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3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대한민국》의 군부는 또다시 미군의 도발적행동과 관련하여 중뿔나게 앞장에 나서 《〈한〉미의 정상적인 비행활동》이라는 뻔뻔스러운 주장을 펴며 우리 주권에 대한 침해사실을 부인해나섰다.

해당 공역과 관련한 문제는 우리 군과 미군사이의 문제이다.

《대한민국》의 군부깡패들은 주제넘게 놀지 말고 당장 입을 다물어야 한다.

지난 10일 미공군전략정찰기는 5시 15분부터 13시 10분까지 강원도 통천 동쪽 435㎞~경상북도 울진 동남쪽 276㎞ 해상상공에서 조선동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8차에 걸쳐 무단침범하면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나는 위임에 따라 우리 군의 대응행동을 이미 예고하였다.

반복되는 무단침범시에는 미군이 매우 위태로운 비행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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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주인다운 기풍의 확립, 이것이 단위발전의 가장 큰 힘이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경험-

주체112(2023)년 7월 11일 로동신문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단위들

 

주인!

우리 생활에서 너무도 많이 쓰이는 이 말의 의미가 얼마나 거대한 무게를 가지는가를 실천으로 확증한 당조직이 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이다.

최근년간 남흥의 모습이 또 달라졌다.

생산과 건설, 후방사업과 환경개선, 육아정책집행 등 모든 면에서 큰 전진이 이룩된것도 성과이지만 보다 중요한 변화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서 주인다운 기풍이 확립되고있는것이다.

바로 이것이 련합기업소당위원회가 안아온 가장 큰 성과인 동시에 귀중한 경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은 일을 주인답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에서 종자를 바로 찾아쥐는것은 발전의 결정적담보로 된다.

이곳 당위원회사업의 종자는 한마디로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주인의 위치에서 주인의 역할을 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이다.

그러면 왜 이 문제가 당위원회사업의 초점으로 되게 된것인가.

몇해전 이곳 당책임비서로 임명된 김순철동무는 단위실태를 놓고 생각이 깊었다.

련합기업소의 전반토대는 그 어느 단위에도 견줄수 없을만큼 막강했다.

생산토대, 공무력량, 과학기술력량, 건설력량, 후방토대…

그런데도 비료생산계획을 미달하고있었던것이다.

해마다 당결정으로 채택한 비료생산목표를 미달한것도 문제였지만 이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는 일군들의 태도에 더 큰 문제가 있었다.

선탄공급직장, 성형직장, 발생로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들어가보니 생산에 도움이 될 좋은 의견들이 있었지만 그것이 당결정에 반영되지 않고있었다.

일군들을 만나보아도, 회의에 참가해보아도 울려나오는 소리는 진정한 주인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아니였다.

바로 여기에 근본문제가 있었다.

이로부터 당책임일군이 내린 결론은 명백했다.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기업소의 진정한 주인으로 만들자.

이것은 그대로 당위원회사업의 총적방향으로 되였다.

당위원회는 이 문제를 강조나 하고 호소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방법론있게 풀어나갔다.

그 몇가지를 보자.

우선 협의제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에 의거하지 않고 지시나 받고 집행하는데만 습관되다보니 자연히 일군들속에서 책임의식, 창조의식이 희박해져 주인의 위치에 철저히 서지 못하였다.

당위원회는 여기에 종지부를 찍고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 사업체계를 세웠다.말하자면 그 어떤 문제이든 당, 행정일군들이 함께 토론하고 함께 방도를 찾는 합의방식이다.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 실시위원회를 실례로 들수 있다.

당위원회는 경제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를 지배인, 기사장을 비롯한 과장이상 일군들이 망라된 이 기구를 통해 해결해나가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웠다.

이것은 행정일군들을 주동적인 설계가, 작전가의 립장에 세워주었으며 그 과정이 곧 주인된 자각을 높여주는 정치사업과정으로 되였다.

간부대렬을 강화하는 사업도 마찬가지였다.

간부선발사업에서도 협의심의하는 제도적장치를 통해 공정성과 과학성, 투명성이 담보되게 하였다.그리고 결함을 범한 일군들에 대한 처리에서도 해임이라는 일률적인 처방이 아니라 비판을 통해 교양하고 믿음을 주어 분발하게 하는 원칙을 견지하도록 하여 그 과정이 그들을 주인의 위치에 더욱 확고히 세우는 과정으로 되게 하였다.

또한 총화평가를 중시하는 사업기풍이다.

월생산총화, 목요설비점검검열총화를 비롯한 각종 총화모임도 모든 일군들을 자기 단위를 전적으로 책임진 주인으로 키우는 중요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여기서도 방법론을 구현했다.총화모임방식을 혁신한것이다.보고, 토론, 결속이라는 굳어진 회의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록화편집물을 통한 총화로 전환시킨것이다.

이를 위해 당위원회는 록화편집조를 잘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었다.총화에서 공정성은 생명이기때문이다.

앞선 단위와 뒤떨어진 단위의 실태를 대비적으로, 구체적으로 반영한 편집물을 통한 총화사업은 열백마디의 말로도 대신할수 없는 감화력으로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킨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총화모임에 한번 참가하면 키가 한뽐 커진다는 일군들의 스스럼없는 고백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렇듯 협의제를 강화하고 총화평가를 중시하는 과정은 일군들속에 주인된 자각, 주인된 자세를 바로세워준 하나의 훌륭한 교정으로 되였다.

다음은 대중을 생산의 주인, 기술의 주인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당위원회가 이 문제에서 중시한것은 실천이다.

오직 실천만이 주인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시금석이기때문이다.

발생로대보수문제와 관련한 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해마다 7, 8월이면 40일간 발생로들에 대한 집중대보수가 진행되군 하였는데 이것은 수십년세월 굳어진 공식처럼 되여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집중대보수라는 말자체가 없어졌다고 하면 아마 믿을 사람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며 현실이다.

이 문제를 바로 당책임일군이 해결했다고 누구나 말하고있다.실지로 이 문제를 놓고 누구보다도 고심한것은 책임비서였다.대보수로 40일간이나 발생로들을 세운다는것은 비료생산에 큰 공백을 남기는것으로 되기때문이였다.

여기에 련합기업소적인 기술자, 기능공들을 비롯한 종업원 3 000명과 많은 설비까지 동원되다보니 그 기간에 모든 단위의 력량이 약화되였으며 중요하게는 대보수의 질을 높일수 없는것이 문제였다.

결정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한 당책임일군은 발생로직장 기술자, 기능공들속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안타까운 심정을 터놓았다.아무리 많은 사람이 도와준다고 해도 동무들보다야 낫겠는가.현실적으로 용접한 부위들이 터져나가고있다.주인이 하면 그렇게는 되지 않았을것이다.자기 설비의 속내를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이 바로 동무들이다.열쇠는 동무들이 쥐고있다.주인의 힘이 제일 강한 법이다.…

심장을 울리는 그 진정도 뜨거웠고 리치에도 맞는 말이였다.

공감한 그들속에서 혁신적인 안들이 쏟아져나왔다.그것을 합쳐놓으니 집중대보수를 정상보수로 전환시킬 방도가 확정되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발생로직장 30명의 기술자, 기능공의 힘으로 20여기의 발생로를 정상보수하는 새 경지를 개척함으로써 해마다 40일이라는 시간을 쟁취하게 되였다.《3 000과 30》이라는 일화가 생겨날만도 하였다.

중요하게는 이런 실천과정에 주인의 위치, 주인의 역할이 얼마나 결정적인가를 누구나 뼈에 새기게 된것이다.

기술혁신운동 역시 주인을 키우는 과정으로 전환시켜 큰것을 얻게 되였다.

당위원회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중시한데는 의도가 있었다.

지금껏 기술혁신사업은 몇몇 기술인재들에게만 의존하여왔다.물론 그 력량도 간단치는 않았다.하지만 당위원회는 더 큰것을 노렸다.말하자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통해 두가지를 해결하자는것이였다.그 목적의 하나는 종업원모두를 인재화하여 기술혁신성과를 최대로 증폭시키자는데 있었고 다른 하나는 그 과정을 통해 종업원들을 기술의 주인, 일터의 주인으로 만들자는데 있었다.

문제는 옳은 방법론이였다.

그 방법의 하나가 누구나 참가할수 있는 새 기술착상경기이다.

모든 직장, 작업반들에서 착상함을 리용하는 경기를 조직하고 자그마한 혁신안도 빠짐없이 종합하여 주, 월별로 심의평가하는 체계를 세웠다.그리고 우수한 대상들에 대한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를 따라세워 누구나 리해관계를 가지고 적극 뛰여들게 하였다.

현재 직장, 작업반들에 있는 80여개의 착상함을 통한 경쟁이 고조되고있는데 올해에만도 100여건의 기술혁신안이 나오게 되였다.

이것은 새 기술의 주인들이 급속히 늘어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밖에도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 180여개의 기능전습조운영으로 기능공대렬을 확대하고있는 사실을 비롯하여 종업원들을 인재화하기 위한 사업, 새 기술의 주인으로 키우기 위한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보여주는 사실들은 적지 않다.

그뿐이 아니다.

사상사업을 보아도, 후방사업을 보아도 종업원들의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주는데로 총지향되고있다.

특히 사상사업에서는 분위기조성과 긍정을 통한 교양사업을 매우 중시하고있다.

분위기조성 그자체가 교양사업이다.

이를 위해 당위원회에서는 련합기업소를 하나의 거대한 교양마당으로 만드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고 구호, 표어, 속보판 등 3 500여점의 직관물과 4 000여개의 붉은기를 전개하여 모든 일터가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게 하였다.이것은 종업원들속에 영광의 일터에서 살며 일한다는 긍지와 영예가 더욱 깊이 새겨지게 하였다.

이와 함께 긍정을 통한 감화교양에도 큰 힘을 넣었다.

자그마한 긍정의 싹도 놓침없이 장악하고 그 주인공들을 방송선전차와 예술공연, 속보 등을 통해 널리 소개선전하였으며 해당한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를 따라세워 그 대렬을 대폭 늘이고있다.

그 과정에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자라고 집단주의미풍이 하나의 기풍으로 확립되게 되였다.

후방사업도 종업원들의 일터에 대한 애착심과 긍지감을 높여주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전환시켰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종업원들에게 매달 식량은 물론 오리고기, 기름, 간장, 된장, 비누를 정상공급하도록 하였다.자식들이 인민군대에 나간 후방가족들에게는 자식들의 몫까지 포함시켜 공급하고있는데 그 수는 무려 1 5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러니 왜 일터에 대한 애착과 긍지가 생기지 않겠는가.

이 사업 역시 일터의 주인을 키우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공간으로 되는셈이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사업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였지만 총체적으로는 주인다운 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지향성이 매우 강하고 그 방법이 혁신적이라고 평할수 있다.

이곳 일군들의 한결같은 주장이 있다.

주인이 많은것만큼 증산하고 절약하며 혁신할수 있다.다시말하여 주인다운 기풍의 확립, 이것이 바로 단위발전의 가장 큰 힘이라는것이다.

그것을 확증해주는 자료는 충분하다.

련합기업소는 지난해에 비료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넘어섰으며 올해 상반년기간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지난 6월 10일까지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20일 앞당겨 수행하고 1만 7천t의 비료를 증산하는 전례없는 기록을 세웠다.뿐만아니라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담보할수 있는 막강한 과학기술력을 비축하고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전국의 모범을 창조하였으며 1 000t능력의 돼지공장건설과 규모가 큰 로동자정양소건설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의 전반사업이 당이 바라는 리상의 높이에로 확신성있게 비약하고있다.

련합기업소구내에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을 언제나 울려주는 구호가 있다.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자!》

주인이자 애국자이다.

그렇다.애국집단!

바로 이것이 이곳 련합기업소당위원회사업의 종자이고 단위발전의 가장 큰 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친선은 영원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1일 로동신문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부단히 승화발전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두 나라 인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2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계기로 두 당과 국가, 인민은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이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키며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되새겨보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총리와 함께 1961년 7월 11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였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조약을 체결하심으로써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함께 항일대전의 불길을 헤치시였으며 공동의 투쟁으로 제국주의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을 자주 방문하시여 중국의 령도자들과 동지적우의의 정을 나누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동지적우의와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우리 나라를 여러 차례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적극적으로 지지성원해주었다.

조중인민의 친선과 단결은 두 나라의 앞길에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여왔다.

중국의 하늘가에 기운차게 펄럭이는 오성홍기에는 중국혁명을 위해 흘린 조선혁명가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고 우리 나라의 산과 들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도와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새 국가를 창건하고 인민의 세상을 건설하기 위한 두 나라의 간고한 투쟁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들도 호상지지와 련대성, 친선협조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이 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잇고 단결하여 투쟁하면 힘은 백배해진다는것이 력사가 확증하여주는 진리이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의 리념적기치는 다같이 사회주의이다.

공동의 사상으로 뭉치고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위하여 투쟁하는 여기에 조중인민의 친선이 언제나 굳건하고 불멸의것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

조약체결후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어깨겯고 싸워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여왔다.

지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책동과 반동공세는 더이상 수수방관해서는 안될 정도로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다.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간의 대결구도가 두드러지고있으며 새로운 대전의 불씨가 박혀있는 충돌위험은 날로 커가고있다.

그럴수록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추동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조약의 력사적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현실은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온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여러 차례의 상봉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부단히 발전시킨 사변적계기들로 되였다.

오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현명한 령도밑에 조중 두 나라는 전략전술적협동을 긴밀히 하면서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그 과정에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은 더욱 굳건해지고 조중관계는 뗄래야 뗄수 없는 특수한 친선관계로 발전하고있다.

날로 두터워지고 강화되는 조중사이의 친선단결은 불패의 강국을 지향하는 두 나라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최대로 끌어올리며 그 건설에 제동을 걸려고 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렬한 책동에 준엄한 파산을 선고하고있다.

정의와 진리의 강한 힘으로 침략과 세계패권유지를 위한 책동을 과감히 짓부셔나가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친선과 단결의 전략적의의와 가치는 날로 증대되고있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최근 평양의 아름다운 모란봉기슭에 자리잡은 우의탑의 내부가 새롭게 꾸려졌다.여기에는 조중 두 나라사이에 맺어지고 굳건해진 전투적우의와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후세토록 길이 전해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비껴있다.조중친선의 상징인 우의탑의 내부가 주제사상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보다 훌륭히 개작됨으로써 우리 조국의 전승사에 력력한 위훈을 새긴 중국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고귀한 넋이 명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나게 되였다.

조중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력사적려정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로정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으며 두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중국공산당은 정치적령도력량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경제를 더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보다 향상시키는데 관심을 돌리고있다.

우리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대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뭉친 중국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은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에 의하여 올해에 우리 당이 제시한 방대한 투쟁목표들은 빛나게 달성될것이다.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진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강화해나갈 때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중인민은 친선관계를 더 높은 단계에로 전면적으로 승화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언제나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간화원과 인간생지옥

주체112(2023)년 7월 11일 《려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덕과 정은 삶의 향기이고 행복의 기초이다. 덕과 정에 사는것이 사람이며 이것을 떠나 인간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집안, 한식솔이 되여 서로 위해주고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미덕,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진 하나의 거대한 아름다운 인간화원이다.

여기에 하나의 사실이 있다.

언제인가 한 사람이 영예군인의 안해에게 자기의 결심을 후회하지 않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고 한다.

나는 스스로 택한 그 길에서 바친것보다 더 많은것을 얻었다. 우리가 가정을 이룬 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집에 찾아왔다. 친정아버지처럼 생각하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어려워말고 이야기하라고 하는 일군도 있었고 우리 부부의 이름을 작업반명단에 올렸으니 친형제처럼 지내자고 하는 로동자들도 있었다. 우리 집에는 이렇듯 고마운 사람들이 안겨주는 사랑과 정이 꽉 차있다. 그것으로 하여 우리는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살고있다. …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이런 덕과 정의 주인공들이 날마다 늘어나 누구나 행복의 웃음꽃 더 활짝 꽃피워가는 우리 생활, 우리 제도이다.

불구인 처녀의 마음속괴로움을 친딸의 불행처럼 여기며 끝끝내 일으켜세운 고마운 미덕의 소유자들에 대한 이야기며 스스로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고있는 세상에 없는 《처녀어머니》, 《총각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하는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아름다운 청춘남녀들, 남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고결한 인간들의 이야기도 덕과 정이 공기처럼 흘러넘치는 우리 사회에서만이 태여날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이다.

하기에 언제인가 우리 나라에 왔던 한 외국인은 방문록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상상도 못할 일이다. 남을 위해서 피를 바치고 꽃다운 청춘시절을 바치며 지어는 목숨까지도 바치는 이런 인민, 참으로 이상하다. 과연 이 나라에 남이라는 말이 존재하는가. 내가 사는 사회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일이 이 나라에서는 평범한 생활로 되고있으니 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륜도덕의 어머니이다.》

그러나 극도의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 덕과 정이 사막처럼 메말라버린 남조선사회는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깡그리 말살되는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이다.

남조선에서 발생한 몇가지 범죄행위들만 놓고보자.

최근 몇달어간에만도 대전시의 어느 가정에서 아들이 어머니와 공모하여 아버지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는가 하면 경기도 광명시의 40대 남성이 자기의 안해와 두 아들을 흉기로 살해하고 전라북도 익산시의 어느한 호텔에서 출생후 2주일밖에 안되는 아들을 침대에 던지고 손바닥으로 아이의 얼굴과 허벅다리, 발바닥 등을 때려 숨지게 하는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행위들이 연방 발생하였다.

출생한지 41일이 된 젖먹이어린이를 자기의 몸으로 눌러 살해한 혐의로 20대 친어머니가 재판에 넘겨졌다는것도 놀랍지만 그 동기가 아들이 울음을 멈추지 않아 시끄럽다고 하여 자행한것이라는 범죄자의 자백은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한다.

이렇듯 피를 나눈 친혈육간에도 각종 살인범죄들이 만연하고있는 남조선사회에서 어떻게 덕과 정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며 그런 사회에서 어떻게 인간의 행복에 대해 말할수 있겠는가.

지금도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지금 남조선에서 범죄자들중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범죄가 차지하는 비률이 계속 증가하고있으며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사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반에 뿌리박힌 병페중의 병페로 되고있다.》, 《가족성원들에 대한 살해사건들이 없어지지 않고있는 원인은 사회곳곳에서 과대한 개인적욕구와 인간증오가 만연한데 있다.》고 개탄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덕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인간화원과 개인리기주의와 패륜패덕이 범람하는 인간생지옥, 이 얼마나 대조적인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노래하며 이 제도를 목숨처럼 지키고 빛내여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핵테로앞잡이! 친일매국노! 전쟁광! 검찰독재자! 정치깡패! 윤석열을 처단하자》-괴뢰지역에서 역도퇴진투쟁 광범히 전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저지시키기 위한 실천행동에 진입-

주체112(2023)년 7월 11일 로동신문

 

 

괴뢰 전지역에서 외세의 앞잡이, 돌격대가 되여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도 모자라 전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일본과 한짝이 된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로동계를 비롯한 각계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특히 국제원자력기구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가 《국제기준에 부합된다.》, 《인체, 환경에 미칠 방사능영향이 미미하다.》는 얼빠진 보고서를 발표한것은 각계층의 분노를 격앙케 했다.

7일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김포비행장앞에서 《국제원자력기구 일본맞춤보고서 페기하라》,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 방문반대》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해양투기 반대한다.》, 《당장 이 땅을 떠나라.》고 웨치며 항의행동을 벌렸다.

대학생진보련합은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오염수방류는 절대로 이루어지지 못할것이라고 밝혔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세계를 향해 핵테로를 강행하려는 일본을 저지시킬 대신 오히려 적극 방조하며 대변인노릇을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국민의 생존권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핵오염수방류저지를 위해 강력히 싸워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지 않는 윤석열은 필요없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윤석열은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 《대학생들이 앞장에서 윤석열의 퇴진을 더욱 앞당겨나갈것이다.》, 《오염수방류 옹호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쳤다.

8일에도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괴뢰정부청사주변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의 핵오염수방류 반대한다.》고 웨쳤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은 해양투기 단호하게 반대하라.》, 《해양투기 방조하는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 페기하라.》고 웨치며 일본대사관앞까지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민주로총은 로동자민중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선언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날 서울에서 광범히 전개된 제47차 초불집회와 시위는 일본의 앞잡이가 되여 핵오염수방류를 적극 비호두둔하는 《핵테로앞잡이 윤석열탄핵!》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초불집회에 전 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 농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을 해먹던 시기의 검찰특수활동비에 대한 내용을 모두 은페시킨것과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검찰에 《하나회》라는 개인조직을 내오고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난데 대해 성토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을 퇴진시키는것은 시대앞에 나선 의무라고 하면서 거대한 초불항쟁대오를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각계층의 주먹에 얻어맞아 만신창이 된 역도의 흉물스러운 몰골을 그린 그림판과 《핵테로앞잡이!》, 《친일매국노! 전쟁광! 검찰독재자 윤석열 퇴진!》, 《정치깡패 윤석열 퇴진!》, 《더이상은 못참겠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글이 씌여진 선전물과 대형프랑카드들을 차들과 거리에 현시해놓고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파쑈경찰의 탄압에 맞서 견결히 싸우며 참가자들은 《윤석열을 탄핵하라!》,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한다!》, 《일본의 앞잡이노릇하는 윤석열을 처단하자!》, 《윤석열은 하야하라!》고 웨쳤다.

참가자들은 초불이 승리한다는 의미가 담긴 노래를 부르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두둔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를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을 벌렸다.

8일 서울에서 비정규직단체들이 윤석열역도퇴진투쟁에 진입하였다.

《꺾이지 않는 마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집회를 가진 참가자들은 《윤석열퇴진!》이라고 쓴 구호판들을 들고 윤석열《정권》이 로동자들을 잠재적범죄자로 매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투쟁만이 사람사는 세상, 로동자들의 세상을 만들수 있다,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파쑈경찰의 악랄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참가자들은 롱성투쟁을 벌리며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쳤다.

《정권의 하수인이 되지 말고 불의한 정권에 당당히 맞서자!》라는 구호밑에 공무원로동조합이 서울에서 궐기집회를 가지였다.

2만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공무원뿐 아니라 전체 로동자의 삶을 짓밟고 평화, 민주를 파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정권》을 심판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생존권을 지켜낼수 없다고 하면서 로동자들의 투쟁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투쟁이다, 정의를 위해 단결하여 싸우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한편 6일 서울에서 각계가 모임을 가지고 윤석열괴뢰패당의 반역행적을 성토하고 역도퇴진투쟁을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일본의 입맛에 맞는 정치를 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국민의 안전, 불안과 우려를 외면하는 《정권》, 국민이 아니라 외세를 우선시하는 《정권》,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참아달라.》고 하는 《정권》은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탄핵!》, 《핵오염수 방류저지!》, 《핵테로 중지하라!》, 《핵페수 너나 마셔!》라고 쓴 구호판들을 들고 그들은 엄청난 핵재앙을 불러올 《후꾸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한다.》고 웨쳤다.

제주도의 정주항에서는 수천명이 선박 12척을 동원하여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동조한 윤석열역적패당에 항거하는 해상시위를 벌렸다.

이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의 핵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도주변의 바다가 오염되고 바다에 의지하여 살아오던 제주도민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할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묵인조장하는 윤석열《정권》에 경고한다, 목숨걸고 핵오염수방류를 막아낼것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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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기사 : 인간도살자의 극악한 생화학전범죄(2)

주체112(2023)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2 . 화학전범죄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세균무기와 함께 화학무기도 거리낌없이 사용하였다.

1951년 5월 남포지역에서의 독가스탄에 의한 대량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의 화학전범죄를 고발하는 대표적실례이다.

당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은 현지를 조사한 후 보고서에서 《…1951년 5월 6일 17시 5분부터 18시 30분까지 이 도시는 네차례의 폭격을 당하였다. 미군폭격기 〈B-29〉 3대가 삼화리, 후포리, 축동리, 룡정리, 룡수리의 일부 즉 그 면적으로 보아 0. 3㎢ 되는 지역을 가스탄으로 폭격하였다. 그 결과 1 379명의 사상자를 내였다. 그중 480명은 질식으로 사망하고 647명은 가스에 중독되였다. 또한 이 공습으로 76명이 피살되고 176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날 현지의 목격자들도 《독가스폭탄이 폭발한 후 가스는 즉시에 퍼졌으며 처음에는 검은색으로, 다음에는 황록색으로, 다시 황색으로 변하였으며 나중에는 무색으로 되였다. 이 가스는 염소와 비슷한 불쾌한 냄새를 냈으며 독성은 연기가 사라질 때까지 약 2시간이나 유지되였다. 그때 대피호안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중독되였다.》고 증언하며 미제의 대량살륙만행에 치를 떨었다.

미제침략자들은 이러한 독가스탄들을 평화적도시와 마을들뿐만 아니라 인민군진지들에도 수없이 발사하거나 투하하였다.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미제는 화학전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집중적인 화학공격작전을 벌리였다.

1952년 2월부터 4월까지에만도 미제는 41차에 걸쳐 인민군진지들에 질식성 및 최루성가스탄을 발사하였으며 공화국북반부의 여러 지역에 33차례에 걸쳐 독가스탄을 투하하였다. 독가스탄만이 아니라 사탕, 과자, 엿, 건빵, 통졸임, 조개 등의 식료품들과 돈에 독해물을 섞거나 묻혀 비행기로 뿌리였다.

미제는 1951년 2월부터 1953년 7월까지의 기간 공화국북반부의 24개 시, 군과 전선지구들에서 화학무기를 지속적으로, 대량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전쟁기간 사용한 스파나팜탄만 하여도 무려 1 500여만개나 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의 화학무기는 그 공격목표가 한정된것이 아니라 전선과 후방의 모든 지역, 모든 대상들에 대하여 임의의 시각에 사용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시기 포로들을 독해물실험대상으로 삼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살인귀들은 1952년 거제도를 비롯한 각지의 포로수용소들에서 최루성독가스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독해물로 몸서리치는 생체실험을 진행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거나 불구자로 만들었다. 1952년 7월 7일 미제야수들은 거제도포로수용소에서 작업에 동원시킨다는 구실밑에 포로 120명을 특수장치를 한 자동차 2대에 갈라싣고 4시간동안 차에 감금한채 독가스실험을 하였다. 이로 하여 그들모두가 두달동안이나 눈을 뜨지 못하였으며 나중에는 불구자로 되였다. 1952년 8월 13일 룡초도수용소에서는 자그마한 철조망안에 포로들을 가두어넣고 독가스탄을 퍼부어 중독상태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포로들에게 화학수류탄을 던지고 가스작용시간을 측정하는 악행도 저질렀다.

이러한 사실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조선전쟁에서의 미제의 화학무기사용만행은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는 반인륜적인 대량살륙행위였다.

이에 대해 국제민주녀성련맹과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세계의 진보적과학자들로 무어진 권위있는 조사단들은 1951년과 1952년 우리 나라에 와서 직접 현장들을 돌아보고 조사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에 근거하여 미제침략자들의 전대미문의 전쟁범죄행위를 고발하는 기사들과 보고서, 공보, 호소문, 항의편지 등을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에 발표하여 흉악한 살인마 미제의 정체를 온 세상에 낱낱이 폭로하였다.

당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한 성원은 《나는 지금 히틀러도당이 만들어놓았던 집단수용소들을 생각하여본다. 이 수용소들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들이였다. 그러나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도배의 죄악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 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고 하면서 미제의 극악무도한 살인만행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 * *

 

참으로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생화학전만행은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절대로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만고죄악이고 극악한 전범죄로서 우리 민족과 세계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전문 보기)

 

■련 재

[련재기사] 인간도살자의 극악한 생화학전범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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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들의 유치한 기만극

주체112(2023)년 7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패배자들의 유치한 기만극》,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얼혼이 빠진 윤석열역적패당이 잡다한 광대극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며 흑백을 전도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윤석열역도는 지난 6월 25일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을 통해 강력한 힘만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한다고 줴쳐댔으며 미제침략군놈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과 함께 《력사박물관》에서 개막된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시회》를 참관하는 놀음을 벌렸습니다.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 역시 윤석열역도가 떠들어대는 《힘에 의한 평화》타령을 되받아 외우면서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고취해댔습니다.

그런가하면 윤석열역적패당은 지난 6월 25일 서울에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수치스러운 패배의 력사를 외곡해보려고 희떱게 놀아댔습니다.

또한 역적패당은 그 전날에도 남조선강원도 춘천에서 괴뢰륙군 2군단의 주관밑에 《춘천지구전투전승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았으며 그보다 앞서 경상남도 함안에서도 《함안경찰승전기념관》준공식이라는 광대극들을 벌려놓았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이러한 추태는 쓰디쓴 참패를 《승전》으로 미화분식해보려는 패배자들의 유치한 기만극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난 조선전쟁이 미국과 그 주구인 리승만괴뢰도당에 의하여 일어났으며 우리 인민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전쟁이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입니다.

조선정전협정문에 수표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자기는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승리하지 못한 정전협정문에 수표한 첫 미군사령관이라고 개탄하였으며 전쟁직후 리승만괴뢰도당도 미국이 항복서에 수표한 1953년 7월 27일을 패전의 치욕을 당한 날로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윤석열역적패당은 세월이 흐르고 패전의 쓰디쓴 고배를 마신자들이 무덤속에 들어갔다고 하여 수치스러운 참패를 《승전》으로 미화분식하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습니다.

이처럼 역적패당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외곡날조하며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드는것이야말로 제 흥에 겨워 놀아대는 얼빠진자들의 비루한 몰골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힘에 의한 평화》와 《한미동맹》따위를 운운하며 부질없이 놀아대는 침략자, 도발자들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파멸의 무덤이며 거기서 울려나올것이란 비참한 장송곡뿐입니다.

 

지금까지 《패배자들의 유치한 기만극》,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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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결정을 실속있게, 완벽하게 집행하자

주체112(2023)년 7월 10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사회주의전야가 알곡증산열기로 들끓고 화성과 강동, 서포전역에서 새로운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으며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이 보다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는 혁신과 전진의 기상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천해나가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무궁무진한 힘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여기에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강력히 인도하고있다.당대회결정관철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립증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고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자신심, 더 밝은 미래에 대한 락관을 배가해주자면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실속있게,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당결정의 집행여부는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의하여 좌우되지 않는다.난관과 애로가 많다고 하여 맥을 놓고 주저앉거나 유리한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다리며 당결정관철에서 주춤거린다면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 실현할수 없다.조건이 불리하고 투쟁과업이 방대해도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헌신분투하여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할 때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진척시켜나갈수 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뼈속깊이 자각하고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으로 자기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 이것은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절대적인 권위는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 과정에 지켜지고 더욱 빛나게 된다.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중앙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을 제일사명, 본분으로 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신성한 의무, 최상의 영예는 바로 당의 로선과 정책이 착실한 집행에로 이어지게 하는데 있다.당결정집행에서의 책임성과 헌신성, 완벽성이자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다.

우리모두의 심장은 언제나 당의 혁명사상으로 높뛰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로 세차게 고동쳐야 하며 삶의 순간순간이 당결정의 모든 조항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것으로 지향되여야 한다.누구나 당결정관철을 위해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고 완강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당중앙의 의도가 빛나게 실현되고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 이것은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제일국력, 전진동력은 다름아닌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 무한한 창조력이야말로 국가발전의 강력한 추진력이다.

오늘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에서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비상히 증대되고있다.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련이어 펼치고 올해 농사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으며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를 다그쳐나가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자기의 힘과 노력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을 능히 타개할수 있고 부강번영의 탄탄대로를 열어놓을수 있다는것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 철의 진리이다.

이룩한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은 우리의 자랑찬 투쟁전통이다.지금 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신심은 드높다.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어느 한두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에서 하루하루를 당결정관철의 분분초초로 이어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부닥친 난관을 과감히 딛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가항력적기상의 힘있는 과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책임성과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당결정을 가장 완벽하게, 착실하고 확실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는 당을 따르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억척같이 새기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올해 투쟁목표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성스러운 과업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당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당결정을 죽으나사나 끝까지 관철할 일념이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차넘쳐야 한다.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그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을 결의목표에 즉시에 반영하고 그 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며 행정경제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새로운 정책적과업이 제시되면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는 편향, 오분열도식일본새를 뿌리뽑고 당결정을 일관성있게 끝장을 볼 때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에서 높은 당성, 혁명성,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결정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자각,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당결정들을 실속있게,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단위발전, 당이 준 과업집행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명심하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당결정관철에 전심전력하여야 한다.당정책과 새 지식을 끊임없이 섭취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 그 어떤 과업도 완벽하게 수행해나갈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제기하며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모자라면 열백밤을 패서라도 수준을 높여나가야 한다.

당원들의 활동력, 투쟁열이자 당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드높은 기세이다.우리 당원들이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에는 참으로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다.모든 당원들은 당결정은 당과 한 언약이며 그 언약을 지키는것은 시대앞에 지닌 신성한 의무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이 새기기 위해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깨끗한 량심과 순결한 의리로 당을 받들고 맡은 초소를 굳건히 지킨 전세대 당원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남먼저 뛰여들어 분투함으로써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 계획을 미달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기어이 흐뭇한 작황을 안아와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는 생산활성화에서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명제품, 명상품을 만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는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인민경제전반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특히 건설부문에서는 살림집문제를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하는데서 일차적인 문제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건설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올해에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농촌살림집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일떠세워야 한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비약과 혁신의 무기로 삼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생산활성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시대와 혁명,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한번 깊이 새기고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실속있게,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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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넋과 기상을 안고 살자

주체112(2023)년 7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겹쌓이는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장엄히 열어나가고있다.

우리자신들조차 믿기 어려운 놀라운 사변들로 수놓아지는 오늘의 세월을 두고 사람들 누구나 가슴벅찬 시대라고 한결같이 격정을 터친다.

가슴벅찬 시대!

결코 조건과 환경이 유리하여 펼쳐진 시대가 아니다.오히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극난속에서 참으로 경이적이고 격동적인 년대기가 엮어지고있는것이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불굴의 기개를 떨치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더 큰 승리를 위해 그렇듯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억센 기상,

이를 두고 생각할 때면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구절구절이 어려온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은 그 어떤 외세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개척해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의 정신과 혁명을 위해서는 몸이 찢겨 가루가 된다고 하여도 불사신처럼 굴함없이 싸우겠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기어이 휘황한 래일을 안아오리라는 계속혁명의 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

이 노래는 그대로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력사의 새벽길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국과 민족을 백승에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철석의 신조였고 좌우명이였으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후손만대가 영원토록 높이 울려갈 조선혁명의 주제가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고 하여도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도 아니며 순탄한 길도 아니다.고난도 많고 예견치 않았던 가시덤불이 가로놓일수도 있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혁명의 길은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굴함없이 싸우겠다는 백절불굴의 각오, 만약 자기 대에 이룩하지 못하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승리를 안아오겠다는 투철한 계속혁명의 정신이 없으면 결코 끝까지 걸을수 없는것이다.

남산의 푸른 소나무!

양춘은 눈서리를 이겨내야 오고 혁명은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될지언정 굴하지 않는 정신과 대를 이어 싸워가는 오직 한길에 있다는 이 노래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구쳐일어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백이 있고 그 어떤 모진 고난도 과감히 뚫고나가는 투쟁본때가 있으며 백번 싸우면 기어이 백번 다 이기는 필승의 기상이 어려있다.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정녕 강의한 조선의 모습이며 장구한 우리 혁명의 축도와도 같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력사의 새벽길을 헤치시던 나날에 김형직선생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세상에는 나무가 많지만 그가운데서 소나무가 제일이다.다른 나무들은 겨울에 잎이 떨어지고 생기를 잃지만 소나무만은 눈서리를 이겨내고 사시장철 푸르다.사람도 이렇게 변함없이 깨끗이 살아야 한다.…

김형직선생님의 말씀은 그대로 그이께서 품고계신 지원의 숭고한 사상, 열렬한 애국심의 세찬 분출이였다.

곤난앞에 주저말고 시련앞에 락심말며 무쇠같이 굳세게 전진할 때 승리는 우리의 수중에 올것이라는 확신을 안으시였기에 생애의 마지막순간에조차 자신보다 먼저 혁명을 생각하시며 자제분들에게 뼈가 부서지고 몸이 쪼개지는한이 있더라도 나라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고귀한 뜻을 새겨주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이시였다.

준엄하고도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위업을 완성하려면 높이 세운 뜻을 굽힘없이 고난을 맞받아나가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신심을 잃지 말고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그것을 극복해나가야 한다.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겨진 숭고한 리상과 목표, 백절불굴의 절개와 필승의 신념은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위대한 정신적재보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강위력한 힘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계속혁명사상이 응축되여있고 머나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 우리 세대의 의지가 고동치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우리가 한생토록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이 집약되여있는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 뜻깊은 말씀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혁명은 시작도 어렵지만 끝까지 가는것은 더 어렵다.개척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하였지만 그것을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면 그 모든것은 빛을 잃은 추억으로 남을수밖에 없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난의 광풍을 쳐갈기시며 억척으로 다져주신 강국건설의 토대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자주의 한길, 사회주의한길로 우리 인민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계속혁명사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시며 휘황한 미래를 향해 개척로를 진두에서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났다.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조국의 전진보폭은 더 커졌고 진군속도는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장깊이 새겨주신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넋과 기상으로 모진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해나가고있다.

이해의 상반년에만도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 국익수호와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지 않았는가.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 석탄, 기계, 림업, 철도를 비롯한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뚜렷하게 높아진 생산장성률,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준공한데 이어 추가된 2 000세대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대평지구 1 400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

전체 인민이 곤난앞에 주저함이 없이, 시련앞에 락심없이 굳세게 전진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없었더라면 과연 우리가 어떻게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경이적인 현실들을 펼쳐놓을수 있었겠는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놀라운 사변들을 련발적으로!

이것이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기상이 넘치는 이 시대의 표상이고 영예이며 긍지이다.

력사적체험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생동하고 확고한 믿음을 주는 법이다.

언제나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공격방식,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력사의 기적만을 창조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넋과 기상으로 주체위업의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를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민족자주사상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계속혁명의 사상은 영원한 생명력을 지니고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넋과 기상으로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가리라.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세대의 신념과 투쟁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리라.

바로 이것이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하반년도의 과감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넋과 기상을 심장에 새겨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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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미국의 도발적군사활동들을 주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방성은 전략핵잠수함을 조선반도작전수역에 진입시키려는 기도를 공식 발표하였다.

핵탄두를 탑재한 미전략핵잠수함의 조선반도전개는 1981년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전략핵무기가 조선반도지역에 나타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는 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을 위태한 상황에로 더한층 격상시키고 핵충돌위기라는 최악의 국면까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게 하는 매우 위험한 사태의 실상이다.

현 상황은 조선반도지역정세가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행동으로 하여 분명히 핵충돌위기의 문어구에로 더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있음을 시공간적으로 증명해주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무기를 들이밀려고 기도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주변국가들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핵공갈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고 도전이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누가 도발하고 누가 자제하며 누가 위협하고 누가 위협당하는가를 추호의 의문도 없이 가장 명백히 설명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격돌상태가 최악의 위기에 다가선 오늘 그 책임이 바로 누구에게 있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해둘 필요가 있다.

조선반도지역에서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극단의 상황이 조성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미국의 차후 행동여하에 달려있으며 앞으로 그 어떤 돌발적인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이번과 같은 무분별한짓을 쉽게 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대응이 어떠하겠는가를 가장 명백한 방식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미국의 전략자산전개와 같은 시위성행동들은 절대로 안보증진에로 이어지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저들스스로가 바라지 않는 더더욱 고통스럽고 불안초조한 안보위기를 키우는 악재로 될것이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군사정탐행위에 더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도 간과할수 없다.

최근 들어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작전지역에 전개된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을 집중동원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적대적인 정탐활동을 류례없는 수준에서 벌리고있다.

이달에만도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련 8일간에 걸쳐 미공군소속 전략정찰기들인 《RC-135》와 《U-2S》,무인정찰기 《RQ-4B》가 번갈아 조선동해와 서해상공을 비행하며 우리의 전략적종심지역에 대한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를 벌린것이 최근의 실례이다.

특히 조선동해에서는 몇차례나 미공군 전략정찰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령공을 수십㎞나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전략정찰기들과 전자정찰기를 비롯한 공군과 해군의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을 조선동서해와 군사분계선일대의 상공에 련이어 투입하였으며 고공전략정찰기와 무인정찰기들을 군사분계선가까이에로 북상시켜 비행시키는 등 도발적인 정보수집에 광분하고있다.

핵전략폭격기 《B-52H》를 동원한 련합공중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의 남조선기항을 제창하는것과 때맞추어 공중정찰자산들을 조선반도에 집중시키고있는 미국의 기도는 너무도 명백하다.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존재하고 핵전쟁발발의 암운이 더욱 짙게 배회하는 조선반도에 공중정찰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정탐활동을 전시수준이상으로 로골화하는것은 우리의 주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고 지역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우리는 미국이 어째서 우리 국가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군사적행동을 이렇듯 보란듯이 행하고있는지 그 저의를 분석하고있으며 도발적인 활동들을 빠짐없이 지켜보고있다.

지금 우리가 최대의 인내와 자제력을 발휘하고있지만 모든것에는 한계가 있기마련이며 지금이 바로 미국이 우려해야 할 림계점에 근접한 시기이다.

미국은 1969년 《EC-121》간첩비행기와 1994년 군사분계선 우리측지역에 침입한 자국정찰직승기가 어떤 비극적운명을 당하였는지 그리고 2003년 3월 전략정찰기 《RC-135》가 어떤 위험한 상황에 처했던지를 다시한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방대한 무력이 대치되여있고 핵 대 핵이 맞서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적대국의 간첩비행기들이 교전일방의 령공에 바투 다가설수록 어떤 위험이 뒤따르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령공까지 무단침범하며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의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미공군 전략정찰기가 조선동해상에 격추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날로 심각해지는 미국의 우려스러운 각이한 군사활동들과 가일층 과열되고있는 지역의 안보환경은 분명 그 무슨 격돌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의 도발적인 모든 행동들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도발적인 모든 군사행동들에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주체112(2023)년 7월 1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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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防総省は戦略原子力潜水艦を朝鮮半島の作戦水域に進入させようとする企図を公式発表した。

核弾頭を搭載した米戦略原潜の朝鮮半島への展開は、1981年以降、初めて米国の戦略核兵器が朝鮮半島地域に現れることを意味する。

これは、地域での軍事的緊張を危険な状況へより一層格上げさせ、核の衝突危機という最悪の局面まで現実的に受け入れざるを得なくする非常に危険な事態の実状である。

現状況は、朝鮮半島地域情勢が米国の挑発的な軍事行動によって明らかに、核の衝突危機の入り口になお一層近く接近しているのを時間・空間的に証明している。

米国が朝鮮半島地域に戦略核兵器を送り込もうと企図す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周辺国家に対する最も露骨な核の恐喝であり、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重大な脅威、挑戦である。

諸般の事実は、朝鮮半島地域で誰が挑発して誰が自制し、誰が脅かして誰が脅かされるのかをいささかの疑問もなく最も明白に説明している。

朝鮮半島での軍事的激突状態が最悪の危機に迫ったこんにち、その責任が誰にあるのかをもう一度はっきりさせておく必要がある。

朝鮮半島地域で誰も願わない最悪の状況が醸成されるかいなかは米国の今後の行動いかんにかかっており、この先いかなる突発的な事態が発生する場合、その責任は全的に米国が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米国が今回のような無分別な行為を容易に働か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も、われわれの対応がどんなものかを最も明白な方式で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

米国の戦略資産展開のような示威性行動は、絶対に安保増進へつながらないし、むしろ自分ら自らが願わないより一層苦しくて不安な安保危機を増大させる悪材料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を侵害する軍事偵察行為になお一層熱を上げているのも、看過できない。

最近になって、米国はアジア太平洋作戦地域に展開された各種の空中偵察手段を集中動員して、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敵対的な偵察活動を類例のない水準で繰り広げている。

今月だけでも、去る2日から9日まで連続8日間にわたって米空軍所属戦略偵察機であるRC135とU2S、無人偵察機RQ4Bが代わる代わる朝鮮東海と西海の上空を飛行してわれわれの戦略的縦深地域に対する挑発的な空中偵察行為を繰り広げたのが、最近の実例である。

特に、朝鮮東海では数回も米空軍戦略偵察機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が行使される領空を数十キロも侵犯する事件が発生した。

今年に入って、米国は戦略偵察機と電子偵察機をはじめ、空軍と海軍の各種空中偵察手段を朝鮮東海と西海、軍事境界線一帯の上空に次々と投入したし、高空戦略偵察機と無人偵察機を軍事境界線に近い所へ北上させて飛行させるなど、挑発的な情報収集に狂奔している。

核戦略爆撃機B52Hを動員した連合空中訓練を次々と繰り広げ、核兵器を搭載した戦略原潜の南朝鮮への寄港を唱えるの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空中偵察資産を朝鮮半島に集中させている米国の企図は、あまりにも明白である。

常時、軍事的衝突の可能性が存在し、核戦争勃発(ぼっぱつ)の暗雲が一層濃く徘徊する朝鮮半島に空中偵察資産を大々的に送り込んで偵察活動を戦時水準以上に露骨にするのは、われわれの主権に対する明白な威嚇であり、地域情勢を取り返しのつかない破局的な状況へ追い込む重大な挑発行為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がなぜわが国家を脅かす無分別な軍事行動をこのようにこれ見よがしに行っているのか、その底意を分析しており、挑発的な活動をもれなく注視している。

今、われわれが最大の忍耐と自制力を発揮しているが、全てのものには限界があるものであり、今がまさに米国が憂慮すべき臨界点に近接した時期である。

米国は、1969年にEC121大型偵察機が、1994年に軍事境界線のわが方地域に侵入した米偵察ヘリがどんな悲劇的運命を迎えたのか、そして2003年3月に戦略偵察機RC135がどんな危険な状況に遭遇したのかを再び振り返る必要がある。

膨大な武力が対峙しており、核対核が立ち向かっている朝鮮半島で敵対国の偵察機が交戦一方の領空に近寄るほど、どんな危険が後を追ってくるかはあまりにも明白である。

領空まで無断に侵犯して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ている米国の挑発的な空中偵察行為は、必ず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米空軍戦略偵察機が朝鮮東海上で撃墜される衝撃的な事件が起きないという保証は、どこにもない。

日ごとに深刻になる米国の憂慮すべき相異なる軍事活動とより一層過熱する地域の安保環境は確かに、何らかの激突を予告している。

米国の挑発的な全ての行動は、直ちに中止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日ごとに増大す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挑発的な全ての軍事行動に厳重な警告を送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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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오늘 오전 우리 국방성 대변인은 최근 들어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군의 우려스러운 공중정탐행위에 엄중경고를 보냈다.

참으로 가관은 남조선괴뢰군부패당들이 발빠르게 미군의 엄중한 주권침해사실을 부인해나선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합동참모본부가 미국방성이나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 대변인이라도 되는듯 자처해나서고있다.

쩍하면 삐치고 돌아가고 삐치지 않으면 근질거려하는 그 몹쓸 버릇은 정치를 한다는것들이나 군부깡패들이나 하나같이 가지고있는 《대한민국》족속들의 체질적특질인듯하다.

천하의 엄연한 사실을 어떻게 백주에 눈섭 하나 까딱없이 부인할수 있는가.

240n·mile이상의 탐지반경을 가진 적대국의 정찰자산이 우리의 200n·mile 경제수역을 침범하는것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

우리측 군사경계선수역은 물론 경제수역상공도 미군정찰자산들이 마음대로 들어올수 있는 미국의 군사연습마당이 아니다.

괴뢰군부는 억지주장을 삼가하고 입을 다물어야 한다.

바로 오늘 새벽 5시경부터도 미공군 전략정찰기는 또다시 울진 동쪽 270여㎞~통천 동쪽 430㎞ 해상상공에서 우리측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경제수역상공을 침범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동부지역에 대한 공중정찰을 감행하였다.

우리 공군의 대응출격에 의해 퇴각하였던 미공군 정찰기는 8시 50분경 강원도 고성 동쪽 400㎞ 해상상공에서 우리측 해상군사분계선상공을 또다시 침범하면서 공중정찰을 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걸어왔다.

우리 군대는 이미 미군측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 상태에 있다.

미국간첩비행기들이 아군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침범하군 하는 우리 경제수역상공 그 문제의 20~40㎞ 구간에서는 필경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군이 우리측 경제수역을 침범하지 않고 그 바깥에서 정탐행위를 하는데 대해서는 직접적인 대응은 하지 않을것이지만 만약 또다시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측 경제수역을 침범할시에는 분명하고도 단호한 행동으로 대응할것임을 위임에 따라 반복하여 경고한다.

미국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어떠한 위험이 저들에게 마주 오고있는가를 감득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니다.

더우기 참변까지 당한다면 분명 그것은 자작지얼로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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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도발자들에게 응당한 징벌을 -2003년 3월 2일 미군전략정찰기《RC-135》추격사건-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새 세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떠밀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으로 하여 선군조선의 정치사상적진지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이 굳건해졌다.

그 막강한 위력은 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국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전에서 뚜렷이 나타났다.

특히 2003년은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총대로 굳건히 지키기 위한 조국결사수호정신이 뚜렷이 과시된 의의깊은 해였다.

해마다 공화국에 대한 침략위협의 도수를 높여오던 미국은 2003년에 들어서기 바쁘게 전쟁도발책동을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하여 1월 10일 공화국정부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정식 선포하자 미제는 분별을 잃고 이 땅에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뛰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들은 2월 초순 분계연선지역에서 벌어진 화약내짙은 전쟁연습에 이어 3월초부터는 악명높은 《독수리》전쟁연습을 벌려놓았는데 여기에 동원된 무력만해도 20여만명이나 되였고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들을 비롯한 첨단무기들이 동원되였다.

더우기 중동에서 끝끝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 미국은 다음번 전쟁목표는 북조선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 군사적침략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년초부터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빈번히 감행하였다.

선군조선의 맑고 푸른 하늘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밀려오고있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원쑤에게는 불타는 증오로 표현된다.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선군의 총대로 굳건히 지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

그 어떤 원쑤도 신성한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으며 0. 001mm라도 침범한다면 침략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라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단호한 애국의지는 그대로 총대를 틀어쥔 인민군군인들의 무자비한 의지로 되여 도발자들을 전률케하였다.

2003년 3월 2일 새벽, 조선동해상에 《RC-135》의 검은색동체가 나타났다.

새해벽두부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던 미제가 전략정찰기 《RC-135》를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에 침입시켰던것이다.

《RC-135》정찰기는 현대적인 전자 및 광학정찰기재를 장비하고 전문가들을 싣고 다니면서 1 000여㎞까지의 상대측 종심을 샅샅이 정찰하는 최신형간첩비행기이다.

미군정보요원들이 항시적으로 타고있는 《RC-135》정찰기는 일본에서 떠서 우리측에 대한 공중정탐활동을 정상적으로 감행하고있었다.

인민의 행복의 요람을 지켜나가던 인민군비행사들은 지체없이 출격하여 상공으로 날아올랐다.

기묘한 공중기동으로 적들의 전파감시망을 극복하며 항로비행을 다그친 인민군비행사들은 미군정찰기의 꼬리를 바싹 물고 추격하다가 순간에 돌입하여 적비행기동체 15m거리까지 접근하였다. 땅우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사이에도 15m란 팔뻗치면 서로 맞잡을듯 가까운 거리인데 소리속도를 훨씬 릉가하는 초음속비행기가 15m까지 접근했다는것은 그야말로 충돌직전의 돌입이였다.

사격단추를 누르겠는가 아니면 비행기가 통채로 로케트탄이 되여 적기의 동체에 육박하겠는가.

뒤늦게야 인민군비행기를 발견한 적들은 기절초풍하여 눈이 뒤집혔다. 혼비백산한 적들은 비행기시창에 달라붙어 온갖 손시늉과 감정표현으로 서로 충돌하면 다 죽는다고, 제발 더이상 다가서지 말아달라며 애걸복걸하였다. 인민군비행사의 자제력에 의해 요행 살아남은 《RC-135》정찰기는 제 소굴로 황황히 꽁무니를 빼고말았다.

조미대결력사에 또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초접근추격비행 22분간, 총탄 한발 날리지 않고 벌어진 인민군추격기와 미군정찰기사이의 대결은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닌 인민군비행사들과 행복의 요람을 집어삼키려는 도발자들과의 사상정신적 및 군사적대결이였다.

미합중국의 힘과 의지는 22분동안의 조미대결전에서 보기 좋게 꺾어지고말았다. 우리의 용감한 비행사들은 온 세상에 조선의 의지, 조선의 힘을 보여주었다.

주체92(2003)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을 가까이 부르시고 우리 추격기비행사들이 미군정찰기를 쫓아버린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번에 우리 추격기비행사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제침략군정찰기를 쫓아버림으로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용을 다시한번 떨쳤습니다. 그들은 대담하게 미군정찰기에 15m거리까지 접근하여 적들을 크게 위협하였습니다. 그들은 아마 지휘소에서 명령만 내렸더라면 미군정찰기를 단방에 격추하였을것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런 영웅적인 행동은 우리 인민군군인들만이 할수 있습니다.》라고 다시금 인민군비행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로부터 한달이 지난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공군부대에 대한 시찰의 길에서 미군정찰기추격사건으로 세계가 들끓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해주시였다.

당시 적들은 얼마나 혼쭐이 났던지 어떻게 되여 북조선비행기가 발견되지 않고 전략정찰기가까이까지 접근할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북조선비행사가 사격단추만 눌렀더라면 우리는 영낙없이 격추되였을것이다, 그런데 사격단추를 누르지 않은것을 보면 그들이 자제력을 발휘한것 같다, 북조선비행사들의 비행술이 보통 높지 않다고 아우성을 쳤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제는 우리 공화국령공에 대한 《RC-135》정찰기의 비행을 당분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우리가 미제침략군 전략정찰기 〈RC-135〉를 혼쌀낸것은 미제침략군의 대형정찰기 〈EC-121〉을 격추한것보다 더 큰 정치군사적의의가 있습니다.》라고 지적하시였다.

불현듯 일군들의 눈앞에는 34년전인 1969년 4월에 있었던 《EC-121》대형정찰기격추사건이 우렷이 떠올랐다.

그때 미제의 대형정찰기는 우리 나라 령공에 침입하여 범죄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하다가 조국의 령공을 경각성있게 지키고있던 인민군비행대에 의하여 고공에서 단방에 박산났다.

당시 미국은 저들의 간첩비행기가 《공해상공에서 합법적인 정찰활동에 종사》하다가 격추된듯이 사실을 외곡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공공연히 위협공갈하였었다.

그러나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는 자기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그것을 해치려는자들에 대한 응당한 징벌로서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21세기 초엽 미군정찰기를 혼비백산케 한 선군조선의 본때는 20세기의 정치흐름과 비교해볼 때 그 의의가 자못 큰것이였다.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선군대오의 진두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서계시기에 21세기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은 굳건히 수호되고 도발자들은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었다는데 2003년 미군정찰기추격사건이 가지는 정치적의의가 있었다.

미국은 세계적인 범위에서 자기와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과 지어는 자기의 동맹국들에 대해서까지 정탐비행을 항시적으로 감행하고있다.

2003년초 나토성원국인 그리스당국이 미국이 자기 나라의 상공에서 정탐비행을 하고있다고 발표할 정도로 미국이 벌리는 정탐비행은 오만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어느 나라이건 할것없이 미국의 정탐비행에 대하여 주권침해라고 비난은 하면서도 결정적인 반격을 가하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미국의 이러한 강도적주권침해행위가 통하지 않는 유일한 강국이 바로 령도자와 군대, 인민이 일심단결된 선군조선이였다.

2005년에 진행된 선군혁명총진군대회의 연단에서 당시 미군정찰기를 쫓아버리는데 참가하였던 인민군추격기비행사는 이렇게 토론하였다.

《저는 사랑으로 보살피고 믿음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품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각오를 안고 세계 어느 나라도 어쩌지 못하는 미제의 최신형전략정찰기에 동체육박하다싶이 하여 적기의 앞뒤와 좌우로 연방 솟구치고 내리꽂히며 놈들의 얼을 완전히 뽑아버렸습니다.》

이것은 인민군비행사 한사람의 정신상태만이 아니라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단결된 천만군민의 사상정신적높이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였다.

아득한 만리대공에서 미군정찰기에 육탄돌입하여 놈들을 혼비백산케 한 인민군비행사들의 영웅적인 행동은 삽시에 온 세상에 알려져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외국의 군사평론가들은 《미국정찰기의 정탐활동은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합법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그러나 이 나라들은 미국의 군사력에 눌리워 미국정찰기들이 자기 나라 상공에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정탐행위를 하는것을 알면서도 감히 도전하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만은 미국의 이러한 강도행위가 통하지 않고있다. 이번 비행기추격사건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이 세상에서 오직 조선만이 미국에 타격을 주고있다.》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은 《1969년 4월 미군 <EC-121>정찰기가 동해상에서 북전투기에 격추돼 31명이 숨진이래 북전투기가 미군기에 접근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하면서 인민군비행기의 미군정찰기추격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였고 미7공군 사령관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남조선인민들이 《북전투기의 미국정찰기에 대한 요격상황에 대해 너무 덤덤하다.》며 저들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보였다.

2003년 지구를 들었다놓은 미군정찰기추격사건은 총대를 앞세우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는 선군조선의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것은 21세기의 조미대결전에서 누가 승자가 되고 누가 패자가 될것인가를 가늠케 하는 력사적인 쾌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파업투쟁으로 최악의 윤석열독재정권을 끌어내리자》,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은 초불항쟁의 도화선으로 될것이다》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로동계를 비롯한 각계의 투쟁 괴뢰 전지역에서 계속 확대-

주체112(2023)년 7월 10일 로동신문

 

 

외세와 야합한 동족대결, 전쟁연습소동으로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파쑈독재통치로 민중의 생존권마저 짓밟는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이 련일 괴뢰 전지역에서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괴뢰지역의 곳곳에서 《윤석열은 퇴진하라.》, 《핵오염수 너나 먹어라.》, 《윤석열퇴진만이 로동자, 민중이 살길이다.》, 《로동자들의 힘으로 로동자들의 세상을 만들자.》 등의 함성이 터져나오는 속에 5일 서울, 울산, 대구, 경상북도를 비롯한 15개 지역에서 각 지역본부들이 결의집회들을 열고 윤석열역도퇴진투쟁을 더욱 확대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외세에 주권을 팔아먹고 평화를 파괴하였으며 파쑈경찰들을 내몰아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들과 민중을 탄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불의하고 무능한 《정권》, 민족의 모든것을 외세에 섬겨바치는 매국《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이 박근혜를 끌어내렸던 초불항쟁의 도화선으로 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퇴진!》, 《문제는 윤석열! 정답은 퇴진이다!》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들고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로동자탄압 중단하라.》고 웨치며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6일에도 민주로총은 《최악의 윤석열독재정권 끌어내리자》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대규모적인 총파업투쟁을 벌렸다.

써비스련맹, 민주일반로조련맹, 공공운수로조 등 단체들의 수많은 로동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곳곳에서 사전집회들이 있었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의 범죄행적을 낱낱이 폭로하면서 역도퇴진을 위한 정의의 투쟁을 승리로 결속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로동, 민생, 민주, 평화파괴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집회》가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로동자, 서민을 죽음에로 내모는 살인《정권》이라는데 대해 성토하였다.

윤석열《정권》이 파쑈경찰을 내몰아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가로막으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아무리 발악해도 로동자, 민중의 투쟁을 막을수 없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독재와 권력에 기생하는자들에게 로동자들의 생존을 맡길수 없다, 총파업투쟁으로 최악의 윤석열독재《정권》을 끌어내릴것이다, 분노한 로동자의 파업, 성난 민심은 윤석열《정권》을 집어삼킬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로동자, 민중을 죽음의 벼랑끝으로 내모는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해 모든것을 걸고 투쟁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참가자들은 《더 큰 힘을 만들어 윤석열퇴진투쟁에서 승리하자!》, 《총파업투쟁으로 윤석열정권을 끝장내자!》, 《윤석열정권을 우리의 손으로 페기하자!》고 웨쳤다.

진보련대, 민중행동,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초불행동》을 비롯한 118개 단체가 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정권퇴진!》의 구호를 내든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하였다.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윤석열은 민족과 력사를 팔아먹은 반역자이라고 단죄하면서 이런자를 하루라도 빨리 퇴진시키지 않으면 그만큼 력사는 퇴보할것이고 국민의 고통은 더욱 가증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이 평화와 민주를 지키고 로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민중과 시민들이 여기에 적극 합세할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뭉친 힘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리자고 하면서 《로동, 민생, 민주,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규탄한다!》, 《민주로총의 윤석열정권퇴진투쟁 적극 지지한다!》고 웨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련재기사 : 인간도살자의 극악한 생화학전범죄 (1)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있었다. 그 전쟁들에서 사용된 무기들 또한 수없이 많다.

수많은 전쟁들을 겪으며 인류는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화학무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전쟁에 관한 국제법적규범으로 공인하고있다.

그것은 전쟁에서의 생화학무기사용이 당시는 물론 먼 후날에 가서도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생태환경에 치명적인 후과를 미치는 가장 큰 반인륜적범죄행위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조선전쟁기간 미국은 세균무기, 화학무기를 공공연히 사용하여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학살하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

전쟁기간 미제침략자들의 극악한 생화학전에 의해 공화국북반부에서만도 수많은 인민들이 학살되였다.

 

1 . 세균전범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전쟁시기 포로되였던 미제침략군의 한 공군중위놈의 자백서가 벽에 걸려져있다.

《나는 세균탄을 싣고와서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을수 있는 곳에 투하함으로써 인민을 반대하는 비도덕적인 범죄를 범한 사람이다.》

이렇게 시작한 자백서에는 자기가 감행한 행위는 반인민적인 무서운 범죄였다는것, 자기는 월가의 미제국주의전쟁상인들을 위하여 세균탄을 사용하였다는것 등에 대해 렬거하고 자기는 이 죄악이 얼마나 그릇된것인가를 잘 알고있지만 관대히 용서해줄것을 간절히 애원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미군포로의 자백서, 이것은 세계 그 어느 살인악마들과도 대비할수 없는 특등전범자 미제국주의에 대한 고발장이다.

조선전쟁전부터 남조선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세균무기실험을 감행하여온 미제침략자들은 전쟁도발후 처음부터 패배를 거듭하자 그 출로의 하나를 세균전에서 찾으려고 하였다.

1950년 전쟁초시기 적들은 패주하면서 수원계선에서 콜레라균액을 참외와 수박에 주입하여 진격하는 조선인민군 주력부대들을 감염시키려고 하였을뿐아니라 락동강계선까지 패주한 다음에도 또다시 콜레라균을 그 지역의 참외와 수박에 주입하여 락동강도하에 참가하는 조선인민군부대들에 콜레라를 발생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갈증을 달래려는 군인들의 심리를 리용하여 미제는 비렬한 방법으로 세균전을 감행하였던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은 1950년 겨울부터 세균무기를 더욱 대대적으로 사용하였다.

미제는 조선인민군 제2전선부대들의 활동을 저지시킬 목적으로 평강, 철원 등의 주민부락들에 발진티브스와 재귀열병원체로 감염시킨 곤충을 은밀히 산포하였으며 평양, 장진, 고원, 양덕지구들에서는 주민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빈집들에 천연두비루스액을 뿌리는 만행을 수차에 걸쳐 저질렀다.

미제침략자들은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지역들에서 패주하면서도 천연두비루스를 퍼뜨리기 위한 세균전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이로 하여 1950년 12월 중순부터 평양시,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강원도 등 여러 지역들에서 천연두가 동시에 발생하고 나날이 발병건수가 급증하여 다음해 4월에 이르러서는 3 500건이상에 이르렀으며 발병자중 10%가 사망하였다. 또한 38°선 중부이남지방과 서울이북지역사이에 류행성출혈열병원체를 살포하여 이 지역에 살던 수많은 주민들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생명을 빼앗아갔다.

1951년 9월 21일에는 《작전상황중 세균전에 사용되는 특정병원체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판별하기 위해 대규모현장실험을 시작할것》이라는 미합동참모본부의 명령에 따라 보다 전면적인 세균전이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대상으로 준비되였다.

미제는 1952년 1월부터 4월사이의 기간에만도 공화국북반부의 400여개소, 169개지역에 연 804차에 걸쳐 각종 세균탄과 병원체들이 묻은 여러가지 물건들을 대량투하하였다. 5월에는 매일 수많은 비행기를 들여보냈는데 그중 4분의 1이 세균탄을 투하하였으며 어떤 날에는 그 수가 무려 480여대나 되였다. 투하된 세균탄들에는 파리, 벼룩, 빈대, 거미, 쥐를 비롯하여 30종이상에 달하는 유해곤충, 조개류, 새털, 동물들이 대량 들어있었으며 그것들은 페스트, 콜레라, 천연두, 류행성출혈열을 비롯한 20여종의 각종 악성, 급성전염병원체들을 폭발적으로 퍼뜨리였다.

전선과 후방을 가리지 않고 감행된 미제의 세균전은 리성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할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전쟁범죄였다.

당시 세균전에 직접 가담하였다가 포로되였던 미해군 륙전대 대좌놈은 《조선에서의 세균전계획은 미합동참모본부에서 지시한것이다. 1952년 5월에 세균전은 5공군의 지시에 의하여 더욱 확대되였다.》고 진술하였다. 조선전쟁당시 크리시, 블레인 등의 미군고위장성들이 공개석상에서 세균전을 찬성했다는 사실들도 당시에 널리 공개되였다. 일본의 관련전문가 모리 마사타까교수는 《알 자제라》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세균전을 감행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폭로하였다.

1952년 3월 29일 오슬로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 집행위원회에서 미국의 세균전만행을 규명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된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스웨리예, 영국, 이딸리아, 프랑스, 브라질, 이전 쏘련의 과학자들로 조직된 국제과학조사단의 조사가 진행되였다.

600여페지에 달하는 조사결과보고서에서는 《… 조사단은 결론적으로 미공군이 일본군이 제2차 세계대전중에 질병을 널리 퍼뜨리기 위하여 사용했던 그것과 … 거의 류사한 방법을 조선전장에 사용하고있다고 말하지 않을수 없다. … 괴질병에 걸려있는 많은 곤충들이 야밤을 통해 비행기로 운반되였다. … 미국의 비행기가 병원균에 감염된 생물을 운반하였다는것이 분명히 밝혀졌다.》고 폭로하였다.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쥴리오 큐리박사와 오스트랄리아정부의 고위관리인 죤 더블류 버튼이 미국의 세균전만행에 대한 국제과학조사단의 고발이 정확하다는 론평을 발표한것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모든 주요언론들은 국제과학조사단의 이 보고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미제의 세균전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온갖 포탄과 폭탄들을 퍼붓다 못해 세균탄까지 들씌우며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한 미제는 이 지구상에 둘도 없는 극악한 인간도살자이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리라

 

 

주체112(2023)년 7월 9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기어이 관철할 기세드높이 하반년도 투쟁목표실행을 위한 과감한 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어느 일터, 어느 단위에서나 상반년도 당결정집행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하고 교훈을 찾아 어떻게 하나 올해 과업을 책임적으로 완수하려는 불같은 열의에 넘쳐 낮에 밤을 이어 그 실행방도를 탐구하고있는 열정적인 모습들을 볼수 있다.

재령나무리벌의 다수확농민은 자기들은 올해에 기어이 풍년낟가리를 높이 쌓아올리겠다고 당앞에 맹세다졌다고, 한몸이 그대로 한줌 거름이 되여서라도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고야말겠다고 하였다.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 평남탄전의 한 탄부도 당결정은 우리의 생명이다, 당결정을 단 한조항이라도 관철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당을 따르는 길에서 그만큼 탈선했다는것인데 탄부의 량심은 그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붉은 쇠물 사품치는 철의 기지와 전력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발전소를 비롯한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뜨겁게 안아볼수 있는 당결정결사관철의 드높은 기백과 열정,

정녕 그것은 당이 내세운 웅대한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의 분출이며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금 우리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 서있다.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이곳에서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볼수록 미덥다.

당에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었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저저마다 수도건설에 탄원해나서고 만사람의 뜨거운 격려와 바래움속에 평양행을 재촉한 청년들,

그렇게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청년들은 무려 10여만명에 달하였고 오늘도 수많은 청년들이 합세해나서고있다.이것이야말로 당을 따라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가려는 새세대들의 불같은 신념과 의지의 세찬 분출이 아니겠는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이후 료원의 불길마냥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청년들의 탄원열기, 세계의 곳곳에서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수도에로, 도시에로 끊임없이 밀려들 때 수도시민증도 파견장으로 바꾸어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서슴없이 인생의 닻을 내리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에 뜨겁게 안겨오는것이 있다.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 탄원한 한 청년은 언제인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을 잊으면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청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그 심장의 웨침과 더불어 당이 부르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달려가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고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는데서 더없는 행복과 긍지를 찾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티없이 깨끗한 충성심을 새겨볼수록 우리의 눈앞에는 동해지구 석전만의 날바다를 가로질러간 고암-답촌철길이 우렷이 떠오른다.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이 철길을 그처럼 자랑스럽게 여기는가.

결코 우리 나라의 첫 해상철길이고 갈매기 날아예는 바다우에 떠오른 쌍무지개마냥 아름다운 그 자태때문만이 아니다.그것은 바로 당에서 결심하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 억척의 신념이 사품치는 날바다에 그대로 펼쳐졌기때문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나라의 첫 해상철길건설자들이 자기들의 심장에 쪼아박은 억척의 신념이였고 의지였다.

몇해전 큰물과 태풍이 덮쳐들었던 함경남북도로 달려나가 피해복구를 진행한 최정예수도당원사단 당원들의 모습도 어려온다.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라는 당중앙의 부름에 화답하여 불과 58시간만에 1만 2천명의 당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정렬한 모습을 세상사람들은 놀라움속에 목격하였다.허나 그외에 얼마나 많은 수도의 당원들과 명예당원들, 근로자들과 가정부인들이 그 영예로운 대오에 들어서지 못해 안타까와했는지 다는 모른다.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온 나라가 일시에 떨쳐나서는 위대한 힘, 그 무한대한 단결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겠는가.

지구상에는 수백개의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당이 있고 인민이 있다.그러나 당중앙의 부름에 온 나라가 산악같이 일떠서고 당에서 가리키는 길이라면 어디든 곧바로 달려나가 기적과 신화를 창조하는 인민은 오직 우리 인민밖에 없다.

자기가 갈 길을 알고있는 사람은 언제나 강하다.목적이 뚜렷한 사람만이 어떤 난관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있다 해도 절대로 주저앉지 않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우리 인민은 자기가 갈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뿐 아니라 그길이 가장 옳다는것을 심장으로 확신하고있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인민이다.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가 갈 길은 오직 하나 수령을 따르는 길이며 바로 그길에서만 우리가 바라는 모든것을 성취할수 있다.

돌이켜보자.조국해방위업, 새 조국건설,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제도수립…

중중첩첩 난관이 앞을 가로막는 그 력사의 초행길을 우리 인민은 어떻게 헤쳐왔던가.전화의 나날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지 않겠는가고 한 법동농민의 목소리,

그 억척의 신념은 전후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라고 한 태성할머니와 수령님, 강재는 념려마십시오, 1만t이 아니라 2만t, 3만t이라도 더 생산해내겠습니다라는 강선로동계급의 불같은 목소리로 울려퍼졌으며 바로 그것이 있어 이 땅우에는 위대한 천리마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찬 시대가 펼쳐졌다.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간고한 나날에도 우리 인민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거름을 실은 손달구지를 끌고 달렸으며 청년들은 어서 가자 마대야, 장군님께로 가는 시간이 늦어진다고 웨치며 100여리 로반을 닦았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노래 《수령님 바라시는 오직 한길에》를 즐겨부르고있다.

수령님 바라시는 그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우리 가리라

이것은 결코 그 어느 창작가가 머리속에서 생각해낸 구절이 아니다.오직 한마음 수령을 따라 혁명의 폭풍우를 뚫고헤치며 이 땅우에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려는 우리 인민의 심장의 웨침이다.

얼마나 자랑스럽고 가슴뿌듯한 일인가.우리 혁명의 한 시대에 전체 인민의 숭엄한 사상감정을 대변하여 태여난 한편의 노래가 력사의 온갖 고비를 헤쳐넘으면서도 장장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불리우고있다는것은 그 시대, 그 인간들이 지녔던 충성의 전통이 그대로 이어지고있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이다.

한해전의 일이다.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사상최악의 위기가 덮쳐들었던 그때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것은 무엇이였던가.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문과 TV화면으로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눈물속에 우러르며 온 나라가 감격에 설레였다.그리고 그이 가시는 길로 모두가 따라섰다.그길에 수놓아진 감동깊은 이야기 천이던가 만이던가.악성전염병에 시달리는 인민들에게 약품과 식료품을 보내주기 위해 철야작업을 진행한 공장종업원들과 일군들, 가산을 아낌없이 덜어내여 마련한 물자들을 합숙과 대학기숙사, 육아원, 애육원에 보내준 사람들, 방조가 필요한 세대와 이웃들에게 식량과 부식물, 필수품을 보내준 주민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약품들을 불사약으로 받아안고 불사신마냥 일어나 포전으로 달려나간 황해남도인민들은 이렇게 감격을 터쳤다.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악성비루스는 물론이고 그보다 더한 난관이 덮쳐든대도 무섭지 않다고, 우리 운명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라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가겠다고.

이것이 어찌 황해남도인민들만의 심정이랴.

해님을 뵈왔습니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우리 인민들 누구나 한결같이 터치는 심중의 토로이다.

태양계의 행성들이 불변궤도를 따라 돌고있는것은 태양의 거대한 인력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처럼 믿고 따르는것은 그이께서 태양보다 더 뜨거운 손길로 우리모두를 품어안아주시고 이끌어주시기때문이다.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분분초초 인민을 위해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고계시는 위대한 우리의 어버이,

력사에는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수없이 많다.허나 과연 누가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걱정되여 그렇듯 제일먼저 진창길을 헤치고 언제 산사태가 일고 물먹은 로반이 무너져내릴지 알수 없는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따라 달릴수 있으며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끝까지 지켜주려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약국에 사랑의 자욱을 남길수 있겠는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품이야말로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는 어버이품이며그이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를 때만이 우리가 바라는 모든것 아니 상상도 하지 못할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누릴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나날 우리 조국의 위상은 얼마나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는가.

조선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명실상부한 강국임을 온 세계에 각인시키며 우주만리로 솟구쳐오른 주체의 절대병기들,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송화거리와 화성지구의 새 살림집들 그리고 보통강반의 사회주의번화가, 농촌마을 어디서나 끊임없이 들려오는 새집들이소식,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밭관개공사를 비롯한 올해 관개건설목표를 기본적으로 달성한 격동적인 현실,

생각할수록 가슴벅찬 그 모든 기적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영원히 한길을 걸어갈,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 또 가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가리라!

온 나라에 날로 뜨겁게 굽이쳐흐르는 이 숭엄하고 절대적인 전인민적감정, 바로 그것으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야말로 주체조선의 모든 기적의 원천이고 영원무궁한 절대의 힘이다.그 위대한 힘이 있는한 우리는 바라는 모든것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해풍에도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처럼, 불속에서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하늘땅 끝까지 따르는 참된 신념의 인간, 고결한 의리의 인간이 되자.그길에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불멸의 혁명업적 세세년년 빛내여가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가 경건히 추모-

주체112(2023)년 7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9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어버이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뜨겁게 굽이쳤으며 절세위인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불멸의 혁명업적을 세세년년 빛내여나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8일 전국각지의 기발게양대들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학교들에 조기가 띄워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흐르고흘렀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광장에 들어선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그들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만고불멸할 혁명업적을 격정속에 되새겨보았다.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안고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절세위인들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군중들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민족의 어버이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었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기록영화 《우리 수령님》,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만대에 빛내이시려》를 시청하였다.

기록영화들을 보면서 그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심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였으며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음을 확신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덕성발표모임과 덕성이야기모임을 가지고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걸출한 수령, 민족의 어버이의 위인적풍모와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잊지 못할 7월과 더불어 펼쳐진 그리움의 화폭들은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갈 천만인민의 불같은 열의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다

주체112(2023)년 7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굳은 믿음을 안고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혹독한 난관이 가증될수록 당이 제시한 전진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투신력은 더더욱 배가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비상한 열정과 투신으로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굳은 믿음을 지니고 한결같이 분기하여 떨쳐나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할데 대한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열정과 투신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라면 그것이 최대로 발양되게 하는것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다.인간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이 없이는 간고한 혁명의 길을 한걸음도 헤쳐갈수 없다.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불굴의 기개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변함없이 지켜가는 고결한 풍모도 그 믿음에 원천을 두고 발양되게 된다.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 올해 상반년에 국익수호와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이룩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은 우리 인민의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헌신적노력이 어떤 결실을 가져오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혁명에 바치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사회주의는 그 누가 고안해낸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이 스스로 선택한 리념이다.사회주의는 착취와 압박이 없이 누구나 다 골고루 잘살려는 인민대중의 념원을 반영한것이다.인민대중의 념원과 지향을 실현하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사람들만이 발휘할수 있는것이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투신력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신념을 안고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분발, 분투하고있다.

그처럼 엄혹한 난관속에서 농업근로자들이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가운데서 첫번째 고지인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하여 불사신의 투쟁을 벌리고있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온갖 애로를 완강히 극복하며 높아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앞장에서 전진하고있으며 대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이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기세좋게 나아가고있는것도 이들의 심장속에 끓어번지는 혁명적열정과 기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의 불길이 삽시에 온 나라에 타번져 이르는 곳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은 우리 인민의 전진기세가 얼마나 드높은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완강한 투쟁으로 모진 곡경을 뚫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실증하려는 굳센 의지, 사회주의를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이려는 신념이 투철한 사람들속에서만 열정도 나오고 투신력도 발휘되는 법이다.

우리 인민은 전진도상에 난관이 조성되였다고 하여 자기가 선택한 길에 대한 의혹을 품는 의지박약자들이 아니다.가는 앞길에 지금보다 더한 장애가 막아선다고 하여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믿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은 더더욱 불타오를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다.

혁명에 바치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미래에 대한 굳은 믿음에 바탕을 두고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오늘보다 더 휘황찬란한 래일에 대한 신념이 없으면 간고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에 바쳐진 투사들의 삶이 그처럼 돋보이는것은 미래에 대한 확신이 투철하고 열정과 헌신의 자욱이 뚜렷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견결할 때라야 막아서는 곤난도 뚫고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다는 뜻이 새겨져있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안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인민은 찾아볼수 없다.우리 인민이 그처럼 간고한 속에서 강력한 군력을 비축하기 위한 병진의 길을 굳세게 걸어올수 있은것도,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고 경제의 자립화,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도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여기고 긴장하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을 벌려왔기때문이다.

찬란한 미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그 어떤 막연한 기대나 추측이 아니라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념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그처럼 확고부동한것이다.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련포온실농장,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솟아난 기념비적건축물들인 송화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체로 일떠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당의 구상과 결심에 따라 이 땅우에 펼쳐지는 자랑찬 현실 그자체가 우리 인민에게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변혁적실체로 되고있다.

력사에는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간직하지 못하여 수십년동안 건설한 사회주의를 중도에서 포기한 실례도 있다.자기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될수 없는 아득한것으로, 공상으로만 여기는 사람들에게서 나올것이란 좌절감과 소극성뿐이다.

우리 인민은 아름다운 미래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굳센 의지를 안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혁명에 바치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그처럼 강렬히 분출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확신을 안으시고 주체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열정과 헌신으로 하여 끊임없는 기적이 창조된 려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행복을 수없이 꽃피우시였다.나라의 군사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기 위한 문제로부터 자립경제의 위력을 강화하는 문제, 국가의 대외적권위와 관련된 문제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지 않은 분야와 부문은 없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견결한 신념,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에 관통되여있는 핵이다.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 한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으며 삼복철무더위속에서 옷자락을 땀으로 적셔가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치는 기적적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자,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억척같은 신념이다.

세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이 어떤 열정과 기백으로 혹독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 자기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어떻게 실현하는가 하는것을 반드시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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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대중정치사업

주체112(2023)년 7월 9일 로동신문

 

대중정치사업은 군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인민대중에게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해설하고 침투시키며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킴으로써 대중자신이 높은 자각성과 적극성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게 하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합니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대중의 정신력은 기적을 낳는 원천이다.그런것만큼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성과여부는 대중정치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대중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필연적요구이다.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여기에 힘을 넣는것은 당면한 생산실적을 높이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의 혁명적성격을 끝까지 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 제기되는 과업이 아무리 방대하다고 하여도 정치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요구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대중정치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 당정책을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똑똑히 알려주고 혁명과업수행의 목적과 의의, 그 수행방도를 잘 인식시키는것이다.특히 당에서 새로운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면 그것을 제때에 정확히 알려주고 반복해설하여 누구나 당정책을 자기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

대중정치사업을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구체적인 정황과 계기에 맞게 하며 당면한 혁명과업수행,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사람들의 혁명화를 빨리 다그칠수 있고 경제사업도 성과적으로 진척시켜나갈수 있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대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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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 대외사업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오늘날 엘니뇨에 의한 극심한 고온현상과 자연재해로 인해 엄중한 생태학적도전과 위협에 직면한 인류가 핵오염수참화라는 또 다른 대재앙을 마주하고있다.

 지난 4일 국제원자력기구는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하는 경우 수질, 바다동물, 퇴적물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적을것》이라는 그 무슨 《종합평가보고서》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일본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이번 《종합평가보고서》발표를 《합법적명분》으로 내대며 올해 여름부터 무려 130만t에 달하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하려 하고있다.

 다량의 핵오염수가 태평양으로 흘러드는 경우 방사성동위원소물질들이 57일이내에 태평양의 절반지역에, 10년후에는 전세계에로 확산되게 되며 여기에는 3중수소와 5,000년의 반감기가 필요한 탄소-14와 같은 방사성물질들이 포함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악성종양 등 인류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게 되여있다.

 문제는 상상하기도 끔찍한 핵오염수방류계획을 적극 비호두둔, 조장하고있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이다.

 국제원자력기구는 환경평가기구가 아니다.

 국제법의 어느 갈피에도 기구가 특정한 나라와 지역에 대하여 핵오염수를 방류하도록 허용할수 있다는 조항이나 문구는 없다.

 인류의 생명안전과 건강보장을 전문으로 하고있는 세계보건기구가 엄연히 존재해있고 수많은 환경보호단체들이 반대와 우려를 표시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국제원자력기구가 그 누구도 권한을 부여하지 않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대해 그토록 열성을 부리고있는지 의혹이 짙어갈뿐이다.

 지금 일각에서 일본이 핵오염수방류계획검토에 동원된 국제원자력기구 직원들에게 100만€의 자금을 제공하고 기구의 최종보고서초안을 일본정부가 사전에 입수하여 수정했다는 비화들이 속속 드러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행사를 걸고들던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이 인류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일본의 불법무도한 반인륜적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하는것이야말로 극단한 이중기준의 전형적표현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들에 형용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도 사죄와 보상은커녕 피로 얼룩진 과거사를 한사코 부정미화하고있는 일본은 21세기 20년대에 들어선 오늘날까지 국제원자력기구와 같은 어용기구를 금전으로 매수하여 인류에게 대를 두고 씻지 못할 만고해악을 끼치려 하고있다.

 가관은 응당 저주와 지탄을 받아야 할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에 대해 미국과 남조선이 공개적으로 《환영립장》을 표시하면서 만사람의 커다란 공분을 자아내고있는것이다.

 이는 저들의 지정학적목적추구를 위해서라면 인류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한줌도 못되는 일부 불순세력들에 의해 지구의 생태환경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패권과 패륜에 심히 오염된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세력들과 이를 극구 추동질하고있는 미국과 같은 나라들이야말로 지구촌밖으로 한시바삐 방류해야 할 대상들이다.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인류의 보금자리이고 후손들의 삶의 터전인 푸른 행성을 핵오염수로 어지럽히려드는 불순세력들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반평화적망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하며 련대련합하여 이를 철저히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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