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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31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1월 22일 로동신문

 

2017-01-22-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31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상장 리영길동지가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는 군부대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작전적구상에 따라 조직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1962년 1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위치도 정해주신 이곳 군부대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03년 12월 이곳 군부대를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건립한 현지지도표식비를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부대를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준비시키며 현대전의 특성에 맞게 싸움준비를 완성하고 후방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하시면서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우리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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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의 기본정신

주체106(2017)년 1월 22일 로동신문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초급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매우 중요하다.초급당조직들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의 기본정신을 구현하여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소집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는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지름길을 열어놓은 뜻깊은 대회, 영광의 대회이다.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의 기본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의 기본정신은 우선 초급당조직들을 불패의 대오로 튼튼히 다져 우리 당을 더욱 강화발전시키자는것이다.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여기에서 기층조직은 초급당이다.뿌리가 든든해야 나무가 거목으로 자라날수 있듯이 초급당조직들이 튼튼하여야 당이 강해지게 된다.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는것은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선차적요구이다.전체 당원들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지닌 당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모든 당원들을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드팀없는 의지와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고 자기 단위를 당중앙위원회 뜨락과 잇닿아있는 혁명의 전초기지로 꾸려야 할 임무를 맡고있는것이 바로 초급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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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3) :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원료원천

주체106(2017)년 1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하는데서 중핵적인 문제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

탄소하나화학은 말그대로 탄소수가 한개인 화합물을 출발원료로 하여 여러가지 유기화합물들을 합성하는 화학이다.탄소하나화학의 근본사명은 원유에 대한 의존성을 없애고 화학공업의 안전한 원료적토대를 마련하는데 있다.

탄소하나화학은 유기화학공업의 새로운 원료원천을 찾아내는데서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그것은 탄소하나화학이 대상하는 원료들이 매우 풍부하며 전망적이기때문이다.대표적으로 석탄이나 천연가스, 기름돌 등을 들수 있다.지금 탄소하나화학공업에서 리용하는 기초물질은 주로 일산화탄소(CO)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석탄을 가스화하여 일산화탄소와 수소를 얻고있는데 이 가스혼합물을 합성가스라고 부른다.이 합성가스는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중요한 출발원료이다.세계적으로 약 70종의 석탄가스화공정이 존재하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천연가스나 기름돌로부터도 쉽게 합성가스를 얻을수 있다.

이밖에 밀페식카바이드로에서 나오는 가스(일산화탄소와 탄산가스), 용광로와 전기로에서 나오는 페가스도 모두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원료로 될수 있다.

종전에는 공업의 부산물들인 용광로나 전기로의 페가스 등이 화학공업원료로서는 별로 쓸모없는것으로 되여왔지만 지금은 메틸알콜, 에틸알콜, 초산 등 유기화합물들의 생산에 널리 쓰이고있다.탄소하나화학공업에서는 이처럼 석탄이나 천연가스, 기름돌 등으로부터 일산화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합성가스를 만들고 이것으로부터 여러가지 유기화합물을 합성해낸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1) :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한 리해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2) : 탄소하나화학공업의 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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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

주체106(2017)년 1월 22일 로동신문

 

자주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날이 갈수록 해내외의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가 최악의 국면에 처하게 된 원인과 남조선의 반동적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든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의 본질에 대해 지적하시고 올해 우리 민족앞에 나서는 조국통일투쟁과업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입니다.올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보다 더 시급한 과제는 없다.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파국상태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수방관한다면 그 어느 정치인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도 없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구상과 주체적인 조국통일방침에 따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하면서 그 실현을 위하여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성의있는 제의에 응해나올 대신 《진정성없는 대화제의》니 뭐니 하고 헐뜯었으며 그 무슨 《북핵위협》, 《북인권》나발을 악랄하게 불어대면서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야합하여 온 한해동안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미친듯이 매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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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궁지에 빠진자들의 필사적몸부림

주체106(2017)년 1월 22일 로동신문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해 날뛰다가 최악의 외교적위기에 빠진 괴뢰패당이 아직도 교훈을 찾지 못하고 외세를 쳐다보며 동족과 대결하려고 발광하고있다.며칠전 《대통령》권한대행노릇을 하는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이 동북아시아와 조선반도의 정세를 점검하고 대책을 세운다는 명분밑에 중국, 로씨야, 미국, 일본, 유엔에 주재하는 대사들을 불러들여 모의판을 벌려놓은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여기에서 황교안은 남조선이 직면한 《엄중한 외교안보환경과 도전》을 운운하며 저들이 《외교안보정책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고있음을 주재국들에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느니, 《전략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느니 하고 나발질하였다.한편 역도는 그 누구의 《핵, 미싸일고도화로 인한 불안정》과 《미행정부교체기를 틈탄 추가도발》에 대해 떠벌이며 《전방위적외교압박의 틀을 활용》하여 《북핵페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이것은 박근혜역도의 극악한 사대매국, 동족대결책동이 초래한 전대미문의 대외적고립과 굴욕을 모면하고 외세와의 《북핵압박공조》를 계속 추진하여 반공화국압살야망을 한사코 실현해보려는 발악적망동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동족을 해치기 위해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며 매국행위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던 괴뢰패당은 그 용납 못할 반역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내외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상전의 요구대로 《싸드》배치를 다그치고 일본과는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꾸며낸데 이어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하는 등 친미친일역적행위에 광분하던 괴뢰패당이 그로 인해 지금 대외적으로 커다란 곤경에 처한것이다.

이미전부터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강력히 반대해온 중국은 지난해말부터 《싸드》배치에 극성을 부리는 괴뢰들을 대상으로 제재조치를 단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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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죄악의 력사는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1월 22일 로동신문

 

인류력사에는 침략자들의 죄행과 관련한 사실자료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한 나라 국가주권의 최고대표자였던 황제까지 독살하고 그 민족을 저들의 식민지노예로 만들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한것과 같은 특대형반인륜범죄는 일본의 과거사에서밖에 찾아볼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98년전인 1919년 1월 22일, 바로 이날 날강도 일제는 반일감정이 강하였던 조선봉건정부의 고종황제를 독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이 범죄사건은 일제야말로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이며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포악무도한 살인마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호전성과 탐욕성, 야수성은 일제침략자들의 체질화된 악습이였다.

일제침략자들이 고종황제를 독살할 음모를 꾸미게 된것은 반일감정을 가진 그를 제거함으로써 《을사5조약》날조사건의 진상을 가리우고 우리 나라를 완전히 식민지화하기 위해서였다.

알려진것처럼 1905년 일제는 조선을 완전강점하고 식민지화하기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조선봉건정부에 《을사5조약》체결을 강요해나섰다.그러나 이것은 당시 황제였던 고종의 반대에 부딪치게 되였다.

고종황제를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영향이 미칠것이라고 타산한 일제는 그를 제거하기 위한 모략을 꾸미기 시작하였다.

조선봉건정부의 명성황후를 무참히 살해한 일제침략자들이 반일감정이 강한 고종황제를 그냥 둘리 없었다.일제는 우리 인민과 세계여론의 지탄이 두려워 고종황제의 퇴위를 제놈들이 직접 나서서 강요하지 않고 친일주구들을 내몰아 실현하려고 꾀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1907년 리준을 비롯한 3명의 고종황제특사가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참가하여 《을사5조약》이 무효라는것을 폭로하고 조선의 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한 일제의 죄행을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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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 인민의 참된 복무자들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

주체106(2017)년 1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올해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 우리 일군들이 서있다.당의 부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갈 만만한 투지와 열정에 넘쳐 대오의 맨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군들, 인민들과 땀도 함께 흘리고 손에 기름도 묻히고 신발에 흙도 묻히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일군들의 모습은 미덥다.그들을 보며 사람들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일군들을 인민의 참된 복무자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업적을 더욱 절감하고있다.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가슴 적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의 참된 복무자!

되새길수록 이 땅의 수천수만의 일군들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더없는 보람과 락을 찾는 인민의 충복, 인민의 참된 복무자들로 키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업적이 어려온다.

우리 일군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불멸의 구호가 있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민위천의 뜻이 빛발치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깊이 새겨주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낮이나 밤이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열렬한 인민사랑의 열과 정으로 심장을 끓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불멸의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멸사복무의 구호를 우리 일군들의 가슴속에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새겨주시여 그들을 인민을 위한 참된 복무의 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 만사람의 심금을 더욱 울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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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추종, 동족대결이 빚어낸 위기와 재난

주체106(2017)년 1월 21일 로동신문

 

자주적대라고는 꼬물만큼도 없어 주변대국들이 때없이 몰아오는 격랑에 휘말려 잔등이 터지고 길을 잃은 《새우외교》, 《먹통외교》로 국제사회의 놀림가마리가 되던 괴뢰외교가 지금 사상 최악의 궁지에 빠져들었다.

최근 괴뢰당국이 《싸드》배치움직임을 다그치고있는데 강한 불만을 품은 중국은 남조선과의 무역 및 문화교류분야에서 제재와 압력의 도수를 높이고있다.한편 일본도 부산에 있는 저들의 총령사관앞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설치된데 대해 법석 고아대면서 대사와 총령사를 소환하고 괴뢰들과의 경제협력을 제한하는 등 적극적인 보복행동에 나서고있다.

그런데 이보다 괴뢰들에게 더 급한것이 있다.현재 괴뢰들의 제일 큰 걱정거리는 새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다.괴뢰패당은 새 미행정부가 출현한 이후 지금까지 유지해온 상전과의 《동맹》과 《북핵압박공조》의 기틀이 흔들리지 않겠는가 하고 불안감을 금치 못하고있다.

가뜩이나 인민들의 대중적인 박근혜퇴진투쟁으로 극도의 통치위기에 몰린 괴뢰패당은 이런 커다란 외교적난국에 처하면서 당황하여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북핵위협》간판을 둘러메고 주변나라들에 《북핵압박공조》를 구걸하며 반공화국압살소동에 미쳐날뛰던 역적무리들은 지금 《위기중의 위기이다.》, 《사방에서 몰려드는 파도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가.》고 아우성치고있다.

남조선이 처한 대외적고립과 위기는 사대와 굴종이라는 괴뢰정치의 뿌리깊은 악습이 빚어낸 응당한 귀결이다.

남조선은 자주권을 완전히 상실한 미국의 식민지이다.괴뢰들이 미국과의 《동맹》이니 뭐니 하며 저들이 독자성을 가지고있는듯이 요사를 떨고있지만 그것은 미국상전에게 정치도 경제도 군사도 다 내맡긴 가련한 식민지주구로서의 저들의 몰골을 가리우기 위한 추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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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무분별한 도발

주체106(2017)년 1월 21일 로동신문

 

괴뢰들이 새해벽두부터 북침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그 무슨 《북핵위협》과 《국지도발》을 떠들며 지난 16일부터 혹한기전술훈련이라는것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이런 속에 얼마전 괴뢰방위사업청은 《북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위협》에 대비한 《긴급대응능력》에 대해 광고하며 해외로부터 수십대의 해상작전직승기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을 구입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최근 괴뢰당국자들속에서 《안보력량강화》니, 《도발대비》니 하는 호전적폭언들이 탕탕 튀여나오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괴뢰군부패거리들이 북침불장난소동과 무력증강놀음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고있는것은 무심히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그것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부채질하고 정세를 전쟁의 문어구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모험으로서 북침전쟁광풍을 사납게 일으키고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반역《정권》의 살길을 열어보려는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을 하루빨리 해소하고 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것은 해내외의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우리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를 통해 남조선당국에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무모한 무력증강책동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한것도 민족의 한결같은 통일지향과 념원을 반영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호전광들은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달리는것으로 정세를 걷잡을수 없는 파국에로 거침없이 몰아가고있다.이것이야말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온 겨레의 가슴에 총구를 들이대는것과 같은 용납 못할 반역적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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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꼭같은 행실

주체106(2017)년 1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으로 돌아온 이후 마치도 《대통령》이 다 된듯이 떨거지들을 끌고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허튼소리만 줴치는 반기문의 추악하고 천박한 행실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얼마전 광주에 기여든 이자는 청년실업문제에 대해 횡설수설하다가 《해외에로 진출》하라느니, 《인류와 고통을 나누어볼 정신이 필요》하다느니 하고 혀가 돌아가는대로 재잘거렸다.대구에 가서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일본집권자가 《사과》하고 기금까지 냈으니 어느 정도 해결되였으며 자기도 환영한다고 줴쳤다.

신통히도 꼭같다.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으면 몽땅 《중동으로 진출하라.》고 나발질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꾸며낸것을 력사상 그 어느 《정권》도 이루지 못한 《외교적성과》로 자화자찬한 청와대 미친 로파의 망동그대로이다.

앞날의 희망과 포부를 모두 잃고 치솟는 울분에 잠겨있는 남조선청년들,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수치와 모욕을 당하고 민족적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반기문의 이런 덜돼먹은 수작을 듣고 가만있을수 있겠는가.곳곳에서 《청년실업실태를 전혀 리해하지 못한 발언》, 《매국적인 망발》, 《반기문이자 곧 박근혜》라는 비난이 폭포처럼 쏟아진것은 물론이다.

반기문이야말로 박근혜역도와 마찬가지로 《놀라울 정도로 무능하고 유명무실한 인물》, 《뼈속까지 철저한 친미친일보수분자》라는 세인의 평이 그른데 없다.결국 호남과 령남의 민심을 다 얻겠다고 망상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던 반기문은 말만 귀양보내는 꼴이 되고말았다.

권력욕에 환장한 더러운 정치시정배 반기문의 가소로운 망동이 가져다줄것은 민심의 엄정한 심판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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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자

주체106(2017)년 1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천만군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의 행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2016년의 장엄한 투쟁속에서 비상히 앙양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초급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고 당의 기층조직들을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초급당을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며 당정책의 운명은 중요하게 초급당의 역할에 달려있다.초급당은 포병에 비유해 말하면 화력중대와 같다.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다.초급당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데 전민총돌격전의 승리를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통하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초급당이 맡고있는 중대한 위치와 역할이 재인식, 재확인되였으며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과 전투력을 백배로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현시기 초급당조직들의 기본임무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기본전투구분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은 초급당조직들이 지난해의 련속적인 철야진군에서 비상히 앙양된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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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가시는 걸출한 령도

주체106(2017)년 1월 20일 로동신문

 

2017년의 장엄한 전민총돌격전이 개시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주체105(2016)년을 보내고 새해 행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선 천만의 발걸음에 활력을 더해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승리는 시작전에 마련된다는 말이 있듯이 마음은 벌써 승리의 대안에 가있고 휘황한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온 나라가 환희와 격정에 넘쳐있다.

달려온 진군길에, 이룩한 눈부신 기적과 비약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또다시 억세게 이어놓는 새로운 총공격전의 폭풍주로, 이것이야말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넋이고 숨결이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위훈창조의 원동력인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새해 행군길에 또다시 떨쳐나서야 합니다.》

저 멀리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어 걸어온 혁명의 길은 몇천몇만리였던가.성스러운 붉은 기폭아래 다진 맹세로 가슴을 더욱더 불태우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오직 투쟁과 전진의 한길로 줄달음쳐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백두령장들께서 지니신 필승의 신심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피줄기로 이어왔기때문이다.

자신께서는 한평생 맞받아나가는 전략전술을 가지고 싸워서 이겨왔다고 하시며 승리와 번영을 위한 끝없는 창조와 건설의 진군길을 앞장에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반공화국모략소동

주체106(2017)년 1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조장, 격화시키는 근원들을 청산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애국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제도전복과 〈변화〉에 기대를 걸고 감행되는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적대행위들은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합니다.》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으면서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과 모략소동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이다.

북과 남에는 오래동안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면 대결을 피할수 없다.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조장하는 비방중상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할것을 거듭 제기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며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주동적으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가 2014년 1월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서로를 자극하고 비방중상하는 모든 행위부터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자는것을 남조선당국에 정식으로 제의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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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꺾을수 없는 의지, 멈출수 없는 투쟁

주체106(2017)년 1월 20일 로동신문

 

가증스러운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을 민중의 단합된 힘으로 징벌하고 반역정치를 끝장내고야말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계속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1월 1일 박근혜《정권》퇴진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민주로총의 결의문발표로부터 시작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지금 매일과 같이 각 지역에서 전개되고있다.

지난 2일 김천과 성주를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모여온 녀성단체성원들은 서울에서 괴뢰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3일에는 참여련대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반역무리들을 청산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으며 여러 사회단체들이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성명과 선언문들을 련이어 발표하였다.4일에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꾸며낸 박근혜역도와 윤병세의 퇴진, 《화해, 치유재단》의 즉시해체, 일본과 체결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벌리였다.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와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지난 5일 서울에서 괴뢰당국의 《싸드》배치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민중총궐기투쟁을 호소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각계층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이 련일 계속되는 속에 지난 7일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박근혜《정권》퇴진을 위한 11차 범국민행동이 벌어졌다.이날의 투쟁은 《세월》호참사 1 000일을 앞두고 벌어지는것으로 하여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는 주제로 진행되였다.60만여명의 참가하에 서울에서 열린 초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세월》호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7시간 밝혀내라》, 《〈세월〉호를 인양하라》라는 구호를 소리높이 웨치였다.

11차 범국민행동에 참가하였던 한 종교인은 시위투쟁이 끝날무렵 광화문광장에서 자기의 몸에 불을 달았다.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망동에 항거하여 분신자살한 그의 몸에서는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반대, 박근혜는 내란사범,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은 해산하라,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이라고 쓴 글쪽지가 발견되여 투쟁참가자들의 격분을 더욱 고조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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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늙다리정치간상배의 감출수 없는 정체

주체106(2017)년 1월 20일 로동신문

 

고대그리스의 어느 한 우화작가는 자기가 쓴 우화 《박쥐이야기》에서 리해관계와 대세에 따라 이편저편에 가붙으며 교활하고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속된 인간을 박쥐에 비유하였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에 우화의 박쥐는 물론 몸색갈바꾸기에 유명한 카멜레온도 왔다 울고갈 정도로 정치적변신에 능한 늙다리정치간상배가 나타나 민심을 낚아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다름아닌 반기문이다.

며칠전 남조선으로 돌아온 반기문은 자기 몸값을 올릴 심산밑에 이미 짜놓은 각본에 따라 광대놀음을 계속 이어가고있다.그 무슨 《화합과 통합》에 대해 줴치며 《현충원》이라는데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였는가 하면 《정치교체》니 뭐니 하며 썩은 정치에 환멸을 느낀 사람들을 끌어당기려고 노죽을 부리고있다.문제는 바람따라 돛을 다는데 습관된 반기문이 대세를 지켜보며 어느 세력과 손을 잡을것인가 하는데 대해 저울질하고있는것이다.

《새누리당》과 이 당을 뛰쳐나간 《바른정당》패거리들이 저저마다 반기문을 내세워 보수《정권》연장기도를 실현하려 한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괴뢰보수패당이 반기문에게 기대를 걸며 구원의 손길을 뻗쳐줄것을 요구하고있는것은 박근혜역도의 반역정책실현의 손발노릇을 한것으로 하여 이미 민심의 규탄과 버림을 받은 자기들에게 이렇다 할 인물이 없는것과도 관련되지만 기본은 이자의 남다른 친미근성과 보수적색채가 짙은 정치적동향때문이다.

지난 1970년대부터 《유신》독재자와 전두환, 로태우를 비롯한 군부깡패들의 손탁밑에서 출세의 발판을 닦은 반기문은 그후 권력자들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적극 아부아첨하면서 출세욕을 채워왔다.반기문이 여러 정치세력들에 의해 《정권》교체가 이어지는 속에서도 행정관리자리를 무난히 지키고 나중에는 외교통상부 장관(당시)자리에까지 기여오른것은 이자가 이쪽에도 발라맞추고 저쪽에도 가붙으며 정치적변신을 얼마나 능란하게 해왔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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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주체106(2017)년 1월 20일 로동신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가 마감단계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덴겁하여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다.

미국의 보수언론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의 로케트시험발사준비를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제재압박에 대해 소란스럽게 떠들고있다.

미국무성 부장관은 조선의 《위협》이 극심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미국에 어떤 행정부가 서든 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은 지금과 같이 계속될것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미국의 날로 악랄해지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우리가 국방력강화의 일환으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진행하는것은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는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세계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발사한 나라가 한둘이 아니다.미국의 말대로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가 도발과 위협으로 된다면 그 나라들이 다 문제시되여야 할것이다.미국이 우리의 로케트시험발사준비를 《도발》과 《위협》으로 몰아붙이며 소란을 피우고있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세계적으로 핵무기뿐아니라 그 운반수단인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지금도 미국은 세계제패를 노리고 첨단무기개발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지난해에 미국이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면서 그것이 《조선에 대한 핵무기사용신호를 보내기 위한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든것은 세계에 다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이 저들이 하는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는 문제시될것이 없는데 우리가 하는것은 《도발》로, 《위협》으로 된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강도적궤변이다.우리를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에로 떠민 장본인은 바로 장장 수십년간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한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려온 미국이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핵위협공갈을 끊임없이 가해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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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 절대로 통할수 없는 반공화국모략선전

주체106(2017)년 1월 20일 로동신문

 

오바마의 집권기간 미국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모략선전책동에 더욱 광분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싸이버테로를 일삼는 범죄국가로 만들려고 모략을 꾸몄다.

2014년말 미국의 최대영화제작보급사라고 하는 《쏘니 픽쳐스》는 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고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테로행위를 공공연히 선동하는 불순한 영화를 만들어 방영하려고 하였다.이에 대해 미국은 사죄할 대신 그 보급사에 대한 해킹공격사건까지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못되게 놀아댔다.

사건발생후 오바마는 아무런 과학적근거도 없이 미련방수사국을 내세워 우리를 무작정 해킹공격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비례성대응》의 간판밑에 《대북추가제재》와 관련한 대통령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그리고 우리가 《붕괴》되여야 한다는 폭언까지 마구 줴쳐대였다.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데 열을 올리는것은 미국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정보보안업체들의 공동조사결과는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기 위해 미국이 벌린 비렬하고 더러운 모략책동이였다는것을 만천하에 낱낱이 고발해주었다.밝혀진데 의하면 《쏘니 픽쳐스》에 대한 싸이버공격은 외국에 있는 어느 한 해커집단의 소행이였다.이 사실이 공개되면서 미국은 세계면전에서 개코망신을 당하였다.

오바마집권시기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인권범죄자로 만들려고 온갖 모략책동을 다 일삼았다.

미국은 의리도 량심도 없고 부모도 조국도 모르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의 허위증언들에 기초한 《결의안》을 일부 추종국가들을 내세워 유엔에 제출하도록 하고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조작하는 범죄적망동도 서슴지 않았다.그뿐아니라 유엔에 우리의 인권상황을 《조사》한다고 하는 《위원회》를 내오도록 하고 그 유령같은 기구가 우리에 대한 악의와 비방중상으로 일관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33군부대직속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1월 19일 로동신문

 

2017-01-19-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33군부대직속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상장 리영길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맞이하는 중대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게양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성원들과 중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새해벽두부터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중대군인들은 날에날마다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위훈을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표준병영설계대로 꾸린 중대병영을 돌아보시였다.

훈훈하게 덥혀진 침실에 들리시여 온도를 가늠해보시고 난방보장정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면서 난방이 제대로 보장되여야 군인들이 추운 겨울에도 뜨뜻한 병실에서 생활하며 건강한 몸으로 전투정치훈련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리발실을 비롯한 군무생활에 필요한 요소들을 손색없이 잘 꾸려놓았고 특히 세목장의 물탕크에 수질이 좋은 물이 가득차있는데 훈련장에서 땀을 흠뻑 흘린 군인들이 마음껏 몸을 씻으며 좋아할것이라고 기뻐하시였다.

정치사상교양거점인 교양실도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탁상교양자료를 비롯한 사상교양수단들을 더 잘 갖추어놓고 위대성교양과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려야 한다고, 병사들의 정치사상적힘보다 더 강한 무기는 이 세상에 없으며 인민군대가 사상을 틀어쥐여야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족의 강대한 힘과 드높은 통일의지를 총분출시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자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6(2017)년 1월 19일 로동신문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

조국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고 온 겨레를 통일애국투쟁에로 부르는 위대한 호소가 삼천리강산에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새해의 첫 아침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승리의 표대이며 거족적통일대진군의 앞길을 밝히는 찬란한 홰불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신 절세위인의 진정에 누구인들 심장의 피를 끓이지 않고 애국애족의 큰걸음을 내딛지 않을수 있겠는가.

올해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이다.

45년전 분렬사상 처음으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담긴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평양과 서울에서 울려퍼질 때 온 겨레는 그 얼마나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던가.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더불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통일대강인 10.4선언이 탄생하였을 때 삼천리강토에 메아리치던 겨레의 환호성은 오늘도 귀전에 쟁쟁하다.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승리의 좌표를 따라 전진해온 조국통일운동사에 아로새겨진 그 빛나는 자욱과 소중한 성과를 우리는 정녕 력사의 추억으로만 되새길수 없다.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백두에서 한나까지 다시한번 분출시켜 제2의 6.15시대를 열어놓으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 진행,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주체106(2017)년 1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천만군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새해 행군길에 또다시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이번 회의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회의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회의장에 나붙어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민족의 태양 김정은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 우당위원장, 근로단체, 사회단체 일군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관계자들을 비롯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2017-01-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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