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전통의 빛나는 계승에 승리가 있다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김 정 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해 우리 당이 높이 울린 장엄한 진군포성이 온 나라를 진감시키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항일의 전구에 나래치던 불굴의 혁명정신, 완강한 공격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심장에 새겨안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에 닿았다.

이 땅 어디에 들려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될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를 느낄수 있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로상에는 수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일수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비관이나 동요를 모르며 보다 큰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다.

정면돌파전에 나선 우리 인민의 심장에 높뛰는 필승의 신념, 그 뿌리는 바로 언제나 혁명대오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만 있으면 세상에 두려운것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용진의 보폭을 내짚으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을 백두의 혈통으로 영원히 이어나가며 주체의 혁명전통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고 그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장기성을 띠는 력사적위업이다.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발전하고 완성된다.

그러므로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완성기에 이르는 전기간 혁명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한세대에서 다음세대에로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은 혁명위업의 승패와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하기에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최우선중대사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여섯해전 10월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시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가들은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고,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모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날카로운 바람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전통교양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새 세대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에 대하여 똑바로 인식하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비상히 풍부하고 다방면적이며 심오한 내용을 담고있다.

그러면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은 무엇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주체의 사상체계와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주체의 사상체계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안에 확립된 유일사상체계이다.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확립하신 주체의 사상체계는 혁명대오의 주체사상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대오의 통일단결을 확고히 보장하며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운 사상체계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에는 수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의 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 당과 혁명, 인민과 동지를 위해 자기를 다 바치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애국주의 등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가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사상체계를 확립하시고 숭고한 혁명정신을 창조하심으로써 조선의 혁명가들이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의 전기간에 지녀야 할 가장 귀중한 사상리론적 및 정신도덕적재부가 마련되게 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의 하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투쟁경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면서 조선혁명의 발전과 그 종국적승리를 위한 튼튼한 토대로 되는 불멸의 혁명업적과 투쟁경험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업적과 경험은 해방직후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당을 제때에 창건하고 주체위업을 승리적으로 령도해나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튼튼한 토대로 되였으며 오늘도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지침으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리론과 방침을 내놓으시고 유격구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심으로써 주체형의 혁명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기적을 창조한 위훈의 서사시 -어랑천저수지건설에서 발휘된 어랑군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기풍을 전하며-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입니다.》

정면돌파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조국땅에 승리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어랑천저수지완공!

성토량만 하여도 근 100만㎥에 달하는 언제를 어랑군자체의 힘으로 1년 남짓한 기간에 일떠세우고 조국의 귀중한 재부를 또 하나 마련한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어랑천저수지는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의 힘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의 정당성을 뚜렷이 보여주는 귀중한 창조물이다.

 

사생결단의 각오를 심어준 사상공세

 

무슨 일이나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는것이 중요하다.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이 문제는 더욱 절박하게 제기된다.

이미 10여년전에 어랑군에서는 어랑천저수지건설을 시작하였었다.하지만 물길굴조차 제대로 뚫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였다.원인은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일판을 벌리도록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벌리지 못한데 있었다.

여기에서 교훈을 찾은 군당위원회는 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대중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사생결단의 각오를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박력있게 벌리였다.

두해전 9월 중순 어랑천기슭에 수십명의 일군들이 모여앉았다.저수지건설장에서 군당집행위원회 확대회의가 열린것이다.수십m의 언제높이를 표시한 산중턱의 하얀 선은 사람들을 긴장시켰다.더우기 중요대상공사를 비롯하여 군이 맡고있는 많은 공사과제를 계획대로 수행하면서 방대한 규모의 저수지를 한해사이에 건설하여야 하니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였다.

어랑천저수지건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군인민들을 믿고 주신 영예로운 과업이다.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저수지를 건설하여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야 한다.…

군당책임일군의 호소는 모임참가자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회의에서는 로력과 설비, 자재 등에 대한 분공조직사업이 진행되였으며 손탁이 세고 전개력이 강한 군당조직부 부부장을 현장지휘부에 파견하기로 하였다.회의에서 중요하게 강조된것이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리는 문제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산하 당, 근로단체조직들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 전화의 나날 어랑천방어전투에서 발휘된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집행위원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일군들은 물론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사상동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저수지건설을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을 심장에 간직하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을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그 과정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저수지건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기대에 보답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떨쳐나서게 되였다.돌격대탄원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 설비, 자재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은것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앙양된 결과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자력부강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투쟁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하자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궐기대회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궐기대회가 9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며 광명한 미래로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투쟁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해갈 기상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동지, 청진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강영주동지, 청진광산금속대학 학장 김광수동지, 화대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 백두의 공격정신과 기질이 그대로 맥박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불멸의 대강이며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거창하고 줄기찬 투쟁속에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와 수성천종합식료공장 강냉이가공분공장을 비롯한 대상건설이 완공되고 농업과 수산, 경공업부문들에서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일군들에게 정면돌파전을 선포한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진수를 똑바로 인식시키고 강의한 투쟁기질을 체질화한 자력자강의 투사,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을 한계단 올려세우고 면모를 일신시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자, 교육자들은 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당의 뜻을 깊이 명심하고 실질적인 과학교육성과들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우량품종의 종자를 적극 받아들이며 새땅찾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경지면적을 늘이고 랭습지를 비롯한 저수확지들에서의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큰 힘을 넣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청년대군이 준엄한 난국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뚫고헤치며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용진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청년들이 대고조전역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철삼동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지배인 김한일동지, 남포농업대학 학장 채봉원동지, 온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강철호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혁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격동속에 받아안은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각종 발전설비, 판유리를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었으며 많은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들이 배출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당사업과 경제사업에서는 적지 않은 편향들이 나타났다고 하면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시안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자체발전능력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며 여러 대상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현대야금공업의 발전추세에 맞게 철강재생산의 기술경제적지표를 개선하는 동시에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적극적으로 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교원, 연구사들이 사색전, 탐구전으로 가치있는 교육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여러 분야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이 가리킨 승리의 리정표따라 용기백배 나아갈 신념의 메아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에서 랑송된 설화시 《영원한 조선의 행군길》을 새기며-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YouTube]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새해의 진군길에서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온 나라 일군들과 인민들속에서 한편의 설화시가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무대에서 울린 설화시 《영원한 조선의 행군길》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와 백두의 기상으로 력사의 돌풍을 쳐갈기며 줄기차게 나아가는 내 나라의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백두용암과도 같은 감정정서로 일관된 명작이다.

명작은 시대의 본질과 혁명투쟁의 합법칙성을 밝히는것으로 하여 사회정치적의의와 감화력이 매우 크다.

이 작품은 지난해 온 행성을 뒤흔들었고 인민의 가슴에 환희와 격정을 불러일으킨 력사적사변들과 기적적인 승리들에 대한 형상을 통하여 우리 혁명의 장구한 행로에 관통되여있는 생명선은 무엇이며 오늘날 그것을 굳건히 이어나가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해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설화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격정의 환호성을 터치는 력사의 화폭으로부터 시작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온 긍지 안고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일군들은 회의장정면에 있는 붉은기들과 성스러운 당마크를 보며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였던가.

수십일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에 휘날리는 붉은기를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거룩한 영상이 어려와 일군들은 가슴을 진정할수 없었다.

하기에 전원회의참가자들은 붉은기 날리는 백두산사령부를 찾아온것만 같은 흥분과 희열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른것이다.

원쑤들이 세기를 두고 패배의 고배를 마시면서도 이 땅에서 내리워보려고 미쳐날뛰는 혁명의 붉은기이다.허나 항일혁명의 길에서 추켜든 붉은기는 장장 수십년세월 혁명의 표대가 되였으며 이 기발아래 거세찬 력사의 대하가 흘렀다.

장엄한 그 흐름을 더해주는것이 무엇인가를 격조높은 시적형상으로 밝히고있는것으로 하여 작품은 그토록 심금을 틀어잡고있는것이다.

…

불빛들이 꺼지고 허리띠를 조여맨다고

총대가 아닌 동냥의 길을 택했더라면

기어이 살아 오늘에로 올수 있었겠는가

력사의 이 길에서 우리를 되돌리려

얼빠진 무리들 안깐힘 다해

제재와 압박의 고삐를 조일 때

우리가 강해지는 유일한 선택은 자력갱생

우리가 발전하는 유일한 방식도 자력갱생

이 승리의 과학을 세계앞에 천명한

력사적인 4월의 뢰성!

…

남들같으면 엄두도 못낼 시련과 난관을 뚫고 전진해온 력사의 대하의 원동력을 설화시의 랑송자들은 힘있게 토로하였다.

설화시의 구절은 그대로 조선혁명의 철리를 담고있다.자력갱생을 영원한 조선의 생명선으로 이어가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릴데 대한 로선을 제시해주시였다.

총돌격전, 총결사전은 헐치 않았어도 우리는 용기백배해 나갔고 그 길에 조국땅은 또 얼마나 아름답게 변모되였던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이르는 곳마다에 거창한 창조물들이 일떠서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풍경들이 펼쳐진 우리 조국이다.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와 바다바람이 불어치던 동해기슭에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땅에 생겨난 행복의 만경화…(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만난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궐기대회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궐기대회가 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억센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앞당겨 실현해나갈 철석의 의지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김두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학장 채명학동지, 문덕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윤길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명호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명백히 밝힌 불멸의 대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오늘의 난국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도안의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 농업생산에서 풍작을 마련하였으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평성샘물공장, 평성김치공장 등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정신을 만장약하고 온갖 시련을 과감히 뚫고 전진비약함으로써 당의 사상과 로선관철에서 평남땅인민들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공업부문 기업소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과학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 겹쌓인 난관을 돌파하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맡겨진 중요건설과제들을 최단기간내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내며 강하천정리, 도시경영, 원림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도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실천력이 큰 새로운 채탄 및 굴진방법들을 연구개발하며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생태환경을 철저히 보장하며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과 같은 서해벌방지대들과 양덕군, 맹산군 등 도안의 모든 지역들에서 큰물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당의 령도따라 부강조국의 눈부신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웅청년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 안악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최경옥동지, 해주공업기술대학 부학장 오시권동지, 배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원경모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경렬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한 힘을 만방에 떨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지난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거창하고 줄기찬 투쟁속에서 재령군, 배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이 급속히 늘어났다고 말하였다.

지난 시기 도안의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가물과 태풍피해를 막고 적지에 따르는 종자선정, 지력과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지 못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난해농업생산의 경험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다수확통장훈을 부를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며 교육과 보건, 사회급양, 편의봉사사업전반을 더욱 개선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에게는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이 있다

주체109(2020)년 1월 10일 로동신문

 

이 땅 그 어디에나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투쟁의 구호가 승리의 기치마냥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같은 맹세로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는 공장들에 가보아도 좋고 사회주의전야의 어느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좋다.

그러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분출하는 뜨거운 그 열정, 위대한 기적만을 안아오게 하는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으나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으며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공고한 전일체!

정녕 이것이야말로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주체조선의 가장 큰 재부이며 이 땅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만을 안아오게 하는 영원한 힘이다.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천만군민이 한모습으로 살고 한본새로 일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심단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앞날과 우리 혁명의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혁명이다.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을 무기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이 혁명이다.

하기에 세상에 단결을 지향하지 않은 당, 단결을 강조하지 않은 정치가는 없었다.

그러나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실현하는것은 어떤 령도자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오직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를 지닌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절세의 위인만이 실현하고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력사적위업이다.

력사의 이 철리를 우리 인민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이고도 자랑찬 현실속에서 더욱 뜨겁게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내부적힘의 강화와 국산화

주체109(2020)년 1월 10일 로동신문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국산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투쟁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제품의 질제고와 설비, 원료자재의 국산화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제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투쟁이다.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내부적힘을 부단히 키워야 그 어떤 최악의 역경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오늘날 경제전선에서 내부적힘을 강화하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국산화의 열풍을 일으켜야 한다.

국산화를 위한 투쟁은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명맥을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자립경제를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국산화의 원칙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이는것은 우리 인민들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에 사회주의사상이 확고히 지배하게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사람들의 생활령역에 다른 나라 물품이 들어오고 생산과 건설에 필요한 설비나 원료, 자재도 다른 나라의것을 리용하는데 버릇되게 되면 자기의 경제적잠재력에 대하여 믿지 못하게 되고 남의것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이 싹트게 된다.사람들을 눈앞에 있는 자기의 좋은것도 볼줄 모르고 자기의것을 발전시키겠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는 청맹과니, 머저리로 만드는것이 바로 수입병이다.

국산화를 위한 투쟁은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도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현대적인 새 공장을 일떠세우거나 이미 있는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하자고 하여도,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자고 하여도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당의 의도대로 우리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자면 결정적으로 국산화실현에 힘을 넣어야 한다.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수입병을 없애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이 《방패》로 내세우는것은 자체로 만들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타산이다.그러나 최근년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된 국산화성과는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길만이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실리를 얻는 지름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최고품질, 최저가격,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는 국산화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제이다.지난해 12월15일품질메달을 수여받은 원산구두공장이나 나래도자기공장의 경험은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새 제품개발과 생산을 종자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 때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내놓을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시사해주고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그리고 과학전선을 지켜선 과학자, 기술자들은 설비와 자재, 원료를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고 충족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며 다른 나라 제품들보다 가격이 눅으면서도 품질이 담보되는 여러가지 질좋은 제품을 적극 개발하고 생산에 도입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정면돌파전을 고무추동하는 명작들을 창작하자

주체109(2020)년 1월 1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승리에로 용진하는 오늘 천만대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데서 문학예술이 수행하여야 할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론이다.

전진도상에 직면한 온갖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그 성과여부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고 앙양시키는가 하는데 있다.

치렬한 전투마당에서 시시각각 총포탄을 요구하듯이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야 하는 공세적인 사상전에서 매일, 매 시각 필요한것이 바로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이다.

사상교양의 형식과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인민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처럼 커다란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온 나라에 혁명적인 사상교양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고 선전선동력량도 그쯘하게 마련되여있는 조건에서 당정책이 반영되고 인민의 미학정서적요구에 부합되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만 있으면 얼마든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킬수 있다.

노래와 함께 시작되고 노래와 함께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명작창작이자 천만대중의 사상정신력발동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사향가》, 《반일전가》와 같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비롯하여 《적기가》, 《혁명군의 노래》, 《유격대행진곡》 등 수많은 빨찌산혁명가요들과 함께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였으며 《조국보위의 노래》, 《진군 또 진군》과 같은 명곡들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승리하였다.

《우리는 천리마타고 달린다》,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를 들어보면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빈터에서 전설적인 비약을 이룩한 영웅적인 시대의 열기가 한가슴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 군단포의 일제사격소리와도 같은 1990년대 혁명군가들을 힘차게 불러보면 우리가 어떤 사상과 정신으로 준엄한 난국을 강행돌파해왔는가 하는것을 생생한 기억속에 더듬어볼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문학예술이 수행하는 이렇듯 비상한 역할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전에 벌써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그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으로 하여 사람들을 참된 삶과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나타낸다고 하시면서 한편의 혁명적인 시나 명곡은 천만자루의 창검을 대신할수 있다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였다.

혁명 그자체가 하나의 장중한 교향곡이고 명작을 낳는 터전이다.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천겹만겹으로 앞을 막아나서는 속에서도 세인이 괄목하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속적으로 창조하면서 전진비약의 과감한 보폭을 아로새기는 위대한 우리 시대는 명작창작의 풍만하고도 기름진 토양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정면돌파전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자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궐기대회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궐기대회가 7일과 8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따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진군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으며 정면돌파전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갈 필승의 기상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 원산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인숙동지, 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일섭동지, 금강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광윤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윤성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지난해 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도안의 인민들이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천내리세멘트공장 생산능력확장공사를 다그치고 매봉산샘물공장, 도양로원을 비롯한 자랑찬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경험들을 창조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강원땅인민들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도가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앞장서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모두가 선구자, 기수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 대한 당적지도에 큰 힘을 넣어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강철공장, 원산화학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경제전역에서 생산활성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실질적인 교육과학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전선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옴으로써 해마다 도앞에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자체의 힘으로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과 원산온실농장, 원산기초식품공장 등 중요대상건설을 완공하며 도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켜 강원도정신창조자의 영예를 빛내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각오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청춘의 포부와 리상,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청년들은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자력의 억센 신념과 첨단돌파정신, 용감한 돌진력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 신의주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정렬동지, 신의주공업기술대학 학장 강영환동지, 정주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광운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백학룡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맞받아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농사에 총력을 집중하여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였으며 도보건산소공장, 운산메기공장, 구장청년1호발전소건설 등을 완공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도의 당사업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수풍발전소,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과학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며 신의주교원대학, 도기초식품공장건설 등을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굴의 혁명신념으로 완강히 돌진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1월 9일 로동신문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다!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다!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그 금옥같은 구절구절이 혁명앞에 가로놓인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 총궐기한 우리 인민의 심장을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게 한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 투쟁과 전진의 구호가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광휘롭게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이라는 위대한 혁명대학에서 성장한 조선로동당의 충직한 아들딸들의 피끓는 가슴가슴을 무한히 격동시켜주고있다.

 

* *

 

혁명적신념을 떠난 혁명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혁명가의 빛나는 생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혁명은 결심이나 맹세로써만 할수 없으며 지식이나 재능, 경력과 직위만을 가지고 할수 있는것도 아니다.

혁명을 떠나서 단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혁명가,

오직 혁명의 한길에서 삶의 목적과 보람을 찾고 그 길에서만 한생을 빛내이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는 혁명가,

혁명가에게 고유한 불굴성은 투철한 혁명신념의 산물이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며 상상조차 할수 없는 시련과 곡절이 있을수 있다.때로는 그것이 보통사람으로서는 한걸음도 내짚을수 없는 격전장일수도 있고 때로는 지조와 절개를 검열하는 엄숙한 마당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길이 아무리 험하고 사납다 하여도 기어이 강행하여야 하는것이 다름아닌 혁명의 길이다.그 길에서 혁명가가 믿고 의지할수 있는것은 오직 혁명신념이다.하여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 혁명신념이라는 정의도 나왔을것이다.

우리의 혁명신념, 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고 령도자를 받들어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화와 같은 충성심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량심과 의리를 지켜 령도자와 고락을 같이하려는 변함없는 마음이다.

우리의 신념은 천상천하 제일 위대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믿음이며 혁명승리에 대한 락관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도, 천만의 전사들이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게 하는 근본비결도 혁명신념의 불변성, 그 확고한 계승성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의 후손들이 떳떳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되여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지이다.

우리에게는 오늘의 진군길을 승리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위대한 토대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장장 수십성상 닦아놓으신 혁명신념의 길로만 꿋꿋이 걷는 천만의 철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도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

하지만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다.오히려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하게 하였다.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우리 국력의 상승을 더없이 촉진시킬, 주변정치정세의 통제력을 제고하고 적들에게는 심대하고도 혹심한 불안과 공포의 타격을 안겨줄 첨단국방과학의 눈부신 비약,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 마련,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 결속,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훌륭히 완공…(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용진 앞으로!

주체109(2020)년 1월 8일 로동신문

 

웅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주체109(2020)년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을 쾅쾅 두드리며 성스러운 표대가 빛나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당력사와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자력부강, 자력번영,

우리의 포부와 리상이 어떤것이며 우리가 어떤 위대한 미래를 창조할수 있는가, 우리 세대의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헌신성이 얼마나 강렬하고 숭고한것이며 올해 주체조선이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어떻게 눈부시게 솟구쳐오르게 될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립, 자력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기초이고 원동력이다.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국가의 번영도 이룩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혁명가로서, 정치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천만고생을 다 이겨내시며 빈터우에 자립경제를 일떠세우시고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해오신것은 무엇때문이였던가.

바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절대로 남에게 손을 내밀지 않고 후손만대를 이어가며 이 땅에서 제것을 가지고 제힘으로 떳떳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였던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위력이 장성강화되고있는 오늘날에도 자력갱생은 어제날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명줄로 되고있다.

한것은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그것은 오직 자기의 힘, 자기의것으로만 지킬수 있기때문이다.

지난해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

그러나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세계의 억측들을 뒤집어엎고 전진과 비약을 끊임없이 이룩하였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하늘이 준 우연은 더욱 아니였다.

그 모든 기적과 전진을 안아온 신비로운 힘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피끓는 호소에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대오의 불굴의 정신력이였다.

지난해의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신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력갱생의 길이자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것은 절대적인 진리이며 과학이다.자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광범한 군중속으로

주체109(2020)년 1월 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계획을
바로세우고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하자

 

◇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인민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제시한 전투적구호가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자립, 자력의 혁명적기상으로 쳐갈기며 광범한 군중을 증산투쟁, 창조투쟁에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취재길에서 만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우리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과 함께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가고있습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뿐이 아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을 맡고있는 비상한 자각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접수토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 정면돌파전의 직접적담당자는 근로대중이며 그 승패는 그들을 어떻게 각성분발시키는가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킨다면 그 어떤 최악의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토의사업이 광범한 군중속에 접근되지 못하고 행사식으로 진행된다면 대오를 각성분발시킬수 없으며 자기 부문과 단위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작전도 정확히 할수 없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정면돌파전이 빈말로 되지 않도록 일군들의 임무를 똑똑히 확정하며 그에 기초하여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적인 대책을 명백히 세우는데 생산적앙양의 열쇠가 있다.

◇ 일군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대중을 이끄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인민경제 매개 부문과 단위에 존재하고있는 페단들의 근원은 그 어떤 객관적조건이 아니라 그것을 주동적으로 극복해나가려는 일군들의 사상적각오가 투철하지 못한데 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에서 부닥친 난관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들과 결부하여 심각히 분석하여야 하며 새로운 각오를 안고 분발하여야 한다.

광범한 군중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은 정면돌파전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일군들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군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이 피동이 아니라 주동에 서서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감으로써 당의 믿음과 기대에 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전진비약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충천한 기세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장엄하고도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할데 대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우리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추진력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투쟁의 구호를 높이 들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전개하여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받아안고 우리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새해의 진군보폭을 더 크게 내짚은 무한한 격정을 안고 대회장으로 모여왔다.

국가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김일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평양시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의 일군들,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주석단에 나왔다.

대회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로선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맞받아 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 백두의 공격정신과 기질이 맥박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 수도의 당원들과 인민들이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자력갱생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고 공업부문에서도 일정한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많은 대상건설을 완공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에 이룩된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평양시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며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준 당중앙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투쟁할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철리를 뼈속깊이 새겨안은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는 수도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탁월한 혁명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과 강대한 힘을 만방에 떨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

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에서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대내외형세를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여 주도권을 틀어쥐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기 위한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강력만 있으면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지금 우리는 자강력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대해지고있습니다.》

주체적힘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혁명력량을 어떻게 강화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있다.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면 주어진 객관적조건을 옳게 리용할수 있을뿐아니라 불리한 조건도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혁명의 승리를 보장할수 있다.주체적힘을 강화하는 사업을 앞세우지 않고 혁명의 성과를 기대하는것은 나무를 가꾸지 않고 열매를 따먹겠다고 하는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은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그 힘에 의거하여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다.주체적힘만 강하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수행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 이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자체의 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서의 위상과 영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훌륭한 미래를 향하여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고있다.자주와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국가의 힘찬 진군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전전긍긍하며 최후발악하고있다.총체적으로 볼 때 우리 혁명의 전도는 락관적이지만 무시할수 없는 엄중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이 현실적으로 존재하고있다.

우리가 직면한 난관과 도전들은 에돌거나 피한다고 하여 또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해소될수 있는것이 아니다.현시기야말로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자체의 력량, 내적동력을 보다 강화하여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용감하게 돌파해나가야 할 때이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무엇보다 미국과의 장기적대립이 기정사실화된 현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 미국은 앞에서는 대화타령을 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는 이중적행태를 취하고있다.적들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데 있다.현실은 적대세력을 완전히 굴복시키지 않는 한 제재해제나 정세완화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면돌파전의 열쇠

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

 

◇ 과학기술전선이 두뇌전, 창조전의 열풍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담보하기 위한 새해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소장 리영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어깨가 무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과학자들이 선진과학기술을 부단히 소유하고 끊임없이 첨단과학분야를 개척해나가야만 당의 전투적호소에 실천으로 화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새해에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이것은 결코 그 하나만의 심정이 아니다.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신들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였다.뜻깊은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부터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이고 정면돌파전에 나섰다.

◇ 과학기술은 정면돌파전의 열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다.준엄한 시련은 중중첩첩으로 우리의 전진을 막아나서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이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그것은 과학기술이 사회경제발전을 규제하고 떠밀어나가는 결정적요인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지식경제시대에는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이기때문이다.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하며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과학농사의 열풍을 거세차게 일으켜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세세년년 만풍년을 안아오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이야말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이며 승리의 열쇠이다.

◇ 정면돌파전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정면돌파전의 열쇠를 틀어쥐여야 할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지금 당과 국가는 그 어느때보다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있으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과학기술은 아직 경제발전에 크게 덕을 주지 못하고있다.여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기본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양시키지 못한데 있다.

최근년간 국방과학부문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기적적인 연구개발성과들은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과학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하게 되며 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오직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는 자각을 심어주어야 한다.그리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주고 우리 식 착상, 우리 식 창조를 위한 조건과 시간을 최대한 보장해주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정면돌파전의 열쇠는 과학기술이며 당사업의 기본인 사람과의 사업에서 현시기 가장 절실하게 제기되는것이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그들과의 사업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지혜와 재능, 창조력과 애국적열정에 의거하여 오늘의 난관을 극복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끝없는 영광

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국의 대지가 환희로 설레이고 인민의 드높은 신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위대한 자주의 기치, 자력부강의 기치아래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한 힘이 비상한 경지에 올라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그 높은 연단에서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가일층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투쟁로선과 방략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끝없이 휘황찬란한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락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력사의 반동들의 비렬한 도전과 압살책동이 날이 갈수록 횡포해지고있는 엄혹한 속에서도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은 끄떡없이 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며 장쾌한 승리의 포성을 울리고있다.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의 중압속에서도 신심드높이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절세의 위인을 모셔야 나라가 강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굳건히 지켜지게 된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가 받지 못하는가,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혁명의 승패와 나라와 민족의 전도가 달려있습니다.》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장정은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

그이의 지난해 혁명활동로정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온 나라에 전진과 비약의 불길이 타오르게 한 승리의 행로였다.그 위대한 손길을 따라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기적의 창조자가 되였고 이 땅 가는 곳마다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보란듯이 일떠섰다.

우리 조국땅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전변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시고 단 한걸음의 양보도, 순간의 주저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백과전서적인 지식과 뛰여난 통찰력, 특출한 창조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주체혁명위업과 인류자주위업을 힘있게 선도해나가고계신다.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사회주의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로 기세드높이 치달아오르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 국력강화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최근년간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시며 그이의 령도가 얼마나 탁월하고 세련된것인가 하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었다.

국력강화의 길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된 특대사변들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이 터친 환희와 격정의 메아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였기에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우리는 앞으로도 승리만을 떨치게 된다는것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진수를 파악하는것이 기본이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1월 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를 마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전당적인 접수토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고, 토의사업이 광범한 군중속에 접근되지 못하고 행사식으로 진행되는 경향을 극복하고 회의사상을 그 집행의 직접적담당자인 당원대중에게 정확히 전달침투하여 이 과정이 곧 전 대오를 각성분발시키고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진수를 파악하는데 중심을 두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인식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새해의 첫아침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금속공업성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얼마나 걸출한 위인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있는가.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혁명일과의 한초한초를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이어오시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미증유의 사변들을 안아오시고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나날까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초급당일군들은 정무원들속에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새해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번 전원회의의 진수를 파악하는데 기본을 두고 성안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뼈와 살로 새기도록 하고있다.일군들과 정무원들은 토론을 거듭하면서 정면돌파사상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또한 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에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금속공업부문이 나라의 자립경제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한다는것을 뼈속깊이 새겨주고있다.

륙해운성 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학습에서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인 일군들부터가 학습열풍을 일으키는데서도 기수가 되고 선구자가 되도록 하고있다.

성의 일군들이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밑에 당에서 준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무조건 해제끼려는 결사의 정신을 지니고 새해의 첫걸음부터 힘차게 내짚도록 하고있다.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당조직들에서도 이번 전원회의의 진수를 파악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1월 4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 종 만 동 지   앞

나는 희망찬 새해 2020년을 맞으며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 총련은 내외반동들의 악랄한 탄압과 박해속에서도 각급 동포조직들과 단체들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권리옹호투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애국사업전반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총련결성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적대진군의 해입니다.

새해에 총련은 각급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어 애국애족운동을 더욱 기운차게 벌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할것입니다.

의장동지를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건강과 모든 동포가정들에 따뜻한 정이 흐르고 행복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1월 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주체109(2020)년 1월 3일 로동신문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격동된 심정과 흥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혁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이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집요하고 부닥친 난관도 만만치 않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할것이라고 뜨겁게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우리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할것이다!

길지 않은 이 한마디의 말속에 인민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절대적인 믿음이 그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그렇듯 하늘같은 믿음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두해전 8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터치시던 뜨거운 진정이 천만의 심금을 울린다.

백두산천지의 물이 아무리 맑고 깨끗한들 어찌 저들의 티없는 충성의 땀방울에 비기겠는가고,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열렬한 사랑이 또 어데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 오직 당만을 믿고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그이께서는 이 땅의 모든 승리를 인민이라는 두 글자와 더불어 새겨가고계신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가시며 이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고 깊은 밤에도 또다시 인민을 찾아 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행군길, 그 길에는 비내리는 건설장의 감탕길, 찬바람 불어치는 공장의 구내길도 있었고 한몸의 위험도 고생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서슴없이 나서신 조국수호의 전선길도 있었으며 국력강화를 위한 생눈길도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