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나토가 침략적본성을 드러내고있다고 규탄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9일 기자회견에서 나토가 모든 가면들을 벗어던지고 침략과 대결의 도구로서의 자기의 본성을 뻐젓이 드러내보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나토가 안정과 안전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대결을 목적으로 창설되였고 지금까지 자기의 본성을 감추어왔다고 단죄하였다.
반항공방어능력을 대폭 확대하려는 나토의 계획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그러한 시도는 허무한 《로씨야의 위협》이라는 구실밑에 납세자들의 돈을 빨아내기 위한 또 하나의 계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로씨야는 나토성원국들 특히 자국국경과 직접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는 나라들의 도전적인 행동에 대응하지 않을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해군발전전략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9일 신문 《아르구멘띠 이 팍띠》와의 회견에서 해군발전전략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얼마전 2050년까지의 로씨야해군발전전략을 비준한데 대해 통보하면서 이 전략에는 세계군사정치정세의 발전동향, 무장분쟁을 발생시킬수 있는 각이한 정황과 그 특성, 해군강국들의 잠재력에 대한 분석이 포함되여있다고 말하였다.
문건에는 또한 특수군사작전경험을 고려하여 해군의 현 실태와 능력에 대한 평가자료가 들어있으며 해군의 앞으로의 전투구성과 평화 및 전쟁시기의 기본임무 그리고 전망적인 면모를 갖추기 위한 제도적장치들도 명기되여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이러한 전략계획문건은 강력하고 현대적인 해군발전이 로씨야에 있어서 선차적인 과업의 하나로 되고있음을 다시한번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이주민문제로 복잡해지고있는 서방세계
서방나라들에서 이주민문제를 둘러싼 움직임이 복잡하다.
얼마전 영국국방상이 지난 5년동안에 불법입국하는 이주민수가 급상승하여 자국이 국경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였다고 비명을 질렀다.
공식통계에 의하면 5월 31일 하루사이에 약 1 200명의 이주민들이 영국에 들어왔다.하루동안에 이처럼 많은 이주민들이 류입되기는 올해에 들어와 처음이라고 한다.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영국국방상은 프랑스가 자국과 함께 이주민류입을 차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있는것이 매우 큰 문제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7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칼부림사건이 발생하고 그 범인이 이주민이라는 헛소문이 류포된것을 계기로 본토의 주민들과 이주민들사이의 모순이 극도로 격화되였었다.그 기억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또다시 불법이주민문제가 제기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영국정부는 전전긍긍하고있다.비단 영국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그칠새없이 밀려드는 이주민들때문에 유럽의 대다수 나라들이 골머리를 앓고있다.
이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유럽나라들에서는 거주와 일자리문제 등이 난문제로 되고있다.보다 복잡한것은 그를 둘러싼 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문제이다.
한때 이딸리아정부는 자국이 이주민들을 더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유럽동맹의 다른 성원국들도 피난민들을 분담해야 한다.》는 태도를 표명하였다.당시 프랑스가 그를 《무책임한 대응》으로 락인하면서 이딸리아의 립장을 거부할 자세를 드러내보여 두 나라 관계가 팽팽해지고 예견되였던 고위급회담을 연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까지 빚어진바 있다.현재 유럽에서 이주민문제는 그때의 형편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국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유럽에서 이주민신청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있는데 2023년에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일부 유럽나라는 많은 이주민들을 강제이주시키거나 되돌려보내고 또 어떤 나라들은 그들을 받아들이려고조차 하지 않고있다.지난해에 도이췰란드와 오스트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 이딸리아, 네데를란드, 스웨리예, 노르웨이, 단마르크 등 여러 나라가 날로 심각해지는 이주민문제에 대처하여 잠정적인 국경통제조치를 다시 실시하였다.
이주민문제가 유럽에서의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 부각되고있는 속에 지난해 유럽의회선거에서는 극단적인 이주민정책을 표방하는 정당들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였다.유럽리사회 의장은 이주민문제의 해결을 유럽동맹의 장래목표의 하나로 설정하였다.카나다도 이주민들을 대폭 축소하려 하고있다.
사실 이주민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은 다름아닌 서방나라들이다.
이주민들의 대다수는 대체로 분쟁이나 전쟁이 지속되고있는 나라들에서 발생하고있다.끊임없이 일어나는 무장충돌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기때문이다.
이주민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있는 지역은 아프리카와 중동이다.그것은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세력이 자원이 풍부하고 지정학적요충지에 자리잡고있는 이 지역 나라들을 장악통제할 심산으로 무장간섭과 군사적침공, 대리전쟁을 일삼고있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날로 악화되고있는 가자사태만 보아도 그렇다.국제사회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일관하게 요구하고있지만 정세는 갈수록 험악해지고있으며 무력충돌의 불길은 레바논과 예멘을 비롯하여 주변의 여러 나라에로 확산되고있다.
미국이 중동에서 반미세력을 제거하고 지배권을 확립할 목적으로 이스라엘에 막대한 군사적지원을 주면서 지역나라들과의 대결에로 극구 내몰고있기때문이다.지어 미국은 홍해에서의 안전보장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지역에 대한 직접적인 무력간섭도 서슴지 않고있다.
영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이에 합세해나선것으로 하여 사태는 갈수록 험악해지고있다.
그로 하여 수많은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정처없는 류랑의 길에 오르고있다.주변나라들에서도 숱한 사람들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였다.
지난 2023년 10월 가자사태가 폭발한 후 한해사이에만도 이곳에서 발생한 피난민은 약 190만명이나 된다.지난해 10월현재 레바논에서의 피난민수도 약 120만명에 달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의 사정도 별반 다를바 없다.최근 수단을 비롯한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분쟁이 격화되고 피난민들이 끝없이 발생하고있는 주되는 원인은 서방의 《색갈혁명》에 있다.
서방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인탓에 아프리카나라들에서는 정치세력간, 종족간, 교파간대립이 첨예해지고 그것이 분쟁과 무력충돌로 이어지고있으며 많은 피난민들이 발생하고있다.
정든 집과 고향을 빼앗긴 수난자들은 전란의 불길을 피해 떼를 지어 유럽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로 이주하고있다.
결국 서방세계가 이주민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는것은 제손으로 빚어낸 화난이다.
미국과 서방이 지배주의, 패권주의를 추구하며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간섭에 광분하는한 이주민문제는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을것이라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주장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형제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뜨거운 축하와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로씨야인민 누구나 조국애로 충만된 숭엄한 감정을 안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속에 맞이하는 《로씨야의 날》은 정의와 자유, 자립과 단합을 가치관으로 하고있는 로씨야국가의 전 력사적행로에서 참으로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뜻깊은 명절입니다.
오늘 로씨야는 당신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내외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이겨내면서 자기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개척하고있으며 우리는 형제국가인 로씨야련방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나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귀국정부와 인민의 성업이 반드시 성취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합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오늘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는 로씨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서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장병들의 전투적우애로 하여 더욱 굳건해졌으며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진정한 전우관계, 동맹관계의 훌륭한 귀감으로 승화발전되였습니다.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속에서 맺어지고 검증된 조로관계를 전면적전성기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려는것은 나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언제나 당신과 로씨야련방과 함께 있을것입니다.
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
당신이 건강할것과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에게 언제나 성공과 복리, 번영만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당신에게 다시한번 가장 훌륭한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김 정 은
2025년 6월 12일 평양
력사는 제국주의의 힘의 정책에 파산을 선고하였다
서방나라들에서 경제의 군사화바람이 불고있다.
프랑스와 이딸리아,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이 《증대되는 위협에 대비한 재무장》, 《전략적안정을 위한 수요의 충당》을 떠들며 군사비를 대폭 끌어올릴 립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하고있다.일본, 오스트랄리아도 덩달아 군사비증액계획을 련이어 발표하고있다.이 나라들에서는 군수기업들을 신설, 증강하고 련관된 생산공정들을 부단히 확대하고있으며 그에 토대하여 첨단무기들의 개발과 무장장비들의 생산을 본격화하고있다.
미국에서 군수산업이 비할바없이 활성화되고있으며 군산복합체들은 사회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더욱 철저히 움켜쥐고 정부를 조종하면서 막대한 리윤을 챙기고있다.
미국의 한 작가는 도서 《복합체:군사는 우리들의 생활에 어떻게 침투하고있는것인가》에서 《오늘날 미국에서 군산복합체는 군수상인과 금융과두, 정객, 학계의 권위자, 보도계의 거두 등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생각하고있는 모든것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으며 촉각이 사회의 각곳으로 뻗어나간 거대한 그물을 형성하였다.》고 폭로한바 있다.
경제의 군사화는 제국주의의 힘의 정책의 산물이다.
제국주의국가는 다른 나라들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세계제패를 실현할 목적으로부터 경제를 전쟁준비와 그 수행에 복종시킨다.방대한 군수산업을 창설하고 군수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는 과정에 국가경제는 침략과 전쟁정책의 요구에 맞게 개편되게 된다.
경제의 군사화는 제1차 세계대전시기 식민지재분할에 광분하던 주요자본주의나라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전시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민수생산부문을 군수생산에로 전환시키는 행정에서 시작되였다.그것은 1929년-1933년에 있은 파국적인 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는 과정에 더욱 심화되였다.
경제의 군사화가 고도로 추진되고있는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전시에는 군수산업이 팽창되였다가 전쟁이 끝나면 대부분의 군수산업들이 민수산업으로 넘어가는것이 상례이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급속히 확대된 미국의 군수산업은 전후에 민수산업으로 돌아가지 않았을뿐 아니라 군부와 보다 밀접한 련계를 형성하였다.1960년대에 군산복합체의 출현을 두고 한 미국대통령은 《강대한 군사조직과 방대한 군수기업사이의 련합은 미국력사에서 하나의 새로운 현상으로 되고있다.》라고 실토하였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랭전 전 기간 미국의 군사비는 10조US$에 달하였는바 그 직접적인 수익자는 군수독점체들이였다.언론들이 미국경제는 이미 《전차에 묶인 부속물》이라고 평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제국주의의 패권적지위가 확연히 약화되고 자본주의경제의 전반적위기가 날로 심화되고있는 현시기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경제를 더욱 군사화하는데서 찾으면서 군비확장과 전쟁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경제의 군사화를 다그쳐 비축한 방대한 군사력으로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을 억제하고 정치군사적지배권을 부지하려 하고있다.그로 말미암아 세계도처에서 힘의 균형이 파괴되고 주권국가들의 안전환경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경제의 군사화책동은 세계적범위에서 군비경쟁과 힘의 대결을 격화시키는 악성인자로 되고있다.
경제의 군사화의 첫째가는 징표는 방대한 군사비의 지출과 무장장비의 대량생산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약화시키고 힘의 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무력을 증강하고 군사적도발책동의 도수를 높이면서 세계적범위에서 군비경쟁을 인위적으로 조장하고있다.
군비경쟁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다.
현시기 서방세계에서 실시되고있는 힘의 정책의 특징은 군비증강이 몇몇 나라들에서가 아니라 전반적범위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있는것이며 많은 중소기업체들도 군수물자생산에 뛰여들고있는것이다.
실제로 서방나라들의 군사비지출규모는 해마다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있으며 오늘에 이르러서는 그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치에 달하고있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2025회계년도 군사예산을 근 9 000억US$규모에서 편성하였는데 이것은 미국방성이 력대 최대규모라고 광고하였던 2024회계년도에 비해 수십억US$나 증액된것이다.
얼마전 유럽동맹은 군사비지출을 늘이기 위한 8 000억€규모의 계획을 공개하였으며 일본도 2025회계년도 군사비를 가장 방대한 규모인 8조 7 005억¥으로 결정하였다.
나토는 유럽에서의 동진을 무모하게 추구하는것과 동시에 로씨야의 국경부근에서 대대적인 무력증강놀음을 벌려놓고있다.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쿼드와 오커스를 비롯한 군사쁠럭들을 조작하고 미일한3각군사동맹을 핵동맹으로 변이시키고있으며 군사연습의 강행과 첨단장비들의 공동개발 등을 통하여 쁠럭들간의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지역나라들이 이에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지난 3월 로씨야는 미국이 일본에 중거리미싸일들을 배비하는 경우 그로부터 산생되는 안전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부득불 필수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라고 엄정히 경고하였으며 주권수호를 위한 실천적인 군사활동을 강화하고있다.중국을 비롯한 지역의 많은 나라들도 날로 로골화되는 서방의 군사적움직임에 대처하여 국방력제고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취하고있다.외신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유럽에서의 군비경쟁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치렬한 양상을 띠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심심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경제의 군사화책동은 세계적범위에서 무력충돌과 전쟁을 더욱 확대시키는 화근이다.
경제의 군사화를 통하여 군수독점체들이 노리는 중요한 목적은 전시리윤의 확보이다.
전쟁은 짧은 시간에 막대한 군수물자를 소비하여야 하는것으로 하여 군수독점체들에 평시에는 좀처럼 바랄수 없었던 전시리윤이라는 폭리를 안겨준다.전쟁기간 군수독점체들은 국가로부터 전쟁수행에 필요한 방대한 군수물자를 지속적으로 주문받고 생산물들을 비싼 값으로 판매함으로써 막대한 리윤을 얻는다.지구상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쟁이 련이어 폭발하고 그것이 심화될수록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의 수억만 사람들은 참혹한 재난만을 당하고 군수독점체들은 황금소나기를 맞게 된다.
자료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후 최근 몇해사이에 미국의 군수기업거두들은 억대의 전시리윤을 획득하였다.2023년 4.4분기에 미국의 레이디온 테크놀로지스회사의 판매액은 전해의 같은 시기에 비해 10% 늘어나 근 200억US$에 달하였다.록키드 마틴회사도 판매액을 수십억US$나 더 늘이였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하마스와 이스라엘사이의 무력충돌이 폭발하자 제네랄 다이나믹스회사는 《충돌로 대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수 있다.》고 환성을 올리면서 폭탄과 포탄생산을 대폭 늘이였다.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게 들씌워진 《MK-80》계렬폭탄과 155㎜포탄들이 바로 이 회사에서 나왔다.
미국의 한 교수는 그러한 현실에 대해 폭로하면서 《미군수상인들은 세계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통해 돈을 벌고있다.이러한 군수상인들은 리익을 위해 전쟁을 부추기고있는데 그들은 전쟁결과가 어떻든 무기만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으며 지속되는 전쟁은 그들이 바라는 결과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사태가 좀처럼 해결의 궤도에 오르지 못하는 주되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경제의 군사화책동이야말로 인류의 평화지향을 유린하고 세계의 불안정을 몰아오는 화근중의 화근이며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제국주의가 경제의 군사화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면서 패권야망을 실현하고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들의 멸망을 재촉하는 자멸행위로 된다.
지금 서방나라들이 경제의 군사화책동에 기를 쓰고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자본주의경제가 장기적인 침체에서 허덕이고있는것과도 중요하게 관련된다.경제를 군사화하고 군수기업체들을 활성화하면 그와 련관된 다른 경제부문에 일정하게나마 활기를 불어넣게 된다.그렇게 함으로써 악화되는 경제위기를 모면하자는것이 서방나라들의 속심이다.
그러한 충격료법이 경제를 일시적인 활기증진에 올려세우는듯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경제의 급속한 군사화는 국가예산의 과도한 지출을 전제로 하며 총체적으로는 엄청난 재정적자를 산생시키고 경제위기를 더욱 악화시키는 후과를 빚어낸다.
오늘 갈수록 심화되는 미국의 경제위기를 해소할 방도가 더는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그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한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비지출이다.
어느한 나라의 신문은 《영향력있는 외국경제출판물들에서 론의되고있는 주요문제의 하나는 바로 미국이 파멸될수 있다는것이다.이렇게 광범하게 론의되고있는 가설이 어디에 기초하고있는것인가.막대한 군사비지출에 기인된다.이로 하여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의 빚을 계속 걸머지게 되고 따라서 조만간에 파멸되게 될것이다.》라고 하였다.이것은 경제의 군사화가 제국주의의 위기해소의 출로로 되지 못한다는것을 말해준다.
제국주의가 제아무리 경제의 군사화와 전쟁책동에 발광하여도 시대착오적인 패권야망을 절대로 실현할수 없으며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력사는 제국주의의 힘의 정책에 파산을 선고하였다.(전문 보기)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하여
오늘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국경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친근한 전우의 나라 로씨야련방의 국경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인사를 보내고있다.
강인하고 슬기롭고 근면한 로씨야인민은 광활한 대지우에서 자랑스러운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면서 긍지높은 발전행로를 걸어왔다.
최근년간 로씨야는 조국수호정신과 애국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단합을 강화하고 비약적인 발전을 안아왔다.나라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전반적국력이 급속히 장성강화되였다.
강력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은 로씨야정부가 내세운 전략적목표이다.
로씨야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제재압박책동을 제압분쇄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있다.
경제의 자립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한 길로 확신성있게 나가고있다.그 려정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애국주의교양이 심화되여 로씨야인민의 정신적풍모가 더욱 새로와지고있다.
조국보위와 조국에 대한 복무가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주되고있으며 로씨야공민들은 조국을 위해 투신하고있다.많은 청년들과 자원자들이 로병들과 전사자가족들에 대한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다.조국수호정신, 자기희생성, 애국주의, 자기 가정에 대한 사랑은 로씨야사회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불가분리적인것으로 되였다.
로씨야인민들은 자기의 힘, 자기의 능력을 믿고 조국의 주권과 리익, 자유로운 발전을 수호하는데 기여하는것을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있다.
국방력강화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세계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적대세력들의 반로씨야책동이 지속되고있는 조건에서 무력을 강화발전시키려는 로씨야의 전략적로선에는 변함이 없다.
나라의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국가의 자주적인 현재와 미래의 담보인 군대의 전투력을 보다 강화해나가겠다는것이 로씨야정부의 립장이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은 화상방식으로 참가한 원자력잠수함진수식에서 앞으로도 해군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각급 수상 및 수중함선들을 빨리, 많이 건조하여야 하며 최신형무기와 설비, 통신수단들로 장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그러한 잠수함들과 함선들은 나라의 모든 함대의 능력을 높여줄것이며 로씨야의 해상국경과 북극바다길의 안전을 강화하고 세계대양의 여러 수역에서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지금 로씨야에서는 방대한 해군현대화계획이 실현되고있으며 혁신적인 기술들을 연구도입하는데 특별한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륙군과 공군, 미싸일부대들의 전투력이 제고되고있다.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개발생산되여 부대들에 장비되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높은 전투성능을 가진 《Су-34》신형전투기를 비롯하여 적지 않은 무장장비들이 로씨야무력에 이전되였다.
경제발전에서 눈에 뜨이는 좋은 결과들이 나타나고있다.
부단히 증대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력에도 불구하고 로씨야경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있다.
지난 2년간 로씨야경제는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다.지난해 국내총생산액은 4.3% 장성하였다.농업부문은 2019년경부터 초보적인 모든 수요를 충족시키기 시작하였으며 서방제품들의 수입을 허용하지 않고있다.수백, 수천개에 달하는 로씨야상표들이 새로 생겨나고있으며 제품들의 질이 좋아지고있다.
정부는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하고 공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을 련속 취하고있다.
과학과 문화, 보건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전환을 가져오고있다.
로씨야군대와 인민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에서 전과를 올리고있다.전방위적으로 벌어지는 서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확고한 승세를 틀어쥐고있다.
신나치즘세력을 격멸하고 국가의 안전리익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의 당당한 주권행사는 진보적인류의 지지를 받고있으며 로씨야의 국제적지위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거둔 이 모든 성과는 뿌찐대통령의 정력적이고 옳바른 령도에 의해 이룩된 결실이며 자기 조국을 위하여 단합된 힘으로 일떠선 로씨야인민의 결사적인 투쟁의 산물이다.
우리 인민은 로씨야인민의 승리를 자기자신의 승리와 같이 진심으로 기뻐하고있으며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고있다.(전문 보기)
가자의 시체우에서 포식하려는 《평화의 사도》
얼마전 미국이 가자에서 즉시적인 정화를 이룩하고 인도주의원조와 관련한 모든 제한조치들을 해제할것을 요구하는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가자지대에서 하루빨리 평화를 실현하려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을 또다시 반대해나선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세계평화의 교살자가 누구인가를 낱낱이 폭로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인간도살만행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2023년 10월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의 충돌이 시작된이래 가자지대에서 발생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5만 4 000명을 넘어섰다.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포위환을 좁히면서 얼마 안되는 인도주의물자공급을 차단한것으로 하여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100%가 굶주림에 허덕이고 전체 세대수의 90%가 안전한 물을 리용하지 못하고있으며 임산부와 2살미만 어린이 92%가 영양실조에 걸려있다.
이스라엘의 야수적인간도살로 인한 가자의 처참한 현실은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 마땅하며 이스라엘은 반드시 이에 대하여 책임을 느껴야 할것이다.
그러나 후안무치한 이 살인무리들은 살륙작전을 계속 확대하는것으로 세계에 도전하고있으며 지어 국제기구 성원들에게까지 총질을 해대고있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준렬한 단죄규탄에도 불구하고 반인륜적만행을 서슴지 않고 감행하고있는 뒤배경에 미국의 비호두둔이 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지금 미국은 세계의 규탄이 두려워 미루어오던 대형폭탄제공을 비롯한 각종 살인무기들을 이스라엘에 보장하고있는 한편 국외는 물론 국내에서 일어나는 반이스라엘기운을 짓누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또한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추방할 계책을 로골화하면서 이 지역을 《자유지대》, 《관광지》로 개변하겠다는 망발로 령토강탈기도를 숨기지 않고있다.
이번에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가자정화요구에 또다시 찬물을 끼얹은 미국의 망동은 이스라엘살인마들을 내몰아 가자지대의 마지막 한사람까지 깡그리 말살하여 기어이 저들의 령토야욕을 실현해보자는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현실은 인디안들의 시체우에 나라를 세운 미국의 야수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이 무리가 있는한 세계에는 언제 가도 평화와 안정이 깃들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미국입국문제는 우리의 관심사항이 아니다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9일에 발표한 글 《미국입국문제는 우리의 관심사항이 아니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이 국가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는 명목밑에 19개 나라의 국적자들을 미국입국금지대상으로 지정하는 조치를 발표하였다.
독선적이고 배타적이며 인종차별적인 미국의 오만한 행위는 지금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
물론 임의의 국가가 외국인들의 입국을 규제하고 통제하는것은 해당 나라의 주권적권리령역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상기조치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는것은 그것이 다른 나라들을 차별하고 압박하기 위한 악의적인 정치적도구로 되고있기때문이다.
가관은 일각에서 미국의 이번 입국금지대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포함되지 않은 사실에 주목하면서 그것이 조미대화재개의 문을 열어두려는 미행정부의 유화적인 대조선립장을 반영한것일수 있다는 이상한 해석을 내놓고있는것이다.
조미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잘 모르는데로부터 비롯된 일면적인 판단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현 미행정부는 1기집권시기인 2017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정부와의 협력을 거부하고 정보공유요구를 충족시키지 않고있다는 부당한 리유로 입국금지대상국명단에 포함시켰으며 집권전기간 이를 유지하였다.
2기집권이 시작된 올해에 들어와서는 우리 나라를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재지정하고 미국공민들의 대조선려행을 전면금지하는 조치의 효력을 또다시 연장하였다.
미국의 이번 입국금지대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포함되지 않은것이 순수 기술적리유때문인지 아니면 정치적의도에서 비롯된것인지는 미국만이 설명할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한가지 명백한 사실은 우리가 미국의 입국승인여부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것이다.
설사 현 미행정부가 의도적으로 우리 나라를 입국금지대상국명단에 넣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이에 흥미를 느끼지 않으며 반색할 리유도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가장 적대시하는 나라,타민족멸시와 인종차별이 사회적풍조로 고착되고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는 미국은 결코 우리 공민들의 려행목적지로 환영받을수 없다.
얼마전 현 미행정부의 2인자인 부대통령이 어느한 미국대학에 《사상적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면서 우리 나라의 정치제도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은것도 우리가 미국이라는 나라에 거부감을 가지도록 하는 또 하나의 대표적사례로 된다.
현 미행정부가 당사자는 전혀 생각지도 바라지도 않는 미국입국을 허용한다고 하여 우리가 이를 그 무슨 《선사품》으로 받아들일것이라고 생각하였다면 오산이다.
미국이 밖에서 일방적으로 불법적인 규정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우리 나라를 넣거나말거나 그것은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미국인의 우리 나라 입국을 환영하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이는 미국의 온갖 적대적위협으로부터 국가사회제도와 인민의 복리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하고도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로서 악의적의도가 다분한 미국의 편견적인 입국금지조치와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우리는 그 누구의 희망적관측이나 주관적해석에 근거하여 미국의 행동을 평가하지 않을것이며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현실그대로 그리고 자기의 자주적판단에 의거하여 미국을 대할것이다.(전문 보기)
米国入国問題はわれわれの関心事項ではない
【平壌6月10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である金明哲氏が9日に発表した文「米国入国問題はわれわれの関心事項では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が国家安全に対する「脅威」になるという名目の下、19カ国の国籍者を米国入国禁止対象に指定する措置を発表した。
独善的かつ排他的で、人種差別的な米国の傲慢な行為は今、国際社会の強力な糾弾と排撃を受けている。
もちろん、任意の国家が外国人の入国を規制して統制するのは、当該国の主権的権利領域に属する。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の上記の措置が国際社会から非難されるのは、それが他国を差別して圧迫するための悪意的な政治的道具になっているからである。
見ものは、一角で米国の今回の入国禁止対象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含まれていない事実に注目し、それが朝米対話再開の扉を開けておこうとする米政府の宥和的な対朝鮮立場を反映したものかもしれないというおかしい解釈が出ていることである。
朝米関係の過去と現在をよく知らないことからの一面的な判断としか他には見られない。
現在の米政府は、1期執権時期である2017年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米国政府との協力を拒否し、情報共有の要求を満たさないという不当な理由で入国禁止対象国の名簿に含め、執権全期間それを維持した。
2期執権が始まった今年に入って、わが国を「対テロ非協力国」に再指定し、米国公民の対朝鮮旅行を全面禁止する措置の効力をまたもや延長させた。
米国の今回の入国禁止対象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含まれていないのが単に、技術的理由のためなのか、それとも政治的意図によるものなのかは、米国だけが説明できる事である。
しかし、一つだけ明白な事実は、われわれが米国の入国承認いかんに全く関心が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たとえ、現在の米政府が意図的にわが国を入国禁止対象国の名簿に入れなかったとしても、われわれはそれに興味がなく、大喜びする理由も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最も敵視する国、他民族への蔑視と人種差別が社会的風潮に固着され、あらゆる社会悪がはびこる米国は決して、わが公民の旅行目的地として歓迎されない。
先日、現在の米政府のナンバー2である副大統領がある米大学で「思想的多様性」に欠けると非難してわが国の政治体制に途方もなく言い掛かりをつける荒唐無稽な詭弁を並べ立てたのも、われわれが米国という国に拒否感を持つようにするもう一つの代表的事例である。
現在の米政府が、当事者は全く考えても、願ってもいない米国入国を許容するからといって、われわれがそれをいわゆる「プレゼント」として受け止めるだろうと考えたのなら誤算である。
米国が表で一方的に不法な規定をつくり上げてわが国をそこに入れようと入れまいと、それはわれわれの関心事では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過去と同様、今後も米国人のわが国の入国を歓迎しないだろうと思う。
これは、米国のあらゆる敵対的脅威から国家社会制度と人民の福祉・安泰を守り抜くための正当かつ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であって、悪意的意図の濃い米国の偏見的な入国禁止措置とは全く性格が違う。
われわれは、誰かの希望的観測や主観的解釈に基づいて米国の行動を評価しないであろうし、足したり引いたりせず現実をそのまま、そして自己の自主的判断をもって米国を相手取るだろう。(記事全文)
영국의 불순한 목적을 폭로, 유럽나라들이 평화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해 끈질기게 시도하고있다고 비난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4일 기자회견에서 영국이 추구하고있는 불순한 목적을 폭로하였다.
그는 영국의 집권세력에게 필요한것은 유럽대륙에서의 혼란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주민들의 생활향상이나 복리증진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관심하지 않으며 오직 나토성원국들과 서유럽나라들을 반로씨야제재에로 부추기는데 집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영국집권자들의 목적은 저들의 실패한 대외정책에 대해 숨기고 늘어나고있는 군사비지출을 정당화하며 사회적난문제로부터 화제를 다른데로 돌려 저들의 지지률을 끌어올리자는데 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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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7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의 일부 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평화를 위한 로정에서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유럽동맹과 나토가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전투행동을 계속하도록 집요하게 부추기면서 이 나라에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대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다양한 파괴행위와 도발행위를 조작 및 실행하는 동시에 평화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정보들을 계속 만들어내고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가 국가안전에 대한 위협들에 립각하여 최신형미싸일종합체들의 앞으로의 시험목표들을 확정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랭혹한 사회에 펼쳐지는 살풍경
자본주의세계가 나날이 급증하는 범죄로 몸살을 앓고있다.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잇달으고있다.
올해의 첫 충격적인 사건은 설날새벽 미국의 뉴올리언즈시에서 발생하였다.
범죄자는 폭발물이 설치된 화물자동차를 몰고 새해를 경축하는 군중속으로 돌입하여 많은 사람들을 깔아뭉개였다.10여명이 즉석에서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한편 뉴욕시에 있는 한 유흥장밖에서는 대규모총격사건이 일어나 11명이 부상당하였다.
오스트랄리아 빅토리아주의 멜보른에서는 1월 10일 청년들사이의 칼부림으로 1명이 죽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뉴 사우스 웨일즈주와 퀸슬랜드주의 브리스베인교외에서도 칼부림과 총격전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1월 22일 도이췰란드 바이에른주의 아샤펜부르그에서는 한 범죄자가 공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하여 어린이를 포함한 2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같은 날 일본 나가노현의 한 철도역부근에서도 뻐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범죄자의 광란적인 칼부림공격을 받아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2월 13일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발생한 사건은 그야말로 대참사였다.
이날 한 범죄자가 승용차를 몰고 미친듯이 군중속으로 돌진하는 바람에 어린이들을 포함한 28명이 부상당하였던것이다.
이 사건의 여운이 채 가셔지기도 전에 오스트리아 필라흐시의 중심부와 프랑스 뮬루즈시의 시장부근, 오스트랄리아의 어느한 상점주차장에서 무차별적인 칼부림범죄가 감행되였다.
3월 네데를란드의 암스테르담과 오스트랄리아의 멜보른, 노르웨이의 트론드헤임 등에서도 무차별적인 칼부림망동이 있었다.
교정도 칼부림범죄의 마당으로 되고있다.4월 24일 프랑스의 낭뜨시에 있는 한 학교에서는 한 학생이 4명의 학생들을 칼로 마구 찔렀는데 그중 1명이 사망하였다.
5월 3일 일본 오사까시에서는 한 범죄자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소학생들을 향해 미친듯이 차를 몰아댔다.7명이 부상당하였다.범죄자는 세상살이가 싫어져 소학생들을 자동차로 깔아죽이려 하였다고 실토하였다.
그로부터 20일후 도이췰란드의 함부르그에 있는 한 철도역에서는 39살 난 녀성이 마구 칼을 휘둘러 18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는데 이 사건은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였다.
이상의것은 불과 5개월 남짓한 기간 서방세계에서 일어난 무차별적인 범죄사건들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보는바와 같이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총기란사와 칼부림 등 각종 흉악범죄가 악성비루스처럼 자본주의세계전반을 휩쓸고있다.
모든 사건의 동기들에서 공통적인것은 불우한 처지에 대한 비관과 사회에 대한 불만이다.범죄자들은 《나는 사회의 최하층에 있다.》, 《복잡한 환경에서 벗어나고싶었다.누구든 죽이려고 생각하였다.》라고 실토하였다.
이에 대해 서방나라 언론들은 자기의 인생길이 순조롭지 못한데 대한 울분을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습격하는것으로써 터뜨리려 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개탄하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절망과 자포자기가 낳은 인간증오이며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사회관계의 필연적산물이라는것이다.
험악한 사회현실에 대한 비관, 오늘도 막막하지만 래일은 더욱 암담하다는 정신적허탈감으로부터 이런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저질러지고있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랭혹한 생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인간이 야수화되여가는 이런 사회가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떠드는것처럼 《문명한 사회》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전문 보기)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는 동료국들과의 군사적련대
일본이 이른바 동료국들과의 군사적련대에 집착하고있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샹그릴라대화》(아시아안보회의)에서 일본방위상은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있는 인디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군사적협력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국과의 련대에서 자국이 중심으로 될것이라고 력설하였다.그는 우리 국가와 중국을 념두에 두고 지역이 미증유의 위기에 직면하고있다느니,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련대틀거리를 활성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일본이 떠드는 동료국들과의 련대타령은 대결진영을 보강하고 해외팽창의 발판을 닦으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일본은 수십년간 미국과의 동맹체제에 매달려왔다.이제는 미국만 업는것이 불만족하다는것이다.미국외의 다른 나라들과도 패당을 무어 판도를 넓히겠다는 속심이다.
일본은 이미 2010년대에 들어와 미국외에도 저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들과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우호국들과의 군사교류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등의 궤변을 늘어놓았다.그에 이어 2022년말에는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등의 안보문서들에 일미동맹뿐 아니라 동료국들과의 련대를 확대한다는것을 정식 쪼아박았다.
날로 쇠퇴의 심연속에 빠져들고있는 미국이 일본에 동맹내에서의 역할증대를 요구하고있는 측면도 있지만 기본인자는 일본자체의 집요한 지역패권기도와 팽창야망이다.
이번 《샹그릴라대화》마당에서 진행된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필리핀의 4개국 군사당국자회담에서도 일본방위상은 자국이 앞장에 서서 동맹국 및 동료국들간의 협력틀거리를 다층적으로 구축하고 확대하겠다고 호기를 부리였다.
일본이 꾀하는 동료국들과의 련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일본은 최근시기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나토성원국들을 끌어들여 렬도와 주변해역 등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나토주재 일본대표부를 독립적인 기구로 정식 내왔는가 하면 유럽동맹과 정치군사적협력을 기본으로 하는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을 발효시켰다.2월 필리핀앞바다에서 프랑스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이 일본해상《자위대》와 미해군의 공동훈련에 참가하였고 4월에는 영국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이 태평양을 향하여 출항하였다.일본당국자는 이달에 헤그에서 진행되는 나토수뇌자회의에 또다시 끼여들려고 차비를 하고있다.
일본이 대양건너의 나토 및 유럽나라들과 꾀하고있는 이 긴밀한 련대는 다름아닌 지역의 적수국들에 집단적위협을 가하기 위한것이다.
일본이 동료국들과의 련대에 집착하는것은 무장장비의 수출과 공동개발 등을 활성화하고 군수생산 및 기술기반을 현대화, 첨단화하기 위한것이기도 하다.
올해초 영국에 날아간 일본방위상은 영국, 이딸리아와 공동개발하는 다음세대전투기관련 업무기구를 돌아보았다.
이번 오스트랄리아국방상과의 회담에서 일본방위상은 오스트랄리아가 도입하려고 계획하고있는 신형함선을 《모가미》호형호위함으로 락찰시키려는 속심을 드러냈다.이미 지난 3월에 일본은 실물을 오스트랄리아에 보내여 광고를 한바 있다.
필리핀과 군사장비이전과 기술협력을 추진하는것도 같은 맥락이다.일본은 현재 2026년까지 필리핀에 이동식 및 고정식반항공레이다들을 납입해주는 과정에 있고 지난해에는 대형순시선 5척을 차관으로 제공해주기로 하였다.
일본이 여러 나라에 주고있는 《정부안전보장능력강화지원》이라는 군사장비원조도 무기수출시장을 개척하여 저들의 군수산업을 살찌우기 위한것이다.
일본이 동료국들과의 련대를 집요하게 추구하는 속심은 더욱 명백해지고있다.전쟁국가로 변신하여 재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하겠다는것이다.(전문 보기)
투철한 반제자주에 정의로운 새 세계가 있다
력사는 언제나 온갖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며 힘차게 전진한다.때로 그에 도전하는 세찬 역류에 의해 행성이 위태한 상황에 빠져들수도 있다.
지금 세계는 극도의 혼란과 급진적인 변화의 시대에 놓여있다.위협공갈과 대결, 무력충돌이 란무하고 핵전쟁위험이 증대되고있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사태와 우크라이나사태로 복잡한 중동과 유럽에서는 전쟁이 확대될수 있는 심상치 않은 조짐이 나타나고있다.미국과 나토를 비롯하여 타지역의 각종 무력들이 《년례적》, 《위협대처》와 같은 간판들을 내걸고 동북아시아에 자주 쓸어들어와 이곳의 적대세력들과 결탁하여 해마다 각양각태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고있다.이로 하여 지역의 긴장상태는 일순간에 참혹한 전쟁의 불길이 일수 있는 위험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여러 지역에서 짙어가고있는 전쟁발발 및 확대의 위험은 사실상 세계적인 위기이며 이것은 인류력사의 전진로상에 매우 좋지 못한 장애로 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쇼이구는 제13차 안전문제담당 고위대표들의 국제상봉에서 《현재 다극세계에로의 이행이 추진되고있지만 국제관계에는 의연 예측불가능성과 커다란 분쟁잠재력이 남아있다.》라고 하면서 오래된 위기들뿐 아니라 재발하고있는 위기들도 국제안전에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전지구적인 지배를 꿈꾸는 국가들은 평등과 안전의 불가분리, 서로의 리익고려에 관한 원칙들을 어기고있다.어떻게 해서나 자기의 패권을 유지하려는 그들의 무모한 시도에 의해 새로운 긴장근원들이 생겨나고있다.》라고 말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발전의 필연적귀결인 세계의 다극화형세를 어떻게 해서나 돌려세우고 패권적지위를 한사코 부지하기 위해 행성을 위험에 빠뜨리는 모험적인 대결과 전쟁을 공공연히 추구하고있다.
그러나 진보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은 절대로 돌려세우지 못한다.위협공갈과 전쟁위험이 최악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는 속에서도 공평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건설에로 향한 인류의 진군은 가속화되고있다.
인류가 반제자주를 지향하는한 공평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는 반드시 건설된다.
20세기 력사의 흐름이 실증해주고있다.
반제자주가 인간을 변화시키고 격동의 새시대를 안아왔다.
제국주의자들의 총칼과 채찍밑에 국호와 존엄, 인격마저 다 빼앗겼던 많은 나라의 인민들이 점차 계급적처지를 깨닫고 자기들의 해방을 위하여 스스로 투쟁의 길에 나섰다.이것은 자주적삶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의 발현이였다.
온 나라가 일제의 야만적인 파쑈통치밑에 놓이고 인민이 식민지노예로 전락되였을 때 맨손으로 무기를 해결하고 인민대중을 묶어세워 자력으로 끝끝내 조국해방을 안아온 조선혁명가들의 투쟁은 투철한 반제자주에 인간의 참다운 삶이 있고 독창적인 전략전술도 있으며 단결과 승리의 비결도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였다.조선의 혁명선렬들이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항일대전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국권회복과 독립의 훌륭한 교본으로 되였다.그 승리에서 자유와 독립을 지향하는 많은 나라 인민들은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와 그 이후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예속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국권을 되찾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속 일어났다.세계정치지도에 독립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국경선이 새롭게 그어졌다.
제국주의의 식민지시대는 급속히 붕괴되고 매개 나라 인민이 자기들의 운명을 자기가 책임지고 개척해나가는 새로운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고 건설하는 나라들이 늘어났다.
거세찬 시대의 이 흐름을 역전시키고 신식민지지배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전쟁에 매달렸다.
1950년대 조선전쟁은 미국을 괴수로 하여 재수립된 제국주의체계에 의해 발생한 첫 대규모전쟁이였다.인류가 제3차 세계대전의 불길속에 빠져드는가, 또다시 제국주의의 예속밑에서 사는가 하는 운명적인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은 주저없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들었다.그 위대한 정신으로 《세계최강》이라고 호언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타승하고 인류와 세계평화를 최초의 핵전쟁위험에서 구원하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이 기적적승리는 반제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렸다.
윁남과 라오스, 캄보쟈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나라들에서 광범한 인민대중이 떨쳐나 침략과 지배에 환장한 미제와 용감히 맞서싸웠다.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서도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침략군을 내쫓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그후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행성의 많은 령역을 차지함으로써 제국주의의 지배범위는 대폭 줄어들었다.
20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사태들은 어느 나라이든 제국주의에 양보하고 타협하면 국가의 존엄도, 근로인민의 삶과 행복도 다 잃는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그 교훈은 지난 세기를 총화하고 21세기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인류의 노력이 편향없이 진행되도록 하는데서 절대로 외면해서는 안될 중요한 밑천으로, 시련을 겪을 때마다 자주 비추어보아야 할 거울로 되였다.
반제자주는 제국주의의 지배체계를 약화시키고 세계질서를 변화시키는 강한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랭전종식후 일극세계수립을 망상하던 제국주의세력은 현세기에 들어와 그 야망실현에 더욱 광분하였다.국제법과 규범을 무시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유린행위를 로골적으로 일삼았다.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나라가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대상으로 되였다.
제국주의세력은 이러한 강도적행위들을 비호하기 위한 리론들을 국제사회에 내돌렸다.
타국의 내정에 참견하고 좌우하는것을 정당화하는 신간섭주의론, 《비문명국》들에서의 정권교체와 괴뢰정부에 대한 막후조종을 합리화하는 신식민주의론이 나도는 속에 그를 뛰여넘는 신제국주의론이 등장하였다.이 리론은 침략과 전쟁, 내정간섭과 같은 온갖 불법비법의 행위들에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궤변으로서 국제법우에 저들을 올려세우고 주권유린행위들을 보다 로골적으로 강행하려는 제국주의세력의 극악한 야망의 산물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세상리치에도 전혀 맞지 않고 인류의 지향과 요구에도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사이비리론들을 내들고 세계를 저들의 야욕에 맞게 평정하려 하였지만 그것은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횡포하게 날뛰고있지만 반제자주의 리념에 기초하여 공평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지향은 세계곳곳에서 숙어든것이 아니라 더욱 강렬해지고있다.가증되는 핵위협공갈도 이 지향을 억누르지 못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취약성만 드러내고있다.
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행세하는 미국만 놓고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2003년말 미국잡지 《뉴스위크》가 자국을 《너무도 무력한 초대국》이라고 비평한적이 있다.그해로 말하면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일으키고 이 나라를 힘으로 평정하고있던 때였다.
《뉴스위크》는 군사력에서 미국에 견줄만한 나라가 없다, 하지만 실적을 보면 이라크에서 질서와 법을 세우는것이 영국의 힘을 빌린다고 해도 미국에 있어서 매우 힘에 부친다는것이 밝혀지고있다, 크지 않은 조선도 미국에 강경히 맞서고있지만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다고 자료를 들어가며 폭로하였다.
그후 미국은 쇠퇴의 몰골을 더욱 뚜렷이 드러냈다.9.11사건후 아프가니스탄을 침략하고 20년동안이나 강점하고있던 미군무력이 수치스럽게 쫓겨간것은 미국이 절대로 이 행성에서 유일초대국이 될수 없음을 확인해주었다.
반제자주의 기운이 높아가는 속에 제국주의의 힘만능론이 분쇄되고 지배체계가 급속히 붕괴되고있다.
여러 나라가 미국과도 강경히 맞설수 있는 힘을 급속히 키웠다.미국이 해마다 기록적으로 군사비를 증강하면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반대로 내부의 경제적혼란과 위기를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군비경쟁과 군사동맹강화, 국제정세격화를 통한 신랭전에서 살길을 찾으려 해도 기울어진 운명을 되돌려세울수 없다.그것은 오히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쇠퇴몰락을 다그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의 신식민주의가 가장 깊숙이 뿌리박혀있는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무력이 쫓겨나는 현실들이 펼쳐지고있다.아프리카동맹을 중심으로 하여 아프리카인들자체의 힘으로 대륙을 새롭게 변모시키려는 노력이 활발해지고있다.
라틴아메리카나라들도 《몬로주의》를 부활시켜 지역을 다시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만들려는 책동에 대처하여 단결과 협조의 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제국주의결탁관계에서 모순격화와 분렬의 양상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일부 서방대국의 지배권야망과 대결정책에 대한 동조가 자국에 엄청난 손실로 될수 있음을 자각한 나라들이 반기를 들고있다.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려는 다양한 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있다.
브릭스, 유라시아경제동맹, 상해협조기구를 비롯한 여러 다무적협력기구의 역할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이를 보이고있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호상협조를 강화하고있다.
력사와 현실이 증명하듯이 반제자주는 곧 정의이고 힘이며 승리와 미래이다.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갈 때 인류가 리상하는 아름다운 새 세계는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유럽의 안보위기를 악화시키는 군사적지원책동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즘세력에 대한 서방의 군사적지원이 보다 위험한 방향으로 진화되고있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여러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유럽동맹이 미국으로부터 다량의 무장장비를 구입하여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려 하고있다.
도이췰란드수상은 베를린에서 진행된 한 연단에서 자국이 영국, 프랑스와 함께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들의 사거리가 더이상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공언하였다.그는 제공되는 무기들이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의 종심을 타격할수 있게 해줄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이췰란드는 이미 우크라이나에 50억€에 달하는 추가군사지원을 약속하였는데 거의 모두가 장거리무기생산에 사용될것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사태의 해결을 복잡하게 만들고있는 장본인이 누구이며 그들이 무슨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있다.
위기발생의 근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이 덮어놓고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을 시비하며 뒤에서 우크라이나의 무장악당들을 무모한 공격에로 내몰던 서방세력이 이제는 전면에 나서서 보다 로골적인 방법으로 대결과 전쟁을 부추기고있다.우크라이나위기의 정치외교적해결에 대해 떠들던 유럽이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에 광분하며 의도적으로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당국에 사거리제한을 해제한 무장장비를 대주는것은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대결을 공개적으로 선포한것이나 같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유럽의 결정은 회담을 위한 평화적인 노력에 저애를 주는것으로서 명백히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거리미싸일납입은 도이췰란드와 유럽의 기타 나라들의 전쟁당들이 젤렌스끼테로조직의 범죄행위에 가담하며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분쟁에 개입한다는것을 의미하게 될것이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로씨야령토에 대한 끼예브의 장거리무기사용을 허용하였다는 도이췰란드수상의 발언은 극히 위험한것이다, 이것은 말그대로 추가적인 대결의 방향으로 단번에 몇발자국 더 다가간것으로 된다고 하였다.
서방은 우크라이나사태의 해결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대결로선을 한사코 견지하면서 로씨야의 전략적패배와 국제적고립, 체제변화를 추구하고있다.
더우기 스쳐지나보낼수 없는것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등 로씨야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나라들이 전쟁준비를 강화하고있는 상황에서 나토가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즘세력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확대하고있는것이다.
여러 나라의 분석가들은 나토무력은 마치도 전쟁개시를 기다리는듯이 로씨야의 주변을 맴돌고있다, 로씨야국경부근에서의 나토의 군사적움직임은 대전으로 이어질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고 경종을 울리고있다.
유럽에서 사태가 이렇게까지 험악하게 번져지게 된것은 서방의 대로씨야전략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중앙아시아지역과 중동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고 나토의 확대를 통해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는것이 미국과 서방의 대로씨야전략이다.궁극에 가서는 로씨야를 군사적힘으로 제압하자는것이다.이 전략실현을 위한 서방의 책동은 현세기에 들어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최근년간에도 핀란드와 스웨리예까지 나토에 끌어들이고 로씨야주변의 지상과 해상에서 도발적인 군사훈련을 계속하고있다.
서방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로씨야의 주권과 안전환경에 엄중한 위협을 주고있으며 응당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는 이미전에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모든 무기들이 로씨야무력의 합법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사태가 통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 이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겠다는것이 로씨야의 립장이다.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려는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의지와 결심은 확고하다.
우크라이나사태를 더한층 악화시키고 유럽의 안보를 위기에 빠뜨리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서방이 져야 한다.(전문 보기)
국제적규탄을 불러일으키는 무모한 광태
무차별적인 살륙전, 파괴전으로 팔레스티나의 가자를 죽음의 지대로 만든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까지 마수를 뻗치고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월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침공작전을 개시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피난민거주지들을 무참히 파괴하였다.3월 이스라엘정부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13개 유태인정착촌들의 분립을 승인하고 그것들을 독립적인 거주지로 인정하였다.이러한 가운데 얼마전 이스라엘정부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에 22개의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하는것을 승인하였다.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강점하려는 로골적인 시도이다.
이 무모한 광태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에짚트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정착촌을 계속 확장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이 국제법과 팔레스티나인민의 권리에 대한 도발로, 란폭한 침해로 되며 이 지역에서 두개국가해결책에 기초한 공정하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평화를 이룩하는데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게 될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한 중동문제전문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하마스를 타격하였든, 요르단강서안에서 새로운 모순을 조성하든 국제사회에 팔레스티나인들이 실제적으로 통제하는 령토가 줄어들고있다는것을 기정사실로 함으로써 팔레스티나의 독립적인 국가건설을 가로막으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스라엘의 가자지대 침공과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아랍지역에 대유태제국을 세우려는 야망의 산물이며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근원의 하나이다.
이스라엘은 1967년 6월에 일으킨 제3차 중동전쟁을 통해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 가자지대를 강점하였다.강점한 땅에 유태인정착촌들을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건설을 저들의 국내법으로 고착시키고 팔레스티나인들의 토지를 강탈하여 도로와 살림집, 공원 등을 건설하였다.가자사태가 발생한 2023년시점에서 요르단강서안과 동부꾸드스에는 유태인거류지가 수십개, 유태인정착촌이 약 140개에 달하였다.이 지역들에서 이스라엘인구의 10%에 해당한 약 70만명의 유태인정착민들이 살고있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을 야금야금 확장하는 방법으로 강점한 아랍땅을 제것으로 만들려 하고있다.이 정착촌확장책동으로 하여 강점지역의 팔레스티나인들은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하고있다.이스라엘은 땅을 강탈하고 마을을 파괴하면서 아랍주민들을 고향땅에서 무리로 내쫓고있다.항거하는 사람들을 거리낌없이 체포, 학살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1967년부터 1970년대말까지 근 50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대대로 살아오던 고향에서 쫓겨났다.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살던 아랍인들의 수는 32%나 줄어들었다.이스라엘이 강제로 빼앗은 아랍인들의 땅만 해도 수백km²에 달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이 야만적인 령토강탈책동을 국제법에 위반되는 행위로 규탄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이 당하고있는 력사적불공평을 바로잡을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팔레스티나의 민족자결권을 인정하는 1970년의 유엔결의, 강점한 모든 아랍령토에서 이스라엘의 무조건철수를 요구하는 1980년의 유엔결의, 이스라엘이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물러갈것을 요구하는 1995년의 유엔결의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총의가 여러 차례나 표명되였다.2016년 12월에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령토에서 모든 정착활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가 채택되였다.
지난해 7월 국제사법재판소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령토강점과 정착촌들은 불법적인것으로서 이스라엘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고 정착촌들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을 전부 철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9월에 진행된 유엔총회는 이스라엘이 12개월내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강점을 종식시키고 비법적인 정착촌들을 해체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에 귀를 기울일념도 하지 않고있다.
1947년의 유엔결의에 의해 그 다음해 팔레스티나령토의 일부에 국가를 일떠세운 이스라엘은 전쟁을 련속 도발하고 그후의 수많은 유엔결의들을 로골적으로 무시하면서 대량살륙이 동반된 비법불법의 령토팽창책동을 집요하게 감행해오고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중동에 이런 독초를 심어놓고 갖은 술수를 다해 한껏 자래우고있는 배후의 검은 세력에 대해서도 규탄의 목소리를 터뜨리고있다.(전문 보기)
꽃펴나는 희망, 짓밟히는 배움의 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고 정책입니다.》
지난해 7월 우리 나라의 북부국경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집과 학교는 물론 교복과 학용품까지 다 잃은 수많은 학생들이 있었다.그러나 자연의 횡포한 광란으로 배움의 보금자리를 비롯한 소중한 모든것을 빼앗긴 어린 가슴들에 제일먼저 안겨진것은 무엇이였던가.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배움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였다.
그 하늘같은 사랑속에 수해지역 학생들은 교육환경과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수도 평양의 4.25려관에서 최대의 특전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였다.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 수해지역의 학생들은 이 세상 만복을 다 받아안은 주인공들로 되였고 그후 페허속에 제일먼저 일떠선것도 아이들을 위한 학교였다.
어찌 수해지역 아이들뿐이랴.
이 땅에서는 누구나 학교갈 나이가 되면 의례히 나라에서 주는 새 교복과 갖가지 학용품들을 가슴벌게 받아안고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서고있으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배우고있다.
학교마다 후원단체가 있고 전사회적으로 교육사업을 적극 도와주는것도 오직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신성한 교육사업이 돈에 의해 좌우지되고 그 결과 한창 배워야 할 청소년들이 배움의 권리를 잃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엄청난 학비부담에 쪼들리다못해 중퇴하거나 고학의 길을 택하는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엄청난 학비로 하여 해마다 수많은 고등학교학생들이 중퇴하고있다.
또한 어느한 나라의 수도에서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배달에 종사하는 학생이 그 도시 신문배달원총수의 40%에 달한다고 한다.
더우기 이 나라에서는 고학생들이 과로한 로동과 그로 인한 여러가지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 비극이 련이어 빚어지고있어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사회계에서는 《향학열에 불타는 학생들이 경제적리유로 배우지 못하는 비극이 일어나고있는 이 나라를 도저히 문명국이라고 말할수 없다.》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만 가는 학비때문에 배움의 꿈과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진 수많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최근년간 어느한 나라의 청소년들의 자살건수가 늘어나고있는데 그 원인은 엄청난 학비로 하여 걸머진 빚을 감당할수 없기때문이라고 한다.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학비로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은 많은 학생들이 역구내로 들어오는 전차에 몸을 던지거나 다리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자살행위가 얼마나 우심했으면 이 나라의 관리들도 《10~20대의 자살률이 줄어들지 않고있으며 이 문제해결이 사회의 중대한 과제로까지 나서고있다.》라고 개탄하였겠는가.
한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의를 가르쳐야 할 신성한 교정이 총기류에 의한 피비린내나는 살륙장으로 변하고있다.
교원이건, 학생이건 걸핏하면 총을 휘둘러대니 배움의 터전이 수시로 류혈참극이 빚어지는 죽음의 마당으로 되고있으며 학용품을 쥐고있어야 할 학생들의 손에 총기류가 쥐여지고 방탄복이 교복을 대신하고있다.
이런 범죄의 란무장에서 자라난 청소년들의 전도가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보려거든 청소년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그것은 바로 새세대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기때문이다.
배움의 꿈마저 짓밟혀가는 자본주의나라 청소년들의 불우한 처지는 자본주의사회의 앞날이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게 한다.
학생들의 배움의 권리를 통하여 본 이 판이한 현실들은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의 오늘만이 아니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보금자리이지만 자본주의제도는 후대들의 앞날을 망치고 인민대중의 미래를 담보할수 없는 암담한 사회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준다.(전문 보기)
프랑스의 모순적행태는 이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될수 없는 주되는 리유이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최주현이 4일 발표한 글 《프랑스의 모순적행태는 이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될수 없는 주되는 리유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제22차 샹그릴라대화에서 조로사이의 정상적인 협력관계를 걸고들며 유럽에 대한 조선의 개입을 막지 않는다면 나토가 아시아에 개입할것이라고 발언하였다.
참으로 모순적이고 적반하장의 궤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마크롱이 주장한것처럼 유럽에 《개입》한것이 아니라 유엔헌장 제51조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제4조에 따라 동맹국의 령토를 침공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을 격퇴하기 위한 정의의 해방작전에 참전한것이다.
국제법에 완전히 부합되는 조로사이의 정상적인 군사협력관계는 그 어떤 경우에도 비난의 대상으로 될수 없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간섭의 명분으로는 더더욱 될수 없다.
마크롱이 조로군사협력관계가 아시아에 대한 나토의 개입명분으로 되는것처럼 묘사하였지만 이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진출은 조로군사협력관계가 수립되기 퍽 이전에 벌써 시작되였으며 다름아닌 프랑스가 그 앞장에 서있다는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로서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2019년 유럽에서 제일먼저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은 프랑스는 해마다 조선반도수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 군함과 전투기들을 파견하여 정세를 끊임없이 긴장시켜왔으며 올해에는 1968년이후 근 60년만에 처음으로 항공모함타격집단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들이밀어 미일과 화약내짙은 합동군사연습 《퍼씨픽 스텔러 2025》를 감행하였다.
한편 나토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안보의 불가분리》를 운운하며 오래전부터 아시아지역에 검은 마수를 뻗쳐왔으며 2022년부터 한국과 일본을 나토수뇌자회의,나토외무상회의들에 정상적으로 초청하는 등 서방에 추종하는 몇몇 지역나라들을 저들의 편가르기전략에 끌어들이기 위한 움직임을 날로 강화하고있다.
지금 아시아태평양국가들은 최근년간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진출의 규모와 빈도수가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보이고있는 속에 프랑스가 그 전렬에 나서고있는데 대해 랭정한 시각으로 주시하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마크롱이 거꾸로 된 론리를 주장한것은 그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에 대한 통찰력과 지식이 매우 빈약하든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저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들은 모두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마크롱이 조로협력관계를 무턱대고 걸고든다고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어지러운 군화발을 들여놓으려는 나토의 침략적인 흉심을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프랑스대통령이 미중경쟁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나라들이 《련합》을 창설해야 한다고 제창한것 역시 아시아나라들에 무기를 팔아먹고 이 지역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진출과 영향력확대를 합리화해보기 위한 리기적인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
프랑스대통령의 경솔한 이번 발언은 그에 뒤따를 후폭풍에 대해서는 아랑곳없이 충격적이고 인기주의적이며 비현실적인 주장들을 련발하여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좋아하는 정치가로 공인되여있는 사실을 다시한번 유감없이 부각시키였다.
프랑스는 극도의 자기과신에 빠진 나머지 상황파악을 잘못하고있다.
프랑스와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뛰여들어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려들수록 지역나라들의 보다 강력한 반응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며 이는 그들의 전략적지위약화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프랑스는 자기의 모순적행태로 하여 자기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인정받지 못하고있다는것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전문 보기)
フランスの矛盾した振る舞いはこの国が欧州の代表者になり得ない主な理由である
【平壌6月5日発朝鮮中央通信)
国際安全保障問題の評論家チェ・ジュヒョン氏が発表した文「フランスの矛盾した振る舞いはこの国が欧州の代表者になり得ない主な理由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フランス大統領のマクロンは第22回シャングリラ会合で朝ロ間の正常な協力関係に言い掛かりを付け、欧州に対する朝鮮の介入を防がなければ、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がアジアに介入するであろうと発言した。
実に、矛盾的で盗人たけだけしい詭弁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マクロンが主張したように欧州に「介入」したのではなく、国連憲章第51条と朝ロ間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の第4条に準じて同盟国の領土を侵攻したウクライナのネオナチストらを撃退するための正義の解放作戦に参戦したのである。
国際法に完全に合致する朝ロ間の正常な軍事協力関係は、いかなる場合にも非難の対象になり得ず、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干渉の名分には全くなり得ない。
マクロンが、朝ロ軍事協力関係がアジアに対するNATOの介入の名分になるかのように描写したが、同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進出は朝ロ軍事協力関係が結ばれる以前にもはや始まり、他ならぬフランスがその先頭に立っていることは厳然たる歴史的事実であって誰も否認できない。
2019年、欧州で真っ先にインド太平洋戦略を打ち出したフランスは、毎年、朝鮮半島水域を含むアジア地域に軍艦と戦闘機を派遣して情勢を絶えず緊張させてきたし、今年は1968年以降、ほぼ60年ぶりに初めて空母打撃群までアジア太平洋地域に送り込み、米・日と火薬のにおいの濃い合同軍事演習「パシフィック・ステラー2025」を強行した。
一方、NATOは「欧州とアジア太平洋の安全保障の不可分」をうんぬんし、久しい前からアジア地域に黒い魔手を伸ばしてきたし、2022年から韓国と日本をNATO首脳会議、NATO外相会議に定例的に招くなど、西側に追随する幾つかの地域諸国を自分らの組分け戦略に引き込むための動きを日ごとに強めている。
現在、アジア太平洋国家は、近年、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進出の規模と頻度数が持続的な増加推移を見せている中、フランスがその前列に出ていることに冷静な視角で注視している。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マクロンが逆になった論理を主張したのは、彼がアジア太平洋地域情勢に対する洞察力や知識が非常に貧弱であるか、あるいは意図的にうそをついたとしか他には見られない。
自分らの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は全て棚に上げたまま、マクロンが朝ロ協力関係にむやみに言い掛かりを付けるからといっ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汚らわしい軍靴を押し込もうとするNATOの侵略的な下心を覆い隠すことができると思うなら、それは誤算である。
フランス大統領が米・中競争の被害者にならないため、欧州とアジアの国々が「連合」を創設すべきであると唱えたのもやはり、アジア諸国に武器を売り払い、同地域に対する自分らの軍事的進出と影響力の拡大を合理化するための利己的な偽善にすぎない。
フランス大統領の軽率な今回の発言は、それに伴う不結果についてはものともせず、衝撃的かつ人気主義的で非現実的な主張を連発し、自分の存在感を誇示するのが好きな政治家として公認されている事実を再び遺憾なく浮き彫りにさせた。
フランスは、極度の自己過信に溺れて状況の把握を誤っている。
フランスとNATOがアジア太平洋地域に入ってきて平和と安定を撹乱(かくらん)させようとするほど、地域諸国のより強力な反応を誘発させるであろうし、それは彼らの戦略的地位の弱化につながるであろう。
フランスは、自己の矛盾した振る舞いによって自国が欧州の代表者に認められていないことを一日も早く悟るべきである。(記事全文)
서방식민주주의의 취약성을 폭로한다
국가와 사회의 쇠락과 사멸, 진흥과 부강은 철두철미 정치리념과 그를 토대로 수립된 정치체제에 의해 좌우된다.각국의 흥망사가 보여주는 이 단순하고도 명백한 사회력사원리는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변함없이 작용하고있다.
지금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것은 수세기동안 《물질적번영》을 누려온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이 렬세와 조락의 궁지에 빠져들어 허우적이고있는것이다.
2023년 8월에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세계질서의 변화에 따라 《서방 특히 유럽이 악화될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종을 울렸다.미공화당은 지난해 7월 자기 나라가 《쇠퇴몰락의 길에 들어섰다.》는것을 성문화한 정강을 발표하여 세상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종말의 운명을 면해보려고 필사의 발악을 하고있지만 이미 뒤집어쓴 도태의 멍에를 벗어던질수 없게 되여있다.
그 원인을 그 나라들이 그토록 보편성과 우월함에 대해 떠들기 좋아하는 서방식민주주의, 바로 《자유민주주의》에서 찾아볼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의 정치체제에서 기본구성요소는 다당제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는 둘 또는 여러 정당이 치렬한 선거경쟁을 통해 엇바꾸어 집권하면서 정권을 운영하는것이 제도화되여있다.
다당제는 사람들이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되고 그 호상간 모순과 대립이 날로 극심해지는 자본주의사회관계의 집중적인 반영이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이러한 정당제도가 마치 《전체 국민의 선택》이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부합되는 《민주주의》인것처럼 분칠하고있다.
하지만 다당제가 구축되여있다고 하여 어느 정당이나 선거경쟁에 뛰여들수 있고 정부구성에 포함될수 있는것은 아니다.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시켜주는 정당이 아니고서는 권력을 장악하기는커녕 정치무대에 나설수도 없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의 정치는 철두철미 광범한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지배와 착취를 실현하기 위한것이다.자본가계급은 언제나 리윤획득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려 하며 저들의 폭력정치, 억압정치를 뒤받침하고 가리우기 위한 도구, 연막으로서 정당들을 필요로 한다.따라서 자본가들은 각자가 차지한 소득의 일부로 자기에게 유리한 정당이나 정객들을 매수하고 정책작성과 그 시행을 조종하면서 저들의 재부를 고수하고 리익을 극대화하는데 몰두한다.
어느 당이 여당이 되고 누가 집권자로 되는가 하는것은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정치의 막후에 서있는 독점재벌들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선거에서 대통령후보나 그가 속한 정당에 대한 지지률을 좌우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는 그들이 내놓는 《화려한》 정책공약보다도 금전이다.독점재벌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후원을 받는가에 따라 선거에서의 승패가 확정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 및 정부수반 그리고 여당이 집권의 기회를 다시 차지하자면 이른바 정치적공적이 있어야 한다.다시말하여 국가 및 정부수반이나 여당이 정치를 얼마나 잘하였는가 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이것을 결정하는것도 역시 독점재벌들이다.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은 집권자나 여당이 해온 정치의 《유익성》, 《효률성》을 철두철미 저들의 리익의 견지에서 판단하고 재집권여부를 결심한다.
엄연한 이 현실은 다당제가 부르죠아독재의 반동성,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적인 본질을 가리우는 간판에 불과하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다당제의 반동성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국가정치생활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
금전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고 좌우되는 사회에서 생활난에 쪼들려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맨손만 가지고 특권층이 장악한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참여한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다당제의 반동성은 또한 세습적인 가난을 강요당하는데 대한 근로대중의 분노와 투쟁의식을 교묘한 방식으로 억누르는데 있다.
독점재벌들은 경제위기가 악화되고 생존의 명줄을 조이는 자본의 착취와 략탈에 항거하여 근로대중이 시위에 떨쳐나설 때마다 그 책임을 집권자나 여당에 떠밀고 선거를 통해 정부교체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그렇게 함으로써 근로대중의 분노의 화살이 집권자와 여당에 쏠리도록 하여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정치제도를 극구 보호한다.
자본주의정당들은 금융업 또는 정보기술산업, 군수산업 등 해당 분야의 독점적경영권을 쥐고있는 자본가들의 돈주머니에 명줄을 걸고 정치활동을 하고있다.정당들의 존재목적은 후원자들의 탐욕을 최대한 만족시켜주는데 유리한 권력을 탈취하는데 있다.
그런것만큼 야당들은 집권자의 실책이나 정부의 결함을 헐뜯고 부풀리면서 그를 권력의 자리에서 한시바삐 내쫓기 위해 여당과 걸핏하면 싸우는것을 업으로 삼고있다.여야가 《국사》, 《국정》이라는 명분을 걸고 추악한 당쟁에 공력을 들이는것은 아주 례사롭고 응당 그렇게 되여야 할 《민주정치》로 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자본주의정당제도가 국가정치를 혼란에 빠뜨리고 정부의 정책시행에 제동을 거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이다.
빈부격차와 빈곤이 극심해지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는 여당과 야당들사이에 벌어지는 정쟁이 해가 바뀔수록 가열되는 양상을 보이고있다.정쟁의 도마우에는 권력장악과 독점재벌들의 리익충족은 물론 증대되는 빈곤과 실업, 군사와 환경보호, 때없이 발생하는 자연재해와 늘어나는 이주민 등과 관련한 많은 문제들이 오르고있다.끝없이 겹쌓이는 운명적인 국사들을 둘러싸고 리해관계를 서로 달리하는 여야당들은 각자 자기 당에 대한 사회적지지률을 끌어올리고 당파적인 야욕을 우선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자기 주장을 고집하고 상대방을 점점 더 험악하게 비방중상하면서 대결하고있다.
그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치적혼란이 자주 발생하고 보다 엄중해지고있으며 시급히 작성, 시행되여야 할 정책들이 당쟁의 도구, 희생물로 되고있다.
이것이 오늘날 서방세계가 목이 쉬도록 자랑하는 《자유민주주의》이다.
최근년간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 실업률의 증가 등으로 민심이 극도로 나빠지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그 책임문제를 둘러싸고 여야당들사이의 반목질시가 우심해지면서 정부교체현상이 보다 빈번히 나타나고있다.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집권자들이 한 임기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새 후보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일들이 련속 발생하고있다.
수십개 나라와 지역에서 각종 선거들이 진행되여 《슈퍼선거의 해》로 불리웠던 지난해에 영국에서는 수상이 이끄는 정당이 국회선거에서 패배하였고 그때문에 그는 집권한지 2년도 안되여 사직의 짐보따리를 쌌다.프랑스에서는 지난 한해사이에 여러 차례나 정부가 교체되여 수습하기 힘든 국내의 정치적혼란상을 부각시켰다.도이췰란드에서는 3개의 정당들로 이루어졌던 집권련립이 지난 2월의 련방의회선거에서 패배한것으로 하여 구성된지 3년이 좀 넘도록 유지되여온 내각이 얼마전에 사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다당제는 이처럼 집권자들을 수시로 실각시킬뿐 아니라 정책시행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로도 되고있다.
국회가 주로 량원제로 되여있는 미국과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집권자가 속한 여당이 상하원의 의석수 절반이상을 다같이 차지하지 못할 경우 그의 정책은 법화되기가 곤난하다.국회량원에서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고있다가도 집권자의 임기중에 진행되는 국회선거에서 상하원중 어느 한곳에서 과반수의석을 내놓게 되면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여있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권쟁탈 및 권력유지를 둘러싼 정당들의 결탁과 분렬이 정상적인 일로 되고 국회가 당파싸움의 란무장으로 되고있어 정권이 항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있다.
서방식민주주의체제에서는 당쟁뿐 아니라 후 집권자가 전 집권자의 정책을 부정하고 뒤집어엎는것이 관례화되여있다.
미국을 놓고보아도 전 대통령 바이든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선임자였던 트럼프의 정책과 《공적》을 밭갈이해놓았다.한편 올해초 행정부의 《룡상》에 두번째로 올라앉은 현 집권자는 바이든시기에 작성, 규제된 여러 정책과 조치들을 뒤집어엎는것으로부터 자기 《위엄》을 과시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도입된 나라들에서는 국가발전을 견인해야 할 국가 및 정부수반이 자주 교체되거나 정책계승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국가사업전반이 우왕좌왕하고 사회적혼란과 분렬이 더욱 격화되면서 재난적위기를 가증시키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강요로 다당제민주주의를 수입한 일부 나라들은 아직도 당쟁과 내부분쟁의 소용돌이속에 정권교체라는 정치적란리를 자주 겪고있으며 지어 일부 나라들은 내전까지 치르고있다.경제는 파국상태에 빠져들고 수많은 사람들이 국제적지원에 명줄을 걸거나 피난길에서 헤매고있다.
이것은 다당경쟁을 기본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얼마나 취약하며 어떤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지금 자기식의 견고한 정치체제를 수립하고 국가정책을 일관하게 실행해나가는 나라들의 발전속도는 미국과 서방나라들보다 더 빠르다.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의해 주도되는 다극세계건설이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반면에 자원과 재부가 많은 식민지들에 대한 략탈로 배를 불리며 《번영》을 자랑하던 자본주의는 오늘에 와서 리윤획득의 원천지가 안팎으로 줄어들고 특권층의 발악적착취의 산물인 극심한 빈부격차에 분노한 민심에 의해 크게 뒤흔들리고있다.
미국과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 당파싸움이 날로 격화되고 리해관계가 다른 계급, 계층들사이의 모순과 분렬이 첨예화되는 속에 극우익세력들이 성행하고 국내전쟁설이 때없이 나도는것은 서방식민주주의가 몰아오는 필연적귀결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사회경제적안정보장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꾸르스크주를 실무방문하였다.그는 자원봉사자단체 대표들과 주장관대리를 만나 지역의 사회경제발전상황을 료해하였으며 최단기간내에 피해를 가시고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뿌찐대통령은 꾸르스크주에서 지뢰해제전문가들을 더 많이 동원하여 주민들이 고향에 돌아올수 있도록 하며 그들에게 매월 보조금을 보장해주는 체계를 연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꾸르스크지역을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즘세력은 평화적주민들을 마구 학대하고 학교와 살림집 등 모든것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다.
꾸르스크지역에서 쫓겨난 후에도 우크라이나군은 평화적대상들을 사격목표로 정하고 테로행위를 일삼고있다.
로씨야는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선을 따라 안전지대를 창설하는데 주목하는 한편 피해지역을 복구하고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꾸르스크주에 대한 뿌찐대통령의 실무방문도 이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로씨야는 국경지역의 사회경제적안정보장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며칠전 그와 관련한 실무협의회가 진행되였다.정부수상과 부수상, 국방상, 비상사태상 등이 참가한 협의회에서 뿌찐대통령이 발언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잇닿아있는 국경지역들인 꾸르스크주, 벨고로드주, 브랸스크주의 주민들에게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최단시일안에 국경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한 총계획을 작성하여야 한다, 계획을 작성 및 실현하는데 국방성과 내무성, 비상사태성,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보건성, 운수성, 동력성, 교육성 등이 합세할데 대한 지시가 내려졌다, 자원단체, 사회단체들과의 접촉을 항시적으로 유지할것을 부탁한다,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유지하고 그들의 요구에 기동적으로 호응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뿌찐대통령의 발언은 지역의 경제적토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주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려는 로씨야정부의 의지를 반영한것이다.
로씨야에서는 머지않아 국경지역 복구를 위한 특별회의가 진행될것이라고 한다.
지금 국경지역 주민들은 많은 문제거리를 안고있다.이미 로씨야정부는 그를 해결하기 위한 상세한 토의를 진행하였다.이에 기초하여 구체적인 세부들이 복구계획에 담겨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살림집과 사회 및 교통시설복구, 부득이하게 고향을 떠나 림시거처지에서 생활하고있는 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특별한 주의를 돌리고있다.
로씨야는 국경지역의 사회경제적안정보장을 위한 한 고리로 꾸르스크주에서 사업하는 기업체들의 세금지불기한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정부수상이 지시문에 수표하였다.외진 지역에 있는 기업체들과 농업부문에 종사하는 주요기업들에도 국가적우대조치가 적용된다고 한다.
로씨야정부는 국경지역들에 자금도 추가적으로 할당해주고있다.
벨고로드주와 꾸르스크주의 의료, 위생부문의 설비보충을 위해 정부는 예비금에서 3억Rbl을 내여 지출하기로 하였다.이번 조치로 벨고로드주와 꾸르스크주의 의료대들에 필요한 설비들이 보장되게 되며 군인들과 주민들에 대한 의료방조도 높은 수준에서 제공되게 된다고 한다.
정부는 꾸르스크주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억 7 500만Rbl을 할당할데 대한 결정도 채택하였다.
로씨야정부의 이러한 조치들은 국내의 광범한 군중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
외신들은 로씨야가 특수군사작전에서 전과를 거두고있고 나라의 전반적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는 조건에서 국경지역의 사회경제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응당한 결실을 맺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