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빛나는 시대어 : 김정일애국주의

주체109(2020)년 5월 14일 로동신문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라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를 김정일애국주의로 정립하시고 그 본질과 특징을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인 김정일애국주의는 숭고한 조국관에 기초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에 그 바탕을 두고있으며 숭고한 후대관으로 일관되여있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숭고한 조국관에 기초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서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의 품이라고 노래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심오한 사상을 밝혀주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된다.그렇기때문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자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이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심의 발현으로,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라고 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뿐이라고 노래한 《인민사랑의 노래》를 들을 때면 한평생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 사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으로 일관되여있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구호에 우리 장군님의 후대관이 집약되여있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자기 대에는 비록 덕을 보지 못하더라도 먼 후날에 가서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으며 늘 하시는 간곡한 당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원수님 따르는 길엔 승리만 있다

주체109(2020)년 5월 14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불세출의 위인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성공의 비행운을 새기며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이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른 때로부터 어느덧 3년이 된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며 주체조선의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친 그날의 환희와 감격이 지금도 어제런듯 생생하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역경속에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떨치시고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 사생결단의 애국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천하제일강국, 끝없이 륭성번영하고 인민의 만복이 넘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내 조국은 세계의 중심에 거연히 서서 불패의 위용을 과시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폭풍에도 끄떡하지 않는 천출명장의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이 이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왔다.

하다면 그 밑바탕에 놓여있는 우리 원수님의 절절한 심중의 세계는 무엇인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리상이라고.

여기에 우리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열화같은 조국애가 있고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있다.

개인의 리상과 포부는 한 인간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지만 령도자의 리상과 포부는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인구도 많지 않고 령토도 크지 않은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고 그 어떤 강적도 덤벼들수 없는 강대국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지와 용단은 그자체부터가 기적이 아닐수 없다.

자신께서 고생한것만큼 조국의 안녕이 지켜지고 승리의 길이 열린다는 생각, 이 길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고 오직 자신의 힘으로 헤쳐가야 한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조국의 운명이 무겁게 실린 걸음을 그리도 재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나날 전사들과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사랑과 믿음을 부어주시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면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따라 우리 조국은 승리에서 승리에로 꿋꿋이 전진하며 민족사적대경사들을 련이어 안아왔다.(전문 보기)

 


 

일심단결의 위력 더욱 높이 떨쳐간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Korea Info]

 

자기 지방의 자원으로 원료문제를 해결하여 보배공장으로 도약 -문덕애자공장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5월 14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문덕군의 많은 사람들은 자기 군의 애자공장에 대해 잘 몰랐다.자그마한 공장이 오래전에 주저앉았으니 그럴만도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제힘으로 당당히 일떠선 문덕애자공장은 군의 지경을 넘어 누구나 찾아와서 경험을 배우는 소문난 공장으로 되였다.

년간 애자생산능력은 수만개로부터 수십만개로, 제품의 가지수는 2가지로부터 수십가지로 늘어났고 종업원들에게 매달 후방공급사업까지 잘하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는 공장을 돌아보면서 그 무엇이 이런 극적인 전변을 가져왔는가를 절감하게 되였다.

 

원료와 설비, 기술문제를 제힘으로

 

공장정문에 들어서니 먼저 안겨오는것이 있었다.아담하게 꾸려진 공장건물벽에 우리 나라의 국수 소나무를 형상한것이 무척 인상적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공장입구에서 책임기사 한용삼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연혁소개실부터 찾았다.

공장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사진속에서 비교해보는 우리에게 책임기사는 말그대로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제날의 공장의 형편은 말이 아니였다.많은 설비들이 멎어서있었으며 애자생산실적은 점점 떨어지다 못해 령계선에까지 이르렀다.종업원들은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잃고 다른 공장을 넘겨다보고있었다.누구라없이 제일 안타까와한것은 공장을 활성화할 방도가 없이 한해한해가 흘러가고있는것이였다.

《우리 지배인동지가 새로 임명되여왔을 때 공장에 출근하는 종업원은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답니다.…》

그의 이야기는 생산현장으로 가는 길에서도 계속되였다.

당시 군에서는 차라리 문덕애자공장을 다른 단위와 통합시키는것이 낫겠다는 목소리까지 울려나왔다.이러한 실태를 놓고 새 지배인의 생각은 깊었다.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서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는 애자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나 공장을 살려야 하였다.

애자생산공정에 대한 파악이 부족했던 지배인은 낮이면 로동자들과 생산을 활성화할 방도를 의논하고 밤이면 규산염공학에 대하여 파고들었다.이 과정에 그가 찾은 결론은 원료문제해결이 공장이 일떠설수 있는 돌파구로 된다는것이였다.

《여기가 애자생산의 첫 공정인 배합작업반입니다.》

육중한 볼분쇄기들이 우릉우릉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현장에 이르자 책임기사는 질좋은 애자원료를 이렇게 우리 주변에 흔한 흙과 광석을 배합하여 만들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고 하면서 말을 이었다.

지난 시기 공장은 애자원료를 멀리 다른 도에서 기차로 날라오군 하였다.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종업원들은 원료가 들어오면 애자를 생산하고 원료가 떨어지면 생산을 멈추는것을 응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있었다.

원료를 공장주변에서 찾아보자고 지배인이 말했을 때 공장기술자들은 머리를 저었다.

아무 흙이나 가지고 만들수 있는것이 애자라면 얼마나 좋겠는가.온 나라에 소문난 경성애자공장처럼 원료를 곁에 끼고 생산을 꽝꽝 내밀면 좋은줄을 누가 모르겠는가.

《만일 그때 우리가 지배인동지의 절절한 호소에 따라서지 못했다면 아마 이런 벅찬 현실을 펼쳐놓을수 없었을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

주체109(2020)년 5월 14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보건부문에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특히 담당의사들이 가정세대들과 로동현장을 찾아가 주민들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위생선전활동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함주군 동봉리인민병원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위생방역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병원에서는 우선 위생선전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이곳 의료일군들은 담당구역 주민들의 건강은 자신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관점밑에 위생선전활동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농장원들과 주민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매일 3차이상의 방송선전활동을 진행하고있으며 호담당의사들이 주민지구를 돌면서 위생선전사업을 강화하여 사람들모두가 세계적으로 계속 퍼져나가고있는 악성비루스전염병의 위험성에 대하여 잘 알고 위생방역사업에 높은 각성을 가지고 참가하도록 하고있다.또한 주민들이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소독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는 한편 물을 철저히 끓여마시고 손소독을 정확히 하며 밖에 나설 때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악성비루스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에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병원의 안팎을 위생학적으로 더욱 깨끗하게 관리하는데도 힘을 넣고있으며 소독수보장대책을 제때에 따라세우고있다.당조직의 지도밑에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 등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 소독설비들을 갖추어놓고 단위의 일군들이 항상 소독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하고있다.뿐만아니라 의료일군들이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신의주시 본부동종합진료소 의료일군들이 담당구역 주민들과 기관, 기업소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위생선전과 검병검진, 소독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진료소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소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짧은 기간에 두대의 소독수제조기를 설치하여 방역학적기준에 부합되는 질좋은 소독수를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었다.공급단위가 점차 많아지는데 맞게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제조기의 능력을 더욱 높여 매일 10t의 소독수를 생산하고있다.

또한 일군들은 소독수생산을 맡은 의료일군들의 생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으며 그들이 더욱 분발하여 맡은 일을 잘하도록 고무해주었다.

진료소에서는 호담당의사들이 늘 주민들속에 들어가 물을 끓여마시는 문제와 손소독을 잘하는 문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다니는 문제 등에 대하여 잘 알고 방역학적요구를 잘 지킬데 대한 해설선전을 꾸준하게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주민들이 항상 각성분발하여 방역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위생선전활동을 참신하게 벌리는 과정에 이곳 의료일군들은 주민세대들의 생활에도 진정을 기울이는 아름다운 소행도 발휘하였다.한 의료일군은 전쟁로병할머니의 집을 매일 찾아 위생상식들도 알려주면서 생활에서 불편이 있을세라 친혈육의 정으로 돌보아주었으며 한 약무일군은 자진하여 주민지구들에 대한 위생선전과 검병검진사업을 맡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진료소의 의료일군들은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방역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동대원구역 문신종합진료소에서 주민들이 비상방역체계에 따르는 규률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기 위한 위생선전활동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진료소에서는 방역사업에서의 자만과 방심은 금물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어 모든 주민들이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담당지구들에 나간 호담당의사들은 비상방역기간이 장기성을 띠고있는것으로 하여 주민들이 마음을 늦추거나 방역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해설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이와 함께 진료소에서는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면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의료일군들부터가 소독사업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인민반장들과 협동하여 주민지구에 소독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의료일군들은 위생선전과 방역사업을 계속 근기있게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하나로 단합된 애국의 힘, 열렬한 조국애로 충만된 인민이 발휘하는 힘의 위력에 대하여 밝힌 명언이다.여기에는 온 나라를 애국의 열의로 들끓게 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합쳐나갈 때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애국심은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며 사회제도에 대한 애착이다.다시말하여 주체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마음이다.

애국의 마음은 애국적인 실천을 낳는다.

참된 애국심을 지닌 사람은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조약돌 하나까지도 자기의 살점처럼 소중히 여기고 종이 한장, 철근 한토막, 물 한방울도 극력 아껴쓰며 한g의 석탄, 한W의 전기, 한알의 쌀이라도 더 생산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해 애쓴다.그 누가 시키거나 알아주지 않아도 부강조국건설에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을 안고 늘 사색하고 탐구하며 피타게 실천해나가는 이런 애국의 마음은 언제나 보석처럼 아름답고 소중한것이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하나하나의 애국의 마음이 발휘하는 힘은 비록 크지 않다.그러나 그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나라의 부강번영을 떠미는 거대한 힘이 된다.우리가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상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아로새겨진 기적과 위훈들은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이러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고있다.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엄혹하고 달성해야 할 목표 또한 높다.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우리가 갈길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발전을 추동해나가는 자력자강의 한길뿐이다.지금이야말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우리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나가야 할 때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리고 모든 공민들이 애국의 마음을 합쳐가며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고 극력 아껴쓸 때 나라의 자립경제의 위력은 끝없이 강화되고 우리의 살림은 보다 윤택해지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충복들을 키우시는 위대한 스승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

우리 당이 바라는 김일성–김정일주의자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정신력의 강자이다.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며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성은 곧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의 대부대를 키우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을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열렬한 투사, 무한히 성실한 심부름군으로 키우는 보람찬 성장의 시대, 멸사복무의 시대이다.

 

**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야 하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절대로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요구이다.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진 전위투사인 일군들,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자기의 기쁨과 행복을 찾으며 멸사복무의 길에서 후퇴나 답보를 모르는 일군들이 많아야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고 사회주의가 힘차게 전진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혁명의 유능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출발점으로, 목적으로 내세우시고 언제나 마음을 인민에게로 달리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인민들이 좋아할 기쁜 소식에 잠 못 드시고 인민들걱정에 날을 밝히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열과 정의 정화인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그 진정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성심성의를 다하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그이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은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덕의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최우선시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당의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만장약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관을 바로가지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기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신발뒤축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가지는 의미를 비상히 각성시켜주시는 가르치심이였다.

만경대유희장이 전하는 이야기는 강렬한 여운으로 우리 일군들의 가슴속에 참다운 복무의 의미를 깊이 새겨준다.

그날은 지금으로부터 8년전 5월 8일이였다.

만경대유희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색은 어두우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의 실력이 단위발전을 결정한다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자기 단위의 사업을 책임적으로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의 실력의 높이이자 단위발전의 높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의 실력이자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사업실적입니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실력에는 우리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는것, 군중을 조직발동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는것을 비롯하여 여러 내용이 속한다.바로 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들만이 자기 단위 사업을 책임질수 있다.

지금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실력가형의 일군들이 있다.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누구보다 깊이 체득하고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최근년간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 새로운 경험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있는 강원도안의 일군들이 바로 그 본보기라고 할수 있다.

도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들에는 바로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하여 도적으로 선발된 능력있는 일군들이 있다.실지로 세포, 회양, 평강군민발전소를 비롯한 도안의 발전소건설장들에 나간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의 지도능력은 대단하다.

이들의 사업경험은 높은 정치사상적수준과 실무적자질을 갖춘 일군들이 두발을 뻗치고 서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대중을 이끌 때 높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그러면 일군들이 실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우리 당정책으로 자신을 튼튼히 무장하는것이다.

당정책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과 그 수행방도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당정책으로 무장한 일군에게는 무서울것이 없으며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

일군들은 당정책의 진수를 심장에 새기고 자기 사업을 깊이 연구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조직전개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

또한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는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시되여도 그것을 집행하는 일군들의 실력이 낮으면 그 관철에로 대중을 주도성있게 조직동원할수 없다.

특히 당일군들이 해당 분야에 대한 과학기술지식을 환히 알아야 한다.그래야 현실에 나가 당정책집행에서 어떤 편향이 나타나고있고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알수 있으며 부족점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도 똑바로 세울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자신의 지식수준과 준비정도가 발전하는 현실과 당의 요구에 따라서고있는가를 늘 자각하며 하나라도 더 많이 알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또한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을 지니는것이다.대중발동능력이자 일군들의 실력이다.지금 당정책관철에서 앞선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대중발동의 능수들인 일군들이 있다.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정책의 운명이 다름아닌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실력가형의 일군, 인재형의 일군으로 철저히 준비해나갈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비약적발전이 결정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애국은 헌신이고 투신이다

주체109(2020)년 5월 12일 로동신문

 

주체101(2012)년 7월 26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해나가는데서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는것을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세기적변혁과 이 땅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는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이 그리워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얇아진 솜옷으로 스며드는 추위보다도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10여년나마 한벌의 솜옷을 입으시고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선군장정이 있어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세계만방에 위용떨치게 되였다.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뜨거운 열과 정으로 덥혀주는 김정일애국주의야말로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이고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워야 하며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실천활동에 그대로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애국주의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위해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라고 하시면서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 애국자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한생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지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신 위대한 령도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펼치고-

주체109(2020)년 5월 12일 로동신문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당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새 세대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선봉투사들로 억세게 키워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긍지높은 력사로 빛을 뿌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과 청년들앞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합니다.》

온 나라 강산에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청년들의 발걸음소리 높이 울려퍼지는 장엄한 격동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청년들은 조국번영의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그대로 기적의 원동력이 되고 청년들의 불타는 열정이 비약하는 조국의 활력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그 이름도 빛나는 청년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무궁번영할 조국의 미래인 우리의 500만 청년전위들의 가슴마다에 비문처럼 새겨진 글발이 있다.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

새겨볼수록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이 땅우에 년년이 굽이치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위대성과 그 경이적인 생활력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게 된다.

청년들에 대한 문제를 소홀히 할 때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것을 력사는 피의 교훈으로 남기였다.

하지만 우리 조국에서는 주체혁명의 혈통, 신념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령도를 떠나 온 누리에 존엄떨치는 청년강국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청년강국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청년들이 맞이한 한없는 영광과 긍지, 주체조선이 올라선 새로운 높이를 말해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찾으시였던 몇해전 4월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그날 3호발전소로 가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의 언제를 부감하시였다.

어디를 보나 불길처럼 타오르는 청춘의 기상과 기백이 차넘치는 발전소지구의 모습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량옆에 있는 《백두청춘》, 《청년강국》, 《청년중시사상 만세!》라는 표어들과 구호들을 무심히 보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이라고, 여기에서도 청년강국이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청년강국을 떠나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강대한 우리 조국의 위력을 청년들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며 청년강국의 력사적지위를 정식화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앞으로도 청년중시를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청년중시를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이는 청년문제가 혁명과 건설의 어느 한 시기, 단계에서 해결해야 할 전술적문제가 아니라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서 만사의 첫자리에 놓고 중시하여야 할 가장 중차대한 문제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주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이 강해야 당도 강하고 국가도 강해진다는 위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중시가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라는것을 다시금 천명하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장에 울려퍼졌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천근만근의 무게로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매진할것이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할것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대표해야 할 청년들의 사회적지위가 마가을의 락엽과도 같은 처지에 굴러떨어졌음을 통탄하는 목소리들이 지구의 곳곳에서 울려나오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청년중시사상은 세계를 얼마나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어느 한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렸던 글이 있다.

《강국중의 진짜강국은 주체의 청년강국 조선이다.사상과 정신이 건전하고 단결되고 열정에 넘친 청년대군의 무한대한 힘에 의하여 사회가 들끓고 눈부시게 약동하는 나라, 그것으로 하여 전도가 끝없이 밝고 양양한 나라를 가리켜 청년강국이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새겨가는 참된 삶의 자욱 -평안남도학원물자공급소 로동자 최희경동무-

주체109(2020)년 5월 12일 로동신문

 

《병사들의 어머니》, 《돌격대원들의 어머니》, 《원아들의 어머니》로 불리우는 한 녀성이 있다.

그가 바로 평안남도학원물자공급소에서 일하고있는 최희경동무이다.

조국방선과 수천척지하막장, 해빛밝은 교정에서 울려나오는 어머니란 그 부름은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빛내여온 최희경동무의 한생에 대한 값높은 표창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최희경동무는 전국원군미풍열성자대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원군사업의 앞장에서 나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수령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받들고 우리의 혁명무력강화와 나라의 안전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우리 시대의 참다운 혁명전사,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그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과연 내가 그런 크나큰 평가를 받을만큼 원군길을 걸어왔던가.

그는 긍지나 보람에 앞서 자신을 심각히 돌이켜보았다.그리고 결심했다.

영광의 이 절정을 보답의 출발선으로 삼고 원군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가리라.

그때부터 그의 마음속에는 《우리 초소》가 더욱 굳건히 자리잡았다.언제나 병사들을 자식처럼 여기고 온갖 정을 깡그리 쏟아부었다.별식이 생겨도 병사들을 먼저 생각했고 명절날과 휴식날에도 가정의 단란한 행복보다 초소의 아들들에게 보내줄 원호물자를 마련하느라 바삐 뛰여다니였다.

그러던 어느날 최희경동무는 텔레비죤을 통하여 병사의 고향소식이 소개되는 편집물을 보게 되였다.문득 산중의 초소에서 고향을 그려보군 하던 자신의 군사복무시절이 떠올랐고 초소의 병사들이 날마다 혁신을 이룩해나가는 부모형제들의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기뻐하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되여 그는 《우리 초소》 군인들의 문화정서생활에 도움을 주는 원호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게 되였다.

이 한몸이 그대로 빛과 열이 되여서라도 군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최희경동무의 열망은 해와 달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졌다.날씨가 차지면 병사들이 탈이라도 만날가봐 걱정되여 정성껏 배띠를 마련하였고 위병이 심한 《우리 초소》의 한 병사를 위해 수십리 밤길을 달려가 보약제를 구해오기도 하였다.

그도 자식들을 거느린 어머니이고 가정주부로서 하루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서면 잡다한 가정일이 기다리고있었다.그러나 조국이 굳건해야 가정의 행복도 있다는것을 철리로 새겨안은 그였기에 원호물자를 하나라도 더 마련하기 위해 뭇별들과 함께 새날을 맞군 하였다.

최희경동무가 뜻밖의 일로 심한 부상을 입었을 때였다.

거듭되는 수술로 하여 그의 몸은 극도로 약해졌다.하지만 그 어떤 육체적고통보다 그를 더욱 괴롭힌것은 전승절을 맞으며 군인들에게 보내야 할 원호물자준비사업이 뜻대로 되지 않고있는것이였다.

침상에서 일어서는 그를 막아나서며 딸 유정이가 자식들의 심정을 너무도 몰라준다고 몸부림칠 때 최희경동무는 혼자소리처럼 뇌이였다.

《며칠 있으면 전승절이다.아마 초소의 자식들이 나를 기다릴게다.내가 병원에 있다는것을 알면 그들이 얼마나 걱정하겠니.그들에게 힘을 주자고 나선 길인데 내가 제몸부터 생각해서야 되겠니.이 어머니의 병은 그 길을 걸어야 낫는단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빛나는 시대어 : 첨입식사상사업방법

주체109(2020)년 5월 11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시대어들가운데는 첨입식사상사업방법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이 제시한 첨입식사상사업방법의 요구대로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모든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충성의 70일전투를 진두에서 이끄시는 나날 정치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릴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첨입식사상사업방법, 이것은 박달나무를 쐐기를 박아 짜개듯이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요진통에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 사상사업방법을 말한다.다시말하여 발잔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식의 돌발적인 정치사상사업이나 제기된 문제를 처리하는 뒤거둠식의 정치사상사업이 아니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정치사상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첨입식으로 정치사상사업을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은 그 정당성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실천투쟁속에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충성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가 승리적으로 결속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일심단결의 기상,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며 비약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수 있은것은 전당이 정치사상사업을 드세차게 벌린데 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굳센 의지의 소유자, 자강력의 강자,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전례없는 사상공세의 열풍속에 여러 부문에서 시대의 전형단위들이 배출되였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실현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인민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되였다.

중중첩첩 막아서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본때는 첨입식정치사상사업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현실은 첨입식정치사상사업이야말로 최단기간에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실효가 대단히 큰 사상사업방법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첨입식정치사상사업, 이것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독창적인 사상중시론과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한 령도예술의 빛나는 구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형의 관광용축전지차 생산

주체109(2020)년 5월 11일 로동신문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에서 수십대의 관광용축전지차를 새로 생산하였다.

이 자랑찬 성과는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기풍을 체질화한 종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안아온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말 종합기업소앞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보내줄 관광용축전지차를 생산할데 대한 과제가 나섰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제기일에 수행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종합기업소일군들은 능력있는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을 관광용축전지차생산에 망라시키고 그들의 사업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

관광용축전지차의 핵심부분이라고 말할수 있는 전동기생산을 맡은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영구자석전동기개발에 달라붙었다.실패도 있었고 애로와 난관이 겹쌓였지만 이들은 짧은 기간에 새형의 전동기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뻐스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감속기와 차축을 자체로 생산하여 관광용축전지차생산기일을 앞당기는데 한몫 단단히 하였다.

하지만 생산한 관광용축전지차에는 여러가지 결함이 있었다.

종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일심동체가 되여 고심어린 연구끝에 성능이 훨씬 개선된 축전지차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종합기업소에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관광용축전지차를 만들어내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펴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자재보장이 불리한 조건에서 관광용축전지차를 생산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종합기업소일군들은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면서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종업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결과 수십종에 수백점에 달하는 부분품들과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내게 되였다.

평양운수기술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속도와 축전지전압상태가 현시되는 종전의 장치대신에 새로운 손접촉식장치를 개발하여 관광용축전지차의 현대화수준을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종합기업소에서는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적극 발동하여 변속장치를 없애고 가속답판에 의한 속도조절장치를 새로 창안도입하였으며 팔걸이의자도 종전의것보다 편리하게 제작설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의 자욱을 따라 : 《길이 없으면 우리가 이 간석지에 첫길을 냅시다》 -온천군 운하협동농장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5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는 운하협동농장의 간석지벌입구에 서있다.

지평선멀리까지 펼쳐진 드넓은 벌, 자를 대고 그은듯 곧게도 뻗어나간 논두렁들, 싱그러운 바다바람에 실리여오는 구수한 흙냄새…

눈뿌리 아득한 간석지벌의 전경을 바라보느라니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과연 여기가 그 옛날 갈대와 잡초들만이 키를 넘게 자라던 그 불모의 땅이 옳은가.

지난날 쓸모없이 묵어가는 땅을 두고 속을 썩이던 농민들의 가슴속 아픈 상처마냥 여기저기 갈게들이 뚫어놓은 구멍만이 무수하던 그 황무지가 과연 이렇게 천지개벽하였단 말인가.

정녕 바라볼수록 오랜 세월 버림받던 간석지를 옥토로 전변시켜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물려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그 은덕이 어려와 눈굽은 저도 모르게 후더워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 어찌하여 서해기슭의 한적한 간석지의 오솔길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던가.

주체49(1960)년 6월 3일,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시기 위하여 늘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간석지개간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온천군의 운하벌을 찾으시였다.

간석지로 들어가는 길어구에서 차를 멈추게 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무연한 간석지땅을 바라보시며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였다.

길은 좁고 울퉁불퉁한데다가 얼마전에 내린 비로 몹시 미끄러웠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험한 길을 개의치 않으시고 앞장서 걸으시였다.

이때 새로 푼 논에서 모내기를 하던 한 로인이 어버이수령님을 알아보고 허둥지둥 달려나와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로인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시며 무슨 일을 하는가고 물으시였다.그러자 로인은 물고를 보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로인이 이 고장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를 알아보시고 이런 논에서도 벼가 잘될것 같은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로인은 그야 여부가 있겠는가고, 옛날에는 이 소금땅에 논을 풀 엄두도 못 냈지만 이제는 어버이수령님의 덕분으로 대동강물이 넘어오기때문에 벼가 되여도 썩 잘될것이라고 신이 나서 말씀올리였다.

바다는 끼고있어도 농사지을 물이 없고 벌은 넓고넓어도 짠물에 절대로 절은 땅이여서 흰쌀밥 한술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 이곳 사람들이였다.

로인의 말을 수긍하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걸음을 옮기시여 간석지가 시작되는 뚝에 올라서시였다.

마침 썰물때여서 이제껏 바다물에 잠겼던 거치른 땅이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보이며 끝없이 펼쳐졌다.

그윽한 시선으로 간석지를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걸 보니 욕심이 생긴다고, 간석지만 개간하면 전체 인민에게 흰쌀밥을 먹이고도 남겠다고 하시더니 좀더 나가보자고 이르시였다.

순간 어찌할바를 몰라하며 일군들은 당황해하였다.

(저 진펄로 나가시다니…)(전문 보기)

 

[Korea Info]

 

지상연단 : 혁신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하는데서 틀어쥔 문제

주체109(2020)년 5월 11일 로동신문

모든 도들에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고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신심있게 열어나가는 황해북도

 

우리 황해북도 역시 다른 도들 못지 않게 자체로 부흥의 길을 개척하고 전변을 안아올수 있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을 가지고있다.

철의 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있고 례성강발전소와 경암세멘트공장, 사리원방직공장, 정방산종합식료공장 등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는 충분한 토대들도 있다.또한 미루벌과 황주긴등벌이 펼쳐져있고 많은 인공호수들과 저수지들이 알곡생산을 담보하고있다.

도에 잠재해있는 경제토대도 좋지만 우리가 찾게 되는 기본동력은 역시 자기 힘을 확고히 믿어야 살길이 열린다는것을 체질화한 도인민들의 정신력이고 시련과 투쟁속에서 단련되고 육성된 과학기술력량이라고 본다.

우리는 그것을 지난 한해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

황철의 로동계급은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중요대상건설장에 보내줄 중량레루를 생산보장하였다.시련과 난관도 많았지만 우리는 신계왕당2호저수지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공하고 송림김치공장, 정방산샘물공장, 도양생원, 사리원포도술공장 등을 련이어 일떠세웠으며 정방산호텔과 도양묘장건설을 마무리하고 준공의 날을 기다리고있다.이룩한 성과도 소중하지만 그보다 더 크고 긍지스럽게 생각하는것은 우리 도인민들의 마음속에 자기 힘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 깊이 뿌리내린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정신력과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과학기술력, 이것이 자강력의 정수입니다.》

우리는 도의 발전을 추동하고 견인해나가는데서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력을 중요한 발전동력으로 삼고 그것을 더욱 증대시키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려고 한다.

우선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 자강력의 강자, 실력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우리가 맞고보내는 하루하루는 난관돌파로 이어지는 하나하나의 새로운 계단이다.이런 때 대중은 제일먼저 우리 일군들을 바라본다.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없이 한몸 내대며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폭발되지만 반대로 주어진 조건앞에 무맥하게 나앉아 한숨만 내쉬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그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기마련이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뼈심들여 꾸준히 배우며 모든 면에서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을 올려세우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는 일군만이 무엇을 하나 설계하고 작전하여도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갈수 있다.

정방산호텔과 도양묘장건설과정이 그것을 여실히 실증해주었다.

우리는 대오의 기수이며 핵심인 일군들을 과감한 실천투쟁의 용광로속에서 자기 머리로 모든것을 해결하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실력가형의 일군, 완강한 실천가들로 억세게 키워나가겠다.

다음으로 도의 지적자원을 적극 증대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상연단 : 하늘도 이기고 땅도 길들이자

주체109(2020)년 5월 11일 로동신문

모든 도들에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고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신심있게 열어나가는 황해북도

 

지금 우리 도에서는 지난 시기 농사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방도들을 하나하나 찾아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중요하게 세가지 문제에 힘을 넣고있다.

우선 그 어떤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나타나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갖추어놓는것이다.우리는 미루벌물길에서 공동현상을 막기 위한 사업과 관개구조물보수공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였다.이와 함께 우물과 굴포파기, 졸짱박기와 보막이공사 등을 광범하게 벌려나갔다.특히 지난해 신계왕당2호저수지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공하여 수백정보의 논을 풀고 많은 량의 물을 확보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 양수기와 강우기를 새롭게 제작한것을 비롯하여 도에서는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갈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다음으로 지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자력갱생기지들을 그쯘히 꾸리는 사업에 힘을 넣는것이다.우리는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개건하는 사업을 통이 크게 벌리였고 고농도후민산비료생산공정도 새로 꾸리여 자체로 생산보장하고있다.살초제생산기지건설을 진행하여 올해에만도 효능높은 살초제, 살충제 등을 생산하였으며 린비료생산기지도 환원복구하였다.

다음으로 과학농사열풍을 계속 세차게 일으켜나가는것이다.현재 도에서는 그 우월성이 확증된 여러가지 과학농법을 계속 받아들이는 한편 강냉이소출을 높이기 위한 박막피복재배방법을 널리 도입하고있다.한편 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완성한 농작물생육모의프로그람을 모든 협동농장, 작업반들에 배포하여 농사를 과학적으로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문제는 우리 농업부문의 일군들부터가 당앞에 농사를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발이 닳도록 뛴다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지을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마련할수 있다는것이다.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자.그러면 하늘도 이기고 땅도 길들인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열정으로 삶을 빛내여가는 《소원벌》의 애국농민 -화대군 읍협동농장 제2작업반 반장 조금희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5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사일을 잘하여 알곡증산으로 당을 받들고 조국에 헌신하는 사람이 당의 충직한 농업전사이고 내 나라의 참된 애국농민입니다.》

봄의 생기와 활력을 시위하듯 화대군 읍협동농장 제2작업반의 모판에서도 벼모들이 파릇파릇 키를 솟구고있었다.

귀여운 아기볼을 쓰다듬듯 여린 벼잎들을 살뜰히 어루만지는 작업반장 조금희동무의 얼굴에 미소가 피여올랐다.

해볕에 탄 감실감실한 얼굴, 마디가 불거진 크지 않은 손, 장화에 게발린 흙탕물…

사회주의협동벌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수수하고 평범한 모습이였다.하지만 우리는 결코 그 모습을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켜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지난 수십년간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려온 농촌초급일군, 이 땅을 자기의 살붙이처럼 부둥켜안고 열과 정을 다해 아글타글 걸구며 그는 우리 시대 애국농민의 참모습을 사회주의대지에 뚜렷이 새겨놓았다.

우리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결사의 실천으로 증명하고 작업반을 조국의 힘찬 전진과 발걸음을 맞추는 애국집단으로 만든 조금희동무, 그의 가슴속에서는 불보다 뜨거운 충성과 애국의 심장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땅은 땀을 배반하지 않는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도 땅타발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얼굴을 붉히며 하는 조금희동무의 말이 우리를 저으기 놀라게 했다.우리는 호기심을 가지고 그의 다음말을 기다렸다.

조금희동무가 화대군 읍협동농장에 온것은 지금으로부터 26년전, 온 나라 인민이 하늘처럼 믿고살던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고 피눈물을 뿌리며 몸부림치던 해의 8월이였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한평생 눈비오는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어버이수령님,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우리 장군님께서만은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지 않게 나의 모든것을 바쳐가리라.

이런 불타는 소원을 안고 조금희동무는 궂은 농사일이 기다리는 화대군 읍협동농장의 포전길에 자원진출의 첫걸음을 내짚었다.

자동차수리를 하는 아버지의 곁에서 자그마한 공구를 집어준적밖에 없었던 책상물림의 처녀에게 있어서 농사일은 너무도 힘에 부친것이였다.하루종일 포전에서 일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방바닥에 주저앉아 일어날념을 못하였다.그런 때면 아버지가 온통 물집투성이로 변한 딸의 손에 붕대를 감아주고 찬물이 담긴 소랭이에 발을 잠그어주군 했다.

백가지 농사일을 하나하나 익히느라 힘든 때가 많았다.하지만 조금희동무는 피눈물속에 다진 맹세를 늘 되새겨보며 농사일에 뼈심을 들이였다.이른아침 남보다 먼저 포전으로 나갔고 달밝은 저녁이면 머리우에 별을 이고 남몰래 김을 맸다.그의 여돌찬 일솜씨는 점차 작업반원들의 화제에 올랐다.

처음 농사일을 배우던 때에 작업반의 오랜 농장원이 해주었던 말을 조금희동무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농사군이 놀면 땅도 놀고 농사군이 부지런하면 땅도 알찬 열매를 준단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

주체109(2020)년 5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굴함없는 투쟁정신을 발휘해나가자면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깊이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도 과학입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사상에 의하여 규정된다.옳바른 지도사상이 없는 사회주의는 참다운 사회주의, 과학적인 사회주의라고 할수 없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데 대한 사상이다.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회주의로 공고발전되였으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며 최우선시되고있다.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우리 당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돌리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발생초기에 취해진 선제적이고 결정적인 비상방역조치들에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중시의 투철한 혁명적립장이 비껴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다.우리 인민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고 빛내여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강위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가 승리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면 자체의 위력한 힘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이다.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막강한 군사력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한 보검이다.우리가 지난 기간 적대세력과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것은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이 있었기때문이다.최강의 전쟁억제력을 갖추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불패의 자위적군사력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강위력한 무기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사회주의이다.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정신력,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과학기술력, 이것이 자강력의 정수이다.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강력의 전통이 있었기에 이 땅우에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울수 있었으며 오늘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향하여 나아가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들에 사과꽃바다 펼쳐졌다

주체109(2020)년 5월 10일 로동신문

 

고산과수종합농장과 과일군,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룡전과수농장과 덕성사과농장을 비롯한 나라의 과일생산기지들에 사과꽃이 피여 온 나라 인민을 기쁘게 하고있다.

아름다운 사과꽃바다를 펼쳐놓은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격정이 파도친다.

사과꽃 피워놓고 아뢰면 또 오실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이 자양분이 되여서인가 올해에 류달리도 만발한 사과꽃,

보는 사람마다 기쁨과 환희에 젖고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신심도 드높다.

내 나라의 사과꽃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속에 만발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해마다 풍성한 열매로 맺히는것이다.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사과꽃바다인가.

내 나라의 사과꽃바다가 그리도 아름다운것은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을 풀어드리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고싶은 농업근로자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에 뿌리를 두고있기때문이 아니랴.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가는 각지 과수부문 농업근로자들의 결심은 만만치 않다.

만나는 사람마다 올해에 기어이 과일대풍을 안아올 열의드높다.

어느 농장에 들려보아도 사과꽃이 모두 알찬 열매를 맺어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이 제일 큰 소원이라며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성실한 주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사과꽃바다는 풍요한 가을날의 사과바다를 그려보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의 자욱을 따라 : 행복의 보금자리는 은혜로운 사랑을 노래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5월 10일 로동신문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훌륭히 일떠선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다녀가신 때로부터 어느덧 6년이 되였다.

얼마전 우리는 이곳에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마주한 첫 순간부터 우리의 마음은 마냥 설레였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이곳 일군인 림수혁동무는 무척 반가와하며 이런 이야기부터 꺼내였다.

《해마다 4월 29일이 되면 가슴뭉클 젖어드는 우리들입니다.6년전 4월의 그날 우리 합숙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합숙을 돌아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만족하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그러시면서 생전에 인민생활문제와 직결된 이 공장을 그리도 중시하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한 합숙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알고보니 그는 로동자합숙과 더불어 전해지는 사랑의 력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였다.벌써 수십년째 합숙생들의 생활을 돌보는 일을 맡아하고있었던것이다.

그의 이야기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안으시고 로동자합숙을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던 못 잊을 력사의 그날에로 우리를 이끌어갔다.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다가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이였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는 많았어도 이렇듯 평범한 로동자들이 리용하는 식당에서 국맛까지 보아준 그런 위인이 과연 있었던가.

언제인가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영상사진문헌을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

강사로부터 이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여기저기 잡풀이 무성하고 군데군데 물이 고여있는 험한 길을 앞장서 헤치며 합숙부지도 돌아보시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하여 최단기간에 건설할수 있도록 해당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못 잊을 6년전 4월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기신 자욱을 따라 취재길을 이어갈수록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새로 건설하여주겠다고 한것은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이 공장 로동계급과 하신 약속이라고 하시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하신 그 약속이 오늘 정확히 집행되였다고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던 원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1호동 1층 4호실에서 우리가 받아안은 감흥은 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위대오의 전투력

주체109(2020)년 5월 10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자

 

온 나라에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자면 당세포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만 강하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이 흔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당세포는 당정책을 직접 집행하는 전투단위, 제1선참호이다.당세포들의 활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고 혁명의 전진발전이다.

우리 당이 장장 수십성상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당세포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시기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위해나선 락원의 당세포와 반사회주의역풍이 몰아치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 우리 당 사상전선을 굳건히 지켜갈 맹세를 담아 삼가 편지를 올린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기마다 당을 받드는 초석이 되여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당세포들의 활동은 우리 당력사에 력력히 기록되여있다.당세포를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높여야 대중을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고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혁명력사가 실증해주는 진리이다.

뜻깊은 올해에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총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자면 당정책관철의 결사대, 척후대인 당세포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우선 당세포들이 사상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는것은 당세포의 기본임무이다.당세포들이 당원들을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원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킬 때 놀라운 기적이 창조된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당세포들에서는 사상의 위력으로 어랑천3호발전소 광덕언제건설을 힘있게 추진하도록 하고있다.직관선전, 방송선동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공사장이 들썩하게 선전선동의 북소리를 울리는 사람들도 당초급일군들이고 자력갱생의 불길,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대중을 적극 고무추동하는 사람들도 당원들이다.

우리의 힘은 어제도 오늘도 사상에 있다.모든 당세포들이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차게 벌릴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된다.

다음으로 당세포들이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당세포는 우리 혁명의 선봉투사들로 이루어진 기층조직이다.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이 대중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게 된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이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로동당원들은 앞으로!》라고 웨치며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당원들의 모습은 지하막장 어디에서나 볼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