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령토팽창야망실현에 광분하는 악의 실체

2025년 8월 17일《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내각이 가자시를 점령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하였다.수상 네타냐후가 고안해낸것으로서 오래전부터 획책한것이라고 한다.

계획에는 가자시에 있는 약 100만명에 달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을 남부로 강제이주시키고 지상공격전을 벌릴데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네타냐후는 외신들과의 회견에서 《하마스소탕을 완료하는것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가자를 점령하는것이 아니라 해방하는것이다.》라고 뻔뻔스럽게 뇌까렸다.

이스라엘군부는 강점계획이 통과되기 바쁘게 가자지대에 병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실전태세에 진입했다.

이스라엘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광범한 국제사회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가자시점령계획이 발표되자 이스라엘에서는 즉시적인 전쟁종식을 요구하는 10만여명의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한 시민은 《이것은 단순히 군사적결정이 아니다.이것은 인질들에 대한 사형선고로 된다.》라고 주장하였다.한 퇴역군인은 《정부는 공상에 빠져있다.그들은 나라의 리익에 배치되는 일을 하고있다.》라고 비난하였다.

이스라엘의 한 야당지도자는 네타냐후의 계획이 인질들과 수많은 군인들의 사망을 포함한 재앙으로 이어질것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납세자들이 수백억US$의 비용을 부담하게 하고 외교적파산을 초래할것이라고 강도높이 비판했다.

로씨야는 강점을 단계별로 확대하여 지역전체를 장악하려는 이스라엘의 목표가 비밀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무모한 결정과 계획들의 실현은 온갖 인도주의적참사로 하여 가뜩이나 험악한 가자지대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것이라고 평하였다.

지금까지 친이스라엘일변도정책을 추구해온 서방나라들까지도 가자지대에 펼쳐진 참혹한 상황을 외면할수 없어 하루빨리 전쟁을 끝내라고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고있다.

현재 가자지대에는 전대미문의 인도주의위기가 조성되였다.

가자사태발생이후 거대한 수용소에서 얼마 안되는 원조물자에 의존하여 생명을 부지해온 팔레스티나인들은 지난 3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포위하고 원조물자반입을 전면차단한이래 보다 심각한 기아위기에 직면해있다.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먹지 못해 쓰러지고있다.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받고있다.지난 7일 세계보건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7월 한달동안에 5살미만 어린이 약 1만 2 000명이 급성영양실조증에 걸리였다.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아사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주민의 90%가 피난을 강요당하고있는 가자지대의 상황은 세계의 그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다고 말하였다.

가자지대는 그야말로 지상의 지옥으로 화하고 살아남은 주민들은 《걸어다니는 시체》가 되여 절멸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제 이스라엘의 가자시점령계획이 실행되는 경우 가자지대가 보다 심각한 인도주의위기의 심연속에 빠져들게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무모한 가자시점령계획을 강행하려 하고있다.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지대에서 영영 내쫓고 땅을 강탈하려는 저들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정세분석가들은 안팎으로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직면한 이스라엘이 가자시점령계획을 실행하는 경우 국제적고립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

2025년 8월 16일《로동신문》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조국땅에 해방의 기쁨, 환희의 격정이 넘쳐흐른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80년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국제사회계는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세기를 이어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조국해방의 은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은 지난 20세기초 일제의 식민지노예화정책으로 하여 조선은 커다란 인적, 물적피해를 입었으며 인민들은 생에 대한 희망을 잃고 고통과 불행속에 헤매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가 끊기우고있던 시기 조선인민의 구세주로 나서신분이 바로 김일성주석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시고 조국땅을 떠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1926년 조선의 새세대 혁명가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였다고 하면서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은 두자루의 권총을 유산으로 남기신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김일성주석께서는 1930년 카륜회의에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그후 주석께서는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내놓으시고 무장투쟁준비를 다그치시였으며 1932년 4월 25일 조선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항일무장투쟁로선에 대해 로씨야의 한 신문은 남의 힘에 의거하거나 평화적방법으로는 제국주의강도배들을 타승할수 없으며 식민주의자들이 야만적인 폭력에 매달리고있는 조건에서 손에 총을 잡고 무장투쟁을 하여야만 민족해방을 성취할수 있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한 로선이였다고 평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전 기간 독특한 전략전술과 림기응변의 지략으로 련전련승하시여 조국해방의 결정적국면을 마련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인민혁명군이 강대한 일본제국주의군대와의 싸움에서 언제나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맞이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1945년 8월 9일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일제와의 최후결전을 개시하였으며 인민들은 도처에서 전민항쟁의 불길로 호응하였다.

일제가 무조건 항복한 력사의 그날 조선의 남녀로소모두가 떨쳐나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행정리사회 위원장은 《조선의 해방, 이것은 자주의 새시대가 도래하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우에 모든 사람들이 고르롭게 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시였다.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에게 넘겨주신 크나큰 재부이다.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이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1945년 8월 15일 조선이 해방됨으로써 수난의 암흑시대가 끝장나고 조선인민은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새 생활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국해방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전환점으로 되며 사회주의조선의 탄생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구세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고 격찬하였다.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신분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더불어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예속에서 벗어났지만 왜서 조선의 해방을 특별히 중시하며 세계와 련관시켜보는가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였다.

《그것은 조선의 해방이 조선인민의 자주적발전만이 아니라 세계의 변화에 결정적영향을 미쳤기때문이다.이러한 력사적변화의 중심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서계시였다.20세기는 주석의 사상으로 세계가 변화되여온 과정이였다.》

1920년대에 이르러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었다.

당시 선행리론가들은 식민지나라들에서의 민족해방위업은 종주국에서의 혁명승리에 달려있다고 보았다.

식민지민족해방운동에 관한 기성리론의 제한성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도 식민지인민들에게 독립을 가져다줄수 없으며 식민지나라 인민들은 오직 자체의 투쟁에 의하여서만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 새로운 사상을 내놓으시고 그 기치밑에 항일혁명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은 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동시에 세계피압박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성스러운 혁명투쟁이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의 항일혁명투쟁승리에 의하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빛나는 교범,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격찬하고있는것이다.

나이제리아신문 《뉴 나이제리언》은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통하여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였다고 서술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오직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써만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조선에서의 항일무장투쟁승리후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은 새로운 앙양의 길에 들어섰다.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력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

인디아의 한 인사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의 해방을 안아오신것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력사적전환의 계기로 되였을뿐 아니라 세계적판도에서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급격한 앙양을 가져온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김일성주석은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전쟁을 선포하시고 유격전을 기본으로 하는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신 동서고금에 다시 없는 천하제일장군이시다.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관한 옳바른 리론이나 경험도 없었던 당시에 제시된 유격전을 기본으로 하는 주체적인 무장투쟁로선은 오직 절세의 위인이신 그이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로선이였다.주석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그처럼 간고한 속에서도 포악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라고 서술하였다.

정녕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그 세계사적의의로 하여 인류자주위업의 력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으며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경제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2025년 8월 16일《로동신문》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7월말 로씨야대통령은 정부성원들과의 협의회를 가지고 모든 지역들에서 나라의 교육발전과 관련한 국가계획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이미 2월에 열린 과학교육리사회회의에서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밝혔다.자연과학과목들의 학교과정안을 종합적으로 갱신하는 문제, 단계별전문교육가능성을 예견하여 새로운 고등교육방식의 규범적기초를 마련할데 대한 문제 등을 강조하였다.

정부의 혁신적인 발기와 전략적인 교육계획에 따라 많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로씨야과학 및 고등교육성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주요대학들에서 120여건의 인공지능교육과정안이 작성된데 따라 근 1만 5 000명이 교육을 받고있으며 그중 1만명은 학위론문을 준비하고있다고 통보하였다.올해초 정부산하에 교육계획심사쎈터가 새로 창설되여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인공지능기술전문가교육을 위한 22개 대학과 정보기술전문가교육을 위한 26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보건부문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7월에 진행된 보건 및 인구장성문제와 관련한 정부협의회에서는 보건부문에서의 수자화가 진척되여 9억건에 달하는 의료문건들이 전자문서로 전환되고 악성종양치료를 위한 대규모계획이 적극적으로 실현되고있는것과 같은 성과들이 언급되였다.협의회에서는 종양발생률이 높은 지역들에 새로운 보건기관들을 설립하지 못한 문제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는것이 강조되였다.

서방세력의 경제봉쇄책동이 가증되는 속에 기술적자립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여러 과학기술계획이 완강히 실행되고있다.

생물경제분야에서 국가적지원과 인재정책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2030년까지 기술적자립을 이룩하고 2036년까지 우위를 차지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새로운 국가계획인 《로씨야련방 우주활동의 발전》이 리행단계에 들어섰다.2030년까지 우주궤도에서 운용되는 위성들의 수를 650개로 늘일것을 계획하고있으며 올해에만도 20여차례의 운반로케트발사를 예견하고있다.

지역경제를 장성시키기 위한 련방정부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7월 미슈스찐수상은 원동 및 씨비리지역의 아무르주와 알따이변강, 자바이깔변강 등을 련이어 시찰하면서 지역의 사회경제발전형편을 료해하고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로씨야는 새로 통합된 지역들에서 철도망을 확대하는 문제, 철도운수부문에 전자봉사를 도입하는 문제, 지역들의 철도를 간선철도와 련결하는 문제, 철도수송의 질을 높이고 기관차생산의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유능한 기사들과 기술자들을 양성하는 문제 등에도 힘을 넣고있다.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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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을 접견하시였다

2025년 8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14일 오후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친근한 인사와 축하편지를 월로진동지가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동지가 따뜻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월로진동지와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이번 방문은 조국해방 80돐의 의의를 더해주고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조로관계발전을 보다 추동하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밀감과 형제적감정을 더욱 두터이 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틀전 뿌찐동지와 전화대화를 진행하고 조로 두 나라사이의 쌍무협조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며 국가지도부간 접촉과 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해나가기로 합의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량국간의 정치적협조관계를 강화하고 쌍무관계발전에 유리한 정치적, 립법적환경을 마련하는데서 두 나라 의회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새 국가간조약과 합의들이 각 분야에서 원만히 리행될수 있도록 두 나라 의회들이 공동으로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월로진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크라이나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꾸르스크해방작전에 우수한 군인들을 파견하고 로씨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많은 조치들을 취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면서 로씨야는 가장 중대한 시기에 결정적인 지원을 준 조선인민과 정부, 로씨야에 와서 목숨바쳐 싸운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전략적인도에 의해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 더욱 공고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로씨야인민에게 보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면서 월로진동지와 전체 로씨야국가회의 대의원들이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을 보장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촉진시키기 위한 립법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시였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울의 희망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2025년 8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한국이 때아닌 때에 봄꿈을 꾸고있다.

12일 한국의 대중보도수단들은 곧 열리게 되는 로미수뇌회담에서 미국측에 보내는 우리의 의중이 전달될 가능성도 있다는 억측을 내놓았는데 바로 허황한 꿈을 꾸고있다는 대표적실례로 된다.

꿈을 너무 많이 꾸면 개꿈이 되고 억측도 지내 하다나면 결국 해답을 찾지 못할 모순당착투성이에 빠지게 되는 법이다.

우리가 미국측에 무슨 리유로 메쎄지를 전달하겠는가.

그릇된 억측을 흘리고있는 한국언론의 보도를 듣고있는 세상을 향해 재삼 상기시킨다면 우리는 미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다.

나는 이미 조미수뇌들사이의 개인적친분관계가 정책에 반영될 일은 없을것이라는것과 미국이 낡은 시대의 사고방식에만 집착한다면 수뇌들사이의 만남도 미국측의 《희망》으로만 남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분명히 밝힌바 있다.

우리는 되돌릴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는 회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우리가 왜 관심이 없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이번 기회에 한국이 우리가 남부국경선에 설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하였다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짚고넘어가자고 한다.

최근 저들이 취하고있는 그 무슨 《선의적조치》와 《유화책》이 호응을 받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 조한관계가 《복원》이라도 되고있는듯한 여론을 조성해보려 꾀하고있다.

한국대통령은 자기들이 대북확성기들을 먼저 철거하자 우리도 일부 확성기들을 철거하고있는것같다고 하면서 《불필요하고 비용드는 확성기》철거와 같은 상호간조치가 《남북관계》개선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발언하였다.

얼마전 한국합동참모본부도 국경선부근에서 우리가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식별되였다고 발표한바가 있다.

가관은 군부의 발표를 받아물고 한국의 당국자들과 전문가라는것들이 줄줄이 나서서 《화답조치》라느니,《변화감지》라느니,《긍정적호응》이라느니 하는 평을 달고있는것이다.

사실부터 밝힌다면 무근거한 일방적억측이고 여론조작놀음이다.

우리는 국경선에 배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한적이 없으며 또한 철거할 의향도 없다.

내가 보건대 한국의 현 정권은 윤석열정권때 일방적으로 취한 조치들을 없애버리고는 그 무슨 큰일이나 한것처럼 평가받기를 기대하면서 누구의 호응을 유도해보려는것같다.

합동군사훈련문제 역시 조정이니,연기이니 하면서 긴장완화에 왼심이나 쓰는것같이 보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그것은 평가받을만한 일이 못되며 헛수고로 될뿐이다.

서울의 위정자들이 저들의 새로운 대조선정책에 대해 미화분식하면서 여론을 퍼뜨리는데는 목적이 있다.

우리의 호응을 유도할수만 있다면 좋은것이고 설사 그것이 아니라 해도 최소한 저들의 《긴장완화노력》을 보여주는것으로써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고 세간의 지지를 얻을수 있을것이라는 어리석은 타산을 하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잔꾀는 허망한 《개꿈》에 불과하며 전혀 우리의 관심을 사지 못한다.

한국이 확성기를 철거하든,방송을 중단하든,훈련을 연기하든 축소하든 우리는 개의치 않으며 관심이 없다.

너절한 기만극은 이제 더는 인기가 없다.

서울의 대조선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수도 없다는것을 확신한다.

더러운것에 면사포를 씌워도 악취는 나기마련이며 제아무리 정의로운척 시늉내고 겉가죽에 분칠을 해도 적대적흉심만은 가리울수 없다.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미한합동군사연습을 통해서도 다시금 한국의 적대적실체가 의심할 여지없이 확인될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충성스러운 하수인이고 충실한 동맹국인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데 대해 여러 차례 밝혀왔으며 이 결론적인 립장과 견해는 앞으로 우리의 헌법에 고착될것이다.

그것은 매우 정당한 조치로 된다.

한국은 자국헌법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흡수통일하려는 망상을 명문화해놓고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에 초점을 맞춘 《미한핵협의그루빠》라는것을 조작하고 정례적인 모의판을 벌려놓고있으며 각종 침략적성격의 전쟁연습에 빠져있을뿐만 아니라 잠꼬대같은 《비핵화》를 념불처럼 외우며 우리 국가의 헌법을 정면부정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세계가 직시하는 조한관계의 엄연한 실상이다.

항시적인 안전위협을 가해오고있는 위태하고 저렬한 국가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보다 선명해져야 하며 우리의 국법에는 마땅히 대한민국이 그 정체성에 있어서 가장 적대적인 위협세력으로 표현되고 영구고착되여야 할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적대적인 국가에 대한 우리의 인식변화를 기대하거나 점치는것은 사막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2025년 8월 1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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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2025年 8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14日に発表した談話「ソウルの希望は愚かな夢にすぎ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韓国が時ならぬ春の夢を見ている。

12日、韓国のマスメディアはすぐ開かれるロ米首脳会談で米国側に送るわれわれの意中が伝達される可能性もあるという憶測を出したが、まさに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夢を見ているという代表的実例である。

夢をあまり多く見れば虚夢になり、憶測も甚だしいなら結局、解答を探せない矛盾撞着だらけに陥るようになる。

われわれが米国側に何の理由でメッセージを伝えることだろうか。

誤った憶測を流している韓国メディアの報道を聴いている世に向かって再三想起させるなら、われわれは米国と対座することがない。

私は、すでに朝米首脳間の個人的親交が政策に反映されることはないであろうということと、米国が旧時代の考え方にのみ執着するなら、首脳間の対面も米国側の「希望」としてのみ残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とい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したことがある。

われわれは、逆戻りさせられない過去に執着する会談については全く関心がなく、われわれがなぜ関心がないのかはこれ以上説明する必要がないであろう。

今回の機会に、韓国がわれわれが南部国境線に設置した拡声器を撤去したと世論を惑わ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も指摘しようと思う。

最近、自分らが取っているいわゆる「善意的措置」と「宥和策」が呼応を受けているかのように世論を惑わし、朝韓関係が「復元」になっているかのような世論をつくり出してみようと企んでいる。

韓国大統領は、自分らが対北拡声器を先に撤去すると、われわれも一部の拡声器を撤去しているようだとし、「不必要で費用のかかる拡声器」撤去のような相互間の措置が「南北関係」の改善に役立つことを願うと発言した。

先日、韓国合同参謀本部も国境線付近でわれわれが拡声器を撤去する動向が識別されたと発表したことがある。

見ものは、軍部の発表を受け入れて韓国の当局者らと専門家なる者らが次々と出て「応答措置」だの、「変化感知」だの、「肯定的呼応」だのという評をつけていることである。

事実から明らかにするなら、根拠のない一方的憶測であり、世論づくり劇である。

われわれは、国境線に配置した拡声器を撤去したことがなく、また、撤去する意向もない。

私が見たところ、韓国の現政権は尹錫悦政権時代に一方的に取った措置をなくしては、何か大したことでもしたかのように評価を受けるのを期待しながら誰それの呼応を誘導してみようとしているようだ。

合同軍事訓練の問題もやはり、調整だの、延期だのと言って緊張緩和に関心でもあるかのように見せかけようとやっきになっているが、それは評価されるようなものではなく、無駄な苦労になるだけである。

ソウルの為政者らが自分らの新たな対朝鮮政策について美化・粉飾しながら世論を流しているところには目的がある。

われわれの呼応を誘導することさえできればよいことであり、たとえそれでなくても最小限自分らの「緊張緩和の努力」を示すことで情勢激化の責任をわれわれに転嫁し、世間の支持を得られるという愚かな打算をしているであろう。

しかし、このような小細工は空しい「虚夢」にすぎず、全くわれわれの関心を買うことができない。

韓国が拡声器を撤去しようと、放送を中断しようと、訓練を延期しようと、縮小しようとわれわれは意に介さず、関心がない。

汚らわしい欺瞞(ぎまん)劇はこれ以上人気がない。

ソウルの対朝鮮政策は少しも変わっておらず、変わるはずもないと確信する。

汚いものにベールを被せても悪臭がするのは当然であり、いくら正義のまねをして表面におしろいをつけても、敵対的腹黒い下心だけは隠せない。

今月の18日から始まる米韓合同軍事演習を通じても韓国の敵対的実体が疑う余地もなく改めて確認され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米国に忠誠を尽くす手先であり、忠実な同盟国である韓国との関係を改善する意志は全く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数回にわたって明らかにしてきたし、この結論的な立場と見解は今後、われわれの憲法に固着されるであろう。

これは、極めて正当な措置である。

韓国は、自国の憲法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吸収統一しようとする妄想を明文化してわれわれに対する核先制打撃に焦点を合わせた「米韓核協議グループ」なるものをつくり上げて定例的な謀議をこらしており、各種の侵略的性格の戦争演習にふけているだけでなく、寝言のような「非核化」を念仏のように唱えながらわが国家の憲法を正面切って否定している。

まさにこれが、こんにちの世界が直視する朝韓関係の厳然たる実状である。

恒常的な安全脅威をもたらしている危うくて低劣な国家に対するわれわれの立場はより鮮明になるべきであり、われわれの国法には当然、大韓民国がその正体において最も敵対的な脅威の勢力として表現され、永久固着されるべきであろう。

この世で最も敵対的な国家に対するわれわれの認識の変化を期待したり占うのは、砂漠で花が咲くのを願うこと同様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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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25년 8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완전히 타고앉을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완전히 점령할데 대한 이스라엘내각의 《결정》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팔레스티나의 령토를 강탈하려는 날강도적인 흉심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명백한 국제법위반행위이다.

가자지대는 팔레스티나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가자지대의 인구와 주권적지위를 변경시키려는 일방적인 시도는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가자지대의 인도주의적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범죄행위를 준렬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불법무도한 무장공격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가자지대에서 완전히 물러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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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代弁人の回答

2025年 8月 1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イスラエルが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を完全に併呑する企図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ことで12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を完全に占領するというイスラエル内閣の「決定」は、国際的に公認されたパレスチナの領土を強奪しようとする白昼強盗さながらの腹黒い下心を赤裸々に見せる明白な国際法違反行為である。

ガザ地区は、パレスチナ領土の不可分の一部分であり、ガザ地区の人口と主権的地位を変更させようとする一方的な試みは絶対に許され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ガザ地区の人道的危機をさらに悪化させ、中東地域の和平と安定を乱暴に蹂躙(じゅうりん)するイスラエルの領土強奪犯罪行為を峻烈(しゅんれつ)に糾弾、排撃する。

われわれは、イスラエルがパレスチナ人に対する不法非道な武装攻撃行為を即時中止し、ガザ地区から完全に撤退することを強く求め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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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의 적대적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은 공화국무력의 절대사명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광철 국방상 담화

2025년 8월 11일《로동신문》

 

미국과 한국의 군부호전광들이 8월 18일부터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다는데 대해 공식 발표하였다.

적들은 미해병원정군을 포함한 해외무력과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까지 동원되여 전령역에서 감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우리 국가는 물론 지역나라들을 겨냥한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이 적용된다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립장을 려과없이 로출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에 또다시 심각한 도전을 가해오고있는 미한의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그것이 초래할 부정적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실제적인 핵전쟁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는 우리 국가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적도발로 될뿐 아니라 정전상태인 조선반도정세의 예측불가능성을 증폭시키고 지역정세의 불안정화를 고착시키는 진정한 위협으로 된다.

그 누구의 《위협》을 억제한다는 미명밑에 감행되는 미한의 일방적인 군사적위협과 대결기도야말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가 날로 부정적으로 변화되고있는 근본리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향한 무력시위는 분명코 미한의 안보를 보다 덜 안전한 상황에 빠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힘의 견지에서 적수국들의 공격행위를 억제하고 군사적도발에 대응하며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절대적사명이다.

우리 무장력은 철저하고 단호한 대응태세로 미한의 전쟁연습소동에 대비할것이며 계선을 넘어서는 그 어떤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자위권차원의 주권적권리를 엄격히 행사할것이다.

 

2025년 8월 10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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努光鉄国防相が談話発表

2025年 8月 1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努光鉄国防相が10日に発表した談話「米韓の敵対的脅威から国家の安全利益を守るのは共和国武力の絶対の使命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と韓国の軍部好戦狂らが、8月18日から大規模合同軍事演習であ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始まると公式に発表した。

敵は、米海兵遠征軍を含む海外兵力と「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兵力まで動員されて全領域にわたって強行される今回の合同軍事演習にわが国家はもちろん、地域諸国を狙う新たな現代戦争教範と方式が適用されることを隠さなかった。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の軍事的対決の立場を濾過(ろか)なく露呈し、朝鮮半島と地域の安保環境に再び深刻な挑戦をもたらしている米韓の挑発行為を強く糾弾し、それが招く否定的結果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

実際の核戦争状況を想定して行われ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わが国家に対する直接の軍事的挑発になるだけでなく、停戦状態にある朝鮮半島情勢の予測不可能性を増幅させ、地域情勢の不安定化を固着させる真の脅威となる。

誰それの「威嚇」を抑止するという美名の下に強行される米韓の一方的な軍事的威嚇と対決企図こそ、朝鮮半島と周辺地域の情勢が日を追って否定的に変化している根本理由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武力示威は、間違いなく米韓の安全保障をより不安定な状況に陥れる逆効果をもたら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

力の見地から見て各敵国の攻撃行為を抑止し、軍事的挑発に対応し、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守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の絶対の使命である。

わが武装力は、確実で断固たる対応態勢で米韓の戦争演習騒動に備えるであろうし、限界を超えるいかなる挑発行為に対しても自衛権レベルの主権的権利を厳格に行使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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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분야의 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여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우주리용권리를 철저히 옹호해나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

2025년 8월 8일《로동신문》

 

우리 나라에서는 2022년 8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1차전원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주개발법을 수정보충함으로써 우주산업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법적기틀을 마련하였다.

세계적으로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우주연구개발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현실은 모든 국가들이 철저히 국제법에 준하여 우주공간을 평등한 기초우에서 연구, 리용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장성철은 우리 국가의 우주개발법이 가지는 의의와 사명, 우리 나라에서 우주법연구 및 교육사업과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우리의 우주개발법은 우주개발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과학기술과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

그 어떤 특정한 국가의 령역에도 속하지 않는 무한대한 우주공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주정복과정에는 미지의 과학기술적문제들뿐 아니라 인위적인 난관과 도전들도 가로놓여있는것으로 하여 법의 규제적역할이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나라에서는 우주의 개발과 리용이 국제적, 국가적으로 공인된 법률에 따라 진행되도록 조정하는 동시에 우주강국을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합법적권리를 철저히 옹호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우주법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힘을 넣어왔다.

1998년 첫 인공지구위성발사에서 성공한 이후 국제적인 조약, 협약들을 전면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사업이 본격화되는 속에 우주개발법이 채택되였으며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에서 우주법에 대한 강의가 시작되였다.

강의에서는 국제우주법의 본질과 발생발전, 우주공간과 달 및 기타 천체의 법적지위, 우주비행, 우주환경의 보호, 우주물체에 의한 손해와 그 책임 등의 내용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주개발법과의 호상련관속에서 취급하고있다.

특히 우주의 개발리용에서 우리가 견지하고있는 원칙, 우주공간에서 국가의 주권을 철저히 수호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깊이 인식시키는데 중심을 두고있다.

나라의 우주정복사업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내고있는 항공우주과학부에서도 학생들에게 령공과 우주의 경계문제, 위성 및 운반로케트제작, 발사, 주파수의 등록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비롯하여 필수적인 법조항들을 가르치고있다.

현시기 우주공간을 독차지하고 군사화하려는 비합법적이며 날강도적인 행태와 국제법이 부여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려는 원칙적립장사이의 대립은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주법분야의 풍부한 지식을 소유한 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여 우리 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더욱 철저히 옹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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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형인권유린범죄-강제련행

2025년 8월 8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자

 

이 땅에 해방의 감격과 환희가 넘치던 그때로부터 80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은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중에는 수많은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우리 나라의 곳곳은 물론 이역땅에까지 끌고가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다 못해 목숨까지 무참히 앗아간 특대형인권유린범죄도 있다.

일제는 조선강점시기 수많은 악법들을 마구 조작하고 수백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았는가 하면 탄광, 광산, 군사시설물건설장을 비롯한 죽음의 고역장에서 노예처럼 취급하고 혹사시켰으며 나중에는 무참히 학살하였다.

일제가 감행한 강제로동범죄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천인공노할 특대형인권유린범죄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저들의 침략전쟁수행에서 애로로 되고있던 로동력의 충당을 위해 《모집》, 《징용》 등의 형태로 조선인민에 대한 범죄적인 로동력징발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특히 제놈들이 일으킨 태평양전쟁에서 련전련패하여 패망의 날이 가까와질수록 《본토결전》을 위한 지하군수공장건설장과 특공기지건설장 같은 죽음의 고역장들에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끌어갔다.

또한 탄광, 광산들과 철도공사장, 발전소언제건설장들과 같은 육체적로동을 요구하는 곳마다에 아무런 로동보호시설도 없이 조선인로동자들을 마구 들이밀어 그들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갔다.

당시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들은 한마디로 일본《제국》의 《국가노예》였으며 일본국가는 그들의 생사권을 쥔 노예소유자와 같았다.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인도 사람인가?》라고 줴치며 조선사람을 아예 인간으로 취급조차 하지 않고 짐승다루듯하였다.놈들은 조선사람들을 때와 장소에 가림없이 노예로동을 강요할수 있는 말하는 《로동도구》로, 마음내키는대로 고문할수도 있고 죽일수도 있는 한갖 숨쉬는 생명체로만 여기였다.

혹가이도를 비롯한 일본전국의 탄광들에서는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가혹하게 착취, 혹사당하였는데 1940년-1944년에만 하여도 6만여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빼앗기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일본의 차굴공사장과 철도공사장들에서도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며 참혹하게 죽어갔다.일본의 어느한 현의 철도공사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조선사람들이 혹사당하고 학살당하였던지 지금도 그곳 사람들속에서는 《침목 한대에 조선사람 한명》이라는 말이 전해지고있다.

이러한 만행은 수력발전소건설장들에서도 감행되였다.일제침략자들은 조선과 일본의 수력발전소언제공사장들에서 《인체가 혼합물에 들어가야 언제콩크리트가 견고해지고 언제나 신의 보호를 받는다.》라고 뇌까리면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언제속에 《제물》로 생매장해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일제가 얼마나 우리 인민을 사람취급하지 않았는가 하는것은 위험하고 고된 로동에 시달려온 조선사람들이 공습의 혼란된 틈을 타서 도주할수 있다고 하면서 집단적으로 가두어놓고 오도가도 못하게 한 결과 미군비행기들의 폭격으로 1만여명의 사망자를 낸 1945년 3월의 도꾜대공습사건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일제침략자들이 강제련행한 조선인로동자들에 대한 학대와 학살만행은 조선국내와 일본렬도의 범위를 벗어나 동남아시아전선의 점령지들에서도 감행되였다.

하기에 그날의 강제징용피해자들은 《그곳에서 우리는 사람이 아니였다.》, 《동료들이 몽둥이에 맞으며 고통스러워하던 비명소리를 잊을수가 없다.》라고 절규하며 과거 일제가 저지른 야수적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하였다.

동서고금에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만행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저지른 죄악보다 더 잔악하고 야만적인 범죄는 없다.

그러나 일본은 아직까지도 저들의 과거범죄를 부정하면서 그에 대한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고있으며 지어는 력사외곡책동에까지 매달리고있다.

력사는 그 누가 우기거나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아무리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의 력사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오직 무자비한 총대로 그 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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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이중기준은 신식민주의정책시행의 주요한 도구이다

2025년 8월 7일《로동신문》

 

침략과 전쟁, 간섭이 없는 평온하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으며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돌이켜보면 인류력사는 바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였다.오늘날 자기의 힘을 키우고 자기식으로 발전하려는 여러 나라와 인민들의 지향은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전례없는 위구를 느끼고있는 서방세력은 세계도처에서 대결과 불신을 고취하고 류혈참극을 조작하는 한편 정치경제적예속과 경제적침투공간을 유지해보려고 현대판신식민주의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서방의 이중기준은 신식민주의정책시행의 주요한 도구이다.

원래 신식민주의정책은 제국주의자들이 제2차 세계대전후에 들고나온것이다.당시 많은 나라들에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으며 이는 국제무대에서 자주력량의 장성강화를 가져왔다.식민지예속국가로 있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외세의 침략과 지배를 물리치고 독립을 이룩하였다.공공연한 방법으로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고 략탈하던 서방의 수법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서방은 식민지나라들의 독립을 《인정》해주고 《원조》나 군사동맹, 군사조약 등으로 얽어매놓으면서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예속시키는 신식민주의정책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이것도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서방세력은 현대판신식민주의정책에 집착하고있다.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이 달라졌다.《민주주의보장》이나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 저들의 가치관을 들이밀어 서방화하는 정책을 쓰고있다.제반 문제를 제멋대로 해석하고 자기들에게 유리할 때에는 이 기준을 적용하고 불리할 때에는 저 기준을 내대면서 부당한 요구를 강요하고있다.

국가들사이의 관계에 관한 국제법과 국제적인 협정과 조약 같은것도 제 비위에 맞게 악용하고있다.저들의 자막대기를 내들고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취하는 조치들은 무턱대고 《국제법위반》, 《부정의》로 몰아붙이며 위협공갈하고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있다.이것이 먹어들어가지 않을 때에는 무력행사도 서슴지 않고있다.한마디로 서방의 주장은 그 어느 나라나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자기들의 기준에 따라야 한다는것인데 결국은 저들에게 굴종해야 한다는것이나 같다.

이중기준은 서방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민주주의문제에서 그것이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사실 이 지구상에 모든 나라들에 다같이 맞는 유일한 민주주의기준이나 표준은 있을수 없다.세계의 많은 나라 정치가들과 전문가들속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이나 표준은 없으며 인민대중이 광범하게 정치에 참여하는가, 인민들의 요구에 만족되는가 하는것이 기본이라는 주장이 높아가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세력은 저들의 《민주주의기준》이 제일이라고 하면서 이를 다른 나라들에 내리먹이려 하고있다.그러나 서방식민주주의라는것은 가장 반동적이고 부당한것으로서 아무런 보편성도 공정성도 없다.

서방이 저들의 《민주주의기준》을 내세우고 강요하는것은 서방식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모든 나라들에 지배하게 함으로써 온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하자는것이다.서방식민주주의로 신식민주의정책시행을 담보하는것, 이것이 서방이 이중기준을 휘두르며 《민주주의》타령을 불어대는 전략적목적이다.

서방세력은 《민주주의보장》을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할수 있는 수단으로 써먹고있다.

《민주주의보장》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서방세력의 내정간섭의 흉악한 마수는 국가정치와 사회생활의 각 분야에 뻗치고있다.세계를 《민주주의국가》와 《비민주주의국가》로 제멋대로 갈라놓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덮어놓고 《민주주의가 결여》되였다고 걸고들고있다.자기들의 구미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선거문제, 인권문제 등을 헐뜯고 정책을 시비하면서 사상정치분야에서의 《자유화》, 《다원화》, 서방식경제방식의 도입을 강요하고있다.서방세력에게 있어서 《민주주의보장》이라는 개념은 말그대로 각 분야에 코코에 개입하고 삿대질을 해댈수 있는 무기로 되고있다.

이중기준은 서방이 저들에게 순종하는 정권을 조작하기 위한 도구이다.

서방세력은 이중기준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의 국가사회제도까지 변경시키려 하고있다.그들은 친서방정권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반동분자들을 부추겨 사회적혼란과 불만을 조장시키고 그를 평정하는데 대해서는 《인권탄압》이니, 《민주주의후퇴》니 하고 내정에 간섭하면서 《색갈혁명》을 일으키고있다.이로 하여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혼란이 조성되고 분쟁과 내란이 일어나고있다.

중동은 그 피해를 제일 많이 입은 지역들중의 하나이다.

현세기에 들어와 서방은 《민주주의》로 중동을 개변시키겠다고 하면서 《쟈스민혁명》의 씨앗을 매 중동나라의 토양에 뿌려 《민주주의의 대화원》을 꾸리겠다고 하였다.허나 이 중동판《색갈혁명》이 지역나라들에 가져다준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동란과 정권교체이다.

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나라들이 련이어 내란에 빠져들었다.정치적분파들사이, 종족 및 교파들사이에 충돌이 일어났다.어떤 나라는 국가통치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였다.그런데도 막후에서 이 《색갈혁명》을 선동하고 조종한 서방은 이를 《아랍의 봄》이라고 분식하며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을 손쉽게 거세하였다.

에짚트의 한 정치학자는 서방은 늘 《민주주의》의 구실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테로를 번식시켰으며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다고 주장하였다.

중동지역만이 아니다.《색갈혁명》이 일어난 다른 지역 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자기 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주권국가의 권리가 짓밟히고 서방에 철저히 예속된 정권이 출현하였다.

이중기준은 서방이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힘으로 정복하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다.

서방세력은 자기의 전략적목적에 따라 이중기준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의 정책을 문제시하다가 기회가 조성되면 《인권옹호》, 《민주주의제공》의 허울좋은 간판을 들고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어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전복하는 불망나니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신문은 이중기준은 서방이 다른 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합법성을 제거하는데 리용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한 실례는 허다하다.2003년에도 미국주도의 서방세력은 《대량살륙무기제거》, 《인권보호》, 《민주주의보장》을 부르짖으며 이라크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이라크를 타고앉은 다음에는 《민주주의질서》가 수립되고 이 나라 인민이 《자유》를 누릴 때까지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평화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처해나섰다.하지만 그들이 《안정유지》,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미명밑에 한짓이란 이 나라의 풍부한 원유자원을 장악하고 이라크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행동》, 《테로행위》로 몰아 탄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고문학살한것밖에 없다.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도 이중적인 《인권보호》, 《민주주의보장》나발을 불어대며 나토가 감행한것이다.

서방세력이 이중기준을 적용하면서 내정간섭과 침략의 주되는 목표로 삼고있는 대상은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이다.

반제자주력량이 날로 강화되는데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진보적인 나라들을 고립시키고 제압하는데 《인권》과 《민주주의》를 교묘하게 리용하고있다.그들은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있지도 않는 문제를 날조하여 범죄시하는 반면에 저들에게 굴종하는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민주주의국가》, 《인권보호국》으로 찬미하는 등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서방세력이 이렇게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는것은 엇서나가는 나라들의 내부를 분렬와해시켜 저들의 비위에 맞는 체제를 수립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방세력은 목적달성을 위하여 《민주주의》나 《인권》을 정치적압력의 수단으로, 경제적제재와 봉쇄의 구실로 삼고있다.그와 함께 《인권과 민주주의보장》을 턱에 걸고 해당 국가의 사회제도에 악심을 품은 불순분자들에게 막대한 물질적, 재정적지원을 주면서 반정부활동에로 부추기고있다.

심지어 인도주의적문제까지 《민주주의》, 《인권》타령을 늘어놓으며 정치적흥정의 롱락물로 만들고있다.서방세력은 《인도주의적원조》를 받으려면 《민주주의를 보장하고 인권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체제전환에 대하여 내놓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파렴치한 내정간섭이며 공공연한 국제법유린행위이다.

서방세력의 불순한 이중기준적용은 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분쟁을 조장시키고 세계평화를 파괴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고있다.

서방은 제나름대로의 기준으로 다른 나라들을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에 도전하고 전세계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불안정을 산생시키는 국가》로 규정하고 몰아대고있다.저들의 기준을 받아들이지 않는 나라들을 선택적으로 지명공격하며 압박하고있다.서방의 행태는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세계평화보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테로문제만 놓고보아도 서방의 이중기준으로 테로는 더욱 성해지고있으며 나라들사이의 관계로까지 번져져 대규모적인 무장충돌로 이어지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서방의 이중기준책동을 짓부셔버리는것이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또한 매개 나라들이 자주성을 견지하는것과 동시에 강력한 힘을 키워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서방의 위협공갈과 압력에 굴복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력사가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주공간을 대결장으로 만들려는 위험한 기도

2025년 8월 7일《로동신문》

 

일본의 불순한 우주군사화기도가 가일층 열기를 띠고있다.

7월말 일본방위성은 우주공간에서의 군사적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우주령역방위지침》이라는것을 책정하여 발표하였다.

《지침》에는 위성통신의 확보와 위성방호능력의 구축 등에 대해 언급되여있다.

일본은 통신방해를 이겨낼수 있는 위성통신망의 구축, 동맹국 및 동료국들사이에 위성통신의 호상운용 등 구체적인 항목들을 제시한데 이어 《적》의 사정권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원거리타격능력을 갖추기 위해 우주의 리용을 다그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미싸일방위에 빗대고 우주군사화에 뛰여든 일본은 주로 정탐이나 위치측정, 군사통신과 같은 우주군사능력을 획득하는데 골몰해왔다.독자적인 정보수집위성체계와 위성항법체계, 군사통신위성체계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에 만족할수 없다는것이 일본의 야망이다.

최근년간 우주의 군사화를 엄격히 제약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한층 강화되고있다.

우주에 무기를 먼저 배비하지 말며 우주군비경쟁을 방지할데 대한 유엔총회결의들이 수년째 다수찬성으로 거듭 채택되고있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이러한 요구에 한사코 등을 돌려대면서 미국을 업고 우주군사화를 다그치려 하고있다.

《련합우주작전발기》라는 미국주도의 우주전쟁동맹에 가담하고 각종 우주전쟁연습들에도 뻔질나게 참가하고있으며 미우주군과 결탁하여 다른 나라의 위성을 파괴하는 기술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준천정위성체계를 증강하여 미국의 전지구위치측정체계를 보완해주고 다른 나라의 지휘통제 및 정보통신능력을 무력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있다.

다른 나라의 우주자산을 공격 및 파괴하는것은 우주군비경쟁을 격화시킬뿐 아니라 인류공동의 우주공간을 대결장으로 만드는 반인류적인 행위이다.

《적》의 사정권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원거리타격능력의 확립을 위한 우주리용문제도 불순한 기도의 발로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이 운운하는 원거리타격능력은 곧 주변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이다.12식지상대해상미싸일의 사거리를 늘이고 수천㎞사거리의 순항미싸일이나 극초음속유도탄을 개발하며 미국제 《토마호크》미싸일을 도입하는것 등이 그것이다.

결국 우주수단을 활용하여 원거리에서의 선제공격능력을 불의성과 정확성이 안받침된것으로 더욱 완비하겠다는것이다.

이렇게 볼 때 일본이 추구하는 우주군사화는 현시기 무력의 증강배비, 지휘 및 정보통신체계의 일체화 등과 직결된 위험한 책동의 일환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제창한 1969년의 국회결의를 백지화하고 《군사적목적의 우주개발》을 명기한 2008년의 우주기본법, 군사적목적의 우주리용을 확대하기 위한 2023년의 《우주안전보장구상》, 이번의 《우주령역방위지침》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우주군사화는 위험성을 끊임없이 키우며 계단식으로 확대변이되여왔다.

국제사회는 우주의 평온과 행성의 평화를 유린하는 일본의 무모한 우주군사화행보를 엄정히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태를 악화일로에로 몰아가는 비렬한 속심

2025년 8월 6일《로동신문》

 

팔레스티나에서 민간인사상자수가 계속 증가하고있다.

7월 한달사이에만도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의 북부와 중부, 남부, 요르단강서안지역을 포함한 팔레스티나전역에서 군사적공격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는것과 함께 정착촌확대놀음에 더욱 광분하면서 사태를 극단적인 국면에로 몰아갔다.며칠전에도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하루동안에 112명이 죽고 637명이 부상당하였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의 침공이 개시된이래 사망자수는 6만명을, 부상자수는 14만 5 000명을 넘어섰다.

중동의 많은 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대학살만행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파괴적인 군사행동을 중지하고 정화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이스라엘당국자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설은 허용할수 없다.》라고 로골적으로 떠벌이는가 하면 《하마스가 무기를 놓고 가자가 비무장화되며 하마스가 더이상 통치능력이나 군사적능력을 보유할수 없게 되는 조건에서만 정화와 관련한 협상을 하겠다.》라는 궤변도 늘어놓고있다.팔레스티나인들의 반이스라엘항쟁기세와 독립국가창설투쟁을 완전히 말살할 때까지 군사행동을 중단하지 않겠다는것이다.

이스라엘당국자들은 정화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으며 전쟁을 계속 확대하는데만 환장이 되여있다.그것이 팔레스티나를 없애버리고 그 페허우에 대이스라엘제국을 세우려는 범죄적인 령토팽창야망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스라엘당국이 팔레스티나와의 정화요구를 한사코 외면하면서 사태악화에 집념하고있는 리면에는 또 다른 문제도 있다.

얼마전 이스라엘의 지역외교정책연구소 연구국장은 《정부는 사실상 전쟁을 지속시키는데 전념하고있다.그들의 생사존망은 전쟁의 장기화에 달려있다.》라고 주장하였다.

현 이스라엘당국의 생사존망이 전쟁의 장기화에 달려있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지금 이스라엘당국의 정치적운명은 극히 불안정하다.

당국자인 네타냐후는 뢰물행위와 사기행위, 직무태만혐의로 2019년에 기소되였으며 그와 관련한 재판이 2020년부터 진행되여왔다.

정치적반대파들이 네타냐후의 부패혐의를 계속 물고늘어진것으로 하여 그가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났던적도 있었다.권모술수로 다시 수상자리를 차지하기는 하였지만 네타냐후의 부패범죄에 대한 시효가 끝난것은 아니다.

야당들과 정치적반대파들은 네타냐후를 제거하기 위해 내각의 해산을 요구하는 한편 재판공정을 계속 추진시키고있다.가자사태를 어느 정도 완화시키고 하루빨리 국회선거를 진행하여 네타냐후를 권력의 자리에서 들어내자는것이 반대파들의 공통된 목표이다.

2024년 6월 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네타냐후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전시내각에서의 탈퇴를 선언하면서 가을에 새로운 선거를 진행할것을 요구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반대파들의 요구대로 전쟁국면이 완화되고 내각이 해산되면 네타냐후가 정계에서 쫓겨나고 즉시 재판이 진행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이스라엘사법계에서는 네타냐후가 재판을 받으면 10년이상의 형을 지게 될것으로 예상하고있다.네타냐후에게서 이것은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수 없다.

현 이스라엘당국은 어떻게 하나 하마스와의 정화를 반대하고 전쟁국면을 장기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지난해 6월 당시 각국의 전문가들과 언론들이 이스라엘당국이 하마스와 정화합의를 이룩하지 못하는 경우 사태는 계속 악화될것이다, 이는 극우익세력이 바라는것이다, 충돌이 지속되고있는것은 네타냐후의 리익을 만족시켜줄것이다고 주장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지금 이스라엘내에서는 예산지출의 증대, 징병제의 강행실시 등으로 하여 당국에 대한 불만이 높아가고 지지률은 급격히 떨어지고있다.해당 기관들이 진행한 여론조사결과들은 당장이라도 선거가 진행되는 경우 네타냐후내각이 붕괴될것임을 시사하고있다.

현재의 형편에서 네타냐후가 집권을 유지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가자에서의 무력충돌을 더욱 격화시켜 전쟁을 장기화하는것뿐이다.그 과정에 령토팽창에 《공헌》한 인물이라는 인상을 부각시키면 위기국면을 뒤바꿀수도 있지 않는가 하는것이 네타냐후의 속구구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의 횡포무도한 침략과 살륙만행으로 팔레스티나에서는 독립국가창설의 꿈이 깨여져나가고 부녀자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무고한 사람들이 처참한 죽음을 끊임없이 강요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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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안겨준 영예  로씨야에서 진행된 국제경연에 참가하였던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 교원, 학생들을 만나보고

2025년 8월 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이 있어 당도 정권도 있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도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있는것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의 학생들이 로씨야에서 진행된 국제경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학원을 찾았다.

우리를 맞이한 학원원장은 이번 경연의 규모와 형식에 대하여 설명해주었다.

지난 3월 로씨야에서 열린 제7차 국제경연 《자기 조국에 대하여 세계에 이야기하라》에는 세계 50여개 나라의 수만명의 학생, 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2019년부터 진행된 이 경연은 오늘날 많은 나라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경연으로, 참가자들이 세계의 문화와 력사, 전통에 대하여 교류를 진행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고있다.

경연은 인터네트를 통하여 출품한 자기 조국에 대한 그림 및 본문페지, 동영상편집물들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고 한다.

7살미만부류, 7살-10살부류, 11살-14살부류, 15살이상부류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에서 우리 학생들은 11살-14살부류, 15살이상부류에 속하였으며 특히 15살이상부류에는 많은 대학생들도 참가한것으로 하여 경쟁이 더욱 치렬했다.

원장은 이번 경연은 문학과 력사 등 다방면적인 실력을 평가하는 계기였다고, 바로 여기서 우리 학생이 1등을 쟁취한것으로 하여 반향이 대단하였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6월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가하였던 교원 리희연동무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그때의 상황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알수 있었다.

우리 나라 대표단은 시상식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많은 사람들이 우리 대표단성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했고 또 기자들도 저저마다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특히 15살이상부류에서 1등을 하여 상장을 수여받은 학생이 《오늘의 이 승리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드리고싶다.》라고 소감을 발표하자 장내는 커다란 놀라움으로 설레였다고 한다.

우리 대표단에 대한 안내를 맡았던 로씨야국가회의 공무원은 자기 어머니나 할머니에게 승리한 기쁨을 드리고싶다는 학생들은 많아도 자기 나라의 령도자에게 드리고싶다고 하는 학생은 처음 본다, 정말 조선학생들의 정신상태는 숭고하다고 격찬을 금치 못했다.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학의 한 학부장은 조선학생들의 수준이 매우 높다고 하면서 한번 조선에 가서 교육방법적인 문제를 놓고 교류를 진행하고싶다고 자기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로씨야의 TV방송기자들도 인터네트에 올린 조선학생의 작품을 보았다, 어린 소녀의 말이였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감정이 정말 잘 느껴졌다, 그의 말을 로씨야아이들과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시상식이 끝난 후 우리 대표단을 국가회의청사에 초청하여 참관을 직접 주관하면서 경연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우리는 동영상편집물 《우리 집 이야기》를 출품하여 1등의 영예를 지닌 학생도 만나보았다.

그는 이번 경연을 준비하면서 자기가 지금껏 성장하면서 받아안은 행복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았다, 그럴수록 그 행복을 마련해준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빛내여갈 맹세가 굳어졌다, 그래서 위대한 전통과 훌륭한 계승이라는 종자를 잡고 3대비행사가정인 자기 가정의 가풍,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는것이 새세대인 자신의 마땅한 본분이라는 내용을 편집물에 담게 되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제가 받아안은 오늘의 이 영예는 세상에서 제일로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안겨준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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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사회악이 빚어내는 비참한 현실

2025년 8월 5일《로동신문》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적약자로 되고있는 녀성들과 어린이들, 로인들의 운명은 더욱 비참하다.

녀성들은 남성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도 그들의 절반밖에 안되는 낮은 임금을 받고있다.그 보잘것없는 임금으로는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다.자식 한명을 낳아 대학까지 졸업시키는데 드는 엄청난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 결혼을 하지 않는 녀성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결혼을 하고도 아이를 낳지 않는 풍조가 만연하고있다.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을 하나의 커다란 실책으로 여기고있는 정도이다.

미국에는 직장에서 일하는 애기어머니가 아이에게 젖을 먹일수 있도록 시간을 보장해주는 초보적인 법조차 없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년간 20만명의 녀성들이 해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나고 다시 취직할 경우 수입이 매우 낮아 직업을 포기하고있다.

녀성들은 온갖 범죄의 첫째가는 희생물이다.가정폭력범죄가 날로 늘어나고있는데 그 양상은 상상을 초월한다.미국에서는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이 우심한데 해마다 전국적으로 백수십만명의 녀성들이 그 희생물로 되고있다.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된 수많은 녀성들이 삶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들고있다.

어린이들의 처지도 비참하다.

천진한 어린이들이 보고 겪는것이란 학대와 폭행뿐이다.갓난애를 쓰레기처럼 길바닥에 마구 버리고 양자로 키우던 어린이들을 구박하고 내쫓는 등 학대현상이 급증하고있다.

많은 어린이들이 유괴되고있다.대다수가 부모들의 랭대와 무관심 등으로 탈가한 아이들이라고 한다.

미국의 50개 주에서 지난 몇해동안 숱한 강제로동 및 인신매매사건이 발생하였다.해마다 미국으로 팔려와 강제로동에 시달리는 사람들가운데서 약 50%는 미성년들이다.

충격적인 사실들이 폭로될 때마다 자본주의나라 당국들이 아동학대를 뿌리뽑겠다고 떠들어대고있지만 그 식이 장식이다.

어린이성폭력행위가 우심한 일본에서는 학교와 유치원 등 어린이들을 상대하는 단위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에게 성범죄경력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을 고용주측이 확인담보하는 어린이성폭력방지법이라는것까지 제정되였지만 별로 효과가 없다.

로인들의 신세도 다를바 없다.

최근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고독하게 살고있는 로인들이 죽음을 앞두고 의학대학 등에 자기 시신을 제공하겠다고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다.《죽어서도 갈 곳이 없으니 좀 받아달라.》는것이 리유이다.

이를 리용하여 불효한 자식들은 《장례비를 마련하기 힘들다.》는 구실을 붙여 부모의 시신을 제공하겠다고 설레발치고있다.

얼마전 일본에서 가족, 친척들로부터 배척을 받고 외롭게 살다가 사망한 로인들의 수가 지난해에만도 5만 8 040여명에 달한다는 자료가 공개되였다.로인들이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쓸쓸하게 죽어가고있는 비참한 현실이 다시금 부각되였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전문가들이 주장한 내용들을 분석해보면 양로원에 부모들을 내버린 자식들에게는 공통적인것이 있다.부모들에 대해 전혀 관심하지 않는다는것이다.찾아오지도 않고 안부를 묻는 전화도 걸지 않는다는것이다.병증세가 심해져서 양로원에서 련락하면 하루빨리 죽기를 바라는 말투이다.

로인들에게는 양로원도 결코 안식처가 아니다.

카나다 토론토시교외에 있는 한 양로원에서는 도합 8명의 로인들을 살해한 간호원이 적발되였다.

일본 가나가와현 요꼬하마시에서는 양로원의 한 직원이 침대에 누워있던 96살 난 로인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걷어차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계의 경악을 자아냈다.도꾜도 아다찌구의 양로원에 거처하고있던 81살 난 로인 역시 직원에게 맞아죽었다.

《기분나쁘게 쳐다본다.》는 리유 아닌 리유로 30대 녀성이 70대 로인의 뺨을 치고 구두발로 걷어찬 구타행위, 허약한 로인에 대한 화풀이폭행 등 로인학대행위가 도처에서 우심해지고있다.

그 어디에서도 평온한 곳을 찾을수 없는 로인들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범죄의 나락에 굴러떨어지는 로인들도 적지 않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이 반인민적제도에서 사회적약자들의 비참한 숙명은 언제 가도 달라지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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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간들 잊을수 있으랴

2025년 8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략탈정책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불행과 재난은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입니다.》

일제가 불법비법의 《을사5조약》의 강도적인 날조로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한 때로부터 120년,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가 끝장나고 이 땅에 해방의 새 아침이 밝아온 때로부터도 어느덧 8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은 많은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덮어버린다.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잊을수 없는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이다.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일제가 저지른 죄악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은 우리 인민들을 잔인무도하게 학살한것이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민족배타주의정신이 골수에 찬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제놈들을 《우수한 민족》이라고 자처하는 한편 조선사람은 응당 제놈들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떠벌이며 극악한 무단통치, 《문화통치》, 파쑈테로통치를 실시하여 수많은 조선사람을 학살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다.

《조선인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조선사람들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의 기본방식이였다.이에 따라 일제는 《범죄즉결령》, 《조선감옥령》, 《국가보안법》 등 수많은 파쑈살인악법들을 만들어내고 악착하게 시행하였다.

일제는 우선 제놈들의 식민지통치에 항거하여 반일투쟁에 떨쳐나선 애국자들과 군중을 대대적으로 탄압학살하는데 미쳐날뛰였다.

일제는 1906년 여름부터 1911년까지의 기간에 방대한 무력을 《토벌》작전에 투입하여 수많은 의병들을 학살하였다.

또한 3.1인민봉기와 6.10만세시위투쟁을 비롯하여 제놈들의 파쑈적폭압통치에 항거해나선 군중들도 야수적으로 살해하였다.우리 인민에 대한 놈들의 학살만행의 잔인성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였다.

3.1인민봉기진압당시 나어린 한 녀학생이 시위대렬에서 국기를 들고 행진하는것을 본 일제살인귀들은 기발을 든 그의 오른팔을 일본도로 내리쳐 자르고 그가 다시 기발을 왼손으로 추켜들고 앞으로 나가자 왼팔마저 잘라버렸다.녀학생이 그래도 굴하지 않고 《조선독립 만세!》를 부르며 전진하자 놈들은 그의 몸을 칼로 마구 찔러죽이는 야수적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이뿐이 아니다.

일제는 모조리 죽이고 모조리 불사르고 모조리 빼앗으라는 《3광정책》을 떠들면서 간도일대에서만도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간또대지진당시 2만 3 000여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마구 학살하였다.

일제의 학살만행은 강제련행한 조선사람들속에서도 감행되였다.

일제는 강점기간 《징병》, 《징용》 등의 명목으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랍치, 련행하였다.일제야수들에게 붙잡혀 전쟁터와 고역장으로 끌려간 조선사람들은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자지도 못하면서 침략전쟁의 대포밥이 되거나 고된 로동과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고 꿈결에도 보고싶은 부모형제들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채 이국의 광야에서 무주고혼이 되고말았다.

그때의 비참상에 대하여 징용에 끌려갔던 한 생존자는 이렇게 회상하였다.

《영양실조로 동료들은 하나, 둘 쓰러져 죽어갔으며 아침에 일어나보면 옆의 사람이 없어지군 하였다.일본놈들은 우리 사람들을 버러지목숨만도 못하다고 하면서 갈구리같은것으로 찍어서 콩크리트타입장에 처넣군 하였다.지금까지도 그 모습이 꿈에 나타나서 잠들수 없다.》

일제가 감행한 전대미문의 대학살은 철저히 아시아와 세계제패를 위해 우리 인민을 완전히 멸살시킬것을 획책한 일본당국의 침략정책과 야망의 로골적인 발현이였다.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우리 나라에 대한 무제한한 경제적략탈을 감행하였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원에 눈독을 들이고있던 일제는 우리 나라를 강점하자마자 경제적략탈에 미친듯이 광분하였다.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지배초시기부터 토지강탈에 매여달린 일제는 《토지조사령》을 선포하고 《수속위반》, 《증거불명》 등의 구실을 붙여 100여만정보에 달하는 막대한 토지를 비법적으로 강탈하였다.한편 《산미증식계획》, 《공출》 등의 간판으로 강점 전 기간 우리 나라에서 수천만t의 쌀을 략탈해갔고 조선농민들이 자기 살붙이처럼 중히 여기던 소까지 수많이 끌고가 도살해버렸다.

일제의 악랄한 농촌략탈행위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의 농촌들은 만성적인 아사지대로 변해버렸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림과 병마에 시달리다 못해 정든 고향을 버리고 거치른 이국땅으로 류랑의 길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일제는 또한 《조선광업령》, 《어업령》을 비롯한 식민지략탈법들을 조작공포하여 우리 나라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수산자원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긁어갔다.일제가 우리 나라에서 강탈해간 물적자원은 액상으로 볼 때 그야말로 천문학적수자였다.

조상전래로 물려오던 놋으로 만든 초대와 놋그릇, 놋수저까지 빼앗으며 경제적략탈에 미쳐날뛴 일제야말로 우리 나라의 자원과 우리 인민의 고혈을 무자비하게 짜낸 흡혈귀들이였다.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중에서 또한 엄중한것은 우리 인민의 넋과 자부심, 우수한 문화와 미풍량속을 말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한것이다.

이 책동의 중요한 고리가 바로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비낀 문화재들에 대한 대대적인 략탈이였다.일제는 헌병, 경찰, 불량배들을 내몰아 고분들을 도굴하여 수많은 문화재들을 파괴략탈하였으며 《연구》라는 명목밑에 불상들과 석탑 등 불교유물들과 공예품들을 닥치는대로 훔쳐갔다.

자료에 의하면 일본에 소장되여있는 조선문화재는 수만점으로 추정되며 개별적인 일본인들이 소유하고있는것까지 합하면 무려 수십만점에 달한다고 한다.

일제는 사상문화분야에서의 악랄한 파쑈화책동의 일환으로 《황국신민화》정책을 로골적으로 실시하였다.

일제가 우리 인민을 《황국신민화》하는데서 중요하게 노린것은 《내선일체》와 《동조동근》사상을 강제로 불어넣는것이였다.

일제는 이를 위해 력사적사실까지 날조하다 못해 나중에는 우리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

세계전쟁사에는 남의 나라를 강점한 침략자들의 죄행이 수많이 기록되여있지만 그 나라 인민의 말과 글을 빼앗고 자기네 식으로 성과 이름까지 갈라고 강요한것은 일본제국주의자들밖에 없다.

수십년동안에 걸치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하여 우리 인민이 당한 정신적, 인적, 물적피해는 그 형태와 내용, 규모에 있어서 인류력사상 있어보지 못한 최악의것이였다.

그러나 간특한 일본반동들은 아직까지도 저들의 과거범죄를 부정하면서 그에 대한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고있다.

력사는 그 누가 우기거나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의 력사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그 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멸을 앞당기려는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

2025년 8월 4일《로동신문》

 

일본이 자국산 장거리미싸일의 실전배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공개된데 의하면 2025년말까지 사거리가 1 000㎞로 늘어난 지상발사형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구마모또에 실전배비할것이라고 한다.

다음해에는 오이따와 오끼나와 등의 지역들에도 미싸일이 실전배비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일본의 언론과 정객들은 이러한 현실을 놓고 이제는 실지로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게 되였다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수 없다.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으로 말한다면 일본이 《반격능력》을 확보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며 몇년전부터 사거리를 대폭 늘이고 지상뿐 아니라 함선, 전투기들에서도 발사할수 있도록 개조한 미싸일이다.

《전수방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하여 주변국들에 대한 타격이 가능한 미싸일들의 실전배비는 결코 그 누구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철저히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본의 선제공격능력확보이다.

지금 일본은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에 따른 군사력증강과 개편, 무력현대화책동으로 침략전쟁을 실전에로 옮길수 있는 보다 가까운 환경에로 접근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이 모든 군사적움직임이 선제공격적목적을 실현하는데로 지향되고있다는것이다.

장거리미싸일의 원활한 사용을 위한 《통합작전사령부》가 새로 조직되였으며 미싸일부대들의 편성계획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다.

올해 6월부터는 일본본토에서의 실전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세인의 비난을 피해보려고 해외에서 진행하던 미싸일발사훈련마저 자국에서 뻐젓이 감행하고있다.

특히 방대한 액수의 자금을 탕진하며 강행하고있는 우주군사화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 고속활공탄, 극초음속유도탄 등의 불의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데로 집중되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일본렬도의 곳곳에 장거리미싸일들의 실전배비가 추진되고있다는것은 조립이 완성된 무기에 총탄을 재워넣는것이나 다름이 없는 행위인것이다.

최근 일본이 《2025년 방위백서》에서도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들을 《절박한 위협》, 《전례없는 가장 큰 전략적도전》 등으로 걸고든 사실은 그 총구가 어디를 조준하여 만장탄되고있는가를 너무나도 명백히 시사하고있다.

최근에는 우리 공화국을 포함한 주변국가들의 《위협설》을 늘어놓으며 일본이 상전에게 《핵공격》까지도 사촉한 사실이 폭로되여 국제사회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현실은 군사대국화에 환장한 일본이 선제공격을 노린 장거리타격수단들의 실전배비에 박차를 가하여 재침의 포성을 울릴 날을 보다 앞당기려고 발악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범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그토록 당겨오려는 재침포성의 날은 소생불가능의 지옥에 발을 들여놓는 날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自滅を早めようとする日本の無分別な軍事的妄動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8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4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自国産長射程ミサイルの実戦配備に一層拍車をかけている。

公開されたことによると、2025年末まで射程が1000キロに延ばされた地上発射型12式地対艦誘導弾を熊本に実戦配備するという。

来年には大分と沖縄などの地域にもミサイルが実戦配備されることに予見されている。

日本のメディアと政客らは、このような現実について今や実際に「敵基地攻撃能力」を保有するようになったと公然と唱えている。

極めて危険な発想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12式地対艦誘導弾は、日本が「反撃能力」を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立てて数年前から射程を大幅に延ばし、地上だけでなく艦船、戦闘機でも発射できるように改造したミサイルである。

「専守防衛」の範囲をはるかに超えて周辺諸国への打撃が可能なミサイルの実戦配備は、決して誰それの「脅威」を抑止するためのものではなく、あくまでも「大東亜共栄圏」の野望を実現するための日本の先制攻撃能力の確保である。

現在、日本は「国家安全保障戦略」「国家防衛戦略」「防衛力整備計画」に従う軍事力の増強と改編、武力近代化策動で侵略戦争を実戦へと移行させられるより近い環境へ接近している。

注目されるのは、これら全ての軍事的動きが先制攻撃的目的の実現へと志向されていることである。

長射程ミサイルの円滑な使用のための「統合作戦司令部」が新設され、ミサイル部隊の編成計画はすでに完了した状態である。

今年の6月からは日本本土での実戦能力を向上させるために世人の非難を避けてみようと海外で行っていたミサイル発射訓練さえ自国で公然と強行している。

特に、膨大な金額の資金を蕩尽して強行している宇宙軍事化は、12式地対艦誘導弾、高速滑空弾、極超音速誘導弾などの不意さと正確性を保つのに集中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な状況の下、日本列島の各所で長射程ミサイルの実戦配備が推し進められていることは、組み立て済みの兵器に銃弾をこめること同様の行為である。

最近、日本が「2025年防衛白書」でも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周辺諸国を「差し迫った脅威」「これまでにない最大の戦略的挑戦」など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事実は、その銃口がどこを照準して満装填されているのかをあまりにも明白に示唆している。

最近は、わが共和国を含む周辺国家からの「脅威説」を並べ立て、日本が主人に「核攻撃」までもそそのかした事実が暴露されて国際社会の強い警戒心をかき立てている。

現実は、軍事大国化に狂った日本が先制攻撃を狙った長射程打撃手段の実戦配備に拍車をかけて再侵略の砲声を響かせる日をより早めようとあがいてい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戦犯国は軽挙妄動してはならない。

日本がそれほど早めようとする再侵略砲声の日は蘇生不能の地獄に足を踏み入れる日になるだ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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