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발전도상나라들
최근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서방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체의 힘에 의거한 발전을 지향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아프리카의 날에 즈음한 행사에서 모든 아프리카인들이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평화와 번영, 통합을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아프리카인들은 자기의 자원을 지키고 자유무역지대와 같은 발기들을 통해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모두가 단합되고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해 지혜와 힘을 다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짐바브웨가 2027년 1월부터 리티움정광수출을 금지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아프리카의 주요리티움정광수출국인 짐바브웨에서는 2022년에 리티움광석수출을 금지하고 정광수출을 시작하였는데 이번에는 정광수출도 금지하려 하는것이다.이 나라는 지금 축전지용리티움재료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있다.
아프리카대륙적으로 집짐승이 가장 많은 나라로 알려진 에티오피아는 축산업을 국가경제발전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축산물의 생산량을 늘이며 그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있다.지난해 7월초부터 올해 4월초까지의 기간에 축산업부문의 수출이 늘어나 수익이 많아졌다고 한다.
라오스는 사회경제발전에서 관광업의 역할이 커가고있는데 맞게 비엔티안에 국가관광지를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관광봉사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들이 자연풍치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교양하는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라오스정부는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지난해 이 나라의 적지 않은 농촌지역들이 생활환경을 일신하였다.올해에는 4개 주의 농촌지역 주민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교육을 추켜세우며 재해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게 된다.
파키스탄이 농업현대화를 강력한 경제건설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여러가지 실천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다.정부의 조치에 따라 농민들에게 보조금과 무리자대부를 제공하고 종자, 비료, 농기계들과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자료들을 보장해주는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최근 메히꼬정부가 앞으로 5년동안에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주식으로 리용되는 알곡과 기타 식료품들을 국내에서 자체로 생산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이 계획에 따라 농업생산단위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고 비료보장, 알곡수확 및 가공, 식량공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국내에네르기소비량의 17~20%를 자연에네르기로 충족시킬것을 목표로 내세웠다.이것은 지난해의 14.68%에 비해 더 높은것이다.
호상협조도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정부수반리사회 회의끝에 조인된 협조문건들에는 공업분야에서 훌륭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실제적인 경제부문들에서 높은 능력을 소유한 인재들을 양성하며 새로운 기술방면들에서 협조를 발전시키고 생산기술을 현대화하는 내용이 담겨져있다.특히 중기계제작공업부문의 기술갱신 및 설비현대화 등이 주요공동사업방면으로 규제되여있다.
탄자니아와 모잠비끄가 최근 무역과 투자분야에서 쌍무협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나미비아와 앙골라도 두 나라의 경제장성과 일자리조성을 위해 에네르기, 하부구조 등의 분야에서 보다 긴밀히 협력하고있다.
우즈베끼스딴과 아제르바이쟌은 방직, 전기공학, 에네르기, 농업, 관광업 등 여러 분야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쌍무무역액을 20%나 늘였다고 한다.
발전도상나라들은 교육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탄자니아가 전국적범위에서 100여개의 직업학교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수행에 착수하였다.계획은 국가발전목표에 따라 교육부문 사업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1단계로 28개의 직업학교가 건설되게 된다.현재 이 나라에서는 80개의 직업교육시설이 운영되고있으며 이 시설들에서 지난 4년동안에 29만 5 000여명의 청년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였다고 한다.
우즈베끼스딴에서도 50여개의 현대적인 학교가 건설되게 된다.이 나라 대통령은 학교들의 교육조건을 개선하며 새세대 교원들을 많이 양성하는것이 올해 국가발전의 중요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는 수자식기술을 통해 전반적인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2026년 상반년까지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 망을 통한 교육지원체계를 도입하여 능력있는 교원이 부족하고 학습자료들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여있는 외진 지역의 학교들에서도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받을수 있게 하려 하고있다.
지배주의를 배격하는 거세찬 흐름과 더불어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체의 발전을 지향하면서 쌍무 및 다무적협조를 강화하고있다.(전문 보기)
숭고한 덕망으로 만민을 품어안으신 자애로운 어버이
인류자주위업에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위인
오늘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가장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며 세계를 개조변혁할수 있는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사람, 인민대중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며 얼마나 그들의 힘을 믿고 발동하는가 하는데 진정한 정치가, 국가지도자의 진가가 있다.그런데 나는 여태까지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을 만나보았으나 좀처럼 그러한 인민의 지도자를 찾아볼수 없었다.그러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주체의 령도예술을 체현하고계시는 김일성주석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나는 세계의 정치가, 국가지도자들가운데서 가장 훌륭한분이 누구인가를 묻는다면 주저없이 대답할수 있다.그분은 바로 김일성주석이시라고.》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일본의 한 인사의 진심의 고백이다.
참된 생의 길을 찾는 사람이라면 과거경력도, 신앙과 국적의 차이도 불문하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너그럽고 고결한 인간적풍모는 사람들을 매혹시키였고 그들을 주체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자주위업의 투사로 살게 한 자양이였다.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품에 매혹된 사람들가운데는 일본로동조합총평의회 의장까지 지낸바 있는 이찌가와 마꼬도도 있다.그는 자본가들의 착취와 억압속에서 로동자들의 생존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일본의 로동운동가였다.
그러나 자본의 전횡으로부터 로동자들의 권리를 지킨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국민의 대표자》임을 표방하는 정부각료들이 하루밤연회비로 수천만금을 탕진하면서도 생의 막바지에서 허덕이는 근로대중의 고통에는 곁눈조차 돌리지 않는것이 자본주의일본의 랭혹한 현실이였다.이러한것들을 보면서 마꼬도는 참다운 인민의 정치가를 찾아 세계 여러곳에 눈길을 돌리였다.
그러던 그가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한것은 1958년이였다.
아직 전쟁의 후과를 가시지 못하였건만 사람들은 신심과 랑만에 넘쳐있었고 사회에는 화목한 인간관계가 지배하고있었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허리띠를 졸라매는 어려운 실정에서도 그처럼 긍지와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게 하는것인가.
그의 이러한 의문은 만경대갈림길에 깃든 이야기에서 어렴풋이나마 풀리였다.백두산에서 풍찬로숙하시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평양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 사랑하는 고향집과 조부모님들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으시였다는 어버이수령님의 고매한 풍모는 그의 가슴에서 크나큰 격정이 끓어넘치게 하였다.
그는 후날 이렇게 말하였다.
《항상 조국과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그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인민들이 우러러모시고 따르는 어버이이시였다.나는 감동에 휩싸여 흐느껴울고 또 울었다.그때의 감격을 정녕 잊을수가 없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기들과 로작들을 탐독하면서 그이의 인품과 덕성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였다.인민의 행복을 위해 온 나라 농촌과 공장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신분, 이른새벽 농촌을 찾으시여서는 인민들의 단잠을 깨울세라 밖에서 기다리시고 포전머리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농민들과 농사일을 의논하신 자애로운 스승, 학교를 찾으시면 학생들과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시고 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식당에서 로동자들이 먹는 음식의 맛까지 보신 인자한 어버이, 정녕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은 그 어떤 가식이나 위선으로써는 도저히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고매한 인민적풍모에 매혹된 마꼬도는 여러 국제회의에서 우리의 위업을 지지성원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조선방문단을 뭇고 단장으로서 16년만에 우리 나라를 또다시 방문하게 되였다.
그 나날 마꼬도에게는 인생의 더없는 영광이 차례졌다.
마음속으로 흠모하여마지 않던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게 되였던것이다.어버이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달려가던 마꼬도일행은 깜짝 놀랐다.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현관까지 나오시여 그들을 기다리고계시였던것이다.
믿어지지 않는 일이였다.외국의 평범한 로동자대표단을 위하여 한 나라의 국가주석께서 현관에까지 나와계신다는 사실앞에서 그들모두는 격정에 넘쳐 저도 모르게 만세를 불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매 사람과 따뜻이 악수를 나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존안을 우러를수록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그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석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따뜻함이 있다.주석께서 고생을 많이 해오시였기에 엄하리라고 생각했건만 그런 면은 전혀 없고 대단히 온화하고 곁에 계시기만 해도 안도감을 준다.정말 그이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이러한 품성을 지니고계시는 령도자는 세상에 없을것이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에게만 한한것이겠는가.
유럽의 한 인사도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집에 정중히 모시고 주체사상의 신봉자로 한생을 바치였고 아프리카의 한 투사도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령도에 의하여 인류력사의 영광스러운 시대, 주체시대에 살며 투쟁할수 있는 특전과 행운이 우리 세대에게 차례지게 된것이다.진정 김일성주석의 령도를 받는것은 우리모두의 최대의 행복이며 최고의 영예이다.》라고 진정을 터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 정객들과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세계혁명의 탁월한 수령으로, 한생의 스승으로 우러러따르며 자주의 길에서 삶을 빛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뜨거운 인간애는 그 깊이와 끝을 헤아릴수 없는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사랑의 정화였고 그 한량없이 넓은 품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세상사람들모두를 안아 품어주는 숭고한 인덕의 요람이였다.
하기에 진보적인류는 오늘도 어버이수령님을 자주시대의 영원한 수령으로 우러르면서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고있다.(전문 보기)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고(3)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이 땅에 영원히 아물지 않을 상처를 남긴 미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다음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의 인민군대와 인민들은 숭고한 애국주의와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에게 정치군사적패배를 안기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습니다.》
참관을 이어가던 우리의 눈앞에 가슴후련한 화폭이 펼쳐졌다.침략자 미제가 어떤 비참한 운명에 처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유화 《함정골이야기》였다.
작품은 1211고지방위전투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드세찬 불벼락에 얻어맞고 만신창이 되여 쫓겨가는 미제침략군놈들의 가련한 몰골을 풍자적으로 형상하고있었다.
유개화차에 올라앉아 제놈이 전투에서 겪은 무시무시한 참변을 이야기하는 부상병과 그놈의 이야기를 공포속에서 듣고있는 그 주변놈들의 겁에 질린 낯짝들, 빨리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기를 고대하며 기차가 떠날 시간을 재촉하는 패잔병놈의 형상은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당한 패배와 수치스러운 운명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었다.
작품의 제목으로 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함정골이야기, 그것은 과연 어떻게 생겨난것인가.
미제는 《하기공세》에서 당한 심대한 패배를 만회해보려고 전선서부에서 대대적인 공격을 벌릴것처럼 기만하면서 전선동부에 대병력을 집결하여 우리의 방어선을 단숨에 돌파해보려고 《추기공세》를 감행해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음흉한 기도를 꿰뚫어보시고 서해안의 일부 방어부대들을 전선동부에로 기동시키는 한편 1211고지일대에 강력한 방어진을 형성하여 일대 섬멸전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갱도전법을 비롯한 주체전법들을 활용하여 하루에도 3만~4만여발의 폭탄과 포탄을 퍼부으며 파도식으로 달려드는 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눕히였다.
당시 적들은 어찌나 혼비백산하였던지 1211고지를 바라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상한다고 하여 《상심령》이라고 불렀고 고지아래의 골짜기를 한번 들어서면 살아나오지 못한다고 하여 《함정골》이라고 부르면서 공포에 떨었다.
1211고지는 적들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무서운 악몽이고 죽음의 함정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판화 《중앙계급교양관에서》에 형상된 무수한 십자가들과 무덤장군의 오명을 쓴 스미스의 비참한 몰골, 펜화 《침략자의 말로》와 유화 《락엽》이 보여주는 침략군무리의 가련한 몰골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만이 아닌 이 땅의 어디나 다 미제침략자들의 비참한 패배와 죽음의 함정골이였음을 말해주고있었다.
미제는 전선에서만 수치스러운 운명에 처한것이 아니였다.
전시회장에는 자기 고향과 마을을 재더미로 만든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침략자를 소탕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모습과 미제의 패배상을 보여주는 작품들도 있었다.
수채화 《가련한 신세》와 판화 《가련한 몰골》은 녀성들과 나어린 소년들에게 붙잡혀 벌벌 떠는 미군비행사놈의 비겁한 몰골을 생동하게 형상하고있었다.
작품들을 보며 한 미술가는 이렇게 말했다.
전화의 나날 조국을 지키는 싸움에서는 남녀로소가 따로 없었다.모두가 병사였고 누구나 방위자들이였다.침략자들에 대한 불같은 증오와 복수심을 안고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 나선 그들속에는 녀성들과 나어린 소년들도 있었다.그들의 투쟁이야기를 듣는 과정에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떨쳐일어난 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앞으로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담은 작품을 더 많이 형상하기로 결심하였다.…
조선전쟁을 도발할 당시 미제는 저들의 방대한 군사력앞에서 태여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 청소한 조선이 쉽게 굴복할것이라고 어리석게 타산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였다.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무장장비의 우세에 있는것이 아니라 탁월한 수령의 령도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있다는것을 침략자들은 알지 못했고 또 알수도 없었다.
작은 나라라 하더라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인민적인 결사항전으로 맞서싸운다면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하고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지난 세기 50년대의 위대한 전승사는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지 않는가.
오늘 우리 인민은 더욱 억세여졌고 우리의 국력은 70여년전에 비할바없이 강해졌다.
만일 미제가 패배의 력사를 망각하고 이 땅에 또다시 파괴와 죽음, 불행을 강요하려 한다면 우리는 다지고다져온 강대한 힘으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우리는 력사의 이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며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참관을 마치였다.(전문 보기)
유화 《함정골이야기》
펜화 《침략자의 말로》
유화 《락엽》
로씨야 유럽나라들은 자주성이 없다고 주장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그루슈꼬가 2일 TV방송에 출연하여 유럽나라들은 자주성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전체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가 전세계적인 군사비의 55% 즉 32개 나토성원국의 군사비가 기타 163개 나라의 군사비보다 더 많은것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유럽동맹은 매우 호전적인 군사쁠럭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나토를 통제하고 또 나토가 유럽동맹을 통제한다는것을 념두에 두어야 한다, 때문에 나토가 개편되기 전에는 유럽인들이 자기의 자주성에 대해 생각조차 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류혈참극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인가
가자전역을 피에 잠근 이스라엘《전쟁기계》가 멎을줄 모르고 미친듯이 돌아가고있다.
2년가까이 이어지고있는 전란으로 이 지역은 이미 인간의 생존환경이 완전히 파괴된 《지상의 지옥》으로 화하였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군에 의해 학살된 팔레스티나인수는 5만 6 0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가자지대 인구의 100%가 식량부족에 직면하고 그중 47만명은 식량상황을 보여주는 국제적인 지표에서 최악의 단계인 《괴멸적기아》에 처하였다.
인도주의위기가 극도에 달한 현 상황에도 이스라엘살인마들은 페허로 변한 가자지대에서 끊임없이 군사적공격을 확대하면서 대량학살기록을 매일같이 갱신하고있다.
과연 피비린 살륙과 파괴의 끝은 어디인가.
지금껏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가자지대에서 저들이 저지르고있는 반인륜적만행을 정당화하는 간판으로 《인질구출》, 《하마스(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소탕》을 내흔들며 마치 그것이 류혈참극의 종착점이나 되는듯이 여론을 오도해왔다.
가자사태가 발발한 초기 이스라엘수상은 저들이 가자를 영구적으로 차지하거나 민간인들을 이주시킬 생각이 없으며 《목적은 하마스를 가자에서 소탕하고 인질들을 석방시키는것이다.》라고 력설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하마스소탕은 이미 민간인대량학살과 생존환경의 완전파괴, 가자주민들에 대한 강제추방으로 변질되고 인질석방은 뒤전에 밀려난지 오래다.
이스라엘내에서까지 《하마스소멸》이라는 전쟁의 주요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인질석방은 협상이 없이는 실현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전투를 중지하고 인도주의정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지만 유태복고주의자들은 한사코 이를 외면하고있다.
지난 기간 국제사회의 중재밑에 어렵게 마련되였던 정화를 고의적으로 깨뜨리고 전쟁을 계단식으로 확대함으로써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수감자들과 저들의 인질들을 맞교환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보낸 이스라엘호전광들의 행적이 그를 증명하고있다.
최근에 와서 미국상전의 비호조장밑에 더욱 기고만장해진 이스라엘수상은 인질석방을 우선시하던 종전의 태도에서 돌변하여 인질들을 데려온다고 해도 전쟁을 멈출 방도는 없다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이스라엘군부호전광들의 수사는 더욱 직선적인바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하여 행동할것이며 가자주민들의 자발적인 이주계획을 비롯한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스라엘방위군은 (가자전쟁이 종식되여도) 장악한 지역들에서 철수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완전한 점령과 병합을 공공연히 선동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은 설사 인질들이 다 석방된다고 해도 가자에서 류혈적인 군사적만행은 리유와 명분이 없이 무작정 지속될것이며 가자의 완전한 병탄이라는 결과만이 이스라엘과 그 배후세력이 추구하는 최종목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결국 유태복고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인질들의 목숨뿐 아니라 수백만 팔레스티나인들의 생명까지 유태국가의 령토병탄야망의 희생물, 중동제패야망실현의 인질로 삼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있는것이다.
중동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저들의 팽창주의야망실현의 제물로 삼으려는 유태국가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쿼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변경시키려는 일방적인 강압적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은 쿼드외무상회의를 계기로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를 부정하고 《비핵화》를 운운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또다시 자행하였다.
쿼드와 같은 배타적인 소수집단들에 의거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진영대결을 부추기며 국제관계에 불안정을 조성하는 미국의 패권적행태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저해하는 주되는 위험요소로 작용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면서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적의사를 려과없이 로출시킨 미국의 악의적행태를 강력히 규탄배격하며 그것이 초래할 부정적후과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이나 강압적인 방법으로 현존상황을 일방적으로 변경시키려고 시도하는 불안정세력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국가의 최고법에 의해 영구히 고착되고 물리적으로 실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변화시킬수 없다.
급진적인 핵무기현대화책동과 군사력의 불법사용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심대한 손실을 가져다준 당사국이 그 누구의 《비핵화》를 설교하는것은 참으로 시대착오적이고 모순적이며 사실상 자체기만에 불과하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부정하려드는것은 가장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로 될뿐 아니라 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고 긴장수위를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정세격화행위로 된다.
지역의 안전근간을 위협하는 미국의 다무적군사동맹강화책동과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도발적군사행동들에 대해 자위적성격의 적절하고도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강구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고유한 주권령역에 속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적지위와 조선반도지역의 현 상황을 일방적으로 변경시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현실에 철저히 립각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담보하기 위한 책임적인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
2025년 7월 3일
평 양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7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3日に発表した談話「クアッド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地位を変更させようとする一方的な強圧的行為を中止すべき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はクアッド外相会議を契機にわが国家の合法的な主権的権利を否定し、「非核化」をうんぬん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をまたもや働いた。
クアッドのような排他的な少数集団に依拠して自主的な主権国家の内政に干渉し、陣営対決をあおり立て、国際関係に不安定を生じさせる米国の覇権的振る舞いは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阻害する主たる危険要素に作用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わが国家の尊厳と権益を乱暴に侵害しながら変わらない対朝鮮敵対的意思をろ過なく露出させた米国の悪意的振る舞いを強く糾弾、排撃し、それが招く否定的結果に厳重な憂慮を表す。
朝鮮半島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太平洋地域で力や強圧的な方法で現況を一方的に変更させようと試みる不安定勢力はほかならぬ米国である。
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永久に固着し、物理的に実証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は何をもってしても変化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
急進的な核兵器近代化策動と軍事力の不法使用で世界の平和と安全に甚大な損失をもたらした当事国が誰それの「非核化」を説教するのは実に時代錯誤的で矛盾的であり、事実上、自体欺瞞(ぎまん)にすぎない。
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地位を否定しようとするのは最も重大な主権侵害行為となるばかりか、地域に不安定を生じさせ、緊張水位を高調させる危険極まりない情勢激化行為となる。
地域の安全根幹を脅かす米国の多国間軍事同盟強化策動と侵略的性格が明白な合同軍事演習のような挑発的軍事行動に対して自衛的性格の適切かつ反射的な対応措置を取るのはわが国家の固有な主権領域に属する。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家的地位と朝鮮半島地域の現況を一方的に変更させ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企図を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がさらに露骨になっている現実に徹底的に立脚して地域と世界の平和を保証するための責任ある努力を引き続き傾け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사법당국이 우리 공민들을 《싸이버범죄》혐의로 기소하고 수배대상으로 지정한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번 사건은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극구 고취해온 력대 미행정부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연장으로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이며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무근거한 《싸이버》자작극을 날조하여 우리 공민들의 안전과 권익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미사법당국의 도발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국제적인 싸이버공간의 불안정을 조성하는 실제적인 위협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싸이버공간을 전장화하여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싸이버안전에 부단한 위협을 조성하고있으며 싸이버문제를 다른 나라들의 영상과 합법적권리행사를 훼손하기 위한 정치적무기로 도용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의 사법집행행위로부터 우리 공민들의 안전과 권리를 철저히 보호하고 외부의 악성행위자들에게 엄격한 법적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적절하고도 비례적인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우리는 무근거한 비방중상과 사법수단의 불법적적용으로 국가주권을 침해하려는 미국의 그 어떤 적대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공민들의 합법적권익을 견결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外務省代弁人の回答
【平壌7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米司法当局がわが国の公民たちを「サイバー犯罪」容疑で起訴し、手配の対象に指定したことで3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今回の事件は、存在もしない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口を極めて鼓吹してきた歴代米政府の対朝鮮敵視策動の延長として、わが国家のイメージに泥を塗るための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中傷・謀略であり、重大な主権侵害行為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根拠のない「サイバー」自作劇を捏造(ねつぞう)してわが国の公民たちの安全と権益を脅かし、侵害する米司法当局の挑発行為に厳重な憂慮を表し、こ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国際的なサイバー空間の不安定を生じさせる実際の脅威はわれわれではなく、まさに米国から来ている。
米国は、久しい前からサイバー空間を戦場化して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主権国家のサイバー安全に絶え間ない脅威を生じさせており、サイバー問題を他国のイメージと合法的権利行使を毀損(きそん)するための政治的武器に盗用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不純な政治目的の司法執行行為からわが国の公民たちの安全と権利を徹底的に保護し、外部の悪性行為者らに厳格な法的責任を追及するための適切かつ比例的な対応措置を取る権利を保有している。
われわれは、根拠のない誹謗・中傷と司法手段の不法的適用で国家主権を侵害しようとする米国のいかなる敵対行為も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し、公民たちの合法的権益を断固と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천백배 복수를 부르는 힘찬 호소는 세대를 이어 울린다 신천군 신천고급중학교에서는 근 50년간 계급교양주제의 예술선전대활동을 진행해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현실은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력사의 땅 신천, 하늘도 산천도 피빛으로 물들었던 이 땅에 새세대 복수자들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신천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원쑤에 대한 불같은 적개심과 복수의 맹세를 깊이 새겨주는 계급교양주제의 예술선전대활동을 벌려온지도 근 50년세월이 흘렀다.그 나날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지만 학생소년예술선전대의 모습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하다면 신천의 새세대들이 부르는 복수의 노래는 어떻게 시작되였고 어찌하여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변함없이 울리고있는것인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신천고급중학교에 젊은 음악교원 한명이 배치되여왔다.
이름은 류선종, 전쟁이 한창인 1952년에 태여난 그는 출생한지 석달만에 미제의 폭격으로 한쪽눈과 팔을 상하여 실지로는 교단에 설수 없는 몸이였다.하지만 자신과 자기 가정이 당한 불행을 어느 한순간도 잊고 산적이 없는 그는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면서도 여러가지 악기를 이악하게 배웠다.
처음 교단에 서는 날 그의 머리속에는 파견장을 안겨주며 하던 군당일군의 말이 떠올랐다.
신천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에 의해 가는 곳마다 인민들의 피가 스며있는 원한의 고장이다.동무의 임무는 새세대들을 앞날의 역군으로 키우는것과 함께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복수자들로 준비시키는것이다.…
비록 신천군이 고향은 아니였지만 어릴 때부터 이 고장에서 살아온 그는 미제가 신천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있었다.더우기 그자신이 미제의 폭격만행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닌가.
그날 류선종동무는 이렇게 마음다졌다.
학생들에게 노래를 배워주자.하여 그들이 부르는 복수의 노래가 온 신천군에 울려퍼지게 하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증오의 불길, 멸적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자.
그의 이런 생각을 학교일군들과 교원들은 물론이고 학부형들도 적극 지지해나섰다.그들 역시 가슴마다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같은 증오와 복수심을 안고 사는 이 나라 공민들, 신천사람들이였던것이다.
얼마후 신천군 읍거리에 학생소년들이 부르는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기 시작했다.사람들은 그들이 부르는 노래소리에 발걸음을 맞추며 출근길에 올랐고 그들이 울려가는 복수의 노래, 멸적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일을 총화짓군 했다.그들의 노래는 신천군 읍거리만이 아닌 군안의 공장과 전야마다에서 울려퍼졌고 어느덧 그것은 이 고장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생활의 한 부분으로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지난 수십년간 1만 8천여리를 돌며 3천여회의 예술선전활동과 학생소년취주악대활동으로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원쑤에 대한 불같은 적개심과 복수의 맹세를 깊이 새겨주었다.》
이것은 20여년전 신천고급중학교 학생들의 예술선전대활동에 대해 쓴 어느한 출판물의 글이다.이 하나의 자료만 놓고보아도 신천고급중학교에서 지난 수십년간 계급교양주제의 예술선전대활동을 어떻게 벌려왔고 이 활동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복수자의 노래높이 대오앞에 붉은기를 휘날리며 거리를 누벼나간 그 모습은 고난의 시기에도 변함이 없었다.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엄혹한 나날 그들이 부르는 노래소리는 어느 하루도 끊긴적이 없었으니 신천고급중학교 학생소년예술선전대는 사람들을 투쟁과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나팔수와도 같았다.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졌던 《백둘어린이합창단》도 바로 이 시기에 태여났다.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하여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또다시 원쑤들에게 빼앗긴다면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세대가 당한 참혹한 비극을 바로 자신들이 겪어야 하기에 신천사람들은 모진 어려움속에서도 거리와 마을, 전야마다에 울려퍼지는 나어린 복수자들의 노래소리에서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씨앗을 묻고 곡식을 자래웠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신천의 새세대들은 오늘도 복수의 노래를 변함없이 부르고있다.지난 6월 어느날 밀가을이 한창인 신천군 읍농장을 찾은 신천고급중학교 학생소년예술선전대원들은 작업의 쉴참에 농장원들앞에서 공연무대를 펼쳤다.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는 시대의 명곡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는 가운데 한 학생이 농장원들앞에 나섰다.그리고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시 《신천의 흙이여!》를 읊기 시작했다.
…
오, 딛고 사는 땅보다
봉분우에 얹은 흙이 더 많은 신천이여!
행복한 세월이 흘러도
원한의 피가 마르지 않았음을
원쑤를 어떻게 복수해야 하는가를
오늘도 말없이 가르치고있구나!
고향땅에 스며있는 피맺힌 원한을 되새겨주는 시와 함께 선동이야기 《신천의 낫을 절대로 잊지 말자》, 노래해설 《사랑은 내 조국에 증오는 원쑤에게》 등의 작품들을 통하여 농장원들은 70여년전의 처절한 참극이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되며 원쑤놈들로부터 기어이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리라는 복수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농장원들속에서는 학생들의 선창에 화답하는 이런 분노의 웨침이 련이어 울려나왔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공연의 마감에 여러명의 학생들은 자기들이 지은 복수결의글 《신천의 피의 교훈은 천백배의 복수를 부른다》를 발표하였다.학생들이 사백어머니와 백둘어린이의 묘앞에서, 방공호에서, 신천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유물들앞에서 다진 결의들을 들으며 사람들은 계급의 대, 복수자들의 대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고있음을 가슴후덥게 절감했다.
오늘 신천고급중학교 학생소년예술선전대원들은 군안의 여러 단위를 찾고 또 찾으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하고있다.따스한 이부자리와 달콤한 새벽잠을 마다하기에는 너무도 어린 나이이지만 한편한편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인 진정, 손을 다쳐 악기를 다룰수 없게 되자 붉은 기발을 들고 거리로 달려나와 노래를 부른 그 마음에 간직되여있는것은 자기들은 다름아닌 원한의 땅 신천의 새세대 복수자들이라는 드팀없는 자각이다.
그렇다.이 땅에 원쑤들이 남아있는한 새세대 복수자들의 노래는 계속될것이다.
대를 이어 울리는 복수자들의 노래, 그것은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침략자들에게 무서운 폭탄이 되고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는 영원한 승리의 노래로 울려퍼지리라!(전문 보기)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정당과 단마르크단체 성명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정당과 단마르크단체가 6월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쓰르비아공산당은 성명에서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미제와의 싸움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였다.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전체 인민을 반제반미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 조선로동당에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이 여러 분야에 걸쳐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 인민들이 사회주의국가의 혜택속에 행복을 누리고있는데서 깊은 감명을 받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자본주의 특히 미제국주의에 맞서싸우는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신성한 의무로 된다, 조선은 이 투쟁에서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성명에서 올해 6월 25일은 미국이 신생독립국가를 무력으로 타고앉을 목적밑에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킨지 75년이 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미제가 전쟁기간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 생화학무기까지 동원하여 수많은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학살하는 극악한 만행을 저지른 사실을 폭로하고 이 모든것은 일본의 식민지지배에서 갓 해방된 인민들을 굴복시키기 위한 시도였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조선인민은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아직까지도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
사회주의보루인 조선을 압살하려고 획책하면서 한국정권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끊임없는 위협을 가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굴복하지 않는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 반제투쟁의 전초선에 서서 평화를 수호하고있는 그들의 투쟁은 세계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제국주의에 맞서싸우는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보낸다.
영국, 도이췰란드에서 련대성모임 진행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영국, 도이췰란드에서 6월 25일 련대성모임이 진행되였다.
영국의 진보정당 인사들과 영국조선친선협회,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강대성》을 떠들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수치스러운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그는 오늘 공화국은 막강한 핵억제력을 갖춘 세계최강의 나라로 발전하였다고 찬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가 자위적국방력발전에서 거둔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격찬하고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조선은 필승불패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사에는 1950년 6월 25일이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침략의 날로 기록되여있다.
지금 이날은 정의의 위업과 사랑하는 조국,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사수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는 련대성의 날, 미제반대투쟁의 날로 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와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은 오늘도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영국에 있는 조선의 벗들은 사회주의와 정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협력범위를 부단히 확대하는 유라시아경제동맹
6월말 벨라루씨에서 유라시아경제연단과 최고유라시아경제리사회회의(유라시아경제동맹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여기에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의 정성원국 및 옵써버국가의 국가수반들, 몽골과 아랍추장국련방의 정부대표단 등이 참가하였다.
수뇌자회의에서 벨라루씨대통령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이 훌륭한 발전속도를 유지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해 동맹의 국내총생산액이 4.5% 증가하였으며 공업생산장성률과 투자증가률은 각각 4.5%, 7.5%를 기록하였다고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관세전쟁을 비롯하여 국제무역의 변화된 환경속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의 내부시장을 보호하는 문제와 제약, 항공, 선박, 자동차와 같은 여러 분야에서 선진적인 생산공정을 창설하기 위한 문제, 식량안전문제, 수자경제를 발전시키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회의결과 기술적 및 실무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문건들이 조인되였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서방세력의 제재와 압력이 초래하는 경제적난관을 지역의 일체화로 타개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창설된 지역경제협력기구이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창설후 지역의 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미국과 서방세력의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이 강화되는 속에서 동맹성원국들은 호상협력을 강화하며 단합된 힘으로 능력이 큰 공동시장을 마련하고 상품과 봉사의 자유로운 이동을 실현하여왔다.성원국호상간의 무역과 제3국에로의 수출을 부단히 늘이였다.
특히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과 서방의 제재압박책동이 가증되였으나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은 생산과 기술적자립성을 강화하고 호상협조를 확대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취하였다.결과 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과 호상무역 및 투자액이 확대되였다.
성원국들의 총체적인 경제적잠재력이 현저히 늘어나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세계발전의 주요중심들중 하나로 되였다.
제3국과의 상품류통액이 38% 늘어나 8 000억US$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세계적인 주요경제대국들사이의 상품류통액과 맞먹는다고 한다.유라시아경제동맹내에서의 호상무역액이 2배로 늘어나고 93%의 결제가 동맹성원국들의 민족화페에 의해 이루어지고있다.
실천을 통하여 호상협조가 각국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방도의 하나라는것을 절감한 동맹성원국들은 협력의 범위를 세계적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의 뚜렷한 발전은 많은 나라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브릭스, 상해협조기구, 독립국가협동체,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과 같은 대규모의 지역 및 다무적협력기구들이 유라시아경제동맹과의 관계발전에 힘을 넣고있다.동맹의 대외무역동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윁남, 이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에짚트 등 여러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거나 체결하는 과정에 있다.
이번 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과 몽골과의 무역협정,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아랍추장국련방사이의 경제동반자관계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또한 니까라과가 유라시아경제동맹의 옵써버지위를 공식 신청하였고 먄마수상은 자기 나라가 유라시아경제동맹과의 협조확대와 옵써버지위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유라시아경제통합전략:결과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유라시아경제연단 전체회의에서 로씨야대통령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지난 10년간 보다 강화되였으며 성공적인 통합동맹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동맹은 이룩된 성과에 자만하지 않을것이며 통합적인 제도적장치를 공고히 하고 국제무대에서 권위와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를 비롯한 성원국들의 완강하고 단합된 노력에 의해 오늘날 유라시아경제동맹은 국제무대에서 서방의 도전과 불순한 기도를 배격하고 다극세계를 건설하는 주요력량의 하나로 되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다음번 수뇌자회의를 올해말 로씨야에서 진행하며 2026년 의장국지위를 까자흐스딴에 부여하기로 결정하였다.(전문 보기)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이 땅에서 미제가 강요한 전쟁의 총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참으로 많은것이 변하였다.세대도 바뀌고 산천도 달라졌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청소한 무력으로 대항하며 가렬처절한 전쟁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공화국이 이제는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올랐다.
부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틀어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하는 눈부신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세계도 변하였다.국가들사이의 세력구도와 력학관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우리 국가가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라 미국의 세계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제국주의의 지배체계에는 커다란 파렬구가 났다.평화의 원쑤들이 세계의 안전환경을 끊임없이 위협하고있는 속에서도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인류의 투쟁은 가속화되고있다.
그런데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이다.
조선전쟁을 도발한 트루맨행정부때부터 미제는 전방위적인 군사외교적압박강화와 끈질긴 경제제재 등 가장 극악무도한 수법들을 다 적용하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과 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악랄하게 획책하여왔다.
19세기중엽부터 아시아의 관문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지역에 눈독을 들인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고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당시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지정학적요충지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부터 타고앉아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하였다.한국을 행각하였던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들은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는 미제가 전 조선반도를 저들의 패권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써먹으려는 전략적기도밑에 처음부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을 흉심을 품고있었으며 침략과 압살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근본으로 삼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지난 조선전쟁은 바로 미제의 이러한 침략야망의 산물이였다.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단시일내에 점령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전쟁을 도발하고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추종국가군대 등 200여만명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고 200억US$이상의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온 조선땅을 불바다로 만들어놓았다.일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히틀러파시스트들도 얼굴을 붉힐 야수적인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우리 공화국령토에 생명체가 살수 없을 정도로 폭탄과 포탄을 쏟아부으며 모든것을 파괴하고 페허로 만들어놓았다.
전쟁도발초기부터 저들의 침략야망을 달성하기 어렵게 된 미제는 원자탄을 공공연히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한데 이어 같은 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이였다.그뿐 아니라 미국은 조선반도중부지대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야전실험을 1952년까지 65차례나 감행하였다.
트루맨의 뒤를 이은 아이젠하워는 조선전선에 핵살륙수단을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비준한데 이어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폭언하였다.
미제가 원자탄사용까지 기도하며 날뛰였지만 더러운 야망을 실현할수 없었다.패전을 모른다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조국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앞에서 산산이 깨여져나갔다.
원자탄과 보병총과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제는 흰기를 들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깃들었지만 진정한 평화는 아니였다.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실현을 위해 더욱 발광하였다.
미제는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우리를 압살하려고 덤벼들었다.
1950년대후반기부터 한국에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였다.1969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작성하였다.
1960년대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충격적인 사건이 터질 때마다 핵항공모함타격집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하여 우리를 위협공갈하였다.허나 세계가 목격한것은 당장 집어삼킬듯이 으르렁대던 초대국이 종당에는 조선의 무서운 보복기상에 무릎을 꿇는 수치스러운 몰골이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미제의 대조선핵위협공갈의 도수는 더욱 높아졌다.미국은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필요하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폭언을 늘어놓으며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분별없이 날뛰였다.한국과 그 주변에 숱한 핵무기들과 운반수단들을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핵위협공갈에 우리가 다른 나라들처럼 주눅이 들어 손을 들고 대화를 구걸할것이라고 타산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한 무지와 반공화국압살에 대한 과욕으로부터 출발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은 사회주의조선이 동방의 새로운 핵보유국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하는 놀라운 결과를 초래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이후 수십년간에 걸치는 우리 국가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또다시 패배의 쓴맛을 보고 온 세계앞에서 망신만 당한 미제는 교훈을 찾을 대신 핵전쟁연습에 더욱 광분하였다.무엄하게도 우리의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더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2010년에는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조선은 핵불사용대상에서 제외된다는것을 선언하였다.이는 우리 국가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핵위협을 일삼아온 미제의 정책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려과없이 보여주었다.
미제는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감행하였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력사적으로 벼르고별러온 우리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기어이 실천에 옮기자는것이였다.
몇해전에도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전쟁각본에 따른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는가 하면 련합공중훈련, 항공모함타격집단련합훈련, 련합해상기동훈련 등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며 반공화국침략열을 고취하였다.지어 그 무슨 《정권종말》이라는 허세성나발까지 불어대며 《핵협의그루빠》신설과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 합동군사연습의 증가를 골자로 하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핵전쟁준비를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하려는 흉심을 드러내놓았다.
지금도 미국은 이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자산들을 상시배치수준에서 투입하고있다.우리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다.
전후 《포커스 렌즈》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침략전쟁연습은 《을지 포커스 렌즈》,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프리덤 쉴드》라는 각이한 이름을 달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끊임없이 감행되여오고있다.《참수작전》, 《족집게식타격》, 《평양점령》과 같은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들을 골자로 한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30》을 비롯한 각종 전쟁각본들이 계속 수정보충되고 이를 숙달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그것은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이 미제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이라는 근원으로 하여 쉽게 해소될수 없다는것이다.또 우리가 국방력강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들에 자만하여 잠시나마 정체한다면 안전환경이 위태로와지고 우리 국가가, 우리 인민의 생활이 위협적인 상황에 직면할수 있다는것이다.
힘이 렬세한 나라는 기필코 폭제에 짓밟히게 되고 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힘이 약한탓에 침략의 대상이 되여 고스란히 얻어맞고 처참한 굴욕을 당하지 않으면 안된 일부 나라들의 실태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사소한 답보와 침체도 없이 부단히 힘을 키워 적을 압도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을 갖출 때라야 평화를 수호하고 공고한 안전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이 6.25와 전후 수십년간의 조미대결을 통해 절감한 절대불변의 진리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불협화음으로 소란스러운 서방세계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 등의 문제를 놓고 나토와 유럽동맹내부에서 또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후 18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안을 채택하려 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서두르려 하고있다.
6월 10일 로씨야산원유수입한도액을 줄이고 로씨야의 유조선들과 은행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로씨야제재안을 내놓았지만 슬로벤스꼬와 마쟈르의 반대에 직면하였다.
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전면금지시키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데 대해 불만을 품은 슬로벤스꼬와 마쟈르가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안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하고있는것이다.
슬로벤스꼬수상은 로씨야와 이미 체결한 장기적인 가스수입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경우 10억€규모의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고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이상 제재안채택에 응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이미전부터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그리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는것은 경제적자살행위라고 주장하여왔다.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문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마쟈르는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협상에 반대의사를 표시하였다.자국에서 국민투표를 한 결과 95%가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반대하기때문이라는것이다.마쟈르가 끝까지 반대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은 불가능하다.
한편 얼마전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 2035년까지 성원국들의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로 늘이기로 결정한 문제도 말썽거리를 일으키고있다.언론들은 이 결정이 재정난에 시달리는 유럽나라들에 있어서 커다란 부담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나토에 군사비증액요구를 무작정 내리먹이는 미국의 처사와 이를 받아들인 나토상층부의 태도로 하여 기구내에서 의견상이와 마찰이 커질것이라고 평하였다.
실제로 일은 그렇게 되고있다.에스빠냐가 나토의 군사비증액조치를 완강히 반대하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나토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토의 군사비증액요구는 모순적이고 부당하며 비효과적인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배격하였다.그리고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1%로 유지하겠다고 하고있다.미국이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데 대해서도 《불공평하고 일방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반발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에 기어이 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막대한 자금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쏟아부었다.로씨야산에네르기의 수입을 제한하고 미국산에네르기를 수입하는데로 방향전환을 하였다.하지만 초래된것은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적난문제들이다.게다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들을 넘겨준 적지 않은 나라들이 부족되는 무기량을 채우기 위해 값비싼 미국산무기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일부 나라들의 반발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토와 유럽동맹은 아직까지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무분별한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놀음에 매달리고있다.로씨야대통령공보관이 말한바와 같이 로씨야를 《악마의 화신》으로 그려내면서 《분별을 잃은 무장화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하지만 그 결말은 뻔하다.지금 소란스럽게 울려나오고있는 불협화음은 그것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귀국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1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성원들이 전송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과 《그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무도극장 예술인들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전문 보기)
절대로 용서치 않으리라 평천구역 안산2동에서 사는 조웅연로인이 보내온 편지를 보고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는 며칠전 평천구역 안산2동에서 사는 조웅연로인이 보내여온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되였다.
편지에는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가셔질수 없는 75년전의 피맺힌 원한이 담겨져있었다.
그가 두살 나던 해인 1950년 가을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된 어느날 서울시내에 다시 기여든 미제와 반동놈들은 도처에서 애국자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하고 학살하기 시작하였다.피에 주린 놈들의 마수는 조웅연의 집에도 뻗쳐왔다.
어느날 다짜고짜로 그의 집에 달려든 놈들은 녀맹위원장을 하던 어머니를 보자마자 인민군대환영과 원호사업에서 제일 열성을 부리던 악질빨갱이년을 잡았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감옥으로 끌어갔다.
놈들은 그에게 반미투쟁에 앞장섰던 남편이 어디로 갔는가, 인민군대에는 식량을 얼마나 날라다주었는가를 대라고 하면서 매일과 같이 야수적인 고문을 들이댔다.
놈들의 고문이 악랄해질수록 그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졌다.
그의 가슴속에는 미제침략군놈들에 의해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암흑의 세월이 지울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었으며 비록 길지 않은 나날이였어도 인민군대에 의해 난생처음 사람대접을 받으며 누린 꿈같은 행복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그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곧 김일성장군님의 품이였고 존엄높은 새삶을 안겨준 그 품은 목숨보다 더 귀중했던것이다.
악에 받친 원쑤놈들은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그를 피투성이로 만들어 실신시켰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놈들은 어린 웅연이를 업고 면회를 온 할머니마저 콩크리트바닥에 쓰러뜨리고 갖은 악행을 다하였다.
할머니의 등에 업힌채 자지러지게 울어대는 웅연이를 본 놈들은 빨갱이는 씨종자까지 죽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를 사정없이 걷어차고 오른손을 발로 짓이겨놓았다.
놈들이 실신한 할머니와 어린 손자를 밖에 내던지다싶이 하고 사라진 후 사람들이 그들을 집에 데려왔으나 불행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악질빨갱이의 집이라고 하면서 놈들은 가산을 몽땅 몰수하고 집까지 차압하였던것이다.
그후에도 그의 어머니에게 갖은 고문을 계속 들이대던 놈들은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게 되자 수십명의 애국자들과 함께 무참히 학살하였다.
놈들은 웅연의 큰아버지의 행처를 찾던중 갓 해산한 큰어머니가 운신하기 힘들어 후퇴도중 어느한 빈집에 머물고있다는것을 알아내고는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수류탄을 던져넣어 여섯남매를 비롯한 온 가족을 처참하게 학살하였다.
인민군대를 찾아 떠나는 자식들을 바래워주느라 동구밖에 나갔던 웅연의 고모와 그의 가족들도 놈들에게 붙잡혀 모조리 학살당하였으며 중요문건들을 처리하고 늦게야 후퇴의 길에 오른 그의 삼촌과 삼촌어머니도 미국놈들의 폭격으로 희생되였다.
그리하여 단 며칠사이에 그의 일가친척 근 20명이 미제와 반동놈들에 의해 무참히 희생되는 끔찍한 비극이 초래되였다.삽시에 일가친척을 잃고 할머니의 등에 업혀 떠돌이생활을 하던 웅연이는 공화국의 품에 안겨서야 인민군대군관으로 복무하고있는 아버지를 만날수 있었으며 원쑤놈들에 의해 생겼던 병을 고치고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었다.
그후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온 그의 머리에도 이제는 흰서리가 내리였다.그러나 그의 가슴속에 사무친 원한은 오늘도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
하기에 조웅연로인은 사람들에게 그때의 피맺힌 사연을 자주 들려주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원쑤놈들에 대한 증오와 멸적의 의지를 깊이 심어주고있다.
로인은 편지의 마감에 이렇게 썼다.
《이것이 어찌 우리 일가만이 당한 비극이겠습니까.이 지구상에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남아있는한 이런 불행과 고통은 영원히 계속될것입니다.
오늘의 행복이 귀중하면 할수록 지난날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당부하고싶습니다.》
그렇다.이 땅에 참혹한 재난을 몰아왔던 피어린 전쟁의 3년간을 우리 후대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미제침략자들이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 인민은 절대로 용서치 않고 천백배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청년들과의 사업에 관심을 돌릴데 대해 강조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6월 28일 나라의 6개 지역에 새로 일떠선 청년쎈터들의 개관식에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여 청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있어 나라가 박력있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청년들은 부모들과 선렬들이 이룩한 위업을 계승하여야 하며 앞날의 성과와 성공으로 조국의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가 21세기중엽과 후반기에 어떻게 발전하겠는가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과의 사업에 달려있으며 로씨야는 청년들과의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국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로씨야가 무한한 힘을 가진 나라이라고 확신할수 있도록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여러곳 참관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6월 30일 주체음악예술발전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찬란히 개화발전하여온 주체음악예술의 빛나는 력사를 보여주는 여러 전시구역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대표단은 또한 국가선물관, 만수대창작사 미술작품전시관 등을 참관하였으며 정백사원을 찾았다.(전문 보기)
김일성군사종합대학대표단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출발
김일성군사종합대학대표단이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6월 3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김금철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대학일군, 조선인민군 군관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국방무관이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