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로동당의 령도아래 이룩된 민주건설의 빛나는 승리

주체109(2020)년 5월 20일 로동신문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시며 무궁강대할 주체조선의 앞길을 축복해주시는듯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태양의 모습으로 거연히 서계시는 만수대언덕,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행로가 응축되여있는 이 력사의 언덕에서 우리 당마크가 눈부시게 빛나는 만수대대기념비의 기폭을 바라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백두의 밀림에서 세차게 나붓기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우리 당기발이 높이 날린 그때로부터 인민의 운명개척에서는 얼마나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는가.

우리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시고 새 조국건설의 강위력한 무기, 인민대중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대중적당으로

 

조선로동당규약 서문에는 이렇게 밝혀져있다.

《조선로동당은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가운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몸바쳐 싸우는 선진투사들로 조직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당이다.》

대중속에 뿌리박은 당, 여기에 우리 당을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으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전투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조국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장엄한 첫 자욱을 새기던 주체101(2012)년 3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마크에 반영된 우리 당의 대중적성격에 대하여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마크에는 우리 당의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성격이 뚜렷하게 잘 반영되여있습니다.당마크에 로동자와 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함께 인테리를 상징하는 붓을 새겨넣은 당은 우리 당밖에 없습니다.우리 당마크는 우리 당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사상적으로 철통같이 뭉친 로동자, 농민, 인테리를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전위부대라는것과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는것을 상징하고있습니다.》

해방후 우리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창건하신데 이어 시대의 요구와 혁명의 구체적현실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대중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당창건이후 우리 당은 인민정권건설과 민주개혁, 통일전선사업을 령도하여오는 과정에 세련되고 원숙한 전투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되였다.하지만 우리 나라에는 준비된 공산주의자들이 많지 못한데다가 로동계급은 아직 청소하였으며 인민들은 공산주의에 대한 깊은 인식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다.공산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켜야 당력량을 빨리 확대강화할수 있었고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건국사업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었다.

이러한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북조선에서는 공산당과 신민당이, 남조선에서는 공산당과 인민당, 신민당이 합동하여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립할데 대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은 광범한 대중이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당의 사회계급적지반이 비할바없이 확대된 새로운 시대적요구는 물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는데 따라 로동계급과 농민, 지식인의 사회경제적처지와 리해관계가 더욱 일치되고 그들사이의 단결과 협조가 날을 따라 강화되는 사회발전과정의 합법칙적요구에도 맞는 가장 정당한 방침이였다.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나라가 해방되고 력사적인 당창건위업이 실현되였지만 안팎의 정세는 의연히 복잡하였다.매일같이 공장과 농촌을 찾으시는 한편 당, 정권기관들과 산업분야에서 제기되는 복잡한 사업들을 돌보시느라 분망하시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대사로 여기시고 밤잠을 미루시며 그 준비사업에 전념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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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번영의 활로를 신심있게 열어가는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필승의 기상 -강원도자력갱생전시관을 돌아보고-

주체109(2020)년 5월 20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자들의 필승의 기상을 전하는 강원도자력갱생전시관,

우리는 이곳에서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도, 자력갱생의 선구자도에 차넘치는 기적과 혁신창조의 숨결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수령의 유훈, 당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한 일군이 이곳에 도안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근로자들이 최근 몇년동안 자력갱생의 불길높이 제힘으로, 제손으로 이룩해놓은 창조물들이 다 전시되여있다고 긍지높이 말하면서 전시관안으로 이끌었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중앙홀에 들어선 우리는 완공된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주체105(2016)년 12월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에 찾아오시여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도자체의 힘으로 완공하는 자랑스러운 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불굴의 투사들이라고, 온 나라가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날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속에 간직한 강원도인민들은 앞으로 몇해안에 자기 도를 전기가 남아돌아가는 고장으로 전변시킬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돌격전을 힘차게 벌리였다.

그처럼 방대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밀고나가면서 그들이 믿은것은 오직 자기의 힘, 과학기술의 힘이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 당이 안겨준 이 필승의 무기를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그 어떤 난관도 무서울것이 없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것이 바로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신념이고 배짱이였다.

발전소건설자들과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력갱생의 힘으로 마련한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었다.

우리를 안내하던 일군은 전시물중의 하나인 시추기를 가리키며 련두평수력발전건설사업소에서 자체로 제작한것이라고, 다루기 쉽고 현장조건에 합리적인것으로 하여 현재 도안의 수력발전소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륜전기재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노력하는 과정에 만들어낸 다양한 부분품들도 무심히 볼수 없었다.

비록 번쩍거리거나 희한한것은 아니여도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에서 우리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기어이 수력발전소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완공하여 가까운 앞날에 전기부자가 될 열의에 넘쳐있는 강원도인민들의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현재 진행중에 있는 발전소들의 건설을 올해중으로 완공하고 앞으로 10여개의 발전소를 더 건설할 계획인데 이 계획까지 완수되면 도자체의 힘으로 수십만kW의 전력을 생산할수 있다는 일군의 말은 우리의 가슴을 흐뭇하게 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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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은 생산정상화로 이어져야 한다

주체109(2020)년 5월 20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 기술, 새 제품개발경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새 기술, 새 제품개발경쟁은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새 기술, 새 제품개발을 위한 경쟁을 활발히 조직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 많은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과 물질적토대를 강화하면서 새 기술, 새 제품개발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여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새 기술, 새 제품개발이 생산정상화에로 이어져야 한다는것이다.

최근년간 전국적규모에서 진행되고있는 여러 전시회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많은 단위들이 신발과 에네르기, 마감건재와 기초식품 등 각이한 분야에서 자기의 얼굴로 될수 있는 기술과 제품들을 개발하여 전시회에 내놓고있다. 이를 계기로 출품자들과 참관자들은 새 기술, 새 제품개발과정에 얻은 경험들을 서로 교환하고있으며 새로운 결의도 다지고있다.

하지만 그것이 곧 생산정상화에로 이어지는것은 아니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새 제품개발사업을 몇가지 시제품을 내놓는것으로 대치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다. 전시회에 내놓은 제품과 생산으로 넘어가 나오는 상품의 질이 차이나는 편향도 극히 있다.

순수 기술을 위한 기술, 개발을 위한 개발은 해당 단위 발전의 견지에서나 국가적견지에서 볼 때 큰 의의가 없다. 이것은 오히려 로력과 자금의 불필요한 소모를 초래하며 나라의 경제발전에 저해를 주는 요인으로 될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생산정상화에 대한 정확한 리해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생산정상화라는 개념에는 생산되는 모든 제품을 인민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만든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부문별전시회의 목적도 결국은 이를 계기로 생산자들에게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제품을 더 많이 만들어내려는 자각을 심어주자는데 있는것이다.

새 기술, 새 제품개발과정에 나타나는 이러한 편향을 극복하자면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한두번의 가시적인 성과에 자만하여 개발속도를 늦추거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제품의 질을 보장하지 못하면 잠간사이에 뒤전으로 밀려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멀리 앞을 내다보는 안목을 지니고 제품의 질갱신, 기술갱신을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야 하며 일단 개발된 제품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우리 당의 높은 리상에 자기들의 리상을 따라세우며 새 기술, 새 제품개발경쟁에 힘찬 박차를 가할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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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생활에서의 주체성과 민족성

주체109(2020)년 5월 1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문화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언어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언어생활에서도 철저히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려나가야 합니다.》

언어생활은 언어를 가지고 진행하는 사람들의 교제활동이다.언어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나간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한 말과 글을 적극 살려쓰며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게 말을 하고 글을 쓴다는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사이의 교제가 언어를 통하여 진행되는것만큼 혁명투쟁과 건설사업도 언어생활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언어생활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밀접히 련관되여있기때문에 자기 민족의 고유한 언어로 말하고 글을 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언어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해나가자면 우리의 민족어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우리 민족어는 높고낮음이 똑똑하고 억양도 좋으며 듣기에도 매우 아름답다.표현이 풍부한 우리 말로는 복잡한 사상과 섬세한 감정을 다 나타낼수 있으며 사람들을 격동시킬수도 있고 울릴수도 웃길수도 있다.세계언어학자들이 우리 민족어를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언어들가운데서 가장 우월한 언어의 하나로 평가하는것은 우연하지 않다.우리 말과 글을 적극 살려써야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높아지고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울수 있다.

언어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상문화진지의 공고성에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달려있다.온갖 잡사상이 침습하고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가 서식하면 사회주의는 자기의 본태를 잃게 되고 종당에는 좌절과 붕괴를 면치 못하게 된다.이것은 사회주의건설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사상문화생활을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진행하는데서 언어생활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사람들은 자기의 견해와 의사를 언어를 통하여 나타내며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따라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게 언어생활을 진행하여야 사람들이 사상정신생활을 건전하게 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생활양식도 확립할수 있다.

일상적인 언어생활에서 민족어를 홀시하고 외래어, 잡탕말을 쓰는것은 유식한것이 아니라 혁명성, 계급성이 없는 표현이다.사람이 외래어에 습관되면 자연히 남의 풍에 놀고 남을 넘겨다보게 되며 나아가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동조하게 된다.언어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지켜야 온갖 퇴페적이며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침습을 막고 우리의 사상진지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본태도 적극 살려나갈수 있다.

지금 당의 령도밑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우리 나라에서는 수많은 시대어들이 태여나고있다. 《김정일애국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 《백두산대학》, 《자력자강》, 《처녀어머니》와 같이 우리 당의 사상이 집약되여있고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우리 인민의 지향이 비껴있는 시대어들은 주체성과 민족성으로 일관되여있다.전체 인민이 시대어를 비롯한 우리 말을 적극 살려쓸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언어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근본요구로 나선다.

사람들의 사상감정과 문화도덕수준, 나라의 문명정도는 직접적으로 언어에서 표현된다고 할수 있다.아름답고 건전한 언어생활에 문명의 높이가 있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동방례의지국으로 불리워왔다.이것은 민족의 향취와 정서가 어린 훌륭한 우리 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말은 례의범절을 똑똑히 나타낼수 있고 그 표현도 여러가지이다.웃사람과 아래사람을 대할 때 쓰는 말이 명백히 구분되여있으며 부부와 형제, 동무들사이에 스스럼없이 나누는 말도 구체적이고 다양하다.우리 말은 듣기에도 유순하고 다정다감한 감정이 짙어 사람들사이의 의리를 깊이 하는데도 손색이 없다.이런것으로 하여 우리 말은 집단안에 화목과 단합을 더해주고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하는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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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농업증산의 열쇠

주체109(2020)년 5월 19일 로동신문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다수확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기 위한 총돌격전, 총공격전에 떨쳐나섰다.

나라의 국력을 굳건히 다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물질적담보를 마련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농사를 잘 지어 농업생산을 늘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 6일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에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다.

농업문제가 이처럼 중요하기때문에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대단히 중시하며 농업부문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혁신의 봉화를 앞장에서 추켜들고나가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는데로 당사업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업증산의 열쇠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시키는데 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사상혁명에 힘을 넣어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시키고 나라의 농업발전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당조직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며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당조직들은 정치사업의 무대를 포전으로 옮기고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 농장원들의 열의와 기세를 돋구어주고 온 농장벌이 알곡증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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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세세년년 젊어지라, 복받은 사회주의대지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된 평안북도의 협동벌들을 돌아보신 20돐에 즈음하여-

주체109(2020)년 5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발기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신 토지정리사업, 그것은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거대한 사변이였다.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국토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킴으로써 기계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았으면 하던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평안북도의 협동벌들이 사회주의땅답게 천지개벽된 때로부터 20년세월이 흘렀다.

오곡백과 주렁지는 행복의 터전으로 나날이 꽃펴나고있는 평북땅의 전변사는 뜨겁게 전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여 마련해주신 만년토대가 있기에 우리는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얼마든지 자력부강, 자력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 나라, 내 조국을 강성국가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토대를 마련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국토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변혁을 전하는 력사의 땅 의주군 홍남벌을 찾았다.

수수천년 올망졸망한 뙈기논들이 널려져 보기만 해도 가슴답답하던 이곳에 바둑판같이 펼쳐진 논벌, 사회주의선경이 꽃펴나는 천지개벽의 모습을 한가슴에 안아보고싶어 우리는 2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시였던 뜻깊은 전망대에 올랐다.

대평원을 방불케 하는 옥토벌, 산기슭을 따라 동화속의 그림처럼 자리잡은 문화주택들, 스치는 한줄기 바람결에도 못 잊을 그날의 감격을 전하는듯 설레이는 과일나무들…

어찌 보면 장쾌하기도 하고 또 어찌 보면 황홀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홍남벌의 전경은 참으로 장관이였다.

이곳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전망대가 자리잡은 봉우리를 신선봉이라 부른다고 한다.

신선봉, 무심히 부를수 없는 이름이였다.

지난날 자기들의 기박한 신세를 고쳐줄 운명의 《신선》을 간절히 부르며 이 봉우리의 이름을 지었을 선조들이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천지개벽된 홍남벌의 오늘을 본다면 얼마나 감격해하겠는가.

오랜 세월의 풍운속에서도 위인을 기다려 꿋꿋이 서있은듯싶은 신선봉에 서니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이 나라 강산의 천지개벽을 위해 하늘이 낸 절세의 위인이시라는 생각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주체89(2000)년 5월 16일 사회주의국가의 토지답게 정리된 논벌을 바라보시던 우리 장군님의 환하신 영상이 어려와 눈굽이 달아올랐다.

숭엄한 감정에 젖어있는 우리에게 이곳 리의 일군은 말하였다.

《영광의 그날 전망대에서 드넓은 벌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지정리를 아주 잘하였다고, 평안북도에서 토지정리한것을 보니 사람의 힘이 얼마나 센가 하는것을 새롭게 느끼게 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들을수록 생각도 깊어졌다.

오랜 세월 내려오던 논두렁들을 허물어버리고 홍남벌을 사회주의땅답게 시원스레 변모시킨 위대한 혁명적변혁을 이 고장 사람들은 과연 무슨 힘으로 해냈던가.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노리고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시키고있던 그때 이 땅에 군사장비가 아니라 자연개조의 수단인 수많은 불도젤들의 동음을 높이 울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Korea Info]

 

자신에게 물어보자, 인민이 나를 좋아하는가

주체109(2020)년 5월 19일 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함으로써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은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위대한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다.이 성스러운 인민복무전은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뼈속깊이 새기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인민을 위하여 더욱 헌신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하다면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멸사복무정신은 무엇으로 평가되는가.

지난해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한 군당책임일군에게 인민들은 글이나 잘 읽는 군당위원장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군당위원장이 새로 와서 군안의 인민생활이 달라져야 좋다고 한다고 하시면서 군당위원장은 인민들이 자기를 좋아하는가 하는데 대하여 늘 생각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인민이 나를 좋아하는가?

이것이 모든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자신앞에 세워보아야 할 시대의 엄숙한 물음이며 거기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을 때라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일군,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신이 인민의 충복답게 일하고있는가를 매일 돌이켜보며 스스로 총화하는 습관을 붙여야 합니다.》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묵묵히 걷고있는 일군들이 있다.그러나 엄밀히 투시해볼 때 일군들이 찍어가는 복무의 자욱은 꼭같지 않으며 인민의 평가 또한 서로 다르다.

인민이 나를 좋아하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매 일군의 존재가치를 결정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일군이란 말그대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사명으로 하고있는 인민의 심부름군이다.대중의 신망을 잃고 인민이 외면한다면 그러한 일군은 사실상 자격을 상실한 일군이며 우리 당과 숨결을 같이한다고 말할수 없다.

인민이 좋아하는 일군, 그에 대하여 많은것을 말할수 있다.그러나 그 모든것은 인민이냐 자기냐 하는 하나의 문제점에 귀착된다.인민을 위하는가, 자기를 위하는가에 따라 인민이 따르는 일군이 되는가, 인민이 외면하는 일군이 되는가가 결정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식 인민관을 지닌다는것이 무엇이겠는가.생의 박동이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뛰고 한생을 인민이라는 두 글자로 총화할수 있게 살 때라야 위대한 장군님식 인민관을 지닌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일군에게는 하나의 심장만이 있어야 한다.인민을 생각하는 심장이 있고 자기를 위하는 심장이 따로 있다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수 없다.

언제나 인민을 안고 사는 일군만이 인민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댈수 있다.

지금도 함경북도인민들은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에서 본 도의 한 일군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언제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설수록 자연의 도전은 더욱 횡포해졌다.한m 또 한m 언제가 치솟으면 어느새 검푸른 물이 쑥쑥 차오르며 아슬하게 솟은 언제를 당장 무너뜨릴듯 무섭게 넘실거렸다.그야말로 순간순간 인간과 대자연과의 결사적인 악전고투가 벌어지던 때였다.

모두의 심장이 졸아들던 그 시각 지팽이를 짚고 언제 한가운데 억척같이 버티고 선 일군,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그때처럼 가슴을 파고든적은 없었다고, 언제가 무너지면 수백세대 살림집이 통채로 물에 잠긴다고 생각하니 물러설수가 없었다고, 그래서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그 자리에 두발을 뻗치고 서서 한몸이 그대로 기발이 되여 대오를 이끌고 언제를 지켜냈다고 그는 말하였다.

멸사복무란 이런것이다.인민의 운명이냐, 자기의 생사냐 하는 판가름속에서도 주저없이 《인민!》 하고 선택할수 있는 일군, 《적당히》가 아니라 깡그리, 깨끗이 자기를 바칠 각오가 되여있는 일군만이 멸사복무라는 말을 떳떳이 할수 있다.

인민생활향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연탄군에 가면 군당책임일군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군식료공장에서 생산된 간장, 된장이며 군화학일용품공장에서 만든 비누가 매 세대에 정상공급된다는 녀인들의 목소리, 우리가 쓰는 수첩도 군종이공장에서 생산한것이라는 학생들의 자랑…그 하나하나에 스며있는 군당책임일군의 헌신과 노력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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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사업을 보다 빈틈없이 짜고들어

주체109(2020)년 5월 19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인민들의 건강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정치사업, 방역사업이 전국각지에서 계속 힘있게 진행되고있다.각지 당조직들이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근로자들과 주민들에 대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만경대구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방역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관점밑에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가고있다.

구역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구역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방역사업과 관련한 련속적이면서도 집중적인 선전공세를 벌려 대중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당 및 정권기관, 근로단체, 보건기관 일군들이 직접 공공장소들에 나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방송선전차와 이동식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리용하여 대상과 장소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위생선전의 실효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구역에서는 또한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그마한 빈 공간도 나타나지 않도록 항상 앞질러가며 예견성있게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특히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도록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얼마전에도 구역인민위원회에서는 비상방역정보체계를 원만히 구축하는 사업에 필요한 많은 물자들을 해결해주었으며 방역부문 일군들이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업의 일선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이밖에도 구역책임일군들의 깊은 관심속에 어느 한 동에 위치한 뽐프장 등에 대한 보수정비와 소독사업이 책임적으로 진행되고 그 주변을 더욱 알뜰히 관리하기 위한 사업들이 실속있게 벌어진것을 비롯하여 구역의 전반적인 방역사업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화되고있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중강군에서 방역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조직사업을 더욱 짜고들고있다.

군의 일군들이 매일 주민지구를 돌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과 전파상황에 대하여 알려주고 모든 주민들이 더욱 각성분발하여 소독사업, 검병검진사업 등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또한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 등에 대한 소독사업을 철저히 방역규범에 맞게 진행하도록 방역일군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순간의 해이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온다는것을 명심한 보건일군들은 농촌지원기간에 방역사업을 실정과 정황에 맞게 실속있게 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군에서는 비상방역지휘부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는 한편 비상방역정보체계구축을 위한 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 과정에 많은 량의 빛섬유케블과 콤퓨터, 카메라 등 설비와 자재들이 제때에 보장된데 기초하여 치료예방기관들사이 화상지휘체계구축과 2중전원체계도입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방역사업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철저한 대책을 세워가는 과정에 군책임일군들은 소독수생산에 이바지되는 설비들을 원만히 해결해주었으며 륜전기재와 보호복을 비롯한 물자들도 보장해주어 정상적인 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였다.

군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을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최대의 중대사로 여기고 순간도 긴장을 늦춤이 없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은률군에서 악성비루스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한 방역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방역사업은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방역사업에 필요한 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언제인가 군적인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료해하는 과정에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알게 된 군의 책임일군은 즉시에 현지로 향하였다.현장에서 협의회를 조직하고 구체적인 분공조직사업을 따라세운 책임일군은 필요한 로력과 자재보장대책을 세워주었으며 륜전기재와 보호복 등을 해결해주어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정확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방역준비를 철저히 갖추는 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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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당의 존재방식, 불패의 힘의 원천

주체109(2020)년 5월 18일 로동신문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당들도 가지고있다.그러나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당으로 불리우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백승만을 떨쳐온 불패의 혁명적당은 어디에도 없다.

하다면 그 근본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는 이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이 로작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책에 담았다.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이 최악의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온데 있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의 더없는 영광과 불패성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수령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데 있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데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정식화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이 명실공히 어머니당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 원수님께서 바쳐가시는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날과 달들이 있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으로 되고 인민사랑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의 참모습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로작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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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주체109(2020)년 5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한 혁명가들과 공로자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적극 내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정치이며 우리 사회의 고상한 기풍입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불타는 충성과 순결한 량심, 진할줄 모르는 헌신과 열정으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우는 시대의 전형들이다.

각지 당조직에서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면서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도록 그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동무의 사업과 생활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적극 도와주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그를 자주 만나 시대의 전형,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간생명의 기사답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정성을 다 바치도록 고무해주었다.인공수정체를 비롯한 의료기구들도 마련해주어 그가 환자치료에서 높은 성과를 이룩하도록 사업조건도 잘 보장해주었다.

세포군당위원회에서는 군산림경영소 지배인 박병준동무가 시대의 전형답게 혁명과업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군당책임일군은 산림경영소가 1단계 산림복구전투에서 전국적인 본보기단위의 영예를 지닌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2단계 산림복구전투에서는 더 큰 비약을 이룩해야 한다고 고무해주었으며 나무모온실공사에 필요한 건설자재도 해결해주었다.그리하여 산림조성과 보호에 필요한 생물농약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양묘장개건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등 나무모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 하였다.

재령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동무가 다수확운동의 앞장에서 애국농민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그와의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그를 만날 때마다 로력영웅,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순간도 잊지 말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나가자고 고무해주었으며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그리하여 작업반원들이 지난해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이어 올해 영농작업에서 앞장서나갈수 있게 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9갱 갱장 한승찬동무가 시대의 전형답게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떠밀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 김유봉영웅의 뒤를 이어 또다시 탄광에서 시대의 전형,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배출된것은 탄부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심어주면서 그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늘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는 갱장의 집을 보수하는데 건설자재를 보장해준것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풀어주었다.초급당위원장은 가정에서 많은 후방물자를 준비해가지고 9갱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을 고무해주어 갱이 석탄증산투쟁의 앞장에 서도록 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당위원회 일군들은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 리명순동무를 적극 내세워주고 사업과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보살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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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수님과 강원도인민

주체109(2020)년 5월 18일 로동신문

 

당의 부름따라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 불가능을 모르는 불굴의 기수, 기적창조의 선구자들인 강원도인민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강원도에서는 우리 인민의 정면돌파전을 고무하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일 이룩되고있다.

훌륭히 개건된 강원도농업과학연구소, 원산남새연구분소 준공식 진행, 현대적인 강원도수산사업소와 년간 수백t능력의 김치공장 완공, 10여개의 중요대상건설 적극 추진…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의 경사로운 10월에 여러 군민발전소와 함께 원산온실농장, 원산양어사업소, 평강가죽이김공장, 송도원통졸임공장,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 원산기초식품공장,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또다시 큰걸음을 내짚으려는 강원도인민들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줄기찬 전진의 힘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보람찬 투쟁과 생활로 들끓는 강원땅 어디서나 들려온다.

우리의 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것이고 날에날마다 커만 가는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은정이 그 힘을 백배해준다는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령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

 

령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 안겨산다는것은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인가.

수도 평양으로부터 북변의 두메산골, 서해의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는 우리 인민 누구나 그러하지만 강원도인민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다름아닌 자기들이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높뛴다.

최근 강원도인민병원이 도안의 인민들의 생활속에 더 깊이, 더 친근하게 자리잡았다.위치도 그 위치, 건물도 그 건물이지만 그에 대한 강원도사람들의 정은 더욱 각별해졌다.

누구나 말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솟아난 우리의 새 인민병원이라고.

종합실험검사과에 가면 난생 처음 보는 실험설비들이 그쯘하고 수술장에도 현대적인 수술설비들과 도구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졌으며 전문과들에서는 갖가지 새 종합치료기들이 사람들을 반겨맞으니 어찌 새 인민병원이라 아니할수 있으랴.

지난해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강원도인민병원에 일식으로 보내주도록 하시는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한개 병원을 새로 세울만 한 많은 량의 의료설비명세를 보고 또 보는 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의 눈굽은 어느새 축축히 젖어들었다.

(이 한해에만도 벌써 몇번째로 베풀어주시는 뜨거운 사랑인가.)

몇달동안의 감격적인 일들이 그의 뇌리에 생생히 되살아났다.

그해 2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에게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강원도에 선물로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전해 여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원도에 대한 현지지도길에서 앞으로 원산시가 관광도시로 확대발전되는데 맞게 려객운수문제도 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송도원지구에서 원산시중심을 지나 갈마지구까지 현대적인 무궤도전차로선을 놓을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치시였다.

그날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강원도당위원회 일군들이 그 관철을 위한 대책을 토의하고있던 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에 무궤도전차들을 선물로 보내주도록 하시는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신것이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원산시의 해안광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원도인민들에게 선물로 보내주신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마련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은 원산시안을 누비며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생활, 아름다운 이야기를 꽃피웠다.

직장이 퍽 가까와졌다고, 멋쟁이무궤도전차에 몸을 실으면 하루일의 피곤마저 쭉 풀린다고 하는 시안의 근로자들과 나들이를 가기도 아주 편해졌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는 가정주부들…

누구보다 좋아하는것은 로인들이다.전차에 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설비라는 글발만 보아도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그이품에 안긴것만 같고 생의 말년까지 사회주의가 자기들을 업고다닌다는 생각에 눈물이 솟구친다는 그들의 진정넘친 목소리는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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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당정책관철의 전렬에서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실력가, 실천가 -청진스레트공장 지배인 림영준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5월 18일 로동신문

 

마치 제품전시실이나 돌진렬실에 들어선듯 한 느낌이였다.

사무실한쪽에 놓여있는 각종 건재품들과 이름을 알수 없는 각양각색의 돌들, 책상우에 수북이 쌓여있는 과학기술도서들과 시료들이 들어있는 병들, 벽면에 걸려있는 특허증서들과 《2월2일제품》등록증, 상장과 발명증서들…

청진스레트공장 지배인 림영준동무의 사무실에 펼쳐진 이러한 광경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지난 10여년간 지배인으로 사업하면서 림영준동무는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진주암을 원료로 하는 생산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중요대상건설장들과 도안의 많은 단위에서 필요되는 질좋은 건재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오는 나날에 그는 공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공장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일터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의 전렬에서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림영준동무의 모습에서 우리는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가, 실천가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되였다.

 

오직 자기 손으로, 자기 힘으로

 

공원속의 일터, 이런 말이 절로 흘러나왔다.

공장구내를 꽉 채우다싶이 서있는 갖가지 수종의 나무와 꽃관목들, 여러가지 과일나무들과 동물조각들, 밝은 색의 마감건재로 번듯하게 단장한 건물들…

친환경적인 자태가 한눈에 안겨오는 공장의 전경에 탄성을 올리는 우리에게 동행하던 기사장이 큼직하게 새겨져있는 구호를 가리켰다.

《우리 지배인동지는 저 구호를 새기는것으로부터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까지만 해도 청진스레트공장은 생산토대가 빈약했고 건물들도 볼품이 없었다.

지배인으로 임명되여 공장에 온 림영준동무는 로동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중요한 문제를 포착하게 되였다.종업원들이 공장의 앞날을 두고 우려는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겠는가 하는 생각을 못하는것이였다.그런데로부터 공장을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려는 열의가 부족했고 일부 종업원들은 공장을 뜨려는 마음까지 품고있었다.

우리의 일터는 비록 크지 않아도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 당정책옹위전의 전초기지이다.이런 신념을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어야 하겠다고 결심한 림영준동무는 공장의 한복판에 당중앙결사옹위의 의지가 반영된 구호를 큼직하게 새겨나갔다.

구호가 완성된 날이였다.그 구호앞에서 종업원들의 격식없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구호의 글발을 심장에 쪼아박듯 또박또박 힘주어 외우고난 림영준동무가 종업원들을 둘러보며 말을 이었다.

《자강도의 로동계급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나날에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안고 허기져 쓰러지면서도 일터를 떠나지 않았습니다.우리모두 심장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봅시다.그들처럼 한목숨 바쳐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나의 일터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각오로 살며 일해왔는가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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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주체109(2020)년 5월 17일 로동신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머나먼 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부름이며 최상의 평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로동계급이 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처럼 영광스러운 호칭으로 불리우는 로동계급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기적창조의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우리 로동계급을 얼마나 믿고 사랑하시였는가 하는것은 강선땅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령도업적을 새겨보아도 잘 알수 있다.

전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강재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던 벅찬 시기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그들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올리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정녕 로동계급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핵심부대로 굳게 믿고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믿음과 사랑을 떠나 우리 로동계급의 긍지높은 력사와 희망찬 래일을 어떻게 생각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시던 그 사랑, 그 믿음으로 우리 로동계급이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가도록 이끌어주시는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감회도 새로운 주체104(2015)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에게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들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로동계급이 있어 나라의 철도현대화는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자신께서는 철도부문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로동계급이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그 믿음이 로동계급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되였기에 기업소와 련관부문의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짧은 기간에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지하전동차를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또 하나의 시대어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혁명의 핵심부대로 자라난 우리 로동계급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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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불길높이 련속 공격, 계속 전진 -강원도안의 군민발전소건설장들에서-

주체109(2020)년 5월 17일 로동신문

 

강원도안의 군민발전소건설장들에서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올해에 들어와 1만 2천여m의 물길굴뚫기와 100여만㎥의 언제성토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발전기실공사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에서 수력발전소건설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12월 완공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강원도에서 수력발전소건설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군민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계속 힘차게 내달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의 작전에 따라 시, 군당위원회들을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켰다.군민발전소건설장마다에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구호와 표어, 직관물들이 나붙고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속에 물길굴건설장마다에서 련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고성군민발전소와 회양군민발전소의 물길굴건설을 맡은 단위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돌격대원들은 압축기와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합리적인 굴진방법을 받아들여 전반적인 물길굴뚫기실적을 지난해보다 훨씬 끌어올리고있다.물길굴공사단위들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고 자체 공무수리기지에 의거하여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면서 물길굴확장과 피복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얼마전 문천군민발전소건설대대에서 물길굴을 성과적으로 관통하였다.

지난 1월 여러m의 붕락구간을 극복하기 위한 작업에서 문천군민발전소건설대대 돌격대원들은 불굴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언제 돌사태가 쏟아져내릴지 모르는 붕락구간에 돌격대원들은 결사대를 뭇고 용약 뛰여들었다.그들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부닥친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해나갈 각오를 안고 한치한치 방틀을 쌓아올리였다.

고성군민발전소 물길굴건설 2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물길굴관통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을 벌리고있다.이들은 작업개소를 늘이고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막장에 접근시켜 굴진속도를 종전보다 훨씬 높여나가고있다.

언제건설려단들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련일 높은 공사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언제건설려단들에서는 사석확보를 위한 대발파를 련이어 진행하면서 공사에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갔다.특히 올해에 들어와 10만산, 30만산, 7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언제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도일군들은 건설현장들에 나가 공사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발전소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면서 로력과 자재, 설비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고성군민발전소 언제건설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언제기초굴착작업을 끝낸 기세드높이 언제성토공사에서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언제의 높이이자 당을 받드는 충성의 높이라는것을 자각한 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건설물의 질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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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열어주신 백승의 활로

주체109(2020)년 5월 17일 로동신문

 

피끓는 심장마다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새겨안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을 찌르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당이 제시한 이 투쟁구호에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겹쌓이는 만난시련을 헤치고 승리에서 승리에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이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은 만능의 보검이며 승리의 원동력이다.이것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확증해주는 철리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는 줄기차고도 과감한 공격전의 련속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우리가 만일 방어나 후퇴, 우회하는 방법에만 매달렸다면 우리앞에 가로놓였던 난국을 타개할수 없었을것이라는데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지금도 우리가 그때 역경을 맞받아나가 그것을 순경으로 전환시킨 혁명적전략이 천백번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쓰시였다.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만난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영웅적신화를 창조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세계사적변혁을 안아올수 있었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방식 역시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였다.우리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을 좋아한다고 하시며 혁명령도의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완강한 공격전의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에 관통되여있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떠나 우리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기적적승리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견지하여오신 백절불굴의 공격전의 사상과 업적,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만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주신 완강한 공격정신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가장 영광넘친 시대를 눈부시게 펼치며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는것 아니던가.

걸어온 승리의 날과 달들을 감회깊은 추억속에 돌이켜보며, 보다 휘황찬란할 번영의 천만리를 눈앞에 그려보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이 조선은 영원토록 무궁강대하리라는 철의 진리를 심장깊이 새기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앞에 무릎을 꿇고 치욕의 나락에 굴러떨어져 헤매이는 나라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그 모든것을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만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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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사령관동지의 안녕은 조선혁명의 운명이다 -혁명투사 김주현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5월 17일 로동신문

 

김주현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길에 나섰고 불굴의 혁명가로, 조선인민혁명군의 어엿한 지휘관으로 성장한 견결한 투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주현동지를 알게 되신것은 주체20(1931)년 흥륭촌에서 무장투쟁준비를 하고계실 때였다.그때 김주현동지는 대사하 고등창이라는 마을에서 농민협회와 반일동맹조직을 책임지고 지하활동을 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그는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는 부대의 보배였다.그의 혁명임무에 대한 강한 책임성과 높은 정치적자질, 능숙한 조직적수완, 로련한 사업방법은 모든 지휘관들이 귀감으로 삼을만 한것이였다.》

어느날 김주현동지가 독립군출신들을 반일동맹조직에서 몽땅 몰아낼 잡도리를 한다는것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찾아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주현동지와 담화하시면서 혁명에서 통일전선이 가지는 의의와 반일애국사상을 가지고있는 독립군출신들에 대하여 그가 잘못 생각하고있는 점들을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이런 일이 있은 때로부터 김주현동지는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뵙고 가르치심을 받군 하였다.

이러한 김주현동지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며 그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펴주시였다.

사령관동지의 한량없는 따뜻한 사랑이 가슴에 스며들 때마다 김주현동지는 그이의 참된 혁명전사로 영원히 살며 억세게 투쟁해나갈 충성의 맹세로 가슴끓이였다.

김주현동지라고 하면 우리 인민들은 항일유격대의 가장 대표적인 후방일군으로 머리속에 떠올린다.하지만 그는 후방사업에만 능한것이 아니였다.우수한 군사지휘관이기도 하였으며 유능한 정치공작원이기도 하였다.그처럼 간고했던 항일전의 나날 김주현동지가 정치공작에서나 후방사업에서 매번 큰 실적을 올리고 사령관동지께 늘 만족만을 드릴수 있었던것은 사령관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그이의 명령지시라면 자기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정신을 소유하고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근거지창설을 위하여 선발대를 파견하실 때 김주현동지를 책임자로 임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받고 사령부를 나선 김주현동지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그때 김주현동지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실 사령부귀틀집의 위치를 정하는 문제였다.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대하는데 습관이 된 김주현동지였다.그는 험한 산발을 수없이 오르내리면서 마침내 사령부밀영을 앉힐 좋은 자리를 찾아냈다.

그러나 그는 그것으로 결코 만족하지 않았다.

(사령관동지의 안녕은 조선혁명의 운명이며 사령부의 안녕을 지키는것은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다.여기에서는 한치의 드팀도 있어서는 안된다.)

이렇게 생각한 그는 자기가 직접 앞산에 올라가 지형의 유리성을 확인하기도 하고 뒤산에 서서 살피기도 하였으며 높은 나무에까지 올라가 내려다보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빈틈없이 따져본 다음에야 마음을 놓았다.

김주현동지는 헌신적인 활동으로 소백수골, 곰산, 사자봉을 비롯하여 백두산지구의 밀영후보지들을 마련하였으며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국내와 서간도일대의 넓은 지역에 전파하기 위한 정치공작임무도 원만히 수행하였다.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주현동지로부터 그동안의 사업정형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선발대의 임무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것이였으나 사령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기의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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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손길따라 풍요한 황금가을을 향하여

주체109(2020)년 5월 1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협동전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어느 농장, 어느 협동벌에 가보아도 농사를 잘 지어 올해에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불타는 일념으로 당면한 영농작업에 깨끗한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어디 그뿐인가.온 나라 전체 인민이 떨쳐일어나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하나라도 더 이바지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모습은 또 얼마나 가슴뿌듯하게 하여주는것인가.

이 땅의 격동적인 현실을 대할수록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지난 5월 1일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안아올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인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훌륭히 일떠선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대적인 린비료공장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이께서는 이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마음놓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전심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인민은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러움없이 살게 하는것, 이것이 낮이나 밤이나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뜨겁게 타오르는 열망임을.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

온 나라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들모두에게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실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수도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북변땅에 이르기까지 찾고찾으시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정녕 잊을수 없다.

높이 쌓인 감자산을 보시면서 이 감자산을 어떻게 금강산 일만경치에 비길수 있겠는가고, 정말 떠나고싶지 않다고 하시며 그토록 크나큰 희열에 넘쳐계시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두해전 여름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억수로 쏟아지는 소낙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헌헌히 걸음을 옮기시며 하신 그 말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얼마나 기다렸던 비인가, 오늘 양덕군으로 오면서도 비가 내리지 않아 걱정하였다, 지금같이 고온현상이 지속되고 가물 때 오는 비는 황금비이다, 우리모두 농사에 좋은 황금비를 그냥 맞자고 말씀하시던 우리 원수님,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불타오르셨으면, 인민의 웃음소리 더 높이 울려퍼질 풍요한 가을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내리는 비도 황금비로 여기시며 달게 맞으시였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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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주체109(2020)년 5월 15일 로동신문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되며 강국의 높은 리상과 목표도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며 과학기술발전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1월 14일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은 과학자들 한사람한사람을 품들여 키워 당의 두리에 성벽처럼 세워주신 과학자들의 자애로운 스승이시며 어버이이시라고 말씀하시였다.

존엄높은 우리 당마크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새겨넣은 그날로부터 우리 과학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성과들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올수 있었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과학원 당조직에서는 과학자들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켜 그들이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여나가겠다는 굳은 신념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히 새 세대 과학자들에게 혁명적신념을 든든히 심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오늘날 과학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과학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여기에는 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짓뭉개버리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과학기술성과로 옹호하고 빛내여나가도록 하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높은 뜻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과학으로 사회주의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과학의 기관차로 사회주의를 전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현시기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며 다름아닌 과학기술에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의 과학자들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의 품,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고 늘 말씀하시였다고 하시면서 국가과학원 당조직들에서는 과학자들이 자기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사회주의조국과 어머니당을 위하여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도록 교양하고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또한 그이께서는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애로를 풀어주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의 뿌리를 키워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를 떠나 어찌 오늘 우리 조국의 기적과 성과들을 말할수 있으랴.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선도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의 창창한 래일은 더더욱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주체109(2020)년 5월 15일 로동신문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원만히

 

◇ 평양종합병원건설이 시작된 때로부터 두달 가까운 기일이 흘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공사에 참가한 전체 건설자들은 당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결사의 정신으로 맞받아 헤치며 건설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이러한 공사성과속에는 건설자재와 설비보장을 맡은 각지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투쟁위훈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지난 두달동안에만도 상원과 순천의 로동계급은 수만t의 세멘트를 보장하였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도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필요한 철강재를 제때에 건설장에 보내주었다.다른 련관단위들의 로동계급도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며 건설용자재와 설비들을 계획대로 생산보장하고있다.

하지만 여기에 절대로 만족할수 없다.

건설자재를 계속 꽝꽝 보장해주어야 평양종합병원건설이 더욱 힘있게 진척될수 있다.

◇ 최우선적으로, 바로 이것이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해 떨쳐나선 각지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자재와 설비들의 선행보장이자 건설속도의 가속화입니다.》

지금 건설자재와 설비보장을 맡은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매일, 매 시각 자자구구 되새기고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진행되는 대상건설중에서도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건설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을 더욱 자각하고 떨쳐나선 이들이다.

하기에 각지 련관단위 로동계급은 총포탄을 만들어 전선에 보내주는 심정으로 병원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생산현장마다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이다.

◇ 각지 련관단위들에서는 건설자재와 설비의 선행보장이자 건설속도의 가속화라는것을 명심하고 제때에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계획대로 진척시키는가 못 시키는가 하는것은 자재와 설비보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것만큼 각지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종합병원건설장에 언제나 마음을 얹고 건설을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증산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상원과 순천의 로동계급이 질좋은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금속공업부문에서 철강재를 꽝꽝 뽑아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와 함께 련관된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연유와 목재, 석재 등을 지체없이 생산, 수송하여 종합병원건설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필요한 건설자재들의 량적보장, 시간보장과 함께 질적보장도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기들이 보내주는 건설자재의 질에 따라 종합병원건설물의 질이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맡겨진 건설자재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생산보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관평] : 혁명의 천만리에 끝없이 울려갈 충성의 노래 -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에 담겨진 숭고한 사상정서세계를 되새기며-

주체109(2020)년 5월 15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우리 인민이 무한한 흠모의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을 심장으로 노래하여온 력사이기도 하다.혁명을 령도하는 탁월한 수령을 격조높이 칭송하면서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받들어모실 열화와 같은 의지를 반영한 송가작품들은 주체음악의 대기념비와도 같은 사상정서적무게를 가지고 끝없이 빛을 뿌리고있다.

창작된 때로부터 근 50년의 세월이 지나간 오늘도 우리 인민들속에서 뜨거운 감회와 솟구치는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숭엄하게 울려퍼지는 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도 그런 명곡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을 이 세상 끝까지 충성다해 받들어모시는 여기에 우리 당과 인민의 무궁한 영광이 있고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 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겨주는것으로 하여 명곡의 인식교양적의의와 생명력은 날로 더욱 부각되고있다.

 

* *

 

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인민들이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과 맹세를 담아 삼가 올린 서정의 첫 꽃바구니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으며 문학예술혁명을 일으키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주체60(1971)년 2월 16일 뜻깊은 탄생일을 맞으시는 그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끓어오르는 감격속에 눈물을 흘리며 이 노래를 불러드렸다.자신께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한 전사이라고 하시며 그 어떤 특별한 례의나 칭송도 허용하지 않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 이 노래를 부르는것을 안타까우신 어조로 거듭 만류하시였지만 우주에 발산되는 태양의 빛과 열처럼 작품은 삽시에 온 나라에 퍼져 전인민적송가로 불리워졌다.

그러면 어떻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지 불과 몇해밖에 안되던 시기에 창작된 이 작품 특히는 그이에 대한 첫 송가에 우리 혁명전사들과 인민들이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리라는 굳은 맹세를 담게 되였는가.기나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 인민이 절절히 부르는 이 송가의 생명력은 왜 그처럼 무궁무진한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널리 불리워지면서 사람들을 숭고한 정신세계에로 이끌어갑니다.여기에 바로 명작의 가치가 있습니다.》

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는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매혹과 가장 순결한 충성의 일편단심에서 울려나온 신념의 노래이다.

위인에 대한 매혹은 결코 높은 관직이나 오랜 혁명령도년한에 바탕을 두고 시작되는것이 아니다.인민이 심장으로 보는 위인의 생애는 짤막한 한순간도 평범한 인간의 백년, 천년에 비기지 못할 장엄하고 위대한 력사이며 그런 걸출한분을 가까이 우러를수록 혁명가의 신념은 머나먼 미래까지 락관하게 된다.

위인에 대한 매혹과 흠모가 가지는 이런 특성으로부터 위대한 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추대한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도 아직은 몇년후의 사변이였고 그이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1990년대까지는 무려 20여년이라는 세월이 앞에 있던 시기에 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와 같은 작품이 창작될수 있었다고 볼수 있다.

공식적인 추대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을 수령의 유일한 후계자로 칭송한 예술선언!

바로 여기에 이 송가가 명실공히 기념비적명곡으로 되는 근거의 하나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성상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며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 온 세상에 빛을 뿌리던 시점이 아니라 그이께서 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창작된것으로 하여 이 송가는 일찌기 주체혁명의 개척기에 10대의 젊으신 우리 수령님을 우러러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이 높이 불렀던 혁명송가 《조선의 별》과 같은 지위에 있다고 할수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기회에 그들은 내가 오늘과 같은 위치에서 사업하게 되리라는것을 미리 예견하고 나와 결합되지 않았다, 그들은 나와 인간적으로 친숙해지고 뜻을 같이한것뿐이라고 뜻깊게 추억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교시에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혁명의 령도자를 받들어모신 우리 인민의 충실성에 대한 값높은 평가가 깃들어있다.

희세의 위인에 대한 인간적인 매혹, 위대한 뜻에 끌려 한목숨도 주저없이 바칠 각오를 안고 따라나선 고결한 정신…

이런 순결무구하고도 열렬한 충실성은 그대로 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의 서정적바탕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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