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18

[정세론해설] : 민심의 배격을 받는 대결광무리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남녘땅이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발표로 환희와 격정속에 들끓고있는 가운데 유독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이 이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있다.집권기간 북남관계를 사상 최악의 파국상태에로 몰아넣은 그 용납 못할 죄악으로도 모자라 아직도 대결의 랭기를 내뿜으며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세를 보이고있는 보수떨거지들의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각 정치세력들은 판문점수뇌상봉을 감히 《위장평화전시회》라고 모독해나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대변인론평을 통해 《판문점선언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이라고 비꼬는것은 인륜을 벗어난 행동이다.》, 《민심을 거역하고 전쟁을 지지하는 〈자유한국당〉은 력사에 부끄럽지 않은가.》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였다.여러 정당 의원들은 저저마다 인터네트에 《평화와 화해, 통일을 막아보려는 〈자유한국당〉은 력사의 수레바퀴에 맞서는 사마귀이다.》, 《〈위장평화〉타령만 하다가 위장병이 도질수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등지고 총격과 포성이 그립다면 이 땅을 떠나라.》는 글들을 올려 《자유한국당》패들에 대한 분노심을 표시하고있다.

지어 보수야당인물들도 판문점선언을 못 믿겠다고 하는 《자유한국당》은 전쟁마귀이다, 《자유한국당》이 전쟁위험속에서만 존재하겠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지체없이 당을 해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지금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각 정치세력들은 《자유한국당》이 반대해도 《국회》에서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법적근거를 무조건 마련하겠다는 립장을 밝히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각계층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시비하고 헐뜯으면서 온갖 악담질을 일삼고있는 극우익보수분자들을 가차없이 징벌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각계 시민단체들은 《위장평화전시회》니, 《어처구니없는 선언문》이니, 《실망스러운 발표문》이니 하는따위의 험담들을 서슴없이 내뱉는 《자유한국당》의 극우보수패거리들에게 저주를 퍼붓고있다.시민단체인사들은 《홍준표와 라경원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병에 걸렸다.》, 《고질적인 대결광증에는 약이 없다.》, 《더이상 민중들을 속이지 말라.》고 단죄하면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때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겠다고 벼르고있다.

이런 속에 남조선의 민중당 성원들이 5월 4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막아나서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한결같이 리명박, 박근혜의 공범자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라고 하면서 매일 고개를 조아리며 반성의 나날을 보내야 할 이 반역당무리가 죄를 이미 민중앞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서도 또 다른 범죄행위를 저지르고있다고 폭로하였다.그들은 온 남녘민중이 설레는 마음으로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지지환영하고있는 때에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은 그를 악랄하게 시비질하다 못해 시대착오적인 《색갈론》공세까지 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이 더이상 큰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판문점수뇌상봉결과를 존중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에로 나가려는 민중의 마음을 받드는 길만이 지은 죄를 조금이라도 갚는 길이다라고 주장하였다.그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어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역도가 민중의 요구대로 정계에서 은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로동자들 파쑈악법페지를 요구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부산지역의 로동자들이 9일 부산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여 로동자들이 서명한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 페지! 정치-사상의 자유없는 민주주의는 가짜다》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나왔다.

그들은 선언문을 통해 《보안법》은 동족대결로 자주통일을 가로막는 반통일악법이며 국민의 기본권리를 침해하는 반민주적, 반인권적악법이라고 단죄하였다.

세계적으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민주,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그 어떤 정치적변화나 민주주의사회건설을 기대할수 없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정부》가 《보안법》페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립장을 표명한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그들은 북을 적으로 규정한 《보안법》은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구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적페의 뿌리는 《보안법》이며 그것은 온갖 적페들이 번창할수 있게 한 근원이라고 지탄하면서 《보안법》페지야말로 적페청산을 위한 필수적과제이며 민주주의발전과 인권개선, 통일의 선결조건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적인권보장을 위해 《보안법》을 페지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악취풍기는 일본의 정치풍토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각종 추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얼마전 재무성 사무차관 후꾸다가 성희롱의혹으로 갑자기 사임하는 일이 발생하였다.그가 사임의사를 표명하기 전에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는 어느 한 모임에서 《성희롱의혹이 있다면 쌍방의 주장을 다 들어보는것이 공평하다.》고 하면서 야당의 공격에 기세등등하게 맞대응해나섰다.

그런데 그로부터 몇시간 지나 성희롱의혹이 제기된 본인이 사임의사를 밝혔다.후꾸다를 비호두둔하던 아소를 비롯한 아베패당이 메사하게 되였다.그렇지 않아도 지금 아베세력은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이 날이 감에 따라 더 큰 물의를 일으키고있는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는 형편이다.

설상가상으로 성희롱의혹사건이 터지기 며칠전에는 농림수산상이 각료회의뒤끝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께학원 수의학부신설과 관련한 문서가 농림수산성에 남아있다고 하면서 문서를 공개하는 일이 벌어졌다.

문서에는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과 관련하여 3년전에 학원관계자 등이 수상관저를 찾아갔을 때 당시 수상비서관이 《본건은 수상의 안건》이라고 발언하였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문제는 아베부부가 깊숙이 관여한 부정추문사건으로 널리 알려져 사회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아베의 처는 모리또모학원의 명예교장으로 있을 때 이 학원이 오사까부의 국유지일부를 눅거리로 사들이도록 해주었다.한편 아베는 자기 친구가 경영하는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을 위해 은밀히 권력을 발동하였다고 한다.

사건이 터지자 일본 각계에서는 아베정권에 대한 규탄배격이 터져나오고 그의 더러운 행적을 끝까지 파헤칠것을 요구해나섰다.

아베는 확정적인 증거자료가 없다고 강짜를 쓰며 모든것을 부정해나섰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이번 문서공개로 아베부부는 더는 빠질길이 없게 되였다.수상관저에서 진행된 수상비서관과 학원관계자사이의 면담기록의 공개는 아베가 뒤덜미를 잡히는 계기가 되였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부정추문사건으로 일본사회에서 당국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급격히 증대되고있다.

전 수상이였던 고이즈미는 기자단에 아베의 처가 모리또모학원 명예교장을 하였는데 어째서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가, 변명을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또한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을 둘러싸고 당시 수상비서관과 학원관계자사이의 면담기록이 공개된것과 관련하여서도 그는 기억과 기록가운데 기록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것이다, 기록이 남아있기때문에 인정할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아베세력들속에서 나타나는 부정추문사건은 여당에 대한 야당세력의 불만도 더한층 야기시키고있다.

야당들은 이미전부터 모리또모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을 덮어버리려고 획책한 아소를 부수상 겸 재무상직에서 해임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이번에도 야당세력은 재무성 사무차관의 성희롱추문사건이 터지자 아소가 전적인 책임을 지고 사임할것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전격적인 공세전으로 넘어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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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2년이 흘러갔다.

지난 2년간 우리 인민은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왔다.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지만 주체조선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는 특출한 성과가 이룩되였다.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의 과학성과 실현가능성이 뚜렷이 실증되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을 위한 결정적조건과 튼튼한 토대가 마련됨으로써 우리의 앞길에는 최후승리의 대로가 열려지게 되였다.

전인민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의 불길드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고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계기였다.대회에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전략적로선과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초석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시켜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념원을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철석같은 의지의 결정체이다.대회를 통하여 하나의 사상의지로 철통같이 뭉친 우리 당의 참모습,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휘황한 미래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난 2년은 력사의 전철기를 틀어쥐고 주체혁명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이 만방에 떨쳐진 격동적인 나날이였다.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시련의 광풍을 헤쳐나가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게 한 자양분이였고 당의 령도는 우리 조국이 약동하는 젊음으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해나가게 한 원동력이였다.류례없는 험로역경의 한걸음한걸음을 기적적승리로 수놓아오는 장엄하고도 벅찬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위업의 정당성을 다시금 새겨안았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각오를 억세게 가다듬었다.

지난 2년간 우리 당은 공고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을 가진 강철의 당으로 더욱 강화되였다.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은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근본담보이며 그 공고성은 기층조직강화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천명하시고 우리 당의 기층조직들을 최정예대오로 꾸리는데 선차적힘을 넣으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기층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초급당위원장들과 당세포위원장들의 정치실무수준이 높아지고 우리 당이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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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대혁신, 대비약을!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는것이다.

온 나라를 다시한번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며 대혁신, 대비약에로 추동하고있다.

희열과 긍지에 넘친 승리자들의 대오가 자력갱생의 주로를 차지하고 새로운 총공격전에 떨쳐나섰다.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자기 힘, 자기 손으로 기어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결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의지의 원천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떠밀어온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

이 위대한 기치를 더 높이 휘날리시며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에로 온 나라를 산악같이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원동력이다.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이 고귀한 진리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혁명의 길을 굴함없이 달려오면서 참으로 가슴뜨겁게 체험하였다.

몇달전 어느날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삼삼히 밟혀온다.

공장로동계급의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비껴있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가공직장, 전동기직장, 전차조립직장, 대수리직장…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에 오르시여 성능과 의장품의 질을 일일이 알아보시면서 우리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어려있는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고, 볼수록 힘이 나고 기분이 좋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무궤도전차에 대한 설계와 도안을 더 잘하고 마크도 특색있게 만들며 도장을 문화성있게 할뿐만아니라 의장품 하나하나를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불편이 없게,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잘 만듦으로써 대중교통수단인 무궤도전차가 수도 평양의 얼굴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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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현실발전의 중요한 요구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당의 조직사상적공고성과 위력, 당의 로선과 방침의 철저한 관철은 당세포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조선로동당은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전당강화의 중심고리로, 기본열쇠로 틀어쥐신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혁명적당,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강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고있다.

당의 말단기층조직을 중시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0(1991)년 5월 10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세포를 강화하자》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을 강화발전시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당세포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은 당세포를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우리 신포시당위원회 사업에서도 뚜렷이 확증되였다.

지난 기간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세포를 강화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특히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와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는 우리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기층당조직중시사상을 뼈속깊이 새기고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한 리정표로 되였다.우리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모든 당세포를 명실공히 살아있는 조직,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이야말로 천만번 정당한 사상이며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일해나갈 때 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된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당세포를 강화할 때 모든 당원들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원들의 당생활의 거점이다.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혁명적인 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당원들은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을 간직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진짜배기충신들로 준비되게 된다.

시당위원회는 모든 당세포들을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는 충정의 전위대오로 꾸리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었다.우리는 당세포들에서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사업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진행하도록 하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암기식으로가 아니라 그 진수와 내용을 깊이 파고드는 방법으로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였다.그리고 문답식학습경연에서 선수본위의 경향을 철저히 없애고 학습경연 그자체가 당원들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높이고 혁명과업수행에 철저히 이바지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였다.

사상사업을 오분열도식, 행사식으로가 아니라 일상적인 사업으로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여 사람들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사상을 체득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연혁소개실을 잘 꾸리고 당세포들이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과 유훈, 당정책을 환히 꿰들도록 하였다.시당위원회에서는 문화회관을 비롯한 150여개의 교양장소들에 5대교양직관판들을 게시해놓고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생산현장과 포전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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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준 력사적리정표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앞길에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선언을 마련해주신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결한 충정,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아량과 통큰 결단이 판문점선언의 채택이라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쳐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북과 남이 터쳐올린 장엄한 신호탄이며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리정표이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해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70년이 넘도록 갈라져 살고있는것은 통분할 일이 아닐수 없다.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우리는 겨레의 지향을 반영하여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의지를 안고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여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여러가지 파격적이고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장소를 민족분렬의 비극이 짙게 어려있는 판문점으로 정하시고 몸소 남측지역으로 나가시여 회담을 진행하시고 판문점선언을 발표해주심으로써 오래동안 얼어붙었던 북남관계는 불과 몇달만에 극적으로 전환되였다.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겨레는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으며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 김정은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다.

6.15공동선언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이다.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선언을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한 실천과제들을 뚜렷이 명시한 자주통일시대의 행동지침이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관통되여있는 우리 민족끼리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리념으로서 이미 조국통일운동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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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기운 고조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를 지니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여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을 반영한 4.27선언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그들은 《김정은위원장님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습니다.》, 《김정은위원장님을 응원합니다.》, 《멋있는 그 모습에서 민족의 장래를 보았습니다.》라는 격찬의 목소리들을 한껏 터치고있다.

남조선에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을 안아오신 천출위인에 대한 경모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4.27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그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벌어지고있다.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4.27선언채택과 관련하여 《세계사에 길이 남을 력사적합의》,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 《남북관계를 통일에로 진입시킨 대경사》 등으로 열렬히 지지환영하는 성명, 담화들을 련이어 발표하고있다.특히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주로총 등 각계 단체들은 4.27선언의 리행을 위한 대중적활동들을 힘있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는 립장을 밝히였다.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판문점수뇌상봉에 의해 탄생한 4.27선언은 북과 남이 합의한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전체를 반영한 력사적인 선언이라고 하면서 그 의의에 대해 강조하였다.특히 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내세운 점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북과 남이 선언을 통해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여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로 한만큼 자기들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4.27선언의 리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다짐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도 기자회견을 통해 4.27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의지를 피력하였다.단체는 평화와 통일, 민족공동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것이 민중의 열망이라고 하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 오늘은 력사적인 4.27선언을 깎아내리지 못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짓부시고 반드시 선언을 리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의 한 인사는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 4.27선언의 채택은 그야말로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그러면서 4.27선언을 잘 리행하여 모든 분야에서 공동번영을 이룩하며 평화와 통일을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하였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인 전북겨레하나도 전주에서 4.27선언을 지지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참가자들은 판문점수뇌상봉소식에 접하여 감동과 흥분을 금치 못하면서 4.27선언은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발판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들은 4.27선언을 리행해나가는 길에 아무리 장애와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함께 나아간다면 극복 못할 어려움이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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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현실을 망각한자들의 어리석은 흉계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미국이 대조선정탐활동을 위한 자금을 대폭 늘이고 전자매체와 라지오 등을 통하여 우리를 겨냥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더욱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며칠전 미국회 상원 전체회의라는데서도 그러한 쑥덕공론이 벌어졌으며 관련법안이 전원찬성으로 통과되였다.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조선을 대상으로 한 정보류입수단과 내용을 다양화하며 자유로운 대조선정보활동을 확대하는데 필요한 지원금을 늘인다는것이다.그 실행을 위하여 미국정객들은 대조선라지오방송을 기본으로 하던 반공화국모략방송을 보다 포괄적인 언론수단들을 발동하여 광범위하게 진행하는것을 의무화하였다.우리를 겨냥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수단들로 USB기억기와 휴대전화, 무선인터네트 등 전자매체들과 정보기술들을 총동원하여 활용한다는것과 조선에 들여보내는 정보내용을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의 썩어빠진 음악과 영화, 연극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공식화하였다.

이것은 우리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려는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반공화국책동의 앞장에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우며 그와 련관된 기관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우선시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물론 미국의 대조선정탐행위와 반공화국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비단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미국은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한 정탐활동과 모략방송, 불순출판선전물을 통한 심리전, 내부교란전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고향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미국회 청문회장에 내세우는 광대극도 자주 펼쳐놓고있다.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쉬를 쓸기 위해 현대과학기술수단을 극력 악용하면서 온갖 너절하고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이 노리는것은 우리 인민들 특히 청소년들속에 반동적인 사상독소와 썩어빠진 생활양식을 퍼뜨려 사상정신적으로 와해변질시키자는것이다.우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의 가장 위력한 무기인 일심단결을 흔들어보려고 기도하고있다.

밖에서는 아무리 삿대질을 하고 달려들어도 어쩔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기초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자는것이다.

이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불순하고 위험천만한 목적이다.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여지없이 짓뭉개버릴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는 억척불변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로 우리 내부를 어째보려는것은 력사와 현실을 망각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다.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발붙일 곳은 이 땅 그 어느 귀퉁이에도 없다.

원래 근로하는 인민대중은 본성적으로 황금만능, 약육강식을 설교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배척한다.

사회주의사상문화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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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 격화되는 뛰르끼예―서방관계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뛰르끼예가 다음해 11월에 진행하려던 대통령 및 국회선거를 올해 6월로 앞당겨 단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불안정한 수리아정세 등에 대처하여 국내적으로는 보다 강력하고 효률적인 체제를 수립하고 대외적으로는 테로방지 등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선거운동을 진행하려는 뛰르끼예와 그를 비난하는 서방나라들사이의 관계가 복잡해지고있다.

지금 많은 뛰르끼예인들이 유럽에서 살고있다.뛰르끼예의 관리들, 선거운동본부에 소속된 주요인물들은 대통령 및 국회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유럽 등 해외에서 살고있는 자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그 나라들에 파견되군 한다.

이번에 유럽나라들은 자기 나라에서 벌리려는 뛰르끼예의 선거운동을 허용하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오스트리아수상은 자기 나라에서 뛰르끼예관리들이 선거운동을 벌리는것을 원치 않으며 앞으로 더는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도이췰란드정부도 뛰르끼예정치인들이 자기 나라에서 선거운동을 벌리는것을 금지시키겠다고 주장하였다.

이로 하여 뛰르끼예와 유럽사이의 모순이 격화되고있다.

뛰르끼예의 유럽동맹가입문제, 뛰르끼예를 거쳐 유럽으로 들어오는 피난민문제 등으로 량측은 서로 마찰을 일으키군 하였다.또한 유럽나라들은 뛰르끼예의 헌법수정문제를 놓고 이 나라에서 《인권탄압》이 심해지고 《민주주의가 퇴보》하고있다고 비난하여왔다.

이번에 유럽나라들이 자기 나라들에서 진행하려는 뛰르끼예정치인들의 선거운동을 가로막아나선것은 이미전부터 존재해오던 뛰르끼예-유럽모순의 연장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도 뛰르끼예가 앞당겨 진행하려는 대통령 및 국회선거를 비난하였다.미국무성 대변인은 《비상사태기간에 뛰르끼예에서 완전히 자유롭고 공정하며 투명한 선거가 진행되기는 어려울것이다.》고 하면서 이 나라의 내정에 간섭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뛰르끼예외무성은 서면성명을 통해 《아직 진행되지도 않은 선거와 관련한 미국관리의 발언은 국민의 의사에 대한 간섭으로 되며 용납될수 없다.》고 배격하였다.비상사태선포는 테로분자들의 활동에 대처한것이라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

지난 4월 뛰르끼예국회는 2016년 7월부터 실시한 비상사태기간을 또다시 3개월 연장할데 대한 제안을 승인하였다.이번까지 일곱번째로 되는 연장조치라고 한다.

2년전에 이 나라에서 정변음모시도가 있었다.당시 뛰르끼예정부는 반정부세력의 주모자인 굴렌이 이 사건을 조작한것으로 보고 그를 넘겨줄것을 미국측에 요구하였다.굴렌은 1999년부터 미국에 넘어가 살고있다.미국은 굴렌을 넘겨줄데 대한 뛰르끼예의 요구를 외면하고있다.

결국 미국-뛰르끼예관계는 나빠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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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5월 9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를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을 따뜻이 맞이하시며 얼마전 국무장관으로 공식 취임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무장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시고 그와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대통령의 구두메쎄지를 직접 전달하며 조미수뇌회담준비를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바쁘신 시간을 내여 만나주신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석상에서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김정은동지께 도날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구두메쎄지를 정중히 전달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의 구두메쎄지를 들으시고 대통령이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현재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되고있는 첨예한 반도지역정세에 대한 평가와 견해, 조미수뇌회담과 관련한 량국최고지도부의 립장과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다가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추동하고 훌륭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훌륭한 첫걸음을 떼는 력사적인 만남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석상에서는 조미수뇌회담개최를 위한 실무적인 문제들과 그에 해당한 절차와 방법들이 심도있게 론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토의된 문제들에 대하여 만족한 합의를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여 우리 나라에 억류되여있는 미국인들을 석방하여줄데 대한 미합중국 대통령의 공식제기를 수락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령으로 특사를 실시하여 송환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훌륭한 회담을 진행하고 만족한 결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신들의 평양방문기간 극진한 환대를 베풀어주시였으며 오늘 매우 유익한 회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합의를 이룩한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사의를 표하면서 미국무장관으로서 조미수뇌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노력할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시며 작별인사를 나누시고 따뜻이 바래우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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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년 높이 받들어모시리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격정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던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로부터 2년,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2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참으로 거대한 무게를 안고있는 2년이다.

비길데없이 높아진 주체조선의 존엄과 막강해진 우리 공화국의 국력…

생각할수록 너무도 경이적인 현실이여서 지나온 나날에 대한 우리의 추억은 참으로 깊어진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얼마나 자랑차고 눈부신 승리들이 이룩되고 가슴벅찬 사변들이 일어났던가.

하늘에서 떨어진 기적이 결코 아니다.

우리 당과 인민을 오직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만 믿고 따르면 승리와 영광, 번영과 행복의 시대가 끝없이 펼쳐진다는 확신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더욱 심장깊이 체득한 격동적인 날과 달들이였다.

그 나날을 더듬어보는 우리의 귀전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장에 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중임을 맡겨준 대표자동지들과 전체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대의 신임과 기대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합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가실 맹약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는 이 땅우에 력사의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게 한 원동력이였다.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든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의 전례없는 대승리를 눈앞에 바라보고있던 때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예상치 않은 난국이 조성되였다.함북도 북부지구 인민들이 자연의 횡포로 졸지에 보금자리를 잃는 엄청난 재난을 당하였다.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는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가 굽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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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풍모, 아름다운 사회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문명강국을 건설해가는 보람찬 시대의 주인공들답게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로 자신들을 준비해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찾는 수많은 외국인들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아름다운 인민이 사는 아름다운 사회가 바로 주체조선의 사회주의사회라고 격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생활에서 우리는 은근히 돋보이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례절이 밝고 외모가 단정하며 좋은 일은 남에게 양보하고 궂은일을 말없이 찾아하는 사람들, 그들앞에서는 누구나 머리숙이며 고결한 인간됨에 반하기도 한다.

얼마전 평양역-련못동무궤도전차안에서였다.

《할머니, 어서 여기에 앉으십시오.》

청아한 목소리가 무궤도전차안에 울리자 사람들의 시선은 자기가 앉았던 자리를 내여 로인에게 권하는 한 처녀에게로 쏠렸다.그것을 감촉하였는지 처녀는 홍당무우처럼 빨개진 얼굴을 얼른 숙이더니 손에 든 책에 눈길을 박는것이였다.

좋은 일을 하고도 오히려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는 처녀…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이 수도의 려객수송길에 얼마나 많이 펼쳐지군 하는가.

돈으로도 살수 없고 명예나 학력으로도 얻을수 없는것이 바로 인간의 아름다움, 인격미이다.

인격미를 갖추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언제인가 평양에서 세계적으로 소문난 예술단체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될 때였다.공연관람에 대한 수요가 하도 높아 예술보급사업을 맡은 일군들은 중요기관들과 일군들의 요구를 먼저 고려하는 방향에서 날자별관람순차를 정하였다.그러다나니 자연히 중요기관들과 일군들이 관람순차의 앞자리에 놓이게 되였으며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관람권발급질서를 어기는것과 같은 현상도 나타나게 되였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관람조직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관람권을 미리 빼가진 일군들에 대하여서는 문제를 크게 보고 엄하게 비판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공연관람의 우선권은 인민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는 우리 일군들에게 그들이 차지해야 할 앞자리와 뒤자리에 대한 명백한 기준을 심장깊이 심어준다.

언제나 인민들을 존경하고 례절있게 대하며 어려운 일이 제기될 때에는 공격전의 앞자리에, 평가나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인민들에게 양보하고 제일 마지막뒤자리에 서야 하는것이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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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자주력량과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첨예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멸망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하나 력사발전을 가로막고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필사적으로 발악하여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인류는 오랜 력사적기간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벌려왔다.이 과정에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고 사회가 발전하여왔다.

그러나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완전히 실현되지 못하였다.인민대중을 얽어매놓은 노예의 철쇄가 봉건의 질곡으로, 다시 자본의 멍에로 바뀌였을뿐 지구상에서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자체는 없애지 못하였다.

지난 세기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류사에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났다.

착취와 압박이 청산된 사회주의제도가 출현하였다.세계적범위에서 세차게 일어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불길에 의해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체계는 붕괴의 위기에 빠져들었다.력사밖에 있던 인민대중은 세계의 주인으로, 력사를 전진시키는 커다란 추동력으로 당당히 등장하였다.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독립을 이룩하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여나섰다.

지난 세기 말엽 예상치 않았던 돌발적인 사태들이 련이어 일어났지만 력사의 전진방향은 달라지지 않았다.제국주의자들이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을 놓고 마치도 력사와 시대의 흐름방향이 달라진것처럼 떠들었지만 그것은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난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였다.

력사는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반사회주의역풍속에서도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이 과학리론적으로 론증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되자 많은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이 여기에 서명하고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사회주의나라들은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면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반대하여 일떠섰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력사의 흐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오히려 자주력량과의 대결에서 쇠퇴몰락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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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한 보수패당의 범죄행위 폭로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역적패당이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방해한 죄행이 공개되여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1기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위원이였던 황전원은 1일 한 회의에서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이 조사위원회의 진상규명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였다고 하면서 자기도 그들을 위해 일하였다고 실토하였다.이로써 《세월》호대참사가 일어난 그날부터 저들의 범죄내막을 가리우고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온갖 추악한 행위를 감행한 박근혜년과 보수패당의 정체가 백일하에 폭로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세월》호침몰사건은 2014년 4월 16일 인천항에서 출항하여 제주도로 가던 려객선 《세월》호에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박근혜《정부》가 구조대책을 제때에 세우지 않아 수백명의 어린 학생들을 전라남도 진도군앞바다에 수장시킨 특대형참사이다.사건발생후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있는자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의 투쟁이 날로 높아지자 이에 바빠난 박근혜역도는 자기의 7시간행적문제를 비롯하여 진상이 밝혀지는것을 막아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역적패당은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요구에 마지못해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승인하였지만 인차 특별조사위원회를 무력화시키는 《시행령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뿐만아니라 진상규명에 필요한 예산청구액을 거의 절반으로 줄여 《세월》호선체인양작업과 수사활동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였으며 사고당시 군과 해양경찰사이에 주고받은 통신내용제출을 거부하고 특별검사임명요청안까지 막아나섰다.

《새누리당》도 특별조사위원회에 황전원과 같이 박근혜년에게 붙어돌아가면서 진상규명을 위한 유가족들의 노력을 비난하던 극우익보수분자들을 들이밀어 위원회의 기능을 마비시켰다.그러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세찬 민심으로부터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었던 청와대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은 1기 특별조사위원회를 《세금도적》으로 매도하고 아예 해산시키려고 책동하였다.

《새누리당》은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한연장을 위한 《국회》회의에 참가하지 않아 회의를 파탄시키였다.그리하여 《세월》호특별법개정안이 19대 《국회》회기내에 처리되기 어렵게 하였다.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이후에도 박근혜역도와 《새누리당》은 《세월》호특별법을 개정하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연장하고 심화시킬데 대한 인민들의 요구를 집요하게 반대해나섰다.또한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죄행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정치적흥정놀음도 서슴지 않았다.《새누리당》은 청와대를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대상에서 제외하는 대가로 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을 연장해주겠다는 기만책을 야당에 제기하기도 하였다.

《세월》호대참사는 명백히 박근혜역적패당이 고의적으로 저지른 특대형살인범죄이다.그러나 《새누리당》의 후예들인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반인륜적만행을 저지른 특급범죄자들의 죄행을 두둔하며 분노한 남조선민심에 도전해나섰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세월》호참사를 《교통사고》로 단정하며 진상규명은 필요없다는 망언을 뇌까리면서 오히려 《7시간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한 국민들이 반성해야 한다.》고 고아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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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심판대에 오르게 된 대결전쟁세력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각 정치세력들이 본격적인 지방자치제선거국면에 돌입하였다.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으로 온 남조선땅이 격정으로 들끓고있는 속에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함으로써 자연히 선거구도는 판문점수뇌상봉성과를 지지하는 세력 대 반대하는 세력의 대결구도로 전환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남조선의 대다수 정치세력들은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을 안아온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과 관련하여 《드디여 평화의 문이 활짝 열렸다.》, 《세계는 달라진 조선반도를 괄목하게 될것이다.》라고 하면서 저저마다 지지의사와 환영립장을 표명하고있다.

유독 《자유한국당》의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좌파만 지지하는 행사》라느니, 《허황한 주장에 동조한것》이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어대며 판문점수뇌상봉성과를 깎아내리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런 히스테리적인 대결망동에는 판문점수뇌상봉이 안아온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을 가로막는 동시에 보수지지층을 긁어모아 지방자치제선거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치르어보려는 어리석은 흉심이 깔려있다.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고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운명도 통일도 안중에 없이 온갖 고약하고 못된짓을 다 감행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정체가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지금 북남관계가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개선되여가는데 바빠맞은 남조선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현정세흐름을 가로막고 불순한 정치적야망을 이루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보수패당의 망동은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돌이켜보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겨레의 머리우에 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한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천추에 용납할수 없는것이다.

널리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그 무슨 《용공리적문서》로 미친듯이 헐뜯으면서 그에 전면배치되는 《비핵, 개방, 3 000》, 《신뢰프로세스》와 같은 사상 류례없는 반통일대결정책을 들고나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완전히 파탄시키고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에 극도의 전쟁위험을 조성하였다.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외세와의 공모결탁으로 반공화국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할 흉심밑에 미국과의 《동맹》강화니, 《제재압박공조》니 하고 고아대며 동족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 그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을 우리 겨레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남조선보수패당이 《제도통일》의 흉악한 계책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비롯한 체제대결에 열을 올리고 진보민주세력을 《친북》, 《종북좌파》로 몰아 가차없이 탄압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더한층 격화되고 각계의 통일운동은 무참히 짓밟혔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지난 집권기간 외세를 등에 업고 반통일대결책동을 미친듯이 벌리면서 저지른 죄악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특대형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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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표면화되고있는 모순과 대립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유럽동맹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 영국수상 메이가 전화대화를 진행하여 유럽동맹의 리익수호문제를 토의하였다.그들은 미국이 유럽동맹을 반대하여 그 어떤 일방적인 무역조치들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해 견해를 합치였다.다무적인 무역질서속에서 유럽동맹이 자신들의 리익을 위해 미국의 관세부과조치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는데 대해서도 합의를 보았다.

이것은 미국이 취한 관세부과조치를 둘러싸고 유럽동맹과 미국간의 모순이 표면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초 미집권자는 세계적인 규탄배격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 가운데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행정명령서에 서명하였다.그 리유는 국내의 강철 및 알루미니움산업을 《보호》한다는것이였다.

미국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자 세계 많은 나라들이 반발해나섰다.유럽동맹은 미국의 관세부과조치야말로 가까운 동반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행위라고 맹렬히 비난하면서 미국산 제품들에 보복관세를 적용하겠다고 강경대응자세를 취하고있다.이미 100여개에 달하는 보복관세부과항목을 작성하고 성원국들에 배포한 상태이다.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발효되는 즉시 유럽동맹은 맞받아 보복조치를 리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관세부과조치를 취한데는 제나름의 타산이 깔려있다.

미집권자는 자국과 불공평하고 불균형적인 무역을 하면서 리득을 얻는다고 보아지는 나라들을 협상탁에 끌어다놓겠다고 언급한바 있다.미국으로서는 그 나라들을 협상탁에 끌어다앉히고 무릎을 꿇게 할 수단이 필요하였다.그래서 택한것이 바로 관세부과조치였다.수입산 제품들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것으로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여 그 나라들의 무역장벽을 허물어버리고 시장을 저들이 독차지하려는것이다.

미국은 유럽동맹에 타협안을 내놓았다.그것인즉 유럽동맹이 미국산 제품들에 대한 무역장벽을 해제한다면 미국은 기꺼이 유럽동맹을 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 면제시켜주겠다는것이다.

그러나 일은 미국의 뜻대로 되지 않고있다.유럽동맹이 미국의 요구에 순응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

지난 3월 23일부터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미국의 조치가 발효되였다.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 일부 나라들이 잠정적으로 제외되였다.미국은 유럽동맹과 함께 카나다, 메히꼬를 비롯한 몇몇 나라들에 한해서 그 리행을 4월말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하였다.그러면서 그때까지 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의 면제를 위한 조건협상을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다.

미국은 협상조건으로 유럽동맹이 대미수출량을 제한할것을 요구하고있다.그러나 유럽동맹은 미국의 제안과 발기들이 세계무역기구규정에 어긋난다고 하면서 그 요구를 거부하는 태도를 보이고있다.미국이 유럽동맹을 대상으로 하는 관세부과조치를 철회하고 동시에 유럽동맹에 대한 수출량을 제한하는 조건하에서만 협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유럽동맹은 잠정유예에 그치지 않고 미국에 영구적인 면제를 요구하고있다.이번에 이룩된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지도자들사이의 합의 역시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외신들은 세 나라 지도자들간의 합의가 프랑스대통령의 미국행각직후에 이루어진데 주목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5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5월 7일부터 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 대련시를 방문하시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속에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미깊은 상봉과 회담이 중국 료녕성 대련시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5월 7일 오전 전용기를 타시고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수행하였다.

형제적린방의 친근하고 가장 귀중한 벗을 맞이하게 된 대련국제비행장은 두터운 우의의 정과 열정적인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와 료녕성당위원회 서기 진구발동지, 대련시당위원회 서기 담작균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현지시간으로 낮 12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기가 대련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용기에서 내리시여 영접나온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과 반갑게 악수하시고 정깊은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녀성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면서 환영의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의를 표하시고 전용차에 오르시여 숙소인 방추도빈관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숙소에 도착하시자 종업원들이 열광적인 박수로 반겨맞았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상봉과 회담이 이날 오후 진행되였다.

습근평동지가 대련에 와서 김정은동지를 친절하게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따뜻하고도 감격적인 상봉을 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한달여만에 또다시 만난 기쁨과 반가움을 금치 못하시며 뜨거운 인사를 나누시였다.

이어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동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감사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07(2018)년 5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귀국길에 오르시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감사서한을 보내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나는 친근한 린방인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하면서 우리를 따뜻이 맞이하고 성심성의로 환대하여준 경애하는 습근평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중국당과 정부의 간부동지들 그리고 료녕성과 대련시의 간부동지들과 인민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온 조중친선이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되고있는 뜻깊은 력사적시기에 진행된 나와 당신의 의의깊은 상봉은 우리들사이의 특별하고도 친밀한 관계와 우의, 동지적신뢰를 더더욱 증진시키고 조중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며 조중친선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중요한 동력으로 되였습니다.

우리들의 이번 상봉과 회담은 조중사이의 전략적협동을 보다 긴밀히 하고 조선반도지역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구축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이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경애하는 습근평동지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7(2018)년 5월 8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긍지와 영광

주체107(2018)년 5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2년이 되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걸어온 영광넘친 승리의 로정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돌이켜보고있다.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를 펼쳐준 크나큰 민족사적대경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에 접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얼마나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졌던가.

남조선언론들도 일제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환호하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제1위원장 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 등의 제목밑에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소식을 특별보도로 전하였다.그러면서 《김정은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였다.》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도 앞을 다투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을 보도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라고 격찬하였다.

돌이켜보면 흘러간 지난 2년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적대세력들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켜보려고 날이 갈수록 군사적위협공갈과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에 미쳐날뛰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면팔방에서 몰아치는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광풍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단호히 쳐갈기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

이 경이적인 현실을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으로 빛내이고 수령님들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여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같은 신념이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 뜨겁게 젖어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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