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 설 : 올해 경제건설의 주공전선

주체102(2013)년 1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올해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에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과 경공업은 여전히 올해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입니다.》

주공전선이란 말그대로 력량을 집중하여 공격하거나 전투를 벌리는 주되는 전선,힘을 집중하여 밀고나가는 대상이나 분야를 이르는 말이다.주공전선에서의 승패에 의하여 전쟁의 국면이 달라지는것처럼 경제강국건설에서도 어디를 주공전선으로 정하고 힘을 집중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주공전선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인민경제의 전반적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가져오고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 올해에 우리 당은 농업과 경공업을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내세웠다.여기에는 뜻깊은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며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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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실현의 근본전제

주체102(2013)년 1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새해에 즈음하여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 조국통일운동이 나아갈 투쟁방향과 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것은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전제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지난 5년간의 대결상태가 지속되느냐 아니면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우리 민족은 전쟁의 재난을 피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통일을 앞당기자면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해야 한다.

북남대결상태의 해소여부는 전적으로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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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주통일의 새날을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주체102(2013)년 1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해나갈 불타는 결의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서 가장 절박하게 나서는 과업은 하루빨리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이다.

외세의 강요로 인한 민족의 분렬이 세기를 이어 근 70년이나 지속되고있는 곳은 세계에 오직 조선반도뿐이다.

민족의 분렬은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

조국통일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애국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며 그것은 우리 민족의 생활과 투쟁실천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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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우리가 사는 시대

주체102(2013)년 1월 7일 로동신문

경축의 축포와 함께 내린 눈송이들이 이 땅을 덮었다.

산천도 하늘도 순결의 세계를 펼치고 추위에 여리였던 산과 들의 일만가지에도 희망넘친 우리의 마음처럼 눈꽃이 만발하는 1월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를 우주정복의 장엄한 승리로 결속하고 더 밝고 광활한 전망이 펼쳐져있는 새해를 힘차게 열어제낀 천만군민이 걸어갈 불변의 진로를 바라보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자신들이 걸어온 길이 얼마나 존엄있는 길이였고 걸어갈 길이 얼마나 희망넘친 길인가를 다시금 심장에 새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환희의 1월에 위대한 힘을 안고 전진할 새시대를 확신하는 우리의 마음에 가득찬것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으로 하여 세상이 보란듯이 새 열정,새 목표로 충만된 가슴을 쭉 펴고 그리도 밝게 웃고 용감히 전진하게 되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효심은 김 일 성민족의 훌륭한 민족성의 최고표현으로 되고있으며 김 일 성민족의 모든 우수성의 근본바탕을 이루고있다.》

한사람의 체험에도 진리가 있다.그러나 가장 신성한 진리는 천만의 한결같은 체험에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력사의 체험을 안고 우리는 말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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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백두산위인들의 필생의 념원

주체102(2013)년 1월 5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에 대한 간절한 념원을 안고 2013년 새해를 맞이한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이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하루빨리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고야말 불같은 결의가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입니다.》

조국통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간곡한 유훈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민족의 분렬을 가슴아파하시며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3대헌장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을 마련해주시여 우리 민족이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락관을 안고 통일애국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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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우주강국의 존엄을 높이 떨치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02(2013)년 1월 4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 주체102(2013)년을 맞으면서 하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끝없는 감격속에 접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지금 올해의 전투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경제강국건설을 오늘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전면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올해의 투쟁구호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이것이 올해에 우리 당과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적인 실용위성을 제작발사하여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떨친 그 기세로 전당,전국,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에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올해의 투쟁구호는 전체 인민을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에로 부르는 전투적호소이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더 높이 떨치기 위한 혁명적강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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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2(2013)년 1월 2일 로동신문

선군조선의 력사에 또 하나의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기게 될 새해 주체102(2013)년이 밝아왔다.우리는 위대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고 우주정복의 쾌승을 떨친 크나큰 긍지를 안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보내시는 력사적인 신년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천만군민의 가슴은 지금 한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새해의 첫아침에 초소와 일터,가정과 마을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고 친근하신 음성을 들으며 만세의 환호성을 목청껏 터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감격과 행복은 끝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을 세계에 높이 떨쳐나가시려는 백두의 선군령장의 철의 의지와 웅대한 구상이 집대성되여있다.지금 세계는 새로운 진군을 개시한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과 불패의 위력에 경탄의 시선을 모으고있다.원대한 포부와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고 강성국가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김 일 성-김 정 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갑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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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진두에 모신 선군혁명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주체101(2012)년 12월 30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계승을 위한 중대한 시기에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1돐이 된다.우리는 이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년륜을 민족사적대승리로 빛내인 긍지를 안고 새해를 맞이한다.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것이 우리 혁명의 전도와 운명개척에서 얼마나 커다란 행운으로 되는가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지난해 12월 우리는 천만뜻밖에도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을 잃는 가장 절통한 상실의 아픔을 겪었다.온 나라가 비애에 잠기고 세계가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던 그때 우리의 천만군민이 슬픔을 천백배의 힘으로 바꾸어 억척같이 일어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진두에 계시였기때문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 주체의 붉은기가 더욱 높이 휘날릴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이날이 있어 우리 단결의 대는 더욱 굳건해졌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이 개시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신것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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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나가자

주체101(2012)년 12월 27일 로동신문

백두산대국,우주강국의 존엄과 국력이 온 누리에 힘있게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 40돐을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헌법을 마련하여주신것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과 우리 인민의 국가사회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사회주의헌법이 제정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강력한 법적무기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경제,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의 력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오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로 찬란히 수놓아져있다.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김 일 성헌법이 제정된것은 어버이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과시이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주체의 정치헌장을 마련하시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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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겨울철석탄생산을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01(2012)년 12월 26일 로동신문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로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비상히 앙양된 천만군민의 애국열의를 분출시켜 총공격전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나가기 위해서는 당면한 겨울철석탄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며 석탄공업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입니다.》

겨울철기간 전력생산의 중요한 몫은 화력발전소들이 담당하게 된다.올해에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발전설비대보수전투가 힘있게 벌어진 결과 북창과 평양의 대동력기지들에는 이제 당장이라도 운영에 들어갈수 있는 발전설비들이 적지 않다.겨울철에 긴장한 전력수요를 어떻게 푸는가는 결국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이 화력발전소들에 질좋은 석탄을 얼마나 많이 보장하는가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나라의 전반적경제부문에서 주체화,국산화의 비중은 비할바없이 높아졌다.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석탄을 원료,연료로 하는 주체화,국산화의 성과들이 오늘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어떻게 은을 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석탄생산에 달려있다.인민경제의 생명선으로서의 석탄공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있는 지금 수천척지하막장에서부터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여야 온 나라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총공격전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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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다

주체101(2012)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오늘은 우리 당과 혁명,우리 조국과 민족사에 영원불멸할 의의깊은 날이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위대한 김 정 일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크나큰 민족적행운이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획기적사변이였다.세기를 이어 백전백승을 새겨온 최고사령관기의 붉은 기폭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선군혁명실록이 어려있고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김 일 성민족의 존엄과 영예,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은 장군님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선군태양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귀중한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이것은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태양민족의 대경사이다.새겨볼수록 어버이장군님의 단벌솜옷과 눈물겨운 강행군로고가 어려오고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위대한 승리였다.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의지로 선군혁명의 폭풍우를 진두에서 헤쳐오신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과 불멸의 업적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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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 정 일동지는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주체101(2012)년 12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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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를 추모하고있다.어버이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이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의 마음이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가고있다.

지난해 12월 17일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그처럼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너무도 뜻밖에 서거하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의 최대의 손실이였으며 우리 인민과 온 겨레,세계 진보적인류의 크나큰 슬픔이였다.

김 정 일동지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심장이시며 조선의 힘,백두산대국의 영원한 태양이시다.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초인간적인 의지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며 우리 민족사와 인류정치사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는 수십성상 어버이수령님의 가장 친근한 동지,가장 충직한 전우가 되시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오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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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천만년 환히 웃으시라

주체101(2012)년 12월 1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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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섰던 지구가 다시 돌아 피눈물의 년륜이 한해를 긋고있다.

너무도 아픈 상처와 한을 남기고 갔던 12월의 그 흰눈우에 우리 다시 섰다.

비보의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을 찢고 온 나라가 쓰러져 터뜨리는 통절한 곡성에 공기마저 전률하던 12월 19일의 낮 12시,이 나라의 철부지아이들마저 눈내리는 조의식장의 대돌에 차마 비를 댈수 없어 옷을 벗어 그 작은 손으로 눈을 모아담던 12월의 밤이여,우리의 어버이는 환히 웃으시며 다가오시는데 정녕 이렇게는 가실수 없다며 솜옷으로 눈길우에 《옷주단》을 깔아드리던 수도의 시민들,울음의 파도를 일으키며 끝없이 따라 달리던 영결의 100리길에 우리를 다시 세운다.

그렇게 떠났던 열두달이였다.

그리웠습니다.장군님,

어느날 어느 한순간도 사라질줄 몰랐던 사무치는 정이 산을 쌓고 바다를 이룬 이 나라의 천만상제들이 위대한 어버이를 또다시 목메여 부르고있다.

환히도 웃으신다.슬하의 낯익은 전사들,한생토록 찾아가시던 귀중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다 알아보시는듯 우리 어버이 류다른 정을 안고 바라보신다.그이께서도 그리우셨으리라.사랑하는 전사들과 인민들이 너무 보고싶으시여 그리도 환히 웃으시며 우리를 한품에 안아주시는것만 같아 장군님 하고 가슴속에 불러보는 우리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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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백두산대국의 위용을 높이 떨친 장쾌한 승리

주체101(2012)년 12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는 시기에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 성과적으로 발사되였다.지금 《광명성-3》호 2호기는 자기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며 위대한 태양민족의 존엄과 강대성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이것은 주체의 선군태양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신 김 정 일대원수님께 드리는 최대의 영광이고 숭고한 경의이며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의 앞길에 더 큰 승리와 번영을 기약해주는 장쾌한 사변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뜻깊은 2012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장식한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환희와 격정은 세차게 분출되고있다.올해야말로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2012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어버이장군님께서 구상하신 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한 충정의 해,강성국가건설의 막강한 토대를 마련한 거창한 변혁의 해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이 과학기술강국,우주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데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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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선의 위성관제종합지휘소

주체101(2012)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온 세계가 숨죽이며 지켜보았던 조선의 하늘이 여기에서 보인다.

원쑤들이 요격미싸일까지 끌고와서 초점을 맞추어놓았던 2012년 12월 12일 아침의 우리 나라 위성발사장이 여기에서 보인다.

9시 49분 46초,

거대한 폭발력으로 눈덮인 땅을 움씰하고 흔들더니 눈부신 은빛동체가 천천히 날아오른다.《은하-3》이라고 쓴 글자가 뚜렷하게 보인다.땅에서부터 점점 멀어지는 우리의 위성,어디로 사라졌는가?

의문을 풀어주듯이 화면의 왼쪽으로 활모양의 선이 생긴다.위성의 움직임이 표시되고있는것이다.얼마나 흐뭇한가.《광명성-3》호가 자리길을 따라 궤도에 진입하는 과정이 전광판에 시원하게 펼쳐지고있다.우주를 정복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이로구나 하는 느낌으로 이름못할 격정이 온몸에 솟구쳐오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기 민족이 남만 못지 않다는 민족적자존심,혁명하는 인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없이는 제정신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살수 없고 민족적독립과 존엄을 지킬수 없으며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없습니다.》

전광판을 마주보며 수많은 과학자들이 콤퓨터자료를 연구하고있다.그들이 손에 쥔 마우스는 우주에 날으는 위성을 마음먹은대로 조종하는 우리의 위성관제마우스인것이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발사소식을 세상에 알려준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 서니 온몸을 꽃보라로 터치며 만세,만만세를 부르고싶다.

조선사람으로 태여나 자기 땅에서 인공지구위성이 날아오르는것을 눈으로 보고 력사를 기록하는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

위성관제종합지휘소!

말만 들어도 가슴뿌듯하여 터져오르는 민족적긍지를 금할수 없다.우리 장군님께서 《광명성-2》호발사과정을 보아주시며 과학자들과 함께 계시던 곳,우리의 김정은원수님께서 《광명성-3》호발사과정을 보아주시며 위성과학자들과 함께 계시던 우리의 위성관제종합지휘소,그 이름은 이미 세상이 알고있다.그 이름은 이미 반만년민족사의 크나큰 자랑으로 간직되여있다.그러나 오늘 우리가 선 위성관제종합지휘소는 또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의 마음과 심장을 틀어잡는다.

14년만에 일어난 사변이다.《광명성-1》호가 처음으로 날던 1998년으로부터 꼭 14년만이다.두차례의 시험위성발사에서 성공하고 한차례의 실패를 거쳐 네번째로 실용위성을 우주에 올려 성공하기까지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14년을 기록하는 네번의 위성발사가운데서 50%를 차지하는 세번째와 네번째 위성발사는 1년사이에 진행된 일이다.더 엄밀하게는 240여일이다.여덟달사이에 두번의 위성발사,이것은 기적이다.

기억도 생생하다.가장 준엄했던 1998년에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우주에 올랐을 때 우리의 기쁨은 얼마나 컸던가.우주정복의 첫선을 본것만도 너무 기뻐 온 나라가 춤추고 노래하였다.그때 우리 군대와 인민은 《광명성-1》호가 시험위성이라는것자체를 의식하지 못하였다.우리의 위성에서 내보내는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듣는것만도 꿈같아 잠들수 없었던 밤들,《광명성-2》호가 또다시 우주에 오른 날에는 온 나라 집집에서 사람들의 웃음소리 또한 얼마나 높았던가.그런데 오늘은 우리 나라가 1년사이에 인공지구위성을 두번이나 발사하는 나라가 되였다.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위성을 발사할수 있는 가장 유리한 위치,가장 좋은 기상기후조건을 가지고있는 나라들,망망대해와 거대한 땅에서 위성을 쏘는 나라와 우리는 다르다.우리의 위성은 하늘길을 에돌면서도 끝까지 자기의 궤도를 찾아가는 위성이다.

지금에 와서 보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였다.

실패속에서 우리 나라가 얻은 재부는 더 크다.

우리는 여덟달전의 실패를 딛고 우주에 더 높이 날아올랐다.실패속에서 우주정복의 대통로가 개척되였다.지금 이 시각도 지구를 돌고있는 《광명성-3》호 2호기는 우리의 국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선명하게 말해주고있다.

《광명성-3》호 2호기는 위성력사에 드문 두개의 고개를 넘었다.

우리의 위성이 강설을 헤치고 우주에 오른것은 위성과학기술의 새로운 봉우리를 점령한것으로 되며 자리길을 꺾어가면서 궤도에 진입한것은 또 하나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것으로 된다.

위성발사력사는 겨울철에 위성을 쏴올려 성공한 빈도수가 매우 낮다는것을 기록해왔다.우리의 위성이 강설을 박차고 오른것만 보아도 그 위력의 크기를 알수 있다.

올해의 12월에는 눈이 많이도 내렸다.철산지방에는 더 많이 왔다.눈이 오면 습도가 높아져 위성발사조건이 최대로 나빠진다.그래서 적들도 강설이 내리는 때여서 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타산하였다.적들은 북조선이 4월 13일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결과를 낼것이라고 오판하기도 하였다.일부 나라들에서는 정말 겨울에 쏠가 하고 의문을 가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미 강설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물질적준비가 충분히 마련되여있었다.위성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의 나이는 30대,40대이다.우리는 학술적으로도 든든하였고 과학기술력량도 든든하였으며 설비들이 그쯘하게 준비되여있었다.

미국은 우리의 위성이 발사되자 1계단분리점,2계단분리점,3계단분리점,계단별락점 등 우리가 이미 공개한 수자들이 정확히 들어맞는가를 해부해보았다.미국은 우리의 위성이 찍어가는 선과 점들,수자들이 너무도 정확한데 놀랐으며 북조선의 위성이 설계된 자리길그대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세계가 아직 다 모르는것이 있다.

우리의 위성이 왜 자리길을 꺾어가면서 궤도에로 진입해야 했던가?

운반로케트의 2계단을 국제해상통로와 주민지대에 떨구지 않고 공해에 떨구기 위하여 자리길을 꺾어야 했던 사연… 위성밑에 있는 나라들의 안전과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우정 굴곡을 만들어 선회시킨 자리길,그 자리길을 만드는 유도법이 얼마나 힘든것인가를 전문가들은 다 알고있을것이다.그러나 우리는 끝내 해냈다.우리의 위성은 자리길을 꺾어가면서도 자기의 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였다.총포사격으로 보면 강한 《우》였다.위성관제의 고도의 기술수준을 보여준것이며 우리의 용감성과 배심과 자존심의 최고높이를 보여준것이다.우주강국이라고 일컫는 나라들중 처음부터 이런 높은 기술로 시작한 나라는 없다.그 무엇으로도 지울수 없는 우리 위성의 자리길을 보면 인류의 량심은 생각할것이다.그것이 과연 미싸일인가?

얼굴을 붉힐것이다.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밀어붙이던자들,우리 과학의 심도도 모르고 전파장애를 조성하고 요격미싸일을 탑재한 군함들을 위성자리길을 따라 주런이 전개해놓았던 악한들,닭쫓던 개처럼 되여버린자들이 이제 또 무슨 구실을 만들지 끝이 없지만 우리는 그것을 발뒤꿈치의 썩살처럼 여기며 앞으로 전진하고있다.

조선사람들은 이미 우주과학기술의 권위자로 되였다.

우주에 진출했다는 자부심과 우주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는 자부심은 다르다.

《광명성-1》호와 《광명성-2》호가 조선이 우주에 진출했다는것을 알려주었다면 이번의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은 조선이 우주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는것을 알려주는 력사적포성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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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불타는 애국의 의지를 새겨주는 6.15통일시대

주체101(2012)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어버이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으로 온 겨레가 오열을 터뜨리던 피눈물의 12월을 맞이한 우리 겨레는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신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속에 깊이 새겨안는다.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채택으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는 환희의 6.15통일시대를 열어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와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정책과 민족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공포됨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6.15통일시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다.위대한 장군님께서 21세기를 민족사의 새시대,평화와 통일,민족번영의 시대로 빛내이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애국의 대용단을 내리시여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진행하시고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여주심으로써 자주통일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희망을 안겨준 민족적경사였으며 통일운동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

6.15통일시대는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사상과 정견,소속의 차이를 초월하여 광범한 각계층 인민들을 망라한 대중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시켰다.6.15와 8.15 등 주요계기들에 북과 남,해외의 여러 단체와 인사들이 평양과 금강산,서울과 인천 등지에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열고 겨레의 통일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6.15이후 북과 남,해외의 부문별,계층별통일운동도 활발히 진행되여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로동자들의 통일대회를 비롯하여 북과 남의 농민,청년학생,녀성,학자,언론인,문화인,종교인들의 계층별통일대회들과 상봉모임,토론회가 광범히 벌어졌다.북과 남의 작가들이 2005년 처음으로 평양에 모여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를 진행한데 이어 그 다음해에는 6.15민족문학인협회가 결성되였다.특히 2005년 3월 북과 남,해외의 정당,단체,인사들을 폭넓게 망라한 전민족적통일운동기구인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6.15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되여 우리 민족은 겨레의 통일지향과 의지를 하나로 결합시킬수 있는 강력한 조직적추진체를 가지게 되였으며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를 적극화하면서 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해나갔다.

6.15통일시대는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왔다.6.15가 열어준 길로 2000년 8월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하고 이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계기로 남조선의 14개 정당,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평양을 방문하였다.특히 2000년 9월 남조선의 철창속에서 신념과 의지를 지켜싸운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공화국의 품에 안긴것은 6.15가 안아온 또 하나의 사변이였다.2002년 9월 우리의 대규모선수단과 응원단이 부산에 나가 남조선땅을 뒤흔들어놓았는가 하면 2003년 제주도에서 민족통일평화체육문화축전이 성대히 개최되고 백두산과 한나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져 부산과 제주도의 경기장봉화대에 통일의 홰불로 타올라 온 겨레를 격동시키였다.

6.15이후 북남사이에 체육분야에서의 교류도 활발해졌으며 우리 국립교향악단의 서울공연,남조선의 《KBS》교향악단과 《MBC》공연단의 평양방문공연을 비롯하여 북남예술인들의 합동공연과 합동연주회 등 통일음악무대들도 펼쳐졌다.2005년에는 수많은 남녘동포들이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고 남조선의 한 녀성이 평양산원에서 딸을 낳은 기쁜 소식도 전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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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위대한 장군님 우리 앞날을 축복하신다

주체101(2012)년 12월 13일 로동신문

201212130201

절세의 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강산에 굽이치는 12월의 하늘에 우리의 별,《광명성》이 떠올랐다.

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날아올랐다.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궤도에 진입시킨 우리의 첫 실용위성 《광명성-3》호는 엄밀하게 계산된대로,이미 세상에 선포한대로 지구의 극궤도를 따라 회전하고있다.

모든것이 정상이며 모든것이 예견한바그대로이다.

민족의 긍지와 자부,희열과 자신심이 극치에 달하는 순간이다.

만세의 환호성이 강산을 진감하고있다.조선의 국력이 우주를 주름잡고있다.

우리는 《광명성-1》호가 하늘로 날아오를 때에도 조선의 담력과 슬기,백승의 력사에 대하여 목청껏 노래했고 그로부터 11년후 《광명성-2》호가 우주에 진입했을 때에도 조선의 국력이 우주에 닿았다고 소리높이 웨쳤다.

그러나 오늘의 만세소리는 류다르다.

《광명성-3》호의 성과적발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관철에서 이룩된 특기할 사변이며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의 일대 과시이고 강성국가건설의 진군길에 울려퍼지는 장쾌한 승전고이다.

우리는 광활한 세상을 굽어보는 《광명성-3》호를 통해 주체공업의 창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우주산업의 탄생과 더불어 위대한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의 성스러운 주체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짓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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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고결한 풍모를 따라배우자

주체101(2012)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에는 위대한 김 정 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차넘치고있다.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는 우리 수령님과 같이 인류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령도자로서,혁명가로서,인간으로서 지닐수 있는 사상정신적풍모를 최상의 높이에서 지니시고 우리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을 이룩하시였다.혁명적신념과 의지,동지적사랑과 믿음,정의와 의리를 귀중히 여기시며 조국과 인민,혁명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인중의 위인이 우리 장군님이시다.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매혹과 흠모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고결한 풍모는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따라배워야 할 최고귀감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혁명가적풍모를 심장깊이 체득하고 언제 어디서나 장군님식으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제자로서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는 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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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겨레에게 남기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유산

주체101(2012)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터치는 경모의 목소리가 이 땅 삼천리에 더욱 메아리치는 12월이다.영원히 가셔질수 없는 비분과 불타는 맹세속에 통일애국의 한길을 줄달음쳐온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자애로운 어버이장군님의 존귀하신 태양의 모습이 숭엄하게 안겨온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그토록 헌신하시며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위대한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 정 일동지,그이는 진정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였다.

기나긴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북과 남,해외 온 겨레가 손에 손을 맞잡고 우리민족끼리시대,자주통일의 새시대를 개척해온 벅찬 현실은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들에서 밝힌 조국통일의 기본리념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며 이것은 철저한 민족자주의 리념,민족적단합의 리념입니다.》

우리 민족이 이룩해야 할 조국통일은 누가 누구를 먹고 먹히우는 문제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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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흰눈우에 쓰리라

주체101(2012)년 12월 7일 로동신문

꿈과 같이 한해가 흘러갔다.

한시도 떨어져 살수 없는 우리의 어버이와 피눈물속에 영결한 조국의 길우에 또다시 12월의 눈이 내린다.끝없이 쏟아지는 함박눈속에 걸으니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을 저민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니 생각이 깊어진다고,해야 할 일은 참말로 많은데 한해가 빨리도 저물어간다고 숙연히 말씀하시던 우리의 장군님을 어찌 잊으랴.이처럼 고결한 생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을 생각할수록 때없이 마음 향해지는 곳이 있다.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언제나 가보고싶은 곳,백두산밀영고향집처럼 그리운 곳이다.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이라고 쓴 이 집의 문을 열면 한손에 기관총을 쥐신 어버이장군님동상이 모셔져있다.

눈에 익은 그 야전솜옷을 입으시고 문안에 들어서는 인민들을 환한 미소속에 맞아주시는 우리의 장군님,그토록 많은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고 그처럼 많은 인민들을 만나주신 우리 장군님께서 총 한자루를 한생의 재부로 틀어쥐신 그 모습에 목이 메인다.

흰눈이 펑펑 쏟아져내리는 장비관마당으로 헌헌히 걸음 내짚으시며 어서 철령으로 떠나자고 재촉하실듯,최전연병사들이 있는 대덕산에도 가고 땅크병들과 비행사들도 만나보자고 말씀하실듯… 강행군차림으로 환히 웃으시는 그이를 우러르면 한없이 기쁘면서도 왜 눈물이 나오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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