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서막은 열렸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는데서 큰걸음을 내짚게 될 이해의 힘찬 진군과 더불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이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 전면적부흥기는 지방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과 더불어 펼쳐지는 새로운 격변기, 일대 앙양기이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평양시와 함께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꾸릴데 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귀중한 본보기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시며 지방건설발전의 새 력사를 수놓으시였다.
그 맨앞에서 별처럼 빛을 뿌리는것이 산간도시의 훌륭한 전형, 리상적인 표준으로 일떠선 삼지연시이다.
지난해 11월 희한하게 전변된 포태동지구를 보고 또 보시며 정말 멋이 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것을 보고 천지개벽이라고 한다고, 삼지연시주민들이 이번에 천지개벽이라는 말의 뜻을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좋아한다는데 그것이 바로 삼지연시꾸리기에 대한 총평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몸소 설계가가 되시고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의 목표를 정해주시고 건설물들의 부족점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면서 백두산기슭에 사회주의산간도시의 실체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비내리는 진창길과 삼복의 폭염, 사나운 눈보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거의 해마다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삼지연시꾸리기에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무한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세상에 둘도 없는 문명의 새 도시가 백두산기슭에 솟아났다.
삼지연시건설은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하나의 새로운 혁명의 출발점으로 된다.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을 그토록 중시하신것은 삼지연시 하나만 잘 꾸리자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시, 군들을 모두 문명한 시, 군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경험을 창조하고 본보기를 마련하시기 위해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삼지연시건설과정을 통하여 이룩한 성과와 경험과 기준은 우리 당의 지방건설정책을 옳바른 방향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명확한 지침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는 지방이 변혁하는 새로운 시발을 열어놓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신것이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해주신 문명의 높이, 리상의 높이에 따라 삼지연시건설이 힘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지방건설의 교본이 창조되고 새로운 안목과 창조세계, 불굴의 투쟁력을 지닌 강력한 건설력량이 자라난것은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삼지연시뿐이 아니다.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을 만나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중요건설부대 기능공들의 기술전습을 받으면서 도양묘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수백명이나 전문건설단위 기능공들의 수준에 올라서서 도의 건설력량이 그쯘하게 장성했다는 자랑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찾으면 앞으로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다그쳐나가자면 매개 도들에 전문화된 건설기계화사업소를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소중히 되새겨지고 그이의 거룩한 인민사랑의 세계속에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돌아보아도 우리 당의 창조세계가 어떤것인가를 생동하게 느낄수 있다.
신의주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해주실 때에는 도당위원회들에서 도의 설계기관들과 건설력량을 육성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지속적인 힘을 넣어 지방건설대상들의 시공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에서도 전문건설부대들에서 복무하고 제대된 건설기능이 높은 당원들로 사단의 직속구분대를 조직하고 지방건설자들에게 앞선 건설기능을 아낌없이 넘겨주도록 곡진히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지난해에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지방건설을 대대적으로 하여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으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도 지방들에서 시대적락후성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우리 공화국의 면모에 어울리는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뜻깊은 2022년의 진군로를 제시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도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을데 대하여 이르시였고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에서도 지방건설혁명, 농촌건설혁명의 봉화를 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결코 자금이 많고 무엇이 풍족해서가 아니다.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심하시고 실천하실수 있는 웅대한 전략이며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훌륭히 일신되여가는 내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야말로 우리 인민을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신념과 불같은 의지로 아로새겨지는 인민사랑의 서사시인것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희열에 넘쳐 그이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고야말 불같은 맹세로 천만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떨쳐나섰다.
당세포비서들은 10대과업과 12가지 기본품성을 항상 되새겨보자
어디서나 볼수 있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당세포앞에 나서는 10대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자자구구 학습하고있는 당세포비서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결론에서 제시하신 당세포앞에 나서는 10대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은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언제나 지침으로 삼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귀중한 교과서,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당세포의 사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당에서는 당세포강화의 중요성에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초급당강화는 당세포강화를 전제로 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세포가 강화되여야 초급당이 강화되고 나아가서 전당강화가 이루어진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세포를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높이는가 높이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세포비서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다.
중요한것은 당세포강화의 실천강령인 10대과업과 12가지 기본품성을 항시적으로 되새겨보면서 세포사업에 전심하는것이다.
당세포의 전투력은 첫째도 둘째도 당결정관철에서 발휘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갈 때 전투장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다.
기적과 혁신, 이것은 당세포의 전투력의 상징인 동시에 당세포비서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마땅히 당결정관철을 위한 당세포의 사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는것은 당세포들에 대한 당중앙의 가장 값높은 믿음이고 수십만 당세포비서들에게 준 영예로운 당적분공이다.
당세포비서들은 10대과업을 자기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근본열쇠로 틀어쥐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데서 당세포비서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대단히 크다.
자식들의 생활과 성장에 늘 관심을 돌리고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어머니와 같이 당세포비서들은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주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투사로, 뜻과 정을 같이하는 진정한 혁명전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무한한 사랑과 뜨거운 인정미, 고상한 품성으로 언제나 대중의 마음속에서 살기 위해 노력할 때 그들은 《우리 당세포비서》라고 정답게 부르며 따르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여온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안에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서로 위해주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그대로 집단적혁신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10대과업과 12가지 기본품성을 항상 되새겨보며 당세포강화를 위해 전심할 때 우리 당의 전투력은 전례없이 강화되고 어머니당의 모습은 천만의 가슴속에 더욱 소중히 간직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인간의 참된 자유와 행복, 인류의 리상사회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진로를 찾으며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고있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를 발표하신 30돐을 뜻깊게 맞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로작에서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을 가지는 문제, 진정한 인민의 사회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을 밝혀주시면서 수령의 후계자를 옳바로 내세우지 못하면 당이 수정주의당으로 전락되고 나중에는 혁명전통과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지 못하게 된다고 가르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수령의 위업이며 그것은 세대와 세대를 거쳐 수행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위업계승에서 기본은 수령의 후계자문제라는것을 천명하시고 이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시였다. 이와 함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며 새 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여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뛰여난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위업계승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될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뜻을 가장 완벽하게 계승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끌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보장하시였으며 《세계화》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과 민족말살정책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로 진보적인민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그이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바람세찬 련포지구의 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서 우리모두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피여날 밝은 웃음을 그려보며, 그래서 더 부강해질 조국의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며 힘을 내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그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이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 등 그 이름도 다 셀수 없는 인민의 무릉도원들이 펼쳐져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의 육아정책과 무료의무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우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현실로 꽃펴나고 번영할 조국의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지상락원을 건설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거창한 대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으며 자주화된 새 세계를 그려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며 주체혁명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창창한 미래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비낀 사랑의 법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새로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의 조항들을 새겨보며-
지난 2월초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채택된 소식은 우리 인민의 마음을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지구상에는 해당 국가사회의 정치를 반영한 수많은 법들이 존재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법을 제정하고 후대사랑의 빛나는 경륜을 펼쳐나가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육아법의 채택!
정녕 이것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사랑의 법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미래의 기둥감으로 키우기 위한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는 우월한 사회주의법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
이 법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뜨겁게 되새긴것은 지난해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장의 감격적인 화폭이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던 그이의 정깊은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같다.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방방곡곡의 부모들은 한없는 고마움에 눈굽을 적시였다.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소장은 그때를 돌이켜보며 우리 나라에서 법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당정책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고, 이번에 새로 채택된 육아법 역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육아정책을 반영하여 제정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국가적부담으로 공급하고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반영한 육아법 제2조에는 다음과 같이 규제되여있다.
《어린이는 조국의 미래이고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며 어린이들을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새겨볼수록 새로 채택된 육아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어린이들을 위해 바치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정이 그대로 법화된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오른다.
《국가는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하도록 한다.》라는 조항의 구절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는가.
무상으로!
이 세상에 젖제품을 먹으며 좋아하는 아이들은 많지만 온 나라 아이들이 꼭같이 국가가 무상으로 공급하여주는 젖제품을 맛있게 먹으며 행복에 넘쳐있는 모습은 우리 나라에서밖에 찾아볼수 없다.
지금 우리 조국이 얼마나 크나큰 시련의 고비를 넘고있는가에 대하여서는 누구나 잘 알고있다.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거창한 작전을 실행해나가고있는 지금 한푼한푼의 자금은 그 어느때보다 귀중하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과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과 화학공업부문,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 그리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하여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국방공업부문을 비롯하여 힘을 넣고 자금을 투자해야 할 부문과 단위는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그 모든 중대사보다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보장사업이 최우선, 절대시되고있다.
후대들을 위하여 국가가 당하는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어린이들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될수록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숭고한 후대관, 투철한 정치신조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육아법의 채택과 같은 충격적인 사변을 안아왔다.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막대한 부담도 고생도 기꺼이 짊어질것이라는 우리 당의 위대한 법적선언, 열화같은 정의 목소리가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육아법 제3조에는 《육아사업은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업이며 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은 중요한 공산주의적시책이다.》라고 규제되여있다.
우리 나라에서 법의 력사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열렬한 사랑으로 수놓아진 공산주의적시책의 력사였다고 하면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은 1976년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의 부속법으로서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과 공급, 어린이양육조건보장과 관련한 질서를 규제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 법제정력사의 갈피갈피를 헤쳐보면 아이들을 위한 첫법인 어린이보육교양법이 사회주의로동법(1978년), 인민보건법(1980년)과 같은 법들보다 먼저 채택되였음을 알수 있다.
어린이보육교양법의 채택으로 1970년대만 놓고보더라도 전국적으로 1960년대에 비해 탁아소수가 4.6배로, 탁아소에 다니는 어린이수는 3.6배로 늘어나 탁아소의 절대수에 있어서 단연 세계에서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그후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인민적시책을 담은 법들은 보다 늘어나고 내용들도 수정보충되였다.
주체88(1999)년 3월 4일 어린이보육교양법 수정보충.
주체99(2010)년 12월 22일 아동권리보장법 새로 채택.
주체102(2013)년 4월 4일 어린이보육교양법의 일부 조항들 수정보충.
주체103(2014)년 3월 5일 아동권리보장법 수정.
…
녀성권리보장법과 로동보호법, 교육법을 비롯한 여러 법을 통해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인 시책은 더해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공고해졌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는 새 조국건설시기에 벌써 많은 국가자금을 들여 각지에 탁아소와 유치원을 내오고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을 사회적으로 보육교양하는 체계가 세워졌고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어린이보육교양사업이 당과 국가의 각별한 관심밑에 중단없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 대한 혜택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만갔다.온천군의 어느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여 아이들에게 우유를 못먹인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부림소를 젖소로 만들고 그대신 뜨락또르를 더 보내주도록 긴급조치를 취해주시고 어느 한 도자기공장에 들리시여서도 우리가 아버지노릇을 잘하려면 아이들의 밥그릇을 더 많이 만들어주어야 할것같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어버이수령님의 그 념원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만은 원료를 떨구지 않고 보장해주도록 하시여 사람들이 왕차라고 부르는 콩우유차가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을 찾아 변함없이 달리게 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방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고 수도의 네거리로 들어서시다가 콩우유차를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며 우리가 좀 기다리더라도 나라의 왕인 아이들에게 먹일 콩우유를 실어나르는 저 차들을 먼저 통과시키자고 하신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안으시고 이 땅에 나서자라는 모든 아이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어엿한 기둥감으로 키우시기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던가.
평양육아원을 돌아보시며 부모없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부모들을 대신하여 그들을 밝고 바르게 잘 키우자고,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튼튼하게 자라 나라의 역군이 되게 하자고 강조하시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는 새로 꾸린 탁아소, 유치원도 보아주시고 대단한 수준이라고, 환경이 일신되고 훌륭한 보육조건이 마련되였으니 아이들에 대한 보육교양사업도 잘될것이라고 더없이 기뻐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식복이라고,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무상의 행복이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은 친부모의 정이 깃든 《소나무》책가방이며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에 자기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실으며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후대들을 위해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시고도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젖소요량까지 몸소 계산하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이 고마움에 눈굽을 적시던것이 어제같은데 오늘은 또 우리 아이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4개 장, 61개 조문으로 되여있는 우리 공화국의 육아법,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이 주옥같은 글발이 되여 위대한 후대사랑의 법을 이룬것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육아법의 한조항한조항에는 어린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고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다는 조선로동당의 억척불변의 의지와 숭고한 지향이 비껴있다.
무릇 아이들의 표정에는 당대의 사회상이 비끼고 정치의 참모습이 비낀다고 한다.하다면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넘쳐흐르는 젖제품을 마시며 밝게 웃음짓는 우리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은 세상에서 제일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본태가 비낀 위대한 후대사랑의 화폭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절대적인 창조기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은 곧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점으로,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 척도로 되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은 과연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리상과 목표가 아무리 새롭고 현란한것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지 못하는것이라면 그것은 벌써 허황한것이고 아무러한 가치도 없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은 리상과 목표라야 그 과학성이 담보되고 실천으로 이어질수 있다.
최근년간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에 떠받들려 거창하게 일떠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해 그처럼 엄혹한 격난속에서 1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솟아오르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특색있는 자기의 모습을 드러낼수 있은것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 편의를 최우선시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계속되는 올해에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의 밑바탕에도 바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라는 절대의 창조기준이 놓여있다.
정녕 이 땅의 창조물마다에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모든 창조의 기준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어려있다.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건설물 하나에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담으시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멀고 험한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창조물을 안겨주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 문명의 별천지들이 도처에 솟아오르고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건설은 인민들로 하여금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느끼게 하고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인식시켜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며 누구나 위대한 국가의 일원된 긍지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애국위업에 헌신하도록 고무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무엇을 하나 창조하고 건설해도 인민이 좋다면 좋은것으로, 인민이 나쁘다면 나쁜것으로 보고 모든것을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언제나 창조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할 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된다.(전문 보기)
인민을 위해 자신이 있음을 항상 자각하자
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위해주는 심부름군,
바로 여기에 일군의 가장 값높은 영예와 긍지가 있다
지금처럼 투쟁과업이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겹칠수록 우리 일군들이 항상 명심해야 할것이 있다.인민을 위해 자기가 필요하고 자기를 깡그리 바쳐야 함을 한시도 잊지 말고 계속 분발하는것이다.
오늘 일군의 당성, 혁명성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이며 헌신적인 복무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오직 당만을 믿고 온갖 시련과 어려움을 강인하게 이겨내고있는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복리를 안겨주자면 우리 당이 더 많은 짐을 지고 혁명과 건설을 더 빨리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군에게는 한정된 로동시간이나 로동정량이 따로 있을수 없다.그것은 하루빨리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강국을 일떠세울 불같은 일념으로 불철주야 헌신의 자욱을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려와 로고를 한가지라도 덜어드려야 하는것이 바로 일군들이기때문이다.
일군들이 한시간 덜 자고 분초를 쪼개가면서 일할수록 그만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짐이 가벼워지게 되며 인민들이 락을 누릴 행복한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늘 자각하면서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인민을 위한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하기 위해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최근 지방경제를 활성화하여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보탬을 주고있는 덕천시와 시의 면모를 일신시켜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있는 안주시의 변화된 모습은 일군들의 역할에 지역의 전진과 발전, 인민생활향상이 달려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곳 일군들의 일본새에서 특징적인것은 높은 자각이다.
한개 지역의 발전과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항상 새기고 그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불같이 헌신하였다.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서 시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명백히 가르고 주도세밀한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짧은 기간에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고 시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하여 덕천시에서는 주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세수비누, 빨래비누, 가루비누를 질좋게 만들어 공급할수 있게 하였고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시를 전망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하나하나 마련하고있다.
오늘 안주시가 낡은 옛 모습을 털어버리고 여러 분야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오고있는것도 이곳 일군들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이렇게 인민을 위해 자기가 존재하고있음을 순간도 잊지 말고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줄수 있는 창조물을 마련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하여 인민을 위한 길에서 삶의 희열을 느낄줄 알고 혁명하는 보람을 찾을줄 아는 진정한 심부름군, 인민의 참된 충복의 진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욕망과 직권만 가지고서는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올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와 경제관리지식에 정통하고 멀리 앞을 내다보는 시야를 가지며 제힘으로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고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 작전, 지휘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자신들이 있음을 깊이 새기고 두어깨에 지워진 중임을 감당해나갈 때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협의회를 하고있는
서성구역당위원회 일군들
초급당비서대회장에 펼쳐진 뜻깊은 화폭
전당의 당일군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이 격정속에 우러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모범적인 초급당비서들을 주석단에 부르시여 몸소 표창장을 수여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에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은 이번 대회의 정신과 제시된 과업을 항상 자각하면서 비상한 각오와 불같은 열정, 완강한 투지로 자신들의 어깨에 지워진 중임을 감당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과 뜻과 발걸음을 같이하며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전당의 초급당비서들,
그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참으로 각별하시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초급당비서대회가 진행되던 그 뜻깊은 대회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모범적인 초급당비서들을 표창하시면서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중대시기에 당정책집행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심혼을 깡그리 바치는 훌륭한 당일군들, 성실한 인민의 심부름군들을 찾아낸것을 하늘의 별을 따온것보다 더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그리고 어려온다.
초급당비서들이 당중앙과 인민의 기대를 천금만금으로 무겁게 새겨안고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는 참된 혁명가, 공산주의자가 되리라는 믿음을 표명하시면서 전당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표창을 받는 당비서들을 열렬한 마음으로, 뜨거운 박수로 축하해주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심중도.
하늘의 별을 따온것보다 더 기쁘다!
참된 혁명가, 공산주의자!
세상에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 있으랴.
한사람한사람 믿음어린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따뜻이 손잡아주실 때 이 세상의 영광을 다 받아안은것만 같은 행복감으로 가슴을 진정하지 못한 그들이다.
얼마나 초급당사업을 중시하시면, 초급당을 강화하여 우리 당 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실 의지가 얼마나 불같으시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쳐가시며 대회를 지도해주시고 수십명이나 되는 모범적인 초급당비서들 매 사람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해주시였으랴.
대회장에 그렇듯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진 시간은 길지 않았다.허나 천백마디의 말이나 장문의 글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초급당비서들의 심장속에 흘러든 참으로 잊을수 없는 시간이였다.
그날의 감격을 삼지연시 중흥리당비서 최성복동무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별로 한일도 없는 저도 영광의 그 자리에 섰댔습니다.지금도 돌이켜보면 눈물부터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제가 표창장을 수여받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앞에 섰을 때였습니다.표창장을 수여해주시고 나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그이께서 글쎄 저에게 우리 중흥농장이 농기계도입에서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할데 대한 문제와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그들을 사회주의농촌의 참된 주인들로 키울데 대한 문제를 강조해주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저는 온 세상의 행복과 영광을 한몸에 받아안은것만 같아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중흥농장지구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고 감자농사를 잘 짓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최성복동무였다.
그런데 또다시 력사적인 대회장에서 그에게 각별한 관심과 정을 기울이시며 그의 토론도 주의깊게 들어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까지 주시니 그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이를 어찌 최성복동무 한사람만이 받아안은 영광이라고 하랴.
전당의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력사적인 대회에서 첫 토론을 한 만경대혁명사적관 초급당비서 박성진동무, 사상의 힘, 집단주의위력을 끊임없이 높여 석회석생산에서 비약을 일으키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한 상원의 한 당일군, 초급당조직이 당중앙결사옹위의 성새라면 당세포는 그 성새를 떠받드는 초석이고 성돌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당세포로 만들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간 황철의 한 초급당비서…
그들 매 사람이 터친 진정넘친 목소리에도 초급당비서들이 우리 당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야전지휘관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넘치고있다.
아마도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떠받들려 영광의 단상에 오르던 그 시각 그들은 되새겨보았으리라.
재생을 갈망하면서도 잘못 산 지난날때문에 고민하는 청춘남녀를 혈육처럼 품어주고 옳은 길을 가도록 이끌어준 한 초급당일군의 소행을 두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정말 고맙다고 뜨거운 정을 담아 한자한자 쓰신 그날의 뜻깊은 친필이며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삼지연군당위원회(당시)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자애로운 모습을.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장에 펼쳐진 숭고한 화폭, 여기에는 다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충성의 일편단심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전하며 (3)-
라선시와 함경북도에서 받은 감동을 안고 우리는 동해천리를 따라 함경남도와 강원도에로의 취재길을 계속 이어갔다.
차창밖으로 동해의 푸른 물을 붉게 물들이는 장쾌한 해돋이를 바라보느라니 우리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이제 만나게 될 많고많은 사람들이 모두 모이고 합쳐져 우리 조국은 일편단심의 바다, 충성의 대하를 이룬것 아닌가 하는 격정으로 가슴이 후더워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우리의 눈앞에 굴지의 공업기지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공업도시 함흥이 비쳐들었다.
생은 무엇으로 아름다운가
함경남도, 걸을수록 추억도 깊어지는 곳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주체공업의 전초기지들을 곳곳에 일떠세워주시고 사경에서 구원된 어린 소년을 높이 안아 로동당의 아들이라 거듭거듭 불러주시며 참으로 아름다운 인간화원으로 가꾸어주신 땅이 바로 여기이고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찾고 또 찾으시며 함남의 불길을 지펴주신 강행군전구도 바로 이곳이다.
어찌 이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해기슭의 태풍피해현장을 찾으시여 한자한자 수도의 당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쓰시였고 림시복구된 검덕의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위민헌신의 장정을 수놓으신 곳, 불과 얼마전에도 함주군 련포지구에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신 사랑의 이야기가 새겨져 뜨거운 보답의 열기로 달아오른 함경남도이다.
우리는 여기 함경남도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깨끗한 보답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참된 인간들을 만날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인민,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믿음과 충성, 사랑과 효성은 우리 혁명을 떠밀어나가는 무한한 힘의 원천입니다.》
정에 살고 뜻에 살고 의리에 살아서 사람의 한생은 아름답다는 노래구절이 있다.
우리는 함경남도에 대한 취재과정에 인간의 한생은 무엇으로 아름다운가에 대한 귀중한 진리를 체득하게 되였다.
함흥시 성천강구역에서 살고있는 《꽃할머니》, 부름조차 호기심을 자아내는 한 로인에 대한 이야기가 함흥시만이 아닌 온 나라로 전해지고있었다.
년로한 몸에도 회령시에까지 찾아가 백살구나무모들을 떠다 동흥산언덕에 정성껏 심고 가꾸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에 회령백살구꽃향기 넘치게 한 할머니,
근 10년동안 함흥혁명사적지관리소의 명예관리원이 되여 10여개의 꽃밭을 스스로 맡아 관리하고 해마다 정성껏 가꾼 꽃포기들에서 꽃씨를 채취하여 전국의 수많은 령도업적단위들에 보내준다는 이야기…
우리가 리길영로인을 만났을 때 그는 서남해상의 창린도방어대에 보내줄 꽃씨들을 봉투마다에 정히 담고있었다.
함흥에서 서해기슭에로 머나먼 길을 달려 또다시 바다를 건너갈 그 꽃씨들을 쓸어보는 우리의 마음은 류달랐다.
충성의 마음에 실려 바다도 날아넘는 꽃씨, 알알이 영근 그 꽃씨마다에 백옥같이 깨끗한 마음이 슴배여있었다.리길영로인에게는 바다를 건너갈 꽃씨만이 아니라 바다를 넘어온 편지도 있었다.
어느한 섬방어대의 군관은 할머니에게 보내온 편지에서 초소에 한껏 풍기는 꽃향기를 맡을 때마다 후방인민들의 따뜻한 정을 가슴마다에 느낀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모신 동흥산언덕에 피여나는 꽃포기들에서 받아낸 씨앗이 여기에 뿌리내리게 해주어 정말 고맙다고 썼다.그러면서 초소의 병사들은 그 꽃송이들을 보면서 성스러운 수령결사옹위의 맹세를 가다듬는다고 격정을 피력하였다.
전국각지의 령도업적단위들에 정성담아 채취한 꽃씨들을 보내주는 과정에 그는 《꽃할머니》라 불리우게 되였고 수많은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 초소의 병사들과 류다른 인연을 맺게 되였다고 한다.
어떻게 되여 이런 훌륭한 일을 시작하게 되였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그는 이렇게 심중을 터놓았다.
《우리 도를 찾으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걸으신 험한 길들을 잊을수 없습니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궂은 길, 험한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꽃향기속에 모시고싶어 봄이면 갖가지 꽃씨를 뿌리고 온갖 정성을 다해 활짝 피워왔다는 할머니.
함남인민의 가슴속에는 참으로 뜨거운 세계가 있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바쳐오신 로고와 헌신을 잊지 못하는 절절한 마음과 위대한 수령님들께 세월의 끝까지 충효와 보답을 다해갈 강렬한 맹세였다.
오실 때마다 너무도 험한 길을 걸으시게 한 송구스러움이 늘 심장에 간직되여있는 인민, 그래서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더 밝고 아름다운 곳에 모시려는 열망이 그리도 간절한 사람들이 바로 함남의 인민이다.대를 이어 안겨주시는 위대한 사랑에 보답해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인민, 그러한 인민의 일편단심을 뜨겁게 안아보게 하는 리길영로인의 모습이였다.
그에 대한 인상깊은 취재를 통해 함남인민의 불같은 진정을 새겨보며 흥남혁명사적지관리소를 찾은 우리는 이곳에서도 참다운 인생은 무엇으로 빛나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이곳을 돌아볼수록 우리는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수백그루의 갖가지 나무들이 조화롭게 배렬되여있고 희귀한 수종의 나무들이 뿌리를 내려 숭엄하고 아름다운 혁명사적지의 풍격을 한껏 부각시켜주고있었다.
알고보니 여기에는 숨은 애국자가 있었다.그가 바로 흥남혁명사적지관리소 부원 한성호동무였다.
20대초엽에 처음 이곳 혁명사적지의 원림설계를 맡게 된 한성호동무는 며칠밤을 두고 고심하면서 수십년을 내다보는 형성안을 내놓았다고 한다.
갖가지 수종의 나무들을 구해오고 꽃관목들을 심으며, 자체로 양묘장과 화초온실을 꾸려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진귀한 화초들을 키우며 그가 바친 노력을 한두마디 말로 전하기는 어렵다.
이 세상에 제일 훌륭한 나무와 꽃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가까이에 다 펼쳐놓고싶은 뜨거운 마음을 안고 30여년을 두고 그가 완성해오고있는 혁명사적지관리소의 원림설계는 자기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한생 간직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그의 깨끗한 량심에 대해 전해주고있다.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아직도 완성을 모르는 원림설계, 그것은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것을 말해주고있었다.
보답에 끝이 있다면, 의리에 한계가 있다면 그것을 어찌 참다운 보답과 의리의 세계라 할수 있겠는가.
인민을 위해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에 세월이 다하도록 보답해가려는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해가는 그 백옥같은 의리의 세계에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은 있을수 없는것이다.
생이 끝난대도 이곳의 한그루 나무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주변을 아름답게 장식하고싶다고 이야기하는 한성호동무의 모습에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더듬게 되였다.
사람의 한생은 무엇으로 아름다운가.
은혜에 보답하고 의리를 지키는것은 인간에게 있어 최고의 미덕이다.더우기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순결한 보답과 의리의 한마음을 다해가는 이런 훌륭한 인간들의 생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것이 아니겠는가.
보답과 의리로 수놓아가는 삶이 가장 아름답다는 진리를 우리는 14살 꽃나이에 영생의 언덕에 오른 한 소녀의 어머니를 만나 다시금 심장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이름은 한현경, 사품치는 큰물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를 목숨바쳐 지켜낸 소녀,
어느덧 10년이 되여오지만 신흥군의 소녀가 남긴 생의 자욱은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고있다.
《기특한 어린이요.
가슴은 몹시 아프지만 그애가 보여주고 간 깨끗한 정신은 영원히 남아 앞으로 이 나라의 더 훌륭한 젊은이들을 키워내게 될것입니다.
학생의 부모님들께 위로의 말씀드려주시요.
2012 6 12
김정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친필글발을 자자구구 새겨보는 우리에게 그의 어머니 한금숙녀성은 현경이는 어린 나이였지만 사랑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는것을 잘 알고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피눈물의 12월에 딸이 쓴 동시를 어머니는 지금도 잊지 못한다.
우리가 단잠자던 그 시각에 아버지장군님은 현지지도의 길 떠나셨다고, 그것도 모르고 단잠을 잤다고, 그처럼 나는 철이 없었다고 가슴치는 자책속에 한자 또 한자 일기장에 시를 썼다는 한현경학생,
마을앞 큰길이 아버지의 일터를 찾아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길이라고 하면서 아침마다 깨끗이 쓸군 했다는 순결한 마음에서 우리는 가장 위급한 정황에서 실천으로 발휘된 충성심의 밑뿌리, 보답과 의리의 세계에 대하여 깨닫게 되였다.
인풍골이라고 부르는 신흥군의 깊은 산골에 자리잡은 학교가 이제는 한현경학생의 이름으로 불리운다.
현경이의 이름이 새겨진 졸업증을 품고 수많은 학생들이 조국보위초소로, 상급학교로 떠나갔다.이 나라의 새세대들이 현경이가 간직했던 보답과 의리의 세계를 가슴마다에 안고 자라고있다.
결코 신흥군만이 아니다.
수십년간 인적드문 곳에 자리잡은 혁명전적지를 지켜오며 뜻밖의 산불속에서 수십점의 구호문헌과 혁명유적유물들을 지켜낸 영광혁명전적지관리소 부원 한춘학동무, 수십년간이나 함흥혁명사적지 주변관리사업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함흥시의 10여명 혁명가유자녀들…
직업도 나이도 각이했지만 마음에 간직한 충효와 의리의 세계는 모두가 한결같았다.충성의 길, 보답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며 우리는 확신하게 된다.
이 땅에 세월은 흐르고흘러도 충성의 일편단심은 우리 조국의 영원한 제일재부로 남을것이며 우리의 후대들은 대대손손 그것을 가장 귀중한 유산으로 물려가게 될것이다.그리고 그 길에서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남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대담성과 적극성!
이것은 당을 믿는 마음에서 생긴다.당의 위업을 받들어 한몸바치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에서 출발한다.
2022년의 장엄한 진군이 날을 따라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길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길수록 이 보람찬 투쟁에서 또다시 승리하려는 비상한 열의가 심장의 피를 끓게 한다.
이렇듯 더없이 성스럽고 영예로운 올해의 투쟁이 우리모두에게 절실히 요구하는것이 있다.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라!
이 땅의 공민 누구나 이 요구앞에, 이 엄숙한 시대의 부름앞에 서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인 혁명 그자체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것이 대담성이다.
낡은것을 뒤집어엎자고 해도 대담해야 하고 새것을 창조하자고 해도 대담해야 하며 막아나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승리를 이룩하자고 해도 역시 대담해야 한다.
올해 우리앞에는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것을 비롯하여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막중한 책임도 바로 우리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대담성과 용감성, 이것을 떠나 혁명의 전진과 승리에 대해 말할수 없다는것은 지나온 우리 혁명의 력사가 실증해주는 엄숙한 진리이다.
적수공권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맞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항일혁명선렬들, 세계《최강》이라고 자처하는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지켜낸 1950년대의 용사들, 과연 이들에게 무엇이 있어 그토록 기적과 같은 승리, 력사에 전무후무한 승리를 안아올수 있었던가.
지금도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을 그려볼 때면 그들모두가 참으로 용감한 사람들, 진짜배기영웅들이였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숙어진다.
원쑤들이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던 페허우에서 거창한 복구건설을 벌리고 우리에게 필요한것이라면 무엇이나 다 만들어낸 세대가 바로 그들이였다.
첫 뜨락또르와 자동차, 불도저, 대형양수기, 전기기관차…
어느것이나 다 대담하지 않고서는 이룩해낼수 없는 자랑찬 창조물들이였다.
세인을 격동시킨 천리마시대를 들끓게 한 글발이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라!》였다는 사실은 얼마나 의미깊은가.
나라가 그토록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조국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해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고 헤쳐온 투쟁의 나날들이 다시금 어려온다.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적대세력들이 불꺼진 거리와 숨죽은 공장들을 보며 어리석게도 《붕괴》의 시간표를 만지작거리고있을 때 첫 인공지구위성이 날아오르고 총대에 의거하여 강국의 기초를 다져나가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탄생하게 될줄을.
그 모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천만의 심장속에 심어주신 고귀한 혁명가의 넋이 있었기때문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배짱,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워나가는 견결한 투쟁정신,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억세여지며 만사를 뜻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다스려나가는 창조와 전진의 본때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만이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과 용기이다.그 힘과 용기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우리는 모진 시련을 다 이겨냈고 더욱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장엄한 출발의 려정에 나서지 않았던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
바로 여기에 조선혁명의 대담성과 용감성의 력사를 이어 우리 세대가 창조해야 할 또 하나의 긍지높은 력사가 있다.이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성스러운 진군길에서 올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는 무겁고도 중대한 의미를 안고있다.
우리에게는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시고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을 벼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
강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력사의 모진 풍파를 앞장에서 헤치시며 이 땅우에 빛나는 승리와 기적만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신념,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는 길에 영원무궁한 미래가 있다는 확신이며 무한한 힘과 용기, 대담성과 용감성의 근본핵이다.
지난해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다수확을 안아온 수많은 농업근로자들속에는 연안군 도남협동농장의 녀성작업반장도 있다.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깊이 새기고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로 가슴 불태워온 그였다.하기에 그는 척박한 땅이지만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이악하게 투쟁하여 다수확을 안아올수 있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이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잡도리를 그렇게 하고나서니 목표도 커졌고 밤낮을 가림없이 일하고 또 일해도 힘든줄을 몰랐습니다.》
비록 소박한 목소리이지만 여기에는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가 어떤 각오와 열의를 안고 분발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전문 보기)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누구나 이 애국의 인생관을 가슴에 안고 살자
하나의 뜻깊은 화폭이 천만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산에 들에 봄빛이 무르익는 내 나라의 식수절에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천금같은 시간을 바치시여 정성담아 나무를 심으시는 불멸의 그 화폭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에게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말없이 가르쳐주는 귀중한 강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두그루 전나무앞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니 언제인가 자신께서는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정녕 그것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조국위해 바치겠다는 심장의 맹세이다.
우리 누구나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래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고 날마다 오르는 출근길,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가는 자식들의 귀여운 모습, 저녁이면 불밝은 창가마다 넘쳐나는 행복의 웃음소리…
창조의 동음 높은 일터에서 가슴치게 새겨안는 로동의 희열도, 평범한 근로자들이 인민의 존경과 사랑받는 대의원으로, 영웅으로 성장하는 크나큰 행복도 조국을 떠나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고 지켜주시였으며 오늘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열과 정으로 빛내여가시는 우리 조국은 모든 사람들을 따뜻이 품어안아주는 영원한 삶의 품이다.
붕락된 막장속에서도 석탄을 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 탄부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금 새겨진다.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가 힘차게 벌어지던 두해전 10월 어느날, 조양탄광 3갱에서는 뜻밖의 붕락사고가 발생하였다.압축공기도 보장되지 않고 전기선도 끊어지고 물도 없는 막장에 갇힌 4명의 탄부들속에는 20대의 젊은 소대장과 년로보장을 눈앞에 둔 발파공아바이, 꽃나이운전공처녀와 어린 두 자식의 아버지인 채탄공이 있었다.그들중 대부분은 붕락을 처음 겪는 사람들이였다.허나 긴장한 전투끝에 막장을 열었을 때 탄광일군들과 탄부들의 눈앞에 제일먼저 안겨온것은 무엇이였던가.
그들이 온몸의 기력을 모아 한자한자 동발목에 써놓은 《우리는 비관하지 않는다. 원수님 계시여 80일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라는 글발이였다.
그 억척의 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웠기에 그들은 불사신처럼 일어나 동발을 드리고 또 한차례의 발파준비를 해놓았다.다음교대를 위하여!
비록 태여난 시기는 서로 달라도 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해 한몸 기꺼이 바치겠다는,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나무의 잎새처럼 죽음을 눈앞에 둔 시각에조차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려 한 그들의 인생관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그렇다.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고 시련의 찬서리도 꿋꿋이 이겨내는 내 조국의 장한 모습은 자신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참된 인간들의 고결한 애국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
이 물음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늘 자신을 채찍질하며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하나라도 유익한 일을 찾아하는 사람,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자기의 뜨거운 가슴에 품어안으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우리앞에 하나의 자그마한 략도가 놓여있다.금야군의 한 애국농민이 한생을 바쳐 찾아낸 뙈기밭들을 표기한것이다.뙈기밭들이 산지사방에 널려져있다나니 그냥 돌아만 보자고 해도 한겻은 실히 걸린다고 한다.
40여년동안 찾은 그 뙈기밭들의 면적은 총 1 500여평,
수십만정보의 간석지개간을 비롯하여 전국도처에서 통이 크게 벌어지는 새땅찾기에 비해볼 때 너무도 보잘것 없는 수자이다.그러나 여기에는 한치의 땅이라도 더 찾아내여 나라의 알곡생산에 이바지하려는 애국의 일념이 뜨겁게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위한 헌신분투의 강행군의 진두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부닥치는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며 폭풍쳐 내달리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가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일떠서는 화성지구를 비롯한 건설전역들에 가보아도, 농촌진흥의 새로운 걸음을 떼는 조국땅 방방곡곡에 가보아도 격변하는 우리 시대의 현실을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다.
불과 60여일이다.
올해의 진군이 시작되여 길지 않은 이 나날과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길로 더욱 줄기차게, 배심있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이다.
조건이 좋아서, 무엇이 풍족해서 이렇듯 거대한 변혁의 력사가 이 땅우에 펼쳐지는것인가.
아니다.남들같으면 열백번은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도전과 시련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고있다.
하지만 세월의 눈비바람을 다 막아주며 인민을 보살피는 따사로운 사랑의 품이 있기에 더 밝은 래일을 마중가는 우리의 신심은 백배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모든 장애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우리의 꿈과 리상을 하나둘 현실로 꽃피워가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사상이 되새겨진다.
…
인민앞에 무한히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는것,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하는것,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초급당비서들의 기본자세, 기본품성이다.
이렇게 한다는것이 헐치 않지만 초급당비서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인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걸고 이제부터 인민을 위한 불같은 강행군, 헌신분투의 강행군을 하여야 한다.
…
그이의 불같은 호소는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일군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을 위한 불같은 강행군, 헌신분투의 강행군!
조용히 불러볼 때면 눈시울부터 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뜨거운 진정, 인민을 위한 길에서 열백번 쓰러진다 해도 기어이 다시 일어나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사의 의지가 이 말씀에 다 담겨져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강국을 일떠세우실 일념이 너무도 불같으시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 한번 마음의 신들메를 풀어보신적 없으시였다.
격정없이는 우러를수 없는 길, 결사의 각오가 없이는 삼가 따를수 없는 그 길은 과연 천리던가, 만리던가.
우리 다는 모른다.
우리가 누리는 행복, 우리 조국이 떨치는 존엄과 영광의 밑바탕에 얼마나 크나큰 헌신과 로고가 깃들어있는가를.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눈물겹게 간직된 2018년의 삼복철강행군의 자욱자욱이 되새겨진다.
찌는듯한 삼복의 폭양과 폭열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이겨내시며 그이께서 이어가신 강행군길.
인민들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일요일에 어느한 종합목장을 찾으시여 오래도록 이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복철의 무더위속에 그이를 모신 죄책감을 아뢰이는 한 일군에게 요즘 고온현상이 계속되고있는데 오늘도 날씨가 간단치 않게 무덥다고, 그렇지만 목장을 돌아보고나니 마음이 거뜬하다고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 가는 길은 인민을 위한 길이기에 이 길은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였다.
얼마나 숭고하고 가슴뜨거운 위인의 세계인가.
인민을 위한 헌신분투의 강행군길을 언제나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당력사에 또다시 승리자의 긍지를 아로새긴 2021년.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분수령으로 빛내여주시고 당대회가 열린 첫해에만도 여러 차례나 되는 전원회의를 소집하시여 전당을 인민을 위한 강행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우리당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를 일떠세워주시려 착공식에도 친히 참석하시여 군인건설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시였고 보통강반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형성하기 위해 거듭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며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경루동》이라는 행복의 주소도 안겨주시였다.훌륭히 변모된 삼지연시를 찾으시여서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치실 원대한 구상을 더욱 무르익히시였다.
언제나 강행군의 진두에 서시여 인민을 위한 헌신분투의 숭고한 귀감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그토록 엄혹한 시련과 도전을 억세게 뚫고 승리자의 단상에 긍지높이 올라설수 있었다.
진정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한 모든 결사전의 진두에는 언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였다.
물이 채 찌지 않은 험한 땅이며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철교우에 새기신 그이의 불멸할 자욱들과 더불어 조국의 하늘가에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 가슴후더운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인민을 위한 불같은 강행군, 헌신분투의 강행군!(전문 보기)
사회주의대화원을 가꾸시는 위대한 손길
사람들 누구나 친혈육의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하는 나라, 고결한 인생관, 도덕관을 지닌 아름다운 인간들이 숲을 이룬 사회주의대가정,
바로 이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동지들을 위해 자기자신을 서슴없이 바치는 미덕과 미풍이 국풍으로 되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집안, 한식솔이 되여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진 여기에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그 어느 인민도 느낄수 없는 이 크나큰 긍지, 그 어느 나라도 지닐수 없는 이 아름다움은 오직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을 지니시고 사회주의대화원을 활짝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에서만 마련될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미덕과 미풍은 인간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의 발현이지만 누구나 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게 되는것은 아니다.
미덕미풍이 아름다운 꽃이라면 그 꽃이 만발하고 향기풍기도록 하는 원예사가 있어야 한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불같은 열과 정을 천만의 가슴마다에 끝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사회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꽉 차넘치게 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이고 리상이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아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람들이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게 하고 그들을 도덕적으로 세련시키고 완성시키는것이 우리 혁명의 목표이라고, 온 나라에 덕과 정이 차넘치고 나라가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여야 한다고,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대가정, 사회주의화원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온 나라에 덕과 정이 차넘치고 나라가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여야 한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곳이면 그 행복한 웃음소리를 남먼저 들으시려 가시고 뜻밖의 재해를 당한 인민들의 아픔을 한시바삐 가셔주시려 천리길, 만리길도 달려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려울수록, 시련과 곤난이 클수록 고락을 함께 하며 주고받는 정과 사랑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류례없이 엄혹했던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은 가슴벅차게 새겨주고있다.
지금도 격정속에 새기여본다.
두해전 뜻하지 않게 들이닥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나가시여 생활상불편을 겪을 인민들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을 놓지 못하시며 모든 대책을 세워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그이께서는 나라의 모든 지역이 항상 자기의 심장인 수도를 각방으로 보위하는것도 국풍이지만 어려울 때 수도의 인민들이 힘들어하는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부축하고 고무격려하는것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수도의 당원들을 피해복구전선에 불러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열과 정의 분출이였다.
멸사복무, 위민헌신이라는 그렇듯 뜨거운 정과 열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지역 인민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시였고 훌륭한 살림집들을 일떠세워 그들에게 안겨주시였다.
하늘도 감복할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안으시고 중요당회의들을 여시였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은파군 대청리에 가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헤치시던 그날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검덕지구에 들리면 경애하는 그이께서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리신 사연이 우리의 가슴을 친다.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보내주도록 하시고 군당위원회청사를 통채로 내여주도록 하신 그 사랑, 그 숭고한 뜻은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사회라는 대집단속에 사는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은 중요하게 온 사회에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기풍이 서있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의하여 좌우된다.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족하다고 하여도 사람들이 대립과 갈등속에서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속에 산다면 그런 생활은 행복한 생활이라고 할수 없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고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적극적인 협조관계속에 살아가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인간들의 삶을 그처럼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은 얼마나 긍지높은 현실을 이 땅에 펼치고있는것인가.
자기들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쳐 사경에 처하였던 병사의 건강을 끝끝내 회복시켜 조국보위초소에 다시 세운 강원도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 특류영예군인과 가정을 이루고 그를 30여년간이나 돌보면서 두 아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어엿이 내세웠을뿐 아니라 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불빛을 지켜선 수많은 탄부들을 위해 불같은 헌신성을 발휘한 북창의 평범한 녀성, 불행을 당한 대관군의 한 처녀에게 삶의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남모르는 수고와 정성을 아낌없이 기울인 조선적십자종합병원의 의사들, 애어린 꽃나이처녀시절에 여러명의 부모잃은 아이들을 맡아키운 강선의 《처녀어머니》…
이들만이 아니다.
피해지역들에서 재난의 흔적을 말끔히 가셔내며 우리의 영웅적인민군장병들이 새겨간 위훈의 자욱마다에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 애민헌신의 이야기들이 깃들어있던가.
뜻밖의 정황속에서 차디찬 강물속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세찬 물살에 떠밀려가는 검덕의 녀인들을 구원한 이름모를 병사, 큰물피해로 집과 가산을 다 잃은 전쟁로병의 생활을 친자식된 심정으로 돌보아준 어느한 부대의 부부운전사, 자기의 피와 살까지 바쳐 사경에 처한 환자들을 소생시키고 앞 못보는 환자들에게 광명을 되찾아준 화선군의들…
성스러운 군사복무의 한길에서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안고 정성을 기울인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그 고결한 정신세계는 진정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것이였다.
하기에 피해지역 인민모두가 우리 군대가 제일이라고, 이런 인민의 군대를 키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싶다고 마음속진정을 목메여 터친것이다.
정녕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이 있어 대지우에 온갖 꽃이 만발하듯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혜로운 사랑이 있어 그처럼 그윽한 인간적향기가 공기마냥 넘쳐흐르는 내 조국이다.
집단과 동지들을 위하여 귀중한 생명을 바친 금골광산의 평범한 광부를 시대의 전형으로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훌륭한 인간이라고, 이 동무의 영웅적소행을 잊지 말며 동지들을 위해 바친 그의 값높은 삶이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빛나도록 희생된 동무의 몫까지 합쳐 더 많은 일을 하자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친필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일하던 소대를《박태선영웅소대》로 부르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찌 그만이 받아안은 영광이라고 하랴.(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조선녀성들의 삶은 빛난다
오늘은 3.8국제부녀절 112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이한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존엄높고 보람넘친 삶을 꽃피워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3.8국제부녀절, 이날과 더불어 깊은 추억속에 잠기는 우리의 귀전에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다.
항일의 나날 원동의 훈련기지에서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면서 조선녀성들의 선봉투사이며 우리 인민혁명군의 꽃인 녀성동지들을 조선인민혁명군 사령관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떨쳐나 성스러운 우리 혁명사의 첫 페지를 아로새긴 항일의 녀투사들.
이 나라 녀성들의 참된 삶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혁명사적관을 찾으면 누구나 하나의 화폭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활짝 핀 꽃송이마냥 웃고있는 4명의 녀대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그들이 바로 김일성종합대학 경제법학부(당시)의 1기 입학생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우리 나라의 첫 녀성부총리로 사업한 김복신동지와 우리 나라의 첫 녀성재정부장, 인민경제대학 총장, 김일성종합대학 명예교수로 사업한 윤기정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오래동안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해온 신영애동지와 예술영화 《그는 대학생이였다》의 주인공원형인 안순금동지.
나라없던 그 세월 사회의 최하층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온 이들이 과연 어떻게 나라의 첫 대학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었던가.
주체35(1946)년 8월 어느날 김일성종합대학 창립준비위원회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험생들가운데 녀성비률이 적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심중하신 어조로 이제는 우리 녀성들도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적극 나설수 있게 되였다고, 우리는 앞으로 녀성일군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돌보셔야 할 나라일이 너무도 많았던 건국의 초행길에서 녀성들을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녀성혁명가로 키우시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는 과연 그 얼마였던가.
새 조선의 녀성잡지제호도 몸소 달아주시며 친히 축사까지 써주시고 녀성들을 사회에 적극 진출시키시려 탁아소를 내오도록 하신 이야기며 사회발전에서 노는 녀성들의 역할을 명철하게 밝혀주신 고귀한 가르치심…
이렇듯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에 우리 녀성들이 일군으로, 대의원으로, 인간개조의 선구자로 자라날수 있었고 전설속의 천리마의 주인으로 되여 조선녀성의 존엄과 기개를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 아니랴.
조선녀성, 그 부름 조용히 불러볼 때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녀성혁명가의 대부대를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처음으로 맞게 되는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에서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치고있다고, 녀성운동의 빛나는 력사를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국제부녀절을 크게 기념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녀성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우리 장군님.
취재길에서 우리와 만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일군인 김진옥동무는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하게 되니 11년전 그날의 감격이 어제일처럼 되살아납니다.주체100(2011)년 3월 7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진행하는 공연관람에 우리 녀맹일군들도 불러주시였습니다.공연도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공연이 끝난 다음 펼쳐진 광경은 실로 뜻밖이였습니다.자나깨나 뵙고싶던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공연을 관람한것만도 꿈만 같은데 글쎄 우리 장군님께서 공연출연자들만이 아닌 우리 관람자들모두에게도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안겨주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령도자를 잘 만나는것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가장 큰 행운으로 된다.하지만 누구나 바라면서도 누리지 못하는 행운, 복중의 제일복인 수령복을 대를 이어 누리고있는 조선녀성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 안겨 인간존엄의 최절정, 행복의 단상에 올라서서 누려온 우리 녀성들의 삶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101(2012)년 3.8국제부녀절에 녀성들을 위한 성대한 음악회를 마련해주시려 무려 10여차례나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명절을 맞는 온 나라 녀성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실 때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긴 더없는 행복감으로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린 이 나라의 녀성들이 아니였던가.
녀성들을 위해 일떠선 치료기지의 현대적인 설비들에도, 녀성들이 즐겨찾는 화장품에도 우리 녀성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언제나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녀성중시의 뜻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지난해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의 구절구절은 천만의 심장을 그 얼마나 뜨겁게 울리였던가.
가정의 무거운 부담을 걸머지고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딸들을 당과 혁명에 충실하도록 떠밀어주며 어려운 때에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해온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뜨거운 진정은 시련을 맞받아 전진하는 우리 혁명에 커다란 힘을 더해주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을 받아안고 우리 녀성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녀성들의 리상향은 과연 어디인가
1910년 단마르크에서 열린 제2차 국제사회주의자녀성대회에서 3월 8일을 국제부녀절로 정한때로부터 112번째 년륜이 새겨졌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조선에서 녀성들은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지니고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녀성들을 나라의 꽃, 행복의 꽃, 가정의 꽃으로 내세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3.8국제부녀절에 성대한 음악회를 마련해주시여 온 나라 녀성들에게 따뜻한 축하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유선종양연구소, 평양화장품공장을 비롯하여 녀성들을 위한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
2013년 10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새로 건설할 합숙자리를 잡아주시고 중요대상건설을 미루더라도 합숙건설을 다음해 5.1절전으로 완결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로 훌륭히 완공된 공장합숙을 제일먼저 찾으시여서는 녀성들이 치마저고리를 넣을수 있게 옷장을 길게 만들어줄데 대한 문제, 낮은 침대를 놓아주고 침대밑에 사품을 넣을수 있는 빼람을 만들어줄데 대한 문제 등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친부모의 심정으로 세심히 돌봐주시였다.
이렇듯 세상이 알지 못하는 친어버이사랑속에 녀성근로자들은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위한 승리의 한길에서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나가는 당당한 녀성혁명가들로 자라났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회적불평등과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녀성들의 념원이 무참히 짓밟히고있으며 그들은 항시적인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며 속절없이 시들어가고있다.
새해벽두부터 프랑스에서는 3명의 녀성이 남편과 애인들에게 살해된데 이어 일본에서는 24살난 녀성이 갖은 생활고와 가혹한 로동에 시달리다 못해 목숨을 끊는 등 서방나라들에서 녀성인권유린행위들이 련발하고있다.
지난 2월 23일 《뉴욕 타임스》는 미국에서 1987년부터 임산부사망률이 계속 높아지고있는데 2020년에는 전해에 비해 14%나 증가하였다고 폭로하였으며 프랑스내무성은 2020년 녀성들에 대한 가정폭력사건이 13만 9 200여건에 달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이 모든것은 녀성들을 《말하는 도구》, 《아이낳는 기계》로밖에 취급하지 않는 자본주의사회의 뿌리깊은 녀성천시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세계 수억만 녀성들이 세기를 이어오며 꿈꾸어오던 리상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랑의 정치에 떠받들려 온 나라 녀성들이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전문 보기)
2022년의 새 승리를 부르는 장엄한 조선의 봄우뢰 -력사적인 이해의 진군로를 앞장에서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조선의 봄이 태동하고있다.
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하기 위한 큰걸음을 내짚은 2022년,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결사전의 해의 봄이다.
불과 수십일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참으로 많은 충격을 받아안으며 새봄의 훈향을 맞이하였다.
새해의 첫아침부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끝없는 환희와 감사의 파도가 출렁이게 하고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위대한 새 승리를 부르는 2022년의 봄우뢰, 비약하며 내닫는 우리 혁명의 힘찬 발걸음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달성해야 합니다.》
2022년의 새 승리를 부르는 장엄한 조선의 봄우뢰!
그것은 간고하나 보람찼던 지난 10년의 혁명려정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의 메아리이고 오직 인민을 위함에 영원히 변함이 없을 우리 당과 혁명의 긍지높은 선언이다.시련의 광풍을 과감히 맞받아헤치며 백절불굴, 백전백승만을 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렁찬 행진곡이며 일편단심 당중앙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려는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거세찬 분출이다.
진정 이해의 봄우뢰는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행복과 문명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과 열화같은 헌신이 불러온 위대한 사랑의 봄우뢰, 경애하는 그이의 힘찬 발걸음에 온 나라가 충성과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해나선 일심단결의 거세찬 봄우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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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으로 밝아온 2022년의 첫아침이였다.
누구나 당보를 펼쳐들고, TV화면앞에 마주앉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을 우러르던 그 시각 온 나라 방방곡곡 이르는 곳마다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어느 한순간도 떠난적 없는 강렬한 그리움, 기다림이였지만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이 차넘치게 하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어이하여 인민의 가슴가슴은 그리도 후덥게 젖어들었던가.
희망찬 새해의 려정을 위해,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해 지난해의 마지막나날에 벌써 승리와 변혁의 설계도를 펼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게 명확한 진로를 안겨주고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그이께서 바쳐오시였을 천신만고가 눈물겹도록 어려와 희망으로 부푸는 심장속에 불덩이마냥 뜨거운것을 간직하고 그이의 영상을 우러른 우리 인민이다.
《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오니 막 힘이 용솟습니다.한해의 마감날까지도 불철주야 로고를 바쳐가시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발전방략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신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위대한 투쟁의 해를 총화하고 이해의 새로운 발전지침을 책정해주느라 바치시였을 로고만도 이루 다 헤아리기 어려운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투쟁강령까지 안겨주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 얼마나 많은 밤들을 지새우시고 많은 고생을 겪으시였겠습니까.》
이것은 온 나라의 일터와 가정들에서, 조국땅 북변에서 외진 섬마을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서나 터져오른 뜨거운 격정의 메아리이다.
새해의 첫아침부터 그이께서 헤쳐오신 위대한 사색의 강행군은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과 더불어, 지새우신 로고의 밤들과 함께 오늘까지 순간도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어져왔다.
새년도계획을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끊임없는 정력과 심혈을 바치시고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리정표를 세워주신 뜻깊은 날들과 더불어 1월이 밝아왔고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갈데 대한 력사적서한과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연설들로 진격의 화살표가 힘있게 그어졌다.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는데서 현시기 초급당비서들앞에 나서는 중요과업들과 실천방도들을 뚜렷이 천명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으로 새해의 진군길에 새겨진 날과 달들은 전진과 투쟁으로 가득차고 필승의 신심과 솟구치는 열정으로 달아오른 나날이였다.
위대한 새시대를 창출시킬 불멸의 대강과 진로를 밝혀주시고 앞장에서 그 진군로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불철주야의 혁명려정을 우리는 삼가 지도에 옮겨본다.
건설예정지를 확정해주려고 찾으시였던 동해기슭 함경남도의 련포지구에서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게 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로, 흰눈덮인 삼지연시에서 또다시 련포지구로 그리고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기 위해 또다시 찾으신 화성지구,
실천의 무기,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환희와 격정으로 가슴부푸는 천만인민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진군의 첫걸음을 몸소 떼여주시고 가시는 곳마다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리는 바람세찬 건설현장에서, 조선의 힘이 분출하는 사변적인 화폭과 더불어 가슴뜨겁게 우러러뵈옵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려명이 밝아올무렵 새벽하늘의 고요와 미명의 장막을 밀어내며 주체무기의 발사폭음이 천지를 뒤흔들고 화광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속에 강위력한 조선의 힘의 실체가 하늘로 솟구쳐오르는 광경도 현지에서 지켜보시였다.모래먼지날리는 건설장에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연설도 하시였으며 동해의 수백리길을 달리시여 련포온실농장건설전망도 현지에서 환히 밝혀주시였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 가본 사람보다 못가본 사람이 더 많은, 지금까지 별로 알려지지 않은 그곳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벌써 여러 차례나 찾아가시였다고, 이제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손길과 자욱이 새겨진 이 땅에 이전에 보지도 듣지도 못한 희한한 온실농장이 일떠서게 되면 련포지구가 아예 천지개벽이 될것이라며 격정을 토로하던 당중앙위원회 일군의 이야기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식연설을 끝내시고 첫삽을 뜨실 때 저는 그이를 몸가까이에서 뵈웠습니다.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며 먼지날리는 건설장을 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날의 광경을 전하는 인민군장령의 목소리는 눈물에 젖어있었다.(전문 보기)
대회의 기본정신, 기본사상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는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당대회가 결정한 변혁적과업들의 정확한 집행을 담보하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대회였다.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이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정치리념과 력사적사명에 충실하자면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의 기본정신, 기본사상을 뼈에 새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은 인민을 위해 자기가 필요하고 인민들에게 자기를 깡그리 바쳐야 함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의 기본정신, 기본사상은 초급당비서들이 진정한 어머니심정으로, 성실한 심부름군의 자세로 인민을 받들고 섬기며 당의 인민적정책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의 기본정신, 기본사상에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하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신념이 비껴있다.
우리 당은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보호하고 정성다해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오늘 우리 당이 간고분투하며 변하는 새세상을 만들어가는것도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것보다 인민들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 내세우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인민의 당이 되고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어머니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정을 누구보다 자기 단위에 철저히 구현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초급당비서들이다.당중앙이 이번 대회에서 초급당비서들에게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걸고 인민을 위한 불같은 강행군, 헌신분투의 강행군을 할데 대하여 절절히 호소한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이 인민앞에 무한히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며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진심을 바쳐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해나갈 때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는 더욱 부각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은 끊임없이 높아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의 기본정신, 기본사상에는 당대회가 내세운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초급당은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이다.모든 초급당이 잘 준비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며 만난시련을 과감히 부시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진척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내세운 목표는 높고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 또한 만만치 않다.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를 담아 영광스러운 우리 당대회가 결정하고 제시한 시대적과제들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 수행해나가자면 초급당비서들이 결심과 각오를 새롭게 가다듬고 과감한 결사전을 벌려 당의 구상과 인민적정책들을 변혁적실체로 펼쳐놓아야 한다.우리의 모든 초급당비서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들에 완전히 정통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문제를 투시, 진단하고 처리해나가며 부단한 사색과 치밀한 조직사업, 박력있는 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단위사업의 진전과 당정책집행의 완벽성을 담보하여야 한다.그래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들의 고생을 하루빨리 가셔주고 보다 안정향상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오늘과 같이 애로와 난관이 많은 때에 초급당비서들이 맡겨진 책무를 원만히 수행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그러나 초급당비서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 인민의 남다른 기대를 항상 자각하며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여 분투해나간다면 결코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
모든 초급당비서들은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의 기본정신, 기본사상을 뼈에 새기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정치일군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그들은 이 하나의 대답밖에 몰랐다, 《무조건 하겠습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해공이였던 로력영웅 추상수동지에 대한 이야기-
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면 어떤 각오와 자세로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전후의 그 어렵던 나날 강철증산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갈 불같은 일념을 안고 심신을 다 바쳐 아글타글 노력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용해공 추상수동지의 투쟁모습이 그에 대해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3개년인민경제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주체44(1955)년 어느날 황해제철소 제강직장의 이글거리는 로앞에서 화염을 주시하며 서있는 사람이 있었다.
추상수동지였다.
얼마전에 진행된 당세포총회에서는 출강시간을 두시간 앞당길것을 결정하였다.추상수동지는 그것을 자기의 당적분공으로 받아안고 그해 계획을 6월말까지 완수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어떻게 하면 용해시간을 훨씬 단축할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을 거듭하는 그의 심중에 불쑥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며칠만에 제철소에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만나뵙던 영광의 그날이 떠올랐다.
자신께서는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동무들이 항상 그리웠다고 뜨겁게 외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음성이 금시라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그날 철강재가 있어야 도시와 농촌에서 전쟁피해를 빨리 가실수 있다고, 공장, 기업소를 복구건설하자고 하여도 철강재가 있어야 하고 집을 짓자고 해도 철강재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평로들을 본래의것보다 배로 확장할 구상을 무르익히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추상수동지는 씩씩하게 대답을 올리였다.
《수령님, 할수 있습니다.무조건 하겠습니다.》
그때 재더미만 남은 황철에는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다.그런 형편에서도 그가 평로를 원상대로가 아니라 두배로 확장하여 복구할 대담한 결심을 주저없이 아뢰일수 있은것은 과연 무엇때문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는 일이라면 몸이 열백쪼각 나는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가 가슴속에 강철기둥처럼 굳건히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였다.
그런 신념과 의지를 안고 추상수동지와 로동자들은 칼바람이 뼈속에 스며드는 엄동설한에도 파편에 찢기운 홑옷을 입고 눈무지를 헤치고 나사못을 하나하나 찾아내며 일손을 다그쳤다.
기중기가 없는 상태에서 평로안에 굳어붙은 수십t짜리 지금을 들어내는 일은 여간 조련치 않았다.수백명이 달라붙어 바줄을 걸고 당겨보았으나 지금은 끄떡도 하지 않았다.로동자들이 함마로 지금덩이를 까냈으나 좀처럼 일자리가 나지 않았다.그것을 지켜보던 일부 사람들속에서 맥빠진 소리가 울려나왔다.그때 추상수동지의 벼락같은 목소리가 작업장을 찌렁찌렁 울리였다.
《우리는 수령님께 무조건 하겠다고 대답올렸소.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은 곧 법이요.한치도 에누리할 권리가 없단 말이요.》
추상수동지는 기술자, 로동자들과 토의를 거듭하던 끝에 용접으로 지금을 잘라내여 기어이 들어냈으며 패배주의자들의 궤변을 짓부시고 본래의것보다 두배나 되는 100t짜리 평로를 1년도 못되는 기간에 보란듯이 일떠세워 수령께 충직한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를 전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워주시였는데 그이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면 반드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여 더 많은 철을 생산해야 한다.
이런 결심을 안고 추상수동지는 기술지도를 짜고들어 젊은 용해공들의 창발성과 책임성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하는 한편 원료의 장입으로부터 출강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다.온도를 낮추지 않고 로보수를 진행한다면, 장입바가지에 원료를 600~700kg씩 담는다면 보수에서 30분, 장입에서 한시간을 절약할수 있고 용해시간도 반시간내지 한시간은 단축할수 있다.
그의 제기를 둘러싸고 열띤 론쟁이 계속되였다.
온도를 낮추지 않고 보수를 진행한다는것이 될말인가고 머리를 젓는 사람들도 있었다.그만큼 위험을 동반하는 작업이기때문이였다.
추상수동지는 그때에도 절절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용해시간을 단축하는것은 단순히 쇠물을 빨리 뽑기 위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사상문제, 립장문제입니다.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우리가 주춤거리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우리는 지금 죽어도 물러설수 없는 그런 위치에 서있습니다.》
불을 토하는듯한 추상수동지의 말을 듣는 로동자들의 얼굴에 근엄한 빛이 어리였다.
전화의 화선용사들처럼 기어이 돌격로를 열어놓자.
모두가 이런 잡도리로 용해시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첫 시험은 바라던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였다.추상수동지는 락심하지 않고 로동자들에게 동작을 가르치며 방법을 개선해나갔다.점차 자신심이 생긴 로동자들은 추상수동지의 뒤를 따라 련속장입법, 가스의 새로운 조절법들을 착상해내면서 당세포총회에서 결정한대로 용해시간을 훨씬 단축하였으며 당앞에 다진 결의를 빛나게 실천하였다.
수령의 부름에는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이렇듯 몸을 내대고 한치의 드팀도 없는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화답해야 한다.
당이 준 과업을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하는 사람이 당의 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는 진짜배기혁명가, 참된 충신이다.
우리모두 당중앙의 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무조건 집행하는데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고 우리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당중앙이 가리킨 승리의 리정표를 따라 한마음한뜻이 되여 힘차게 달려나가자.(전문 보기)
인민경제전반이 앙양된 기세로 계속 전진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선행부문을 확고히 앞세우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웅대한 강성부흥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진입한 때로부터 어느덧 60여일이 흘렀다.
위대한 당의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올해의 첫달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전개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 기간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다그쳤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많은 단위에서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였으며 기계공업, 채취공업, 건설건재공업과 림업,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다른 부문들에서도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였다.올해에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도 고조되였다.
경제전선의 모든 일터에서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기 위한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1월에 이어 2월에도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난관을 용감히 맞받아 뚫고헤치며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는 금속,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잡도리를 든든히 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매진하였다.
올해 진군의 성과가 철강재생산에 달려있다는 자각을 백배로 가다듬고나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모를 박고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전개하였다.일생산총화에서 설비관리문제가 중요하게 론의되는 속에 업간점검, 예방보수를 생활화하기 위한 투쟁기풍이 모든 철의 기지들에 차넘쳤다.
올해의 첫 전투에서부터 불의 대하를 펼치며 철판생산을 다그쳐온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3월에는 더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적문제를 제때에 풀고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철강재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증산투쟁이 3월에 들어와 본격화되고있다.
1월과 2월의 생산투쟁에서 경험과 교훈을 명백히 찾은 화학공업성 일군들은 원료, 자재보장을 위한 작전을 보다 구체적으로 짜고드는 한편 들끓는 생산현장들을 타고앉아 제기되는 문제를 앞질러가며 풀어나가고있다.
전력, 석탄, 기계, 건재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당결정관철에 대한 관점을 투철하게 세우고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에서 혁신을 이룩하였다.
각지 화력발전소에서 터빈날개를 교체하고 부분품을 개조하는 등 호기당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이것은 그대로 발전효률제고에로 이어졌으며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늘이는데 이바지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도 앞선 굴진방법, 채탄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경쟁열풍을 일으키며 전진속도를 높이였다.고속도굴진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여 채탄장수가 늘어났으며 어떤 난관속에서도 당앞에 다진 석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려는 결사의 투쟁기풍이 모든 탄전마다에 차넘쳤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고조전투장들에 더 많은 설비를 보내주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릴 때 각지 세멘트생산기지에서는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1월과 2월에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도 활기있게 진척되였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철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대상공사와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건설, 공정개건사업이 박력있게 진행되였다.
전력, 기계공업부문에서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전기를 보내주고 정비보강에 필요한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한 전투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펼쳐준 사회주의농촌발전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1월과 2월에 농사차비를 힘있게 추진하였다.
벌방지대나 중, 산간지대 할것없이 어디서나 정보당 알곡을 1t이상 더 생산할 목표를 세우고 지력을 높이는 사업을 통이 크게 전개하였다.
서해곡창 황해남도가 비상히 앙양된 분위기로 끓어번지고있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거름생산과 운반, 흙깔이를 맹렬히 다그쳤다.기관,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자신들도 응당 주인이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올해 정초에 많은 거름을 협동벌에 실어낸데 이어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농촌에 집중적으로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황해북도와 평안북도, 평안남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도 지력개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었다.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졌다.각급 농업지도기관과 농장의 일군들은 논면적을 늘이고 알곡작물을 위주로 하는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하며 밭벼를 널리 재배하는데 깊은 주목을 돌리고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갔다.농장들에서는 적지 않은 면적의 밭을 논으로 정리하고 관개용수보장대책을 세우는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또한 지난 시기의 밀농사경험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적지선정, 지력개선,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있다.
모든 지역에서 재해성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는데 큰 힘을 넣었다.작물과 품종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물절약형농법과 같은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널리 받아들여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고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게 하는데 품을 들이였다.
황주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 포전에 생명수를 보장하기 위해 종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였던 큰 규모의 하천정리, 적지 않은 면적의 밭관개체계를 세우는 공사를 대담하게 벌리였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활력있게 진행되는 속에 여러 도에서 뜨락또르수리정비를 끝냈다.현재 전국적으로 이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 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치시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엄혹한 도전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존엄높은 당,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
력사무대에 정당이 출현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이렇듯 성스러운 이름으로 불리운 당은 일찌기 없었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지닌 높은 존엄과 권위, 불패의 전투력과 향도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긍지높은 나날을 돌이켜보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당 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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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다.하나의 사상, 수령의 혁명사상이 전당에 꽉 차넘쳐야 당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수령의 위업을 사소한 탈선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바야흐로 뜻깊은 태양절이 다가오고있던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그러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다.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이것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의 선언이였다.
그때로부터 며칠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높이 들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우리 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어떻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천명하시고 당 제7차대회에서도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이 우리 당건설의 총적과업임을 다시금 력사에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당의 령도를 받는 인민! 진정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영광이고 긍지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져오신 불멸의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여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보검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겨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진다.
주체105(2016)년 5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6차대회이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와 고귀한 경험을 총화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대번영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전략적로선과 투쟁과업들,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당 제7차대회이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조직지도하신 당회의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그 나날은 류례없이 많은 도전들을 헤쳐야 하는 극난한 환경의 련속과정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당회의들을 소집하시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투쟁목표,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제시하시고 그 실현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의 전투력은 나날이 강화되였고 우리 혁명은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지금도 귀기울이느라면 자신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나날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을 비롯한 당회의들을 계기로 우리 인민의 진군기세는 비상히 격양되고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당의 령도적권위는 더욱 높아지지 않았던가.
오늘 우리 인민은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업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 정찰위성개발을 위한 중요시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3월 5일 정찰위성개발계획에 따라 또다시 중요시험을 진행하였다.
시험을 통하여 국가우주개발국은 위성자료송수신 및 조종지령체계와 여러가지 지상위성관제체계들의 믿음성을 확증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