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하자

주체111(2022)년 9월 21일 로동신문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을 옳게 발동할 때 일터마다에서는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은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당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대중을 조직동원하는 정치활동가들이다.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당조직들을 통하여 대중속에 전달침투되고 조직집행되는것만큼 그 사업의 성과여부는 당일군들이 대중발동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하다면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주어진 환경과 조건,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시대적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도 끊임없이 변화되는것만큼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사업도 그에 맞게 하여야 한다.

대중발동사업은 목소리를 높인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어디까지나 론리정연하게 해설하는 방법을 구현할 때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높여나갈수 있다.

지금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능동적으로 하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 초급당위원회의 일군들이 바로 그러하다.

이곳 초급당일군들은 옳은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하면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해나가고있다.특히 당결정집행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서 원리적인 해설과 선동을 중시하고있다.

실례로 어느한 작업반에 나가 사상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면 그곳 종업원들에게 작업반의 하루생산계획미달이 직장과 공장의 계획수행에 어떤 후과를 미치는가, 올해 공장이 당앞에 다진 세멘트생산목표는 얼마인데 현재 얼마를 생산하였다는 식으로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있다.

뿐만아니라 종업원들이 《당결정관철과 우리 작업반》, 《당결정관철과 나》 등의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며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잘 이끌어주고있는데 이것은 그들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좋은 교양방법으로 되고있다.

공장이 자력갱생으로 비약하는 단위,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일부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대중의 사상정신상태에 맞게 옳바른 교양대책과 방법론을 세워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지 못하여 혁명과업수행에서 성과를 이루어내지 못하고있다.

그러면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현실을 잘 아는것이다.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한다는것은 현실에 맞게 한다는것이다.

현실은 천태만상이며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어떤 현실적조건에나 맞는 고정불변한 형식과 방법이란 있을수 없다.어제날의것이 오늘의 현실에 그대로 맞을수 없듯이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시일이 지나면 낡은것으로, 뒤떨어진것으로 되기마련이다.

예술영화 《한 당일군에 대한 이야기》는 대중속에 들어가는 일군만이 현실을 잘 알수 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방도도 찾을수 있으며 대중을 옳게 발동하여 당이 제시한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주인공 강성민은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일을 원만히 해나가는 충실한 당일군이다.그가 당의 뜻을 잘 받들수 있은것은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호흡을 같이하는것을 생활화하였기때문이다.그는 사무실에서 문건과 전화에 매달리는것이 아니라 아무런 틀과 격식도 없이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요구와 심정을 알기 위해 노력한다.이와 함께 대중의 지혜와 열의를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군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간다.

당일군들은 영화의 주인공처럼 언제나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실을 다방면적으로 깊이 료해하면서 실속있는 사상사업으로 그들을 발동하여 당정책을 구현해나가야 한다.

대중속에 들어가고 생산현장에 내려간다고 하여 현실을 다 아는것은 아니다.기본은 사람들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심화시키는것이다.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으로 전환하여야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생활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으며 그들의 심리에 맞게 교양사업과 대중발동사업을 능숙하게 할수 있다.

또한 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일군들이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하지 못하는것은 실력이 낮은것과도 많이 관련되여있다.아는것이 없고 능력이 없으면 기성의 낡은 틀, 낡은 방법만을 답습하면서 대중발동사업을 잘할수 없다.

1970년대 당일군들은 당에 대한 충실성과 그 무엇에도 막힘이 없는 능력을 지닌 실력가형의 일군, 수준이 높은 일군들이였다.

경제선동의 개척자의 한사람으로, 대중정치사업과 출판보도사업, 방송선전, 강연선전, 문학예술사업 등 사상사업의 모든 분야를 지도할줄 아는 능력있는 당선전일군으로 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리찬선동지를 놓고보자.

주체62(1973)년 11월 어느날 리찬선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경제선동부대를 책임지고 승리자동차종합공장(당시)에 내려가 년중에 반드시 1만대의 자동차생산고지를 점령할데 대한 과업을 받게 되였다.

경제선동이라는 말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리찬선동지였지만 그는 낮에는 현장에서 선동활동을 지휘하고 밤에는 해설담화제강, 강연제강, 방송원고, 속보원고 등을 검토가필하며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였다.이렇게 그가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 탐구활용해나가는 과정에 생산현장마다에서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되였다.

참신한 경제선동은 그대로 자동차생산자들의 가슴에 충성의 불길을 지펴주는 기폭제로 되였으며 당이 제시한 1만대의 자동차생산고지를 점령하는 성과를 안아오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모든 당일군들은 1970년대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대중을 옳게 발동해나가는 정치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으로 강냉이가을걷이를 본격적으로 진행

주체111(2022)년 9월 2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냉이가을걷이에 진입하여 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황해남도가 많은 면적의 강냉이가을걷이를 진행한 기세로 계속 실적을 높이고있으며 평안북도와 황해북도의 시, 군들에서도 가을걷이에 진입하여 일자리를 내고있다.평양시와 개성시의 일부 농촌들에서는 짧은 기간에 강냉이수확을 끝낸데 이어 낟알털기를 다그치면서 다음영농공정들을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농촌들이 강냉이가을걷이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강냉이가을걷이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고있다.이들은 시, 군들에서 포전별특성과 작업조건에 맞게 일정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그날계획을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지난 시기 가을걷이에서 앞장섰던 단위들의 경험도 일반화하면서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게 하고있다.

안악군의 농업근로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연백벌의 농촌들에서도 운반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낟알허실을 막는데 힘을 넣으면서 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다.강냉이가을걷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도안의 농촌들에서는 낟알털기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잘 익은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며 강냉이가을걷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에서 지대별, 품종별특성에 맞게 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강냉이가 익는 차제로 가을하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고있다.

박천군, 철산군에서는 지대적특성을 고려하여 운반수단들을 집중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가을한 곡식을 포전에 묵여두지 않고 시급히 실어들이면서 낟알허실을 극력 줄이고있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강냉이가을걷이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도의 농사는 전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각오밑에 시, 군들에서 강냉이가을걷이를 질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사리원시의 농촌들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동원하여 가을한 곡식을 제때에 실어들이면서 실적을 높이고있다.송림시의 농업근로자들은 수확적기를 놓치면 많은 낟알을 잃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새기며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강냉이가을걷이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에서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강냉이를 말끔히 거두어들이도록 하고있다.함주군, 정평군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에 대한 점검과 포전도로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수확한 강냉이를 지체없이 실어들이고있다.

남포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주인다운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시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구역, 군들에 나가 지난 시기 가을걷이에서 나타난 편향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농업근로자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있다.강서구역과 온천군, 와우도구역이 강냉이가을걷이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강원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촌들에서도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집중하면서 강냉이가을걷이속도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송림시 청운농장에서-

리동명 찍음

 

[Korea Info]

 

100리청춘과원의 과일향기는 은혜로운 사랑을 전한다

주체111(2022)년 9월 20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5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르시였던 과일군 신대리의 전망대에 서있다.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100리청춘과원의 전경이 한눈에 안겨오고 스치는 선들바람에도 싱그러운 과일향기가 실려온다.사과를 수확하며 웃고 떠드는 농장원들의 목소리며 과일수송전투로 드바쁘게 오가는 자동차들의 동음도 우리로 하여금 흐뭇한 마음을 금할수 없게 한다.

5년전 그날 바로 여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려보시였으리라.

맛좋고 신선한 과일을 받아안고 기쁨의 웃음짓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을, 당의 령도밑에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될 과일군의 래일을.

저 과수밭들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수천정보의 과수밭을 다 돌아보고싶은 심정이며 보고 또 볼수록 기쁨과 환희로 가슴이 들먹인다고, 우리 인민들이 과일군에 펼쳐진 과일대풍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를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오늘의 희한한 과일대풍을 안아온 과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자신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것을 꼭 전해달라고.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마음껏 먹이시려고 과일군의 과수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어찌 과일군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훌륭한 과수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마련된 애국애민의 유산이며 인민생활향상의 귀중한 밑천입니다.》

해방전까지는 밭농사를 기본으로 하는 락후한 농업지대였던 이곳이 인민의 마음속에 신선한 과일향기와 함께 정답게 새겨지게 된것은 과연 언제부터였던가.

우리와 만난 과일군혁명사적관 관장 조상옥동무는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과일군의 황무지와 야산들을 개간하여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꾸릴 구상을 펼치신것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이였습니다.》

이렇게 시작을 뗀 그의 이야기는 우리들을 수십년전의 그날에로 이끌어갔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송화군 풍천(당시)일대에 과수원을 조성할데 대한 과업을 받아안은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그러는 그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거기에 과수원을 조성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 하시면서 풍천일대에 지금부터 과수묘목을 심어놓았다가 전쟁이 끝난 다음 큰 국영과수농장을 내오면 이 일대를 이름난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킬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처럼 준엄한 전쟁시기 과수원을 조성하여 후대들에게 넘겨주기 위한 만년대계의 구상을 펼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끓인 일군들이였다.

이렇게 시작된 과일군의 력사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구상에 의하여 해안연선으로부터 준평원의 구릉지대를 따라 점차 자기의 면적을 넓혀가면서 형성된 과수원은 그후 한개 군이 통채로 과수바다를 이룬 100리청춘과원으로 전변되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일군에 대한 각별한 정을 안으시고 여러 차례나 찾고 또 찾으시며 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참으로 많은 품을 들이시였다.

과일군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은 또 얼마나 벅찬 전변을 안아왔던가.

주체90(2001)년 5월과 9월 과일군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과일군을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고 과일군을 본보기로 하여 우리 나라를 과수의 나라로 만드실 결심을 피력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1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과일군을 찾으시여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과수업발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과일군의 천지개벽의 력사는 군을 대규모의 과원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이다.

하기에 5년전 과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수령님과 같이 가렬한 전화의 나날 승리할 래일을 그려보시며 나라의 과수업발전을 위한 길을 환히 밝혀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수령님은 우리 나라 과수업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개척자이시라고, 여러 차례 과일군을 찾으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안겨주시려고 마음쓰신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가 있었기에 과일군의 오늘이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우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일대풍을 이룩하고 올린 과일군인민들의 편지를 보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던 주체106(2017)년 9월의 그날에 마음을 세워본다.그러면 가지가 휘여지게 달린 사과알들을 한알한알 만져보시며 이런것을 보고 땅이 꺼지게 열매가 주렁졌다고 말한다고 하시면서 정보당 70~80t의 과일을 생산한 과수작업반들이 수다하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그루당 평균 200알이상, 최고 300알이상 달린 사과나무들도 많다는데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온 군에 차넘치는 과일향기속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잠시라도 기쁨속에 계시였으면 하는 소원을 안고있던 과일군인민들이였으니 그날의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으랴.

허나 언제나 그러했듯이 그날도 역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은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련속으로 흘렀다.

우리와 만난 과일군과수연구소 소장 신충국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연구소에도 오시였댔습니다.

점심시간이 훨씬 지났지만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안겨주시려고 군의 곳곳에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저는 뜨거운것을 삼켰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구소의 분석실, 정보실, 전자열람실 등을 돌아보시며 종자문제로부터 과수작업의 기계화문제에 이르기까지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한다.

우리 인민들의 심장에 오늘도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혁명일화 《300알 사과나무와 국력》도 바로 과일군과수연구소에서 있은 일이다.

인공지구위성만이 국력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면서 복도벽면에 그것을 그리게 한 일군들에게 인공지구위성보다 한그루에 300알 달린 사과나무를 그렸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다고, 그런 사과나무들이 핵폭탄보다 더 위력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점심시간이 퍼그나 지났건만 군책임일군 한명한명을 자신의 곁에 불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과일생산에서 비약을 일으킬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며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신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곳은 비단 과수연구소만이 아니였다.

몸소 버팀쇠줄을 쳐드시고 허리굽혀 사과밭에 성큼 들어서시여 알알이 여문 사과들이 가지가 휘도록 주렁진것을 보니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환하신 미소가 어려있는 신대과수농장 제10작업반의 사과밭도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전하고있다.

5년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근로자들에게 한그루, 한그루의 과일나무마다에 자기들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과일군인민들의 당에 대한 충정심, 불타는 애국심이 어려있어 사과알들이 더 붉게 보인다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사실 그날의 과일대풍은 과일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우리 나라 과일생산의 중심기지답게 과일생산량을 선진국가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결실이였다.

하건만 놀라운 과일대풍을 안아온 과일군인민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떠올리고싶은 어버이의 정과 열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일군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온 나라의 전렬에 내세워야 할 전형단위, 모범단위이라고 하시면서 특별상금을 배려해주시는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온 나라에 과일향기가 넘치게 하실 일념으로 이어가신 사랑의 길, 위대한 헌신의 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가 지켜본다

주체111(2022)년 9월 20일 로동신문

경제건설의 1211고지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철강재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 분투하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철강재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동지들!

얼마전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선철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동지들의 소식에 온 나라 인민이 기뻐하고있다.

마음의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증산돌격전에 나선 이 시각 다시금 새겨보자.

눈이 와도 오시고 비가 와도 오시고 살붙이인듯 길이 닳도록 김철을 찾고찾으시여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은 주체철을 해야 한다고, 콕스와 리혼한것이 아니라 콕스가 죽었다고 생각하라고 하시며 비콕스제철법완성에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는 산소열법용광로를 끝끝내 일떠세운 동지들이 아닌가.

천신만고의 생눈길을 헤치며 주체가 생명임을 뼈저리게 체험하였기에 동지들은 이번에도 두달이 걸려야 한다던 로보수를 단 25일만에 해제꼈다.지금까지의 로운영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선진기술을 련속 받아들임으로써 주체철증산토대를 더 튼튼히 닦아놓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고있다.

하지만 결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인민경제전반에서 날로 늘어나는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키자면 보다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밑에 만난을 과감히 돌파하며 이룩한 주체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우리 식의 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더욱 완성하면서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할 막중한 임무가 동지들에게 지워져있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며 우리 당이 과연 누구들을 제일 믿고 앞장에 내세워주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자.

강철전선의 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당의 하늘같은 믿음에 불을 다루는 뜨거운 심장으로 화답해나설 때 점령 못할 고지란 있을수 없다.

김철의 일군들이여!

동지들이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지 않고 앞을 내다보면서 통이 크게 작전하고 만짐을 지고 달릴 때 철강재생산투쟁에서 성과가 확대될수 있다.

과학기술의 등불을 켜들면 길이 보이기마련이다.

주체철생산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탐구전에 누구나 대담하게 뛰여들도록 창조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기술자, 로동자들의 새 기술창안열의를 북돋아주어 주체철증산투쟁으로 철의 기지가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자.

김철의 로동자, 기술자들이여!

김철의 숨결이자 경제전반의 활력이고 김철의 비약의 높이이자 경제상승의 높이이다.

제 집 밥가마가 끓는것보다 용광로에서 쇠물이 끓는것을 더 흐뭇하게 생각하며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던 전세대들처럼 주체철생산장성에 모든것을 걸고 투쟁하자.

올해 전투는 생산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는것과 동시에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에네르기절약형제철로건설을 다그쳐야 하는 맹렬한 돌격전이다.

주체철생산능력을 계속 확장해나가야 당대회결정을 관철하여 경제발전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으며 날로 늘어나는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린 올해 목표를 점령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것을 명심하자.

지금 이 시각에도 온 나라가 동지들을 바라보고있다.

지금의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만난을 박차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

본사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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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쇠를 모르는 충성의 한마음

주체111(2022)년 9월 20일 로동신문

 

50여년, 40여년!

사람의 한생과 거의 맞먹는다고도 할수 있는 이 기나긴 세월을 청진시 포항광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바쳐가고있는 세 할머니가 있다.그들이 바로 청진시 포항구역에서 살고있는 천금녀, 김정순, 강일순녀성들이다.

그들의 나이와 경력, 사는 곳은 서로 다르다.하다면 그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게 하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영원히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여든살이 훨씬 넘은 천금녀녀성에게는 지금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는 하나의 뜨거운 추억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금녀녀성이 성악배우로 있던 어느한 예술단체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평범한 예술인들을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눈물속에 우러르던 천금녀녀성의 입가에서는 저도 모르게 아버지라는 부름이 터져나왔다.

그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다.일제놈들은 아버지가 나라찾는 길에 나섰다고 하여 어린 딸애가 보는 앞에서 무참히 학살하였다.애오라지 믿고 살던 아버지를 하루아침에 잃고 피눈물속에 살던 그는 그 이듬해 해방을 맞아서야 밝은 웃음을 찾았다.

해방후 난생처음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가던 날 그의 어머니는 어린 딸의 손을 꼭 잡고 눈물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네 아버지가 오늘의 너를 보았더라면…》

그런데 친아버지에게서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가슴가득 받아안았으니 어찌 아버지라는 부름이 절로 터져나오지 않을수 있으랴.

이런 그였기에 청진시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 제일먼저 건설장으로 달려나올수 있었던것이다.

김정순녀성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는 영예로운 사업에 참가한 건설자들중의 한사람이다.

어느날 저녁 김정순녀성은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씩씩하게 행진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모심사업에 참가한 건설자들이였다.그들의 모습은 오래도록 그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그날 밤 단잠을 자는 어린 자식들의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는 그에게는 천대받고 억압받던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쓰라린 과거와 오늘의 행복을 생각할수록 김정순녀성의 가슴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일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도당위원회에서 일하던 그는 그때부터 사업의 여가시간과 휴식일은 물론 매일 밤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참가했다.

이렇게 천금녀, 김정순녀성은 자기들의 일터와 집가까이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한없는 영광을 안고 동상주변관리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치였다.

멀리 나들이를 갔다가도 그들은 모양고운 조약돌을 알알이 골라 배낭에 넣어 지고왔고 집뜨락에 온실을 꾸리고 꽃모들을 가꾸어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주변에 아름다운 꽃들이 늘 만발하게 하였다.

이들의 모습에 감복되여 강일순녀성을 비롯한 여러명의 녀성들이 발걸음을 따라세웠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응당 해야 할 그 일을 어버이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해주실줄 어이 알았으랴.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영광을 받아안던 날 그들은 심장으로 맹세다지였다.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리라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들의 일과에는 변함이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의 곁을 떠나시였다는 천만뜻밖의 비보도 그들은 포항광장에서 접하였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잘 받들어모시지 못한 뼈아픈 죄책감을 안고 그들은 포항광장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실 때에도 뜨거운 진정을 바치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적지 않은 년륜을 새기였다.하지만 매일같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바쳐가는 이들의 충성의 마음은 식을줄 모른다.

언제인가 강일순녀성의 아들이 년로한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셔가려고 안해와 함께 왔을 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를 생각해주는 그 마음은 고맙다만 난 이곳을 떠나 한시도 살지 못할것같구나.내가 늘 말했듯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는것은 우리들의 응당한 도리이다.》

좋은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그들의 인생관은 진정 얼마나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인가.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정녕 한떨기 피여도, 만떨기 피여도 언제나 어데서나 태양만을 따르는 해바라기와 같은 한모습이다.

오직 한마음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는 길에 백옥같은 량심을 바쳐가며 일편단심 당을 따라 한길만을 가는 이런 충직한 인민이 있어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토록 굳건하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언제나 백전백승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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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길주군 백원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주체111(2022)년 9월 19일 로동신문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길주군 백원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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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물을 다스리는것은 천기를 다스리는것이다

주체111(2022)년 9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미증유의 기적들을 창조하며 이 세상 가장 강대한 국가,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적지 않은 시련과 난관,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

특히 태풍, 큰물과 같은 자연의 광란은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경제발전에 심각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이룩하고 후대들에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조국강산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내 나라,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할수 있으며 후대들에게 풍요하고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줄수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특히 치수사업은 큰물에 의한 피해로부터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치수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그토록 간곡히 강조하군 하시는것이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농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경제부문을 큰물로부터 보호하는것이 바로 치수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치수사업은 중장기적인 사업이며 과학적인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지난 9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공화국정부가 힘있게 추진해야 할 중대사는 국토관리사업과 재해방지를 위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물을 다스리는것은 천기를 다스리는것이며 치수사업은 중장기적인 사업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물을 다스리는것은 천기를 다스리는것이며 치수사업은 중장기적인 사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보며 치수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예로부터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는 말이 있다.큰물에 의한 피해가 그만큼 참혹하다는 뜻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하순부터 9월상순사이에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들에서 많은 비가 내리군 한다.

더우기 해마다 7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태풍이 자주 들이닥쳐 심각한 영향을 주고있다.

최근년간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황해북도의 여러 시, 군을 휩쓴 큰물과 태풍은 해당 지역들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적지 않은 피해를 주었다.그로 하여 피해복구를 위해 나라의 방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동원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세계적으로 보아도 큰물은 지구상에 발생하는 수많은 자연재해들가운데서도 가장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고있다.

하지만 큰물피해가 어쩔수 없는 자연의 재앙이라고 하여 결코 그것을 막지 못할 조건과 리유란 있을수 없다.

사람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 힘을 발동할 때 하늘의 변덕도, 자연의 광란도 얼마든지 이겨낼수 있다.

큰물이라는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우리의 귀중한 모든것을 안전하게 지켜내자면 치수사업을 잘해야 한다.

치수사업은 말그대로 물을 다스리는 사업이다.

치수사업을 잘하는것은 산과 강이 많은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우리 나라의 산들은 대부분 돌이 많고 토심이 얕으며 강들은 경사가 급하고 물살이 빠르다.그러므로 치수사업을 바로하지 않으면 조금만 비가 많이 내려도 큰물과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로 토지와 도로가 류실되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이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

일찌기 치수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시여 치수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갑문과 저수지건설,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비롯한 치수사업을 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리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고 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건설을 비롯한 대자연개조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치수사업은 결코 하루이틀에 와닥닥 해제낄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한두해사이에 결말을 보고 만세를 부를수 있는 일도 아니다.

치수사업은 수많은 설비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요구하며 자연의 영향도 많이 받는 어려운 사업이다.때문에 과학적인 중장기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단계별로 실속있게 책임적으로 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치수사업은 조국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으로 전망성있게 벌어지고있다.

하늘을 다스려 우리 인민들이 자연의 재앙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의 구절구절이 눈앞에 밟혀온다.

로작에서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물관리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우리 나라에는 크고작은 강하천들과 호수, 저수지들이 많아 물자원이 풍부한것만큼 물관리를 잘하면 나라와 인민의 물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으며 큰물과 가물피해도 막을수 있고 조국강토의 풍치도 더 훌륭히 꾸릴수 있다고 치수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강하천정리사업에 힘을 넣어 큰물피해를 막고 강하천주변을 보기 좋게 잘 꾸릴데 대한 문제, 무더기비가 쏟아져도 강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강바닥을 정상적으로 파내고 우불구불한 물길은 곧게 펴며 제방뚝을 견고하게 쌓고 보강하며 호안림도 조성할데 대한 문제, 강하천들에 언제와 갑문을 비롯한 여러가지 시설물을 많이 건설하고 잘 관리할데 대한 문제, 강하천들에 흙과 모래가 흘러들고 사태가 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등 치수사업을 잘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치수사업이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전망성있게, 일관하게 진행되도록 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치수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가르치심은 그 얼마이며 이 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 걷고걸으신 위대한 헌신의 길은 또 얼마이던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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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선전을 강화하여 거리와 마을, 일터를 당정책화하자

주체111(2022)년 9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정치사상강국의 위용을 떨치는 우리 조국은 오늘 새로운 변혁의 시대에 들어섰다.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이룩해야 할 오늘의 현실은 정치사상강국의 면모와 위상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보다 개선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여기서 특별히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이 바로 직관선전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사업에서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중시하며 정치사상성, 시기성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에 맞게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직관선전, 직관선동은 커다란 위력을 가진다.

호소성과 생동성이 강한 직관선전물들은 수백수천마디 말보다 더 큰 힘으로 대중속에 당의 사상을 침투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이 큰 선전선동수단이다.

구호와 표어, 선전화, 벽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에는 호소하려는 내용이 함축되여 생동하고 일목료연하게 반영되기때문에 한번 보기만 해도 누구나 그것을 직감적으로 리해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해설자가 따로 필요없고 비교적 오랜 기간 사람들에게 자극과 충동을 주며 소음장애와 같은 조건과 환경의 제약도 받지 않는 직관선전은 실효성이 높은 선전형식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에서는 구호, 표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을 절대로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선전선동수단, 사상사업공간으로 내세우며 당선전부문에서 이것을 항상 명심할데 대하여 강조하는것이다.

대중에게 당정책을 선전하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직관선전, 직관선동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북단 라선시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직관선전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힘있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가 꽉 들어찬 공장의 생산현장을 보시면서는 이렇게 직관을 잘해놓으니 생산현장이 곧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 장소가 되였다고 치하해주시고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는 건축물들의 직관적장식효과를 정치, 사상, 문화적감정에 맞게 잘 살릴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직관선전사업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킬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이 분기해나섰다.당의 사상과 숨결이 맥박치는 직관선전물들이 늘어나고 온 나라가 그대로 당정책교양장소로 화하고있다.도, 시, 군소재지들은 물론이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련포온실농장건설장, 공장, 기업소들,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농촌마을들…

이에 따라 당의 사상이 대중의 심장속에 속속 침투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진군속도가 빨라지고있다.

9월방직공장의 실례를 들어보자.

복도와 생산현장의 천정과 벽면에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나의 사상을 알려거든 나의 일터와 나의 기대, 나의 제품을 보라!》, 《일심단결》, 《자력갱생》, 《백두의 혁명정신》과 같이 당의 사상과 국책이 반영된 구호와 표어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세워주신 시대의 전형들을 소개한 직관판, 각종 선전화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과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설한 직관판을 비롯하여 각종 직관선전물들이 꽉 차있다.

그야말로 당정책으로 일관된 하나의 교양장소라고 할수 있다.

이 공장만이 아니다.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하여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찬 곳들은 례외없이 직관선전의 덕을 톡톡히 보는 단위들이다.

그러나 직관선전사업을 변혁하는데서 모든 단위가 아직은 첫시작을 뗀데 불과하며 당의 높은 요구에 따라서자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거리와 마을, 일터 그 어디에나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을 직선적이면서도 가슴에 마쳐오게 반영한 힘있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을 게시하여 온 나라가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게 하자!

이것이 힘있는 직관선전으로 온 나라를 당정책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도, 시, 군소재지들로부터 시작하여 일터와 마을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시대를 격양시키고 우리 당의 로선과 전략전술, 정치리념이 반영된 직관선전물들을 많이 게시하여 직관선전에서 일대 변혁을 가져와야 한다.

정치사상성과 시기성보장, 이것이 직관선전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정치사상성과 시기성이 보장된 직관선전만이 대중교양에서 자기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사상성, 정치성이 결여되고 도외시된 직관물은 선전선동수단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한것이나 같다.

직관선전에서 취미본위주의나 자연주의는 금물이다.당의 사상과 정책을 선전하는 직관물에 일개인의 취미나 기분주의, 자연주의적요소가 반영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구호와 표어, 선전화와 벽보를 하나 게시해도 사상성과 정치성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 정치사상강국에서 혁명하는 사람들은 거리를 형성하고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거기에 사상성을 부여할줄 알아야 하고 세계적인 정치강국의 면모와 우리 시대의 정신적발전상이 뚜렷이 살아나게 하여야 하며 건축을 철저히 정치화, 정책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그러자면 새 거리를 형성하고 건물을 새로 지을 때 정치사상적인 면이 부각되게 하여야 한다.

농촌건설 역시 마찬가지이다.새시대 농촌진흥의 앞길을 밝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농촌건설을 진행함에 있어서 항상 중시하고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는 독창성, 현대성, 문화성과 함께 정치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당시대의 새 문명을 창조하면서 실용적, 미학적측면만을 추구하는 건축미학만능주의, 예술지상주의로 나갈것이 아니라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여야 한다.

새로 건설하는 거리와 건축물은 물론이고 모든 일터, 농촌마을과 주변산들에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이 반영된 정치적인 구호와 표어들을 많이 게시하여야 한다.그리하여 공중에서 내려다보거나 멀리에서 바라보아도 조선의 거리, 조선의 건축물, 조선의 농촌마을이라는것이 한눈에 안겨올수 있게 하여야 한다.

직관선전에서 정치사상성과 함께 시기성을 보장해야 대중속에 당의 사상을 신속히 침투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성과를 거둘수 있다.당조직들은 당문헌과 당정책을 접수하면 그 사상을 직관선전에 제때에 반영하기 위한 작전과 설계를 기동적으로 하여 시기성을 철저히 보장해야 한다.

직관선전에서 문화성과 합리성을 보장하는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정치사상성이 높아도 문화성이 보장되지 못한 직관선전물은 대중교양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할수 없다.

도로교차점과 교통분기점을 비롯한 필요한 곳에 고정구호판들을 완전구조물로 멋있게 건설하여 문화성을 보장하면서도 건축학적으로 거리형성에 들어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

김일성종합대학 정문앞에 설치한 고정구호판에 게시한 구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가 대표적인 실례이다.

고정구호판을 완전구조물로 멋있게 건설해놓으면 해당 시기에 맞는 구호, 표어의 내용들을 계속 바꾸면서 리용할수 있어 실용성보장의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직관선전물의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는것도 직관선전의 위력을 높이는데서 필수적이다.

정치적인 구호와 표어, 생동하면서도 직관성이 보장된 선전화들을 배합하여 직관선전물들을 특색있게 만들어 사람들의 래왕이 많고 잘 보이는 장소에 주위환경과 어울리게 배치하여야 한다.

직관선전물을 보임거리를 잘 타산하여 게시하는것이 중요하다.보임거리를 타산하지 않고 무턱대고 크게 만든 자별구호나 표어를 길옆에 게시하면 사람들이 직관선전물의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수 없으며 결국 인식교양적의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당조직들은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맥박치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을 기동적으로, 대대적으로 게시함으로써 거리와 마을, 일터를 당정책화하고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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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방역능력건설의 당정책적요구

주체111(2022)년 9월 1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방역능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그 어떤 보건위기속에서도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할수 있는 방역능력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국가위기대응능력, 방역능력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를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끄떡없는 나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목적하는 국가방역능력은 나라앞에 도래하는 그 어떤 보건위기도 주도적으로, 성공적으로 억제, 관리, 해소할수 있는 공고화된 사업체계와 질서, 기술력량과 물질적토대, 잠재력의 총체이다.

지금 악성전염병은 세계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을 휩쓸고있으며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오늘의 공공보건사태도 심각하지만 이에 못지 않는 도전적인 보건위기가 주기적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할것으로 예측되고있는것이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이것은 우리가 소기의 성과에 도취되여 자만하거나 해이될것이 아니라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철저히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체의 든든한 방역능력을 건설함으로써 그 어떤 세계적인 보건위기에서도 우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자는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우리 인민을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가장 훌륭한 보건제도, 방역제도의 실질적인 혜택과 보호를 받으며 무병무탈하고 건강장수하는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당의 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요구로 보아도 그렇고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제도의 본성으로 보아도 방역능력건설을 강행추진하는것보다 중요한 사업은 없다.앞으로도 악성전염병들이 계속 발생할수 있는 여러가지 가능성이 존재하는것만큼 국가방역능력건설은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중대사로 된다.우리는 이번 방역대전에서의 승리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방역능력건설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방역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것이다.

강력한 방역능력건설은 방역사업을 떠메고나갈 골간들을 튼튼히 키우는 사업을 반드시 선행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방역력량의 준비이자 방역능력건설이다.

중앙과 지방의 의학대학들과 교육기관들에서는 전문방역일군들을 양성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 실력가형의 인재들을 키워내는데 주력하여야 한다.또한 원격재교육, 과학기술강습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교수교양방법을 적용하여 방역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방역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방역사업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사업을 창발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방역능력강화에 필수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이다.

뜻하지 않게 발생하였던 전염병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하고 방역안정을 되찾기 위한 지난 90여일간의 투쟁은 방역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었다.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떠나 국가의 방역능력강화를 기대할수 없다.

과학적인 검사측정설비들을 개발장비하는 사업, 전문격리치료시설들을 나라의 곳곳에 꾸리는 사업을 계획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각지의 제약공장들과 고려약공장들,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의료용소모품공장, 방역의료품공장을 신설하는 사업을 다그쳐야 한다.의료품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정확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더욱 강하게 세워야 한다.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전국의 병원들을 현대화하고 약국들을 표준대로 꾸리기 위한 사업도 단계별로 실속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비상시 국가사업을 기동성있게 조직하고 지휘하는 체계를 똑바로 세워놓는것도 중요하다.

비상상황시 발생할수 있는 사회적혼란과 국가사업의 무질서, 약품공급과 치료에서의 비효률성과 같은 편향들과 공간들을 빠짐없이 찾아 해당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비상사태하에서 국가의 행정명령지휘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엄격히 세우며 법기관들에서 비상시 방역사업, 위기대응사업을 저애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을 강하게 타격하기 위한 법률적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방역능력이자 국가의 안전보장능력이며 인민의 생명수호능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국가방역능력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잘 알고 나라의 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을 가일층 강화하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 심화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각급 당조직과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박력있게 내미는 속에서도
강령적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전투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열의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시정연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발전과 전진을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전투적기치이며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올해 농사결속과 자연재해방지, 대건설사업 등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드바쁜 속에서도 시정연설학습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사무실과 현장 그 어디에서나 분과 초를 쪼개가며 학습을 심화시키도록 하고있다.당조직들에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강령적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학습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특히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고 그에 립각하여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분석하며 실행방도를 탐구하는데 초점을 두고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일군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수행하는데서 기간공업부문이 응당 계속 기치를 들고 인민경제전반을 견인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인식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농업위원회 일군들은 5개년계획기간에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 인민들에게 식량이 넉넉히 차례지도록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재해성기상현상의 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짓고 생산성을 높이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량곡수매와 식량공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할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경공업성 일군들은 소비품의 질제고는 경공업혁명에서 종자이고 기본방향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한 당의 뜻을 깊이 명심하고 경공업부문의 과학기술력제고, 원료, 자재의 질적보장과 생산공정의 현대화, 품질감독사업개선, 인민들의 평가와 수요장악을 중요한 과업으로 새겨안으며 실천과 결부하여 학습을 진지하게 진행하고있다.

국가과학원, 교육위원회, 보건성 일군들이 인재전략, 과학기술발전전략을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과업, 나라의 경제를 실지 들어올릴수 있는 온전한 과학기술성과를 내놓을데 대한 과업, 의료봉사사업을 개선하며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고있다.

이밖에도 모든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시정연설학습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과업을 깊이 새기는데 중심을 두고 심화시키고있다.

각 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지방당조직들에서도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을 전투적으로, 실속있게 조직진행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 함경남도당위원회를 비롯한 각 도당위원회들과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사무실뿐 아니라 드넓은 포전과 농촌살림집건설장, 들끓는 생산현장 그 어디서나 시정연설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하기 위하여 정열적으로 학습하고있다.특히 시정연설의 사상과 내용을 대중속에 해설해주고 그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이고 우리는 이 불변의 법칙대로 앞으로도 계속 강해져야 하며 우리가 선택한 한길에서 변침을 모르고 목적한 투쟁과업들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해나갈데 대한 시정연설의 사상을 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혁신적인 해결방책을 찾아 반드시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발전을 안아올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초급당조직들과 당세포들에서도 시정연설학습을 실정에 맞게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자.이것은 학습과정에 더욱더 불변의 신념으로 다져지고있는 전체 일군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은 력사적인 시정연설학습을 통하여 모든 일군들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는 위대한 실천강령, 투쟁과 변혁의 무기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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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빛발치는 우리의 공화국법전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진행된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우리의 법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강력한 보검으로, 사회주의발전을 담보하는 정치적무기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고 대회참가자모두가 얼마나 격정으로 가슴설레였던가.

나라마다 법이 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법처럼 우월한 법은 세상에 없다.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우리의 모든 법들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의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제정되였거나 수정보충된 법들을 새겨볼수록 인민들의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 행복이 법적으로 더욱 튼튼히 담보되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을 안아오신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법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제정되는 인민적인 법이다.주체의 인민관이 구현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인민의 리익을 떠난 법,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배치되는 법제정이란 있을수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우리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법들이 채택되는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이 가장 문명한 조건과 환경에서 훌륭한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이 일떠섰으며 전국각지에는 공원, 유원지들이 새로 꾸려졌다.

공원, 유원지들을 정상적으로 유지관리하는 체계를 세우기 위한 법제정사업은 문명국건설을 법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로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친히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올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원, 유원지관리법》(초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부문법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법규정을 제정하기 위한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이렇듯 숭고한 뜻을 반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원, 유원지관리법이 채택되게 되였다.

공원, 유원지관리법만이 아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경영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미화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기오염방지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하천법…

이 모든 법들에 우리 인민들에게 아름답고 문명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국토의 면모를 개변시켜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자 권세이고 독점권, 지배권이며 무제한한 자유권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법적으로 충분히 보장되고있다.모든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보장받을 권리, 로동의 질과 량에 따라 분배를 받을 권리, 누구나 배우고 치료받을 권리 등을 보장하고있으며 국가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여러 차례에 걸쳐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산법도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법들중의 하나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산법 제1조에는 이렇게 규제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산법은 수산자원조성과 보호, 수산물생산과 가공에서 제도와 질서를 세워 수산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이바지한다.》

우리의 바다를 황금해로 전변시켜 인민들에게 맛좋고 신선한 물고기가 더 많이 차례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이 구절구절에 흘러넘치는 수산법의 조항들을 읽어내려갈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진다.

몇해전 4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수산자원보호사업을 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람들속에서 수산자원조성과 보호에 관한 법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과 함께 법적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수산자원보호에 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물질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어려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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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일군 누구나 따르며 의지하는 당일군이 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의 안타까와하는 심정을 남먼저 헤아리고 당적으로 밀어주며 활력을 주는 일군, 어려울 때마다 먼저 찾고 진심으로 의지하게 되는 사람들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우리의 행정경제일군들은 바로 이런 당일군들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을 당적으로 잘 밀어주어야 하며 행정경제사업을 가로타고 좌우지하거나 둘러리처럼 행정경제일군들의 뒤꼬리나 따라다니고 무슨 일이 제기되면 자료를 묶어 처벌하는 식으로 사업하는 현상을 없애야 합니다.》

행정경제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경제정책집행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행정경제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은 최대로 부각되고있다.

행정경제일군들의 역할이자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이다.

문제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그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어떻게 도와주는가에 달려있다.

행정경제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듯이 행정경제일군들을 도와주지 않는 당일군이란 있을수 없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당적지도의 중심을 두어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의 주인은 명백히 행정경제일군들이다.

주인이 구실을 하면 추서고 못하면 주저앉게 되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당일군들은 경제사업의 방향타를 틀어쥐고 행정경제일군들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주동적으로, 대담하게 전개해나가도록 그들의 사업을 잘 뒤받침해주고 도와주어야 한다.

경제사업은 자체의 특성으로부터 조건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련이어 제기되는 경제적과업들은 련쇄고리를 이루면서 복잡하게 얽혀져있다.그런것만큼 당일군들이 경제사업의 선후차관계를 잘 가려보고 중심고리를 정확히 포착하며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도록 의견을 주면서 행정경제일군들을 계발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지도와 사업보고를 비롯한 당사업의 공정과 계기들을 통하여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손금보듯이 료해장악하고 나타난 결함과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주며 걸린 고리들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하여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 품을 넣는것만큼 행정경제일군들의 주인된 자각과 열의가 높아지게 된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상권위를 높여주고 사업조건도 잘 보장해주는데 특별히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해 당조직이 존재한다는 관점에 서지 않고 당일군과 행정일군사이에 계선을 가르게 되면 아무 일도 할수 없다.

그리고 당일군이 소총명을 부리면서 행정경제사업을 가로타고앉아 좌우지하는 단위에서는 행정일군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이 약화되고 결국에 가서는 주저앉게 된다.

행정경제일군들에게 과업을 주고 장악이나 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그들이 걸린 문제를 풀지 못해 모지름을 쓸 때에는 깊은 사색과 탐구로 제기되는 문제해결의 옳은 방도를 찾아주고 여기에 조직정치사업을 따라세워 응당한 결실을 안아오도록 하여야 한다.

행정에서 포치하고 조직하는 사업들을 잘 받아물지 않거나 질질 끌면서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현상들에 제때에 타격을 주어 행정경제일군들의 발언권을 높여주고 행정규률에 철저히 복종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조건을 잘 보장해주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점령하자면 애로되는 문제들이 적지 않게 제기될수 있다.

이런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타산하고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워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조건, 사업공간을 유리하게 만들어줌으로써 그들이 사소한 주저도 없이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언제나 행정일군들과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혁명동지, 혁명전우가 되여야 한다.

언제나 곁에 있는 당일군, 이것이 행정경제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힘이고 고무로 된다.

행정경제일군들과 짐을 함께 지고 난관을 뚫고나가는 당일군, 어려울 때 먼저 찾고 마음을 의지하게 되는 당일군, 남모르는 속생각도 주저없이, 솔직히 터놓게 되는 당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누구나 존경하고 인정하는 참된 당일군이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의 정치적생명의 참다운 보호자가 되고 행정경제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동행자가 되며 기쁨도 아픔도 같이하는 참인간이 되여야 한다.

아는것만큼 지도할수 있고 가까와질수 있다.

행정경제일군들은 언어가 통하는 정도가 아니라 높은 리상과 과학기술실력을 지니고 개척정신을 심어주고 창조의 나래를 달아주는 당일군들을 무척 따르게 된다.

모든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어떤 당일군을 바라는가를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 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그렇다.행정경제일군들 누구나 따르며 의지하는 당일군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부르는 참된 당일군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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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추억속에 언제나 살아있는 당일군의 모습 -락랑식료공장 초급당비서였던 류광현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당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쳐야 하는 당일군의 인생은 과연 무엇으로 총화되고 평가되는가.

류광현동무가 락랑식료공장 초급당비서로 사업한지는 3년밖에 되지 않는다.그 길지 않은 나날에 그는 함께 일한 종업원들로부터 《불같은 인간》, 《허물없는 당일군》,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사람》이라는 친근한 부름과 함께 존경을 받아왔다.

한 당일군의 한생의 무게가 실려있는 이 부름들은 오늘날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참된 당일군은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 *

 

락랑식료공장 초급당비서 류광현동무는 불치의 병으로 지난 6월 26일 51살을 일기로 동지들의 곁을 떠나갔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도저히 믿을수 없어 저저마다 그의 집을 찾아왔다.그는 자기들의 공장, 자신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너무도 훌륭한 당일군이였기에 슬픔도 컸고 추억도 뜨거웠다.

두해전 공장에서는 부족되는 원료로 하여 큰 애로에 부닥치게 되였다.그중에서도 사탕가루보장이 제일 난문제였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풀고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겠는가.

누구나 이런 생각을 안고 모대기면서도 이렇다할 묘안을 내놓지 못하고있을 때 하루는 류광현동무가 어느한 식료공장에서 만든 당과류들을 들고 공장일군들앞에 나타났다.그리고는 어서 맛을 보라고 하면서 자기가 먼저 사탕 한알을 입에 닁큼 넣는것이였다.원료문제로 속을 태우던 일군들은 초급당비서의 뜻밖의 행동앞에 마음이 흥그러워져 저마다 당과류봉지에 손을 가져가기 시작했다.맛있게 드는 일군들을 한참 바라보던 그가 누구에게라없이 이렇게 물었다.

《그래 이 사탕의 주원료가 무엇인것같소?》

그의 말대로 맛을 보았더니 물엿으로 만든 사탕이였다.

그제서야 그들은 초급당비서가 왜 자기들에게 당과류를 내놓았는지 비로소 알게 되였다.그러나 아직 물엿에 의한 당과류생산을 진행해본 경험이 없는 그들인지라 초급당비서의 의도를 선뜻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이때 류광현동무의 낮으나 저력있는 목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라는것은 당의 뜻이다.나라가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인민들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의 당과류를 안겨주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일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고 본다.

그의 절절한 호소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참된 복무자의 자세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를 새겨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이렇게 되여 공장에서는 기술혁신조가 무어지게 되였다.그 앞장에는 언제나 류광현동무가 있었다.

그들과 함께 그 생산공정을 실현한 식료공장들에서 앞선 방법을 배워오기 위해 밤길도 수없이 걸었다.시험이 실패로 끝날 때도 기술혁신조성원들에게 새힘을 안겨주며 그 원인을 찾기 위해 뜬눈으로 새날을 맞았다.

그러던 어느날 류광현동무는 뜻밖의 일로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다.그런데 며칠후 그가 아픈 다리를 끌며 공장에 나타난것이 아닌가.

그 모습을 띄여본 공장사람들이 그렇게 무리하다가 영영 지팽이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고 안타깝게 만류했지만 그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흔연히 말하였다.

《공장에 있어야 마음이 편하고 치료도 잘되거던.물엿문제만 풀리면 다리가 저절로 나을것같소.》

그 진정에 떠받들려 공장에서는 짧은 기간에 부족되는 원료문제를 해결할수 있었으며 얼마후에는 음료생산공정의 현대화도 원만히 진행할수 있었다.

오늘 공장이 생산정상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그쯘한 과학기술력량을 갖추게 된것도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온 류광현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공장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참고문헌들과 자재들을 해결해주던 모습도, 오늘의 시대에는 누구나 인재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원격교육학부시험준비를 하는 종업원들을 위해 그들의 일감을 대신 맡아해주던 그날밤의 추억도 대중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류광현동무는 이렇게 공장을 위해 자신을 바치며 살았다.《우리 초급당비서》라는 그 친근한 부름에는 사업에서도 불같고 생활에서도 뜨거웠던 류광현동무의 인간미에 대한 대중의 평가가 거울처럼 비껴있다.자식많은 어머니의 마음처럼 당일군의 심장은 누구보다 더 뜨겁고 그릇이 커야 하는 법이다.

그는 늘 현장에서, 대중속에서 살았다.종업원들을 위한 일이라면 큰것이든 작은것이든 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만사를 제쳐놓고 뛰였다.

언제인가 한 종업원이 공장에 출근하지 못한적이 있었다.사실을 알아보니 그의 녀동생이 남편을 잃는 불상사를 당했던것이다.그날 저녁 류광현동무는 그 녀동생의 집에 찾아가 자기 집일처럼 돌보아주었다.종업원본인의 가정일도 아니고 그 형제의 슬픔을 그렇듯 가슴아파하며 보살펴주는 그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감동되였다.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크든작든, 멀든가깝든 다 우리 공장 종업원들이 당한 아픔이요.그래서 공장에 초급당비서가 있는것이 아니요.》

그는 바로 이런 사람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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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국강산 : 묘향산의 향비로봉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묘향산에는 이름난 바위와 경치좋은 곳이 많습니다.묘향산은 세계에 자랑할만한 명산입니다.》

묘향산은 우리 나라 명산들중에서도 손꼽히는 절승의 하나로 일러왔다.

예로부터 8만 4천봉이라고 불리워오는 묘향산은 웅장하고 기묘하게 생긴 봉우리들과 절묘한 바위들, 깊숙한 골짜기들과 높은 벼랑들, 구슬같이 맑은 물과 폭포들, 울창한 수림과 아름답게 물든 단풍, 여기에 갖가지 물소리, 새소리까지 한데 어울려 그윽한 정서를 자아낸다.

그가운데서도 향비로봉에서 바라보이는 절묘한 풍치는 참으로 장쾌하다.

묘향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향비로봉은 평안북도 향산군, 평안남도 녕원군, 자강도 희천시의 경계점에 솟아있다.

이곳에 오르면 수백년의 해돌이를 감은 고목들과 천고의 숲 우거진 산발들이 발아래로 보이는 호탕한 경개에 탄성이 저절로 터져나온다.

어디 이뿐인가.

기나긴 세월 산정에 뿌리를 박고 풍상고초를 이겨낸 누운향나무며 누운측백나무, 누운잣나무들이 초록색가지를 하느적거리고 눈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만병초를 비롯한 고산식물들은 향비로봉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준다.

맑은 날에는 곡창지대로 알려진 열두삼천리벌을 지나 조선서해까지 보인다.

구성암석은 흑운모화강암, 화강편마암이다.

향비로봉등마루는 바위돌이 드러난 암석지대로, 펑퍼짐한 풀판으로 되여있으며 비탈면의 물매는 급하다.

향비로봉에서 보는 묘향산의 아름다운 절경은 조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열렬하게 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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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재해방지사업과 농사실태를 현지료해

주체111(2022)년 9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남도의 재해방지사업과 농사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연안군, 청단군, 해주시 등 여러 지역의 해안방조제들을 돌아보면서 일군들이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중대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일관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련이어 발생하는 태풍의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살림집구역과 공공시설물 등의 안전상태를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불비한 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퇴치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해안방조제들을 보강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해주시, 벽성군, 강령군, 신천군, 태탄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 농장들의 농사작황을 알아보면서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불리한 기상기후가 지속되는데 맞게 긴장을 늦추지 말고 농작물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알곡소출을 최대한 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자연재해로부터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할데 대한 문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할수 있는 농업기술적대책을 빈틈없이 세울데 대한 문제, 농장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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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은 위대한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다

주체111(2022)년 9월 17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백승의 무기이다.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진 우리 혁명의 자랑찬 년대들은 일심단결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것은 우리 나라에만 고유한 우월성이며 이 땅의 모든 위대한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입니다.》

기적이란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놀라운 큰 성과나 사실 다시말하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창조물이나 사변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장구한 행로는 기적으로 수놓아진 영광넘친 로정이다.

《일속》이 《창해》를 이긴 지난 세기의 항일승전사와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조국해방전쟁승리, 남들이 수백년동안 실현한 공업화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고 속도전의 기상으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이룩한 변혁적성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반제대결전에서의 쾌승사를 비롯하여 우리의 모든 승리들은 하나하나가 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는 영웅적위훈이다.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우리 공화국을 《기적의 나라》, 《영웅의 나라》라고 칭송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사회주의조선에서 이룩되는 모든 사변적인 성과들은 그 어떤 신비한 힘이나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그것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억척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 정치사상적힘이 안아오는 력사의 필연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고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알자면 수령과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견고성에 대하여 알아야 하며 양양한 미래를 론하자면 자기 수령을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일편단심에 대하여 말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지난 10년간은 모진 고난속에서 력사에 특기할 기적적사변들을 아로새겨온 행로로 빛나고있다.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그처럼 어려운 시련의 나날에 우리 인민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분만을 굳게 믿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라는 거대한 힘이 있었기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적대업이 이룩되고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그처럼 불리한 조건에서도 자립경제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 활력있게 추진되였다.력사와 현실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세상에 일심단결보다 더 위력한 힘은 없다.그 어떤 곤난과 시련도 이겨내는 힘, 기적과 승리만을 떨치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일심단결이다.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어제뿐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것이다.

일심단결은 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앙양기로 반전시켜나가게 하는 위대한 힘이다.

시련기를 앙양기로 반전시킨다는것은 막아서는 도전과 장애를 이겨내고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간다는것이다.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억세게 전진하는 단결의 힘앞에서 시련은 물러서기마련이다.

우리 혁명의 길은 걸음걸음이 간고한 시련의 련속인 동시에 수령을 받드는 전체 인민의 충성심이 승화되여온 로정이였다.조선혁명이 장구한 행로에서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예상하지 못하였던 형언할수 없는 도전들이 엄청나게 겹쳐든 시기라고 말할수 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자기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매혹과 흠모는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조국을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에서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혁명하는가 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들이 창조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도달해야 할 본보기, 표준이 수없이 마련되였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인민의 혁명정신이 투철한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다.

일심단결만 있으면 나라앞에 도래한 그 어떤 위기도 성과적으로 극복할수 있다는것이 올해 투쟁을 통하여 남김없이 검증되였다.우리 인민은 비상방역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모든 규정과 지시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위한 응당한 의무, 본분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최단기간내에 우리 령내를 비루스청결지역으로 만드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방역대전의 승리를 안아온 90여일, 바로 여기에 당과 국가의 결정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는 우리 인민의 고도의 조직성, 단결력이 함축되여 빛나고있다.이 위대한 단결의 힘이 있기에 그 어떤 위기가 닥쳐와도 우리 국가의 안전은 굳건하며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

앞으로 우리가 가는 앞길에 오늘보다 더한 시련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는한 그 어떤 곤난도 우리의 앞길을 막을수 없으며 엄혹한 시련기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뚜렷이 실증하는 계기로 될것이다.

일심단결은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혁명은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으로 밀고나가야 하는 위업이다.자체의 힘, 주체적힘이란 본질에 있어서 단결된 힘이다.조국번영이라는 투쟁목표에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자력갱생하는데 혁명의 승리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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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충실성은 어제날의 공적보다 오늘의 사업실적으로 평가된다

주체111(2022)년 9월 17일 로동신문

 

일군들 누구나 매일, 매 시각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볼것이다.

나는 당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지난 시기 해놓은 일에 대한 만족과 자부로가 아니라 오늘 어떻게 살고있는가, 당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고있는가에 대한 랭철한 총화로 되여야 한다.

혁명가에게는 어제도 중요하지만 오늘이 더욱 중요하다.오늘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어제날의 실적, 한갖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공적은 자체위안에 불과하며 그것은 벌써 자신이 혁명의 전진에 디딤돌이 아니라 장애물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에서 방대한 투쟁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그렇게 할 때라야 자신을 당의 요구에 부단히 따라세울수 있고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다.

일군의 충실성은 어제날의 공적보다 오늘의 사업실적으로 평가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은 사업에서 만족을 몰라야 하며 새로운 일감을 맡아 사업을 끊임없이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천리길 끝난 곳에 만리길 또 있어라라는 노래구절도 있듯이 우리 혁명은 보다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는 먼길을 왔다고 돌아보며 탕개를 풀거나 높은 령 넘었다고 멈춰설 권리가 없다.

만족에는 답보가 따르며 답보는 새로운 전진의 시대인 오늘날 퇴보를 의미한다.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 쉬임없는 분투, 부단한 혁신,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 지향으로 되여야 한다.

현실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해놓고서도 만족함이 없이 계속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내달리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한때 일 잘하기로 소문도 나고 평가도 받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지지부진하는 일군들도 있다.

어제날의 공적을 가지고 대우나 바라고 그것을 등대고 적당히 자리지킴, 현상유지나 하는것은 참된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

어제날의 실적과 오늘의 실적,

그것이 부단한 상승궤도가 아니라 하강선에로 이어진다는것은 결코 능력상차이, 조건상차이에 기인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당을 받드는 마음에 티가 앉고 사심과 흑심, 변심이 자리잡기 시작하였음을 보여주는 심각한 문제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색이 없고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식을줄 모르는것이 참다운 충실성이며 부단히 높은 사업실적을 내는 일군, 생의 시작도 끝도 한결같은 일군이 진짜배기충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며 내세워주시던 박송봉동지,

그는 우리 조국이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을 겪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사업을 적극 보좌해드리며 소문없이 큰일들을 해제낀 일군이였다.

직무가 높아질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신임을 받을수록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자각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맡은 일에 혼심을 다 바쳐온 박송봉동지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한생을 감회깊이 더듬으시며 박송봉제1부부장은 혁명의 길에 나선 첫 시기부터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변함없이 당을 충실하게 받들어온 자신의 참된 혁명동지이며 전우였다고, 박송봉제1부부장처럼 당에 충실한 사람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생의 시작부터 마지막순간까지 변함없는 충신!

오늘 우리 당에는 바로 이런 일군들이 필요하다.

당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줄 아는 일군, 지난 시기의 공적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거리를 먼저 생각하는 일군, 당에서 하나를 평가해주면 열배, 백배로 노력하여 또다시 자랑찬 결실을 이루어내는 일군이 우리 시대의 참된 일군이다.

일군들이여,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당의 믿음과 기대에 어떻게 보답하고있는가.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고 과신하며 순간이나마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는 않았는가.당의 신임이 클수록 가슴뻐근한 중압감을 느끼며 고심분투하고있는가.

일군들에 대한 당의 평가에는 해놓은 일에 만족을 느끼며 허리띠를 풀것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기 바라는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다.그것을 뼈속깊이 새기지 못하면 당의 평가를 자기의 사업성과에 대한 응당한 보상으로 여기게 되고 이전의 공적을 보신의 수단으로 삼고 적당히 살아가게 되며 나중에는 명줄과도 같은 수령의 믿음을 저버리는 배신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

끊임없는 분투, 부단한 혁신, 여기에 일군들의 삶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일군들은 순간도 만족할 사이가 없으며 방심하고 해이될 권리가 없다.

마음의 신들메가 풀어지는 순간부터, 어깨에 실린 책임감이 가벼워지는 시각부터 당을 받드는 마음이 변색되기 시작하였음을 의식하고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있는가, 당에서 제일 안타까와하는 문제는 어떤것인가, 어떻게 하면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겠는가에 대하여 늘 마음쓰며 앉으나서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해, 당이 맡겨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보기 위해 사색하고 고민하여야 한다.

특히 직급이 올라갈수록, 당의 믿음이 커갈수록 무거운 책임의식을 안고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스스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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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자력갱생을 낳는다 -증산경쟁운동의 선구자 김회일동지의 생을 돌이켜보며-

주체111(2022)년 9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오늘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부강조국을 받들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이 나라 공민의 참된 본분으로 되고있다.

항일의 혈전장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억척같이 벼려 후대들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물려준 우리의 전세대들의 전렬에는 건국의 첫 기슭에서 맨손으로 쇠물을 뽑고 기대를 돌리고 기적소리를 울린 새 조선의 로동계급이 서있다.그들가운데 증산경쟁운동의 선구자 김회일동지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일제놈들은 저들이 패망하자 도망치기에 앞서 우리 나라의 산업시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다.철도운수부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던 정주기관구(당시)에서도 마찬가지였다.놈들은 중요한 물자들과 특히 기술문건들을 모조리 소각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바로 그러한 때 기관구종업원들은 놈들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하여 자치회를 조직하였다.그들가운데 당시 기관사였던 김회일동지도 있었다.

그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지시한 사람은 없었다.무엇이 그로 하여금 스스로 기관구를 지키고 철도를 지키는 길에 나서게 하였던가.

가난한 농사군의 아들로 태여난 김회일동지는 어려서부터 기적소리에 정들었다.그는 철없던 시절 기적소리가 울리면 대문을 박차고 철길로 뛰쳐나가 기차의 긴 꼬리가 사라질 때까지 팔목이 시도록 손을 젓군 하였다.

그의 가슴속에는 기관사가 될 푸른 꿈이 소리없이 깃들었다.기관조사가 된 김회일동지는 힘껏 일하였다.하루빨리 기관사가 되려는 열망은 그로 하여금 달리는 기관차의 화구에 석탄을 퍼넣는 고된 일도 성수가 나서 하게 하였다.그는 짬짬이 기술을 배워 끝내 기관사가 되였다.

바라던대로 기관사가 되였건만 그의 가슴에는 기쁨대신 슬픔이 고였다.나라를 빼앗긴 설음과 날을 따라 더해만 가는 민족적멸시와 천대는 그를 《벙어리》로 만들어버렸다.

이런 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조국해방과 더불어 드디여 나라의 주인이 된것이다.그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새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 일할 결심이 굳게 자리잡았다.

바로 그래서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나라의 동맥인 철도를 사수하기 위한 투쟁도 벌렸고 한편으로는 고급기술을 배우는데 열중하였다.

해방된 이듬해 봄 정주기관구를 책임지고 일하게 된 김회일동지는 더욱 분발하였다.그는 기관구의 책임자였지만 어느 하루도 기름투성이가 된 작업복을 벗어본적이 없었다.그의 손에는 언제나 검차마치가 들려있었다.그는 늘 종업원들이 힘들어하는 일을 솔선 맡아 해제끼였다.

하루에도 각 직장을 몇차례나 순회하는것을 생활화한 그는 종업원들이 쉬는 시간에 기관구구내를 일일이 돌아보며 사업계획을 세우군 하였다.

그러던 주체35(1946)년 10월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그날 김회일동지로부터 기관구의 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에게는 기관차와 객화차가 부족하고 석탄도 없다, 고열탄이 없어 렬차운행에 큰 지장을 받고있다, 그렇다고 누가 가져다주기를 기다릴수는 없다, 우리는 모든것을 제힘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것을 제힘으로!

해방된 조국이 나아갈 길, 우리 인민이 잘살수 있는 길을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은 김회일동지의 가슴속에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더 깊이 심어주었다.

나라의 동맥인 철도의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인민경제발전에 커다란 지장을 주게 되며 결국 부강한 나라를 건설할수 없게 된다.

기관구로 돌아온 그는 종업원들을 자체의 힘으로 기관차들을 살리고 운영하기 위한 투쟁에 불러일으켰다.

그때 그들앞에 나선 가장 큰 애로는 역시 기술문제였다.파괴된 기관차를 수리하자면 높은 기술이 요구되는데 당시 기관구에는 대수리를 할수 있는 기능공이 한명도 없었고 설비와 자재도 부족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믿음에 보답할 일념으로 주저없이 기관차수리에 달라붙었다.난방장치도 없는 작업장에서 맨손에 차디찬 공구들을 틀어쥐고 일하면서도 그들은 추운줄을 몰랐다.수리를 마친 기관차들이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우리 로동계급이 생산한 비료를 농촌으로 실어나르고 수산물가공에 필요한 소금이며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식량을 수송할 그날을 그려보는 그들의 얼굴에는 행복의 미소가 피여올랐다.그들은 엄혹한 추위속에서 입김으로 언 손을 녹여가며 부지런히 일하여 짧은 기간에 기관차수리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회일동지는 기관차수리와 함께 연료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벌렸다.그는 안주탄광(당시)의 유연탄으로 기관차를 움직일것을 결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9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만방에 떨쳐갈 인민의 애국열의가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는 시기에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가 14일과 15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법건설사상을 전반적법무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인 준법기풍을 확립하고 사회주의법률제도를 획기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인 부흥발전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하기 위하여 소집되였다.

대회에서는 제6차 전국법무일군대회이후 지난 5년간 국가의 법무사업실태를 분석총화하고 현시기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방도들과 법무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재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형식동지, 국가보위상 리창대동지, 사회안전상 박수일동지, 중앙검찰소장 우상철동지, 각급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 성원들, 법무부서와 검찰, 재판, 사회안전, 검열감독기관 일군들, 모범적인 법무해설원들, 련관단위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이 전달되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우리의 법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강력한 보검으로, 사회주의발전을 담보하는 정치적무기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불멸의 지침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법무전선을 굳건히 지켜갈 철석의 맹세를 담아 우렁찬 구호와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최룡해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제6차 전국법무일군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사회주의법무전선을 강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법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법률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제시하심으로써 법무사업과 활동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법무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법무일군들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지니도록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법집행에서 나타난 편향들도 바로잡아주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의 법기관들이 인민의 수호자로서의 본분을 다해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회주의법무생활강화에 관한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지난 기간 법무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언급되였다.

나라의 법체계를 완비하고 사회주의법률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일보를 가져왔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준법의식을 제고하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쓸어버리는 법적투쟁을 강도높이 벌린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각급 인민위원회들과 기관, 기업소, 단체들에서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운동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위력한 추동력으로 삼고 힘있게 벌리였으며 이 운동이 사업단위, 생산단위를 벗어나 지역적범위로 확대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보고는 법무전선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인민정권기관들의 주권적, 법적통제기능을 비상히 강화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들과 법무일군들속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과 원인들이 분석총화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제시되였다.

보고자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투쟁에서 법무일군들이 자기들앞에 맡겨진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법무전선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을 법제정사업에 정확히 구현하여 이미 제정된 법과 규정, 세칙들을 부단히 개정, 완비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인민정권기관들과 법기관들에서 실효성있는 준법교양방법론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모든 공민들이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에 대하여 잘 알고 철저히 준수하는것을 법적요구가 아니라 자신과 집단, 사회를 위한 도덕적의무로 여기고 자각적으로 지키며 법을 어기는 현상과 강하게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범준법단위, 모범준법군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온 나라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건전한 도덕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법무사업이 강화되는것만큼 우리 국가가 더욱 굳건해지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에 행복의 웃음이 활짝 꽃펴나게 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라의 법무전선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법무생활에 대한 당적지도와 준법교양,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여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떠난 그 어떤 법무사업도 있을수 없으며 인민사수이자 우리 제도, 우리 주권수호이라는 투철한 사상적각오가 부족한데로부터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도 엄정히 분석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법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법무전선을 사회주의수호의 강경보루로 다져나가며 혁명과 제도, 인민을 제일선에서 보위하는 전초병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발포 5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진행된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립과 공고발전을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며 사회주의법률제도를 완비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으로 강대하고 번영하는 새시대를 펼치신 탁월한 령도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을 찾아서(3)-

주체111(2022)년 9월 16일 로동신문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절감하며 우리는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에 대한 참관길을 이어갔다.

우리는 3호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자력갱생을 불변의 정치로선, 국풍으로 내세우시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여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이 땅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긍지높은 력사를 수놓아오신데 대한 해설을 들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상과 열의를 다시한번 총폭발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었다.

강사는 견인불발의 의지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순간의 휴식도 없이 온 나라를 종횡무진하시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200일전투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고 하면서 총비서동지께서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시는 영상사진문헌앞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한여름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뜻깊은 사연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귀전에는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 우리의 설비로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보란듯이 꾸려놓고 운영하고있는것은 화학공업부문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이것만 놓고보아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갈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준다고 힘있게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었다.

어찌 이뿐이랴.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곡산공장, 고산과수종합농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새로 건설된 룡악산비누공장과 보건산소공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앞장에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200일전투는 승리적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두만강연안의 북변천리에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홍건도간석지 1단계공사와 황해남도물길 1단계공사가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200일전투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주체105(2016)년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앞에 이르렀다.

수십㎞의 물길굴뚫기와 근 200만㎥의 언제쌓기, 수천m의 압력철관로공사와 발전기실건축 및 설비조립공사, 전력망계통공사, 발전소종업원들을 위한 1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

발전소를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방대한 발전소건설공사를 도자체의 힘으로 완공한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원산군민발전소 언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하여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이 있어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질수 있었고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리게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이어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경제사업전반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한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힘있는 글발이 우리의 눈앞에 안겨들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기본의제로 제기하시고 자력갱생을 우리 당의 정치로선으로 재규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기와 세기를 뛰여넘어 기어이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원대한 포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 비상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전인민적인 창조투쟁을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랑천발전소건설장과 완공된 고암-답촌철길,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영상사진문헌들 그리고 석탄증산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진행해나가고있는 석탄공업성 일군들, 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

돌아볼수록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가 뜨겁게 어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공업과 농업, 수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한 강사의 해설도 참관자들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크다 해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이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문제를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해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삼복의 무더위도 가리지 않으시고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기신것이였다.

새로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느라니 질좋은 화장품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녀성들, 인민들을 생각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그날의 환하신 영상이 어려오는것만 같았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문헌앞에 서있느라니 감자가루를 꽝꽝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감자가루와 감자가공품들을 많이 보내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던 못잊을 순간도 어려오는것만 같았다.평양화장품공장과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제품들과 류원신발공장에서 생산한 신발들을 바라보아도 인민들에게 질좋은 제품들을 안겨주시기 위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하많은 심혈과 로고가 안겨왔다.

자신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분투하는 복무자의 위치에 놓으시고 인민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시며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고결한 인민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경공업부문만이 아니라 나라의 농업과 수산업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전반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었음을 전시된 하나하나의 자료들이 웅변으로 말해주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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