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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당의 품에 인민은 운명을 맡기고 산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해 2022년의 휘황한 진군로를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끝없는 격정에 휩싸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12월의 마지막날을 맞이했다.
송년의 언덕에서 주체111(2022)년의 성스러운 려정을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에서 천근만근의 무게로 울리는 절세의 위인의 가슴뜨거운 말씀이 있다.
지나온 한해의 간고했던 나날을 소중히 추억하시며 올해처럼 달력을 한장한장 힘들게 번진적은 없었다는데 대하여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절절한 심중의 고백,
여기에 온 한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의 세계가 있다.극난한 속에서도 일대 앙양기를 안아오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신 그이의 위대한 2022년 혁명실록의 뜻깊은 총화가 있다.
사랑으로 이어지고 헌신으로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을 심장으로 따라걸으면서 우리 인민은 어머니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산다는 무한한 긍지와 행복으로 가슴설레이였고 이 말의 생명력을 매일, 매 시각 페부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산다!
이는 당의 령도따라 올해의 진군길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온 나라를 파국적인 재앙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뜻밖의 비상사태가 조성되였던 순간에조차 언제 한번 떠나본적 없는 마음속진정의 토로였고 어머니당의 품에 대한 고마움의 눈물로 한해의 추억을 적시는 천만인민이 희망찬 새해 2023년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긍지높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꽃피워주며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은인처럼 고마운분은 없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길을 걸어오면서 그이만 믿고 따르면 언제나 승리와 행복, 영광이 온다는 진리를 2022년의 실생활체험을 통해 더욱더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행복이 되였고 우리 총비서동지의 믿음이 힘이 되였으며 그이와 함께 걸어온 길이 더없는 긍지와 보람이 된 우리의 2022년,
세계를 굽어보는 존엄과 영광, 눈부신 기적과 변혁에 있어서 말그대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해, 전례없는 격동의 세월이였다.
화가라면 명화폭에 담고싶고 작곡가라면 명곡으로 터치고싶을 뜻깊은 이해의 자랑찬 성과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
고귀한 한평생을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만년초석으로 고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에서 남다른 공훈을 세운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범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주시고 안겨주신 크나큰 영광은 그들뿐이 아닌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당과 조국을 받들어 말없이 성실하게 살며 일해가는 수많은 근로자들의 마음속에, 심장속에 뜨겁게 가닿은 그이의 열화같은 혈연의 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위해 새해의 장엄한 투쟁에서도 끝없이 헌신분투하실 인민의 어버이의 절대불변의 의지가 그날의 기념사진에 소중히 담겨있었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는 인민의 믿음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재부로 새겨안으시고 온 한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끝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찌기 대중을 위한 일,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고, 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군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며 사람들의 마음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 피줄처럼 이어지게 된다고 하신 그이께서는 위대한 헌신으로 인민의 리상을 하나하나 꽃피우시며 2022년을 눈부신 변혁적실체들의 탄생으로 수놓으시였다.
사람들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데 이어 며칠후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서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고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신 지난 2월의 가슴뜨거운 사실들을 생생히 기억할것이다.
화성지구와 련포지구에서 울린 착공의 발파폭음은 단순히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이기 전에 우리 당의 품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생활상애로를 겪는 자식이 단 한사람도 없어야 한다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정의 목소리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대한 현실로 펼치려는 어머니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였다.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2월의 대지를 흔들어깨운 그 발파폭음에 이어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 솟아난 경루동의 희한한 다락식주택의 주인들로 평범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될줄을,
이름없던 농촌마을들이 농촌문명의 상징으로 새로운 모습을 펼치고 인민의 리상향으로 일떠선 송화거리준공의 환희와 격정에 이어 서해의 바다가마을로부터 북변의 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고장에서나 새집들이경사가 차넘치게 될줄을,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에서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적실체가 마련되고 돌발적인 중대보건위기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건설의 동음이 순간도 멎을줄 몰랐으며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이 또 하나의 인민의 재부로 보란듯이 태여나게 될줄을.
인민의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멸의 업적이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기에 새시대의 문명을 과시하는 대규모온실농장이 솟아날 때에도 인민의 마음속에는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의 첫삽을 뜨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언제나 자리잡고있었으며 잊지 못할 당창건기념일의 그날에도 련포온실농장준공의 기쁨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력사의 화폭을 높이 모신 기쁨이 함경남도만이 아닌 온 나라에 차넘쳤다.
이렇게 흐른 우리 조국의 위대한 한해였다.
아마도 이해의 추억은 그 누구의 마음속에나 깊이 새겨져 오래도록 남아있을것이다.얼마나 준엄한 나날이였던가.
어려울 때 나타나고 사선의 고비에서 더 잘 알게 되는것이 진정이다.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사랑은 인민을 자신의 피와 살점과도 같이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고결한 희생정신이고 투신력이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방역대전의 나날 그이께서 1 770여건에 2만 2 900여페지에 달하는 방대한 령도문건을 보아주시고 중앙비상방역기관과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데 대해서는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자신께서는 심한 고열속에 앓으시면서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인민들생각으로 순간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고 몸소 가정에서 상비약품들을 준비하시여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보내주신 그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오늘도 온 나라 인민을 끝없이 감동시키고있다.
과연 어느 누가, 어느 령도자가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련일 중요회의들을 소집하고 하나에서부터 열 아니 백, 천, 만가지에 이르는 대책과 방도들을 직접 내놓은적 있으며 불철주야 방역전장들을 찾으면서 명철한 방략들을 가르쳐주고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까지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보내준적 있었던가.
정녕 얼마나 위대하고 고마운 어머니당의 품이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따뜻이 보살피고 지켜주고 꽃피워주었던가.
그래서 천만의 심장속에서는 온 한해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산다는 진정의 목소리가 순간도 멈출줄 모른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내 어이 꿈엔들 잊으랴 피줄로 흘러든 그 정을》 하고 목메여 노래하며 온넋을 바쳐 그이를 높이 모시고 따르는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이 없으면 삶도, 행복도, 아름다운 희망도 없기에 이 나라 인민은 그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산다.
참으로 이해의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심장속에 간직된 혈연의 정이 밖으로는 무서운 병마의 침입을 막고 안으로는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을 화목하게 꾸리며 내 조국의 살림살이를 풍족하게 하는 근본원천임을 새겨준 뜻깊은 나날이였다.
천만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것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조선의 진모습이고 우리 사회의 생리이며 당과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강철의 혁명적단결, 바로 이것이 몇십, 몇백개의 원자탄이나 수소탄에 비할바없는 우리의 최강의 힘이라는데 대하여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이해를 마감짓는 인민의 심장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세월의 흐름속에 2022년도 지나간 한해로 될것이지만 이해에 쌓아온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혼연일체의 정, 운명의 피줄로 이어진 혈연의 정은 래일의 모든 승리를 안아오는 크나큰 힘으로, 더 밝을 우리의 미래에 대한 굳은 담보로 될것이다.
뜻깊은 주체111(2022)년에 대한 성스러운 추억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기어이 안아올 불같은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며 새해 주체112(2023)년을 마중하는 천만인민이 자기의 력사에 다시금 신념의 글발을 새겨넣는다.
우리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당의 품이 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인민은 운명의 피줄을 굳게 잇고 산다!(전문 보기)
우리식 농촌건설의 새시대에 복받은 인민의 환희 -평양시와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남포시의 여러 농장마을에서 근로자들 새 살림집에 입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 새시대 농촌건설의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긴 주체111(2022)년을 빛나게 장식하며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져 복받은 인민의 환희가 차넘치고있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에 의하여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장수원농장 소재지, 구서농장 제2, 5작업반,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농장 농산제5, 9작업반, 황해남도 안악군 굴산농장 농산제2작업반, 강령군 평무농장 농산제1, 2, 6작업반, 함경북도 경원군 사수농장 농산제1작업반, 남포시 천리마구역 고창남새농장 남새제2작업반과 농산제7작업반, 룡강군 후산농장 소재지마을에도 생활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진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들이 희한하게 솟아났다.
독창성과 현대성, 문화성, 정치성이 구현되고 해당 지대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훌륭히 꾸려진 새 마을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애민헌신에 떠받들려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평양시와 해당 도, 시들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제수행을 위해 대상별, 공정별, 날자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지역의 면모를 개변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설려단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건설장비보강과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켜나갔다.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받들고 수도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들에서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면서 시공일군들의 실무능력과 기능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건설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끌어올리였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간다는 자각을 안고 평양시의 건설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앞선 공법과 능률높은 기공구들의 도입, 작업의 전문화수준제고에 주되는 힘을 넣어 장수원농장, 구서농장의 수백세대 살림집건설을 다그쳐 끝내였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미곡농장의 마을들을 농촌살림집건설의 표준으로 꾸리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공사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아담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는 문화주택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우리 농촌의 급속한 진흥이 실지 눈에 뜨이게, 농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황해남도에서는 마을들의 위치선정과 주택설계, 건축시공, 건재선택에 이르기까지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철저히 구현하여 굴산농장, 평무농장의 살림집공사와 지대정리를 손색이 없이 마무리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할 열의드높이 사수농장으로 달려나간 함경북도 경원군의 건설자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살림집들의 완공기일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남포시에서는 건설력량강화와 시공의 질관리체계를 바로세우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며 지방의 자원으로 질좋은 마감건재를 생산리용하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을 따라세워 고창남새농장과 후산농장에 벌방지대의 환경에 어울리면서도 건물들사이의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이 보장된 단층, 소층살림집들을 보란듯이 건설하였다.
우리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강령에 따라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평양시와 해당 도, 시, 군들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문명부강한 사회주의리상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련속적으로 솟구쳐오르는 선경마을들은 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고 이 땅우에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 진보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이 세상에 농민들은 많아도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보살피심과 사랑속에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농민들처럼 행복한 근로자들은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일념 안고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온 마을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은 일군들이 훌륭한 생활조건이 보장된 문화주택을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있는 집주인들을 축하해주었다.
우리당 농촌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며 이해의 마지막나날까지 련이은 새집들이경사는 당중앙의 령도따라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또 한해의 자랑찬 새 승리를 마중해가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부흥번영할 조국의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억년초석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세계의 각광속에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에로의 광활한 지평을 열어나가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진군과 양양한 전도, 공화국의 빛나는 국위와 국광, 강국인민의 존엄과 위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백두에서 시작된 성스러운 조선혁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기대와 념원을 안으시고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력사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면서 실로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대결과 최대격난의 순간순간들로 이어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남들같으면 수십, 수백년이 걸려도 이루어낼수 없는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업적은 우리 인민이 후세토록 빛내여갈 귀중한 재보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휘황한 미래를 기약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이 나아갈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수령의 사상리론은 혁명의 라침판이며 혁명하는 인민들의 더없이 고귀한 정신적량식이다.부닥치는 난관을 부시며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는가 아니면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하는가 하는것은 과학적인 사상리론에 달려있다.혁명의 승리이자 사상의 승리이며 사상리론의 위대성에 혁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혁명의 오늘뿐 아니라 먼 앞날까지 가장 정확히 내다보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백과전서적인 지침을 내놓고 심화발전시키는 사업은 탁월한 수령만이 할수 있다.혁명의 력사적경험과 총화가 응축되여있으며 새롭고 독창적인 원리와 명제들로 풍부화되는 수령의 사상리론은 혁명과 건설의 교본, 만능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를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승의 전략전술들과 실천강령들을 제시하시였다.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 덕과 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완성할데 대한 사상 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명하신 사상리론들은 그 원리와 내용의 독창성과 심오성,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거대한 생명력과 견인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그처럼 엄혹하였던 올해 우리의 국력이 정체되지 않고 부단히 강화되였으며 우리 인민이 운명적인 국난앞에서도 특유의 강인성과 애국심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우리 혁명이 사소한 헛갈림이나 순간의 답보도 없이 곧바로 전진하여온것은 력사의 기적이다.가장 극악한 조건에서 위대한 력사를 수놓으며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용진해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이 안아온것이다.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주체100년대의 백승사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로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의 위대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과 건설이 나아갈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에서 끝없이 륭성번영할 주체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혁명의 승승장구함,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과 인민은 사소한 헛갈림이나 우여곡절이 없이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며 그길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조선혁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당의 령도력이자 혁명의 활력이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라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새시대 당건설방향을 밝혀주시여 우리 당이 자기의 혁명적본태와 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며 사명과 역할에 끝없이 충실할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시고 조선로동당의 혈맥을 천추만대로 이어놓으시였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계승하고 철저히 보장하여 우리 혁명위업을 사소한 변색이나 탈선도 없이 끝까지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신 여기에 당건설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중의 업적이 있다.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여 당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확고히 보장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화력을 집중하도록 하시고 시, 군당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당을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고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실하는 혁명적기풍이 당풍으로 철저히 확립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이 되여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롭게 밝히신 당건설사상이며 리념이다.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는 보호자의 충실한 자세로써,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헌신적투쟁으로써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하고있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당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10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을 천명하시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은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수 있는 지름길을 밝힌 강위력한 무기이다.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기치라는데 새시대 당건설방향의 력사적지위가 있다.
우리 당이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실현하는 집권력에 있어서나 혁명과 건설의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 관철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비상한 령도력에 있어서, 혁명적원칙성을 고수하고 온갖 도전들을 맞받아 자기의 투쟁강령을 실행해나가는 전투력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견줄수 없는 혁명적당으로 위력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조선로동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존, 자립의 기치높이 우리 국가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여 사회주의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주를 공화국의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식의 발전관, 우리 식의 발전방식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도록 하시였다.오늘 막강한 국력을 비축하고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의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신 위대한 령장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쳐나는 12월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1돐을 맞이하고있다.
12월 30일!
강력한 정치군사적지반우에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력도, 조국땅에서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민족사적사변들도 12월 30일, 바로 뜻깊은 이날과 잇닿아있지 않던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인민군대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되고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니 지금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길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령도실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피눈물의 12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건군사와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과 혁명, 조국의 력사에서는 얼마나 크나큰 사변들이 이룩되였던가.
그 나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군대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되고 주체적군건설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난 격동적인 나날로 더욱 빛나고있다.
주체101(2012)년 1월 1일, 잊지 못할 그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참으로 크나큰 무게가 실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시찰이였다.그것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받아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력사의 자욱이였다.
그 어떤 도전과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을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시여 인민군대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한 중심과업을 밝혀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주체의 건군위업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 전군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견결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며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김일성–
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풀어나감으로써 혁명무력강화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놓아야 한다.…
혁명군대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는것은 수령에 의하여 창건되고 장성강화되는 혁명군대의 고유한 본성이며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결정적조건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당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강화하는것을 군건설의 기본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얼마나 하많은 사연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갈피마다에 새겨졌던가.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 메아리치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따라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이 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로선을 군사정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적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확립함으로써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김일성광장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뜻깊은 연설을 들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령도야말로 인민군대의 영원한 생명선이고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데 인민군대의 백승의 진로가 있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이날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주체105(2016)년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련합회의 확대회의는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인민군대를 주체의 혁명적당군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중요한 계기였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김일성, 김정일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있어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전반적인 군사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이 일어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야말로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적당군으로서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과 행복은 어떻게 담보되는것인가.
겹쌓이는 장애와 시련을 쳐갈기며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눈부신 전변들은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부강조국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는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험준한 전선길들에 새기신 만단사연이 오늘도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풍랑사나운 바다길에도 결연히 나서시였고 최전연의 까칠봉초소에까지 가시여 동무들의 뒤에는 고향으로 가는 길이 있고 고향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살고있다고 하시며 병사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주시였다.
어디 그뿐이랴.(전문 보기)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희망찬 새해 주체112(2023)년을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가는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기상과 류례없이 간고한 올해를 투쟁과 전진, 단결의 해로 빛내인 인민의 한없는 긍지가 축하장들마다에 어려있다.
문학예술출판사, 중앙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의 창작가, 교원, 학생들은 새해를 맞는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희열, 랑만을 안겨주기 위해 축하장도안들을 특색있게 창작하였다.
국수와 국화 등 국가상징물들과 송화거리, 경루동을 비롯한 문명의 별천지들,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들을 반영한 축하장들은 사랑하는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있다.
행복넘친 얼굴마다에 피여난 함박꽃같은 웃음, 부푸는 꿈과 희망을 연에 담아 띄우며 좋아라 뛰노는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은 따뜻한 사랑과 정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한품에 안아 세상이 부러워하게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품이 있어 내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다.
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솟구쳐오른 세계굴지의 련포온실농장과 자기 손으로 안아온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을 형상한 축하장들에는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뜻깊은 새해의 총진군길우에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갈 천만인민의 불같은 애국열의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민족사적사변들을 아로새긴
위대한 승리의 해 2022년
올해 우리 당과 인민은 만난시련을 부시며 과감한 투쟁으로 반만년민족사와 70여년에 이르는 공화국의 력사를 극적으로 변천시키는 민족사적대승을 이룩하여 우리의 국위와 국광을 새로운 경지에로 떠올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조선로동당의 정확한 령도와 당에 끝없이 충직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우리는 반드시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할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의 실행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의 로정을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개척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국가부흥과 변혁적발전의 보다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2023년의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이제 더 큰 장애에 맞다들릴수도 있다.그러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갖 장애를 제거하며 용진해온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떤 험산도 넘을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배짱이 있다.
당중앙이 가리키는 백승의 진로따라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극난한 시련속에서 뚜렷이 확증된 전진방향
미증유의 국난속에서 거대한 승리를 떠올린 올해는 우리의 전진방향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거창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립증된 뜻깊은 해이다.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의 성패는 당이 제시하는 발전지침의 과학성에 의하여 좌우된다.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사회발전의 합법칙성과 자체의 실정에 맞는 옳바른 길을 선택하고 전진하여야 사회주의위업이 어떤 환경속에서도 정체나 좌절을 모르고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당중앙은 당 제8차대회에서 조성된 주객관적환경과 현 실태, 지난 기간의 투쟁경험을 전면적으로 깊이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국가와 인민의 장래를 내다보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견지하여야 할 전진방향을 명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들에서 밝혀주신 2022년 당과 국가의 발전지침이 있었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한해 사업이 성과적으로 이루어지자면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나아갈 방향이 정확히 선택되고 실지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 기여할수 있게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이 보장된 목표들이 수립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2021년 사업에서의 부족점들과 중요한 교훈들, 그 해결방책들을 상세히 언급하시고 올해 우리 당과 국가사업의 중심방향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원칙적문제들, 투쟁방침을 천명하시였다.
올해 우리 당과 인민앞에 나선 기본과업은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는것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포치한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정책집행을 위한 상반년도 투쟁에서 이룩된 긍정적인 성과들을 장려, 확대하고 결점들을 극복하며 올해에 내세운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기 위한 과학적인 실행담보를 적시에 보강하는것과 함께 전당, 전민을 다시한번 각성시키고 궐기시키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를 통하여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해나갈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2년 당과 국가의 발전지침을 명백히 밝혀주심으로써 올해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였으며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돌발적인 보건사태가 발생한 속에서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형세를 역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전쟁에 못지 않은 최대의 격난속에서 기적적인 승리들을 이룩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이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길임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불멸의 대강들은 우리 당과 혁명, 국가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휘황한 설계도이며 언제나 백승만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국가의 부흥과 민족의 앞날은 멀리 앞을 내다보며 설계하고 실행해나가야 한다.눈앞의 당면한 리익만을 생각한다면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망을 기대할수 없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당건설방향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보다 휘황한 래일을 기약해주는 위대한 기치이다.
새시대 당건설방향은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이다.한마디로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이다.
새시대 당건설방향이 명확히 밝혀짐으로써 우리 당은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위대한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게 되였다.우리 당은 앞으로 5대당건설방향을 확고히 틀어쥐고 근 80년을 기록하고있는 최장의 집권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이어나가며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것이다.
우리 당은 올해를 새로운 5개년계획의 기초를 닦는 해로 되게 하는데서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본태를 확고히 살리고 불합리하고 비실리적인 요소들을 제거하는것을 비롯하여 올해에 취해진 조치들은 경제사업에 대한 중앙집권적이며 통일적인 지도를 강화하고 전체 인민에게 보람있는 로동생활, 안정된 물질생활을 보장해주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인민경제의 각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생산적련계가 더욱 강화되고 균형적발전이 추진되는 속에 장성과 전진이 이룩된것은 우리의 경제건설방향이 정확하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자위적발전방향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믿음직하게 마련해나갈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고 유일무이한 진로이다.
국가방위력건설을 최우선, 최중대시하여 절대적힘을 무한대로 끌어올리고 공화국무장력을 더욱 불패하게 만드는것은 우리 국가앞에 나선 제1혁명과업이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를 제압하고 자기를 지킬수 있는 절대적힘을 지니는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다.국방공업부문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국방발전전략에 따라 자기의 계획된 발전방향을 정확히 견지하면서 현대전에 상응한 새세대무장장비개발을 본격적으로 적극화해나갈 때 국가와 인민, 후대들의 안전이 믿음직하게 수호되고 우리 나라를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꿈이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진행되고있다.준엄하고 간고한 2022년의 투쟁속에서 우리 당과 국가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뼈속깊이 절감하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자각한 전체 인민은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고있다.
전원회의에서는 2022년의 시련의 투쟁을 통해 우리가 얻은 고귀한 경험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곤난속에서 모든것을 인내하며 실제적전진을 이룩한 사실을 소중한 바탕으로 하여 더욱 격앙되고 확신성있는 투쟁방략이 세워지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은 또다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도약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웅대한 설계도를 받아안고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의 길로 기세충천하여 나아가게 될것이다.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 발전잠재력의 일대 과시
진정한 강국은 그 어떤 위협도 물리치고 그 어떤 위기에도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힘, 어떤 조건속에서도 끊임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막강한 잠재력을 보유하고있는 나라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이며 모든 승리와 기적의 원천이다.올해는 명실공히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으로 모진 곤난을 이겨내며 대승을 이룩하였을뿐 아니라 그것을 더욱 증대시킨 자랑스러운 해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혁명대오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심으로 단결되고 당중앙에 대한 절대충성에 기초한 혁명적동지애로 결합되여있으며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가 서로를 더욱 위해주는 덕과 정으로 뭉친것으로 하여 무한대이다.
올해는 정초부터 년말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 더욱 강렬해지고 심장으로 터치는 만세의 함성이 끝없이 울려퍼진 격동의 해였다.사상과 령도가 탁월하고 인덕이 뛰여나신 위대한 어버이의 친화력에 끝없이 매혹되고 끌리여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의 흠모심은 새해의 첫아침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스스럼없이 안겨들며 혈연의 정을 나누던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모습에서도 느낄수 있고 련포온실농장건설 착공식장에서 하늘땅을 진감하던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에서도 감득할수 있으며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장에서 인민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천만인민이 터뜨린 격정의 눈물, 고마움의 눈물에서도 체득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의심은 실천에서 뚜렷이 표현되였다.당의 의도대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고조되였으며 전국적으로 수백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배출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용약 진출하는 청년들이 날로 늘어난것은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은 평범한 나날보다 준엄한 시기에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도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 담보로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자기보다 동지들과 이웃들,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소행이 더 활짝 꽃펴나게 하였고 우리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다 해입히면 정말 한시름을 놓겠다고 하시며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만들어 공급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으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온 나라가 학생교복과 가방을 생산하는 단위들에 대한 지원사업에 떨쳐나서게 하였다. 위대한 어버이를 따르는 길에 두다리를 잃는다면 기여서라도 따르고 두눈이 먼다면 더듬어서라도 따르며 목숨이 진다면 넋이라도 따르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불변의 신념이다.이런 신념과 의리의 인간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억척의 성새를 이루고있기에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이 그 어떤 도전과 국난도 다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요새도 점령해나갈수 있는 불가항력, 절대병기로 되는것이다.
자립경제의 위력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흔들림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밑천이다.
경제적예속은 정치적예속을 낳고 외세에 의존하면 망국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아무리 힘들어도 제머리로 사고하고 자기의것을 가지고 자기 힘, 자기식으로 번영의 터전을 다져나가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자체의 경제토대를 강화하는데 그 어느때보다도 큰 힘을 넣고있다.과학기술력제고에 최대의 박차를 가하여 자력갱생의 위력을 증대시키며 인민경제의 균형적, 지속적발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경제전반에서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토대가 구축되고있다.
올해에 련이어 이룩된 사변적성과들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나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수도 평양에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웅장화려하게 일떠선것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전변, 련포전역에서의 승전포성, 황남의 기계바다, 련이어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들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도 다 자립경제의 위력을 부단히 증대시켜온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다.리상과 포부를 크게 가지고 내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하여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열며 세계가 부러워하고 먼 후날에도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는 재부들로 이 땅을 꽉 채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웅지이다.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주도세밀하게 조직전개해나가는 우리 당에 의하여 지금 경제사업을 비롯한 국가사업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지휘와 관리가 비상히 강화되고 수십년을 내다보는 전망적인 중장기적사업들이 설계, 추진되고있으며 인재육성사업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오늘의 현실도 자랑스러워하지만 세계가 예측할수 없고 우리자신들도 놀라게 될 래일의 사변적성과들을 그려보며 더욱 가슴뿌듯해하고있다.
올해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당군의 진면모와 위력이 만천하에 남김없이 과시된 위대한 승리의 해이다.
2022년에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를 위험계선에로 집요하게 몰아가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이 한계를 초월하여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단호한 립장이 구현된 실전화된 군사훈련과 대응군사작전들이 진행되여 목적하는 시간에, 목적하는 장소에서, 목적하는 대상들을 목적하는만큼 타격소멸할수 있게 완전한 준비태세에 있는 우리 공화국무력의 실전능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자주권수호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모르는 우리 당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끊임없는 박차를 가하였다.《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라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절대불변의 대적의지가 엄연한 실체로 천명된 11월 18일의 력사적사변과 새세대 주체병기들의 련이은 개발완성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적들은 반드시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음을 보여준 쾌거이다.
혁명적당군으로서의 우리 인민군대의 모습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억제하고 안정시키기 위한 비상방역전에서 정치사상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한데서도 찾아볼수 있고 우리 당의 최우선중대과업, 숙원사업인 대규모의 련포온실농장건설과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펼치기 위한 투쟁에서 보여준 헌신적복무정신과 깨끗한 량심, 지극한 정성을 통해서도 엿볼수 있다.인민군대가 올해의 시련에 찬 투쟁에서 발휘한 숭고한 정신세계와 완강한 투쟁기풍, 진취적인 일본새는 당중앙의 마음속진정을 잘 알고 그것을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서 주저함을 모르는 우리 인민군대의 남다른 사상정신적특질, 도덕품성의 분출이다.
올해에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들,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경축행사들은 전체 인민에게 우리 사상과 문화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해주며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과학기술사업이 실용적인 계획과 목표에 따라 현실적문제해결에로 확고히 전환되고 나라의 교육사업이 균형적으로, 실지 쓸모있는 인재육성방향으로 발전하고있으며 보건부문에서 그 어떤 방역위기, 보건위기에도 대응할수 있는 귀중한 실천적경험을 마련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특히 한 나라의 무장력의 과시가 기본인것으로 하여 정치군사축전으로 진행되고 리해되여오던 열병식에 대한 기존관념이 예술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계기로 완전히 깨여져나갔다.이와 함께 모든 면에서 공연의 주제사상이 새롭고 특색있는 형식으로 잘 안받침된 전승 69돐을 맞으며 진행된 공연과 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은 조선식문명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었다.우리 국가의 불패의 군력, 우리 혁명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만천하에 과시한 대군사축전인 동시에 우리의 과학기술력과 문명수준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준 대문화축전, 우리 인민들에게 강국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준 공연, 모든 분야에서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고 창조해나가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 공연이라는데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과 전승 69돐을 맞으며 진행된 공연, 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이 가지는 사변적의의가 있다.
올해에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정치, 군사, 경제, 문화분야에서 우리의 국력이 더욱 강화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에서 소중한 성과가 이룩된 경이적인 현실을 체감하면서 전체 인민은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 발전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건히 하였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국가의 힘을 더욱 강대하게 비축하며 그 위력으로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할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부흥강국을 향한 웅대한 구상
5천년민족사와 공화국의 발전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 격동의 2022년이 저물어가고있다.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시련속에서 주체조선의 절대적힘, 전략적힘은 장성강화되고 만방에 과시되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백배해졌다.우리 당과 인민은 마침내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고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았다.
값비싼 승리와 무한한 영광으로 충만되여온 열두달의 비상한 력사적무게를 안아보고있는 우리 인민은 지금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래일은 더욱 아름답고 휘황찬란하다는 확신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는 어떻게 하면 우리 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겠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꽉 차있다.
우리 인민에게 민족사를 다 합쳐도 이루지 못할 모든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올해의 성과를 토대로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며 부흥강국의 미래를 당겨오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또다시 펼쳐주고계신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하는 투쟁과업들을 완벽한 성공작으로 이어나감으로써 더 밝은 래일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상과 저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1돐에 즈음한 경축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1돐에 즈음한 경축모임이 28일 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와 농근맹중앙위원회 일군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농업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정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받아안은 최대의 행운이며 주체의 건군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지난 11년간은 천만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며 무진막강한 국력을 지닌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떨쳐온 긍지높은 나날들이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기에 빛날 업적을 가슴뜨겁게 전하였다.
군력강화의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명사수, 명포수, 근위부대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인민군대가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숭고한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험천만한 최대열점수역의 섬방어대들과 최전연구분대들을 찾고찾으시며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초병들에게 한없는 은정과 무비의 담력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인민군장병들이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자라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을 만천하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윤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대미문의 시련과 도전이 겹쌓였던 올해를 기적적승리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국가부흥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줄기찬 투쟁에 매진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1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목표로 내세우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희세의 천출명장의 탁월한 령도밑에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났으며 우리의 혁명무력은 당이 가리키는 방향으로만 곧바로 나아가는 수령결사옹위의 정예대오로, 사회주의위업을 옹위하는 억척의 지지점, 척후대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국가핵무력정책과 관련한 법령이 채택됨으로써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전략적힘, 절대적힘이 만방에 과시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침략세력도 범접할수 없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의 지위에 솟구쳐오른 국가방위력강화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혁명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모임에 참가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안고 전 동맹을 영원히 수령의 혁명조직으로 더욱 강화하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친 변혁의 2022년 -위대한 당중앙의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첫해의 투쟁속에 농촌살림집건설의 강력한 토대 구축, 본보기적인 첫 실체들 마련-
새시대 우리당 농촌혁명강령실행의 한해가 자랑찬 성과로 장식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데 맞게 력사적인 주체110(2021)년 12월전원회의에서 우리 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목표와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시키는 사업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 우리 시대의 새로운 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였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 농촌마을수준으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구상에 따라 농촌살림집건설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는 당적, 국가적지도체계, 자재보장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설계와 시공력량, 건설장비, 건재생산기지 등 건설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되였다.
각 도, 시, 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농촌살림집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현대문명이 응축되고 지역적특색이 뚜렷이 살아나는 본보기적인 첫 실체들을 도처에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가장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중첩된 주체110년대 력사적진군의 첫해에 농촌진흥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은것은 우리당 농촌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고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상을 과시하는 일대 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제일 중시하고 반드시 실현하려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농촌문제해결의 중요성과 의의를 통찰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부터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무르익혀오시였다.
지방건설을 주체적건축미학사상에 준하여 자기 지대의 특색을 잘 살리며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지방의 건설력량과 설계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먼저 표준군들을 잘 꾸려 전형을 창조하여 벌방지대, 산간지대, 해안지대들의 본보기를 만들고 일반화할데 대한 문제 등은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의 대번영기를 안아오시던 혁명령도의 나날에 제시하신 농촌건설방략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농촌건설의 새로운 기준, 본보기로 될수 있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창조하는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였다.
주체108(2019)년 10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고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건설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해 10월 중평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도 앞으로 산간지대의 군들은 삼지연시와 같은 기준에서 건설하며 농촌마을은 중평온실농장마을수준으로 건설할데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에 대한 심오하고도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이 제시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새로운 발전국면에 들어선데 맞게 농촌진흥을 다그치기 위한 당의 구상은 더욱 심화발전되였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 우리 당과 국가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장기적인 농촌발전전략을 밝히시면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기하시였다.
농촌건설에서 산간지대는 산간지대맛이 나게, 벌방지대나 해안지대는 그에 맞게 하며 현대성, 문화성, 정치성을 보장할데 대한 과업, 설계력량과 건설력량을 강화하고 필요한 건설장비를 갖출데 대한 과업, 살림집건설을 선차적으로 내밀데 대한 과업, 농촌건설을 당적, 국가적으로 지휘하는 강력한 지도체계를 세울데 대한 과업, 주요자재들과 마감건재들을 국가적으로 보장하며 지방들에도 건재생산기지들을 꾸릴데 대한 과업을 비롯하여 구체적인 과업들이 명시되였다.
모든 시, 군들에 농촌건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세멘트를 우선적으로 전진공급하는것이 정책화되였다.
아직은 모든것이 어렵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는 시기에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전당적, 전 국가적으로 취해진 이 중요조치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돌려지는 당과 국가의 특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12월전원회의가 제시한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첫해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였다.
당중앙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가 농촌진흥을 향한 전진의 기치가 되여 올해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시대적락후성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사회주의문명이 꽃피는 현대적인 농촌을 일떠세우는 살림집건설은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니였다.
공화국의 70여년력사에 가장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이고 경제와 국방 등 여러 분야의 대변혁들을 동시에 추진하는 속에서 전개되는 전례없이 방대하고 간고한 사업이였다.
그러나 농촌살림집건설은 단순히 낡은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허물고 다시 짓는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시대를 창조하여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고 우리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사업이기에 주춤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으며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릴 시간도 없다는것이 당중앙의 강렬한 지향이고 숭고한 뜻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지체없이 실행되도록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시, 군건설려단조직과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 나날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2 000여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을 지도하여주시였으며 농촌건설용세멘트를 시, 군들에 전진공급하기 위한 수송수단, 수송방법과 보관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농촌발전의 백년미래를 내다보면서 건설을 전망적으로 과단성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가 착실하게, 확실하게 구축되였다.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법적으로 담보하는 강력한 토대가 마련되고 당적,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가 확립되였다.(전문 보기)
인간의 중요한 품성-인내성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완강한 투지와 곤난극복정신을 소유한 사람만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으며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습니다.》
인내성은 모든 행동을 침착하고 참을성있게 하는 품성이다.
인간생활에는 뜻밖의 어려움에 맞다들릴 때도 있고 애로와 고충을 겪을 때도 있다.이러한 때 인내성이 없으면 능히 할수 있고 또 반드시 성과를 거둘수 있는 일도 도저히 해낼수 없게 된다.사람은 인내성을 지녀야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조급해하거나 당황해하지 않고 진중하게 행동할수 있다.
인내성은 완강한 실천력의 담보라고 할수 있다.인내성을 지닌 사람은 곤난앞에서도 지칠줄 모르는 정력을 발휘하며 무슨 일이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간다.인내성이야말로 사람이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데서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으로 된다.
인내성은 모든 사람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지만 특히 혁명가에게 있어서 더없이 중요한 품성으로 된다.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이 무수한 난관과 시련을 동반하기때문이다.
혁명가는 인내력이 강해야 자기의 존엄을 지킬수 있고 동지들을 위해 헌신할수 있으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를 주저없이 바칠수 있다.
사람의 인내성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꾸준한 노력, 일상적인 자체수양을 통하여서만 생겨나게 된다.시련앞에서 나약해질 때마다 이 고비를 반드시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거듭 자신을 가다듬고 조급한 성미를 다잡기 어려울 때마다 한번, 두번 감정을 애써 누르고 자제하며 의식적으로 여유작작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붙인다면 누구나 강한 인내력을 소유할수 있다.
인내성은 미래에 대한 확신에 기초할 때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
사람은 난관과 시련을 아무러한 기대도 없이 맹목적으로 참고 견디려 하지 않는다.만일 사람에게 믿고 의지하는것이 없다면 자연히 고독감을 느끼게 되고 인생을 허무하게 대하게 되며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동요하고 주저앉아 환경과 조건에 순응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어렵고 힘들수록 오늘을 이겨내면 래일의 락을 볼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번 시작한 일을 중도반단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갈수 있다.
혁명가는 미래를 확신하는 사람이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사람들은 애초에 혁명의 길에 나서지도 않으며 설사 그길에 나섰다 해도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지 못하게 된다.
혁명가의 인생관이나 인간적품격, 그들의 생활신조와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점은 누구보다 리상과 포부가 웅대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그 리상과 포부가 꽃피게 될 미래를 확신하는데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부닥치는 도전과 장애속에서도 온갖 어려움과 애로를 인내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해 멈춤없이 내달리고있는것은 내세운 리상과 포부가 위대하며 그것이 현실로 펼쳐질 래일을 확신하기때문이다.
누구나 중첩되는 시련속에서 자기자신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자면 인내성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주체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가 되자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진행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회참가자들에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우며 위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온 나라에 끝없이 차넘치는 속에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가 26일부터 27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세기에 빛날 승리와 변혁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강국의 웅대한 포부와 리상실현을 위해 줄기차게 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열린 이번 대회는 주체위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이다.
크나큰 긍지와 자부, 나래치는 희망을 안고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장한 모습에서 내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락관하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적소년운동사에 특기할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대회에는 전국의 소년단조직들에서 추천된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청년동맹, 청소년교양관계부문 등의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모범적인 소년단대표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소년단행진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소년단기가 게양되였다.
전체 소년단대표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선창에 화답하며 소년단경례를 힘있게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대회는 다음의 의정들을 승인하였다.
1.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가 되자》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집행정형총화에 대하여
2.조선소년단규약개정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우리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 《소년단기발높이 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자》가 정중히 전달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주시려 정과 사랑을 다해 보살피고 이끌어주시며 혁명적소년조직건설과 소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지침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안고 감격의 환호성을 끝없이 터쳐올리였다.
소년단원들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 새세대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만을 누리며 씩씩하게 자라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실 위대한 어버이의 철의 의지가 맥박치는 서한의 구절구절을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 내 조국은 더욱 강대하고 후대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은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리라는 확신을 간직하였다.
대회는 첫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서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가 되자》라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여 우리 새세대들을 어엿하고 참되게 키우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 소년단조직들앞에 나서는 기본임무가 담겨져있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은 조선소년단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소년조직으로서의 영예를 더 높이 떨치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게 한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을 잘 키우는것을 혁명의 장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소년단원들이 나라의 억센 기둥감으로 훌륭히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나라를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으뜸가는 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한 천만가지 사업을 펼치시면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언제나 첫자리에 놓으신것은 후대들을 위한 일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소학교와 중학교,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들의 면모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일신시키도록 하시고 새로 일떠선 학교들과 과외교육교양기지들을 찾고찾으시며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꾸리도록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이어가신 헌신의 길에는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가방공장들을 찾으시여 학생가방도 몸소 메여보시며 질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신 삼복철강행군도 있고 달리는 렬차에서 새 학용품견본들을 보아주시며 한밤을 새우시고도 좋아라 웃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그려보시며 《소년단행진곡》을 몇번이나 기쁨속에 부르신 아침도 있었으며 새해 설날 새 교복견본들을 오랜 시간 보아주시면서 제일 맵시있게 해입힐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깃들어있다고 격정속에 말하였다.
새세대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학생소년들은 우리가 만든 멋들어진 교복과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으면서 배움과 희망의 나래를 한껏 펼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 소년단원들이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힘을 지닌 위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의 푸른 하늘아래서 만복을 누려갈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금싸래기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온갖 정을 다 기울이시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은 뜻하지 않은 악성전염병의 류입으로 온 나라가 시련을 겪던 최대비상방역기간에 더욱 뜨겁게 흘러넘치였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아버지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소년단원들의 크나큰 영광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소년단원들을 따뜻한 품에 안아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시며 세상이 부러웁게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지난 5년간 조선소년단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소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모든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소년단조직들에서 우리 당의 위대성과 조국의 귀중함을 소중히 간직하도록 하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소년단원들을 소년혁명가, 애국소년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소년단원들의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을 받들고 학생소년들을 풍부한 지식과 고상한 도덕, 건장한 체력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키워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천만심장을 울리는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사연많은 한해가 저물고있다.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수많은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미증유의 기적적승리들을 이루어낸 이해에 대한 인민의 추억은 참으로 감회깊고 긍지스럽다.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고 우리의 신념과 의지를 시험하며 얼마나 혹독한 도전과 격난들이 걸음걸음 앞을 가로막아나섰던가.
그러나 우리 당과 인민은 단 한순간의 주저도, 단 한걸음의 답보도 없이 자기의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그 길에서 최강의 절대적힘을 과시하였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고 각종 위기상황에서도 인민의 안녕을 철통같이 수호하는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주체111(2022)년과 더불어 이 땅우에 이룩된 사변적성과들과 하나하나의 자랑찬 창조물들을 더듬어볼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에 뜨겁게 갈마드는것이 있다.
바로 그것은 부강번영할 내 조국을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자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올해에 명실상부한 초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절대적존엄과 지위가 만방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결코 말처럼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의 국위를 절대의것으로 다지기 위해 온 한해 눈물겨운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올해의 진군은 과연 어떻게 시작되였던가.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새해 주체111(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개시를 선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략적방침이 제시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 후대들을 위해 비상한 각오를 안으시고 장엄한 투쟁의 진두에 나서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2022년은 우리 국가의 국위와 존엄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치고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초인간적인 정력과 무한한 헌신으로 시작되고 그를 위한 완강한 실천으로 줄기차게 이어져온 잊지 못할 한해였다.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의 하루하루는 우리 국가의 힘을 증대시키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절절한 숙원으로 밝아오고 인민을 위한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이어졌다.
그 려정에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우리 국가의 사상과 정신,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불패의 위력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는 사상최고의 성공작으로 되도록 하시기 위해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 흙먼지날리는 훈련주로에까지 나오시여 구체적이고 세심한 지도를 주시던 나날도 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을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응집된 기념비적작품으로 완성시켜주시기 위해 무대에 오를 노래들까지 한곡한곡 친히 선정해주신 이야기도 있다.
공화국정부의 자주적결단과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지가 더욱 뚜렷이 과시된 국가핵무력정책의 법화를 위해 기울이신 사색의 낮과 밤도 있고 위험천만한 중요전략무기시험발사장에 몸소 나오시여 위대한 쾌승을 안아오신 사변적인 순간들도 있다.
그 나날은 결코 일력만으로는 헤아릴수 없는 고뇌와 심혈, 로고와 헌신의 분분초초였다.한밤을 꼬박 지새우시고도 또다시 아침이면 새로운 사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해 명철한 방략과 방도들도 제시하시며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령도하시느라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 한번 편히 쉬신적 없으시였다.
력사에는 수많은 정치가들과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하루의 24시간을 분분초초로 쪼개가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그렇듯 위대한 혁명가, 걸출한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과연 무엇이 우리 총비서동지로 하여금 그렇듯 시간을 금같이 여기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시도록 하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심중에 끓어넘치는 진정을 담아 하신 말씀이 있다.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던 우리 인민들이 모든것이 흥하고 풍족한 강국에서 만복을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시간을 쪼개가며 일하고있다고, 시간은 우리편이라고 하시던 절절한 그 음성.
위대한 우리 국가,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언제나 이렇듯 조국과 인민만이 꽉 차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늘 어떻게 하면 우리 공화국을 세계만방에 우뚝 솟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겠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겠는가를 구상하시며 끝없는 사색을 이어가고계신다.
여기에 이런 수자가 있다.
간고했던 방역전쟁의 91일간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하여주신 령도문건만 하여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
바로 이 수자에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의 일단이 비껴있다.
우리 다시금 뜨거운 격정속에 새겨본다.
우리 나라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된 지난 5월의 나날들을.
누구나 불안과 우려로 하여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국가방역체계를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하며 봉쇄와 박멸을 병행하여 우리 경내에 침습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며 감염자들을 빨리 치유시켜 전파근원을 최단기간내에 없애기 위한 적시적이며 구체적인 방역지침들을 제시하시였다.
그러나 그때 그 누구도 미처 알지 못하였다.짧은 기간에 방역형세를 역전시킨 적시적이며 과학적인 지침들이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연구하여 제시하신것이라는것을.
오늘도 사람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수도의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확인하시기 위하여 대동강구역에 위치한 만년약국과 장생약국을 찾으시였던 사실을 격정속에 외우고있다.
약국판매원들도 방금 전염병을 앓고난 뒤여서 매우 위험천만한 곳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저없이 약국에 들어가시여 약국운영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고 약품공급과 판매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우리의 총비서동지는 이런분이시다.
인민들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가정에서 쓰셔야 할 상비약품까지 생활이 어려운 세대들에 보내주도록 하신 사실은 또 얼마나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전문 보기)
전면적부흥발전의 새 지평에 솟아난 사회주의재부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월도간석지건설 완공-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상징하는 변혁적실체들이 다련발적으로 펼쳐지고있는 속에 조국의 서해북변에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승전포성이 터져올랐다.
간석지개간에 힘을 집중하여 부침땅면적을 늘일데 대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의지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완강히 이겨내며 월도간석지를 부흥강국의 재부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대계도간석지의 한끝인 철산군의 장송지구에서부터 월도, 보산지구를 련결시키며 아득히 뻗어나간 방조제들을 따라 륜환선도로가 형성되고 3 300여정보의 드넓은 간석지가 새땅으로 전변됨으로써 농업의 지속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조국의 지도우에 서해의 해안선을 다시 그려넣은 월도간석지는 당의 부름이라면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후손만대에 넘겨줄 강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참된 애국자, 바다의 정복자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영웅적위훈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석지개간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부침땅을 늘여야 합니다.》
간석지건설을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해안의 여러 지역에서 간석지개간공사를 적극적으로 벌리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방조제를 쌓기 쉽고 인차 부침땅으로 쓸수 있는 간석지부터 개간하고 내부망공사를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국가적인 설비, 자재보장대책도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나라의 농업발전과 국토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만년대계의 재부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평안북도의 간석지건설자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친필서한을 보내주시고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높은 국가수훈도 안겨주시며 시대의 전렬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간직한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홍건도간석지 2단계 마감완성공사를 다그치는 어려운 속에서도 월도간석지건설을 동시에 립체적으로 전개할 대담한 작전을 펼치고 주체108(2019)년 6월 공사에 전격진입하였다.
1구역과 2구역으로 나뉘여 진행된 월도간석지건설은 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길들이며 630여만㎥의 성토공사와 50여만㎡의 장석쌓기를 진행하고 배수문을 비롯한 구조물들을 건설하여 수십리 날바다를 가로막는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공사량이 방대한데 맞게 단계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운 기업소에서는 당, 행정, 기술일군이 3위1체가 되여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며 로력과 설비, 자재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은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건설장비들의 기동로개척과 채석장확보를 위한 공사를 병행시켜나갔다.
위훈창조에로 부르는 힘있는 구호들과 충성의 맹세가 반영된 표어, 속보들이 곳곳에 게시되고 예술선동, 방송선전활동이 화선식으로 전개되여 건설장전역을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게 하였다.
건설자들은 착공한지 5개월 남짓한 기간에 수천m의 련결제방과 도로를 완성하고 30만산, 20만산대발파를 련이어 진행하여 기본공사에 들어가기 위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1 440분, 8만 6 400초로 계산되고 쪼개여지던 월도전역의 일각일초는 횡포한 자연의 도전을 이겨내며 후손만대의 행복의 터전을 넓혀나간 과감한 혁신과 전진의 련속이였다.
간석지의 용감한 개척자들은 센바람이 자주 불고 기후변화가 변덕스러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면서 연 5 550여m에 달하는 도갱굴진과 140여차례의 크고작은 발파를 들이대고 굴착기,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실동률을 끌어올려 매일 계획을 120%이상 수행하였다.
2020년 11월 례년에 드문 강한 해일로 하여 적지 않은 구간의 제방이 무너지는 난관이 조성되였지만 주저와 동요를 모르는 월도의 용사들은 쉬임없이 막돌과 흙을 운반하여 기존공식으로는 한달이상 걸려야 하는 련결제방성토를 3일만에 끝내고 파괴된 방조제를 빠른 속도로 복구해나갔다.
수천m구간의 복구공사에서 건설자들은 자력갱생의 선구자단위로 자랑높은 기업소의 영예와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제방구간이 제일 길고 면적이 넓은 2구역에 륜전기재들과 기계설비들이 집중되고 채석장들에서 분사업소별굴진경기가 순위를 다투며 벌어지는 속에 보산지구와 월도를 잇는 3호방조제가 날마다 시간마다 눈에 띄게 쭉쭉 뻗어나갔다.
리수복청년돌격대원들이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완강한 청년돌격정신으로 굴진작업을 중단없이 내밀어 매일 2배, 3배의 실적을 기록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켰다.
방조제의 전진속도가 빨라지는데 맞게 이동수리기지를 현장에 접근시킨 다사, 청강기계화분사업소에서는 채석장에서 대형화물자동차들의 머무름시간을 줄이고 한㎥ 더 싣기, 한차 더 뛰기운동을 맹렬히 벌리였다.
기계화초병들은 대소한의 강추위와 폭설, 세찬 파도에도 아랑곳없이 전화의 수송전사들이 지녔던 불굴의 정신으로 매일 500차이상의 막돌과 토량을 투입하였다.(전문 보기)
주체의 사회주의헌법을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 국가의 법건설과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자 -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보고-
동지들!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헌법이 제정된지 쉰돐이 되였습니다.
진정한 인민의 법전, 위대한 주체의 정치헌장을 국가발전의 강력한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그 숭고한 원칙과 리념을 드팀없이 구현하여온 장장 반세기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되는것은 참으로 의미깊은 일입니다.
주체61(1972)년 12월 27일 바로 이곳 만수대의사당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습니다.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동요와 좌절을 모르고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높이 필승의 신념과 간고분투로 전인미답의 발전행로를 개척하여온 불굴의 투쟁사도, 부국강병의 대담한 목표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성취하며 조국번영의 확실한 토대를 다져나가는 오늘의 영웅적진군도 인민의 권익보장과 국가사회제도건설을 굳건히 담보한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건국이래 있어본적 없는 격난속에서 로숙하고 세련된 당의 령도밑에 굴함없이 투쟁하고 창조하며 자부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한 잊지 못할 2022년을 보내고 공화국의 창건 일흔다섯돐이 되는 2023년 새해를 앞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들은 주체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우리 헌법의 절대적가치를 더욱 소중히 심장속에 새겨안고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번영과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법적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고의 경의를 드리며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가장 인민적이고 혁명적인 법전이며 세계제헌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독창적인 정치헌장입니다.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을 규제하는 기본법인 헌법을 바로 제정하는것은 국가건설에서 매우 중요하고 선차적인 사업입니다.
우리 헌법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속에서 그 기초가 마련되고 전체 인민의 총의를 그대로 반영하여 제정된 인민의 헌법입니다.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간고한 시기에 벌써 인민혁명정부의 정강과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공화국헌법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해방후 우리 혁명의 성격과 인민의 요구, 나라의 특이한 실정에 맞게 인민민주주의헌법을 제정실시하도록 하시였습니다.
주체37(1948)년 9월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자기의 첫 국가헌법을 가진 우리 인민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사회주의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였습니다.
강력한 자립적토대를 갖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된 공화국의 현실과 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시대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맞는 헌법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습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1차회의에서 제정발포된 사회주의헌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주의 정치철학과 이민위천의 리념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조문 하나, 표현 하나에 이르기까지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몸소 작성하신것이였습니다.
사회주의헌법의 제정발포는 우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국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튼튼한 제도적, 법률적기틀을 다져놓았습니다.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국가의 근본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인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였다고 하여 사회주의국가의 인민적성격이 저절로 고수되고 구현되는것은 아니며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대중의 권익을 옹호보장하는데로 지향복종되고 그것이 법적으로 굳건히 담보될 때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이 높이 발휘될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에는 전체 인민에게 모든것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실질적으로 부여하고 온갖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제 원칙들이 법률적으로 명백히 규제되여있습니다.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소유관계로부터 공민에게 부여되는 선거권과 피선거권, 로동과 휴식, 교육에 관한 권리와 일체 사회문화활동의 자유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본성에 부합되게 성문화되여있는것이 우리의 헌법입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은 사회주의헌법에 관통되여있는 근본리념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헌법의 고유한 특징과 우월성이 있습니다.
우리 헌법에는 국가건설과 사회의 발전을 철저히 인민의 자주적리익실현에 지향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이며 로선적인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습니다.
인민들이 스스로 선택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당의 령도밑에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공화국의 지도사상과 혁명전통, 투쟁과업과 국가기관들의 임무와 그 수행방도들을 포괄적으로 명백히 규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정확한 준칙으로 되고있습니다.
국가기관체계를 위주로 규제한 다른 나라 헌법들과 달리 우리 헌법은 정치, 경제, 문화, 국방을 독립적인 장들로 설정하고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분야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기본원칙과 투쟁과업들을 규제함으로써 그 체계와 내용에 있어서도 완전히 독창적인 헌법입니다.
이것은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고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의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세계헌법제정력사에 없는 철저한 인민성과 혁명성, 독창성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은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인민자신의 법으로 되였으며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부강조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의 첫째가는 혁명적성격은 수령의 법전이라는데 있습니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위업이며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는것은 마땅히 사회주의헌법의 제일사명으로 되여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의 력사는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업적으로 일관되여온 수령헌법의 력사입니다.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주체87(1998)년 9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김일성헌법으로 명명되였으며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는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정식화되고 더욱 심화발전되였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은 서문을 독자적인 중요구성부분으로 설정하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함으로써 명실공히 수령의 헌법임을 뚜렷이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의 력사는 세기를 이어오는 복잡다단한 혁명투쟁로정에서 위대한 수령의 법전, 인민의 법전, 혁명의 법전으로서의 우월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온 영광스러운 년대기입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백년, 천년 앞날을 내다보시며 국가건설의 근본원칙들을 억척기둥으로 세워주신 위대하신 수령님들의 선견지명과 애국애민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고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가 반영된 사회주의헌법은 국가발전과 사회생활의 확고한 지침, 투쟁과 전진의 힘있는 무기로 되고있습니다.
공화국의 사회주의헌법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하고도 거대한 역할을 하였습니다.(전문 보기)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개막
온 나라 인민들의 따뜻한 축복속에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가 26일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는 전국의 소년단조직들에서 추천된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청년동맹, 청소년교양관계부문 등의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모범적인 소년단대표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소년단행진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소년단기가 게양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소년단을 주체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당의 소년혁명조직, 소년혁명가들의 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대회는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토의사업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우리식 문명창조의 새시대에 솟아오른 인민의 리상마을들 -평양시와 평안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의 여러 농촌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에 떠받들려 평양시와 평안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의 여러 농촌마을에 우리식 문명의 새 모습이 펼쳐졌다.
새시대 농촌진흥의 위대한 생활력을 보여주며 사동구역 오류남새농장 소재지, 강남군 장교농장 소재지, 정주시 신천농장 소재지, 염주군 내중농장 소재지, 구장군 수구공예작물농장 소재지, 청진시 어유농장 소재지와 농산제2작업반, 축산작업반, 단천시 직절남새농장 남새제2작업반, 함주군 련포농장 농산제4, 5작업반마을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모든 생활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진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솟아남으로써 근로자들은 희한한 문화농촌마을들에서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현대성과 건축미학성, 비반복성이 구현된 새 마을들의 전변상은 전국의 농촌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게 근본적으로 개조변혁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에 본보기적실체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기 위해 평양시와 해당 도들에서는 시공력량편성과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고 건재생산단위들의 활성화를 위한 실무적대책을 강구하며 공사조직과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수도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오류남새농장, 장교농장을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릴 목표를 세우고 건설장들에서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였다.
당의 농촌건설정책관철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평양시의 건설자들은 질평가기준을 높이 정하고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수백세대의 살림집건축공사와 주변정리를 다그쳐 끝내였다.
평안북도에서는 삼지연시건설경험을 본보기로 삼고 신천농장, 내중농장, 수구공예작물농장의 살림집건설추진정형을 주별, 월별로 분석총화하면서 결점과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워 시공의 질과 속도를 병행시켜나갔다.
함경북도 청진시의 건설단위들에서는 살림집형태와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 기술전습회, 기술학습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선진적인 건설공법들의 도입과 기계화비중제고에 힘을 넣어 어유농장의 문화주택들을 훌륭히 건설하였다.
직절남새농장, 련포농장의 살림집건설을 담당한 함경남도의 건설자들도 시공의 전문화실현과 기능공력량강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건재, 건구들의 적극적인 리용을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어 농촌문화주택들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도록 다양하고 특색있게 일떠세웠다.
우리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강령에 따라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평양시와 해당 도, 시, 군들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전체 인민이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해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온 나라를 환희로 들끓게 하는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새 살림집의 주인이 된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어머니당의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이 땅우에 사회주의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농촌건설의 거창한 력사를 펼쳐주시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며 전야마다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어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우리식 창조의 기준, 우리 농촌의 아름다운 미래상을 그려주는 새 마을들을 돌아보며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로동당시대 문명의 향유자, 위대한 강국의 공민으로 복된 삶을 누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였다.
일군들이 희한한 보금자리를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새집의 주인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새집들이경사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눈부신 설계도가 있고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국건설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소년단원들은 강대한 우리 국가의 미래이며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우리 조국은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와 더불어 무한한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승승장구하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며 명랑하고 대바르게, 어엿하게 성장하고있는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내고있다.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후비대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담찬 기상을 힘있게 떨치고 조선소년단을 명실공히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의 혁명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이번 대회를 통하여 세계는 2022년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거창한 사변들과 기적적승리들로 빛내인 주체조선의 보다 휘황한 래일이 과연 무엇으로 약동하며 창창한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존엄높고 강대한 주체조선의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준비하고있는 수백만 소년단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쁨이고 자랑이다.
지금 온 나라 소년단원들은 새세대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억척같이 지켜주고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한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원수님의 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을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년단원들은 당과 수령의 위대성과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줄 아는 열렬한 소년혁명가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 세계에는 막강한 국력을 자부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경제가 아무리 발전하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도, 방대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한 나라에는 앞날이 없다.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훌륭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가진 나라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 승승장구하게 된다.진정한 강국이란 바로 이런 나라이다.
소년단원들은 나라와 민족의 미래이며 우리 혁명의 교대자이다.소년단원들이 건전하고 씩씩하게 자라나야 혁명의 피줄기가 꿋꿋이 이어지고 조국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소년단원들의 생기발랄하고 기백있는 모습이자 조국의 약동하는 숨결이고 그 양양한 전도이다.
조선소년단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소년문제해결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조국청사에 우리 소년들의 정의롭고 강의하며 용감한 기개와 영웅적위훈을 아로새긴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소년단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소년단원들, 자라나는 새세대들속에 계시며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다.소년단원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애지중지 키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시여 조선소년단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데도 어리여있고 언제나 소년단원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여 그들의 혁명적성장을 걸음걸음 따뜻이 보살펴주신데도 깃들어있다.어린이들의 공연을 보니 10년은 더 젊어진것같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의 모습과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고 하시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배움의 창가마다에 우리 학생들의 랑랑한 글소리,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자라나는 소년단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새세대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라도 질세라 마음쓰시며 그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크나큰 은정은 우리 소년단원들을 조국의 억센 기둥감들로 키운 자양분이였다.
오늘 우리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더욱 강성할 주체조선의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학생소년들도 많지만 우리의 소년단원들처럼 행복만을 누리며 혁명의 피줄기,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은 없다.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수령의 위대성을 알고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가슴깊이 간직한 견결한 소년혁명가들이다.
국력중의 제일국력은 정치사상적위력이며 령도자와 인민의 공고한 단합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천백배로 다져지고 단결의 대가 순결하게 계승되는 국가는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소년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숭고하다.위대한 태양을 모시여 내 조국이 강대하고 우리의 밝은 앞날이 있다는것을 깊이 간직한 우리 소년단원들은 타래치는 불길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속에서 많은 흙마대를 쌓아 학교에 모셔진 현지지도사적비를 보위하였으며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주변을 정성껏 관리하고 많은 꽃관목과 백도라지를 금수산태양궁전 수목원에 끊임없이 보내주고있다.이들의 기특한 소행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조선의 소년단원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미거이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서 조선소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 이것이 우리 소년단원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드팀없는 의지이다.지금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우리 소년단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2 000여명의 학생소년들이
김일성소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수여받은 사실은 충성의 한길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새세대들의 정신도덕적높이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이런 소년혁명가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어 우리 인민의 충성의 대는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준비해나가는 귀중한 보배들이다.
나무도 어린 모시기때부터 생육성장에 힘을 넣어야 그것이 자라 거목이 되는것처럼 새세대들도 어릴 때부터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전하고 튼튼하게 자라나야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는 기둥감들로 될수 있다.당면한 사업이나 현행문제에만 집착하면서 후대육성사업을 소홀히 하고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나라는 전도가 없다.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하는것은 우리 소년단원들이 반드시 점령하여야 할 높은 목표이다.소년단원들의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이다.학습을 첫째가는 임무로 여기고 열심히 배워 성적증에 10점꽃을 활짝 피우고 사회주의도덕을 체질화하는것과 함께 건장한 체력을 갖춘 훌륭한 소년단원들로 튼튼히 준비하는것만큼 강국의 존엄과 지위가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오늘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는 유능한 일군들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주체병기들을 꽝꽝 만들어내는 국방과학자들도 다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던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3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2(1953)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결론, 담화를 비롯한 66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당 및 국가기관 일군들과 애국적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주위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모든것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한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힘차게 진군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것을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을 위하여》,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복구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전후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명시하시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이 로선을 성과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다.
고전적로작 《전후 인민경제복구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국영농목장의 로력을 축소하며 농업협동조합을 많이 조직할데 대하여》에는 전후 농촌경리를 협동화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계급정책, 협동화의 단계와 협동경리의 규모 등이 밝혀져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공고히 하며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와 인민군대의 과업에 대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등의 로작들은 군인들이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고 전투동원준비를 철저히 갖추며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방침들이 제시된 강령적문헌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우수한 기술인재를 많이 양성하자》, 《새 학년도 준비사업을 다그치며 기술자, 기능공양성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민족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선진과학기술을 소유한 우수한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며 문화예술부문에서 시대의 숨결과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예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하시였다.
로작《통일전선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모든 힘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하여》등에는 미제국주의자들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며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사람들끼리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원칙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수산업발전에 힘을 넣을데 대한 내용, 긴장한 로력문제를 해결하며 평양시복구건설을 잘할데 대한 내용, 현대적인 전화국을 건설할데 대한 내용의 로작들을 비롯하여 전후 인민경제복구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문헌들이 들어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3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따라 전면적부흥발전의 새 경지에로 상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줄기찬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의 희열의 세계
우리 공화국의 70여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엄혹한 극난을 완강히 이겨내며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린 주체111(2022)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고난과 시련속에서 위대한 변혁적실체들을 련속적으로 안아올리며 이 땅우에 인민의 기쁨을 꽃피워가는 고마운 어머니당의 모습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있다.
동해기슭에 펼쳐진 대규모온실농장의 모습도 자랑스럽고 수도 평양에 곤난을 박차며 거창하게 일떠서는 또 하나의 인민의 리상거리의 웅자도 눈부시다.우리 농촌의 밝은 래일을 그려주며 나라의 곳곳에 일떠서고있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의 자태는 또 얼마나 가슴뿌듯한가.
시련속에서 늘어가는 인민의 재부, 끝없이 울리는 인민의 웃음소리!
정녕 그 소중한 화폭들을 안아볼 때 우리 가슴에 뜨겁게 미쳐오는 격정은 무엇인가.최악의 역경속에서 더욱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의 화원이 새겨주는 이 시대의 가장 가슴젖는 이야기는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속에 나의 기쁨과 행복이 있고 인민의 행복이 커질수록 우리 당의 위업이 전진합니다.》
그날은 우리 당창건 77돐이 되는 지난 10월 10일이였다.
바로 이날 내 조국의 동해기슭 련포지구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대규모온실농장의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온 나라 인민들을 크나큰 환희와 격동으로 설레이게 했던 그날의 화폭들이 눈에 선하다.
눈뿌리가 모자라게 아득히 펼쳐진 온실바다의 전경도 장쾌하였고 희한한 새 살림집들이 1 000여세대나 건설되여 즐비하게 늘어선 그 정경도 볼만 하였다.그러나 이날 우리 인민이 그처럼 격정에 설레였던것은 과연 무엇때문이였던가.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던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저희들은 눈물을 쏟고야말았습니다.》
뜻깊은 준공식에 참가하였던 함경남도의 한 녀성근로자의 토로이다.
전체 참가자들이 올리는 폭풍같은 환호에 답례하실 때에도,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그 시각에도, 건설부대 지휘관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실 때에도, 남새들이 푸르싱싱 자라는 온실을 돌아보실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시종 환한 미소가 어려있었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 인민의 기쁨속에서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희열의 세계는 정녕 얼마나 만사람의 심장을 울려주었던가.
어떤 때 제일 기뻐하는가, 어디에서 더없는 보람과 긍지를 찾는가 하는 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행복관에 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오로지 인민을 위해 사색하고 실천하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자신의 삶의 전부로 간주하시고 인민의 끝없는 기쁨을 꽃피우는데서 가장 큰 희열과 행복을 느끼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이 세상에 인민보다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보다 더 성스러운것은 없다는 숭고한 인민관이 력력히 어려있는것이 그이의 희열의 세계이다.
그래서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날과 달들을 뒤돌아보는 우리의 눈앞에 그처럼 뜨겁게 비껴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관이 받들어올린 행복의 전경화들이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문수물놀이장을 일떠세워주시던 그 나날에도 모든 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춘 물놀이장이 완공되면 인민들이 무척 좋아할것이라고, 그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절절히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 우리 아이들이 리용할 책가방을 보아주시던 때에도 결코 쉽지 않지만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며 웃고떠들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말씀하시던 그이의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질좋은 학습장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고 우리가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실 때에는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하시며 격정을 금치 못하시였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자 우리 총비서동지의 기쁨이고 행복이다.그이께서 제일 듣고싶으신것도 인민의 웃음소리이고 매일같이 보고싶으신것도 부럼없는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의 밝은 모습이다.
간절히 바라던것이 이루어졌을 때 느끼는 크나큰 기쁨과 보람을 희열이라고 할것이다.
꼭 하고싶었던 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열의 세계속에 새겨져있는 이 부름을 무심히 외울수 없다.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해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시던 그 나날 멀고 험한 건설장을 찾으시여 앞으로 각 도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하나씩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류경안과종합병원건설이 한창이던 그때에도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현대적인 안과종합병원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온것이며 꼭 하고싶었던 일이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즐겁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신 그이이시다.
바라는 마음이 간절한것만큼 그 숙원이 이루어졌을 때 느끼는 희열도 남달리 큰것이리라.(전문 보기)
방문기 : 《예가 바로 우리 집, 로동당이 안겨준 보금자리입니다》 -강서구역 덕흥농장 농산제2작업반마을을 찾아서-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는 변혁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 가운데 날에날마다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으로 온 나라가 명절처럼 들끓고있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희한한 농촌살림집을 받아안고 크나큰 기쁨과 감격으로 설레이는 새집의 주인들을 만나보고싶은 충동은 우리로 하여금 서둘러 취재길에 오르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뽀얀 눈가루를 일으키며 취재차가 한달음에 다달은 곳은 강서구역 덕흥농장 농산제2작업반마을이였다.
멀리에서부터 한눈에 안겨오는 설경속의 마을은 눈속에 핀 꽃들인양 한폭의 그림처럼 황홀하였다.단층, 소층, 다락식살림집들이 조화를 이루며 즐비하게 솟아난 아름다운 농촌마을은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여주었다.
온 마을이 새집들이경사로 춤을 추는것만 같았다.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새 생활을 시작한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주는 청고운 노래런듯 깍깍 울어예는 까치소리도 더욱 유정하게 들려왔다.
우리가 농장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제일먼저 들린 곳은 박상철세대였다.
박상철동무의 안해 오정순녀성이 반갑게 맞아주며 우리를 집안으로 이끌었다.
해빛이 비쳐드는 널직한 살림방들이며 밝고 시원한 부엌, 세면장과 위생실, 창고 등 모든것이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져있었다.
어느곳을 보나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살림집이였다.
연방 탄성을 올리는 우리를 따스한 구들목으로 잡아끌며 오정순녀성이 눈물을 머금고 말하였다.
《여기가 우리 집이라는것이 잘 믿어지지 않아 손등을 몇번이나 꼬집어보았습니다.솔직히 가정의 주부로서 집걱정을 많이도 하였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넓고 희한한 집이 우리에게 생겼습니다.고마운 우리 당에서 무상으로 안겨주었습니다.》
그와 함께 울고웃으며 사랑의 보금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막내아들 진성이가 집문을 열고 뽀르르 달려와 어머니에게 매달리며 종알대였다.
《어머니, 옆집 국진이가 자기네 집이 제일 멋있다고 뻐기길래 우리 집에 와보라고 퉁을 주었어요.》
두눈을 깜빡이며 대답을 기다리는 아들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용히 미소를 짓는 오정순녀성…
어머니당의 사랑이 골고루 닿아 그 어느 집에나 구석구석 어려있는데야 순번을 다투는 철없는 자식들의 이 싱갱이에 어느 부모인들 만족한 대답을 찾을수 있으랴.
해빛밝은 창가에서 행복에 겨워있는 오정순녀성과 진성이의 모습을 뒤에 남기고, 그들의 새 보금자리에 복이 넘치기를 바라며 우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인민군대후방가족인 김영남세대였다.
방안에 들어서니 온 가족이 모여앉아 새집들이기쁨을 전하는 편지를 쓰고있었다.조국보위초소에 선 맏아들 김충혁동무에게 보내는것이였다.
편지에는 다 씌여있었다.불과 몇달만에 천지개벽된 마을의 전변상이며 꿈만 같은 새집이 어떻게 마련되였는지.
초소를 지켜선 자식에게 하고싶은 부모의 간곡한 당부와 농사군의 본분을 지켜 더 많은 일을 해나갈 불같은 맹세가 편지의 글줄마다에 력력히 어려있었다.
김영남동무의 안해 김영애녀성의 목소리도 감격에 젖어있었다.
《새집을 받아안고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당의 사랑이 아니라면 우리가 어떻게 이처럼 훌륭한 새집의 주인이 될수 있겠습니까.오직 이 사랑, 이 은덕에 보답할 일념뿐입니다.》
당의 사랑이 깃든 사회주의문화농촌에서 크나큰 기쁨과 행복을 한껏 맛보며 이들이 어찌 보답의 열기로 가슴끓이지 않을수 있으랴.
마을의 그 누구를 만나보고 그 어느 가정을 찾아가보아도 어머니 우리당에 드리는 격정에 넘친 고마움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고 이 땅을 더욱 풍요하게 가꾸어갈 불같은 결의를 들을수 있었다.
자기들이 받아안은 행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과 맞바꾼것이라고 토로하는 작업반장 김선희동무의 눈물에 젖은 목소리가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정녕 희한하게 변모된 새 마을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끝없는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 아니던가.
하기에 새집들이한 마을의 창가마다에서 랑랑히 울리는 노래소리들에는 덕흥리사람 누구나의 이런 심장의 고백이 넘쳐흐르고있는것이다.
《이 모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렵니다.》
어느덧 저녁어스름이 깃들었다.정말 떠나고싶지 않고 발이 시도록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싶은 농장마을이였다.
우리의 눈앞에 《공산주의로 가자!》라는 구호가 온 마을을 감싸안은듯 뚜렷이 안겨들었다.
그것은 마치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향하여 보다 큰 진군보폭을 내짚는 우리 농촌의 휘황하고 광명한 래일을 가리켜주는 거대한 리정표와도 같이 보였다.(전문 보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사색과 헌신의 빛나는 혁명실록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자랑찬 성과들과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국가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나라의 국위와 국광이 새로운 경지에로 상승하고있는 오늘의 발전상, 변혁상마다에는 바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헌신의 자욱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하루하루는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한 위대한 사색으로 밝아오고 끊임없는 헌신으로 저물어가는 불철주야의 련속이다.
애국애민의 사색과 헌신으로 빛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을 되새겨보는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오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애국애민으로 일관된 위인의 령도풍모와 업적은 력사가 기억하고 인민이 후세토록 길이 찬미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쳐오신 사색과 헌신의 무수한 낮과 밤들, 멀고 험한 현지지도길들과 만단사연을 전하는 가지가지의 혁명일화들은 그대로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의 혁명실록으로 엮어지고있다.
력사에는 위인전기들이 기록되여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처럼 그토록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 수백년을 다하여서도 이룰수 없는 거대한 업적들을 담고있는 위대한 투쟁서사시는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다.하지만 이 나날에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운명, 지위에서는 놀라운 전변이 이룩되였다.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며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된 로숙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악의 역경이 겹쌓인 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튼튼히 다져지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올해에만도 수도에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보란듯이 일떠서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과 생명안전을 위한 우월한 시책들, 육아정책이 강력히 실행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 사색과 헌신의 무수한 날과 달들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이 땅우에 이룩된 사변적성과들과 하나하나의 자랑찬 창조물들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단순한 력사적기간으로만 그 숭고함과 위대함을 잴수 없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력사이다.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쌓을수 없는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사색과 원대한 구상으로 수놓아진 애국애민의 서사시이다.
무한한 사색과 웅대한 구상은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끄는 령도자에게 있어서 필수적이다. 령도자의 심오한 사색속에서 만난을 뚫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백승의 전략전술이 작성되고 담대한 구상속에서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는 설계도가 펼쳐지게 된다. 령도자의 사색과 구상의 심도와 폭이자 곧 혁명투쟁의 심도이고 폭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비범한 예지와 독창적인 안목으로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이 뚜렷이 부각된 나날이다.이 기간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것이였고 해결을 기다리는 긴요하고 절박한 문제들이 수없이 제기되였지만 뛰여난 사색력과 구상력, 통찰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은 순간의 침체나 답보를 모르며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전진할수 있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구상은 그 누구도 헤아릴수 없고 따를수 없는 심오하고 원대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 당과 정권, 혁명무력, 근로단체건설사상, 경제강국건설과 사회주의문명건설리론을 비롯하여 모든 부문을 오늘의 시대에 맞게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가 되자》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인민을 위대한 변혁과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추동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언제나 조국과 인민만이 꽉 차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늘 어떻게 하면 우리 공화국을 세계만방에 우뚝 솟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겠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겠는가를 구상하시며 끝없는 사색을 이어가고계신다.오늘 국력강화의 전성기가 펼쳐져 나라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떨쳐지고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과시하는 자랑찬 실체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정력적인 사색과 원대한 구상으로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색의 나래가 한번 펼쳐지면 전설같은 기적이 창조되고 그이께서 구상하시면 모든것이 그대로 변혁적실체로 이어지는것은 과학이라는것을 글줄로써가 아니라 실생활로 깊이 체감하고있다. 위대한 사색과 구상으로 조국과 인민의 부강번영과 행복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 우리 인민은 제일 문명하고 행복한 인민으로 자랑떨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