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주체108(2019)년 12월 28일 로동신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이 27일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의 천리수해우에 천하제일봉으로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행군대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소백수골에 자리잡은 사령부귀틀집을 찾은 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30년대 후반기부터 이곳을 조선혁명의 책원지로 정하시고 전반적인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혁명가로 성장하신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앞에서 그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애국헌신의 한평생을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송시비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신 박우물과 손수 쓰신 혁명적구호문헌 등을 돌아보았다.

이날 행군대원들은 혁명가요합창경연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백두의 혁명전통을 명줄로 새겨안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갈 답사행군대원들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인양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반일전가》, 《사향가》와 《적기가》, 《혁명군의 노래》 등 혁명가요들이 백두의 산발들에 메아리쳤다.

항일의 전구들을 누비며 행군을 이어가고있는 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의 심장마다에는 선렬들의 투철한 혁명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간직하고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맹세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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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은 영원한 승리의 보검

주체108(2019)년 12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뜻깊은 한해가 저물어간다.

경이적인 사변들도 많았고 추억도 뜨거운 주체108(2019)년!

이해에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얼마나 큰걸음을 내짚었던가.

행성을 뒤흔들며 련이어 울려퍼진 주체탄들의 장쾌한 폭음,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

그 모든것을 가슴에 안아볼수록 승리자의 긍지와 희열이 한껏 차넘친다.

하다면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이 그토록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모든 기적과 위훈의 원동력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이 되여온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구호입니다.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이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올해의 장엄한 첫 진군길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투쟁의 기치, 승리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만이 당이 제시한 높은 목표를 완수하고 올해의 진군길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것, 이것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은 철리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라고, 우리는 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잠재력을 총폭발시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해야 하며 남들을 앞서 더 높이 비약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이다!

이런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올해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도, 현대화의 동음 울려퍼지는 공장들과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대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도 자력갱생의 기치가 더 힘차게 나붓기게 하시였다.

지난 4월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로 변모되여가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방대한 대규모건설사업이 우리의 계획대로 추진되고있는것을 보며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결코 조건과 형편이 용이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힘, 자기의 피땀으로 진정한 행복과 훌륭한 미래를 창조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의지와 투쟁에 의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라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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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와 투쟁열

주체108(2019)년 12월 28일 로동신문

 

투쟁의 주로에서 0.001mm도 탈선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가의 일생이다.혁명가의 심장은 날이 개였거나 흐렸거나, 조건이 좋거나 나쁘거나 오직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어야 한다.

일군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적원칙을 지키는 견결한 투사로 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투쟁열을 기질로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신념과 립장이 확고하고 투쟁력이 강한 일군을 요구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전당이 투쟁의 열도를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사업을 옳게 장악하고 잘못된것을 바로잡아야 할 일군, 말 한마디를 들어도 분석적으로 들을줄 알고 사소한 현상들에 대해서도 정치적으로 대할줄 알아야 할 일군, 군중을 최대한 각성시키고 발동하며 공격전의 기수가 되여야 할 일군,

일군의 투쟁열은 단위의 투쟁열을 고조시켜 전투력있는 단위로 되게 하는가 아니면 무맥한 단위로 되게 하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대중의 심장을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 일군 한사람은 백천을 대신한다.

우리 일군들의 생의 순간순간은 불타는 투쟁열로 이어져야 한다.

언제인가 일군들이 진짜배기 혁명가가 되기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수양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력사의 한 갈피에 새겨진 사실에 대하여 들려주시였다.

혁명을 위하여 한목숨 바칠 각오를 하고 수많은 시련을 이겨온 한 일군에게서 투쟁열이 식어진것과 관련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준절히 비판하신 문제였다.

이에 대하여 상기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는 심장이 멎는 순간까지 자신을 혁명화하여야 한다고, 혁명가에게 있어서 보람없이 보낸 백날, 천날보다 혁명을 위하여 심장을 불태우며 산 하루가 더 값있고 귀중하며 빛나는것이라고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일군들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항일혁명투사 최희숙동지의 생애가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항일혁명투사 최희숙동지는 원쑤놈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높이 웨쳤다.그러자 질겁한 원쑤놈들은 공산주의자의 심장이 어떻게 생겼기에 그처럼 지독한가를 보자고 하면서 악착스럽게 달려들어 그의 심장을 도려냈다.그러나 원쑤놈들은 혁명가의 심장이 얼마나 뜨거운가 하는것을 알수 없었으며 그의 심장의 웨침소리도 막아낼수 없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령도하시는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하며 승리의 그날이 눈앞에 보인다고 한 최희숙동지의 심장의 웨침소리는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으며 조선공산주의자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을 상징하는 홰불과도 같이 우리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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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왕성한 일욕심은 당에 충실한 일군의 징표

주체108(2019)년 12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일욕심많은 지휘관, 사업에서 만족을 모르는 이악쟁이일군이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일욕심은 일을 더 많이, 더 빨리, 더 훌륭하게 하려는 높은 사업의욕과 불같은 열정을 의미한다.

원래 일거리를 만들고 일을 찾아하는것은 혁명가들이 일하는 본새이며 방식이다.자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에 떨쳐나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저절로 되기를 앉아기다리는 피동적이고 관조적인 태도는 있을수 없다.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한결같이 일떠서서 적극적으로 투쟁하여야 혁명의 종국적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왕성한 일욕심은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지녀야 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전면적으로 심화되고있는 오늘 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일군들이 높은 사업의욕을 가지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하며 창의창발성과 지도력을 높이 발휘할 때 오늘의 역경을 보다 큰 승리를 위한 도약기로 전환시킬수 있다.

일군들의 일욕심과 실력의 높이이자 곧 단위사업의 발전수준이다.일욕심이 많은 일군일수록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고 시대의 전렬에 들어서게 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며 그것은 단위사업에서의 비약적인 성과로 나타나게 된다.반면에 사업의욕이 없이 땜때기식으로 현상유지나 하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패배주의에 빠져 동면하는 현상이 나타나며 단위의 발전은 고사하고 날로 퇴보하게 된다.

일군의 일욕심은 단순히 일하는 본새와 방식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당성, 인민성, 애국심에 관한 문제이다.당과 조국, 인민에 대한 충실성은 말이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비록 말은 잘할줄 모르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맡은 사업에서 실적을 올리는 일군,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실천하는 사람이 진실로 당성이 강하고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한 사람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높이 평가하시고 내세워주시는 사람들도 바로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감이 높고 일욕심이 많은 일군들이다.

얼마전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 지배인은 욕심이 지내 커서 매번 최고사령관에게 이것을 하자, 저것을 하자고 많은것을 제기하는데 정말 찾아보기 쉽지 않은 일군이라고 하시면서 최고사령관을 돕자고 부리는 욕심이고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자고 부리는 욕심이며 군인들에게 푸짐한 식탁을 마련해주자고 부리는 욕심인데 그이상 애국적이고 충성스러우며 바른 욕심이 어데 있겠는가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이곳 지배인이라고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현상유지나 하는것이 편안한줄 몰라서 더욱더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는것이 아니다.그의 머리속에는 일군의 직위의 높이는 당을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할 책임의 높이, 일감의 높이이며 맡은 사업을 깊이 연구하지도 전개하지도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사람은 심부름군이지 일군이라고 할수 없다는 자각이 꽉 들어차있다.이런 관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일군만이 령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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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혁명의 성산 백두산 답사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로동신문

 

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26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백두전구에 전설같은 화폭을 련이어 새기시며 우리 인민에게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욱 굳게 심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력사의 땅 삼지연시를 출발한 행군대원들은 천고의 밀림을 누비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쳤다.

우리 조국의 도도한 기상인양 만년장설을 떠이고 장엄히 솟아있는 백두산정을 향해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대오에는 붉은기가 펄펄 휘날리고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등의 노래소리가 우렁차게 울리였다.

향도봉에 모신 《혁명의 성산 백두산 김정일》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을 우러르며 행군대원들은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부강조국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무한한 격정속에 되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새겨진 혁명의 성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산정에 올라 격정을 터치는 행군대원들의 《만세!》의 환호성이 백두의 산발들에 메아리쳤다.

백두산의 장관과 끝없이 펼쳐진 천리수해를 바라보며 그들은 필승불패하는 조선의 정신적기둥이며 백절불굴하는 사상적힘의 뿌리인 백두성산에로의 답사길로 불러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백두의 눈보라, 칼바람을 헤치며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혁명전구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할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 열의 안고 행군길을 이어나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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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헌법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본사기자  찍음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절이다.

또 한해를 위대한 창조와 눈부신 변혁의 해로 빛내인 긍지와 자부를 안고 헌법절을 맞이하게 되는 이 시각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조국찬가》와 《우리의 국기》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법적기틀을 마련해놓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세차게 굽이친다.

돌이켜보면 인류법전사의 그 어느 갈피에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처럼 수령에 의하여 직접 작성되고 빛나게 계승완성되여온 헌법이 있었던가.

김일성–김정일헌법!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걸출한 령도자를 대를 이어 모시여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은 성스러운 태양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헌법, 조국의 창창한 미래와 후손만대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정치헌장으로 온 세상에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사회주의헌법은 정치, 경제, 문화생활을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원칙들을 전면적으로 규제하고 다른 모든 법규범과 규정작성의 방향과 기준을 주는 국가의 기본법으로서 국가사회제도의 공고발전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의 힘있는 무기이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주체의 법제전통을 구현하시여 해방된 조국땅에서 공화국의 첫 인민민주주의헌법을 제정실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1(1972)년 12월 27일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일반적으로 헌법은 주로 국가기관체계를 위주로 규제하고있으며 이것은 헌법작성에서 하나의 통례로 인정되여왔다.

하지만 국가기관체계를 위주로 규제한 다른 나라 헌법들과는 달리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인민이 이미 이룩한 성과와 함께 우리 공화국의 지도사상, 국가의 성격과 특징, 투쟁목적과 과업,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분야에서 국가가 견지하여야 할 혁명적원칙들과 국가기관들의 임무와 활동원칙, 공민의 기본권리와 의무 등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포괄적으로 규제하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작성하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이야말로 주체의 헌법사상과 리론이 집대성되고 사회주의헌법제정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기념비적문헌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우리 조국을 영원히 수령님의 조국, 수령님의 국가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지금으로부터 25년전 어느날에 있었던 이야기가 오늘도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그날 일군들을 자신의 집무실로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리 나라 력사에 오직 한분의 주석으로, 처음이자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자고 하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전인류의 친근하고 고귀한 명함이 된 김일성주석님이라는 존칭을 조국청사에 영원히 기록하며 후대들도 주석이라고 할 때에는 오직 김일성주석님 한분만을 긍지높이 칭송하도록 하여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의하여 헌법수정사업이 진행되게 되였으며 주체87(1998)년 9월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김일성헌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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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 예술소조공연 평양에서 절찬속에 진행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로동신문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드넓은 동해어장에 황금단풍을 물들이며 만선의 배고동소리로 우리 당을 옹위해가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의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자력갱생대진군길에 힘있게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1월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몸소 보아주시고 당정책적대가 확고히 선 공연, 사상성에 있어서나 예술성에 있어서 흠잡을데 없는 만점짜리 공연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주시였으며 그들모두를 수도 평양으로 불러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속에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의 예술소조원들이 25일과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뜻깊은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당중앙위원회와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수산부문 일군들, 근로자들, 평양시안의 군중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소조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 예술소조원들은 수산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당이 펼친 황금해의 새 력사를 물고기대풍으로 빛내여온 수산사업소의 자랑찬 연혁사를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었다.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넘쳐나게 하시려 비내리는 궂은날, 찬바람부는 겨울에도 포구를 찾고찾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전하는 대화시 《이야기하라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이여》, 녀성4중창 《그 품이 제일 좋아》, 독창과 방창 《바다 만풍가》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야기와 노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독연 《애국자가정》, 혼성2중창 《귀항의 노래》는 당중앙과 혈연의 피줄, 운명의 피줄을 잇고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어로공, 가족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어장과 포구마다에 꽃펴나는 집단주의, 동지애의 미풍을 진실하게 펼쳐보인 극중창 《아름다운 화원속에서》와 계급교양주제의 시이야기 《분노의 낚시》를 비롯한 화술종목들, 기타병창과 북합주 《전진하는 사회주의》 등의 종목들은 높은 예술적기량과 인식교양적의의로 하여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몸은 비록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그리움의 바다에 운명의 닻을 내리고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따를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구가한 실화시극 《만선의 보고는 우리 원수님께》, 합창 《그이 없인 못살아》는 장내를 격동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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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주체108(2019)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전통을 더욱 깊이 체득하기 위한 온 나라 인민들의 충성의 마음과 마음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25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봉원익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백두의 혁명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답사행군이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높이 추켜든 자주의 기치, 자력부강의 혁명로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속에서 혁명전통학습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전환의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답사행군대원들이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심장깊이 새기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소중히 간직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답사행군대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에서 밝혀주신 대강령을 높이 받들어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만난시련을 이겨낸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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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행군길은 영원한 승리의 길

주체108(2019)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백두산바람이 휘몰아치고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12월에 혁명의 재보들로 가득찬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우리 인민이 영원한 생명선으로 간직해야 할 혁명의 명맥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천만의 가슴마다에 억척으로 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꽃피는 봄날이 아니라 강추위가 몰아치는 한겨울에 또다시 백두산을 찾으시여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실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히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심장에 새겨안은 우리 인민은 혁명의 성산을 언제나 마음에 안고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그러므로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완성기에 이르는 전기간 혁명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한세대에서 다음세대에로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이어나가자면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야 한다.

더우기 오늘날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을 위하여 풍찬로숙해보지 못한 세대가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조건에서 혁명전통교양을 소홀히 한다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다.

혁명전통교양문제를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이 구현되여있고 우리 혁명의 고귀한 업적과 투쟁경험이 집대성되여있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고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풍파도 뚫고 백전백승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얼마전 생눈길을 헤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슴배여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원수님의 천출위인상과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벅차게 안겨오는 말씀인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업을 받들어 대를 이어 끝까지 혁명할 애국의 뜻, 신념의 뜻을 새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백두산은 언제나 완강한 공격전의 구상을 무르익히시는 혁명의 전구이다.

백두산의 줄기줄기에 력력히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을 언제나 심장에 안고계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에로의 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백두의 눈보라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더욱 폭풍치도록 하시고 혁명의 붉은기높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발전시켜나가실 신념을 굳히신것 아니랴.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삼지연혁명전적지와 마두산혁명전적지를 비롯한 항일의 전구들을 몸소 찾으시여 혁명전적지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고 만들수도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라고 하시며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더 잘 꾸리고 답사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혁명전통을 깊이 체득할수 있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몇해전 4월 백두의 칼바람을 맞받아 헤치시며 백두산정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모습이 지금도 우리모두의 가슴을 혁명열, 투쟁열로 높뛰게 한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눈보라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떤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길,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여가는 길,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길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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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혁명투사 최창걸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8(2019)년 12월 26일 로동신문

 

혁명의 수령을 어떻게 모시고 받들어야 하는가를 가장 숭고한 귀감으로 보여준 조선의 첫 세대 혁명가들,

위대한 한별정신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그처럼 간고한 조선혁명의 초행길을 피로써 개척한 통일단결의 선구자, 열혈충신들의 전렬에는 혁명투사 최창걸동지도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최창걸동무는 우리가 혁명투쟁을 시작한 첫 시기부터 손잡고 함께 싸워온 잊을수 없는 혁명전우입니다.》

최창걸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투쟁의 첫 자욱을 내짚으시던 화성의숙시절에 가장 가깝고 미더운 동지로 뜻과 정을 나누신 독립군출신의 애국청년이였다.

최창걸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게 된것은 주체15(1926)년 6월 화성의숙에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화성의숙에 입학하시여 첫 수업을 받으신 날 최창걸동지는 10여명의 의숙생들과 함께 수령님을 찾아뵈왔다.

그날의 상봉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그의 말투나 몸가짐에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서글서글한 멋이 있었다.첫 대면에서 그는 벌써 내 마음속에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겨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활속에서 최창걸동지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시였다.

최창걸동지의 아버지는 자그마한 려관을 하나 경영하면서 아들이 자기를 도와 영업에 종사할것을 바라고있었다.하지만 최창걸동지는 나라를 독립시키겠다고 집을 뛰쳐나와 독립군에 입대하였다.그가 독립군생활을 할 때 그의 할머니가 손자의 마음을 돌려세워보려고 여러차례 찾아왔지만 최창걸동지는 매번 나라가 망한 판에 지금 어디 제 집 려관이나 지키고있을 때인가고 하면서 끝내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렇듯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불같은 마음을 안고 독립군의 총을 멘 최창걸동지였으나 나라찾을 똑똑한 방략도 없이 자리다툼만 일삼고 군자금이나 모아 탕진하는 독립군의 실태는 그에게 실망과 환멸만을 주었다.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게 된것은 최창걸동지의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고 영광이였다.

화성의숙시절 최창걸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예지와 해박한 식견, 넓으신 도량과 소탈한 인품, 불같은 동지애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절감하군 하였다.

어느날 학과토론시간에 우리 나라에서 독립후 어떤 사회를 세워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론쟁이 벌어진 일이 있었다.

그때 어떤 학생은 자본주의길로 나가야 한다고 대답하였고 또 어떤 학생들은 우리 나라에 봉건왕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독립도 되기 전에 자본주의냐 왕조복귀냐 하는것은 싱거운 일이라고 하면서 팔짱을 끼고 앉아있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의숙생들의 잘못된 견해와 관점을 이렇게 일깨워주시였다.

자본주의나 봉건사회는 다같이 돈많은 놈들이 근로대중을 착취하여 호강하는 사회이다.독립된 후 조선에 이런 불공평한 사회를 세울수는 없다.기계문명의 발전만 보고 자본주의의 병집을 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이다.봉건왕조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것도 당치않은 소리이다.…

우리는 조선을 독립시킨 후 조국땅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이 잘사는 그런 사회를 세워야 한다.…

너무도 사리정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 의숙생들은 한결같이 박수를 터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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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책임지고 투신하려는 각오에 달려있다

주체108(2019)년 12월 26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온 사회에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확립해나가자
년간 도, 시, 군들의 교육사업순위를 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평가를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온 나라에 교육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에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서 한해동안 도, 시, 군별교육경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 과정에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이 확립되여갔으며 자기 지역, 자기 단위 교육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 일정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얼마전 올해 도(직할시), 시(구역), 군들의 교육사업순위에 따르는 총화사업이 진행되였다.

도교육사업순위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 교원양성사업부문, 고등교육사업부문,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으로 나누고 부문별, 항목별평가지표들과 평가방법을 구체화한 도교육사업판정요강에 따라 정하였으며 시(구역), 군들의 교육사업순위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을 놓고 정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시안의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교육사업판정요강에 따라 부문별, 항목별판정기준에 도달하기 위한 계획을 높이 세우고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면서 교육부문 일군들을 교육경쟁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특히 책임일군들이 분담받은 구역, 군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걸린 고리를 풀기 위한 방도를 찾고 대책을 세워주었으며 매월 구역, 군별교육사업순위를 해당 책임일군들과 교육부문 일군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을 자기 지역, 자기 단위 교육사업을 추켜세우는데로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교육사업을 시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그 발전에 힘을 넣어온 평양시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 교원양성사업부문, 고등교육사업부문판정에서 각각 1등을 하고 년간 도교육사업순위에서 종합 1등을 하였다.

평안남도에서는 2차에 걸쳐 시, 군별, 대학별로 호상 판정을 조직하여 교육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였으며 시, 군들과 대학을 비롯한 각급 학교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그리하여 평안남도는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판정에서 1등,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판정에서 2등, 고등교육사업부문판정에서 3등을 하고 년간 도교육사업순위에서 종합 2등으로 평가되였다.

평안북도에서는 월별로 진행한 도교육사업판정결과에 기초하여 도안의 교육사업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였다.또한 교수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여러 교육기관의 경험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적극 내밀었다.평안북도는 종합 3등을 하였다.

올해 도교육사업순위는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교육사업에 발벗고나서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해당 지역의 교육사업발전이 달려있다는것이다.결과를 보면 책임일군들이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을 위한 조직사업과 장악총화사업을 짜고들면서 교육과 관련한 사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강하게 내민 도들에서는 례외없이 성과가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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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12월 25일 로동신문

 

 

뜻깊은 12월 24일을 맞으며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은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독창적인 선군혁명사상과 령도로 불패의 군력을 다지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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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어버이손길은 평북땅의 한 축산기지에도 -태천청년토끼종축장을 찾아서-

주체108(2019)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조국강산에 그리움의 12월이 흐른다.

한겨울의 추위가 대지를 얼구건만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인민의 마음은 뜨겁게 불타오른다.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은 그 얼마이며 그 길우에 창조와 변혁의 불길은 얼마나 세차게 타번졌던가.

얼마전 태천청년토끼종축장을 찾았던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오로지 슬하에 품어안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헌신의 한평생이였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태천군 읍을 지나 20리가량 달리느라니 룡상리에 자리잡고있는 태천청년토끼종축장이 우리의 눈앞에 안겨들었다.

산기슭에 아담하고 정갈하게 꾸려진 종축장을 바라보는 우리의 뇌리에는 군의 책임일군이 태천청년토끼종축장은 당의 축산정책관철에서 앞장선 단위, 깨끗한 환경을 갖춘 축산기지라고 하던 말이 생각났다.

종축장에 도착하니 이곳 지배인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알고보니 그는 청춘시절부터 수십년세월 이곳 토끼종축장에서 묵묵히 일해오고있었다.그래서인지 누구보다도 토끼종축장이 걸어온 행로를 잘 알고있었다.

더우기 그는 일터에 찾아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 토끼종축장에 대하여 직접 설명해올린 남다른 영예도 지니고있었다.

우리의 취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혁명사적표식비에서부터 시작되였다.

혁명사적표식비에 새겨진 글발들을 한자한자 읽어가는 우리에게 지배인은 감동에 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우리 토끼종축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태여나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찾아오시여 토끼기르기를 더 잘해나가라고 따뜻이 이끌어주신 뜻깊은 사적이 깃든 영광의 일터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추억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곳을 찾으시였던 못 잊을 그날에로 이끌어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태천청년토끼종축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은 주체97(2008)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태천청년토끼종축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1951년 10월에 세워진 뜻깊은 종축장이라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누구나 싸움에 대해서만 생각하던 준엄한 전쟁시기에 앞으로 파괴된 축산업을 복구발전시키기 위한 토대를 전망성있게 축성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목장위치를 선정하고 목장표준설계를 작성하여 각 도에 시달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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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 진정

주체108(2019)년 12월 25일 로동신문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탄생 102돐에 즈음하여 2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그이의 동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박광호동지, 태형철동지,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무력기관 일군들, 혁명학원 학생들, 시안의 기업소 일군, 근로자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혁명의 심장을 보위하는 제1경위대원이 되시여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불멸할 공적을 쌓아올리시고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며 묵상하였다.

한편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찾아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이날 회령시, 김정숙군, 김정숙해군대학 등 각지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지방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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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성교양을 초급당사업의 주선으로 -각지 당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주체108(2019)년 12월 25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조직을 더욱 강화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는 초급당사업에서 충실성교양의 중요성에 관한 문제를 놓고 각지 당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초급당사업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강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요구이다.여기서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형제산구역당위원회 위원장 봉성권:그렇다.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던 때가 엊그제 같다.

우리는 초급당사업에서 충실성교양의 중요성을 실천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우리는 지도사업의 목적을 여기에 집중시켜 충실성교양을 심화시켜나갔다.특히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은 물론 구역급기관 일군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학습을 통하여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부터 절세위인들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체득하고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에 구현해나가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키기 위해서였다.성과가 있었다.지난해 구역인민위원회일군들이 전국적으로 진행된 문답식학습경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닐수 있은것도 결국은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결과였다.

한편 구역당일군들이 협동농장들에 직접 나가 그곳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충실성의 산모범을 깊이 새겨주도록 하였다.결과 많은 농장원들이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농사일에 떨쳐나 훌륭한 작황을 마련할수 있었다.

이 과정에 우리는 충실성교양을 더욱 실속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게 되였다.

기자:초급당조직들이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자면 실효성있는 참신한 방법을 옳게 적용하도록 하는 문제도 중요하다고 본다.

금강군당위원회 부위원장 서원진:우선 원리교양을 잘하여야 한다.

실지 체험을 통하여 수령의 위대성과 현명성, 불멸의 업적을 심장으로 체득할 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남김없이 분출될수 있다.당에서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다음으로 단위의 특성에 맞게 옳은 방법을 찾고 그것을 잘 적용하여야 한다.여기서 중요한것은 모든 사상교양사업이 충실성교양으로 일관되게 하는것이다.

군당위원회는 부서들간의 협동을 강화하는 한편 일군들이 직접 현지에 나가 실천적모범을 보이면서 초급당조직들에서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모든 사상교양을 충실성교양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결과는 좋았다.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 성과가 확대되여 2년전에는 군이 전형단위의 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국토관리총동원기간 전국적인 판정에서도 련이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는데 이것 역시 리당위원회들에서 충실성교양을 참신한 방법으로 진행한 결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자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편지채택모임 진행-

주체108(2019)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과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슴배여있는 백두대지에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참가자들이 삼가 올리는 편지채택모임이 23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가 정중히 랑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편지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의 나날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조선혁명의 만년초석이며 영원한 생명선인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을 대를 이어 빛내이는 길만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새긴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고 아뢰이였다.

그들은 이번 답사를 통하여 백두광야에 나래치던 선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산 체험으로 심장깊이 간직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백두대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안겨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고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빨찌산의 아들로 성장하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로 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눈시울을 적신데 대하여 그들은 편지에 담았다.

그들은 천고의 밀림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과 항일선렬들의 혁명정신이 그대로 살아 맥박치는 구호문헌들은 백두대지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걸음마다 새기며 행군길을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의 가슴가슴에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고 토로하였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칼바람속에서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며 오른 백두산정에로의 행군은 모두의 마음속에 혁명가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세게 벼려주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수령과 조국, 혁명정신과 승리의 길을 똑똑히 알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절세위인들의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조선로동당의 교대자, 후비대,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한 항일의 오중흡7련대원들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며 죽어도 버리지 않을 혁명신념을 지니고 혁명의 난국을 맨 앞장에서 뚫고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낸 투사들의 혁명정신을 이어 이르는 곳마다에서 자력갱생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체질화한 《백두산대학》졸업생들로 청년대오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편지에서 항일선렬들이 걸었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가야 할 백두의 행군길에 우리의 리상이 있다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행복한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며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겠다는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결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12월 24일,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주체108(2019)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김 정 은

 

12월의 하늘가에 최고사령관기가 펄펄 휘날린다.

성스러운 그 기폭을 우러르는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뜨겁게 안겨온다.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떨쳐온 조선혁명을 총대로 더욱 빛내이시며 력사에 류례없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쳐 조국과 인민이 대대손손 부강번영할 만년기틀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력사의 그날이 있었기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백승의 한길로 승승장구하며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천만의 심장마다에 오늘도 세차게 굽이친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으로 끓어번지던 그날의 감격과 환희가.

주체80(1991)년 12월 25일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선인민군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하시던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어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일치한 의사에 따라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하였습니다.…

뜻깊은 그날에 폭풍처럼 터져올랐던 《만세!》의 우렁찬 함성, 이는 또 한분의 백두의 천출명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세찬 환희와 격정의 분출이였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20성상, 혁명의 총대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과 인민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거대한 력사적공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조국땅우에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난파도가 그칠새없이 밀려들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돌파해나가신 사선의 언덕, 험로역경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자그마한 쾌속정에 오르시여 풍랑사나운 날바다를 헤치시며 병사들을 찾아가시던 초도의 배길,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넘으시고 밤에도 새벽에도 넘으시던 철령의 굽이굽이…

선군의 산악 오성산, 그 아슬한 칼벼랑길에 또 얼마나 격정어린 력사의 화폭이 펼쳐졌던가.

그날은 몹시도 궂은날이였다.

련일 내린 소낙비로 하여 흙이 다 씻겨내리고 돌만 남은 험한 길, 계속 내리는 비와 차창가에 비낀 먹장구름, 굽이마다 아찔하게 내려다보이는 낭떠러지들…

위험하다고, 절대로 오르실수 없다고 일군들이 그토록 간절히 만류하였건만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그 길을 무슨 힘으로 막을수 있었으랴.

야전차가 헛바퀴질하며 아래로 미끄러지기 시작하던 위험천만한 순간, 차에서 내리시여 몸소 차체에 어깨를 들이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흙탕물이 휘뿌려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차를 미시며 한치한치 칼벼랑길을 톺으시였으니 정녕 어느 시대,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 이처럼 거룩한 절세위인의 모습이 새겨진적 있었던가.

자신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우리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었고 산이란 산은 거의다 올라가보았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파고든다.

최전연의 1211고지며 원쑤들의 총구가 도사린 판문점초소 등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우에 꽃펴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선군의 산악 오성산

 

 

[Korea Info]

 

충실성교양을 참신하게 진행해야 실효를 거둘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3중3대혁명붉은기 에네르기과학부 초급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주체108(2019)년 12월 24일 로동신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경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떤 바람이 불어도 오직 당과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대중운동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무엇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가.

김일성종합대학 3중3대혁명붉은기 에네르기과학부 초급당위원회 사업이 이에 대답을 주고있다.

 

선차적으로 힘을 넣은 문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자로 하여 교직원, 학생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이를 위해 두가지를 틀어쥐였다.학부의 구내를 위대성교양장소로 꾸리는 문제와 충실성의 산모범을 통한 교양사업이다.

우선 학부청사의 매 층에 있는 홀을 교양장소로 만들었다.3층홀에 대학과 학부에 새겨진 백두산3대장군의 령도사적을 년대별로, 부문별로 직관화한것을 놓고 말할수 있다.이렇게 하니 학부에 충실성교양을 위한 분위기가 섰으며 교직원, 학생들이 해설강사의 도움이 없이도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또한 매일 아침 방송을 통하여 대학에 깃들어있는 당의 령도업적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보여주신 충실성의 귀감자료들을 반복하여 내보내게 하였다.이렇게 하루사업의 첫 일과를 충실성교양으로 시작하니 교직원, 학생들이 일상 사업과 생활의 전과정을 당에 대한 충실성으로 수놓아가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강의시작전 5분간을 위대성학습시간으로 정하고 교원들이 그것을 생활화하고있는 사실, 교수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를 실현한 사실 등은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게 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충실성의 산모범을 통한 교양사업을 학부에서 배출된 영웅들의 위훈자료를 가지고 진행한것이 주목된다.

지난 시기 학부의 졸업생들속에서는 40여명의 영웅이 배출되였다.그가운데는 3중, 2중공화국영웅, 로력영웅들도 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들의 위훈자료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료집을 만들어놓고 교직원, 학생들속에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계기와 공정을 리용하여 꾸준하고 실속있게 벌려나갔다.

강연과 강의, 해설담화, 웅변모임, 읽은책발표모임…

졸업생영웅들의 충실성의 산모범을 가지고 진행한 교양의 감화력은 매우 컸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충실성의 산모범을 통한 교양에서 실효가 높은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하고 활용해나갔다.

지난 11월 당보에 광란하는 날바다우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삶을 빛내인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의 기관장이며 당세포위원장인 김명호동무에 대한 기사가 실렸을 때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기사를 읽으면서 받은 충동을 자기 사업과 결부하여 글을 쓰고 대중앞에서 발표하게 하였다.이 과정에 400여편의 여러가지 종류의 글이 나온것도 성과이다.

중요하게는 모든 학생들이 직접 글을 쓰는 과정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일시적인 충동에 의해 발휘되는것이 아니라는것, 김명호동무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가 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명의 별천지를 안아올린 불굴의 정신력, 일진광풍의 기상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을 전하며-

주체108(2019)년 12월 24일 로동신문

 

한적하던 양덕의 산간지대에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인민의 만년재부를 안아올린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사진으로 펼쳐졌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 인민들에게 새로운 문명을 끊임없이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온 미더운 병사들의 모습이 어려온다.함마와 정대로 천연암반을 까내고 깊은 감탕속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온천물을 퍼내던 치렬한 전투의 낮과 밤들, 한겨울의 강추위와 삼복의 폭염도 이겨내며 사회주의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나가던 돌격전의 분분초초가 사진과 더불어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되새겨진다.

《알았습니다.》의 대답소리 높이 울리며 일진광풍의 기상으로 당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인민군군인들, 조국을 보위하고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병사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군대의 무궁무진한 힘을 본다.

이렇듯 무한대한 힘이 있기에 남들같으면 열백번은 더 주저앉았을 고난의 광풍속에서 우리 조국은 더욱 강해지고 더욱 아름다와지는것 아니던가.

천겹만겹의 시련이 우리의 앞을 막아선다 하라.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빈터나 다름없던 산간벽촌에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세계적인 온천문화휴양지를 떠올린 인민군대의 그 정신, 그 기백이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는것을 한장한장의 사진들이 말없이 되새겨준다.

위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의 눈부신 미래를 열어나가는 진군길에서 이 사진속의 모습들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삶과 투쟁의 교과서와도 같이 소중히 간직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답사

주체108(2019)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22일 무포숙영지와 대홍단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조국진군의 길에서 숙영하시였던 무포숙영지를 찾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회의를 소집하시고 대홍단지구진출을 위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사령부자리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밥을 지으신 자리, 우등불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실현을 위한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무포낚시터에서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당과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혁명가요를 씩씩하게 부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대홍단혁명전적지에 도착하였다.

그들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 빨찌산 김대장의 거룩한 혁명업적을 깊이 새겨안으며 청년학생들은 대홍단전투지휘처 등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깊고도 억센 뿌리가 마련된 항일의 전구에서 백두의 맑은 공기로 마음을 씻고 백두의 칼바람을 페부로 절감하며 청년학생들은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른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혁명적열정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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