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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괴뢰패당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
최근 괴뢰패당이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 《THAAD》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미국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하려 하는 사실이 드러나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원래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서 핵심요소로 되고있는 《THAAD》의 남조선배치문제는 미국이 이미전부터 괴뢰들에게 강요해온것으로서 지금까지 괴뢰패당은 우리와 주변나라들의 반발을 우려하여 받아들이지 않는듯이 놀아댔다.
얼마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고고도요격미싸일 《THAAD》를 남조선에 배치하는 방안을 미국방성이 검토하고있다고 폭로한데 대해서도 괴뢰들은 국방부 대변인을 내세워 《미국과 협의한적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황급히 변명하였다.
그런데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 정책국장 등 미군부의 우두머리들까지 《THAAD》의 남조선배치를 검토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이 《THAAD》와 관련한 정보를 요구하였다는 사실을 공개하자 괴뢰패당은 어쩔수없이 그러한 사실들을 시인하면서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려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괴뢰패당이 겉으로는 미국의 《THAAD》배비와 미싸일방위체계가담에 부정적태도를 취하는척 하면서 실지로는 그 추진을 적극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며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중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은 괴뢰당국이 《THAAD》를 남조선에 배치할 경우 《쌍방관계를 희생시키게 될것》이며 《상상밖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애국애족의 기치
6.15공동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14돐이 되였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유훈이 깃든 6.15공동선언은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이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조국통일도,민족의 무궁번영도 있다는 필승의 신심을 안고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밝혀주신바와 같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유일무이한 통일애국의 리념이며 민족공동의 사상적기치이다.해내외의 온 겨레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철저히 옹호하고 적극 구현해나갈 때 조국통일의 날은 머지않아 반드시 밝아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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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민족끼리리념은 해내외의 온 겨레를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가장 독창적이며 애국애족적인 민족리념이다.
민족의 운명문제는 민족형성의 초기부터 오랜 력사적과정을 거치며 론의되여왔다.민족의 운명문제를 숙명적으로 대하면서 운명에 순종하게 하는 관념론적이며 형이상학적인 견해와 립장은 민족을 《렬등민족》과 《고등민족》으로 가르는 리론적기초로 되였으며 《렬등민족》에 대한 《고등민족》의 지배와 예속을 정당화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침야망에는 멸망이 따르기마련이다
추악한 대결광신자들에게 민족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얼마전 박근혜가 《세월》호대참사로 인한 극도의 통치위기를 수습할 목적으로 새 청와대안보실장임명놀음을 벌려놓았다.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를 청와대안보실장자리에 올려앉힌것이다.
김관진으로 말하면 리명박역도가 집권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괴뢰국방부 장관자리에 틀고앉아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그 누구보다도 미쳐날뛰여온 특등호전광,무지막지한 군사깡패이다.북남관계가 지금처럼 최악의 상황에 처하고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도의 긴장국면이 조성된것은 김관진역도의 호전적망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이자는 이미 그 누구의 《도발》이 있을 경우 《쏠가요 말가요 묻지 말고 선조치,후보고》하라고 고아대며 졸개들을 무분별한 군사적충돌에로 마구 내몰고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지휘세력까지 타격》하겠다고 피대를 돋구며 반공화국도발에 기승을 부려 보기 드문 전쟁미치광이로 악명을 떨치였다.얼마전 괴뢰국방부 대변인이라는자가 《북은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사상 류례없는 대결폭언을 줴친데 이어 괴뢰해군깡패들이 서해열점수역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수행중에 있던 우리 해군함선들에 선불질을 해댄것도 김관진역도의 계책과 부추김에 따른것이다.
박근혜가 이런 천하에 둘도 없는 악질호전광,대결광신자를 괴뢰당국의 외교와 안보문제를 총괄한다고 하는 청와대안보실장으로 내세운것은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긴장완화가 아니라 정치군사적대결의 길로 계속 질주하면서 한사코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흉계의 발로로서 우리와 끝까지 엇서나가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다.현실은 박근혜의 대결정책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가 추구하는것은 북남관계의 완전파국과 북침전쟁도발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의지로부터 6.15공동선언발표 14돐을 맞으며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대표들이 개성에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성대히 개최하자는것을 남과 해외에 제의하였다.
이와 함께 남조선에서 일어난 려객선침몰대참사와 관련하여 북,남,해외공동추모행사도 함께 진행하자는것을 제안하였다.
이것은 북남사이의 첨예한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시종일관한 노력의 표시이다.
여기에는 려객선침몰대참사의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려는 동포애의 정이 담겨져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를 비롯한 남과 해외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은 우리의 정당한 제안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였다.
그러나 유독 박근혜패당만은 당치않게도 《남남갈등을 부추기는것》이니,《현 남북관계상황에서는 부적절하다.》느니 뭐니 하는 판에 박은 망발들을 내뱉으며 공동통일행사와 관련한 개성실무접촉에 6.15남측위원회가 참가하는것을 가로막았다.
결국 괴뢰패당의 방해책동으로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추진해온 6.15민족공동의 통일행사와 공동추모행사는 끝내 실현될수 없게 되였다.(전문 보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는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
최근 괴뢰역적패당은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유엔《북인권사무소》를 남조선에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대해 유엔에 공식 통보하였다.
박근혜는 며칠전 남조선을 행각한 전 유엔《북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이라는자를 만나 《북인권상황조사에서 획기적이고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북의 인권실상을 남과 북주민들이 알게 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함부로 줴쳤다.
박근혜패당이 《세월》호대참사로 최악의 통치위기에 직면한 속에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놀음을 벌리고 그 주모자까지 끌어들여 불순한 망발을 거리낌없이 지껄여댄것은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모략광란이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유엔《북인권사무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허위날조로 꾸며낸 《북인권보고서》와 《북인권결의안》에 따라 조작된 침략과 체제전복을 노린 반공화국모략도구이다.
미국이 지난 시기 《인권》이요 뭐요 하는 모략기구와 간판을 전면에 내세우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국가전복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최근 중동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 사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으며 미국의 검은 마수는 아시아에도 뻗치고있다.
유엔《북인권사무소》의 조작과 남조선설치는 바로 그 일환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인권》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음흉한 침략모략책동에 대해 경계심을 높이면서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6월인민항쟁렬사들의 고귀한 넋은 살아있다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인민의 지향과 의지는 그 누구도 꺾을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외세와 매국노들을 반대하여 대중적인 6월인민항쟁에 떨쳐나섰던 그때로부터 2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오늘도 우리 겨레는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그 주구들의 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대중적으로 들고일어나 굴함없이 용감하게 싸운 항쟁용사들을 기억하고있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사에 아로새겨진 정의로운 전민항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군사파쑈독재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크게 뒤흔들어놓았습니다.》
6월인민항쟁은 전대미문의 사대매국행위와 파쑈폭압,반통일책동을 일삼던 전두환일당과 그들을 사촉하여 남조선을 저들의 영구적인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쿠데타로 권력을 강탈한 괴뢰군부깡패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몸서리치는 군부독재통치로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켰다.군부파쑈광들에 대한 인민들의 증오와 분노는 날로 커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통일》의 보자기로 감싼 체제대결,북침전쟁론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멸망을 재촉하는자들의 어리석은 망동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통일》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를새없이 떠들고있다.괴뢰패당은 지어 저들이 《통일을 주도》해야 한다는 가소로운 수작까지 늘어놓으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조선반도의 통일은 그 무슨 《자유시장경제를 전제》로 하여 저들이 주도하는 통일이여야 하며 현재의 꽉 막힌 북남관계는 오히려 저들의 주도하에 《신뢰에 립각한 새로운 남북관계》를 만들수 있는 기회로 된다는것이 괴뢰패당의 넉두리이다.
대결몽유병환자들은 나중에는 가소롭게도 조선반도가 어느때쯤에는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되여있을것이라는 허망한 《락관론》까지 내돌리고있다.
얼마전에는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남조선주재 외교대표들앞에서 그 누구의 《지속적인 도발》에도 불구하고 《신뢰프로세스》에 기초하여 통일을 향해 한걸음한걸음 나아가고있다는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야말로 저들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이 빚어낸 북남관계의 파국적현실을 외곡하고 내외여론의 눈과 귀를 가리우며 반민족적인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한 간특한 요설이 아닐수 없다.
민심과 민족의 저주의 대상으로 되여 제명을 다 산 극악한 살인마집단,통일이라는 신성한 말을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상실한지 이미 오랜 반역의 무리들이 통일을 감히 《주도》한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그야말로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희비극이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확고한 자주통일의지의 결정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선군태양
조국통일문제는 의연히 그 해결을 요하는 우리 나라의 가장 절박한 민족문제로,세계의 눈길을 모으는 중대한 관심사로 되고있다.내외의 반통일세력은 어리석게도 련이은 정치군사적대결소동으로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면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를 시험해보려 하고있다.그러나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도 6.15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력사의 시련과 도전을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우리 겨레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밝혀준 우리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받들어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각 온 겨레는 어버이장군님의 불같은 통일의지와 애국헌신의 로고에 의해 6.15공동선언이 채택되던 력사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전문 보기)
탁월한 선군령장을 숭엄히 우러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선군태양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선군정치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시고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남조선의 미래연구학회의 한 회원은 어느 한 정세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의 자주적위용이 온 누리에 떨쳐질수 있은것은 군을 기둥으로 막강한 국력을 키워오신 김정일령도자님의 선군정치의 자랑찬 결실이다.그이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며 위대한 승리만을 안아오시고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이북의 선군정치야말로 핵전쟁을 막는 평화의 보검이고 민족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는 무적의 무기이며 조국통일투쟁의 승리를 담보해주는 백승의 기치이다.》
통일련대의 한 성원은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을 눌러버리시고 생사기로에 놓였던 민족의 운명을 지켜내시였다.력사적인 남북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남북공동선언의 채택과 함께 6.15통일시대가 펼쳐진것은 김정일장군님께서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이어가신 탁월한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선군정치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리였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김정일령수님께서는 만능의 보검인 선군정치의 막강한 위력과 선군령도로 생사기로에 놓였던 사회주의의 운명,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영예롭게 지켜내시였고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의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그리고 력사상 처음으로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발표하시여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시였으며 민족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주시였다.또 북의 대외적권위와 위신,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김정일령수님께서 펼치신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민족,우리 민중은 민족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참다운 애국의 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은인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선군태양
오늘도 당중앙위원회청사의 창가를 우러를 때면 우리 인민들은 나라의 통일문제로 하여 순간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고 온 겨레가 하나의 강토에서 행복을 누려갈 그날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열정넘치신 태양의 그 모습을 잊지 못하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강령적인 지침이 마련되던 주체74(1985)년 9월의 어느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집무실에서는 밤깊도록 불이 꺼질줄 몰랐다.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은 지금도 이 나라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려면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조국통일에 대하여 생각하며 일해야 합니다.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고 밤에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울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하며 꿈을 꾸어도 조국통일에 대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우리의 모든 생각은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어야 하고 우리의 모든 사업은 조국통일에로 지향시켜 진행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을 위해 한몸바칠 각오를 가진 사람만이 참다운 애국의 삶을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따뜻이 일깨워주신 우리 장군님의 이 뜻깊은 말씀에는 수십성상 민족의 중하를 떠안으시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결단코 끝장내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신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다.(전문 보기)
전쟁광신자들을 계속 끼고돌다가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박근혜역도가 군사깡패퇴물인 김관진놈을 청와대에 끌어들이고 동족대결을 추구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서기국보도 제106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박근혜는 민심의 저주와 규탄에 의해 밀려난 청와대안보실 실장 김장수의 후임으로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놈을 들여앉히였다.
김관진놈을 안보실장으로 임명한것은 남조선민심과 내외여론에 대한 도전이고 우롱이다.
김관진놈으로 말하면 리명박《정권》때부터 지금까지 괴뢰국방부 장관자리에 오래동안 틀고앉아 대결과 전쟁에 미쳐날뛴 극악한 호전광,무지막지한 친미군사깡패이다.
놈은 미국과 결탁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면서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켰으며 무분별하게 도발을 걸었다가 얻어맞은데 대해 《북을 응징하지 못한것이 천추의 한이 된다.》고 줴쳐대면서 어떻게 하나 전쟁의 불집을 터쳐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였다.
지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해치려고 《북지도부타격》이니,《평양점령》이니 하는 불장난소동을 벌리여 우리의 징벌대상,벌초대상으로 락인된 놈이다.
미친 재빛승냥이같은 상판대기를 한 김관진놈은 생긴그대로 포악하고 무지막지하여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은 물론 여당과 군부안에서도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민심과 여론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으로 이미전에 제거되여야 했을 페품이였다.
이번 《세월》호참사와 관련해서도 김관진은 군부를 구조작업에 전혀 동원시키지 않고 미국과 함께 전쟁연습에 광분함으로써 민심의 커다란 격분을 불러일으켰으며 당장 갱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비발쳤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권유린자들의 모략소동은 통할수 없다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악하는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자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 공화국의 체제와 존엄을 헐뜯는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괴뢰패당은 《인권》이니 뭐니 하고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는 날조선전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는가 하면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남조선에 정식 끌어들이기로 하였다.이것은 여론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 《세월》호참사로 인한 《정권》위기의 심화를 막고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들어놓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기 위한것이다.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음으로써 동족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반공화국적대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고 적극 보장해주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참다운 존엄을 지니고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의 정치로 인민의 행복이 꽃피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온 세상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온 겨레는 인민의 리상과 꿈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바로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고 찬양하고있다.
하다면 박근혜패당이 집권하고있는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처지는 과연 어떠한가.
지금 남조선은 반역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인간생지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민을 우롱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극악한 파쑈광의 후예인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자
《세월》호대참사로 어수선한 남조선에서 6월 4일 지방자치제선거가 있게 된다.이를 앞두고 각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였다.
후보들의 등록이 끝나고 5월 22일부터 각지에서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였다.이번 지방자치제선거는 박근혜패당의 집권후 처음으로 되는 전지역적인 선거로서 현 집권세력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띠고있으며 그로 하여 선거결과에 따라 남조선의 정치정세흐름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따라서 이번 선거는 지방권력까지 모조리 장악하여 온 남조선땅을 보수세력의 독판치기무대로 만들려는 《새누리당》과 그의 반역정책을 단호히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진보민주세력사이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대결전으로 되고있다.
《새누리당》은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고 집권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반인민적악정과 무능력,패륜패덕으로 《세월》호대참사를 빚어낸 괴뢰집권세력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가 항거의 불길이 되여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도처에서 《절대로 가만있지 않겠다.》,《박근혜가 책임져라.》,《살인정권 물러나라.》 등의 웨침들이 터져나오고 초불집회와 시위들이 매일같이 이어지고있다.이것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 있어서 매우 불리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세월》호정국이 계속되는 속에 선거가 치르어질 경우 참패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반역패당은 분노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모략과 기만술책에 또다시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전문 보기)
괴뢰군부패당의 무모한 반공화국도발광란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민심에 역행하는 매국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파멸뿐이다
최근 괴뢰군부패당이 《세월》호참사로 인한 위기를 수습해보려고 반공화국대결과 도발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조선서해 해상경계선일대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는 우리 해군함선들에 함부로 불질을 해대는가 하면 없는 사실까지 날조하여 《북포격설》을 내돌리고 수십대의 전투기를 동원하여 최대규모의 비상출격훈련을 벌려놓는 등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있다.
그런가하면 《북은 없어져야 할 나라》라느니,《북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느니,《가차없이 응징》하겠다느니 하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다 못해 변소문짝까지 내들고 무인기소동을 벌려 세상웃음거리가 되고있다.
괴뢰군부불한당들의 반공화국모략과 군사적도발소동으로 하여 지금 북남관계는 험악한 지경으로 치닫고있으며 서해 5개 섬 열점지역에서는 엄중한 무장충돌위험이 조성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내부에서는 《군부가 〈세월〉호참사위기의 탈출구를 찾기 위해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일삼고있다.》,《북을 자극하는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고있다.》는 비난과 우려가 쏟아져나오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무턱대고 《군의 판단을 신뢰한다.》고 하면서 괴뢰군부깡패들의 모략소동과 도발책동을 극구 묵인,비호,조장하고있다.
이번 《북포격설》과 관련해서도 박근혜는 긴급안보장관회의까지 소집하고 《도발》이니,《안보태세강화》니 하고 떠들어댔다.
지금 남조선에서 가장 위험한 세력은 괴뢰군부패거리들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에 백해무익한 시대의 오물
올해에 들어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그러나 지금 북남관계는 박근혜패당에 의해 도저히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상태에 처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는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르렀다.
가뜩이나 북남관계가 첨예한 이때 박근혜패당은 괴뢰군부깡패를 내몰아 그 무슨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니 뭐니 하는따위의 폭언까지 줴쳐대며 우리의 존엄높은 제도를 헐뜯는 특대형도발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오늘의 엄중한 사태앞에서 내리게 되는 결론은 박근혜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의 총체적파국을 면할수 없다는것이다.북남사이의 신뢰가 아니라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시시각각으로 증대시키고있는 박근혜패당이야말로 한시바삐 제거해야 할 암적존재이다.
박근혜패당은 악랄한 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극악한 반통일역적무리이다.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과 대결관념이 골수에 꽉 들어차있는 괴뢰집권자의 본색은 그가 집권하자마자 미국상전을 찾아가 《북의 도발과 위협》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느니,북이 바뀌지 않는다면 《대가를 치를것》이라느니 하면서 못된 악담을 마구 늘어놓은데서 잘 드러났다.박근혜가 상전앞에서 저들의 《대북정책》인 《신뢰프로세스》에 대해 《북핵을 용납할수 없》고 《도발과 위협》에 대해 《보상이 있을수 없》으며 《도발하면 대가를 치르게 하는것》이라고 설명까지 해댄것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로골적인 거부선언이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
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불세출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조국땅에 사회주의강성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조국과 더불어 총련도 새로운 전성기에로 비약해나가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우리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3차 전체대회를 가지였습니다.
전체대회에 참가한 대의원들은 한없이 자애로운 사랑과 탁월한 령도로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를 충정의 대회,일심단결의 대회,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장식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뜨거운 감사와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가슴벅차 올랐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경제강국건설과 사회주의문명국건설,반미전면대결전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력사적인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마음까지 합쳐 대회에 참가한 대의원들과 전체 재일동포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시였으니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베풀어주시였던 하해와 같은 은총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손길을 통하여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에 뜨겁게 흘러들어 걷잡을수 없는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습니다.
내외반동들의 방해책동이 계속되는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용감히 이겨내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과분한 평가와 뜨거운 감사를 받아안은 우리들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온몸으로 간직하면서 세상이 천만번 바뀐다 해도 오로지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를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습니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3차 전체대회 진행
【도꾜 5월 25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 주체혁명위업수행과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3차 전체대회가 24일과 2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공화국기를 배경으로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태양상앞에는 꽃바구니들이 놓여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 만세!》,《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어김없이 관철하여 총련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재일조선인운동을 오직 주체의 길,애족애국의 길,강성번영의 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을 형상한 그림판과 《주체103(2014)》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전문 보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 –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3차 전체대회에서 한 허종만의장의 보고 –
대의원여러분!
오늘 우리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불굴의 투쟁으로 지난 4년간의 22기사업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70일운동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대표하는 새시대,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시대가 활짝 펼쳐지고있는 사변적인 시기에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를 가지고있습니다.
본대회는 불세출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가지는 첫 전체대회이며 바로 여기에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의 력사적위치가 있습니다.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단결의 유일중심,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더 높이 받들어모시는 충정의 대회,일심단결의 대회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총련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갈 계승과 혁신의 대회입니다.
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앞으로 력사적인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신것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언제나 귀중한 한식솔로 여기시며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뜨거운 혈육의 정,열렬한 동포애의 숭고한 정화입니다.(전문 보기)
공화국을 받드는 길에 참다운 애국충정이 있다 –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초대의장이였던 한덕수동지의 한생을 더듬어 –
우리 조국은 애국자가 많은 나라이다.
한세기전의 식민지약소국이 존엄높은 백두산대국으로 오늘의 영광을 맞이한것은 선군조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들뿐아닌 해외에 있는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의 헌신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육친적사랑과 각별한 믿음속에 총련이 결성기념일을 맞게 되는 지금 우리는 주체적인 해외교포조직의 결성에 크게 기여하고 그 강화발전에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뚜렷한 자욱을 남긴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 중앙상임위원회 초대의장이였던 한덕수동지의 생애를 돌이켜보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한덕수의장은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총련을 결성하고 재일동포들을 묶어세워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한생을 바친 혁명의 원로,로혁명가,참된 애국충신이였습니다.》
자본주의이역땅에서 오로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재일조선인들의 운명과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도록 이끈 애국충신인 한덕수동지의 한생은 영광찬란한 우리 조국의 력사속에 힘찬 고동을 계속하고있다.
주체확립은 해외교포운동의 제일생명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 조국의 산이 타고 강이 끓던 1952년 어느날 도꾜도 이따바시에 자리잡은 목조건물의 한 방에서 밤가는줄 모르고 펜을 달리는 사람이 있었다.한덕수동지였다.
전쟁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위대한 전승을 마련하시느라 긴장한 나날을 보내고계실 어버이수령님께 기쁨의 보고가 아니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운명구원을 바라는 청을 올리게 된 그였다.(전문 보기)
주체의 길,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불패의 대오
태양의 빛발따라 나아가는 총련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59돐에 즈음하여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때로부터 59년,평탄한 길이 아니라 류례없는 시련과 역경의 봉우리들을 끊임없이 넘고넘으며 불패의 대오 총련은 바람세찬 이역땅에 자랑찬 투쟁서사시를 빛나게 수놓아왔다.애국충정의 모범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고 영예이다.뜻깊은 총련결성기념일을 맞으며 조국인민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애국의 길에 한생을 다 바친 총련의 로세대일군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선렬들의 넋을 이어 그 어떤 명예나 안락도 바람이 없이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허영민
라영국
주체의 길,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불패의 대오
재일조선인운동은 절세의 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자주와 선군의 성새,불패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보호와 지지성원밑에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높이 떨쳐오고있다.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60여성상의 자랑찬 로정에는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언제나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여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정의 자욱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은 애국애족의 선각자,애국충정의 모범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