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노래 : 가리라 백두산으로

주체109(2020)년 2월 8일 웹 우리 동포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YouTube]

 

 

■ 관련기사 :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빨찌산가요,새 세기의 혁명가요 –가요 《가리라 백두산으로》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의 심원한 음악세계,혁명세계를 심장에 새기며-

 

[Korea Info]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혁명의 성산 백두산 답사

주체109(2020)년 2월 8일 로동신문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가 혁명전통학습열풍을 일으키며 답사길을 이어가고있다.

2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서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가는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할 굳은 맹세를 다짐한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가요를 우렁차게 합창하며 행군의 첫걸음을 씩씩하게 내짚었다.

리명수혁명사적지에서 그들은 백두산에로의 첫 답사길을 개척하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청봉, 건창숙영지를 찾은 답사행군대원들은 일제에게 짓밟혀 신음하는 조국강산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숙영지들을 돌아보았다.

항일의 전구마다에 맥박치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답사행군대는 발걸음도 드높이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 행군길을 다그쳤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천리수해우에 높이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백두의 대수림속을 지나 4일 백두산밀영에 도착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린 답사행군대원들은 소백수골에 자리잡은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들어섰다.

그들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가슴뜨겁게 체득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가 펄펄 휘날리는 사령부귀틀집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신 박우물 등을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사자봉밀영에서 그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다지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5일과 6일 삼지연대기념비를 참관하였으며 소연지봉밀영, 무두봉밀영을 돌아보았다.

행군과정에 그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과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백두의 혁명전구에서 심신을 억세게 단련하며 혁명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긴 답사행군대원들은 7일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강추위속에서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혁명의 성산에 오른 계승자들의 대오에는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고갈 새 세대들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쳤다.

조선의 넋과 기상이 응축되여있고 천만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심어주는 백두산정에서 터치는 답사행군대원들의 격정의 환호성이 백두령봉들에 메아리쳤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준비해갈 답사행군대원들의 드높은 열의가 《높이 들자 붉은기》,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등의 노래합창으로 분출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참된 혁명가로 준비해가는 청소년학생들의 씩씩하고 강용한 모습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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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 울려퍼지는 격정의 메아리 -72년전 뜻깊은 2월 8일 직후에 꽃펴난 이야기들을 돌이켜보며-

주체109(2020)년 2월 8일 로동신문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내 조국의 크나큰 자랑

 

뜻깊은 건군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자라난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이 끝없이 물결치고있다.

돌이켜보면 변변한 군대가 없어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강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은 일일천추 바라던 간절한 소망이였다.

우리는 이제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창건된 72년전 2월 8일 직후에 꽃펴났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깊은 감회속에 다시금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 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선포하는 첫 열병식이 진행된 그날부터 우리 인민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 낮과 밤을 지새우며 인민군대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열병대오에서 씩씩하게 행진해가는 손자의 모습을 본 한 할머니는 《내 손자가 우리 나라 인민군대…》 하고는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몇해전만 하여도 일제놈들에게 강제로 끌려 전쟁터에 나갔던 손자였다.왜놈들의 총알받이가 되여 개죽음을 당하게 되면, 이런 생각을 하면 할머니의 가슴은 터질것만 같았다.차라리 손자가 없는편이 더 나았을걸 하는 생각까지 하며 피눈물을 흘리였었다.

하지만 그날에 할머니는 처음으로 손자를 가진 기쁨과 자랑을 금할수 없었다.위풍당당히 행진해오는 인민군대의 대렬속에 자기의 손자도 있다고 크게 소리쳐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싶었다.

평양4녀중(당시)의 한 학생은 2월 8일 저녁 어머니와 함께 열병식에 참가하였던 오빠를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이렇게 전하였다.

《오빠는 어머니와 나의 손목을 꼭 쥐고 한참동안 흔들고난 다음 우리 조선사람도 이제는 자기의 군대를 가진 민족으로 되였다, 조선의 인민군대는 세계 그 어느 나라 군대에도 못지 않게 총과 대포를 잘 쏘며 용감하고 규률이 강하며 인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는 아주 훌륭한 군대가 될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것이였다.

돌아오는 길에 벙긋벙긋 웃는 어머니의 얼굴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어머니는 〈네 오빠가 아주 제법이로구나.훌륭한 병사가 되겠다고 그랬지.〉 하고 자주 말하군 하였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여주신 우리 인민군대에 대한 인민들의 뜨거운 신뢰는 전국각지에서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온 수많은 경축품과 경축기, 경축문으로 표시되였다.

황해도(당시)의 농민들은 많은 쌀과 돼지, 사과를 보내왔으며 승호리세멘트공장의 로동자들은 가지가지의 생활용품을 넣은 건국주머니를 보내왔다.순천군(당시)의 학생들은 자기들이 그린 그림과 경축문들을 보내왔다.

전국의 인민위원회들에서도 수많은 경축기들을 보내여왔다.

그때의 화폭에 대해 주체37(1948)년 2월 13일 《로동신문》은 이렇게 소개하였다.

《…

이리하여 로동자는 자기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보내여 직접 물질적으로 축하와 방조를 주며 시인은 정열 끓어넘치는 한편의 시를 보내여 조국의 아들, 인민의 옹호자들에게 3천만 인민의 넘치는 신뢰와 애정을 노래하였으며 화가는 한폭의 그림으로, 녀성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그대로 5색실로 수놓아 오늘의 민족적환희와 감격을 아로새겨 보냈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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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날에 비낀 숭고한 민족애

주체109(2020)년 2월 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고있다.

가는 곳마다 혁명적랑만과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고 민족성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대할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문화를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민족적풍습을 살리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 인민이 해마다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쁨속에 뜻깊게 즐기고있는데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뜨거운 심혈이 깃들어있다.

감회도 새로운 주체91(2002)년 2월 어느날 저녁이였다.하늘높이 떠오른 쟁반같은 둥근달이 사위를 대낮처럼 밝히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멀고먼 현지지도의 길을 수행한 일군들은 장군님을 잘 모셔달라고 자기들의 손을 붙잡고 거듭거듭 부탁하던 인민들과 병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뜨거운 감동속에 나누고있었다.

이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들모두를 부르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어서 자리를 잡고 앉으라고, 차린것은 별로 없지만 다같이 모여 식사나 한끼 하자고 따뜻이 권하시면서 누구에게라없이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들을 다정히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오늘이 음력으로 정월대보름날이라고 알려주시였다.그밤의 달빛이 왜 그렇게 밝은지를 깨달은듯 일군들은 약속이나 한것처럼 창밖으로 눈길을 돌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잠시 창밖으로 눈길을 주고계시다가 일군들에게 음력대보름이 어떤 날인가를 알고지낼 필요가 있다고 하시면서 음력 15일을 대보름이라고 하는것은 새해 첫달에 맞는 음력보름이라는 뜻에서 유래된것이라고 설명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조상전래로 우리 인민들은 이날에 마른나물 9가지를 가지고 반찬을 만들고 오곡밥을 먹었으며 엿도 달여먹었다고, 지금 우리사람들은 이런 풍속을 잘 모르고있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놀라움과 감동은 참으로 컸다.우리 장군님께서 어떻게 민속명절의 풍속까지 그리도 속속들이 알고계실가. …

이러는 그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옛날부터 오곡이라고 하면 벼와 기장, 조, 보리, 콩을 말하였는데 여러가지 곡식이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하나하나 알기 쉽게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생활을 검박하게 하여야 하지만 조상대대로 내려오면서 전해오는 우리 민족의 고상한 풍속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그러시면서 사람들에게 정월대보름이 어떤 날이며 이날에는 무슨 음식을 만들어먹는가 하는것과 같은 상식들도 알려주어야 한다고, 달력이나 탁상일력에도 정월대보름날이라고 써넣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속전통의 중요성을 깨우쳐주시던 잊지 못할 나날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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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혁명사적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2월 7일 로동신문

 

 

전국혁명사적일군들이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당사상전선의 기수, 전초병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시작하였다.

전국혁명사적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6일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혁명사적지도국 국장 리태진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성스러운 백두전구로 혁명사적일군들을 불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혁명사적일군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백절불굴의 혁명가, 열혈투사가 될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 12월 몸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적지들의 영구보존대책과 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잘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곳 일군들과 강사들, 종업원들의 충성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답사자들이 항일의 피어린 전구들에서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다시금 심장에 쪼아박고 혁명사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답사를 통하여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원상대로 잘 꾸리고 과학기술적으로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기 위한 방법론적인 문제들을 깊이 연구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답사자들이 혁명전통교양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당의 의도에 맞게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으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자들은 대오앞에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항일의 전구들에로 행군길을 다그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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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금보다 귀중한 재부-충실성의 전통

주체109(2020)년 2월 7일 로동신문

 

항일혁명투사들에 의하여 마련된 충실성의 전통,

우리에게는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와 민족만대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재부인 불멸할 전통이 있다.

위대한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바로 이것이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도 충실성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 하늘땅을 뒤흔드는 승리의 뢰성을 련속 울릴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

 

수령에게 바치는 혁명전사들의 혁명적의리의 발현인 충실성,

당과 혁명의 장래운명은 이 위대한 전통을 어떻게 고수하고 계승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항일혁명투사들에 의하여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하지도 드놀지도 않는 숭고한 충실성의 전통이 마련되였습니다.이것은 우리 당이 대를 이어 계승하여야 할 귀중한 전통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을 알고 혁명가로 성장한 조선혁명의 첫 세대 충신들은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한 주체형의 혁명가의 귀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혁명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것이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의 충실성의 핵이였다.

우리 당이 김혁, 차광수를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을 따라배울데 대한 구호를 내놓은것도 바로 그들이 혁명전사는 순간을 살아도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충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투철한 수령관과 참된 인생관을 실천으로 보여준 혁명가의 전형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충실성, 그 자랑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하여온것이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로정이다.

해방후 토지개혁의 혜택으로 분여받은 땅에서 농사지은 쌀을 선참으로 나라에 애국미로 바친 김제원농민, 준엄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만난을 극복하면서 수류탄을 만들어 전선에 보낸 락원의 10명 당원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피끓는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영웅 그리고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기에 수령님을 만나뵙고 종파놈들이 어찌고어찌고 떠들어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우리는 수령님을 지지합니다라고 말씀올려 수령님께 힘을 드린 태성할머니…

우리 인민이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할수 있었고 미제를 반대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으며 전후 짧은 기간에 파괴된 인민경제를 복구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어려운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은것도 이처럼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전사들을 많이 가지고있었기때문이다.

이 과정에 세상을 격동시킨 천리마운동선구자들의 숭고한 풍모가 창조되였으며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김혁, 차광수형의 일군들의 대부대가 자라나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다.

그 내용의 풍부성에 있어서나 생활력과 견인력에 있어서 더없이 고귀한 혁명적재부인 충실성의 전통, 이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는것은 우리 당과 혁명의 필승불패성을 더욱 강화하는 원천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더욱 빛내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거족적인 승리를 안아오려는것이 비상히 앙양된 우리 인민의 열의이다.

우리 당과 혁명이 이룩한 모든 승리를 평가하시여도 당에 끝없이 충실한 인민들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값높이 일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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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시대 인간의 영웅성

주체109(2020)년 2월 7일 로동신문

 

영웅적위훈, 이것은 일시적인 충동이나 흥분에 의하여 창조되는것이 아니다.

하다면 영웅들의 위훈은 과연 무엇을 뿌리로 하고있으며 그들의 삶은 무엇으로 더더욱 빛나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시대의 영웅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으로 불타는 우리 당의 충신들이며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며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들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1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시대의 영웅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된 인간의 전형이다》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4(1985)년 6월 1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과 하신 뜻깊은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자신께서는 영웅이란 말을 좋아하며 영웅들을 제일 사랑한다고, 영웅이란 말처럼 성스러운 이름은 세상에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어릴 때부터 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며 백두산에서 영웅들을 수많이 보았다고, 자신께서 본 백두산은 영웅의 산이였고 자신께서 백두산에서 본 사람들은 영웅적인 투사들이였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빨찌산의 돌격구령소리를 들으시며 성장하신 백두산시절에 대한 뜨거운 추억이 비껴있었다.

우리 장군님께서 어린시절 백두산에서 보아오신 영웅들은 다름아닌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은 과연 어떤 신념을 간직하였기에 그처럼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울수 있었던가.

담화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시대에 있어서 영웅이란 당과 수령에게 충성을 다하기 위하여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시대 인간의 영웅성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헌신성과 용감성도 낳고 희생성도 낳는다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영웅성의 최고표현이며 우리 시대 영웅의 기본징표이라고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시대 영웅이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심원한 해답이 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의 영웅들은 례외없이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도 행복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참다운 혁명가들은 인생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서 찾는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들은 단두대에 올라서도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으며 어려운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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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우리 도가 틀어쥔 세가지 문제

주체109(2020)년 2월 7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우리도 할수 있다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목소리에 화답하여-

 

지난 2월 1일부 당보의 지상연단에 실린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체험담을 감명깊게 읽었다.지리적으로 린접해있고 조건과 환경도 비슷한 지역이여서 그런지 강원도에서 일어나고있는 사변적성과들은 우리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류다른 감흥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강원도처럼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려는것이 우리 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결코 주관적인 욕망이 아니다.그것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하여온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모두가 깊이 절감하고 확신한것이다.

사실 지난해는 형언할수 없는 시련들이 파도처럼 밀려온 어려운 시기였다.하지만 놀랍게도 우리는 그속에서 여느때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어린 범안양어장이 불과 20여일만에 훌륭히 개건되였고 린산메기공장이 그 모습을 일신하였으며 신계왕당2호저수지공사가 완공되여 미루벌지대에서 종전보다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인민생활과 직결된 송림김치공장, 정방산샘물공장, 도양생원, 사리원포도술공장이 련이어 일떠섰고 정방산호텔과 도양묘장건설, 사리원학생소년궁전건설이 완공단계에 이르렀다.

도가 이룩한 성과들도 크지만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그 과정에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커진것이다.자력갱생이야말로 기적을 낳는 어머니이고 번영의 보검이라는것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다.

우리는 지금 고난을 헤치며 배가해온 자강의 잠재력과 경험, 든든한 토대와 도안의 인민들의 심장에 장약된 정신력을 전진동력으로 하여 황해북도도 강원도와 같이 소리를 내며 일어서게 할 경쟁열의에 넘쳐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중요한 세가지 문제를 틀어쥐고나가려고 한다.

우선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는것이다.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하여 이쯤하면, 이만하면…하고 생각하는것은 사실 은페된 패배주의이다.지난 시기 도가 이러저러한 일감들을 전개하였다고 하지만 왜 실질적으로 은을 내지 못하는가 하는것을 돌이켜볼 때 결정적으로 우리의 시야가 좁고 안목이 낮았다는것을 절감하게 된다.이번에 도양묘장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하게 일떠세우면서 이것을 깊이 깨달았다.방대한 건설을 현대건축의 요구에 맞게 진행하면서 우리들은 몰라보게 발전한 시대의 요구와 함께 이 땅의 모든것을 세계적수준으로 이끌어올리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우리들은 하루빨리 시야를 넓히고 안목을 틔우겠다.하나를 창조해도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하겠다.무엇보다 당창건 75돐전으로 완공하게 되여있는 닭공장주변의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과정이 그 결정적계기로 되게 하겠다.당에서는 현대적으로 일떠서는 닭공장의 체모에 어울리게 주변리들의 살림집들도 2층, 3층짜리를 결합한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으로 일떠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온 도가 한사람같이 떨쳐나 진행하는 방대한 건설과정이 누구나 안목을 넓히고 시야를 틔우며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는 성장과정으로 되도록 하겠다.

다음으로 자만자족과 자만도취를 경계하고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모르는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기상을 발휘해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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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병들은 오늘도 임무수행중에 있다 -전승혁명사적관 일군들이 들려준 이야기-

주체109(2020)년 2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전승혁명사적지를 찾았을 때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고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후복구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사적지의 곳곳을 감명깊게 돌아보고난 우리는 사적관 관장 우선희동무를 만났다.

우리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발자취가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를 순결한 마음으로 지켜가고있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수고가 많다고 이야기하자 그는 머리를 저으며 말하였다.

《우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생활의 거울로 삼고있는 사람들이 있답니다.그들이 바로 10여년전부터 변함없이 사적지에 충성의 자욱자욱을 새겨가고있는 로병동지들이랍니다.》

이렇게 말머리를 뗀 그는 조용히 추억을 더듬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전사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지녀야 일생을 값있게 보낼수 있습니다.》

2009년 10월 어느날 전쟁로병들인 오규순, 김용옥로인들이 전승혁명사적지로 들어섰다.그해 7월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구역안의 전쟁로병들이 만난 자리에서 낯을 익힌 그들은 전승혁명사적지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였던것이다.그날 전승혁명사적지에 대한 관리사업을 진행하고난 그들의 가슴속에 이런 결의가 자리잡았다.

전화의 그 나날처럼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마음속에 모시고 생을 빛나게 살리라.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을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가장 고귀한 넋으로 새겨주리라.

이렇게 그들의 복무가 다시 시작되였다.그들의 뒤를 이어 사적지로 들어서는 로병들이 한명 두명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어느덧 10여명이 되였다.그들은 매일 이른아침이면 정성껏 마련한 관리도구를 가지고나와 사적지관리사업에 뜨거운 마음을 기울이였다.그것이 그들의 매일매일 드팀없는 일과로 되였다.

어느해 전승절 아침이였다.로병들은 약속이나 한듯 훈장과 메달을 단 군복을 입고 사적지로 들어섰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사적지관리사업을 정성껏 하고난 그들은 한자리에 모이였다.서로서로 가슴에 빛나는 훈장을 어루쓸며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한 로병의 젖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과 수령의 품이 없었더라면 어찌 오늘의 우리 삶을 생각할수 있겠소.》

그 말에 모두가 말없이 머리를 끄덕이였다.정녕 그랬다.

지나온 나날이 되새겨졌다.

해방전 제땅 한뙈기도 없어 지주놈의 집에서 피눈물나는 종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머슴군자식의 설음, 죽물도 변변히 먹지 못하여 하루하루 품팔이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던 막벌이군의 가련한 처지, 부모를 잃고 길가의 막돌처럼 정처없이 헤매던 발벗은 소년시절의 가슴아픈 추억…

실지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품, 조국의 품이 없으면 자신의 삶도, 생명도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한 자신들이였다.하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용약 인민군대에 탄원하여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켜싸운것이 아닌가.

그러는데 한 로병의 웅글은 목소리가 울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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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2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꾸리기를 적극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선교구역 선교초급중학교 교장 하명화는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인민교원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삼지연전구를 여러차례나 찾아 돌격대원들에게 수백벌의 솜옷과 작업복을 지원하였다.

돌격대에 탄원한 국가정보화국 부원 김영혁은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사랑을 심장깊이 새기고 들끓는 공사장에서 청춘의 구슬땀을 흘리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서고있다.

현대적인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를 꾸리시기 위해 머나먼 삼지연시를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장정에 애국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체오기술합작회사 책임부원 길정순, 로동자 박향미는 성지건설에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다.

체신성 산하단위 부원들인 최미영, 림주영도 건설자들과 함께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우는 심정으로 백두전역에 달려가 가정에서 마련한 많은 물자들을 지원하였다.

김일성김정일기금위원회 문서원 항정녀는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돌격대원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평양제약공장 작업반장 림성희는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면서 혁명의 성지건설에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삼지연시를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로동신문사 산하단위 부원 리은경은 성의있는 지원으로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평양수지연필공장 로동자 윤별은 항일혁명렬사유자녀로서 당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삼지연시꾸리기에 적극 헌신함으로써 충성의 가풍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금천군편의봉사관리소 로동자 안금란, 회창군인민위원회 산하단위 로동자 리현호는 돌격대원으로서 백두전역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으며 과학기술전당 강사 오혁주도 공사를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평성시 평성동 57인민반 홍인화는 년로한 몸이지만 삼지연시를 더 잘 꾸리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일념밑에 건설자들의 생활에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였다.

사포구역식료수매종합상점 점장 렴혜란, 황해북도송배전부 3대혁명소조원 리평혁은 본신혁명과업수행에 앞장서면서 혁명의 성지건설을 힘껏 도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삼지연시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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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참된 삶의 가치

주체109(2020)년 2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람은 한생을 빛나게 살아야 한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값높은 삶의 길을 밝혀주는 인생의 귀중한 교과서로 빛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인 주체75(1986)년 5월 3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담화를 하시면서 참된 삶의 가치에 대한 가장 명백한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생의 일분일초를 충성으로 이어가며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는 사람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인간입니다.》

인생의 참다운 행복과 보람,

그것은 결코 오래 살거나 풍족한 생활을 누린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아무리 오래 살고 풍족하게 잘산다고 하여도 혁명의 길에서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지 못하면 그것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인생이 되고마는것이다.

하다면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시대의 참된 삶의 가치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들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에 헌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 있다.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이다.

값있는 한생, 정녕 그것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난다.

비록 한순간이라도 인생을 헛되이 보낸다면 그것은 다시 살수도 없고 보충할수도 없다.생의 출발점에서부터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꽃을 계속 피워야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보람있는 인생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를 돌이켜보면 한생을 빛나게 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김혁, 김책동지가 바로 그러하다.이들의 한생은 비록 길지 않았지만 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이들의 생이야말로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살아있는 영원한 삶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사람이 한생을 빛나게 살려면 사리와 공명을 탐내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람은 돈과 물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귀한 직업과 천한 직업이 따로 있을수 없다고,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누구나 다 사회적로동의 일정한 분야를 맡아서 일한다고, 사회주의사회에서 매 근로자들이 종사하는 직업은 사회적인 분공이며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초소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이날의 교시는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으며 삶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살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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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월한 대중지도사상, 대중령도방법을 마련해주신 희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신 60돐에 즈음하여-

주체109(2020)년 2월 6일 로동신문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에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과
대중지도원칙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습니다. 김 정 일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창조된 때로부터 6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60년, 참으로 그 력사적기간은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양시킬수 있게 하는 우리 당의 대중지도사상, 대중령도방법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여온 잊지 못할 날과 달들이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구현하여 승리와 변혁을 이룩하여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혁명적당의 령도방법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원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후 우리 나라에는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였다.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완성되여 인민경제에서 사회주의경제형태의 유일적인 지배가 확립되고 생산력의 발전과 생산의 규모가 급격히 장성강화되였으며 대중의 정치적열성이 더욱 높아졌다.

그러나 당, 국가, 경제기관들의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은 의연히 분산적이고 자연발생적인 개인경리를 대상으로 하던 낡은 틀에 매여있었으며 일군들의 지도수준도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서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새 환경에 맞게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강서군(당시)과 청산리를 새로운 사업방법을 창조하기 위한 시범단위로 정하시고 지도소조를 파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9(1960)년 2월 5일 몸소 청산리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지금도 이른아침 청산리의 숫눈길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일먼저 찾으신 곳은 일군들이 일하는 사무실이 아니라 농민들이 사는 수수한 농가였다.

지난해 몇공수나 벌었고 알곡과 현금은 얼마씩 분배받았는가.부엌세간은 얼마나 갖추었는가.이부자리는 몇채나 있는가.…

이렇듯 농민들의 생활형편을 료해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 청산리와 강서군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사업은 현실속에서 더욱 심화되였다.

리안의 초급일군들과 핵심당원들과의 담화, 강서편직생산협동조합과 강서도자기공장에 대한 현지지도, 군급일군들의 실무적자질과 사업실태에 대한 구체적인 료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청산리당총회를 하루 앞둔 날에 또다시 청산리사람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였다.

이날의 담화도 사업에 관한 문제에 앞서 매 당원들의 경력과 가정형편, 생활정형을 알아보는것으로부터 시작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작은 온돌방에 모시게 된 송구함에 어쩔바를 몰라하던 농민들은 그이의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매혹되여 평소에 품고있던 의견들을 스스럼없이 털어놓았다.

이렇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날동안 청산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천리마대고조에로 더욱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는 새로운 대중지도사상과 대중령도방법에 관한 구상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무르익히시였다.

주체49(1960)년 2월 8일,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력사적인 청산리당총회가 진행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의 토론을 마지막까지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적농촌경리의 정확한 운영을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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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은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09(2020)년 2월 6일 로동신문

 

격동의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결코 평범하게 흘려보낼 보통날, 보통때가 아닌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에 다시금 력점을 찍고있으며 각자에게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스스로 무거운 짐을 떠메고 돌파전의 진격로를 열자!

그것은 바로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인 동시에 매 부문, 매 단위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는 핵심이며 주인이기때문이다.

일군들은 당에서 품들여 키운 혁명의 핵심, 선봉투사이다.

조국앞에 시련이 닥쳐왔을 때 스스로 열, 백을 걸머지고 대오의 진격로를 열라고 핵심이 있고 기수가 있는것이 아닌가.

지금은 책상머리에 앉아 《나가라》라고 웨치는 일군이 아니라 돌파전의 진두에 서서 《나를 따라 앞으로!》, 《나가자》의 힘찬 구령을 웨치며 대오를 이끄는 실천가형의 일군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한명의 지휘관이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동면하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답보하게 되고 나아가서 나라가 주저앉게 된다.

진정한 의미에서 오늘날 시키는 일이나 하는 일군은 심부름군이지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

정면돌파전의 성패는 우리 일군들의 두어깨우에 지워져있다.

몇십 아니 몇백의 난관을 동시에 쳐갈기며 나아가야 하는 말그대로 공격전의 시대에 시키는 일만 하여서는 부족하며 만족을 느낀다는것은 더더욱 안될 일이다.

일군들모두가 스스로 무거운 과제를 억척같이 떠메고 앞장에서 달려나갈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그만큼 가속화되게 된다.

스스로 무거운 짐을 떠메자, 이는 오늘날 일군의 초보적인 자격을 론하기에 앞서 혁명앞에 충실한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을 가르는 중요한 척도로도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진다는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한마디로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의 집중적인 표현이다.다시말하여 수령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는 전사의 가장 순결한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다.

일군이라면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한다.

혁명의 운명을 단신으로 떠맡아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순간도 편히 쉬실 사이없이 불철주야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 천만고생으로 가득찬 날과 날들을.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진다는것은 오늘날 참다운 수령관, 인민관, 후대관의 발현으로 된다.

오늘의 벅찬 투쟁속에서 스스로 더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늘 바쁘게 일하는 일군들을 보면 례외없이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 미래를 사랑하는 감정이 강렬한 사람들이다.

강원도의 일군들이 바로 그러하다.

올해 이곳 일군들이 내세운 투쟁목표는 참으로 통이 크고 정신이 번쩍 든다.

이곳 일군들이라고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현상유지나 하는것이 편안한줄 몰라서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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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건설지휘부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주체109(2020)년 2월 5일 로동신문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주타격전방의 병기창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로 들끓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정면돌파전의 기상을 떨쳐가고있다.공사현장에서 우리는 농업전선의 병기창인 린비료공장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 공장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놓고 건설지휘부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나라의 농업생산을 추켜세우는데서 린비료공장건설이 가지는 의의가 대단히 크다고 본다.

건설지휘부책임자 강문길: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그 병기창인 린비료공장건설과 크게 관련되여있다.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우리들에게 정면돌파전의 맨 앞장에서 힘차게 투쟁해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기자:당의 전투적구호와 표어, 대형직관물들이 곳곳에 게시되여있고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힘차게 울리는 공사장을 돌아보면서 총돌격전에 진입한 건설자들의 높은 혁명적열정과 충천한 투쟁기세를 느끼게 되였다.완공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신심이 생긴다.

종합분과장 박춘순:그렇다.린비료공장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전체 건설자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지금 우리 건설자들의 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고 기세는 충천하다.공사장에서 련일 창조되는 혁신적성과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시공분과장 최일:지금 기본생산공정들의 설비조립전투가 맹렬히 벌어지고있으며 동시에 과학기술보급실과 종합후생건물, 합숙과 문화회관을 비롯한 수십개 건설대상의 내외부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황린생산공정의 핵심설비인 황린전기로 2호기의 동체조립과 내화물축조, 전극설치를 끝내고 랭응축탑, 세척탑을 비롯한 대형장치물조립과 관망들을 련결하여 시운전준비를 갖추어놓은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린비료생산공정의 설비, 장치물제작 및 조립성과가 날에날마다 더욱 확대되고있다.

건축마감공사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군민협동작전으로 수십개 건설대상의 외벽미장과 내부바닥미장을 비롯한 마감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며 공사실적을 올리고있다.

기술분과장 고광일:공장건설과 운영과정에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도 계획적으로 진척되고있다.

특히 생산공정에서 배출되는 페수와 오염물질들이 생태환경에 주는 영향을 검토하고 순천시와 대동강의 오염방지를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이와 함께 공장기술자들을 대상으로 기술규정, 표준조작법강의를 진행하고 기능공들의 현장실습을 자주 조직하여 공장운영을 위한 준비사업도 예견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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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고 자기 단위를 위한 일 -최근 질제고사업에서의 성과와 편향을 놓고-

주체109(2020)년 2월 5일 로동신문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더 좋은 우리의 창조물을 내놓자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질제고, 이것은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수입병, 남에 대한 의존심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질제고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자각한 인민경제 많은 단위에서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국가품질감독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만도 40여개 단위에서 생산한 연 200여가지 제품이 2월2일제품으로 등록되고 60여개 단위의 190여가지 제품생산공정이 품질관리체계인증을 받았다.구체적으로 보면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가 품질관리체계인증을, 평양기초식품공장과 평양화장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가 환경관리체계인증을 받았다.또한 대안친선유리공장, 강서분무기공장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의 제품이 2월2일제품으로 등록되고 원산구두공장, 류경김치공장, 나래도자기공장의 여러 제품에 12월15일품질메달이 수여되였다.이외에도 경공업, 상업봉사부문의 많은 단위가 식품안전관리체계인증을, 만년제약공장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가 GMP인증을 받았다.

그러나 인민경제전반을 놓고볼 때 질제고사업에서는 극복해야 할 일부 편향도 나타나고있다.

적지 않은 단위에서 과학기술적담보가 없는 원료, 부원료, 자재를 생산에 리용하고있다.기술적요구에 도달하지 못한 삼화철과 합금철을 리용함으로써 강철생산에 지장을 주고 균질화공정을 거치지 않은 석회석으로 세멘트를 생산하여 불합격품을 낸것과 같은 편향이 나타났다.

일부 단위들에서는 생산공정에서 질적지표에 따르는 과학기술적요구와 표준조작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있다.중요대상들에 보내줄 설비들을 생산하면서 해당 제품의 기계적특성시험은 물론 성분분석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로 출하하고 과자구이온도를 기술규정대로 조절하지 못하여 적지 않게 타거나 설익게 한것을 비롯한 실례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물론 원료, 자재보장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그러나 어디까지나 근본원인은 질제고사업에 대한 해당 단위 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에 있다.지금 적지 않은 일군들은 질보장보다도 생산계획수행 그자체에 더 신경을 쓰고있다.뿐만아니라 제품의 질이 낮다고 자기 단위가 졸지에 주저앉기야 하겠는가 하는 매우 옳지 못한 관점을 가지고있다.

오늘날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에 대한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이며 진심으로 국가적립장에 섰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것을 깊이 명심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무엇보다도 질제고사업이 나라를 위하고 자기 단위를 위한 일이라는 관점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지금 실지 부흥하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기 제품에 대한 수요를 구체적으로 장악하여 질적지표를 명확히 수립하고 그 요구에 맞게 치밀한 기업전략을 세우는 단위들이다.

새 제품개발과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모범적인 어느 한 단위의 지배인은 생산량과 판매량에 대한 통계수자보다 분석실에서 나오는 원료와 제품의 품질분석수자에 더 큰 관심을 두고있다.

제품의 질이 좋아 인민들이 선호할 때 생산이 나날이 확대되여 자기 단위 활성화도 진척되게 되고 나라에도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 포평 도착

주체109(2020)년 2월 4일 로동신문

 

 

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가 3일 포평에 도착하였다.

지난 1월 22일 유서깊은 만경대를 출발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일찌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력사의 땅에 이르렀다.

행군대기발을 대오앞에 휘날리며 발걸음도 씩씩하게 포평땅에 들어서는 답사행군대원들을 김형직군의 학생소년들과 일군, 근로자들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학생소년들은 이번 답사행군을 통하여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다시금 깊이 체득하였다.

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 도착모임이 포평혁명사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관계부문, 청년동맹 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 김형직군안의 학생소년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정면돌파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답사행군대원들이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비행기까지 띄워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이번 답사행군이 력사의 길우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과 열렬한 조국애를 새겨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천만리길을 대를 이어 끝까지 걸어가려는 새 세대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충성의 행군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학생소년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절세위인들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워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참된 청년전위, 소년근위대로 준비하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활발히 벌려 선렬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체질화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분초를 아껴가며 열심히 공부하여 앞날의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되기 위한 지식의 탑을 쌓으며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과 튼튼한 체력을 갖춘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모든 재부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자력갱생의 힘으로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아버지, 어머니들의 힘찬 투쟁을 고무하고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천리행군길에서 굳게 다진 맹세대로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학습과 조직생활,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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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애국헌신, 불멸의 대장정

주체109(2020)년 2월 4일 로동신문

장군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진정한 애국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김 정 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용진의 숨결이 세차게 높뛰는 조국땅에 2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혁명의 성지에로 답사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굽이치고 온 나라 곳곳마다에서는 인민들의 맑고 깨끗한 충성의 마음이 피워올린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한껏 향기를 풍긴다.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의 소박한 책상우에 놓여있는 쪽무이조선지도,

백두의 설한풍소리를 자장가마냥 들으시며, 조국에 대한 크나큰 사랑과 웅지를 쪽무이조선지도에 담으시며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은 자신의 전부와도 같은것이 아니였던가.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될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애국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애국헌신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마련되였으니 어찌 인민의 마음 우리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거목도 지심의 억센 뿌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듯이 존엄높은 강대국도 그를 떠받드는 든든한 토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도전과 모진 시련속에서도 활력에 넘쳐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는 조국의 강용한 모습에서 온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려 어버이장군님께서 새기신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뜨겁게 안아본다.

167만 4 610여리,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이 수자를 우리 어떻게 무심히 불러볼수 있으랴.

수수한 야전복차림으로 우리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어가신 이 현지지도로정을 새겨볼수록 그이께서 하신 말씀이 되새겨진다.

우리 혁명의 준엄한 난국이 타개되고 전환의 려명이 밝아오기 시작하던 어느해 1월 1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가장 어렵고 간고한 시기를 극복하였다고, 자신께서도 정말 의지의 힘으로 극복해왔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그것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는 한생이다.우리의 인생이란 다른것이 아니다.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는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결사의 각오, 무한한 헌신의 정신만이 꽉 차있었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쉬지 않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고 그 길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

단 하루라도, 한시라도 그이께서 편히 쉬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는 인민의 소원을 뒤에 남기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욱더 헌신분투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 뜨겁게 어려있는 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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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한걸음한걸음을 착실하게, 용의주도하게 떼자

주체109(2020)년 2월 4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가 정면돌파전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다.모든 난관을 쳐갈기며 과감히 내달려야 할 이 시각 한걸음한걸음을 착실하고 용의주도하게 떼는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의 내부적힘, 자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단순히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투쟁이 아니다.가장 정확한 작전과 실천으로 앞날을 내다보며 내적동력을 끊임없이 비축해나가는 과학적인 돌파전, 우리의 힘을 소모약화시키려고 헛된 꿈을 꾸는 적대세력들에게 치명적타격을 주는 전략적이며 과감한 돌파전이다.

력사의 이 중대한 시기에 우리가 한걸음이라도 헛되게 내짚는다면 그것은 그대로 국가의 손실, 인민의 손실로 이어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이 국가발전의 밝은 전망을 확신할수 있는 실속있고 보배로운 걸음으로 될 때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우리의 걸음걸음은 마땅히 적대세력들이 무서운 고민과 고통에 빠져들게 하고 적들의 최후진지를 공략하는 승리의 발걸음으로 되여야 한다.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그 어느때보다 크게 내짚어야 하는 지금 그 어떤 가시적성과보다 당의 사상과 의도에서 한치도 탈선하지 않고 곧바로 내디디는 한걸음한걸음이 더욱 소중하다.

가시적성과에만 치중하면서 오늘과 래일의 발전을 다같이 책임질수 있는 생산토대구축에 낯을 적게 돌리는것은 당이 의도하는 실질적이며 전망적인 전진발전과 인연이 없다.

실례로 어느 한 군에서는 가장 걸린 고리가 지방공업공장들의 동력문제라는것을 잘 알면서도 투자와 시간이 많이 들고 당장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데로부터 눈앞에 닥친 일에만 급급하였다.그러다나니 이것을 했소, 저것도 했소라고 소문은 요란하고 종이장우의 성과자료도 빼곡한데 실지 인민들은 별로 덕을 보는것이 없게 되였다.

어느 단위가 무엇을 했다고 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그것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자기의 힘, 자체의 잠재력에 의거한 경제토대, 실질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경제토대를 다지지 못한다면 이 군의 앞날은 밝을수 없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부문과 단위, 나아가서 국가가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게 하는데서 응당한 역할을 하는가라는 물음에 당당히 대답할수 있어야 한다.생산과 건설에서 땜때기식일본새가 나타나고 낯내기, 치적쌓기를 위해 혹은 모두가 하니 우리도 한다는 식으로 일을 하는것 역시 무책임하게 걸음을 떼는것이다.

일군들이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으로 사업하는것은 자기자신을 속일뿐아니라 당과 국가를 속이는것으로 된다.그것으로 하여 나라와 인민이 손해를 보고 후대들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면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자기 단위의 리익을 위해 국가의 리익을 희생시키는것도 경계해야 할 문제이다.

국가에 손해를 주면서 자기 단위만 잘 먹고 잘살게 하는것이 결코 자력갱생이 아니다.

새둥지가 떨어지면 새알이 무사할수 없다는것이야 너무도 뻔한 리치가 아닌가.

사회주의사회에서 본위주의, 개인리기주의적인 《전진》은 반보도 허용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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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로 방역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

주체109(2020)년 2월 4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방역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놓고 세계의 많은 나라 전문가들은 이러한 위기가 가셔질 때까지 적어도 몇달은 잘 걸릴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아시아나라들뿐아니라 북아메리카와 유럽 등 세계 각지에로 퍼져나가면서 인류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에 대처하여 위생방역체계가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되였으며 중앙과 지방에 비상방역지휘부들이 조직되여 자기 사업을 시작하였다.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는 사업을 제일가는 사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에서는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 조직된 해당 분과들의 력량을 더욱 보강하고 지도사업을 짜고들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차단하는데서 빈틈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철저한 대책을 세울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또다시 취해주었다.

내각사무국과 보건성, 농업성, 상업성을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의 책임있는 일군들로 해당 분과들을 더욱 강력하게 꾸리여 이 사업을 다른 사업보다 우선시하도록 하였으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보다 강력한 력량으로 꾸려진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우리 나라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여 인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철저히 보위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있다.

지휘부에서는 종합분과, 봉쇄 및 검역분과, 위생선전분과, 검열분과, 대외분과, 약무분과, 치료분과 등 해당 분과들이 자기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주도록 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종합분과에서는 각 분과들의 사업정형과 해당 성, 중앙기관들과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의 사업정형을 종합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장악하여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또한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빈 공간이 없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해당 기관들이 즉시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며 개별적단위와 사람들이 국가적인 비상조치에 절대복종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도록 장악통제를 드세게 진행하고있다.

봉쇄 및 검역분과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들어올수 있는 통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여 철저히 봉쇄하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특히 국경통과지점들에서 검사검역사업을 강화하며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외국출장자들과 주민들에 대한 의학적감시와 검병검진을 빠짐없이 진행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 의진자들을 조기에 적발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우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전문 보기)

 

-김만유병원에서-

 

-신의주청년역에서-

 

-중앙위생방역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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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 출발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2월 3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갈 계승자들의 대오가 성스러운 백두전구에로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시작되였다.

출발모임이 2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함광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전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답사행군을 통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마다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답사행군기간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연길폭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서 자라난 백두의 후손, 혁명의 계승자라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백두령장을 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가요들을 우렁차게 합창하며 리명수혁명사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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