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9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겠다 -총련일군들이 강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커다란 감격과 흥분속에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은 올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져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접하고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허종만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축전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으며 새해에도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흥하는 재일동포사회를 위하여 백방의 노력과 뜨거운 혈연의 정을 기울여나갈것이라고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친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가슴에 흘러들어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에로 비약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는 조국인민들의 투쟁에 보조를 맞추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최후승리에로 총매진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혁명의 작전도에 항상 총련령도구상을 함께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그이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2019년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에로 비약하기 위한 총돌격전의 해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할 장엄한 진군의 해라고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축전의 구절구절을 새기면 새길수록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고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존엄과 행복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할 력사적사명을 깊이 간직하게 된다고 피력하였다.
전체 조청일군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는 중요한 해에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움으로써 높은 사업실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릴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받아안고 지난해를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세계만방에 긍지높이 과시된 위대한 승리의 해로,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열린 의의깊은 해로 장식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심장에 새기였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온 민족은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지난해 북남수뇌분들께서 판문점과 평양에서 채택발표하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의 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등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리정표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참으로 북남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지난 2018년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할 때 조선반도의 평화번영도 조국통일도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여러 국제경기에서 단일팀으로 출전하여 민족의 슬기와 힘을 떨치고 예술인들이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공연을 진행한 모습들은 온 겨레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외세의 제재압박책동속에서도 이루어진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 역시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세계와 력사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지금 외세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을 실현하려는 겨레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으려고 책동하고있다.
온 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의 조국통일부분에서 제시하신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할 때 현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위업도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만천하에 드러난 《고래사냥군》의 속심
지난해말 일본정부가 국제포경위원회에서의 탈퇴를 선포하였다.그리고 올해 7월부터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하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고래자원보호를 위해 창설된 국제포경위원회는 1986년에 고래가 멸종되는것을 막기 위해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시켰다.
일본은 《전통》을 살린다고 하면서 무차별적인 고래사냥을 일삼아왔다.오래전부터 일본에서는 고래를 식품으로 리용하여왔다.고래고기료리가 연회상에 올랐으며 명절음식으로도 리용되여왔다.
일본의 무분별한 고래잡이를 방임한다면 인류공동의 고래자원이 멸종되는것은 시간문제였다.이로부터 국제포경위원회는 바다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시켰다.
하지만 일본은 이를 공공연히 무시하고 비법적인 고래잡이에 열을 올리였다.격분한 국제사회계는 일본을 《고래까지 울리는 나라》라고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국제적인 압력에 못이겨 일본은 상업용고래잡이를 더는 하지 않겠다고 《선포》하였다.그러나 그것이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얼림수에 불과하다는것이 드러났다.상업용대신에 《과학연구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고래사냥을 계속하였던것이다.그야말로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소고기를 파는 격이였다.일본이 《과학연구》의 간판밑에 국제사회를 속여가며 남극과 북태평양수역에서 잡아들인 고래는 년평균 850마리에 달하였다.국제적으로 과학연구를 위해 잡도록 허용된 고래마리수가 불과 몇마리로 제한되여있는 사실을 놓고볼 때 일본의 고래잡이가 과학연구를 위한것이라는것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국제포경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은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말까지 남극수역에서 330여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였다.그중 120여마리가 새끼를 밴 고래였으며 128마리는 새끼고래였다고 한다.
일본은 대대적인 고래사냥에 매달리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저들의 고래잡이를 합법화하기 위한 제도적장치를 완비하기 위해 책동해왔다.
2017년 일본은 《과학연구용》고래잡이를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다는 법을 채택하였다.2014년에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재개하려는 의사를 비쳤다가 본전도 못 찾은 전적을 가지고있는 일본은 지난해에 또다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 상업용고래잡이의 재개를 제안하기로 결정하였다.지난해 9월 브라질에서 진행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서 일본은 지금까지의 조사를 통해 밍크고래 등 일부 고래들의 마리수가 부쩍 늘어난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면서 중단되여있는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재개하려는 제안을 내놓았다.하지만 일본의 기도는 또다시 다수의 반대로 좌절되였다.
저들의 제안이 부결되자 일본은 가능한 모든 선택안들을 검토할수밖에 없다느니, 기구에 대한 자금기부를 재검토할것이라느니 하며 불만을 늘어놓다가 기구에서 탈퇴하려는 의향을 내비쳤었다.
일본정부의 국제포경위원회에서의 탈퇴선포는 사전에 면밀히 타산된것으로서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고래사냥을 더 로골적으로 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창조대전에 떨쳐나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집대성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들은 강의한 정신력과 창조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4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당의 령도따라 우리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해온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에도 자력갱생대진군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일념을 안고 모여온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로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로두철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내각부총리들, 평양시안의 당, 정권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군중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인 김능오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진로를 밝혀준 전투적기치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혁명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계에 떨쳐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부강조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에서 평양시가 전국의 본보기, 기수가 되여 앞장서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화같은 마음을 담아 이 땅우에 위대한 번영의 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자체의 기술력과 대중의 높은 창조정신, 혁명적열의에 의거하여 새로운 생산장성을 이룩하기 위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며 경제사업을 실리있게 조직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교육기관들에서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며 과학자, 연구사들은 핵심기술연구에 력량을 집중하고 과학연구기관과 기업체들의 협력을 긴밀히 하여 생산과 기술발전을 추동하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에서 현존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구역, 군들에서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며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수확운동을 활발히 벌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며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공동축산과 개인부업축산을 장려하여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학습을 첫째가는 의무로 여기도록 -력사의 땅 삼화리에 새겨진 잊지 못할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학습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조국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손길따라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 우리 진군의 첫걸음은 신년사학습으로 시작되였다.
신년사의 사상과 진수를 자자구구 뼈에 새기며 올해전투계획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워나가는 모습들은 얼마나 커다란 희망과 락관에 넘쳐있는것인가.
이 거세찬 숨결을 대할수록 주체38(1949)년 1월 5일 평안남도 순천군 사인면 삼화리(당시)의 당세포학습회를 지도해주시며 알아야 앞을 내다볼수 있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곳 당세포의 당원들과 하신 담화 《당원들은 학습을 잘하여야 한다》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가슴은 뜨거운 추억으로 젖어든다.
70년전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 삼화당세포학습회에 참석하신것은 저녁무렵이였다.
새로 지어 송진냄새가 풍기는 선전실에 리안의 당원들이 모여앉았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어버이수령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학습회를 진행하게 된 삼화리당원들의 감격과 기쁨은 이를데 없었다.
수수한 나무걸상에 앉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학습하는것을 보려고 왔다고 하시며 어서 학습을 시작하자고 하시였다.
이날 학습회에서는 《민주개혁의 의의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몇명의 당원들이 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에 참가한 삼화리녀맹위원장은 지난날 사람값에도 가지 못하던 우리 녀성들이 나라에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해주어서 이젠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당에도 들고 머슴군의 딸이 오늘은 녀맹위원장도 되였다고 하면서 민주개혁이 좋고 남녀평등권법령이 좋다고 하였다.
그의 뒤를 이어 일어난 당원들도 토지개혁이 좋고 민주개혁이 좋다는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그들의 토론을 주의깊게 들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강사의 강의수준과 당원들의 토론수준이 그만하면 일정한 정도에 올라섰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후 3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우리 농촌당원들 특히 녀성당원들이 많이 발전하였다고, 리녀맹위원장이 토지개혁의 의의에 대하여 토론하였는데 아주 잘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과거에는 봉건적인 생활인습에 얽매여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우리 녀성들이 오늘은 로동당원이 되여 정치학습토론에 참가한 그자체가 대단한 발전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사상의 강자들로 키우시는 나날에
사업의 첫 공정
여러해전 9월 어느날이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당에서 맡겨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려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와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무엇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를 일깨워주시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일군들은 새 직무에 임명되면 무엇보다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부터 자자구구 학습하며 자기 단위의 사적과 연혁을 파악하는것을 첫 공정으로 여겨야 한다고, 그래야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갈수 있으며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기관차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상공세의 돌파구
주체103(2014)년 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 참석하시여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참가자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은 유일사상교양의 훌륭한 교재이며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대백과전서이라고 하시면서 대중을 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올해에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전투적구호는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북돋아주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투쟁구호는 백승의 표대이다.명확한 투쟁목표와 방향을 가리켜주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구호는 언제나 인민의 심장을 격동시키며 온 나라에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바람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였다.
올해의 총진군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우리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함으로써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새해의 진군길에서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올해의 전투적구호에는 자력갱생의 길만이 우리의 자주적존엄과 삶을 지키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리가 담겨져있다.
자기 힘,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이 없이 남을 쳐다보고 그에 대한 환상에 빠지면 스스로 예속의 올가미를 쓰게 되고 나아가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게 된다.나라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모든 일을 자기의 결심에 따라 자기의 리익에 맞게, 자기 식대로 해나가자면 혁명적자존심이 강해야 하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끈질기고 악랄한 책동으로 우리의 전진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그러나 적들의 가증되는 제재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자주의 궤도를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주체의 신념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한다.기존의 공식이나 개념,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시여 창창한 민족의 앞날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탁월한 령도력과 세련된 외교실력으로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시며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에 울려퍼진 그이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겨레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삼천리강토를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태양의 은혜로움은 그 눈부신 빛과 뜨거운 열에 있다.세상만물에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을 떠나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말할수 없듯이 위대한 령도자를 떠나 민족의 존엄과 영예, 민족성원들의 참된 삶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은 온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밝고 창창한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접한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추억의 파도가 밀려들고있다.오래동안 멈춰섰던 통일시계의 초침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졌던 지난 한해의 격동적인 화폭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의지를 안으시고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시였다.그 결과 한해동안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이 력사적인 사변들은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통이 큰 결단과 철석의 의지, 비범한 령도력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확고한 통일의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통일에로 이끌어나가실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명감과 책임감, 무한대한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악화일로를 걷던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길로 돌려세우시고 첨예하던 조선반도정세를 극적으로 전환시키시였다.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해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민족지상의 과업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야말로 최대의 애국투쟁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민족사적과업은 없다.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다.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위업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이라야 참된 애국심을 가졌다고 말할수 있다.
분렬의 비극을 안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애국이란 그 어떤 화려한 말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 있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들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여 온 겨레를 자주통일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간주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전진하는 장엄한 6. 15자주통일시대를 펼쳐놓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온 겨레는 절세위인들의 뜻을 받들어 비범한 령도력과 숭고한 민족애로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고 통일강국의 밝은 미래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새겨안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과거죄악에 대한 상반되는 태도
최근 도이췰란드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전야에 나치스도이췰란드정권하에서 박해를 당하다가 영국으로 피신하였던 유태인생존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한다고 밝혔다.
당시 약 1만명의 유태인어린이들이 나치스정권의 탄압을 피해 영국으로 넘어갔다.그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생존자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도이췰란드는 당시의 유태인생존자들에 대한 보상금지불에 나섬으로써 불미스러운 과거를 깨끗이 털어버리려는 성근한 자세를 다시금 보여주었다.
도이췰란드는 20세기 전반기에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것으로 하여 세계의 규탄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도이췰란드는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피해국들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 노력해왔다.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정권하에서 강제로동에 종사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한 보상금지불을 전부 끝냈다.나치스에 의한 전범죄를 덮어두지 않고 외부에 계속 공개하고있다.전시범죄시효자체를 페지해버리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 극악한 살인만행들을 조직, 지휘, 집행한 전범자들을 적발하여 응당한 징벌을 가하고있다.얼마전 도이췰란드의 뮨스터지구재판소가 1942년부터 1944년까지 뽈스까의 어느 한 집단수용소에서 복무하면서 수백건의 살인사건에 가담한 이전 에쓰에쓰부대 성원에 대한 재판을 진행한것을 통해서도 과거를 대하는 도이췰란드의 립장과 태도를 잘 알수 있다.
도이췰란드는 그러한 조치들이 나치스가 저지른 반인륜범죄가 절대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다.
과거범죄와 결별하려는 도이췰란드의 진지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도이췰란드와는 달리 일본은 아주 저속하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일본집권층은 과거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정당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일본집권층은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참배놀음을 벌리고있다.또한 전범자들의 죽음을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으로 묘사하고있다.《극동국제군사재판소의 판결은 전승국들이 내린 결정으로서 국내법의 견지에서는 범인이라고 말할수 없다.》는 강도적론리를 계속 내대고있다.
같은 전범국인 도이췰란드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있다.
《어째서 전후로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력사적오점을 계속 외부에 공개하고있는가?》라는 물음에 도이췰란드의 한 인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이다.도이췰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반인륜적인 범죄를 반성해야 우리가 력사를 잊지 않고 그러한 학살만행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페르샤만수역에 짙게 떠도는 대결기운
지난해말 미국의 항공모함이 페르샤만수역에 나타났다.
미항공모함이 이 수역에 들어가기는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응하여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함선들이 항행하며 무인기를 띄우고 미싸일발사시험을 하는 등 일련의 위력시위를 하였다.
련이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페르샤만수역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연습에는 함선들과 직승기, 무인기 그리고 특공대 등이 참가하였다.
이란의 국영TV방송은 수륙량용부대들의 섬상륙훈련모습을 방영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이번 연습을 통해 우리의 원쑤들은 저들의 그 어떤 움직임에도 우리가 얼마나 강력히 대응하는가를 더 잘 알게 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의 대이란제재는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다.지난해 8월에는 금융, 금속, 자동차 등 일련의 비에네르기분야에 대한 제재가 실시되였고 3개월정도 지나서 에네르기, 조선업, 해상운수, 은행 등의 분야와 수많은 개인 및 실체들에 제재가 가해졌다.
최종적으로 미국의 제재목적은 원유수출통로를 차단하여 이란을 압살하자는것이다.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제재의 첫째가는 목적은 이란의 원유수출을 대폭 제한하여 이란의 핵 및 미싸일능력제고를 억제시키며 나아가서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행동과 영향력을 제약하자는데 있다.》라고 말하였다.
이란도 이에 대처하여 강경립장을 고수하고있다.
얼마전 이란원유상은 《원유와 가스, 석유화학부문이 원쑤를 반대하는 싸움의 최전선으로 된다.》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의 제재에 의해 이란인들앞에 가로놓인 경제적난관들을 타개하는것이 이란정부의 중요한 과업이라고 밝히였다.
이란정부는 원유수출통로를 고수하기 위해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고있다.이미 이란은 원유수출제한을 노린 미국의 제재가 실시되는 경우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아라비아반도와 이란사이에 위치하고있으면서 페르샤만과 오만만을 이어주는 호르무즈해협을 통하여 세계원유수출총량의 3분의 1이 수송되고있다.그로 하여 이곳은 《원유의 대동맥》, 《서방의 목구멍》으로 불리우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뚫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여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올해에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당의 자력갱생로선을 신념화하고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더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타는 일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올해신년사에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으로 이미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며 주체의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비상히 촉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천하제일강국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이다.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 3년간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5개년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였다.우리가 올해에 자력갱생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결승주로에 보무당당히 들어설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자력으로 비축한 우리 국가의 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어디에 가든 물과 공기만 있으면 혁명도 하고 창조도 하며 일단 마음만 먹으면 세계에 없는것도 만들어내는 조선혁명가들의 기질과 지혜,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시련속에서 마련해놓은 자체의 든든한 밑천과 풍부한 경험은 주체조선의 눈부신 발전의 원동력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자주정신을 절대로 꺾을수 없고 우리의 자력갱생발걸음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승리자의 긍지 드높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능히 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부정의의 도전을 타승할수 있고 강성번영의 탄탄대로를 열어놓을수 있다는 필승의 신심이 차넘치고있다.
2019년 새해의 장엄한 려정이 시작되였다.우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올해를 자력자강의 열매들이 더욱 주렁지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우리 당이 펼친 설계도 따라 조국이여 앞으로!
새해의 첫아침에 온 나라 가정들에 사랑과 희망, 행복이 넘쳐나기를 축원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조국번영의 휘황찬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
그것은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 민족의 양양한 전도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 만만한 투지와 열의에 넘쳐 새해의 진군길에 용약 떨쳐나선 이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의 구절이 우리의 심금을 울려준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입니다.
자자구구 새길수록 비범한 예지와 혁명실천으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교육부문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오늘날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를 틀어쥐면 강자가 되고 이것을 소홀히 하면 약자가 된다는것은 력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인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키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이 거창한 위업의 실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못 잊을 추억이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과 관련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날 과학기술은 모든 부문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에 토대한 발전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것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사회전반이 발전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도 앞당겨지게 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조국을 보위하기 위하여 전민무장화구호를 든것처럼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호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체신일군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도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다음해 6월 쑥섬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강국으로 일떠세우자면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야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수 있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내세울수 있는 구호가 아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고있다.
-국가과학원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정세론해설] :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립장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질 주체조선의 새해가 시작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비상히 높아진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적극 추동하고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키며 국제무대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대외정책적리념인 자주, 평화, 친선에는 우리 인민뿐아니라 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며 우리 인민의 지향과 투쟁목표이다.
오래전부터 인류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하고 자주성에 기초한 평등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왔다.그 과정에 난관도 적지 않았다.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를 재분할하고 패권을 쥐기 위하여 피를 물고 날뛰던 지난 세기 전반기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도 식민지예속국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다.우리 인민은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일삼는 제국주의자들과 생사를 가르는 격렬한 대결전을 벌려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았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이후 시종일관 자주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대외정책을 독자적으로 세우고 나라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왔다.우리 인민은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압력과 내정간섭을 반대하며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모든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원칙적립장과 투쟁은 세계의 평화애호적인 나라들, 진보적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을 받았고 적극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자주, 평화, 친선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를 계속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세운 대외정책의 중요한 내용이다.
사회주의는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평화를 본성적요구로 하는 사회주의는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의 하나로 삼고있다.
사회주의나라들이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며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간다면 온 세계의 자주화를 빠른 속도로 다그쳐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더욱 첨예화되는 로미대결
몇해전 로씨야의 원사 안드레이 꼬꼬쉰과 정치학박사 알렉싼드르 빠노브는 도서 《2030년까지의 세계정치체계의 거시적구조변화》에서 미국이 로씨야에 대한 억제정책을 계속 견지할 확률이 높다고 예측하였다.
그것을 실증이라도 해주듯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날로 확대되는 속에 얼마전 미국이 로씨야가 2016년 미국대통령선거에 개입하였으며 각종 싸이버공격을 감행하였다는것 등의 명목으로 18명의 로씨야인들과 4개의 실체들에 또다시 제재를 가하였다.그중 15명은 로씨야의 주요정보기관 전직 및 현직관리들이라고 한다.
이로써 트럼프행정부발족이후 근 230명에 달하는 로씨야의 개별적인 인물들과 적지 않은 실체들이 제재를 받았다.
지난해 미국은 로씨야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부쩍 높였다.
기업가들에게만 국한되여있던 제재대상을 로씨야정부의 주요인물들에게로 확대하였다.대통령공보서기와 수상, 국방상 등을 감시대상으로 등록하고 미국입국을 제한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였다.
이번 조치도 이러한 대로씨야제재정책의 연장선우에서 취해졌다.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미국의 제재조치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되며 자국은 이에 강경대응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최근시기 로미모순과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와 수리아위기, 이란핵합의를 비롯한 여러 문제에서 로미사이의 의견과 립장은 상반된다.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설 등을 둘러싼 정치외교적비난전이 격렬하게 벌어지고 경제적제재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다.
현재 로씨야는 미국딸라가 자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약화시키기 위해 딸라의존도를 줄이려 하고있다.로씨야는 중국 등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결제를 민족화페로 하고있다.
최근 로씨야외무상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력대 미국대통령들이 겉으로는 로씨야와의 선린관계수립을 주장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로씨야를 경쟁자로 지정했다고 하면서 미국의 제재행위는 저들의 장기적인 리익을 파괴하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제재를 계기로 적지 않은 나라들이 딸라에 대한 의존심을 없애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군사분야에서의 로미대립이 보다 첨예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이 나토성원국 외무상회의에서 로씨야가 새로운 중거리미싸일을 개발하고있다고 하면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려는 의사를 표명한것, 미군부가 흑해수역에 함선을 들이민것 등은 로씨야를 심히 자극시키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군사력강화조치로 대응하고있다.오래전부터 축적해온 군사적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한다면 얼마든지 미국을 압도할수 있다는것이 로씨야의 타산이다.
로씨야는 군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에서는 국방성참의회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2018년에 로씨야가 이룩한 군사분야에서의 성과들이 언급되였다.
그에 의하면 첨단체계를 갖춘 《싸르마뜨》미싸일시험발사에서의 성공, 전략핵잠수함 《유리 돌고루끼》호에 탑재된 4기의 대륙간탄도미싸일 일제시험발사에서의 성공을 비롯하여 계획된 군현대화목표들이 원만히 달성되였다.뿐만아니라 군사교육체계내에서 한해동안 수많은 우수한 군관들이 양성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김정일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2년 1월 3일-
1.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
오늘 사회주의위업을 확고히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최근년간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였으며 얼마전에는 쏘련이 해체되여 자기 존재를 끝마쳤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놓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마치 자본주의가 《승리》하고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한것처럼 떠들고있습니다. 이것은 사태의 진상을 옳게 파악하지 못하고있는 일부 사람들속에서 사상적혼란을 일으키고있으며 세계혁명발전에 심각한 후과를 미치고있습니다. 오늘 조성된 사태에서 교훈을 찾고 새로운 기초우에서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것은 절박한 력사적과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사회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지만 력사발전의 방향이 달라질수는 없습니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사실을 가지고 마치도 력사의 흐름이 달라진것처럼 떠들면서 사회주의리념이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이라고 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동적궤변입니다.
인민대중은 장구한 기간 착취와 압박이 없는 자주적인 새 사회를 념원하여왔으며 그 실현을 위하여 간고한 투쟁을 벌려왔습니다. 그 과정에 사회주의, 공산주의학설인 맑스주의가 발생하였으며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투쟁한 결과 사회주의10월혁명이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그후 사회주의는 세계적범위로 확대되였으며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자본주의하에서는 몇백년이 걸려도 달성할수 없는 커다란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이러한 력사발전과정은 사회주의리념이 정당하며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 비할바 없는 커다란 우월성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아가던 일부 나라들에서 오늘에 와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현상이 나타난데 대하여 어떻게 보아야 하겠습니까.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새롭게 개척해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며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립과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야 하는 준엄한 혁명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의 전진도상에는 난관과 시련이 없을수 없으며 예상치 않았던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에는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결코 우연한 현상이라고 볼수 없으며 또한 이것이 단순히 외적요인에 의하여 초래된것이라고만 볼수도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늘 가르치고계시는바와 같이 일이 잘못되였을 때 결함의 원인은 객관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주체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혁명가의 태도이며 결함을 고쳐나가는 옳은 방도입니다. 바로 이런 관점과 립장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원인을 옳게 밝히고 거기에서 교훈을 찾아야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회주의의 본질을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여 리해하지 못한데로부터 사회주의건설에서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지 못한데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사회이며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입니다.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과 능력을 가지고 동지적으로 단결하여 투쟁하는 여기에 모든 착취사회와 구별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이 있으며 사회주의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개조사업을 앞세워 인민대중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하고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 주체의 역할을 높여나가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근본방도로 됩니다. 사회주의건설을 추진하는데서 이밖에 그 어떤 다른 묘술이 있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 나라 사람들은 이 진리를 옳게 리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회주의건설을 어떤 원리에 의거하여 어떤 방법으로 추진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하는 당들앞에 새롭게 해결하여야 할 력사적과제로 제기되였습니다. 이 문제는 선행한 공산주의리론의 력사적제한성을 어떻게 극복하겠는가 하는 문제와도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으며 하신 신년사를 1일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1월 1일 신년사에서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정전협정당사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조선반도의 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도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또한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시였다.
인디아-아시아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은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고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해왔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신뢰성있는 조치를 취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는 보다 더 확실하고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훌륭하고도 빠른 속도로 전진하게 될것이라고 밝히시였다.
미국대통령과 또다시 마주앉을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다만 미국이 세계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우리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들고 의연히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우리로서도 어쩔수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라고 지적하시였다.(전문 보기)
번영의 보검으로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휘황찬란한 래일이 긍지높이 어려있는 자력갱생,
폭풍사나운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진함을 모르는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불굴의 혁명정신,
보다 큰 신심과 포부로 충만된 뜻깊은 올해에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번영의 보검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의지이다.
사랑하는 내 조국의 무궁번영을 확신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천군만마의 기상으로 새해의 진군길에 들어선 인민의 심장을 비상한 의미로 격동시키며 거대한 진폭으로 온 나라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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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전성기는 위대한 정신으로 펼쳐진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더욱 거세차게 휘날리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실현의 눈부신 탑을 높이 쌓은 지난해의 위대한 승리,
이는 부정의의 도전을 맞받아나가는 강용한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열이 더욱 활화산같이 분출하고 끊임없이 육성되는 자력갱생의 투사들, 그 위대한 정신의 수호자, 계승자들로 하여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주체조선의 장엄한 전진속도는 날로 가속화되고있음을 세계에 엄숙히 보여준 사변적인 쾌승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창조한 고귀한 정신을 더없는 재부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내세우시는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은 명실공히 자력갱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년대기에 자랑찬 승리의 한페지를 새긴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에 대하여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습니다.》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은 철두철미 자력갱생에 있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온 세계에 앞서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며 최첨단돌파의 정신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자력갱생의 행로에서 분수령을 이룬 지난해 주체조선이 이룩한 기적적인 승리들은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이 절대불변의 신념의 위대한 승리이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능력이 훨씬 늘어나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의 성과 확대,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 힘있게 추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낸 긍지와 보람으로 보기만 해도 흐뭇한 각종 륜전기계들과 경공업제품들의 질적수준 한계단 도약,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결사적인 생산투쟁을 벌린 석탄공업부문의 성과,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이악하게 투쟁하여 다수확을 이룩한 단위들과 농장원들, 여러가지 농기계와 건설기계, 협동품들과 인민소비품들을 생산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한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과 우리의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을 현실로 과시한 방대한 대건설사업들…(전문 보기)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본사기자 찍음
올해신년사의 기본내용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새해를 맞으며 력사적인 신년사를 하시였다.
올해신년사의 기본사상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는것이다.
1.지난해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
①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혁명을 새롭게 상승시키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갔다.
②우리 인민은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③전체 인민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 자립경제의 토대를 일층 강화하였다.
-인민경제의 주체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전진이 이룩되였다.
-석탄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군수공업부문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였다.
-로동당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방대한 대건설사업들이 립체적으로 통이 크게 전개되였다.
④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났다.
⑤문화예술부문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창작공연하여 대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주체예술의 발전면모와 특유와 우월성을 뚜렷이 시위하였다.
2.올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
올해에 우리앞에는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올해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구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구호입니다.》
1)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
①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작전을 바로하고 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국가적으로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을 중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적극 추진하며 원림록화와 도시경영, 도로관리사업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치는 사회주의조선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나라》, 《일심단결은 조선사회의 가장 큰 위력》, 《일심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불패의 강국》…
이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력사의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투쟁모습에 대한 세계언론들의 목소리이다.
국제사회는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나라,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 인간사랑의 대화원을 가꾸어가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에 대하여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베푸시는 령도자를 조선인민은 자식이 어머니를 따르듯이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있다, 이것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의 뉴대를 잇고 사는 나라는 아마 조선밖에 더는 없을것이다.조선인민은 자기들을 하늘처럼 내세워주시는 령도자를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하늘과 태양으로 조화되는 이 숭고한 관계를 조선인민은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부르고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조선의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으로 되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바로 령도자들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사랑에 원천을 두고있다, 령도자께서 인민을 더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시켜주시기에 인민은 령도자를 어버이로 칭송하며 높이 우러러모시고 충정을 다하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찬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였다.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서기장사업을 하면서부터 조선이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실현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나라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그에 대해 연구도 하였다.이번에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훌륭한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보았는데 감동을 금할수 없다.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인민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영상에서, 령도자를 우러러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일심단결의 의미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나도 조선인민의 한 성원이 되고싶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조선에서의 체험을 말이나 글로써 다 표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령도자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을 이르는 곳마다에서 느낄수 있었다, 바로 이것이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승리적전진을 이룩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로정을 보면서 세상사람들은 일심단결이야말로 국력의 기본징표이며 민족번영의 근본초석이라는 철리를 가슴속깊이 되새겨보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