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 제6차 세계국회의장대회에 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제6차 세계국회의장대회에 참가하였다.
국제의회동맹 위원장과 총서기, 각국의 국회의장, 국회대표단들이 참가한 대회에서는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서 국회들사이의 협력과 다무주의를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가 대회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독점적이며 패권적인 지위를 유지하려고 세계를 사회적불안정과 혼란속에 빠뜨리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단죄규탄하면서 평화와 정의, 번영이 담보되는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각국이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는 동시에 모든 나라들의 주권적권리를 존중하는 국제관계가 설립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인민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주권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세계의 평화, 안정을 위해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이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존중하는 친선적이고 우호적인 국회들과의 관계발전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는 국제의회동맹 위원장과 총서기,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 몽골국가대회의 의장, 윁남인민회의 의장, 라오스민족회의 부의장을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은 2018년 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를 만나뵈온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자신의 가장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두 나라관계를 동맹관계, 동지적관계로 력사상 최고봉에 올려세운 기본요인은 로조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의 결실이라고 하면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후 지난 2년간 쌍무관계는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그 가치를 증명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을 지지하는 로씨야의 립장은 불변하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련방평의회와 국가회의는 두 나라사이의 조약의 정신에 충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몽골국가대회의 의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오흐나긴 후렐쑤흐 몽골 대통령이 보내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면서 경제건설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근면하고 애국적인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담화석상들에서는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의지들이 표명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캄보쟈와 타이가 국경분쟁지역에서 정화를 실시하기로 합의한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7월 28일 캄보쟈와 타이의 량국지도자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직접회담을 가지고 5일간 지속되여온 무장충돌을 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는 지역문제를 대화와 외교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당사국들과 아세안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의하여 캄보쟈와 타이사이의 정화가 이룩된데 대해 류의한다.
우리는 동남아시아지역 나라들이 호상 의견상이를 줄이고 정치적신뢰를 두터이 하며 쌍무협력을 증진시켜나감으로써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게 되기를 기대한다.(전문 보기)
外務省代弁人の回答
【平壌8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カンボジアとタイが国境紛争地域で停戦することで合意したことを受けて2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7月28日、カンボジアとタイの両国指導者はマレーシアで直接会談し、5日間持続した武力衝突を終えることで合意した。
わが国は、地域問題を対話と外交を通じて平和的に解決しようとする両当事国とASEANの平和愛好的な努力によって、カンボジアとタイが停戦合意にこぎつけたことに留意する。
わが国は、東南アジア地域諸国が互いに意見の相違を減らし、政治的信頼を厚くし、二国間協力を増進させることで、地域の強固な平和と安定を実現することを期待する。(記事全文)
대미추종이 초래한 《최상의 결과》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리철혁이 발표한 글 《대미추종이 초래한 〈최상의 결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7월 27일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 라이엔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턴베리골프구락부에서 미국대통령을 만나 관세문제와 관련한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의 틀거리합의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유럽동맹의 강철 및 알루미니움제품들에 대한 50%의 관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럽동맹산제품들에 15%의 관세를 적용하는 반면에 유럽동맹은 앞으로 3년간 7,500억US$분의 미국산액화가스와 원유외에 다량의 미국산 군사장비들을 구입하고 6,000억US$를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이를 두고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 라이엔은 합의가 현 상황에서 유럽동맹이 얻을수 있는 《최상의 결과》라느니,앞으로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의 무역관계에 안정을 가져다줄것이라느니 하며 자찬자평하였다.
하다면 라이엔의 말대로 이번 합의가 실지 유럽동맹에 리익을 가져다 주었다고 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이번 합의가 발표된 직후 미국은 자국이 바라던것을 99.9% 획득하였다고 쾌재를 올리였다.
반면에 대서양건너 유럽땅에서는 이와 대조되는 각계의 침울한 목소리들이 지면과 전파공간을 가득 채우고있다.
프랑스수상은 유럽산상품들에 15%의 관세가 부과되는 반면에 미국산상품은 관세대상에서 면제되는 불평등한 합의가 이룩된 이날은 유럽동맹이 미국의 압력에 머리를 숙인 《암울한 날》이라고 개탄하였다.
미국에 양보해서라도 신속한 관세합의를 볼것을 주장하던 도이췰란드수상도 이번 합의가 도이췰란드의 수출주도형경제에 심각한 부정적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자인하였으며 이딸리아수상은 합의가 긍정적인가 하는것은 세부사항을 알아야 판단할수 있다는 맥빠진 푸념을 늘어놓았다.
뽈스까수상은 이번 합의로 하여 자기 나라가 입게 될 손실액은 21억US$이상에 달하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고 마쟈르수상은 《트럼프가 아침식사로 라이엔을 먹어치웠다.》고 조소하였는가 하면 마쟈르외무상은 유럽동맹지도부를 시급히 교체할것을 강력하게 주장해나섰다.
유럽의회 국제무역위원회 위원장이 이번 협상결과는 유럽동맹의 승리라고 말할수 없으며 칭찬할만한 외교적성과도 아니다,이번 합의는 호혜공영의 무역협조가 아니라 유럽동맹의 일방적인 양보로서 유럽의 근본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강한 불만을 표시한것은 유럽의 전반적민심을 대변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이러한 속에 유럽의 첫째가는 경제대국인 도이췰란드의 경제계는 유럽산자동차들에 대한 미국의 15% 관세부과로 하여 도이췰란드의 자동차산업은 매해 수십억US$의 손실을 입게 되며 국내에서 최고 7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수 있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다.
한편 서방의 한 경제분석기관은 이번 관세합의로 하여 앞으로 유럽동맹의 국내총생산액은 0.5% 감소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지금 유럽언론들은 이번 합의가 유럽동맹에 있어서 자기의 무능과 무맥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인 뼈아픈 패배로 된다는 혹평을 련일 쏟아내고있다.
언론,전문가들이 평하고있는것처럼 이번 관세합의로 인한 경제적부담은 고스란히 유럽소비자들이 떠안게 되여있으며 이로 하여 가뜩이나 생활난에 허덕이고있는 주민들이 더더욱 어려움을 겪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불평등과 굴욕으로 특징지을수 있는 유미사이의 이번 관세합의는 무역관계에서의 불균형성이나 나라들 호상간 관세분쟁으로 인한 결과물이 아니라 철두철미 유럽의 체질화되고 습벽화된 극도의 대미맹신과 굴종정책이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현 대서양량안관계를 놓고 미국의 한 언론이 미국에 대한 유럽의 《헌신》이 유럽대륙을 비참하게 만들었다고 하면서 유럽은 전략적인 사고능력을 다시 구축하고 자기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동정 절반 야유 절반 섞인 권언을 한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지금 유럽내에서는 이번 합의를 놓고 《유럽동맹의 굴욕이자 힘의 불균형을 반영》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유럽이 정신을 차리고 미국에 대한 군사적 및 기술적의존도를 줄일것을 호소하는 때늦은 자회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유럽동맹은 미국에 대한 의존이 자기의 국제적지위를 실추시키는 기본원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이제라도 깨달아야 한다.(전문 보기)
対米追従が招いた「最上の結果」
【平壌8月2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リ・チョルヒョク氏が発表した文「対米追従が招いた『最上の結果』」の全文は、次の通り。
去る7月27日、欧州委員会の委員長フォンデアライエンがスコットランドにあるターンベリーゴルフクラブで米大統領に会い、関税問題に関する欧州連合(EU)と米国間の枠組合意なるものを発表した。
それによると、米国はEUの鋼鉄およびアルミニム製品に対する50%の関税をそのまま維持し、EU産製品に15%の関税を適用する反面、EUは今後3年間、7500億ドル分の米国産液化ガスと石油のほか多量の米国産軍事装備を購入し、6000億ドルを米国に投資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これを受けて欧州委員会の委員長フォンデアライエンは、合意が現況からしてEUが得られる「最上の結果」だの、今後、EUと米国間の貿易関係に安定をもたらすだろうだのと言って自賛自評した。
だとすれば、フォンデアライエンの言葉通り、今回の合意が実際にEUに利益を与えたかということである。
今回の合意が発表された直後、米国は自国が望んでいたことの99.9%を獲得したと快哉を叫んだ。
その反面、大西洋向こうの欧州ではそれと対照する各界の沈鬱な声が紙面と電波の空間を満たしている。
フランス首相は、欧州産商品に15%の関税が課される反面、米国産商品は関税の対象から免除される不平等な合意が遂げられたこの日は、EUが米国の圧力に頭を下げた「暗鬱な日」であると慨嘆した。
米国に譲歩してでも迅速な関税合意を遂げることを主張していたドイツ首相も、今回の合意がドイツの輸出主導型経済に深刻な否定的結果を招くだろうと自認し、イタリア首相は合意が肯定的であるかどうかは細部事項を知ってから判断できるという気が抜けた愚痴をこぼした。
ポーランド首相は、今回の合意によって自国が被る損失額は21億ドル以上に及ぶだろうと憂慮を表し、ハンガリー首相は「トランプが朝飯としてフォンデアライエンを食べてしまった」と嘲笑したかとすれば、ハンガリー外相はEU指導部を早急に更迭することを強く主張した。
欧州議会国際貿易委員会の委員長が今回の交渉結果はEUの勝利だと言えず、称賛に値する外交的成果でもない、今回の合意は互恵・共栄の貿易協力ではなく、EUの一方的な譲歩であり、欧州の根本利益に合致しないと強い不満を表したのは、欧州の全般的民心を代弁したものだと言える。
このような中、欧州の第一の経済大国であるドイツの経済界は、欧州産自動車に対する米国の15%の関税賦課のため、ドイツの自動車産業は毎年数十億ドルの損失を被るようになり、国内で最高7万の職が消え去るだろうと悲鳴を上げている。
一方、西側のある経済分析機関は、今回の関税合意によって今後、EUの国内総生産(GDP)は0.5%減少するだろうと予測した。
今、欧州の各メディアは、今回の合意がEUにとって自分の無能と弱さを赤裸々にさらけ出した骨身にしみる敗北となるという酷評を連日報じている。
ジャーナリストと専門家が評しているように、今回の関税合意による経済的負担はそっくり欧州の消費者にかかるようになっており、これによって、そうでなくても生活難に苦しんでいる住民がなお一層困難を経ることになるの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不平等と屈辱で特徴づけられる欧米間の今回の関税合意は、貿易関係における不均衡や国家相互間の関税紛争による結果ではなく徹頭徹尾、欧州の体質化し習癖化した極度の対米盲信と屈従政策がもたらした必然的所産である。
現在の大西洋両岸の関係を巡って米国のあるメディアが、米国に対する欧州の「献身」が欧州大陸を悲惨に作ったとし、欧州は戦略的な思考能力を再び備え、自分の権利を保護する方法を学ぶべきであると同情半分、揶揄(やゆ)半分のアドバイスをしたのは、決して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今、欧州内では今回の合意を受けて「EUの屈辱であると同時に、力の不均衡を反映」するものだとし、欧州が気を確かに持って米国に対する軍事的および技術的依存度を減らすことを呼び掛ける時遅れの自責の声が響き出ている。
EUは、米国に対する依存が自分の国際的地位を失墜させる基本原因になっていることを今からでも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무모한 군사적광란으로 대결위기를 격화시킨다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부산스러운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렬도와 그 주변에서 미공군이 일본항공《자위대》와 《레졸루트 포스 퍼시픽》으로 명명된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미군의 약 1만 1 000명의 병력과 400대이상의 항공기, 일본항공《자위대》의 《F-35》, 《F-2》, 《F-15》 등 약 50대의 전투기와 3 000여명의 병력이 동원된 연습에서는 전투기들의 기동전개, 공중급유, 공중타격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미공군이 일본에서 이러한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실시하는것은 보기 드문것이라고 한다.
뒤이어 한국의 군산일대에서 미해병대가 한국해병대와 상륙작전때 필요한 식량, 탄약, 박격포 등을 수송기로 투하하는 훈련을 강행하며 광기를 부리였다.
미국과 일본, 한국은 저들의 군사연습이 공동대처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하기 위한 순수 방어적인 성격을 띤것이라고 하고있다.이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동북아시아의 안전환경이 엄혹해지고있다는것과 연습이 년례적이며 정상적인것이라는것을 애써 강조하고있다.
기만이다.그들은 상투적인 말장난으로 모험적인 군사적행동을 합리화하고있다.
이번에 일본의 교도통신은 주일미군사령관이 확실하게 조선을 념두에 두고 《인디아태평양지역이 복잡한 안전보장상의 도전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과 《자위대》의 전투기들의 대규모공동훈련을 계속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발언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이 일본, 한국과 감행한 군사연습들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를 대결과 충돌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조선반도는 전쟁발발위험성이 가장 높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다.가일층 위협적인 성격을 띠고 주기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일한의 공동군사행동과 도발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는 군사적긴장상태가 고조되고있다.만일 이러한 사태가 지속된다면 사소한 우발적인 사건도 쉽게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
때문에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가 보장되자면 미일한의 무분별한 군사적행위가 중지되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 국가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과 일본, 한국은 입만 벌리면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화약내를 짙게 풍기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불장난소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7월 11일에도 미일한은 조선반도주변 상공에서 전략폭격기 《B-52H》를 포함한 여러 기종의 전투폭격기들을 동원하여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으며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를 벌려놓고 우리를 겨냥한 군사협력을 보다 가속화하려는 기도를 뻐젓이 드러내놓았다.
추종세력들을 동원한 미국의 군사적망동으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는 임의의 시각에 예측불가능한 무력충돌로 이행할수 있는 우려스러운 사태가 조성되였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우리를 목표로 일본과는 《레졸루트 포스 퍼시픽》합동군사연습을, 한국과는 상륙을 가상한 《합동공중재보급훈련》을 벌려놓았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면서 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의 민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미국이 우리 국가를 겨냥한 훈련에 일본과 한국을 빈번히 끌어들이는데는 노리는 목적이 있다.우리를 군사적힘으로 압살하고 대륙으로 진출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이다.미국은 이를 추종세력들과의 동맹강화를 통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특히 미일한 3각군사공조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이 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기, 각종 공중정찰자산들을 주일, 주한미군기지들에 대대적으로 전진배비하고 일본, 한국과 각양각태의 전쟁연습을 감행하면서 3각군사공조를 더욱더 공격적인것으로 진화시키고있는것은 집단적인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자는것이다.미국이 이번에 거의 때를 같이하여 일본, 한국과 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이러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이 훈련들이 3각군사동맹완성을 위한 한 고리이며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격화의 주범, 평화파괴자들의 정체는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이 손아래동맹국들까지 동원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강탈하려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는데 대처하여 우리 국가가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너무나도 정정당당하다.(전문 보기)
《핵동맹》으로 변질되고있는 미일군사동맹관계의 위험성을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야욕을 실현함으로써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기도가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얼마전 어느한 외신은 일미쌍방이 《핵확장억제력》제공을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고 동아시아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경우 미국의 핵무기사용교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전략전술방안을 꾸미고 이를 여러 차례 확정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일본과 미국 두 나라가 핵무기의 실질적인 사용을 가상하여 문제토의를 심화시킨데 대해 공개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이는 미일군사동맹이 위험천만한 《핵동맹》으로 변이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고 경고하였다.
일본이 미국과 야합하여 2010년부터 《확장억제》와 관련한 《대화제도》를 내온데 이어 해마다 1~2차협의를 년례화하여왔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미일은 지난해에는 《확장억제협의》를 각료급으로 격상시키고 유사시 미국핵무기의 사용기준과 숙달절차 등을 규제한 《확장억제지침》이라는것을 책정하였다.
지난 6월에도 미일은 또다시 《확장억제협의》를 열고 바이든행정부시기의 《확장억제지침》을 재확인하였는가 하면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B-52》전략폭격기기지에 대한 일본측관계자들의 참관과 핵무기사용을 가상한 탁상연습놀음을 벌려놓았다.
지금껏 《평화헌법》이니, 《전수방위》이니 하며 세계여론을 기만해온 일본이 유사시 미국의 핵무기사용을 기정사실화한 《확장억제》모의판을 벌려놓은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의 핵기지까지 정기적으로 드나들고있다는 사실은 미일군사동맹이 실제적인 《핵동맹》수준으로 변이되였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유지를 위해 하와이와 괌도, 일본의 주요한 해공군기지들에서 핵전략수단들의 전진 및 순환배치를 다그치는 동시에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들을 대거 동원하여 손아래동맹국들과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계선으로 몰아가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정계에서는 미국과의 《핵공유》, 원자력잠수함보유, 《비핵3원칙》재검토, 핵무기반입용인과 같은 극히 호전적인 망언들이 련발되고있다.
핵의 우세로 지역내 전략적적수들을 견제하려는 미국을 등에 업고 상전의 핵무기를 끌어들여서라도 어떻게 하나 군사대국화의 토대를 구축하고 나아가서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일본의 복수주의적인 흉심의 총적목표이다.
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쩍하면 《주변위협설》을 늘어놓으며 미일《핵동맹》의 과녁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을 포함한 주변국가들임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것이다.
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천층만층으로 복잡하게 얽히여 가뜩이나 세계적인 열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일본이 상전과 《핵동맹》관계를 맺고 지역내 핵강국들과 상대해보겠다는것은 세계에 핵참화를 초래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닐수 없다.
국제사회가 미국과의 핵공조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화약내짙은 군사적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를 두고 지역의 불안정성과 핵충돌상황의 위험성을 증대시키는 반평화적인 전쟁행위라고 락인하면서 강한 경계심을 드러내고있는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세계의 유일무이한 원자탄피해국인 일본이 쓰라린 과거를 망각한채 상전의 핵패권전략에 분별없이 편승하는것은 자멸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제반 현실은 적수국가들의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핵군사동맹확장기도에 대처하여 지역에서 력학적균형을 보장하고 국가의 주권적령역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가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뚜렷이 방증해주고있다.
렬도를 미국상전의 핵전초기지로 통채로 섬겨바치면서 미국의 《핵우산》밑에 바투 기여들어갈수록 일본의 안보불안은 더욱 고조될뿐이다.
국제사회는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미일관계가 《핵동맹》으로 변질되고있는데 대해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리명남
「核同盟」へと変質している米日軍事同盟関係の危険性を絶対に看過してはならない
【平壌8月1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リ・ミョンナム氏が発表した文「『核同盟』へと変質している米日軍事同盟関係の危険性を絶対に看過してはなら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を後ろ盾にして軍事大国化の野望を実現し、再侵略の道へ乗り出そうとする日本の危険極まりない企図が限界線を超えている。
先日、ある外信は日米双方が「核拡大抑止力」を提供するための謀議をこらし、東アジア地域で戦争が勃発(ぼっぱつ)する場合、米国の核ドクトリンに関連する具体的な戦略・戦術案を立て、それを数回にわたって確定したことについて暴いた。
また、日米両国が核兵器の実際の使用を想定して問題の討議を深化させたことが公開され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これは米日軍事同盟が危険極まりない「核同盟」へと変異していることを示唆すると警告した。
日本が米国と結託して2010年から「拡大抑止」に関する「対話制度」を設けたことに次いで毎年1~2回の協議を定例化してきたことはすでに公開された事実である。
米日は、昨年には「拡大抑止協議」を閣僚レベルに格上げさせ、有事の際、米国の核兵器の使用基準と熟達手順などを規制した「拡大抑止のガイドライン」なるものを策定した。
去る6月にも米日は、またもや「拡大抑止協議」を開き、バイデン政権時代の「拡大抑止のガイドライン」を再確認した一方、核兵器搭載可能な戦略爆撃機B52の基地に対する日本側関係者の参観と核兵器使用を想定したシミュレーション演習を行った。
これまで「平和憲法」だの、「専守防衛」だのと言って世界の世論を欺瞞してきた日本が、有事の際、米国の核兵器使用を既定事実化した「拡大抑止」の謀議をこらしたことにも満足せず、米国の核基地にまで定期的に出入りしている事実は米日軍事同盟が実際の「核同盟」水準に変異したことを実証している。
近年、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軍事的覇権維持のためにハワイとグアム、日本の主要な海・空軍基地で核戦略手段の前進および循環配置を急ぐと同時に、戦略爆撃機と原子力潜水艦を大挙して動員して目下の同盟国と各種名目の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行って地域の情勢を一触即発の危険ラインへ追い込んでいる。
これと時を同じくして、日本の政界では米国との「核共有」、原潜の保有、「非核3原則」の再検討、核兵器搬入の容認などごく好戦的な妄言が連発している。
核の優勢をもって地域内の戦略的ライバルを牽制しようとする米国を後ろ盾にして上司の核兵器を引き入れてまでどうしても軍事大国化の土台を築き、ひいては実現できなかった「大東亜共栄圏」の野望をかなえようとするのが日本の報復主義的な腹黒い下心の総体的目標である。
それより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が折に触れて「周辺の脅威説」を言い散らし、米日「核同盟」の標的が他ならぬわが共和国を含む周辺諸国であることを既定事実化していることである。
諸大国の戦略的利害関係が幾重にも複雑に絡んでそうでなくても世界的なホットスポットに位置づけられているアジア太平洋地域、特に北東アジア地域で日本が上司と「核同盟」関係を結んで地域内の核強国を相手にするというのは世界に核惨禍をもたらす危険極まりない発想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国際社会が米国との核共助に執着して火薬の匂いが漂う軍事的対決策動に狂奔している日本の振る舞いについて地域の不安定と核衝突状況の危険性を増大させる反平和的な戦争行為であるとらく印を押して高度の警戒心を現しているのも決して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世界の唯一無二の被爆国である日本が胸の痛む過去を忘却したまま、上司の核覇権戦略に無分別に便乗するのは自滅を招く危険極まりない行為である。
諸般の現実は、敵国の日増しにひどくなっている核軍事同盟拡大企図に対処して地域で力学的均衡を取り、国家の主権的領域を守るため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的国防力強化の措置が最も正当である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傍証している。
列島を米国上司の核前哨基地として丸ごと提供し、米国の「核の傘」の下にさらに近づくほど日本の安保不安は一層高まるだけである。
国際社会は、侵略的かつ排他的な米日関係が「核同盟」へと変質していることに警戒心を高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제재와 대결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얼마전 유럽동맹이 로씨야에 대한 18번째 제재일괄안을 승인, 발표하였다.
17번째 제재일괄안이 발표된지 불과 두달만에 취해진 이번 제재조치는 제3국에 판매되는 로씨야산원유의 가격상한선을 시장가격보다 15% 낮추기로 한것을 비롯하여 주로 로씨야의 에네르기수출을 겨냥한 조항들로 되여있다.유럽동맹측은 《지금까지의 가장 강력한 대로씨야제재일괄안들중의 하나》라고 호언하였다.
유럽동맹의 이 대로씨야일괄제재조치에 영국이 공동보조를 취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는것으로써 합세하였다.그외에 영국은 《악의적인 싸이버활동》에 걸어 로씨야의 여러 정보기관과 관리성원들에게도 제재를 가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유럽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나토사무총장은 도이췰란드, 핀란드, 스웨리예, 노르웨이, 네데를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나토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군사원조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얼마전에 있은 우크라이나방위교섭그루빠회의에서는 참가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반항공미싸일들을 제공할데 대한 새로운 합의를 이룩하였다.회의에서 영국외무상은 자국과 도이췰란드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에 반항공미싸일들을 제공하기로 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우크라이나방위교섭그루빠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지원할 목적밑에 나토성원국들과 유럽동맹, 기타 나라들로 조작된 서방련합이다.이 그루빠는 지난 4월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240억US$어치의 군사적지원을 약속하였다.
유럽나라들의 반로씨야대결책동이 최근에 들어와 부쩍 강화되고있는것은 우크라이나분쟁에 대한 정치외교적조정이 시작된것과 무관하지 않다.
유럽의 목적은 분쟁이 로씨야의 승리로 끝나지 않도록 하는것이다.우크라이나를 최후의 순간까지 희생시켜서라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유럽의 욕망과는 크게 다르다.
우선 서방의 제재가 로씨야를 약화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무기로 되지 못하고있다.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은 서방이 새로운 제한조치로 위협하는것은 무의미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자국이 자체의 발전잠재력 그리고 호상리익, 호상존중의 원칙에 의거하여 많은 나라들과 국제협조를 확대하고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많은 유럽나라들이 대로씨야제재로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와 기업체들의 파산, 높은 실업률, 정부채무위기 등 부정적후과를 자초하고있다.유럽동맹의 이번 18번째 제재일괄안채택이 슬로벤스꼬를 비롯한 일부 성원국들의 강력한 반대로 수차례나 공회전을 거듭한 끝에 간신히 타결된것도 그때문이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유럽동맹의 새로운 일괄제재는 그 발기자들에게 타격을 줄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쌍날무기라고 조소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로도 로씨야의 확실한 승세를 돌려세울수 없게 되여있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군사원조가 전선형세를 근본적으로 개변시키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특수군사작전의 목표는 회담장에서든 전장에서든 어떤 경우에도 달성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많은 서방언론들도 유럽에는 전장의 상황을 바꿀 정도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여력도 없으며 핵보유국인 로씨야를 타승하는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는것을 일치하게 인정하고있다.
서방의 한 잡지는 나토의 동쪽확대를 통하여 강자만이 자기의 리익을 지키고 존중받을수 있다는것을 교훈으로 새겨안은 로씨야에 대결과 강경으로 맞서는것은 긴장격화만을 유발시킬뿐 장기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는 정답이 아니라고 단언하였다.그러면서 유럽에 있어서 로씨야에 대한 현실적이며 력사적으로 검증된 접근법은 각측의 리익이 지켜지고 모든 측의 안전보장이 호상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유럽은 반로씨야대결의 명분을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이 실지에 있어서는 우크라이나사태의 정치외교적조정을 파탄시키고 분쟁을 지속, 악화시키는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사회제도와 녀성들의 운명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녀성문제는 인류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회정치적문제이다.
그러나 수수천년을 내려오며 녀성들은 사회발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속과 차별에 의한 무권리속에서 사회적불평등을 강요당하였다.
지난 세월 우리 녀성들의 처지도 다를바 없었다.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 봉건적구속과 식민지노예의 운명속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온 사람들이 바로 조선녀성들이였다.
조국을 해방시켜주시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시여 녀성들도 남자들과 꼭같이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세기를 이어오던 불우한 운명에 종지부를 찍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녀성권리보장의 법적담보가 마련되여있는 사회주의조국에서 우리의 모든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평범한 녀성근로자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활약하고있다.
우리 녀성들은 국가가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는것으로 하여 실업이란 말조차 모르며 로동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곳곳에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은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벗들은 우리 녀성들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자기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조선이야말로 녀성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고 녀성의 존엄과 긍지가 최상의 경지에 이른 녀성들의 천국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이렇듯 당과 국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녀성들이다.
하지만 지금도 세계의 곳곳에서는 녀성수난의 참혹한 력사가 계속되고있다.
녀성으로 태여난것이 죄가 되여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 온갖 천대와 멸시, 차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야만적인 생존경쟁의 첫째가는 희생물로 전락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이 직업을 구한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이 대단히 어려운 일로 되고있다.요행 직업을 얻은 녀성들의 경우에도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고있다.아무리 전문지식을 소유하고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한다고 해도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매우 낮은 임금을 받고있으며 그에 대해 항의하면 당장 해고되여야 하는것이 그들의 처지이다.
또한 수많은 녀성들이 해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쫓겨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끝났다 해도 다시 취직할수 없는 처지에 빠지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연구소는 년간 20만명의 녀성들이 해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나고 다시 취직할 경우 수입이 매우 낮아 직업을 포기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녀성들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현실을 개탄하였다.
이런 사회적악페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을 두려워하거나 아예 낳지 않는쪽을 택하고있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자식을 키우지 않는것이 편안하다.》는 글들이 범람하고있으며 《아이를 낳는것은 곧 직업을 잃는것이다.》는 말이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
사회전체가 인정도 인륜도덕도 깡그리 말라버린 인권의 사막지대, 녀성들의 초보적인 모성애마저 사멸되여가는 인권불모지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로동의 권리에 대한 불평등과 함께 례상사로 된 가정폭력도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 겪고있는 비극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신문은 현재 자기 나라 녀성 4명중 1명이 성적학대와 폭력에 시달리고있으며 그들의 정신적고통은 이미 극한점을 넘어섰다고 전하였다.
녀성차별행위가 심각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를 제거하기 위한 법적 및 제도적조치가 취해지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조장, 묵인되고있다.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이 삶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고 타락한 생활에 빠져들고있으며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거나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어느한 나라의 조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해동안 이 나라에서 수천명의 녀성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는데 해마다 그 수가 증가하고있다고 한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속에서 인간의 리성을 가지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어린 자식들에게 한달동안이나 물 한모금 주지 않고 굶겨죽인 한 녀성범죄자는 법정에서 진술하면서 《자식을 돌보는것이 진저리나는 일》이라고 거리낌없이 뇌까려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많은 녀성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가 시끄럽다고 하여 학대하다 못해 잔인하게 살해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녀성들을 제가 낳은 자식도, 자기를 낳아준 부모도 모르는 패덕한으로 만드는것이 바로 각자는 오직 자기만을 위해 수단껏 살것을 설교하는 극도의 개인주의와 그에 기초한 자본주의세계이다.
자본주의라는 불모의 토양에 던져진것으로 하여 인생의 막바지에서 시들어가는 녀성들의 불우한 처지는 반인민적인 사회제도가 존재하는한 언제 가도 달라질수 없다.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는 오직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사회, 녀성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존엄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는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보장될수 있다.
썩고 병든 사회에서 녀성으로 태여난 죄로 무참히 짓밟혀야만 하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그늘진 모습과 녀성존중의 아름다운 화원에서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의 밝은 모습,
극적대조를 이루는 두 현실은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만났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자연부원생태학상일행,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조미사이의 접촉은 미국의 《희망》일뿐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최근 미백악관 당국자가 대통령이 첫 임기기간 3차례의 조미수뇌회담으로 조선반도를 안정시키고 비핵화에 관한 첫 수뇌급합의를 이룩하였으며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조선령도자와의 대화에 여전히 열려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지난 조미대화에 대한 미국측의 일방적평가에 그 어떤 의미도 부여하고싶지 않다.
다만 지금 2025년은 2018년이나 2019년이 아니라는데 대해서는 상기할 필요가 있다.
우리 국가의 불가역적인 핵보유국지위와 그 능력에 있어서 또한 지정학적환경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엄연한 사실에 대한 인정은 앞으로의 모든것을 예측하고 사고해보는데서 전제로 되여야 할것이다.
그 누구도 현실을 부정할수 없으며 착각하지도 말아야 한다.
강세한 핵억제력의 존재와 더불어 성립되고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최고법으로 고착된 우리 국가의 핵보유국지위를 부정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철저히 배격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현 국가적지위를 수호함에 있어서 그 어떤 선택안에도 열려있다.
핵을 보유한 두 국가가 대결적인 방향으로 나가는것이 결코 서로에게 리롭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할 최소한의 판단력은 있어야 할것이며 그렇다면 그러한 새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다른 접촉출로를 모색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나는 우리 국가수반과 현 미국대통령사이의 개인적관계가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부정하고싶지는 않다.
하지만 조미수뇌들사이의 개인적관계가 비핵화실현목적과 한선상에 놓이게 된다면 그것은 대방에 대한 우롱으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미국이 변화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패한 과거에만 집착한다면 조미사이의 만남은 미국측의 《희망》으로만 남아있게 될것이다.
2025년 7월 28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7月2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28日に発表した談話「朝米間の接触は米国の『希望』であるだけだ」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ホワイトハウスの当局者が、大統領が1期目の間に3回にわたる朝米首脳会談を行って朝鮮半島を安定させ、非核化に関する初の首脳レベルの合意を遂げたし、朝鮮の完全な非核化を達成するための朝鮮指導者との対話に依然として開かれ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われわれは、過去の朝米対話に対する米国側の一方的な評価にいかなる意味も付与したくない。
ただ、今の2025年は2018年や2019年とは違う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想起する必要がある。
わが国家の不可逆的な核保有国地位とその能力において、また地政学的環境も根本的に変わったという厳然たる事実に対する認定は、今後の全てのことを予測し、思考する上で前提になるべきであろう。
誰も現実を否定できず、勘違いしてもいけない。
優勢な核抑止力の存在とともに成立し、全ての朝鮮人民の総意によって最高法として固着されたわが国家の核保有国地位を否定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試みも徹底的に排撃され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現在の国家的地位を守る上でいかなる選択肢にも開かれている。
核を保有した両国が対決的な方向へ進むのが決して両者にとって利にならないという事実を認める最小限の判断力は必要であり、それならその新たな思考をベースにして他の接触ルートを模索してみる方がよかろう。
私は、わが国家元首と今の米大統領の個人的関係が悪くないという事実を否定したくはない。
でも、朝米首脳間の個人的関係が非核化実現の目的と一線上に置かれるようになるとしたら、それは相手に対する愚弄であるとしか解釈されない。
米国が変化した現実を受け入れず、失敗した過去にのみ執着するなら、朝米間の対面は米国側の「希望」としてだけ残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평양-모스크바 직항로운영재개, 축하의식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다방면적인 래왕과 접촉이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는 속에 평양-모스크바 직항로운영이 재개되였다.
모스크바를 출발하여 28일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한 첫 비행기가 아치모양의 물보라속을 통과하여 항공역앞 정류장에 들어섰다.
직항로운영재개를 축하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의식에는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과 국가항공총국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국제비행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일행,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 로씨야비행기승조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비행기안내원들이 로씨야비행기승조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의식에서는 축하발언들이 있었다.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는 모스크바-평양 직항로운영의 재개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가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로조 두 나라사이의 교통운수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로조친선의 승화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였다고 하면서 오늘 량국인민들은 쌍무친선관계의 발전상을 체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윤정호동지는 모스크바-평양 직항로재개를 위한 첫 비행을 계기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의 사절들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이것은 비상히 발전하고있는 쌍무친선관계의 또 하나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로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앞으로도 조로경제협조사업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성과들이 이룩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조선확성기방송중단,삐라살포중지,개별적한국인들의 조선관광허용…
한국의 리재명정부가 우리와의 관계개선의 희망을 갖고 집권직후부터 나름대로 기울이고있는 《성의있는 노력》의 세부들이다.
이에 한발 더 나가 신임 통일부 장관 정동영은 실종된 평화의 복귀와 무너진 남북관계의 복원을 운운하면서 강대강의 시간을 끝내고 선대선,화해와 협력의 시간을 열어갈것을 제안하였다.
최근에는 몇달후 경주에서 열리게 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수뇌자회의에 그 누구를 초청할 가능성까지 점쳐보며 헛된 망상을 키우고있다.
우리는 한국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든,어떤 정책이 수립되든 개의치 않았고 따라서 지금껏 그에 대한 평가자체를 일체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한번은 우리의 립장을 명백히 짚고넘어가자고 한다.
한국당국자들이 남북신뢰회복의 첫 신호로 묘사한 대조선심리모략선전방송의 중단에 대해 말한다면 그 모든것은 한국이 스스로 초래한 문제거리들로서 어떻게 조처하든 그들자신의 일로 될뿐이며 진작에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가역적으로 되돌려세운데 불과한것이다.
다시 말하여 평가받을만한 일이 못된다는것이다.
지난 시기 일방적으로 우리 국가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극단의 대결분위기를 고취해오던 한국이 이제 와서 스스로 자초한 모든 결과를 감상적인 말 몇마디로 뒤집을수 있다고 기대하였다면 그 이상 엄청난 오산은 없을것이다.
리재명정부가 최악의 시간,어리석은 시간으로 묘사한 지난 몇년간은 어찌 보면 우리에게 있어서 무의미한 시간만은 아니였다.
《민주》를 표방하든,《보수》의 탈을 썼든 한국은 절대로 화해와 협력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대단히 중대한 력사적결론에 도달할수 있었으며 동족이라는 수사적표현에 구속되여 매우 피곤하고 불편했던 력사와 결별하고 현실모순적인 기성개념까지 말끔히 털어버릴수 있었다.
조선반도에 국가 대 국가간관계가 영구고착된 현실과 더불어 해체되여야 할 통일부의 정상화를 시대적과제로 내세운것을 보아도 확실히 흡수통일이라는 망령에 정신적으로 포로된 한국정객의 본색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다.
력대 한국정권들의 과거행적은 제쳐놓고 리재명의 집권 50여일만 조명해보더라도 앞에서는 조선반도긴장완화요 조한관계개선이요 하는 귀맛좋은 장설을 늘어놓았지만 한미동맹에 대한 맹신과 우리와의 대결기도는 선임자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미구하여 세상이 목격하게 될 일이지만 또다시 우리의 남쪽국경너머에서는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련속적인 강행으로 초연이 걷힐 날이 없을것이며 미한은 상투적수법그대로 저들이 산생시킨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고 획책할것이다.
리재명정부가 우리의 관심을 끌고 국제적각광을 받아보기 위해 아무리 동족흉내를 피우며 온갖 정의로운 일을 다하는것처럼 수선을 떨어도 한국에 대한 우리 국가의 대적인식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으며 조한관계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은 력사의 시계초침은 되돌릴수 없다.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미가 없으며 한국과 마주앉을 일도,론의할 문제도 없다는 공식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이미 완전히 되돌릴수 없게 벗어났다.
2025년 7월 28일
평 양
왜 군사적결탁관계확대에 골몰하는가
얼마전 일본외상이 뉴질랜드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의 체결교섭을 개시하기로 합의하였다.이미 수년전부터 체결을 시도해온 군수지원협정이다.
이에 앞서 6월말에는 네데를란드와도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교섭에 들어가기로 합의를 보았다.
타지역 나라들까지 끌어들인 불장난소동을 더 자주 일으키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리고있는 분주한 놀음이다.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은 군대들사이에 식량과 연료, 탄약, 수송 및 의료봉사 등을 서로 보장하도록 하는 협정이다.공동훈련외에 유사시에도 적용하여 공동군사작전을 순조롭게 할것을 목적으로 하는것으로서 사실상 전쟁을 위한 협정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네데를란드, 뉴질랜드와의 협정체결이 성사되면 일본은 공식적인 군사동맹관계에 있는 미국외에 거의 10개 나라와 이 협정을 맺는것으로 된다.그중 일본은 미국 다음가는 《준동맹》으로 여기는 영국이나 오스트랄리아 등과 무력의 호상파견과 왕래를 원활하게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까지 체결하였다.결과 이 나라들과의 병력과 각종 무장장비, 탄약 등의 출입 및 반입절차가 훨씬 수월해졌다.
이것은 단지 군사교류나 공동훈련, 구조활동과 같은 평상시활동상의 편의보장을 위한것만이 아니다.
일본은 10년전 미국외에 자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들》과도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을 만들어냈다.그 이후부터 여러 나라와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등을 체결하면서 군사적결탁관계수립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불순한 움직임이다.
일본이 나토성원국들과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하고 군수물자와 수송봉사 등에서 협력하면서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리고있는 기본무대는 서태평양과 일본렬도, 그 주변수역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2월 필리핀앞바다에서 프랑스의 《샤를 드골》호항공모함타격집단, 미해군과 공동훈련을 벌리였다.오는 8~9월에는 영국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호항공모함타격집단이 일본에 기항하게 된다.
사태는 일본의 군사적해외팽창의 위험성이 더욱 짙어가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이미 여러해전에 일본이 오스트랄리아, 영국, 프랑스, 카나다에 이어 인디아양지역의 나라와도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맺으려고 동분서주할 때 내외여론은 태평양으로부터 인디아양, 대서양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군사적련대틀거리가 마련될것이라고 평하였었다.
이번에 기도하고있는 유럽의 네데를란드, 오세안주의 뉴질랜드와의 협정체결로 일본의 해외군사적진출의 판도가 그만큼 더 확대되리라는것은 자명하다.
군사적해외팽창은 일본의 뿌리깊은 야망이다.
대결진영을 강화하고 그 힘을 빌어 광활한 지역에로 침략의 마수를 뻗쳐보려는것이 군사적결탁관계의 확대에 골몰하는 일본집권세력의 음흉한 속심이다.
일본이 개입하는 부단한 전쟁연습과 우려스러운 각종 군사적야합모의로 인해 지역은 날로 혼란스러워지고 긴장상태는 더욱 격화되고있다.
일본은 명실공히 지역평화를 엄중히 해치는 화근이다.(전문 보기)
영웅조선의 승리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한 세계사적사변
승리의 7.27이다.이날을 맞을 때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리 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군 한다.
지금으로부터 72년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세계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의 7.27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 인민이 강대한 침략자들과의 대결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전쟁사에 아로새겨진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이였다.또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민주주의진영을 말살하고 세계를 제패해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파탄시키고 인류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치렬한 전쟁이기도 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개시하면서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침략목적을 달성해보려고 조선전선에 수백만의 병력과 최신전투기술기재들을 다 동원하였다.전쟁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전쟁방법과 수단을 다 적용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을 놀래울수도 굴복시킬수도 없었다.
미제는 전쟁 3년간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 4년간의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하는 막대한 병력과 무장장비, 전투기술기재를 잃었다.조선전쟁에서 녹아난 미제침략군가운데는 전쟁에 이골이 나고 현대전의 경험도 가지고있다는 악명높은 《장군》들과 기술병종을 포함한 골간부대들이 많았다.태평양전쟁의 《개선장군》으로 자처하던 맥아더 등 미제의 《상승장군》들이 조선전쟁에 가담하여 황천객이 되였거나 패전의 책임을 지고 군부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제국주의괴수인 미제를 내리막길에 몰아넣어 제국주의체계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그 위기를 심화시켰다.세계자주화위업과 력사의 진보적발전을 적극 추진시키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는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의 운명과 평화를 수호한 세계사적사변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를 대외정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미국은 사회주의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의 장성을 가로막고 그를 분렬, 소멸하기 위한 공세로 넘어갔다.
미국이 들고나온 세계지배론은 국회에 보낸 대통령 트루맨의 《일반서신》에 의하여 정식화되였다.1945년 12월 트루맨은 이 서신이라는데서 《장차 세계를 지도할 중책이 미국에 부과되였다는것을 반드시 인정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며 1950년 1월의 한 연설에서 미국이 《세계에서 지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다는것을 느끼기까지에는 두개의 대전과 30년을 필요로 하였다.오늘 우리는 이 우월한 지위를 유지하는것을 바라고있다.》고 하였다.
1951년 3월 맥아더는 미국회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에 《유럽의 장래는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가 지는가에 달려있다.》, 《이 지역이 앞으로 1 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것이다.》라고 썼다.
미국의 세계제패정책에서 아시아가 주되는 대상으로 되였다면 조선은 그 군사지리적위치와 정치, 경제적요인으로 하여 아시아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되였다.그들은 일본이 《장래의 도약대》라면 《조선은 대륙에로의 건늠다리》라고 하면서 먼저 조선반도를 힘으로 타고앉고 이를 발판으로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미제가 1948년-1950년초에 걸쳐 작성한 극동침략계획인 《A, B, C계획》에 그것이 명확히 드러나있다.계획은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미제침략군과 한국군의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A)하며 제2단계는 재무장된 일본군과 장개석군대도 정식 참가하여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B)하며 마지막단계는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C)을 예견하였다.
이로 하여 미제를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자주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적인 나라들을 보위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성격을 띤 전쟁으로 되였다.조선전쟁의 국제적성격은 미제침략군만이 아니라 방대한 추종국가무력까지 참전한 사실이 더욱 부각시켜주었다.
우리 인민은 미제를 쳐부시고 자기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민주진영의 동방초소를 철옹성같이 사수하였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무력침범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이 위대한 행복으로 여기며 불뿜는 화구를 가슴으로 막았고 적함에 육탄으로 돌입하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제국주의고용병들을 서늘케 하였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력앞에서 미제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는 여지없이 허물어졌다.3년간의 전쟁에서 패전에 패전을 거듭한 미제는 마침내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로 원자탄까지 사용하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도발하려던 미제의 책동은 저지파탄되고 인류는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트루맨회고록》을 비롯한 미국도서들의 자료에 의하면 1950년 조선전쟁을 개시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이 전쟁에서 처음으로 퇴각이라는 수치를 당하자 원자탄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핵공갈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조선을 교두보로 하는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그 준비를 다그칠 계획을 세웠다.한편 당시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하며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폭언하였다.때를 같이하여 인천앞바다에 정박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서 핵탄을 적재한 함재기들이 출격명령을 기다리고있었다.
외신들은 트루맨이 조선전쟁을 시점으로 조선과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7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계획하였다고 전하였다.
미군사기밀기관들이 공개한 문건들에는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즉시사용을 여러 차례나 주장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미제의 핵전쟁기도는 조선의 전승으로 완전히 깨여져나갔다.
우리 국가는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지켜냈다.불의와 반동을 타승하고 정의와 진보의 승리, 인류사적인 승리를 보장하였다.
력사는 각일각 림박하였던 핵전쟁위기를 가셔내고 세계의 평화로운 발전환경을 사수한 영웅조선의 거대한 공헌과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고 전해갈것이다.
영웅조선의 승리는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고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종국적붕괴과정을 촉진시킨 또 하나의 세계사적사변이다.
조국해방전쟁은 미제를 비롯한 세계반동의 련합세력을 반대하는 판가리싸움이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운명과 관련된 성스러운 전쟁이였다.우리의 위대한 승리는 자유와 독립을 위한 세계피압박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커다란 지원으로 되였으며 그들을 반제반미투쟁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기치로 되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로 세계피압박인민들은 숭미공미사상,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였으며 작은 나라 인민들도 정의의 위업을 위하여 힘을 다해 싸우면 그 어떤 강대한 제국주의침략세력도 능히 때려부실수 있다는 신심을 굳게 가지게 되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에 벌써 국제직업련맹은 전세계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자기 조국의 수호에 궐기한 조선인민은 침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완강성의 모범을 보여주었다.조선의 투사들은 전세계에서 제국주의와 식민지제도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항쟁에 새로운 충격을 주었다.》
전세계적범위에서 반제반미투쟁이 더욱 거세차게 일어났다.제국주의세력은 심히 약화되고 식민지체계전반이 크게 뒤흔들리였다.
식민지나라 인민들속에서 《조선인민들처럼 싸우자!》라는 구호가 울려나오고 반제반미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서게 되였다.
동남아시아에서 윁남, 라오스, 캄보쟈인민들은 총반격에로 넘어가 반프항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을 대신하여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에게 드센 타격을 가하였으며 인도네시아인민들도 해방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중동에서는 에짚트, 레바논 등 여러 나라 인민들이 미영프제국주의자들의 무장간섭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침략자들을 자기의 령토에서 몰아냈다.식민주의자들이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대륙에서 1954년 11월 알제리인민들이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의 첫 봉화를 올리였다.그후 독립국가수는 급격히 늘어났다.미국의 《고요한 뒤동산》, 《세습령지》로 불리우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도 반미투쟁이 급속히 확대강화되여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고리가 련이어 끊어져나갔다.
우리의 위대한 7.27의 승리로 세계의 정치구도가 변하였다.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이 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였다.
참으로 우리 국가는 인류해방위업, 자주위업에 세계사적인 공헌을 하였다.
하기에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이 이룩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세계사적위훈》,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현대전쟁의 기적》, 《력사를 뒤바꾸어놓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날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왔지만 우리 인민의 승리의 7.27은 자주의 새시대의 흐름을 추동한 력사적사변으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파시스트로 지탄받고있는 중동의 호전광
인간도살장으로 화한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서 끔찍한 소식이 또 전해졌다.
2023년 10월 7일 분쟁발발이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에 의해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5만 9 000명을 넘어섰다는것이다.부상자수는 14만 2 130여명이다.
가자지대의 보건당국이 지난 21일 출판물성명을 통해 이에 대해 밝혔다.
지금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감행하고있는 만행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악한 반인륜범죄행위들이다.
이스라엘은 가자인도주의재단이 내온 두곳의 식량공급소에 식량을 줄것처럼 숱한 팔레스티나인들을 끌어들이고는 무차별적인 공격을 들이대여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는가 하면 구급차에 사격을 가하여 의료성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있다.
가자인도주의재단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원밑에 지난 5월말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고 한다.그런데 두달도 안된 사이에 800여명의 민간인이 살해되였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식량은 말할것도 없고 물, 의약품, 기타 필수품들도 공급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있다고 한다.
생존과 생활에 필요한 초보적인 필수품들을 공급받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가자지대의 상황은 극도로 악화되고있다.많은 사람들이 물도 마시지 못하고 치료도 받지 못하여 무리로 쓰러지고있다.가자지대는 거대한 수용소, 사람이 살수 없는 생지옥으로 변하였다.
이스라엘은 그렇게 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이 지대에 포격과 폭격을 끊임없이 가하고있다.
17일에는 가자지대에서 유일한 카톨릭교성당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을 받아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여러 나라 정부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계속 봉쇄하고 피난민거처지들과 병원, 살림집 등을 무차별적으로 포격 및 폭격하면서 기아와 갈증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대량살륙하는것은 이스라엘의 악랄성과 잔인성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비난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정화를 실현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군사적힘으로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멸살과 강제추방정책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최근 이스라엘국방상은 이스라엘이 전쟁의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가장 가까이 접근하였다고 하면서 《완전승리》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였다.《완전승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은 그보다 앞서 그가 라파흐의 페허우에 새로운 《인도주의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을 제출할것을 해당 기관들에 명령한것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이스라엘의 《완전승리》란 가자지대의 완전강점이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를 포함한 팔레스티나땅에서 《대이스라엘국가건설》의 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 파쑈도이췰란드에 의하여 일어난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참혹한 피해를 입은 민족들중의 하나가 바로 유태족이다.당시 히틀러파쑈도당의 극악한 민족배타주의의 산물인 유태인말살정책에 의하여 근 600만명의 유태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하지만 1948년 5월 국가를 조작하고 즉시 제1차 중동전쟁을 일으킨 이스라엘은 아랍국가들과 여러 차례의 전쟁을 벌리면서 령토를 부단히 확장하고 특히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유태국가를 세울 목적으로 팔레스티나인말살정책을 음으로양으로 실행해왔다.
이스라엘은 오늘 침략사상과 민족배타주의로 일관된 유태복고주의의 간판을 내걸고 뻐젓이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하는데 광분하고있다.
뛰르끼예대통령과 브라질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가자지대공격을 나치스의 유태인대학살에 비유하고 꼴롬비아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을 나치스군대와 비교한바 있다.
영원히 지울수 없는 인종멸살의 수난사를 안고있는 이스라엘이 유태복고주의의 야망을 실현할 목적으로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민족멸살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은 저들이 21세기의 파쑈국가임을 세상에 스스로 공포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전문 보기)
계속되는 살륙만행, 날로 높아가는 반이스라엘기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22일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6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5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었다.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시 서부에 있는 한 살림집을 폭격하여 거기에 있던 팔레스티나인 전원을 살해하였으며 주변의 피난민천막들을 파괴하였다.
이날 가자시 중부에서도 여러명의 팔레스티나피난민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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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외무성이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재난을 조장시키고있는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비인간적인 봉쇄와 피난민거처지들에 대한 잔인한 폭격, 원조물자공급장소에서 감행되고있는 대학살만행은 이스라엘과 그 비호자들의 야수성과 악랄성을 폭로하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국제공동체가 효과적이며 결정적인 행동조치를 취하여 이스라엘의 대학살만행을 중지시키고 팔레스티나인들의 고통과 아픔을 덜어줄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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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나엠 카쎔이 22일 성명을 통해 가자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들에 호소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민족멸살과 기아, 대학살을 초래하는 미국-이스라엘공세의 일환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정화를 호소하는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이스라엘에 제재를 가하고 외교적으로 고립시키며 각종 협력을 중지하는것과 같은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하는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들이 공동의 립장을 취할 때만이 미국의 정책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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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항쟁세력이 21일 이스라엘에 대한 무인기공격을 단행하였다.
항쟁세력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군사대상물과 비행장, 항구 등을 목표로 5차례의 무인기공격을 가하였다고 하면서 작전은 성공적이였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70여년전의 판문점에 다시금 서본다
지금으로부터 72년전 7월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당하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눌렀다.
정전협정의 체결은 세계《최강》이라고 자처하던 제국주의침략국이 청소한 우리 국가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를 바친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는 바로 그날의 판문점에 다시금 서본다.
판문점은 세상사람들에게 조선전쟁에서의 승자와 패자를 명백히 갈라 보여준 력사적인 장소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조선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미국이 우리에게 먼저 정전을 요청하고 그와 관련한 담판이 열리였다는 그 자체가 대아메리카제국의 패전상을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1951년 6월에 이르러 전선은 고착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키려던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한 후 1년나마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지 못하였을뿐 아니라 침략전쟁사상 일찌기 없었던 심대한 인적, 물적손실을 당하였다.미국이 전쟁 1년동안에 입은 손실액은 500억US$이상에 달하는것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입은 손실액의 절반을 훨씬 넘는것이였다.특히 미제의 련전련패로 하여 동맹국 및 추종국가정부들은 더는 상전의 말을 듣지 않고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였다.절대다수의 추종국가들은 자기 군대를 미국의 대포밥으로 조선전선에 내보내는것을 로골적으로 거부하여나섰다.이것은 미국의 전쟁우두머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
이로부터 미제는 1951년 5월 2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거듭되는 론쟁을 벌린 끝에 참패를 만회하기 위한 여유를 얻기 위해 정전을 제의하기로 하였다.
백수십년에 걸치는 미국의 침략력사에는 군사담판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언제나 힘의 우세에 토대한 압력과 강권으로 다른 나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거나 남의 땅과 재부를 강탈하는 등으로 강도적요구를 실현시켜온것이 미국특유의 군사담판이였다.20세기전반기에만도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에서 항상 전승국의 의자에 앉아 제 리속을 채웠고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였었다.
그러나 조선전쟁에서 미국이 추구한 정전담판은 정복한 국가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거나 식민지로 예속시키기 위한 강권외교의 실현과정이 아니였다.반대로 청소한 신생공화국에 심대한 군사적, 정치도덕적참패를 당하고 패자의 자세에서 구걸한 첫 담판이였다.
미국은 세계《최강》의 지위를 손상당함이 없이 정전을 실현해보려고 다른 나라를 대리로 내세워 우리와의 간접적인 접촉을 시도하였다.하지만 그것이 거부당하게 되자 하는수없이 1951년 6월 30일 방송을 통하여 《유엔군》사령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직접 정전담판을 할것을 제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러면서도 그 장소로는 추종국의 병원선이나 제3국 등을 고집하였다.패배자로서의 궁색한 몰골을 가리워보려는 비루한 술책이였다.
그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강경하였다.
담판장소는 개성으로 하며 항공기는 제정된 시간과 통로를 리용하고 자동차는 흰기를 띄우고 들어오라.
미국은 우리의 당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었다.
하여 1951년 7월부터 개성의 래봉장에서 정전담판이 시작되였으며 10월부터는 담판장소가 판문점으로 고정되였다.담판 전 기간 흰기를 차에 걸고 판문점을 왕래하는 미국대표단의 몰골은 그대로 우리 국가앞에 무릎을 꿇은 제국주의괴수의 흉상이였다.당시 담판에 참가하였던 미국측 수석대표는 후날 《개성회담은 승리자인 적군(조선인민군)과 패배자로서의 미군과의 회담이였다.》고 고백하였다.
그러나 정전담판의 시작은 결코 미국의 완전항복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정전담판장은 적아 쌍방간의 치렬한 전투마당이상의 의미를 가진 격렬한 대결장이였다.
미제는 전장에서 달성하지 못한 목적을 담판석상에서 정치외교적방법으로 실현시켜보려고 담판의 능수라고 손꼽히는자들과 외교 및 정보기구를 총동원하였다.황당한 요구조건을 들고나와 담판의 진전을 코코에 방해하였으며 《해, 공군우세론》을 떠들면서 담판장에서 오히려 우리를 위협공갈하려 들었다.
담판의 막뒤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군사적공세를 거듭하면서 여러 차례 정전담판을 파탄시켰다.
미제가 1951년 《하기 및 추기공세》를 감행하여 담판을 파탄시킨것은 그 한 실례이다.미제는 이 공세를 통하여 전선동부와 중부의 전략적요충지들을 점령함으로써 전선을 더욱 올리밀고 나아가서 전쟁판세를 유리하게 변경시키려 하였다.이를 위해 13만의 대병력과 1 000여대의 비행기, 수많은 함선을 동원하고 우리 인민군진지들에 하루에도 수만발의 포탄과 폭탄을 퍼부었다.그러나 우리 군대의 강력한 대응에 부딪쳐 《하기 및 추기공세》는 완전히 격파되였다.
그후에도 미제는 《교섭보다 행동이 제일》이라고 떠벌이면서 《신공세》를 감행하였으나 더 큰 패배를 당하였다.195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적들은 5만 1 500명의 유생력량과 202대의 땅크, 250여문의 각종 포를 잃었으며 1 000여대의 비행기가 격추 또는 격상당하였다.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는 미제의 비참한 처지를 두고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까지도 《우리들이 갈수 있는 길은 위험하지 않은 길이 없다.우리가 반드시 승리할것을 보증할수 있는 길은 하나도 없다.》라고 개탄하였다.
조선에서 입은 병력 및 군수기재의 손실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4년간의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미제가 당한 참패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짐작할수 있다.미국언론들은 《…미국의 손실은 아메리카인이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라고 평하였다.
미제는 담판으로도 군사적공세로도 《영예로운 정전》을 달성할수 없게 되자 비렬하게도 정전담판을 파탄시키기 위한 불순한 모략과 도발책동에 더욱 끈질기게 매여달리였다.
조성된 정세는 정전담판의 막뒤에서 도발을 일삼는 침략자들에게 강력하고도 결정적인 군사적타격을 가함으로써 적들을 완전히 굴복시킬것을 요구하였다.
1953년 7월 13일 전선부대들은 적들에 대한 강력한 군사적타격을 개시하였다.이날 밤 강력한 포화력의 지원밑에 공격을 개시한 아군부대들은 적들이 근 2년동안에 걸쳐 구축한 방어선을 돌파하였다.아군의 공격은 14일, 15일에도 계속되였다.
조선인민군의 반타격전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것이였던지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공산군은 우리측의 진지를 향해 최대최후의 일대 공격을 개시했다.참으로 별안간 뒤통수를 강타당하는 순간이였다.》라고 비명을 질렀다.미국의 언론들도 《조선전쟁개시이래의 가장 격렬한 전투의 결과 동부와 중부의 18mile전선에서 련합국진지는 격파되였다.정세는 매우 위급하다.》, 《만일 미국이 무릎을 꿇고 조선에 애걸하기 전에는 정세는 변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아우성쳤다.
바빠맞은 클라크와 한국주재 미국대사는 긴급전략회의를 열고 사태해결을 위한 문제를 토의한 끝에 《휴전조인의 방향으로 가는 급행렬차를 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워싱톤에 《한국대통령이 정전협정을 위반하지 않겠다는 서면약속을 하였다는것을 공산군에게 전달》하는것을 비롯하여 상대방의 모든 요구에 확고한 대답을 주지 않을수 없다고 제기하였다.미국대통령도 이에 동의하였다.
7월 15일 담판장에 다시 끌려나온 미국측 대표들의 얼굴은 완전히 겁에 질려있었다.
이날 우리측은 여러 조항으로 된 최후통첩적인 요구를 들이대면서 진짜정전을 하겠는가 아니면 싸우겠는가, 싸울테면 싸워보자는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비지땀을 흘리며 사색이 되여있던 적측 수석대표는 엉거주춤 일어나서 절망적인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리는 당신측 첫째 요구에 대하여 〈예스〉라고 대답합니다.둘째 요구에 대해서도 〈예스〉라고 대답합니다.그리고 그밖의 모든 요구에 대해서도 다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정전담판을 현지취재하던 적측의 보도진은 이 광경을 보고 《유엔군측의 무조건항복!》이라는 보도를 날렸다.
이것이 힘으로 조선인민을 《정복》하겠다고 떠들며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고 《영예로운 정전》이 아니면 응하지 않겠다던 미제국주의자들의 비참한 말로였다.
1953년 7월 27일 10시 판문점에서는 조선정전협정이 조인되였다.
조인식이 시작되자 정전담판 미국측 수석대표는 협정문에 서명하고 펜대를 놓으며 저도 모르게 긴 한숨을 내쉬였다.얼마나 긴장했던지 그는 《유엔군》사령관이 서명하게 되여있는 협정문의 수표란에 제 이름을 써넣었다가 황급히 정정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정전협정에 항복도장을 찍은 《유엔군》사령관 클라크는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솔직히 말해서 휴전협정조인을 끝낸 후 형언할수 없을만큼 좌절감에 빠졌던것이다.그리고는 끝내 소리없는 눈물마저 흘렸다.비단 나만이 이런 심정이였을가.나의 전임자였던 맥아더원수와 릿지웨이대장도 나와 똑같은 심정이였을것이다.아니, 그들은 더욱더 통탄할 심정이였을지도 모른다.》라고 하면서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는 없는 술어이다.그러나 한국전쟁에서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승리없는 휴전에 조인을 했다.》라고 한탄하였다.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까지도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후 《대가는 컸다.이것은 비극적으로 쓰라린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전 국무장관은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던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우리는 조선에서 심대한 패배를 당하였다.》라고 참담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헤아릴수 없는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전쟁에서 단 한차례도 패전을 몰랐다던 침략의 괴수 미국은 영웅적조선인민앞에 이렇게 무릎을 꿇고 항복하였다.
력사의 상징 판문점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당당히 선언한다.
조선은 위대한 전승국이며 미국은 수치스러운 패전국이라는것을.(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