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6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에 참가한 여러 대련합부대관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뜨락에서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한생의 가장 큰 소원을 성취하게 된 군인가족들은 무한한 감격과 기쁨에 넘쳐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본부청사 정원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자기들의 소박한 공연을 두고 그토록 높이 치하해주시며 군인가족들을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의 모범으로 내세워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하늘같은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백옥같은 충성심과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최고사령관과 사상도 뜻도 함께 하며 총잡은 남편들의 믿음직한 부사수, 병사들의 참다운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군인가족들의 헌신적인 수고를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전체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의 영원한 작식대원, 당의 참된 딸, 믿음직한 맏며느리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며 군력강화와 사회주의문명발전에 적극 이바지해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론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자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충성의 공격전이다.
위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대로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면 전체 인민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이며 여기에서 기본이 혁명적신념과 의리이다.
의무감에 의한 충실성,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은 진짜충실성이 아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신념으로 되고 량심으로, 의리로 되여야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실성으로 될수 있다.
지금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환경은 류례없이 엄혹하다.오늘의 준엄한 형세와 앞으로 부닥칠 난국을 이겨낼수 있는 힘은 바로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며 수령의 신임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이다.
시련앞에 주저함이 없이, 난관을 두려워함이 없이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혁명가의 배짱과 담력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창조적사색과 탐구, 열정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된 충실성에서 나온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자 혁명성의 높이, 실적의 높이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한다는것은 수령에게 충성다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며 그것을 어길수 없는 혁명적신조로, 도덕적의무로 삼는다는것을 말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그것이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가식과 변심을 모르는 참다운 충실성으로 될수 있으며 공고한것으로 다져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는것은 참된 혁명가로서 한생을 빛내이기 위한 기본요구이다.
혁명가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한생을 값있고 보람있게 살기를 원한다.그러나 이런 영예는 저절로 차례지는것이 아니며 바란다고 하여 지니게 되는것도 아니다.혁명투쟁은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지 못하면 혁명가로서의 존엄과 지조를 지켜낼수 없으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없다.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인생의 가치는 그가 지닌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의하여 규정된다.
혁명가의 삶은 수령의 품속에서만 빛나게 된다.인간의 삶은 부모에게서 생을 받아안은 때로부터 시작되지만 혁명가의 삶은 수령으로부터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은 때로부터 시작된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령도자이며 혁명전사들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자애로운 어버이이다.때문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신념과 량심으로 깊이 간직되여야 한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의 인생관이며 그 길에서만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한생이다.
우리 혁명투쟁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충신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한 진정한 혁명가들이였다.지난날 항일혁명투사들이 지식수준이 높아서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발휘한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님과 맺은 정을 천만금보다 귀중히 여기였기에 그들은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간고한 속에서도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원쑤들과 견결히 투쟁하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사변을 맞이할수 있었다.항일혁명선렬들의 인생행로는 혁명은 그 어떤 리론이나 경력이 아니라 신념과 의리로 해야 하며 그것을 끝까지 지킬 때 영생하는 삶을 누릴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아야 한다.혁명가라고 하여 다 완성된 사람은 아니며 신념과 의지도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끊임없는 자체수양과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의 혁명적신념을 억세게 벼리고 량심과 의리를 지켜나갈 때 혁명가의 한생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값높은 삶으로 빛나게 된다.이것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변할수 없고 달라질수 없는 인생의 법칙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는것은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혁명가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일생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투쟁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다.혁명가들이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애국, 애민의 최고표현이다. 수령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륭성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는 혁명의 령도자이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바로 수령에 대한 신념화되고 량심화된 충실성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되게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한 혁명가들만이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옹위하고 당정책관철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해나갈수 있으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 확고했기때문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였기에 빈터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수세기를 도약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망이 판가리되는 준엄한 시기였다.이 시기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는 문제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얼마나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가를 실증해준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닌 우리 인민은 당의 선군정치를 한결같이 지지하였으며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굳건히 지켰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당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 강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에 들어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제적인 진일보로 되게 하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여러달이 흘렀다.
일각일초, 하루한시가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게 흐른 나날이였다.그 기간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였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어가고있으며 그 길에서 어떤 자욱을 남기고있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항상 자신들을 세우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편향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누구나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온 나라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히 나아가며 이룩하고있는 하나하나의 성과도 귀중하다.하지만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해서는 더욱더 배가의 정열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루하루를 보통때의 열흘, 백날맞잡이로 여기고 살며 투쟁하여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국가와 단위발전의 실제적인 진일보로 이어놓기 위한 투쟁에서 경제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입니다.》
오늘 이 땅에서 흘러가는 일분일초는 결코 평범한 시간이 아니다.
올해 진군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수많은 난관들을 격파하며 새로운 혁신을 안아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중대한 시기 우리가 걷는 한걸음한걸음에 보통때의 열배, 백배에 달하는 힘과 정열을 실어야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뚜렷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우리는 지금 오늘의 한걸음을 종전의 열걸음, 백걸음맞잡이로 뗀다고 말할수 있는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일군들은 누구나 심장에 손을 얹고 스스로 이런 물음을 제기하여야 한다.그리고 실천으로 당성, 혁명성을 시대앞에 검증받아야 한다.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혁명적진군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다른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경제사업에서의 성과도 그 직접적담당자인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되는 곳에서는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혁신이 일어나지만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아무리 훌륭한 조건이 마련되여있어도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 전력공업부문의 실례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직후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발전기들의 원성능을 회복하는데 힘을 넣는다는 조건을 내세우며 올해 전력생산계획을 낮게 세웠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단단히 각성한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내밀기 위한 작전을 새롭게 세우고 그 수행에 달라붙었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로동계급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것을 생산목표수행을 위한 기본방도의 하나로 보고 이 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였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떨쳐나선 전력생산자들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였다.물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는 방도를 하나라도 더 찾기 위해 험한 산발을 여러차례 오르내린 일군도 있고 보이라의 동음을 멈추지 않기 위해 위험을 맞받아나간 로동자도 있다.그런가하면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기 위해 며칠밤을 꼬박 지새운 기술자도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려는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열의에 의해 전력생산의 동음은 높이 울리고있다.
이것은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사업을 전개할 때 어떤 성과가 이룩되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세부이다.
만일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소홀히 하면서 순수 경제실무적인 측면에만 매달렸다면 전력생산을 원만히 내밀지 못하였을것이다.
이처럼 대중의 정신력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당과 국가앞에 무거운 책임을 지닌 일군들이 우선시하여야 할 문제이다.
경제관리방법과 체계를 결정적으로 개선할 때 전진의 보폭을 더 빨리, 더욱 힘있게 내짚을수 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경제관리를 개선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경제관리를 개선하고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혁신하는데 생산장성의 큰 예비가 있다.(전문 보기)
농업발전을 주도해나갈 인재육성사업에 혁신적으로 달라붙자
지금 농업부문의 일군들은 과학농사에 알곡증산의 열쇠가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특히 과학농사를 주도할수 있는 인재를 장악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단위발전의 사활적인 문제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농업지식과 과학기술을 소유한 새시대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농업생산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하자면 참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다수확품종육종으로부터 과학적인 재배방법확립,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갖추는 사업을 비롯하여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일이 없다.
이 모든 사업을 진행하면서 철저히 의거해야 할것은 과학기술과 인재이다.농업부문에서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육성하여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으며 높이 세운 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인재력량을 부단히 장성강화하는데 알곡고지를 점령할수 있는 중요한 방도가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재관리, 인재육성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우는 원칙에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드는것이다.
지금 많은 단위 일군들은 인재중시, 인재활용이 알곡증산의 생명선으로 되고있는 현실의 요구를 깊이 절감하고 눈앞의 어려운 조건을 타개하는데만 급급하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큰 힘을 넣어 단위발전의 오늘과 래일을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다.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를 자체로 키워내고있는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을 실례로 들어보자.이 단위의 인재장악과 육성사업을 들여다보면 류다른것이 있다.
농장일군들은 현장에서 여러해동안 농사를 짓는 과정에 경험도 쌓고 실적도 낸 농업근로자들을 장악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그들의 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독특한것이 있으면 아껴주고 이끌어주었다.몇년동안 현장경험을 쌓은 농업근로자들이 부단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실력을 높이게 하였으며 농사와 관련한 기술사업을 맡아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원리적으로 더욱 공고히 할수 있었을뿐아니라 선진영농방법을 터득할수 있었다.농장에서는 이렇게 준비된 농업근로자들이 농사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적극 내세워주었다.
결과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확고한 과학적주견을 가지고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알곡생산량을 늘일수 있었다.
농장에서는 지금 이 사업에 더 큰 힘을 넣고있다.엄선된 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고있으며 특히 농장에 배치된 제대군인들을 인재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있다.
안악군관개관리소의 실례를 하나 더 들어보자.
이 관리소는 크지 않은 단위이다.하지만 관리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전동기와 변압기 등에 대한 수리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근본요인은 관리소가 기술인재들을 중시한데 있다.
이 단위의 인재중시전략을 보면 우에서 우수한 기술자들과 대학졸업생들을 보내주기만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인재를 찾아내고 자체로 육성하는데 모를 박고있는것이다.
물론 이 사업이 처음부터 순조롭게 진행된것은 아니였다.(전문 보기)
강원땅의 자랑-녀성무궤도전차운전사들
사람들은 흔히 강원도라고 하면 근면하고 강의한 녀성들의 모습부터 눈앞에 떠올리군 한다.
문맹퇴치운동의 선구자 리계산, 전선원호로 온 나라에 소문났던 남강마을녀성들과 원산군민발전소건설에 크게 기여한 녀맹돌격대원들…
조국이 어려운 시련을 겪을 때마다 한몸 서슴없이 내대여 당과 수령을 변함없이 받들어온 강원땅의 미더운 녀성혁명가들의 대오에 오늘 또 하나의 녀성집단이 늘었다.그들이 바로 강원도인민들 누구나 자랑하는 원산시무궤도전차사업소의 녀성운전사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녀성들과 녀맹원들이 참으로 훌륭하고 장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한가정이나 돌보던 원산시안의 평범한 녀인들이 한날한시에 무궤도전차운전사가 되겠다고 결심한데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강원도양묘장을 돌아보시였다.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인 강원도인민들이 자체의 힘으로 당정책을 또 하나 현실로 꽃피운것이 그토록 기쁘고 대견하시여 종업원가족들까지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소식은 온 강원땅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잊지 못할 그날 꿈에도 바라지 못했던 영광을 가슴 한가득 받아안은 행복의 주인공들로부터 강원도인민들을 위하여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눈물속에 받아안던 원산시민들은 하나의 감동깊은 사실을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종업원자식의 통학거리까지 념려하시며 원산시내의 교통문제를 풀수 있는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는것이 아닌가.
이 사실에 접하고 원산시민들모두가 격정의 눈물을 쏟았지만 누구보다 어깨를 들먹인것은 자식을 가진 어머니들이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강원도에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꿈만 같은 소식에 접하였을 때 원산시안의 녀성들은 평양하늘을 우러러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 또 드리였다.그리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한생토록 보답하겠다고.
얼마후에는 원산시안의 수십명의 가정부인들이 무궤도전차운전사가 될것을 탄원하여나섰다.하지만 30대, 40대의 녀성들이 육중한 무궤도전차의 운전기술을 익힌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조향륜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무척 애를 먹었다.그런가하면 거리의 오고가는 차들이 곧바로 자기에게로 달려오는것 같아 때없이 눈을 꼭 감기가 일쑤였다.그러다나니 마음이 약해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하루빨리 운전기술을 익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원땅에 다시 찾아오시는 그날 인민의 웃음을 싣고 달리는 자기들의 모습을 보여드릴 일념으로 더욱 분발하였다.
그들은 가정을 잊다싶이 하였다.무궤도전차가 그대로 그들의 집이였다.
힘겨울 때마다 그들은 자신들이 다름아닌 강원도녀성들이라는 자각을 다시금 되새기군 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강원도녀성들은 불비가 쏟아지는 속에서도 전선원호미를 찧고 포탄상자를 날라 전쟁승리에 이바지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무궤도전차의 속내를 환히 꿰들기 위해 도서들을 밤새워 탐독하기도 하고 오랜 수리공들에게서 하나하나 알심있게 배우기도 하면서 운전은 물론 그 어떤 수리에도 막힘이 없도록 준비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이런 피타는 노력끝에 그들은 남자들도 적어서 6개월의 양성기간을 거쳐야 한다던 기존관념을 깨고 불과 40일만에 단독운행을 할수 있게 되였다.
그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맡은 운행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애썼다.(전문 보기)
인생의 보람과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꽃펴나는 소행을 두고-
행복이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 그에 대해 론의해왔다.
그것은 아마도 행복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물론이고 해당 나라의 앞날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인지도 모른다.
하다면 오늘 우리 인민은 어떠한 삶을 진정한 행복으로 여기는가.
우리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만났던 평범하면서도 소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에 대한 대답을 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위해 많은 군인건설자들이 달려왔을 때였다.
현지에 도착한 즉시 순간의 휴식도 모르고 땀흘리며 일하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은 사동구역 녀맹원들의 가슴을 세차게 흔들었다.
이들이 과연 누구들인가.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기 위해 총잡고 초소에 선 군인들이 아닌가.바로 그들이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를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는데 우리 어찌 가만히 앉아있을수 있겠는가.
이런 불같은 마음 안고 구역의 녀맹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도로관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하루에도 수많은 차들이 오가는 길을 관리한다는것이 사실 헐치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도로의 상태가 좋아야 차들의 운행속도가 빨라지고 그래야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다는 한가지 생각을 안고 맡은 구간에 대한 도로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녀맹원들중에는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도 많다.
어느날 건설장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다.
한 녀성이 건설장에 달려나와 건설자들에게 성의껏 리발을 해주었다.그의 소행에 감동되여 어디서 사는 누구인가고 물으면 녀성은 입가에 웃음을 담고 사동땅의 녀맹원이라는 말만 외웠다.
얼마간 시일이 지나 건설자들은 퇴근길에 오른 녀성의 뒤를 조용히 따랐다.
녀성이 사는 인민반에 도착하여 그곳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그들은 눈물이 불시에 앞을 가리워 한동안 말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녀성은 지난 몇해동안 병을 앓았다.어느날 녀성은 가족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같이 어려운 때 당에서 우리를 위해 통이 큰 건설을 결심했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고싶구나.너희들도 이 어머니의 뜻을 따랐으면 한다.》
그후 녀성은 매일과 같이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오가며 리발을 해주었다.
그렇게 일하고나서 집에 들어오면 몸이 몹시 불편하였으나 이튿날이면 또다시 건설장으로 가군 한다는 말을 듣느라니 건설자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다음날 그 녀성의 이름은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졌다.지금껏 불편한 몸으로 남모르게 좋은 일을 하여온 그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사동구역의 녀맹원들이 그후 건설장에서 리발과 신발수리를 시작하여 건설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얼마나 돋보이는 녀성들인가.
가정을 돌보며 제앞에 맡겨진 일이나 수행한다고 누가 탓할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삶의 보람도 행복도 있다는것을 실체험으로 간직한 그들이기에 적은 힘이나마 나라를 위한 일에 바치고저 스스로 그 길에 나선것이다.
이제는 건설을 시작한지 수십일이 흘렀지만 지금도 건설자들이 뜨겁게 추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떠나신지 얼마 안되여 구역의 어느 한 단위 로동자는 달음질쳐 건설장으로 왔다.
그날 오래도록 걷고 또 걷는 그의 눈앞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가슴저리게 안겨왔다.
무엇인가 바치지 않고는 못 견딜것만 같았다.
하여 그는 종업원들과 함께 지성어린 원호물자를 마련해가지고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갔다.
하지만 군인건설자들은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그들의 성의를 좀처럼 받으려 하지 않았다.그는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다.
군인건설자들을 위한 일에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면서 등을 떠밀던 일군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한단 말인가.그러던 그는 무릎을 쳤다.(전문 보기)
남조선 국민주권련대 《국민의힘》을 단죄하는 격문 발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일 국민주권련대가 5월 18일을 《국민의힘(국힘당)》을 심판하는 날로 만들것을 호소한 격문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격문 《5월 18일을 <국힘당 심판의 날>로 만들자》에서 《국민의힘》이 5. 18학살의 주범이며 살인마 전두환의 후예로서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1980년 5월과 같은 학살을 재현할수 있는 집단,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도 집어던진 전쟁광신자들의 집단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단체는 적페집단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5월 18일을 《국힘당 심판의 날》로 만들자, 박근혜를 탄핵시킨 초불의 힘으로 전두환후예, 박근혜잔당인 《국힘당》을 완전히 박살내자, 철저한 적페청산과 반보수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5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에서 올라온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게 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영광의 무대가 펼쳐진 만수대예술극장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군인가족들을 총쥔 병사들과 함께 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리병철동지와 정상학동지, 리일환동지, 오일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공연을 보았다.
또한 박정천동지, 권영진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인민군 여러 대련합부대관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였다.
무대에는 시랑송과 어은금대병창, 독창과 중창, 노래련곡들, 대중창이야기, 대화극, 북합주와 노래, 설화와 이야기, 극이야기, 시극, 실화극, 기악병창, 합창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원수님 따라 총잡은 남편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불타는 애국과 충성으로 빛내여나가는 군인가족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병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군인생활개선을 위해 마음쓰는 정든 고향집어머니, 남편들을 적극 뒤받침해주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는 군인가정의 미더운 호주가 되여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가는 군인가족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공연은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나라의 맏며느리, 군력강화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인민군대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한한 격정에 넘쳐있는 출연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가족들이 자기 부대에 깃들어있는 당의 령군업적을 소리높이 구가하며 사상정책적대가 뚜렷하고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참신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감사를 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평범한 군인가족들모두가 하나와 같이 다 우리 당정책의 정확한 해설자, 선전자들이 되였다고,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는 군중문화예술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안아온 훌륭한 결실이라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인민군대가 당의 군중문화예술방침관철에서 항상 모범적인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온 나라가 군인가족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강인한 생활력,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군의 모든 군인가족들을 견실한 녀성혁명가들로 준비시켜 언제나 혁명의 영원한 작식대원으로서, 당의 참된 딸들로서, 믿음직한 맏며느리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하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인가족지도사업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가족들이 고상한 문화와 높은 사상도덕적기풍으로 사회를 선도하며 애국주의정신을 발양시키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우리 혁명의 중요한 력량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혁명적인 군중문화예술활동으로 초소와 전투장들을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하며 사회주의문명발전을 적극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공연에 참가한 예술소조원들은 친어버이의 따뜻한 정으로 군인가족들을 시대의 전렬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우리 원수님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총쥔 남편들의 믿음직한 부사수, 병사들의 참다운 복무자로 한생을 빛내여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매봉산》, 그 부름에 어려오는 따사로운 사랑 -원산구두공장에 새겨진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매봉산은 우리 인민들속에 승리의 상징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하늘에 나래펴서 매봉이냐 산모습 날카로와 매봉이냐 이 나라 젊은이들 봉우리를 지켜서 영웅으로 자랐으니 네 아니 장할소냐라는 노래구절에도 있듯이 매봉산은 우리 조국의 자랑이다.
이 땅의 누구나가 긍지높이 외우는 승리의 매봉산이 오늘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전해주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부름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세워 생산을 활기있게 내밀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합니다.》
생산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장승호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공장이 오늘처럼 온 나라에 소문난 공장,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되기까지에는 한두마디의 말로써는 다 전할수 없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습니다.지금도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울리는 공장구내에 들어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들을 지켜보시는것만 같아 마음이 절로 숭엄해지군 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를 못 잊을 추억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폭우가 쏟아져내리던 몇해전 7월 어느날이였다.
공장을 찾으시여 연혁소개실과 사출작업반, 갑피직장, 제화직장 등 여러 생산공정을 일일이 돌아보시는 그이의 안색은 몹시 어두우시였다.
공장의 외부가 그러했듯이 공장의 내부는 물론 생산현장들의 현대화도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것과 함께 설비들을 갱신하고 생산을 과학화, 자동화, 정보화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하겠다고 하시며 앞으로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구두의 질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신발의 상표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높은 기개와 승리를 상징하여《매봉산》이라고 하자고 하시였다.
《매봉산》!
그 이름속에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꽝꽝 생산해낼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이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원산구두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령도의 자욱을 남기신 곳이라고, 그렇기때문에 자신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을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고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본보기공장으로 잘 꾸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다음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월의 찬눈길을 헤치시며 새로 개건된 원산구두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공장의 전경을 한동안 만족스럽게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공장과 그 주변이 천지개벽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겉보기가 속보기라고 공장외부가 이렇게 멋있으니 내부도 멋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에서 만든 구두를 보시고 자신께서 신고계시는 신발보다 낫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습니다.》
제화직장 직장장 진성호동무의 말이였다.
영광의 그날이 어제런듯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그는 《우리들은 그때 인민들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는것이였다.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을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불철주야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와 가슴이 달아올랐다.
우리의 귀전에는 기계들의 고르로운 동음이 공명이 되여 들려왔다.(전문 보기)
시, 군당위원회들은 모든 리들을 삼지연시의 농촌리수준으로 전변시키는데 힘을 넣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힘을 넣어 농촌특유의 문화발전을 이룩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농촌마을들을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계획적으로 건설하여 전반적인 면모를 개변시켜나가야 합니다.》
농촌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농촌마을들을 시대문명의 높이에서 꾸리기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힘있게 내밀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농촌사업은 시, 군의 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농촌들이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여야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이 빨라지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을 개명시키고 정책적으로 무장시키며 우리의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바라시던 념원이였으며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이다.
우리 당이 밝힌 농촌건설의 당면과업은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고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 농촌마을들을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균형적으로 건설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은 시, 군당위원회사업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그를 철저히 관철하는데 당일군들의 존재가치도, 삶의 보람도 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울수 있으며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이겨내고 열어놓은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끊임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에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먼저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농촌문화건설의 기준, 본보기에 대한 인식부터 바로가지는것이다.
지난 시기 일부 일군들속에는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10여년, 지어 20여년전에 건설한 농촌살림집들을 본보기처럼 내세우면서 그대로 재현하려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 당의 구상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살림집들을 지어놓아 당에 걱정을 끼쳐드린 일군들도 있었다.이런 일군들의 리상과 포부는 례외없이 높지 못하다.
끊임없이 비약하고 발전하는 오늘의 시대에 어제날의 성과에 만족하는것은 혁명가의 태도가 아니다.어제날 농촌문화건설의 기준이 오늘날 현대문명의 본보기로 될수는 없으며 새 승리를 향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내달리는 우리 시대 농촌마을의 전형이라고 할수 없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우리 농촌에서는 문화건설의 훌륭한 본보기들이 마련되였다.
세해전 7월 삼지연시 중흥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을 꾸리는데서 새로운 기준을 창조해야 한다고, 당에서 중흥농장을 농촌진흥의 표준단위로 꾸리는 사업을 적극 도와주겠다고 하시면서 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사회주의농촌마을의 표준으로 천지개벽시켜주시는 삼지연시의 농촌들만이 아니다.그이께서 여러차례 찾아주시며 농촌문화건설의 본보기, 전형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 은파군 대청리의 농촌마을…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축적된 농촌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은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이며 도약대이다.
문제는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군내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참모부인 시, 군당위원회들이 어떤 리상과 높이에서 작전하고 어떻게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앞으로 15년어간에 전국의 200여개 시, 군의 모든 리들을 다 삼지연시에 꾸리는 농촌리들의 수준으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며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우리가 점령해야 할 목표이다.
이것은 그 어떤 공상도, 점령 못할 고지도 아니다.
수도와 지방도시의 주민들뿐아니라 농촌주민들까지도 훌륭한 살림집을 쓰고살면서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과 숭고한 리상을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실천으로 받들겠다는 불타는 충성심과 높은 포부를 지니고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모든 농촌마을들을 별천지같이 변모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애국적인 결사전, 여기에 제일척후전선의 승리가 있다
과학기술부문에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비롯하여 자기앞에 맡겨진 연구과제들을 무조건 제기일내에 수행하기 위해 떨쳐나선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의 방대하고 어려운 투쟁목표는 그 어느 부문보다 먼저 과학기술부문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기술전선이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으로서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이며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수 있다.
그러자면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이며 기수,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려야 한다.
애국적인 결사전, 여기에 제일척후전선의 승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애국적인 결사전은 오늘날 과학기술전선에 대한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며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절절한 부름이다.
결사전이란 말그대로 목숨을 내걸고 있는 힘을 다하여 벌리는 판가리싸움이다.
무릇 결사전이라고 하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며 뚫고헤쳐야 했던 전화의 불길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물론 지금의 형편은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하다.하지만 생사를 판가리하던 가렬처절한 전쟁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걷는 과학탐구의 길에도 목숨을 내걸어야만, 죽음까지 각오해야만 맞이할수 있는 그런 성공의 순간은 사실 흔치 않다.
그러나 최악의 조건에서 과학기술기관차를 전속으로 몰아 사회주의강국을 향한 전인미답의 길을 맨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전화의 육탄용사들이 지녔던 결사의 신념과 의지가 그 누구보다,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불사신의 투쟁으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실현에 이바지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불멸의 위훈이 이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이들의 빛나는 위훈에는 령도자는 과학자들을 믿고 과학자들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일심단결의 사상, 혼연일체의 넋이 높뛰고있으며 죽어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관철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심장으로 웨치며 피어린 결사전을 벌려온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영웅적투쟁사가 깃들어있다.
애국적인 과학기술결사전, 이것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도 행복도 아낌없이 바치고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댄 국방과학전사들의 력사적투쟁의 총화이다.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처럼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견인하기 위한 애국적인 결사전을 벌릴 때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지난 4월 5일부 당보에는 《과학기술결사전으로 경제건설의 운명을 책임지리라》라는 제목으로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를 위한 개척로를 열어제낀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에 대한 기사가 실리였다.기사가 나간 후 각계층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뻐하면서 공훈과학자이며 박사 부교수인 김혁소장을 비롯한 우리의 주인공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었다.
불과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거의나 불가능한것으로 되여있던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를 믿음직하게 안받침한 타빈날개재료의 연구개발성과가 가지는 국가적의의도 물론 크고 귀중한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심금을 더 크게 울린것이 있었다.(전문 보기)
아름다운 정신세계, 고상한 인생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아름다운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사람들의 미적감정을 표현하는 말이지만 우리는 아름다움의 의미를 그것으로만 론하지 않는다.
하다면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것인가.어떤 삶을 우리는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하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의 아름다움에서 기본으로 되는것은 고상한 정신세계입니다.》
예술영화 《내 고향의 처녀들》의 주인공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노을이 붉게 타는 강기슭을 홀로 거닐며 영화의 주인공이 생각하는 사랑의 세계는 참으로 아름답다.자기가 이제까지 남자를 사랑했다면 그것은 단 한명 리수복영웅이였다고, 소녀시절부터 영웅의 시를 읽었고 그 이후부터 그를 사랑하게 되였다고 하는 주인공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감정,
영예군인과 가정을 이룬 그날 자기들을 따뜻이 맞아주는 군당책임일군에게 영화의 주인공은 이렇게 말한다.
《저는 이 자리에서 앞 못 보는 남편과 일생 운명을 같이하는것이 당의 품속에서 고이 자란 우리 시대 청년들의 자각임을 명심하고 영원히 변함없이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받들겠다는것을 당조직앞에 맹세합니다.》
이것은 저 혼자의 안식보다 집단과 동지들을 더 귀중히 여길줄 아는 녀성, 남의 불행을 자기의 아픔보다 더 깊이 느끼며 영예군인의 안해가 된 녀성이 당조직앞에서 다진 심장의 맹세였고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는 참된 인간의 마음속진정이였다.
당시 그 영화가 나온 후 많은 청년들이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였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뚜렷한 대답으로 된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겉모습보다도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에 있다.겉모습은 비록 화려하지 못해도 사상정신적풍모가 훌륭한 사람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인간이다.
속담에도 있듯이 사람은 얼굴이 고운것이 아니라 일이 곱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일하는 사람이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
언제인가 삼지연시꾸리기전투장에서 만났던 한 청년돌격대원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번 휴가길에는 꼭 훌륭한 배필을 정하고 돌아와야 한다고 못박던 동지들의 당부를 안고 고향을 찾은 그였지만 고향처녀들의 사진을 연방 들이대는 부모에게 이렇게 마음속진정을 터놓았다.
당의 부름이라면 남먼저 화답해나서고 어렵고 힘든 일에도 솔선 나서는 우리 돌격대의 처녀들, 땀에 젖고 해볕에 탄 그들의 얼굴이 더없이 곱고 아름답다는것이였다.
왜 그렇지 않으랴.
몇해전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했던 한 녀성돌격대원은 이렇게 말했었다.
울울창창한 백두의 밀림속에서 통나무를 나르고 몰탈이 가득 담겨진 맞들이를 들고 달릴 때 나에게서 순간도 떠나지 않은것은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녀투사들처럼 살려는 결심이였다.내가 주저앉고 동요할 때마다 백두산칼바람은 나를 세차게 후려쳐주었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라고 내 등을 떠밀어주었다.…
맵짠 눈보라에 얼굴과 손은 거칠어졌어도 엄동설한의 추위를 이겨내고 피여난 백두의 만병초처럼 아름다운 그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무엇을 생각했던가.
그것은 바로 우리 사회에서 참다운 삶, 진정으로 아름다운 모습은 어떤것인가 하는 그것이였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신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보람으로 여기는 고상한 인생관을 지닌 사람들이 바로 제일 아름답고 고결한 인간들이다.
녕변견직공장 직장장 김금실녀성. 김정일훈장수훈자이며 로력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 박사인 그는 60이 퍽 넘은 나이이지만 지금도 젊은 시절의 그 열정, 그 패기로 일해나가고있다.
그가 어느 밤엔가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며 한 말이 있다.(전문 보기)
김일성 조국광복회10대강령 -1936년 5월 5일-
1. 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광범한 반일통일전선을 실현함으로써 강도 일본제국주의의 통치를 전복하고 진정한 조선인민정부를 수립할것.
2. 재만조선인들은 조중민족의 친밀한 련합으로써 일본 및 그 주구 《만주국》을 전복하고 중국령토내에 거주하는 조선인의 진정한 민족자치를 실행할것.
3. 일본 군대, 헌병, 경찰 및 그 주구들의 무장을 해제하고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진정하게 싸울수 있는 혁명군대를 조직할것.
4. 일본국가 및 일본인 소유의 모든 기업소, 철도, 은행, 선박, 농장, 수리기관 및 매국적친일분자의 전체 재산과 토지를 몰수하여 독립운동의 경비에 충당하며 일부분으로는 빈곤한 인민을 구제할것.
5. 일본 및 그 주구들의 인민에 대한 채권, 각종 세금, 전매제도를 취소하고 대중생활을 개선하며 민족적 공, 농, 상업을 장애없이 발전시킬것.
6.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전취하고 왜놈의 공포정책실현과 봉건사상장려를 반대하며 일체 정치범을 석방할것.
7. 량반, 상민 기타 불평등을 배제하고 남녀, 민족, 종교 등 차별없는 인륜적평등과 부녀의 사회상 대우를 제고하고 녀자의 인격을 존중히 할것.
8. 노예로동과 노예교육의 철페, 강제적군사복무 및 청소년에 대한 군사교육을 반대하며 우리 말과 글로써 교육하며 의무적인 면비교육을 실시할것.
9. 8시간로동제실시, 로동조건의 개선, 임금의 인상, 로동법안의 확정, 국가기관으로부터 각종 로동자의 보험법을 실시하며 실업하고있는 근로대중을 구제할것.
10. 조선민족에 대하여 평등적으로 대우하는 민족 및 국가와 친밀히 련합하며 우리 민족해방운동에 대하여 선의와 중립을 표시하는 나라 및 민족과 동지적친선을 유지할것.(전문 보기)
김정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1년 5월 5일-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념원입니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압제자들을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을 벌려왔으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사회를 일떠세웠습니다. 사회주의는 인류력사에 존재한 모든 착취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 사회로서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벌리며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것만큼 전진도상에서 일시적인 우여곡절도 겪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아가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념원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나온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은 그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에 있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합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수십년의 력사에서 한번도 정치적불안정과 동요가 있은적이 없습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들의 비렬한 공격과 비방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의 길을 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비결은 인민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사회에서 끝없는 행복과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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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인민대중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우리 시대, 자주시대의 새로운 지도사상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입니다. 주체사상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새롭게 밝혔으며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모든것을 대하고 사람의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모든 변화발전에 대하는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을 확립하였습니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람의 존엄과 가치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사회주의로 되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사람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입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을 사회적운동의 주체로 내세웁니다. 사회적운동은 그 주체인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생발전합니다.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사회적운동 그자체가 일어날수 없으며 사회력사발전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이 사회적운동에서 주체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것이 창조되며 그들의 투쟁에 의하여 력사가 발전하기때문입니다. 인민대중은 사회적운동의 주체로, 력사의 창조자로 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은 아닙니다. 착취사회에서는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이 아니라 무위도식하는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합니다. 이러한 주인의 지위가 전도된 사회를 끝장내고 인민대중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는 사회가 사회주의사회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사회력사발전에서 차지하는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에 맞게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로동계급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입니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의 요구를 반영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체의 핵심부대로 내세웁니다. 로동계급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가장 높이 체현하고있는 계급입니다. 로동계급의 요구는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해방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는것이며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은 자신뿐아니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해방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입니다.(전문 보기)
사설 :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는 간고한 시련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 재현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지금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용진해나아가고있다.첩첩히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며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발휘된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울것을 요구하고있다.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당의 호소이고 시대의 부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혁명정신의 굳건한 계승이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전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이 후대들의 심장속에 살아높뛰는 혁명에는 침체나 좌절이 있을수 없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에서는 가장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다.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여기에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린 특출한 공적이 있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이다.
전후 우리 나라의 정세는 매우 첨예하였고 경제형편도 참으로 어려웠다.제국주의자들과 그 주구들은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였으며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당에 정면으로 도전하였고 대국주의자들의 간섭 또한 로골적이였다.피로써 전쟁승리를 안아온 우리 인민은 재더미우에서 맨손으로 복구건설을 시작하여야 하였다.
가증되는 위협과 압력도, 모진 고난과 고충도 새 생활을 창조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이 있고 공화국정권이 있으며 령토가 있는 한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수 있고 남들이 보란듯이 일떠설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심이고 배짱이였다.사랑과 믿음, 희망과 락관으로 충만된 인민,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단결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기를 주름잡으며 내달리는 천리마의 나라로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빛나는 위훈담은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우리 세대에 있어서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여기에 1950년대, 1960년대 투쟁정신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충성의 일편단심, 이것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실생활을 통해 체득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 어떤 사심도 없이 수령님만을 지지한 충신들,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최상의 영예로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굴의 투쟁은 기존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영웅조선의 무한대한 힘과 눈부신 기적을 낳았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우리 인민이 간직한 충성의 일편단심에는 사소한 변색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것이 영웅세대의 투쟁정신을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인민의 철석의 맹세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
휘황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불같은 열망과 락관, 자력갱생의 혁명적의지, 이것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친 투쟁정신이다.
직면한 도전과 난관은 류례없이 엄혹하였지만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비할바없이 높았다.미제를 쳐부신 승리자의 기상 안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렸다.뜨락또르와 자동차, 불도젤, 대형양수기가 설계도면이 있고 가공설비가 그쯘해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며 경이적인 건설속도가 자금과 자재, 로력이 많아서 창조된것이 아니다.제국주의자들이 100년이 걸려도 하지 못한다던 복구건설을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남들이 옹근 한세기 지어 몇세기를 거쳐 한 공업화의 과업을 불과 14년동안에 수행한 신화적인 기적이야말로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세월을 앞당겨 공산주의대문에 남먼저 들어서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의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고 바라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다.새 기록, 새 기준창조가 한결같은 지향으로, 평범한 생활로 되였던 거창한 변혁의 력사는 자력갱생에 우리 국가의 존엄이 있고 번영의 지름길이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집단주의, 이것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차넘친 사회적기풍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와 60년대는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는 미담과 미풍이 날에날마다 꽃펴난 격동의 시대였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동지와 집단, 조국을 위한 무한한 헌신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아름다운 삶을 찾은 참된 륜리와 인생관의 체현자가 바로 이 시대 인간들이였다.(전문 보기)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채취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리며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채취공업부문에서
채취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1.4분기 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4월에도 힘찬 돌격전을 벌리였다.
채취공업성의 일군들은 생산단위들에서 지표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12월5일청년광산에서 새로운 생산공정확립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4월 광물생산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은파광산에서도 굴진과 채준을 힘있게 내밀어 4월 광물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상농광산에서 굴진을 앞세우고 부족되는 설비와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생산을 계획대로 내밀었으며 리원광산, 남계광산, 시중광산에서도 실적을 올리였다.
린비료공업관리국의 여러 광산에서는 수입에 의존하던 시약을 국산화하여 린정광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문평제련소와 대동강축전지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탐구하며 4월 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4월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다.
경공업성의 일군들은 지난 1.4분기간의 경험과 교훈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4월에 들어와 더욱 분발할 각오밑에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특히 재자원화공정들이 실지 은을 내도록 하는 한편 련관단위들과의 협동밑에 각종 유휴자재와 부산물, 페설물을 수집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었다.
각지 생산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가능성과 예비를 최대한 동원리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신의주방직공장, 순천구두공장, 신의주신발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과 신발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는 재자원화에서 걸린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는데 모를 박고 생산자대중의 창의창발성과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맡겨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강서편직공장, 평양양말공장을 비롯한 편직공업부문의 여러 생산단위에서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합리적인 생산방법들을 받아들여 뜨개옷, 양말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신의주화장품공장,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람들의 기호와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화장품생산을 다그쳐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전민족적단결의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시여 -조국광복회창립 85돐을 맞으며-
조국광복회가 창립된 때로부터 어느덧 8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오늘도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였던 조국광복회창립의 나날을 더듬어보며 하나의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단결이 얼마나 귀중하며 전민족적인 단결의 위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오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경륜과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민족이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필연코 망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고 교훈이다.일제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민족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도 결국에 있어서는 온 민족이 하나로 뭉쳐 싸우는가 그렇게 못하는가 하는데 귀착되고있었다.
하지만 온 민족을 하나로 묶어세우는 문제는 성스러운 위업인 동시에 매우 어렵고 복잡한 문제이다.
이 어려운 시대적과제를 떠안으시고 침략자들에게 무참히 짓밟혀 살아오던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희망과 단결의 기치를 주신분은 바로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항일혁명전쟁을 개시하시면서부터 온 민족의 대단결을 조국해방성업의 근본전제로 내세우시고 전체 조선인민을 굳게 묶어세우신 단결의 구성이시였다.
조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각성시키고 튼튼히 묶어세워 성스러운 반일투쟁에 불러일으켜야 한다.
혁명은 인민대중을 해방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광범한 인민대중이 참가하지 않고서는 승리할수 없다.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신 지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일찍부터 큰 힘을 넣어오신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의 새로운 전환기를 안아오시려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체의 창설에 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바로 이때부터 조국광복회를 창립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본격화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광복회창립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으며 여기에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우수한 지휘성원들과 명망있는 애국인사들이 망라되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창립준비사업에 커다란 품을 들이시였다.
남호두로부터 동강에 이르는 기간 행군과 전투가 끊임없이 진행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조국광복회강령과 규약, 창립선언을 친히 작성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주체25(1936)년 5월 무송현 동강에서 력사적인 조국광복회창립대회를 여시고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이며 강력한 지하혁명조직으로서의 조국광복회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오늘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희망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조국광복회 회장으로 높이 추대하고 회의참가자들이 그이를 우러러 터치던 《만세!》의 함성이.
조국광복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초기부터 시종일관 견지하여오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이 안아온 고귀한 승리의 결정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창립선언은 얼마나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켰던가.
우리가 모든 차별을 론하지 않고 늙은이와 젊은이, 남자와 녀자 할것없이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식량이 있는 사람은 식량을 내고 기능과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기능과 지혜를 바치며 2천만 민중이 일심동체가 되여 반일조국광복전선에 총동원된다면 일제놈들은 괴멸될것이며 우리 민족의 해방과 독립은 이룩될것이라고 한 조국광복회창립선언은 전체 조선인민을 반일항전의 기치밑에 하나로 묶어세운 단결의 호소였다.
조국광복회창립이 만사람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통일전선조직체와 단결을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간절한 념원을 하나로 결합시키시였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광복회는 곧 단결의 기치, 조국해방의 기치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걸출한 민족의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존함과 잇닿아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기관지제호를 온 민족이 떨쳐나 반일항전을 벌린 3.1인민봉기의 정신을 담아 《3.1월간》으로 이름지어주시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우리 민족의 절절한 념원을 그대로 반영하시여 이 조직이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울것을 목표로 한 조직이라는것을 명백히 규정하시였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나라의 독립뿐아니라 인민의 나라를 세울것을 목표로 내세운 조국광복회의 창립이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킨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조직체인 조국광복회가 창립된것은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민 계기였다.
조국광복회가 창립됨으로써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은 항일무장투쟁과 밀접히 결합되여 전국적범위에서 보다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빨리 발전하게 되였으며 모든 반일력량을 나라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
뿌리가 없으면 나무가 자랄수 없듯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떠나서 혁명위업의 힘찬 전진과 종국적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혁명이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혁명전통이 있기때문이다.백두에서 개척되고 꿋꿋이 계승발전되여온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오늘 우리 혁명의 려정에서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3월 27일 새로 개건한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과 《조선혁명박물관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이며 혁명대학이다》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은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특히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다.
혁명전통교양을 소홀히 하면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가 우여곡절을 겪고 나중에는 좌절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이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조선혁명박물관을 새롭게 개건하여 개관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며 이것은 우리 당이 혁명전통교양을 얼마나 중요시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힘있는 증시로 된다고 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 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있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붉은기높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나가는 장엄한 력사를 펼쳐주신것이다.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하기에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공적으로, 립체적으로, 다각적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 등 박물관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우리 당은 조선혁명박물관을 매우 중시하며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강사들을 핵심중의 핵심으로 굳게 믿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강사들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무겁고도 영예로운 혁명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론설 :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
당 제8차대회가 밝힌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발표하신 30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0(1991)년 5월 5일에 발표하신 이 력사적로작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하고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강위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 불패의 사회주의입니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의 위업이다.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 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전진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위업인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고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이며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사회주의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철의 론리로 힘있게 론증한 로작은 우리 인민이 가장 우월한 주체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사회주의의 승리를 락관하며 힘차게 싸워나가게 한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0년간은 주체의 사회주의가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간직되고 우리 혁명실천에서 그 승리의 필연성이 힘있게 확증된 나날이였다.우리 인민이 걸어온 로정에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도 있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단행한 총결사전도 있었다.그러나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사소한 침체나 답보를 몰랐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사회의 인민적성격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사상과 단결에 기초하고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하고있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위력은 지도사상의 과학성과 혁명성에 달려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사회주의로 되고있다는것이 로작에 담겨진 중요한 사상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행로는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온 자랑찬 력사이다.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장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온갖 낡은 사상과 요소들을 단호히 배격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는 민족자주정신의 소유자들로, 사회주의의 강력한 주체로 자라나게 되였다.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가 일떠서고 오늘과 같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것도 주체의 항로를 따라 굴함없이 전진해왔기때문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와 인민들이 사상과 로선의 결핍, 정책상착오로 하여 정치적불안정의 소용돌이속에서 헤매이고있다.그러나 우리 국가와 인민은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사상을 가지고 자기가 선택한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으며 주체사상은 그대로 우리 인민의 사상의지로, 인생관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주체사상이야말로 우리의 사회주의가 존엄높고 강위력한 사회주의로, 우리 인민이 위대하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되게 한 근본초석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남다른 자긍심을 안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현시대와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리 인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이다.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사회를 떠밀어나가는 주체는 인민대중이지만 인민대중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야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할수 있게 한 추동력이였다.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전대미문의 압살공세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로, 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칠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당과 인민이 위대한 사상과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확증된 불변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이 최우선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공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평안남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으로 온 나라가 들끓는 속에 어느덧 이해의 120여일이 흘러갔다.
혁명의 새 승리에로 강력하게 인도하는 당중앙의 사상과 뜻이 천만심장을 뜨겁게 울린 격동의 그 나날과 함께 다시금 실감한 투쟁의 진리가 어떤것인가를 우리는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모습을 통하여 새기게 되였다.
지금 당대회결정집행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올해 사업부터 새롭게 창조하고 대담하게 혁신하려는 도의 인민들의 정신력은 앙양되여있다.그것은 나라의 경제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지역의 하나로서 오늘 관건적인 첫해 진군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 평안남도의 진함이 없는 원동력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기적과 변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며 기적과 변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드높은 정신력이다.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기본열쇠는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에 꺼지지 않는 혁명의 불, 애국의 불, 투쟁의 불을 다는것이다.이처럼 중요하고 최우선적인 사업에서 일군들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뢰관이 되여야 한다.
지난 시기 도당위원회에서는 실천과정을 통하여 이 진리를 한두번만 체험하지 않았다.지금처럼 도전과 장애가 겹쳐드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믿을것은 오직 대중의 사상정신적힘뿐이라는것을 더욱 실감한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충성의 길,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가도록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는 사업에 천사만사를 복종시키며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을 폭넓고 심도있게 진행하여 도의 인민들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열혈충신, 신념의 최강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 바로 이것이 도당위원회가 틀어쥔 중핵적인 문제이다.
도에서는 당일군들이 품들여 준비한 위대성교양자료를 가지고 대중속에 들어가 해설선전을 진공적으로 진행하고 뜻깊은 태양절에는 도소재지에 수많은 직관선전물을 게시한것을 비롯하여 사상전의 도수를 높여가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전체 인민들이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도에는 맨주먹으로 첫 자동차를 만들고 허리띠를 조이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과감한 투쟁을 보여주는 좋은 소재들이 많다.도당위원회에서는 당정책적요구와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도에서 배출된 참된 애국충신들의 투쟁자료를 새롭게 찾아내고 그를 통한 교양을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당의 의도대로 사상공세를 들이대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사상교양은 특정한 계기와 정황에 구애됨이 없이 그 도수를 계속 높여나갈 때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으로 될수 있다.사상교양을 집체적으로나 개별적으로도 하면서 모든 공정과 계기가 효과적인 교양시간, 교양공간으로 되게 하라는것은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도에서는 1970년대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해주시였던 안주군당위원회(당시) 일군들의 참신하고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따라배워 당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적극 벌려나가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