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강력히 요구하는 아랍세계
지난 17일 제34차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아랍국가련맹성원국 지도자들과 외교관들, 지역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지난 3월 취약하게나마 유지되고있던 정화를 깨뜨리고 가자지대에 대한 침공을 재개하였다.미국의 비호밑에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이주시키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대량살륙과 파괴를 일삼고있다.바로 얼마전에는 5개 사단무력을 투입하여 가자지대를 전면봉쇄하고 대규모지상공격작전을 개시하였다.
가자지대뿐 아니라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레바논 등에도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이 가해지고있으며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것이 선차적인 의제로 되였다.의장국인 이라크의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격행위를 반대하는데서 아랍이 단합된 립장을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 수단, 레바논, 리비아, 예멘을 비롯한 아랍세계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팔레스티나문제가 아랍세계의 핵심적인 문제이며 지역의 안정에 있어서 관건으로 된다고 하면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고 1967년의 경계선에 기초하여 팔레스티나국가를 창건하는것 등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으며 이스라엘의 모든 비법적인 조치들과 행위들을 규탄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에짚트대통령은 지난 19개월동안 이스라엘이 가자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만행과 형언할수 없는 폭행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러한 행위들은 가자지대 주민들을 말살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까밝혔다.국제공동체가 가자지대에서의 인도주의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그는 호소하였다.
레바논수상은 이스라엘의 적대행위를 규탄하면서 레바논에 대한 공격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해 국제공동체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여개 아랍나라들을 망라하고있는 아랍국가련맹은 아랍세계의 단결과 발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데 힘을 넣어온 지역협력기구이다.
2023년 10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력침공이 시작된 이후 련맹은 여러 차례의 정기 및 긴급회의를 열고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살륙만행과 그를 비호하는 미국의 부당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지난해 바레인에서 진행된 제33차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에서도 가자사태가 주되는 안건이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최종성명에서 아랍국가지도자들은 가자지대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고통을 들씌우는 모든 적대행위들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국제사회가 도덕적 및 법적의무를 다하여 류혈을 막고 가자지대에 대한 자유로운 인도주의물자반입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또한 국제법에 저촉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강제이주를 반대한다는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성명은 모든 나라들이 가자지대의 복구 및 재건계획을 정치적으로, 재정적으로, 법적으로 지원해줄것을 호소하고 가자지대의 복구를 위한 기금을 설립할데 대한 주최국의 제안을 환영하였다.
아랍국가지도자들은 국제평화회의를 소집하고 두개국가해결방안을 리행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데 대한 팔레스티나대통령의 호소를 일치하게 지지하였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을 저지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아랍나라들의 노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과연 평화를 위한 행보인가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쏘도전쟁승리 80돐을 맞으며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일본이 력사문제에서 언행을 신중히 하며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일본내각관방장관은 전후 일본은 일관하게 자유, 민주주의, 법치를 옹호하였으며 세계의 번영에 공헌해왔다, 아직까지 군국주의와 계선을 똑바로 가르지 않았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 《평화국가》로서의 행보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다고 력설하며 반발해나섰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의 이 언동은 과거죄악은 물론 현행죄악마저도 가리우고 미화분식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패망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일본의 80년력사는 20세기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외곡하고 정당화해온 력사이며 군국주의를 재생시키면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에 대한 위협을 체계적으로 증대시켜온 력사이다.
패망후 10년도 안되여 《자위대》라는 벙거지를 쓰고 되살아난 《황군》은 랭전의 전 기간 미국의 군사적지배전략실현의 아시아돌격대로 날뛰였다.랭전종식이후 만전쟁, 9.11사건 등에 빗대고 지경넘어 해외파병의 뿌리깊은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였다.
패망에 대한 복수주의와 민족배타주의사상을 만연시켜 사회환경을 우경화에로 몰아왔다.군국주의의 상징인 《히노마루》와 《기미가요》가 국기, 국가로 공식화되였으며 전쟁과 무력보유를 포기한 《평화헌법》이 사문화되였다.
현시기 일본은 《전쟁을 할수 있는 군사대국》이라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있다.
오직 방위만을 한다는 《전수방위》, 다른 나라의 령역을 직접 공격하지 않는다는 《적기지공격능력의 불보유》, 국제분쟁을 조장하지 않기 위해 무기를 수출하지 않는다는 《무기수출금지》,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미만으로 억제한다는 《방위비제한》 등을 모두 내던졌다.이것들은 다 《평화국가》로서의 생색을 내는데 리용되던 간판들이다.
일본은 집단적자위권행사의 금지원칙을 허물어버리고 미국과 어깨겯고 지구상 임의의 곳에서 벌어지는 전쟁마당에 뛰여들려 하고있다.미국외의 다른 나라들과도 패를 무어 군사연습소동을 빈번히 벌리면서 지역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최근에만도 선제공격기도를 로골화하면서 사거리를 1 000㎞이상으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미싸일들의 실전배비, 잠수함발사형유도탄과 고속활공탄, 장거리순항미싸일 등의 개발 및 능력향상에 속도를 내고있다.지난 3월에는 《자위대》의 모든 무력에 대한 일원적인 지휘와 장거리미싸일들의 운용을 담당한 《통합작전사령부》를 조작한데 이어 련대급의 지상대해상미싸일부대를 증강하였다.
궁극적인 목적은 주변국들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으로 대륙침략의 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주변나라들이 일본의 광태를 엄정하게 주시하며 경종을 울리고있는것은 이 엄연한 현실때문이다.
일본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해 해외파병에도 《평화유지활동》의 보자기를 씌우고 안전보장관련법과 같은 전쟁법도 《평화안전법제》라고 명명하였으며 국가안전보장전략도 《적극적평화주의》에 기초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일본이 부르짖는 《평화》가 어떤것인가에 대해 력사적으로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20세기전반기에 일본이 아시아대륙을 침략할 때에도 《동양평화》를 위한것이라고 하였다.그로 하여 초래된것은 아시아가 류례없는 전쟁터로 변모되고 살륙과 파괴, 략탈의 란무장으로 전락된것이였다.
일본은 지금도 바로 그것을 추구하고있다.
다 찢어진 《평화국가》의 면사포를 뒤집어쓴 일본의 행보는 명백히 평화를 위한것이 아니라 대결격화와 전쟁국가완성을 노린 걸음이다.(전문 보기)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20일 유엔총회회의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전원회의라는것이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사이비《인권》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걸고드는 극악무도한 정치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이번 회의소집놀음을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명시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락인하며 준렬히 규탄배격한다.
유엔이 창립된 때로부터 80년,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70여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흘러왔지만 오늘과 같이 유엔이 주권국가의 제도전복을 꾀하는 특정세력들의 대결창구,모략과 날조의 활무대로 공공연히 도용되여본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적대국가들의 후원을 받는 《인권》사환군들이 더러운 생계를 부지하기 위해 꾸며낸 온갖 거짓과 날조자료들을 전제로 이번 회의가 소집되였다는 사실자체가 회의의 불법적이며 모략적인 성격을 론박할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적대세력들이 한줌도 못되는 인간오작품들까지 내세워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려 해도 공정한 국제사회의 평가가 달리 될수는 없으며 참다운 인권을 담보해주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절대로 허물수 없다.
묻건대 무상치료,주택무상제공,무료교육,교복과 학용품,젖제품무상보장 등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들이 법화되고 제도화되여 실시되고있는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
사회의 취약계층으로 불리우는 년로자들과 부모잃은 어린이들,장애자들이 국가의 보호속에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사는 나라,수많은 집잃은 수재민들이 수도에까지 올라와 특별귀빈대우를 받는 나라가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생존권과 교육권,발전권 등 보편적권리들을 명기한 세계인권선언과 국제인권협약들의 기준을 훨씬 릉가하는 수준의 인권이 향유되고있는 곳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매개 민족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다는 대의명분밑에 제정되고 지향되여온 국제규범과 질서가 패권세력들의 강권과 만용에 휘둘리워 여지없이 붕괴되여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인민의 평안과 복리수호는 오직 자기 스스로를 지켜낼수 있는 강위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이번에 적대세력들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여 가장 인민적이며 정의로운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함부로 중상모독한 일부 나라들의 악의적인 행위는 철저히 계산될것이다.
인권보호는 곧 국권수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부정하고 국가전복을 선동하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인권》모략책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국가와 인민의 존엄사수,진정한 인권보호를 위한 자기의 주권적권리행사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23일
평 양
朝鮮人権研究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5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権研究協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2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20日、国連総会の場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問題」を論議する総会なるものが招集された。
総会で米国と韓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はえせ「人権」謀略団体を押し立ててわが共和国の人権実状に悪辣(あくらつ)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極悪非道な政治的挑発行為を働いた。
朝鮮人権研究協会は、今回の会議招集劇を自主権の尊重と内政不干渉を明示した国連憲章と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わが国家の尊厳と自主権に対する重大な侵害とらく印を押し、峻烈(しゅんれつ)に糾弾、排撃する。
国連が創立されてから80年、世界人権宣言が採択されてから70余年という長い歳月が流れたがこんにちのように国連が主権国家の体制転覆を企む特定勢力の対決の窓口、謀略と捏造(ねつぞう)の活躍舞台として公然と盗用されたことはかつてなかった。
米国と韓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国家の後援を受ける「人権」手先が汚らわしい生計を維持するためにでっち上げたあらゆる偽りと捏造資料を前提にして今回の会議が招集されたという事実そのものが会議の不法的かつ謀略的な性格を論駁(ろんばく)する余地もなく実証している。
敵対勢力がひと握りの人間のくずまで押し立てていくら黒白を転倒しようとしても公正な国際社会の評価が変わるはずはなく、真の人権を保証する社会主義制度に対するわが人民の信頼を絶対に失墜させられない。
一つ聞くが、無料治療、住宅無償提供、無料教育、学生服と学用品、ミルク製品の無料供給など人民と子供の福祉増進のための施策が法化され、制度化されて実施されている国がどの国であるのか。
社会の脆弱階層と呼ばれる高齢者とみなしご、障害者が国家の保護の中で何の心配もなしに生きる国、家を失った数多くの水害被災者が首都にまで来て特別貴賓としての待遇を受ける国が果たしてどこにあるのか。
生存権と教育権、発展権など普遍的権利を明記した世界人権宣言や国際人権条約の基準をはるかにしのぐ水準の人権が享受されている所がまさ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ある。
それぞれの民族の自主権を尊重し、世界の平和と安全を守るという大義名分の下に制定され、志向されてきた国際規範と秩序が覇権勢力の強権と蛮勇によって余地もなく崩壊しているこんにちの現実は、国家の自主権と尊厳、人民の平安と福利守護はもっぱら自分を守ることのできる強い力によってのみ保証されるという哲理を改めて深く刻み付けさせている。
今回に敵対勢力に盲目的に追従して最も人民的で正義のわが国家社会体制をむやみに中傷、冒瀆(ぼうとく)した一部の国々の悪意的な行為は徹底的に計算されるであろう。
人権保護はすなわち国権守護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尊厳あるわが共和国の思想と体制を全面否定し、国家転覆を扇動する敵対勢力の極悪な「人権」謀略策動を絶対に座視しないであろうし、国家と人民の尊厳死守、真の人権保護のための自己の主権的権利行使に一層拍車をか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이 땅에 슴배인 피의 원한을 잊지 말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수안군계급교양관 강사들의 이동강의를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수안군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이동강의를 떠나는 강사들을 만나게 되였다.
들끓는 현실에 달려나가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계급교양관강사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싶은 마음으로 우리도 그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강사들이 도착한 곳은 군농기계작업소였다.
농기계부속품생산과 수리작업이 진행되고있는 군농기계작업소는 모내기철을 맞아 더욱 부글부글 끓고있었다.쉴참이 되자 로동자들이 현장에 모여앉았다.
관장 전애경동무가 미제의 만행을 보여주는 이동강의판을 펼쳐놓고 그들앞에 나섰다.
지금으로부터 75년전 이 땅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에 피맺힌 한을 남긴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는 그의 이야기에 이어 강사들이 출연한 시와 노래 《조국은 내 삶의 전부》가 로동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이어 또 다른 강사가 로동자들앞에 나섰다.
오늘날 우리들 한사람한사람이 지켜선 일터와 초소는 바로 계급적원쑤들과 판가리싸움을 벌리는 계급투쟁의 전호이다.감히 우리를 어째보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연습소동에 파렬구를 내고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해 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강사의 열렬한 호소에 로동자들은 주먹을 부르쥐고 노래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를 힘차게 부르는것으로 화답하였다.그들은 이동강의를 마치고 떠나는 강사들에게 미제침략자들에게 퍼부을 탄약을 생산하는 심정으로 농기계부속품생산과 수리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계급교양관으로 돌아온 강사들에게는 휴식이 없었다.다음날의 이동강의를 위한 준비로 누구나 바빴다.
다음날 아침 계급교양관강사들은 이동강의판을 메고 석담리로 발걸음을 다그쳤다.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원쑤놈들에게 희생된 당시 군녀맹위원장이였던 김재숙동지의 남동생인 김태덕로인도 그들과 함께 동행하였다.
석담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이 감행된 곳이였다.
우리가 현지에 도착했을 때 농장에서는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관건적고리인 모내기가 한창이였다.
강사들은 제3작업반으로 향하였다.그곳에는 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무고한 주민들을 가두어놓고 감옥으로 리용하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여있었다.
잠시후 모내기의 휴식참을 리용하여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이 그곳으로 모여왔다.
김태덕로인이 사람들앞에 비분강개한 모습으로 나섰다.
이윽고 그는 원한서린 건물을 가리키며 원쑤놈들의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고발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김재숙동지를 체포한 원쑤들은 악질빨갱이를 잡았다고 뇌까리며 집게로 손톱을 잡아뽑는 등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다가 그가 조금도 굽어들지 않자 사형장으로 끌어냈다.
최후의 순간을 앞두고 그는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그러자 원쑤들은 그의 목을 삽으로 쳐서 잘라버리고도 성차지 않아 그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질렀다.
비단 그만이 아니였다.전화의 나날 석담리에서만도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원쑤들의 손에 억울하게 희생되였다.…
이어 로인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에게 희생된 한 시인의 시를 읊었다.
…
우리 다시 여기서 살아 일어나리라
다시 일어나 부르고부르리라
우리의 진리이며 우리의 행복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강사들의 선창에 따라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의 힘찬 노래소리가 전야에 울려퍼지고 한 농장원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했다.
《나는 오늘 우리가 살며 일하는 이 땅에 얼마나 피절은 당부가 슴배여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습니다.쌀로써 온갖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켜갈 각오를 안고 앞으로 이 땅을 더 잘 가꾸어가겠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농장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단순한 영농사업으로만이 아니라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으로 여기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애국적헌신과 열정으로 이어가는 농업근로자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날로 로골화되는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파렬구를 내며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의 모습을 보았다.
혁신의 기상 넘치는 농장벌을 뒤에 남기고 또다시 이동강의의 길을 떠나는 계급교양관강사들과 함께 우리도 취재길을 이어갔다.
박춘근
착취자의 본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침략자들이 살판치는 땅에서 가난한 조선사람들이 살 곳이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해방전 황해도의 어느한 광산에서 있은 일이다.살길을 찾아 여기저기에서 모여온 막벌이로동자들은 집이 없어 버럭더미의 한쪽에 움막을 짓고 살았다.그속에는 열한명이나 되는 식구들과 함께 고향을 등지고 온 사람도 있었다.
그 움막이라는것은 누우면 하늘이 보이고 새벽이면 이슬이 방울져내리는 그야말로 짐승우리만도 못한 곳이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움막에 뜻밖에도 세금고지서가 날아들었다.
이게 웬일인가.집도 아닌 움막에 세금이라니?
그것은 돈밖에 모르는 광주놈이 고안해낸것이였다.
로동자들은 세금을 물지 못하면 거처지에서 쫓겨날 형편에 놓이게 되였다.그리하여 이제 다시 갈데도 없는 그들은 이를 악물고 광산일을 하였다.애어린 자식들까지 아버지를 따라 광산막장에 들어가 광차에 광석을 싣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했어도 돈을 벌기는 고사하고 굶기가 일쑤였다.
세금을 바쳐야 할 날이 지난 어느날 아침이였다.
개화장을 짚고 움막에 나타난 광주놈은 《래일중으로 돈을 바치지 않으면 막을 헐어치우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가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세금을 마련해보자고 누데기같은 옷가지라도 싸들고 시장으로 떠났고 그것마저 없는 로동자들은 아침일찍 광산막장으로 들어갔다.
한낮이 되였을 때였다.
갑자기 《굴이 무너졌다!》, 《사람 살리시오!》 하는 비명소리가 울려왔다.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달려갔을 때 갱입구에는 광주놈이 뻗치고서있었다.
광주놈은 호주머니에 손을 찌른채 무너진 갱을 그대로 페갱해버리겠다고 씨벌여댔다.
격분한 로동자들은 광주놈을 때려엎고 무너진 갱으로 들어가 사람들의 시신을 밖으로 내왔다.
온 광산마을이 울음바다가 되여버렸다.하지만 아무리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조선사람들의 운명은 이렇듯 비참하였다.(전문 보기)
일제의 야수적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온성군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찍음
무모한 단계에 들어선 령토강탈책동
며칠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전면봉쇄하고 지상공격작전을 개시하였다.
《기데온의 전차》로 명명된 이번 군사작전에는 5개 사단이 투입되였으며 이미전에 벌써 병력보충을 위한 대대적인 예비역동원이 진행되였다.
이전과 같은 양상의 군사작전이 아니다.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가자지대 전체 령토를 통제하려고 한다, 이것이 목표이다고 주장하였다.이스라엘군 대변인도 보도발표모임에서 작전의 일환으로 지역을 분할하고 주민들을 이주시켜 가자지대에서 통제권을 확대강화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규모적인 군사작전의 재개로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고 이 지역을 완전히 가로타고앉으려는 흉심을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내놓았다.
이스라엘은 국가로서의 흉체를 드러낸 첫날부터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강점할 야망을 품고 전쟁도발에 골몰하여왔다.
현세기에 들어와 이스라엘의 책동은 더욱 로골화되였다.의도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는 그를 구실로 팔레스티나에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들이대군 하였다.쩍하면 하마스를 소탕한다는 간판을 들고 가자지대를 봉쇄하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살륙전을 벌렸다.팔레스티나가 좋든싫든 유태인정착촌확장을 계속 강행할것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추방놀음을 벌리기도 하였다.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봉쇄완화》조치라는것을 내놓고 회담마당에 나서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다 세계를 속여넘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였다.팔레스티나가 도저히 접수할수 없는 조건을 내놓고 의도적으로 장애만 조성하였는가 하면 불도젤까지 동원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들을 밀어버리였다.이에 항거해나서면 무력을 들이밀어 가차없이 진압하고 더 강도높은 봉쇄로 세계의 민심에 도전해나섰다.
이제는 그것이 도수를 넘어섰다.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를 아예 말살하고 병탄해버릴 작정을 하고 달라붙었다.
대상이 살림집이건 병원이건 가리지 않고 야만적인 공격을 가하여 숱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있다.
지난 4월 이스라엘은 가자북부의 쟈발리야피난민수용소에 있는 한 병원을 공습하여 9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19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였다.
최근에도 이스라엘공군은 공중타격으로 단 하루동안에 146명을 살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절멸시키는데 주력하고있다.
이번에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지상공격작전을 개시한것은 그 연장선이다.
이미전에 이스라엘군의 고위인물들은 민간인들과 하마스성원들을 구별하지 말고 팔레스티나인들을 사살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령토강탈을 노린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비호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의 머리우에 쏟아붓고있는 폭탄과 포탄, 미싸일들은 다 미국이 대준것이다.
미국은 해마다 이스라엘에 막대한 군사원조를 주었으며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령토팽창야망을 부추겨왔다.
2023년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 후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힘의 정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막대한 자금과 살인무기들을 대주었다.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반인륜적만행을 비호조장하고 즉시적인 정화요구가 담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안에 여러 차례 거부권을 행사하였다.이스라엘에 170억US$이상의 군사원조를 제공하고 살륙만행을 지시한 주범을 국회에 초청하여 박수까지 쳐주었다.
미국의 지지는 이스라엘에 힘을 실어주고 그들이 거리낌없이 공공연한 령토병탄의 길에 나서게 하였다.
지금까지 팔레스티나인들이 걸어온 수난의 력사적로정과 최근시기의 사태발전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과 그를 비호하고있는 미국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시키지 않고서는 팔레스티나와 중동지역의 평화가 이룩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국민의 정치》가 아니라 특권층의 정치이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떠들면서 입버릇처럼 외워대고있는것이 있다.서방식민주주의가 특권계급과 계층의 리익만을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정치인과 민중이 일체적인 감정속에 융합되는 통합성에 기초한 정치》라는것이다.요컨대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자신의 정치》라는것이다.
하지만 그 《국민의 정치》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의 정객들이 국민에는 전체 주민이 포함된다고 하고있지만 사회가 리해관계를 달리하는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는 권력을 틀어쥔 특권부유층의 리익을 옹호하기마련이다.초계급적인 순수한 정치라는것은 있을수 없다.국민이라는 말을 쓴다고 하여 자본주의의 반인민적정체를 숨길수는 없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의 정치》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반동적인 정치이다.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치가 진정한 인민의 정치로 되자면 국가가 광범한 근로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워야 한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이와는 정반대의 정치가 실시되고있다.근로대중의 의사가 정책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소수 특권층의 의사가 국가의 정책으로 되고있다.모든 정책이 철저히 독점재벌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시행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극대화하는데 복종지향되고있다.
원래부터 서방의 정객들이 념두에 둔 국민은 근로인민대중이 아니였다.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의 특권층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정당들이 엇바꾸어가면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강령》이라는것을 내흔들면서 평민을 위한 정치를 할것처럼 수선을 떨고있지만 하나의 정치적사기극에 불과하다.
이 나라들에서 정권을 장악한 정당들은 신통히도 독점자본가들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실지로 정치를 하는것은 정당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이다.그들은 저들의 리익을 대변할수 있는 정당들에 반동정치의 멍에를 메우고 자본주의마차를 몰고있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민주, 공화 량당이 치렬한 경쟁놀음을 벌려 권력을 차지하고있으며 이것은 제도화되였다.얼마 안되는 군소정당들은 민주, 공화 두 정당옆에 나란히 설 엄두를 내지 못한다.이 소규모의 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주, 공화 량당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
결국 미국에서는 다수가 아니라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책만이 결정되고있다.
총기류범죄를 막지 못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미국에서 살인을 비롯한 흉악범죄가 계속 급증하고 사회에 공포와 불안이 만연되고있는것은 주요하게 총기류가 범람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총기류휴대를 승인한 법을 페지하고 총기류금지법을 채택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여왔다.하지만 그와 련관된 법안이 언제한번 국회에 상정된적이 없다.총기류범죄로 하여 사람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것보다 무기판매로 폭리를 얻고있는 무기생산업체들의 리익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정치는 정객들의 유희에 지나지 않으며 이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를 멀리하게 하고 혐오감만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인민대중을 배제하고 소수 특권층의 리익만을 위한 정치가 진정한 국민의 정치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의 정치》는 인민대중에 대한 독점자본가들의 정치적억압과 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
정치가 인민대중을 위한 정치가 되자면 그들자신이 정치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인민대중이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게 하는 정치라야 인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라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특권층이 정치적지배권을 틀어쥐고 근로대중의 정치적자유를 유린하고있다.근로자들은 자기의 정치적의사를 발표할수 있는 가장 초보적인 권리마저 가지고있지 못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선거와 의회제를 통해 사람들이 자기의 의사를 표명하고 정치에 자유롭게 참가하는것처럼 광고하고있다.허위이며 기만이다.
서방나라들에서 권력은 극소수 특권층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다.미국의 대독점재벌이였던 듀폰이 대아메리카는 자기들의 소유물로서 미국이라는 국가는 독점재벌을 떠나서 존재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선언하고 미국대통령이였던 죤슨이 대독점재벌들이 미행정부의 주주이고 자기는 그들의 대변자이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권력은 독점재벌들의 리익만을 보장하는 반인민적독재실현의 수단으로 존재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에게 정치적자유를 절대로 주지 않는다.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와 폭압무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근로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사람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주시하고있으며 언론, 출판,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을 일삼고있다.이에 대해서는 《민주주의》가 실현되였다고 하는 미국의 현실이 잘 보여주고있다.이 나라에서는 정부가 국민들의 생활을 감시하는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있으며 법집행성원들은 수색령장이 없는 상태에서도 마음대로 뒤지고 조사하고있다.미국의 뉴욕경찰국이 지난 10여년간 공공집회를 감시하고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그 관계자들을 추적하였지만 이러한 행위는 아무런 책임추궁도 받지 않았다.
미국은 말그대로 근로대중의 사회정치활동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폭정국가, 독재왕국이다.특권층은 겉으로는 정치활동의 자유에 대해 떠들지만 일단 저들의 통치에 방해가 된다고 여겨질 때에는 독재의 칼날을 서슴없이 휘두르며 사소한 정치활동도 허용하지 않는다.미국에는 독재통치를 뒤받침하는 폭압기구에 종사하는 인원만 해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자유의 녀신상》을 세워놓고 사람들에게 모든 자유를 보장해주는 표본국가처럼 행세하는 미국이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독점재벌들을 위한 군사경찰국가로 더욱더 파쑈화되여가고있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의 정치》라는것은 독점재벌들의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 황금만능의 금권정치이다.
참다운 민주주의정치는 결코 돈으로 하는것이 아니다.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인민의 의사이며 금전과 바꿀수 없는것이 바로 정치적권리이다.돈에 의해 좌우되는 정치는 사실상 진정한 인민의 정치가 아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곧 권력이고 정치이다.정치를 하는것은 대통령도 국회도 아니다.실제적인 지배자는 돈이다.금력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결정한다.자질과 능력이 없고 무능해도 또 폭군이라고 해도 돈만 있으면 대통령으로 될수 있다.서방세계에서 돈만 있으면 늪가의 오리도 대통령으로 될수 있다는 말이 나돌고있는것이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에서는 선거때마다 막대한 돈이 탕진되고있다.2020년의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만 보아도 2016년의 2배, 2008년의 3배에 달하는 무려 140억US$의 자금이 지출된것으로 하여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우고있다.선거전에 필요한 막대한 돈은 독점재벌들에 의해 충당되고있다.
독점자본의 재정적후원을 더 많이 받아야 대통령으로도 되고 여당으로도 된다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미국의 엄연한 현실이다.
미국에서는 돈이자 국가정책이고 정치이다.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정치평론 및 사회활동가 노암 촘스키가 말한것처럼 정책작성에 대한 미국인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억만장자들의 돈이 만들어낸 권력이 그들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미국의 정객들은 독점자본가들의 손아귀에서 움직이는 정치시녀에 불과하다.미국의 법령과 결정이란 모두 극소수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위해 만들어지고있다.대독점재벌들에게 일확천금을 안겨주기 위하여 군사예산 등을 작성하고 근로대중에게서 짜낸 고혈의 산물인 세금으로 그것을 충당하고있는것이 미국정치의 진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의 특권층을 위한 《국민의 정치》는 필연코 절대다수의 리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서방나라들은 한때 위선적으로나마 실시하여오던 《복지》정책들을 내던지고있다.리유는 오직 하나 《복지》정책들이 정치적통제주인 대독점체들의 리윤을 감소시킨다는것이다.
근로자들의 생명권과 로동권, 사회적약자들의 생존권이 《민주주의적합의》의 결과로 가볍게 무시당하고있다.억만장자들이 변태적인 생활과 동물적인 향락을 위하여 하루에도 수백만US$씩 탕진하고있을 때 수천만의 극빈자들은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헤매고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다.숱한 사람들이 돈없는탓으로 치료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병마에 쓰러지고있다.
미국에서는 수백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미당국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이 나라에는 4 000만명이상의 빈곤자가 있다.매일 밤 적어도 50만명이 고정적인 거처지가 없이 떠돌아다니고있으며 6 500만명이 비싼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있다.
언제인가 뛰르끼예의 안보전문가 페킨은 《미국의 사회적조건이 겉보기에는 훌륭한것같지만 속안을 들여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집도 없고 교육도 받지 못하고있으며 약 1 000만명이 당장 굶어죽을 처지에 있다.》고 말하였다.
바로 이것이 《국민의 정치》를 표방하는 서방세계의 실상이다.
참다운 인민의 정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인민의 리익이 우선시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전문 보기)
자본의 악페를 반대하는 투쟁은 계속된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중적인 파업과 항의시위가 계속 이어지고있다.
1월 13일 벨지끄전역에서 대규모적인 파업이 일어나 항공 및 철도운수가 마비되고 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근 50%의 비행기편이 취소되고 제한된 대수의 렬차만이 운영되였으며 수도의 공공운수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이틀후인 1월 15일 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 철도운수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과 관련한 협상이 결렬된데 항의하여 파업을 일으켰다.그들은 당국이 로조의 제안을 무시하고 부당한 의사를 강요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개선에 관심을 돌릴것을 요구하였다.파업으로 수백편의 렬차운행이 지연되거나 취소되여 혼란이 조성되였다.
2월 13일 벨지끄의 브류쎌에서는 약 6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당국의 반인민적인 개혁정책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리였다.그들은 당국이 개혁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전국적인 총파업을 포함한 항의투쟁을 고조시켜나갈 립장을 밝혔다.
그리스에서는 2월 28일 전국적으로 수십만명이 파업과 가두항의시위에 떨쳐나섰다.이 투쟁은 최근 몇해사이에 그리스에서 일어난것들가운데서 그 규모가 가장 큰것이였다.
3월 도이췰란드와 벨지끄 등지에서 격렬한 파업투쟁이 일어났다.
도이췰란드에서는 13개 비행장의 종업원 등 항공운수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항의투쟁을 벌리였다.벨지끄에서도 수많은 교원들이 로조설립승인과 임금인상을 요구하여 파업에 나섰다.
4월 5일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쎌로나 등 에스빠냐의 각지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살림집문제를 외면하고있는 당국을 규탄하여 거리에 떨쳐나왔다.지난 10년동안에 이 나라에서 집값은 44%, 집세는 평균 2배로 폭등하여 국민들의 불만과 사회적불안이 커가고있다.부자들의 리익만 우선시하며 집문제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의 처지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시위현장들에서 세차게 울려나왔다.
4월 9일 그리스에서는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총파업이 벌어졌다.병원과 학교들이 페쇄되고 교통운수가 마비되였다.파업에 참가한 의사, 교원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은 생계비가 계속 뛰여오르고있지만 당국이 근로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응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항의하였다.특권계층의 복리를 위한 희생물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개선에 관심을 돌릴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4월 5일에는 미국전역에서 대규모적인 항의시위가 진행되였다.
전국의 1 400여개 지역에서 일어난 시위들에는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그들은 당국이 구조조정과 예산삭감의 구실밑에 일자리를 대대적으로 축감하며 자기들의 생존권을 짓밟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어 19일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규탄하는 항의시위들이 또다시 벌어졌다.워싱톤과 뉴욕, 시카고에서 대규모시위들이 전개되였으며 각 주의 크고작은 도시들에서도 시위행렬이 이어졌다.시위참가자들은 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 부당한 경제, 보건정책들을 실시하는 당국을 신랄히 규탄하였다.정부의 정책들은 근로대중이 아니라 1%의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것이라는 울분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외신들은 최근 미국에서 이런 항의행동이 일상사로 벌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5.1절을 맞으며 근로자들의 항의투쟁은 더욱 고조되였다.특히 자본주의의 아성인 미국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일제히 벌어졌다.워싱톤과 뉴욕, 로스 안젤스시를 비롯한 전국도처에서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거리들에 떨쳐나와 부유층을 위한 정책을 일삼으면서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하나의 투쟁-로동자들이 단결한다.》라고 쓴 프랑카드와 선전화를 들고 거리로 달려나온 로스 안젤스시의 근로자들은 당국의 불공평한 로동정책을 반대하고 공정한 임금지불과 대우, 안전한 취업환경보장 등을 요구하였다.뉴욕에서 교원련맹과 간호원협회를 비롯한 수십개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항의집회는 부당한 경제, 교육, 이주민정책에 매여달리는 행정부의 악정을 성토하는 마당으로 되였다.이날 주의 다른 도시들에서도 항의집회들이 있었다.
지난 16일 미국 뉴져시횡단렬차 기관사들의 파업투쟁이 일어났다.전날 진행된 회사측과의 협상에서도 아무런 합의도 이룩되지 않자 격분한 기관사들은 파업에 돌입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투쟁이 그칠새 없다.《만민평등》의 기만성, 반동성을 낱낱이 폭로하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자본주의가 초래하는 온갖 재난과 사회적악페에 대한 원한과 울분의 표시이다.(전문 보기)
근로대중의 모습에 비낀 두 제도의 판이한 현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
근로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사회의 모든것이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은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올해 5.1절을 맞으며 우리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누려가는 근로자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왔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찾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명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을 축하해주고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도 하면서 그들모두가 오늘의 증산투쟁에서 사회주의근로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적극 고무해주었다.
전국각지의 극장과 야외무대들에서는 근로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이 펼쳐져 명절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이 땅에 펼쳐진 5.1절의 환희로운 풍경, 이것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성실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근로인민대중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그대로였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어떠했던가.
올해 5.1절을 맞으며 미국전역에서는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일제히 벌어졌다.
수도 워싱톤과 뉴욕, 로스 안젤스를 비롯한 전국도처에서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거리들에 떨쳐나와 부유층만을 위한 정책을 일삼으면서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시위자들은 현 행정부가 극소수 억만장자들의 리윤을 우선시하고 자본가들이 로동자들을 무제한 착취할수 있는 조건을 지어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뉴욕에서 교원련맹과 간호원협회를 비롯한 수십개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항의집회는 부당한 경제, 교육, 이주민정책에 매여달리는 행정부의 악정을 성토하는 마당으로 되였다.집회참가자들은 당국이 교육부문에 대한 자금지출을 막고 로조를 공격하고있으며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공포와 폭력을 사용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이것은 근로자들을 상대로 한 전쟁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렇듯 올해 미국에서의 5.1절은 경축의 날이 아니라 근로자들이 온 하루동안 거리들에 떨쳐나 로동과 삶의 권리를 유린하는 반동적인 지배층에 대한 저주와 규탄, 항거로 쌓이고 맺힌 울분을 토로하는 투쟁의 날, 분노의 날로 되였다.
미국만이 아니다.
당국의 악정과 자본의 전횡에 항의하여 수많은 근로자들이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지금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자주권과 생존권을 요구하여 벌리는 근로자들의 항의행동과 시위들이 끊길새 없다.
이것은 근로대중의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악페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모든것이 극소수 특권층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그야말로 초보적인 생활조건조차 보장받을수 없는 막다른 처지에 놓여있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항시적으로 일자리를 떼울 걱정이 더 큰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의 이러한 심리를 리용하여 로동강도를 더욱 높이면서 고률리윤을 짜내고있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로동자체가 고된것으로 되고 수많은 근로자들이 육체적, 정신적불구자로 되고있으며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먹고살기 위해 구걸을 하거나 범죄의 길로 서슴없이 들어서고있다.
집문제도 마찬가지이다.번쩍거리는 호화주택과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서방세계의 《문명》을 뽐내듯 즐비하게 늘어서있지만 그것은 모두 돈많은자들을 위한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는 집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움직이는 천막도시》가 수두룩하다.그 거주자들은 당국의 항시적인 박해의 대상으로 되고있다.그들을 중심구역에서 몰아내기 위해 자극적인 악취가 나는 쥐약을 뿌려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일도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대중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집을 받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며 그들에게는 제집을 가져보는것이 평생소원으로 되고있다.집값을 마련하기 위해 한평생 뼈빠지게 일하고있으나 워낙 집값이 엄청나게 비싼데다가 그마저 날이 갈수록 뛰여올라 제집은커녕 세집값을 마련하는것마저 하늘의 구름잡기만큼 어려운데 어떻게 평범한 근로자가 제집마련의 꿈을 이룰수 있겠는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근로자들과 반인민적제도의 희생물로 되여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의 처지는 이처럼 극적인 대조를 이루고있다.
판이한 두 현실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근로인민대중의 삶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품은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뿐이라는것을.(전문 보기)
전쟁과 대결로 파멸에서 벗어나려는것은 제국주의의 상투적수법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상을 목격하고있다.새로운 대전발발의 위험성을 키우는 지정학적위기들이 도처에서 발생하고있으며 국제평화와 안전은 물론 인류의 각 활동령역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중동과 유럽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이 야기시킨 모순과 대립이 폭발의 림계점을 벗어나 참혹한 전쟁과 파국적인 재난으로 번져졌다.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전란이 확대되고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가자지대는 페허가 되였으며 레바논과 그 주변나라들도 전쟁터로 화하였다.유럽에서도 총포소리가 끊기지 않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중동과 유럽에서 격화되고있는 무장충돌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침략적인 군사쁠럭이 확대강화되고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이 동원된 쌍무 및 다자적인 핵전쟁연습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지역에는 어느 시각에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세계의 안전환경은 말그대로 악화일로를 걷고있으며 이 행성은 대결과 전쟁의 란무장으로 되였다.
의도적으로 정세를 격화시키면서 대결과 전쟁을 불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의 수렁에서 헤여나보려고 발악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때문이다.
제국주의는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나 막다른 골목에 직면하였다.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라고 세계를 기만하여온 제국주의가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들었다.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이 통하지 않고있다.지난 시기 그들은 군사적힘을 등대고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의사를 제멋대로 내리먹이였다.하지만 지금은 적지 않은 나라들이 힘을 키우고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더우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력구도의 변화는 그들의 지위를 매우 위태롭게 하고있다.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국이 지역의 강국들과 정치, 경제, 외교, 군사의 각 방면에서 대결하면서 이 나라들을 제압하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규합해나섰지만 이미 불리하게 기울어진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였다.
미국을 위시로 하여 결탁된 서방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변화가 보이고있다.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저들의 경제적리익을 위해 동맹국들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있다.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산에네르기를 높은 가격으로 강매한데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서슴없이 로출시키고있다.
유엔무대에서 미국의 말이 내리먹지 않고있다.가자사태발생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들이 여러 차례나 제출되였다.미국이 세계의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미국이 세계제패의 중요한 전략적기둥으로 삼고 만능으로 여기고있는 군사력도 아메리카제국을 받쳐주지 못하고있다.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황급히 철수하고 탈리반에 권력을 고스란히 넘겨준것은 미국의 군사적힘이라는것이 허세에 불과하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미국이 패권야망실현을 위해 세계 각지에 무력을 전개해놓고있으나 뜻대로 되는것은 거의나 없다.오히려 적수들만 많이 만들고있다.악의 근원인 미국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나라들이 날로 증대되여가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대내적으로도 심각한 위기속에서 허덕거리고있다.
국가채무, 재정적자가 늘어나 경제가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치닫고있다.미국의 국가채무는 이미 35조US$를 넘어섰다.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
서방정객들 누구나 경제문제를 론하고있는데 공통점은 경제가 침체상태에 있다는것을 인정한 기초우에서 그 무슨 위기극복방도에 대하여 운운하고있는것이다.그러나 제도가 달라지지 않는한 그 누가 권력을 잡아도 경제위기를 절대로 수습할수 없다.날이 갈수록 실업률과 통화팽창률이 상승하고 빈부격차가 더욱 심화되고있는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의 다극화추세도 낡은 국제관계구도와 질서를 허물며 제국주의의 몰락을 촉진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략탈적인 질서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를 지향해나가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지역간련합을 강화하고 자주적인 국가들과의 련대협조에 힘을 넣고있다.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제국주의자들의 수법은 통하기 힘들게 되였다.
제국주의는 자기 력사에서 매우 첨예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고있다.파멸이라는 운명이 그들을 기다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위기에서의 출로를 대결과 침략전쟁에서 찾고있다.전쟁과 대결로 파멸에서 벗어나려는것은 제국주의의 상투적수법이다.
서방세계에서 끊임없이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는 제국주의로 하여금 경제를 군사화하고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대결정책과 전쟁을 강행하면 민심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고 국가의 군수주문에 의하여 일시적으로나마 판로를 얻을수 있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제국주의는 더욱더 침략과 전쟁정책에 매달리게 된다.
원래 제국주의는 위기에 처할수록 그 반동성과 침략성이 강화되고 자기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하여 발악하는 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을 때마다 침략전쟁을 일으켰다는것은 력사가 증명해주고있다.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것도 그렇고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진것도 그렇고 다 자본주의나라들의 정치경제적위기가 그 원인으로 되였다.1950년대에 조선전쟁이 일어나게 된것도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과 관련되여있었다.
그후에도 제국주의자들은 지속되는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세계도처에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2001년까지 153개 지역에서 248차례의 무장충돌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미국이 일으킨것은 201차례로서 약 81%를 차지하였다.전쟁을 위해 미국은 전세계에로 군사적촉수를 뻗치였다.적어도 8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백개의 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2001년이래 80여개 나라에서 《반테로》의 미명밑에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미국은 막대한 리익을 챙기였다.미국원유회사들이 중동에서 기업을 확대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고 만전쟁과 이라크전쟁 등을 통해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다스려 저들의 에네르기안전을 공고히 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제국주의책략가들은 군사적팽창을 통해서만 국가의 정치경제적안전이 수호될수 있으며 위협을 통해서만 다른 나라들을 굴복시킬수 있다, 대결과 전쟁만이 위기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도이다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그들은 전쟁을 생명선으로 여기고있다.
프랑스력사학자 또마 라비노가 《전쟁은 미국의 력사에서 불가분리적인 한부분으로 되였다.미국이 건국초기부터 줄곧 전쟁을 해왔다고 하기보다는 전쟁자체가 미국을 만들었다고 하는것이 나을것이다.미국이 벌린 전쟁에 의해 오늘의 미국이 태여났으며 미국이 벌리는 전쟁에 의해 미래의 미국이 만들어질것이다.》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되고있는 오늘 자기의 침략적본성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국제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군사비를 대폭 증강하고 첨단무장장비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미국의 군사비는 미국 다음가는 9개 나라의 군사비총액을 넘어섰다.2025회계년도 군사예산은 정부의 재정지출의 12%로서 다른 나라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미국은 전쟁을 위해 군사동맹을 확대하고 추종세력들과 군사연습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미태평양사령부는 2011회계년도에 미군과 동맹국들의 무력이 참가한 146차례의 군사연습을 주도하였으며 나토는 2020년에 88차례의 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그후에도 미국과 추종세력들사이의 불장난소동의 회수는 부쩍 증가하였다.
나토팽창의 행보가 멈춰서지 않고 그 세력권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확대되고있다.최근년간 이 지역에 쿼드, 오커스와 같은 쁠럭을 조작한 미국은 지역내에서 동맹체계의 다각화를 추구하면서 일체화된 하나의 거대한 군사동맹을 만들어내려 하고있다.
미국은 고의적으로 정세격화와 대결을 조장시키고 하수인들을 돌격대로 내모는 대리전쟁까지 벌리고있다.피는 남이 흘리게 하고 저들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이 상투적인 수법은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중동전쟁을 비롯한 여러 국부전쟁에서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지금도 미국은 유럽에서 우크라이나를 내몰아 대리전쟁을 강행하고있다.무력을 공개적으로 충돌지역에 파견하지 않고 많은 군사원조와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전장국면을 조종하고있다.실질적으로 전쟁에 참가한것이나 같다.우크라이나에 숱한 군사원조를 주고 무장장비도 전장형세와 우크라이나의 수요에 맞게 계속 발전시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경제의 군사화와 대결과 전쟁정책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서방세계의 경제전반이 군사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광란적인 책동도 결코 자본주의세계를 위기에서 구원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이 발악할수록 그에 비례하여 자주적인 국가들의 전쟁억제력도 커지게 되여있으며 그만큼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의 멸망은 더욱 가속화되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착취와 탐욕은 자본주의의 변할수 없는 속성이다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계에서 자주적인 생활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리상이며 념원이다.
그 실현을 위해 근로대중은 막대한 대가를 치르며 끊임없는 투쟁을 벌려왔다.
인민대중의 피어린 투쟁에 의하여 력사는 끊임없이 전진하였으며 그 과정에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가 이 행성에 출현하였다.
하지만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략탈하는 자본주의는 아직도 남아있으며 착취계급은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먹는 마지막기생충으로 존재하고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물질적부의 생산도 지난 시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장성하고있지만 《풍요한 사회》라고 하는 서방세계에서는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고있다.
한때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더욱더 많은 생산공정이 정보기술에 의한 능률적인 생산공정으로 바뀌여지면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급속히 늘어나 사람들의 생활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즉 자본가와 근로자들사이에 《평등한 협력관계》가 이루어지고 생산물의 분배도 그에 따라 달라져 빈부의 차이가 줄어들것이라는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오늘 서방세계에는 정반대의 현상이 펼쳐졌다.수많은 근로자들이 굶주림과 빈궁속에서 허덕이고있으며 류랑걸식하는 사람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집단자살하는 참극까지 빚어지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발전과 번영》을 자랑하는 서방7개국의 실태는 더욱 한심하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근원은 다른데 있지 않다.
끝없이 부풀어오르기만 하는 자본가들의 탐욕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활하고 악랄한 착취에 있다.
자본가들의 탐욕에는 끝이 없다.그들은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확대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그래야만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는것이 자본가들의 생활론리이다.
착취와 탐욕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자본주의의 속성이다.
서방세계에서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흡혈귀적인 탐욕은 근로대중을 빈궁에 몰아넣는 주요원인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시장을 확대하는것으로 리윤률을 높이고 자본을 증식해나가는 체제이다.
그런데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시장의 확대는 사실상 불가능한것으로 되였다.상품시장과 자본투하지가 한계에 부닥치게 되여 자본주의나라들은 협소한 시장용량으로 허덕이고있다.
적지 않은 자본주의나라들이 판로가 막혀 생산을 줄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서방세계에서는 생산을 서로 제한하도록 하기 위한 심각한 싸움이 벌어지고있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생산을 제한하다보니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경제는 하강선을 긋게 되여있다.
원래 리윤률저하는 자본주의발전의 합법칙적결과이다.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
폭력적방법으로 농민들을 토지에서 떼내여 무산자로 전락시키고 류혈적인 방법으로 그들이 자본의 규률에 복종하게 만들었다.아메리카의 토착민들에 대한 살륙, 아프리카에서의 흑인사냥,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정복과 략탈로 방대한 화페자본을 축적하였다.
자본주의렬강들은 식민지쟁탈전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대한 지역을 분할하고 략탈하여 막대한 리윤을 획득하였다.
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하면서 자본은 침투공간을 찾지 못하고 헤매이게 되였으며 리윤률저하현상이 눈에 뜨이게 나타났다.
그 과정은 이미 1970년대에 시작되였다.그때 자본주의사회의 특징이라고 하던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일본의 경우에도 중소기업 등의 리윤률은 절정을 이루었다.
이러한 현상은 일본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그 시점에서 자본주의세계의 리윤률증가는 종식되였다.그 상태는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경제위기는 더욱 악화되고있는데 자본가들의 탐욕은 끝간데없이 커만 가고있다.그들은 현실성도 없는 시장확대와 경제장성을 운운하며 끊임없는 리윤추구에 매달리고있다.이것이 수많은 사람들을 불행에 빠뜨리고있다.
지금 서방세계에서 자본가들은 경제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리윤을 획득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특권부유층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광범한 근로자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거대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
이것은 그대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극대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있으며 자본주의제도자체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서방세계에서 자본가들의 가혹한 착취와 략탈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 빈부의 차이를 더욱 심화시키는 또 하나의 주되는 요인이다.
자본주의적착취는 금권에 의한 착취이며 그 경제적기초는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소유이다.
자본가계급은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여 금권을 틀어쥐고 고용로동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한다.생산수단이 자본가계급에게 장악되여있는한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불가피하다.
자본가들은 경제생활에서 차지하고있는 독점적지위를 리용하여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그 수법도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다.
정보산업의 발전이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지만 금전의 힘으로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장악하고 근로대중을 착취하는 자본가계급은 여전히 존재하고있다.
그들은 생산수단은 물론 정보기술을 비롯한 최첨단과학기술성과들을 독점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저들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좌우지하고있다.
정보기술의 발전은 거대독점들의 전횡을 억제하고 착취를 약화시키는것이 아니라 도리여 그를 위한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기술문화수준, 로동조건, 생활수준 등에서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과 일련의 차이를 가지고있지만 역시 생산수단의 소유자는 아니며 자본가에게 고용되여 임금을 받고 살아가는 고용자이다.때문에 그들도 자본가들의 착취와 압박을 받는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정보기술의 도입으로 달라진것이 있다면 착취률이 더 높아진것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을 착취하는데 정보기술발전의 성과를 도용하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보기술이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고 그들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는 수단으로 되고있다.
독점체들은 새로운 정보기술을 도입하여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과학화》, 《정밀화》하고있다.인간의 창조력의 산물인 정보기술이 근로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하는 《채찍》으로 악용되고있다.자본주의사회가 낳은 악페이다.
서방세계에서 자본가들은 로동과정에서의 착취에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한 은페된 추가적인 형태의 략탈을 결합하고있다.
여러가지 교활한 임금제도를 만들어놓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임금을 삭감하는 방법으로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후반기부터 임금의 저하가 눈에 뜨이게 나타났다.2002년부터 2008년까지 패망후 가장 긴 경기회복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금수준은 계속 떨어졌다.
일본뿐 아니라 영국과 미국에서도 이와 꼭같은 경기와 소득의 분리현상이 나타났다.
자본가들은 얼마 차례지지 않은 근로자들의 임금마저도 가격과 재정신용체계와 같은 경제적공간들을 통해 추가적으로 수탈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심화되는 착취와 략탈은 근로대중과 착취계급사이의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
서방세력이 저들내부의 이 심각한 모순을 무마시켜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그를 낳는 근원인 자본의 략탈적본성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쇠퇴몰락의 길을 걷고있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구원할수 없다.(전문 보기)
심각해지는 수지오물에 의한 생태환경파괴문제
세계적으로 각종 오물들이 마구 버려져 바다와 호수, 강과 지하수, 공기 등을 오염시키고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고있다.
대표적인것으로 수지오물을 들수 있다.
수지는 여러 분야에서 광범히 리용되고있다.가볍고 든든하며 값이 눅은 수지제품은 인류의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침투하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19년 세계적인 수지제품생산량이 4억 6 000만t으로서 2000년에 비해 배로 늘어났다고 밝히였다.그중 약 40%가 그릇과 포장용기이다.
유엔환경계획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수지제품생산에는 1만 3 000종이상의 화학물질이 사용되는데 그중 수천종은 인체에 해로운 성질을 가지고있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수지제품생산량이 많은것만큼 사용후 페기되는 량도 많다는것이다.세계적으로 합성수지소비량은 급속히 늘어나고있지만 수지오물처리능력은 그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미처 처리하기 전에 새로운 수지오물산들이 계속 생겨나 환경파괴위험을 증대시키고있다.대부분이 매몰, 소각되고있지만 여기저기에 마구 내버려지는것도 적지 않다.2019년에만도 약 2 200만t이 바다 등으로 흘러나갔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수지병은 바다에서 제일 많이 눈에 뜨이는것중의 하나이다.1분에 화물자동차 1대분의 수지오물이 바다에 흘러들고있으며 결과 지금 바다에는 숱한 수지쪼각이 떠다니고있다.그것을 다 련결하면 지구를 수백바퀴나 감을수 있다고 한다.
인구 일인당 수지오물량에서는 미국이 단연 1위이다.미국원유 및 천연가스업체인 엑쏜 모빌은 세계적으로 수지오물을 가장 많이 산생시키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 량은 한해에 수백만t이다.다른 한 대규모화학제품생산업체도 그만한 량의 수지오물을 산생시킨다고 한다.불과 2개의 기업에서 나오는 량이 이 정도이다.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하와이주사이에 있는 태평양동부수역은 약 8만t의 수지오물들이 떠다니는것으로 하여 《태평양대오물구역》이라는 오명까지 선사받았다.
영국에서는 매주 약 17억개의 수지물건이 오물로 버려지고있다.이 나라의 수지오물조사기관은 전국적으로 수지오물의 58%가 소각되고 17%만이 재생되고있다고 밝혔다.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는 영국의 수지오물위기가 통제할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한 국제연구집단은 300만~1 100만t의 수지오물이 세계대양바닥에 가라앉아있다고 추산하였다.주로 대륙들주변의 바다밑에 집중되여있는데 바다표면으로부터 깊이가 200m까지에 46%, 200m로부터 1만 1 000m사이에 54%가 있다고 한다.연구사들은 수지오물이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이 바로 대양바닥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2050년에 가서는 바다에 물고기자원보다 수지오물이 더 많을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있다.
전문가들은 나노수지가 사람의 소화기관과 호흡기관을 통해 직접 피속으로 들어가 심장과 뇌에까지 이를수 있다, 지어 태반을 통해 태아의 체내에 들어갈수도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수지오물은 이처럼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사람들의 건강과 동물들의 생존에 위협을 주고있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수지오물로부터 생태환경을 보호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분해되지 않는 1회용비닐제품사용을 금지하고있으며 비닐구럭대신 생물분해되는 구럭을 사용하도록 하고있다.또한 수지오물회수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들이 자각적으로 수지오물을 회수하는것을 장려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자연상태에서 1주일안에 분해되는 새로운 합성수지를 개발하였다.이 합성수지는 해빛과 산소만 보장되면 1주일안에 자연분해되면서 미소수지를 남기지 않기때문에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그러나 이 합성수지를 여러 용도에 리용하기 위해서는 일부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한다.
생물공학기술을 통해 수지오물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망도 열리고있다.
전통적인 합성수지를 대신할수 있는 생물분해성수지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이와 함께 생물공학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수지오물처리방법도 개발되고있다.
수지오물을 비롯한 각종 오물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는것은 오늘날 인간의 건강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주요과제로 나서고있다.
생태환경보호는 인류가 존재하는한 계속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이다.(전문 보기)
미국은 불필요하고 비효률적인 악의적도발로 우리를 건드리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무성이 저들의 《반테로노력》에 합세하지 않는다는 명목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재지정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이러한 일방적이며 악의적인 지명공격놀음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테로지원국》의 감투를 씌우고 국제적비난의 대상으로 매도하기 위한 중상모략행위로서 마땅히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야 한다.
미국이 표방하는 《반테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며 사실상 미국에 의해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지정된 나라들은 가장 극악한 국가테로행위의 표현인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의 주되는 목표로 되고있다.
그 누구도 미국에 국제적인 반테로노력을 주도할것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그러한 권한도 부여하지 않았다.
유엔총회 제49차회의에서 채택된 《국제테로근절조치에 관한 선언》을 비롯한 제반 국제법들은 국가들간의 친선관계를 위협하고 국가의 령토완정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를 범죄로 락인하였으며 국제테로와의 투쟁을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에 따라 진행할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하고있다.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주권국가들에 행하는 미국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적대행위가 가장 엄중한 정치적폭력이자 국가적규모의 테로행위로 된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형태의 테로를 견결히 반대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지만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행위의 대명사로 공인된 미국의 이른바 《반테로노력》은 우리의 반테로의지와는 무관하다.
미국은 《반테로》문제에서 그 누구의 《협력》여부에 대해 론하기에 앞서 저들의 일방적이고 그릇된 처사로 철저히 적대적인 국가간관계로 고착된 현 조미관계상황부터 직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이 불필요하고 비효률적인 악의적행위로 우리를 건드릴수록 조미사이의 불상용적인 적대감을 더욱 격화시킬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존엄과 주권적권리,안전리익을 훼손하고 침해하려는 그 어떤 외부의 시도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령역에서 미국의 적대적도발행위에 대처한 효과적이고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16일
평 양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5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6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は不要で非効率的な悪意に満ちた挑発でわれわれを刺激する行為を中止すべき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務省が自分らの「対テロ努力」に協力しないという名目の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対テロ非協力国」に再指定する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米国が毎年加えているこのような一方的かつ悪意に満ちた指名攻撃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テロ支援国」のレッテルを張り付け、国際的非難の対象に罵倒するための中傷・謀略行為として当然、国際社会の糾弾と排撃を受けるべきである。
米国が標榜する「対テロ」は、他国に対する内政干渉と体制転覆を正当化するための口実に過ぎず、事実上、米国によって「対テロ非協力国」に指定された国々は、最も極悪な国家テロ行為の表現である米国の敵視政策と軍事的威嚇の主な標的となっている。
誰も、米国に国際的な対テロ努力を主導することを要請していないし、そのような権限も与えていない。
第49回国連総会で採択された「国際テロ根絶措置に関する宣言」をはじめ諸般の国際法は、国家間の友好関係を脅かし、国家の領土保全と安全を侵害する行為を犯罪とらく印を押し、国際テロとの闘いを国連憲章とその他の国際法に基づいて行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規制している。
こ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はじめとする主権国家に働く米国の不法で不当な敵対行為が、最も重大な政治的暴力であると同時に、国家的規模のテロ行為であることを証明している。
国際平和と安全を脅かすあらゆる形態のテロに断固と反対す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終始一貫した立場であるが、自主的な国々に対する内政干渉と侵略行為の代名詞として公認された米国のいわゆる「対テロ努力」は、われわれの対テロ意志とは無関係である。
米国は、「対テロ」問題に関して誰それの「協力」如何について論じる前に、自分らの一方的で誤った行為によって徹底的な敵対的国家間の関係に固着した現在の朝米関係の状況から直視する方がよかろう。
米国が不要で非効率的な悪意に満ちた行為でわれわれを刺激するほど、朝米間の相容れない敵対感を一層激化させるだけ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尊厳と主権的権利、安全利益を毀損し、侵害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外部の試みも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全ての領域で米国の敵対的挑発行為に対処した効率的で適切な対応策を立て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렬도를 거대한 화약고로 전변시키는 일본의 책동은 제2의 패망에로 질주하는 자멸행위이다
최근 새로운 대전발발의 우려를 키우는 지정학적위기들이 세계도처에서 빈발하고있는 가운데 전범국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이 날로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전자력을 리용하여 극초음속으로 포탄을 련속 발사하는 첨단무기체계인 전자기포의 함상시험발사를 가까운 시일안에 감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6년 전자기포개발에 착수한 일본은 2023년 소형시제품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함상시험발사를 진행한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전용시제품을 가지고 시험발사를 강행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전자기포가 지상과 해상, 공중목표에 대한 공격과 미싸일방위에 효률적이라고 하면서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수단》이라고 자평하는 한편 앞으로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의 극초음속무기요격에 리용하려는 군사적대결기도까지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방어》의 외피를 쓰고 핵심공격수단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자기포의 출현은 일본이 최근 들어 그 어느때보다도 선제공격기도를 로골화하면서 렬도를 각종 미싸일전시장, 첨단무기시험장으로 만들고있음을 려과없이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이미 시험발사단계를 거친 사거리가 약 1 000km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과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의 배비시기와 배치지를 내정하고있으며 사거리가 3 000km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과 지상발사형장거리정밀유도탄개발도 다그치고있다.
그런가 하면 륙상《자위대》의 지상대해상미싸일부대편성계획을 완료하고 오는 6월에는 지금껏 《전수방위》원칙에 목이 걸려 렬도경외에서만 벌려오던 미싸일발사훈련을 전례를 깨고 주변나라들의 문전인 혹가이도에서 뻐젓이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끌어들여 실전배비하려 하고있으며 이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과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 《AIM-120》을 공동생산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의 확보와 함께 전자기포와 같은 새로운 첨단공격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정조준한 선제공격의 효용성을 제고하고 확충함으로써 언제든지 새로운 침략전쟁판에 뛰여들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항용 검은 누가 틀어쥐는가에 따라 평화수호의 보검으로 또는 침략의 흉기로 그 성격과 사명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지난 세기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피로 물들이고 인류에게 형용할수 없는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전범국 일본의 손에 대량살륙무기가 또다시 쥐여진다면 장차 이 행성에 어떤 참혹한 재난적사태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얼마전 일본방위당국자가 미국방장관에게 중국동해와 중국남해,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을 《하나의 전역》으로 보고 일본과 미국, 오스트랄리아, 필리핀, 한국 등이 군사적결탁을 강화하여야 한다는 극히 위험천만한 발상을 제안한것만 보아도 지역에서 군사적불균형과 새로운 격돌구도를 조성하여 재침의 포문을 열어보려는 일본의 음흉한 침략적기도를 쉬이 직감할수 있다.
《엄혹한 주변안보환경》을 주창하며 세계적인 지정학적구도의 변화흐름을 타고 패전국의 정치군사적속박에서 벗어나 잔악무도한 《대일본제국》을 환생시켜보려는 일본의 각양각태의 군사적준동은 우리로 하여금 이를 억제할수 있는 보다 강유력한 압도적힘을 만반으로 비축해나갈것을 긴절하게 요구하고있다.
렬도를 거대한 화약고로 전변시키면서 핵보유국들을 상대로 선불질을 해보려는 전범국 일본의 무모한 군사력증강책동은 제2의 패망에로 질주하는 자멸행위로 될것이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김려원
列島を大きな火薬庫に変身させる日本の策動は第2の敗北へと疾走する自滅行為
【平壌5月17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保問題評論家のキム・リョウォン氏は、「列島を大きな火薬庫に変身させる日本の策動は第2の敗北へと疾走する自滅行為である」と題する次のような文を発表した。
最近、新たな大戦勃発(ぼっぱつ)の憂慮を強める地政学的危機が世界の至る所で頻発している中、戦犯国である日本の軍事力増強策動が日ごとに重大な段階に入っている。
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日本が電磁力を利用して極超音速で砲弾を連続発射する先端兵器システムである電磁気砲の艦上発射実験を近い時日内に強行する計画だと言う。
2016年に電磁気砲の開発に取り掛かった日本は、2023年に小型試作品をもって世界で初めてとなる艦上発射実験を行ったことがあり、今回は実戦用の試作品をもって発射実験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日本は、電磁気砲が地上と海上、空中の目標に対する攻撃とミサイル防衛に効率的だとし、「戦場の版図を変える手段」であると自評する一方、今後、わが共和国と周辺諸国の極超音速兵器の迎撃に利用しようとする軍事的対決企図まで公然とさらけ出している。
「防御」の外皮をかぶって核心攻撃手段の一つとして位置づけられる電磁気砲の出現は、日本が近年になっていつにも増して先制攻撃企図を露骨化し、列島を各種のミサイル展示場、先端兵器実験場に作っていることをろ過なく示している。
日本はすでに、発射実験の段階を経た射程が約1000キロの12式地対海誘導弾と極超音速兵器である高速滑空弾の配備時期と配備地を内定しており、射程が3000キロに及ぶ新型弾道ミサイルと地上発射型長距離精密誘導弾の開発も急いでいる。
その上、陸上「自衛隊」の地対海ミサイル部隊の編成計画を完了し、来る6月には今まで「専守防衛」の原則に縛られて列島の域外でのみ行ってきたミサイル発射訓練を前例を破って周辺諸国の門前である北海道で公然と行おうとしている。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から中距離空対空ミサイルと空対地長距離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引き入れて実戦配備しようとしており、それにも満足せず米国と中距離空対空ミサイル「AIM120」を共同生産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日本が長距離打撃手段の確保とともに電磁気砲のような新しい先端攻撃兵器の開発に熱を上げているのは、わが共和国と周辺諸国を正照準した先制攻撃の効用性を高め、拡充することで、いつにでも新たな侵略戦争の場に飛び込んでかなえなかった「大東亜共栄圏」の昔の野望を必ず実現しようとするところにその本当の目的がある。
普通、剣は誰が握るかによって平和守護の霊剣として、あるいは侵略の凶器として、その性格と使命が根本的に変わるものである。
20世紀に、広大なアジア太平洋地域を血で染め、人類に形容しがたい戦争の惨禍を浴びせかけた戦犯国である日本の手に大量破壊兵器がまたもや握られるなら、これから先、この惑星にどんな残酷な災難的事態が招かれるか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先日、日本の防衛当局者が米国防長官に東シナ海と南シナ海、朝鮮半島を中心とした地域を「一つの戦域」と見て、日本と米国、オーストラリア、フィリピン、韓国などが軍事的結託を強化すべきだというごく危険極まりない発想を提案したことだけを見ても、地域で軍事的不均衡と新たな激突の構図を造成し、再侵略の砲門を開けようとする日本の陰険な侵略的企図を容易に直感することができる。
「厳しい周辺安保環境」を主唱しながら、世界的な地政学的構図の変化の流れに乗って敗戦国の政治的・軍事的束縛から脱し、暴虐非道な「大日本帝国」を蘇らせようとする日本のさまざまな軍事的蠢動は、われわれをしてそれを抑止できるより強力かつ圧倒的な力を万般に備蓄することを緊切に求めている。
列島を大きな火薬庫に変身させて核保有国を相手に愚かにも発砲しようとする戦犯国日本の無謀な軍事力増強策動は、第2の敗北へと疾走する自滅行為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로씨야 유럽나라들의 적대시정책을 규탄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그루슈꼬가 13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의 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는 프랑스와 영국, 도이췰란드가 우크라이나분쟁의 중지를 원하지 않을뿐 아니라 분쟁지연로선을 견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전장에서의 로씨야의 패배, 국제적고립과 경제적압살, 체제변화이라고 까밝혔다.
이 모든것이 완전히 실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까지도 목적을 달성하려는 기도를 버리지 않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앞서 12일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는 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의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위협을 배격하면서 로씨야와의 대화에서는 최후통첩적인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로씨야와는 그런 식으로 대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뽈스까당국이 끄라꼬브주재 로씨야총령사관을 페쇄하는 등 적대적이고 비우호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유럽인들이 미국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이 13일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유럽인들이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유럽이 앞으로 5~10년안에 미국으로부터의 《전략적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지 못한다면 책임능력을 상실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집요한 《미국우선주의》로 말미암아 유럽동맹이 이제는 《홀로》라는 도전에 직면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관세부과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방도와 관련한 질문에 그는 무역전쟁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여기서 끝까지 싸울것이다.》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일본이 침략적죄행을 깊이 반성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3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력사적교훈을 성실히 찾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얼마전 중국과 로씨야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일본이 력사문제에서 언행을 신중히 하며 군국주의와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이 이를 시비질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이 자기의 침략적죄행을 깊이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력사의 진상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중국과 로씨야의 정의의 목소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였다고 비난하였다.이것은 력사문제에 대한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다시금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중국은 일본이 죄행을 깊이 반성하고 침략력사를 미화하는 모든 행위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표면화되는 유럽동맹내부의 분렬과 의견상이
《2025년에 리기주의적인 외교가 심화될것이다.자기중심적인 정치와 개인주의가 외교정책의 우선사항들이 설정되는 기초로 될것이다.》
이것은 올해초 유럽의 한 국제문제전문가가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관계발전추이를 두고 내린 예평이다.
날로 복잡해지고있는 유럽동맹내부의 상황은 그 예평을 상기시키고있다.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관계문제에서 가장 예민한것은 군사비증액문제이다.
현재 나토성원국들의 대부분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 지출할데 대한 요구를 겨우 따라서는 형편이다.일부 나라들은 그에 훨씬 못미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유럽동맹성원국들에 군사비를 대폭 증액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딸리아의 국제문제전문가는 《국방비를 2%를 넘어 3%로 인상하는것은 이딸리아에 엄청난 일》이라고 하면서 《의료 및 년금의 급속한 증가가 불가피한 상황이기때문에 군사비를 늘일 여유가 없다.》고 하였다.벌가리아는 이미 국내총생산액의 5%를 군사비로 지출할데 대한 목표가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것이라는 의견을 표시하였다.이 나라 대통령은 《국내총생산액에서 군사비로 단 1% 더 지출해도 많은 유럽나라들의 예산작성에 엄청난 장애가 조성된다.》고 하면서 그러한 야심적인 목표는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군사비증액문제를 놓고 제일 골머리를 앓는 나라는 유럽동맹의 경제대국인 도이췰란드이다.이 나라가 미국의 요구대로 군사비를 증액하자면 년간 수백억€를 추가조달해야 하는데 현재 정부예산의 근 절반에 해당되는 액수라고 한다.군사비증액은 도이췰란드의 경제에 적지 않은 후과를 미치게 된다.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문제를 둘러싼 내부마찰도 날로 표면화되고있다.
6일 유럽동맹위원회는 2027년까지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중지할데 대한 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여기에는 성원국들이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기 위한 단계별내용들이 명시되여있다.
당면하여 로씨야산가스수입을 위한 새로운 계약체결을 즉시 중지하며 년말까지 현존현물거래시장계약을 종결할것이라는 내용들이 언급되여있다.
계획이 발표된 다음날 슬로벤스꼬는 유럽동맹위원회의 처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이 계획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천명하였다.이 나라 수상은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그리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는것은 《경제적자살행위》라고 경고하면서 그렇게 되면 서방과 로씨야사이에 《일종의 새로운 철의 장막》이 드리워지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실지 슬로벤스꼬는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조치에 의해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수송이 중단된것으로 하여 막대한 수송비와 더 많은 가스값을 부담하게 되였다.그러한 속에서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완전히 중단할데 대한 유럽동맹위원회의 조치를 따르면 더 엄청난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그로부터 이 나라 수상은 유럽동맹의 조치가 동맹과 자국의 경쟁력에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계획의 리행을 거부하는 립장을 표명한것이다.앞서 마쟈르도 유럽동맹의 계획이 자국의 에네르기안전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고 하면서 강력히 배격하였다.
얼마전 우크라이나와 마쟈르가 호상 외교관들을 추방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도 날로 첨예해지는 두 나라관계로부터 산생된것이다.마쟈르는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이 자국의 농업을 비롯한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반대해왔다.이에 불만을 품고있던 우크라이나가 마쟈르외교관들에게 간첩딱지를 붙여 추방시키자 마쟈르도 우크라이나외교관들을 쫓아내는것으로 그에 대응해나섰다.유럽동맹의 일부 성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관련한 문제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자세를 보이고있는 속에 마쟈르와 우크라이나사이의 관계가 첨예해지고있는것은 동맹내부의 복잡성을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뽈스까는 얼마전에 발표한 2025년도 외교정책에서 국제적동반자관계를 강화하는것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과 건설적인 관계를 수립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웠다.외신들은 이를 서방동맹의 분렬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 분석하고있다.
복잡다단한 유럽동맹의 내부형편은 성원국들호상간의 리해관계의 모순으로부터 빚어지는 필연적인것으로서 갈수록 더 많은 난문제들을 산생시킬것으로 예상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