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9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재부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치며 자기의 행로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

그 자랑찬 년대마다에 우리 인민의 투쟁의 표대가 되고 기치가 되여온 불변의 혁명방식, 투쟁방식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자력갱생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신념과 투지를 깊이 간직하고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만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곳곳마다에 어려있는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겨진 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면서도 당의 의도대로 현대적인 가방용천생산기지를 꾸리느라 수고들이 많았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한 가방용천을 가지고 만든 여러가지 학생용가방들을 보아주시면서 우리 원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이날 새로 꾸린 가방용천생산공정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만들어낸 고온고압로라염색기앞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염색원료가 얼마 들지 않고 에네르기소비와 천랑비도 적을뿐아니라 색전환이 빨라 생산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는 기계의 성능에 대하여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의 한 교원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설명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우리자체로 만드니 얼마나 좋은가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국산화의 기치를 들고 가방생산공정을 자체의 힘으로 꾸려놓은 자력갱생의 정신력은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다고 하시였다.

너무도 분에 넘치는 치하의 말씀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뇌리에는 지난 일들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사실 그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수입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철저히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기 위해 애썼을뿐이였다.

염색기를 만들어내는 나날 그들은 자력자강의 신념을 뼈에 새길 때 불가능이란 없으며 이루지 못할 기적이 없다는것을 깨달았고 남의 덕으로가 아니라 자기 식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자기의 힘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는것이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성과를 그토록 높이 평가하시며 고무격려해주시니 일군들은 온몸에 새 힘이 솟구쳐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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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위하여 평양 출발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의 초청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23일 오후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새해정초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첫 예술사절로 중국을 방문하는 우리 대표단은 국보적인 예술단체로 명성높은 공훈국가합창단과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평양시안의 주요예술인들로 구성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김기남동지, 김여정동지, 권혁봉동지, 리창근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관계일군들이 평양역에서 중국방문의 길에 오른 예술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중국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가는 우리 예술대표단을 리진군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이 따뜻이 바래워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맞는 올해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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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전과 잇닿은 용해장의 숨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떨쳐나 석탄전선을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자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에 더 많은 철강재를 보내주기 위한 증산투쟁으로 강선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웅-웅- 초고전력전기로의 둔중한 방전소리, 쉬임없이 오고가는 천정기중기, 눈부신 불꽃을 날리는 쇠물폭포, 시뻘건 강편이 쭉쭉 뻗어내리는 장쾌한 모습…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증산돌격전으로 들끓고있는 용해장에서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소식을 전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며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쇠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섰다.

그중에서도 1호초고전력전기로를 지켜선 용해공들의 투쟁기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방금 출강을 끝내고 순간의 지체도 없이 또다시 용해작업에 들어간 용해공들, 파철장입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일손을 다그치는 이들의 모습에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가 력력하다.

파철이 가득 담긴 장입물바가지를 물고 천정기중기가 로곁으로 다가든다.

《기중기, 빨리, 빨리!》

기중기운전공을 향해 용해공들이 재촉하는 소리이다.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아내기 위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뛰고 또 뛰는 이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용해장이 끓는다.

한바가지, 두바가지, 드디여 집채같은 전기로에 수십t의 파철이 장입된다.

원료장입이 끝나자마자 1호초고전력전기로가 용을 쓰기 시작한다.

서로의 마음을 합쳐가며 능숙한 동작으로 로를 조작해가는 용해공들, 각종 계기를 감시하며 부원료들을 연방 로에 투입하는 조작공들…

창너머의 조종실안에서는 배전공이 콤퓨터화면들을 통하여 초고전력전기로의 가동상태를 주시한다.정상상태를 가리키는 푸른 신호등들이 켜진 가운데 모든 용해작업이 치차처럼 맞물린다.

로상태를 살피던 로장 장철룡동무가 용해시간을 20분정도는 단축할것 같다고 신심에 넘쳐 말한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용해장은 출강준비로 붐빈다.

쇠물남비가 허공중에 매달려 출강구쪽으로 다가든다.때를 같이하여 용해공 김종수, 리봉철, 한강건동무들이 날랜 솜씨로 슬라크를 걷어낸다.탄부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열기를 내뿜는 로앞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흘려간다.

드디여 용해장에 구령이 울린다.

《출강!》(전문 보기)

 


 

지하막장을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탄광지원사업에 뜨거운 마음을 바쳐간다.
-건설건재공업성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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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선전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와 《모두다 올해 신년사과업관철에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사업을 만년대계의 사업으로,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시종일관하게 내세워온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 혁명적인 교육정책이 선전화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더 큰 발전을!》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데 대한 당의 의도가 선전화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수산업발전의 새 길을 열어나가자!》,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생산보장하자!》에 반영되여있다.

청년들이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에 새기고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갈것을 호소한 선전화 《청년들이여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자!》도 있다.

새로 나온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천만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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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민족의 존엄과 위용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실 때 만방에 떨쳐지고 빛나게 된다.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며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열화같은 민족애와 투철한 자주의지가 차넘치고 천리혜안의 예지가 빛발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날이 갈수록 자주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더욱 불태워주고있다.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 의지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솟구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치는것은 우리 민족성원들의 성스러운 의무이며 신성한 도리이다.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7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막을수 없는 민족사의 흐름이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다.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우리의 결심과 과감한 조치들은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 놓여있던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돌려세웠다.지난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이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이 소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해주시였다.바로 여기에 판문점에서 시작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계속 힘있게 추동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어리여있다.

온 겨레는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다.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고 평화흐름을 해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완전히 중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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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을 우롱하는 역적배의 정계복귀놀음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2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유한국당》내에서 당권쟁탈전이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는 속에 얼마전 전 《국무총리》 황교안역도가 이 당에 정식으로 기여들었다.《자유한국당》입당놀음으로 역도는 자기의 더러운 정치적야심을 완전히 드러냈다.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황교안은 각종 회의와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총체적난국》이니,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현 당국에 대해 비난하는가 하면 《통합》과 《화합》따위의 감언리설로 여론의 눈길을 끌고 제 몸값을 올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황교안역도의 《자유한국당》입당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부패정치의 부활이자 정치퇴행》이라고 하면서 강하게 비난하고있다.그러면서 권력욕에 환장한 황교안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것은 다름아닌 《전당대회》출마를 노린것이라고 평하고있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극악한 《유신》잔당으로서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장관, 《국무총리》노릇을 하면서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에 앞장선 파쑈광이다.더우기 이자는 박근혜역도의 《국정》롱단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범죄자, 부정부패왕초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황교안이 박근혜가 탄핵당하자 《대통령》권한대행이라는 직권을 악용하여 역도의 추문사건과 관련한 수많은 청와대문건들을 《대통령기록물》로 지정, 처리해버림으로써 저들의 범죄행적을 가리우고 력사의 심판을 모면하기 위해 발악한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황교안이야말로 박근혜의 특급수하졸개로서 역도와 함께 감옥신세를 지고있어야 할 용서받을수 없는 죄인이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몰락한 이후 여론의 눈길을 피해 숨어다니던 이자는 보수패거리들이 부활의 출로를 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뻔뻔스럽게도 권력복귀의 개꿈을 꾸며 《자유한국당》에 기여들었다.

남조선인민들앞에 지은 엄청난 죄악으로 하여 당장 민심의 준엄한 징벌을 받아야 할 범죄자가 도리여 권력야욕을 드러내며 정계에 나섰으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황교안역도의 《자유한국당》입당이야말로 박근혜역도의 공범자, 《국정》롱단주범의 파렴치한 정계복귀로서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황교안이 자기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권력욕을 채우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지만 남조선인민들은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다.

지금 친박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의 일부 계파들은 저들의 리해관계로부터 황교안의 입당을 환영하면서 가소롭게도 역도를 위기에 몰린 당을 구원할수 있는 《적임자》로 추어올리고있다.하지만 황교안역도의 《자유한국당》입당은 이미전부터 《전당대회》출마를 꿈꾸고있는자들의 반발심을 자아내고 당권장악을 위한 반역당내부의 개싸움질만 심화시키고있을뿐이다.

민심에 역행하여 당권쟁탈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역적당에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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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금이 가는 《동반자관계》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미행정부가 자국주재 유럽동맹대표부의 외교지위를 낮추는 조치를 취하였다.그에 따라 국가급지위에 있던 유럽동맹대표부의 외교급수는 국제기구대표부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유럽동맹대사도 국제기구대표급으로 강등되였다.

미행정부의 조치는 지난해 10월말 혹은 11월초에 취해진것으로 추측되고있다.이 조치로 하여 지난 시기 주요행사때마다 미국주재 각국 또는 국제기구 외교대표 백수십명중 20~30번째로 놓이군 하던 유럽동맹대사의 호명순위도 뒤자리로 밀려났다.

유럽동맹 대변인은 동맹의 외교지위변화와 관련하여 미국으로부터 해당한 통지를 받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언론들은 미행정부가 자국주재 유럽동맹대표부의 외교급수를 낮춘것이 유럽동맹에 대한 현 집권자의 반감을 보여주는것이라고 하고있다.전 미국관리들속에서 행정부의 조치가 유럽동맹을 협력자가 아닌 경쟁자로 묘사하는 미집권자의 태도와 일치하며 그로 하여 초국가적기구인 유럽동맹의 권위가 약화되였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고 한다.

현재 미국과 유럽사이의 관계는 편안치 않다.

여러 국제 및 지역문제와 관련하여 불협화음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유럽나라들은 국제기구 및 주요협약들에서의 탈퇴와 유럽산 제품들에 대한 일방적인 추가관세부과 등 미국의 독선적행동들에 대해 불만을 감추지 않고있다.유럽나라들에서는 미국과 대등한 균형을 보장해야 한다, 독자적이며 강력한 유럽을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미국에 의존하지 않고 유럽의 안전을 자체로 지킬수 있는 독자적인 무력을 창설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제기되고있다.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무역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지난해 3월 미행정부는 수입산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포하였다.유럽동맹과 성원국들은 련이어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에 반발하였을뿐아니라 100여개 항목에 달하는 보복관세부과목록을 작성하였다.미국은 이에 대한 대답으로 유럽산 자동차들에 한해 20%의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유럽의 한 언론은 미집권자가 유럽동맹을 《적》이라고까지 표현하였다고 전하였다.

이것은 《동반자관계》라고 하는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관계가 어느 정도로 악화되였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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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보수야당을 폭로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15일 광주학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자유한국당》의 음모책동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자유한국당》이 그동안 광주봉기를 헐뜯어온 극우익적이며 보수적인 인물들을 광주학살의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정한데 대해 밝혔다.

《자유한국당》이 내세운 위원들은 《계엄군》의 광주학살범죄를 비호두둔한자들이라고 글은 폭로하였다.

글은 이들때문에 광주학살에 대한 진상규명에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글은 《자유한국당》이 조사위원회활동을 방해하려는 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 *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오월어머니회 성원들을 비롯한 5.18광주봉기관련단체 성원들이 14일 《국회》정문앞에서 광주학살범죄의 진상규명에 장애를 조성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였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전 륙군 8군단장 권태오, 전 《월간조선》 기자 리동욱, 전 수원지방법원 판사 차기환 등으로 구성된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조사를 위한 조사위원회 위원명단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조사위원으로 선정된자들은 광주인민봉기의 정신을 외곡하고 진상규명을 가로막아온자들이다.

이에 분노한 단체성원들은 이번에 발표된 위원들을 보면 《객관적인 립장에서 진상규명에 림할수 있다.》고 한 《자유한국당》의 진속이 무엇인가를 가늠하게 한다고 주장하였다.

수많은 자식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는가고 하면서 그들은 40년가까이 외곡조작된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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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수자화된 경제를 건설하는것은 세계적추세

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이 2019년 봄철기간 경제의 수자화계획리행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문제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을것이라고 하였다.그는 경제의 수자화를 보다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해 신속히 법을 수정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전에 수자화기술은 생산공정이나 어떠한 특수기관에만 국한되여 리용되였지만 오늘날에는 국가관리, 경제, 사회생활전반에 리용되고있다.

오늘 세계는 보다 큰 범위와 보다 높은 수준에서의 과학기술혁명과 산업혁명을 체험하고있다.정보기술분야에서는 끊임없는 성과가 이룩되고 각국의 리익은 보다 밀접히 결합되고있다.

사회의 모든 분야를 수자화하기 위한 사업은 세계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수자화가 실현되면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상품생산과 봉사의 원가를 낮추며 자연부원과 인적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된다.또한 나라들사이, 지역들사이의 모든 업무를 신속정확히 진행할수 있으므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데도 이바지한다.이밖에도 우점은 많다.

많은 나라들이 경제의 수자화실현을 주요한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에서는 수자중국, 지능사회를 건설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수자중국을 건설하기 위한 책임일군회의가 진행되여 수자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동하였다.

로씨야에서는 수자식기술발전문제담당 대통령특별대표를 임명하여 경제와 특수분야의 수자화를 위한 사업을 일치시키도록 하였다.로씨야는 다음세대이동통신망의 발전 등을 예견하고있다.

뜌니지정부는 《수자화된 뜌니지 2020》계획을 작성하였다.나라의 경제를 첨단기술의 토대우에 올려세우는데 목적을 둔 이 계획은 공업 및 상업봉사부문 등에 수자식체계를 도입하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많은 기업이 사람들의 수자화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재교육을 진행하고있다고 한다.이 나라의 대부분 사람들은 수자화능력이 전공실력이나 사회교제능력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하고있다.

앞으로 수자화능력이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될것이라는것이 이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지난해 수자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주목된것은 여러 기구들의 움직임이다.

4월에 진행된 제32차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 수뇌자회의에서는 아세안지능도시망을 설립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9월 아세안에 관한 2018세계경제연단을 위해 모인 아세안성원국 지도자들은 4차산업혁명을 일으킬데 대하여 합의하였다.참가자들은 수자화가 새로운 장성을 위한 촉진제로 되며 이 기술분야가 많은 긍정적변화들을 가져올것이라는데 대하여 공통된 인식을 이룩하였다.

동남아시아지역을 높은 경쟁력과 보다 훌륭한 정보통신기술하부구조를 갖추고 무역 및 투자가 보다 신속히 촉진되며 성원국들사이의 과학기술차이가 보다 줄어든 혁신적인 지역으로 발전시키기로 하였다.

브릭스도 수뇌자회의를 열고 수자화에 관한 의제를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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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의 기술개조 적극 추진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8(2019)년 1월 2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집단적
혁신과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자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현행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면서 발전설비의 기술개조전투를 동시에 내밀어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하여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절실한 부문과 대상부터 하나씩 개건현대화하여 전력생산을 당면하게 최고생산년도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보이라와 타빈의 출력을 한계단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올해 발전설비들에 대한 기술개건목표를 뚜렷하게 세웠다.

책임일군들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보강하고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기술개건목표수행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도록 통이 크게 작전하고 실천하고있다.

지금 대동력기지는 발전설비의 기술개조를 위한 총공격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열설비보수사업소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여러기의 보이라에 무중유착화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산소배관설치작업을 일정계획대로 힘있게 내밀고있다.

기술발전과와 열생산1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6호보이라에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타빈보수직장의 로동자들도 타빈의 출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함으로써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열설비보수사업소와 공무직장, 소재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미루송풍기날개와 배풍기본체개조를 비롯한 여러 대상공사에 력량을 집중하여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만들어내면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보이라에 단열벽돌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사업도 예견성있게 추진하면서 올해 발전능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기술개조대상들을 면밀하게 장악하고 그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고생산년도수준을 기어이 돌파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기세로 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326전선공장에서-

리명철 찍음

 

[Korea Info]

 

길이 빛나라 혁명의 천리길이여!

주체108(2019)년 1월 23일 로동신문

 

혁명의 천리길에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 만경대혁명사적지에서 –

고룡호 찍음

 

우리는 지금 광복의 천리길을 떠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엄한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 서있다.

우러를수록 경건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

사납게 기승을 부리는 맵짠 눈보라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력사의 그 길이 있어 이 땅우에 조국해방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평양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개선문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가사와 함께 《1925》, 《1945》라는 년대를 새기지 않았던가.

개선문의 시각적중심에 새겨진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1925》, 《1945》라는 서예형상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천리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을 찾아주시고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고귀한 혁명업적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혁명의 천리길, 음미해볼수록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진정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은 이 땅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고 사회주의건설의 격동적인 년대들, 그 눈부신 기적과 영광의 로정을 열어놓은 위대한 력사의 길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지금으로부터 94년전 력사의 그 나날이 되새겨진다.

주체14(1925)년 1월 어느날이였다.

창덕학교졸업을 몇달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께서 또다시 일제경찰에 체포되였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적개심이 세차게 불타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의 원쑤, 일가의 원쑤, 조선민족의 원쑤를 갚기 위하여 일제와 사생결단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다지시고 떠날 차비를 하시였다.

모두가 학교졸업도 하고 날씨도 따뜻해진 다음에 가는것이 어떤가고 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렇게 할수 없으시였다.

1월 2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복의 천리길에 나서시였다.

어른들도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위험천만한 길에 또다시 나서시였으니 우리 수령님의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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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가상징 : 우리의 국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8(2019)년 1월 23일 로동신문

 

국가상징이란 다른 나라와 구별하기 위하여 만든 해당 국가의 공식적표징을 말한다.여기에는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 등이 속한다.

사람들은 국가상징을 통하여 자기 나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자기 조국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가려는 소중한 마음을 키우게 된다.

우리의 국가상징들은 전체 인민들에게 국가상징제정에 깃들어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그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국가상징에서 국호는 제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국호는 국가의 공식적이름으로서 국가형태를 반영하며 나라의 존엄과 자주성을 상징하는 특이한 명명적기능을 가진다.

국호에 의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들가운데서 해당 나라가 구별된다.국호에는 그 나라 사람들의 지향과 념원, 력사적전통, 계급적성격과 같은 사회정치적성격이 반영되여있다.

지난 세기초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여 그 이름마저 빼앗겼던 우리 나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존엄높고 긍지로운 자기의 국호, 가장 위대하고 인민적인 국가로서의 진정한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

우리의 국호에는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시려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우리 나라의 국호에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성격이 뚜렷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우리의 국호에는 우리 국가의 자주적성격이 반영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우리의 국호는 그 누구를 쳐다보며 남의 식을 본딴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념원에 맞게 우리 식으로 제정한 자주적인 국호이다.여기에는 우리 나라 혁명을 우리 힘으로 해나가려는 숭고한 민족자주정신과 무한한 애국애족의 정신이 그대로 구현되여있다.또한 국호에 있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표현에는 인류국가건설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우리 식의 독창적인 국가건설형태가 반영되여있다.

약소국의 설음을 안고 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갖은 수모와 굴욕을 당하면서도 그것을 숙명으로 여겨야 했던 우리 나라는 오늘 자기의 자랑스러운 국호와 더불어 세계정치무대에서 자주적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해나가고있으며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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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협력은 겨레의 지향

주체108(2019)년 1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있다.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력사적인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새겨안은 남조선 각계는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주동적인 노력에 지지와 환호를 보내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신년사의 내용을 그대로 전하면서 각계층이 그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 북남협력기업들의 움직임이 다시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고있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한 우리의 제안에는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깊이 헤아리신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민족애와 동포애가 어려있다.

북남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보게 하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은 해내외의 우리 겨레를 한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남조선 각계의 요구이다.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는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못하고있는 현 실태에 대한 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남조선의 많은 단체들은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열고 북남협력의 길을 차단하고있는 《5.24조치》를 해제하며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한 대학생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문제와 관련하여 눈치를 보며 화답하지 못하는 원인은 《미국의 대북제재》에 있다고 까밝혔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를 원하는 기업들과 민중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고 울분을 터치면서 외세의 눈치를 보며 피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북남관계발전은 어렵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온 민족이 지지찬동하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결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채택한것이 아니다.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다.따라서 북남관계, 통일문제해결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야 한다.그것이 바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북과 남이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립장에 확고히 선다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다.

자주성이 없이 외세에 휘둘리워서는 북남관계를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고 협력과 교류문제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추진시켜나갈수 없다.바로 그렇기때문에 남조선 각계가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미국의 반공화국제재해제와 함께 당국의 적극적인 호응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이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응당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실현되여야 한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우리의 공명정대한 제안에 대해 《수용할수 없는 과도한 요구》라느니, 미국과의 《공조를 흔드는 리간책》이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으며 비방중상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동족대결야망이 골수에 꽉 들어차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측기업들의 고충과 민중의 소망은 애당초 안중에도 없는 천하역적무리의 단말마적발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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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페의 근원부터 청산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사회전반을 어지럽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이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남조선검찰이 사법롱락사건의 주범인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자 보수역적패당은 《정부의 사법장악시도》라고 반발하면서 범죄자를 비호두둔해나섰다.

온갖 악페를 부식시키고도 모자라 범죄자를 싸고도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태는 정의와 민주주의를 바라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량승태는 지난 보수《정권》시기 법관의 탈을 쓰고 박근혜역도의 파쑈독재정치실현과 권력유지에 철저히 복무해온 특등범죄자로서 그 범죄행적은 정계,재계,문화계 등 사회전반에 무수히 찍혀있다.

권력의 시녀로 전락된 악한들에 의하여 전교조의 비법화와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 등 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의로운 투쟁들이 가차없이 탄압당하였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를 위한 재판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다 못해 우리 민족의 고혈을 짜낸 일본전범기업들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방향으로 판결을 내리도록 획책하였다.

민중의 권리와 리익을 지켜야 할 《법》을 민중을 도륙내는 흉기로 악용한 범죄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적페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며 반역통치의 파수군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량승태의 범죄행위를 뻐젓이 감싸주고 정당화해나섬으로써 저들 역시 악취풍기는 범죄집단임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실지로 량승태가 대법원 원장질을 해먹으면서 감행한 모든 행위들은 당시 권력을 휘두르던 보수의 직접적인 지령과 적극적인 지지,후원에 따른것들이였다.

제반 사실은 악페의 근원이며 범죄자들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을 송두리채 쓸어버리지 않고서는 남녘민중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진정한 삶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보수잔당들은 인민들의 무자비한 초불탄핵세례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파쑈통치를 일삼던 옛시절을 그리며 《정권》교체를 위한 세력확장에 미쳐날뛰고있다.

보수적페청산은 력사의 엄정한 요구이며 민심이 내린 준렬한 선고이다.

역적무리는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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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평화, 번영,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다 -6.15청학본부가 강조-

주체108(2019)년 1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6.15청학본부)가 18일 서울의 광화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올해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반도 번영과 평화통일의 시대에 청년학생들의 역할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개성에서, 금강산에서, 평양에서!》라는 구호를 현실로 앞당기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그들은 훌륭한 미래를 청년학생들의 손으로 열어나가자면 열심히 뛰여야 한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이어 단체는 결의문을 랑독하였다.결의문은 지난해 남북관계에서 펼쳐진 대전환의 국면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념원하는 국민과 청년학생들의 열망도 뜨겁게 분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분단적페세력이 여전히 남북의 화해를 방해하고 갈등을 조장하며 관계개선을 막아서고있지만 청년학생들은 통일의 리정표인 남북선언들을 고수리행하며 이를 방해하는 그 어떤 세력과도 단호히 맞서싸울것이라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결의문은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여 개성과 금강산에서 남북의 청년학생들이 만나자면 《5.24조치》가 해제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개척해야 하며 민족자주와 민족자결만이 이 땅에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져올수 있다고 하면서 결의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아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루어내자.

이 땅의 미래세대인 우리 청년학생들은 시대의 주역답게 단결된 힘으로 남북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고 평화, 번영,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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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비낀 속심

주체108(2019)년 1월 23일 로동신문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이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에서 남조선당국에 《방위비분담금》을 대폭 끌어올릴것을 요구한데 대한 각계의 분노가 고조되고있다.

미국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 개정될 때마다 남조선당국에 《방위비분담금》을 늘일것을 강박하여 미군유지비를 눈덩이굴리듯 불구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남조선을 《우방》이 아니라 탐욕충족을 위한 대상으로 여기는 미국의 속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사실 남조선강점 미군은 현재 받고있는 유지비도 다 쓰지 못하고있다.해마다 남조선강점 미군이 쓰고 남는 《방위비분담금》만 해도 적지 않다.이렇게 축적되는 많은 자금이 남조선과 미국의 은행들에서 불법적인 리자소득을 위한 밑천으로 도용되고있다.남조선언론들은 미군이 《방위비분담금》만 가지고 받아먹은 리자가 2002년부터 따져도 수천억원이 훨씬 넘는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뜯어내는 돈이 얼마나 많았으면 남조선에 있는 미군이 그것을 가지고 풍청거리다 못해 변놓이까지 하고있겠는가.

반세기이상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있으면서 수많은 해를 끼친 미국으로서는 오히려 남조선인민들에게 막대한 보상을 해야 마땅하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안보무임승차》에 대해 운운하며 남조선에 더 많은 돈을 내라고 을러메고있다.지어 조선반도에 대한 저들의 전략자산전개에 드는 비용까지 남조선이 부담할것을 강요하였다.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요구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현 긴장완화흐름에 배치된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하기로 확약하고 그 리행에 나서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조선반도에 대한 미전략자산의 전개비용문제를 걸고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요구하는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다.

《방위비분담금》이 증액되여 더 많은 혈세가 빨리우면 가뜩이나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조선경제와 생활고에 허덕이는 인민들의 처지가 더욱더 악화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방위비분담금》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오만하고 강압적인 태도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그에 항거해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가 군사적긴장격화와 경제위기의 심화, 민생파탄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배격하면서 항의행동들을 벌려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 법

주체108(2019)년 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안아오려는 각계층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지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새해정초부터 부질없는 정쟁에만 몰두하고있다.

특히 판문점선언《국회》동의와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호소한 더불어민주당의 제의에 등을 돌려대고 당권쟁탈전에만 열을 올리고있는 《자유한국당》것들의 개싸움질은 그야말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오는 2월말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전에 원내대표를 해먹던 정우택, 《태극기부대》의 우두머리 김진태, 박근혜역도의 손발이였던 황교안 등을 대표후보로 내세우려고 하는 친박계와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경상남도지사 김태호를 대표후보자리로 떠미는 비박계사이에 벌어지는 《자유한국당》내의 당권쟁탈전은 시간이 다르게 치렬한 양상을 띠고있다.

민심의 요구는 외면한채 반인민적, 반민족적행적으로 민심의 규탄을 받고있는 시정배들을 당대표자리에 올려앉히기 위한 싸움질에 여념이 없는 보수역적당을 두고 민심이 《쓰레기집단》, 《악취만 풍기는 오물당》이라는 평가를 내린것은 참으로 응당한것이다.

지난 시기 《자유한국당》은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고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당명바꾸기, 박근혜출당, 《인재영입》, 《인적쇄신》 놀음, 《혁신안》발표 등 온갖 기만적이고 유치한 오그랑수에 계속 매달려왔다. 그러나 저들이 바라던 바와는 정반대되게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더욱 불러일으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 법이다. 그렇다면 《자유한국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끊임없이 고조되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줄곧 민심을 등지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온 《자유한국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적에 있다.

겨레가 그토록 바라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 사대매국에 미쳐돌아가는 시정배무리에게 어떻게 민심이 티끌만 한 동정심이라도 가질수 있겠는가.

력사의 시궁창에 깊숙이 빠져 마지막숨을 몰아쉬면서도 오늘의 비참한 현실이 어디에 원인을 두고있는가를 깨닫지 못하고 죄악을 덧쌓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추태는 반역무리의 멸망은 필연적이며 시간문제라는것을 각인시켜주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심을 거스르면 천벌을 받기마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전문가들 새로운 대조선협상전략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

주체108(2019)년 1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잡지 《디 아메리칸 콘써버티브》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대조선전문가들인 미국의 국방정책연구기관 《디펜스 프라이오리티》의 연구사 다니엘, 전 미국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이며 케이토연구소 상급연구원인 반도우, 로스 알라모스국립연구소의 이전 소장이며 핵과학자인 헥커가 쓴 글을 실었다.

다니엘은 글에서 《현 상황에서 미국은 조선과 보다 생산적인 관계를 구축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위한 정책에로 먼저 움직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헥커도 가장 필요한것은 신뢰관계를 형성하는것이다, 정부가 조선과의 관계정상화에 나서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반도우는 《중요한 목표는 평화보장이다.정치적진전을 이룩하는것이 필요하다.이제는 미국이 새로운 협상전략을 택해야 할 때이다.》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룡성구역 룡문동사무소 사무장 전태순은 금수산태양궁전꾸리기와 혁명사적사업에 순결한 공민적량심을 바치였으며 중요대상건설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안고 김철주사범대학 실장 김향성은 20여차에 걸쳐 주체의 최고성지를 더 잘 꾸리는데 필요한 물자들을 기증하였다.

대성지도국 부원 김광성은 인류의 태양을 높이 모신 대전당을 빛내이는 사업에 깨끗한 마음을 바치는 모범을 보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갈 일념밑에 류경치과병원 의사 김경진, 기사 박은하는 성의껏 마련한 여러가지 물자들을 금수산태양궁전에 기증하는 훌륭한 소행을 발휘하였다.

혜산모란상점 로동자 리은숙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태양의 성지를 꾸리는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였으며 신의주시의약품관리소 로동자 리성금도 잔디깎는기계, 배낭식분무기 등을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날로 더해만가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락랑구역 정오1동 31인민반 김영국은 특류영예군인의 몸이지만 주체의 최고성지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것을 혁명적도덕의리로 간직한 룡성고기가공공장 로동자 남영희는 지난 20여년간 특류영예군인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다.

룡천군상업관리소 로동자 장영희는 수십명의 전쟁로병들을 친자식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어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나라의 농업발전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으로 달려나간 칠성각 로동자 함은희는 들끓는 건설현장에서 구슬땀을 바치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수많은 후방물자들을 지원하였다.

평안남도혁명사적관 편집원 백은희, 평안남도인민병원 의사 유근호도 당의 대건설구상실현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으로 여러가지 물자들을 보내주었다.

고산과수종합농장을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평안남도은행 로동자 림영순, 계산원 김금철은 618건설돌격대에 탄원하여 청춘과원건설에 적극 헌신하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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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돌격전으로 들끓는 척후전선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비상한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발휘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에서 석탄증산을 위한 총돌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자신들이 맡고있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책임을 명심하고 당정책결사관철전에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은 천길막장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며 날마다 석탄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새해 첫 전투부터 각지 탄광에서 혁신적성과가 창조되는 속에 석탄공업성적으로 현재까지 계획보다 수만t의 석탄이 증산되였다.

이것은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증산하여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지하전초병들이 지닌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의 발현이다.

글 본사기자 명춘길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계획보다 수만t의 석탄 더 생산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화력탄생산의 큰 몫을 맡고있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이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 석탄생산에서 련일 놀라운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새해벽두부터 련합기업소에서 매일 석탄생산계획이 넘쳐 수행되는 속에 21일까지만 하여도 4만여t의 석탄이 증산되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모든 탄부들이 충천한 기세로 최대한 증산하고 련속공격전을 들이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생산조건이 가장 어려운 단위들을 맡고 내려가 현실속에서 증산의 방도를 찾고 혁명적으로 실천해나가고있으며 탄부들은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높은 석탄고지점령을 위해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형봉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불타는 일념 안고 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 하루평균 150%이상의 눈부신 생산실적을 기록함으로써 21일까지 새해 첫달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제남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9천여t의 석탄을 더 캐낸 기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탄광에서는 채굴조건이 유리한 막장들에 력량을 집중배치하고 앞선 작업방법과 능률적인 막장장비들을 적극 받아들여 석탄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서창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기술혁신으로 많은 구간의 운탄선로를 정비보강하여 탄차들의 가동률을 한계단 끌어올림으로써 석탄생산을 계속 늘이고있다.이들은 결사관철의 정신,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1월 석탄생산계획을 열흘이나 앞당겨 수행한 기세드높이 더 높은 석탄산을 쌓기 위하여 련속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덕성탄광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아래 다른 탄광들에서도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매일 많은 석탄이 생산되고있다.(전문 보기)

 

증산돌격운동의 불길높이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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