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12일 조로외무상들사이의 제2차 전략대화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라브로브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따뜻하고 동지적신뢰가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따뜻한 인사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친근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담화에서는 2024년 6월 력사적인 조로수뇌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충실히 리행하고 미래지향적인 새시대 조로관계의 불패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며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공동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문제들과 각 분야들에서의 호상협조사항들, 국제 및 지역정세에 관한 량국지도부의 의견들이 폭넓게 교환되고 완전일치한 립장을 확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는 동맹관계수준에 부합되게 모든 전략적문제들에 대하여 견해를 함께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는 조로 두 나라사이에 구축된 높은 전략적수준을 보여준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외무상들의 제2차 전략대화의 만족한 결과를 청취하시고 급변하는 국제지정학적형세에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림하려는 조로 두 나라의 조정조화된 외교적립장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긍정적기여를 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는 조로외교부문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이 진행된데 대한 소감을 피력하면서 국제무대에서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과 공동보조를 보다 강화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조로국가간조약의 정신에 맞게 철저히 우크라이나사태의 근원적해결과 관련하여 로씨야지도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지성원할 용의를 다시금 확언하시였다.
담화에서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맞게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구애됨이 없이 조로 두 나라가 쌍방의 핵심리익을 철저히 수호하고 쌍무관계의 전면적확대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며 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와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려정에서 긴밀히 지지련대해나가려는 두 나라 지도부의 의지가 뚜렷이 표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뿌찐대통령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나라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로씨야련방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업수행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위대한 로씨야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제2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전략적인도밑에 량국관계가 포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불패의 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사이의 제2차 전략대화가 7월 12일 원산에서 진행되였다.
조로외무상들사이의 전략대화에서는 국가수반들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조로관계의 거폭적인 진전을 가속화하는데서 당면하게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과 제반 조항들을 성실히 리행함으로써 오랜 력사적뿌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관계를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이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쌍방은 국제무대들에서 호상협력을 강화하면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전략적소통과 협조를 더욱 심화시켜나갈 립장을 다시금 피력하였다.
로씨야련방측은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부정하려는 임의의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반대하며 국가의 안전과 주권적권리를 수호하려는 조선측의 정당한 노력에 대한 확고부동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우크라이나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해나가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모든 조치들에 대한 전적인 공감과 지지를 표시하였다.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에서는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에 대한 쌍방의 평가가 일치하다는것이 확인되였으며 세계적판도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패권지향적인 침략책동에 보다 각성을 높이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면서 공동의 립장을 조률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조로외무상들은 상급전략대화를 비롯하여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의견교환을 여러급에서 계속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전략대화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과 로씨야련방 외무성사이의 2026년-2027년 교류계획서가 체결되였다.
조로외무상들사이의 제2차 전략대화는 새 국가간조약에 부합되게 쌍무관계를 전방위적으로 확대발전시키고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과 지지련대를 강화해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2025년 7월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를 환영하여 12일 저녁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명사십리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비롯한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부상 김정규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선희동지와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무궁한 번영과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끝없는 행복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두 나라 수뇌분들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4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연회 마련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4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0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왕동명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외교부, 국방부, 상무부, 문화 및 관광부, 국가국제발전협조서, 국가안전부, 최고인민검찰원, 국가이민관리국, 인민대외우호협회, 중화전국총공회, 공산주의청년단, 중화전국부녀련합회 등의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리룡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리룡남대사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지난 64년간 조약이 두 나라 관계발전과 사회주의건설,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마련하신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조중쌍방은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 조약의 정신을 계속 발양하며 조중친선관계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왕동명부위원장은 지난 64년간 중조쌍방이 조약의 정신에 따라 서로를 신뢰하고 지지하며 호혜와 협조를 심화시키고 전략적의사소통을 부단히 강화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신 중조친선은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공동인식을 근본지침으로 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일한의 군사적결탁은 마땅히 주시되고 억제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정책실장 담화
최근 들어 보다 위협적인 성격을 띠고 주기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일본,한국의 군사공조와 공동군사행동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수위를 고조시키는 주되는 위험요소로 되고있다.
지난 7월 11일 미일한은 조선반도주변상공에서 전략폭격기 《B-52H》를 포함한 여러 기종의 전투폭격기들을 동원하여 도발적인 3자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으며 같은 날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판을 벌려놓고 우리를 비롯한 지역국가들을 겨냥한 3자군사협력을 보다 가속화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상우려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면서 도발적이며 위협적인 군사행동들을 지속적으로 자행하고있는 미일한의 적대적행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그것이 지역정세에 미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강력히 경고한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조선반도지역에 대한 전략타격수단의 전개회수에서 력대의 기록을 갱신하는것과 함께 추종국들과의 합동군사연습의 빈도와 규모를 대폭 증가하면서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지속적으로 위험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의 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기,각종 공중정찰자산들이 주일,주한미군기지들에 대대적으로 전진배비되고 미국방장관과 해군장관,수송사령관을 비롯한 군부관리들이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대거 출몰하여 대결광기를 고취하는 등 미일한의 3각군사공조는 보다 공격적으로 진화되고있다.
미일,미한군사동맹이 핵에 기초한 3각군사동맹으로 완전히 변이되고 3자군사협력이 모든 령역에서 가속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우려스러운 사태발전은 조선반도지역의 장기적인 불안정과 긴장이 임의의 순간에 예측불가능한 군사적대결국면에로 이행할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조선반도지역에 드리워진 긴장과 위험의 수위를 계속하여 키우고있는 미일한의 무책임한 행위는 마땅히 주시되고 억제되여야 한다.
우리는 신뢰할수 있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보유하는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힘을 통한 평화》교리의 실천적적용을 억제하고 미일한의 공동군사행동계획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도라는것을 명백히 인식하고있다.
지역의 안전근간을 위협하는 다무적군사동맹강화책동과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도발적군사행동들에 대해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강구하는것은 마땅히 응당한 우리의 주권적권리이다.
우리의 무장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집단적도발을 저지하고 침략기도를 억제하며 전쟁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고도의 군사적대비태세를 항시 유지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안전환경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그 어떤 사소한 행위에 대해서도 추호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 불변한 립장을 실제적인 군사적대응행동으로 더욱 명백히 표현할것이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것이다.
2025년 7월 13일
평 양
国防省政策室長が談話発表
【平壌7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防省政策室長が13日に発表した談話「地域の平和を脅かす米・日・韓の軍事的結託は当然、注視され、抑止され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になってより脅威的な性格を帯びて周期的に強行されている米国と日本、韓国の軍事共助と共同軍事行動は、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の軍事的緊張水位を高調させる主たる危険要素となっている。
去る7月11日、米・日・韓は朝鮮半島周辺の上空で戦略爆撃機B52Hを含む複数の機種の戦闘爆撃機を動員して挑発的な3者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同日、米・日・韓3者合同参謀本部議長会議を開いて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諸国を狙う3者軍事協力をより加速化しようとする企図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上の憂慮を意図的に無視して挑発的かつ威嚇的な軍事行動を持続的に働いている米・日・韓の敵対的行動に深刻な憂慮を表し、これが地域の情勢に及ぼす重大な悪結果に対して強く警告する。
今年に入って米国は、朝鮮半島地域に対する戦略打撃手段の展開回数において歴代の記録を更新するとともに、追随国との合同軍事演習の頻度と規模を大幅に増大しながらわが国家の安全環境に持続的に危険を生じさせている。
米国の戦略爆撃機とステルス戦闘機、各種の空中偵察資産が在日、在韓米軍基地に大々的に前進配備され、米国防長官と海軍長官、輸送司令官をはじめとする軍部の官吏が朝鮮半島周辺地域に大挙して出没して対決狂気を鼓吹するなど米・日・韓の3角軍事共助はより攻撃的に進化している。
米・日、米・韓の両軍事同盟が核に基づいた3角軍事同盟へと完全に変化し、3者軍事協力が全ての領域で加速的に推進されている憂慮すべき事態発展は、朝鮮半島地域の長期的な不安定と緊張が任意の瞬間に予測不可能な軍事的対決局面へ移行しかねないことを予告している。
朝鮮半島地域にもたらされた緊張と危険の水位を高め続けている米・日・韓の無責任な行為は当然、注視され、抑止されるべきである。
われわれは、信頼できる圧倒的な軍事力を保有するのが米国が追求する「力を通じた平和」のドクトリンの実践的適用を抑止し、米・日・韓の共同軍事行動計画を無力化させることのできる最も現実的な方途であることを明白に認識している。
地域の安全根幹を脅かす多国間軍事同盟強化策動と侵略的性格が明白な合同軍事演習のような挑発的軍事行動に対して反射的な対応措置を講じるのは当然な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である。
われわれの武装力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集団的挑発を阻止し、侵略企図を抑止し、戦争行為に効果的に対応することのできる高度の軍事的備え態勢を常時維持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安全環境に否定的影響を及ぼすいかなるささいな行為に対してもいささかも許さないという不変の立場を実際の軍事的対応行動をもって一層明白に表現するであろうし、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守るための責任ある措置を引き続き取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전쟁에서 여지없이 분쇄된 미국의 힘만능론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이후 영원한 평화를 갈망하고있던 인류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새로운 대전의 서막이 아닌가고 우려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지 5년도 안되고 경제와 국방건설도 갓 시작한 나라가 백여년의 침략력사를 자랑하는 미국에 맞서싸운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놓고보아도 말도 되지 않는 일이였다.
하지만 청소한 조선은 세상사람들의 굳어진 관념과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엎고 세계《최강》을 떠들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통쾌하게 타승하는 력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진보적인류는 세계전쟁사에서 찾아볼수 없는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온 조선을 《영웅》이라는 단어를 붙여 호칭하였다.
군사기술적우세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는 리론은 오랜 세월 굳어진 공식으로, 법칙으로 인식되여왔다.즉 교전쌍방의 병력수와 무장장비, 경제력에 의하여 전쟁의 승패가 결정된다는것이다.미제가 전쟁을 일으키면서 단숨에 조선을 점령할것이라고 호언장담한것도 그에 기초한것이였다.
미국은 막강한 경제력과 함께 그에 의거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였다.세계에서 제일먼저 핵무기를 보유하였고 최초로 핵무기를 사용한 가장 횡포한 제국주의국가였다.
사실상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우리 조선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혁명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무장장비의 우세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탁월한 령도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있다.
작은 나라라 하더라도 자기 힘을 믿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생결단의 각오로 싸운다면 그 어떤 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전면대결전에서 이 진리를 뚜렷이 확증하였다.
미제가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던 힘만능론, 군사기술적우세는 당과 수령,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닌 영웅적인민과 군대앞에서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세계적으로 미국과의 전쟁은 파멸이라는 공포가 유령처럼 배회하던 그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추호도 두려움없이 침략자들과 완강히 맞서싸웠다.
즉시적인 반공격전과 포위섬멸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등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독창적인 군사전법으로 싸워 침략자들을 패배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
바다에서는 미제침략군 중순양함이 통쾌하게 수장되고 하늘에서는 《공중우세》를 자랑하던 공중비적들이 죽음의 천길나락으로 떨어졌으며 땅우에서는 《불퇴의 선》들이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졌다.침략자들이 품들여 준비한 《하기공세》, 《추기공세》, 《신공세》따위들이 추풍락엽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온 행성이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과로 들썩이였다.
악에 받친 미제는 동원할수 있는 인적, 물적자원을 죄다 긁어모아 조선전선에 투입하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려 하였다.
미8군사령관이라는자는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자신을 파멸로부터 구원하며 또 유엔군병사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라고 떠벌이면서 졸개들을 인간살륙에로 내몰았다.살인마들은 《무엇이든 죽이지 않고서는 잠이 오지 않는다.》라고 뇌까리며 사지를 찢어죽이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이는 등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가장 야만적이고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다.그 잔인성은 나치스전범자들도 무색케 할 정도였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과 포격에 의하여 평화적도시와 중요산업시설들,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를 통하여 창조하여온 우수한 문화유산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다.전쟁 전 기간 미제가 평양시에 떨군 폭탄만도 42만 8 000여개나 된다.
미제는 지어 국제법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는 생화학무기들까지 휘두르면서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정신적우월성과 전략전술적우세로 미제의 발악적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렸다.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 힘만능론이 풍지박산났다.침략자들은 육중한 땅크들로 땅을 물어뜯고 가증스러운 공중비적들과 침략선들로 하늘과 바다를 썰며 《공산군을 고대인의 동굴속에 몰아넣겠다.》고 오만방자하게 떠벌이다가 종당에는 저들이 죽음의 함정골에 처박히고말았다.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괴수를 타승한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세계에 우뚝 솟아올랐다.
이 땅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에는 한 서방군사평론가의 글이 실렸다.
《조선전쟁이 왜 실패하였는가.월가의 상인들이 애초에 조선을 우습게 여긴것부터가 돌이킬수 없는 오유였다.그들이 약자인가? 아니다.전쟁행정이 보여주다싶이 그들은 무장장비는 렬세했어도 특이한 전략과 전술, 변화무쌍한 전법에 의거하여 싸우는 강자였다.미국의 장군들만이라도 상대한 군통수 김일성장군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격전의 능수라는 점에 응당한 주목을 돌렸어야 했다.…》
영웅조선의 전승은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조선전쟁에서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의 허위성, 미제침략군의 부패성이 만천하에 드러남으로써 공미, 숭미사상에 짓눌려있던 세계 수억만 피압박인민들이 정신적으로 해방되여 반제반미전선에 떨쳐나서게 되였다.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영웅조선의 전통은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힘없고 쇠약한 나라는 아무리 정의를 웨쳐도 통할수 없고 자주권도 지켜낼수 없는것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현실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원쑤도 함부로 넘볼수 없는 세계최강의 지위에 올라섰다.
우리의 강위력한 억제력은 순수 그 어떤 재부나 자원으로 마련된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워온 원쑤들에 대한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가 벼린 징벌의 장검이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최강의 핵보유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으며 만일 원쑤들이 감히 도발해나선다면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초토화해버릴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침략자 미제에게 영원한 패배를 선고하며 과감히 나아가는 영웅조선, 주체조선의 진군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전문 보기)
미국《명장》들의 철직으로 유명해진 조선전쟁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9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국의 《명장》들이 제일 많이 철직된것으로도 유명하다.
전쟁을 도발하고 공화국을 단시일내에 삼킬것처럼 날뛰던 미제는 첫 시작부터 련전련패를 거듭하게 되자 한다하는 미군장성들을 모조리 동원하였다.
불리하게 번져지는 전쟁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미제는 《상승사단》으로 불리우던 미24보병사단을 투입하였다. 풍부한 전쟁경험을 자랑하며 패전을 모른다고 호언장담하던 사단장 띤은 조선전쟁에서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자기 사단을 전멸시키고는 저 하나만 살겠다고 졸병의 옷을 갈아입은채 도망치다가 인민군병사에게 포로되여 미국의 위신을 흙탕속에 구겨박았다.
미8군사령관 워커의 운명은 더 비참하였다. 살륙만행에 미쳐날뛰던 워커는 인민군대의 매복에 걸려 저승길로 가고말았다.
전쟁이 지속되면서 미제의 살인장군들은 련속 파면되였다.
1950년말 《크리스마스총공세》가 완전실패하자 전쟁형세는 미국에 더욱 불리하게 번져졌다. 미국에서는 일대 혼란이 일어났고 패배의 책임을 따지기 시작하였으며 결국 칼도마우에 오른것은 맥아더였다.
맥아더의 후임으로 《유엔군》사령관이 된 릿지웨이도,그뒤를 이은 클라크도 조선전쟁에서 패전장군으로 락인되였으며 미8군사령관의 자리에 새로 올라앉았던 밴플리트는 《무능한 지휘관》이라는 혹평을 받고 파면되였다.
마지막에는 조선전쟁에 더 들이밀 장군이 없었다고 적들도 비명을 질렀다.(전문 보기)
米国「名将」らの罷免によって有名になった朝鮮戦争
【平壌7月13日発朝鮮中央通信】1950年代の朝鮮戦争は、米国の「名将」らが一番多く罷免されたことによっても有名である。
戦争を挑発し、共和国を短時日内に併呑するかのように狂奔していた米帝は始めから連戦連敗を重ねるようになると、ひとかどの米軍将官たちを全部動員した。
不利になる戦局を逆転させてみようと米帝は「常勝師団」と呼ばれていた米第24歩兵師団を投入した。
豊かな戦争経験を誇り、敗戦を知らないと大言壮語していた師団長デーィンは朝鮮戦争で破滅の運命を免れられなかった。
自分の師団を全滅させては自分一人だけ生きると兵士姿に身をやつして逃亡する途中、人民軍兵士によって捕虜になって米国の威信に泥を塗った。
米第8軍司令官ウォーカーの運命はもっと悲惨であった。
殺りく蛮行に狂奔していたウォーカーは人民軍の伏兵戦によって死んだ。
戦争が持続しながら米帝の殺人将軍らは連続罷免された。
1950年末に「クリスマス総攻勢」が完全に失敗すると、戦局は米国に一層不利になった。
米国では一大混乱が起こり、敗北の責任を突きとめ始めたし、結局まな板にのせられたのはマッカーサーであった。
マッカーサーの後任として「国連軍」司令官になったリッジウェイも、その後を継いだクラークも朝鮮戦争で敗戦将軍の烙印(らくいん)が押されたし、米第8軍司令官のポストに新たに就いたバンフリートは「無能な指揮官」という酷評を受けて罷免された。
敵も、最後には朝鮮戦争に派遣する将軍が今やいないと悲鳴を上げた。(記事全文)
로씨야련방 외무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11일 밤 원산갈마비행장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외무상과 일행을 맞이하였다.
방문기간 조로 두 나라 외무상들사이의 회담이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구일본군 731부대의 범죄행위와 관련한 자료 공개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범죄증거진렬관이 7일 구일본군 731부대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와 관련한 구두증언자료를 공개하였다.
이 동영상자료에 의하면 731부대가 인체해부와 인체실험을 하였으며 하루에 2t에 달하는 페스트, 콜레라, 장티브스, 적리, 탄저 등의 병균들을 만들어 세균전을 감행하였다.
구일본군의 세균전 및 화학전만행을 연구하는 한 중국전문가는 이 범죄가담자들의 증언자료가 731부대의 죄행을 고발하는 산증거로 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상투적인 《방위》타령의 막뒤에서 재침을 꿈꾼다
얼마전 일본륙상《자위대》가 혹가이도에서 지상대해상유도탄발사훈련을 감행하였다.북부방면대 제1특과단 등이 참가하여 바다우에 떠있는 표적을 향해 미싸일을 쏘아대며 광기를 부리였다.일본렬도에서 이런 놀음이 벌어지기는 처음이다.
지금까지 일본《자위대》는 형식상으로나마 《전수방위》원칙이라는것이 있어 하는수없이 해외에서 미싸일발사훈련을 하면서 전쟁능력을 숙달해왔다.이제는 그 관례를 아예 깨여버리고 공개적으로 직접 렬도에서 미싸일공격훈련을 강행하였다.앞으로 이를 정례화하려 하고있다.
이번에도 일본은 《엄혹한 주변안전보장환경》을 운운하며 순수 《방위》를 위한것이라고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고있다.
하지만 일본은 명백히 주변국가들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을 갖추기 위해 미싸일무력을 강화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륙상《자위대》의 지상대해상미싸일련대가 또 하나 조직되였다.이로 하여 일본의 지상대해상미싸일련대는 7개로 늘어났다.
일본은 다음해까지 사거리를 1 000㎞이상으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미싸일들을 미싸일련대들에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그렇게 되면 우리 공화국의 전 지역과 중국동해안의 대도시들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일본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잠수함발사형유도탄과 고속활공탄, 장거리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 등의 개발 및 능력향상에도 속도를 내고있다.
실지 방위를 위한것이라면 구태여 주변국가들까지 사정권에 넣는 장거리미싸일들이 필요없다.
일본의 정객들은 조선과 로씨야,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미싸일을 배비해야 하며 그것이 《반격능력》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될것이라고 내놓고말하고있다.
일본은 상투적인 《방위》타령의 막뒤에서 재침을 꿈꾸고있다.
군사비를 체계적으로 늘이고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 등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일원적인 체계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가 정식 발족하였다.
태평양전쟁때 무기생산을 담당하였던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 등 전범기업체들이 군수품생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무기시장진출에 앞장서고있다.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다른 나라와 공동으로 새로운 무장장비를 개발하고 그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정부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해외팽창책동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일본당국은 끊임없는 력사외곡과 군국주의사상주입으로 자국민들속에 복수주의감정을 심어주고 사회를 우경화, 반동화하였다.
전쟁을 가로막는 요소들을 거의다 제거한 일본반동들은 활개치며 재침의 길로 질주하고있다.륙해공군과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며 국가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헌법 9조의 내용마저 뜯어고쳐 가까운 앞날에 렬도를 법적으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변신시키려 하고있다.
일본은 쩍하면 불장난소동을 벌려놓고 자국민들속에 안보불안위기를 의도적으로 고취하고있다.우익보수정객들속에서는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선제공격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망언까지 마구 튀여나오고있다.
일본은 과거에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며 아시아를 란도질하고 피비린 살륙에 미쳐날뛴 죄많은 력사를 가지고있다.이러한 일본이 또다시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어떤 죄악을 저지르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국제사회는 위험한 전쟁국가로 부상하고있는 일본을 엄정히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한길에서 굳건해지는 조중우호협조관계
조중친선은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몸소 마련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이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 두 나라 친선의 력사에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날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64년전인 1961년 7월 1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총리와 함께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로 되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조약체결은 조중친선을 공고한 법률적기초우에서 장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당과 인민의 의지를 만방에 과시한 사변이였다.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사회주의를 위한 조중인민의 투쟁을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조약체결후 조중 두 나라는 공동의 사회주의위업과 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진시켜왔다.
완전한 평등과 자주권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기초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두 나라 당과 인민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모험과 패권주의정책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항시적인 위협을 받고있는 현 국제정치정세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지금 세계의 안전환경은 날이 갈수록 위태로와지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도전하는 침략세력의 군사적책동과 공세가 그 어느때보다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으며 진보와 반동간의 대결구도가 더욱더 선명해지고있다.
평화의 원쑤들은 두 나라의 발전을 억제하고 조중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파괴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공동의 투쟁을 통하여 맺어지고 다져진 친선의 전통이 있기에 조중관계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공고성과 불패성을 과시하고있다.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오늘 중국인민은 당 제20차대회정신을 받들고 중국식현대화를 추진하여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거두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여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정치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목표들을 자기의 시간표대로 빛나게 달성할것이다.
조선과 중국인민이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강화발전시켜나갈 때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을 계속 발양하여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4돐에 즈음하여 중국특명전권대사 연회 마련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4돐에 즈음하여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9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왕아군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방향을 확정한 조약이 체결된 후 지난 64년간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전략적인도밑에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가 심화되여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발전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측은 언제나 자주적발전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조선을 견결히 지지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약에 담겨진 우호 및 호상원조에 관한 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다음으로 강윤석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는 조약이 체결된 때로부터 두 나라가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호상 지지하고 협조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약의 정신을 계속 발양하며 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이날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관도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조미대결에서의 패배는 미국의 영원한 숙명
언제인가 서방의 한 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1950년 6월 25일은 미제국주의군대와 리승만군대가 조선을 침공한 날이다.이날은 그 류혈적인 전쟁에서 용감하게 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인류가 주목하여야 할 날이다.왜냐하면 1950년 6월 25일은 확실히 미제의 종말의 시초로 되는 날이기때문이다.》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미제가 당한 만회할수 없는 참패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글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범죄적기도로부터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
당시 미제는 백여년의 침략전쟁사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몰랐다는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고있었고 세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미국을 《황금의 신과 군사의 신이 한몸으로 된 나라》라고 하면서 우상화하고있었다.제국주의의 괴수와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의 중과부적인 대결을 세계가 불안과 우려의 시선으로 주시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불을 지른 무력침범자들을 단호히 격멸소탕하고 미제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였다.
《상승사단》, 《바위련대》 등으로 악명떨친 미국의 침략군부대들이 조선전쟁에서 줄줄이 녹아나고 《움직이는 섬》, 《하늘의 요새》라고 요란하게 광고하던 신형장비들도 파철무지로 전락되였다.무훈을 자랑하던 살인장군들이 무주고혼이 되거나 포로의 신세가 되였으며 요행 목숨을 건진 침략군의 장성들은 패전의 책임을 지고 파면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의 신화는 조선전쟁의 불길속에서 그림자도 없이 타버리고 영웅조선은 불굴의 기상,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위력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치였다.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쟁취한 위대한 승리와 미제의 참혹한 패배는 그 어떤 우연이 아니라 력사의 필연이였다.
조선전쟁은 자주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은 제국주의의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을 능히 타승할수 있지만 제국주의는 제아무리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도 정신력이 강한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의 진리를 그 무엇으로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로 명백히 확증하였다.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무력의 규모나 군사장비의 수준에 있는것이 아니라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위력에 있다.
당시 미제는 조선전쟁에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추종국가군대 등 200여만의 방대한 무력과 200억US$이상의 군사비를 쏟아부었다.그에 비해볼 때 일제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지 다섯해도 못되고 민주주의적발전의 첫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우리 국가의 잠재력은 너무도 빈약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굳센 믿음을 안고 싸움터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무찔렀다.
미제는 전선에서의 거듭되는 패배를 만회하고 저들의 범죄적야욕을 어떻게 하나 달성하기 위해 국제적인 전쟁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하였으며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나중에는 화학무기, 세균무기를 사용하는 비렬한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침략자들은 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우리 인민의 견결한 조국수호의지를 꺾을수 없었다.오히려 극도의 인간증오와 잔인성으로 길들여진 저들의 야수적정체와 정신도덕적저렬성만을 세계의 면전에서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감행한 만행들을 조사한 국제민주녀성련맹 조사단은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군대와 리승만군대가 림시로 점령한 지역들에서 감행한 대중적학살과 대중적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혹심한것이다.》
미제의 야만성과 포악성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증오, 원쑤격멸의 의지를 활화산처럼 분출시켰고 적들은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던 끝에 흰기를 들지 않을수 없었다.
조선전쟁에서의 아메리카제국의 비참한 패배를 두고 한 미국인은 《미국은 수많은 미국인들이 죽고 200억US$이상을 소비한 후에야 자기의것을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의지가 너무도 강하다는것을 깨달았다.미국의 군사적취약성의 가장 심각한 원인은 그의 무장력에 있는것이 아니라 워싱톤의 서투른 정책작성자들에게 있었다.그들은 미군병사들에게 왜 조선으로 가야 하는지 명백히 설명할수 없었다.미군병사들이 유일하게 알아들을수 있은 말은 조선전쟁은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적을 반대하는 잘못된 전쟁이라고 주장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의 말이였다.》라고 평하였다.
조선전쟁을 통하여 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란 결코 강한것이 아니며 오직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비루한 오합지졸이라는것을 똑똑히 가려보았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국가를 얕보고 덤벼들었다가 호된 타격을 받고 극도의 수세에 몰리게 되자 제국주의진영내부에서는 모순이 격화되였다.전투장에서는 미제침략군과 추종국가무력간의 갈등이 심화되였다.조선인민군의 강위력한 공세앞에 겁을 먹은 미제침략군은 총포탄이 비발치는 전장에서 항상 추종국가무력을 총알받이로 내몰았다.공격할 때에는 선두에서, 퇴각할 때에는 후위에서 미제침략군의 방패노릇을 해야 하는것이 추종국가군대의 가련한 신세였다.
미제침략군과 추종국가군대가 패전을 거듭하고있던 《12월의 총퇴각》시 영국해병부대와 영국29려단은 퇴각하는 미군을 엄호하다가 거의 전멸되였다.
미군의 《원주철퇴작전》의 후위를 맡았던 프랑스군은 참혹한 타격을 받았고 그리스군은 괴멸되였다.조선전선에 내몰린 프랑스군의 한 장교가 자기의 일기에서 《프랑스병사들은 조선에서 문자그대로 우둔한 노새처럼 리용되고있다.》, 《가렬한 전투의 주요부담은 우리들의 잔등에 업혀 놀려는 미국인들을 제외한 모두가 짊어지고있다.》고 개탄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도주자, 기피자수는 세계기록을 깨뜨리였다.
미해군 검사총장은 1952년말까지 《조선전쟁개시이래 미해군의 탈주병만도 4만 6 000명에 달한다.》고 실토했으며 미륙군에서는 월평균 2만명, 때로는 하루 3 000명의 탈주병이 생겨나고있다고 밝혔다.군부에서는 도피자들을 처리하기 위한 군사재판이 매일같이 벌어졌고 륙군에서는 도주자체포비용으로 200만US$를 요구한바 있었다.
미1해병사단의 한 고위장교가 조선전선에 나온 목적이 《한달에 700US$를 벌기 위해서》이라고 떠벌인것처럼 제국주의군대란 하나같이 돈에 팔린 고용병무리이며 제국주의국가들간의 련합이란 단지 리해관계에 의해 좌우되는 치졸하고 불안정한 공모결탁에 불과하였다.
유리할 때에는 《동맹》을 제창하다가도 불리할 때에는 갈등과 모순이 격화되는것이 오늘도 변함없이 지속되고있는 제국주의진영내부의 고유한 생리이다.이러한 고용병들이 제아무리 첨단무기를 휘두르며 떼지어 덤벼든다고 하여도 강의한 정신력과 불타는 애국심으로 뭉치고 결사의 의지로 떨쳐나선 인민의 힘을 당할수는 없는것이다.
조선전쟁에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이 당한 쓰디쓴 패배는 영웅적조선인민을 잘못 보고 덤벼든 무분별한 도발자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이였다.파멸을 면할수 없는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이 초래한 필연적인 귀결이였다.
미제는 1950년대 패전의 수치에서 교훈을 찾고 옳바른 선택을 할 대신 전후 지난 수십년간에 걸쳐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우리 공화국의 령해에 침입시키는 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과 판문점사건 등 각종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을 일삼으면서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전후 70여년간의 조미대결사는 총포성없는 또 한차례의 치렬한 전쟁이였다.
장기간에 걸치는 미제와의 격렬한 힘의 대결전에서 우리는 약해진것이 아니라 보다 더 강해졌다.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였고 침략자들은 번마다 굴복의 고배를 마시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은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되였다.
력사는 우리와의 대결에서 패배는 미국의 피할수 없는 숙명으로 되였음을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힘은 머리끝부터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보병총을 잡고 맞서싸우던 1950년대와는 비할바없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우리 공화국은 불굴하는 노력으로써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억제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하였다.미제가 핵을 휘두르며 우리 국가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다.
자주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의 단결된 힘에 토대하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절대무비의 군력을 보유한 우리 국가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세계의 정의를 수호하는 불가항력의 실체로 위력떨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패배의 숙명을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도발을 걸어온다면 그것은 최후멸망의 시각을 앞당기는 무모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력사의 법칙은 어제도 오늘도 불변이며 영원히 달라지지 않는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브릭스가 강화되고있다고 언명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6일 브릭스수뇌자회의에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여 한 연설에서 브릭스가 강화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브릭스성원국들이 지구면적의 3분의 1, 세계인구의 근 절반, 세계경제의 40%를 차지하며 성원국들의 구매력평가지표에 따른 국내총생산액은 77조US$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브릭스의 이러한 지표는 7개국집단을 포함한 일련의 기타 국가련합들을 현저히 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브릭스가 현저히 확대되여 거대한 정치, 경제, 과학기술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실업계의 초점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시장에로 바뀌고있으며 이것은 브릭스나라들의 강력한 경제장성을 추동하고있다고 말하였다.모든것은 자유주의적인 세계화가 이미 낡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황금의 10억》의 리익을 도모해온 국제관계의 일극체계는 쇠진하여 보다 공정한 다극세계질서로 교체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전란과 자연재해로 악화되는 피난민위기
얼마전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각지의 피난민 및 국내피난민수가 2024년말시점에서 그 전해에 비해 700만명 늘어난 1억 2 320만명으로 집계되였다.이것은 과거 최고의 기록이다.피난을 강요당한 사람은 최근 10년동안에 배로 늘어났다.나라별로 보면 내전이 2년이상 지속되고있는 아프리카의 수단이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 1 430만명으로서 가장 많다.
다른 자료에 의하면 자국내에서 피난을 강요당한 사람은 2024년에 8 340만명이나 된다.
그중 분쟁과 폭력을 피해 피난한 사람이 전체의 약 90%에 해당한 7 350만명이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는 사실상 거의 모든 사람이 피난민이다.
피난민수가 급증하고있는 기본원인은 우선 세계곳곳에서 그칠새없이 벌어지는 크고작은 전란들에 있다.
올해초 아프리카동맹은 대륙나라들이 분쟁으로 입는 손실액이 매해 180억US$에 달한다고 밝히였다.
이 대륙에는 분쟁을 피해다니는 3 500만명의 국내피난민과 890만명의 이주민, 100만명의 국적없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동아프리카지역의 실태가 제일 심각하다.
지난해말까지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이 지역에서 피난민수는 2 075만명으로 증가하였다.
수단에서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의 기간에만도 무장분쟁으로 6만 8 800여세대가 피난길에 올랐다고 한다.
류혈적인 충돌이 격화되고있는 에티오피아의 피난민수는 450만명에 달한다.그들중 약 56%는 1년이상, 23%는 2~4년간 떠돌이생활을 하고있다.
동아프리카지역에서 피난민수는 계속 증가하고있는데 800만명이상의 어린이들과 130만명의 임신부, 애기어머니들이 영양실조증에 시달리고있다.위생조건은 두말할것없이 불결하여 당하는 고통이 더욱 심해지고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물과 폭우, 큰물 등의 자연재해들과 각종 질병들도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키는 원인중의 하나이다.
5월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쇼에서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로 숱한 피난민들이 생겨났다.역시 큰물피해를 입은 민주꽁고의 남끼부주에서는 피난민들이 깨끗한 생활용수와 거처지가 부족하여 렬악한 상태에서 생활하고있다.각종 전염병이 전파될 위험도 커가고있다.
얼마전 큰물이 들이닥친 인디아 아쌈주의 22개 지역에서는 1 254개의 마을이 물에 잠기였다.숱한 피난민이 발생하였다.
나이제리아의 니제르주에서도 큰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방황하고있다.
스리랑카에서는 폭우로 2 700여채의 살림집이 파손되였다.설상가상으로 산사태주의경보까지 발령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3월 28일 리히터척도로 7.7의 강한 지진이 발생한 먄마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
피난민들의 처지는 날로 더욱 악화되고있다.모진 굶주림과 병마, 죽음이 그들을 걸음마다 뒤따르고있다.제땅에서도 살수 없고 남의 땅에서도 살수 없는것이 바로 이들의 불우한 신세이다.
오늘 피난민사태는 하나의 국제적위기로,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다.유엔무대만이 아닌 지역기구들의 회의장 지어 개별적인 나라들사이의 회담탁에서도 이 문제가 론의되고있다.
하지만 피난민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있다.
광범한 국제여론은 피난민위기를 산생시키는 근원을 없애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이 문제를 풀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즉 분쟁을 끝장내고 빈궁과 기아를 없애며 각종 자연재해를 초래하는 기후변화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것이다.
기본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분쟁과 충돌을 조장격화시키는 서방의 검은 마수를 끊어버려야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아시아태평양지역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랭전시기부터 전략적의의와 경제적련관 등에 의하여 하나의 지리적개념으로 쓰이여왔다.
국제무대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이란 말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것은 1966년 6월 아시아태평양지역리사회(아스파크)가 조직된 때부터였다.
당시 동북아시아에서는 사회주의력량이 장성강화되고 그 영향력은 아시아지역전반에 미치고있었다.미국은 이를 막고 저들의 지배체계를 형성하려고 시도하였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일부 동아시아나라들과 태평양섬나라들을 망라한 아스파크라는 반사회주의기구였다.아시아와 태평양지역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기구는 얼마 가지 못하고 붕괴되였다.
사회주의나라들도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 주의를 돌리기 시작하였다.결국 아시아태평양은 점차 일정한 구획을 가지고 다른 지역들과 구별되는 지리적개념으로 굳어지게 되였다.아시아태평양지역은 태평양을 둘러싼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안주의 나라, 지역들로 이루어지고있다.동북아시아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의 원동, 일본 등 몇개 나라와 지역이 속해있고 동남아시아에는 타이, 윁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1개 나라가 포함되여있다.
아메리카의 태평양연안국들은 카나다, 미국, 메히꼬, 과떼말라 등 13개 나라, 오세안주는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10여개 나라들로 이루어져있다.
태평양을 둘러싼 많은 나라들과 태평양상의 크고작은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이 지역에는 경제대국들이 밀집되여있다.동아시아는 경제적으로 가장 전망성있는 지역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외무상 딸라에 대한 신용이 떨어졌다고 주장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6일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딸라에 대한 신용이 떨어졌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비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를 마구 실시하고 딸라를 《벌》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람용한 결과 세계경제질서가 파괴되고 이전에 믿음성있는 지불수단으로 되였던 미국화페에 대한 신용이 떨어졌다고 말하였다.
또한 미국의 국가채무가 37조US$라는 기록적인 액수에 달하여 이 나라의 채무상황이 통제불가능한 상태에 처하였다고 그는 밝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