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2월명절을 기념하여 진행된 체육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2월 18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기념하여 2월 17일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사이의 체육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2월의 봄명절에 뜻깊은 체육문화행사를 진행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된 내각과 국방성 일군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경기장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선수들과 관람자들은 《만세!》의 환호성을 열광적으로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내각 성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강순남동지, 박수일동지,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성원들과 장병들, 군사교육단위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 보았다.

먼저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간의 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는 시종 치렬하였다.

전반전 32분경에 국방성팀의 12번선수가 문전까지 몰고들어가 재치있는 차넣기로 선제꼴을 넣었다.

경기휴식시간에 평양항공구락부 모형항공기선수들이 각이한 모형항공기들의 난도높은 기교비행을 펼쳐놓아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후반전에 들어와 경기시간 55분경 11m벌차기기회를 마련한 내각팀에서 22번선수의 강한 차넣기가 성공하여 1:1로 비긴 가운데 량팀의 공방전은 더욱 가열되였다.

선수들모두가 지칠줄 모르는 강한 승부심으로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멋진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이는 속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득점기회들이 마련될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기쁨과 아쉬움이 엇갈린 호성이 터져나오고 응원열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경기에서는 국방성팀이 내각팀을 3:1로 이겼다.

축구경기에 이어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사이의 바줄당기기경기가 진행되였다.

바줄당기기경기에서도 국방성팀이 내각팀을 2:0으로 이겼다.

경기가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내각과 국방성의 일군들은 경사로운 2월명절을 맞으며 뜻깊은 체육문화행사를 마련해주시고 몸소 시간을 내시여 자리를 함께 하시며 무한한 힘과 용기와 기쁨을 안겨주신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사랑하는 자제분을 한자리에 모시고 기쁨과 희열에 넘쳐 뜻깊은 2월의 봄명절을 기념한 오늘의 이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주체112(2023)년 2월 18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위대한 우리 인민의 존엄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탁월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쳐올리는 열광적인 환호가 날로 거대한 진폭으로 메아리친다.

유구한 민족사에 분수령으로 솟아오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우리 인민은 무한한 긍지와 자부에 넘쳐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말한다.

인민의 존엄과 명예, 이는 명실공히 자주와 자존, 인민의 운명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수령의 령도의 탁월성으로 하여 지켜지고 과시된다고.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을, 세계를 끓게 하는 비상한 정치실력을 련일 과시하시며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희세의 위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성스럽고 불멸할 업적이다.

 

 

인간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무엇인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무적필승의 무장력의 명성과 위용을 만천하에 시위한 일대 정치적사변,

행성의 모든 악과 불의의 세력을 쓸어버릴 필승불패의 군력을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보여주는 자랑찬 축도,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봉은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탁월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이라는 절대적진리로 인민의 가슴을 무한히 달구어주고있다.

가장 준엄한 시대를 희생적으로 책임지시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시는 그길에서 우리 인민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세계의 중심에 높이 떠올려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출중한 권위이자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명예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경이적사변은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결코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이며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할 귀중한 존재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보시는 인간은 자주성과 창조성, 의식성을 지닌 사회적존재로서 사회력사발전의 주인이다.

이렇듯 인간중심론에 뿌리를 두고 피여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은 무엇보다도 인간존엄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다.

존엄높은 인민으로 당당히 사느냐 아니면 남에게 예속되느냐 하는 판가리의 소용돌이속에서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던가.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설교와 궤변, 끈질긴 압박과 위협에 못이긴 잘못된 선택으로 비참한 말로를 겪은 수많은 력사의 사건들은 결코 먼 옛날의 일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고 그이의 걸출한 풍모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인민적풍모이다.

세상에 그 어떤 값진 재부와도 바꾸지 말아야 할것이 바로 인민의 존엄과 명예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우에 그 무엇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정치리념의 기초이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 더 높이 떠받들기 위해 당이 필요하고 인민정권이 필요한것이라는것을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마음속엔 하루빨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일념밖에 없으시다.

바로 이 일념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근본비결이다.

력사의 분수령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언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천만의 가슴에 메아리친다.

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 더 귀중하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걸으신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길, 그 값비싼 희생의 길이 눈물겹게 어려와 인민의 가슴 오늘도 뜨겁게 젖는다.

한걸음 더디면 원쑤들이 백걸음, 천걸음 접어들고 총알보다 쌀을 먼저 생각하면 인민의 존엄이 유린당하기에 힘들어도 가셔야 했고 세상이 몰라준다 해도 가고 또 가셔야 할 길이였다.참으로 모든것을 다 각오하지 않으면 걸을수 없는 길이였다.

나라와 인민의 영원한 안전과 만년대계의 미래까지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정치적, 제도적장치가 갖추어지는 또 하나의 중대한 력사적위업이 달성되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는 사변적인 날,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신께서 걸으신 피어린 자욱자욱에 고였던 뼈아픔, 돌이키기조차 가슴쓰라리는 그 나날을 회고하시며 이렇게 피력하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이 허리띠를 더 조이고 배를 더 곯아야 하였고 귀중한 우리의 모든 가정들에 엄청난 생활난이 초래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보다 큰 승리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기는 하였지만 너무도 큰 대가를 각오해야 했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결과를 쉽게 예측할수는 없었던 험난한 초행길이였다고, 하지만 우리 인민은 자기 인민에 대한 믿음 하나로 시작한 우리 당의 위업을 절대지지해주고 천신만고를 다 떠맡아 이겨내며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주었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특출하고 열렬한 강인성과 애국심은 결국 온갖 난관을 딛고 이겨 우리 국가의 영광과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귀한 위엄을 하늘끝에 떠받들어올렸다고, 자신께서는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온 나라 인민들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성과는 실로 거대해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걸으신 자욱자욱이 눈물겹게 어려와 아, 우리 원수님!이라고 목메여 부르고부른 우리 인민이다.

력사의 그날은 아무리 어렵게 살아도 우리 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면 우리는 무한히 행복하고 더 부러운것이 없음을, 온 세상을 안겨준다고 해도 인민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보다 더 고맙고 값지고 은혜로운 사랑이 없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이였다.

그날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스스로 떠맡으신 최대의 사명이 무엇이며 력사에 길이 찬양될 불멸할 업적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세계가 인민의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혁명하는 드높은 존엄과 무한한 긍지를 안고 우리는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은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여주는 수령의 사랑이라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루아침에 민족의 존엄도, 보금자리도 다 잃은 나라 인민들의 가슴아픈 참상을 보며 행운중 위대한 행운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하여 우리 얼마나 가슴벅차게 체험하였던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떠나 애국도 없고 혁명도 없다는 투철한 신조로 인민을 떠이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시대를 장엄히 펼치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

조선의 오늘과 그 빛나는 래일을 한몸에 안으시고 인민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력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쥐신 인민의 어버이로부터 운명을 전적으로 보호받고 하늘높이 떠받들리우는 우리 인민보다 행복한 인민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멸사복무의 자욱을 어떻게 새기고있는가

주체112(2023)년 2월 18일 로동신문

 

고생과 행복,

서로 상반되는 이 두 개념이 오늘날 하나의 동의어처럼 융합되여 우리 일군들의 역할을 다시금 부각시키고있다.

자기의 고생과 인민의 행복을 맞바꾸는 참된 충복이 되자.

여기에는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인민들의 웃음꽃을 피우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기를 바라는 어머니당의 간곡한 당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모두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할것을 맹세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고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민과 고생이야말로 일군들특유의 락이고 긍지이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자신들앞에 과연 어떤 인민이 서있는가를.

오로지 당을 따라 죽음보다 힘들었던 고난의 언덕도 웃으며 헤친 사람들,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내색 한번 몰랐고 언제나 자신보다 당을 먼저 생각하며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이런 참되고 고결한 인민에게 하루빨리 기쁨과 행복을 마련해주어야 할 무거운 임무가 우리 일군들의 두어깨우에 걸머져있다.

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의 웃음꽃이 피여나고 일군들이 발편잠을 자는것만큼 인민들의 생활상불편이 커진다.

오늘도 자강도인민들이 잊지 못해하는 연형묵동지, 그를 도안의 사람들이 오래도록 기억하며 추억하고있는 그 근저에는 과연 무엇이 깔려있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가장 어려웠던 시기 자기의 고생과 인민의 행복을 맞바꾼 인민의 참된 충복, 진정한 심부름군이였기때문이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잦을 날이 없다고 천태만상의 사람들을 혈육으로 여기고 품어안은 연형묵동지에게는 걱정거리가 끊길새 없었고 일감 또한 꼬리를 물었다.

하지만 자기의 고생으로 인민의 행복을 맞바꿀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신조로 그는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이른아침부터 굴뚝에서 연기가 나지 않는 집들에 부지런히 드나들었고 만나는 사람마다 식량과 간장, 된장, 기름공급정형부터 알아보면서 누구보다 속도 많이 태우고 밤길도 많이 걸었다.그가 자강도인민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해놓았는가에 대하여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인민을 위한 고생, 이는 결코 그 어떤 지상의 리론이나 회의장에서 울리는 맹세가 아니라 드팀없는 실천이다.인민이 하늘이라면 한몸이 그 하늘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는 완벽한 실천이 바로 이 말속에 어려있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오늘도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결사의 마음가짐으로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을 뚜렷이 새겨가야 한다.

그 어느때보다 애로와 난관이 많은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에게 백배의 각오와 투신력을 요구한다.

인민을 위한 길에서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자!

지금 전국의 많은 일군들이 이런 투철한 복무자세,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자기 지역 주민들의 생활상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험한 산발을 오르내리는 시, 군당일군들도 있고 자기 단위 종업원의 얼굴에 비낀 그늘을 가셔주기 위해 남모르게 고심하며 애써 노력하는 공장, 기업소일군들도 있다.

일군들의 달라진 발걸음, 헌신적인 노력으로 날이 갈수록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공고화되고있다.

투신은 보신을 배제한다.말로 굼때는 복무는 말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고생으로 남는다.인민의 웃음꽃을 생각하기에 앞서 책임한계에 신경을 쓰면서 몸을 사리는 일군, 조건과 환경을 운운하며 소극성과 요령주의에 빠져 시키는 일에만 집착하는 일군에게 고생을 전제로 하는 투신을 바란다는것은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오직 인민밖에 모르며 앉으나서나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사색을 기울이는 일군, 자신에게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일군만이 인민을 위해 걷는 한걸음, 흘리는 땀 한방울도 보람있고 의의있게 바쳐갈수 있다.

일군들은 어려운 때일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올해의 계획수행이 중장기적인 전략수행에로 철저히 이어지게 하자

주체112(2023)년 2월 1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오늘 경제일군들의 사업능력과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우리 일군들이 경제작전과 지도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당대회과업관철의 성과여부가 결정되고 나아가서 국가경제의 발전전망이 좌우되게 된다.

올해의 계획수행이 경제발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중장기전략수행에로 이어지도록 하는데 작전과 지도의 중심을 두고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는것, 이것이 우리 경제부문 일군들이 시대앞에 지닌 중요한 임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수행해야 할 중요경제지표들과 전망과제들을 명시하였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으로 되는 올해 목표들을 정확히 수행하면 나라의 경제전반이 장성단계에로 확고히 이행될수 있으며 그만큼 우리 경제는 비약의 큰걸음을 내짚게 된다.

나라의 경제형편이 의연 어렵고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조건에서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를 달성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그러나 인민경제 모든 단위 일군들이 고도의 책임성과 헌신분투의 기풍으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박력있게 해나간다면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뚫고 국가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현행생산을 밀고나가면서도 맡겨진 정비보강과제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작전을 실속있게 하는 문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 우리의 계획수행과정은 마땅히 인민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잠재력을 착실하게 다져나가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최근 인민경제 많은 단위에서는 당면한 증산투쟁을 벌리는 속에서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나가고있다.이것은 우리 일군들이 당의 경제전략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사상적으로 달라붙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단위에서는 현행생산에만 치우치면서 정비보강계획수행을 강하게 추진하지 못하는 편향들도 있다.현행생산에 대한 총화에는 품을 들이면서도 정비보강사업에 대한 총화는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을 내세우면서 어물쩍하게 넘기는 현상, 건축공사나 하고 설비를 들여놓는데만 집착하고 앞으로의 공정운영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예단성있게 대책하지 못하는 현상, 공정개건과 정비사업을 오늘래일 미루다가 눈앞에 박두해서야 돌격식으로 내미는 현상 등은 우리 일군들이 과학적이고 발전지향적인 작전이 없이 마구잡이식으로 일하고있는데 기인된다.

앞날에 대한 과학적인 타산이 없이 그시그시 바쁜 고비를 메꾸는 식, 아래돌 뽑아 웃돌 고이는 둘러맞추기식으로 사업하는 일군들은 언제 가도 우리 당이 바라는 높이에 자기 단위를 따라세울수 없다.오늘뿐 아니라 50년, 100년 앞날을 내다보며 사업을 설계하고 과학적인 작전을 펴나가는 일군만이 당중앙과 뜻과 숨결을 함께 하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하나의 생산공정을 일떠세우고 설비를 개조하여도 과학기술적담보밑에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한개 단위의 전도를 두어깨에 걸머진 일군이라면 마땅히 맡겨진 정비보강과제를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질적으로 수행하여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여야 하며 국가경제의 지속적장성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지난해 세멘트생산에서 최고실적을 기록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실례가 있다.

생산능력을 확장할데 대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련합기업소에서는 공사준비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세멘트분쇄공정에 대한 증설공사가 완전무결한것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련합기업소일군들은 과학기술적타산을 면밀하게 진행하였다.좁은 공간에 육중한 설비를 들여앉히는데서 여러가지 난문제가 있을수 있다는것을 미리 예견하고 기술자, 현장로동자들과의 집체적협의를 진행하여 창발적인 작업방법을 찾아내였다.결국 공사일정이 치차처럼 맞물려 당이 정해준 기일안에 성과적으로 완공할수 있었다.이와 동시에 증설공사를 진행하는 속에서 새 공정을 운영하게 될 로동자들에 대한 양성사업도 선행하여 밀고나갔다.이렇듯 자기 단위의 앞날을 내다보며 고심어린 탐구와 사색을 기울이면서 생산능력확장공사를 착실하게 내밀었기에 지난해 련합기업소에서는 뚜렷한 생산장성으로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수 있었다.

이렇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이 당이 맡겨준 정비보강과제를 과학기술적담보밑에 실속있게 해나간다면 가까운 앞날에 경제전반이 비약적인 상승단계에 올라설수 있다.

지금 우리 혁명에는 난관앞에 주저앉아 우는소리나 하면서 눈치놀음이나 하는 일군이 아니라 전망적인 수요, 앞으로의 주객관적변화에도 대처할수 있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해나가는 일군이 필요하다.

경제부문의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올해의 계획수행이 중장기전략수행에로 철저히 이어지도록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조직진행해나갈 때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진군속도가 가속화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이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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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인권》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안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기세충천한 진군에 당황망조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궁여지책으로 다 꿰져 너덜너덜해진 《북인권》북통을 다시 꺼내들고 주접스레 놀아대고있다.

6년간 공석이던 《북조선인권특사》를 임명하고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국제무대에서 그 무슨 《렬악한 인권실상》에 대해 련일 악청을 돋구어대고있는가 하면 그 무슨 《인권현황보고서》발간이니, 《북인권재단준비위원회》조작이니 하며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을 련일 펼쳐놓고있다.

절대적인 핵억제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로 극도의 궁지에 몰리게 되자 《인권문제》를 내들고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는 방법으로 어째보려는것같은데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페허지대가 도대체 어디인가.

온갖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 랭혹과 인간증오가 차넘치는 사회,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차별, 학대와 고문이 일상화된 사회, 언론의 자유구속과 합법화된 부정부패행위, 공민들의 《선거권》제한과 아동권리유린이 보편화된 부조리한 사회, 올해에 들어와 단 두달어간에만도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망자수가 3천여명에 달하고 지어 독립기념일날조차 총격사건으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고있는 사회가 바로 그토록 《인권표본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다.

《인권보호》의 감투를 쓰고 주권국가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린 나라,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수리아침공의 주범 역시 미국이 아닌가.

하기에 미국의 반동적인 학자까지도 자기의 책에 《미국의 관심은 인권보호가 아니라 정권교체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의 《인권공세》의 진짜목적이 무엇인가를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

지금 공정한 여론은 유엔무대에서 그 누구보다도 조선을 악랄하게 헐뜯는 세력들이 진짜 인권유린자들이라고 하면서 조선을 비난하는 《인권》관련문서장은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패된 선전작품이며 너무도 서투르게 포장되여있어 여기에 렬거된 《인권유린》자료들은 오히려 서방나라들에 해당된다고 폭로단죄하고있다.

이런 인권범죄국, 인권유린의 왕초들이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인권》에 대해 운운하고있는것이야말로 인권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 아닐수 없다.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아래서는 도저히 살수 없는 범죄자, 패륜아들, 조국앞에 죄를 짓고 태여난 고향과 부모처자들마저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의 증언 아닌 《증언》으로 우리 공화국의 참된 인권실상에, 사회주의제도의 밝은 모습에 먹칠하려드는것이야말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부질없는짓이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의 비극은 우리 인민이 무엇을 갈망하고 어떤 삶을 요구하는지 전혀 모른다는데 있다.

그러니 저들의 썩어빠진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가치관을 우리 인민에게 주입하여 우리의 체제와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개꿈을 꾸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완전히 청산되고 전체 인민이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마음껏 보장받고있다.

국가로부터 누구나 일할 권리와 배울 권리를 비롯하여 인간이 누려야 할 참다운 권리를 평등하게 보장받고있는것이 우리의 일상생활이다. 우리 당과 정부는 근로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민대중의 인권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끊임없이 보호증진시켜나가는것을 일관한 정책으로 하고있다.

인간으로서 존엄있게 살고 사회와 집단,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거기서 인생의 행복과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그런 생활이 바로 우리 인민이 요구하는 참다운 인권이다.

인간의 동물적본능과 개인리기주의를 충족시키는것을 《인권》이라고 생각하는 저속한자들이 우리 인민들의 높은 정신세계, 고상한 인생관을 어떻게 리해할수 있겠는가.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강대함이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인지, 우리가 인권을 왜 국권이라고 하는지 깨도가 된 다음에나 인권을 입에 올려야 할것이다.

력사의 그 어느 시대에도, 이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실현하지 못한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속에 우리의 국권이 있고 매 인간의 존엄과 인격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야말로 인간존중의 락원, 인간사랑의 대화원임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는것을 자신들의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인권은 곧 국권이라고 심장으로 웨치는것이다.

명백히 말해두건대 인권은 우리의 강점중의 강점이다.

적대세력들이 우리를 《악마화》하며 무모한 《북인권》소동에 매달릴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단결은 더욱 억세여질것이며 적대세력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적개심과 보복의지는 천백배로 가증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인권을 우리와의 대결주패장으로 내들기 전에 반공화국대결광증으로 달아오른 머리부터 식히고 상대가 누구인가를 바로 보아야 한다.

모략을 즐기는자들은 언제나 제가 판 함정에 빠져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 법이다.

이것은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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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차라리 분당대회를 해라!》

주체112(2023)년 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국민의힘》안에서 《전당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옴에 따라 서로 죽기내기로 물고 뜯는 《당권》싸움이 더욱 격렬해지고있다.

여당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윤석열역도의 당지도부선거개입이 더욱 로골화되고 《진윤》과 《친윤》, 이에 대항하는 《비윤》과 《반윤》, 《멀윤》 등의 정치파벌구도도 보다 선명해지면서 절정을 이루고있는 《국민의힘》내부의 패거리싸움.

친윤석열파들은 윤석열역도의 《지원포》에 활력을 얻어 당지도부장악에 방해로 되는 류승민, 라경원을 《선거방식개정》과 집단적인 공격 및 따돌림으로 주저앉힌데 이어 다음번 제거대상을 안철수로 선정하고 《진짜 반윤인물-안철수락인찍기》공세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안철새는 곧 반윤》이라고 헐뜯는 《윤핵관》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안철수가 급기야 《윤안련대》라고 방어벽을 쳤지만 윤석열역도는 제가 직접 나서서 《안철수야말로 국정운영의 방해군이자 적》이라고 하면서 면상을 후려갈겼다.

결국 《대통령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 바친 공신들》이였건만 리준석은 《내부총질의 주범》으로, 라경원은 《철저한 반윤인사》로 몰리운데 이어 《후보단일화》로 윤석열당선에 《기여》했던 안철수도 가차없이 《토사구팽》의 대상으로 된것이다.

역도가 안팎의 비난을 무릅쓰고 그토록 당지도부장악에 열을 올리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리준석, 류승민, 라경원, 안철수와 같은 자기의 정치적적수들, 전략적경쟁자들을 차례차례 제거하는 한편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인물을 당대표자리에 올려앉혀 여당을 완전히 틀어쥐고 친리명박파, 친박근혜파계렬의 잔당들을 긁어모아 친윤석열세력을 확고히 구축하자는데 있다. 윤석열역도가 제손으로 감옥에 보냈던 리명박, 박근혜역도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그처럼 극성을 부리는것도 다 이때문이다.

언론, 전문가들이 《리준석, 류승민, 라경원에 이어 안철수까지 제끼려는 윤석열의 속심은 무엇인가. 거대한 <윤핵관>집단구축으로 여당을 윤석열당으로 만들하자는데 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그러나 《전당대회가 아니라 지명대회》라고 조롱하며 윤석열패거리들의 전횡에 반발해나서는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선거후보자수를 확정한 예비선거결과는 《국민의힘》안의 분위기가 결코 《윤핵관》들에게만 유리한것이 아님을 시사해주고있다.

실지 지금 《국민의힘》안팎에서 《<윤심팔이>, <반윤몰이>로 얼룩진 패싸움》, 《전당대회인지 분렬대회인지 모르겠다.》, 《패싸움하듯 하는 선거는 보다 처음이다. 이러다 분당될수 있다.》는 비난과 개탄이 끝없이 터져나오고 안철수패, 리준석패 등의 새로운 도전움직임들도 예상되고있다.

어제는 《정권장악》, 《대통령당선》이라는 먹이를 위해 짝을 짓고 돌아치던것들이 오늘은 언제 그랬냐싶게 서로 으르렁대며 물고 뜯는 광경, 련이은 《토사구팽》의 현실은 피터지는 정치적패싸움의 승패가 어떠하든 권력에 환장한 정치승냥이무리의 생리, 부단한 리합집산과정속에 더욱더 추악해지는 사이비정치집단의 진면모만을 다시금 똑똑히 부각시켜주고있다.

끊임없는 분해과정, 분렬과정은 사멸되여가는 존재를 특징짓는 대표적징표이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싸움만 일삼는 불의한 속물들, 민족반역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더욱 부패해지는 《국민의힘》의 운명도 다를바 없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이렇게 신랄하게 조소하고있다.

《어차피 분당이 불가피하니 차라리 분당대회를 해라!》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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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끊임없이 이어지는 반윤석열투쟁기운

주체112(2023)년 2월 18일 《려명》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시위투쟁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다.

언론《민플러스》는 지난 12일 서울에서 난방비가 폭등한데 반발하여 각계층이 떨쳐나 윤석열《정권》규탄대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규탄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한결같이 난방비의 급격한 상승에 분노를 표출하였다.

어느 한 청년은 더운물통을 끌어안고 랭방에서 지냈는데도 엄청난 가스비가 나왔다고 하면서 울분을 토로했으며 농촌에서 올라온 농민은 경유비가 지난해에 비해 수십배나 뛰여올라 살아갈 앞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진보당》대표는 윤석열《정부》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주민들은 이제 더 졸라맬 허리조차 없다고 개탄하였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도 역도의 이러한 행태는 극소수재벌들의 배만 불려주는 《친기업정책》, 주민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반인민적악정이라고 강력히 성토하면서 반윤석열투쟁에 동참하였다.

이에 합세한 각계층 주민들도 윤석열같은 천하추물을 《대통령》으로 뽑은 탓에 사그러져가는 경제와 주민생활은 달라지지 않고있다, 지금에 와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고 격분을 터뜨리였다.

규탄대회는 윤석열역도의 악정을 반대하는 시위행진으로 이어졌다.

그렇다. 반인민적악정에 이골이 난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한 심각한 현위기와 그로 하여 산생되는 극도의 불안과 절망감이 절대로 가셔질수 없다는것을 시위투쟁에 떨쳐나선 사람들 모두가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중앙열망사업소 부원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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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살륙》을 본업으로 하고있는 미국경찰들

주체112(2023)년 2월 18일 조선외무성

 

일반적으로 경찰이라고 하면 해당 국가의 안전과 사회의 질서유지를 맡은 법집행자를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찰에 의해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심히 위협당하고 지어는 목숨까지 잃는 나라가 있다.

바로 《법치국가》로 자처하는 미국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총기류규제조치가 제대로 취해지지 못하여 총기류폭력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는데다가 이를 저지시켜야 할 경찰들이 도리여 법을 차별적으로 집행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적불안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지난 1월 28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미국에서 매해 평균 1 000명이상의 사람들이 경찰에 의해 살해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사람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사람잡이의 능수가 되여 돌아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언론들이 발표한데 의하더라도 2015년이후 경찰에 의해 6 300여명의 민간인들이 사살되였지만 체포된 경찰은 불과 91명으로서 사건관계자수의 1%밖에 되지 않으며 2020년 5월 흑인남성 죠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폭력행위로 목숨을 잃은 후에도 경찰에 의해 살해된 민간인수는 수백명에 달한다고 한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법치》의 간판밑에 뻐젓이 자행되고있는 경찰의 폭력행위에 의한 사망률에서 흑인이 백인보다 2배이상이나 높으며 흑인들에 대한 경찰의 폭력사용률이 백인에 비하여 3.6배나 높다는 사실이다.

2021년 11월 미국언론웨브싸이트 《크리스챤 싸이언스 모니터》는 이에 대해 전하면서 흑인이 백인을 살해한 사건에 비해볼 때 백인이 흑인을 살해한 사건이 정당한것으로 판결될 가능성이 10배나 높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경찰에 의한 폭력사용의 대상이 주로 흑인이나 저소득층이며 결국 흑인이나 저소득층은 다른 인종이나 사회단체들보다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는것을 보여준다.

경찰들이 사람을 마구 죽이고도 아무러한 처벌을 받지 않고 지어 《피해자》로 판결되는 미국이야말로 인간살륙의 도살장이며 이것은 《미국식법치주의》의 허황성과 반동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인간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고 인간살륙을 합법화하고있는 미국이 입만 벌리면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를 거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고 주제넘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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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2(2023)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에 백두성산이 받들어올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자주, 자립, 자위의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승리의 굳건한 초석으로 빛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숭엄히 새겨안으며 태양의 성지를 우러러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경건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을 찾은 참가자들은 백두의 붉은기와 더불어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업에 다 바치시여 부국강병하는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사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적인 충성과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 인민의 복리증진과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변혁과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당과 혁명, 인민이 부여한 사명을 다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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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벅찬 격동의 세월,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은 끝없이 계속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소식에 접한 각계층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주체112(2023)년 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올해의 광명성절은 참으로 류다른 환희와 격동속에 밝아왔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진행,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 진행!

뜻깊은 명절날의 당보를 펼쳐든 사람들모두가 이 놀라운 소식앞에 저저마다 격정을 금치 못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세상에 없는 성대한 열병식으로 경축한 더없는 긍지로 하여 아직도 가슴이 일렁이고있는데 올해 그처럼 방대한 건설들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하니 참으로 격동의 세월에 살고있다는 자부심이 세차게 솟구쳐올랐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 계시여 사회주의만복은 날로 더욱 꽃펴날것이다.이것이 바로 2월의 강산에 도도히 굽이치는 민심의 격류이다.

 

《어머니당의 사랑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만집니다》

 

위대한 당의 사랑속에 행복만을 누려온 우리 인민이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의 아침 다시금 새긴 진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은 끝없이 계속된다는것이다.겨울을 몰아내며 기운차게 울려퍼진 뜻깊은 2월의 발파폭음이 이것을 확증시켜주고있다.

이 소식을 받아안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크나큰 희열과 격정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당보에 실린 희한한 새 거리의 전경도를 넋없이 바라보는 사람들, 이제 또 일떠설 이 거리에는 멋쟁이아빠트가 몇동이나 될가 하며 하나둘 세여보는 아이들…

많은 수도시민들이 격정에 겨워 이야기한다.우리 평양의 북쪽에서는 새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폭음이 그리고 동쪽에서는 온실농장건설착공의 발파폭음이 울렸다고.

정녕 감격에 앞서 놀라움이 앞선다.우리 국가를 세계최강의 전렬로 억세게 떠받치는 주체조선의 무쇠주먹, 무진막강한 국력의 실체로 장성강화된 우리 군대의 강용한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강한 군대가 우리를 지켜주고있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터져오르는 감탄을 금치 못했던 우리 인민들이였다.그런데 불과 며칠후에는 그처럼 희한한 새 살림집건설과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의 착공식을 하였으니 우리 조국은 과연 그 얼마나 위대하고 강한것인가.

한해전 온 나라를 들썩이게 했던 송화거리와 경루동의 새집들이며 그림같이 아름다운 농장마을과 장쾌한 온실바다로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을 뜻깊게 장식했던 련포의 눈부신 전변…

건설은 시대가 도달한 정신적높이와 국력의 집합체이며 문명과 발전에로의 큰걸음이다.례사로운 날에 그처럼 방대한 공사를 진행하는것도 놀라운것일진대 지금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것도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면서 동시에 대규모온실농장까지 건설한다는것은 사실 쉽게 내릴 용단이 아니다.

막아서는 곤난이 아무리 혹독하여도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살림집건설만은 반드시 실행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닌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다.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넉넉히 보장해주는 문제를 가까운 몇해안에 기어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여기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다.

《이 멋쟁이살림집의 복받은 주인들은 누구들일가요?》

이 부러움에 젖은 목소리에 이어 《그야 물어보나마나 평범한 근로자들이지.》라고 하는 나이지숙한 로인의 목소리가 울린다.

우리 당이 펼치는 모든 희한한 구상과 설계도는 그 무엇이나 평범한 근로자들, 바로 인민을 위해서이다.

하지만 인민은 다는 알지 못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곳곳마다에 희한한 새 살림집과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그이의 천만로고속에 펼쳐진 새로운 구상과 설계도, 미래의 창조물들을 눈물속에 바라보며 우리 인민들은 뜨거움에 가슴적실뿐이다.

여러 전쟁로병들은 이런 심정을 터놓았다.

그 어느때보다 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지금같은 때에 수도시민들을 위해 그렇듯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니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정말이지 건설장에 달려나가 땀을 흠뻑 흘리지 못하는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나는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피흘리며 싸운 전우들에게 말하고싶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그대들이 쓰러지면서도 간절히 바라던 후손들의 행복한 삶이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그리고 전쟁로병으로서 새세대들에게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들고 그이의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현하는 길에 우리 조국의 부흥이 있고 무궁토록 찬란한 미래가 있다고 당부하고싶다.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구빈축산농장의 한 농장원은 이제 이곳에 당의 원대한 농촌혁명구상과 우리 시대 문명이 응축된 새 《농장도시》가 일떠서게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부풀어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은혜에 보답이 따르는것은 인간의 참된 도리이라고,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겠다고 결의를 다지였다.

락랑구역 락랑2동에 살고있는 박혜영동무도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소식에 접하고 남편과 자식들에게 맛있는 식찬 한가지라도 더 만들어 밥상에 올려놓고싶어하는 주부들의 심정까지 다심히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싶은 생각뿐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솔직히 신문과 TV를 통하여 현대적으로 일떠선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의 모습을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군 하던 나였다.그런데 이제 우리 평양에도 그런 희한한 온실농장이 일떠선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맛좋고 영양가높은 남새들을 가슴한가득 받아안은것만 같은 기분이다.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온 나라 가정의 오늘의 행복이 있고 보다 찬란할 래일의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격동의 이 시각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보고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는 일군들도 있다.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하나의 혁명이며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에 수도건설을 보다 통이 크게 벌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건설과 함께 새로운 3 700세대 거리를 하나 더 형성하며 2022년에 축적된 경험에 토대하여 농촌건설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변함없는 의지,

진정 그것은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엄혹해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만이 간직할수 있는 불변의 신조이다.

평양시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울리신 발파폭음을 심장에 새겨안으며 어려울수록 인민을 더욱 따뜻이 품어안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고 격조높이 말하였다.

우리가 만나본 사람들의 이름과 나이, 감정표현은 서로마다 각이하다.그러나 그들의 진정의 토로를 합치면 이런 심장의 웨침이 되리라.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천사만사를 철저히 복종지향시키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의 해빛같은 사랑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만진다고, 위대한 그 품을 떠나 우리는 한순간도 못산다고.

그렇다.창밖에서는 겨울의 마지막추위가 기승을 부려도 부풀어오르는 새 희망으로, 보답의 열망으로 인민의 마음은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위대한 당이 있기에 이 땅에서 우리 손으로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더더욱 강렬해지는 혁명열, 투쟁열을 안고 온 나라에 울리는 맹세와 의지의 목소리는 이 철의 진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당의 구상따라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우리 손으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 후 누구보다 격동되고 긍지에 넘쳐있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건설자들이다.

우리의 승리의 표대인 람홍색국기가 곳곳에서 휘날리던 착공식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감격에 목메여 만세의 환호를 터치던 순간을 건설자들은 영원히 마음속에 아로새기였다.

착공식장들에 울려퍼지였던 발파의 장쾌한 폭음,

그것은 진정 건설의 시작을 뜻하는것만이 아니였다고, 력사적인 그 폭음은 자기들의 가슴마다에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또 하나의 대건설전역을 펼친 당의 웅대한 구상을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힘찬 돌격구령소리로 높이 울리고있다고 건설자들 누구나 이야기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거창한 창조와 투쟁의 불씨를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살림집건설과 온실농장건설착공의 발파폭음을 승리의 축포성으로 이어갈 무거운 책임을 자각한 건설자들의 사기는 충천하고 각오는 비상하다.

우리 당중앙이 지펴준 건설혁명의 불길높이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개척자!

이 영예로운 부름을 되새길수록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고 하면서 평양건설위원회 국장 량정임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현대적도시구획의 면모를 갖춘 화성지구 1단계 구역에 이어 2단계 공사가 완공되면 이 일대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조형예술성과 현대문명이 조화를 이룬 아름답고 웅장한 거리와 구역으로 전변될것이며 이것은 그대로 우리 힘으로, 우리 식대로 창조하고 변혁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장군님, 우리는 오늘도 승리하고있습니다!》

주체112(2023)년 2월 17일 로동신문

 

광명성절!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이할 때마다 이름 못할 격정으로 가슴설레이는 우리 인민이다.

꽃물결흐르는 만수대언덕으로부터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느 가정과 일터에 가보아도 우리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차넘치고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장군님생각으로 눈굽적시는 내 조국의 2월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력사의 이날을 떠나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아름다운 래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아왔다.더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신념을 키우고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을 배웠으며 그길에서 인생의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며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복된 삶을 누려온 우리들이다.

하기에 2월의 봄명절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그 영상을 우러러 인민은 목메여 아뢰인다.

이 강산은 장군님의 모습으로 꽉 차있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것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오늘도 승리해가고있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강군이 있어 강국이 있다.우리 공화국이 배심든든히 자기가 선택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힘은 얼마나 강해졌는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질과 발전속도에 있어서 최상의 경지에서 강화되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은 적들의 무분별한 망동으로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된 속에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공군비행대들의 화력타격훈련, 각종 전투기 500대가 출격한 사상 전례없는 대규모의 항공작전을 비롯한 크고작은 작전과 훈련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신속하고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 주체조선의 투철한 대적정신과 무적필승의 기개를 만천하에 떨치고 적들을 혼비백산케 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영광의 군기들을 펄펄 휘날리며 나아가는 최정예전투대오들의 멋스럽고 호기찬 모습과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인 웅건장대한 절대병기들을 보며 우리의 군력앞에 세계는 또 얼마나 놀랐던가.

눈부신 이 현실을 가슴뿌듯이 안아볼수록 눈굽젖어드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찬눈비에 색날은 야전복이 마를새없이 최전연의 가시덤불길, 험한 벼랑길, 바람세찬 풍랑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

나라의 국방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오늘 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을 그토록 잊지 못해하는것인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 헤쳐가신 초도의 풍랑사나운 배길을.

집채같은 파도가 물보라를 휘뿌리며 사정없이 방파제를 때릴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을 찾아가는 자신의 앞길은 그 어떤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막지 못한다고, 군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배길에 오르시지 않았던가.

위대한 선군령장의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어려있어 영원토록 잊을수 없는 력사의 항해길이였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에 초도의 풍랑길과도 같은 험난한 고비들이 그 얼마였던가.

길이 멀고 험해도 일없다고,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미끄러져내리는 야전차를 몸소 미시며 오성산에도 주저없이 오르신 우리 장군님,

나의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 끝없이 새기신 선군장정의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무적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였고 불패의 군사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초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세계를 잊지 못해하며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길에 한생을 바친 어제날의 장령은 이렇게 말했다.

《무진막강한 군사력에 대한 자부심이 커갈수록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떠올라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습니다.우리 장군님께서 오늘의 우리 혁명무력을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키워주신 우리 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자기의 위력을 백배했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국가를 세계최강의 전렬로 억세게 떠받치는 주체조선의 무쇠주먹, 무진막강한 국력의 실체로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우리 혁명무력은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백승의 군대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진묶음] : 우리 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주체112(2023)년 2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2월 17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1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드는 공개회의를 벌려놓으려다 실패한 미국이 또다시 적지 않은 성원국들의 반대의견을 무시한채 안전보장리사회회의를 강압소집하였다.

이것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중대한 책임을 지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저들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실행기구로 전락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이상 허용할수 없는 극단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는 자체의 발전계획실현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왔으며 주권국가로서 응당히 취해야 할 정상적인 국방력강화일정외에는 그 어떤 특정한 군사적행동조치도 자제하고있다.

반면에 미국과 남조선은 년초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는 우려스러운 군사적시위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지난 1월 미국방장관이 남조선을 행각하여 우리에 대한 핵무기사용과 더 많은 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에 대하여 력설한 이후 미국과 남조선은 조선서해상공에서 스텔스전투기와 전략폭격기를 동원한 련합공중훈련을 3차례나 강행하였으며 최근에는 미국, 일본, 남조선이 우리를 반대하는 3각군사공조태세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이 올해중에 20여차의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계획하고 그 규모와 범위를 력대 최대규모의 야외기동전술훈련수준에서 벌려놓으려 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또다시 엄중한 긴장격화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라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주범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 인내와 자제력을 유지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근거하게 걸고들고있으며 조선반도를 전쟁연습터로, 군사기지로 전변시키려는 미국을 제지시키기는커녕 그 어떤 우려표명도 하지 않고있다.

주권평등과 자주권존중, 내정불간섭을 명시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란폭무도하게 위반하는 미국의 불공정한 행태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응당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있는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때없이 이제는 버릇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을 걸그락질하며 유엔을 저들의 대외정책실행에 복무하는 도구로 삼으려는 미국의 우려스러운 강권과 전횡에 대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성원국들은 진정한 세계평화와 안전보장 그리고 자국과 지역의 안전리익과 결부하여 랭정하게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정의와 공정성이라는 자기의 본도를 망각하고 미국의 구미에 따라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에 대해서만 론의탁우에 올려놓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남조선의 도를 넘는 행동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옳고그름을 전혀 론하지 않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우리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에 대해서만 문제시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침해이며 우리가 반드시 대응하지 않을수 없는 적대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전망적인 군사적우세를 획득하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이상 우리도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

만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미국이 원하는대로 끌려다니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일방적인 대조선압박도구로 변질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대한 항의로 정상적인 군사활동범주외에 추가적인 행동조치를 재고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힘을 시위하고 힘으로 대응하는것이 미국의 선택이라면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가 정당한 우려와 근거를 가지고 침략전쟁준비로 간주하고있는 저들의 훈련구상을 이미 발표한대로 실행에 옮긴다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지속적이고 전례없는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1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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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2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7日発朝鮮中央通信】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去る1月、国連安保理でわれわれの自衛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公開会議を開こうとして失敗した米国が、またもや少なくない理事国の反対意見を無視して安保理会議を強圧招集した。

これは、国際平和と安全保障の重大な責任を担った国連安保理を自分らの不法非道な対朝鮮敵視政策実行の機構に転落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策動がこれ以上、容認できない極に達し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今年に入って、われわれは自己の発展計画の実現と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維持するのに全力を集中してきたし、主権国家として当然取るべき正常な国防力強化の日程以外にはいかなる特定の軍事的行動措置も自制している。

反面、米国と南朝鮮は年頭か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利益を重大に侵害する憂慮すべき軍事的示威行為に執着している。

去る1月、米国防長官が南朝鮮を訪れてわれわれに対する核兵器使用とより多くの戦略資産の朝鮮半島展開について力説した以降、米国と南朝鮮は朝鮮西海の上空でステルス戦闘機と戦略爆撃機を動員した連合空中訓練を3回にわたって強行したし、最近は米国、日本、南朝鮮がわれわれに反対する3角軍事共助態勢をいっそう強化することで合意した。

米国と南朝鮮が今年中に20余回の各種合同軍事演習を計画し、その規模と範囲を歴代最大規模の野外機動戦術訓練の水準で繰り広げようとするのは、朝鮮半島と地域情勢がまたもや重大な緊張、激化の渦巻きの中に陥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予告している。

現実は、米国と南朝鮮こそ、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意図的に破壊する主犯であることを明白に示している。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国連安保理は朝鮮半島の緊張緩和のために忍耐と自制力を維持してい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根拠もなく言い掛かりをつけており、朝鮮半島を戦争演習の場、軍事基地に転変させようとする米国を制止するどころか、いかなる懸念の表明もしていない。

主権平等と自主権尊重、内政不干渉を明示した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乱暴非道に違反する米国の不公正な行為に対して、国際社会が当然な声を出せないのは、実に残念なことである。

時を構わず、今や癖のよう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を侵害しながら、国連を自分らの対外政策の実行に仕える道具にしようとする米国の憂慮すべき強権と専横に対して、国連安保理理事国は真の世界平和と安全保障、そして自国と地域の安全利益と結びつけて冷静に振り返ら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国連安保理が正義と公正さという自分の本道を忘却して、米国の好みによって主権国家の正当な自衛権だけを論議のテーブルに上げること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する。

地域情勢を激化させる米国と南朝鮮の度を超える行動に対してはどうにもできない規定事実に受け入れて是非を全く論じず、それを抑止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正当で合法的な自衛権行使だけを問題視す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に対する露骨な無視、侵害であり、われわれが必ず対応せざるを得ない敵対行為である。

米国と南朝鮮が朝鮮半島と地域で展望的な軍事的優勢を占めよ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企図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以上、われわれも反応せざるを得ない。

もし、国連安保理が今後も、現在のように米国が願う通りに引きずり回される場合、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一方的な対朝鮮圧迫道具に変質している国連安保理に対する抗議として、正常な軍事活動の範ちゅう外に追加的な行動措置を再考せざるを得なくなるであろう。

力を誇示し、力で対応するのが米国の選択であるなら、われわれの選択もそれに相応するであろう。

米国と南朝鮮が、われわれが正当な憂慮と根拠を持って侵略戦争準備と見なしている自分らの訓練構想をすでに発表した通りに実行に移すなら、これまで見られなかった持続的で前例のない強力な対応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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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

주체112(2023)년 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재일동포들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15일 총련중앙일군들, 중앙단체 일군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통일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고문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총련본부위원장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인민들이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선 벅찬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애국애민의 의지로 온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고귀한 한생의 모든것을 나라일에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과 로고에 대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기게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낮과 밤, 삼복철과 엄동설한을 모르시는 초강도강행군으로 온 나라에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최첨단돌파의 열풍을 지펴주시였으며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의 설계도를 펼치시고 조국번영의 만년초석을 닦으신 사회주의건설의 영재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한평생 어버이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고귀한 위민헌신의 력사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지켜주시고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위업을 진두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여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재일동포들모두에게 친어버이은총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해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관철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인 올해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애족애국운동을 더욱 기운차게 벌려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한편 총련중앙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15일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2023년 설맞이공연록화편집물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를 시청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2월 16일 로동신문

 

 

전진하는 사회주의, 승리하는 우리 위업의 상징인 건설혁명의 불길높이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가는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끊임없이 펼쳐지는 조국번영의 거창한 진군길에 수도건설의 장엄한 뢰성이 또다시 울려퍼지였다.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전면적부흥발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저력과 휘황한 래일에 대한 인민의 확신을 백배해주며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사업인 화성지구 2단계 건설착공식이 2월 15일에 진행되였다.

건설의 대격전을 선포하게 될 착공식장은 우리 인민이 제일 반기는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운 당의 뜻을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받들어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다시금 보란듯이 펼쳐갈 군민건설자들의 격양된 투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리상실현의 위대한 개척자, 창조자가 되시여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기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전현철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내각부총리 박훈동지,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강순남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착공식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착공식연설을 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우리 당중앙이 지펴준 건설혁명의 불길높이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개척자들답게 련속적인 대건설전투에 진입하는 군민건설자들에게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올해 중요건설전선을 확대하면서도 화성지구 2단계 공사를 드팀없이 내밀것을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막아서는 곤난이 아무리 혹독하여도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살림집건설만은 반드시 실행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중대사항이며 우리 당이 구상하고 추진하고있는 기본과업들중 첫째가는 목표이라고 하면서 올해 수행하여야 할 평양시 1만세대건설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안겨줄 웅대한 계획실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대적도시구획의 면모를 갖춘 화성지구 1단계 구역에 이어 2단계 공사가 완공되면 이 일대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조형예술성과 현대문명이 조화를 이룬 아름답고 웅장한 거리와 구역으로 전변될것이며 이것은 그대로 우리 힘으로, 우리 식대로 창조하고 변혁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오늘의 착공소식은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 열화같은 애국헌신의 령도를 받들어 뜻깊은 올해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전체 인민들을 새로운 기적과 변혁에로 힘있게 고무격려할것이며 착공의 발파소리는 오직 당정책절대옹위, 당결정결사관철만을 아는 수도건설자들의 불굴의 각오와 맹세의 메아리로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 수도건설에서의 눈부신 기적으로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자는 신념과 투지로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화성지구에 솟구쳐오르는 창조물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원대한 리상을 내세운 우리 투쟁의 성스러운 증견자로 후세토록 빛을 뿌릴것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당중앙에 영광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안아오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승리를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체 건설자들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완벽한 실천으로 화답해온 애국충성의 긍지높은 전통을 이어 새로운 화성속도, 화성신화를 창조함으로써 애국애민의 숭고한 경륜을 수놓아가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세계를 인민의 리상거리의 눈부신 자태로 펼칠 확고부동한 의지를 담아 결사관철의 구호들을 우렁차게 불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단추를 몸소 누르시였다.

순간 건설장전역을 뒤흔드는 장쾌한 뢰성에 이어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참가자들이 웨치는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더욱 아름다와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부모형제들을 위하여 비상한 혁명열, 애국열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살림집건설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고야말 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착공식장에 차넘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창조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기 위한 장엄한 대건설투쟁에 충천한 기세로 또다시 총궐기해나선 전체 건설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화성지구에 련속적으로 전개되는 건설대전은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막아서는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딛고 우리 식, 우리 힘, 우리 손으로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가항력적기상을 자랑찬 변혁적실체로 뚜렷이 실증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주체112(2023)년 2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향도따라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총분출되는 속에 평양시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온실농장건설이 시작되였다.

올해의 거창한 변혁과 발전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창조대전인 수도의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은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무한한 힘과 열정을 배가하며 국가발전, 농촌진흥의 새로운 장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원대한 웅략과 구상이 진군의 화살표, 변혁의 설계도가 되여 전개되는 중대한 사업이다.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천사만사를 철저히 복종지향시켜나가고있는 당중앙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발전방략을 책정한 력사적인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강동지구에 대온실농장을 일떠세우는것을 중요건설과제로 결정하고 인민군장병들에게 또다시 영예로운 전투임무를 하달하였다.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 2월 15일에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은 인민을 위한 우리 군대의 헌신적인 투쟁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기게 될 장엄한 건설전역에 다시금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달려온 인민군장병들의 무한한 전투정신과 충천한 기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이 땅우에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락원, 문명부흥하는 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위민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영길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강동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강순남동지, 김정관동지, 김광혁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의 주요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착공식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용원동지가 착공식연설을 하였다.

조용원동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준비해오신 또 하나의 중요한 건설대상이 드디여 착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또다시 대규모온실농장건설장으로 용약 달려온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넉넉히 보장해주는 문제는 당에서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가까운 몇해안에 기어이 해결하자고 하는 최우선적인 중대사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련포온실농장을 돌아보시면서 앞으로 건설할 온실농장은 련포온실농장보다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더 높은, 한세대 더 발전된 온실농장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평양시에 새로 일떠세울 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동온실농장을 맛좋고 영양가높은 잎남새, 열매남새, 기능성남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는 실리가 큰 농장으로,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로동환경과 생활환경을 보다 훌륭히 갖춘 리상적인 농장으로 잘 꾸려 인민들의 식생활개선과 새시대 농촌진흥을 추동하는 거대한 동력이 되게 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의 견인불발의 투쟁모습은 당과 수령앞에 다진 맹약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며 어떤 정신과 투지로 오늘의 난국을 뚫고나가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산 귀감으로 될것이며 긴장한 건설전의 하루하루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 다 바칠 의지로 충만된 군인건설자들에게 충성과 애국의 사명감을 백배해주는 영원히 잊지 못할 체험으로, 더없이 긍지높고 보람넘친 나날로 간직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관병들의 앙양된 열의가 대담한 실천과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수 있도록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전투적으로 하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맹렬한 공세를 전개하며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를 철저히 보위할 투철한 각오를 안고 건설물들마다에 지극한 정성을 고임으로써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의 진정한 창조본때를 유감없이 발휘할것을 당부하였다.

조용원동지는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힘차게 싸우는 우리 군대의 전진기상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궐기한 온 나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줄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강동지구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의 선진성을 대표하는 본보기적실체를 보란듯이 일떠세우고 당중앙에 영광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삼가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착공식에서는 결의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는 수도시민들의 생활향상과 농촌의 변혁적발전을 위해 그토록 품들여 준비해오신 강동온실농장건설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대건설전역으로 진군해온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에 충성과 위훈으로 기어이 보답할 비상한 혁명적열의로 끓어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강동지구에 나래치게 될 거세찬 전진의 숨결은 자력으로 난국을 타개하며 새시대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영웅적기상의 뚜렷한 과시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천해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중요전구에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겨안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영웅성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신념과 의지의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을 기념하여 몸소 첫삽을 뜨시였다.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우에 길이 새겨질 불멸의 화폭이 펼쳐진 착공식장은 장엄한 대건설의 시작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뜻깊은 장소에 몸소 나오시여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빛나게 관철할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열광으로 용암마냥 끓어번지였다.

착공을 알리는 발파의 뢰성이 대지를 뒤흔들고 강동지구에 일어날 자랑찬 변혁상을 예고하며 오색령롱한 축포탄들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에 참가한 부대 주요지휘관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부대, 구분대들을 창조와 위훈에로 잘 이끌라고, 모든 장병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를 가장 충실하게, 확실하게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부대의 명예를 걸고 부과된 과업을 결사관철함으로써 당의 믿음에 꼭 보답하라고 전투적으로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충성과 애국의 군기를 높이 휘날리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갈 열의에 넘쳐있는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에게 오래도록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

당의 원대한 농촌혁명구상과 우리 시대의 문명이 응축된 새 《농장도시》의 눈부신 모습을 펼치게 될 강동온실농장건설은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백배의 신심을 안겨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애국업적은 부흥강국건설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1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승리에 대한 신념을 백배하며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벅찬 투쟁의 시기에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영광찬란한 강국건설사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무궁번영할 래일을 안겨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약동하는 조국강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굽이쳐흐르고있다.그 어디를 가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태양의 미소가 어려오고 불밝은 살림집창가와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창조와 혁신, 전진으로 비약하는 조국의 숨결에도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조선의 국위와 국광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더 높이 떨쳐지고있는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령도실천, 애국업적으로 승승장구하여온 성스러운 년대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2월 16일이 있어 만경대에 시원을 둔 주체100년대가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지고 우리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는것이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새겨진 철리이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부흥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휘황한 앞날을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비범한 생의 첫 자욱을 찍으시고 조국해방성전의 피어린 력사의 나날을 체험하시며 애국의 뜻과 의지를 굳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실 웅지를 안으시고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불멸의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정확한 지도사상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에 의하여서만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과 로선을 국가건설의 불변의 지침, 근본방향으로 내세우시고 독창적인 사상리론들로 심화발전시키심으로써 우리 조국은 주체사상의 조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관한 리론을 정립체계화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한 거대한 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킨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리론은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리론이며 우리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필승의 기치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령도에 의하여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변혁이 일어나고 20세기의 첨예하고 복잡다단한 소용돌이속에서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굳건히 수호되였으며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억년기틀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김정일애국주의가 얼마나 숭고하며 장군님의 체취와 숨결이 슴배인 강국건설의 밑천이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심장으로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야말로 애국의 열과 정으로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과 거룩하신 존함은 우리 인민을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 투쟁의 기치이며 장군님의 애국업적은 강국건설의 만년재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근본초석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철학, 애국유산이다.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사상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전당과 온 사회에 수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시였다. 수령중심론, 주체의 사상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핵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는 사상적일색화가 확고히 실현된 세계최초의 사상강국을 탄생시키고 일심단결을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으로 확립한 근본원천이였다.

사랑과 믿음으로 뭉친 단결은 언제나 강하고 승리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정치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강령이였고 장군님의 령도는 우리 당과 국가를 진정한 어머니당,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건설하기 위한 혁명실천이였다.인덕정치, 광폭정치의 은혜로운 빛발로 천만자식모두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이 있어 충실성을 본령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고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인민이 자라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가장 공고한 정치적안정속에서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정치사상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일심단결은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우세이고 불가항력적위력이며 주체조선의 상징이고 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다져진 일심단결의 나라,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보루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은 강대한 우리 국가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다져주신 자위적국방력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익수호의 믿음직한 담보이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강력한 총대우에 사회주의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지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방위의 주체인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국방공업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다.백두령장의 손길아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를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무적필승의 일당백혁명강군이 자라나고 우리의 국방공업이 우리 식의 현대적인 무기와 군사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혁명공업으로 발전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중엽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무비의 담력과 령활한 지략, 맞받아나가는 초강경대응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전면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다.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은 우리 나라를 천하무적의 군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떠올리고 사회주의수호전의 력사적승리라는 인류정치사의 기적을 안아왔다.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에 운명적인 국난들을 격파하며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불세출의 선군령장,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오늘 우리의 자위적국가방위력은 세계최강의 지위에 올라섰다.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추켜들고나가는 혁명무력, 불가역적인 군사적강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으로 수호하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된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도고함과 위엄, 위풍당당한 실체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신념, 혁명배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담대한 결단으로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영원히 푸른 하늘을 펼쳐주시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불패의 군력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덕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이 어린 자립적발전잠재력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당겨오는 더없이 귀중한 재부이고 무한대한 저력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력으로 강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다.우리 조국과 혁명을 이끌어오신 첫 시기부터 자력갱생을 확고부동한 혁명신조로, 불변의 투쟁원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립경제의 강력한 토대를 다지는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우리 인민의 자주적신념의 표대로 되였으며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눈보라강행군과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길에서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우리 땅에 있는 우리의것을 가지고 우리의 멋이 나는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해야 한다는 신념의 메아리가 높이 울리였으며 강계정신과 새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과 같은 시대정신, 시대적본보기들이 수없이 태여나게 되였다.쪽잠과 줴기밥, 인민행렬차와 같은 혁명일화들과 시대어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명절날, 휴식일, 생신날 어느 하루도 쉬지 못하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전진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귀중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 우리의 결심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토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시며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강국건설의 튼튼한 밑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우리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마음속에 빛나는 위대한 태양의 력사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아서-

주체112(2023)년 2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혁명의 고향집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조선의 고향집입니다.》

민족의 대통운, 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안아온 내 조국의 2월,

우리 인민 누구나 2월이면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 달리는 마음을 더욱더 억제하지 못하군 한다.백두의 정기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봄은 2월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부터 시작되기때문이리라.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그 마음을 안고 우리는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기행길을 다그쳤다.

백두산기슭의 도로들은 답사대오들로 차고넘쳤다.

소백수마을 갈림길어귀에 이르자 위대한 장군님의 명제비가 안겨왔다.

백두산은 나의 고향입니다!

밀영지의 어둠을 밀어내며 울려가는 류량한 나팔소리, 출전을 서두르는 빨찌산들의 호기찬 구령소리로 새날이 밝던 백두밀림에서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백두산은 조선혁명의 참뜻을 심어주고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겨주었으며 용장의 기개와 강의성을 키워준 정깊은 요람이 아니였던가.

우리는 답사행군대원들과 함께 삼가 옷깃을 여미며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으로 들어섰다.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리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80여년, 우리 민족사에 대경사로 기록된 2월의 그날이 안고있는 심원한 무게와 의의를 다시금 새기며 우리는 고향집앞으로 다가섰다.

백두산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사람들 누구나 잊지 못하는 쪽무이포단, 수수한 노전이며 항일유격대원들이 어리신 장군님께 깎아드렸다는 나무칼, 나무권총을 비롯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는 답사자들과 함께 발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귀전에 강사의 목소리가 울려왔다.

강사는 주체89(2000)년 3월 어느날 어버이장군님께서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으시였을 때의 못잊을 사연을 들려주고있었다.

그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고향집앞에서 부디 독사진을 남겨주시였으면 하는 청을 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에게는 혁명을 위해, 인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우리 인민들이 모두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될 그때에 가서 기쁜 마음으로 사진을 찍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늘 백두산을 잊지 못해하시고 정깊은 고향집뜨락을 심중에 소중히 안고계시였건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더 깊이 새겨안으시며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였으니 그날의 사연을 이야기하는 강사의 목소리도 젖어들고 수첩에 한자두자 적어나가는 답사자들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우리는 한없이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항일의 나날 조선혁명의 심장인 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귀틀집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기나긴 세월 변함없이 력사의 광풍을 이겨내며 펄펄 휘날리는 혁명의 붉은기의 짙은 색조가 흰눈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눈가에 안겨들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붉은기를 바라보며 수첩에 소감을 적기도 하고 기발대를 어루만져보기도 하였다.아마도 그들은 혁명의 사령부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해갈 신념과 의지로 피를 끓이였으리라.

항일투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얼마나 투철하였는가를 보여주는 대원실과 선렬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슴배여있는 재봉소를 돌아본 우리는 천고밀림의 고요를 깨뜨리며 흐르는 소백수의 유정한 물소리에 이끌려 그곳으로 향하였다.

백두광명성 솟아오른 력사의 그날 투사들의 환희와 격정을 담아 흐르고흐른 소백수, 그 나날로부터 장장 수십성상 이 땅에는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는 인민의 영광 끝없이 차넘쳤으니 그 기쁨, 그 긍지를 길이 전하고저 소백수는 오늘도 강추위속에서도 얼지 않고 소리쳐흐르는것이 아닌가.

우리를 안내한 강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군마의 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찾으시였던 그때 소백수가에 불멸의 화폭을 남기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쉬임없이 흐르는 이 소백수가에서 오래도록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였다.백두광야에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빨찌산투사들의 피더운 체취를 후덥게 느끼시며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원대한 구상도 무르익히시고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으시였다.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의 메부리가 쩡쩡 울리도록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신 수령님의 심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아보느라니 어떤 시련과 고난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각오를 가다듬게 된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새로운 힘이 용솟음친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내 나라의 영원한 봄 -가요 《2월은 봄입니다》에 담겨진 깊은 서정의 세계를 안아보며-

주체112(2023)년 2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봄에 대해 말할 때면 처마밑에 떨어지는 눈석이물이며 산기슭양지에 뾰조름히 머리를 내민 파아란 싹을 먼저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만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봄의 정서를 가져다주는것인가.

해마다 2월이 오면 한편의 노래가 이 나라 강산에 더욱 절절하게 울려퍼진다.

가요 《2월은 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에 창작된 이 가요는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명곡중의 명곡이다.

당시 이 노래의 가사를 쓴 평안남도작가동맹위원회 작가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되여 《2월은 봄입니다》와 같은 정서가 짙은 시대의 명작을 창작할수 있었는가 하는 질문을 받군 하였다고 한다.그때마다 그는 노래의 가사는 명실공히 백두의 정서가 낳은것이라고, 절세의 위인들을 열렬히 흠모하며 언제나 백두의 봄을 안고 사는 인민의 정서가 낳은것이라고 말해주군 하였다.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며 뜨겁게 부르는 2월의 봄노래!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심원한 뜻이 심장속에 그득히 안겨와 이름 못할 격정으로 가슴부푼다.

이깔숲엔 서리꽃이 반짝이여도

들창가엔 봄빛이 따스합니다

이 하늘아래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이 몇천몇만번 흘러갔지만 흰눈의 계절, 눈보라의 계절인 2월을 봄이라고 그토록 환희에 넘쳐 노래부르는 인민은 우리 인민밖에 없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잊지 못할 력사의 순간이 간직되여있다.

백두광명성이 탄생하신 뜻깊은 2월의 백두산은 얼마나 아름다운 정서의 바다, 격정의 바다를 펼쳐놓았던가.

민족의 영광을 온 세상에 자랑하고저 백두의 산새들도 신비한 지저귐소리를 바람결에 실어보내며 2월을 축복하였다.백두의 수림은 억만가지우에 아름다운 서리꽃을 구름처럼 피워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드리였고 백두의 바람은 장엄하고 눈부신 백설의 꽃보라를 뿌리였다.

바로 이날과 더불어 우리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고 조국과 민족의 앞날이 창창해졌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백두산의 2월을 그토록 사랑하며 누구나 2월은 봄이라고 노래하는것 아닌가.

봄, 자연의 봄은 저절로 찾아오지만 인민의 운명이 꽃펴나는 한 나라, 한 민족의 행복의 봄은 바란다고 오는것이 아니다.

따사로운 태양을 떠나 약동하는 봄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어버이장군님의 눈물겨운 애국헌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이 땅에 승리의 봄만을 안아올수 있었다.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과 정을 주고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정녕 태양이시였기에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2월은 그토록 따뜻하고 환희로운 봄이였다.

지난 수십년세월 2월의 명절을 맞이할 때면 가족들과 함께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군 하는 평성시 양지동에 살고있는 리광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2월은 봄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사랑합니다.이 노래를 부를 때면 차디찬 이역에서 길가의 막돌처럼 버림받던 이 몸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키워주시며 내세워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이 가슴에 넘쳐납니다.그이께서 안겨주신 사랑의 봄빛과 더불어 우리 가정의 행복도 희망도 꽃펴났습니다.》

우리 조국의 눈부신 전변도,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생활도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꽃펴났기에 가사에서는 붉은 기발 날리는 저 지붕밑에 이 땅의 새봄이 꽃폈습니다, 내 나라에 창창히 열린 미래를 뜨겁게 안아보는 2월은 봄입니다라고 강렬한 서정세계에 담아 노래하고있다.

백두산, 우리 인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속으로 오르는 혁명의 성산이지만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끝없이 물결치는 백두산에로의 답사대오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더더욱 뜨거웁다.

수십년전 작가도 답사대원들과 함께 백두산에 올랐었다.(전문 보기)

 

-조선산업미술창작사에서-

신철이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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