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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자
조선혁명은 수령의 사상을 신념화한 견결한 혁명가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는 불패의 위업이다.
우리 혁명의 영광넘친 발전행로를 돌이켜보아도, 반드시 딛고 넘어야 할 도전의 고비들을 뚫고 강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점령하자고 하여도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삶과 투쟁의 신조로 확고히 간직하는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자, 이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혁명전사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주체위업을 향도하는 백승의 기치로서 새시대 당건설과 국가부흥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지침을 밝혀주고있습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는것이다.혁명가는 수령의 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성업에 한몸 바칠것을 맹약하고 투쟁의 길에 나선 자각적인 투사이다.언제나 수령의 뜻과 의지로 사고하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관철하는데 혁명가의 가장 큰 보람과 긍지가 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저절로 신념으로 공고해지는것이 아니다.혁명적인 사상리론도 그것을 자기 생의 목적과 하나로 일치시키고 그를 위해 투쟁하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여길 때에만 참다운 인생의 라침판으로, 투쟁의 지침으로 될수 있다.
세상에 타고난 혁명가란 없으며 완성된 혁명가도 없다.완성된 혁명가가 없다는것은 보통사람으로서는 도달할수 없는 끝없는 높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혁명가들의 높은 요구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새기면 새길수록 그 정당성과 진리성에 공감되고 혁명가의 삶을 값높은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한다는데 수령의 혁명사상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
오늘의 시대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전진과 력동의 시대,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이다.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이며 휘황한 번영의 설계도인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투쟁의 기치, 전진의 무기로 높이 추켜들었기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튼튼히 고수되고 반만년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위상, 무진막강한 저력은 철두철미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들을 철저히 관철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진리,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 떨쳐나설 때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기적적사변과 혁신적인 성과로, 거창한 변혁과 창조의 눈부신 실체로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여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전개해나갈수 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제기된 문제들을 정책적선에서 정확히 분석처리하는 능력은 혁명가의 생명이다.혁명은 수령의 뜻과 의지이다.모든 문제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 보고 대하는 정책적안목이 무디면 당결정관철에서 형식주의를 범하게 되고 당정책이 생활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게 된다.우리가 말하는 정책적안목은 모든 문제를 수령의 사상과 의도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당정책적선에서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감각이고 정치적식견이다.당중앙의 사상과 당정책에 둔감하면 눈뜬 소경이 되고만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숨쉬고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혁명가적풍모는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며 당정책의 진수를 제때에 파악하고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우리 당이 기억하는 충신들의 삶을 돌이켜보아도 그들이 맡고있는 직무와 경력은 서로 달랐어도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였기에 당에서 맡겨준 그 어떤 임무도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완벽하게 집행해낼수 있었다.세상만사가 아무리 복잡다단해보여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명백해지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된다는것이 우리 혁명투쟁사가 가르치는 고귀한 진리이다.
높은 정책적안목은 꾸준하고 실속있는 당정책학습의 산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 당의 방침들을 정상적으로 깊이 학습하고 늘 연구하는것은 정책적안목을 높여나갈수 있는 최상의 지름길이다.당정책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대하여, 그 실현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게 되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된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게 된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학습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의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 우리 당이 무엇을 바라고있는가를 잘 알아야 한다.누구나 당정책학습에 배가의 힘을 넣어 정책적안목을 높여나갈 때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실질적인 전진, 실제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여야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대담하게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이고 우리의 아름다운 리상이며 목표이다.위대한 창조와 눈부신 변혁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울줄 알아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진 곤난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고있다.수도와 지방에서 방대한 대건설투쟁이 활기있게 벌어지고 인민경제전반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으며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독보적으로 비약하고있다.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는 거창한 전변과 눈부신 성과들은 전체 인민들에게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제일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이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수 있다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려는 자각과 열의는 당정책은 과학이며 진리라는 굳은 신념과 하나로 잇닿아있다.당의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더 밝고 훌륭한 래일이 온다는 확신을 지닌 사람에게서 배가의 열정과 투지, 과감한 분투와 헌신성이 발현된다면 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결여된 사람에게서 나올것이란 무경각과 무책임성,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비롯한 비혁명적이며 비적극적인 사업태도, 일본새밖에 없다.
형식주의, 보신주의, 허풍에 물젖으면 당에서 아무리 훌륭한 로선과 정책을 내놓아도 그 집행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 바로 여기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뚜렷한 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 기발한 착상과 혁신적인 발기, 왕성한 일욕심과 지칠줄 모르는 적극성이 발휘되게 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질, 투쟁방식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조선사람의 정신, 조선사람의 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할수 있다.누구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을 펼쳐나가려는 당의 구상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갈 때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여야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결정을 무조건적으로 철저히 집행할수 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전당의 조직적의사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투쟁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상의 방략이다.혁명의 주객관적정세와 요구를 반영하여 우리 당이 책정한 로선과 정책에는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진로가 밝혀져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당결정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한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실행방도를 찾는 사람에게는 오직 가능성만이 있기마련이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당정책에 정통한 사람에게서는 그 집행을 놓고 흥정하거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눈치놀음하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오늘 증산의 불길높이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상원의 투쟁본때가 이를 뚜렷이 실증해준다.사회주의건설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에 기적적증산으로 호응한 상원로동계급은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자각을 안고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을 앞장에서 힘있게 견인해나가고있다.당의 요구가 곧 우리의 목표이다, 이것이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누구나 새로운 각오와 분발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우리 혁명의 도도한 진군기세는 더욱 거세여지게 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무기이며 백승의 기치이다.여기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찬 상승비약에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과 구체적인 실천방략들이 다 밝혀져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것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함으로써 불패의 강국,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당사업에서의 획기적전환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오늘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로숙한 령도적수완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개화기를 펼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고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세련되고 탁월한 향도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당사업을 사람들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1959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공업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 교통운수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해 소집된 회의였다.
이날 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와 함께 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1950년대후반기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되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눈부신 발전이 이룩되고있었다.
그러나 당시 우리 당사업부문에는 반드시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낡은 사업방법과 틀이 의연히 남아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1958년 3월 도, 시, 군당위원장들과 인민위원회 위원장들앞에서 하신 연설 《당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기회를 통하여 주체적인 당사업리론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지만 일군들이 그것을 원만히 구현하지 못하고있었다.
당을 강화하지 않고 군중을 당주위에 집결하지 않고서는 경제사업도 잘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날 전원회의에서 경제사업문제뿐이 아니라 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단체들은 당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젖혀놓고 행정사업, 경제사업에 몰두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사업은 사람들과의 사업입니다.》
당사업의 본질을 밝혀주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이는 로동계급의 그 어느 사상사에도 밝혀져있지 않은 독창적인 리론이였다.
당시 사회주의제도를 먼저 수립한 나라들에서도 당사업방법에 관한 얼마간의 경험을 창조했다고는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을 정치적권력기관으로 보는 관점에서 창조된것으로서 행정식사업방법, 관료주의적방법의 요소와 경향을 극복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당사업의 본질을 명철하게 밝혀주신것이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
실로 이것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고전적정식화였다.
당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이라는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당사업의 기본에 관한 문제가 밝혀졌으며 당사업을 행정실무화하면서 당의 령도를 약화시키려는 온갖 기회주의적리론에 타격을 주고 사회주의건설시기 당사업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9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새로운 환경의 요구에 맞게 당, 국가, 경제기관들의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이듬해 2월 청산리와 강서군(당시)에 대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였다.
1960년 2월 어느날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아직은 어둠이 채 가셔지지 않은 이른새벽 청산리를 찾으신 때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날에 걸쳐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며 현실에 맞는 새로운 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마련하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수많은 조합원들, 로인들, 리와 군의 일군들을 만나시고 군중의 목소리와 의견을 귀담아들으시며 실태를 료해하시는 과정에 청산리의 모든 사업을 손금보듯 환히 꿰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며칠후 력사적인 청산리당총회에서 《사회주의적농촌경리의 정확한 운영을 위하여》라는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과 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한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인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발전시킨 공산주의적인 대중지도사상과 방법인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실로 그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 그들에 대한 최대의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대중령도방법이다.
주체적인 당사업리론을 밝혀주시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당사업체계와 방법을 제시하시며 당강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 건설에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게 되였으며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일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집권당의 당사업방법문제를 독창적으로 빛나게 해결하시고 사회주의사회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근본적전환점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의 당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더욱 강력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당의 령도따라 끝까지 완성하자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하며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강국이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 땅에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불세출의 위인이시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만년기틀을 굳건히 다져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가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고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지난 세기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세계사적사변들과 눈부신 변혁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고 오늘 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상도 수령님의 혁명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강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하고 인민의 웃음 넘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방에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리념이였고 혁명령도원칙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과 더불어 우리 나라가 세인이 부러워하는 주체사상의 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불후의 명성과 명예를 떨치게 되였고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를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울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헤치시며 강국건설의 억년기반을 다져주시고 당대에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하실수 있는 일은 다 해놓으신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초석으로 하여 전진하는 장엄한 투쟁이다.당중앙이 제시한 강국건설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마련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도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재부로 이룩한것이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이 강국건설의 투쟁의 무기로, 전진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처럼 강위력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생명선으로 하여 백승떨치는 불패의 강국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밝혀주시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였다.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국가건설사상들은 우리자체의 힘, 우리 식으로 강국건설을 떠밀어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었기에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가 완성될수 있었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이 천리마의 나라, 영웅조선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발전풍부화하여 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념원대로 우리 국가의 국격과 국위를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실천강령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이 더욱 빛을 뿌리고 강국건설의 보다 휘황한 진로가 명시되게 되였다.
위대한 사상과 로선에 의하여 전진하는 나라는 반드시 초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백과전서적인 강국건설사상과 로선, 전략전술적지침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는 사소한 침체나 헛갈림도 있을수 없다.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로선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강대국으로 그 위용을 힘있게 떨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의 비범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기적의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강력한 경제국방의 토대를 다져주신것이다.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첨단무기도 척척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국방공업과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구조를 갖춘 자립경제를 비롯하여 우리 조국의 귀중한 모든것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깃들어있다.우리식 사회주의와 후손만대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고귀한 재부들을 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끝없이 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국력강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상승비약을 일으켜나가는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고있다.나라의 국방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속에서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이 련이어 탄생하여 우리 국가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있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국가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서고있다.
이 땅의 한해한해를 경이적인 기적과 사변적인 성과들로 떠올리며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에서 우리 인민은 강국건설의 초행길을 개척하시며 조국청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가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세계를 진감시키는 조선충격, 조선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활기찬 고조국면을 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우리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오랜 세월 바라고바라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는 나라를 일떠세우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건설하시여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건설하시고 정권을 건설하시여도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 건설하시였으며 군대를 건설하시여도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는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건설하시였다.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국건설에 쌓아올리신 만고불멸의 업적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철저히 지켜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으며 모든 문제들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고있다.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추진되는 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날로 확대발전되여 강국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국가들도 있지만 우리 나라처럼 진정한 인민의 국가, 인민의 나라로 불리우는 나라는 없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사상이 꽃펴나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이 강국건설의 눈부신 새 전기와 더불어 빛을 뿌린다는것이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혁명신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주체조선의 강국전기는 줄기차게 이어진다는 철리를 깊이 새기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올해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당창건 80돐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힘있게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인민은 무궁토록 그 업적 노래하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영원한 그리움속에 사는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는 이 아침,
인민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부르고부른다.
아, 우리 수령님!
한평생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력사의 초행길과 험난한 준령들을 넘고헤치시여 이 조선을 세기의 령마루에 우뚝 올려세우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이 강산 그 어디에나 어리여있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자욱과 뜨거운 체취가 안겨올수록 한평생 인민과 더불어 쌓아올리신 그이의 만고불멸할 업적이 있어 오늘의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음을 사무치게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인류력사는 아직까지 우리 수령님처럼 당대에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혁명가, 걸출한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수천년세월 버림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자신의 운명을 책임진 력사의 주인으로 될수 있었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식민지약소국이 기적의 힘을 가진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치게 되였으며 인류자주위업의 빛나는 궤도가 마련되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탓에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며 지지리 억눌리고 짓밟혀온 우리 인민이였다.
조선이 지구상에서 영영 사멸될 위기에 처해있던 민족수난의 그 시기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선혁명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탄생하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 전민항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전개됨으로써 민족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을 찾아주신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났으며 존엄을 가진 인민으로 당당히 력사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
건당, 건국, 건군!
해방조선의 첫 기슭에서 이 력사적위업의 빛나는 실현을 위해 우리 수령님 그 얼마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당이 창건되고 인민이 주인된 공화국이 세워졌으며 우리의 정규적인 혁명무력이 탄생하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뿌리박은 강유력한 대중적당으로,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통일단결된 정치조직으로,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예술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국가가 일떠서게 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사상,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들은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철의 신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사에는 단 하루, 한순간도 우리 혁명, 우리 인민을 떠난 사색과 실천이란 없었다.그이께서는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단호히 물리치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주적립장에서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는것을 드팀없는 신조로 삼으시였으며 혁명의 전략을 구상하시는 일로부터 인민들의 생활상문제에 이르기까지 크고작은 모든 문제를 하나에서 열까지 다 우리 인민의 리익, 조선의 현실에 맞게 해결해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중의 기적인것이다.
주체로 혁명의 대를 세우고 자주로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며 자립으로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자위로 굳건한 나라,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필생의 심혈을 바치시여 일떠세우신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의 좌우명으로, 지론으로 삼으시였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오늘도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로,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로,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로 되고있다.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여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있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며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우리가 지금 후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래일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지며 더 아름다와질것이라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조국에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보지 못한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에 의하여 아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최중대사로 되는 세상에 둘도 없는 경이적인 현실이 이 땅에 펼쳐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기치높이 혁명의 먼길을 헤쳐오는 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으로 자라났다.항일의 나날 억눌리고 천대받던 천덕꾸러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강의한 혁명투사들로 자랐고 전화의 나날에는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이 세계《최강》을 떠들던 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영웅으로 성장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에서 자기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이 억세게 자랐다.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자립경제의 위력을 과시하는 굴지의 생산기지들로부터 크지 않은 지방공업공장에 이르기까지, 풍요한 사회주의전야의 그 어느 농촌마을에도, 활력에 넘쳐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가는 이 땅의 사람들 그 누구나의 생활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손길, 그이의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으니 정녕 우리 조국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뜨거운 숨결이 차넘치는 한없이 긍지높은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땅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억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시고 한 나라, 한 민족의 눈부신 발전과 번영을 기약하는 억년기틀과 만년토대를 당대에 모두 마련해주시였으며 자주화된 새 세계를 위한 인류자주위업수행에도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진보적인류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업적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눈부시게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천만인민을 불러일으키시며 전인민적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광휘롭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사상과 령도, 그이의 덕망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은 더욱 활짝 꽃피고 우리 혁명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군대는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구가하며 온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강국전기는 이 땅우에 끝없이, 눈부시게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인민에게 의거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좌우명을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어찌하여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수령님을 못잊어하는 인민의 마음은 더더욱 뜨거워만지는것인가.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모든 승리와 기적을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과 더불어 주체조선의 영광의 력사를 펼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에 대하여, 존엄높고 행복한 우리 인민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오늘도 천만인민은 우리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그이의 한평생이 집약되여있는 고귀한 좌우명을 자자구구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인의 좌우명에는 위인의 신조와 인격이 담겨진다.
력사에는 위인들도 많았고 그들이 내세운 좌우명도 여러가지였다.그러나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하는것을 좌우명으로 삼은 위인은 없었다.
이민위천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좌우명이였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인민에게 의거하여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실수 있은 근본원천이였다.
1992년 1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그들모두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내가 회고록에 이민위천이라고 썼는데 그것은 인민을 하늘과 같이 여긴다는 뜻이다.이민위천은 나의 지론이고 철학이다.나는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평생 인민대중을 하늘과 같이 여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하여왔다.
이민위천, 이 네 글자에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는 다 담을수 없는 심오한 철학이 있고 주체조선의 긍지높은 력사가 집약되여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천도교의 박인진도정이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님도 숭상하시는 대상이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자신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귀중히 여기며 내세우신 인민, 이는 그 어떤 초인간적인 존재도, 특수한 몇몇 사람들의 집단도 아니였다.
기나긴 세월 정치적무권리속에 살아가던 사람들,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쓰러지면서도 독립만세를 부르던 사람들, 공장과 농촌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로동자, 농민들,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였다.그들이 바로 그이의 인민이였고 하늘이였다.
인민을 우매하고 미개한 계몽대상으로 보아오던 온갖 그릇된 사고방식을 물리치시고 인민이야말로 하늘이고 선생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기본동력이라는것을 확고한 신조로, 좌우명으로 지니시였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장장 수십성상을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적령도로 수놓으시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을 인민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가장 빛나게 실현하시였다.당도 인민의 당, 국가도 인민공화국이였으며 군대도 인민을 지키기 위한 인민군대였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고 삶의 전부였으며 투쟁의 유일한 목적이였다.자신의 삶 전체를 인민을 위한것으로 생각하시며 인민을 하늘로 받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고 이룩하신 일들은 모두 인민을 위한것이였다.
이렇듯 인민을 절대적인 존재로 보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오로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진행하시였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한다.
이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줄기차게 관통하는 또 하나의 혁명지론이고 고귀한 좌우명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그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자신께서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자신으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령이였다고 하시였다.
인민이 있어 혁명이 있고 력사가 창조되게 된다.혁명은 인민대중의 리익과 요구를 실현하는 투쟁이며 그들의 위대한 창조력에 의하여 수행되는 투쟁인것이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
정녕 이는 인민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밝히실수 있는 력사의 정의이며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에 의하여 확증된 불변의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이 무기와 탄약도, 식량과 군복도 다 자체로 해결하면서 일제침략자들과 맞서싸워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언제나 인민에게 의거하여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비록 청소한 공화국이였으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단호히 물리치는 멸적의 뢰성을 터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7.27의 위대한 전승을 맞이하지 않았던가.
우리 인민이 천리마의 대진군을 일으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단 14년동안에 실현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터전을 닦아놓을수 있은것도, 3대혁명을 더욱 심화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해나가게 된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언제나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시여 모든 문제를 풀어오시였기때문이다.
한평생 인민을 스승으로 여기시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신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믿지 않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것이 바로 혁명하는 사람들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는 고귀한 명언을 후대들에게 남기신것 아니랴.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문학도 있고 정치경제학도 있다고 하시며, 배고파도 인민을 찾아가고 물을 먹고싶어도 인민을 찾아가며 슬픈 일이 생겨도 인민을 찾아가라고 하시며 언제나 인민을 찾아 그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승리의 길을 열어오신 위대한 수령님,
초기혁명활동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차광수동지에게 농촌지역으로 내려가 혁명활동을 벌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던 때의 이야기가 있다.
그때 차광수동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큰 도회지에서만 혁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낡은 기성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이러한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큰 도시 같은데 틀고앉아야 혁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도시건 시골이건 인민이 있는 곳이면 가리지 말고 가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무산대중을 위한 혁명을 한다면서 대중을 떠나 자꾸 우로만 올라가면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아래로 내려가자, 아래에 내려가 로동자, 농민들속으로 들어가자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과 동떨어진 혁명에 대하여 생각해본적이 없으시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을 돌이켜보시며 단 한번이라도 인민들과 접촉을 게을리하고 단 한번만이라도 인민의 존재를 망각하는 순간이 있었다면 자신께서는 10대의 시절에 이미 형성된 인민에 대한 순결하고 진실한 사랑을 오늘까지 간직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인민에 대한 참다운 복무자가 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관통하는 좌우명이였다.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인민의 기쁨과 아픔, 꿈과 소원 등 모든것을 다 헤아리시여 정책을 세우시고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불러일으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무수한 기적을 창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만방에 빛을 뿌릴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하루이틀도 아닌 한평생을 이렇게 인민들을 찾아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으니 우리 수령님의 로고가 얼마나 크시였으랴.
하건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공장이나 농촌을 돌아보는것보다 좋은 휴식이 어디 있겠소.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겹쌓였을 때는 한가지 일을 끝내고 새 일감을 잡으면 기분이 새로와지니 그게 다 휴식이요.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고심하던 문제를 풀수 있는 고리를 찾아내거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를 포착할 때처럼 기쁜 일은 없소.이것도 다 나에게는 좋은 휴식이요.그러니 따로 무슨 휴식이 필요하겠소.》
우리 수령님은 이런분이시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혁명령도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령도실천에서의 사소한 편향도 없이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실수 있은 바탕에는 이렇듯 절세위인의 고귀한 좌우명이 억년초석처럼 놓여있었다.
정녕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뚜렷이 새겨지며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되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좌우명은 우리 조국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재부들이 어떻게 마련되게 되였는가를 길이 전하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세월이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이 끝없이 빛나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포화속에서도 수령의 혁명사상을 학습하였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조국해방전쟁시기 당정치사업경험
조국청사에 무궁토록 전해질 위대한 전승세대의 투쟁자료들가운데는 포연서린 싸움터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정성다해 꾸리고 수령의 혁명력사,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한 인민군대안의 당조직들과 정치일군들에 대한 자료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당정치사업관에는 당시 평안남도 룡강군 진지동계선을 차지하고있던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에서 리용하던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이 당시의 모습그대로 재현되여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오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전당, 전민이 총분기해나서고있는 오늘 전시사상교양의 중요거점이였던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과 그 운영에 대한 자료들이 각급 당조직들에 새겨주는것은 무엇인가.
세계전쟁사에 없는 교양거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 생각도 깊어지는 이 교양거점앞에서 사람들은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조선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의 영광스러운 략전을 심오히 연구하자!》를 비롯한 혁명적인 글발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사진과 《김일성장군 략전년대표》, 《항일무장투쟁 주요전적도》와 조국광복회10대강령 등이 벽에 게시되여있다.
자료들의 풍부성과 함께 문화성과 직관성에 있어서도 손색없이 꾸려진 교양장소이다.
참관자들의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것은 이런 교양거점이 평화시기도 아닌 전화의 나날에, 생사를 판가름하는 환경속에서 꾸려졌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전쟁, 그것은 총포탄이 작렬하고 누가 누구를 하는 격전장, 혈전장이다.전쟁만큼 인간의 생존조건과 환경이 참혹하게 되는 때는 없다.
이런 속에서도 인민군대안의 정치일군들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에 무엇보다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돌이켜보면 세계전쟁사에 어느 군대도 포화속에서 수령의 략전연구실을 성의껏 꾸리고 수령의 로작학습에 심혈을 기울인 례는 없었다.
사느냐 죽느냐를 론하는 때에 교양거점을 꾸리는것은 혁명적수령관의 참다운 체현자들만이 결행할수 있는 영예롭고 신성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40돐을 맞으며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를 비롯한 많은 구분대들에서는 주둔지의 알맞춤한 장소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정성다해 꾸리였다.
방은 비록 크지 않지만 구비해놓은 교양자료들은 수십점이나 된다.책장에는 수십권의 혁명적인 도서들도 그쯘히 들어차있다.
벽에 게시된 《김일성장군 략전년대표》는 또 얼마나 세분화되여있는것인가.
…
1932.여름 김일성장군께서 두만강연안에 혁명근거지 창설, 제반 민주개혁 실시
1933.3.31.왕청현 쟈피거우전투
…
정성다해 구비된 직관물들과 한자한자 성의껏 씌여진 교양자료들, 비록 수수하나 정갈한 책걸상들…
인민군전사들의 마음속에 수령의 혁명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던 화선정치일군들과 교양거점을 꾸리는 사업에 저저마다 떨쳐나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치였을 군인들의 모습이 어려왔다.
해방후 5년간의 새 생활 그리고 미제를 괴수로 하는 침략자들과의 가렬처절한 싸움의 나날을 통하여 이 구분대의 정치일군들과 전사들을 비롯한 인민군용사들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있는가, 얼마나 탁월한분의 명령을 관철하고있는가를 가슴깊이 절감하였을것이다.
전쟁이 한창인 때에 교양거점을 정성다해 꾸리는것은 신념의 강자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다.
맡고있는 책임감보다 자기보신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 부닥치는 난관앞에 동요하며 자기 책무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사람들, 밀려드는 대적앞에 겁을 먹는 사람들은 설사 그 어떤 명령이 내려진다 해도 이렇듯 훌륭한 사상교양거점, 사상교양장소들을 포연자욱한 곳에 꾸릴수 없다.
최고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체득하고있는 정치일군들, 대중교양의 무거운 책임감을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놓지 않는 정치일군들만이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과 같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교양거점을 정성들여 마련할수 있는것이다.
사상교양사업은 교양장소와 환경을 어떻게 마련하는가에 따라 그 실효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하기에 인민군대의 정치일군들은 비록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이런 교양거점을 정성다해 꾸려 군인교양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선결조건을 마련하였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다시한번 새겨야 할것이 있다.
수령에 대한 전승세대의 충실성이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있었는가, 사상교양의 거점을 마련하는데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였는가를.
학습도 전투다
지금과 대비조차 할수없이 엄혹했던 환경에서 교양거점을 꾸린것도 놀랍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략전연구활동이 매우 참신하며 구체화되여있다는 점에 더욱 감동을 금할수 없다.
당시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 당조직에서는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한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을 그야말로 하나의 전투와 같이 구체적이고도 계획적으로 조직하고 집행하였다.
정치부대대장의 수표를 받은 운영계획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비록 전시였지만 주, 월별로 집행자와 집행내용이 명백한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운영계획은 오늘도 참관자들의 찬탄을 자아내고있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당, 건국, 건군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도 학습하였고 장편서사시 《백두산》에 대한 감상토론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정치사업도 진행하였다.그리고 군무자들의 모임에서는 연구실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총화하였다.
당시 구분대당조직에서 군인교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색을 기울이였는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자료도 있다.
당조직에서는 《김일성장군님의 략전》이라는 제목아래 《김일성장군님의 혁명적가정》,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유격대 창건》, 《김일성장군님께서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조직령도》 등의 소제목들을 달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자료들을 년대순으로 명료하게 서술한 직관판을 연구실의 벽면에 게시함으로써 전사들이 늘 볼수 있도록 하였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친히 지휘하신 주요전투지점들과 주요회의장소들이 붉은기, 붉은별 등으로 표기되여있는 《항일무장투쟁 주요전적도》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전장에서 풍찬로숙하시며 전체 조선인민을 조국해방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내용을 학습하면서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행복이 어떤 값비싼 대가와 맞바꾼것인가를 깊이 체득하였으며 그 과정에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에 있어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은 조건과 환경을 보아가며 진행한 사업이 아니였다.
그것은 언제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집행해야 하고 성과로 이어놓아야 할 전투와도 같았다.
하기에 구분대당조직에서는 학습조직도 학습집행도 군대맛이 나게, 화선식으로 진행하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혁명사상학습이 얼마나 깊이있고 광범하게 진행되였는가를 보여주는 사진과 자료들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당정치사업관에 전시되여있다.
《김일성장군의 저서를 전체 군무자들은 심오하게 연구하고있다.》, 《수령의 략전연구 활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과도 같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오만해진 미제를 통쾌하게 타승하였다.
위대한 전승, 그것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싸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의 승리였고 침략자들과의 사상정신적대결에서의 승리였다.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복종정신, 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대한 민감성은 모든 승리의 첫째가는 요인이며 그것은 대중의 마음속에 절로 배양되고 체질화되는것이 아니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 불멸의 업적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사업이 선행될 때 어떤 가혹한 조건속에서도 최상의 성과와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거창한 혁명과업이 제시될수록 도전하는 난관도 그만큼 중중첩첩이다.그 모든것을 강인하게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자면 수령의 혁명사상에 대한 혁명적학습기풍이 단위를 지배해야 한다.
불굴의 정신으로 포화속에서도 수령의 혁명력사, 혁명사상에 대한 학습조직과 집행에 심혈을 쏟아부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정치일군들의 사업기풍은 위대한 전승세대로부터 우리가 넘겨받아야 할 또 하나의 귀중한 유산이다.
조건이 불리할수록, 나서는 과업이 방대할수록 더욱 심화되여야 하는것이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이다.승리의 원천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이 전쟁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하여 다시금 확증하게 되는 결론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오늘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에는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이 힘차게 맥박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중도반단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항상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목적한 투쟁과업들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하며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드팀없이 나아갈 때 혁명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건설부문만 보더라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첫 발파폭음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4년사이에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에 이어 주체건축의 급진적인 발전상, 문명개화의 변혁상을 과시하며 또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구획이 탄생하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을 상징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리상적인 농촌문화주택구들,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특히 조선로동당의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에 떠받들려 동해의 아름다운 백사장에 훌륭히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희망넘친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온 나라가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굴함없는 공격정신, 창조본때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는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앞에 가로놓인 사상초유의 극난을 굴함없는 전진력으로 짓누르며 그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사업들을 끊임없이 작전하고 결행해나가고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과 자만을 모르며 오직 전진과 투쟁만을 아는 조선로동당의 의지가 억척불변이기에 인민의 세기적숙망들은 하나하나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에는 끊임없는 혁신, 창조, 전진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강용한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공화국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지켜냈으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와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온 우리 인민이다.어렵고 힘들수록 강국의 꿈을 안고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본때가 있었기에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마다 천리마정신, 강계정신과 같은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진정한 삶과 투쟁의 보람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실천해나가는데 있다.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기의 발전행정에서 거창한 변혁의 시기를 경과하고있다.우리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고 책임적인 행동실천으로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은 어제도 오늘도 불변이다.올해 상반년에만도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지방공업공장준공식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신형다목적구축함들의 진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새로운 주체무기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우리가 키워가는 국가방위력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농업부문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으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건재생산기지들에서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새 기적, 새 기록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은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로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가 안아온 결실이다.전체 인민이 도도한 전진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여야 할 가장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어머니 우리당의 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더 많은 창조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다.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갈 때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특유의 기개와 슬기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영예와 긍지가 있다.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비상히 분발된 투쟁력으로 올해를 뚜렷한 변화와 발전, 비약의 성공작들로 가득 채워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대하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시대에 사는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다.누구나 진함없는 애국적열정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자기 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승리에 대한 확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한평생 포전길에 계신 우리 수령님
7월의 이 계절에 푸른빛 짙어가는 사회주의전야의 포전길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그리움으로 젖어들고있다.
한평생 온 나라의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아, 우리 수령님,
우리 수령님 맞고맞으신 눈비와 찬바람이 슴배여있고 그이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가 자욱자욱 깃들어있는 이 나라의 포전길들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인민은 뜨거움에 젖어 우러른다.
사회주의농촌의 그 어디에서나 숭엄히 어려오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낟알향기 구수하게 풍겨오는 포전에서 포기마다 소담스럽게 패인 벼이삭들을 쓰다듬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시는듯, 부강번영할 우리 조국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듯 환히 웃으시던 어버이수령님!
온 강산에 빛을 뿌리는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그 영상을 우러를수록 농사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평생토록 포전길에 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의 하많은 이야기들이 떠올라 목이 꽉 메인다.
묻노니 사람들이여, 서해곡창 연백벌, 재령나무리벌로부터 감자꽃바다 설레이는 백두대지며 북부산간지대의 자그마한 농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 과연 이 하늘아래 그 어디에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오늘도 재령군의 인민들이 격정에 젖어 추억하는 그날은 1976년 9월 27일이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농장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몇달전 포전에서 만나주신 처녀관리위원장을 알아보시고 그새 앓지는 않았는가, 힘들지 않은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올해 농사가 잘되였는가고 하시며 6월중순에 오시였을 때 보아주신 품종별논벼작황을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이어 강냉이농사정형을 알아보시면서는 실지 농사를 짓고있는 주인들의 솔직한 대답도 충분히 들어주시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강냉이는 1대잡종, 비료, 관수 이렇게 세가지를 합하면 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전날에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신천군 새길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여 바지가랭이를 걷어붙인 농업근로자들과 허물없이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알곡증산의 방도도 알려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언제나 농장벌에 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남포시 온천군에 가면 간석지벌농장이라고 불리우는 운하농장이 있다.
이 농장의 포전길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간석지개간의 첫 개척자가 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감탕길을 앞장서 걸으시던 수십년전 6월의 그날이 떠오른다.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석지의 넓은 땅을 바라보시면서 간석지만 개간하면 전체 인민에게 백미밥을 먹이고도 남겠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면서 앞장에서 간석지를 돌아보시였다.
감탕도 진펄도 가리지 않으시고 바람세찬 곳으로 걸음을 내짚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일군들이 이제 더는 길이 없다고 말씀드렸을 때였다.
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습니까, 길이 없으면 우리가 이 간석지에 첫길을 냅시다라고 하시며 길 아닌 초행길을 앞장서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
이 나라의 하많은 포전길들에 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 헌신의 이야기들은 그 어느것이나 끝없는 격정을 자아낸다.
어느해 여름날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이곳에 오시여 간석지벌을 옥답으로 만드시려고 친히 관수시험까지 지도해주시였다.
뙤약볕이 쏟아지고 단김이 확확 오르는 포전에서 물이 흐르는 시간까지 재보시면서 땀으로 옷을 적시신 우리 수령님.
어떤 때는 관안을 오래동안 들여다보시느라 눈이 피로하시여 안경을 벗으시고 한동안 먼 하늘을 바라보기도 하시였다.
그날 흙무지우에 그냥 앉으시여 시계를 들여다보시며 물이 흐르는 시간을 재시면서 연신 손수건으로 땀을 훔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그로부터 몇달후인 일요일에도 이곳 간석지농사가 걱정되시여 또다시 오랜 시간 포전길에 계시던 그이의 로고를 우리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이의 손길아래 마침내 농장에 풍요한 작황이 마련되였을 때였다.
놀라운 그 전변을 보시기 위해 또다시 이곳 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찬 바다바람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오래도록 포전길을 거닐고 또 거니시였다.
정보당 예상수확고에 대한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는 이제는 간석지에서 쌀이 꽝꽝 쏟아지게 되였으니 인민들에게 백미밥을 먹일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쁨을 금치 못하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농사가 참 잘되였소.오늘따라 들판이 별로 시원하고 좋구만.》 하고 뇌이시던 그이께서는 다시금 걸음을 옮기시다가 들판에 넘쳐나는 낟알향기에 평생시름이 다 풀리신듯 나직이 노래를 부르시였다.
아, 설레이던 벼포기들도 숨을 죽이고 하늘도 그이의 숭고한 희열의 세계에 삼가 머리를 숙이던 그날의 화폭!
이 땅의 포전길과 더불어 전해지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헌신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 정녕 천이던가 만이던가.
눈뿌리아득한 열두삼천리벌에 가도, 북방의 이름없는 감자포전에 가보아도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신성천역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을 감동깊이 이야기한다.
온 나라 그 어디에나 만풍년이 들게 하시려 한여름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성천군안의 농사일을 지도하시던 1974년의 그 잊지 못할 여름날 우리 수령님께서 바로 이곳의 렬차칸에서 풋강냉이 한이삭으로 끼니를 에우시고 또다시 포전길을 이어가시였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이 세상에서 제일 잘살게 하겠는가.…
가시는 걸음마다에서 오로지 이 하나의 생각을 놓지 못하시며 사색을 이으시고 실천하시느라 우리 수령님께서 지새우신 밤은 또 얼마이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해 한 산간농장의 농사가 걱정되시여 12월의 맵짠 추위를 무릅쓰고 그곳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촉수낮은 전등아래에 수첩을 펴놓으시고 총경지면적은 얼마인가, 올해에 정당 몇t의 수확을 거두었으며 세대당 알곡분배는 어느만큼 돌아가는가에 대해 밤깊도록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튿날 아침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점심시간이 퍽 지나도록 알곡소출을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주시였다.
어느덧 또다시 먼길을 떠나시는 어버이수령님께 한 일군이 평양까지 여러 시간이 걸리는데 때식을 넘기고 가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러시면서 늘 그렇게 사는걸… 섭섭해마오, 이제 또 오겠소, 그때 같이 식사나 합시다라고 하시며 또다시 눈보라길을 이어가실 때 이 고장 사람들은 참고참던 눈물을 왈칵 쏟고야말았다.
자신의 정과 열을 모두 포전길에 바쳐서라도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싶으신 열망이 이렇듯 강렬하신분이여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도 늘 포전길에 계시였다.
그날은 1994년 7월 7일이였다.이른새벽부터 집무에 여념이 없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전 10시가 되였을 때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지도에 표시된 어느한 저수지를 가리키시며 떠날 준비를 하라고 하시였다.
일군의 얼굴은 금시 밝아졌다.그 전날 그이께 호수가에 나가 잠시라도 휴식하시면서 겹쌓인 과로를 푸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종시 뜻을 이루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그러나 일군의 기쁨은 순간이였다.
일기예보에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하는데 비가 많이 내리면 농작물이 물에 잠기게 되고 인민들이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으므로 현지에 나가서 수위와 제방상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이르신 어버이수령님.
피곤이 푹 실린 그이의 음성을 듣는 일군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한숨이 새여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를 바라보시며 너그럽게 웃으시다가 후에 좋은 날을 택해서 피로를 풀러 가자는 약속을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그 약속만은 꼭 지켜주실것을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랐건만 그 소원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지키지 못하신 약속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이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에 응어리지게 되였다.
사람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며 나라의 경제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던 가슴뜨거운 화폭을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그 다음날인 7월 7일에도 농사문제때문에 그토록 눈물겨운 일화를 남기신줄을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진정 한평생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신 어버이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이 나라의 농촌들마다에 어리여있어 그리움으로 끓어번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포전길, 이 부름은 그리도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이리라.
그렇다.사회주의전야를 미소속에 굽어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도 포전길에 계신다.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간대도 숭고한 념원과 끝없는 사랑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자욱, 그 미소를 영원히 가슴속에 새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농촌진흥의 휘황한 새시대를 기어이 열어 우리 수령님께서 평생토록 정을 기울이신 사회주의전야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을 펼치리라!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이런 불같은 열정으로 7월의 대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류혈참극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인가
가자전역을 피에 잠근 이스라엘《전쟁기계》가 멎을줄 모르고 미친듯이 돌아가고있다.
2년가까이 이어지고있는 전란으로 이 지역은 이미 인간의 생존환경이 완전히 파괴된 《지상의 지옥》으로 화하였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군에 의해 학살된 팔레스티나인수는 5만 6 0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가자지대 인구의 100%가 식량부족에 직면하고 그중 47만명은 식량상황을 보여주는 국제적인 지표에서 최악의 단계인 《괴멸적기아》에 처하였다.
인도주의위기가 극도에 달한 현 상황에도 이스라엘살인마들은 페허로 변한 가자지대에서 끊임없이 군사적공격을 확대하면서 대량학살기록을 매일같이 갱신하고있다.
과연 피비린 살륙과 파괴의 끝은 어디인가.
지금껏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가자지대에서 저들이 저지르고있는 반인륜적만행을 정당화하는 간판으로 《인질구출》, 《하마스(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소탕》을 내흔들며 마치 그것이 류혈참극의 종착점이나 되는듯이 여론을 오도해왔다.
가자사태가 발발한 초기 이스라엘수상은 저들이 가자를 영구적으로 차지하거나 민간인들을 이주시킬 생각이 없으며 《목적은 하마스를 가자에서 소탕하고 인질들을 석방시키는것이다.》라고 력설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하마스소탕은 이미 민간인대량학살과 생존환경의 완전파괴, 가자주민들에 대한 강제추방으로 변질되고 인질석방은 뒤전에 밀려난지 오래다.
이스라엘내에서까지 《하마스소멸》이라는 전쟁의 주요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인질석방은 협상이 없이는 실현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전투를 중지하고 인도주의정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지만 유태복고주의자들은 한사코 이를 외면하고있다.
지난 기간 국제사회의 중재밑에 어렵게 마련되였던 정화를 고의적으로 깨뜨리고 전쟁을 계단식으로 확대함으로써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수감자들과 저들의 인질들을 맞교환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보낸 이스라엘호전광들의 행적이 그를 증명하고있다.
최근에 와서 미국상전의 비호조장밑에 더욱 기고만장해진 이스라엘수상은 인질석방을 우선시하던 종전의 태도에서 돌변하여 인질들을 데려온다고 해도 전쟁을 멈출 방도는 없다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이스라엘군부호전광들의 수사는 더욱 직선적인바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하여 행동할것이며 가자주민들의 자발적인 이주계획을 비롯한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스라엘방위군은 (가자전쟁이 종식되여도) 장악한 지역들에서 철수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완전한 점령과 병합을 공공연히 선동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은 설사 인질들이 다 석방된다고 해도 가자에서 류혈적인 군사적만행은 리유와 명분이 없이 무작정 지속될것이며 가자의 완전한 병탄이라는 결과만이 이스라엘과 그 배후세력이 추구하는 최종목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결국 유태복고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인질들의 목숨뿐 아니라 수백만 팔레스티나인들의 생명까지 유태국가의 령토병탄야망의 희생물, 중동제패야망실현의 인질로 삼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있는것이다.
중동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저들의 팽창주의야망실현의 제물로 삼으려는 유태국가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5개년계획수행기간은 앞으로 반년 남았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완결해야 할 올해의 투쟁이 어느덧 하반년에 들어섰다.
참으로 흐르는 일각일초,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에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세차고 보무당당한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 이 기간은 지나온 4년 6개월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길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할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숨결을 더욱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지난 상반년의 투쟁으로 새 승리에 대한 우리의 신심은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의 전진동력은 더욱 배가되였다.이 앙양된 진군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간다면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들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다.
당창건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조국청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기록될 뜻깊은 명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기풍이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이것이 우리의 투쟁정신, 투쟁본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는 완강한 분투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실천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계속 상승확대해야 할것이다.
증산의 예비, 기적창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마음속에 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킴으로써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한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여 대중의 비등된 열의가 알찬 결실들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로동계급은 혁명의 년대마다 기적적증산성과로 당을 옹위하고 국가의 존엄을 지킨 전세대들처럼 더 많이 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자립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고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해야 한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농촌이 나날이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되는 꿈같은 현실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배가의 분발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야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묻음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조국의 대지가 무겁도록 만풍년의 로적가리를 높이높이 쌓아올려야 한다.
오늘날 시대를 대표하는데서 건축만큼 생동한 언어는 없으며 건축만큼 위력한 직관적화폭도 없다.
우리 당은 올해에도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450정보온실농장건설, 20개 시, 군지방공업공장건설과 3대필수대상건설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치였다.
군민건설자들은 충천한 기세, 용솟는 힘을 배가하여 맡은 대상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끝내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인 하반년의 날과 날을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으며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음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새 승리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개를 더 높이 떨치자.(전문 보기)
위대한 전승, 그것은 강철의 령장의 신념과 배짱의 승리였다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조국해방전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담대한 작전적구상을 펼치시며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시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을 타승하는 세계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인민은 오늘도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돌이켜볼 때마다 1950년대의 위대한 전승이야말로 우리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의지가 안아온것임을 가슴뜨겁게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조국해방전쟁, 그것은 가렬성과 엄혹성에 있어서 한차례의 세계대전과 맞먹는 실로 치렬하고 준엄한 전쟁이였다.조선반도의 크지 않은 땅에 비해볼 때 적들이 전쟁에 투입한 병력수와 화력밀도, 군사장비의 소모량은 물론 평화적시설의 파괴정도에 있어서 그것은 사상최대의 전쟁이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우두머리가 거느린 대련합세력과 태여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군대와의 전쟁인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도 중과부적인것이였다.
하기에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 세계는 커다란 우려와 불안을 안고 조선을 주시하였다.
과연 조선이 횡포하고 강대한 제국주의세력들의 무력침공앞에서 어떻게 행동할것인가.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것인가.
인류력사상 그 례를 찾아볼수 없는 엄혹한 전쟁에서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시고 제국주의멸망의 시초를 열어놓으신분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천하대적이 덤벼들어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발아래로 굽어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신념과 의지는 우리 인민과 군대가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용맹을 떨치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세계의 우려어린 시선이 우리 나라에로 모아지고있던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배짱과 담력은 실로 세상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계시며 그 어떤 대적도 단호히 물리치실 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 세인을 놀래운 그이의 담력과 배짱의 근저에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하나로 뭉쳐 산악처럼 일떠서 무한대의 위력을 발휘하는 우리 인민, 우리 군대를 누구도 정복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적인 신념이였다.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가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그 시각 즉시적인 반공격을 결심하시고 전군, 전민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반공격은 적을 결정적으로 소멸하기 위하여 방어로부터 공격에로 넘어가는 전략적범위에서의 군사행동이다.인민군대가 정규무력으로 탄생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데다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인것으로 하여 경제력도 미약한 요람기에 있던 상태에서 적들의 불의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에 전면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간다는것은 누구도 상상해보지 못한 일이였다.세계전쟁사는 아무리 큰 잠재력을 가진 나라일지라도 적들로부터 불의에 전면적인 침공을 받으면 흔히 혼란에 빠져 갈팡질팡하다가 멸망하였거나 혹은 한동안 참혹한 시련을 이겨내면서 전선을 수습하고 힘을 준비한 다음에야 비로소 반공격에로 넘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담대한 배짱가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무력침공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군대로 하여금 전 전선에 걸쳐 적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하면서 국부적으로가 아니라 전면적으로 즉시에 반공격에로 넘어가게 하시였다.
실로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적의 무력침공에 대한 즉시적인 반공격은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결심하시고 실현하실수 있는것이였다.이는 우리 수령님께서 조성된 군사정치정세와 적아간의 력량관계, 적의 약점을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확고한 승산을 내다보고 제시하신 과학적인 군사전략이였다.
비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공격의 전략적중심고리를 적의 약한 방향이 아니라 적기본집단이 집중전개되여있고 화력밀도도 가장 강한 군사분계선지역과 서울일대를 불의에 강력히 타격하는것으로 정하시였다.이것은 적의 주력에 력량을 집중하여 첫탕에 된매를 안김으로써 한차례의 공격작전으로 적의 기본집단을 전면적붕괴에로 몰아넣을수 있게 하는 대담하고 통이 큰 군사전략인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담한 작전과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의하여 전쟁개시 3일만에 서울이 해방되였으며 련속공격작전방침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은 한달 남짓한 기간에 적통치지역의 90%이상과 인구의 92%이상을 해방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전쟁초기에 미제의 대규모전투함선집단이 조국의 령해에 침범하였을 때 세계해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담대한 구상을 펼치시며 해병들의 가슴속에 강철의 배짱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미군함선집단이 우리 해군함대가 저들과 대비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방심하고있을것이며 이것이야말로 허장성세하는 적의 약점임을 간파하시고 적함선들이 부두나 연해에 정박해있을 때 불의에 타격할데 대한 문제, 어뢰정에 의한 전투방법문제, 근거리전문제 등 세부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하여 어뢰정으로 적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 기적이 조국해방전쟁사에 수록될수 있었다.
전쟁사에 강한 적은 피하고 약한 적만 치라는 병법은 있었으나 강한 적을 피하는것이 아니라 맞받아나가 타승하는 새로운 전법,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에 기초한 전법을 내놓으신분은 우리 수령님뿐이시다.
미제가 《추기공세》를 준비하고있을 때에도 적들의 기도를 대번에 간파하시고 그것을 격파하기 위한 작전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하기방어작전개시직전에 서부전선에 배치되여있던 일부 인민군련합부대들을 재빨리 전선동부에 기동시키는 대담한 조치를 취하시였다.작전개시직전에 대부대를 그렇듯 재빨리 기동시키는것은 비범한 지략과 크나큰 담력을 지닌 군사의 영재, 위대한 군사전략가만이 내릴수 있는 용단이였다.
적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리고 우리 군대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준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담대한 배짱은 주체적인 갱도전법도 낳았고 세계에 널리 알려진 1211고지방위전투의 승리도 낳았다.그이의 군사적지략과 담대한 배짱속에서 미제의 극악한 공세들에 대처한 령활한 작전적구상들이 련이어 태여나 전쟁행정을 승리에로 이끌어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신념과 배짱은 전투일면에서만 새겨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조국해방전쟁의 치렬한 그 시기에 전쟁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으시고 승리한 래일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모든 중하를 걸머지시고 그토록 분망하시였지만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전시생산을 부단히 늘이는 동시에 전후복구건설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전쟁의 폭음을 짓누르며 희천에서는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모체공장의 터를 닦는 첫 발파소리가 울려퍼지고 전국적으로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였다.도시와 농촌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위한 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북부고원지대에 대규모국영농목장들이 생겨났으며 전후 대자연개조를 위한 준비사업이 진척되였다.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엄혹한 시각에도 각급 학교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대학들과 간부양성기관들에서 민족간부양성사업이 진행되였으며 과학연구사업이 계속되고 1952년에는 과학연구의 최고전당인 과학원이 창설된 사실들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괴물같은 미제와의 판가리싸움속에서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설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가슴깊이 절감하게 한다.
그처럼 준엄한 싸움속에서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신 어버이수령님의 백승의 의지와 강철의 담력, 비범한 선견지명에 의해 전선에서 싸우던 병사들이 대학으로 소환되고 전화의 불길속에서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가 작성되였다.
모진 역경이 닥쳐들수록 필승의 락관으로 고난을 이겨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손길아래 후방에서는 물론 화선용사들속에서도 군중문화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적들이 《최대의 폭격과 포격》을 들이대며 하루에도 10여차례씩 발악적인 공격을 감행하여오던 1211고지에서도 혁명의 노래소리, 화선악기소리가 울려퍼졌다.
참으로 그것은 위대한 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신념이 펼쳐놓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적인 화폭이였다.
군자리에 병기공장을 차려놓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또 어떠하시였던가.군자리병기공장을 그저 단순히 무기만 생산하는 공장으로만이 아니라 이를 모체공장으로 하여 우리의 군수공업기지를 확대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적들의 악랄한 폭격과 파괴암해책동으로 하여 공장, 기업소들이 파괴되고 동력과 원료, 자재들이 그처럼 부족한 전시조건에서 하나의 병기공장을 모체로 하여 군수공업을 확대하는것은 필승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심이였다.
세인을 경탄케 하는 담대한 작전적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거꾸러뜨리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이 세계사적기적을 새겨볼수록 가슴깊이 깨닫는바가 있다.
그것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야말로 신념과 의지에 있어서나, 배짱과 담력,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있어서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걸출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여 이룩된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력사에 다시금 뚜렷이 아로새긴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오늘도 길이 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전승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맥맥히 이어지고있다.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전변시키시며 인민의 만복이 꽃펴날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과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는 끝없이 빛나고있다.
머지않아 세계는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어떤 강대국을 일떠세우는가를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모습에서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이자 나에게 가장 알맞는 일이다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을 따라배우자
《…그에게는 애당초 〈내 능력에 맞는 일〉이 따로 있지 않았다.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이자 나에게 가장 알맞는 일이며 어떤것이든 타고난듯이 잘해내야 한다는 각오밖에 없었다.》
이것은 새로 나온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의 감명깊은 한 대목이다.
우리 당의 충신,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였던 현철해동지가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어떤 관점과 립장으로 대하고 그 수행을 위해 어떻게 헌신하였는가를 이 하나의 대목을 통해서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
하다면 혁명임무를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일로 여긴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당건설과 혁명무력건설, 혁명위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쌓아올린 현철해동지의 특출한 공적들은 하나하나가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이자 나에게 가장 알맞는 일이라는 관점으로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간직하고 그 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한데 있다.
자기가 맡은 사업이 당과 조국을 위한 일이며 혁명의 승리를 위한 일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혁명사업에 몸바쳐 투쟁하는것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고유한 품성으로 되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혁명가의 칭호가 그처럼 영예롭고 고귀한것이다.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깊이 간직한 혁명가에게는 그 어떤 조건이 문제로 될수 없으며 오직 당이 준 혁명임무는 자기가 주인이 되여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무조건성의 정신이 확고히 지배되게 된다.
현철해동지가 외국에서 류학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오게 되였을 때 함께 공부하던 동무에게 한 말이 있다.
《조국이 시를 요구하면 시를 내고 배를 요구하면 배를 무어내자! 그대 바란다면 내 무엇이든 해내리라, 이게 내 결심일세.》
그의 이 결심에는 당원으로서 당에서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최상최대의 믿음으로 여기고 어떤 일이든지 주인다운 립장에서 무조건 수행하고야말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다.
이처럼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깊이 간직하였기에 현철해동지는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는 억척같은 신념, 그 어떤 사나운 폭풍도 두려워하지 않고 뚫고나가는 용맹과 투지,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로 맡겨진 임무들을 손색없이 수행할수 있었던것이다.
학력을 론한다면 현철해동지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였다.하지만 그는 인민군대에서 문화예술부문 사업과 간부사업, 당조직사업도 맡아 수행했고 교육사업과 후방사업이라는 생소한 길에도 뛰여들어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자기의 능력과 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모든 사업에 전심전력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지도원, 과장, 부부장을 력임하여오던 현철해동지가 당의 조치로 다시 군복을 입고 총정치국 조직지도부(당시) 지도원으로 임명되였을 때였다.
그는 전사시절처럼 구령소리에 깨여나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긴장하게 강습기간을 보내였다.얼마나 무섭게 밤을 밝히며 공부를 했는지 현철해라면 강습소적으로 밤잠을 자지 않는 사람으로 유명하였다.이렇게 피타게 노력한 결과 현철해동지는 가장 우수하게 평가된 세명의 강습생들중 한사람이 될수 있었다.
강습을 마치고 돌아와 총정치국에서 정식 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몇달후 뜻밖의 조동이 그를 놀라게 하였다.그로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문화예술부문의 지도일군으로 임명되였던것이다.
신임은 큰데 걱정이 산같았다.그도그럴것이 당조직사업을 맡아보던 일군으로부터 하루아침에 전혀 생소한 문화예술부문의 지도일군이 되였기때문이였다.하지만 그는 새로운 길에 주저없이 뛰여들었다.
어떤 날은 무슨 연출대본이며 구성안 같은것을 펼쳐놓고 밤새 구멍이라도 뚫을듯 들여다보다가 피발이 선 눈으로 출근하였고 또 어떤 날에는 퇴근할 때 퉁소며 북을 만들 짐승가죽 등 별것을 다 가지고 들어와 사업을 계속 이어나갔다.
하루는 이제라도 악기를 하나 배울가 하고 이야기한적이 있었는데 안해가 전문배우도 아니고 그저 우에서 훈시나 잘하면 되지 않겠는가, 전번처럼 갑자기 다른 자리로 옮겨갈지도 모른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건 당신이 잘못 생각하는거요.어제까지는 무슨 일을 했든 당에서 이 일을 맡아보라고 하면 맡아야 하고 오늘 시작했다가 래일 그만두는한이 있어도 일생일대의 임무로 여기고 있는 지혜를 다 바쳐 최고로 잘해야 하는거요.》
혁명임무를 그토록 귀중히 여기는 현철해동지였기에 편안하게 지내는것보다 힘이 들더라도 그것을 빛나게 수행하는것을 값높고 보람있는 일로 여기였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기쁨으로 여기였던것이다.
이처럼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전사의 가장 큰 영예와 긍지가 있다는것을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지도를 받으며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인민군대의 문화예술부문 사업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었다.
당이 준 혁명임무를 어디까지나 자신이 책임지고 끝까지 수행하는것은 주인다운 태도의 가장 중요한 요구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맡은 일에 대하여 책임질줄 모르고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으로 일하는것은 주인다운 태도와는 인연이 없으며 이런 립장을 가지고는 어떠한 혁명과업도 제대로 수행해나갈수 없다.
혁명임무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며 그것을 훌륭히 수행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은 없다는 자각을 간직한 사람만이 오직 혁명임무를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일로 여기고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는것이다.
1970년대중엽 현철해동지가 인생길에서 10여년간의 오랜 경력을 새기게 될 또 하나의 초행길, 후방일군들을 키워내는 학교의 교장이 되였을 때였다.
어느한 군단에서 정치부장으로 사업하던 현철해동지에게 있어서 당시 어찌 보면 보다 낮은 자리로, 보다 먼 산골로 옮겨앉았다고 할수 있었다.하지만 그는 당이 준 혁명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절감하고 그 어느때보다 더 헌신적으로, 책임적으로 사업하였다.
한번은 그가 《온실건설에서 중시해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를 가지고 특강에 출연한적이 있었다.
틈없이 째인 론리에 적절하고 생동한 실례들을 안받침하여 간결하게 엮어가는 교장의 강의는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누구나 교정에서의 하루하루에 어떤 목적을 세우고 어떤 뜻을 재워야 하는지 그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보게 한 강의였다.
결코 수월히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였다.전군의 후방사업의 성과여부는 바로 이 교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학생들을 훌륭한 후방일군으로 키우기 위해 현철해동지가 피타는 사색과 헌신을 기울인데 있었다.그는 과목별교수안들을 료해하느라 매일같이 사무실에서 밤샘을 하였고 사흘이 멀다하게 도서실에 새책을 요구하군 하였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은 이처럼 혁명가들로 하여금 창의창발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낳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된다.하지만 그러한 책임감이 없을 때에는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고 동요하면서 맡은 혁명임무를 제대로 수행할수 없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모진 고생을 이겨내며 조국의 해방을 이룩한것도, 전화의 영웅전사들이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으면서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것도 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에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이룩할수 있은것도 바로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책임감을 지니였기때문이다.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 높은 책임감은 당의 크나큰 신임에 최상의 사업성과로 보답하는것이 혁명전사의 마땅한 의리이고 숭고한 도덕이라는것을 깊이 인식하는데로부터 생겨나게 된다.
누구나 우리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가 어떤것이며 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깨달아야 한다.
오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혁명임무는 서로 달라도 어느것이나 다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분공이며 그것은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과업이다.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한걸음을 걸어도 오직 혁명을 생각하여야 하며 혁명임무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할줄 알아야 한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신임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지니고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책임성을 끊임없이 발휘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바로 이것을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이 가르쳐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사회주의조선의 무진한 창조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뚜렷이 확증한 동해명승의 천지개벽 갈마반도의 명사십리에 세계굴지의 해안관광도시,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의 문명과 무궁한 번영의 변천사를 아로새기며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에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웅장화려하게 솟아났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천하절경을 이 땅우에 끝없이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수수천년 자연의 경관으로만 여겨오던 동해기슭에 국보급의 해양공원, 호화로운 대장관을 떠올리였다.
해안지대의 특성에 맞게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 조형성이 원활한 각이한 규모와 독특한 형태의 호텔과 려관들,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각종 봉사망 등이 황홀한 건축미를 이루며 꾸려지고 국내외의 손님들을 위한 관광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갖추어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우리 관광산업의 대표작이며 사회주의문명의 축도이다.
이 땅우에 세기적전변을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구상과 발전전략을 펼치고 눈부신 륭성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대중적영웅주의, 견인불발의 투지로 갈마반도에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실체를 보란듯이 일떠세움으로써 로동당시대의 투쟁본때,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 우리식 발전속도가 어떤것인가를 만천하에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동해명승지의 아름다운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며 문명부흥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오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복리증진과 리상실현에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의 선물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갈마반도전변의 새 력사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해의 명승지에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를 훌륭히 꾸리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자연풍치가 아름답고 바다기슭을 따라 십리나 되는 모래불이 펼쳐져있는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으로 일러오고있는 갈마반도의 명사십리는 생태환경적으로나 해안환경적으로 볼 때 다른 나라의 이름난 관광지들보다 비할바없이 우월한 명소이다.
오래전부터 경치좋고 아름다운 해변가들에 인민의 문화휴식터를 꾸리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8년 신년사에서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편성과 설비,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는 설계형성안에서부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현대건축의 표준으로 되게 한 강령적지침이였다.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거리형성안을 연구하시고 해풍이 불어치는 건설현장에서 설계를 손색없이 완성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도 밝혀주시였으며 방대한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 형상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관광지구를 자기의 황홀한 자태와 현대미를 한껏 자랑하는 웅장화려한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로, 최상의 해양공원으로 꾸리기 위해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은 무려 수천건에 달한다.
당중앙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지도의 손길아래 백두산건축연구원, 평양도시설계연구소, 평양도시계획설계연구소, 부강설계연구소, 선진설계연구소, 평양건축대학 건축설계연구소, 강원도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가들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4만 2, 000여건에 달하는 설계도면을 완성하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공사에 착수한 첫해에만도 세차례나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관광도시건설의 전 과정을 진두에서 조직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려정은 끝이 없었다.
2018년 5월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에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진척정형, 자재와 설비보장대책 등 전반실태를 료해하시고 모든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면서 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당시 관광지구건설에서는 지대적특성과 지질조건만을 절대시하다보니 건물들이 개별화되고 높낮이차가 없이 잔잔한것을 비롯하여 건물들사이의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이 원활하지 못한 일련의 부족점들이 발로되고있었다.
삼복철의 무더위와 마가을의 찬서리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해 8월과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현지지도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우리의 고유한 멋이 두드러지게 살아나는 우리식 관광업발전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세우는데서 일대 전환을 안아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와 시공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지적하시면서 건물들사이의 련결과 건축구성의 다양한 형태 및 크기변화를 더 조화롭고 특색있게 하며 호환성을 잘 맞추고 련결성을 보장하는 등 전반적거리형성을 예술적으로 세련시켜야 한다고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고층종합청사형식의 사무건물과 덩지가 큰 호텔들, 층수가 높은 려관들을 건설하며 영화관, 전자오락관을 비롯한 각종 봉사건물들을 추가배치하여 높낮이배합이 조화를 이루게 하고 건물들을 기단층으로 련결시켜 거리형성을 우리 식으로 독특하게 하도록 하신것은 명사십리의 전변을 위한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
종합주차장을 크게 건설하고 갈마역을 개건하며 원림조성사업과 대중교통수단을 해결하기 위한 문제 등 건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부적인 문제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갈마반도가 제일가는 명소로서의 자기의 얼굴을 뚜렷이 드러내게 되였다.
주변환경에 어울리고 자연미가 나는 인공못들과 낚시터, 즐비하게 늘어선 봉사시설들, 백사장의 해수욕구획들에 꾸려진 구급의료시설들마다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2019년 4월 이른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것만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모든 건물을 쓸모있고 리용에 편리하게 최적화하는 원칙에서 설계하고 최대한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살아나게 건설할데 대한 문제, 리용자들이 편리하게 유보도, 궤도전차로선, 자전거도로를 잘 형성하며 축전지차도 많이 만들어 보내줄데 대한 문제, 수상빠넬숙소들에 부유식잔교도 만들어주어 배도 탈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알수 있게 건물들과 곳곳에 야외시계들을 설치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 어느곳이나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2024년 7월 16일 인민의 문화관광지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기세를 늦추지 말고 건설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며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봉사운영능력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따져보고 봉사단위들을 선정하며 운영준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문제, 관광지구의 수용능력에 맞는 주차능력보장문제, 유희공원건설문제, 문화생활구역형성문제, 오물 및 오수처리능력확보문제, 봉사업종별에 따르는 전문가양성문제, 물자보장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2024년 12월의 마지막 나날까지 또다시 동해의 명사십리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봉사능력과 수준이자 관광지의 가치이고 그 전망성이 좌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봉사업종들을 적극 개발하고 세계적수준의 봉사전문가들을 키워내는 문제를 비롯하여 새시대 관광산업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안겨주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헌신과 로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동해명승 명사십리의 천지개벽을 안아왔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 식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해안관광도시로 꾸리기 위한 대건설사업이 빠른 속도로 벌어지게 되였다.
불굴의 개척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떠올린 기적의 대건축군
우리 인민에게 새라새로운 행복과 문명을 하루한시라도 빨리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받들고 떨쳐나선 군민의 억센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해 갈마전역은 시작부터 들끓었다.
동해의 모래불우에 옹근 하나의 도시를 일떠세워야 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매우 방대한 공사과제였다.
관광지구에 해안가의 풍치와 어울리게 각양각태의 현대미를 가진 근 2만명 숙박능력의 호텔, 려관, 민박숙소, 수상빠넬숙소들과 종합청사, 관광안내소, 재정금융사, 건강운동관, 극장, 영화관, 야외물놀이장을 비롯한 각종 봉사건물과 관리건물들을 포함한 수백동의 건물을 일떠세워야 하였으며 연건평은 144만 9, 100여㎡에 달하였다.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뻗어간 명사십리백사장에 하루수용능력이 무려 4만여명에 달하는 해수욕장과 관광객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봉사시설들, 1만 9, 600여m의 도로, 4, 780여m의 해안유보도석축, 1만 5, 000여m의 수로 등을 완공해야 하는 우리 나라 해양공원건설력사에서 아직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2018년 3월중순 착공의 첫 포성이 울린 때부터 공정별작업들이 전격적으로,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강추위와 바다바람도 아랑곳없이 언땅과 감탕을 걷어내고 굴착을 진행하면서 거대한 산을 통채로 들어낸것과 맞먹는 량의 돌과 흙을 운반하여 전반적인 지대를 2m나 높임으로써 기본건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킬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지대정리와 로반성토를 다그치면서 건설자들은 선하부구조원칙의 요구대로 공사초기부터 하부망공사에 력량과 기재를 총집중하여 2018년 4월말까지 기본하부망관로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고립압살책동과 때없이 들이닥친 혹독한 자연의 광란도, 세계를 위협한 보건위기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를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건설자들의 도도한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가 기초공사를 단숨에 해제낀 기세로 갈마해송려관골조공사를 제일먼저 결속하였다.
민족건축형식의 호텔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시공의 질제고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면서 근 3만㎥에 달하는 기초 및 골조콩크리트치기를 일정보다 앞당겨 끝냈다.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진격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착공의 첫 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두달남짓한 기간에 100여개 대상의 골조공사가 완성되였다.
사회안전성려단, 평양시려단,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려단, 평양건설위원회려단 등 여러 시공단위에서도 공사용설비들을 집중배치하고 선진적인 공법들과 본보기적인 경험들을 련이어 창조하여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건설자들의 완강한 공격정신에 의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300여만㎥의 지대성층공사와 20여㎞의 로반공사, 15㎞의 수로공사, 해안유보도제방뚝공사와 해안공원공사, 40여정보의 백사장정리, 17만여m의 하부망공사, 수백동의 건물골조공사가 결속됨으로써 명사십리가 새롭게 일신되였다.
해안관광도시의 체모에 어울리는 상징적인 건물들을 추가배치할데 대한 당중앙의 새로운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즉시 기초공사에 진입하였다.
가는모래와 감탕지반으로 된 갈마반도에 고층건물을 일떠세우는데서 필수적인 말뚝기초시공방법에 대해서는 파악도 적었고 경험도 없었다.
인민군군인들은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안고 전문설비가 있어야 공사를 시작할수 있다는 기존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2018년 11월 저류지 한가운데서 명사십리호텔건설을 위한 침강정 및 말뚝기초공사에 달라붙었다.
모래와 감탕을 퍼내면서 침강정이 10m깊이를 넘어서자 삼킬듯이 솟아오르는 류사층으로 하여 작업은 위험을 동반하였지만 누구도 공사장을 떠나지 않았다.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개를 떨치며 두달동안 철야전을 벌린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끝끝내 침강정기초시공방법과 말뚝기초시공방법을 배합한 기초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자력갱생, 결사관철의 정신이 갈마전역에 새 기준, 새 기적창조의 열기를 더해주는 속에 새로운 건설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관광지구적으로 제일 높고 연건축면적이 4만 3, 800여㎡나 되는 을밀봉호텔건설을 맡은 사회안전성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은 470여개의 말뚝기초를 최고 40여m의 깊이까지 박으며 기초공사를 50여일동안에 완공하였다.
자기의 웅건한 자태를 한껏 자랑하는 호텔의 기초는 비록 보이지 않아도 그 억척의 지지점에는 20층아빠트의 골조량과 맞먹는 방대한 기초공사에 애국의 땀방울을 묻으며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군인들의 순결하고 깨끗한 마음이 깃들어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려단의 건설자들도 새로운 건설공법들을 창조하며 430여개에 달하는 말뚝기초를 세우고 하루에 한개층의 골조를 완성하면서 갈마모란봉려관을 훌륭하게 일떠세웠다.
겨울철조건에서도 건설대상들에 보온덧집을 짓고 온도보장대책을 세워 새로 추가된 대상들의 공사가 중단없이 진척됨으로써 2019년 2월까지 3, 030여개의 말뚝기초공사가 전부 완성되였다.
전반적거리형성을 예술적으로 세련시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계일류급의 해안관광도시로 꾸리는 건설과정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철저한 관철정신이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되였다.
갈마비행장의 회전전망대와 련결되여있고 다락식구조를 이룬것으로 하여 바다가경치를 부감할수 있게 관광지구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갈매기호텔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1만 4, 000여t이나 되는 돌을 가공하여 호텔외벽을 정교하게 장식함으로써 건물의 웅장함과 품위를 완벽하게 보장하였다.
지상확대식조립방법으로 무게가 7t이상이나 되는 트라스들을 제작한 조선인민군 림동률소속부대, 박일승소속부대에서는 호텔의 두 건물을 40여m의 련결통로로 이어놓고 통로중심에 원형전망대를 형성하는 공사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였다.
당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관철하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은 수상빠넬숙소들의 지붕안쪽공간에 아담하게 꾸려진 다락방과 물우에 설치된 부유식잔교, 인공못들에 세워진 민족적색채가 짙은 정각들과 자연환경에 조화되게 꾸려진 낚시터마다에도 력력히 어리여있다.
온 건설장이 격동의 도가니로 화하는 속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더욱 넘쳐나게 될 세계적수준의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과 여러 형태의 려관, 숙소, 공공건물들이 경쟁적으로 일떠섰다.
천리마시대 평양속도창조자들의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평양시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현대적기계장비를 갖춘 조건에서도 한개 수조의 기둥을 세우는데 두석달은 실히 걸린다는 기성관념을 초월하여 단 18일만에 해제끼는 기적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집단적혁신으로 4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조들의 기둥공사를 결속할수 있은것은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가능성을 타산하기에 앞서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간고분투한 평양시려단 건설자들의 한계를 모르는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결실이였다.
건설물의 질보장문제를 단순한 공법상이나 기술규정에 국한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한 여러 단위 건설자들도 맡은 대상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였다.
원산철길건설려단 등의 돌격대원들은 종전의 건물들을 들어내고 해안관광지구를 찾아오는 려행자들의 편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갈마역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건축물의 양상과 형식, 구조가 독특한 상품전시관, 백화점, 목란오락관, 나래관, 영화관, 건강운동관, 극장과 상점, 청량음료매대, 종합주차장, 자전거임대소를 비롯한 독립봉사건물들과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건물들도 일떠서고 해안관광지구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운영준비사업도 성과적으로 완결되였다.
원림록화사업을 건설 못지 않게 중시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건설자들은 해양성기후에 맞는 60여종에 43만 6, 800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 8만여포기의 화초를 심고 75만㎡의 잔디밭을 조성하여 해안가의 풍치를 한껏 돋구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평양건축대학, 평양콤퓨터기술대학, 평양관광대학 등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이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거창한 창조대전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였다.
갈마반도의 지질구조, 지각운동, 기상수문자료들에 대한 연구에 기초하여 해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호안시설인 방파제를 건설하지 않고 유보도로 대신하게 함으로써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관광지구의 경치를 보존할수 있게 하였다.
불리한 지질조건에 맞게 고층건물들의 기초를 말뚝기초시공방법으로 해결하여 건축물들의 구조적안전성이 믿음직하게 보장되였다.
해풍과 염기에 잘 견디며 생활력이 강한 여러해살이식물에 의한 건축물록화방법, 채광조건이 불리한 부분에 내부형성과 조화되게 조명을 보장할수 있는 태양빛유도조명체계, 여름철에 해빛이 방안에 직접 비쳐들지 못하게 하여 랭방부하를 최소화하는 야외해가림장치, 장식색보도블로크 등이 연구완성되여 건설원가와 에네르기소비가 극력 줄어들게 되였다.
록색건축기술의 도입, 무공해오물처리공장건설의 기술방안확립, 통합경영관리체계구축 등의 연구성과들도 관광지구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 생태환경을 적극 보호하며 경영활동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타일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락랑리상금속건재공장, 평양주철관공장, 안주뽐프공장, 경성전기기구공장, 문천발브공장, 대동강전기공장, 평양자동화기구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등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 마감건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려는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당의 명령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군민의 단결된 힘에 의해 드디여 동해명승지에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가 황홀하게 솟아올랐다.
명사십리의 창조물들마다에는 이 땅에 건설하는 모든 건축물은 우리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창조되고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구현해야 한다는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사상이 응축되여있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주체건축의 발전면모와 수준이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해수욕과 경치부감에 편리하게 바다가에 접근배치되였을뿐 아니라 립체감이 한껏 살아나는 각양각이한 호텔, 려관, 숙소를 비롯한 건축물들이 키돋움하며 솟구쳐올라 해안가풍치가 볼수록 장관을 이루고있는 관광명소에서 우리 인민들은 해양문화를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지난 6월 2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결짓는 올해의 가장 큰 성과들중의 하나로 기록될 경이적인 실체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우리의 관광문화를 확립하는데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선도적역할을 감당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식 관광업을 대대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통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철리가 다시금 확증되였으며 우리가 바라는 창조와 문명의 높이가 얼마나 거창한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관광지구건설에서 높이 울린 승리의 개가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대건설전역들의 다련발적인 승전포성으로 이어나갈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조선의 명승,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인민의 행복한 웃음속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인파십리로 세세년년 자랑스러운 명함을 떨치게 될것이다.
2025년 7월 3일
평 양
위대한 어머니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은 새 문명, 새 복리를 향유해간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시대에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또 하나의 문명이 깃들어 누구나의 가슴가슴을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이름난 동해명승지에 대대로의 아름다움을 초월하는 희한한 인민의 문화휴식터, 세계적인 관광공원이 일떠서 봉사를 시작하였다.
문명의 새 실체를 체감하려고 앞을 다투어 찾아오는 사람들의 흐름으로 하여 갈마반도는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해안으로 되였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바다가특유의 이채로운 경관도 좋지만 그 모든것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각양각태의 봉사건물들마다에서 동해명승의 진미를 향유하는 사람들과 동해의 푸른 물결에 온몸을 시원히 적시는 근로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환희를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이는 위대한 어머니당만이 펼칠수 있는 또 하나의 눈부신 개척이고 전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참으로 멋있는 시대, 가슴벅찬 변혁의 세월이다.
올해에만도 수도의 화성지구에 아름답고 호화로운 새 거리가 또다시 일떠서 인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고 나라의 여러곳에서 새로 일떠선 농촌살림집들의 새집들이소식이 잇달으고있다.훌륭한 새 살림집에서, 현대적인 공장과 일터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하는 근로자들에게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이 안겨졌으니 이는 진정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받들어올린 새 문명, 새 생활의 환희로운 화폭이다.
우리 크나큰 격정을 안고 위대한 새시대가 펼친 문명의 별천지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본다.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릉라인민유원지와 청류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실로 꼽아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떠올릴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를 엮어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이 마치도 문명의 상상봉을 향해 줄달음쳐온 하나하나의 계단처럼 안겨온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우리의 투쟁로정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미증유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이 누릴 최대의 행복, 최상의 문명을 향해 줄달음쳐온 긍지높은 행로로 빛나고있다.
우리 당이 지난 10여년간 인민을 위한 건설대상들을 수많이 전개하고 완강하게 추진하여온것은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를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워온 하나하나의 창조물이였다.
헤쳐온 간고한 길과 이루어진 눈부신 창조물들이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지난 10여년간 조국의 방방곡곡에 줄기차게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의 특유의 표상이 있고 그래서 그 문명의 실체들모두가 더욱 값비싸고 귀중한것 아니랴.
하다면 무엇이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낳았는가.
며칠전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크나큰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
어머니당의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의 새 생활, 새 복리를 위한 희한한 실체들이 끊임없이 솟아오른 우리 시대 사회주의문명개화기의 진정한 의미가 여기에 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숙원이야말로 인민을 문명과 행복의 절정에 떠올리는 위대한 힘이고 원동력인것이다.
인민을 위한 그렇듯 불같은 숙원의 세계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것이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는것이다.
그 위대한 손길에 받들려 인민의 문명창조를 위한 거창한 새 전기가 펼쳐지고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앞당겨졌으며 이 땅이 좁다하게 문명의 창조물들이 일떠섰다.
우리식 관광업의 대표작으로,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으로 우뚝 솟아오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서면 눈부신 륭성기를 맞이한 위대한 변혁시대를 대표하고 우리 인민들이 향유할 문명의 실체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완전무결해야 하며 사회주의문명국의 표본이 될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를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상의 문명을 우리의 식, 우리의 힘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이쯤하면 된다는 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진짜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똑바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준공을 앞둔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으시여 하신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우리식 문명창조의 중요한 원칙으로 되였다.
정녕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힘으로, 우리 식으로 안아오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명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실 때마다 설계도 하나, 형성안 하나에도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고 흙먼지자욱한 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지금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찾는 사람들은 우리 어버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기쁨에 앞서 격정의 눈물부터 흘린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장 문명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대건설을 당적, 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들을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관광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도록 바다바람세찬 공사현장을 한해에도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이끌어주신분, 고유의 봉사방법과 봉사능력을 확립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끝없이 달려와 명사십리를 쓰다듬는 동해의 푸른 물결은 이렇게 속삭이는듯싶다.
오랜 세월 자연은 여기에 십리모래불만을 가져다주었지만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천만리, 위민헌신의 천만리는 천지개벽한 명사십리를 펼쳐놓았다고.
어찌 동해의 명사십리뿐이랴.
우리 나라에 유명한 온천지가 많은데 비하여 온천문화가 발달되지 못하였다고,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나라의 모든 온천지들을 점차적으로 다 때벗이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새 세기 온천문화의 개척자가 되시여 무한한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받들려 양덕의 산간벽촌에는 세계적인 온천문화휴양지, 우리 식의 독특한 온천문화의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사랑하는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시려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줄기찬 개척과 변혁의 대통로를 앞장에서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자욱을 따라 우리식 문명의 창조물들, 우리 힘으로 안아올린 문명의 세계가 가는 곳마다 펼쳐졌다.
진정 어머니당의 위대한 숙원이 받들어올린 문명의 별천지에서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야말로 인민의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드리는 고마움의 찬가, 우렁찬 로동당만세소리가 아니랴.
지금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우리 수도에 어김없이 일떠서고있는 새 거리와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 락원군 세포리를 비롯한 명당자리, 명소들마다에 솟아나게 될 인민의 귀중한 재부들…
삼지연지구의 산악관광개발을 비롯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새롭게 개척되고 비상히 넓어지는 다양한 생활령역은 더욱 윤택하고 아름다와질 우리 인민들의 휘황한 앞날을 확신시켜주고있다.
이제 또 얼마나 눈부신 문명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있을것인가.
위대한 어머니당의 억센 의지와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식 문명의 실체들이 계속하여 줄기차게 일떠설것이며 세세년년 인민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새로운 생활, 새로운 복리로 가득찬 사회주의락원, 천하제일강국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숙원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은 새 문명, 새 복리를 끝없이 향유해간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 힘차게 휘날리고있는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높이 추켜들고오신 성스러운 혁명의 기발이며 수령님의 숭고한 사상과 리념,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맥박치는 영원한 주체의 기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빛나게 완성되리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혁명생애는 붉은기와 함께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멸의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의 붉은기는 곧 우리 수령님의 원대한 리상이고 강인담대한 기상이였으며 투쟁의 기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주체의 붉은기는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휘날리며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들을 안아왔다.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혁명업적을 되새겨보면서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붉은기높이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원리를 밝히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리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주체의 공산주의건설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다.
붉은기를 높이 든다는것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든다는것이다.그 어떤 다른 사상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강령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내세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사상,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로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의 붉은 기발아래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변혁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부흥강국건설의 새로운 상승기, 변혁기가 열려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이 땅우에 펼쳐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함께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인민의 존엄과 안전, 권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정성다해 보살피는 진정한 인민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존엄높고 강위력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붉은기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면서 휘날려야 할 투쟁의 기치, 전진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수령님의 무비의 애국적헌신성이 그대로 담겨져있는것이 바로 우리의 붉은기이다.
오늘 우리의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과 우리의 국격과 국위를 만방에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최악의 역경을 뚫고 굴함없이 헤쳐온 력사의 진군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주체의 길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투쟁도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우리식 사회주의전진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주체위업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이 땅우에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와 더불어 빛난다.
붉은기는 인민의 복리증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번영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특별히 기쁘고 행복하신 때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 때이며 그들과 함께 시국을 론하고 생활을 론하며 미래를 론할 때였다.인민을 위해 어느 한시도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일떠서고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태여났다.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 맥박치는 주체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념원하신대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으며 국가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심은 날이 갈수록 공고화되고있다.
수도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사회주의재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으며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속에서 지방이 흥하고 전국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져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붉은기와 더불어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밝은 전도가 있다.
우리의 붉은기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리여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이 땅에서 미제가 강요한 전쟁의 총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참으로 많은것이 변하였다.세대도 바뀌고 산천도 달라졌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청소한 무력으로 대항하며 가렬처절한 전쟁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공화국이 이제는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올랐다.
부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틀어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하는 눈부신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세계도 변하였다.국가들사이의 세력구도와 력학관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우리 국가가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라 미국의 세계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제국주의의 지배체계에는 커다란 파렬구가 났다.평화의 원쑤들이 세계의 안전환경을 끊임없이 위협하고있는 속에서도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인류의 투쟁은 가속화되고있다.
그런데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이다.
조선전쟁을 도발한 트루맨행정부때부터 미제는 전방위적인 군사외교적압박강화와 끈질긴 경제제재 등 가장 극악무도한 수법들을 다 적용하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과 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악랄하게 획책하여왔다.
19세기중엽부터 아시아의 관문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지역에 눈독을 들인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고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당시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지정학적요충지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부터 타고앉아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하였다.한국을 행각하였던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들은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는 미제가 전 조선반도를 저들의 패권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써먹으려는 전략적기도밑에 처음부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을 흉심을 품고있었으며 침략과 압살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근본으로 삼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지난 조선전쟁은 바로 미제의 이러한 침략야망의 산물이였다.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단시일내에 점령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전쟁을 도발하고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추종국가군대 등 200여만명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고 200억US$이상의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온 조선땅을 불바다로 만들어놓았다.일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히틀러파시스트들도 얼굴을 붉힐 야수적인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우리 공화국령토에 생명체가 살수 없을 정도로 폭탄과 포탄을 쏟아부으며 모든것을 파괴하고 페허로 만들어놓았다.
전쟁도발초기부터 저들의 침략야망을 달성하기 어렵게 된 미제는 원자탄을 공공연히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한데 이어 같은 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이였다.그뿐 아니라 미국은 조선반도중부지대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야전실험을 1952년까지 65차례나 감행하였다.
트루맨의 뒤를 이은 아이젠하워는 조선전선에 핵살륙수단을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비준한데 이어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폭언하였다.
미제가 원자탄사용까지 기도하며 날뛰였지만 더러운 야망을 실현할수 없었다.패전을 모른다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조국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앞에서 산산이 깨여져나갔다.
원자탄과 보병총과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제는 흰기를 들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깃들었지만 진정한 평화는 아니였다.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실현을 위해 더욱 발광하였다.
미제는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우리를 압살하려고 덤벼들었다.
1950년대후반기부터 한국에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였다.1969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작성하였다.
1960년대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충격적인 사건이 터질 때마다 핵항공모함타격집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하여 우리를 위협공갈하였다.허나 세계가 목격한것은 당장 집어삼킬듯이 으르렁대던 초대국이 종당에는 조선의 무서운 보복기상에 무릎을 꿇는 수치스러운 몰골이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미제의 대조선핵위협공갈의 도수는 더욱 높아졌다.미국은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필요하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폭언을 늘어놓으며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분별없이 날뛰였다.한국과 그 주변에 숱한 핵무기들과 운반수단들을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핵위협공갈에 우리가 다른 나라들처럼 주눅이 들어 손을 들고 대화를 구걸할것이라고 타산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한 무지와 반공화국압살에 대한 과욕으로부터 출발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은 사회주의조선이 동방의 새로운 핵보유국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하는 놀라운 결과를 초래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이후 수십년간에 걸치는 우리 국가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또다시 패배의 쓴맛을 보고 온 세계앞에서 망신만 당한 미제는 교훈을 찾을 대신 핵전쟁연습에 더욱 광분하였다.무엄하게도 우리의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더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2010년에는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조선은 핵불사용대상에서 제외된다는것을 선언하였다.이는 우리 국가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핵위협을 일삼아온 미제의 정책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려과없이 보여주었다.
미제는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감행하였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력사적으로 벼르고별러온 우리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기어이 실천에 옮기자는것이였다.
몇해전에도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전쟁각본에 따른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는가 하면 련합공중훈련, 항공모함타격집단련합훈련, 련합해상기동훈련 등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며 반공화국침략열을 고취하였다.지어 그 무슨 《정권종말》이라는 허세성나발까지 불어대며 《핵협의그루빠》신설과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 합동군사연습의 증가를 골자로 하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핵전쟁준비를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하려는 흉심을 드러내놓았다.
지금도 미국은 이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자산들을 상시배치수준에서 투입하고있다.우리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다.
전후 《포커스 렌즈》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침략전쟁연습은 《을지 포커스 렌즈》,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프리덤 쉴드》라는 각이한 이름을 달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끊임없이 감행되여오고있다.《참수작전》, 《족집게식타격》, 《평양점령》과 같은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들을 골자로 한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30》을 비롯한 각종 전쟁각본들이 계속 수정보충되고 이를 숙달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그것은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이 미제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이라는 근원으로 하여 쉽게 해소될수 없다는것이다.또 우리가 국방력강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들에 자만하여 잠시나마 정체한다면 안전환경이 위태로와지고 우리 국가가, 우리 인민의 생활이 위협적인 상황에 직면할수 있다는것이다.
힘이 렬세한 나라는 기필코 폭제에 짓밟히게 되고 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힘이 약한탓에 침략의 대상이 되여 고스란히 얻어맞고 처참한 굴욕을 당하지 않으면 안된 일부 나라들의 실태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사소한 답보와 침체도 없이 부단히 힘을 키워 적을 압도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을 갖출 때라야 평화를 수호하고 공고한 안전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이 6.25와 전후 수십년간의 조미대결을 통해 절감한 절대불변의 진리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불협화음으로 소란스러운 서방세계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 등의 문제를 놓고 나토와 유럽동맹내부에서 또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후 18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안을 채택하려 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서두르려 하고있다.
6월 10일 로씨야산원유수입한도액을 줄이고 로씨야의 유조선들과 은행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로씨야제재안을 내놓았지만 슬로벤스꼬와 마쟈르의 반대에 직면하였다.
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전면금지시키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데 대해 불만을 품은 슬로벤스꼬와 마쟈르가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안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하고있는것이다.
슬로벤스꼬수상은 로씨야와 이미 체결한 장기적인 가스수입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경우 10억€규모의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고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이상 제재안채택에 응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이미전부터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그리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는것은 경제적자살행위라고 주장하여왔다.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문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마쟈르는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협상에 반대의사를 표시하였다.자국에서 국민투표를 한 결과 95%가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반대하기때문이라는것이다.마쟈르가 끝까지 반대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은 불가능하다.
한편 얼마전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 2035년까지 성원국들의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로 늘이기로 결정한 문제도 말썽거리를 일으키고있다.언론들은 이 결정이 재정난에 시달리는 유럽나라들에 있어서 커다란 부담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나토에 군사비증액요구를 무작정 내리먹이는 미국의 처사와 이를 받아들인 나토상층부의 태도로 하여 기구내에서 의견상이와 마찰이 커질것이라고 평하였다.
실제로 일은 그렇게 되고있다.에스빠냐가 나토의 군사비증액조치를 완강히 반대하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나토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토의 군사비증액요구는 모순적이고 부당하며 비효과적인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배격하였다.그리고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1%로 유지하겠다고 하고있다.미국이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데 대해서도 《불공평하고 일방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반발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에 기어이 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막대한 자금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쏟아부었다.로씨야산에네르기의 수입을 제한하고 미국산에네르기를 수입하는데로 방향전환을 하였다.하지만 초래된것은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적난문제들이다.게다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들을 넘겨준 적지 않은 나라들이 부족되는 무기량을 채우기 위해 값비싼 미국산무기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일부 나라들의 반발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토와 유럽동맹은 아직까지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무분별한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놀음에 매달리고있다.로씨야대통령공보관이 말한바와 같이 로씨야를 《악마의 화신》으로 그려내면서 《분별을 잃은 무장화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하지만 그 결말은 뻔하다.지금 소란스럽게 울려나오고있는 불협화음은 그것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총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바로 이것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비약과 전진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화발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실천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히 전개하였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당중앙전원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성과와 교훈을 적시적으로 총화하고 대책하며 과감하게 전진해왔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당대회가 정한 시간표대로 진척되여올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추이를 확고히 유지하고있으며 국가사업의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기록들이 갱신되고있다.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어김없이 진행되여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국도처에서 인민의 리상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고 농업부문도 높고 안정적인 알곡생산을 유지할만큼 확실한 궤도에 들어섰다.《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훌륭히 솟아나 인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특히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짧은 기간에 완전평정하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한것은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세가 거폭적인 비약과 발전에로 이어진 자랑찬 투쟁성과는 명확한 투쟁방략과 전략적인 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으로 한해한해를 혁혁한 성공과 승리의 봉우리로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린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과 원숙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는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매우 중요한 해인 동시에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뜻깊은 해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할수 있는 실천적조치들이 토의결정되였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재천명되였다.2025년을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되게 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상승기를 확고히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로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새겨안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정초부터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였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수많은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농업부문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힘찬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상반년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그 어떤 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당결정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열의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진함없는 열정과 분투로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일념에 충만되여있다.목표는 높고 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불리하지만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수한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값비싼 승리들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다.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기에 올해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 설정된 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높은 정치사상적각오와 책임성, 적극성을 발휘하여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활력있게 이끌어나가는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보며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계획한 사업들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증산투쟁, 절약투쟁을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 생산성과를 확대하며 국가의 장성발전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을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당결정집행에서 방향타적역할을 잘하여야 한다.특히 모든 당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행정일군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현장에 깊이 들어가 생산자대중과 합심하여 증산투쟁의 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현장지도를 한번 하여도 살아숨쉬는 지도, 실속있는 지도, 과학적인 지도로 되게 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을 성공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하반년 투쟁은 보다 긴장되고 지칠줄 모르는 완강한 분투를 요구한다.
모두다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의 해,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사설 :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배가하여 뜻깊은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하반년도 진군이 시작되였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무조건 집행하여 뜻깊은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자면 무엇보다도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달려있다.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고 맹활약하여야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가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 어디서나 놀라운 혁신과 변혁이 이룩될수 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왔다.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들은 중앙으로부터 기층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괄목할 결과들을 이루어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중심고리로, 선행공정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왔기때문이다.
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달성된 고무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히 지배하는 힘찬 전진기세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높여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집행 못할 과업이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도 중요했지만 올해 하반년도 사업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 우리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 들어섰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하반년도에 계획한 사업들의 마무리를 잘 지어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성공적으로 진입할수 있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내세운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해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하반년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더 큰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에 부응하자면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제고이자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이며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이다.
당조직들은 비상한 전투력과 활동성으로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도록 힘있게 견인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반드시 안아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참신하고 격동적인 정치사업, 여기에 올해 목표점령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도록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들끓는 현장에서 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댐으로써 일터마다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을 한번 하여도 정황과 조건, 심리에 맞게 대중을 격동시키고 경쟁심과 분발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도록 박력있게 하고 새맛이 나고 특색이 살아나는 정치사업으로 되게 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어디서나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일군들이 차지하여야 할 좌지는 들끓는 생산현장이다.당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당정책을 제때에 알기 쉽게 해설해주며 직접 마이크와 북채를 잡고 선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여 어디서나 거대한 힘이 폭발되게 하여야 한다.조건이 어려울수록 대중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들의 고충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 오직 당결정관철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하반년도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부문과 단위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결정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완벽하게 집행될 때까지 부단히 잡아채면서 나타나는 편향을 적시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일군들이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이 한차례의 현장지도를 해도 현실성있고 반드시 필요한 지도로 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일군들이 상반년도 사업을 놓고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는 원칙에서 실제적인 방법론을 찾아쥐고 현실적인 지도, 살아숨쉬는 지도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로력조직과 관리를 빈틈없이 하여 대중속에 잠재해있는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킴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도록 하는것도 필수적이다.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자면 과학기술중시, 인재발동을 관건으로 틀어쥐여야 한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이 과학기술중시관점을 가지고 자기 단위 인재들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개척과 약진으로 줄기차게 이어온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고 새 승리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이제 남은 180여일기간에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달려있다.
혁명의 개척세대, 창당세대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우리는 그들앞에 떳떳하기 위해, 혁명의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해 최대의 분투와 기적적성과로써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반드시 우리당 령도사와 국가발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전투력과 활동성을 비상히 높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자.(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인민들속에 계신다
그리움의 7월,
어버이수령님을 더욱 못견디게 그리며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뜨겁게 설레인다.
흐르는 세월은 류수와도 같아 이 땅의 모든것을 변모시키고 세대도 바뀌고있건만 인민의 마음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영상, 따뜻한 음성이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정녕 이 말속에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평생이 집약되여있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영광을 누리며 살아온 이 나라 인민의 군상이 비껴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뜨거운 축복의 미소를 보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면 2012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론문의 구절구절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인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
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시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회억하시였던가.
어린이로부터 백발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으신 어버이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정을 나누시고 정사도 함께 의논하시며 혁명을 이끌어오신 우리 수령님의 인민적령도의 갈피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은 진정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항일혈전의 나날에도 잊은적 없으신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 로동계급을 찾아 떠나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오고 철의 기지를 찾으면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광로앞에서 보호안경을 드시고 로안을 들여다보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미소가 안겨온다.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던 그 음성이 들려오고 광산에 가면 지하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광부들을 광물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눈앞에 안겨든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였고 스승이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목소리와 숨결, 체취, 눈빛, 말투, 몸가짐까지도 직접 포착하시고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 평범한 인민들을 만나 무릎을 마주하시고 소박한 말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정사를 의논해주신 나날과 더불어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였고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이 태여났으며 농업협동화방침,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대안의 사업체계 그리고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도 나왔다.
그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인민의 리익을 반영한것이고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것이기에 인민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으며 그 관철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시여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인민은 그 믿음에 기적창조로 화답하여나선 자랑스러운 행로우에 태여난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 전할수 있겠는가.
그가운데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굴착기를 만들어내던 때의 감동깊은 사실도 새겨져있다.
1958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을 찾아 길을 달리시였다.
천리마를 탄 기세로 온 나라가 힘차게 내달리던 그 시기 굴착기가 어디서나 요구되고있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중대한 과업을 놓고 락원의 로동계급을 생각하시였던것이다.
로동자동무들이 일하다 앉아쉬군 하는 여기가 좋다고 하시며 마당에 있는 널판자로 만든 걸상에 허물없이 앉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구체적인 형편을 알려주시고 이렇게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다음해에는 굴착기 100대가 있어야 하겠는데 아무리 토의하여보아도 사올수는 없고 우리자체의 힘으로 만들수밖에 없다.동무들이 만들기만 하면 당중앙위원회가 안타까와하는 굴착기문제는 해결된다.
우리 수령님의 불같은 호소, 거기에는 인민에 대한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 어려있었다.
락원로동계급이 어찌 화답하여나서지 않을수 있으랴.
만들수 있습니다.우리가 꼭 만들어내고야말겠습니다!
이런 결사관철의 맹세로 락원이 또다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수령의 호소를 받들어 양수기를 만들어냈던 락원로동계급은 드디여 자체의 힘으로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굴착기만이 아니라 뜨락또르, 자동차, 불도젤, 탑식기중기를 비롯한 그 모든 자력갱생의 실체들이야말로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그 믿음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인민의 충실성이 떠올린것이다.
언제인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자본주의나라의 한 정객이 이런 물음을 드린적이 있었다.
《어디에 가든지 〈이 언제는 우리의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일떠선것입니다.〉라든가 〈이 과수원은 전쟁을 하고있을 때 수령님께서 전쟁이 끝나면 과수원을 만들자고 교시하시고 또 지도해주셨기때문에 생긴것입니다.〉 하고 말합니다.모든것이 〈김일성주석님의 지도〉로 되였다고 하는데 주석님께서는 언제 그런 전문기술들을 공부하셨습니까?》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대답하시였다.
농민들이 나를 보고 여기는 조건이 좋으니까 과일이 잘 자란다고 가르쳐주고 건설부문 일군들은 여기에 언제를 쌓으면 물이 고여 관개용수로 쓸수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너무도 통속적이고 겸허하신 우리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을 우리 정녕 무심히 되새길수 없다.
여기에 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업적이 비껴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나라 북변으로부터 시작하여 방방곡곡으로 이어가신 불멸의 자욱자욱, 헌신과 로고의 천만리에 만사람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깊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많이 새겨졌던가.
1992년 5월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적지를 앞에 두시고 문득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슬젖은 풀밭에서 소박한 곽밥으로 아침식사를 하시였다.늘 그러하시듯이 인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페를 끼치지 않으시려는것이였다.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묻어둘수 없어 그때 수행일군들이 력사적인 장소에 패말표적이라도 해두려고 하였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 그것이 통할리 없었다.
일군들이 얻어온 나무토막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데까지 표식비를 세우자고 나를 따라다니는가, 그따위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인민들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겠는가 하는 연구를 하라고 엄하게 타이르시였다.
사람들이여, 진정 다 아시는가.
길없는 심산속이며 갈대 설레이는 길섶, 섬마을 도래굽이를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조국의 그 모든 곳들에 얼마나 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지.
이렇게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끝없이 이어지였다.
하여 언제인가 의료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하는 일군들과 사전협의를 하고 고령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앞길을 막아나서게까지 되였다.
그들이 너무도 집요하게 길을 막아나서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말대로 자신께서는 물론 집무실에 앉아서도 사업선을 통하여 인민들의 실정을 료해할수도 있다고, 그러나 그렇게 되면 자신과 인민들사이가 사업선으로는 통하지만 정과 혈맥으로는 통하지 않는다고, 결국 자신과 인민들의 거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자신과 인민들의 관계는 물과 기름의 관계로 되고만다고 안타까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다시금 울리였다.
나의 현지지도란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내가 인민들과 피를 나누는 하나의 혈액순환과정이다.
의료일군들이 무슨 말을 더 할수 있었으랴.
흐르는 눈물로 두볼을 적실뿐이였다.
인민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리상과 꿈을 함께 나누고싶으신것, 총적으로 인민들과 한시공간속에 계시면서 고락을 같이하고싶으신것, 이것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인민을 위해 헌신하실수 있게 한 힘이였다.
이 현지지도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성, 인간애가 그대로 집약되여있었으니 우리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길은 수령과 인민이 정과 정, 믿음과 믿음으로 결합되는 위대한 혼연일체를 낳았고 그 위력이야말로 혁명의 년대마다를 변혁과 기적으로 수놓을수 있은 근본비결이였다.
인민들속에 계시며 만복이 꽃피는 인민의 나라를 건설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근한 그 음성, 따뜻한 그 미소를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인민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정이 어제도 오늘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고 인민을 위한 숭고한 그 념원이 나날이 현실로 꽃펴나고있기에 우리는 어느 한순간도 수령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의 운명과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계신다.조국땅 곳곳마다에서 환하신 영상으로 인민을 축복해주시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신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수놓아오신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고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포연자욱한 화선에서, 창조의 동음높은 일터들에서,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새 살림집들에서 인민들과 군인들과 함께 계신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며 수령님의 성스러운 력사는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더더욱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들속에 계신다.
온 세상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환하신 영상은 천만년 무궁토록 찬란히 빛을 뿌리리라.(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