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8
론설 : 나라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적기풍
지금 온 나라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의 웅대한 경제건설구상을 실현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문제를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보고 대하며 나라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해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대하고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천만번 재여보고 정확한 결심을 내리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다.
해당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그 나라 령토에서 살며 일하는 사람의 리익에는 국가적리익과 함께 개인적리익이 있다.국가의 리익과 개인의 리익중 어느것을 우선시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집단의 리익과 개인의 리익이 대립되고 국가의 리익우에 개인의 리익을 올려놓는것이 응당한것으로 되고있다.남이야 어떻게 되든, 국가가 손해를 보든말든 자기 리속만 챙기면 그만이라는것이 자본주의사회에 지배하는 개인주의적사고방식이다.그러므로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이 갈수록 우심해지고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심각해지는것은 필연적이다.
집단주의를 기초로, 생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는 개인의 리익보다 국가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리익과 국가의 리익이 근본적으로 통일되여있으며 개인의 리익은 국가의 리익속에서 실현되게 된다.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공동로동에 의하여 창조되는 사회주의재부가운데는 매 개인의 몫이 있으며 나라의 재부가 늘어날수록 개인에게 차례지는 몫도 커지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다 잘살게 된다는 여기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제도의 중요한 특성과 참다운 우월성이 있다.이것은 사회주의사회의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사회적집단의 리익,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자 결국은 자기자신을 위한 일로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립장을 가지는데서 본위주의에 대하여 똑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본위주의는 개인, 어느 한 지방, 기관, 부서 등의 리익만을 내세우면서 모든것을 거기에 복종시키려는 관점이나 태도이다.국가와 사회의 전반적리익은 어떻게 되든 자기 지방, 자기 기관, 자기 부서의 리익만을 추구하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공명주의, 리기주의이며 자본주의사상잔재이다.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 만일 본위주의가 허용되고 조장되면 나라의 전반적발전에 커다란 저애를 주게 되며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개별적단위의 리익은 철저히 해당 부문의 리익과 통일되여야 하며 부문의 리익은 국가의 리익에 복종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화해협력과 평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
온 민족과 세계를 들끓게 한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 4.27선언의 발표가 있은 때로부터 140여일이 흘러갔다.
이 길지 않은 기간 또 한차례의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 등 특대사변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났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도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지금 북남사이에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있으며 그 과정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온 겨레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지난 14일에는 개성공업지구에서 북남공동련락사무소 개소식이 진행되였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길에서 달성한 모든 성과들을 귀중히 여기면서 서로 힘과 지혜를 합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활력있게 개척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여러 분야에서 각이한 급의 대화와 협상을 적극 발전시켜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출로를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조국통일위업은 그 주인인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완수해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립장으로부터 모든 문제를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풀어나가기 위해 시종일관 꾸준하고도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왔다.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조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공화국의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반영하고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며 애국애족적인 로선이다.우리 공화국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을 선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합리적이며 공명정대한 제안들을 내놓았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방침에는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데 대한 문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갈데 대한 문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반통일세력의 도전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걸음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지만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에 대한 우리의 자세와 립장에서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쓰르비아, 프랑스, 수리아인사가 5일과 7일, 9일에 담화를 발표하였다.
쓰르비아공산당 국제비서 데얀 요바노비츠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의 강점을 끝장내고 나라를 해방하시였으며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시였으며 한평생을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데 바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은 여러 나라에서 련이어 사회주의가 좌절되던 엄혹한 시기에도 변함없이 사회주의길로 전진할수 있었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들어선 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할것이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명예위원장 기 듀프르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지난 기간 조선인민은 온갖 시련과 난관들을 물리치면서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하여 조선의 국제적지위는 더욱 높아졌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조선인민이 거둔 모든 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 싸베르 발룰은 이렇게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다양한 형식의 반미투쟁 전개
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의 남조선강점 73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반미투쟁들을 전개하였다.
지난 6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는 미국이 평화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고 미군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포고 제1호-미국에게 고함》을 발표하였다.단체는 포고문에서 자신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더이상 허용할수 없다고 하면서 민중의 이름으로 미군이 모든 군사기지들을 반환하고 남조선에서 당장 떠날것을 요구하였다.
8일 서울의 룡산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는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행사가 열렸다.참가자들은 기지담벽에 자체로 제작한 《강제퇴거명령서》를 붙이고 《미군철수》, 《깨끗이 치우고 나가라》 등의 글이 적힌 푸른색 《평화리봉》을 매달았다.
같은 날 룡산에서는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의 주최로 《미군강점 73년 미국규탄대회》가 열렸다.대회에서는 《대북제재 강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판문점선언리행 가로막는 미국을 규탄한다》, 《평화의 새시대 미군 철수하라》 등의 구호들이 울려나왔다.민중당 상임대표는 남조선을 강점하고 북남협력에 훼방을 놓고있는 미국을 단죄하였다.대학생진보련합 공동대표도 미군강점의 날을 미군철수의 날로 선포하고 미군철수투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하였다.다른 발언자들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중단과 남조선미국《동맹》의 즉각 해체 등을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한 대학생단체는 룡산미군기지앞에서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의 강경파들을 교수형에 처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단체는 의식에서 미국의 강경파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남조선에서는 《싸드》발사대추가배치 1년을 계기로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 소성리《싸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8일 서울에서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싸드》를 철수하지 않고 평화를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가짜라고 하면서 《싸드》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요구하였다.부산의 《미8부두 세균실험실페쇄 주민모임》도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부산항 8부두에 있는 미국의 세균실험실을 즉각 페쇄하고 철수할것을 요구하는 주민투표결과를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단체들 대조선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조선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4일부터 대전시교육청앞에서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 대조선제재해제의 필요성을 해설하면서 범국민서명운동을 벌려왔다.
8일에도 단체는 대전시내 거리에서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을 담은 노래를 부르면서 각계가 대조선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
서울겨레하나도 이날 서울에서 대조선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12시간행동에 진입하였다.
올해 북과 남에서 진행한 행사사진들과 대조선제재가 판문점선언리행에 장애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현장에 전시하고 대조선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범국민서명운동을 벌렸다.
언론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진 서울겨레하나의 12시간행동은 통일을 바라는 민심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대정치축전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 성원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부흥속에 해외동포들의 높은 존엄과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어머니조국을 떠받들며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얼마전 우리는 어머니조국땅에서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한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 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한 기회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애국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기자:뜻깊은 시기에 조국을 방문하여 영광의 대정치축전에 참가한 소감이 남다르리라고 생각한다.
총련 오사까부 히가시오사까 남부지부 위원장 김영철:그렇다.우리 조국과 민족사에 일대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하게 된것은 실로 누구나 받아안을수 없는 최상의 행운이다.
정말 감격을 금할수 없다.이번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는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친 력사적계기였다.자기 령도자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의 세계가 숭고한 경지에서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진 이런 대정치축전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일본에 돌아가면 지부동포들에게 조국방문소감을 생동하게 알려주겠다.조국방문을 통한 교양사업은 우리 동포들이 조국의 번영속에 자기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가 있다는 확신과 민족적긍지감을 더 굳게 간직하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총련 도꾜도 아라까와지부 위원장 정두철:나 역시 같은 심정이다.지부위원장으로 임명된지 두달도 안되여 뜻깊은 경축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오게 된것이 지금도 꿈만 같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목이 메인다.이번에 조국의 벅찬 현실을 보면서, 승리의 신심에 넘쳐 투쟁하고있는 조국인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였다.(전문 보기)
꾸바인민의 사상교양에 이바지하는 박물관
꾸바에서 사상교양사업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박물관을 통한 교양도 그중의 하나이다.
수도 아바나의 중심부에는 미국의 반꾸바행위들을 폭로하는 박물관이 있다.이곳은 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되고있다.박물관이 문을 연 때로부터 1년밖에 안되였지만 벌써 5만여명의 국내외참관자수를 기록하였다.
박물관에는 1959년 꾸바혁명이 승리한 후 력대 미국정부가 감행한 정부전복음모 등 반꾸바행위들과 그를 반대하여 싸운 꾸바인민의 투쟁과 관련한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박물관은 력사적사실자료들을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게 꾸려졌다.
박물관의 입구에 들어서면 꾸바국기의 색갈을 상징하는 푸른색, 붉은색, 흰색조명이 비쳐지는 벽을 제일먼저 보게 된다.벽에서는 3 478개의 자그마한 검은색십자가들이 투영되고있다.이 십자가들은 근 60년동안 미국의 반꾸바행위로 하여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수를 의미하고있다.
박물관은 크게 3개 구역의 6개 호실들로 나뉘여져있다.《미중앙정보국》, 《꾸바에 대한 미국의 언론전》, 《꾸바에 대한 미국의 테로행위》, 《꾸바이주민문제에 대한 미국의 정치조종》,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전》, 《우리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을 주제로 한 호실들에서는 미국의 범죄적인 반꾸바책동과 함께 나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꾸바인민의 긍지높은 투쟁력사를 보여주고있다.
참관자들은 전통적인 실물전시품들을 볼수 있는것은 물론 형광판과 접촉화면을 통해 력사적사실과 관련한 도표, 서신, 동영상자료 등을 찾아볼수 있다.어떤 호실들에서는 화약내까지도 직접 맡을수 있다.예술적으로 설계된 하나하나의 자그마한 장식물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력사적의미를 담고있다.실례로 박물관의 홀에 만들어놓은 철조망은 꾸바에 대한 미국의 장기간의 봉쇄를 의미한다.
박물관은 그야말로 꾸바력사를 문화와 예술, 과학기술과 결합시켜 재현했다고 말할수 있다.
박물관의 일군들은 꾸바의 새 세대들이 형상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방식으로 꾸려진 박물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이전에는 책으로만 읽어보던 력사를 더 잘 알고 그것을 새길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용기조우사건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얼마전 흑해상공에서 로씨야와 영국 두 나라 군용기들사이의 조우사건이 발생하였다.영국전투기들이 흑해상공을 순찰하는 로씨야해상순찰기들의 비행을 방해하였던것이다.
이것은 올해에 들어와 련속 일어난 독물중독사건들을 둘러싸고 첨예화되고있는 로씨야와 영국간의 정치외교적마찰이 군사적대립으로까지 번져질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해주고있다.
지난 3월초 영국에 이주해와서 생활하던 로씨야정찰총국의 이전 대좌 스크리빨과 그의 딸이 쏠즈버리시에서 독성물질에 의해 중독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스크리빨사건이 터지자 영국은 재빨리 로씨야의 개입설을 내돌렸다.이 나라 정부는 살인미수사건에 대한 조사가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그들 부녀가 로씨야에서 개발된 독성물질에 의해 중독되였다고 서둘러 단정하고 그 방향으로 여론을 몰아갔다.그리고는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23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며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쌍무접촉을 중단한다는것을 선포하는것으로 반로씨야전의 서막을 올렸다.
다른 서방나라들도 영국에 합세하여나섰다.서방나라들은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한다, 대로씨야제재조치를 취한다 하며 소동을 피워댔다.
스크리빨사건의 의혹이 가라앉을새 없이 영국에서는 또 한차례의 독물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지난 6월말 에임즈버리에서 2명의 남녀 영국인이 독성물질에 중독되여 병원에 실려갔던것이다.그중 녀성은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사망하였다고 한다.
이때에도 서방세계에서는 로씨야개입설이 나돌았지만 영국은 그 어떤 실증자료도 내놓지 못하였다.
로씨야는 스크리빨사건때처럼 에임즈버리사건을 자국과 결부시키려드는 서방나라들의 행위를 배격하였다.
로씨야는 영국이 그토록 빨리 이 물질의 류형을 확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의료상방조를 제공한 사실, 스크리빨사건과 에임즈버리사건이 둘 다 영국국방성의 과학연구기관으로부터 10㎞도 안되는 곳에서 발생한 사실들은 영국측이 그러한 물질을 자기 수중에 장악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독물중독사건들이 《로씨야의 소행》이라는 서방나라들의 주장을 황당하기 그지없는것이라고 못박았다.그러면서 두 사건과 관련하여 여전히 영국과 공동조사를 진행할 용의를 표시하고있다.
독물중독사건들을 발단으로 한 로씨야 대 영국의 대립구도는 로씨야 대 서방국들의 대립구도로 전환되고있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독물중독사건에 대한 로씨야개입설이 날로 여론화되면서 로씨야와 서방세력간의 대립으로까지 확대되게 된 리면에는 나날이 장성강화되고있는 로씨야를 어떻게 하나 제압, 견제해보려는 서방세력의 술책이 깔려있다고 평하고있다.
이미전부터 서방세력은 로씨야의 크림통합과 수리아정부에 대한 지원 등 여러 문제들을 거론하며 그것을 저들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묘사해왔다.영국에서 련이어 발생한 스크리빨사건과 에임즈버리사건을 기어이 《로씨야의 소행》으로 몰아붙이는것은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출발한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준 대정치축전
온 나라 천만군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청년전위들의 홰불야회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떨치며 청년들 앞으로!》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성황리에 벌어져 경축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평양을 방문하여 우리 인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좌담회와 강연회,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여 공화국창건기념일이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대경사로 빛나게 된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화국창건 일흔돐은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준 영원히 잊을수 없는 대정치축전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자기 국가의 창건일을 의의있게 경축하는것은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다.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법적, 제도적담보가 마련되고 당당한 자주적권리를 가지고 국제무대에 진출하게 된 날이 국가창건일이다.때문에 국가창건기념일은 국가건설의 경험과 교훈을 총화하는 계기로, 나라의 국력을 과시하는 정치축전으로, 국가의 장래발전을 위한 길이 명시되는 의의깊은 날로 되는것이다.
나라와 주권이 있다고 하여도 국경절이 모든 민족에게 다 영예를 안겨주는것은 아니다.오늘 세계에는 비록 주권은 있어도 민족간, 종족간 분렬, 외부세력의 간섭책동으로 인한 피난민문제 등 여러가지 난문제들로 하여 국경절을 의의있게 맞지 못하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다.현실은 힘이 있고 단결이 있어야 국가적명절도 인민들에게 환희와 영광을 안겨주는 계기로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새 민주조선의 하늘가에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던 때로부터 《조국찬가》의 송가가 메아리치는 오늘에 이르는 70성상의 장구한 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공화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험로역경을 헤쳐왔다.우리 인민은 공화국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전후복구건설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여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웠다.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 높이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도 공화국의 장한 아들딸들이 이룩한것이며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고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낀것도 이 나라의 공민들이였다.이 나날 공화국창건기념일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영웅적투쟁사를 빛내이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공화국창건 일흔돐 경축행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경사이며 우리 인민에게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준 대정치축전이였다.이번 경축행사는 그 내용과 규모에 있어서나 형식적측면에 있어서 매우 성대한 축전이였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의 신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행사장들마다에 차고넘쳤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세계를 향하여 질풍같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기상,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이 땅우에 번영하는 주체의 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불굴의 기개가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되였다.첨단기술과 결합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우리의 과학기술력이 도달한 높은 수준을 과시하는 마당으로 되였으며 특색있는 형식으로 일관된 예술공연들은 청춘으로 약동하는 공화국의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우리 인민들에게는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는데 이번 대정치축전이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전문 보기)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들과 꽃다발이 그려진 선전화에는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환영》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선전화는 이번 축전을 뜻깊게 장식할 일념을 안고 대륙과 대양을 넘어 평양으로 오는 외국의 벗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친선의 감정을 담고있다.
축전마크와 홰불을 형상하고 《자주》, 《평화》, 《친선》이라는 글발을 부각시킨 선전화는 축전의 리념을 고수하고 영화예술창조로 인류공동의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추동하려는 세계 여러 나라 영화인들의 념원을 잘 보여주고있다.
선전화들은 열여섯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기게 될 평양국제영화축전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강대하고 존엄높은 내 조국의 70년력사를 전하는 불멸의 화폭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를 보고-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그 기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는 온 나라의 천만군민에게 승리의 신심을 더해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가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계속 진행되고있다.
이번 국가미술전람회에는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감동깊게 보여주는 영상미술작품들을 비롯하여 수백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우리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과 불패의 군민대단결이 있으며 당의 위업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조선화, 유화, 아크릴화, 수채화, 조각, 판화, 조선보석화, 도자공예, 금속공예, 수예, 서예를 비롯하여 이번 국가미술전람회에 출품된 다양한 종류와 형태의 우수한 작품들은 주제사상적내용이 훌륭하고 독특한 예술적가치를 가지는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고있으며 깊은 여운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국가미술전람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무엇보다먼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 수령님들의 위인적풍모를 높이 칭송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공화국의 70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가장 성스럽고 긍지높은 력사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의 탄생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부강조국건설에서 근본적인 전환으로 되는 민족사적사변이였다.
그 민족사적사변이 가지는 의의를 감명깊게 보여준 화폭들로서 유화 《탄생》,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조선화 《새 조선의 국기와 국장이 탄생하던 나날에》 등을 들수 있다.
작품들에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람홍색공화국기를 게양하시며 인민의 새 나라를 길이 빛내여갈 굳은 결심을 다지시는 거룩하신 모습,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위업을 받들어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충정의 모습, 우리 국가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진두에 높이 모신 감격을 목청껏 터치며 힘차게 전진하는 인민의 모습을 통하여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다.
국가미술전람회에 출품된 작품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새 나라에서 누리는 인민의 행복한 생활과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반영한 화폭들도 적지 않다.
그러한 작품들로서는 유화 《새 조선찬가》, 《민주의 첫 아침》, 조선보석화 《꿈같은 세상》 등을 들수 있다.(전문 보기)
숭고한 민족애가 안아온 자주통일의 새시대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이 땅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 래왕의 문이 열리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북남관계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숭고한 민족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장 숭고한 풍모이다.
비록 외세에 의하여 강토와 민족은 둘로 갈라져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하나의 조선, 하나의 겨레만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고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실 웅지를 안으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는 언제나 조국과 민족이 있다.그이께서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설계하신것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 자주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자기 민족, 자기 겨레를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자주통일위업을 변함없이 계승하고 기어이 완성하실 철석의 의지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은 온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았으며 세계를 진감시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으시여 조국통일위업앞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탁월한 령도력과 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고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조성된 정세와 겨레의 통일지향,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우리 겨레가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지침이다.여기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환경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중국
중국이 환경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8월말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해양환경보호법집행검열조 제1차 전체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해양환경보호법집행검열을 진행하는 목적에 대해 강조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왕신은 해양환경보호법집행검열을 진행하는것은 바로 감독사업의 강도를 높이는것을 통해 문제의 걸린 고리를 정확히 찾고 각급 정부와 부문, 기업들이 해양환경보호와 관련한 법적책임을 전면적으로 리행하도록 추동하며 해양생태환경보호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법에 따라 해양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기 위해서이라고 피력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반드시 해양생태환경보호를 중시함으로써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보다 앞서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3기 상무위원회 제3차회의에서도 《오염방지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건의》라는 의제밑에 이와 관련한 사업들이 토의되였다.
페막회의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양은 오염방지공격전을 잘하는것은 전사회의 공동의 책임이며 여기에서 구경군이란 있을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가 생태환경에서 제기되는 중대한 문제들에 계속 관심을 돌리고 조사연구를 착실히 하며 협상과 토의를 심도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최근년간 중국에서는 오염방지 및 환경보호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2015년에 개정된 환경보호법이 시행되여 환경보호부와 지방정부의 환경보호국이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기업들에 조업중지령을 내릴수 있게 되였다.
또한 오수와 오물처리능력이 높아지고 물과 대기 등에 대한 오염방지가 잘되여 생태환경의 질이 개선되였다.
뿐만아니라 오염물질을 비법적으로 몰래 강에 버리거나 산림을 람벌하는것과 같은 생태환경파괴행위들을 근절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에 비추어볼 때 아직도 중국의 생태환경은 그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본은 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2)
3.국가권력을 총발동하여 감행한 죄악
일본은 군성노예제를 내오는데 군권을 비롯한 각종 국가권력을 총동원하였다.
2000년 국제녀성전범법정에서도 많은 방증자료, 피해자증언자료 등을 통해 일본이 군성노예제수립에 군권, 관권을 발동하였다는것이 적라라하게 폭로되였다.
우메즈 요시지로 일본륙군성 부장관(당시)이 북지나방면군 및 중지나방면군의 참모장들에게 발송한 1938년 3월 4일부의 《군위안소 종업원 등 모집에 관한 건》(통첩문)이 대표적실례이다.
이 통첩문은 일본군성노예제도를 세우도록 한 직접적지시자, 그 운영관할자가 누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륙군대신 스기야마 하지메(1880-1945)의 위임에 따라 륙군성 병무과장 이마무라와 륙군성 부장관 우메즈 요시지로(1882-1949)가 결재인장까지 찍은 이 문건에는 《위안부》모집사업이 무질서하게 진행되여 일본군의 《위신》을 저락시키고 군사작전에 지장을 주며 주둔지역《치안》에 불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고 지적되였고 다음과 같은 명령들을 하달한다고 명기되여있었다.
《① 〈위안부〉모집을 철저히 파견군의 통제하에 진행할것.
② 민간인전문매춘업자들을 인입하려는 경우 그들을 엄선할것.
③ 〈위안부〉모집시에는 현지 헌병대와 경찰들과 련계를 가지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할것.…》
이에 따라 1938년 4월 6일 남경주재 총령사관에서 일본륙군성 병참사령관, 총령사, 령사관의 해군무관이 참석하여 륙군성, 외무성, 해군성 3성공동회의를 열었다.회의에서 그들은 《위안소》의 관리원칙과 앞으로 《위안소》를 늘일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합의하였다.
《① 륙군전속〈위안소〉는 군이 직접 관할 또는 경영하는 조건에서 령사관이 관여하지 않는다.
② 사민으로 리용하는 〈위안소〉의 경영자에 대한 관할통제는 령사관이 하며 거기에 출입하는 군인, 군속들에 대한 통제는 헌병대가 한다.
③ 헌병대는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위안소〉에 대한 림검을 할수 있다.
④ 파견군은 점차 민간인매춘업소들을 군〈위안소〉로 전환시킨다.
⑤ 파견군은 민간인들에게 군대를 위한 〈위안소〉를 설치하도록 허가를 주는 경우에도 경영업자의 본적, 주소, 이름, 나이에 대하여 령사관에 통보하여야 한다.》
일본륙군성은 1940년 9월 《위안》시설에 주목하는것이 필요하다, 《성적위안》이 병사들에게 주는 영향은 매우 크다, 특히 《성적위안》이 군인들의 《사기진흥》, 《군기유지》, 《범죄》 및 《성병방지》 등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는 통보를 부대들에 하달하였다.이밖에도 성노예제를 군부가 직접 틀어쥐고 영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까지 취하였다.그것이 바로 1942년 3월 26일부 《과장회보》에 발표된 륙군성 은상과장의 제안이다.
그 제안에는 주민들이 헌납하는 《국방헌금》으로 하사관이하를 위한 영구적《위안》시설을 설치할데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전문 보기)
김일성 조선혁명가들은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간부 및 정치교원들 앞에서 한 연설 1943년 9월 15일-
나는 오늘 동무들에게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앞두고 조국에 대한 학습을 강화할데 대하여 그리고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지금 세계정세는 혁명의 편에 유리하게 급속히 전변되여가고있으며 조국광복의 대사변도 당면한 문제로 되여가고있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목적밑에 제2차 세계대전을 도발한 일본, 독일, 이딸리아 등 파쑈국가들은 시일이 경과하는데 따라 점차 내리막길을 걷고있습니다.
미영제국주의자들의 은근한 부추김을 받아온 파쑈독일은 몇달어간에 쏘련을 타승하겠다고 장담하면서 비행기와 땅크로 증강된 170개사단의 대병력으로 쏘련에 대한 불의의 배신적공격을 감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쓰딸린동지의 령도밑에 쏘련인민과 붉은군대는 전쟁초기의 불리한 형세를 점차 극복하고 자국내의 전력량과 이미 점령한 구라파의 14개국 병력과 인력, 재력까지 총동원한 파쑈독일의 광란적인 공격을 단독으로 막아냈을뿐만아니라 반공격에로 넘어갔습니다.
용감무쌍한 붉은군대는 금년초에 쓰딸린그라드에서 최신무기로 장비된 파쑈독일군의 30개 기계화정예사단을 격파함으로써 쏘독전쟁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았습니다. 파쑈독일군의 운명은 바로 쓰딸린그라드에서 결정되였다는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지금 붉은군대는 독일침략자들을 드네쁘르강부근까지 내몰았으며 멀지 않아 쏘련경내에서 침략자들을 완전히 격파하고 위대한 승리를 달성하게 될것입니다.
쏘련에 대한 독일의 승리를 기정사실로 확신하고 모험적인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일본제국주의자들도 중국과 동남아세아 그리고 태평양상의 넓은 전선에서 패전을 거듭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중국전선에서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팔로군과 신사군의 반격을 받아 점차 곤경에 빠져들어가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중국전선에 파견된 자기 병력의 대부분과 괴뢰군을 팔로군과 신사군을 《소멸》하기 위한 작전에 투입하였으나 놈들의 《토벌》작전은 거듭 실패하고있으며 화북일대에서는 팔로군에 의하여 해방지구가 점차 확대되여나가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하와이 진주만을 불의에 공격하여 미태평양함대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미국이 춰서기전에 동남아세아의 여러 지역을 강점한 후 그곳의 풍부한 석유, 고무를 비롯한 자원을 략탈하여 부족되는 전략물자를 해결하면서 장기전에 대처하려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독일이 쏘련을 타승하는것과 발을 맞추어 미영세력을 동남아세아와 태평양상에서 굴복시킬수 있을것이라고 망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제국주의자들은 태평양상에서 벌써 세력균형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패전을 거듭하고있습니다.
이딸리아는 항복하고 독일과 일본은 급속히 후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국을 분석하여볼 때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멸망은 불가피하며 조국광복의 대사변은 가까와오고있다는것을 확신할수 있습니다.
1. 조국에 대한 학습을 잘할데 대하여
조국광복의 대사변이 박두하고있는 오늘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조국에 대한 학습을 잘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조국과 인민에 대하여 잘 알아야 애국자, 공산주의자로서의 의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잘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조선혁명을 책임지고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조국의 력사와 지리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하며 찬란한 문화전통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려는 각오를 높일수 있으며 우리 인민들을 그들의 비위에 맞게 교양하여 혁명투쟁에 적극 나서도록 할수 있습니다.
그뿐아니라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조국의 력사와 지리, 경제와 문화를 잘 알아야만 맑스-레닌주의원칙을 우리 나라의 현실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할수 있으며 우리 나라 혁명에 대한 자주적인 립장과 독자적인 주견도 세울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일제식민지통치자들의 민족말살정책으로부터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민족적재부를 지켜내기 위하여서도 조국의 력사와 지리, 문화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전쟁에서의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하여보려고 우리 인민에 대한 가혹한 식민지략탈을 강화하고있을뿐아니라 우리 나라를 지도상에서 영영 없애버리기 위하여 《동조동근》이니, 《내선일체》니 하면서 민족동화정책을 로골적으로 실시하고있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자들은 우리 나라의 유구하고 찬란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외곡말살하고 《황국신민》의 《무사도》를 대대적으로 전파하면서 민족적인 모든것을 없애버리려 하고있습니다. 놈들은 조선이 다시 소생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말과 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뿐아니라 심지어 조선사람의 성명까지도 제대로 못쓰게 하면서 《소일랑》이요, 《말삼랑》이요 하는따위의 왜식창씨개명을 강요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를 말살하고 조선을 영영 없애버리려고 발광하고있는 이때에 조선의 진정한 애국자들인 우리들이 조국에 대한 학습을 잘하는것은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의 하나가 아닐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비범한 통찰력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에 즈음하여 친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특혜중의 특혜를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마음까지 담아 공화국정부와 조국인민들의 이름으로 저희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하해와 같은 은총에 접하여 커다란 감격에 휩싸여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지성과 재일조선인운동의 투쟁로정을 깊이 새겨주시였을뿐아니라 1세들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애국적동포들에게 경의를 표하시고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애족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는 저희들에게 뜨거운 감사까지 보내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에 넘치신 은정이 가슴가슴에 스며들어 격정이 북받쳐오르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세계를 쥐락펴락하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며 삼복의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궂은 길, 험한 길 가림없이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고 또 찾으시는 속에서도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한량없는 사랑과 더없는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며 혁명적량심과 의리를 다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축하문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어김없이 관철할 불같은 맹세를 다집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축하문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광스러운 70성상에 애국충정의 기념비를 높이 세운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답게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5대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을 한번 택한 애국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사랑하는 열렬한 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겠습니다.(전문 보기)
정론 : 더 힘차게 내달리자, 승리의 령봉을 향하여!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의 숨결에 박동을 맞추며-
뜻깊은 9월의 경축광장을 지나 승리자들의 대오는 더 높은 령봉을 향해 또다시 힘차게 나아간다.
위대한 조국의 승리를 확신하고 그 찬란한 미래를 락관하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천만의 심장에 박동치는 애국의 의지는 무엇인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 땅의 초소와 일터마다 나붓기는 이 글발,
그것은 승리에서 승리에로 나아가는 영웅조선의 기상이고 숨결이다.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선 력사의 분수령에서 폭풍쳐올라야 할 최후승리의 언덕을 신심드높이 내다보는 천만의 심장에 끓어솟는 애국의 의지, 불타는 열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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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미더운 전초병들의 삶의 박동이 후덥게 안겨오는 창조의 전구이다.
낮에도 밤에도 잠들지 않는 소성로의 동음이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인양 가슴을 흔들고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줄기차게 흘러가는 세멘트폭포의 장쾌한 흐름이 더욱 눈부시게 변모될 조국의 래일을 벅차게 그려주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언제 어느때나 높은 생산적앙양으로 조국을 받들어온 상원로동계급은 지금 자기들의 자랑스러운 력사우에 또 하나의 특기할 년륜을 긍지높이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증산 또 증산!
온 상원땅이 그것을 향해 불길친다.여기서는 흐르는 시간도 그것으로 이어지고 사람들의 가슴을 흔드는 충격적인 소식도 다름아닌 세멘트증산소식이다.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증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상원전구는 어디 가나 기적창조의 불도가니이고 증산돌격전의 드높은 함성이다.
상원석회석광산이 그 앞장에서 보란듯이 달린다.
세멘트생산의 주원료를 담당한 자기들이 앞서나가야 상원이 전초병의 역할을 다한다는것을 명심한 상원석회석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매달 높이 세운 증산목표를 훨씬 넘쳐 수행하면서도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할 때 삼청광산도 만만치 않은 기상으로 따라선다.이들은 담이 커도 보통 크지 않다.년간계획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완수할 목표를 내세운 삼청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상반년계획을 기한전에 초과완수한 이들은 그 기세로 지금은 년간계획완수의 총공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온 삼청땅이 경쟁열풍으로 끓는다.굴진소대들의 실적이 경쟁도표판의 붉은 줄에 실려 시간이 다르게 키돋움할 때 채광소대들에서는 이전시기 한 교대에 보통 65광차의 광석을 끌어내던것을 지금은 90광차, 최고 100광차 끌어내고있다.(전문 보기)
보통강반에 차넘치는 기쁨과 랑만, 행복의 웃음소리 -평양시체육촌을 돌아보고-
우리는 얼마전 보통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평양시체육촌을 찾았다.
청류관을 지나 보통강의 흐름을 따라 얼마쯤 내려가느라니 보통강려관 맞은편에 새로 건설된 시체육촌이 한눈에 안겨왔다.
한폭의 그림처럼 바라볼수록 아름답고 황홀한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체육촌으로 들어가는 새로 건설한 다리입구에서 시체육촌관리소 소장 원광혁동무를 만났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란간에 이채로운 꽃화분들이 즐비하게 걸려져있는 화려한 다리를 지나 체육관으로 향하였다. 어서빨리 들어가보고싶은 충동을 자아내는 체육관의 외형도 멋있었지만 겉볼안이라고 내부 또한 희한하였다.
정갈하게 꾸려진 홀정면에는 국제경기들에서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함께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우리는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홀을 지나 1층에 손색없이 꾸려진 선수탈의실과 남녀목욕실, 기재보관고를 돌아보고 2층에 올라갔다.2층에서는 장기와 바둑애호가들이 체육오락실들에서 승부를 겨루고있었다.
그들의 진지한 모습을 뒤에 남기고 우리는 경기홀에 들어섰다.수백석의 관람석을 가진 경기홀에서는 마침 평양체육단 롱구선수들의 훈련경기가 백열전을 이루고있었다.멋들어진 득점으로 련속 경기성적을 올리는 량팀선수들의 열기띤 경기모습에 심취되여있는 우리에게 원광혁동무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마 이처럼 훌륭한 체육관을 한개 구역의 힘으로 일떠세웠다고 하면 믿기가 어려울것입니다.하지만 그것은 사실입니다.》(전문 보기)
대동강반에 울리는 인민사랑의 새 노래
아름다운 대동강기슭에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이 솟아났다.
그 이름도 유정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각종 민물고기와 바다물고기실내못들과 다양한 형식의 식사실들, 수산물가공품매대들이 꾸려져있는 이 식당은 우리 인민들의 구미와 기호에 맞게 펄펄 뛰는 여러가지 고급어족들을 즉석에서 료리하여 봉사할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그쯘히 갖춘 현대적인 급양봉사기지이다.
어제는 창전거리와 릉라인민유원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그리고 미래과학자거리와 쑥섬의 과학기술전당, 오늘은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과 더불어 우리의 대동강반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나는 인민사랑의 새 노래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 훌륭하게 일떠섬으로써 사철 우리 인민들이 펄펄 뛰는 물고기로 만든 료리와 수산물가공품들을 맛보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념원을 실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감격도 새로운 그날은 지난 6월 8일이였다.
맑고 푸른 대동강에 인민의 행복을 가득 싣고 두둥실 떠가는 꽃배이런듯 낮에는 멋들어진 현대미를 한껏 뽐내던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 은근하면서도 세련된 불장식으로 강반의 짙어가는 어둠을 황홀하게 밝히고있던 그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기별도 없이 이 식당을 찾아주시였다.
하루빨리 완공된 수산물식당을 보여드리고싶어 그이께서 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려왔건만 이처럼 밤길을 달리시여 너무도 뜻밖에 찾아주실줄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이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식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해당 부문에서 올린 식당건설자료를 보고 설계와 시공을 잘했다고 평가하였는데 실지 와보니 정말 멋있고 특색있다고 하시며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면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라고 몸소 식당이름을 뜻깊게 지어주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식당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1층에 꽉 들어찬 실내못들, 못들에서 욱실거리는 고급어족들, 꼬리치며 노니는 물고기들이 발밑으로 환히 들여다보이는 특색있는 카운터며 철갑상어회국수, 련어회국수, 룡정어회국수 등을 봉사하는 국수식사실, 고급어족으로 만든 탕료리를 전문봉사하는 황금해식사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자주의 강국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인양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나붓기는 9월의 하늘가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갈 불타는 열의가 차넘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주로 필승불패하는 자주의 강국이다.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왔다.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전통과 강의한 정신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낳았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공화국이 걸어온 70년의 발전행로에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와 눈부신 변혁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민족의 자주성과 나라의 완전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과정에 이룩한 빛나는 승리였다.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주권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체의 힘으로 번영하는 새 조선을 건설해나가는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다.
민족의 운명개척과정은 곧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과정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민족의 존재와 발전의 근본초석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년력사는 민족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빛나게 개척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의 대표자이며 민족적단합과 통일의 기치이다.공화국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력사적행정에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었으며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옹호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는것을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노력과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민족자주위업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에만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만방에 떨쳐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