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답사
백두의 넋과 기상을 온몸으로 체득하며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답사행군대가 천고의 밀림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고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전구를 편답하는 과정에 문답식학습경연과 체육경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들을 진행하였다.
혁명정신무장열풍으로 고조된 학습과정은 답사길에서 체득한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를 소중히 간직하고 당의 전투적호소에 용솟음치는 젊음으로 화답해나선 열혈청춘들의 혁명열을 더해주었으며 행군의 쉴참에 진행된 체육경기, 항일혁명군중무용도 전진하는 대오에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었다.
달밝은 밀영의 밤 우등불가에서 투사들이 부르던 《사향가》, 《반일전가》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과 《혁명군의 노래》를 합창하며 그들은 혁명선렬들의 가슴속에 불타던 열렬한 조국애를 가슴마다에 새겨안았다.
성스러운 백두대지의 흰눈우에 계승의 맹세를 새기며 행군길을 다그쳐온 답사행군대원들은 10일 무포숙영지와 대홍단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하루밤 숙영하시면서 대홍단지구진출을 위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신 무포숙영지를 찾은 그들은 탁월한 지략과 령군술, 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강도 일제를 쥐락펴락하시던 빨찌산 김대장의 천출위인상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실현을 위한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무포낚시터에서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였다.
혁명가요를 씩씩하게 부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대홍단혁명전적지에 도착하였다.
그들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항일대전의 전설적영웅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는 그들의 가슴가슴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맹세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기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무산지구전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대형부주제부각군상과 대홍단전투지휘처 등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대홍단혁명전적지에서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시였으며 인민들을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켜 조선혁명을 줄기찬 앙양에로 이끄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을 가슴뜨겁게 체득하였다.(전문 보기)
천만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젖어드는 2월, 인민의 마음은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끝없이 달린다.
백두의 천고밀림속 추녀낮은 귀틀집에서 탄생하시여 항일전의 총포성을 자장가소리로 들으시며 희세의 천출명장으로서의 담력과 배짱을 키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자욱을 따라 승리와 번영의 력사로 수놓아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광스러운 행로를 전해주며 백두밀림이 설레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몇해전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사나운 눈보라를 맞으시며 백두산의 장군봉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밀영고향집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부터 준엄한 시련속에서 백두산의 기상과 기질을 체현한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고, 장군님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사업하시며 초인간적인 헌신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한생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정녕 어떻게 흘러갔던가.
우리 인민모두가 즐거움과 기쁨속에 명절날, 일요일들을 맞고보낼 때에도 그이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그 길에는 최전연의 인민군부대들도 있고 제강소와 기계공장들, 산골마을의 발전소건설장들도 있었다.사회주의협동벌도 있고 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르는 련합기업소의 구내길도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을 뵈올 때마다 인민의 가슴가슴은 희망찬 래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로 부풀었고 온 나라에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쳤으며 기적과 비약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번졌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그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은 이 나라 천만산악을 거느리고 삼천리를 굽어보는 백두산의 모습그대로였다.
고난의 칼바람이 이 땅에 불어치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조국수호의 천만리길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백두의 산발을 주름잡아 달리시며 일제를 족치시던 항일전의 우리 수령님처럼 바람세찬 전선길을 달리시며 멸적의 화살표를 그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욱을 따라 승리의 길이 열렸다.(전문 보기)
2월의 리명수폭포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지상연단 : 금속공업이 들고일어나도록 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우리가 힘차게 열어제끼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금속공업을 빨리 활성화하여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야 정면돌파전의 개척로가 열리고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부문이 활성화되게 된다.
당에서 중시하는 금속공업부문을 하루빨리 추켜세우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오늘의 자력갱생지상연단에서 나는 이에 대한 몇가지 중점적인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지금 나라의 경제형편은 매우 어렵다.하지만 우리는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철강재생산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놓았다.이것은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울수 있는 실로 귀중한 담보라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시련을 뚫고 앞으로 전진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은것만으로는 부족하다.실질적인 생산활성화의 활력을 내뿜으며 들고일어나야 금속공업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전면적고조기에 들어설수 있다.
우리 금속공업부문앞에는 지금 방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생산활성화와 원가저하, 질제고문제이다.이 사업이 금속공업만이 아닌 나라의 공업전반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라고 말은 많이 하였지만 자금부족을 운운하고 또 현실에서 해결을 기다리는 기술적문제를 하나하나 착실히 풀어나가는데 주력하지 못한 결과 응당한 결실을 안아올수 없었다.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무엇이 원만히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린것도 최근년간 금속공업부문에서 시원한 실적을 내지 못한 중요한 원인의 하나이다.
순간도 멈춤없이 전진하는것, 이것이 용을 쓰며 일어나는 금속공업의 모습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 성에서는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세가지 문제를 중점으로 틀어쥐고나가려고 한다.
첫째로 이미 꾸려진 주체철생산공정을 과학적으로 완비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
우리 금속공업부문이 난관을 돌파하며 일어서는가 못 서는가 하는것도, 진짜 자력의 열쇠를 우리 손에 틀어쥐는 길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를 위해 우리 금속공업부문에서는 과학연구집단과 현장기술자들이 적극 협력하여 이미 여러 대상에 대한 기술준비를 선행시키였다.앞으로 해결해야 할 전망기술과제들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확정하였다.
최근년간 김철과 황철, 강선을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는 주체철생산공정을 꾸리고 운영하는 과정에 참으로 귀중한 경험들을 쌓았다.이 경험들이 주체철생산장성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점령에로 합쳐지고 지향된다면 얼마든지 성과가 확대될수 있다.
둘째로 철강재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해나가는데 모를 박겠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며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전문 보기)
자기 단위 사업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는다 -잠업비단공업국 아래단위들의 지난해성과와 교훈을 놓고-
잠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난해 잠업비단공업국아래 각지 고치생산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누에고치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이 나날에 누에고치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가 이룩되였다.
어린누에의 나이에 따르는 온습도관리를 콤퓨터로 자동조종할수 있는 본보기어린누에잠실이 도들에 꾸려졌다.고온과 가물, 동물에 의한 피해를 현저히 줄이고 누에고치생산을 안전하게 할수 있는 큰누에잠실들도 일떠섰다.
비록 큰 성과는 아니지만 이것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각지 고치생산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올해 누에고치생산을 늘일수 있게 하는 소중한 밑천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야산이 많은 우리 나라는 잠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전망이 큽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일군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에게 부과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각지 고치생산사업소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하고 높은 충성심과 실력으로 당이 맡겨준 전선을 책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이런 점에서 해마다 누에고치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동림, 정주고치생산사업소 일군들의 사업을 투시해보자.
이곳 일군들은 누에고치생산을 늘이는데서 뽕잎보장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였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뽕나무를 밀식하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일관성있게 내밀어 밀식뽕밭조성을 전부 끝냈다.이와 함께 뽕잎생산성이 낮은 뽕나무를 다수확품종으로 갱신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내밀었다.결과 누에먹이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누에고치생산을 줄기차게 내밀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은천고치생산사업소의 경험도 주목할만 하다.
사업소일군들은 지력개선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뽕밭에서 뽕잎생산을 지속적으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
화학비료의 효과성도 뽕밭을 기름지게 걸굴 때 높아진다는것을 명심하고 토양특성을 따져가며 부족되는 영양성분을 보충할수 있도록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였다.
누에고치생산의 모든 공정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평원고치생산사업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전문 보기)
전국혁명사적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답사, 결의모임 진행
전국혁명사적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였다.
당의 높은 뜻을 받들어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전국혁명사적일군들은 대오앞에 붉은 기발을 펄펄 휘날리면서 행군길을 이어나갔다.
백두대지의 맵짠 겨울추위를 느껴보면서 그들은 백두산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여 조국해방의 대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후의 업적, 간고한 조선혁명의 첫 페지에 아로새겨진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깊이 체득하였다.
울창한 수림속에 자리잡은 소백수골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의 성지와 더불어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격정과 환희에 넘쳐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린 그들은 숭엄한 마음을 안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전해주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백두의 눈바람, 칼바람을 용솟음치는 힘과 열정으로 헤치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른 답사행군대원들은 필승불패하는 조선의 정신적기둥이며 백절불굴하는 사상적힘의 뿌리인 백두성산에로의 답사길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였다.
백두전구마다에 력력히 새겨진 선렬들의 고귀한 넋과 투쟁정신을 뜨겁게 안아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기세충천하여 무포숙영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신사동혁명전적지 등에로 행군길을 다그치였다.
전국혁명사적일군들의 결의모임이 10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결의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혁명사적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서야 하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고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무장투쟁사가 력력히 어려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비롯하여 전국의 모든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력사주의원칙에서 원상대로 더 잘 꾸리며 항일유격대의 정치공작원들처럼 천만의 가슴마다에 백두산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선전원, 붉은 선동원이 될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기가 지켜선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의 사적내용을 환히 꿰들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맨 앞장에서 혁명전통의 제일체현자, 능숙한 해설자가 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답사기간 전국혁명사적일군들은 삼지연들쭉음료공장 등을 돌아보았으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어버이 그 사랑 인민은 천만년 노래하리
사랑과 믿음, 덕과 정이 넘쳐나는 한없이 은혜로운 우리 조국,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자욱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불멸할 그 존함은 인간사랑의 절정에서 빛을 뿌리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앞두고 위대한 어버이의 은공을 잊지 못하는 인민의 노래 강산에 넘쳐나고있는 오늘 전인민적인 감정에 마음을 합쳐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과 더불어 빛나는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중 그 한페지를 우리 삼가 전한다.
* *
인민을 위한 길에 타오르는 불길이 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을 초석처럼 고여온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인민이 무엇을 생각하는가.무엇을 요구하는가.무엇에 기뻐하고 무엇에 괴로와하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사랑하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이였습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기치를 높이 든 우리 당이 단행한 격전이며 우리 당의 령도력과 우리 제도의 우월성, 우리 경제의 잠재력이 힘있게 과시된 70일전투,
력사의 그 나날 얼마나 위대한 사랑이 이 땅을 뜨겁게 달구며 만사람의 심장에 충성과 위훈의 불을 지펴주었던가.
당이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때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할수 있으며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70일전투를 결심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웅지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된 위력한 당사업으로 근로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지혜, 무비의 영웅성을 무섭게 폭발시킨 력사에 전례없는 사회주의대건설전투의 나날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며 정면돌파전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70일전투가 시작된 다음날이였다.각 도와 주요전투장들에 파견된 지도소조책임자들에게 랭동공장건설정형을 그날중으로 료해하여 보고할데 대한 긴급지시가 하달되였다.
인민경제의 선행부문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랭동공장건설정형료해보고,
실로 이례적인 일이였다.
즉시 온 나라의 랭동공장건설정형이 보고되였다.대부분의 랭동공장들은 설비와 자재, 부속품의 부족으로 건설이 중단된 상태였고 이미 건설해놓은 랭동공장들은 물고기잡이철 한철에만 사용하고 내버려두다나니 보수하지 않으면 안될 형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각 도에 랭동공장보수정비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즉시에 보장해주며 필요한 기술자들과 로력을 비상동원하여 랭동공장건설을 빨리 끝낼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여러개의 대규모랭동공장이 짧은 기간에 정비보수되였다.전투기간 탄광, 광산의 식당들과 바다로부터 멀리 떨어진 림산마을벌목공들의 식탁에 오를 물고기들이 이 랭동공장들에 련일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투에 앞서 로동자들의 생활조건과 관련한 문제부터 관심하시였으며 전투 전기간 이 문제에 대하여 제일 마음을 많이 쓰시였다.
당시 철도역들과 탄광의 저탄장들에는 주민용석탄이 많이 쌓여있었다.전해에 비해 몇배나 늘어난 수송과제를 수행하느라 철도역들에서는 주민용석탄운반에 대하여서는 애당초 생각도 못하였던것이다.문제는 철도부문의 일군들이 이에 대하여 아무런 가책도 받지 않고있는것이였다.철도에 과부하가 걸린것만큼 주민들이 불편한대로 리해해달라는 소리나 다름없는 처사였다.(전문 보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주되는 투쟁대상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계속해 이어가자면 내부적힘을 강화하는데 저애를 주는 주되는 투쟁대상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무책임성과 본위주의와 같은 불건전한 사상요소를 뿌리채 들어내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전진발전에 지장을 주는 걸림돌, 적들의 책동보다 더 위험한것은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와 회의주의, 본위주의와 특수화, 무능력과 무책임성이다.
그러면 왜 이것이 오늘의 주되는 투쟁대상으로 되는가.
그것은 우선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와 회의주의가 자주의식, 필승의 신념을 흐리게 하여 자력부강의 대업실현에 저애를 주는 악성종양과 같기때문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걷는 길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이다.자주의식과 신념이 확고하면 불리한 조건과 환경도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며 자력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갈수 있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은 투철한 자주의식, 필승의 신념을 만장약한 인민만이 전개하고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적진군이다.
현시기 자주의식, 필승의 신념을 좀먹는 암적존재가 바로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와 회의주의이다.이것이 얼마나 해독적인가 하는것은 경제부문의 실태를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정비보강하고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은 응당한 높이에서 원만히 진척되지 못하고있다.그 원인은 결코 설비나 자금, 기술의 부족에 있는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낡은 사상관점에 있다.무슨 일이 제기되면 남을 쳐다보고 수입하지 않으면 생산도 건설도 할수 없는것으로 여기는 현상, 조건타발을 하면서 앉아뭉개는 현상이 묵인된다면 언제 가도 경제전반을 활성화할수 없고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없다.
자기 힘을 믿어야 일어설수 있고 신념이 강해야 난관을 헤칠수 있다.지금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력갱생정신이 강하고 과학적인 발전전략이 있는 단위들이다.자력의 원칙에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탐구하고 당정책에서 비약의 묘술을 찾는 이런 단위들에서는 모든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고있다.
자기의것을 볼줄도 쓸줄도 모르고 난관앞에서 동면하며 무슨 과업이 제기되면 불리한 조건만 먼저 보아서는 자력,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없다.우리 당이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와 회의주의를 주되는 투쟁대상으로 규정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 제28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28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5(1976)년 6월부터 주체66(1977)년 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5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당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지도체제를 튼튼히 세우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김일성주의의 독창성과 그 력사적의의를 옳게 인식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김일성주의의 독창성을 옳게 인식할데 대하여》,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순결성을 대를 이어 견결히 수호하자》에서 김일성주의는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는 사상리론체계이며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순결성이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는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우며 당조직들에서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서와 일군들이 당조직관념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울데 대하여》, 《당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없앨데 대하여》, 《김책동지의 높은 당조직관념을 따라배워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일군들속에서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높이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의 로작들에는 일군들이 우리 당의 경제정책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강령적지침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며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더욱 높이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정치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밀고나가며 당정치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해나갈데 대한 방향과 방도가 《인민군총정치국의 역할을 높여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지연혁명전적지 건설계획모형사판을 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청봉숙영지를 잘 꾸려야 한다》, 《혁명전적지들은 국보중의 국보이다》 등의 로작들에서 혁명전적지들을 잘 꾸리고 혁명유적유물들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진행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잘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천명하시였다.
근로단체사업을 개선강화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실천투쟁속에서 우리 당의 전위투사들로 키워야 한다》,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리자》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로작 《김일성종합대학이 걸어온 30년의 력사는 수령님의 주체교육사상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다》, 《대학교원, 학생들속에서 외국어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교육사상을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대학들에서 외국어학습열풍을 일으킬데 대한 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4.25녀자배구선수단 1조의 경기를 보고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권투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체육선수단 지도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의 로작들에서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신력의 강자가 되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주체105(2016)년 2월 22일과 2월 27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7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뜻깊게 맞이하자》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모든 당조직들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70일전투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킬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강의한 정신력을 지니고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만난을 극복하며 자력으로 조국번영의 진격로를 열어온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오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며 우리앞에는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시련과 난관은 커지기마련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이 우심해지고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 처할수록 더욱 분발하여야 하며 혁명의 전진속도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70일전투기간 건축물을 새로 일떠세우고 생산을 늘이는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정치적으로, 계급적으로 각성시켜 대중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정치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킴으로써 새로운 시대대표정신이 창조창출되도록 할데 대한 문제,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는것만큼 일군들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갈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전체 인민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시련과 난관앞에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서는 굳센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시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절세위인의 이렇듯 위대한 손길아래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성장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창조할수 있은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7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뜻깊게 맞이하자》는 천만군민이 완강한 공격정신, 불굴의 정신력으로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불같은 한생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김 정 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위인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한다.
언제나 자신을 인민의 아들로 여기시며 한평생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목소리,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2월의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오늘도 밝은 미소로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아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그이께서 생전에 하신 뜻깊은 말씀들이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 인민에게 영광을 드리고싶은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의 축원속에 일하는 나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그런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백밤을 새워도 힘들지 않다.
이런 고귀한 뜻으로 온넋을 불태운 위인이 과연 있었던가.
세월이 흐를수록 그 업적이 더욱 빛나고 령도의 자욱자욱이 더더욱 숭엄하게 안겨오는 절세위인의 고결한 혁명생애의 갈피를 우리 격정속에 다시금 삼가 더듬어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내의 교통문제를 풀 방도를 찾으시기 위하여 한 일군과 함께 시내뻐스를 타시고 시민들의 말을 주의깊게 들으시였으며 뻐스를 수리하는 로동자들도 찾아가 만나시였다.다음날 동행하였던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내교통문제해결을 위한 몇가지 대책안을 넘겨주시였다.
대책안을 받아보는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거기에는 뻐스안에서 있었던 대화내용과 뻐스수리공들의 의견이 종합정리되여있었던것이다.
감동을 금치 못하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스승의 생각을 그대로 써놓았을뿐이라고 하시면서 어제밤에 만났던 사람들이 자신께서 가장 숭배하는 스승이라고 하시였다.
가장 숭배하는 스승은 인민!
바로 여기에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처럼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복무하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애민정신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으며 나라의 모든 곳에 우리 당의 숨결과도 같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기치마냥 나붓기게 하시고 당을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나는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생각하며 인민들이 좋아하는것을 제일 큰 락으로 여긴다.인민의 기쁨이자 나의 기쁨이고 인민의 행복이자 나의 행복이다.이것은 나의 확고한 행복관, 인민관이다.
이런 뜻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쉬임없이 이어가신 그이의 애민헌신의 자욱우에 눈물없이 돌이켜볼수 없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많이 새겨졌던가.
줴기밥이나 한공기의 죽, 구운 감자 몇알로 끼니를 에우시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이어가신 일화들, 멀리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두고온 조국인민들생각에 깊은 밤 달리는 렬차에서 눈물지으신 이야기, 어느 양어장에서 물고기들이 자신께로 떼지어 모여드는것을 보시며 이 물고기떼가 자신께로가 아니라 다 인민들에게로 갔으면 정말 얼마나 좋겠는가고 가슴치는 말씀을 하신 사실…
언제인가 평양의 하늘가에 황홀한 축포가 터져올랐던 그 밤의 이야기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반영한 우표 발행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반영한 우표(개별우표 5종)들을 창작발행하였다.
우표들의 왼쪽부분에는 당중앙위원회청사를 배경으로 영광스러운 우리 당마크와 함께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우리의 당면한 투쟁방향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주체108(2019)년 12월 28-31일》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붉은 기폭이 드리워져있다.
우표 《정면돌파전》에는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져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 주타격전방인 경제전선과 농업전선에서 증산절약, 질제고의 경쟁열풍으로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교육, 보건사업을 개선하는것과 함께 생태환경보호, 자연재해방지대책, 국가적인 위기관리체계를 정연히 세울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반영한 우표들도 있다.
우표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나가자》는 일군들이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전문 보기)
권력야욕실현에 미쳐날뛰는 《자한당》을 규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4일 사설을 통해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선거제도까지 파괴하며 날뛰는 《자한당》을 규탄하였다.
신문은 3일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비례의석획득용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대표로 친박세력이며 최측근인 한선교를 내신하였다고 폭로하였다.
황교안이 이자에게 대표직을 맡긴것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의석수를 확보한 《미래한국당》이 《자한당》과의 합당을 거부하는 등 시끄러운 일을 사전에 방지하려는것이라고 신문은 까밝혔다.
뿐만아니라 불출마를 선언한 성원들을 《미래한국당》에 들여보내여 《국회》의원수를 늘이려는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말그대로 금전적, 정치적리익을 노린 행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자한당》이 《차떼기정당》, 《북풍정당》, 《적페정당》이라는 지난날의 오명도 모자라 이제는 선거제도까지 파괴하며 《국회》의석수를 확보하려고 날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자한당》의 무분별한 행태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민주적절차나 국민의 선택권이 없어지게 될것이라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신문은 정치적고립과 여론악화속에서도 비례의석획득을 위한 정당조작으로 《국회》의석수를 획득하여 권력야욕을 실현하려는 《자한당》의 망동을 제압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인민군창건 72돐을 맞이한 인민군장병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뜻깊은 건군절에 즈음하여 전국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으로는 조선인민군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은 군중의 물결이 뜨겁게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인민군장병들과 각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학습은 시간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생활화해야 한다
아는것이 힘이고 애국이다, 온 나라에 학습열풍이 차넘치게 하자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 혁명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비상한 두뇌전, 창조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 다재다능한 실력가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의도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신을 높은 정치실무능력의 소유자, 실천가로 철저히 준비하자면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학습은 혁명가의 생명선이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밥을 먹어야 하는것처럼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자면 그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혁명의 량식은 학습을 통하여 얻게 된다.
오늘 우리 인민들과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는 혁명의 1세들의 모습이 참된 혁명가의 전형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항일혁명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귀중한 정신적재부를 창조하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을 세울수 있은것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오안에 차넘친 드높은 학습열기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불굴의 신념과 자력갱생정신, 결사의 투쟁으로 부닥친 난국을 과감히 뚫고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다.당이 가리키는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자고 해도 항일유격대원들처럼 피타게 배워야 하고 난관극복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자고 해도 투사들처럼 많은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지금이야말로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따라배워 누구나 쟁쟁한 실력과 높은 실적으로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키고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야 할 때이다.
그러면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학습을 시간을 아껴가며 일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는것이다.
오늘 세계적으로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나라들사이의 격차는 날로 심해지고있다.이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이라는 력사적사명을 지닌 우리모두를 각성분발시키고있다.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은 시간을 아껴 열심히 책을 읽고 지식을 축적해나가는 전체 인민의 불타는 학습열, 탐구열속에서 떨쳐지고 배가되게 된다.누구나 한초한초를 한시간, 하루맞잡이로 여기고 피타게 배워야 조국의 큰 짐을 떠멜수 있고 국력강화에 보탬을 줄수 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과시할수 있다.
학습이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자각한 사람은 결코 시간타발을 하지 않는다.혁명가에게는 설사 밥먹을 시간은 없어도 학습할 시간은 있어야 한다.일이 바빠서 학습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시간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학습하지 않는다.당면한 과업부터 해제낀 다음 한다는 식의 학습, 건수나 채우는 식의 학습, 일시적충동에 의한 학습은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과 인연이 없다.
긴급한 사업이 제기될수록, 어려운 일에 부닥칠수록 먼저 찾아야 하는것이 책이고 더욱 강화하여야 하는것이 학습이다.피어린 격전을 거듭하는 속에서도, 밀림속의 우등불가에서도, 행군길에서도 쉬임없이 학습하여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고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항일대전의 불길속을 헤쳐온 투사들처럼 시간을 쪼개며 배우고 또 배우는 사람만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
또한 학습을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진행하는것이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의 웅대한 구상속에 태여나고 강화발전된 우리 식의 원격교육
오늘 전국적범위에서 활발히 운영되는 원격교육체계는 광범한 근로자들을 높은 지식과 문화의 소유자로 키우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으며 우리 당이 펼친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자기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구호를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주체99(2010)년 2월 9일은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원격교육대학(당시)이 나온 의의깊은 날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에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고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는 새로운 교육형태인 원격교육체계가 확립되였음을 선포하는 중요한 계기였다.
이때로부터 지난 10년동안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전국의 중요대학들에 원격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수많은 근로자들이 원격교육망에 망라되였으며 그 수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원격교육체계의 확립과 그 발전의 갈피갈피에는 우리 인민들을 높은 자주정신과 함께 풍부한 과학기술지식, 문화적소양을 지닌 창조적인 존재로 키우시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하나의 싹으로부터 온 나라에로
우리의 추억은 지금으로부터 14년전의 뜻깊은 그날에로 거슬러오른다.
주체95(2006)년 1월 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최고전당인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일떠선 전자도서관과 체육관을 돌아보시면서 대학에 정보산업혁명의 개척자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대학교육사업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지침을 안겨주시였다.
그날 전자도서관의 원격강의실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구내망으로 진행하는 원격강의를 보시고 아주 흥미있다고 하시면서 이에 대한 설명을 주의깊게 들어주시였다.
이 원격강의로 말하면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고려하여 대학에서 추진시키고있던 하나의 연구사업이였고 당시만 하여도 시작에 불과하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원격교육이란 말만 들어보았고 교육부문의 일군들조차 이에 대한 연구사업에 별로 의의를 부여하지 않고있었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원격강의를 보시는 첫 순간에 벌써 그것이 가지는 의의를 대번에 꿰뚫어보시였던것이다.
정말 멋있다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원격교육내용을 잘 편집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한 연구사업을 이렇듯 높이 평가해주실 때 대학일군들의 기쁨은 참으로 컸다.
그러나 다음순간 일군들은 더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콤퓨터를 리용하여 원격교육을 하면 공장대학들에서도 좋아하고 지방에 있는 통신생들도 대학에 올라오지 않고 교육을 받을수 있어 좋을것이라고 하시였다.
한 대학의 울타리안에 머물러있던 원격교육을 전국적범위에서 진행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것이였다.
하나의 새싹에서 귀중한것을 찾아내시고 그 전망까지 순간에 내다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에 대학일군들의 가슴은 흥분으로 높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도 리상사회에 들어간다고, 원격교육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격강의안작성을 비롯하여 원격교육실현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에 대해 수자까지 찍어가며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한 참된 혁명가 -혁명투사 마동희동지의 한생에서-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한목숨 바쳐 결사옹위한 무수한 혁명전사들의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져있다.
오늘도 영생의 삶을 빛내이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성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열혈혁명가들의 전렬에는 항일혁명투사 마동희동지도 서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마동희동지는 혁명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였기에 일제야수들의 악착한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혁명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낼수 있었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를 키워준 수령님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잘 싸울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 유혹과 강압에도 굴하지 않는 혁명가의 견결한 의지와 억센 절개는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굳은 신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체1(1912)년 10월 9일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나 나라없는 설음과 고통속에서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하여 모대기던 마동희동지는 주체25(1936)년 가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령도하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함으로써 비로소 참다운 혁명의 길에 나서게 되였다.
어느날 간고한 행군끝에 마동희동지는 모자가 타는줄도 모르고 잠든적이 있었다.깨여나보니 모자에는 붉은별이 수놓아져있고 탄 자리는 깨끗이 기워져있었다.
힘겨운 행군을 같이하시면서도 신대원들에게 물을 끓여주고 잠자리를 마련해주군 하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손질하셨다는것을 알았을 때 마동희동지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는 그에게 김정숙동지께서는 모자에 새긴 붉은별이 앞으로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사령관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가 되도록 동무를 이끌어주는 마음속의 별, 충성의 별이 될것을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로부터 오각별이 빛나는 군모를 받아안던 그날 마동희동지는 이렇게 말씀드렸다.
《나는 이 군모를 쓰고 조선혁명이 승리할 때까지 사령관동지의 혁명전사답게 용감히 싸우겠습니다.》
마동희동지는 이 맹세를 지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변함없는 신념과 의리로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랐으며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모범을 본받아 오직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다.
보천보전투를 앞둔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동희동지와 다른 한 녀대원에게 이미 장악한 적정자료를 현지에서 다시 확인해볼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
적들의 삼엄한 경계망을 은밀히 뚫고들어가 정찰임무를 수행한다는것은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였지만 마동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전투명령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기어이 집행하려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어 제때에 수행하였다.
마동희동지는 그때 녀대원과 함께 어리무던한 농민부부로 가장하여 적당한 구실을 붙여가면서 여러 적통치기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하였다.어찌나 정찰을 실속있게 했던지 그날 밤에 다른데로 부임되여가는 산림보호구 주임의 송별연회가 있다는 정보까지 알아가지고 돌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일전쟁의 발발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정치군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적의 배후를 크게 교란시키고 항일혁명을 한계단 더 앙양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실 때에도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안으시고 마동희동지를 선견대에 인입시키시였으며 백두산밀영에서 활동하실 때에는 삼천리 방방곡곡에 혁명의 불길을 지피기 위한 정치공작원으로 파견하시였다.(전문 보기)
또다시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정면돌파전의 기상, 과감한 공격정신이 나래치는 백두전구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군인건설자들과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 돌격대원들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과감한 정면돌파전을 벌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훌륭히 완공하자!
백두용사들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로 하여 북방의 건설장전역이 위훈창조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216사단 현장지휘부 일군들을 만나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와 관련한 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고싶다.
참모장 박훈: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는 우리 혁명의 성지를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몸소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고 용감하게 돌진하여 당창건 75돐까지 삼지연군건설을 기어이 완공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창건 75돐까지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결속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위대한 우리 당의 권위, 주체조선의 존엄과 잇닿아있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기자: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도 방대했지만 3단계공사도 규모가 간단치 않다고 생각한다.
부참모장 김상룡:그렇다.올해에 삼지연시의 리명수동, 포태동, 신무성동을 비롯한 10여개의 주변지구, 농장에서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공공 및 생산건물건설, 750여개의 각종 시설물과 수백km의 송전선건설, 수십km의 도로포장공사와 여러동의 호텔을 비롯한 20여개의 중요대상건설이 진행되게 된다.이것은 2단계공사에 비해 1.4배나 되는 량이다.세부적인 건설대상까지 합치면 그 수는 천수백개에 달한다.여기에 드는 각종 건설자재와 마감건재소요량도 대단하다.
기자:현재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는지 알고싶다.
시공분과장 송원섭:지난해 12월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의 준공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군인건설자들과 사단의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기세는 지금 대단히 높다.
북방의 자연기후조건에서 건설적기는 넉달밖에 안된다.그만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는 어려운 자연기후조건에서 진행해야 하는 거창한 창조사업이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시작부터 높은 실적을 내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
현장들에 돌격대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높여주는 혁신자소개판과 영예사진게시판 등 대형직관판이 즐비하게 세워지고 격동적인 현장방송선동도 공세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시공단위들이 삼지연시의 주변지구, 농장들에서 방대한 철거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내였으며 보온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블로크와 깬자갈, 흄관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이와 함께 기능공력량을 보강하고 중기계와 륜전기재부속품, 기공구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적지 않은 단위들에서는 올해공사에 필요한 혼석과 자갈생산을 전부 결속하고 지난 1월까지 맡은 건물들의 기초공사를 끝내였다.(전문 보기)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20 개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며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20》이 삼지연시의 얼음조각축전 및 음악축전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에 웅장화려하게 새로 일떠선 얼음조각축전 및 음악축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216사단직속 인민보안성련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창작한 수천점의 얼음조각들이 출품되였다.
축전장한가운데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참관자들은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장엄한 기상과 더불어 정일봉이 높이 솟아있고 등잔불이 뙤창가에 비치는 소박한 귀틀집을 형상한 눈조각 《축원의 마음》앞에서 참관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정신적기둥으로 삼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신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나가려는 마음속결의를 다지며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얼음조각 《위대한 한생》은 다박솔초소와 철령의 험한 길, 파도사나운 초도의 배길과 사과바다, 인민행렬차 등을 생동하게 형상하여 강인담대한 담력과 의지, 령활한 지략과 탁월한 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얼음조각 《우리 국가상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함께 국화, 국수, 국조, 국견을 형상하고 노래 《우리의 국기》와 《조국찬가》를 하얀 눈우에 조형예술적으로 잘 부각함으로써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더해주고있다.
축전장은 백두의 천연바위에 우뚝 올라서서 서리발을 번뜩이는 백두산호랑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삼지연못가에서 얼음조각을 보아주시면서 돌격대원들의 지혜를 높이 평가해주신 그 영광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수정다리》,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진실하고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보이는 눈동굴들을 형상한 얼음조각 등으로 황홀경을 이루고있다.
눈동굴형식의 축전장입구는 유명한 리명수폭포가의 희한한 서리꽃이 그대로 옮겨진듯 은빛세계가 펼쳐져 참관자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얼음조각 《백두령장의 군마행군길따라 앞으로》는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가 력력히 새겨져있는 백두광야에서 군마행군대가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장엄하게 펼쳐보이고있다.
항일선렬들의 군상과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글발이 새겨진 구호나무들을 형상한 얼음조각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 우리 인민과 군대의 억센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얼음조각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으며 용감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기상을 사상예술적으로 잘 형상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건군업적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만대에 빛나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이 땅우에 용진의 숨결을 더해주며 건군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2월 8일, 새겨볼수록 이날이 안고있는 력사적의미가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내 조국이 아로새겨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도, 시련의 광풍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한길로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도 력사의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자기의 강한 정규군대를 가지는것을 일일천추로 바라고바라던 민족적숙원이 가슴후련히 풀리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갈수 있는 군사적담보가 마련된 2월 8일이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날이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최악의 도전과 봉쇄속에서 최강의 무력을 키운 기적은 찾아볼수 없으며 이것은 오직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아로새겨온 백승의 력사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는것이며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천만년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70여년전의 못 잊을 사연들이 봄물처럼 끝없이 차오른다.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당 및 국가건설과 함께 새 조선건설의 당면한 3대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
당시 우리에게는 정규무력건설경험도 없었고 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된 군사간부도 부족하였다.해방은 되였으나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국고는 텅 비여있었고 나라의 경제토대는 령이나 다름없는 한심한 상태였다.
이런 조건에서 군사간부들을 키워내고 군종, 병종, 전문병들을 다 갖춘 현대적인 정규무력을 건설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게다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 어중이떠중이들은 다른 나라만 쳐다보면서 덮어놓고 정규무력건설을 시비하여나섰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의 신념과 배짱으로 그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시며 참다운 인민의 무력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평양학원을 창립할데 대하여》,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자》, 《참다운 인민의 군대,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창건하자》…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집필하시여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불멸의 대강을 마련하시였다.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 보안간부훈련소 등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을 꾸려주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키워내신 혁명투사들을 파견하시여 각 군종, 병종의 모체부대를 꾸리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
새 조선의 항공대건설을 위하여, 해군무력건설을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길은 얼마이고 여러 병종부대들을 조직하고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무장장비의 해결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는 또 얼마였던가.
주체37(1948)년 2월 8일, 드디여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게 될 력사의 새날이 밝아왔다.(전문 보기)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끼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조선혁명의 책원지, 우리 조국의 무진장한 힘의 근원지인 혁명의 성산에 새기신 절세위인의 심원한 뜻과 거룩한 자욱이 거대한 진폭으로 전체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
한해에만도 두차례나 흰눈덮인 백두대지에 찍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군마행군의 자욱을 따라 지금 계승자들의 대오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 끊임없이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로동당시대에 《백두산룡마》신화가 태여나는 뜻깊은 그 시각의 체험자, 목격자들인 우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은 백두성산의 위대한 주인을 모시고 항일의 옛 전구들을 편답하는 무상의 영광과 행운을 받아안았다.
력사적인 군마행군의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낄데 대한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실 때마다 어떤 새로운 웅략들이 펼쳐졌으며 이 땅우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이 일어날 때마다 어떤 승리와 전변이 일어났는가를 우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산정신만 있으면 천만대적도 무섭지 않고 고난과 시련의 천만리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백두전구를 찾는 답사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지금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패만을 당한 적들은 장기적인 초강도제재와 비렬한 심리모략전에 마지막명줄을 걸고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극대화된 제재봉쇄로 우리 내부에 어려움을 지속시켜 혼란을 조성하고 사상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여 우리들, 특히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속물들로 만들어 손쉽게 먹어보자는것이다.
이 시각도 적들의 제재올가미는 우리의 생존권을 압박하며 각일각 조여들고있으며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노린 불순한 《심리폭탄》들이 무차별적으로 투하되고있다.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광풍에 겁을 먹고 심리모략선전에 놀아나 순간이라도 전진을 멈추거나 피동에 빠져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투쟁본때가 아니다.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고 엄혹한 도전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을 계속 높이 떨치는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인 우리 세대의 혁명적본분이다.
우리들은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인 백두성지를 지켜선 당사상전선의 전초병들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타는 결의를 굳게 다지면서 모두다 백두산정신으로 과감한 정면돌파전을 벌려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것을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에 관통되여있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오늘의 난관을 뚫고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 누구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 이는 곧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르는 충성의 길, 우리모두가 영원히 이어가야 할 신념의 길이다.
우리의 모든 리상과 포부는 오직 백두의 행군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누구나 백두산에 와보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오르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눈보라사나운 백두산의 겨울은 혁명가들의 의지단련의 용광로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