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한국에서 대통령선거 진행
한국에서 지난해의 《12.3비상계엄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된 후 두달만인 6월 3일 대통령선거가 진행되였다.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후보 리재명이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전문 보기)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지역정세
정세분석가들속에서 이란과 이스라엘관계가 전면적인 무력충돌이라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는 여론이 분분하다.서방의 언론들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준비가 완료되였다고 자주 보도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의 CNN방송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데 필요한 무장장비들을 이동전개하고 작전실행을 위한 공중타격훈련도 완료한 상태이라고 전하였다.
이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자국정부가 이스라엘군부에 대한 통신감청 등 정보활동을 통해 입수한 자료라는 설명을 달았다.
몇달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도 이스라엘이 대규모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이란을 압살할 마음을 먹고있다는 미정보기관 관계자의 발언내용을 보도하였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의 군사적움직임이 이란에 심리적압박을 가하기 위한것일수 있다는 주장을 펴고있다.하지만 다수의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의 야망과 그들의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놓고볼 때 실제적인 행동으로 넘어가는것은 십분 가능한것이라고 하고있다.
힘으로 대유태제국을 수립하려는것은 이스라엘의 목표이다.이스라엘은 그 실현을 위해 이 지구상에 자기의 흉체를 드러낸 첫 순간부터 아랍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중동에서 여러 차례의 전쟁을 도발하였으며 그 과정에 적지 않은 령토를 강탈하였다.여기에 성차하지 않고 군사행동을 계속 확대하여왔다.
2023년의 가자사태발발을 계기로 이스라엘은 더욱 분별없이 날뛰고있다.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전역에서 무자비한 살륙전을 벌려놓았다.
레바논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도 서슴지 않았다.지난해 4월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에 공습을 가하였다.7월에는 이란에 체류하던 하마스정치국장을 살해하였다.그후 레바논의 히즈볼라흐를 공격하고 레바논남부지역을 침공하였다.
예멘의 호시세력이 이스라엘의 만행을 저지시키기 위해 대응해나서자 때를 만난듯이 그 배후에는 이란이 있으며 모든것을 조종하고있다고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떠들고있다.
원래부터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있고 또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이란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다.미국을 등에 업고 이란을 제거하기 위해 정치외교적, 군사적압박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지역에서 무슨 일이 터지면 덮어놓고 이란과 련결시키면서 힘으로 이 나라를 제압하겠다고 내놓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면밀히 준비해왔다.전투기들의 장거리비행과 공중급유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였다.전투기들이 지중해를 거쳐 지브롤터해협상공에까지 날아가 공중타격훈련을 강행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군부의 고위인물들은 그것이 이란에 대한 공중타격준비의 한 고리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예비역은 물론 민간인들까지 동원한 군사훈련을 벌리기도 하였다.민간인들을 전쟁에 준비시킨다는것이다.
이란의 미싸일보복타격에 대비한 훈련도 맹렬히 벌리였다.이제는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준비가 완성단계에 들어섰으며 실천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고 할수 있다.
이란도 있을수 있는 사태에 대처하여 준비를 갖추고있다.부대들의 전투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군사연습들을 강도높이 진행하고있다.무장장비들의 생산과 현대화에 힘을 넣고있다.
이란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 끝까지 싸우려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며칠전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국이나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전쟁을 걸어오면 반격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의 군사기지들과 무력을 공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의 군사적망동이 날로 무분별해지고 그로 인해 무력충돌확대의 위험이 증대되고있는 중동의 현정세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평화에 대한 위협이 날로 증대되고있다
침략과 간섭이 없는 평온하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으려는것은 인류의 변함없는 지향이다.하지만 세계의 안전환경은 악화일로로 달음치고있으며 평화에 대한 위협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평화의 원쑤들은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며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 쉬임없는 불장난소동으로 주권국가들의 안전을 해치고있다.모험적인 군사정책을 강행하면서 의도적으로 긴장을 격화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있다.장본인은 바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이다.
5월의 정세흐름이 이를 다시한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난달에도 세계의 초점은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유럽과 중동에서의 사태를 목격하면서 조선반도 역시 무력충돌사태발생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인식하였기때문이다.
실제로 미국과 한국의 전쟁소동으로 교전쌍방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였다.
미국은 한국과 매일과 같이 침략전쟁방법숙달을 위한 각양각태의 훈련을 맹렬히 벌리였다.
9일부터 1주일동안 미해병대 1해병항공단과 한국 륙군항공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공중기동정찰사령부, 공군군수사령부 등이 동원된 《련합합동공중재보급훈련》이 감행되였다.그후에는 미한련합군사령부가 연평도와 평택일대에서 유사시 부상자들을 현장에서 응급처치하고 수송하는 체계를 검증하기 위한 훈련을 강행하였다.
며칠전에는 미국연안경비대소속 대형함정인 《스트래튼》호가 미일한합동군사연습을 위해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우리 국가와의 전쟁을 기정사실화한 군사행동이다.이미 미국은 지난해에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의 존재를 뻐젓이 공개하였으며 또 올해에 들어와 한국의 군산공군기지에서 《F-16》전투기들을 오산공군기지로 이동배비하여 두번째로 되는 《초강력비행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일본의 가데나공군기지와 이와구니공군기지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35A》, 《F-35B》를 추가배비하였다.미사와공군기지에는 《B-1B》전략폭격기들을 주둔시켰다.
이런 형편에서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보급훈련과 부상자후송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미국이 우리와 대결해보려는 흉심을 버리지 않았으며 그것이 실행단계에 들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만이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추종세력들과 전쟁연습을 벌리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박차를 가하는 등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전지구적인 전략적불안정과 힘의 불균형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을 조성하였다.
미국이야말로 평화파괴의 주범이라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여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협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으로 지역정세가 긴장해지자 일본반동들도 덩달아 주변의 안전보장환경이 엄혹하다느니, 미일이 공동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느니 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부산스레 놀아댔다.
일본은 륙상《자위대》가 가까운 앞날에 지상대해상미싸일발사훈련을 자국에서 실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그래도 지금까지는 빈껍데기뿐이지만 《전수방위》원칙이라는것이 있어 하는수없이 멀리 밖에 나가 발사훈련을 하면서 타격능력을 숙련해왔다.이제는 그 전례를 깨고 렬도에서 직접 공격에 진입하기 위한 실제행동으로 넘어가려 하고있다.
일본은 《평화헌법》을 뜯어고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얼마전 일본수상은 신헌법제정의원동맹이라는것이 조직한 집회에 참가하여 헌법이 시행후 78년동안 한번도 개정되지 않았다, 과감하게 재검토하는것이 중요하다, 국회발의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근기있게 달라붙겠다고 하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고 긴급사태조항을 내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곳곳에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자 일본반동들은 안정보장환경에 립각하여 국가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변명해댔다.하지만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을 합법화하는 헌법개악이 해외침략을 위한것이라는것은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미국의 지지비호를 받는 이스라엘의 책동으로 가뜩이나 긴장한 중동지역정세도 더욱 불안정하게 되였다.
이스라엘은 24일 하루동안에만도 가자지대의 100여개 대상에 공습을 들이대여 32명의 팔레스티나인의 목숨을 앗아갔다.그런가하면 유태복고주의자들은 동부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을 돌아치며 란동을 부리고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시도하면서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갔다.
지난달에 다른 지역들에서도 인류의 평화념원에 배치되는 비정상적인 일들이 벌어졌다.
발뜨해에 주둔한 나토해상무력이 확대되였으며 도이췰란드수상은 자기 나라와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들의 사거리제한조치를 해제하였다고 공언하였다.서방은 핀란드를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내몰았다.노르웨이는 로씨야국경부근에서 전쟁준비를 강화하였다.서방은 로씨야와의 전면대결에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지난달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흐름은 그 누구도 평화를 선사하지 않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 자위력은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발전의 담보이며 군력이자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고 존엄이라는것, 국방력을 강화하면서 평화의 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워야만 진정한 평화를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전문 보기)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그 누구의 편견적시각과 악의적비난에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주도의 대조선제재모략기구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이 조로협력관계를 걸고드는 《보고서》라는것을 조작발표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그 어떤 적법성도 갖추지 못한 유령집단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의 적대행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법적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공명정대한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우리는 저들의 일방적이고 강권적인 정치적 및 법률적기준을 자대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는 서방의 도발적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그들의 무분별한 행태가 초래할 부정적후과에 대해 엄정히 경고한다.
그 누구도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에 주권국가들사이의 합법적관계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비난할 사명과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으며 바로 여기에 《다무적제재감시팀》의 존재와 활동이 문제시되고 배격당해야 할 주되는 리유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을 적대시하는 11개 나라들이 자의대로 조작해낸 《다무적제재감시팀》은 철저히 서방의 지정학적리해관계에 따라 작동하는 정치적도구로서 다른 나라들의 주권적권리행사를 조사할 아무러한 명분도 없다.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고 유라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데 목적을 둔 조로사이의 군사협력은 《매개 국가는 개별적 혹은 집단적인 자위의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한 유엔헌장 제51조와 쌍방중 어느 일방이 무력침공을 받는 경우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할데 대한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제4조에 따른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이다.
이 기회에 《다무적제재감시팀》에 가담한 나라들사이에 진행되는 군사협력이 국제적조사대상으로 되지 않는것은 결코 그들의 행위가 정당해서도 아니고 방어적이여서도 아니며 더우기 평화적이여서도 아니라는데 대해 명백히 할 필요가 있다.
극소수의 나라들이 비법적이며 대결지향적인 정치군사집단을 뭇고 제 마음대로 전횡을 부리는 시대를 끝장내고 진정한 주권존중과 평등, 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가는 국가간관계의 정화라는데 바로 새로운 발전지향점에 립각한 조로관계의 합법성과 정당성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무적제재감시팀》성원국들의 횡포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으로부터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불법적모략책동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협력관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할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그 누구의 편견적시각과 악의적비난에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2025년 6월 1일
평 양
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平壌6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1日に発表した「国家の尊厳と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誰かの偏見的視覚や悪意的非難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主導の対朝鮮制裁・謀略機構である「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が、朝ロ協力関係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報告書」なるものをでっち上げ、発表する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存在名分や目的においていかなる適法性も備えていない幽霊集団である「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の敵対行為は、主権平等と内政不干渉を核心とする国際法的原則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公明正大な国際社会に対する愚弄である。
われわれは、自分らの一方的かつ強権的な政治的および法律的基準を物差し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を侵害しようとする西側の挑発的行為に深刻な憂慮を示すとともに、彼らの無分別な行為が招く否定的結果について厳正に警告する。
誰も、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に主権国家間の合法的関係を自分勝手に評価し、非難する使命や権限を与えておらず、まさにこれに「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の存在と活動が問題視され、排撃されるべき主な理由が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を敵視する11カ国が意のままにつくり上げた「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は徹底的に、西側の地政学的利害関係によって作動する政治的道具であり、他国の主権的権利行使を調査するいかなる名分もない。
国家の自主権と領土保全、安全利益を守り、ユーラシアの平和と安定を保証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朝ロ間の軍事協力は、それぞれの国家は「個別的又は集団的自衛の固有の権利を」持つと規制した国連憲章第51条と、双方のうち、一方が武力侵攻を受ける場合、軍事的およびその他の援助を提供するという朝ロ間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第4条に従った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である。
この機会に、「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に加担した国々の間で行われる軍事協力が国際的調査の対象にならないのは決して、彼らの行為が正当であるからでもなく、防御的であるからでもなく、まして平和的であるからでも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する必要がある。
極少数の国々が不法的で対決志向的な政治・軍事集団を組み、意のままに専横を極める時代を終わらせ、真の主権尊重と平等、正義に基づく多極化された世界秩序を樹立していく国家間関係の精華であるというところに、新しい発展志向点に立脚した朝ロ関係の合法性と正当性が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構成国の横暴な主権侵害と内政干渉から自己の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強力な対応措置を取る権利を保有している。
敵対勢力の不法な謀略策動は、自主的な主権国家間の協力関係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さないであろうし、国家の尊厳と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誰かの偏見的視覚や悪意的非難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는 사회는 영원하다
세계를 둘러보면 적지 않은 나라에서 어린이들이 전쟁과 분쟁의 첫째가는 희생물로, 인신매매의 주요대상으로 되고있다.마음속 한점 그늘도 없이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자라야 할 어린이들이 질병과 고통, 무지와 몽매속에서 헤매이고있으며 인신매매와 강제로동, 가정학대와 같은 각종 사회악의 탁류속에서 허덕이고있다.세상에 국제아동절이 있다는것조차 알지 못하고 멸시와 학대에 시달리는 어린이들도 수없이 많다.그런 나라들에서는 례외없이 행복의 웃음소리가 아니라 애처로운 울음소리만이 터져나오고있다.
후대들을 사랑하지 않는 나라,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국가는 전도가 없다.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는 사회만이 전도양양한 사회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전하고 튼튼하게 키우는 사업을 중시하면 끊임없이 발전하고 영원한 강성을 이룩할수 있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차넘치는 나라만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승승장구하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
당대의 리익에만 급급하면서 후대육성문제를 뒤전에 밀어놓는 나라와 민족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자기의 존엄과 지위도 상실하게 된다는것을 력사는 보여주고있다.
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이 진리가 다시금 부각되고있다.
어린이들의 모습은 미래를 보는 거울이며 그 나라의 발전전도를 가늠케 하는 척도라고 할수 있다.
어린이들을 어떻게 돌보아주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미래와 인권보장수준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는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품들여 가꾸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우리 공화국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나라의 역군으로 믿음직하게 키우고있다.후대들을 키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이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되여있다.이는 어느 나라나 쉽게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나라마다 수많은 법들이 있지만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새세대들을 위한 법을 특별히 따로 제정하고 완강히 실행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국가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이며 진모습이다.
우리 공화국은 후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위해서는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완강히 실천해가고있다.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학교들과 과외교육교양기지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 교육사업에 대한 전사회적인 지원열기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현실은 숭고한 후대관이 차넘치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이 고마운 품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티없는 순결성이 비껴있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으며 그 어떤 강요로도 지어낼수 없다.우리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적안정과 국력의 높이가 반영되여있다.
당과 국가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밝게 웃으며 성장하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 세계는 조선식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 영원부강할 주체조선의 미래를 내다보고있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이런 나라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절감하고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록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진다.또 그런 사회는 영원하다.
어린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끼면 사회가 어둠속에 잠기고 나라에 망조가 들기마련이다.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 바로 그러하다.
자본주의나라 반동통치배들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 몰두한다.교육은 자주적인간이 아니라 황금만능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체현자들을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고있다.학교들에서 배워주는 과목마다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것은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이다.
당대에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관념,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아이들이 무관심과 학대의 대상으로,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갓 태여난 애기들이 쓰레기처럼 위생실, 담벽밑, 도로옆, 려관방 등에 버려지고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행위들이 끊임없이 잇달으고있다.
미국에서는 청소년들이 집을 나가거나 집에서 쫓겨나는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벌어지고있다.그들은 강가나 수림, 길거리에서 방랑하다가 종당에는 마약밀매나 동냥, 범죄와 타락의 길에 굴러떨어지고있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헤아릴수 없이 많은 어린이학대행위가 발생하고 숱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고있다.전문가들이 분석한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들에게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자기가 어린시절 부모의 사랑을 받은 체험이 없는것, 경제불안과 부부간의 알륵, 양육부담 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여있는것,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항상 고립되여있는것 등이다.
이러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우울증에 걸려 신음하다가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져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성인들의 시각으로 보아도 경악할 치떨리는 범죄행위가 아이들에 의해 거리낌없이 자행되고있다.
2년전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소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범인은 바로 이 학교 1학년 학생이였다.교원의 지적에 불만을 품고 말대답질하던 어린 학생은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여 주저없이 발사하였다.아무리 총질이 례상사로 되여있는 미국이지만 소학교 1학년생에 의한 총격사건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 TV를 통해 매일같이 방영되는 폭력장면들은 어린이들의 지적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주고있다.자기가 본 폭력장면을 재현해보고싶은 충동에 빠진 철부지들은 서슴없이 사람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있다.10대의 어린 학생들이 《돈만 가질수 있다면 범죄도 저지르겠다.》, 《돈만 생긴다면 죄를 짓고 감옥살이를 해도 괜찮다.》라고 뻐젓이 말하고있다.
미국에 1 500여개의 소년교화소가 있다는것은 놀라운것이 아니다.
미국은 법적으로 소년로동이 허용되고있는 나라이다.수많은 어린이들이 잔뼈가 굳기 전에 온갖 고역과 학대에 시달리고있다.큰 농장들에서 등뼈가 휘도록 일하고 생명에 위험을 주는 공장흐름선들에서 장시간의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이 나라에서 명상품이라고 하는것들중 대다수가 다름아닌 소년로동에 의해 만들어지고있다.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는 어린이들을 보호할데 대한 국제적의무가 지적되여있다.하지만 미국은 여기에 가입조차 하지 않았다.
자본주의사회야말로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기는커녕 그들을 온갖 사회악으로 오염시키는 타락과 범죄의 시궁창이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후대들에 대한 문제만 놓고보아도 광명과 암흑과 같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전문 보기)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
나미비아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가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5월 24일에 채택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세계민주청년련맹 련대성성명》은 미국의 무분별하고 비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전례없이 긴장격화되고있는 사실을 까밝혔다.
성명은 미국이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면서 정세불안정을 더욱 증대시키고있으며 계속되는 침략전쟁연습으로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이 새로운 세계대전, 핵전쟁의 발원지로 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은 모든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릴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질 때 반제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는것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기여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세계청년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년례적으로 벌려오는 반인륜적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들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위협하는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세계평화의 파괴자인 미국과 강경히 맞서싸우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체 인민과 청년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와 련대성을 보낸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이 적극 합세할것을 열렬히 호소한다.(전문 보기)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 진행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가 《우리의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주제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미비아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청년대표단을 비롯하여 60여개 나라의 청년조직대표단과 대표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대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청년대표단 단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민주청년련맹을 조직적으로 정비보강하며 련맹의 활동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청년들은 사회주의수호전과 반제반미투쟁의 선두에서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으로써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다할것이라고 강조하고 반제자주를 사명으로 하는 련맹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침략과 전쟁이 없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로씨야, 윁남, 베네수엘라 등 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청년조직대표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독단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련맹의 반제련대성활동들을 보다 적극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할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들은 또한 미국과 일본, 한국의 아시아판나토조작책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 핵전쟁연습과 제재봉쇄책동이 조선반도의 정세와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다고 단죄규탄하고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련맹의 모든 성원조직들이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련맹정치선언과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세계민주청년련맹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대회에서 련맹의 새 지도기관이 선거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세계민주청년련맹 지도기관 성원조직으로 재선되였다.
대회기간 반제련대성행진이 있었다.참가자들은 《우리의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과의 련대성 만세!》, 《미국과 이스라엘 물러가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거리를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령토강탈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낸 야만적인 군사작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5월 18일 이스라엘군은 5개의 사단병력과 예비역까지 동원하여 대규모지상작전을 개시하였다.이 작전은 이스라엘호전광들이 지난 3월 정화를 파기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전면봉쇄를 다시 실시한이래 최대규모라고 한다.
이스라엘은 지상작전준비의 일환으로 5월 15일부터 가자지대를 맹폭격하였다.그로 하여 다음날인 16일 하루동안에만도 6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고 이 지역을 완전히 가로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의 흉심이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났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저들이 가자지대의 전체 령토를 통제하려고 하며 이것은 이스라엘의 목표이라고 공언하였다.
이스라엘군은 병원과 학교, 피난민천막 등을 마구 공격하고 녀성들과 어린이, 의료성원들과 환자들까지 살륙대상으로 삼고있다.거의 모든 병원들이 파괴되여 보건체계가 사실상 완전붕괴되였다.이스라엘은 식량과 연료, 의약품과 같은 인도주의물자의 반입까지 가로막아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극도의 생존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무고한 민간인들의 생명을 령토팽창야망의 제물로 삼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반인륜적범죄, 전쟁범죄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5월 17일에 진행된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에서는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행위들을 규탄하고 국제공동체가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을 즉시 중지시키며 팔레스티나인들의 강제이주를 배격할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최종성명이 채택되였다.
아랍-이슬람교특별공동수뇌자회의가 조직한 각료위원회는 국제공동체에 도덕적 및 법적의무를 다할것과 이스라엘에 침략행위를 중지하며 유엔결의들과 국제법을 준수할것을 다시금 요구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상은 네타냐후전쟁범죄집단이 인류자체를 반대하는 전쟁행위를 저지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 반인륜적인 야만행위를 국제사회는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유엔헌장은 주권존중과 평등,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의 존중, 국제적분쟁의 평화적해결, 평화적공존을 성원국들이 준수해야 할 원칙으로 규정하였다.
1974년의 유엔결의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개별적국가들로 공존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의 기본틀을 명시하였다.국제사회는 오늘도 두개국가해결책이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도로 된다고 인정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이에 전혀 구애됨이 없이 팔레스티나인들을 내몰고 령토를 강탈하는데 피눈이 되여 광분하고있다.
지난해 12월 《동부꾸드스와 기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불법행위》라는 주제로 열린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많은 나라의 대표들이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는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하면서 유엔헌장 제6조에 따라 이스라엘의 유엔성원국자격을 재고려할것을 요구하였다.
어느한 국제기구의 책임자는 이스라엘이 시도하는 강제이주와 집단대학살은 국제법적으로 금지되여있으며 전쟁범죄, 국제범죄에 해당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극악한 전쟁범죄를 계속 저지르고있다.
지난 5월 27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3년 10월 사태가 발생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모두 5만 4 056명, 부상자수는 12만 3 129명에 이르렀다.
이스라엘은 합법적인 국제기구인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를 페쇄해버리고 수백명의 기구직원들과 기자들까지 살해하는 망동을 거리낌없이 자행하고있다.
역시 이스라엘은 전세계적인 분노와 저주의 대상이다.(전문 보기)
후대들의 모습으로 보는 두 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나라의 왕, 이것은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앞날의 주인공으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대명사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언제나 아이들에게 안겨주고있으며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으로 되고있는 고아들에 대한 문제만을 놓고보자.
세상을 둘러보면 부모없는 아이들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 나라가 없다.부모없는 아이들을 국가에서 전적으로 맡아키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된 육아원과 애육원을 비롯한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부모없는 아이들이 부모있는 아이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구김살없이 자라고있다.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과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비롯하여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이 최중대정책으로 되고있기에 우리 어린이들은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행복하고 씩씩하게 자라고있으며 이 땅 그 어디서나 후대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사람들은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직접 보고나서 조선은 말그대로 어린이들의 천국이다, 조선의 어린이들처럼 복받은 어린이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밝은 미래를 안아오는 바로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한창 뛰놀며 배워야 할 수많은 아이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불행의 나락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아이들의 운명은 부모의 돈주머니에 의해 결정된다.
많은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돈이 없어 어머니가 되는것마저 포기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도시의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안에서 1명의 녀성과 3명의 어린이시체가 발견된적이 있었다.3명의 어린이는 녀성의 자식들이였다.차안에서 녀성이 남긴 유서가 발견되였다.
자식키우기와 생활난에 대한 불안을 토로한 유서는 그들을 죽음에로 몰아간 원인이 바로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 그 자체에 있다는것을 폭로하고있었다.
가정폭력, 어린이학대, 이것은 자본주의나라 어린이들의 처지와 운명을 가리키는 집중적인 표현이다.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이 커다란 부담으로 되고 그로 하여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마저 사라져가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온갖 사회악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들이다.
자식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운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 직접적책임을 지니고있는 부모들자체가 어린이살인의 주범으로 되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한 식당에서는 내버려진 1살 난 애기가 발견되였는데 수사과정에 붙잡힌 애기어머니라는 녀성은 《아이가 필요없다.나는 자유롭게 놀고싶다.》라고 공공연히 뇌까렸다고 한다.
또 다른 한 녀성은 1살밖에 안되는 딸애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하여 애기의 손에 끓는 물을 쏟아부어 화상을 입혔다.애기의 몸에는 이미전에 받은 학대로 숱한 상처가 나있었다고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행되고있는 이런 비인간적이고 말세기적인 범죄행위들에 대해 꼽자면 끝이 없다.
생활의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인 가정에서조차 항시적인 폭력의 위협을 받으면서 자란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포악성과 잔인성을 물려받아 폭력배로, 범죄자로 되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모습은 해당 사회의 앞날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낀 사회제도는 앞날이 어두운 사회, 미래가 없는 사회이다.
우리 나라 어린이들이 누리는 행복한 생활과 자본주의나라 어린이들에게 차례지는 비참한 운명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된다.
사회주의사회는 밝고 창창한 앞날만이 약속된 승승장구하는 사회이며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는 미래가 없는 암담한 사회이라는것을.(전문 보기)
로씨야 미국과 유럽나라들의 긴장격화책동을 비난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7일 전로씨야국영TV 및 라지오방송회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도이췰란드의 긴장격화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령토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무기사용을 허용하였다는 도이췰란드수상의 발언은 극히 위험한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말그대로 추가적인 대결의 방향으로 단번에 몇발자국 더 다가간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이 모든것은 평화적인 노력에 철저히 배치되며 방금 시작되여 아직은 깨여지기 쉬운 상태에 있는 평화과정에도 어긋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서방이 핀란드를 로씨야와의 전면대결에로 내몰고있으며 노르웨이는 로씨야국경부근에서 전쟁준비를 강화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의심할바없이 로씨야의 군사정치계획작성시 고려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의 《골든 돔》미싸일방위계획이 전략적안정을 직접적으로 파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우주에 대한 무기배비를 포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였다 -로씨야를 방문하였던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우리 학생소년들이 얼마나 고마운 품에 안겨 자기들의 희망과 재능을 꽃피우고있는가.
얼마전 로씨야의 연해변강을 방문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돌아온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이번에 예술단성원으로 사업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관장 김성현동무는 우리에게 학생소년예술단은 금성제1중학교에서 공부하는 40여명의 학생들과 궁전의 여러 지도교원들로 구성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예술단에 망라된 학생소년들의 대부분이 지난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던 재간둥이, 행복동이들이라고, 뜻깊은 그날 아버지원수님께 꽃바구니를 드리였던 김원흥학생은 이번에 노래 《우리 안겨사는 품》을 풍만한 예술적기량으로 잘 불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우리 학생소년들은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의 첫 공연에서부터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는 자신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과시하였다.
서장 《세상에 부럼없어라》, 2중창 《우리 아버지 제일이야》, 녀독창 《제일 좋은 내 나라》, 가야금독주 《아리랑》과 로씨야노래인 《까츄샤》 등은 관람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첫 공연을 본 연해변강립법회의 의장은 관중들의 열렬한 재청, 그칠줄 모르는 박수갈채는 공연성과에 대한 축하뿐 아니라 이들을 키워낸 훌륭한 교육제도에 대한 감탄과 찬양의 표시이라고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만이 아닌 로씨야의 많은 예술인들과 교육자들은 예술단성원들이 모든 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과외교양기지에서 재능의 나래를 펼치고있는 평범한 학생들이라는데 대하여 놀라와하였다.
미림승마구락부에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해나가는 학생소년들의 명랑한 모습을 펼쳐보인 무용《해빛밝은 승마장에서》의 주인공역을 훌륭히 수행한 김효정학생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우아하고 률동적인 춤동작이 몸에 푹 배인 이 학생은 어제는 소학교의 무용소조에서, 오늘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김효정학생의 부모는 자기들도 미처 알지 못하였던 자식의 재능의 싹을 찾아 그토록 품을 들여 꽃피워주고 오늘은 조국을 대표하는 학생소년예술단 성원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당의 은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학생소년예술단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강송령학생은 아홉살밖에 되지 않는다.그는 이번에 만화영화 《소년장수》의 주제가를 고음저대로 훌륭히 연주하여 뛰여난 예술인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할머니의 손목을 잡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들어섰던 철부지가 불과 몇해만에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예술적기량을 지닐수 있은것도 학생소년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 꽃피워주는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낳은 소중한 결실이였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이라고 행복속에, 기쁨속에 불러온 자기들의 노래에 얼마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는것인지 나어린 학생소년들은 이번 공연과정을 통하여 다소나마 깨닫게 되였다.
이번에 줄과 륜을 가지고 펼쳐보인 교예 《줄과 륜재주》는 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중에서 특별한 관심을 모았던 종목이라고 한다.
재빠른 몸동작과 놀라운 기교로 륜을 넘나드는 한류연학생의 교예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야외공연을 진행할 때였다.그때 지도교원들은 바람이 몹시 부는것과 관련하여 이번만은 교예종목을 올리지 말자고 의견을 모았다.그러는 지도교원들에게 한류연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들은 우리의 공연성과를 아버지원수님께서 기다리고계신다고 늘 말씀하시지 않았는가고, 얼마든지 잘할수 있다고.
이렇게 한류연학생은 무대에 나섰다.영민한 두뇌로 바람방향과 세기를 타산해가며 림기응변하는 나어린 소녀의 공연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아직은 철부지로밖에 보지 않았던 나어린 학생소년들, 바로 그들이 이번 공연과정을 통하여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품속에서 자신들이 얼마나 훌륭히 성장하였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노래를 불러도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노래를 부르고 말을 해도 키워준 품을 받들어갈 보답의 맹세를 다지는 학생들에게 로씨야사람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한가족인가고 물으며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번에 가는 곳마다에서 로씨야사람들이 깊은 호기심을 가지고 예술단을 이끈 우리 일군들에게 물은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이런 훌륭한 예술신동들을 키운 교육자들에 대해서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손길아래 천지개벽되는 수도 평양의 모습을 훌륭한 예술적형상으로 보여준 손풍금과 바얀3중주를 보고난 로씨야의 어느한 예술교육단위의 교원들은 이 학생들을 키워낸 교육자의 연주수준을 보여줄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그때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지도교원인 송경업동무는 뛰여난 연주솜씨로 전문가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관록있는 예술단체의 한 성원이였을뿐 아니라 국제콩클수상자이기도 한 그도 역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을 받으며 소학교의 음악소조실에서, 과외교양거점에서 예술적재능을 자래운 어제날의 재간둥이였다는 사실을 놓고 로씨야사람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였던 전혜영, 류인철, 김순실, 한금희동무들도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수십년세월 우리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수많은 재간둥이들을 키워낸 높은 실력의 소유자들이였다.
이렇듯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낳은 훌륭한 교육자들이 당의 크나큰 사랑이 곳곳마다 슴배인 과외교양거점에서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쳐 학생들을 키워가고있다.
로씨야사람들은 조선학생소년들의 공연은 예술을 전공하는 연해변강의 교원들,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뚜렷한 흔적을 남기였다, 정말이지 모든 종목들이 우리가 본보기로 삼아야 할 교본이다, 조선어린이들의 뛰여난 재능속에 조선의 우월한 교육정책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번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의 로씨야에 대한 방문은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천만품도 아끼지 않는 우리당 교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한 계기로 되였다.
하기에 공연날자는 비록 짧았어도 자신들이 받아안는 사랑이 얼마나 크고 고마운가를 체험하기에는 충분하였다고 하면서 김원흥학생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자라는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생각했다.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라고.(전문 보기)
자본주의세계에서 경제위기의 악화는 필연이다
자본주의세계가 헤여날수 없는 경제위기의 수렁속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경제장성률과 리윤률이 극도로 낮은 상태에서 지속되는 반면에 실업률은 계속 높아지고있으며 기업들의 파산사태도 꼬리를 물고있다.
유럽동맹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유로사용지역과 기구의 경제장성이 지속적으로 감퇴하였으며 제조업분야에서의 실업률은 대폭 올라갔다.유럽동맹의 고위관리는 동맹이 《극히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지난 19일 발표한 《2025년 봄철경제전망》에서 동맹의 실제적인 총생산장성률을 2025년에는 1.1%, 2026년에는 1.5%로 예상하였다.이것은 《2024년 가을철경제전망》에서 예측하였던 2025년의 1.5%, 2026년의 1.8%보다 낮아진것이다.자료는 유럽동맹의 경제형편이 계속 악화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경제의 침체도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다.올해 1.4분기 미국의 경제장성률은 미누스로 되였다고 한다.
카나다와 일본을 비롯한 서방의 여러 나라에서도 실태는 마찬가지이다.암담한 경제형편을 놓고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는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한계론》과 같은 비관적인 주장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력사무대에 출현한 첫 시기부터 항시적인 경제위기를 동반해왔다.공황과 불경기, 침체와 하강, 부족과 과잉, 혼란과 파동, 기업파산과 경제의 거품화 등 각이한 형태로 발현되는 자본주의경제의 위기는 시대의 변천과 함께 더욱 심각해지고 파국적인것으로 변이되고있다.
서방세계에서 더욱 악화되고있는 경제위기는 자본가들의 치렬한 리윤획득경쟁이 빚어낸 필연적인 귀결이다.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파국적인 경제위기를 몰아오는 근원이다.
자본가들은 생산의 목적을 철저히 리윤증식에 두고있다.
자본가들은 리윤을 짜내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보다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해 착취를 강화하고 생산을 늘이며 기업의 규모가 비대해지고 생산력이 장성할수록 자본가들의 탐욕은 더욱 커지게 된다.제국주의단계에서 자본가들은 극도의 탐욕을 추구하면서 평균리윤이 아니라 독점적고률리윤의 획득에로 나아간다.
리윤에 대한 탐욕이 증대되는 과정은 곧 자본주의경제를 무서운 파국에로 거침없이 몰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력사적으로 자본가계급은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휘두르면서 저들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경제정책들을 실시해왔다.지난 세기의 심각한 경제공황들은 모두 자본가들이 정부를 내세워 리윤획득에 유리한 정책들을 내놓고 상품들을 과잉생산하는 과정에 발생한것들이였다.현세기에 들어와 서방나라들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는 각종 경제위기들이 때없이 발생하고있는것도 독점재벌들의 탐욕때문이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경제에서는 생산이 자본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무정부적으로, 자연발생적으로 진행된다.바로 여기에 경제위기의 위험한 온상이 있다.
사회적생산자원은 계획적으로 분배되여야 전사회적범위에서 균형을 조절하고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리용될수 있으며 생산은 수요에 기초하여 계획적으로 진행되여야 재생산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끊임없이 장성할수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국가가 상품에 대한 사회적수요를 계획적으로, 통일적으로 장악할수 없게 되여있다.생산의 확대는 대체로 사회적수요와는 무관계하게 진행되며 자본의 투자와 생산이 리윤이 많이 날수 있는 공간에 불균형적으로 집중되게 된다.더우기 생산의 확대는 근로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를 동반하며 그만큼 지불능력있는 수요를 위축시킨다.
치렬한 리윤경쟁과 근로자들의 지불능력있는 수요의 감소는 궁극적으로 상품의 판로가 막히게 하는 결과를 빚어낸다.생산물이 과잉되고 소비가 극도로 억제되면 기업은 파산되고 경제는 필연적으로 하강선을 긋게 된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치명적인 금융거품현상도 전적으로 리윤에 대한 탐욕에 기인된다.
자본주의경제의 구조적모순과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리윤률의 저하를 초래하였지만 자본가들은 새로운 공간에로 리윤획득의 마수를 계속 뻗치게 된다.
실물경제에서 더이상 고률리윤을 획득할수 없게 된 자본가들이 저저마다 금융공간에 몰려들어 제한된 생산물과 부동산을 놓고 각종 투기를 벌려놓는것으로 하여 상품의 가격은 실제적인 가치와 동떨어져 상승하고 아무런 담보도 없는 방대한 금융거품이 형성되게 된다.그 거품이 붕괴되면 자본주의경제는 파괴적인 위기상황에 빠져들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미국에서 시작되여 자본주의세계전체를 파국적상황에 몰아넣었던 금융위기가 바로 금융거품의 붕괴로부터 산생된것이다.
리윤획득을 위한 자본가들사이의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은 자본주의경제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의 하나이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와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사이에는 무제한한 리윤획득경쟁이 벌어지게 된다.
리윤의 증식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하지만 자본의 규모가 비대해지고 리윤획득경쟁이 치렬해지는것만큼 시장용량은 더욱더 제한되게 되고 시장용량이 협소해질수록 리윤률은 떨어지게 되여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침략과 전쟁, 《원조》와 《개발》 등을 통하여 다른 나라들을 신식민지화하고 무제한한 착취와 략탈을 통해 막대한 리득을 얻군 하였다.
오늘에 와서 각성된 발전도상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빨아내여 치부하는 불공평한 국제질서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수립을 지향하여 나아가고있다.자기 나라에 둥지를 틀었던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군사기지들을 내쫓고 주요자원지대를 국유화하면서 자립의 길로 나아가는 움직임들을 보이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지역간련합을 강화하고 새로 등장한 대국들과 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련대협조를 강화하고있는것도 이러한 세계적추이의 반영이라고 할수 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침투와 예속화정책으로 리속을 차리던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교활한 수법도 이제는 통하지 않게 되였다.
자본가들은 제한된 공간에서 생산을 확대하고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하여 보다 치렬한 시장쟁탈전, 리윤쟁탈전에 뛰여든다.
서로 먹고 먹히우는 치렬한 경쟁속에서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에, 대기업은 보다 경쟁력이 강한 기업에 합병, 통합된다.살아남자면 경쟁력을 높여야 하고 경쟁력을 높이자면 남을 희생시켜야 하는것이 자본주의시장경제의 속성이며 서방기업체들의 존재방식이다.
오늘 서방나라들에서 중소기업들은 물론 대독점체들까지도 통채로 집어삼키는 기업흡수통합바람이 무섭게 불어치고있는것은 약육강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자본주의시장경제의 필연적산물이다.
기업들의 련이은 파산과 몰락은 자본주의경제위기를 가일층 심화시킨다.
일본에서는 날로 우심해지는 생존경쟁속에 최근 몇해째 해마다 1만개가 넘는 기업체들이 무리로 파산되고있으며 경제는 침체상태에 더 깊숙이 빠져들고있다.일본경제재생담당상은 《투자는 목표했던만큼 늘어나지 않고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있다.》고 자인하였다.
지난 시기 경제위기가 개별적인 나라의 범위에 국한되였다면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자본의 류동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이루어진것으로 하여 오늘에 와서는 한 나라에서 발생한 경제위기가 자본주의세계전반에로 급속히 퍼져가고있다.
몇해전 미국에서는 신설기업들에 대부를 제공하던 대규모은행들이 졸지에 파산당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미국금융계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이후에 발생한 은행파산가운데서 최대규모》라는 아우성이 터져나왔다.미국은 《예금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하겠다.》고 하면서 그 후과를 차단하기 위해 부산을 피웠다.그러나 은행파산의 여파는 즉시에 도이췰란드와 일본, 에스빠냐를 비롯한 서방금융계를 타격하여 금융주식시세가 폭락하게 만들었다.당시 서방언론들은 《전세계적으로 금융주식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하여 3년만에 최악의 날을 기록하였다.》고 비명을 질렀다.
서방세계전반에 만연되여있는 만성적인 경제위기는 자본주의가 태생적으로 안고있는 고질적인 병페의 발로이다.자본가계급이 격화되는 위기를 해소해보려고 발광하고있지만 리윤에 대한 탐욕이 끝이 없는한 리윤경제는 더욱더 큰 위기를 련발하며 자본주의제도자체를 몰락의 구렁텅이에로 더욱 깊숙이 몰아넣게 될것이다.
몇해전 서방의 전문가들은 자본주의세계가 날이 갈수록 더 많은 난문제들을 안고 위기에 빠져들고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보고서에서 《오늘날 서방의 위기는 주기성을 띠지는 않지만 계속 심각해지고있다.현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자본주의체계의 위기를 내포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에 이미 인터네트에는 자본주의의 종말은 시간문제라는 내용의 글이 실렸었다.글은 2008년에 세계적규모에서 일어난 금융위기가 10년전에 예측된것이며 자본주의의 종말이 경제적으로는 1970년대에, 정치문화적으로는 1968년에 시작되였다고 평하였다.
제반 사실은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가 날로 쇠퇴해지고있음을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서방의 압박속에서도 경제장성을 이룩하는 로씨야
로씨야가 서방나라들의 제재압박책동에 맞서 경제의 자립화와 현대화, 대외무역의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전로씨야사회단체인 《실업로씨야》성원들과의 상봉에서 유럽나라들의 반로씨야제재는 그들자체의 경제상황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외부압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서방의 대로씨야제재와 경제봉쇄조치건수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급격히 늘어났으며 그 범위와 강도에 있어서도 전례가 없는것이였다.로씨야에 진출하였던 서방기업들도 태반이 철수하였다.
지난 3월 로씨야산업가 및 경영자동맹대회에서 로씨야대통령은 서방의 대로씨야제재가 2만 8 595건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제재보다 더 많은것이라고 밝히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250여개의 로씨야대상에 제재를 부과하고 영국은 로씨야의 에네르기 및 금융부문 등에 대한 새로운 대규모제재조치를 발표하였다.유럽동맹은 광범위한 대로씨야제재조치를 6개월 더 연장한데 이어 며칠전에 17번째 대로씨야제재일괄안을 승인하였다.
그러나 서방나라들의 계속되는 가혹한 제재는 로씨야경제를 흔들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제발등을 찍는 무모한것으로 되고있다.
로씨야의 값눅은 에네르기자원에 의존하던 서방의 많은 기업들이 파산위기에 처하였다.그 부정적영향이 련쇄적으로 파급되면서 실업률이 상승하고 채무위기가 격화되는 등 경제침체현상이 만연되고있다.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국민들의 불만이 쌓여 정권이 련이어 교체되는 정치적혼란까지 초래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국장은 서방의 반로씨야제재정책이 실패하였을뿐 아니라 그것이 유럽나라들의 경제에도 큰 손실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면서 유럽동맹에 있어서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기가 힘에 부칠것이라고 조소하였다.
반면에 로씨야는 서방의 경제적압력을 단호히 박차고 경제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확고한 경제장성을 이룩해나가고있다.
국영경제부문이 보강확대되여 국내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몫이 무려 3분의 2정도로 늘어나고 국가의 경제안정 및 조절능력이 결정적으로 강화되였다.에네르기산업, 농업, 제약업 등의 국산화수준이 높아지고 특히 농업부문은 국내소비량의 2배이상인 1억 5 000만t수준의 알곡수확량을 몇해째 련속 기록하여 로씨야를 세계적인 알곡수출대국으로 올려세웠다.
지난해의 련방정부사업총화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 로씨야의 국내총생산액장성률은 서방나라들의 평균장성률을 2배나 릉가하였다.구매력평가기준에 따르는 국내총생산액에 있어서도 로씨야는 유럽최대의 경제대국, 세계 제5위의 경제대국으로 되였다.지난해의 련방예산수입액은 전해에 비해 26% 늘어났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은 국내총생산액장성률이 2년전에 4.1%였다면 지난해에는 4.3%에 도달하였으며 로씨야경제는 공고성을 시위하면서 계속 발전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상표들이 수백, 수천개나 새로 생겨나고 그 품질은 더 훌륭하다, 서방회사들이 로씨야로 돌아오자면 단순히 사죄만 하여서는 안된다,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회사들만 우리 시장에 들여놓을것이며 나머지는 차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대외경제관계를 다각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브릭스, 유라시아경제동맹, 상해협조기구성원국들외에도 여러 대륙의 많은 나라들과 경제협력관계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로씨야련방세관국은 지난해 유럽에 대한 수출은 대폭 줄어들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로의 수출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면서 총수출액이 전해에 비해 2% 증가하고 무역흑자는 7.8% 증액되였다고 밝혔다.올해 가스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1.7% 늘어나 6 954억㎥에 달할것으로 전망되며 액화천연가스수출량은 540만t 더 늘어날것으로 예견된다고 이 나라 경제발전성이 밝혔다.
이달에 들어와서만도 로씨야는 아프가니스탄과 무역, 운수, 가스탐사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5건의 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이란사이의 자유무역협정을 발효시켰다.까잔에서 진행된 제16차 국제경제연단 《로씨야-이슬람교세계》에는 100여개 나라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는 서방의 제재와 봉쇄책동에 맞서 확고한 경제장성을 이룩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패망의 교훈을 망각하고 동방의 파쑈국가로 또다시 등장하려는 전범국
재침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이 패망의 교훈을 망각하고 《평화헌법》을 뜯어고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지난해 10월 일본수상으로 당선된 이시바가 선임자들이 해내지 못한 헌법의 첫 개정을 강행할 야심적인 계획을 표명하였다.
패망후 제정된 이 헌법이 낡았다, 결정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던 그는 헌법개정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제는 《자위대》의 역할을 명백히 규명하고 주요긴급사태발생시 내각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비상조항들을 추가하는것이라고 력설하였다.
헌법의 평화적성격을 규제한 핵심조항인 9조를 반드시 바꾸어야 한다는 소리이다.
수상의 발언에 응수하여 자민당 등 우익정객들이 《전쟁을 하지 않을것을 주장하는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9조의 개정은 더는 미룰수 없다.》는 망발들을 거리낌없이 쏟아내였다.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올해 3월 당대회를 열고 헌법개정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한 2025년《운동방침》이라는것을 이미 조작한 상태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전범국 일본의 존립을 법적으로 담보한 《평화헌법》은 9조 1항에 《전쟁포기》를, 2항에는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함으로써 일본이 더는 전쟁국가가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을 영구적으로 고착시켰다.
그러나 일본은 패망한 순간부터 복수주의적인 재침야망을 품고 《평화헌법》의 구속에서 벗어나 군사대국화실현에 질주하여왔다.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개죽음을 당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으로 내세우고 해마다 참배소동을 벌리면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군국주의를 주입시키고 침략의 돌격대로 나서도록 선동하였다.
교전권, 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법률적제약을 야금야금 허물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해온 일본이 이제는 공격형무기개발을 더욱 로골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렬악한 안전보장환경》을 떠들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유일한 선택안으로 집어들고 사거리가 3 000㎞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연구를 추진하는 등 장거리미싸일들을 보유하려고 날뛰고있다.
미국과 나토의 《전쟁기계》를 끌어들여 렬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좁다하게 화약내나는 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으며 이 모든 군사관련움직임이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과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완전한 침략공격능력을 보유한 조건에서 이제는 《평화헌법》을 제거할 때가 되였다는것이 바로 일본정객들의 흉심이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지역나라들의 날카로운 눈초리를 모으고있다.
로씨야는 일본이 미국과 일부 나토성원국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국동맹국들과 함께 동부국경부근에서 군사활동을 적극화하고있는것을 특별히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움직임이 계속되는 경우 군사적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대응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다고 경고하고있다.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일본군국주의는 일본과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면서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잊지 말고 처신을 신중하게 할것을 요구하였다.
아직도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 과거 일본군국주의가 저지른 침략적죄행의 흔적이 력력히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아무런 반성도 없이 침략력사를 미화하고 재침의 주로에 서슴없이 나서고있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망동은 수많은 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역나라들은 전범국, 패전국의 교훈을 망각하고 전쟁열에 들떠 《평화헌법》을 말살하며 현대판파쑈국가로 등장하려는 일본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당국은 그 누구를 과녁으로 삼기 전에 스스로가 지역나라들의 공동의 과녁이 되여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지구적인 전략적불안정과 힘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미싸일방위분야에서의 《미국우선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비망록-
최근 미국이 과욕적으로 추진하고있는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방위》라는 명칭과는 무관하게 그것이 배태하고있는 패권지향적이고 공격적인 본성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독선과 오만, 강권과 전횡의 극치를 이루는 《미국우선주의》의 전형적인 산물로서 전략적적수국들의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공격으로부터 북아메리카대륙을 물샐틈없이 방어한다는 목표를 내건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방비책》이 아니라 미국의 일극지배전략을 우주기반군사하부구조의 선제적구축으로써 뒤받침하는 우주핵전쟁각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 사실상 미국이 적대시하는 핵보유국들의 전략적안전을 위협하고 미군의 공격적인 군사력사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데 목적을 둔 매우 위험천만한 《위협발기》로 된다는것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주권국가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공격용무기체계
일찌기 우주를 미래의 전장으로 정의한 미국은 우주를 지배하는자가 미래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내놓고 떠들면서 우주군사화책동에 광분하여왔다.
1980년대 이전 쏘련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밑에 레간행정부가 고안해낸 《전략방위구상》으로부터 부쉬1세행정부가 제창한 《한정적공격에 대한 전지구적방위구상》, 클린톤행정부시기 추진된 《국가미싸일방위체계》(NMD)구축기도, 부쉬2세행정부가 강행한 《지상배비형중간단계미싸일방위체계》(GMD)수립책동 등 지금껏 변신과 갱신을 거듭하며 추진되여온 미국의 이른바 《계획》, 《구상》들의 진목적은 우주를 군사적으로 선제지배하는것이였다.
오늘날 현 미행정부가 제창하는 《골든 돔》구상 역시 지난 시기의 우주지배전략들에서 온상된 또 하나의 우주군사화기도의 발상이며 전세계를 핵전쟁발발의 악몽속에 몰아넣은 미국의 범죄적인 과거행적을 진상하는 축도이다.
미국은 력대적으로 본토를 향해 날아오는 적수국들의 핵미싸일들의 완벽한 요격은 우주기반요격체계의 도입으로써만 실현될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저들의 우주군사화책동을 정당화해왔으며 본토방위의 구실밑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광분하였다.
이러한 책동의 경주결과 2004년 얼래쓰커주와 캘리포니아주에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들이 배비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44기의 요격미싸일들로 구성된 지상배비형중간단계미싸일방위체계가 운용되고있다.
미국은 현재 2028년을 기점으로 다음세대 요격수단이 배비될 때까지 기존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의 수명연장, 성능개량 등을 진행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미싸일《방어》체계가 어느때든 공격용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공격》체계로 쉽게 전환될수 있다는것이다.
미국이 유럽에 대한 이란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동유럽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하려고 끈질기게 시도한 진목적이 이중용도전환이 가능한 《MK-41》형미싸일발사대들을 로씨야국경가까이에 근접전개하기 위한데 있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이미 미국은 지난 세기 《별세계전쟁》계획을 작성하면서 우주에 전개된 적국위성들과의 《교전》을 기정사실화하고 요격위성을 비롯한 우주전수단들을 개발하는데 힘을 넣었으며 우주궤도를 따라 돌다가 적국의 상공에 임의의 시각에 내리꽂혀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위성형핵궤도폭탄의 개발도 기도하였다.
이러한 전례들은 《미싸일방위》의 구실밑에 자행된 미국의 범죄적인 우주전장화, 군사화시도를 보여주는 극히 부분적인 사례들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케케묵은 적반하장의 궤변을 오늘날까지도 계속 람발하면서 주권국가들로부터의 그 무슨 《위협》을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를 위한 명분으로 고착시키려고 획책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저들의 패권지향적인 우주군비증강책동을 정당화하고 《본토방위》의 간판뒤에서 우주군사화를 가속적으로 완성함으로써 전방위적령역에서 군사적우위를 선제적으로 점유하고 그에 의거하여 적수국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마음먹은대로 개시하자는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군사전략적목표이며 현 미행정부가 최우선시하고있는 《골든 돔》계획의 기본목적이다.
2.세계적판도에서 전략적군비경쟁을 가열시키고 우주전쟁의
잠재적위험성을 가속화하는 악성인자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수립구상은 핵보유국들의 안전상우려를 자극하여 전지구적인 핵 및 우주군비경쟁을 유발시킬뿐 아니라 우주를 잠재적인 핵전쟁마당으로 전변시키는 화근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강행으로 전지구적판도에서 전략적안정성이 흔들리고 군비경쟁이 가속화될것이라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는 미국의 무분별한 우주군사화책동으로 인해 새로운 전쟁마당으로 각일각 변화되고있다.
최근 미국의 어느한 우주회사는 미우주군이 《우주항공모함》이라고 일컫는 일종의 궤도운반기설계를 계획하고있으며 여기에 6, 000만US$를 투자하게 된다는데 대하여 발표하였다.
국제적으로 《우주항공모함》의 출현이 우주에서의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는 촉매제로 될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되고있는 현실은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이 초래하게 될 재앙적후과를 립증해주는 하나의 대표적실례로 된다.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의 또 다른 사례는 미우주군이 추진하고있는 《X-37B》무인우주비행선개발이다.
미국의 무인우주비행선 《X-37B》는 음속의 25배인 8, 500m/s에 달하는 비행속도와 연료보충이 없이도 우주궤도에 2년이상 머무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는바 최근에 진행된 7번째 우주비행에서 908일이라는 최장의 궤도비행시간을 기록하였다.
이는 《X-37B》가 2시간도 못되는 사이에 지구상 임의의 곳에 대한 폭격과 전략정찰을 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우주에 장기적으로 머물러있으면서 적수국들의 우주비행체들을 무력화시키는 주력수단으로 쓰이게 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X-37B》의 출현은 인류에게 지금까지 상상으로만 여겨졌던 우주전쟁의 현실적가능성을 련상해볼수 있게 해주는 불쾌한 인자로서 많은 우주전문가들이 《X-37B》가 세계에 제기하는 위협이 핵무기보다 못하지 않다고 평가하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미국이 추구하는 우주군사화책동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공격적색채가 농후한 미국의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축계획이 우주공간의 전장화와 군비경쟁위험을 격화시키고 국제안전 및 군축체계를 뒤흔들것이라고 하면서 심중한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국제문제전문가들은 《골든 돔》구상에 따르는 우주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배비가 《판도라의 함》을 여는것과 같은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제반 사실은 우주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이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념원에 배치되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이며 군사적대립과 충돌을 초래하는 촉매제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3.추종국들의 안전을 판돈으로 내건 군사적도박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이 주도하는 통합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외교, 안보, 기술적토대마련에 숱한 품을 들여왔다.
미국은 2016년부터 일본, 한국과 함께 이지스구축함들과 최신형무인기들을 동원하여 미싸일경보훈련, 련합탄도미싸일방위훈련, 해상미싸일방위훈련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미싸일요격훈련을 감행하여왔다.
2022년 12월 한국에 우주군부대를 내온 미국은 2024년 12월에는 일본의 요꼬다 미공군기지에서 일본주둔 미우주군을 발족시켰으며 2023년 12월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표적으로 하는 미일한사이의 실시간 3자미싸일정보공유체계를 정식 가동시키였다.
이는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통합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마련에 급급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이러한 기도는 현 미행정부집권이후에도 계속되고있는바 미국의 어느한 군사전문가는 현 미행정부가 전진배치된 미군과 동맹국들의 미싸일방위체계강화를 지시한것은 통합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계속 추구할것이라는것을 시사한다고 평하였다.
미국정책연구기관들도 미한량국이 다음세대 미싸일방위체계를 공동개발하기 위해 《골든 돔》미싸일방위협의체를 구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한국형미싸일방위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미국의 《골든 돔》구상과 일치시킬것을 주장하였다.
미국이 일본, 한국과의 통합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지속적으로 기도하고있는 목적은 명백하다.
지난 시기 미국은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를 한국에 배치하면 조선반도전체는 물론 지역의 전략적적수국들의 종심지역을 손금보듯 장악할수 있다는데 대해 숨기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의 통합이 지역에서 점증하는 미싸일위협에 대응할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며 동맹국들이 단거리로부터 장거리에 이르는 모든 종류의 미싸일위협에 다층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주게 될것이라고 여론화하면서 지역내 추종국가들이 미군의 미싸일방위체계에 편입되도록 강박해왔다.
그 리면에는 추종국가들과의 통합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을 통하여 미국에 대한 그들의 군사적예속을 더욱 심화시키며 지역나라들을 반대하는 공격행동이 개시되는 경우 추종국가무력을 미군의 군사작전에 용이하게 써먹으려는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공격성을 감안할 때 통합미싸일방위체계가 구축되는 경우 상기 체계에 인입된 나라들의 령토가 미국과 적대적으로 대치되여있는 나라들을 타격하기 위한 군사적발진기지로 되여 대응타격을 유발할수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통합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이 추종국가들의 안전을 판돈으로 내걸어서라도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대포밥, 총알받이로 써먹으려는 종주국의 무지막지하고 리기적인 심보에서 출발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4.미군수독점체들의 항시적호경기를 담보하는 리윤제공수단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계획에 무려 4, 000억US$를 탕진하였다.
지난 세기 80년대에 시작된 《별세계전쟁》계획실현을 위한 연구개발비가 랭전종식이후에도 계속 지출되여 약 320억US$의 자금이 투하되였다는 사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랭전과는 무관하게 세계제패전략의 종국적인 실현에 지향되여 강행추진되여왔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오늘날 우주분야에 지출되는 미국의 군비는 민수용우주개발비의 3배에 달하며 이것은 세계 모든 나라들의 우주관련 지출총액의 95%에 해당된다.
력대적으로 국민의 혈세로 충당되는 막대한 군비가 고스란히 미군부와 결탁된 군수독점체들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갔다는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어느한 미국언론이 밝힌데 의하면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는 무려 2조 5, 000억US$에 달하는 천문학적액수의 비용이 들것으로 추산되며 특정국가를 목표로 한 우주차단체계구성에만도 650개의 인공지구위성과 약 3, 000억US$가 소요될것이라고 한다.
현 미행정부가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1, 750억US$의 자금밖에 들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고있지만 얼마전 미국회예산국이 우주기반요격미싸일체계를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이 최대 5, 420억US$에 달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한 사실은 《골든 돔》구상이 력사상 최대의 군비증강계획으로 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이러한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는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축으로 가장 큰 금전적수익을 얻게 될 당사자는 다름아닌 미국의 대규모군수업체들과 우주기업들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력대적으로 미국정계와 심층적으로 얽혀있는 보잉, 록키드 마틴, 레이디온, 노스로프 그라만, RTX를 비롯한 미국의 거대군수독점체들은 막대한 재정적기부를 통해 미국의 정책작성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있으며 이것은 다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회귀하여 대독점체들의 금전적리윤을 계통적으로 올려주고있다.
최근 미우주군이 《골든 돔》계획을 추진할 경우 위성발사시장을 독점하다싶이 하고있는 사영우주회사 스페이스엑스가 가장 큰 수혜기업으로 될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이것은 워싱톤정가의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보편적사례로서 미국이 추구하는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가 미국에 《황금지붕》을 씌우기 위한것이 아니라 군수독점체들에 《황금소나기》를 부어주기 위한것임을 실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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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주공간에까지 뻗치고있는 《미국우선주의》는 공정한 국제질서의 근간을 뒤흔들면서 전세계를 군비경쟁의 심연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하고있다.
미국의 로골화되고있는 우주군사화책동으로 말미암아 각일각 불확실해지고있는 전지구적안전환경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도전까지도 확고히 제압할수 있는 독보적인 힘의 대칭으로써만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신뢰성있게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공간을 패권적목적에 써먹으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견결히 반대하며 모든 령역에서 가증되는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적위협에 대처하여 국가의 전략적안전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계속 행사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26일
평 양
米国研究所が全地球的な戦略的不安定と力の不均衡を招くミサイル防衛分野における「米国第一主義」について暴いた備忘録を発表
【平壌5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米国研究所は26日、米国の新たな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が米国が敵視する核保有国の戦略的安全を脅かし、米軍の攻撃的な軍事力使用をより容易にすることに目的を置いた危険極まりない「威嚇の発起」になるということを国際社会に知らせる備忘録を発表した。
備忘録によると、独善と傲慢、強権と専横の極致を成す「米国第一主義」の典型的な所産として戦略的敵国の弾道ミサイルと巡航ミサイル、極超音速ミサイルの攻撃から北米大陸を抜かりなく防御するという目標を掲げた「ゴールデン・ドーム」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想は、誰それの「威嚇」に備えるための「防備策」ではなく、米国の一極支配戦略を宇宙基盤軍事インフラの先制的構築によって裏付ける宇宙核戦争シナリオである。
備忘録は、主権国家に対する先制打撃を狙った米国の攻撃用兵器システムについて暴露した。
すでに宇宙を未来の戦場と定義した米国は、宇宙を支配する者が未来の戦争で勝利することができると公然と唱えながら宇宙軍事化策動に狂奔してきた。
こんにち、現米政府が唱えている「ゴールデン・ドーム」構想もやはり従来の宇宙支配戦略を温床とする今一つの宇宙軍事化企図の発想であり、全世界を核戦争勃発(ぼっぱつ)の悪夢の中に追い込んだ米国の犯罪的な過去の行跡の真相を見せる縮図である。
米国は歴代、本土に向かって飛来する敵国の核ミサイルの完璧な迎撃は、宇宙基盤迎撃システムの導入によってのみ実現されると主張し、自国の宇宙軍事化策動を正当化してきたし、本土防衛の口実の下、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自主的な主権国家を標的にし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に狂奔した。
米国が古びた盗人猛々しい詭弁をこんにちまでも濫発し続けて主権国家からのいわゆる「脅威」を自分らの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を現代化するための名分として固着させようと画策する理由は他にあるのではない。
自分らの覇権志向的な宇宙軍備増強策動を正当化し、「本土防衛」の看板の裏で宇宙軍事化を加速的に完成することで全方位的領域で軍事的優位を先制的に占有し、それに基づいて敵国に対する軍事的攻撃を意のままに開始しようとするのがまさに米国が追求する軍事戦略的目標であり、現米政府が最優先視している「ゴールデン・ドーム」計画の基本目的である。
備忘録は、世界的範囲で戦略的軍備競争を加熱させ、宇宙戦争の潜在的危険性を加速化する悪性因子について明らかにした。
米国の新たな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樹立構想は、核保有国の安全上の憂慮を刺激して全地球的な核および宇宙軍備競争を誘発させるだけでなく、宇宙を潜在的な核戦争の場に変化させる禍根である。
最近、米国のある宇宙会社は米宇宙軍が「宇宙空母」と称する一種の軌道運搬機の設計を計画しており、これに6000万ドルを投資することになると発表した。
国際的に「宇宙空母」の出現が宇宙での軍事的対決を激化させる触媒剤になりかねないという憂慮が増幅されている現実は、米国の宇宙軍事化策動が招くことになる災難的結果を立証する一つの代表的実例となる。
米国の宇宙軍事化策動のもう一つの事例は、米宇宙軍が進めているX37B無人宇宙飛行船の開発である。
X37Bの出現は人類にとってこれまで想像とされてきた宇宙戦争の現実的可能性を連想させる不快な因子として、多くの宇宙専門家がX37Bが世界にもたらす脅威が核兵器に劣らないと評価するのは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備忘録は、追随国の安全を賭けた米国の軍事的賭博について暴露した。
米国は2016年から日本、韓国と共にイージス駆逐艦と最新型無人機を動員してミサイル警報訓練、連合弾道ミサイル防衛訓練、海上ミサイル防衛訓練をはじめ各種名目のミサイル迎撃訓練を強行してきた。
2022年12月に韓国に宇宙軍部隊を設けた米国は、2024年12月は日本の横田米空軍基地で日本駐屯米宇宙軍を発足させ、2023年12月にわれわれのミサイル発射を標的とする米日韓のリアルタイム3者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を正式に稼働させた。
米国が日本、韓国との統合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を持続的に企図している目的は明白である。
その裏には、追随諸国との統合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を通じて米国に対する追随諸国の軍事的隷属を一層深化させ、地域諸国に反対する攻撃行動が開始される場合、追随諸国武力を米軍の軍事作戦に容易に利用しようとする企図が潜んでいる。
このような事実は、米国の統合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構築策動が追随諸国の安全を賭けてでも自分らの利益を実現するためのいけにえ、弾除けに利用しようとする宗主国の横暴非道で利己的な根性から出発した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賭博であることを物語っている。
備忘録は、米軍需独占体の恒常的好景気を裏付ける利潤提供の手段について指摘した。
こんにち、宇宙分野に支出される米国の軍費は、民需用の宇宙開発費の3倍に及び、これは世界各国の宇宙関連支出総額の95%に相当する。
現米政府は「ゴールデン・ドーム」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樹立に1750億ドルの資金しか掛からないと主張しているが、先日、米議会予算局が宇宙基盤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の構築にかかる費用が最大で5420億ドルに達する見通しだと発表した事実は、「ゴールデン・ドーム」構想が史上最大の軍備増強計画になるということを示唆している。
備忘録は、米国の露骨になっている宇宙軍事化策動によって刻一刻不確実になっている全地球的安全環境は現在はもちろん、未来の挑戦までも確固と制圧することのできる独歩的な力の対称によってのみ国家と地域の安全を信頼性あるものに保証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実証していると強調した。(記事全文)
뻐젓이 감행되고있는 엄중한 테로행위
5월 21일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제닌시를 시찰하고있던 외교단에 경고사격을 가하는 망나니짓을 저질렀다.《허가되지 않은 지역에 들어섰기때문》이라는것이다.사격을 받은 외교단성원들속에는 중국과 유럽동맹, 카나다, 인디아 등의 외교관들이 있었다고 한다.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테로행위를 서슴지 않는것이 유태복고주의자들이다.이제는 외교단성원들에게까지 총질하는 판이다.
이 사건으로 심각한 외교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
하지만 별로 놀라운것이라고 할수 없다.이스라엘의 력사자체가 침략과 전쟁, 테로로 얼룩져있기때문이다.
우선 가자사태가 보여주다싶이 이스라엘이 1년반나마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가하여 수만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고 가자지대를 거대한 집단무덤, 황량한 페허로 만든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국가테로행위이다.
1월 2일 무인기공격으로 하마스내부안전담당 책임자를 살해, 3월 4일 레바논남부에 대한 공습으로 히즈볼라흐의 한 고위지휘관을 살해, 3월 18~26일 하마스대변인과 가자지대의 하마스정부 책임자를 비롯한 여러 고위급관리와 중간급지휘관들을 암살, 4월 17일 레바논남부에 무인기공격을 가하여 히즈볼라흐의 한 고위지휘관을 살해, 5월 2일 가자지대 주민들을 위한 원조물자들을 싣고가던 배에 대한 무인기공격을 감행…
이것은 올해에 들어와 이스라엘이 《테로분자소탕》을 떠들며 저지른 테로행위들중의 일부이다.얼마전에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남부지역에 타격을 가하여 히즈볼라흐의 한 사령관을 살해하였다.히즈볼라흐와의 정화가 실행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만행을 감행하였다.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인간방패로 내몰고있는것도 명백히 테로행위이다.
이스라엘군은 저들이 구금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의 몸에 카메라를 부착시키고 하마스전투원들이나 위장폭탄이 있다고 의심되는 건물과 땅굴들에 총알받이로 내몰았다.심지어 어느한 주택에 뛰여들어 가족을 학살한 뒤 살아남은 미성년에게 수갑을 채우고 지뢰가 있을수 있는 곳으로 끌고다녔다.이것은 흉악테로범들을 릉가하는 악행으로서 이스라엘군의 인간증오사상, 살인마적인 악습의 집중적발로이다.민간인을 군사활동에 리용하거나 군사작전에 강제로 참가시키는것을 금지한 국제법이 이 살인마들에게는 안중에도 없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는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을 련결하는 네짜림통로라는것이 있다.지리적요충지인것으로 하여 이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니던 이 통로가 지금은 인간도살장으로 되였다.이스라엘군은 이 통로를 살해구역으로 선포하고 여기에 들어서는 사람들을 무작정 쏴죽이고있다.살인마들은 지어 은페된 방법으로 민간인들을 살해하고는 테로분자소멸수자로 집계하고있다.지금 이스라엘군내에서는 누가 더 많은 사람을 죽였는가 하는것을 놓고 경쟁이 벌어지고있는데 그가 누구이든 죽이고 《테로분자》로 몰아치우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이스라엘의 만행으로 가자지대에서만 1년반 남짓한 사이에 230여명의 기자들이 살해되였다.
이스라엘은 바로 이런 악의 본산, 테로왕초이다.(전문 보기)
사멸되여가는 렬도의 앞날을 예고하는 살인풍경
인간세계의 륜리도덕이 깡그리 말살된 일본사회에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살인범죄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지난 11일 지바시내에서 고령의 녀성을 칼로 찔러 죽인 중학교 3학년생이 체포되였다.
앞서 도꾜의 한 지하철도역에서 승객들에게 칼부림하여 부상을 입힌 43살 난 남성, 사이다마시에서 고등학교학생에게 칼을 휘둘러 살해한 25살 난 남성이 적발되였다.
문제는 살인범죄의 동기가 하나같이 자기의 불우한 처지에 대한 비관과 사회에 대한 불만이였다는것이다.
범죄자들은 《나는 사회의 최하층에 있다.》, 《부모의 학대로 인해 고통을 겪었다.》,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벗어나고싶었다.누구든 죽이려고 생각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일본의 한 언론은 자기의 처지에 대한 불만을 사회에 터뜨리는것과 같은 무차별적인 살상사건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자기의 인생길이 순조롭지 못한데 대한 울분을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습격하는것으로써 풀어버리려 하고있는것이다고 개탄하였다.
더우기 끔찍한것은 혈육끼리도 서슴없이 죽일내기를 하는 패륜적인 범죄행위들이 례상사로 되고있는것이다.
5월에 들어와서만도 아이찌현에서 사는 10대의 소년이 자기 조부모를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하였으며 지바현에서는 40대의 한 남성이 어머니와 녀동생을 목졸라 죽이는 소름끼치는 살인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도꾜도에서는 아들이 함께 살던 늙은 어머니의 목을 졸라죽이였다.
자기를 낳아 키운 부모에게, 피를 나눈 형제에게까지 서슴없이 달려들어 죽일내기를 하는 비극적참상은 다름아닌 부패한 일본사회의 특유한 살인풍경이다.
인간의 정신적타락이 한계를 벗어나고있는 일본에서 하나의 류행병으로 되고있는 살인범죄는 썩고 병든 사회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일단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사멸되여가는 렬도의 앞날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미국본토의 안전담보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적기도를 철저히 포기하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군부가 력대 최대규모의 군비증강을 기도하고있는 속에 자국본토에 대한 우리의 《위협설》을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방성 방위정보국은 5월 13일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요핵보유국들의 《미싸일위협》을 거론하는 보고서를 발표한데 이어 20일 공개한 《2025년 세계위협평가》보고서라는데서도 적수국들의 미국본토타격능력향상과 군사협력가능성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합동참모본부 의장, 북부군사령관, 인디아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한 미군부관계자들도 여러 계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우리 국가와의 전쟁발발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도발적언사를 서슴지 않고있다.
미행정부가 1조US$가 넘는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예산을 청구하고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공식 발표한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미군부의 우려스러운 언동은 다른 나라들의 이른바 《위협》을 구실로 타당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사상최대의 무력증강에 필요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려는 극히 패권지향적이고 모험주의적인 군사적기도의 발현이다.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정성의 불균형을 초래할수 있는 새로운 본토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선포한 미행정부는 앞으로 10년간 3대핵전략타격수단들을 전면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신형중력핵폭탄 《B61-13》의 첫 생산품을 내놓고 해상발사핵탑재순항미싸일과 《B61》핵폭탄계렬의 새로운 변종인 《B61-12》의 개발 및 배비를 급속추진하는 등 핵무기고를 전면적으로 확대갱신하기 위한 움직임을 배가하고있다.
지난 4월 한국주둔 미군사령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핵전쟁계획존재에 대해 공개한것을 비롯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핵에 의한 군사적우세로써 제압견제하려는 미국의 전횡이 더욱 로골화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현대화된 미국의 핵무력이 누구를 기본목표로 삼겠는가 하는것은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가 올해에 들어와 두번째로 되는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감행하면서 이를 21세기의 《위협》을 억제하고 동맹국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정기적이며 주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라는 적반하장식주장을 들고나온것이다.
이것은 행위 그 자체가 문제인것이 아니라 행위자가 누구인가가 문제라는 식의 강도적론리로서 저들의 과시성군사행동은 《방어용》, 《억제용》이며 우리의 정당방위적인 자위력강화는 위협으로, 도발로 된다는 비론리적인 사유방식의 집중적표현이다.
적수국들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밑에 대규모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군사력강화책동은 조선반도를 포괄한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측면에서 볼 때 또 하나의 위험신호로 되며 보다 불안정해질 안전환경을 예고해주고있다.
미국본토에 대한 《외부적위협》을 산생하고 지속적으로 자래우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부당한 군사적협박과 공갈, 군사력강화책동 그 자체이다.
미국본토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 확실한 방도는 무분별한 군사력확대에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적기도를 철저히 포기하는데 있다.
우리는 지역 및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는 미국의 핵군비증강을 엄정히 주시하고있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그 어떤 안보불안정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전쟁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앞으로도 적수국가들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군사적위협을 철저히 억제관리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이다.
2025년 5월 24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