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국방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로씨야

2025년 6월 26일《로동신문》

 

로씨야가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에 힘을 집중하고있는 속에서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11일 뿌찐대통령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의 국가무장장비계획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하고 그 실현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언급하였다.그는 국가무장장비계획이 전망적인 모든 무장장비들에 한하여 작성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새로운 무기체계들의 배비를 위한 하부구조를 마련하고 륙군의 전투력을 더욱 제고하며 항공기술기재와 항공타격수단들의 현대화 및 수리를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다음날 뿌찐대통령은 새로운 계획의 초안에 반영된 주요지표들을 심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또다시 소집하였다.협의회에서는 반항공방어수단, 우주체계, 무인기, 로보트종합체들의 현대화 및 완성에 관한 제안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다.대통령은 현대전에서 무인기리용의 효과성이 부단히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무인기들을 최대한 빨리 질적으로 발전시키고 배비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이와 함께 만능반항공방어체계를 구축하며 각이한 우주기구들로 구성된 궤도그루빠를 형성하는 사업을 제때에 원만히 끝내고 무기체계와 군사기술기재들에 미래의 수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광범하게 도입하며 새로운 원리에 기초한 무기와 지상 및 해상로보트종합체들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무장장비계획과 관련하여 대통령이 련일 협의회를 소집하고 실행대책들을 세울데 대하여 직접 지시하고있는것은 로씨야가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로씨야는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의 경험과 교훈, 급변하는 세계정세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련방무력의 현대화에 그 어느때보다 박차를 가하고있다.

무인체계군창설에 힘을 넣고있다.

이미 지난해에 무인기와 지상로보트종합체, 무인정 등 수십종의 무인체계가 부대들에 공급되였다.지난해 무인기생산량은 전해에 비해 2.5배나 장성하였다.로씨야는 2030년에 세계적인 무인기대국의 지위에 올라설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무인기발전을 가속화하고있다.

핵3대요소를 현대화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고있다.로씨야의 전략핵무력에서 현대적인 무기 및 기술기재들이 차지하는 몫은 95%에 달하고있다.

로씨야가 특별히 관심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는것은 해군무력의 발전이다.

로씨야는 지난해에 련방해상참의회를 조직하고 대통령보좌관을 위원장으로 임명하였으며 외부로부터의 각종 해상위협을 제거하는것을 임무로 제시하였다.련방해상참의회는 로씨야해군의 전망과 관련한 문제들과 북극바다길과 관련한 문제를 맡아 처리하게 된다.로씨야련방의 령토와 접한 수역들에서 군사적주둔을 강화하려는 나토의 전략에 대응하는데 목적이 있다.

로씨야는 국가의 해상안전을 담보하고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전략핵무력을 강화하는것을 해군발전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였다.령공과 해상, 수중에서 활동하는 모든 정찰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계획들이 실행되고있다.

해군의 전략핵무력에서 현대적인 무장장비와 기술기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0%에 이르렀다.

5월 30일 뿌찐대통령은 2050년까지의 로씨야해군발전전략을 비준하였다.

련방해상참의회 위원장이 밝힌데 의하면 전략에는 세계군사정치정세의 발전동향, 무장분쟁을 유발시킬수 있는 각이한 정황과 특성, 해양강국들의 잠재력에 대한 분석, 로씨야해군의 현 실태와 능력에 대한 평가자료가 반영되여있다.그는 이러한 전략계획문건은 《강력하고 현대적인 해군발전이 우리 나라에 있어서 선차적인 과업의 하나로 되고있음을 다시한번 보여주고있다.세계해양강국으로서의 로씨야의 지위는 점차 회복되고있다.》라고 강조하였다.

국방력의 강화로 국가주권과 안전수호의 믿음직한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6.25가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

2025년 6월 25일《로동신문》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어느덧 75번째 6.25가 왔다.태여난지 2년도 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침략자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 그날로부터 위대한 전승의 환희가 터져올랐던 7.27까지는 3년, 그 3년동안에 우리 인민은 조국의 촌토를 사수하고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너무도 많은것을 바쳐야 했다.

그때 만약 우리가 지금처럼 강했더라면, 다름아닌 오늘처럼 그 어떤 원쑤도 넘볼수 없게, 감히 건드릴수 없게 강했더라면 준엄한 3년간의 전쟁을 강요당했겠는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친다.

세기를 넘어오며 응어리진 원한을 풀기 위해서도,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적대세력의 무분별한 전쟁소동을 짓부시기 위해서도 우리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는것을 절감하게 된다.그럴 때만이 이 땅과 자기자신의 운명을 지킬수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굳건히 담보할수 있다는 진리가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힘이 강해야 조국도 지키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는것입니다.》

끝없이 강해지자.강하고 또 강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성스러운 미래를 개척해나가기 위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가장 정의롭고 정당한 선택이다.힘을 키우지 않고서는 부흥과 번영은커녕 생존 그 자체에 대해서도 론할수 없다.이것은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지금도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적대세력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기도를 버리지 않고있으며 하늘과 땅, 바다의 그 어디서나 무모하고 광란적인 전쟁연습으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도전해나서고있다.이런 원쑤들앞에서 우리가 자기의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순간이라도 멈춘다면, 지금의 강세에 자만하여 방심하고 탕개를 늦춘다면 그것은 적의 총구앞에서 조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위이며 결국에 가서는 이 땅우에 75년전의 6.25가 되풀이되는 결과가 초래될수 있다.

우리는 지금 이 시각도 보고있다.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의 강권과 횡포앞에서 귀중한 목숨을 잃고 존엄도 짓밟혀야 하며 삶의 터전까지도 빼앗겨야 하는 가슴아픈 현실을.

끝없이 강해져야 한다.조국의 존엄과 안녕 그리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하여!

우리 세대에 있어서 이보다 더 신성한 의무, 이보다 더 절박한 시대적과제는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면 누구나 가슴깊이 새기게 되는 고귀한 금언이 있다.

망국은 순간이요 복국은 천년이라는것이 항일혁명 20년의 로정을 걸으면서 자신께서 얻은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였다고, 잃기는 헐해도 찾기는 힘든것이 바로 조국이라는 뜻이라고, 순간에 잃은 조국을 찾느라고 수십년 지어는 수백년의 고생을 해야 하는것이 이 세상의 준엄한 리치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자신께서는 종종 젊은 사람들에게 조국을 잃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과 같다,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잘 지키라, 나라잃은 설음으로 통곡하기 전에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말해주군 한다고 하시며 이 땅의 후손들에게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당부를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겠는가.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으로 다져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국력강화의 천만리를 마음속에 안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진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끝없이 이어가신 멀고 험한 전선길, 위험천만한 화선길들은 또 그 얼마였던가.

막강한 우리의 군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마련해주시고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선언이 지금도 천만의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쳐오고있다.

국가의 강대함을 끝없이 키우는것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이고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공민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이다.

끝없이 강해져야 한다는것은 곧 나라의 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한계를 영원히 부정하고 순간의 정체도 없이 부단히 발전하며 더더욱 확고한 승세와 초강력을 지향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울타리가 높고 든든해야 아무리 사나운 폭풍이 불어오고 세찬 눈비가 들이닥쳐도 끄떡없이, 근심걱정이 없이 안정된 생활을 누려갈수 있듯이 나라의 방위력이 강해야 우리모두의 안녕과 안전도 더욱 억척으로 지킬수 있다.이러한 리치가 이 땅의 모든 공민들로 하여금 국력을 끝없이 강화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다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누구든 최정예강군의 위풍당당한 종대들과 우리의 자립적국방공업이 떠올린 초강력의 실체들이 철의 흐름을 이루며 노도쳐가던 심야의 열병광장에 마음을 세워보시라.

그러면 우리의 운명과 존엄을 지켜주고 아름다운 미래를 담보해주는 정의와 수호의 강대한 힘앞에서 더없는 긍지와 자부로 가슴부풀어오르던 그 순간들이 생생히 기억될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우리 당이 시련속에서도 천하무적의 강군을 키워내고 그 어떤 원쑤들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절대병기들을 비축할 때 그 한걸음한걸음의 전진이 어떤 대가로 이루어진것인지를 다 알고 살아왔던가.

감탄하고 자부하기는 쉬워도 누구나 그앞에 떳떳할수 있는것은 아니다.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는 앞장에서 분투하여야 할 사람들이 따로 있고 그 그늘밑에서 덕을 보기만 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을수 없다.조국을 지키고 끝없이 강대해지게 하는것은 결코 총잡은 군인들이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 군수로동계급의 책임만이 아니기때문이다.이 나라 공민이라면 그 누구나, 어디서나 참된 애국의 길을 걸어야 하며 국력강화에 한몫 단단히 하는 진정한 주인이 되여야 한다.

수십년세월 원군길을 걷는 근로자들과 사랑하는 자식들을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보내는 부모들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많기에 우리의 조국은 날이 갈수록 강대해지고있는것이다.

우리에게는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신성한 이 강토를 감히 넘볼 엄두도 낼수 없게 하는 무적의 군력도 있어야 하지만 우리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한 창조의 재부들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차고넘쳐야 한다.

진정한 강국이란 절대의 국가방위력을 소유한 나라일뿐 아니라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이다.이 땅우에 하루한시라도 더 빨리 그러한 제일락원을 안아올리자면 모든 공민들이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끝없이 충실해야 하고 맡은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자랑찬 창조와 위훈의 주인공들이 되여야 한다.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 자기의 아낌없는 땀과 노력, 심혼이 깃들게 하라, 바로 이것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이 나라 모든 공민들에게 호소하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하는 오늘날 당이 제일로 굳게 믿는것은 언제 어느때나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이다.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맡은 혁명과업수행에 심혼을 깡그리 쏟아부을 때 그것은 곧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새를 더 높이 쌓아올리는것으로 된다.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우리가 갈길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강대함을 더욱 억척으로 다져나가는 자력자강의 길뿐임을 다시금 자각하고 이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천만인민이여,

그 어느 초소, 그 어느 일터에서나 성실한 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아낌없는 지혜와 열정으로 우리 조국의 무궁한 강성과 번영을 이룩해나가자.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위대한 강국의 주인이라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가장 책임적으로, 가장 성실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갈 때 조국의 전진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혁명이 끝없이 승승장구하게 된다.오직 우리의 힘으로 우리 식의 발전침로를 따라 굴함없이, 억세게 전진해나아가는 길에 위대한 승리가 있고 빛나는 영광이 있다.

우리모두의 리상과 념원이 아름다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이 가슴벅찬 시대를 보다 긍지높이 빛내이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힘차게 싸워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안녕, 후손만대의 복락을 위해 우리는 끝없이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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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2025년 6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계승의 사명을 지닌 후손들에 의하여 꿋꿋이 이어지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는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사수하였으며 미제국주의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의 평화를 수호한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이 금문자로 새겨져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욱 강대하게 하며 끝없이 번영하게 하여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성스러운 이 력사적사명을 걸머진 우리 세대가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펼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절대적진리로, 투쟁과 생활의 무기로 삼아야 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뜻을 받들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불멸의 기치로 틀어쥐고 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국가의 청소한 군대가 지구상의 제일 포악한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싸운 너무도 중과부적인 대결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로 받들어 참혹한 비극으로 끝날번한 운명적인 년대를 가장 긍지높은 년대로 전환시켰으며 영광스러운 국호와 국기,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지켜냈다.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떠올린 전승의 영예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이 영웅조선으로 위용떨칠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은 평범한 나날에는 얻을수 없고 수백수천권의 책으로써도 깨우칠수 없었던 값진 정신적재부를 얻게 되였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끊임없는 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국가를 영원히 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하는 불멸의 넋이며 더 큰 승리에로 떠밀어주는 위력한 담보이다.

지금 이 땅 그 어디서나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다그치며 새로운 문명과 부흥에로 도약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열혈충신으로 키우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혁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내고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영웅신화를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단 한걸음의 후퇴도 양보도 모르는 무한한 충실성이 드놀지 않는 신조로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다.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라는 신념이 있었기에 단 4문의 포로 수만대군을 3일간이나 막아내고 4척의 어뢰정으로 적중순양함을 수장시키였으며 재래식비행기로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쏘아떨구는 군사적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육탄으로 적들을 맞받아나가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불굴의 정신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은 기적의 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해나가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는 만만치 않고 넘어야 할 고비들도 수없이 많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이 모든 난관을 격파할수 있는 힘이 있다.생사존망이 판가름되던 운명적인 시각에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반전시키며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비약에로 떠미는 힘이고 창창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원동력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다, 이것이 우리 인민이 간직한 드팀없는 의지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명령지시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위대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을 사상적혈통으로 꿋꿋이 이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 강대해지고 그 절대의 존엄은 세기의 단상에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참된 애국자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해방전 나라없는 설음을 안고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새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이라는 고귀한 영예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었으며 자기들의 땀과 열정으로 이루어놓은 모든것은 절대로 빼앗길수 없는 소중한것들이였다.하기에 인민군용사들은 바위도 불타던 전호가에서 한모금의 물마저 애솔나무에 부어주고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고 웨치며 한치의 땅을 지켜 귀중한 생을 서슴없이 바쳤다.후방의 인민들도 녀성보잡이운동, 전시증산경쟁운동, 다수확운동을 비롯한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원쑤격멸의 성전에 떨쳐나섰다.오늘 우리의 행복한 삶과 참다운 우리의 제도, 수려한 산천과 옥야천리, 귀중한 자연부원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대중적영웅주의로 공화국을 수호한 전승세대의 위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각 방면에서 혁신과 변화의 새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애국자는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하고 부흥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투쟁에 아낌없는 땀과 열정을 바치는 사람이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전체 인민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하나하나의 창조물에 심혼을 바칠 때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이 굳건히 쌓아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감으로써 강국조선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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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2025년 6월 23일《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상징하는 거창한 변혁시대를 가슴뿌듯이 체감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수도 평양이 해마다 특유의 웅자와 명성을 한껏 떨치며 세계적인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되고있다.불과 4년사이에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에 이어 또 하나의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으로 솟아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을 목견하면서 나날이 현대화되는 오늘의 평양과 더불어 더욱 문명부유해질 자신들의 밝은 앞날을 락관하는 우리 인민들이다.

수도뿐 아니라 농촌들에서의 련이은 새집들이경사, 전국의 20개 시, 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동음, 꽝꽝 쏟아져나오는 기초식품과 필수소비품들은 전국이 변하고 흥하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현대적인 새 공장들에서 만들어진 중앙제품에 못지 않은 자기 고장의 제품들을 리용하는 지역인민들의 얼굴마다에 끝없는 감격과 기쁨이 어리여있다.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는 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을 비롯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새롭게 개척되고 비상히 넓어지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활령역은 더욱 윤택하고 아름다와질 우리 인민들의 휘황한 앞날을 예고해주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신들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고 따르며 우리 당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새시대 사회주의건설강령과 정력적인 령도활동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우에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빛나는 결정체들을 련이어 탄생시키고있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세계적혼란속에서도 부강번영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하여, 아무리 조건이 어려워도 인민의 복리를 먼저 생각하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수지타산도 앞세우지 않는 우리 당의 정치에 대하여 열렬히 격찬하면서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식사회주의는 계속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세계에는 인민을 위한다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인민들에게 물질문화적복리를 끊임없이 안겨주고 인민들을 더 높은 수준의 문명에로 이끄는 위대한 향도자는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력사의 온갖 난관속에서도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것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건설로정에서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는것도 진정한 인민의 당,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때문이다.우리 인민의 모든 행복은 우리 당의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끝없이 꽃펴나고있으며 용솟음치는 창조적힘은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더욱더 장성강화되고있다.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온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를 눈부신 변혁의 실체들로 이루어내여 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향도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문명한 인간들로 키우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도록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모든 활동의 출발점, 모든 정책작성의 절대적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 육아정책 등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시된 로선과 정책들을 놓고보아도 어느것이나 다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응축되여있다.당중앙이 새로운 투쟁강령과 로선을 제시하고 정책들을 책정할 때마다 전체 인민이 열렬히 환호하고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은 바로 그 모든것이 자신들의 행복한 삶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이기때문이다.

사람들을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깨우치고 밝은 미래에로 이끄는데서 우리의 사상과 국력, 문명의 높이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사람들은 이 변혁의 실체들에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고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이 어떤것인가를 알게 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일원된 긍지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애국위업에 헌신분투할 결의를 가다듬게 된다.

지금 이 땅에서는 도전과 장애가 엄혹하고 여력을 내기 힘든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있다.해마다 비반복적으로 다양하게, 독특하게 일떠서는 현대적인 새 거리와 농촌문화주택들, 우리 식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보면서 더욱 문명하고 행복할 새 생활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언제나 만족이나 끝을 모르고 항상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달성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방식, 투쟁본때이다.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규정하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이 있기에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은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자기 힘, 자기 손으로 새 생활, 새 문명을 창조하고 향유해나가는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는 인민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힘과 창조적지혜, 헌신적분투와 노력으로 떠올려야 할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의 새시대이다.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그처럼 빨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수도만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리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다련발적으로 이룩된 성과들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과 약속한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기어이 펼쳐놓으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전면적국가발전에로 총분출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령도는 인민경제전반에서 새로운 혁신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자력으로 풀어나가도록 한데도 어려있고 온 나라에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대중의 무한한 힘과 열정이 남김없이 분출되도록 한데도 비껴있다.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을 지니고 자기 앞길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강의한 인민으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인민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눈부신 변혁상, 발전상을 뚜렷이 과시하며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귀중한 창조물들은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의 손으로, 우리 식으로 이루어놓은 인민의 귀중한 재부이다.지금 끊임없이 개척되고 비상히 넓어지는 우리의 투쟁령역은 우리 인민들에게 래일에 대한 더 큰 환희를 안겨주고있다.우리 당이 마련해준 훌륭한 새 살림집에서, 현대적인 공장과 일터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하는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자기것에 대한 애착과 긍지가 차넘치고 자기 손으로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열망이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더욱 충실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상징하는 변혁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복된 삶을 누려갈 부흥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는 창조와 건설의 거장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잇닿아있으며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는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전설들이 끝없이 태여나고있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쳐가시는분,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문명부흥의 리상사회를 앞당기시기 위해 흙먼지날리는 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고결한 인생관으로 지니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우리모두가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시고 끝까지 따라야 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세계는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이 어떻게 계속전진, 련속비약하며 새 생활, 새 문명으로 가득찬 사회주의락원, 문명부흥하는 강국을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는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앞에 머리를 숙여야 한다

2025년 6월 23일《로동신문》

 

국정의 천사만사가 인민을 위함에 무조건적으로 지향복종되고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야 할 금언이 있다.

혁명가는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앞에 머리를 숙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일군들이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자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어떤 품성을 지니고 일해나가야 하는가가 명백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받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자랑이고 절대적힘이다.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결사적으로 옹위하는 충성스러운 인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 인민,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하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온 인민이 있어 우리 당의 위업은 난관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으며 이 땅에서는 사상초유의 대변혁과 기적적승리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될수 있었다.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대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장 신성한 존재로 여기시고 충심으로 떠받드시는 위대한 인민이 앞에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중앙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앞에 머리를 숙이는것은 혁명적당풍확립의 필수적요구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당 특유의 혁명적당풍이며 당풍확립의 직접적담당자는 일군들이다.인민들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통하여 실제로 감득하게 된다.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모든 사업을 인민의 리익과 편의보장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해나갈수록 인민들이 당의 품에 더욱 스스럼없이 안겨들게 된다.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신들이 존재한다는 관점, 어떤 경우와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튼튼히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듯이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여기에는 근로인민대중속에 억척의 뿌리를 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불후할 존엄을 위해 일군들이 부단히 노력하고 분발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들은 일군들이 외모나 깨끗하고 말이나 잘한다고 하여 존경하지 않는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과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평가하고 처리하며 조직집행하는 일군,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고 인민이 따르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며 이런 일군들이 많을 때 당의 대중적지반이 강화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풍으로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된다.

우리 당은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고유의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안에는 자기를 인민우에 군림한 특수한 존재로 여기면서 인민을 천시하고 대중에게 호령하며 거만하게 행동하는 세도군, 관료주의자들이 있을 자리가 절대로 없다.모든 일군들은 오늘날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는 문제는 우리당 고유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정치적문제, 당안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정치풍토를 유지공고화하는 절박한 과제라는것을 똑똑히 새기고 당풍확립의 전위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앞에 머리를 숙이는것은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존립과 발전의 초석으로 하는 당의 위업은 승승장구한다.

일군우에 인민이 있으며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일군들이 아무리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각오가 높아도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는가를 알지 못하면, 대중앞에서 틀을 차리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은 존재가 되고만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의 진정이 대중의 가슴마다에 속속들이 가닿게 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언제나 대중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그들이 아파하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부터 적극적으로 풀어주는 일군,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직, 천분으로 여기고 무슨 일을 해도 인민이 좋아하고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 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아 자기를 비쳐보며 스스로 사업을 총화하는 일군들에 의하여 일편단심 당을 따르는 인민의 소중한 마음이 지켜지고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가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인민적품성은 일군들이 인민을 어떻게 대하고 받들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숭고한 귀감이다.세상을 무섭게 휩쓴 악성비루스의 위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도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한명의 악성비루스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뜨거운 격정속에 거듭거듭 말씀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뜻밖의 자연재해로 불행을 당한 인민들이 걱정되시여 수재민들이 생활하는 천막을 찾으시여 오래도록 담화를 나누시며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고 위로도 해주시며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정에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린 우리 인민이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눈빛과 얼굴표정, 몸가짐에서 그들의 속마음을 헤아리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시며 만대에 불후할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언제나 인민앞에 허리굽혀 인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여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드는데서 삶의 더없는 보람과 행복을 찾을 때 당과 대중의 뉴대는 더욱 굳건해지고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앞에 머리를 숙이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다.조건과 환경은 의연 어렵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은 속에서 믿을것은 오직 인민의 힘과 지혜밖에 없다.난관극복의 묘술과 기적창조의 열쇠도, 증산절약의 방도도 대중속에 있다.

오늘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생산과 경영활동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며 전진속도를 높이고있는 단위들의 사업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보게 되는것이 있다.그것은 일군들이 단위발전의 기본고리를 현대적인 설비나 원료, 자재와 자금이 아니라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총분출시키는데서 찾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는것이다.일군들이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마음속고충도 세심히 헤아려 풀어주면서 혁신의 방도를 함께 찾는 과정에 공장의 주인, 생산의 주인으로서의 종업원대중의 책임과 역할이 백배해지고 이로 하여 단위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게 된것이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대중을 멀리하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일군들은 대중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우며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고 수행하여야 할 과업이 방대할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대중의 소박한 의견도 존중하고 그들의 목소리에서 당정책집행의 지름길을 찾으며 대중의 힘과 지혜를 불러일으켜 맡겨진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데서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은 대단히 크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마음속에 정히 새겨안고 언제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앞에 머리를 숙임으로써 인민의 참된 충복이라는 고귀한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인민이 굳게 믿는 힘

2025년 6월 22일《로동신문》

 

지금 우리는 날에날마다 거창한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는 격동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살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 더 좋은 래일을 약속하는 번영의 재부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

과연 무슨 힘으로 우리 혁명은 단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위대한 승리와 휘황한 래일에로 줄기차게 내닫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에게는 어제도 믿었고 오늘도 믿으며 래일도 변함없이 간직할 위대한 힘이 있다.바로 그것은 우리 인민이 높이 모신 수령의 위대성이고 국가의 강대함이며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강위력한 토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누리는 복중의 제일 큰 복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지나온 세기와 년대들을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우리 인민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남들같으면 몇십년, 몇백년이 걸려도 이룰수 없는 거창한 대업들을 성취하며 공화국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기적의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을 위한 가장 정당하고 명백한 로선과 정책들을 받아안을 때마다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사는가를 깊이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무엇을 하나 구상하시여도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원대한 구상을 내놓으시고 한차례의 작전을 펼치시여도 세상을 깜짝 놀래우는 거창한 작전만을 펼치시는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은 나날이 비약하고 젊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들과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강령을 제시하실 때마다 세상사람들은 그 얼마나 놀랐고 우리 인민들은 또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가슴높뛰였던가.이제는 꿈속에서 그려보기만 하는 시대가 아니라 그 꿈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실체들이 인민의 생활속에 와닿는 변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이 위대하고 거창한 시대와 함께 천만의 가슴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곧 절대의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이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그 믿음은 우리 인민이 그 어떤 력사의 극난도 과감하게 뚫고 승리만을 이룩하게 하는 무한대의 힘을 낳고있다.

수령이 위대하여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있다.

최근년간 번영하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태여나 인민들속에서 광범하게 열창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우리 인민이 강국의 공민된 영예를 얼마나 크나큰 자부로 간직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국가의 강대함은 불패의 군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세기와 년대를 이어온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우심했던 지난 10여년세월, 그 하루하루에 우리의 혁명무력은 그 얼마나 비약적인 상승발전을 이룩하였는가.우리의 무장력은 적들을 전률케 하고 감히 접어들 엄두조차 낼수 없는 가장 강위력한것으로 굳건히 다져졌으며 지금 이 시각도 계속 강화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수로동계급이 올해 상반년에만도 두척의 신형구축함을 진수시킨 놀라운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가 자기의 첫선을 보인 때로부터 《강건》호가 또다시 조국의 푸른 바다에 진수되기까지 걸린 기일은 불과 두달, 정녕 이것은 우리의 자립적국방공업의 토대가 얼마나 막강하며 우리 군력이 어떤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준 일대 장거로 된다.

강위력한 군력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에서 오직 우리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의 힘에 대해 자부할수 있다.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긍지스러우며 날이 갈수록 더욱 억세여지는 위대한 힘이 우리에게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힘, 오직 우리에게만 있는 불가항력이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국난속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떠올리고 우리의 지혜와 열정으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강국의 리상과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해나갈수 있는것도 다름아닌 일심단결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단결은 그 어떤 힘있는 구호나 선동의 결과물이 아니라 하늘땅을 다 준대도 못바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으로 다져진 가장 굳건한 결정체이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끝없이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바로 그 인민을 위해 신변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일먼저 건너가신 검덕의 아슬아슬한 철다리에 깃든 사연과 수재민들을 마지막 한사람까지 다 바래워주시고서야 차체를 휘감는 물살을 헤쳐나오신 사실을,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깊이를 알수 없는 물결을 헤가르시며 인민이 당하였을 불행과 고통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였던 그 순간순간을.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처럼 위험천만한 길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주시면서도 그 모든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는 어버이의 진정, 인민을 위해 걸머지신 만짐우에 끝없이 덧짐을 얹으시며 바쳐가시는 그이의 로고와 헌신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두마디 말이나 글로써야 어찌 다 전할수 있겠는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은 이렇듯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과 정으로 굳건해졌다.바로 이 힘으로 우리 인민은 혁명의 준엄한 국면을 새로운 고조기로 반전시키며 보다 찬란한 미래의 지평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바로 그 힘으로 이 땅우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 인민의 평안과 복리를 위한 모든 정책들이 드팀없이 관철되며 우리의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로 끊임없이 선양되는 눈부신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우리 시대의 모든 승리와 영광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다져주신 조국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언제나 인민과 무릎을 마주하고 소박한 의견도 중히 들어주시며, 인적없는 험한 산길과 먼지 날리는 건설장, 질쩍한 논두렁길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찍으며 민족만대의 기틀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위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마련하고 다져주신 자립적민족경제, 조국번영의 강위력한 토대가 있어 오늘의 승리도 있음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집을 잃고 귀중한 생명까지 잃으며 삶의 터전을 빼앗겨야 하는 참담한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그 광경앞에서 우리는 다시금 생각해본다.

진정 우리가 가지고있는 힘이 얼마나 크고 강대하며 또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조건과 환경은 결코 순탄치 않지만 우리 인민이 가슴뿌듯이 래일을 락관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이라고 진정을 터치며 혁명과 건설을 신심드높이 전진시켜나가는것은 바로 이 위대한 힘이 있기때문이 아닌가.

천만인민이여, 우리가 맞이하게 될 앞날에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라는 환희의 경축광장이 있고 보다 찬란한 미래를 열어줄 당 제9차대회의 휘황한 언덕이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힘은 끝없이 강대하다는 긍지와 자부,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고 자기 앞길을 보다 확신성있게, 더욱 훌륭하게 개척해나가자.

굳게 믿는 자기 힘을 가진 인민, 미래위한 사랑으로 충만된 인민이 어떤 강국을 세우는지 세상은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기본투쟁원칙이다

2025년 6월 2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이다.

오늘 지구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지만 우리 당처럼 장장 80성상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와 인민적성격을 일관하게 견지해온 당은 없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겨넣은 때로부터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려정에서 단 한번의 주춤이나 한치의 탈선도 모르고 오직 곧바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위대한 당,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투쟁원칙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지난 10여년간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투쟁원칙으로 하는 우리 당의 위대함이 만천하에 뚜렷이 각인된 불멸의 년대로 빛나고있다.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불가항력으로 다지고 인민의 숙원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며 그 어느 당도 견줄수 없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였다.인민대중제일주의, 이 길지 않은 말속에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복무정신이 반영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보호자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의 막중한 사명감은 사람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끝없이 빛내여주며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사회주의대가정에는 마음속그늘이 있는 사람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며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대담하게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이다.슬하에 천만자식을 품어안고 눈비바람 다 막아주며 마음속응어리까지 속속들이 헤아려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에서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숨겼던 잘못도, 서슴던 허물도 그대로 당에 터놓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태여났으며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 감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조선로동당이야말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참다운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은혜로운 품이다.

인민의 생명수호, 건강증진, 권익수호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도로 하는 우리 당의 최급선과제이며 영예로운 혁명임무이다.인민들의 평안과 행복을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며 그것을 지키고 꽃피우기 위함에 만전을 기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은 건국이래 처음으로 맞다든 위협적인 공공보건사태를 짧은 기간에 극복한 놀라운 기적과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지역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운 희한한 화폭에도 어려있으며 적대세력들의 봉쇄압박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인민들에게 강국공민의 존엄과 영광을 안겨준데도, 사회주의의 영상을 흐리게 하는 반인민적행위들을 견결히 배격하는 원칙적인 투쟁에도 비껴있다.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신조이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오늘 우리 인민은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모두의 행복과 미래를 억척으로 지켜주는 어머니당의 고마운 손길을 시시각각 체감하면서 그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품어안고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우리 당의 원칙이 드팀이 없기에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인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전체 인민을 강국건설의 믿음직한 담당자로 키우는 위대한 스승이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시키는 사업은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고 잠시도 미룰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이다.

력대로 우리 당의 혁명사업은 철두철미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이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과정으로 일관되였다.온 사회를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전체 인민을 불굴의 혁명신념과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는 사업을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최중대사,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우고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웠기에 우리 당은 격변하는 정치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사회주의의 진정한 본태를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불패의 향도력과 무비의 전투력이 있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의 높은 창조적능력에 의하여 추진된다.하기에 우리 당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중대정책으로,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키는것을 교육건설의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행방략과 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명시하였다.우리 당이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를 실시하며 교육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교육자, 과학자들에게 먼저 안겨주는 특혜를 베푸는것은 전체 인민을 전면적진흥, 전면적부흥의 대업을 떠메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육성할데 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빛나는 구현이다.

혁명이 전진하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인민대중을 불굴의 정신력과 높은 창조력을 지닌 강국건설의 직접적담당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지론이다.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품속에서 만장약한 자생자결의 정신과 백절불굴의 의지, 비상한 슬기와 창조본때로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시대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사회주의전야에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애국농민들,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를 앞서나갈 만만한 야심을 안고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에 용약 탄원진출하는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은 위대한 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는 혁명의 철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 기적을 창조하는 법을 배우고 지식과 기술로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영웅적인민이 있어 우리 당의 강국건설위업은 더욱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는 참다운 복무자이다.

인민들에게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더 많이,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하여 항상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은 지금 당대에 할수 있는것은 모두 다 하고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올 웅지를 안고 혁신적인 목표들을 련이어 제시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한 생활속에서 반갑게 맞이할 새로운 발전의 격변기를 다름아닌 견결한 투쟁과 부단한 기적창조로써 하루빨리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 당은 투쟁하는 당, 실천하는 당이다.인민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이라면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닌 우리 당은 만짐우에 만짐을 기꺼이 떠메고 과감한 실천력으로 인민생활향상의 새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있다.수도는 물론 전국의 농촌들에서 해마다 통이 크게 전개되는 살림집건설,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새롭게 추가되여 강력히 추진되는 3대필수대상건설,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고있는 대규모온실농장건설,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 온포근로자휴양소건설을 비롯하여 방대한 대건설사업들에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모든 사업의 유일한 척도,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숙망실현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대한 빨리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의지가 새겨져있다.

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다 큰 행복의 도래를 알리는 부흥의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나 우리 인민의 보람찬 생활령역은 계속 넓어지고있다.이것은 그대로 절정에 솟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높은 경지에로 치닫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새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다.인민의 복리증진을 절대의 사명으로,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모두가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머지않아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지상락원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출발하고 그것으로 철저히 일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정치는 천하를 얻고 백승을 안아오는 위대한 정치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그 어디에 있어도 로동당만세를 목청껏 웨치며 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찬 승리와 영광에로 힘차게 향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고 당을 운명의 등대로, 진정한 어머니로 믿고 따르며 당의 사상과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부흥, 전면적진흥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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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감자산이 전하는 감동깊은 사연

2025년 6월 2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우에는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났던가.

저 멀리 조국땅 북변 백두산기슭에 인민의 리상향,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문화도시로 눈부시게 떠오른 삼지연시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도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더없는 락과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2018년 10월 어느날 삼지연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에 꾸려진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도 들리시였다.

마중나온 공장일군들과 다정한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감자저장고에 감자산을 쌓아놓은것을 보러 왔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이번에 이곳으로 오면서 감자저장고를 꼭 보려고 결심하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공장일군들의 마음은 크나큰 흥분으로 설레이였다.경애하는 그이께 공장에 펼쳐진 흐뭇한 광경을 보여드리게 되였다는 기쁨에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감자저장고의 1호보관고에 들어서시였다.

천정에 닿게 높이 쌓인 감자무지, 그 끝을 알수 없게 아득히 보이는 왕감자알들…

참으로 흐뭇한 광경이였다.

바라볼수록 감탄을 자아내는 감자무지에서 이윽토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이런것을 보고 감자산이라고 하는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도, 동행한 일군들도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예로부터 농사짓기에는 불리한 고장이였던 이곳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감자생산지로 변하였고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렇게 감자대풍을 마련하고 산같이 쌓아놓은 감자로 인민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감자가루를 꽝꽝 생산할수 있게 되였으니 그 은덕이 사무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일군들이 격정을 애써 누르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다음보관고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2호보관고에 이어 또다시 여러 보관고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8호보관고까지 들어가보자고 하시였다.

8호보관고에 산같이 쌓여있는 감자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벨트콘베아앞으로 다가가시여 감자 한알을 손에 드시고 감자의 무게가 몇g이나 되는가를 알아보시였다.그러시고는 감자를 이렇게 쌓아놓은 곳은 우리 나라에서 삼지연군밖에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모두가 가슴뿌듯해하였다.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는 그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감자를 높이 쌓아놓으니 감자같지 않고 큰 자갈들을 쌓아놓은것같다고 하시면서 감자산을 높이 쌓아놓은 이 풍경은 금강산의 일만경치에도 비할수 없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금강산의 일만경치에도 비할수 없는 풍경!

인민들의 식생활향상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감자가 산같이 쌓인 풍경을 천하절승으로 알려진 금강산의 일만경치보다 더 중히 여기시는것이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자무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감자무지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그러시고서는 진귀한 보물인듯 높이 쌓인 감자산을 바라보시며 오래도록 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이 떠나실 시간이 되였다고 정중히 아뢰이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 보고 가자고, 감자저장고에 쌓인 감자무지들을 보니 정말 가고싶지 않다고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이렇게 무려 세번이나 걸음을 지체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장고에 가득히 쌓인 감자산을 보고 또 보시면서 만시름 잊으시고 환히 웃으시였다.

정녕 그날의 화폭은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이 무엇이고 가장 큰 보람이 무엇인가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하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이런 감동깊은 사실이 어찌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만 깃들어있다고 하랴.

랭동저장실에서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가닿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물고기랭동블로크를 쌓아놓은 무지들은 보물산같고 개개의 랭동블로크들은 금괴와 같이 보인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신 사실이며 천만품을 들여 찾아내신 양덕지구의 용출구에서 80℃나 되는 온천수의 물맛까지 보시고 이 물은 정말 꿀물이라고 기쁨을 터놓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것인가.

그토록 인민을 사랑하시기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꽃피우는 결실들을 대하실 때마다 그리도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시며 이름할수 없는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이 땅에 나날이 늘어나는 행복의 열매들은 경애하는 그이의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강산의 일만경치에도 비할수 없는 풍경으로 평가해주신 감자산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세상에 우리 어버이처럼 인민의 행복, 인민의 기쁨을 그렇듯 귀중히 여기시는분은 없다고.

그이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속에서 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이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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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방식

2025년 6월 21일《로동신문》

 

정치방식은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 방법, 체계의 총체이다.

모든 정치는 일정한 정치방식에 의하여 실현되며 그 성과여부는 어떤 정치방식에 의거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정치방식에 의하여 사회관리, 정치에서의 사람들의 지위와 역할이 규정된다.다시말하여 정치방식의 진보성과 반동성에 따라 그 정치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시키는가 못시키는가가 좌우되게 된다.

정치방식은 류형에 따라 크게 착취사회의 정치방식과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나뉘여진다.착취사회의 정치방식은 극소수 특권층의 리해관계를 반영한 정치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은 인민대중자신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게 하는 인민적인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정치방식은 혁명의 근본리념, 정치의 근본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혁명적당과 사회주의국가가 적용하는 정치수단과 방법, 정치체계의 총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이다.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들인 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대표되고 실현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방식이며 이는 그 성격과 내용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완전히 일치한다.이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우리 당의 정치리념인 동시에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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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청원, 그 참의미는 무엇인가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2025년 6월 21일《로동신문》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울렁이는 심정을 안고 한자두자 새겨넣었던 입당청원서의 글줄이 가슴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원,

얼마나 꿈결에도 바라고바라던 소망이던가.

그 이름도 숭엄하고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일원이 된다는것은 이 땅의 공민에게 있어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다.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당에 드는것을 절절히 바라지만 가장 무겁게 대하고있으며 영광의 그 시각 격정속에 다지고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변함없이 지켜가고있는것이다.

입당청원,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있는가.

최근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는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에 서술되여있는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 현철해동지의 생애를 통하여 그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수령을 위해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신념의 맹세

 

1952년 어느날 저녁 친위중대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던 현철해동지는 지휘관이 찾는다는 련락을 받고 부리나케 중대부로 달려왔다.

현철해동지를 만난 항일혁명투사인 지휘관은 《동문 왜 아직 입당청원을 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너무나도 뜻밖의 질문앞에 현철해동지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지휘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투사는 정색해서 말했다.

《입당청원서를 쓰시오.당원의 영예는 표창이 아니요.…

입당청원은 수령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더 많은 짐을 지고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맹세이며 그에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인것이요.

대답해보오.동무는 당과 수령의 위업에 목숨바칠 각오가 되여있는가?》

이렇게 되여 현철해동지는 그렇게 신비하고 아름차고 분에 넘치게만 보이던 조선로동당 입당청원서를 썼다.

그의 입당청원서에는 그 어떤 미사려구나 격조높은 토로도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는 수령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현철해동지의 신념의 맹세가 세차게 맥박쳤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수령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려는 당원들의 비상한 각오와 성스러운 당대오의 한 성원이 되기를 꿈에도 소원하는 참된 인간들의 불같은 열망으로 충만된 혁명, 바로 그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쳐온 혁명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도 그렇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거쳐 장장 오늘에 이르기까지 입당청원서의 년대와 청원자의 이름은 서로 달랐어도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자기를 세우려는 신념과 의지만은 변함없었다.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서 과감하게!

겉보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현철해동지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이 신념만은 특별히 강하고 억세여 그 어떤 애로와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목숨도 아낌없이 바칠 불같은 열의로 끓어넘쳤다.

하기에 당에서는 한생토록 티없이 맑고 순결한 충정의 의리로, 불같은 헌신으로 수령을 받든 현철해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한 충신중의 충신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우리 사회에서 수령의 기억속에, 믿음속에 사는 그런 당원의 인생보다 더 값높은 인생은 없다.

바로 그래서 이 땅의 공민들은 누구나 당원이 되기를 열렬히 소망하고있으며 나날이 커만 가는 그 영예감과 함께 인생의 가장 값높은 멋을 찾는것이다.

 

혁명임무에 그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

 

혁명임무에 그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 여기에 입당청원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현철해동지는 그런 자세와 립장에서 입당청원서를 이렇게 한자한자 써나갔다.

《…나는 김일성장군님의 품에 안겨 만경대혁명학원과 친위중대에서 혁명전사로 자라났고 참되게 살며 투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입당공부를 하면서 중대당원동지들로부터 당원이란 명예도 표창도 아닌 계급의 선봉투사로서 장군님을 받들어 앞장에서 헌신하는 책임이라고 들었습니다.그래서 나는 더욱 간절히 당원이 되려고 합니다.…》

당의 대렬에는 누구나 들어서는것이 아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돌파구는 다름아닌 자기가 열어제끼겠다는 투철한 각오, 어려운 조건을 과감히 이겨내고 맡은 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려는 책임감과 자신심, 그 어떤 대가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오로지 당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한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생활하려는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지닌 사람만이 조선로동당원으로 떳떳하게 불리울수 있으며 그 영예를 값높이 빛내일수 있다.

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입당청원을 일순간의 격정과 흥분의 발현이 아니라 혁명임무를 위해 누구보다 준비되여있음을 당에 보고드리는 정중한 자세와 립장에서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자신을 다듬고 높은 책임감과 뚜렷한 실적으로 순간순간을 수놓아갔다.

그때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에서 보좌해드려야 할 중요한 임무를 받고 떠나는 자기 분대장에게 작별기념으로 하나의 수첩을 주었다.

거기에는 최고사령부의 호위경비근무수행과정에 교훈적으로 찾아보게 되는 점들, 각이한 정황에서 체험한 적기들의 래습방식과 그에 대처하기 위한 세밀한 분석까지 가해져있었다.

바로 그런 충신중의 충신이였기에 현철해동지는 성스러운 당대렬에 들어선 그 시각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에 보고드린 그날의 심정을 안고 혁명임무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웅대한 구상과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

당원이라면 바로 현철해동지와 같이 당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며 높은 책임감과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맡은 혁명임무에 무한히 헌신하여야 한다.

현철해동지의 한생을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가까이에서 사업을 보좌해드린 나날도 있었지만 수도와 멀리 떨어진 군사교육단위의 일군으로 사업한 나날도 있었다.

하지만 입당청원을 할 때 다진 맹세를 지켜 수도와 멀리 떨어져있든, 가까이에 있든 자기 맡은 혁명초소를 수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드는 제1선진지로 여기고 수령이 걱정하고 안타까와하는 문제라면 아무리 어려운 난관앞에서도 무조건 수행하고야만 현철해동지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현철해동지처럼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스스로 나서고 맡은 혁명임무의 완벽한 수행으로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야 할 때이다.

당원들 누구나 조직과 동지들앞에서 다진 입당청원의 의미와 무게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며 당원의 의무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의 전진도상에 불가능한 일이란 있을수 없다.

당원들이여!

그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입당청원을 할 때 다진 맹세를 순간도 잊지 말자.

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에 조선로동당원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얹고 쉬임없이 분투하고 또 분투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날로 무분별해지는 반로씨야대결책동

2025년 6월 21일《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의 일부 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평화를 위한 로정에서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그는 유럽동맹과 나토가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전투행동을 계속하도록 집요하게 부추기면서 이 나라에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대주고 파괴행위와 도발행위를 조작 및 실행하는 동시에 평화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정보들을 계속 만들어내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유럽나라들이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면서 광증을 부리고있는데 대한 규탄이다.

유럽동맹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에 회담이 시작된 지난 5월 로씨야로부터 천연가스와 원유의 수입을 2027년까지 전면중지할데 대한 포괄적인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17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일괄안을 승인하였다.

이달에 들어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에 두번째 협상이 개시된 날에도 로씨야의 에네르기수입을 겨냥한 18번째의 강력한 제재일괄안을 준비하고있다고 발표하였다.같은 날 유럽의 여러 나라가 리뜨바에서 모의판을 벌려놓고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지지하며 로씨야에 더 많은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고 열을 올리였다.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문제는 우크라이나사태를 발생시킨 근원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문제를 운운하고있다.

서방이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중지하며 대로씨야제재를 해제하는것 등을 전쟁종식을 위한 우선적인 조건부로 제시한 로씨야의 립장과 정반대이다.대화를 파탄시키려는 흉심의 발로라고 할수 있다.

군사비의 대대적인 증액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확대놀음도 같은 맥락이다.

유럽의 여러 나라가 방대한 채무를 안고있는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군사비지출을 대폭 늘이기로 하였으며 프랑스는 유럽동맹나라들에 저들의 핵무기를 배비하는 식으로 핵우산을 제공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히였다.

영국국방성은 우크라이나에 지난해보다 10배나 되는 10만대의 무인기를 제공해주겠다고 발표하였다.

도이췰란드는 지난 4월 《군사적으로 강력한 우크라이나》를 필요로 한다고 하면서 서방동맹국들이 약속한 240억US$어치의 군사적지원중에서 124억US$를 맡아나섰다.5월말에는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들의 사거리제한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유럽의 장거리미싸일제공은 젤렌스끼테로조직의 범죄행위에 가담하며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분쟁에 개입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경종을 울리였다.여러 나라의 정세분석가들도 유럽과 나토의 군사적움직임은 새로운 대전으로 이어질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유럽나라들로부터 이러한 《환각제》를 주입받은 젤렌스끼범죄집단은 로씨야령토내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극악한 테로공격에까지 매여달리면서 최후발악하고있다.

유럽이 반로씨야대결광기를 부리며 이토록 무분별하게 놀아대는 흉심은 이번 대결이 로씨야의 승리로 끝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겠다는것이다.한마디로 말하여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길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도록 하겠다는것이다.

유럽나라들은 이와 함께 저들의 제재가 로씨야에 큰 피해를 줄수 있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그러나 제재는 오히려 제발등을 찍는 무모한것으로 되고있다.

로씨야의 값눅은 동력자원에 의존하던 여러 나라가 에네르기위기에 직면하고 그 부정적영향이 련쇄적으로 파급되여 경제침체에 빠져들고있다.국민들의 불만이 쌓여 정권이 제 임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교체되는 정치적혼란까지 초래되고있다.

얼마전 마쟈르수상은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로 자국이 200억€의 손실을 입었다고 하면서 이 제재가 자국뿐 아니라 전체 유럽을 망하게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슬로벤스꼬국회는 정부에 로씨야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지지하지 말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대조적으로 로씨야는 경제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서방나라들에 비해 압도적인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은 서방회사들이 로씨야로 돌아오자고 해도 단순히 사죄만 하여서는 안된다,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회사들만 우리 시장에 들여놓을것이며 나머지는 차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럽나라들이 현실을 랭철하게 직시하지 못하고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 망상에 집착하여 무분별한 대결책동에 진땀을 빼고있으니 이는 명백히 시대착오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향도가 있어 우리의 전진은 언제나 줄기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경이적인 변혁의 길로 줄달음쳐온 상반년의 뜻깊은 나날들을 더듬으며

2025년 6월 20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수하는 중요한 해인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해로 빛나게 장식할 충천한 기세속에 과감한 투쟁의 첫 보무를 내짚던 그날이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상반년이 지나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눈부신 경사들과 력사적사변들을 가슴뿌듯이 맞이하며 줄달음쳐온 잊지 못할 170여일, 어려움도 많았고 애로와 난관도 의연 무수하였지만 아름다운 리상을 향해 줄기찬 려정을 이어온 그 나날은 정녕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무한한 긍지를 한껏 터쳐온 실로 벅찬 날과 날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상반년의 뜻깊은 려정을 되새겨볼수록 참으로 감회도 새롭다.

새해 정초부터 온 나라를 뜨겁게 격동시키며 련이어 펼쳐진 지방공업공장준공식들, 우리 당이 결정한 3대필수대상건설이 추가된 새로운 지방발전계획의 본격적인 시행을 알리는 뜻깊은 착공식들, 지방건설이 확대된 올해에도 우리 수도에 어김없이 솟아났고 또다시 솟아나는 1만세대 살림집들, 상원의 증산열풍과 더불어 온 나라에 힘있게 일어번진 애국증산의 불길, 우리가 키워가는 국력이 대양에 뻗치는 시대가 다가오고있음을 체감할수 있게 하는 신형다목적구축함들의 련이은 진수, 위력한 무장장비들의 시험발사…

주체조선의 굴할줄 모르는 기상과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여온 상반년의 뜻깊은 려정을 더듬으면서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마다에 더욱 굳게 새겨안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그이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따라 우리의 위업이 전진하고 우리 혁명이 승리하며 우리의 미래가 밝아온다는 철석의 신념이다.

 

천만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킨 애국헌신의 강행군

 

올해 상반년 내내 이 땅을 줄곧 진감하며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진 노래가 있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사람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그대로 반영한 시대의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이는 결코 온 나라 인민이 열창하는,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노래의 구절만이 아니다.

바로 여기에 이해의 상반년, 력사의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 짧은 기간에 이룩된 모든 눈부신 변혁과 기적적인 현실이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말하여주는 명백한 대답이 있고 이 조선의 래일은 또 얼마나 눈부실것인가를 웅변하는 생동한 화폭이 있다.

지금도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혁명의 줄기찬 성공과 약진의 분수령으로 될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이 울려퍼질 때 그토록 뜨거운 격정에 휩싸여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거룩한 모습이.

구절구절을 조용히 따라부르기도 하시고 때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새해의 줄기찬 보무를 내다보시듯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날의 불멸할 화폭에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여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세상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상한 책임감, 철석의 의지가 숭엄히 비껴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도전하는 모든것을 과감히 짓부시며 걸어온 지난해의 성스러운 려정을 뜨거운 감회속에 돌이켜보았고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온 세상에 떨쳐갈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다.

고귀한 추억과 승리자의 긍지속에 송년의 밤이 가고 새로운 희망과 열정이 차넘치는 새해가 시작되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끓어넘친 강렬한 사상감정을 우리 삼가 안아볼수록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장에 높이 울린 그이의 힘찬 호소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앞으로도 류례없이 극난한 형세는 지속될것이지만 건국이래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열어온 2024년의 격렬한 투쟁행정에서 찾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 더 백배해진 자신심과 주체적힘은 우리가 목적한바를 반드시 빛나는 성취에로 추동할것이다.우리모두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보다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두어깨우에 억척같이 걸머지고 총공격전의 선두에서 2025년의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신심드높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아가자!

이 위대한 호소는 새해의 승리와 영광에로 향한 성스러운 총공격전의 출발구령과도 같았다.

이렇듯 비상한 사명감과 크나큰 웅지를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로새기신 올해 상반년의 혁명령도자욱은 실로 줄기찼고 순간의 정체도 없었다.

력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들을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다시금 새겨본다.

올해의 첫시작을 인민들과 함께 맞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월 2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그들에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집단적혁신운동의 제일기수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라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그로부터 며칠후인 1월 6일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하시고 신형전략무기체계의 성공적개발에 기여한 모든 연구사들과 기술자, 군수공업기업소의 로동자들에게 감사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날인 1월 7일에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지난해의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더 높은 기준을 목표로 하고 경제적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하여 지방건설에서 또 한단계 도약하는 해가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렇게 올해 정초부터 열흘도 채 안되는 사이에 공식보도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5차례에 달한다.

우리 인민을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뜻깊은 자욱으로 시작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은 2월에로 끊임없이 이어지며 온 나라를 새로운 비약과 변혁에로 억세게, 줄기차게 이끌었다.

지난 2월 6일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온 나라를 휩쓸게 될 지방공업혁명의 흐름과 화합할 새로운 보건혁명의 거세찬 격류를 확신케 하는 뜻깊은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틀후인 8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으며 10일과 14일, 16일에는 450정보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위한 착공식들에 몸소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3월 혁명령도실록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 사연들을 아로새기였던가.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선박공업의 획기적발전을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온포근로자휴양소를 훌륭하게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선물하자고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도 현지지도하시며 국력과 문명의 축도인 건설사업에서 당정책적요구와 우리 식의 현대성을 살려 새시대에 부응한 명확한 변화와 진보를 달성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올해 3월 21일부 《로동신문》을 펼치던 때의 감격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과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의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참관하신 소식,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선박건조기지인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신 3차례의 혁명활동소식이 한꺼번에 실린 그날의 당보를 접하면서 경애하는 그이의 강행군려정을 그려보며 사람들모두가 얼마나 뜨거운 격정에 휩싸였던가.

그 소식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의 하루하루가 어떻게 흐르고 올해의 상반년기간에도 눈부시게 이룩된 우리 조국의 전진과 인민의 행복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실려있었다.

그이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속에 마련된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인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과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의 진수라는 특기할 사변들과 더불어 4월이 흘렀고 중요땅크공장과 중요군수기업소들을 찾으시여 우리 국방공업을 세계적인 선진공업으로 비약시킬수 있게 하는 귀중한 지침을 밝혀주시고 화염이 짙은 화선에서 일당백군인들의 용맹한 기개 넘치는 여러 훈련을 지도하여주신 강철의 령장의 불멸할 려정과 더불어 5월의 날과 날이 흘렀다.

이렇듯 조국의 안녕을 위해, 인민의 행복을 위해 창조의 전구에서 전선에로 종횡무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상반년기간에 공식 전해진것만 하여도 근 50건에 달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6월 2일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인민들을 위한 새로운 번영의 재부,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을 완벽하게 일떠세우도록 이끌어주시고 지난 9일에는 구성시병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우리 당이 구상하는 방대한 건설계획의 완수를 위한 중요과업들을 밝혀주시였으며 12일에는 새시대 함선공업혁명과 해군무력현대화의 과감한 전진발전을 과시하는 신형다목적구축함진수식에 참석하시여 새 세기 선진해양강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양양한 설계도를 그려주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창당이래, 건국이래 초유의 대업을 결단하시고 그 실행을 진두에서 이끄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가운데서도 인민의 무궁한 안녕을 지켜 국력강화를 위한 불같은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려있는 천만중하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이 조선이 강대해지고 우리 인민이 복락을 누릴수만 있다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열망이 그토록 불같고 진함이 없으시기에 총진군대오의 진두에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욱자욱은 순간의 답보를 모르는, 말그대로 오직 강행군이라고만 표현할수 있는 헌신의 려정으로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2월 락원군을 찾으시여 하신 뜻깊은 말씀이 지금도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요새는 솔직히 따라다니며 준공식과 착공식만 하자 해도 정말로 뻐근하고 분주하다 할 정도로 우리는 다망한 변화의 시각들을 마주하고있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가는 가슴벅찬 시대의 숨결은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을 따라 나날이 높아지였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을 떠올리는 세기적변혁의 흐름은 그이의 거룩한 자욱과 더불어 거세찬 대격류를 이룬것이다.

참으로 이해 상반년의 날과 달들은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온 세상에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 위대한 애국헌신의 혁명시간을 따라 불같이 흘러왔다.

위대한 숙원과 원대한 리상을 안고 이어가시는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우에 인민의 리상이 구현된 눈부신 실체들이 솟아났고 그이께서 심어주신 숭고한 사상과 신념이 이 땅 그 어디에나 맥박쳐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인도해주었으며 그 무궁한 힘에 떠받들려 이룩된 창조와 변혁들은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에 자랑찬 페지들로 아로새겨졌다.

하기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를 마중하는 이 시각 새해의 정초부터 기세차게 내달려온 진군길을 돌이켜보면서 우리 인민은 빨찌산식강행군으로 온 나라를 주름잡으시며 천만의 가슴에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령도가 있기에 올해의 승리적결속도 확정적이라는 신심을 더욱 백배하고있다.

 

이 땅에만 있는 백승의 힘-위대한 믿음과 사랑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결짓기 위한 올해 투쟁의 상반기의 흐름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비상히 승화되고 남김없이 분출된 격동기라고 할수 있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간직하고 정초부터 련일 114%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한 상원의 증산열풍이 온 나라를 휩쓸어 나라의 맏아들공업을 지켜선 황철의 로동계급은 100t초고전력전기로의 대보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기술을 향상시켜 철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평남탄전의 여러 탄광에서도 석탄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들끓는 사회주의전야에 활력을 더해주며 비료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비료생산량을 훨씬 끌어올린 남흥과 흥남의 로동계급, 호기당 월평균 수천t의 석탄을 절약할수 있는 선진기술을 확대도입하면서 한달동안에만도 많은 량의 전력을 더 생산한 북창로동계급의 모습도 자랑스럽다.도처에서 혁신적인 증산의 성과들이 창조되는 속에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무수히 배출되였고 불리한 봄철기상조건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한 사회주의농촌에서는 례년에 보기 드문 밀, 보리작황이 마련된 소식까지 전해져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공장의 혁신자들을 만나보아도, 앞그루작물농사에서부터 통장훈을 부른 농장의 경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아도 성과의 비결은 전례없이 앙양된 정신력에 있다고 한결같이 말한다.

이런 격정어린 목소리들을 듣느라면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적창조의 원동력으로 보시고 그 무진한 위력을 총폭발시켜 올해 상반년의 투쟁을 줄기찬 전진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용용한 대하에도 시원이 있고 푸르청청한 거목에도 진함없는 생명력을 부어주는 뿌리가 있듯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지닌 무비의 정신력의 근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이 있다.

천만의 가슴을 혁명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여준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화폭은 이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펼쳐지였다.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상징하는 위대한 성과들과 자랑스러운 창조물들마다에는 나라를 떠받드는 믿음직한 주추가 되고 고임돌이 되여온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노력이 력력히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집단적혁신운동의 제일기수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사람들 누구나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여 영광의 삶을 빛내여갈 굳은 결의로 충만되여있었다.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집단적혁신운동의 제일기수로 삶을 빛내이라!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의 첫 기슭에서 하신 이 애국의 호소는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우리 당정책을 절대적인것으로,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게 한 진함없는 원천이였다.

지금도 온 나라에 활화처럼 타번지는 애국증산의 열기를 체감할 때면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지군 한다.

지나온 한해의 천만로고도 푸실 사이없이 또다시 련속공격전의 진두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부 일군들이 현존세멘트생산량을 가지고서는 예견한 2025년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다 해낼수 없으므로 일부 대상들을 다음해로 조월시켰으면 하는 의견을 제기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문제를 그렇게 풀려고 하는것은 우리 식이 아니며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참으로 깊은 뜻을 새겨주시였다.

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인민의 정신력이 이 세상 제일 강한 힘이고 그 힘을 발동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숭고한 뜻이 세차게 높뛰고있었다.

올해의 기적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였다.

인민의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이시기에 조국땅 방방곡곡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이어가시며 천만인민을 당 제8차대회 결정의 철저한 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자신의 실천으로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훌륭한 수범을 보여주시였다.

지금도 우리 귀전에 울리여온다.

450정보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에서 우리가 시대를 변혁할 자신심과 용기에 충만되여있는것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군대와 청년들이 있기때문이며 이 세상 누구도 못가본 길로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나가는것도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청춘들의 위훈이 있기때문이라고 하늘같은 믿음을 담아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의 수도건설자들에게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동무들의 불멸할 공적을 청사에 특기될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이, 당 제9차대회가 증견할것이라고, 우리 수도의 위대한 웅자와 끝없는 번영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문명과 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위대한 투쟁에 더욱 용감히 떨쳐나서자고 하시던 그이의 열렬한 호소가.

언제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에 넘쳐계시며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백배로 발양시켜주시는 그 위대한 손길을 따르는 천만대오가 어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무비의 힘과 열정을 발휘하지 않으랴.

진정 그이께서 다녀가신 모든 곳들은 믿음과 사랑으로 천만을 승리에로 불러일으킨 성스러운 지점들이였다.

정신력은 다름아닌 사상의식의 발현이다.그런것만큼 정신력을 발동하는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올해 2월 김일성정치대학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무장시키기에 앞서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이 군건설에서 중핵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간주하는 독창적인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사상이 없는 무장은 쇠붙이에 불과하며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신조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이 무장력의 중요한 요소라는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고 혁명군대의 제일가는 위력인 사상의 힘을 강화하는데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것이다.

우리 군대가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할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전구들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창조한 올해 상반년의 투쟁려정은 그대로 사상이 무장력의 중요한 요소로 된다는 위대한 진리를 현실속에서 증명해온 과정인것이다.

광범한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굳게 믿으시고 피끓는 가슴들에 애국의 불을 지펴주시여 의의깊은 2025년의 상반기를 우리당 투쟁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로,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도약대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위대한 손길이 기치가 되여 천만의 충성과 애국의 힘을 세차게 분출시켰다.어렵고 힘든 초소를 대를 이어 지켜가는 애국자가정들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선구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났고 수많은 녀맹원들과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로 용약 탄원해가는 열의가 더욱 고조되였으며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이 공장과 농촌마다에서 타올랐다.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근로의 땀과 열정을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들에 의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명제품, 명상품들이 련이어 나오고 세계적인것이라고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우리 식의 우월한 창조물들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련이어 솟아나게 되였다.

참으로 올해의 상반년에 마련된 귀중한 재부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조국과 자신을 하나로 합치는 애국자들로 더욱 성장한것은 전적으로 혁명령도의 전 과정을 대중의 정신력발동과정으로 일관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방법이 낳은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혁명의 탁월한 수령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에서 무비의 정신력을 백배하며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열정은 그 무엇도 거스를수 없는 불가항력적힘이며 이 거대한 힘은 바야흐로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향을 떠올리게 될것이다.

 

* *

 

우리의 위업은 이해의 상반기에 또 한번 크게 전진했고 더 아득히 올라섰다.

그 높은 언덕에서 또다시 줄기차게 맞이하게 될 거창한 변혁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억척으로 새겨안는다.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세상에서 제일이며 탁월하고 세련된 그 령도를 따를 때 영원한 승리와 행복이 있다는 절대의 신념을.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보다 큰 변혁과 비약에로 향한 거폭적인 전진발전의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대대손손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정신과 기상을 온 세상에 보여주리라!

이 강렬한 지향으로 우리 인민은 기적적인 승리, 거창한 혁신과 발전을 계속하여 이룩하고 우리 당창건 80돐을 승리자들의 대축전으로 빛내일것이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할것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강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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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

2025년 6월 20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사회주의건설리론은 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에 관한 문제에 독창적인 해답을 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강국인민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의 공통된 념원이며 지향이다.하지만 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요인을 규정하는 방법론에 있어서 다 같은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국력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는 정치군사력 및 경제기술력, 문명수준의 총체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국력의 강약을 령토의 크기와 인구수, 군사력과 과학기술력, 자연부원과 지정학적위치 등을 기본으로 평가하였으며 군사력과 경제기술력을 국력강화의 기본요인으로 인정하여왔다.문제는 군사력과 경제기술력 등에서 남을 앞서면 강국이 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만일 이것이 국력평가의 기준이고 국력강화의 요인이라면 일정한 지표에서 앞선 나라들은 다 강국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한때 강대함을 자랑하던 나라들이 극심한 내부모순과 정치도덕적쇠퇴로 인하여 국력경쟁의 뒤전으로 밀려났던 사실만 놓고보아도 객관적, 물질경제적요인이나 일정한 분야에서의 강세가 결코 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요인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국력의 강약을 평가하고 국력강화의 요인을 규정하는데서 객관적, 물질경제적요인도 무시할수 없지만 그것이 절대의 기준, 기본요인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인민이 없는 국가가 있을수 없는것처럼 인민의 리익을 떠난 국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국력강화의 목적도 다른 그 무엇을 위한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함에 있으며 국력평가의 목적도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세우고 체면을 차리자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더 잘살게 하고 인민의 자긍심과 애국열의를 분발, 승화시키자는데 있다.

이것은 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요인이 그 어떤 객관적요인, 물질경제적요인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적요인,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은 인민의 웃음이다.

국력평가의 기준이 인민들의 웃음이라는것은 국력의 강약이 인민이 얼마나 밝게 웃는가,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넘쳐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는것이다.

국력평가의 기본담당자는 인민대중이며 인민의 웃음에는 국력의 강약에 대한 가장 공정하고 명백한 평가가 반영된다.

인민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는 본질에 있어서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무병무탈하며 부유하고 문명하며 화목하게 사는 행복한 생활에 대한 정서적감흥이며 인민의 존엄높고 부럼없는 생활을 담보하는 국가사회제도와 국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다.

인민의 웃음에는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대한 고마움과 강국의 공민된 자긍심, 막강한 국력의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자부와 희열, 국가의 부흥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자각과 의지가 감정정서적으로 진하게 담겨진다.

인민의 웃음은 꾸밀수도 감출수도 없고 그 어떤 유혹이나 강요로도 살수 없는 진정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만민복지》요, 《경제대국》이요 하면서 《국력》자랑에 열을 올리지만 근로대중의 피땀으로 비축한 《국력》은 어디까지나 특권층을 위한것으로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 차례지는것은 불행과 고통, 절망뿐이다.이것은 국력이란 다름아닌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담보하는 국가의 실제적힘이며 국력의 강약을 평가하는 기준은 인민의 밝은 웃음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심심산골마을에 가보아도 당과 국가의 농업정책이 관철되여 풍요한 가을이 마련되고 공장마다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창조의 동음이 그칠줄 모르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국가의 진정한 국력이며 국력평가의 기준이다.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은 탁월한 수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에 있다.

국력경쟁은 본질에 있어서 나라를 이끄는 정치지도자들의 사상과 리념, 령도력과 실천력, 신념과 의지의 대결이다.

탁월한 사상, 특출한 포옹력과 향도력,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닌 정치지도자만이 천변만화하는 시대의 추이와 인민의 요구를 옳게 결합시켜 국력강화에로 지향시킬수 있으며 국력경쟁을 확신성있게 주도해나갈수 있다.

정치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강대하다고 하던 나라도 쇠퇴몰락하게 되지만 탁월한 정치지도자를 만나면 약소국도 강국으로 된다.

지난날 약소국, 약소민족으로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과 인민은 불세출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영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현시대의 가장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걸출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전반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고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력사와 현실은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은 위대한 수령을 국가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데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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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노력으로 경제장성을 이룩하는 독립국가협동체

2025년 6월 20일《로동신문》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이 서방의 끈질긴 압력과 방해책동속에서도 확고한 경제장성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는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안전문제담당 고위대표들과의 상봉에서 서방이 협동체의 정치 및 통합발기들을 최대한 헐뜯고 성원국들사이의 관계회복과 발전을 저애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그는 서방의 비법적인 제재책동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은 4.4% 장성하였는데 이것은 유럽적인 지표뿐 아니라 세계적인 지표도 릉가하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지난해 로씨야와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사이의 무역액만도 7.1% 늘어났으며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률은 근 90%에 달하였다고 한다.

지난 5일에는 독립국가협동체 정부수반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협동체성원국 수상들은 일련의 협조문건에 조인하였다.

문건들은 공업분야에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경제부문들에서 높은 능력을 소유한 인재들을 양성하며 새로운 기술방면들에서 협조를 발전시키고 생산기술을 현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있다.또한 문건들에는 중기계제작공업부문의 기술갱신 및 설비현대화 등이 주요공동사업방면으로 규제되여있다고 한다.

서방세력은 독립국가협동체의 창설초기부터 성원국들의 경제적난점을 약한 고리로 보고 압력과 회유를 일삼으면서 기구내부에 쐐기를 박고 불신을 조성하였다.

경제적토대가 미약하였던 협동체에 있어서 서방세력의 이러한 분렬와해책동은 커다란 난관으로 되였다.

변천하는 정세흐름속에서 협력만이 지역의 안전보장과 경제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을 인식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은 단합된 힘으로 서방의 불순한 기도와 도전을 배격하면서 호상협조의 길로 나아가게 되였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미국과 서방의 제재압박책동이 더욱 가증되였으나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은 협동체내에서 생산 및 기술적자립을 강화하고 호상협조를 확대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취하였다.결과 성원국들의 호상무역액이 확대되였으며 지역통합과정이 추진되였다.

성원국들사이의 무역거래에서 민족화페의 비중이 훨씬 높아지고 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이 장성한것을 비롯하여 독립국가협동체의 권위가 강화되였다.협동체성원국들에서 공민들의 복리와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과제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인도주의적협력이 확대되고있으며 과학,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의 동반자관계가 강화되고있다.

지난 4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독립국가협동체 외무상리사회회의도 호상협조와 단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되였다.

회의에서 따쥐끼스딴외무상은 독립국가협동체의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기능을 보장하기 위한 일련의 문건들이 채택된데 대하여 통보하였다.특히 성원국무력들의 정보안전 등 여러 분야에 독립국가협동체의 산하기구들을 내올데 대한 문건들이 비준된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은 수뇌자회의와 국회간총회리사회, 외무상리사회, 국방상리사회, 안전 및 특수기관책임자협의회 등 여러 경로를 통하여 호상협조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독립국가협동체내에서 호상협조의 새로운 분야들이 개척되고있다.유라시아경제동맹, 집단안전조약기구, 상해협조기구와 같은 국제기구를 통한 협력도 강화해나가고있다.

협동체의 어느 한 성원국의 국가수반은 《쏘련의 과거를 깎아내리려는 서방의 시도는 계속되고있다.이것은 우리 인민들의 력사적단결의 위력이 지금까지도 서방을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라고 하면서 독립국가협동체의 가정을 종전대로 복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5월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은 쏘도전쟁승리 80돐을 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였다.오는 10월에는 수뇌자회의를 진행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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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불가항력이다

2025년 6월 19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가 확신성있게 열려지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가 무엇으로 백전백승하며 최장의 집권사, 위대한 부흥장성사를 빛내여올수 있었는가, 우리당 특유의 정치풍토가 어떻게 공고화되고 그 어떤 사상초유의 대업도 성취하도록 떠미는 국풍이 어떻게 철저히 수립되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중앙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사상체계이며 령도체계이다.수령의 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거창한 력사적과제를 가장 용의주도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사상체계, 지도체계가 바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이다.

당중앙을 령도의 유일중심, 통일단결의 유일중심으로 전당과 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당과 국가의 존엄은 절대적이며 그 힘은 무궁무진하다.

지난 10여년간은 당중앙의 령도밑에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건설전반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당과 국가가 나아갈 백승의 지침들을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당건설위업, 강국건설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였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우리 혁명위업을 사소한 변색이나 탈선도 없이 끝까지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한것, 이것이 지난 10여년간에 거치는 우리 당건설의 가장 주되는 총화이며 바로 여기에 당건설에서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중의 업적이 있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당과 국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안에서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전체 당원들의 공통된 의지로,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 혁명적기풍이 당풍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지고있으며 수령의 혁명사상을 피줄기로, 수령의 혁명령도를 강대성의 상징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천하무적의 군대가 자라나게 된것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 어떻게 담보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 인민은 원로적이며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불후할 존엄과 거룩한 위상을 체감하면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강국조선의 경이적인 변혁상을 목견하면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불가항력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새시대 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백방으로 강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가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더욱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되여야 우리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불변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하며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할수 있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강한 전투력의 근간이며 령도력의 중추이다.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단합시키고 옳바른 로선과 원칙에 따라 힘있게 움직여나가는 당만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으며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을 떨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당조직들은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조직적으로 철통같이 뭉치였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즉시접수, 즉시집행, 즉시보고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가 전당에 확고히 지배되고 조직사상생활의 용광로속에서 전체 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옹호관철자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와 어긋나는 비조직적이며 무규률적인 현상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는 칼날같은 기강이 당의 규률풍토로 공고화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령도의 유일중심, 통일단결의 유일중심으로 전당이 굳게 단결되여있기에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맥박치는 사상적순결체, 수령의 령도에 충실한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상이 높이 떨쳐지고있다.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한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자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세기의 단상에서 빛나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절대적힘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으며 당중앙의 권위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존엄이고 영광이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 결정, 지시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고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기풍이 전당에 더욱 철저히 수립될 때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명성과 위력은 만방에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이고 명성이며 절대위력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각 방면에서 눈부신 변혁을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적대세력들을 압복하는 독보적인 국가방위력이 급진적으로 진화되고 인민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을뿐 아니라 조선식문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완벽하게 수행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이다.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하든 오직 자기식의 자막대기를 가지고 자기식의 발전방식에 의거하여 미래의 승리를 정확히 내다보며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것, 혹독한 난국이 겹쌓일수록 강대무비함을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더욱 활기차게 열고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한것, 이것이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체조선의 국위이며 확고한 전략적우세이다.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한 국가가 없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급부상한 주체조선의 불가역적인 강세는 국가활동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확고히 담보하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특유의 당풍, 국풍이 철저히 확립되였기에 력사의 섬광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명성이 절대의 높이에 올라서고 국가의 백년대계가 년대를 압축하며 실현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한 가장 존엄높은 나라,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급속히 장성강화되는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가진 강대한 나라, 인민의 숙원이 완벽하게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나라에서 사는 자긍심을 백배하며 그 존위와 절대위력을 더 높이 떨쳐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국풍이 확립된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나라에서 사는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리상국, 모든 면에서 절대의 힘을 지닌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는데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존엄이 있고 영원한 승리가 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전진의 보폭을 함께 하는 혁명대오가 있기에 그 누구도 못가본 길로 혁명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강국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동맹관계의 불패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2025년 6월 19일《로동신문》

 

조로친선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보다 뚜렷이 증시되고있는 시기에 두 나라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는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여 조로친선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전통적인 조로친선이 자주와 정의실현을 공동의 리념으로 하는 진정한 동맹관계, 공고한 전략적동반자관계로 승격되고 두 나라 관계발전의 믿음직한 담보가 구축된것은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쌍무관계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법적기틀이 마련되였다.

이는 근 80년의 조로관계사에 전무하며 량국인민들모두가 당당히 자부할만한 력사적사변이다.

조로국가간조약이 체결된 때로부터 흘러온 365일의 날과 달은 국가간조약의 생활력과 쌍무관계의 가속적인 발전상을 유감없이 립증해주었다.

조로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조약이 체결된 후 각 분야에서 쌍무적련대와 협력이 보다 긴밀해지고 확대되고있다.

두 나라 고위급대표단들의 왕래가 활발해지고 다방면적인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전망적인 사업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다. 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교류와 협조를 더욱 폭넓게, 계속 다각적으로 촉진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경제와 외교, 교육과 보건,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의 소통이 전례없이 강화되고 호상래왕이 적극화되고있다.

두 나라 정부의 깊은 관심과 기대속에 지난 4월에 착공된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두 나라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를 축성보강하고 쌍무협력을 보다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는 사업으로서 날로 긴밀해지는 조로사이의 우호협조강화에 박동을 더해주고있다.

온 세계가 주목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참전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가장 모범적인 실천으로서 두 나라 무장력의 위력과 동맹관계의 절대적인 공고성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은 국가수반의 명령에 따라 로씨야련방의 령토를 자기 조국의 령토로, 로씨야인민을 자기의 친형제로 여기고 가렬한 전투마당들에서 무비의 영용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조로 두 나라 무력의 협동작전으로 이룩된 꾸르스크지역의 완전해방은 정의와 평화수호의 전략적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는 조로동맹관계의 필승불패성과 진정한 단결과 협조의 정신,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리가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기초한 조로관계는 지역정세를 완화시키고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담보하는 힘있는 안전보장장치로서 공정하고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수립과 인류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는 강력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전면적발전의 궤도우에 올라선 조로친선과 전략적협조관계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 국제적정의를 수호해나가려는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확고한 의지와 현명한 인도는 두 나라에 있어서 자기의 리익을 수호하고 번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요인이다.

전투적우의를 두터이 하면서 공동의 번영과 복리를 이룩하자는것은 제국주의의 패권과 위협공갈을 끝장내고 평화와 안정,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발휘된 친선관계, 동맹관계의 생활력을 체감한 두 나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의 발전을 가일층 추동해나가는데서 새 국가간조약은 자기의 생명력과 위력을 더욱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게 될것이며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2025년 6월 17일《로동신문》

 

80성상을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온 우리 당에는 그 위대함과 불멸의 업적을 새겨주는 뜻깊은 호칭이 있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

우리 당의 80성상이 무엇으로 개척되고 이어져왔으며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빛나는것인가에 대한 뚜렷한 해명이 여기에 있다.

바로 인민의 존엄이고 운명인 우리 국가를 력사의 지평에 떠올리고 그 존위와 영광을 만방에 떨쳐온 애국의 장로인것으로 하여, 그길우에서 인류사의 그 어느 당도 이룩하지 못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것으로 하여 그처럼 성스럽고 위대한 우리 당의 80성상이다.

국가와 더불어 살아가며 그 승리와 미래에서 자신들의 존엄과 행복, 앞날을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 된 자부처럼 큰것은 없으며 국가를 위대하게 하여준 은혜보다 고마운것은 없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이는 오늘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펼쳐진 력동의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라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천명하시였다.

맑고 푸른 저 하늘에 나붓기는 국기를 바라보는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국가의 존위와 영광을 만방에 떨쳐준 위대한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세차게 밀물친다.

이 땅 어디에 살든 따스하게 비쳐드는 사회주의혜택속에 복받은 삶을 누리며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서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을 받들어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충성의 열망이 끓어솟는다.

영광을 드리노라 위대한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 삼가 드리노라 불패의 우리 당에!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존엄이고 운명인 우리 국가를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고 자자손손 복락할 사회주의락원으로 가꾼 조선로동당의 업적은 번영하는 이 나라, 이 조선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며 후손만대의 기억속에 길이 새겨져 빛날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10여년, 얼마나 엄혹한 난관이 우리의 앞길을 막아섰던가.

세계를 휩쓴 사상최악의 보건위기도 겪어야 하였고 자연의 광란도 이겨내야 하였다.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전고미문의것이였다.정치, 경제, 군사의 각 방면에서 가해온 그 모든 책동은 궁극에 있어서 우리의 제도를 붕괴시키고 우리 국가자체를 멸살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이였다.

허나 오늘 세인은 무엇을 보고있는가.

무적의 힘을 지니고 원대하고 아름다운 리상인 공산주의를 향해 그리도 눈부시고 줄기차게 나아가는 불패의 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목견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이는 결코 억대의 재부가 가져다준 변천이 아니며 세월의 루적이 가져다준 기적은 더욱 아니다.

만고의 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를 우러러 매혹과 신뢰, 환희의 격랑 굽이치는 이 땅에서 민심의 대하에 붓을 적셔 그 열렬한 고백을 적어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은 강대무비한 우리 국가의 영상이다!

이 세상 가장 소중하고 훌륭한 사회주의 우리 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이다!

그렇다.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곧 우리 수령제일주의이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는 내 조국의 오늘이 있고 사회주의락원의 래일이 있음을 벅차게 절감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삼가 전한다.

 

자존과 번영의 기치

 

력사는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시대의 모습으로 자기의 흔적을 남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위대한 우리 당이 력사의 지평에 떠올린 이 가슴벅찬 력동의 시대를 안아보는 우리의 마음은 참으로 뜨겁다.

우리는 당을 우러러 향도의 등대, 백승의 기치라고 칭송한다.복잡다단한 흐름속에서 가장 정확한 진로를 찾고 승리의 대안에로 가닿을수 있는 불변의 침로를 그어주는 당의 향도력과 위용은 무엇보다도 국가의 모습에 뚜렷이 비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습니다.》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는 운명의 터전이고 후손만대의 삶이 담보되는 귀중한 보금자리이다.진실로 국가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근본리익과 전망적리익을 다같이 책임지며 강성부흥의 꿈을 이룰수 있게 하는것은 바로 위대하고 탁월한 당, 애국애족의 사상과 리념을 지닌 당이다.

부강번영의 대업을 향도하는 당에 있어서 선결적인 문제는 광범한 대중을 묶어세우고 불러일으킬수 있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를 옳바로 드는것이다.

기치는 목표이고 방향이며 그 특징은 강력한 지향성이다.어떤 기치를 드는가, 여기에 따라 시작만이 아니라 과정이 판별되고 하늘땅차이와 같은 판이한 결과가 산생된다.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위대한 당이 안겨준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하며 위력한 애국의 기치가 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인류의 장구한 국가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이 위대한 기치가 나붓기던 력사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 인민의 나라로 일떠선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2018년 9월 어느날이였다.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세계의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들에서 온 수백개의 대표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화국창건 70돐을 의의깊게 경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국가건설과 활동,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 상응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강용한 혁명적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투쟁의 기치는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입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얼마나 크나큰 민족적자부와 긍지가 끓어넘치는 애국의 기치인가.

력사에는 강국을 지향한 나라들이 적지 않았고 내들었던 부국강병의 기치들도 많았지만 이처럼 위대하고 격동적인 투쟁과 전진의 표대는 있어보지 못하였다.

수천만 인민을 애국성업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사상적기치는 말그대로 기발이며 표대이다.기치의 위력은 호소성과 감화력에 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그 부름처럼 우리 국가가 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드넓은 이 행성에서 우리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이 특출하고 열렬한 자긍심을 활화산같이 폭발시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업에 더욱 노도와 같이 일떠서게 하는 강력한 기폭제라는데 이 위대한 기치의 위력이 있다.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는가.그러나 우리 인민처럼 자기 국가를 온넋으로 사랑하며 신뢰하는 인민은 없다.

《산천도 노래하라 이날의 감격을》이라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높이 력사의 지평에 닻을 올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 얼마나 준엄하고 험난한 행로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위대한 우리 국가인가.

인류의 가장 위대한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의 조국인 우리 공화국은 정치에서 자주적인 대를 확고히 세우고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전체 인민이 하나로 뭉쳐 전진하고 승리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이며 사대와 교조를 청산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초석으로 하는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 기적의 나라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우는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후대들을 튼튼히 준비시켜 혁명발전의 중대한 국면마다 사소한 동요나 추호의 편파도 없이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나라이다.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당당히 이 행성의 으뜸인 우리 공화국은 진정 이 나라 공민들의 가장 큰 자부이고 긍지이며 영예이다.

강대하고 훌륭한 국가에서 살고싶은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인민이나 다같이 품는 간절한 소망이다.그러나 그것이 꿈으로만 남아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위대한 제일강국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위상은 위대한 당이 위대한 국가를 탄생시킨다는 력사의 철리를 확증하는 참으로 뜻깊은 증명으로 되고있다.

창당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자기 강령의 첫 조항에 《1.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것.》이라고 쪼아박은 우리 당이였다.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우리의 붉은 당기는 바로 그렇게 이 나라 인민을 품어안고 인민의 삶의 요람인 우리 국가를 력사의 지평에 안아올린 당의 불멸의 업적을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가.

새 나라 건설의 초행길로부터 가렬한 전화의 언덕을 거쳐 참혹한 전후의 재더미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려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가가 헤쳐야 했던 길들은 어느것이나 다 험로역경이였지만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승리와 영광의 자욱만을 수놓으며 힘차게 전진해왔다.

영웅조선, 천리마의 나라, 이 행성의 유일무이한 사회주의보루…

그 하나하나의 명함들은 진정 위대한 당이 받들어올린 우리 국가의 눈부신 존위이고 긍지높은 영광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누리를 진감하는 격동적인 시대, 문자그대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이다.

우리에게는 국가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하시며 당결정도 국가의 발전을 위한것이라고 가르치시고 당의 지도사상도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라는 지론을 지니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수천만 인민의 마음속에 심어주신것도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숭고한 사상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시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이룩하신것은 이 나라, 이 조선, 이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만고불후의 업적이다.

땅도 그 땅이고 지정학적위치도 변함이 없지만 오늘 우리 국가의 지위에서는 얼마나 경이적인 변천이 일어났는가.

민족자존이야말로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것이라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국가를 강대무비한 힘을 지닌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2018년은 우리 당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든 력사적인 해이며 이 시점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된 2017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정녕 얼마나 가슴벅찬 민족사적사변이였던가.

지난날 힘이 없어 약소국으로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조국이 감히 우리의 자주권을 찬탈하려든다면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건 가장 무자비하게 소멸해버릴 강대무비한 힘을 지닌 불패의 강국으로 급상승하였다.만리대공으로 줄기차게 솟구쳐오른 주체병기들과 자위적핵억제력강화에서 이룩한 쾌승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제고하고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상을 만방에 떨친 21세기의 특대사변이다.

지금도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창작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황홀경이 펼쳐지던 평양의 밤하늘을 잊을수 없다.

《빛나는 조국》! 저 하늘가에 찬연히 새겨져 빛나던 그 제명은 바로 그렇듯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통채로 세계의 하늘높이 떠올리고 자랑하고싶은 이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진정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국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이 특출한 자부와 긍지는 그대로 우리 조국이 지닌 가장 강위력한 힘이며 더 광활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동력이다.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우리 국가를 이 행성 최고의 제일강국으로!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가 가리키는 우리 시대 애국의 주로, 비약의 주로이다.

국가는 세대와 함께 전진하고 비약하며 모든 세대가 자기앞에 부과된 의무를 얼마나 훌륭히 수행하는가에 따라 그 존위와 위용이 결정된다.

매 세대가 걸어온 애국의 행로는 바로 그 시대 애국의 기치에 뚜렷이 비낀다.

해방후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는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라는 호소가 강산을 진감하였고 전화의 나날에는《모든것을 전쟁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전체 인민과 군대를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로 부르며 전승의 기적을 떠올렸다.모든것이 페허로 된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당이 제시한 《모든것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한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이 안아온 창조와 건설의 기적이 바로 천리마의 나래이고 그 전설적위훈이다.

천하제일강국을 향하여!

이는 바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격동적인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 애국의 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는 우리 세대가 안아올리는 천하제일강국, 이 행성의 최강국이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해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존과 번영을 굳건한 두 기둥으로 하여 솟아오르는 존엄의 강국, 부흥의 강국이다.

아무리 물질적번영과 경제적장성을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존엄이 없으면 강국이라고 할수 없다.민족자존이야말로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국가와 인민의 넋이고 생명이며 참다운 번영과 륭성의 근본담보이기때문이다.

참다운 존엄은 막강한 국력으로 담보된다.경제적으로 쇠퇴하고 뒤떨어진 국가는 절대로 시대의 전렬에 설수 없고 인민의 행복이 담보되는 훌륭한 국가로 될수 없기때문이다.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며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지상락원,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지향하는 천하제일강국의 진모습이며 이 행성 제일로 높이 받들어올릴 위대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다.

무릇 하나의 사상이나 리념이 창시되여 현실에 구현되기까지는 일정한 시일이 걸린다.아무리 정당한 진리라고 해도 그것이 사람들속에 인식되고 정당성이 검증되기까지는 날과 달의 루적이 필요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참으로 놀라운 사변을 목격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라는 이 위대한 국가부흥의 기치는 제시이자 실천이라고 할만큼 비상한 견인력과 감화력을 발휘하고있으며 그 리념이 그대로 시대의 이름으로 명명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경이로운 화폭을 펼치고있다.

존엄도 이 행성 최고의 존엄을 떨치며, 강대무비한 국력을 억천만배로 더욱 굳건히 다지며 우리의 공화국이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친다.모든것을 자기의 힘으로 이루어내고 제힘으로 력사의 기적을 이룩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숨결이 강산에 휘몰아친다.

우리의 모든것은 마땅히 최상최고가 되여야 한다는 드높은 민족자존과 리상을 안고 모든 공민들이 자기 땅에 발붙이고 세계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혁신하고 비약하는 우리 조국에서는 애국이 가장 숭고하고 값높은것으로 되고 자라나는 새세대들도 애국자가 될 꿈을 안고 성장한다.

과연 지구상의 그 어디에 이렇듯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누리에 빛나고 사람마다 더 밝고 휘황할 래일을 확신에 넘쳐 그려보며 조국번영을 위한 애국성업에 신심충천히 매진하는 그런 나라가 있는가.

당창건 80돐이 되는 이해는 그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많은 평양시민들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환희와 격정에 넘쳐 맞이하였던 신년경축의 그 시각,

드넓은 장내를 크나큰 격동과 감격으로 설레이게 하며 울려퍼지였던 위대한 조국에 대한 노래들이 오늘도 강산을 진감한다.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우리는 조선사람》, 《길이 사랑하리》, 《조국과 나의 운명》!

이는 바로 그 성스럽고 빛나는 80성상의 행로우에 이 나라, 이 조선을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떠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삼가 드리는 수천만 아들딸들의 고마움의 송가, 격정과 환희의 분출이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강대한 조국이 있고 긍지높은 삶이 있으며 무궁창창한 래일도 있다는 믿음으로 충만된 이 나라 민심이 떠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 만만세!의 우렁찬 웨침이 바로 그렇게 강산을 진감하는것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이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울리는 성스러운 애국의 부름이다.

13년전,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맞이한 2012년 4월의 그 봄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김일성광장의 주석단에 거연히 서시여 온 나라 인민을 승리에로 부르시는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때로부터 날과 달들은 어느덧 10여년의 년륜을 감았다.

우리 조국은 얼마나 높이 올라섰는가.수도와 지방 그 어디라 할것없이 이 땅은 또 얼마나 몰라보게 변천되였는가.

흘러온 세월의 축도이런듯 이해의 4월 조선은 또다시 경이로운 광경으로 세계를 놀래웠다.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서는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고 조선혁명의 첫 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4월 25일 막강한 우리 국력이 집초되여있는 위력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거행되였다.

한계를 모르는 강세를 떨치며 불패의 강국으로 줄기차게 부상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위용과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끝없이 창조하며 보란듯이 건설해가는 사회주의락원의 웅자가 그리도 눈부시게 온 세상을 진감한 조선의 봄, 미구하여 도래할 사회주의강국의 새봄이 바로 그렇게 수천만 인민의 가슴마다에 환희롭게 그려지지 않았던가.

조국의 바다우에 해군강화의 신호탄으로 되는 신형다목적구축함을 진수하는 력사적인 시각 이제 저 구축함이 성스러운 국기를 달고 조국의 령해를 항해할 모습에 참으로 감격스럽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제는 꿈을 꾸던 시대가 아닙니다.지금은 오직 실천하는 시대입니다.

실현하지도 못할 꿈은 백날, 천날 꾸어도 소용없으며 꾸지 않는것보다 못합니다.》

가장 웅대한 강국건설의 목표를 제시하고 그것을 가장 빛나는 실천으로 펼쳐가는 시대, 바로 여기에 천하제일강국을 향해 질풍노도치는 기적과 변천의 시대-위대한 김정은시대의 특출함이 있다.

국가가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크고 귀중한것은 존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민족자존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그것을 만대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절대적힘을 키워주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자주, 돌이켜보면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또 하나의 이름과도 같은 이 부름이다.

창건의 닻을 올린 그 시각부터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든 오직 자주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자주의 기치높이 자주의 한길을 따라 전진해온 우리 국가이다.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한평생 자주를 드팀없는 신조로 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 반사회주의광풍으로 지구가 통채로 뒤흔들릴 때에도 추호도 변색을 모르는 신념의 붉은기를 더 높이 드시고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참으로 준엄하고 험난한 길을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

우리가 높이 든 자주의 기치를 내리워보려고, 자주의 한길을 따라 변침없이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아보려고 적대세력들은 얼마나 미친듯이 발악하였던가.

허나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라고,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하시며 제국주의자들의 압살공세를 단호히 쳐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존엄, 이는 오늘 최강의 힘이라는 말의 동의어와 같다.

소원만으로는 존엄을 수호할수 없고 자주의 기치를 끝까지 들수 없다.

얼마나 부정의하고 불평등한 이 세계인가.《힘의 만능》을 제창하는 제국주의렬강들에 의해 힘없고 약한 나라들의 존엄과 자주권이 마구 유린당하고 국익과 국권도 여지없이 찬탈당하는것이 현 세계의 엄연한 진실이다.

존엄이 인민의 운명이고 자부이라면 힘은 그 존엄을 지키는 최강의 담보이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국력강화의 그렇듯 멀고 험한 길을 강인하게, 굴함없이 헤쳐오신것 아니던가.

우리는 지금 국가핵무력완성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욱이 새겨졌던 한 지점에 서있다.잊을수 없는 11월의 그날 흩날리는 눈발속에 오래도록 서시여 위험하다고 만류하는 일군들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새로 개발한 주체무기시험발사의 전 과정을 지켜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그날의 사연을 생생히 전하는 발사대차의 바퀴자리와 그곁에 찍혀진 발자욱들은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력사는 애국에 대하여 한 정치가들의 말을 기억하고있다.조국이 첫째이고 그다음이 나자신이라고 한 어느한 명인의 토로도 있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첫째도 조국, 둘째도 조국, 셋째도 조국이신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허용치 않으시고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애국의 최고화신이시다.

무적의 힘을 지니고 이 행성의 최강국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위용을 생각할 때 어려오는 의미깊은 력사의 기록이 있다.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시는 력사의 행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시였던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대한 추억이다.

첩첩격난을 뚫고 조국의 앞길에 전환의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때에도 찾으시였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을 때에도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길에 어린 숭고한 뜻에 대해 그이께서는 어느해 12월 절절히 토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시련이 겹쌓이고 부족한것이 많지만 새 나라를 일떠세우던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애로와 난관은 사실상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백두산에 오를 때마다 새 나라를 일떠세우는 심정으로 혁명을 해나갈 결심을 다지군 한다고, 그러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기어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각오가 더욱 굳어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그 말씀.

그이께서 헤쳐가신 자주강국건설의 길은 다름아닌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난관을 맞받아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드신 신념과 의지의 길, 백두의 행군길이였다.

자주의 사상과 신념으로 존엄높고 위대한 주체강국을 떠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처럼 가장 숭고한 자주의 혁명사상과 결사헌신으로 새시대의 지평에 강대무비한 최강국을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찌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지 않으랴.

강권과 전횡, 불의가 판을 치는 이 행성에서 자기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부당당히 가슴펴고 살아가는 우리 인민,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노래가 그리도 긍지높이 메아리치는 이 땅에서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께 삼가 드리는 우리 인민의 고마움과 경모의 정은 그래서 그처럼 열렬하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강국으로 자처하는 국가들도 있다.하지만 인민이 온넋으로 사랑하고 떠받드는 국가,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같은 숭고한 애국경륜이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승화된 그렇듯 존엄높은 나라는 없다.

인민은 어떤 국가를 신뢰하며 진정으로 몸과 맘 다 바쳐 떠받드는가.

우리는 지금 그 대답이 걸음마다 가슴을 치는 화성지구를 걷고있다.

화성, 그 이름처럼 신비하고 경이로우며 감명깊은 이야기들이 가득차있는 이곳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특색있는 건축물이 있다.

수십층을 헤아리는 초고층건물의 웃부분에 우리의 국기가 새겨져있다.낮에 보아도 멋있지만 깊은 밤 저 하늘에서 빛나는 우리 국기의 눈부신 자태는 바라볼수록 눈시울 젖게 한다.

국기아래 우리의 집이 있다!

아름다운 이 거리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이 한없는 자부와 긍지에 넘쳐 터치는 이 토로는 얼마나 깊은 의미를 안고있는것인가.

단순히 이 새 거리의 무수한 창가들에서만 울리는 말이 아니다.우리의 공화국기 날리는 사회주의 푸른 하늘아래에 삶의 보금자리를 정한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의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한없이 고맙고 소중한 내 조국에 대한 환희와 경모의 분출이다.

사실 이 행성에 인민을 위한다고 표방하지 않는 국가는 없다.그러나 진실로 인민을 위하고 국가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그런 나라는 우리 공화국뿐이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은 어떤 존재인가.그 대답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우리 당정책에 있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있다.

국가가 억대의 자금을 들여 훌륭한 살림집을 건설하여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 자라나는 새세대들모두가 일할 나이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전적인 부담으로 교육을 받는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태여난 새로운 육아정책,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지가 반영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참다운 인민의 국가, 인민의 나라가 어떤것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란 과연 무엇인가를 이처럼 명백하게 새겨주는 해설문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세인을 격동시키고있다.흔히 고난과 위기앞에서 많은것이 뒤흔들리고 약해지고 지어 붕괴되지만 역경속에서 약해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해지고 굳건해지는 우리 사회제도의 특이한 모습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시련이란 무엇인가.결코 불행과 아픔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때로 생활에는 뜻하지 않은 고난도 있고 돌발적인 위기도 있지만 그때마다 인민이 더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우리 당, 우리 국가야말로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품이라는 격정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이 그리도 뚜렷이 부각되던 지난해 여름, 의주군의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지휘하신 공중구조전투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원되여 군당청사에 림시거처지를 정한 피해지역의 인민들은 한없는 격정속에 밤이 와도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불안이나 동요는 추호도 없었다.오히려 그처럼 급박한 시각에 오매불망 그립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비바람치는 비행장에서 뵈옵고 꿈인듯, 생시인듯 그이의 이야기로 꽃을 피운 사람들, 그렇게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이들이 펼치였다는 오락회가 눈앞에 어려온다.그 이야기를 들려주며 글쎄 집도 가산도 다 잃은 자기들이 근심이나 걱정을 한것이 아니라 밤이 지새도록 노래를 불렀다고, 철없는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를 때면 다같이 눈물을 쏟군 하였다고 울먹이며 말하던 한 농장원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세상에 이런 이야기가 어디에 있는가.넓고넓은 이 행성에 과연 이런 인민이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너무도 자주 보고있다.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에서 정부의 반인민적시책을 반대하여 시위가 그칠새 없고 소수 특권계층의 리익만을 대변하는 당들이 서슴없이 인민을 등지고 국가도 망치는 그릇된 길로 질주하고있는것이 현 세계의 보편적현상이다.

입만 벌리면 고도의 경제성장을 자처하고 《힘의 만능》을 제창하는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에서 당국의 부당한 정책에 대한 항거로 국가주악시 침묵을 지킨 사실은 또 얼마나 충격적인가.

결코 억대의 자원을 보유하였다고 하여 인민의 락원이 될수 있는것이 아니며 첨단군사무기를 장비하였다고 하여 인민이 존중하고 신뢰하는 인민의 국가로 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따뜻이 품어안아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나라만이 진정한 인민의 요람, 인민의 조국으로 될수 있음을 이 땅은 감명깊게 새겨준다.

《친근한 어버이》

이 전인민적송가는 단순한 한편의 가요가 아니라 우리 조국을 인민의 참다운 행복의 요람으로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치는 수천만 인민의 격정의 토로, 민심의 대합창이다.

어찌 애국의 마음 대하로 굽이치지 않으랴.위대한 이 나라, 고마운 이 제도를 받들어 당이 가리키는 한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갈 충성과 보답의 일편단심이 강산을 진감한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는 오직 인민이 주인된 나라, 국가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결합된 사회주의 내 나라의 하늘아래서만 울릴수 있는 숭고한 애국의 부름이다.

애국! 우리에게 있어서 이 부름은 너무도 가슴젖는다.

이 땅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의 행복이 무르익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주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저 하늘높이 오르는 우리의 공화국기를 바라보시면서도 그처럼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시여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시는분, 멀리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도 두고온 조국과 인민을 사무치게 그리시며 돌아오시는 길에서는 조국을 가까이할수록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다고 그리도 불같은 심정을 터놓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애국, 우리에게 있어서 이는 바로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뜻과 구상을 받드는 길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이 이어가시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자욱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는 길이다.인민의 행복에서 가장 큰 희열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는 충성과 보답의 길이고 인민의 더 밝은 래일을 위해 끝없이 펼쳐가시는 번영의 설계도를 따라 기적과 위훈의 기념비들을 수풀처럼 일떠세우는 길이다.

국가와 인민이 하나가 되고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조국,

이 행성의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룰수 있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을 비축하고 수천만 인민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위해 용감히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가장 위대한 승리도, 가장 밝은 미래도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의것, 우리 조국과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에 넘쳐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조국번영의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더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당사상사업의 주체확립에서 전환적리정표로 된 뜻깊은 회의

2025년 6월 16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창당의 첫 기슭으로부터 장장 80년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빛나는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조선로동당.

그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에는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체확립을 위한 투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를 확립하고 주체를 철저히 세워 당안에 그 어떤 이색적인 사상도 침습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유일사상교양을 심화시켜 전당이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신념의 기둥으로 삼고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숨쉬며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결정하는 요인은 바로 사람들의 사상의식이다. 사람들이 어떤 사상의식을 지니고있는가에 따라 혁명을 대하는 사람들의 관점과 태도는 달라지며 그에 의하여 혁명의 전도가 결정된다.

하기에 우리 당은 창당의 첫 시기부터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큰 힘을 넣어왔다.

전후 우리 당사상사업에서는 적지 않은 결함들이 발로되고있었다.

당시 우리 당안에 숨어있던 종파분자들은 당사상사업에 사대주의, 교조주의, 형식주의를 부식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종파분자들은 교육기관들에서 우리 당의 력사가 아니라 다른 나라 당의 투쟁사를 취급하도록 강요하였으며 신문과 방송으로 다른 나라의 경제건설성과는 대대적으로 소개하면서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성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못하도록 책동하였다.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들에는 우리 나라의 풍경화보다 다른 나라의 자연을 보여주는 그림들이 더 많이 걸려있게 되였으며 지방의 민주선전실(당시)들에는 우리 나라의 3개년계획도표가 아니라 다른 나라의 5개년계획도표가 게시되여있는 현상까지 나타나게 되였다.

당사상사업에서 발로되고있는 이러한 편향들을 그대로 놔둔다면 사람들의 사상이 변질되고 나중에는 혁명을 망쳐먹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었다.

이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사상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오실것을 결심하시였다.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밤늦도록 회의와 관련한 보고문을 쓰시다가 한 일군을 부르시여 이 보고가 나가면 큰 싸움이 벌어진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이 싸움을 각오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결코 자주적인 당으로 될수 없을것이라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라들에서 사대와 교조가 만연하고있던 그때 당사상사업의 주체확립을 내세우고 실천한다는것은 사실상 보통의 배짱을 가지고서는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대용단이였다.

1955년 12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1차 사상일군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무엇을 하고있습니까? 우리는 어떤 다른 나라의 혁명도 아닌 바로 조선혁명을 하고있는것입니다.이 조선혁명이야말로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체입니다.그러므로 모든 사상사업을 반드시 조선혁명의 리익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조선혁명이야말로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체이다!

이는 정녕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사업을 철저히 우리 식으로 해나가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고귀한 금언이였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인 연설은 회의참가자들의 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회의참가자들은 다른 나라의 경험, 다른 나라의 력사를 연구하는것도 결국은 우리 혁명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으며 당사상사업도 마땅히 여기에 복종되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력사,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를 연구하고 널리 선전할데 대한 문제, 다른 나라의 경험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 우리의 민족적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할데 대한 문제, 선전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할데 대한 문제 등 사상사업에서 주체를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들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한 불멸의 지침이였다.

조선로동당 제1차 사상일군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을 창당의 리념을 확고히 계승해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대주의, 교조주의,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고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는 일대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당사상사업에서의 주체확립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전쟁의 후과로 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며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게 한 원천으로, 자본주의나라들이 몇백년이 걸려서야 실현할수 있었던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완수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주체를 세우지 못하면 독자적인 사고력이 무디여져 창발성을 낼수 없게 되며 나중에는 옳고그른것도 가리지 못하고 남이 하는것을 덮어놓고 따라가게 된다, 이렇게 독자성과 자주성을 잃게 되면 수정주의와 교조주의, 온갖 좌우경기회주의를 다 범할수 있으며 결국은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1955년에 주체를 세울데 대한 단호한 방침을 내세우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계속 강한 사상투쟁을 하여왔다고, 교조주의를 반대하는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에서 1955년은 하나의 전환점으로 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여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더욱 강화해주시고 우리 인민을 혁명의 믿음직한 담당자, 주인으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80년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며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힘차게 앞당겨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거창한 창조와 활기찬 약진으로 충만된 조국의 변혁상은 우리식 투쟁방식의 힘있는 과시이다

2025년 6월 15일《로동신문》

 

사상초유의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강국의 존엄과 위상, 우리 인민의 강인담대한 기상이 만천하에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속에 공화국의 새세대구축함 제2호의 진수기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의 해상주권과 국익을 억척으로 담보하게 될 또 한척의 다목적구축함의 진수는 자기의 숭고한 리상을 성취하기 위함이라면 력사가 알지 못하는 리정도 과감히 밟아나가는 우리 당, 우리 인민특유의 불요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실행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의미깊은 사변인 동시에 우리식 투쟁방식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10여년간은 우리식 투쟁방식이 이 땅우에 어떤 미증유의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여준 우리 국가발전사의 축도이다.

우리 인민은 군민협동작전으로 기적을 창조하는 방식,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방식,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 등 특유의 투쟁방식으로 사회의 전반적분위기를 일신시키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왔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이 시대의 찬가로 높이 울려퍼지는 속에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쳐갈기며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의지가 비상히 승화되고 최강의 주체무기들의 련이은 개발완성으로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초강력적이고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끊임없이 다져지고있는것도, 인민경제전반에서 긍정적인 상승추이가 지속되고 조선식문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날수 있은것도, 수도와 지방이 변모되고 사람들의 정신적풍모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게 된것도 모두 우리식 투쟁방식이 안아온것이다.

공화국의 존엄과 명성이 세기의 단상에 오르고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루어지는 격동의 세월속에 우리 인민이 깊이 체감한 철리가 있다.그것은 우리 식의 투쟁방식이야말로 사상정신적앙양으로 만사를 해결하는 특유의 우월한 방식이며 시련기를 고조기로,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끝없이 이어놓는 원동력이라는것이다.바로 이것이 그 어떤 재원에도 비할바 없는 가장 큰 힘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위한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다.건설부문만 놓고보아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완결하고 지방중흥의 대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산업 및 공공시설건설을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그 하나하나가 다 대단히 어렵고 수월치 않다.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들은 결코 만만치 않지만 우리식 투쟁방식은 그 어떤 난관보다 강하다.지금 우리 인민은 변화발전의 기세찬 흐름을 확고히 담보하는 우리식 투쟁방식이 있기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는 신심에 넘쳐있으며 보다 휘황할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변혁상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우리식 투쟁방식의 무진한 위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전체 인민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떠밀고있다.

투쟁방식의 생명력은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안아오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자만과 자찬,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며 새 기적,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하는 여기에 우리식 투쟁방식의 무진한 위력이 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라, 우리 식대로 투쟁하라, 우리 식대로 창조하라, 이것은 침체와 답보, 안일과 해이를 배격하며 기적과 사변을 무수히 떠올리는 벅찬 실천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이 일관하게 견지한 원칙이다.우리식 투쟁방식으로 용진 또 용진하면서 전체 인민은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있고 또 앞으로 직면하게 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보다 선명하게 예측할수 있게 되였으며 자기가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가능성과 자신심을 더욱 명확히 가지게 되였다.이것은 앞으로의 혁신과 전진, 발전을 위하여 더없이 소중한 성과로 된다.우리 인민은 우리식 투쟁방식이야말로 주체적힘, 정치사상적위력을 불가항력으로 다져 사회주의건설에서 급진적인 변화들을 련이어 탄생시키고 인민의 숙원을 리상이 아닌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는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앞으로 전진도상에는 예상치 못하였던 장애가 가로놓일수도 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보다 휘황할 래일, 더 큰 승리를 락관하고있다.비상한 책임감과 분발력을 배가해주는 우리식 투쟁방식이 제일이며 이 백승의 보검을 틀어쥐고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는 철리를 신념으로 굳힌 우리 인민이다.남들이 걸어온 단계를 단번도약하도록 떠미는 우리식 투쟁방식의 위력이 무진막강하다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은 온 세계를 조선충격으로 진감시키며 세인이 괄목하는 진일보의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릴것이다.

우리식 투쟁방식으로 종합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의 설계도를 더 선명하게 그려주고있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이며 세계적수준에로의 도약이다.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실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번영의 꿈을 성취할수 없다.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것이 시대의 주도적인 흐름으로, 우리 국가의 약동하는 기백으로 되게 하자면 우리식 투쟁방식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우리식 투쟁방식에는 자강력을 백배하여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끊임없이 상승시킬수 있는 방략이 있으며 우리식 투쟁방식을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

우리식 투쟁방식으로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지금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과 대규모온실농장건설,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3대필수대상건설,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건설을 비롯하여 과감히 개척되는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들,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비약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 등은 우리식 투쟁방식으로 벅찬 사변, 괄목할만한 실적을 이루어내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의 열망이 얼마나 가열되여있으며 그 힘이 얼마나 무진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식 투쟁방식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모든 면에서 절대적힘을 지닌 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우리식 투쟁방식은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다.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 인민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식으로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식 투쟁방식에 관통되여있는 중핵적인 사상이다.날과 달들을 경이적인 위훈으로 주름잡으며 전변의 시간표를 앞당겨온 공화국의 장성발전사는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리념으로 삼고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우리 식의 투쟁방식으로 굴함없이 전진하여온 승리와 영광의 행로이다.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만사를 해결하고 자체의 발전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이다.자립, 자력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륭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우리식 투쟁방식은 주체적힘을 배가하여 우리 국가의 발전국면을 더 높은 상승단계에로 이행시켰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발전상이 그처럼 눈부신것은 이 땅우에 솟아난 변혁적창조물들 하나하나가 다 자력의 정신물질적재부이기때문이다.만일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눌리워 자기식의 투쟁방식을 견지하지 못하였더라면 사상초유의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들이 급속히 련발하는 주체조선의 오늘도 없을것이다.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으로 만난을 타개해나가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변혁상은 오늘도 눈부시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준엄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검증된 우리식 투쟁방식이 있고 자강력을 백배하여 강국건설의 일대 상승기, 도약기를 더욱 과감히 펼쳐나가려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위업은 강국의 목표를 향해 나날이 더 힘차게 전진하고 더 높이 비약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우리를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건설에로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모두다 우리식 투쟁방식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그 무진한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작풍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2025년 6월 15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일군들이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도록 하는것은 당의 작풍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반드시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겸손하고 청렴결백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여야 한다.》

당의 결백한 정치풍토는 당을 이루는 매 성원들 특히 당의 골간을 이루는 일군들의 깨끗한 량심, 청렴한 품성에 의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된다.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대바르고 결곡한 일군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의 훌륭한 작풍을 일관하게 견지할수 있다.

당안에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일군들이 량심적이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당이 도덕적으로 건전할수 있으며 혁명적면모를 완벽하게 갖출수 있다.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고지식성과 청렴성, 결백성을 높이 내세우고 장려하여야 한다.

대중은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한 일군들을 믿고 따른다.일군이라면 마땅히 고상한 혁명륜리가 몸에 푹 배이고 언행이 일치하여야 하며 고지식성과 청렴성, 결백성을 지녀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언제나 당앞에 솔직하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정직하게 살며 일하는것을 체질화한 사람이다.자식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어머니앞에서 항상 꾸밈을 모르듯이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앞에 언제나 솔직하고 고지식한것은 마땅한 도리이며 본분이다.그 어떤 사심이나 가식도 없이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본연의 사명과 임무에 끝없이 충실하며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길에서 그 어떤 명예나 대가도 바라지 않고 헌신분투하는 사람만이 참된 일군, 참된 애국자라고 할수 있다.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것과 같은 좋은 사업작풍도 량심과 청렴결백성으로 안받침될 때라야 빛이 나고 대중의 인정을 받을수 있다.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군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할 자신의 위치와 사명감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하며 청렴하고 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워야 한다.특전, 특혜를 바라지 말고 언제나 평범하게 생활하여야 한다.자기를 특수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남다른 대우나 바라고 직권을 악용하여 저 하나의 리익만을 챙길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검박하고 소박하게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겸손하고 소탈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여야 군중과 잘 어울릴수 있고 군중이 속을 주게 된다.

언제나 군중을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로, 자기를 배워준 스승으로 여기고 존중하는것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직위가 높아질수록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고 생활하여야 한다.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람들을 소탈하고 진실하게 대해주며 넓은 도량을 가지고 사업할 때 사람들은 스스로 찾아와 자기 속마음을 터놓게 된다.아래일군들이 잘못을 저지른 경우에도 추궁하기에 앞서 동지적립장에서 따뜻이 일깨워주며 옳바로 이끌어주는것이 참된 일군의 자세이다.

사람들사이에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누게 하는것이 바로 례절바른 언행이다.일군들은 아래사람들, 인민들앞에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라도 잘못하면 당의 존엄과 권위를 떨어뜨리게 되며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고 례의를 표시하며 늙은이들과 선배들을 존대하고 녀성들을 례절있게 대하는데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때와 장소에 따라 몸가짐도 바로할줄 알고 머리단장, 옷차림도 잘하며 식사례절도 잘 지켜야 한다.

일군들은 항상 밝은 인상을 가지고 군중을 대하여야 한다.아무리 원칙적이고 일을 제끼는 일군이라 해도 인간적인 향기가 없이 인상이 밝지 못하면 누구도 따르지 않고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어머니다운 정겨운 시선과 밝은 인상으로 사람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한다.군중앞에서는 얼굴표정 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하며 어떤 정황에서나 사람들을 만날 때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어 그들이 언제나 호감을 가지게, 마음이 끌리게 하여야 한다.일군들 누구나 사람들이 인상만 보아도 만나고싶어하고 스스럼없이 따르는 일군이 될 때 당이 바라는대로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화원을 어지럽히는 독초이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사회주의를 안으로부터 허무는 악성종양이며 당사업과 당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주적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안에는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권익을 해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이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세분화, 현실화되여야 그것이 당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데 실제적으로 작용하는 기준, 규범으로 되게 할수 있으며 그들의 일거일동이 다 당성을 단련하는 계기로 되게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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