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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승리와 번영의 새시대를 펼치는 위대한 힘이다

주체111(2022)년 4월 8일 로동신문

 

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격동적인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당의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새로운 건설기적이 창조되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아도, 비약의 불바람 휘몰아치는 련포전역에 서보아도,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일군들을 만나보아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려는 천만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다.

당중앙이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전진하는 조국의 등불이 되여 찬란한 래일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시대의 방향타,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 다함없는 고마움, 이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자리잡은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제시해주시며 우리 당과 인민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우리 앞길을 환히 밝혀주기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 신념, 당중앙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여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당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며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칼바람을 전진의 원동력으로 하고 존엄높은 우리의 붉은 당기를 돛으로 삼아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조선인민의 투쟁속도를 지연시키지 못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격동적인 력사의 새시대, 승리와 번영의 새시대를 펼치는 위대한 힘이다.

시대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어 조선혁명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생눈길을 헤치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 울려퍼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벅찬 숨결을 안으시고 주석단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며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의 뜻깊은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우리 인민이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백년대계의 불변진로를 밝혀주시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이 위대한 사상의 제시로 큰걸음을 내짚고 그 위대한 기치의 견인력, 거대한 생명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여온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10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혁명사상이 우리 인민을 억세게 키우는 활력소가 되고 원동력이 되여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된것이다.

지금도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의 닻을 올리던 그 잊지 못할 첫 기슭을 생각하느라면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우리 조선이 어느 길로 갈것인가를 온 세계가 지켜보고있던 그때 위대한 혁명사상의 빛발로 인민을 산악같이 안아일으켜 찬란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제시하신 수령영생위업에 관한 사상들은 이 땅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고 우리 조국이 태양의 존함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게 한 불멸의 지침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제시하신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사상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애국의 신념과 열정을 백배하여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여 끝없이 약동하며 전진하는 시대의 벅찬 숨결을 안아왔다.

비범한 예지로 빛발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험난한 시련의 언덕들을 성과적으로 넘고넘으며 부강번영의 한길,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전변시키는 인민대중중심의 사상이다.

잊을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라고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고 수령님들처럼 인민을 사랑하며 뜨거운 정과 심혈을 깡그리 바치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력사의 정의이다.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고 하시며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선언하실수 있는 가슴치는 혁명진리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서부터 우리 조국을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기적의 나라,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는 독창적인 사상들이 태여났다.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는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불굴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주옥같은 명제들이 생겨났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심오한 사색과 탐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보물고를 끊임없이 풍부화하신 그 업적,

우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기 위해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시고 위대한 변혁의 무기, 확고한 실천강령을 안겨주시던 못잊을 화폭,

생산과 건설이 힘있게 벌어지는 공장, 기업소, 농촌, 포구를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비범한 예지로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에 명쾌한 해답을 주시던 그 영상…

백승의 진리가 담겨진 하나하나의 귀중한 사상이 제시될 때마다 우리 혁명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과 발전의 보폭들을 크게 내짚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을 희한한 창조의 숲으로 전변시키였다.

누구나 그이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펼쳐보시라.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를 비롯하여 정치, 경제, 군사, 문화, 과학, 교육, 보건, 체육, 출판보도 등 그 폭에 있어서나 깊이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수많은 그이의 로작들에서 전진과 비약의 뚜렷한 방략과 방도를 찾고 래일을 확고히 내다보며 새로운 신심에 넘쳐 떨쳐나서군 한 우리 인민이다.

모든 분야에서 경직을 풀고 대담하게 착상하며 세계적인것을 내놓을데 대한 사상, 교육사업은 그 한 공정, 한 고리가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이라는 사상, 건축에서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과 함께 선후대관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사상,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사회제도를 평가하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인민들의 웃음이다.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이다.앞날의 강성조선의 모습은 소년단원들의 성적증에 먼저 그려지게 된다.…

위민헌신, 멸사복무, 인재농사,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참으로 독창적이고 심오하며 다방면적인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의 세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 진행

주체111(2022)년 4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당정책관철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일군, 근로자, 군인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 안고 온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위훈과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공로자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김일성훈장이 리일남동지, 동훈동지, 윤성철동지, 김동길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홍성식동지, 리광호동지가 수여받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박룡남동지, 리숙영동지, 최철진동지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의 표창장이 김성호동지, 박경식동지, 김정남동지, 리명준동지, 고영남동지, 김철남동지, 오승남동지, 박명건동지, 전성룡동지, 정준도동지, 김종건동지, 장영환동지, 조남호동지, 리영춘동지, 림영목동지, 한영철동지, 공명복동지에게 수여되였다.

리영일동지, 김영황동지가 인민과학자칭호를, 홍미향동지가 인민교원칭호를, 두승일동지가 공훈과학자칭호를, 주향동지, 김룡희동지, 전혜선동지, 최서익동지, 한명숙동지가 공훈교원칭호를, 박창선동지가 공훈설계가칭호를, 오영환동지가 공훈기술자칭호를, 장영숙동지, 리련희동지가 공훈사적강사칭호를, 김현철동지가 공훈용해공칭호를, 안명삼동지가 공훈전력공칭호를, 리경철동지, 박영복동지, 서광일동지, 오광성동지가 공훈탄부칭호를, 리종학동지, 문성호동지가 공훈광부칭호를, 김정학동지, 차권석동지, 한운삼동지가 공훈기계제작공칭호를, 김수국동지가 공훈기관사칭호를, 리종원동지가 공훈건설자칭호를, 림금철동지가 공훈도시관리공칭호를, 리만복동지가 공훈자동차운전사칭호를, 리갑련동지가 공훈의사칭호를, 안경실동지가 공훈간호원칭호를, 김선영동지, 김석동지, 김옥금동지가 공훈료리사칭호를 수여받았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멸의 헌신과 로고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펼쳐주시고 천만인민을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키워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전사들에게 돌려주시며 최상의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공민의 응당한 본분을 한 자기들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을 깊이 간직하고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대진군에서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주적인민이 자랐다

주체111(2022)년 4월 8일 로동신문

 

천리마의 고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

 

우리 인민은 누구나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를 애독하고있다.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한평생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도서에서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령도밑에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누릴수 없는 값높은 삶을 누려온 영광과 행운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어주신 자주의 넋으로 살고 자주의 신념으로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인민!

자주적인 삶을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의지이다.세상에 남의 지배를 받으며 노예로 살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키고 권리를 행사하면서 떳떳하게 사는데 참된 삶의 길이 있다.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는 바란다고 하여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인민대중의 운명도 미래도 빛나게 된다.

우리 인민이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였기때문이다.

하기에 뜻깊은 4월, 온갖 꽃들이 망울터치는 이 계절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를 다시금 펼쳐보며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위대한 인민으로 성장하던 나날을 뜨겁게 되새겨보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구현하신것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높은 위대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우리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게 하는 도서 《인민들속에서》!

한페지 번지면 자주적인민이 된 긍지를 안고 농민들이 우리 수령님 주신 땅에 봄씨앗을 묻어가며 부른 《밭갈이노래》의 흥겨운 선률이 어려오고 또 한페지를 번지면 공장의 주인이 된 로동계급이 우리 수령님 태워주신 천리마를 타고 위훈을 아로새기던 제철소며 제강소, 기계공장이며 화학공업기지의 벅찬 숨결이 느껴진다.

도서 《인민들속에서》에 있는 회상실기인 《〈꼭 우리의 힘으로 복구해봅시다〉》에는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으로 키우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로고가 새겨져있다.

주체42(1953)년 8월 어느날이였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한주일만에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

벽돌 한장 성한것 없이 파괴된 벽체와 꼬이고 헝클어진 철근들이 앙상하게 드러난 천정, 여지없이 마사져 파철무지로 변한 전기로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참 무참하게도 파괴되였습니다.저렇게 파괴된것을 복구할수 있습니까?》

이때 옆에 있던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2호전기로부터 복구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이께서는 그러면 좋다고 하시며 지금 로동자들의 기세는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로동자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기세드높이 복구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구내정리작업을 진행하고있었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애로와 난관이 있다고 하여 남을 쳐다보아서는 안된다고, 원래 자기 문제를 남에게 의존하여 해결하려는것은 혁명적인 로동계급의 태도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모두다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선다면 제강소를 능히 자체의 힘으로 복구건설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힘주어 선언하시였다.

《꼭 우리의 힘으로 복구해봅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의 신념과 하늘같은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였기에 강선의 로동계급은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첫 쇠물을 뽑을수 있었다.

우리의 힘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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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전국미술축전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주체111(2022)년 4월 8일 로동신문

 

 

태양절경축 전국미술축전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국가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걸출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조국과 민족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재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담은 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다.

유화 《타도제국주의동맹을 조직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고난의 행군》, 《조국에 개선하시여 첫 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화 《새 조선의 국기와 국장이 탄생하던 나날에》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록을 력사적화폭으로 감명깊이 전하고있다.

언제나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혁명의 방략을 찾아 로선과 정책으로 정립하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애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조선화 《용해공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모내기전투장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 아크릴화 《몸소 지하막장까지 찾아오시여》 등의 작품들에 모셔져있다.

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이 아크릴화 《세계인민들의 위대한 태양》에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을 최상의 행복으로 여기시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령도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드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위인상이 조선화 《인민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에 어리여있다.

전람회장에는 혁명의 년대마다에 높이 발휘된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 드팀없는 신념과 억센 기상을 반영한 유화 《자력갱생의 첫 대포》, 조선화 《화선당결정》, 《자존의 길》, 《천리마를 탄 사람들》 등의 작품들이 있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조국의 눈부신 현실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모습, 당의 품속에서 부럼없이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상을 보여주는 나무공예 《조선의 모습》, 유화 《하늘아래 첫 산간문화도시》, 수예 《경루동의 아침》, 조선보석화 《또다시 새 전구로》, 《사랑넘치는 새참시간》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7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미술전문가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그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태양절경축 전국미술축전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국가미술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번 미술전람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깊이 새겨주며 당중앙이 밝혀준 승리의 진로따라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천만인민의 영웅적투쟁에 활력을 부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도 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어러리벌에 농기계의 동음 높이 울려가는 미더운 기수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기계화작업반 반장 박영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4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안악군 오국리,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세계가 가슴에 뜨겁게 흘러드는 이 력사의 땅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배출되였다.

그가 바로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기계화작업반 반장 박영철동무이다.

농촌기술혁명의 선구자, 농촌기계화초병이라는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농기계와 함께 흘러온 10여년세월, 그 나날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그가 바친 헌신의 구슬땀은 농장포전의 구석구석에 슴배여있다.

하다면 영광의 대지에 아름다운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박영철동무의 가슴속에서는 과연 어떤 고결한 지향이 끓고있는것인가.

 

우리는 오국리사람들이다

 

제대되여 농장원, 농근맹일군으로 일하다가 지금으로부터 14년전 기계화작업반 반장으로 임명되였을 때 박영철동무의 어깨는 무거웠다.

(고작해서 모내는기계나 다루어본 내가 꽤 작업반장사업을 할수 있을가?)

그러는 박영철동무의 마음속생각을 읽은듯 한참동안 그를 응시하던 리당일군이 입을 열었다.

《지금도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한 예술소품공연무대에서 동무가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구만.그때 동무는 세세년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것으로써 오국리사람의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호소했지.난 그때 동무가 다지던 맹세가 빈말이 아니라는걸 믿고싶소.》

순간 박영철동무는 번쩍 머리를 쳐들었다.

오국리사람!

돌이켜보면 그가 태를 묻고 자란 오국리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었다.

지난날 갈대무성하고 송사리떼만이 욱실대던 어러리벌에 만풍년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몸소 오국리의 건설주가 되시여 번듯한 농촌문화주택들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조상대대로 물려받던 가난과 락후의 흔적인 뙈기밭들을 밀어내며 이 땅을 사회주의대지답게 변모시켜주시고 협동농장이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관철하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서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하기에 아버지는 생전에 보답의 마음을 떠나 오국리사람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고, 그러니 너도 크거들랑 뼈심을 바쳐 나라를 받들어야 한다고 곱씹어 당부하지 않았던가.

생각이 깊어갈수록 그의 가슴속에는 오국리사람이라는 말이 단순히 이 고장에서 나서 사는 주민임을 가리키는 의미로만 여겨지지 않았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해야 할 량심과 의리의 대명사였다.

그는 순간이나마 나약해졌던 자신을 질책하며 당의 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생각했던바그대로 작업반에서는 많은 일감이 그를 기다리고있었다.

당의 의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작업반의 실태를 료해할수록 그는 기계화작업반이 일떠서야 농장이 일떠설수 있다고 하던 농장원들의 말이 빈소리가 아님을 재삼 느낄수 있었다.그런데 문제로 되는것은 시간이 없소, 자재가 걸렸소 하면서 부닥치는 난관앞에서 우는소리만 하는 작업반원들의 관점이였다.

어떻게 하면 그들의 일본새에서 전환을 가져오겠는가를 놓고 사색을 거듭하던 박영철동무는 첫 사업으로 대담하게 낡은 건물을 헐고 새로 다시 짓기로 결심하였다.

(이 과정을 통하여 그들의 가슴속에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일터에 대한 애착을 심어주자.그럴 때만이 영광의 땅을 지켜선 주인이라는 자각과 의지도 생겨날수 있다.)

건설을 시작하던 날 그는 작업반원들에게 절절히 호소하였다.

《동무들, 우리 언제나 오국리사람임을 잊지 맙시다.》

그는 자기가 솔선 앞장에 서서 두어깨에 피멍이 지도록 막돌을 져날랐고 세멘트와 모래를 마련하기 위해 먼길도 주저없이 달려갔다.

그러던 어느날 작업반원들은 작업반구내복판에서 땅을 파는 박영철동무를 띄여보게 되였다.혹시 여기에도 건물을 지을셈인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이마에 송골송골 내돋은 땀을 훔치며 말하였다.

《우물을 파려고 그럽니다.물이 많아야 건설도 본때있게 내밀고 농기계청소도 할게 아닙니까.》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흥그러워진 사람들이 너도나도 떨쳐나 일손을 다그쳤다.

그런데 잠시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땅을 판지 얼마 안되여 맑은 샘이 솟아오르는것이 아닌가.

그때 작업반원들은 다는 알수 없었다.그가 우물위치를 확정하기 위해 깊은 밤 마을에서 오래동안 살고있는 로인들을 찾아다니며 얼마나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였는가를.

몇달후 몰라보게 달라진 작업반건물을 바라보며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역시 제힘이 제일이라고.

작업반원들에게 영광의 땅을 지켜선 주인다운 자각을 새겨주려는 박영철동무의 진정은 비단 작업반구내에만 어려있는것이 아니다.

이곳 뜨락또르운전수들에게 있어서 삽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휴대품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여기에도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논써레치기가 한창이던 어느날 농기계가동정형을 료해하기 위해 제6작업반에 나갔던 박영철동무는 뜨락또르바퀴에 의해 움푹 패인 논뚝을 발견하게 되였다.그 사이로 논을 적시고있던 물이 빠져나가고있었다.다급히 달려가 논뚝을 보수한 그는 곧 다른 포전에 넘어가 써레치기를 하고있는 뜨락또르를 멈춰세웠다.

흙투성이가 된 그를 의아하게 바라보던 뜨락또르운전수가 사연을 알고 시간이 바쁜데 언제 그런데까지 신경을 쓸 겨를이 있는가고, 그 일은 늘 농장원들이 하군 하였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였다.순간 그의 격한 목소리가 포전에 울리였다.

《그래 농장원들이 동무의 뒤처리나 해주는 사람들이요? 동문 뜨락또르운전수자격이 없소.》

그날 저녁 작업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박영철동무는 안타깝게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농촌기계화초병이기 전에 이 땅의 주인들이다.부지런한 농사군에게 좋고나쁜 땅이 없듯이 우리에게도 네일내일이 따로 있어서는 안된다.

이때부터 작업반에는 뜨락또르에 항상 삽을 구비해가지고다니면서 귀잡이를 스스로 뒤엎는것을 비롯하여 모든 농사일을 주인답게 해나가는 기풍이 서게 되였다.

차츰 작업반의 공기가 달라져갔다.그럴수록 박영철동무의 일욕심은 날로 커만 갔다.

그 나날에는 년로보장을 받고 집에 들어간 기능이 높은 로인들로 이동수리조를 무어 뜨락또르의 리용률을 높여나가던 일도 있었고 부부뜨락또르운전수대렬을 늘이기 위해 남모르게 왼심을 쓴적도 있었다.그러느라니 늘 바쁜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그는 자기의 헌신이 농기계의 힘찬 동음이 되고 황금벌의 설레임소리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아무리 일해도 성차지 않고 마음은 무등 즐겁기만 하였다.

박영철동무가 고향땅에 바치는 진정이 그 얼마나 뜨거운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 11월 그는 뜻하지 않은 병으로 중태에 빠진적이 있었다.그때 그의 마음을 괴롭히는것은 뼈를 쑤시는 아픔보다도 새해 농사차비에 필요한 농기계부속품을 해결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였다.며칠후 가까스로 자리에서 일어나 출장준비를 서두르는 그에게 안해가 정신있는가고, 그러다가 로상에서 병이 도지면 어쩌겠는가고 하며 한사코 앞길을 막아나섰다.하지만 그의 결심을 끝끝내 돌려세울수 없었다.

《당신도 안악군 오국리는 정전된 다음부터 쌀을 많이 내고있는 충성의 리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잊지 않았겠지.그래 이런 고장에서 사는 우리가 자기 몸부터 생각한다면 어떻게 오국리사람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소.그렇게는 순간도 살수 없소.》

누구나 박영철동무의 고결한 인생관에 자신을 비추어보아야 할것이다.이 땅에 사는 사람들치고 당의 사랑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그러나 보답의 높이에서는 차이가 있다.보답과 의리를 떠난 삶은 살아도 죽은 목숨과 같다.

이 인생의 철리를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영광의 땅을 빛내이는 길에서 무쇠철마처럼 줄기차게, 굳세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그를 보고 농장사람들은 어러리벌의 참된 기계화초병이라고 정담아 부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태양, 만민의 은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4월 7일 로동신문

 

제1편 불멸의 그 업적 만대에 빛나리

 

반만년민족사의 가장 위대하고 성스러운 력사가 새겨지고있다.

대동강물 아름다운 만경대의 봄, 우리 수령님께서 만민의 태양, 민족의 구성으로 탄생하신 그날로부터 110년,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110년은 순간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 110년에 우리 인민은 수수천년을 두고도 이룰수 없었던 세기적인 변혁을 맞이하였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

이 행성 오직 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이 뜻깊은 명절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맞이한 그 모든 세계사적사변들과 기적들이 어느분에 의해 마련된것인가를 알게 하는 힘있는 대답이다.

정녕 태양이시다!

저 하늘의 태양을 떠나 세상만물을 생각할수 없듯이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 그 존재와 가치, 운명과 미래에 대해 생각할수 없는 우리 인민이고 자주의 새시대이다.

위인의 높이는 쌓으신 불멸의 업적의 높이이고 위인의 영생은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영원무궁한 그 업적의 빛발이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은 만고불후의 업적과 더불어 오늘도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세기의 태양, 만민의 은인이시다.

 

인류의 앞길을 밝힌 주체의 빛발

 

오늘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상강국, 자주강국으로 만방에 그 위용 높이 떨치고있다.

사상으로 강하고 위대하며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치는 우리 국가와 인민,

사상강국이야말로 이 행성의 최강국이며 동서고금에 있어보지 못한 그런 위대한 강국의 지위에 바로 우리가 올라섰다.

인류력사의 존엄높은 첫 정치사상강국!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저력이 긍지높이 어려오는 이 부름을 생각할 때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위한 영원한 보검을 마련하여주시고 민족의 앞길에 만년대계의 궤도를 놓아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인류력사에서 기본은 사상의 력사이다.사상을 주는것은 온 세계를 주는것과 같다는 말도 있다.그것은 사상이야말로 인간의 생존과 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빛이고 힘이며 백승의 진로이고 무한대의 동력이기때문이다.

참으로 기나긴 세월 밝은 빛이 없던 이 세상이였다.정의의 사상과 진리의 빛발이 없어 사람들은 어둠속에 헤매이고 운명을 개척할 힘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모대기고 방황하였다.

지나온 수난의 력사에 우리 인민이 겪은 모든 불행도 결국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위대한 사상이 없는탓에 강요당한 비극이였다.

참으로 기적이였다.지난 20세기 30년대초, 10대이시였던 우리 수령님께서 당시의 이름있는 정치가들도 볼수 없었던 시대의 본질과 요구를 완벽하게 통찰하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실로 인류사상사와 세계위인사에 특기할 기적중의 기적이였다.

얼마나 놀라운 발견이고 독창적인 사상이던가.

세계를 개조하고 운명을 변화시킬 힘이 지구의 밖이 아니라 지구의 안에, 인류의 밖이 아니라 인류의 넋속에, 신이 아니라 인민대중자신에게 있음을 증명한 주체사상,

인류는 응당 지구의 가장 높고 중심적인 위치에 김일성태양탑을 세워야 한다고 절절히 소원했던 외국의 한 철학가는
《김일성주석님이 안계시였더라면 력사는 달리 되였을것이다.프로메테우스의 불이나 세계의 7대기적과 같은 그 모든 신화와 기적들을 다 합쳐도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변혁이 주석님에 의하여 이루어졌다.》고 말하였다.

력사에 기록된 수많은 발명들과 창조물들이 세계를 변화시키고 시대를 떠미는데 기여하였다.주체사상의 창시는 그 모든 기적들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위력으로 이 세상을 변모시켰다.

오랜 세월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당당한 주인이 되여 시대의 한복판에 나선 인간중심의 새시대, 그것은 인류력사에 존재해온 모든 시대와 완전히 구별되는 하나의 새세계, 새세상이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의해 인류는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났다.인간은 결코 신의 노예, 물질의 노예가 아니였다.주체사상에 의해 새롭게 태여난 인간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쥔 이 행성의 가장 힘있고 자주적인 존재, 세계를 변혁시키고 력사를 떠밀어나갈 가장 위대한 힘을 지닌 불멸의 존재였다.

민족의 힘은 사상의 힘이다.막아서는 도전들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 인민이 이룩한 20세기의 모든 기적들과 세계사적사변들은 바로 주체의 넋과 진리로 무장한 위대한 인민의 승리, 주체사상의 승리이다.

만년초석,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의 업적을 생각할 때면 이 부름이 가슴을 친다.진정 어버이수령님은 우리 당과 인민의 생명의 피줄기인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개척자이실뿐 아니라 그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귀중한 모든것을 마련하여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다.

자주! 오늘도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정치철학으로 빛을 뿌리며 우리 인민에게 끝없는 영광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이 고귀한 혁명정신을 생각할 때에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복잡다단한 20세기의 한복판을 줄기차게 누벼오신 열혈의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 벅차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긍지높이 확언하시였듯이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참으로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였다.

당과 국가의 수반으로서 우리 수령님의 시정력사는 근 반세기에 달한다.그 간고성과 복잡성으로 하여 류달리 어려웠고 험난했던 조선혁명이였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을 이끄시는 전기간 단 한번도 자주가 아닌 길을 택한적이 없으시였다.자주야말로 우리 수령님의 혁명철학이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과정이였다.20세기를 주도하시였으며 세기에 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의 가장 뚜렷한 상징은 바로 자주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나라 대표들과 만나신 자리에서 내가 주체를 세워야 하겠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 때가 어느 시기인가고 물었는데 나는 혁명의 길에 나선 초기부터 주체를 세워야 하겠다는것을 생각하게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자주의 오직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해오신 우리 수령님의 전설적한생에는 얼마나 뜻깊은 이야기들이 새겨져있는것인가.

지금도 1956년 12월의 강선길을 생각하면 가슴이 젖어든다.침략의 칼을 가는 제국주의괴수와 《북진》소동에 열을 올리는 추종무리, 그에 편승이라도 하듯 인민생활을 거들어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반대하여나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고있었다.《쎄브》에 가입하지 않고서는 원조를 기대하지 말라는 대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강박도 도수를 넘어서고있던 바로 그때 다른 누구들이 아닌 우리의 로동계급을 찾아 눈내리는 강선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그것은 수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의 힘으로 기어이 조국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억센 신념, 자주의 드팀없는 선언이였다.

그날 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오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부르신 《적기가》의 노래소리가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울려오는것같다.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

진정 그것은 한평생 자주의 기치높이 풍파사나운 20세기의 한복판을 누벼오신 우리 수령님의 철의 의지이고 배짱이였으며 수령님의 한생은 그대로 이 행성의 가장 위대한 자주와 정의의 표대, 신념의 붉은기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중중첩첩 겹쳐드는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 줄기차게 새겨가신 자주의 행로는 그 한치한치가 다 이런 신념의 혈조로 물들여져있다.

위인은 한생을 바쳐 길을 남긴다고 하였다.준엄한 시련의 폭풍우속에서 우리 수령님 한평생 굴함없이 이어오신 자주의 혁명려정은 그대로 나라와 민족의 값높은 존엄, 참다운 승리와 번영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산 화폭으로 가르쳐주신 위대한 스승의 길이다.

어떤 고난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곧바로, 꿋꿋이 걸어갈수 있는 위대한 주체의 사상과 정신, 자기식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며 승리할수 있는 자주의 진로와 신념을 안겨주신것이야말로 이 땅의 후손만대를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고 정신적재부가 아니겠는가.억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그런 고귀한 넋과 정신을 지니고 그런 억척의 반석우에 솟구쳐오르는 우리 국가야말로 이 세상 가장 강하고 위대하며 전도양양한 미래를 가진 불패의 강국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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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경축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1(2022)년 4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경축 중앙연구토론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령도의 현명성, 한없이 고매한 풍모를 깊이있게 해설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석상원동지, 국제문제연구원 원장 오영란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겸 로동신문사 책임주필 박영민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간고하고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전개하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류력사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주체의 태양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들은 우리 나라 민족주의운동과 초기공산주의운동이 남긴 교훈을 전면적으로 분석하시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 이민위천의 리념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깊이 간직하시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언제나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인민대중의 힘에 튼튼히 의거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을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사상으로 비상히 발전풍부화시키신데 대하여 그들은 해설론증하였다.

그들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하는 독창적인 길을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주체의 혁명방식을 견결히 고수하고 구현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을 참다운 길로 확신성있게 이끄시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주와 창조로 일관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해방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기때문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 땅우에 인민의 세기적념원이 실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는 전 과정에 우리 조국을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수령님은 언제나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당과 국가의 정책에 빠짐없이 담으신 인민적수령의 최고귀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생활향상을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고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돌보아주는 고마운 인민적시책을 실시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천만대중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워 우리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제일가는 위력인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명장이 지녀야 할 모든 자질과 능력을 가장 리상적인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겸비하시고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총대우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지킬수 있는 확실한 길은 자력, 자존에 있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믿고 자체의 강력한 군사적힘을 마련하는 력사의 초행길을 개척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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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1(2022)년 4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탁월한 인민적수령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뜨겁게 되새겨주는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강선제강소(당시)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황해제철소(당시)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여주고있다.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로동자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육친적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모셔진 사진문헌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멀고 험한 농촌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며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는 《미림벌에서 농민들과 함께 모를 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사동구역 장천협동농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력력히 어리여있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도 포전길에 계시며 사회주의농촌문제의 빛나는 해결을 위해 정력적인 사색과 령도의 나날을 이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정중히 모셔진 사진문헌앞에서 사람들은 한없이 경건한 추억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창덕학교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창립 40돐을 맞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지식인들을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애국자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되새겨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주체적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주시고 새세대들이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을 전하는 《전국청년사회주의건설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소년단대표들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등의 사진문헌들도 모셔져있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로투사들과 전쟁로병들, 혁명가유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배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을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려 이어오신 령도의 나날들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에는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지니신 동지애의 최고화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을 끝없이 칭송하며 따르는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다함없는 경모의 세계가 비끼여있다.

《새로 건설된 광복거리를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함에 일심전력을 다해가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개막식이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문화상 승정규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리명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이민위천의 숭고한 력사,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인민사랑의 력사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를 통하여 주체조선, 자주적인민의 영광넘친 새 력사를 창조하시고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였으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위인상과 혁명업적을 더욱 뜨겁게 새겨안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뜻과 념원을 심장에 새기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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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가 끊임없이 태여나는 거창한 격동기

주체111(2022)년 4월 7일 로동신문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모진 격난속에서도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를 련이어 창조하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온 잊지 못할 지난 10년은 조국청사에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조국애와 숭고한 리상과 포부, 끝없는 사색과 불면불휴의 헌신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고 원동력이 되여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온 지난 10년을 가슴에 안아보면서 우리 인민은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실 때 위대한 창조와 번영의 시대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 *

 

참으로 가슴벅찬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인민의 리상거리,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보란듯이 솟아올랐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속에 련포온실농장건설장에서는 새로운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이 힘차게 나래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들에서 새 승리를 위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생산돌격전, 과감한 창조투쟁이 전개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불같은 일념으로 전체 인민이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단숨에의 기상이 나래치고 조선속도가 창조되며 세계를 향해 질풍같이 나아가는 거창한 창조와 위대한 변혁의 시대입니다.》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는 위대한 사상이 현실속에 구현되는 과정에 창조되며 그것은 걸출한 위인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조국이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시대정신, 눈부신 창조속도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미증유의 대변혁과 기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로정, 격동적인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우리 되새겨본다.

마식령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스키장을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멀고 험한 건설장에까지 찾아오시여 스키장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도 단숨에의 정신으로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호소문까지 발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모든것을 앞당기라.세월의 뒤를 따르지 말고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우리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자.

이것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호소문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이였다.

그이의 호소문은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무슨 일이든지 일단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단숨에 끝장을 보고야마는 투쟁기풍, 불굴의 정신력이 높이 발휘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연풍과학자휴양소, 원산육아원, 원산애육원,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

새로운 시대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한 기세로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키던 그 나날 훌륭히 완공한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그이께서는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150여개의 봉사망들을 갖춘 옹근 하나의 거리를 일떠세운다는것은 기존건설공법으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미래과학자거리를 보니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는 우리 조국이 10년후면 더욱 몰라보게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를 건설하던 때에는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공사를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면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려명신화를 안아오시고 주체106(2017)년 3월 현지에 나오시여 누구든지 려명거리건설장에 와보면 우리 인민의 강국건설기상이 나래치는 새로운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을것이라고, 려명거리건설에서 창조되는 건설속도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진군속도이며 우리 당의 강국건설속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렇게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진해온 우리 조국의 10년행로이다.

생각할수록 감회롭다.

1월8일수산사업소건설과 더불어 자랑높은 조선속도, 수수천년 버림받던 황무지를 락원의 등판으로 천지개벽시킨 세포등판속도,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에서 창조된 제2의 희천정신, 평양시의 모습을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답게 일신시킨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

그 나날 우리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에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시기 위해 수놓으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을.

새로운 시대정신은 마식령속도창조자들처럼 무슨 일이나 당에서 정해준 기간내에 당에서 정해준 높이에서 가장 신속하게, 가장 정확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과정에 창조되게 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숭고한 모습,

뜻깊은 2017년 새해 신년사를 하시면서 70일전투와 200일전투기간에 우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였으며 인민들의 마음속에는 당에 대한 믿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던 우렁우렁하신 음성,

일군들은 새로운 시대속도, 조선속도를 창조할데 대한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오늘의 장엄한 투쟁의 격류속에 뛰여들어 진격의 나팔수가 되고 누리에 붙는 불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간곡한 당부…

잊을수 없다.

주체103(2014)년 10월 몸소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더욱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가시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있었다.

이런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백두산영웅청년정신, 강원도정신과 같은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될수 있은것이다.(전문 보기)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눈부시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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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

주체111(2022)년 4월 7일 로동신문

박력있는 사상공세로 온 나라에 신심과 활력이 차넘치게 하자

 

우리 당사상전선이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

이 혁명적구호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전당의 선전일군들이 새로운 각오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전반적인 당사업과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전변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당선전일군들이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는것은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의 제일사명, 제일본분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이다.

사상사업이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라면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은 사상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라고 할수 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과학이며 승리이다!

이것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극악한 시련과 도전을 맞받아뚫고 기적적승리를 이룩해온 력사적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이 체득한 진리이다.

당선전일군들은 백전백승의 기치인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이 하부말단까지, 마지막 한사람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정확히 가닿도록 하는 출력높은 확성기가 되여야 하며 전체 인민의 심장이 오직 당의 뜻대로만 고동치게 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이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치고있다.

중중첩첩 막아서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결정적요인은 사상의 힘, 정신력의 위력이며 그것을 총폭발시키는 무기는 바로 당선전일군들의 손에 쥐여져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느 전선에나 당선전일군들이 있다.

당선전일군들의 역할이자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투력이며 전진발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라는 부름은 전당의 당일군들가운데서도 선전일군들만이 지닌 값높은 칭호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전당의 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고귀한 믿음을 한생의 전부로 여기고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 온 나라가 앙양된 분위기, 총공격전의 기상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제일체현자가 되고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한 유능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아는것만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있게 전달할수 있고 해설할수 있으며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앙양시킬수 있다.

당선전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진지하게 하는것을 습벽화하여 그 진수와 내용을 환히 꿰들고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항상 머리를 쓰면서 현실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는 기풍을 세워야 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고 글쓰는 능력과 발표력도 키워 그 무엇에도 막힘이 없는 팔방미인형의 선전일군이 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또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을 한가지 하여도 실속있게, 속살이 지게 하여야 하며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고 새시대에 맞는 새로운 양상과 수법을 창조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교양사업을 직선적으로, 공세적으로, 방법론있게 벌려 최대의 실효를 보장해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이 분발하는것만큼 우리의 혁명진지가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값높은 믿음의 구호, 실천의 구호를 다시금 심장에 새기자.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전문 보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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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당의 사랑과 믿음은 끝이 없습니다》

주체111(2022)년 4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만물이 움트고 꽃펴나는 이 계절, 그 누구보다 바쁜 일손을 다그치며 포전마다에 애국의 땀방울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토로가 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끝이 없다!

바로 이것이 온 나라 협동벌,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단발머리처녀시절 중학교를 졸업하는 길로 간석지벌로 용약 진출한 최춘실동무,

문덕군 룡림협동농장 제4작업반 반장으로 사업하고있는 그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금도 올해의 첫아침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격정의 순간이 눈앞에 삼삼하다.

정말이지 평범한 농사군에 불과한 내가 그렇듯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게 될줄은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다.

행복의 무아경에 휩싸여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부르던 그때를 생각할 때면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

그 영광의 자리에는 나만이 아닌 많은 농업근로자들이 서있었다.

참으로 그날은 나에게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하루였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인가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한 뜻깊은 순간이였다.

그때의 감격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당에서는 나를 또다시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도록 하였으니 이 영광, 이 감격을 정녕 무슨 말로 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많지만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령도자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영웅으로까지 떠받들리우는 그런 사람들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삶이 끝없이 빛나는것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애국농민의 대렬이 더욱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우리와 만난 로력영웅인 선천군 은정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득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해에 우리 농장이 풍요한 작황을 이룩하게 된 비결은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맡은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기때문이다.

포전담당책임제 하나만 놓고보아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 6일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당의 의도에 맞게 실시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책임성과 생산의욕을 높여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이 가르치심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우리는 지난해 농사를 통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우리 농장의 일군들은 작업반, 분조들을 맡고내려가 초급일군들에게 포전담당책임제실시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알려주어 그들이 농장원대중의 책임성과 생산의욕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사업을 진행해나가도록 하였다.

특히 포전별알곡생산계획을 지력수준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그에 맞게 과학적으로 세워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농사일에 달라붙게 하였다.

또한 일군들이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충분히 고려하여 로력일평가를 정확히 하고 사회주의분배원칙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포전담당책임제를 당의 의도에 맞게 실시하니 농민들의 일본새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고 맡겨진 알곡생산계획도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우리 농장에서는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선진영농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업생산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꾸준히 밀고나갔다.

결과 지난해 우리 농장에서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한해 농사를 총화짓는 자리는 그대로 당정책의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는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하기에 우리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따사로운 해빛을 떠나 풍성한 열매를 생각할수 없듯이 지난해의 풍만한 작황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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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어떻게 새겨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 -연극 《멸사복무》를 보고-

주체111(2022)년 4월 6일 로동신문

 

최근 국립연극단에서 창작창조한 연극 《멸사복무》는 현시기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정책적문제,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과 생활을 반영한 인상깊은 형상들을 무대우에 펼친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얼마전 연극을 관람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데 대한 당의 뜻을 감동깊은 예술적화폭으로 새겨주는 공연, 일군들과 당원들을 멸사복무의 인생관으로 교양하는 훌륭한 공연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면서 당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지금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모든 일을 멸사복무의 관점에서 설계하고 총화하고있으며 그가 일군이든 당원이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자신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고있다.

연극 《멸사복무》는 이러한 시대의 지향에 맞게 당의 인민적정책들을 받드는데서 나서는 사회적문제, 인간문제들을 제기하고 해명함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교양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바로 이것이 연극 《멸사복무》가 거둔 가장 큰 사상예술적성과이다.

연극의 기본사건은 연석군이라는 산골군에서 절박한 문제로 제기된 저수지공사이다.저수지공사는 시작부터 많은 난문제들을 제기한다.공사기일을 1년으로부터 석달로 단축하는 문제,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보장문제 등은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사상문제, 인간문제로 부각된다.그것은 군당위원회가 모든 사업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관점에서 신중하게 작전하고 엄정하게 총화짓기때문이며 그 중심에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주인공-군당책임비서가 서있기때문이다.이것은 연극의 사상적대를 시대의 요구,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명확히 세우고 작품전반의 극성을 인식교양적의의가 있게 이끌고나갈수 있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군당위원회가 1년도 힘겨울것이라던 저수지공사기일을 석달로 대담하게 줄이는것은 저수지공사를 대하는 인민들의 열렬한 진정을 똑똑히 깨달았기때문이였다.

연극의 제1장 《금수리농장마을》에서 보게 되는것처럼 저수지공사가 1년이나 걸리면 올해에도 다수확을 못하겠구나 하고 안타까와하는 농장원들의 그 진실하고 소박한 열망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인 사람이 바로 군당책임비서였다.저수지공사를 1년이 아니라 반드시 석달동안에 해제끼는것으로 군인민들이 가장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자는것이 군당위원회의 대담한 용단이고 저수지공사를 대하는 군당일군들의 타산이였다.

연극은 이러한 형상을 통해 인민을 위한 일에서 어떻게 결심하고 실천해야 하는가를 우리 일군들에게 깊이 새겨주고있다.

저수지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보장하는 사업에서도 매우 심중한 문제들이 련이어 제기된다.

군자체의 능력으로는 해결하지 못할 공사자재와 설비들을 도와주겠다고 나선 일부 웃기관사람들, 하지만 그들에게는 한가지 요구가 있었다.저수지가 완공되면 침수지역으로 될 부업지대신에 금수리농장의 노란자위땅을 떼달라는것이였다.

등짐으로 언제를 쌓는한이 있더라도 부업지문제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군당위원회의 단호한 립장이 관중들에게 안겨주는 충격은 참으로 크다.

올감자사건도 매우 교훈적인 이야기이다.저수지공사에서 제일 큰 애로인 연유문제를 놓고 안타까와하는 돌격대지휘관들을 도와주자고 농장원들이 올감자를 캐서 돌격대에 보내준다.일부 일군들은 응당한 일로 생각하지만 군당책임비서는 이 사건을 세외부담보다 더 엄중한 행위로 보고 돌격대장을 처벌한다.

자신에 대한 처벌도 상급당조직에 제기한 군당책임비서는 농장원들에게 이렇게 사죄한다.

《당에서 인민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공부시켜주고 돈을 내라고 한적이 있습니까? 인민을 위해서 그 많은걸 건설하면서도 대가를 바란적이 있는가 말입니다.》

연극에서 보는것처럼 리준걸군당책임비서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언제나 지침으로, 거울로 삼고있는것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이며 그이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모범이다.군당위원회가 한가지한가지 품을 들여 집행해나가는 당정책과 당결정들마다에 어렵고 힘겨울 때일수록 인민들의 생활속으로 더 깊이, 더 후덥게 스며드는 우리 당의 극진하고 세심한 진정이 얼마나 무겁게 실려있는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1(2022)년 4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국방부 장관은 지난 1일 우리 군대의 대남타격가능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며 극도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되게 겁을 먹고있다는것이 서욱의 느닷없는 허세에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저들 군대가 그만큼 잘 준비되여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싶었을수는 있는 자리였다고 본다.

그렇다고 군을 대표한다는자가 우리를 적으로 칭하며 《선제타격》을 운운한것은 돌이킬수 없는 대단히 큰 실수였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이 우리의 주적이 아님을 명백히 밝혔다.

다시말하여 남조선군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그 어떤 군사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공격대상이 되지 않는다는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쌍방의 군대가 서로 싸우면 전쟁이나 전투에서 누가 이기고 지는것을 떠나 우리 민족전체가 반세기전처럼, 아니 그보다 더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우리는 명백히 그런 전쟁을 반대한다.

원수님께서는 그래서 이미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그런데 남조선군이 우리를 적으로 칭하며 그 어떤 조건하에서라는 전제를 달고 선제적으로 우리를 타격할 가능성에 대해 운운한것 자체가 매우 위험하고 좋지 않은 발상이다.

그 누가 우리를 다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단코 그 누구를 먼저 치지 않는다.

하지만 남조선이 어떤 리유에서든, 설사 오판으로 인해서든 서욱이 언급한 《선제타격》과 같은 군사행동에 나선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남조선스스로가 목표판이 되는것이다.

우리는 이틀전 남조선군이 우리의 땅 한치라도 다쳐놓는다면 여직껏 상상해보지 못한 참변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남조선이 우리와 군사적대결을 선택하는 상황이 온다면 부득이 우리의 핵전투무력은 자기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게 될것이다.

핵무력의 사명은 우선 그런 전쟁에 말려들지 않자는것이 기본이지만 일단 전쟁상황에서라면 그 사명은 타방의 군사력을 일거에 제거하는것으로 바뀐다.

전쟁초기에 주도권을 장악하고 타방의 전쟁의지를 소각하며 장기전을 막고 자기의 군사력을 보존하기 위해서 핵전투무력이 동원되게 된다.

이런 상황에까지 간다면 무서운 공격이 가해질것이며 남조선군은 괴멸, 전멸에 가까운 참담한 운명을 감수해야 할것이다.

이것은 결코 위협이 아니다.

남조선이 군사적망동질을 하는 경우의 우리의 대응과 그 후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인 동시에 또한 남조선이 핵보유국을 상대로 군사적망상을 삼가해야 하는 리유를 설명하는것이다.

끔찍한 말로를 피하는 방법이 없는것이 아니다.

때없이 건드리지 말고 망상하지 말며 물론 그런 일은 없겠지만 날아오는 포탄이나 막을 궁리만 하고 앉아있어도 우에서 언급한 참변은 피할수 있을것이다.

핵보유국에 대한 《선제타격》?…

가당치 않다.망상이다.진짜 그야말로 미친놈의 객기이다.

명백히 다시한번 밝힌다.

우리는 남조선을 겨냥해 총포탄 한발도 쏘지 않을것이다.

우리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기때문이다.

이것은 순수 핵보유국과의 군사력대비로 보는 견해가 아니라 서로 싸우지 말아야 할 같은 민족이기때문인것이다.

근거없이 자기의 신상에 대한 위협을 느끼는 병적인 장애가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한다.

 

주체111(2022)년 4월 4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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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의 본질적내용

주체111(2022)년 4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이 다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별히 초급당을 중시하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초급당을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며 당정책의 운명이 초급당의 역할에 달려있기때문입니다.》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의 본질적내용은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이 잘 준비되고 활약하여야 전당이 강화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전환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는 사상이다.

그것은 우선 초급당조직들을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만들어 우리 당의 기초를 굳건히 다져야 한다는 사상이다.

당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는것은 당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요구이며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관건적문제이다.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듯이 당도 기초가 튼튼해야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혼연일체의 보루로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기초를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당원들은 누구나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에 소속되여있고 당원들의 정치조직생활도 초급당을 기본단위로 하여 조직진행된다.초급당조직들이 제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인 당이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없다.모든 초급당조직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된 최정예전투대오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대오로 강화되여야 우리 당의 기초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전투력과 위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그것은 다음으로 초급당조직들이 당중앙이 결정한 정책들을 철저히 집행하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함으로써 우리 당이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사상이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에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들의 고생을 하루빨리 가셔주고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관통되여있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당의 중요한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져야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이 모든 사람들에게 정확히 가닿게 되고 창당 첫날부터 확고히 견지하여온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이 변함없이 고수될수 있다.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 특히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에 제일 중요하게 달려있다.초급당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해나가는 기본전투단위이다.당에서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목표수립으로부터 총화와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을 주도해나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다.초급당조직들이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그 해결에 력량을 총동원하며 단위발전을 위해 맹활약하여야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에서 정해준 기간내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빛나게 관철될수 있고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이룩될수 있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초급당중시사상, 초급당강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당의 기본전투구분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가는 평양의 장한 딸 -25년세월 충성과 애국의 운행길을 달려온 양덕갱목생산사업소 운전사 리성옥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4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에 있는 과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온 나라에 혁명열풍, 애국열풍을 더해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의 소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전해지고있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 두어깨에 기꺼이 걸머지는것을 새세대의 도덕과 량심으로 간직하고 새 고장, 새 일터에서 보람찬 인생의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의 미더운 열혈청년들, 그 깨끗한 마음이 생의 머나먼 길에 단 한점도 흐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우리 당과 인민의 절절한 기대를 담아 여기에 한 탄원자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그가 바로 양덕갱목생산사업소 녀성운전사 리성옥동무이다.

우리 조국이 엄혹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 수도 평양의 정든 일터를 떠나 림산부문으로 자원진출한 리성옥동무는 25년세월 변함없이 탄광동발용통나무를 나르는 운재차운전사로 일해오고있다.

탄원의 그날에는 꽃나이처녀였던 그의 머리에 어느덧 흰서리가 내리기 시작하였지만 림산사람들의 마음속에 또렷이 새겨진 녀성운전사의 모습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어제날 평양처녀의 고결한 25년삶에 대한 림산사람들의 정넘친 추억과 한결같은 평가에는 생소한 고장과 일터에 금방 인생의 닻을 내린 우리의 새세대 탄원자들이 한생토록 안고 살아야 할 고귀한 진리가 깃들어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선택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령전에서 다진 맹세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해가는 청년들을 뜨거운 격정속에 바래우던 일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못다 바친 충성을 어버이장군님께 바칠 열망을 안고 당이 부르는 곳으로 주저없이 달려갔던가.

그렇게 날과 달이 흐르던 1997년의 어느 여름날 밤,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물결속에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할 장한 결심을 품은 수도의 한 피복공장에서 일하는 제대군인처녀 리성옥동무도 있었다.

탄광동발나무생산지인 림산으로 갈 결심은 어제오늘에 내린것이 아니였다.민족의 대국상을 당한데다가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책동까지 겹쳐들어 우리 조국은 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었다.

이 어려운 때 제대군인당원이 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이른아침 출근길을 재촉할 때에도, 생산현장에서 부지런히 일손을 다그칠 때에도 그의 머리속에서는 이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그가 제일 가슴아프게 여긴것은 수도의 거리에 자주 불빛이 꺼지고 궤도전차며 무궤도전차들이 긴장한 전기사정으로 때없이 멎어서군 하는것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탄광에 동발나무가 미처 보장되지 못해 탄부들이 애로를 느끼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문득 나라의 석탄생산문제를 놓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로고를 바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눈물속에 어려왔다.

그는 마침내 결심을 내렸다.

(림산으로 가자.석탄생산을 늘이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인 동발나무생산에 이 한몸 다 바치자.)

그의 결심을 알게 된 공장일군들은 저으기 놀라는 기색이였다.그들에게 리성옥동무는 보배처럼 여기는 손목시계를 내보였다.흰눈처럼 하얀 문자판가운데 붉은 오각별이 빛나는 그 시계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장병들에게 안겨주신 사랑의 시계였다.

제대되던 날 전우들과 함께 시간을 맞추며 언제나 병사시절처럼 최고사령관동지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맹세를 다졌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일군들은 조용히 눈굽을 적시였다.

만수대언덕을 내린 그가 집에 들어선것은 자정이 지나서였다.온 가족이 그를 기다리고있었다.

《그래 림산으로 기어이 가겠단 말이지?》

아버지의 엄숙한 물음이였다.

리성옥동무는 부모형제의 시선을 온몸으로 느끼며 다소곳이 숙인 고개를 끄덕이였다.집안의 애지중지하는 막내딸을 수도에서 멀리 떨어지고 일가친척도 한명 없는 외진 림산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부모의 심정이 오죽하랴.

그때였다.아버지의 석쉼한 목소리가 다시 방안에 울리였다.

《역시 제대군인당원인 내 딸이 다르구나.성옥이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 온 가족이 함께 양덕으로 가자.서로 의지하고 힘을 합쳐 만수대언덕에서 다진 맹세를 다같이 지키자꾸나.》

리성옥동무는 그만 목이 꽉 메여올랐다.

당의 은덕을 받아안기만 하는 철부지자식이 아니라 나라가 준엄한 시련을 겪을 때 한몸 기꺼이 내대는 참된 공민이 되여야 하며 당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데 가정의 행복도, 영예와 자랑도 있다는것은 이들가정의 남다른 생활철학이고 신조였다.

이렇게 되여 리성옥동무와 그의 일가는 정든 수도 평양을 떠나 양덕으로 달려갔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전기문제때문에 그토록 심려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간직한 리성옥동무가 양덕갱목생산사업소에서의 첫걸음을 내짚을 때 그의 가족들도 양덕군에 새 일터를 정하였다.

양덕갱목생산사업소 일군들은 금방 얼굴을 익힌 평양처녀 리성옥동무가 운재차를 몰겠다고 열렬하게 제기하던 일을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저는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린 편지에서 꼭 갱목을 운반하는 자동차운전사가 되겠다고 결의다졌습니다.절 믿어주십시오.》

청춘시절의 선택, 바로 그것이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선택인가 아니면 자기자신만을 위한 선택인가 하는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청춘의 삶이 정해지고 인생이 좌우되게 된다.

리성옥동무와 같이 받아안은 사랑을 알고 보답과 의리를 아는 청년들의 고결한 선택이야말로 그의 아름다운 청춘, 값높은 인생길을 환히 비쳐주는 하나의 맑은 거울이 아니랴.하지만 삶의 선택이 아름답다고 하여 인생이 끝까지 고결한것은 아니다.누구나 인생의 선택을 하던 초심을 걸음걸음 자각하며 먼길을 변함없이 걸을 때 그것이 진정으로 아름답고 숭고한것으로 되는것이다.

탄원자들 누구나 그러하듯이 리성옥동무에게도 때없이 결심을 흔들군 하던 시련의 시기가 있었다.

고난의 1997년도 다 저물어가던 눈보라치는 어느 겨울밤, 그의 표현대로 한다면 운재차운전사의 준엄한 첫겨울이였다.

양덕군 은하리의 산지토장에서 멀리 떨어진 철도역까지 통나무를 가득 싣고 달리던 리성옥동무의 운재차가 령길의 얼음판에서 안깐힘을 쓰더니 곧 멈춰서고말았다.노루꼬리만하게 남은 심산의 겨울해를 쳐다보니 겁이 더럭 났다.엄동설한의 사나운 눈보라를 안고 태질하는 시끄무레한 산림은 처녀를 불안에 휩싸이게 했다.

(과연 내가 선택한 이 길을 끝까지 갈수 있을가?)

문득 그가 림산으로 떠나는 날 달리는 차를 따라서며 손을 흔들어주던 공장일군들과 동무들 그리고 탄원한 소식을 듣고 고무가 담긴 편지를 앞을 다투어 보내여오던 군사복무시절 전우들의 당부도 연방 귀전에 울려왔다.

리성옥동무는 얼어붙은 차창에 비끼는 정다운 얼굴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그들모두가 달려와 자동차를 훌쩍 밀어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막연한 생각까지 들었다.

그는 걷잡을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을념도 하지 않고 차창을 바라보았다.마치 자동차도 울고있는듯 차창밖에는 고드름이 매달렸고 이제는 앞도 보이지 않을만큼 성에가 불렸다.오직 자기의 나약한 모습만이 차창에 비껴있었다.

불현듯 림산에 탄원해온 그날 아버지가 온 가족을 데리고 양덕군의 혁명전적지로 갔던 일이 돌이켜졌다.

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산중에서 생눈길을 헤쳐가던 항일의 녀전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아버지였다.혁명의 길에서 한번 다진 굳은 맹세 변치 않고 승리하는 그날까지 굴함없이 싸운 항일의 녀전사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녀투사들이 나를 지켜본다면…)

리성옥동무는 그냥 자동차에 앉아만 있을수 없었다.그의 심장속에서 오직 혁명에 충실하리라 다진 맹세를 목숨바쳐 지켜가던 빨찌산녀투사들의 피, 그들이 간직하였던 불굴의 신념을 안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간 전세대들의 당부가 세차게 맥동쳤다.

《힘을 내자.항일의 녀투사들이, 나의 전우들이 지켜본다!》

그는 결연히 자리를 차고 일어나 솜옷을 벗었다.산속의 맵짠 바람이 온몸을 사정없이 때렸다.그것은 순간이나마 동요했던 리성옥동무의 정신을 호되게 후려갈기는것만 같았다.

그는 솜옷을 발동기에 덮어놓은채 차곁에 모닥불까지 피워놓고 차수리에 달라붙었다.이른새벽 먼동이 터오는 그 시각 리성옥동무는 차에 올라 발동을 걸었다.그리고는 밤새 쌓인 눈덮인 산길에 힘있게 새 자욱을 찍었다.

꽃다운 청춘시절에 수도시민증을 파견장으로 바꾸고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선택을 한 리성옥동무는 이렇게 어렵고 힘든 고비에 부닥칠 때마다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되새기며 변함없이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8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축하문에서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이야말로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라고 하시였다.

탄원자들의 고결한 정신, 아름다운 인생의 선택, 그것은 진정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는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인생관의 발현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파쑈악법을 휘둘러 감행한 특대형범죄

주체111(2022)년 4월 5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날 일제는 조선을 강점한 다음 정치적폭압과 경제적략탈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민족말살정책을 실시하면서 못된짓을 많이 하였습니다.》

일제가 지난 세기 전반기 조선에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저지른 특대형범죄의 하나는 우리 나라의 청장년들과 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한것이다.이 천인공노할 만행을 법적으로 제도화한것이 바로 악명높은 《국가총동원법》이다.

193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중국대륙에 대한 침략전쟁을 본격화한 일제는 그에 필요되는 인적, 물적자원을 충당하기 위해 1938년 4월 1일 《국가총동원법》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당시 일제는 이 법의 49조에 《본법의 시행은 외지에도 적용한다.》는 강도적인 문구를 박아넣고 그것을 식민지조선에서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시행하였다.

조선총독부는 이에 기초하여 《국민근로보국협력령》, 《국민징용령》, 《학도근로령》, 《녀자정신근로령》, 《조선청년특별련성령》 등 조선의 남녀로소를 가림없이 강제징발하기 위한 각종 악법들을 무더기로 꾸며냈다.

1945년 8월까지 일제는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일본의 탄광, 광산, 조선소, 언제, 철도공사장과 중국, 남양군도 등에까지 끌고가 중세기적인 노예로동과 비참한 총알받이의 운명을 강요하였다.

일제에게 끌려간 조선사람들은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그야말로 짐승처럼 혹사당하였다.일제는 군사시설물공사장이나 탄광, 광산, 언제건설장 등에 조선사람들을 내몰아 그들의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깡그리 짜내였다.

태평양전쟁시기 감독으로 종사한바 있는 한 일본인은 이렇게 증언하였다.

《조선사람들은 언제나 벌거벗고 일하였으며 땀을 닦을 수건도 없었다.조선사람들은 밀차를 둘이서 뛰면서 밀었다.뒤에서 몽둥이를 쥔 사나이가 뛰면서 따라서기때문에 밀차를 미는 사람도 뛰지 않을수 없었다.나는 말을 가지고있었는데 말도 그렇게는 부리지 않았다.》

일본에서 발견된 1944년-1945년 자료에 당시 일본전국에 있었던 549개소의 군사시설물공사장들에 끌려간 조선사람들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고 기록되여있는 사실, 극비밀리에 건설을 진행하던 마쯔시로대본영지하방공호에서 1945년 4월부터 패망할 때까지 일제에게 강제징발된 약 2 000명의 조선사람들이 쇠사슬에 련결된채로 가혹한 로동을 강요당하였다고 한 전 일제침략군 사관의 고백은 일제의 비인간적만행을 폭로하는 단적인 실례이다.

일제는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강제징발하여 마지막피땀까지 깡그리 짜냈을뿐 아니라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빼앗았다.

시미즈, 단나차굴공사장에서만도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무주고혼이 되였다.한 일본인은 자기의 목격담에서 조선사람의 시체를 밀차에 실어다 구뎅이속에 마구 처넣었다, 그렇게 묻힌 조선사람이 많았다고 실토하였다.1940년부터 1944년까지의 기간에 혹가이도를 비롯한 일본전국의 탄광들에서 6만여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빼앗겼다.《침목 1대에 조선사람 1명》, 《석탄 한삽에 피 한방울》이라는 말도 바로 이때에 생겨났다.

더욱 분노를 자아내는것은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죄악인 일제의 성노예범죄가 바로 《국가총동원법》에 의해 합법화, 본격화되였다는 사실이다.일제는 이 악법을 걸고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닥치는대로 유괴, 랍치하여 일제침략군의 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실로 《국가총동원법》이야말로 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아물수 없는 피의 원한을 남긴 악법중의 악법이다.

일제가 《국가총동원법》을 조작해낸 때로부터 84년이 흘렀다.그러나 일제에게 강제징발되여 참혹한 불행과 고통, 죽음을 강요당한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과 야수들에게 무참히 짓밟힌 조선녀성들의 령혼은 오늘도 잠들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특대형범죄를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철저히 결산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의 요구, 시대의 부름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주체111(2022)년 4월 4일 로동신문

 

    혁명의 요구, 시대의 부름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만경대구역에서-

 

[Korea Info]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주체111(2022)년 4월 4일 로동신문

 

천만의 심장이 하나의 신념으로 고동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과감한 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온 나라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이 신념의 구호,

이는 격동의 우리 시대의 숨결이고 의지이다.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밝은 래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고 용기백배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차넘치는 천만인민의 억척의 신념이고 맹세이다.

바로 이 구호에 우리 인민이 무엇으로 하여 더욱 강하고 억세여지고있으며 혁명승리에 대한 우리의 신심이 무엇으로 백배해지는가에 대한 우렁찬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어디를 가보나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드높은 열의를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 먼 앞날까지 내다보는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간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일들을 우리는 추호의 동요없이 해내고있으며 그 기상과 속도는 날이 갈수록 가속화되고있다.

과연 무엇이 발휘하는 힘이고 어디에 뿌리를 둔 불굴의 기상인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이 신념의 구호에 그 대답이 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우리 앞길을 밝혀주기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 확고한 신념, 당중앙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여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안아올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에 받들려 펼쳐지는것이 바로 이 땅의 기적이고 위훈인것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큰 힘이 있다면 그것은 인민의 힘이다.

력사를 개척하고 시대를 전진시키며 무수한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인민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그러나 이 힘은 결코 저절로 발휘되는것이 아니다.수천수만의 심장을 움직일수 있으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위대한 사상이 있을 때에만 인민은 자기의 진정한 힘을 발휘하며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도, 력사에 특기할 기적도 창조해나갈수 있다.하기에 한 나라, 한 민족이 부흥과 번영의 길을 개척해나가자면 그 어떤 물질적부의 축적보다 사상을 더 중시하여야 하며 위대한 사상의 힘으로 전진해나갈 때 확고한 성공과 승리를 기대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전진하여온 지난 10년간 이 땅우에 아로새겨진 무수한 기적과 변혁들을 다시금 돌이켜본다.

우리에게 과연 무슨 힘이 있어 이토록 크나큰 전변을 이룩할수 있었던가.그 나날에 우리 인민의 심장에는 과연 어떤 철석의 의지가 더욱 굳세게 자리잡았던가.

장구한 세월의 흐름속에서 10년은 순간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다.하지만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며 무한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온 우리 인민에게는 그 10년이 남들의 100년, 200년과도 비길수 없는 기적과 전변의 날과 달들로,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격정의 추억들로 가득차있다.

시련을 이겨내며 기적적승리만을 떨쳐온 지난 10년간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천만의 심장속에 피방울처럼 흘러들었다.

그것은 그대로 전체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으로 되였고 인민은 그 위대한 사상의 힘으로 만난을 과감하게 짓부시며 투쟁의 자욱자욱을 긍지높이 아로새길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휘황한 등대이고 만능의 보검이다.엄혹한 격난이 막아서면 그것을 이겨낼 힘과 용기를 주고 힘겨운 초행길에 나서야 할 때면 그길을 헤쳐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주는 위대한 혁명사상, 어떤 역경속에서도 등대처럼 바라보며 따라설 때 반드시 승리의 대안에 가닿게 하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진정 우리 인민의 모든 기적의 근본원천이고 백승의 대백과전서이다.

결코 멀리 뒤돌아보지 않아도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받들고 밝은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을 보라.

지난해의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례년에 없는 다수확을 안아온 영광군 상중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사실 다른 지역보다 농사조건이 불리한 이 고장이였다.그러나 이들은 결코 조건이 어렵다고 물러서지 않았으며 환경이 불리하다고 뒤걸음치지 않았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이런 신념을 안고 남달리 어렵고 불리한 환경속에서도 당의 농업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갔다.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기어이 다수확을 이룩하여 당에 기쁨을 드리겠다는 일념으로 마음을 합치였고 과학농사의 주인이 되여 백가지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였다.결과 농장은 흐뭇한 황금가을을 안아올수 있었다.

어찌 이들뿐이랴.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역과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위대한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의 강자들의 우렁찬 토로가 메아리쳐울린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이 인민의 심장속에 억천만배로 굳건해진것이야말로 래일의 승리를 위한 가장 귀중한 밑천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과감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에 간직된 철의 의지이고 신념이며 우리를 더 큰 승리에로 고무하는 힘의 원천이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하자.

물론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크다.우리가 점령해야 할 목표는 참으로 방대하다.그러나 우리에게는 기적창조의 위력한 보검이 있다.그것이 바로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신념의 강자들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참된 혁명전사로 될수 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며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할 때 누구나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승리자로 보람찬 삶의 자욱을 수놓아갈수 있다.

지금도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위훈의 주인공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시기였다.그러나 인민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억척불변의 믿음이 자리잡고있었다.밖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이 침략의 칼을 갈고 안에서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반대하여나섰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는 곧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안고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수령님의 절절한 호소에 천리마의 기적으로 화답해나선 강선의 로동계급,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이 그들처럼 고동칠 때 못해낼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부단한 학습과 실천과정을 통하여서만 완전히 체득되고 공고화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 알고있는 빨찌산영웅들은 례외없이 일상생활에서 학습을 중시하는 사람들이였다고, 학습을 게을리한 사람들속에서는 후대들앞에 모범으로 내세울만한 영웅들이 배출되지 않았다고, 정신적량식을 풍족하게 마련하고있는 사람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반드시 혁명을 위해 큰 위훈을 세우기마련이라고 뜻깊은 가르치심을 남기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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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사상론, 이 보검을 틀어쥐고 승리하리라

주체111(2022)년 4월 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통하여 전당의 선전일군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주체의 사상론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온 나라에 사상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만이 있다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정녕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다.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는 선전선동의 힘찬 북소리들을.

얼마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만났던 한 기동예술선동대원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난국을 타개하고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며 조선로동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보니 여기 건설장을 잠시도 떠날수가 없습니다.우리가 부르는 한곡한곡의 노래가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철야전을 벌리는 전투원들을 고무하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된다면 더 바랄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이를 어찌 그 하나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의 일군들을 만나보아도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려는 철석의 의지를 느낄수 있다.

얼마나 긍지스러운 현실인가.

주체의 사상론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하루하루가 격동적인 사상전으로 이어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혁명은 모진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는 속에서도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기적과 변혁의 시대를 펼치며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지난날 외세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혁명사상을 안겨주시고 사상의 힘으로 항일대전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를 안아오시였으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신화적인 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혁명의 붉은기높이 사회주의를 지켜내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온 그 나날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사상을 제일무기로 틀어쥐시였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사상의 힘, 강의한 정신력으로 모든 격난을 물리치며 기적과 위훈을 아로새겨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자욱자욱을.

그러면 제일먼저 눈앞에 떠오른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주체의 사상론, 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이것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다.그이께서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사상중시의 행로이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는 불멸의 로정이다.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몸소 지도하시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라고 하신 그 말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5대교양은 우리 혁명실천과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부합되는것으로서 항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당사상교양의 기본내용이라는데 대하여 주신 가르치심…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이라고 하시면서 초급당비서들이 일터마다 당결정관철, 인민경제계획수행으로 끓어번지도록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들이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대중의 정신력!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자자구구 새길수록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을 절대불변의 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보다 많은 품을 들여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온다.

그이의 사상중시의 령도는 얼마나 기적적인 승리를 안아왔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충성의 일편단심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전하며(7)-

주체111(2022)년 4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과 생활의 실천투쟁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수령을 받들어 산악처럼 일떠선 인간들, 충성으로 굳건하고 위대한 모습들을 찾아 우리의 취재길은 자강도에로 이어졌다.

우리 장군님께서 오면 떠나고싶지 않고 떠나가면 또 오고싶다고, 자신에게 있어서 자강도는 마음의 고향이라고 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던 력사의 땅,

이곳에는 또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 충성의 대하, 보답과 의리로 굳게 뭉친 열혈의 대오가 끊임없이 흐르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혈연의 정을 명줄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힘찬 진군길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자강도사람들,

그들의 충성스러운 모습을 그려보는 우리의 귀전에《자강도는 고난의 행군시기 나에게 정든 고장입니다.》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잊지 못할 력사의 고장에서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정든 고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장군님 자강도를 그 얼마나 찾고 또 찾으시였던가.

굶어서 기대옆에 쓰러지면서도 쌀이 아니라 일감을 달라고 웨치던 로동계급, 북방의 추위속에서도 거름발구를 끌고 우리 장군님 가시는 강행군길에 함께 섰던 인민들, 그들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으시며 조국수호의 험난한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고 그래서 자강도인민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기울이시며 류다른 정을 맺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도의 어디서나 뜨겁게 굽이치는 충성의 한마음은 바로 이토록 자애로운 사랑과 정에 보답하려는 맑고 깨끗한 도덕의리의 분출임을 우리는 느낄수 있었다.

지금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이른새벽이다.그러나 인풍언덕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교양마당에는 벌써 충성의 대하가 물결치고있다.

한점의 티라도 있을세라 동상주변관리사업에 정성을 다해가는 인민들의 모습이다.

당의 은정속에 복받은 삶을 누려온 혁명렬사유가족들, 자신의 사업수첩에《자강도복숭아》라고 써넣으시며 그리도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을 담아 우리 장군님 보내주신 복숭아를 받아안고 눈물을 흘리던 어제날의 철부지소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청년…

하늘의 별들보다 더 아름답고 더욱 빛나는 충성의 별무리가 여기서 반짝이고있었다.

우리는 인풍언덕에 새겨진 강계시안의 특류영예군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특류영예군인, 그 하나의 부름만으로도, 가슴에 빛나는 메달만으로도 사람들은 머리를 숙인다.하지만 한순간도 쉬임없이 고동치는 열혈의 심장들을 우리는 보았다.

우리들의 눈앞에 어려온다.

인풍언덕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던 그 나날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던 영예군인들의 모습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 그날 영예군인들은 심장의 맹세를 다졌다.그들은 대오의 진두에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스스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갔다.이렇게 흘러간 충성의 날과 날이였고 이렇게 이어진 경제선동의 길이였다.

그길에는 자신의 생명이 경각에 달했다는것을 알면서도 웃으며 공연을 보장한 영예군인도 있었으며 이 대오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말라는 남편의 당부를 가슴에 안고 심장으로 노래를 부르는 영예군인의 안해도 있었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에 울려퍼지는 그 노래는 수많은 사람들을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열렬한 심장의 웨침인것이다.

충성으로 불타는 인간들은 영원토록 변심을 모른다.우리는 《잣나무할머니》의 모습에서 그에 대하여 다시금 확신할수 있었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 어린 동생과 함께 몸소 장자산에 두그루 잣나무를 심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이 나무가 푸르싱싱 자랄 때 우리 나라는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로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잣나무의 씨앗들에서 오늘은 수많은 나무모들이 자라나 온 나라에 퍼져갔다.거기에는 수십년세월 두그루의 잣나무앞에 자신의 충실성을 항상 비추어보며 하루와 같이 살아온 강계시 신문동의 김애옥녀성의 깨끗한 마음이 비껴있었다.

세쌍둥이들의 담당의사로서 그들에게 베풀어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극진한 사랑을 눈물겹게 목격하며 아이들의 손목을 잡고 이길을 떠났던 그였다.

아글타글 자래운 나무모를 안고 장자산혁명사적지로부터 시작하여 만경대와 금수산태양궁전,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수많은 단위들에로 끝없이 이어진 그의 걸음을 어떻게 단순한 거리의 단위로 잴수 있겠는가.

충성의 마음에는 끝이 있을수 없듯이 그의 실천도 만족을 몰랐다.하기에 그는 백두대지에 장자산의 잣나무모들이 뿌리내리게 하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기울였고 그 나날 그의 충성심도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렸다.한그루의 나무를 보아도 백두산을 생각하고 한포기의 꽃을 보아도 백두산을 먼저 생각하는것이 이 나라 인민의 변할수 없는 본태이고 생의 밑뿌리인것이다.

우리는 랑림군의 외진 산중에서도 이러한 충성의 인간들을 볼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길우에 눈물겨운 또 하나의 혁명일화가 태여난 가릉령,

산이 높고 길이 험하여 가실수 없다고 앞을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차가 가다가 못가면 말을 타고서라도 꼭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 북방의 차거운 가을비를 맞으시며 앞장에서 넘으신 령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도 랑림군인민들에게 페를 끼치면 안된다고 하시며 산중의 풀판에서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신 우리 장군님,

그날의 그 가슴아픈 응어리를 풀래야 풀수 없어 최윤성, 김옥경동무들은 인가로부터 수십리나 떨어진 가릉령혁명사적지주변에 자기들의 살림을 펴고 지난 10여년간 관리사업에 모든 열정을 다 바쳤다.

잣나무, 이깔나무를 비롯하여 수많은 나무들을 사적지에 심어가꾸며 이들이 바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장군님 걸으신 그 험한 길을 더는 걷지 않으시게, 오시면 기쁨속에 환히 웃으실수 있게 만짐을 떠메고 자강도사람의 본분을 다하려는 일념이였다.

고난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든 고장이라고 불러주신 자강도, 우리 장군님께 힘을 드린 자강도인민!

취재길을 이어가며 그 말의 참뜻을 깨달을수 있었다.

그들은 지어서 말할줄 모르고 꾸며서 웃을줄 모르는 순박하고 고지식한 사람들이였다.몸은 비록 먼곳에 있어도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를 온몸으로 느낄줄 알고 어려운 나날에 의지가 되고 힘을 드린 인민이였다.

자강도! 우리는 이 이름을 단순히 지리적개념으로만 부를수 없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로고가 숭엄하게 깃들어있고 우리 장군님의 강행군자욱이 너무도 가슴뜨겁게 새겨져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는 이곳은 정녕 잊지 못할 력사의 고장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가장 진한 피눈물의 아픔을 묻으시고 가장 그리운 인민과 심장의 대화를 나누시였으며 가장 열렬한 헌신의 땀, 가장 소중한 리상을 바쳐오신 자강도,진정 위인의 숭고한 모습과 애국의 심혈이 어린 한없이 성스러운 이 땅,

백두산천지에서 흘러내리는 압록강 푸른 물을 생명수로 마시며 조국의 북부산악에 굳건히 자리잡은 여기 자강도에는 어디 가나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간직한 순결한 진정이 있었다.

그것은 나날이 더욱 뜨거워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 지극한 한마음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걸어갈 불같은 맹세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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