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에 새해를 맞으며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9(2020)년 1월 2일 로동신문

 

새해 주체109(2020)년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새해의 첫아침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민족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사상과 불면불휴의 령도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들에 기관, 기업소, 인민군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리 -뜻깊은 새해를 맞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09(2020)년 1월 2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 성스러운 태양의 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는 인민의 물결은 끝없이 굽이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새해 주체109(2020)년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 결의드높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어려있었다.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듬어보며 경건히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고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선도하는 기치이며 조선민족의 존엄의 상징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군인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었다.

누리는 삶이 값높고 나날이 행복이 커갈수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려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절감하게 하는 모습들이였다.

어찌 이들뿐이랴.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로부터 조국방선의 전호가와 동서해의 크고작은 섬마을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생을 둔 남녀로소 누구나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는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경모의 정이 얼마나 열렬한가 하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중앙기관의 일군인 림성철동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온 한해 헌신분투하시고도 섣달 그믐날까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뵈오면서 우리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 힘찬 발걸음따라 조국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도도히 전진하고있음을 심장으로 새겨안았습니다.》

격정에 젖은 그의 목소리는 우리를 추억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지난해의 날과 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과 더불어 어떻게 영생하시는가를 다시금 온 세상에 보여주며 장엄하게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욱을 걸음걸음 마음속으로 따라서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념이 안아온 비약과 혁신의 불바람,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을 과시하며 우렁차게 울린 승전포성들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자기의 눈부신 자태를 세상이 보란듯이 펼쳐보인 환희로운 경사들…(전문 보기)

 

 

[Korea Info]

 

전폭적인 지지, 열광적인 호응

주체109(2020)년 1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
회의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2020년의 첫 하루가 흘렀다.이날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비상한 력사적의미를 새겨준 날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가 온 나라에 그리고 전세계에 가장 당당하고도 명명백백한 선언으로 울려퍼졌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조성하고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기어이 침해하려고 미쳐날뛰는 적대세력들에 대한 우리 당의 단호한 립장이고 결심인 이 구호,

여기에 우리 인민은 어떤 모습, 어떤 목소리로 화답하고있는가.온 나라 방방곡곡의 전체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의 피끓는 심장의 박동, 그들의 소박하면서도 절절한 심정의 토로를 그대로 전한다.

 

존엄은 우리의 생명

 

새해 첫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종일 한모습으로 설레였다.누구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이 실린 신문을 자자구구 읽으며, 텔레비죤과 방송으로 전해지는 보도에 귀기울이며 격동된 심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이 소식에 접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타빈보수직장 작업반장 심준일동무를 비롯한 로동자들은 떡메같은 주먹들을 내흔들며 이렇게 말하였다.

《정면돌파전, 이것이야말로 우리 조선사람의 배짱과 기질에 꼭 맞는 방식입니다.지구상의 한귀퉁이에서 가증스럽게 놀아대며 우리가 손을 들기만을 어리석게 고대하던 원쑤들이 이 소식을 들으면 아마 꿈쩍 놀라 눈깔이 뒤집어질것입니다.》

《그렇습니다.정말 통쾌합니다.》

력사가 증명해보인것처럼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두고서는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며 그것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조선사람들은 성품이 유하고 순박하며 마음씨가 아름답다.그러나 불의앞에서는 호랑이와 같이 용맹하다.망국의 피눈물도 흘려보고 다시는 제국주의의 노예로 살지 않기를 굳게 맹세한 우리 인민은 나라의 존엄을 건드리고 자주권을 유린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았다.

지난 몇달동안 우리 당과 조국이 세계평화를 위하여 최대의 아량과 인내, 성의를 보였지만 미국은 이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기는커녕 실제적인 군사적압박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도리여 제재강화의 길로 나아감으로써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는 저들의 야망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그 비렬한 행태앞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한 우리 인민이였으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원회의보고를 하시며 미국의 본심을 파헤쳐본 지금에 와서까지 미국에 제재해제따위에 목이 매여 그 어떤 기대같은것을 가지고 주저할 필요가 하나도 없으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조선반도비핵화는 영원히 없을것이라는것, 미국의 대조선적대시가 철회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전략무기개발을 중단없이 계속 줄기차게 진행해나갈것이라고 하신 폭탄같은 선언을 들으며 어찌 가슴후련하지 않겠는가.

조양탄광 리수복청년돌격대대장 변정수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전원회의소식이 실린 신문의 글줄을 읽느라니 어찌나 힘이 나고 용맹이 솟구쳐오르는지 마치 백두산호랑이가 〈따웅-〉 하고 노성을 터친것만 같습니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우리의 귀전에도 정의로운 징벌의 상징인 백두산호랑이의 노성이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백두산호랑이 《따웅-》!(전문 보기)

 

-미래과학자거리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중구역 중성동 38인민반에서-

주대혁 찍음

 

[Korea Info]

 

학생소년들의 주체109(2020)년 설맞이공연 《백두산 축복안고 설눈아 내려라》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2일 로동신문 [YouTube]

 

학생소년들의 주체109(2020)년 설맞이공연 《백두산 축복안고 설눈아 내려라》가 1월 1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무럭무럭 자라며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끝없이 꽃펴나고있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학생소년들의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공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부, 무관부부들, 국제기구 대표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행복동이들의 춤물결이 궁전홀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설맞이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서장 《아버지원수님께 설인사 드려요》로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 온 한해 사랑과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새해인사를 드리였다.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이 꽃피운 사회주의 우리 집의 열두달자랑이 민요독창 《우리 나라 설날》, 설화시 《축복의 설맞이는 영원합니다》, 남독창과 합창 《대원수님은 우리의 해님》, 손풍금합주 《장군님과 아이들》, 무용 《원수님을 노래하며 학교에 가요》, 민요제창 《야 참 좋아 행복의 별천지》, 노래와 무용 《우리 나라 제일 좋아》, 동화무용 《풍년맞이운동회》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에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그 사랑으로 세상에 부럼없는 설맞이무대를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행복한 설날을 노래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구가하였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위해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의 길우에 최우등자랑, 노래춤자랑으로 기쁨만 펼쳐드리고싶은 학생소년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녀중창 《원수님 먼길 다녀오셨습니다》, 녀독창 《딱 한번만》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민족기악병창 《행복의 꽃대문》, 무용 《해빛넘친 승마장에서》, 이야기와 노래 《즐거운 야영》, 과학환상무용 《우리는 미래의 바다정복자들》, 꼬마재간둥이무대 《나는야 꽃봉오리》 등은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사회주의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잘 보여주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언제나 마음의 고향으로 새겨안고 이역땅에서도 애국의 대, 민족의 넋을 굳건히 이어갈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억센 의지를 반영한 무용이야기 《백두산을 안고 우리 삽니다》, 항일아동단의 붉은넥타이를 펄펄 날리며 주체혁명의 계승자들로 준비해갈 학생소년들의 맹세를 담은 소합창 《만경대혈통 백두의 혈통 굳건히 이어가리》, 타악기를 위한 경음악 《백두의 말발굽소리》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온 나라 학생소년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 사회주의찬가는 영원하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안겨준 공연은 시와 합창 《김정은원수님 따라서 곧바로》, 종장 《세상에 부럼없어라》로 끝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공보

주체109(2020)년 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공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리일환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김정관동지

박정천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리호림동지

김일철동지

정치국 위원

정치국 후보위원

 

[Korea Info]

 

우리 어버이 일편단심 모시고 받들리!

주체109(2020)년 1월 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열의에 넘쳐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은 이 나라의 아들딸들 어찌하여 새해의 이 아침 자애로운 어버이께로 달리는 마음 금치 못하며 끓어오르는 격정에 휩싸여있는것인가.

한초한초의 혁명일과를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이으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미증유의 사변들을 안아오시였으며 력사의 만난시련을 맞받아 뚫고 주체혁명의 장엄한 한 시대를 떠올리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대미문의 영웅적강행군에 대한 추억으로 눈시울 뜨겁게 적시며 오직 한분 그이를 믿고 그이를 따라 백두의 신념과 투지로 폭풍노도쳐 달려오고 앞으로도 그렇게 변함이 없을 충성스러운 마음과 마음들이 이 아침 꿈결에도 그리운 원수님을 우러러 삼가 축원의 인사를 올린다.

 

* *

 

세계의 수억만사람들이 새해를 맞이하였다.

이 시각 자기의 령도자의 불멸할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열화같은 그리움과 일편단심으로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행복을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하는 인민은 우리 인민밖에 없다.

이 땅과 온 세계를 뒤흔들며 숭엄히 흐른 성스러운 력사에 대한 추억이 희망넘친 새해의 이 아침 인민의 심장을 두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오신 혁명시간의 한순간한순간을 불타는 그리움으로 추억하며 인민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류례없는 폭풍우를 헤쳐온 위인의 력사는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고 세월과 더불어 길이 칭송되기마련이다.

우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시며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 걸음으로 지난 한해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대장정으로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이 땅에 내리는 눈비를 다 맞으시며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헌헌히 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시간, 력사의 그 나날들이 격동적인 화면처럼 안겨든다.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 인민을 놓으시고 하나의 거창한 설계도를 구상하시여도 인민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대계를 내다보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지구를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시키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나날들이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고있다.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서 위대한 어머니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우리는 크지 않은 이런 하나하나의 창조물들마다에도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새겨넣어야 한다고, 우리 인민들이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산좋고 물좋고 지형지세도 좋은 양덕온천지구를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온천문화휴양지,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로 천지개벽시켜주신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이야기는 얼마나 천만의 가슴을 울리고있는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일 로동신문 [YouTube]

 

혁명승리의 위대한 대강을 펼치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인민의 감사의 노래가 새해를 맞이하는 조국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이 지난해 12월 31일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서곡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조선로동당 만세》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3중창과 남성합창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 노래련곡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녀성독창 《나를 부르는 소리》, 관현악과 남성합창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 남성합창 《우리는 끝까지 충실하리라》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일편단심 그 품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심장의 목소리가 그대로 우리 당에 대한 송가가 되여 장내를 뜨겁게 울리였다.

출연자들은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장중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래선률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사회주의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여 우리 혁명의 대전환을 안아오실 크나큰 웅지를 안으시고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우렁차게 울리시며 백두성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무대배경에 정중히 모셔지자 관람자들은 격정에 겨워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관현악과 노래 《백두의 말발굽소리》, 《정일봉의 눈보라》, 《가리라 백두산으로》,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우린 승리자》는 우리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사상으로 력사의 광풍을 쳐갈기며 기적의 시대,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였다.

혁명의 머나먼 길을 걸어오면서 오직 당을 따르는 한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고 빛나는 승리가 있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겨안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 관현악 《신심드높이 가리라》, 녀성2중창과 남성합창 《전사의 길》, 관현악과 노래련곡 《사회주의 지키세》, 녀성2중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등의 곡목마다에 세차게 맥동쳤다.

설화시 《영원한 조선의 행군길》, 종곡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12월의 백두산정에서 위대한 사색의 순간을 이어가시며 우리 혁명의 불변침로를 그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직하게 받들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나갈 관람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의 선구자, 기수가 되여 당중앙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일심단결의 대축전, 승리와 번영의 대축전으로 맞이할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양얼음조각축전-2020 개막

주체109(2020)년 1월 1일 로동신문

 

평양얼음조각축전-2020이 지난해 12월 31일 김일성광장에서 개막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으로 부강번영할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열린 이번 축전에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체신성, 조선인민군창작사, 만경대구역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수십개 단위와 청소년학생들이 창작한 70여점의 얼음조각이 출품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축전장중심에 얼음조각으로 형상된 만경대고향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참관자들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주체조선의 천만년미래와 인민의 행복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

얼음조각 《백두의 혁명전통》, 《가자, 〈백두산대학〉으로》, 《백마》 등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감흥을 주었다.

삼지연시와 양덕, 중평땅의 새 전변을 형상한 얼음조각들을 보며 참관자들은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시려는 웅지를 안으시고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올랐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우리 국가상징인 소나무, 참매, 풍산개, 목란꽃 등을 형상한 얼음조각들도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대동강반의 화려한 불장식과 형형색색의 얼음조각들이 조화를 이루며 황홀경을 펼친 축전장은 새해를 맞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뜻깊은 추억과 희망찬 래일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희망찬 새해 주체109(2020)년을 맞으며 설맞이축하공연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력사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강국의 존엄과 국력을 높이 떨쳐가고있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려정에 희망찬 새해 주체109(2020)년이 밝아왔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더 밝고 창창할 래일을 확신하는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설맞이축하공연이 2019년 12월 31일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세계가 괄목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펼친 잊지 못할 지난 한해는 천만대중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내 조국의 힘찬 진군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 철리를 긍지높이 아로새겨온 나날이였다.

격동의 한해를 돌이켜보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불같은 애국헌신과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활로를 열어주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로동당시대의 새 문명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특색있는 조명과 화려한 무대장치로 황홀경을 이룬 김일성광장은 설맞이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광장주변은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었다.

자력갱생강자의 끝없는 자존심과 긍지를 안고 새해를 맞이하는 군중들은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한 자랑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환희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천만년 무궁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약속해주며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소리가 수도의 밤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하공연이 시작되였다.

1, 2부로 나뉘여 진행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 《아 자애로운 어버이》, 남성독창 《그리움》, 혼성중창 《그이 없인 못살아》, 혼성2중창 《우리의 래일이 말해줄거야》, 혼성2중창과 합창 《우리의 노래는 승리의 노래》, 혼성중창 《황금산타령》 등과 아동노래련곡, 영화음악련곡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에 출연한 만수대예술단, 국립민족예술단을 비롯한 관록있는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시안의 예술교육부문 교원, 학생소년들은 아름답고 우아한 예술적형상으로 송년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출연자들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으로 민족사에 길이 빛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뜨거운 혈연의 정을 맺고 원수님 한분만을 굳게 믿고 사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남성독창 《인정의 세계》, 녀성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등은 광장을 꽉 메운 군중을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혼성중창 《인민의 환희》, 녀성4중창 《그 품이 제일 좋아》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자 관중들은 출연자들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며 희세의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끝없는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혼성6중창 《청춘송가》, 민요련곡 《정말 좋은 세상이야》, 《모란봉》, 《바다 만풍가》, 아동노래련곡 《제일 좋은 내 나라》, 《제일 기쁜 날》 등의 경쾌한 선률에 맞추어 군중들이 저저마다 손벽을 치고 어깨를 들썩이며 흥겨운 춤판을 펼치자 축하공연분위기는 고조를 이루었다.

송년의 마지막밤을 뜻깊게 경축하며 로동당세월과 더불어 보다 큰 행복, 더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의 열망을 담아싣고 새해 2020년의 시작을 알리는 경축의 축포탄들이 일제히 터져올랐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총진군에로 부르는 포성인양 장쾌한 축포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특수효과탄들이 직선, 곡선을 그리며 솟구쳐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천색만색으로 물들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108(2019)년 조선의 특기할 사변들

주체109(2020)년 1월 1일 로동신문

 

주체108(2019)년은 우리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이루어진 뜻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4월 10일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12월말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정세하에서 우리 당과 국가의 당면한 투쟁방향과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의정으로 상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계에 떨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1월에 진행하신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과 2월말-3월초에 진행하신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방문, 4월 하순에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은 우리 나라와 해당 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3월 10일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7월 21일에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우리 혁명주권이 반석같이 다져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은 현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과 관련한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기념비적문헌이다.

최강의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가 개발되고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3월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는 우리 혁명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다그치는데서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

이보다 앞서 진행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와 9월초에 진행된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인민대중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가속화하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눈부신 새 문명을 과시하며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다.

삼지연시가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되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이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웅장하게 일떠섰으며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자기의 황홀한 모습을 드러냈다.

주체108(2019)년의 특기할 사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진군길에 들어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보다 큰 승리와 세기적변혁이 이루어질 올해를 환희에 넘쳐 그려보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령도따라 자력부강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자랑찬 한해

주체108(2019)년 12월 31일 로동신문

 

 

[Korea Info]

 

필승의 신심드높이 휘황한 래일로!

주체108(2019)년 12월 31일 로동신문

 

력사에 뜻깊은 한페지를 아로새긴 주체조선의 2019년이 저물어간다.

조국과 인민이 걸어갈 앞길을 등대처럼 밝히신 절세위인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이어 명곡 《우리의 국기》의 숭엄한 선률속에 밝아온 내 조국의 한해를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가슴 후더워진다.

충격적인 사변들과 전진비약의 기상으로 격동속에 흘러간 한해, 굴함없는 투쟁과 빛나는 위훈의 자욱들로 인민의 가슴가슴에 지울수 없는 추억을 남긴 내 조국의 2019년이여,

너는 무엇을 소리쳐 전하는가.행성을 진감하는 기적을 일으키며 일진광풍의 기상으로 만난을 헤쳐온 영웅적진군의 도도한 흐름은 이제 또 얼마나 가슴벅찬 환희의 시각들을 아로새기게 될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수억만 인류가 맞고보내는 세월의 흐름은 꼭 같아도 나라마다 아로새기는 년륜이 력사에서 차지하는 지위는 서로 다르다.

국가의 번영을 위해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노력을 기울이지만 한해의 려정을 마치면서 총화하게 되는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굴함없이 싸워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로 억세게 걸어온 한해를 우리는 승리자의 긍지높이 돌이켜본다.

과연 보통의 환경에서 흘러온 날과 달이였던가.

남들같으면 상상도 못할 시련의 난파도가 우리의 앞길을 걸음걸음 막아나섰다.

실지 그 누가 겪는다면 한달이 아니라 며칠도 존재하지 못할 최악의 조건속에서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이 땅의 한해가 흘러갔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땅의 365일은 하루하루가 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을 낱낱이 비추어보는 력사의 검증과정으로 되였으며 모든 창조물들과 일터마다에서 울려나오는 노래소리, 거리로 오가는 사람들의 걸음새까지도 매일, 매 시각 세상사람들이 귀를 강구어듣고 유심히 지켜보는 사변적인 의미를 띠게 되였다.

걸음걸음 가능보다는 불가능이 더 머리를 쳐들었던 가혹한 난관을 우리는 그저 이겨낸것이 아니라 그것을 박차고 더욱 용감히 솟구쳐올랐으며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천겹만겹으로 막아나섰던 도전들은 오히려 사회주의 우리 조선이 얼마나 위대한 강국인가를 더욱 부각시키는 위력한 증거로 되였다.

이해의 첫달부터 시작된 련속적인 조선충격속에서 비상한 높이에 오른 우리 국가의 위용이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되였고 자력갱생을 백승의 불변침로로 재천명한 4월의 뢰성에 이어 도처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는 강용한 기상이 더욱 거세차게 나래쳤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와 전체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떠받들려 일떠선 삼지연시의 모습과 함께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준공되여 인민의 리상향,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건설신화, 로동당시대의 특색있는 문명을 떨치며 또다시 세인을 경탄시켰다.

인민이 향유할 행복의 새로운 높이를 그어준 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안고있는 진정한 가치와 의미는 가시적인 성과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잠들줄 모르는 수도의 밤

-려명거리에서-

 

주대혁 찍음

 

[Korea Info]

 

인민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12월 30일 로동신문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이 조선 무궁강대하다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사회주의조국강산에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12월 30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8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한 내 조국의 그 어디에서나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긍지가 차넘친다.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주체혁명의 억척의 지지점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용과 조국땅에서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기적적사변들은 력사의 12월 30일과 잇닿아있다.

우리 천만군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받들어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행운인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하기에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비범한 군사적자질과 풍모, 쌓아올리신 군령도업적의 특출성으로 하여 세인의 경탄을 받으시는 장군중의 장군이시다.

이 땅에 흘러온 지난 8년간을 되새겨볼수록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혁명무력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한 중심과업을 밝혀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오늘 주체의 건군위업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 전군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고 하시면서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견결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며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풀어나감으로써 혁명무력강화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놓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었다.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는 절세의 영웅에 대한 찬가 -노래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을 들으며-

주체108(2019)년 12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수령을 모시고있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희망찬 올해의 진군길에 오른 때로부터 날과 달이 흘러 어느덧 12월도 저물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자력갱생대진군을 벌려온 인민의 가슴마다에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억세게 걸어온 승리자의 자부심과 환희가 차오르고있다.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이바지하는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삼지연시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온 세상에 소리치며 자랑할만 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선 기적의 해,

돌이켜볼수록 가슴이 후더워진다.

원쑤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지만 내 나라는 사회주의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여왔다.

진정 현 세계에서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과 견줄만 한 나라가 없다는것을 우리는 이해의 마지막나날을 보내면서 더더욱 확신하게 된다.

세인을 놀래우는 격동적인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면서 이 땅의 천만인민이 더더욱 뜨겁게 절감하는것이 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조국의 존엄과 우리의 운명이 있다는 철리이다.

자나깨나 인민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신다는 무한한 행복감이 꽉 차있다.

노래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은 이러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력사의 날을 맞이하는 12월의 이 강산에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백두의 억센 힘 세계에 떨친

절세의 영웅을 우러릅니다

강국의 인민이 터치는 환호성

삼천리강토를 뒤흔듭니다

…

가사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절세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환희에 넘쳐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는 인민의 모습이 보이는것만 같다.

작품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으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깊이있게 형상하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사상감정이 어떠한가를 무게있고 뜻이 깊은 노래구절들과 가슴후련한 선률로 형상한것으로 하여 누구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온넋으로 절감하게 한다.

예로부터 많은 장군들의 특이한 출생과 기질, 그들이 자기 민족을 위해 쌓은 공적이 책이나 영화 등으로 후손들에게 전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당의 사상의 기본요구

주체108(2019)년 12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당의 사상의 기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그러면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첫째로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우리의 실정에 맞게 수확고가 높고 비료를 적게 요구하며 생육기일이 짧고 각종 피해에 잘 견디는 우량품종들을 많이 육종하는것이 중요하다.또한 생물공학 등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우리 식의 육종기술과 방법을 확립하여 세계적수준의 우량품종들을 육종하는 더 높은 단계에로 도약하여야 한다.그리고 우량품종들을 들여다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새 품종에 대한 보급사업을 개선하고 종자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여 연구된 우량품종들을 빨리 퍼쳐야 한다.

둘째로 과학농사제일주의구호를 들고 농사를 과학화, 수자화, 기계화하는것이다.

농업부문 과학연구기관들을 개변하고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며 세계적수준에서 첨단화를 실현하여야 한다.또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과 영농공정의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품종배치와 비배관리,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현대과학기술성과를 적극 응용하여 종자와 물, 에네르기, 자재, 로력을 적게 쓰면서 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효능이 높은 여러가지 비료와 농약과 같은 영농제품들을 개발도입하여야 한다.우리의 실정에 맞는 정밀농업기술을 확립하며 과학적인 측정과 분석에 기초한 선진적인 영농기술, 방법을 연구도입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야 한다.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고 모든 영농작업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진행하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우리 사람들의 체질적특성에 맞으면서도 능률적이고 다용도화된 로력절약형농기계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는것이 중요하다.

셋째로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알곡생산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다.

계획된 논벼재배면적과 강냉이재배면적을 무조건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간석지건설에 국가적인 힘을 넣어 짧은 기간에 10만정보의 간석지를 개간하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10만정보의 새땅을 찾아내야 한다.류실된 부침땅들을 원상복구하고 지적도보다 줄어든 면적의 토지를 찾아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야 한다.그리고 토지정리를 마저 하여 모든 지방들에서 사람들의 눈에 띄우지 않는 뙈기논밭들까지 번듯하게 정리하여야 한다.비경지들에 농장원 한사람당 1 000포기이상의 알곡작물을 더 심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넷째로 저수확지에서 알곡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이다.

저수확지들에서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실리있고 효과적인 영농기술을 개발하며 우월하고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비탈밭과 모래, 자갈, 석비레밭을 비롯한 저수확지들에서 구뎅이파기와 랭습지개량, 흙깔이, 밭돌추기, 비옥도를 높이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저수확지에서 다수확을 낸 단위와 농장원들의 기술경험발표회를 실속있게 조직하여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야 한다.

다섯째로 농업부문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농장원들의 의사와 리익을 존중하고 사회주의분배원칙의 요구를 정확히 구현하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어야 한다.농장원들이 주인다운 립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농사를 짓도록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또한 당의 의도대로 알곡을 정보당 10t이상 내기 위한 운동을 힘있게 벌려 다수확단위와 농장원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농업부문 당조직들과 농촌초급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이 제시한 농업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모두다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를 뼈에 새기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

주체108(2019)년 12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과 현대농업발전의 추이를 깊이 통찰하고 나라의 농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5대요소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었다.그것은 바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새땅찾기,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당적지도의 강화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가까운 앞날에 식량을 자급자족하기 위한 근본지침이다.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방도라는데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진수가 있다.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우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창조하시고 유산으로 물려주신 주체농법과 농업혁명방침을 계승하고 더욱 심화발전시킨 사상이라는데 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 때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이 이룩된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뼈속깊이 체득한 진리이다.

주체농법과 농업혁명방침에는 제 나라, 제땅에서 나온 알곡으로 식량을 자급자족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래동안 농촌경리부문을 지도하시면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 창조하신 주체농법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리 식 농법이며 그 어떤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하는 우월한 과학농법, 집약농법이다.주체농법을 제시하고 농촌경리의 수리화, 전기화, 기계화, 화학화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여 알곡증산의 휘황한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해방전까지만 해도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던 우리 나라에서 알곡생산이 비할바없이 늘어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인민을 더 잘살게 하기 위하여 늘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종자혁명방침, 감자농사혁명방침, 토지정리와 두벌농사방침을 비롯한 농업혁명방침을 제시하시고 농업생산력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몸소 창조하시고 유산으로 물려주신 주체농법과 농업혁명방침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의도대로 우리 나라를 반드시 쌀이 넘쳐나는 나라로 만들려는 원대한 뜻과 확고한 결심이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을 키우신 위대한 손길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아서-

주체108(2019)년 12월 29일 로동신문

 

원산군민발전소를 가까이할수록 흥분되는 심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세해전 12월 몸소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강원도인민들의 위훈을 우리 당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로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새로운 시대정신을 안아올린 력사의 땅에 새겨진 만단사연들이 벌써부터 가슴에 파도쳐오는듯싶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꽃피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정신입니다.》

경치좋은 휴양소에 들어선듯 한 발전소의 전경도 그러했지만 구내에 들어선 우리의 눈길을 더욱 끈것은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질서있게 움직이는 참관자들의 모습이였다.

우리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이곳 일군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어린 자기들의 일터는 동력기지인 동시에 교양거점이라고 하면서 먼저 혁명사적교양실로 안내하였다.

《우리 원산군민발전소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전소언제와 물길굴, 발전기실위치도 정해주시였으며 주체99(2010)년 7월에 몸소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유복자발전소입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강사는 발전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라는 이름도 장군님께서 지어주시였다고, 원산군민발전소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과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며 강원도인민들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심혈과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강원도인민들을 얼마나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고 언제에 오르시여 도내인민들의 투쟁성과를 거듭 높이 치하해주시고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언제로부터 수십km나 떨어져있는 원산군민2호발전소에 오시여 종업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으시였다.

우리의 뇌리에는 원산군민발전소언제를 단순히 언제로만 볼수 없다고, 이 언제는 하늘이 천만번 무너진대도 수령의 사상을 결사옹위하고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강원도인민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의 장벽이며 불굴의 정신력의 장벽이라고 하시면서 원산군민발전소언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하여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되새겨졌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그 어디에 가시여서도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보시면 더없이 만족해하시며 자력자강의 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자기 행복을 자기 손으로 창조해가는 불굴의 투사들로 자라난것이 무엇보다 귀중하고 대견하시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발전소를 돌아보시며 강원도인민들을 그리도 높이 치하해주신것이리라.

혁명사적교양실을 나선 우리는 이곳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원산군민2호발전소》라는 글발이 새겨진 산뜻한 건물에로 걸음을 옮기였다.

불야경을 이룬 원산시의 전경이 그려져있는 발전기실의 모자이크벽화도, 기운차게 돌아가는 2호발전기도 그날의 사연을 전하여주는것만 같아 우리가 쉬이 걸음을 떼지 못하는데 이곳 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의 모든것이 설계도 잘되고 시공도 높은 수준에서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건설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자강력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일군의 실력

주체108(2019)년 12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일군들이 높은 실력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훌륭히 받들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실력전을 벌리는데서 당일군들이 모범이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실력문제는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사상문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문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면 그 충실성을 재는 척도는 바로 실력, 실천행동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주관적열성과 욕망만으로는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제때에 철저히 수행할수 없다. 말은 많이 하지 않아도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전에서 실적을 올리는 당일군이 진정으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당일군들의 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현실의 요구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당일군들이 혁명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면 높은 실력을 지녀야 한다.

당일군이 실력이 있어야 어떤 일에서나 주견을 세우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수 있으며 말을 한마디 하여도 날이 서고 사업권위가 보장될수 있다.

일부 단위들에서 당사업이 경제사업과 밀착되지 못하는것도, 일부 당일군들이 관료주의, 행정대행과 같은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도 당일군들의 실무수준과 련관되여있다.

당일군에게 있어서 실력문제는 당정책관철에서 견인기가 되는가 제동기가 되는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을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를 들고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당일군의 실력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징표는 정치적식견이다.

당일군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정책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정치적으로 지도할 책임을 맡고있는 대중의 교양자이며 당정책의 관철자이다. 당일군들이 정치리론수준과 식견이 높아야 모든 문제를 정책적선에서 예리하게 분석판단할수 있으며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대중을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일군들은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여야 한다.

아무리 작풍이 좋아도 다방면적인 지식이 없으면 직업과 지식정도, 생활경위와 나이가 서로 다른 사람들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할수 없다. 당일군들이 해당 부문에 대한 지식이 빈약하고 기술실무에 밝지 못하면 정책집행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과 걸린 고리를 정확히 파악할수 없고 발언권도 서지 않게 되며 따라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원만히 할수 없게 된다.

당일군들은 능숙한 조직적수완과 혁명적전개력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입기사]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주체108(2019)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지난 12월 20일 국민주권련대가 권력욕에 환장이 되여 온갖 부정부패와 패륜패덕만을 일삼아온 《자한당》대표 황교안의 죄행을 까밝히면서 저지른 범죄행위를 남조선인민들앞에 솔직히 반성할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개질의서를 황교안에게 보냈다.

공개질의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한당》은 올 한해내내 《장외투쟁》을 하며 《국회》운영을 마비시켰다.

급기야 12월에는 지지자들을 모아 《국회》에서 란동을 피우는 등 《자한당》의 페해가 심각하다.

황교안은 당대표로서 《자한당》이 일으킨 페해의 책임을 가장 엄중히 져야 하는 장본인이다.

뿐만아니라 황교안은 계엄령사건련루의혹, 병역면제, 채용비리, 권력람용 등의 의혹을 받고있어 《국회》에서 일할 자격이 있는지조차 의문이다.

이에 황교안에게 마지막기회를 주는 심정으로 공개질의한다.

첫째, 황교안은 《기무사쿠데타내란음모사건》에 련루되였는가?

《기무사쿠데타내란음모사건》은 초불집회를 군대로 진압하겠다는 있을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만약 쿠데타시도가 사실이라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뿌리뽑아야 한다.

하여 황교안에게 묻는다.

《기무사쿠데타내란음모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서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데 동의하는가?

기무사내란음모계획은 청와대안전보장회의(NSC)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이였던 황교안이 《계엄령》을 선포하기로 되여있었다. 김관진 전 청와대 안보실장,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이 련루되여있다는 발표도 나왔다.

황교안은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으로서 기무사쿠데타계획을 보고받은 사실이 없는가? 또한 《대통령》권한대행이 청와대 및 군에서 일어난 내란시도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말할수 있는가?

황교안은 자기가 《대통령》권한대행이였던 당시 기무사가 쿠데타계획을 세웠음이 밝혀졌는데도 놀라지 않았다. 심지어 진상을 규명하려는 어떤 시도도, 립장발표도 하지 않고있다. 이는 바로 황교안자신이 쿠데타계획을 알고있었으며 직접 련루되여있기때문은 아닌가?

황교안은 범죄자가 자기의 지위를 악용해 자기의 범죄에 대한 수사를 가로막는 행위가 법적으로 정당한 권한행사라고 생각하는가?

둘째, 황교안은 《세월》호참사 당시 박근혜의 7시간기록을 왜 봉인하였는가?

박근혜의 7시간기록을 봉인한것은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였는가?

황교안은 합당한 리유없이 증거자료를 봉인해버리는 행위가 《대통령》권한대행으로서 적합한 행위라고 생각하는가?

황교안은 윤석열 현 검찰총장을 칭찬한바 있는데 윤석열총장은 과거 《세월》호참사관련수사당시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만약 윤석열총장이 해당 외압에 대해 수사를 개시한다면 조사에 성실하게 림할 용의가 있는가?

셋째, 황교안은 아들의 채용비리에 련루되였는가?

황교안의 아들은 실무면접에서 《C》평가를 받았으나 임원면접에서 《A》를 받아 《마케팅》부서에 입사했다. 황교안의 아들은 입사후 10개월만에 법무팀으로 인사이동이 되였다.

황교안은 입사 10개월차 《마케팅팀》 신입사원이 법무팀으로 부서를 이동한 다른 사례를 알고있는가? 아들이 《마케팅》부서에서 법무팀으로 이동할수 있었던 특별한 리유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황교안의 아들이라서 특별관리를 받은 결과 또는 본인의 청탁때문인것은 아닌가?

황교안은 스스로 래년《총선》에서 자식을 포함한 친인척채용비리가 있는 사람은 공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채용비리를 그렇게 엄중한 범죄로 생각한다면 본인에 대한 채용비리의혹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철저히 수사를 받을 의사가 있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주체108(2019)년 12월 28일 로동신문

 

시대를 선도하고 사회발전을 추동하는데서 혁명적인 구호가 발휘하는 위력은 대단히 크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 3월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수하기 위하여 제시하신 이 전투적구호는 나오자마자 전체 인민의 심장을 틀어잡았으며 온 나라에 항일유격대원들처럼 일하고 배우며 생활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이 차넘치게 하였다.우리는 이 혁명적구호를 어제와 오늘뿐만이 아니라 래일도 영원히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을 벌리고있다.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방대한 과제들을 수행하여야 하는 이 길은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써는 끝까지 걸을수 없다.우리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그러나 오늘의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하더라도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항일유격대원들은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이 없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필승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과 맞서싸워 마침내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였다.우리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운다면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 세대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이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고 방침이라고, 그래서 당에서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게 한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면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항일유격대원들이 발휘한 견결한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무조건 끝까지 수행하는것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 명령지시에 대하여서는 흥정을 몰랐다.그들에게 있어서 혁명의 사령부의 뜻은 곧 혁명의 요구, 인민의 요구였으며 지상의 과업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