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9

론설 : 당정책관철에서의 일관성은 혁명의 전진발전을 위한 기본요구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당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우리 혁명의 전략과 전술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일뿐아니라 일관하게 틀어쥐고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것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밀고나가지 않으면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없습니다.》

당정책관철에서 일관성을 견지한다는것은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당이 제시한 과업들을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밀고나간다는것을 말한다.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현실적요구와 장래발전과 관련된 정책적과업들이 수없이 제기되게 된다.오랜 기간 꾸준히 밀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들이 있는 반면에 시급히 수행하여야 할 당면과업들도 있다.현행과업을 수행하는데만 급급하며 이미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는것은 당에 대한 충정심이 부족하고 혁명가답지 못한 표현이다.설사 열백가지 과업이 제기되여도 끝까지 책임적으로 수행하겠다는 각오와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녀야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의도대로 혁명을 전진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당정책관철에서 일관성을 견지하는것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누구나 다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할 신성한 의무를 지니고있다.우리들에게 있어서 혁명투쟁이란 다름아닌 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간다는것은 당정책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간다는것이다.당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는 여기에 혁명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당정책관철, 이것은 곧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헌신성의 집중적표현이다.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굳센 의지,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끝없는 헌신성이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풍모로 되여야 한다.물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수시로 제기되게 된다.이미 받은 과업을 채 끝내기도 전에 새로운 과업이 제기될수 있고 또 절박한 과제가 나설수도 있다.그렇다고 하여 이것을 강조하면 저것을 줴버리고 저것을 강조하면 이것을 줴버리는 식으로 일해가지고서는 당이 준 과업을 어느 하나도 정확히 집행할수 없다.당정책관철에서 오분열도식일본새는 절대금물이다.

최근년간 인민군대와 사회의 물고기잡이실적에서 나타난 커다란 차이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곳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이 일어나지만 난관앞에 주저앉아 조건타발만 앞세우면서 태동하는 시대에 동면하고있는 단위들에서는 패배주의한숨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의한 투쟁기풍,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갈 때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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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지난해 부정의의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며 혁명의 년대기에 자랑찬 승리의 한페지를 기록한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새해의 힘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드높은 신심을 안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새해의 진군길에 총궐기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은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우리 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입니다.》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조선혁명의 전 과정은 류례없는 난관과 도전을 물리치며 전진해온 영웅적투쟁의 력사이다.세상사람들은 조선혁명처럼 간고하고 시련에 찼으며 또 그토록 영광스럽고 빛나는 승리만을 창조해온 투쟁을 알지 못한다.두 제국주의강적을 쳐물리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것은 세인이 세기를 이어가며 격찬하는 조선의 기적이다.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가장 악랄한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도 우리 국가는 세계인민들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경보루로 더욱 거연히 솟아올랐다.

우리 인민은 한치의 탈선도 없이 오직 곧바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왔다.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그 누구도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자기의 힘을 믿고 승리의 신심에 넘쳐 전진 또 전진하는것은 영원히 계승되는 조선인민의 투쟁기질이며 본때이다.

지난해는 그 어떤 역풍속에서도 승리만을 이룩해가는 우리 인민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전통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확증한 자랑스러운 해였다.

우리 당의 전략적결단과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난해의 대내외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하지만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의연히 악랄하였다.우리와 거래한다고 의심되는 다른 나라 선박들과 기술회사들이 제재대상으로 되였다.우리를 겨냥한 《해상봉쇄》흉계까지 꾸며졌다.

적대세력들은 황당무계한 《인권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오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시켜보려고 비렬하게 날뛰였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온갖 발악적책동은 온 한해동안 계속되였지만 우리 인민은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모르고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한길을 따라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왔다.

얼마전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남의 도움이 없이 자체로 경제를 현대화하고있는 조선의 모든 부문에서는 2018년에 매일과 같이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자력갱생의 정책에 의하여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조선을 더욱더 부각시키고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날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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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향도의 빛발따라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지지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희망찬 2019년을 맞이한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지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 온 겨레가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길로 더욱 힘있게 매진하는데서 나서는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천하무비의 위인상과 걸출한 령도력으로 지난해 민족사적특대사변들을 안아오시여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력사에 동참해온 남녘겨레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새해인사는 경향의 민심을 뜨겁게 설레이게 하고있다.

지난해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자주적인 통일경륜과 숭고한 동포애, 담대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단합, 평화번영을 위한 대장정에서 커다란 변혁이 이룩된 격동의 해였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한해동안 무려 세차례나 진행된 남북정상상봉과 회담은 분단사상 류례가 없는 특대사변이며 남북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쾌거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통이 큰 결심과 철의 의지,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로 하여 그토록 첨예하던 남북관계에서 근본적전환이 일어나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가 크게 완화되였다.

남과 북은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그 나날 남북삼천리에 펼쳐진 하많은 명화폭, 명장면, 명순간들은 우리 민중으로 하여금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깊이 간직하게 하였으며 통일조국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지금 각계층 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민족을 진실로 사랑하시고 통일의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분》, 《겨레에게 통일을 안겨주실 민족의 구세주》로 칭송하면서 보다 용기백배하여 거족적통일운동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한해 남북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을 통하여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이 땅을 가장 평화롭고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온 민족이 높이 들고나갈 구호로 제시해주시였다.

이 구호에는 남과 북이 뜻과 마음을 합쳐 이룩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에 기초하여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계속 힘있게 추동해나가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더불어 민족화해와 자주통일의 거족적진군을 보다 가속화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이 응축되여있다.

남과 북이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며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 등 신년사에 천명된 제반 문제들이 성과적으로 해결된다면 남북관계발전과 자주통일위업실현에서는 또 하나의 대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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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방해책동 비난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구성을 방해하고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각계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민주평화당은 조사위원추천을 또다시 지연시킨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민주평화당은 《자유한국당》이 지난해부터 이핑게저핑게대면서 조사위원추천을 거듭 회피하였다고 하면서 이쯤되면 《자유한국당》이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세력이라고 규정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다.계속하여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위한 시간도 많지 않고 더 기다릴수도 없다고 하면서 차라리 《자유한국당》이 이 일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하였다.

정의당도 《자유한국당》은 전두환군사독재《정권》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하면서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망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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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역적행위 폭로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한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박근혜《정권》시기 대법원 원장노릇을 하던 량승태가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소송과 관련한 재판을 할 당시 청와대의 앞잡이노릇을 하며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을 고의적으로 기각시키는 친일역적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자는 손해배상과 관련한 판결이 확정되면 일본이 반발할것이라고 하면서 박근혜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앞서 있은 판결을 뒤집을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대법원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이 일본전범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시키였다.

이러한 사실은 전 대법관 김용덕의 진술을 통해 폭로되였다고 한다.

이밖에도 량승태가 일본전범기업측 변호사와 직접 만나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소송과 관련한 재판진행상황을 알려준 사실이 기록된 문건도 발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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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6년 1월 14일-

주체108(2019)년 1월 14일 웹 우리 동포

 

혁명가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것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아야 합니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는 오늘보다도 래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나는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며 그 어떤 난관도 달게 여기며 일하고있습니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 이 말은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이런 인생관, 이런 신념을 가지고 투쟁하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인생관, 신념을 가지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일찌기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시고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긴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지으셨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켜 우리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였습니다. 지원의 사상은 수령님의 대를 거쳐 나의 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락을 바라고 혁명을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의 락을 바라는 사람은 혁명을 할수 없으며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됩니다. 락을 보려면 적어도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고 조국을 통일한 다음에 보아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이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잘살게 하기 위하여,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잠도 휴식도 다 미루시고 너무나도 많이 애쓰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려던 어버이수령님의 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여야 하며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개인의 안락을 추구하지 말고 간고분투하여야 합니다. 아직 우리 인민들이 풍족하게 잘살지 못하고 온 겨레가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때에 개인의 안락을 추구하는것은 시대적량심이 없는 행위입니다. 나는 그 어떤 락도 바라지 않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가들은 맨밥에 된장을 찍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이런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오직 혁명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여야 합니다.

지금 적들은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습니다.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단독으로 사회주의를 지켜나가자니 시련도 많고 고난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혁명의 길에서 물러설수 없습니다. 참다운 혁명가, 공산주의자는 죽어도 혁명을 하다가 값있게 죽어야 합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을 위한 영광스러운 길에서 끝까지 투쟁하다가 값있게 죽는것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의 가장 보람찬 삶입니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모든 시련과 고난을 뚫고 사회주의를 지켜나간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이런 신념, 이런 배짱을 가지고 싸우면 당해낼자가 없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고 배짱입니다. 최고사령관이 일단 명령을 내리면 누구나 죽을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희생을 각오하고 돌격전에 그대로 육탄이 되여 뛰여드는 불굴의 혁명전사가 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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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로농적위군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된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을 맞이하고있다.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은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향토방위, 조국수호의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된 주체적민간무력의 혁명적기상과 불패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전체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 인민들은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수립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금성철벽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민간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로농적위군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며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 당중앙위원회 마당을 지키는 전초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농적위군을 비롯한 민간무력이 자기 도와 군, 자기 향토를 자체로 지킬수 있는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되고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확립되였습니다.》

민간무력은 국가방위의 힘있는 력량이다.정규군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전체 인민을 무장시켜 강력한 군사적력량으로 조직화하여야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호히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

로농적위군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민간군사조직건설의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혁명발전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조직된 주체적인 민방위무력이다.

주체48(1959)년 1월 14일 로농적위군이 창건된것은 우리 당의 자위적인 군사사상의 고귀한 결실이며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로농적위군이 창건됨으로써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되고 나라의 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다.

로농적위군의 60년 력사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여온 자랑찬 행로이다.

로농적위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민간무력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커다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로농적위군의 성격과 사명, 기구직제와 지휘체계, 간부선발과 대렬사업을 비롯하여 민간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로농적위군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로농적위군을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계승한 불패의 대오로, 우리 나라를 전민항전준비를 갖춘 자위의 성새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인민군대와 함께 로농적위군을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튼튼히 다지신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로 수놓아져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위적군사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민간무력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하시였다.정치사상교양과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로농적위군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한 민간무력으로, 정규군과의 협동작전은 물론 자립적으로 적들을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의 대오로 자라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로농적위군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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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우리의 국기》를 통한 사상교양사업 활발 -각지 당조직에서-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구가한 기념비적명곡 《우리의 국기》는 신심과 포부에 넘쳐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천만군민의 심금을 틀어잡으며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공화국기와 더불어 간직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활화산처럼 터쳐주는 노래 《우리의 국기》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려 그들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해나갈 의지로 심장을 끓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음악예술은 사람들에게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올해 사상사업의 포성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노래 《우리의 국기》에 대한 보급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는것으로 더 힘있게 울리였다.

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 회의실과 사무실, 련합기업소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문화회관, 사무실, 중요장소들에 노래가사와 악보가 게시되였다.

도당위원회는 일군들에게 노래를 먼저 보급하고 그 기본내용을 해설해주기 위한 사업을 기동적으로 전개하였다.

정초에 도급기관 일군들을 대상으로 노래보급사업이 진행되였다.

도당위원회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동원하여 노래보급사업을 진행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적으로 수만명의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이 공장, 기업소와 들끓는 포전들에서 노래보급사업을 진행하였다.수많은 방송선전차들과 음향증폭기재들이 노래보급사업에 리용되였다.

당일군들이 노래를 통한 교양사업을 직접 진행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서부지구의 탄광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현장에 들어가 로동자들속에서 노래 《우리의 국기》를 보급하고 그들과 어울려 일하면서 사랑하는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석탄증산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는 내용으로 정치사업을 들이대고있다.하여 매일 많은 석탄이 증산되여 화력발전소와 대고조전투장들에 보내지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도급기관의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들에게 노래 《우리의 국기》를 먼저 보급하고 노래에 담겨진 사상적내용을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 그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게 하고있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장과 염분진호텔건설장 등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진행하고있는 노래 《우리의 국기》에 대한 보급사업과 그를 통한 교양사업은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람홍색공화국기를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를 굳혀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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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향언제건설 적극 추진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함경북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의지로 힘찬 돌격전을 벌려 겨울철에도 언제건설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있게 조성해나가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합니다.》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몇개월동안에 수만㎥의 언제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한 기세드높이 팔향언제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와 당지도소조에서는 겨울철에도 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가기 위한 혁명적이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특히 골재생산이자 언제쌓기실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대중을 골재생산전투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발전소건설장에 파견하여 힘있는 화선식경제선동으로 건설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은 현장에 전투위치를 정하고 능숙한 사업전개력과 대담한 일본새,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련합기업소기술집단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합리적인 콩크리트혼합물생산방법과 언제콩크리트치기방법을 탐구도입하여 북방의 추위속에서도 언제건설을 중단없이 내밀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무산광업건설사업소, 은정건설사업소, 김책건설사업소, 종합직장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제기되는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뚫고나가면서 언제콩크리트치기실적을 높이고있다.

운전사들은 예비부속품들을 마련해놓고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불리한 조건에서도 매일 맡겨진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목공직장의 로동자들은 휘틀생산속도이자 언제높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면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청년돌격대원들은 백두산아래에서 창조된 영웅신화를 어랑천전역에서 또다시 창조할 불타는 열의안고 어렵고 힘든 공사과제들을 도맡아 해제끼고있다.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의 일군들이 언제공사장에 달려나와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고있다.

성, 중앙기관들과 도안의 많은 단위에서 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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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의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키우신 불멸의 령도 -로농적위군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이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맞이한 로농적위군창건 60돐!

뜨거운 환희와 격정속에 지나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우리 인민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온 나라 인민은 로농적위군을 무적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전민이 무장한 강위력한 자위의 성새를 더욱 억척으로 다져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입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상비적혁명무력과 함께 광범한 혁명군중으로 민간무력을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혁명적민간무력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나날 여러 형태의 민간무력을 조직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정세의 변화를 명철하게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주체48(1959)년 1월 14일 강력한 민간무력인 로농적위대(당시)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로농적위대의 창건,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위적군사사상의 빛나는 승리이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무력으로 더욱 튼튼히 담보할수 있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로농적위대의 창건과 더불어 우리 조국에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확고히 수립되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침해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간무력건설사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문제를 채택하시기에 앞서 어느 한 농업협동조합(당시)을 찾으시였던 주체48(1959)년 1월의 그날을.

눈보라 사나운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곳 협동조합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선전실에서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신 다음 결산분배정형과 새해영농준비에 대하여 일일이 알아보시고나서 조합의 한 일군에게 이곳에 자위대가 조직되여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조직되여있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중 당원은 몇명인가, 긴급소집하면 모일수 있는가, 자위대를 어떻게 소집하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좋은 사람들을 골라서 붉은 자위대를 조직하고 다 총을 메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적들이 무슨 무기를 끌어들인다고 하는데 우리는 붉은 자위대를 조직하여야 하겠다고, 어느것이 더 실속있는가 보자고 쩌렁쩌렁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조합원들모두가 실탄사격을 해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적들이 누구를 놀래워보자고 하는것 같은데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우리는 이에 대처하여 전체가 무장하고 군사훈련과 정치훈련을 유일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적들의 책동을 단호히 꺾어버려야 한다고,이렇게 전민이 무장하면 무서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무장한 곳에는 적들이 함부로 기여들지 못한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조합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전문 보기)

 

로농적위군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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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농적위군창건 60돐을 맞으며 새 우표가 나왔다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을 맞으며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묶음전지 1종)를 창작하여 내놓았다.

묶음전지의 웃부분에는 《로농적위군창건 60돐》, 《주체48(1959)-주체108(2019)》, 아래부분에는 《로농적위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와 지도밑에 주체48(1959)년 1월 14일에 창건되였다.》라는 글이 새겨져있다.

우표 《언제나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자기 도와 군, 자기 향토를 자체로 지킬수 있게!》들은 천출위인들의 품속에서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로농적위군의 자랑스러운 발전행로와 혁명적민간무력으로서의 전투적기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우표는 창건 60돐을 맞으며 전투력강화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로농적위군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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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새해에 즈음하여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격정속에 받아안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평화와 통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커다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지금 우리 겨레앞에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할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해주신 이 구호는 올해 우리 겨레가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해주신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리행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등을 명확히 밝힌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통일의지로 불타는 우리 겨레의 강렬한 소원이 담겨져있다.

외세에 의한 국토량단의 비극을 세대를 이어가며 뼈저리게 통감하고있는 당사자, 가슴속에 언제나 통일을 안고 사는 민족이 우리 조선민족이다.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지도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다.하지만 우리 겨레는 어느 하루도 조국통일에 대해 잊어본적이 없다.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다시 잇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해내외 온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망과 의지가 그대로 비낀것이 바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다.

선언들에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의지와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에 대한 한결같은 지향이 깃들어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선언,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여 평화와 안전의 새봄을 마련한 선언,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온 중대한 선언으로 격찬하면서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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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3일 《절세위인의 높은 뜻을 받들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적극 기여해나가겠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애족의 호소와 확고한 통일의지가 구절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는 2019년 신년사를 받아안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주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밝혔다.

불신과 대결로 치닫던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전환시키시여 거대한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시고 새해 정초 통일국가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온 겨레는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앞에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뜻을 높이 받들어 보다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전환을 안아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온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로 제시하여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한 현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하며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담화는 피력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부문 과업들은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올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실천적인 조치들로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으며 속에 칼을 품은 상대와 진정한 화해, 단합을 도모할수 없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의 과거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자신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모든 적대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그 어떤 외풍이나 역풍에도 흔들림없이 민족자주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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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로미관계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지난해 12월 29일 미련방수사국은 북마리아나제도에서 로씨야공민을 체포하고 플로리다주로 호송하였다.이와 관련하여 지난 5일 로씨야외무성은 미국이 자국공민체포리유를 밝히고 그의 권리를 철저히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령사협약에 따라 미국은 로씨야공민을 체포한데 대해 3일이내로 로씨야에 통지하고 지난 2일까지 그에 대한 령사접촉을 보장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었다.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에 미국이 로씨야공민을 체포한것은 이에 앞서 로씨야가 미국공민을 체포한데 대한 보복행동이라고 볼수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로씨야련방안전국은 모스크바에서 미국공민을 간첩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하였다.

로씨야와 미국에서 발생한 공민체포사건들은 두 나라사이에 날로 격화되고있는 모순과 갈등을 반영하고있다.

지난해 로미관계는 그 전해들보다 더 악화되였다.지난해 3월 미국은 자국에서 활동하던 로씨야외교관 60명에 한하여 1주일내로 미국을 떠나도록 하는 한편 시애틀주재 로씨야총령사관을 페쇄하였다.

로씨야는 그에 대한 보복으로 60명의 자국주재 미국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 있는 미국총령사관을 페쇄하였다.

이 외교분쟁은 로씨야정찰총국의 이전 대좌 스크리빨과 그의 딸이 영국에서 독성물질에 의해 중독된 사건을 발단으로 시작되였다.사건이후 로미는 호상 외교관들을 추방하고 령사관을 페쇄시키며 대결전을 벌렸던것이다.

로씨야의 한 전문가는 스크리빨사건 등은 서방이 대로씨야제재를 계속 확대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 근원은 국가와 지역, 세계의 안전문제에서 쌍방사이에 공동인식과 호상신뢰가 부족한데 있다고 밝혔다.

현실적으로 로미사이의 대립은 군사분야에서도 뚜렷이 나타났다.쌍방이 서로를 자극하는 대규모군사연습을 계속 벌리는것으로 하여 신랭전의 검은구름은 더욱 짙어갔다.

지난해 9월 로씨야는 1981년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규모군사훈련인 《동부-2018》을 진행하였다.

훈련에는 로씨야의 방대한 무력과 함께 중국인민해방군과 몽골무력도 참가하였다.

외신들은 《동부-2018》은 로씨야가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집요한 제재압박에 대응해나가는 한편 전략적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군사적조치들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전하였다.

지난해 10월 나토는 노르웨이에서 《트라이든트 쟝쳐 2018》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하였다.이것은 랭전종식이래 나토가 진행한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이였다.

로씨야의 한 전문가는 신랭전이 미국의 장기적인 대로씨야정책으로,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큰 도박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할 의향을 발표한것을 계기로 로미사이의 대립관계는 절정에 이르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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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심각하게 제기되는 산림자원보호문제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탄자니아가 산림보호를 위한 행동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6개월동안의 행동기간 제멋대로 산림을 파괴하면서 리기적목적에 리용하는자들을 처벌하게 된다.

지금 이 나라 정부는 주민들에게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똑바로 인식시키기 위한 선전사업을 강화하고있으며 보호구역으로 설정된 수림지대에 들어가기 전에 해당 기관의 허가를 받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수십년동안 이 나라에서는 비법적인 채벌과 농업활동으로 많은 산림이 파괴되였다.

탄자니아만이 아닌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최근년간 산림황페화현상이 농후하게 나타나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자료적으로 볼 때 1990년대이후 세계적범위에서 해마다 40억㎥의 나무가 람벌되였으며 그로 하여 960만정보의 산림이 황페화되였다.

전문가들은 이 속도로 산림면적이 계속 줄어든다면 100년후에는 지구상에서 산림이 완전히 없어지게 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산림자원의 감소가 불러오는 피해는 약차하다.산림파괴로 세계 각지에서 폭우에 의한 산사태와 큰물피해가 련발하고있다.지난해 10월에만도 우간다와 꼴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무더기비로 산사태가 일어나 사상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였으며 숱한 살림집이 파괴되여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았다.또한 야생동물들의 서식환경이 파괴되여 생물다양성에도 심각한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세계자연보호기금은 현재 약 2만 5 000종의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며 2020년경에는 야생동물의 3분의 2를 찾아볼수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대기를 정화하여 신선하고 깨끗한 환경을 보장해주는 산림은 《지구의 페》라고도 불리운다.그런데 그 면적이 감소됨으로써 사람들속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더욱 늘어나고있다.대기오염은 뇌졸중, 심장질환, 페암과 같은 각종 질병들을 산생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서 사망원인들중에서 앞선 자리에 있다.

보다 심각한것은 산림의 극심한 파괴가 지구온난화과정을 더욱 촉진하고있는것이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2000년부터 2009년까지의 기간에 산림람벌로 해마다 44억t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된것으로 추산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서만 놓고보더라도 2015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산림개간과정에 방출된 이산화탄소량이 1억 6 000만t이상에 달한다고 한다.종합적으로 볼 때 무질서한 산림채벌로 피해를 입고있는 나라는 100여개, 피해자는 무려 20여억명에 달한다고 한다.이런데로부터 산림파괴의 엄중성, 산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그에 따라 산림을 보호하고 늘여나가려는 세계 많은 나라들의 노력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지난해 10월말 르완다에서는 전국적인 나무심기운동이 시작되였다.이 나라 정부는 앞으로 6개월동안 진행되는 운동기간 4만 3 500ha이상의 면적을 수림화할 목표를 내세웠다.

잠비아에서도 나무심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최근 이 나라 정부는 7개 주에서 나무심기운동을 벌리도록 하여 해마다 1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여기에 학생들과 주민들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이밖에도 많은 나라들이 산림감독원들의 수를 늘이고 나무를 마구 찍는 현상에 대한 단속통제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산림조성과 보호를 위한 국제적노력은 응당한 성과를 거둘것이다.(전문 보기)

 

우간다에서

꼴롬비아에서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중국 방문》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 소식을 8일부터 11일까지 세계언론들이 련일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친선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중조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하시였다.

쌍방은 중조관계가 새로운 시기에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옳게 관리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공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네번째로 중국을 방문하신데 대해 지적하고 《국제사회는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평화적인 대화를 기대하고있다.》, 《조선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은 보기 드문 력사적기회를 맞이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중국의 중앙TV방송, 《단동일보》, 홍콩 《대공보》, 《문회보》, 봉황위성TV방송, 인민망, 환구망,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꼼메르싼뜨》, 로씨야 24TV방송, 《RT》TV방송, 에호 모스크비방송, 몽골의 몬짜메통신, 인터네트통신 잘로, 라오스신문들인 《비엔티안 타임스》, 《비엔티안 마이》, 인디아의 신문들인 《오우션 뉴스 포인트》, 《힌두스탄 타임스》, 《타임스 오브 인디아》, 《인디안 엑스프레스》, 인디아-아시아통신, ANI통신, 유엔아이통신, NDTV방송, 파키스탄신문 《더 인터내슈널 뉴스》, 네팔의 신문 《라이징 네팔》,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네팔》, 싱가포르신문들인 《스트레이츠 타임스》, 《련합조보》, 일본의 《도꾜신붕》, 쿠웨이트의 쿠나통신, 벌가리아의 주요신문, 방송들, 프랑스신문 《몽드》, 우간다신문 《더 뉴 비젼》을 비롯한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중국 방문》, 《조선과 중국 많은 문제에서 견해일치를 보다》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한편 로씨야의 100여개 언론들과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수리아의 사나통신, 이란의 통신, 신문, 방송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캄보쟈국가TV방송, 싱가포르 TV《아시아소식통로》,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뗌뽀》, 먄마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일본의 교도통신,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프랑스의 AFP통신,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영국의 BBC방송, 에티오피아의 화나통신, 에짚트신문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신문 《워싱톤 포스트》,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을 비롯한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소식, 중국방문을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 소식을 널리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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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겨레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새해의 정초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는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태양의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을 통하여 너무도 뜻밖에 뵈옵게 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끓어넘치는 마음을 누를길 없어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네번째로 중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상봉하시는 거룩하신 영상을 뵈옵는 순간 우리들은 격정속에 《만세!》의 환호를 올리고 하염없는 눈물로 온 볼을 적시며 원수님께로 달려가고싶은 심정들이였습니다.

새해의 첫아침 조국인민들과 온 민족의 가슴에 애국애족의 불길을 활화산처럼 지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우리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빛나는 승리의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올해의 경이적인 사변들이 눈앞에 어려와 설레이는 마음 진정할길 없었던 우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원수님께서 새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전격적인 중국방문을 단행하시여 조중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진정으로 신뢰하는 동지관계, 불패의 친선관계로 승화발전시켜주시고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지위를 세계 만방에 떨쳐주시니 우리 어찌 흥분된 심정을 터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새해 정초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통하여 조선반도와 국제정치정세를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전변시키시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심으로써 중국에 사는 우리 공민들과 모든 조선사람들에게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중국방문기간 조중공동의 힘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수호해나갈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습니다.

저희들은 조중친선의 새로운 력사를 열어나가는데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소식에 접하면서 원수님의 비범특출한 령도력과 뛰여난 정치실력에 더욱 매혹되게 되였으며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는 민족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심장에 새기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는 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온대도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조국인민들과 8천만 온 겨레가 지나온 나날의 투쟁을 통하여 심장으로 터득한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지금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새해 정초부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조국인민들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 신념의 맹세로 가슴불태우고있습니다.

우리들은 2019년 혁명활동의 첫 로정을 외국방문으로 정하시며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심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주체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펼쳐가시는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길이길이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애국사업을 보다 줄기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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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의 힘과 기술로 철광석증산의 돌파구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철광석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의 위력한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를 들이대고있다.특히 지난 시기 인민경제발전 6개년계획을 1년 4개월이나 앞당겨 완수하였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기어이 선구자가 될데 대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지난해생산에서 거둔 성과와 나타난 결함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전투작전과 지휘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자력갱생을 비약의 보검으로 틀어쥘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자각한 일군들은 땜때기식일본새를 완전히 털어버리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자기 단위를 전망성있게 일떠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전투목표를 세워나가고있다.

우선 철광석생산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던 연유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고있다.

일군들은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이미 구축중에 있는 통합경영정보체계, 통합자동화체계를 최단기간에 완성함으로써 과학적인 생산조직과 지휘를 실현하는것은 물론 합리적인 운광로선을 찾아내여 정광 t당 연유소비량을 종전보다 30%이상 줄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있다.

또한 기술공정을 새롭게 확립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특히 벨트콘베아의 가동률을 끌어올려 박토처리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비약의 령마루에 올라서기 위한 최선의 방도가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새해벽두부터 들끓는 현장들에 달려나가 혁신의 열풍을 고조시키고있다.

대오의 기수가 되고 송풍기가 되여 내달리는 일군들의 전투적인 조직사업은 생산자대중속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한 밑불로 되고있다.

관로망개조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겨울의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지난 5일까지 불합리하던 수십m의 관로망을 전부 교체, 증설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또한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과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메달과 베아링을 대신할수 있는 수지제품을 제작도입하는데도 성공하여 설비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금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뚫고나가면서 철정광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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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부른다, 피끓는 청춘들이여 앞으로!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새해의 진군길에 우리 청년들이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기세는 용기백배하고 하늘을 찌를듯 드높다.

새해의 첫아침 오늘날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심장의 피 어찌 펄펄 끓지 않으랴.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고 청년들이 초소와 건설장, 수천척지하막장 그 어디서나 충정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청춘의 기백과 활력이 넘치는 청년들, 그들의 심장의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이런 신념과 배짱을 안고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올해에도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우리 청년들이 아닌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눈부시게 비약하는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청년들을 부르고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백두전구에로 흘러간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교양마당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비가 정중히 모셔져있다.

영웅청년이라는 부름이 금문자로 빛나는 영광과 축복의 친필비, 백두산악과도 같이 기백이 높뛰고 따사론 태양의 빛발이 넘쳐나는 친필비앞에 서면 누구나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한다.

그것은 이 불멸의 친필비가 우리 청년들을 영웅청년이라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청년중시의 위대한 기념비이기때문이다.

영웅청년,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칭호이며 청년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한 우리 당의 위대한 사상과 고귀한 업적이 집약된 시대어이다.

사랑과 믿음의 이 부름을 되새길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만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멀고 험한 북방의 령길을 넘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방대한 건설과제를 불과 넉달 남짓한 기간에 해제낌으로써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청년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청년돌격대원들이 백두전구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였다고, 이런 신화는 오직 우리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조선청년들만이 창조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말씀은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시려는 어버이의 사랑의 축복이였으며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드는 청년강국의 주인공들, 영웅청년들의 새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산협을 가로지르며 하늘높이 솟아오른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의 면에 새겨진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이 삼삼히 떠오른다.

그 글발이 안고있는 믿음의 이야기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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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낳는 어머니-정신력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창조의 원동력, 증산의 열쇠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다.

대중의 정신력발동, 이는 올해전투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본열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입니다.》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앙양시켜온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인 대중의 정신력발동,

우리 일군들이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되고 천만의 철의 대오가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이다.

오늘 우리 당에서는 당사업, 행정경제사업의 주되는 힘을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데로 총지향시켜 사회주의건설전역이 불도가니마냥 끓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모든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결사옹위의 근본요구를 삶의 신조로 삼고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수령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데서 오늘날 절실히 나서는 문제는 자력갱생, 견인불발, 자급자족의 정신을 적극 발양시키는것이다.

공업토대가 다른 도들보다 약한 조건에서도 조건타발을 하면서 우만 쳐다본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도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해 분발하여 일떠선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

그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을 몇만kW의 전기보다 더 크고 귀중한 정치사상적재부로 중시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원도의 경험은 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한다면 어디서나 전력문제를 자체로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신년사의 사상을 다시금 뼈에 새겨야 한다.

로동자들이 일하는 들끓는 현실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송풍기로 로안에 바람을 불어넣어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듯이 사람들의 가슴속에 신년사의 사상도 깊이 새겨주고 전세대들의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정신과 혁명적기풍을 따라배워 오늘의 전투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 일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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