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재일조선인운동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준 불멸의 대강

주체103(2014)년 5월 24일 로동신문

총련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결성되고 전진하여온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이다.총련이 바람세찬 자본주의일본땅에서 형언할수 없는 민족적차별과 박해,모진 탄압의 광풍속에서도 좌절과 동요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것은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투쟁좌표가 있기때문이다.그것이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이다.오늘은 서한이 발표된 때로부터 19돐이 되는 날이다.

서한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고 그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준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투쟁강령,총련애국위업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주체사상을 지도사상,향도적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것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제시하시였다.서한에는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지키고 민족교육을 발전시키며 민족성을 살려나갈데 대한 문제,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특색있게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 그리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대외선전과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 등이 총련의 애국활동에서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으로 제시되여있다.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로부터 총련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총련이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방도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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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

주체103(2014)년 5월 24일 로동신문

남녘겨레들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선군의 총대로 무자비하게 쳐갈기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위대한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격찬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와 미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모임에서 미래연구학회의 한 성원은 최근 조선반도정세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으로 인해 나날이 긴장격화의 방향으로 치닫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미국이 제아무리 이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패권주의의 더러운 야심을 실현하려고 책동하지만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왜냐하면 제국주의,지배주의의 오만성과 파렴치성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나가는 이북의 선군정치가 비할바없이 강하기때문이다.》

서울의 한 인사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국은 침략과 간섭을 일삼는 강도국가,약자에게는 자비를 모르는 제국주의괴수이다.강도에게는 말이 통하지 않듯이 제국주의세력에게는 오직 자주적인 민족의 힘으로 맞서싸워야 한다.그 힘이 바로 선군의 총대이다.》

부산의 한 교수는 제자들에게 《북은 언제 보아도 당당하다. 북은 누구의 구속을 받거나 눈치를 봄이 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말은 다하고 자기가 결심한대로 하는 진짜로 존엄높은 선군정치를 한다.이북은 말그대로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빛나는 불패의 강국이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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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패당이 《북풍》조작책동으로 얻을것은 수치스러운 자멸뿐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주체103(2014)년 5월 24일 로동신문

반인민적악정이 란무하는 인권의 불모지,모략의 소굴을 단호히 들어내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패당이 《세월》호참사로 인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도발적인 《북풍》조작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세월》호참사로 최악의 위기에 몰린 괴뢰보수패당이 《북풍》조작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역적패당은 온 남조선이 초상집이 된 속에서도 《북이 언제든지 핵시험을 할수 있다.》느니,《핵시험준비가 마지막단계에 이르렀다.》느니 하면서 《북핵시험위협설》을 악랄하게 떠들어대고있는가 하면 괴뢰외교부 장관과 국방부 대변인같은 병신짝들을 내세워 그 무슨 《한국주도의 통일》이니,《북은 없어져야 할 나라》니 뭐니 하는 극악무도한 망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다.

괴뢰군부것들은 《북무인기》소동을 벌리다 못해 변소문짝을 무인기라고 내들었다가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냈는가 하면 극히 도발적인 《대북 5단계군사전략》이라는 북침각본을 공개하며 대결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특히 군부깡패불한당들은 최대열점지역인 조선서해 5개 섬수역에서 매일과 같이 총포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던 끝에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 우리 해군함선들과 중국어선들을 향해 총포사격을 가하는 극히 엄중한 군사적도발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북이 《세월》호참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있다느니,《대남선동을 강화하여 남남갈등을 조성하고있다.》느니,《선거개입시도》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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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혁명강군은 빈말을 모른다

주체103(2014)년 5월 23일 로동신문

 

멸적의 불소나기를 퍼부어야 한다

 

얼마전에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니 뭐니 하고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린 괴뢰군놈들이 우리측 서남해상수역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 우리 해군함선들에 총포사격까지 해댔다니 너무도 격분이 치밀어 가만히 있을수 없다.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식민지고용군에 불과하여 작전권도 쥐지 못한 팔삭둥이같은 놈들이 감히 백두산혁명강군앞에서 객기까지 부리였으니 정말 죽지 못해 안달이 난것 같다.

목숨보다 귀중한 내 조국강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정의의 총대,복수의 총대로 원쑤들을 씨종자 하나 남기지 않고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결사의 맹세를 안고 사는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는 지금 무섭게 폭발하고있다.어리석은 선불질때문에 연평도의 불바다가 펼쳐진 그 쓰라린 교훈을 그래 박근혜패당은 벌써 잊었단 말인가.

괴뢰호전광들이 이번에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목적은 뻔하다.《세월》호참사로 인하여 조성된 극도의 통치위기를 북남사이의 긴장격화로 모면하고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를 피해보자는것이다.

그야말로 가소로운짓이 아닐수 없다.그따위 유치한 도발이나 한다고 극악한 살인마들의 죄악이 가리워질수 있겠는가.박근혜패당은 우리에게만이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에게도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적악행들을 저질렀다.이런 천하의 역적들은 조금도 사정보지 말고 모조리 죽탕쳐버려야 한다.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미친듯이 날치는 괴뢰군악당들을 이 땅에서 깡그리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우리의 무자비한 타격전이 개시되는 경우 어제날의 연평도불바다는 아무것도 아니다.백두산혁명강군의 불소나기는 미국의 첨단무기와 장비로도 막아낼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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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선불질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03(2014)년 5월 23일 로동신문

북침전쟁열에 들뜬 괴뢰호전광들이 극단적인 반공화국도발소동으로 자멸의 함정을 파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0일 괴뢰해군깡패들은 우리측 서남해상수역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아군함선들과 평화적인 중국어선들에 총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쌍방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고 폭발전야의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는 서해해상에서 선불질을 해대는것은 전쟁도발을 작정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미치광이짓이다.이번에 감행된 괴뢰호전광들의 망동은 철두철미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중대도발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지금 무모한 반공화국도발행위를 련이어 감행하고있는 박근혜패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는 하늘에 닿고있다.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는 공개보도를 통하여 박근혜군사불한당들을 이 땅에서 씨도 없이 깡그리 쓸어버릴 단호한 결심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이것은 너무도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해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괴뢰호전광들과 최후결판을 볼 시각은 왔다.열점수역의 정세를 인위적으로 격화시키면서 전쟁도발에 광분하는 괴뢰군집단이야말로 반드시 소멸해버려야 할 물리적타격대상이다.

최근에 벌어지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괴뢰국방부 대변인이 우리에 대해 감히 《나라 아닌 나라》이니 뭐니 하고 마구 헐뜯던 끝에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상상 못할 폭언을 늘어놓은것이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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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참사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3(2014)년 5월 22일 로동신문

살인《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기 위해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남녘의 격노한 민심

 

《세월》호의 침몰로 한창 인생의 꽃망울을 터쳐야 할 수백명의 학생들이 졸지에 생죽음을 당하고 실종자들을 단 한명도 살려내지 못한 참담한 현실로 하여 남조선 각계의 비분과 원한은 날이 갈수록 괴뢰당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의 불길로 타오르고있다.《이런 〈대통령〉 필요없다.》,《아이들을 살려내라,박근혜가 살인마다.》 등의 격노한 함성이 온 남조선땅을 뒤흔들고있는 속에 책임회피에만 미쳐돌아가는 괴뢰당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도 계속되고있다.그것은 천백번 응당한것이다.《세월》호참사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자신들이 얼마나 위험하고 암담한 사회에서 살고있으며 무고한 생명들을 앗아간 살인마가 누구인가를 통절히 깨닫게 해주었다.

《세월》호참사는 돈과 권력에 환장하여 인간의 생명같은것은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의 집중적반영인 동시에 박근혜패당의 총체적무능과 반인민적정치에 대한 가장 적라라한 폭로이다.

박근혜는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수백가지의 화려한 공약들을 내흔들고 《국민행복시대》,《희망의 시대》를 열겠다고 희떠운 수작들을 늘어놓으며 민심을 유혹하였었다.그러나 박근혜가 집권한 후 실업자,반실업자대렬이 거리를 메우고 학비와 생활난에 쪼들려 한가닥의 인생의 꿈마저 포기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들이 늘어나는 등 남조선은 갈수록 불행이 겹치고 희망없는 사회로 더욱 전락되였다.박근혜가 사기협잡과 권모술수로 《대통령》벙거지를 가로챈 후 한짓이란 이렇듯 자기 공약들을 헌신짝처럼 차던지고 《유신》독재체제를 부활시켜 생존권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투쟁을 가차없이 탄압해나선것이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의 여기저기에서 박근혜의 《불통정치때문에 안녕치 못하다.》는 말이 류행처럼 떠돌고있겠는가.이것이 바로 《국민행복》이니,《희망》이니 하고 요란히 떠들어댄 박근혜패당의 독재통치에 의해 인간생지옥으로 화한 남조선사회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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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패당의 천인공노할 집단적대학살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한다 – 려객선 《세월》호참사 진상고발장 –

주체103(2014)년 5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는 《세월》호대참사로 박근혜패당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가 하늘에 닿고있다.

인류력사에 배침몰사고에 의한 비극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고 남조선에서도 지난 시기 많은 대형사고들이 있었지만 이번의 《세월》호침몰과 같은 참변은 일찌기 없었다.

《세월》호참사는 그 어떤 우발적인 사고나 불가항력적인 뜻밖의 재난이 아니라 박근혜《정권》에 의한 예고된 살인이고 고의적인 집단적대학살이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천인공노할 특대형학살만행을 가리우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으나 그 진상은 절대로 속일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이번 대참사가 어떻게 되여 일어났으며 그 주범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밝혀 박근혜패당의 극악무도한 집단적대학살만행의 범죄적진상을 만천하에 단죄하기 위해 이 진상고발장을 발표한다.

 

1.《세월》호는 왜 침몰되였는가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려객선 《세월》호가 인천항을 출발하여 제주도로 가던 도중 4월 16일 아침 진도앞바다에서 침몰하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배는 《쾅》 하는 충격음과 함께 《찌지직》소리를 내며 점차 기울어지다가 완전히 뒤집힌채 2시간 20분만에 수심 37m의 해저에 침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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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총련말살을 노린 비렬한 정치테로행위

주체103(2014)년 5월 20일 로동신문

황당한 사건혐의조작과 그를 합리화하기 위한 련쇄적인 강제수색소동은 총련말살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얼마전 일본반동들이 또 그 수법을 적용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광란적인 탄압소동을 일으켰다.

그 무슨 《외환법위반》을 운운하며 합동수사본부라는것을 조작한 일본경찰청깡패들은 지난 12일 총련관련 20개소에 대한 기습적인 강제수색을 감행하였다.리유는 동포기업이 해외에서 수입한 송이버섯이 《조선산》이라는것이다.하지만 그것은 구실에 불과하다.이번 강제수색소동은 총련을 말살하기 위한 악랄한 정치적테로행위,초보적인 인간성마저 상실한 불한당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그것은 우선 불법무법의 극치이다.

객관성과 공정성은 법집행의 생명이고 과학적수사는 명백히 범죄사실에 기초해야 한다.그런데 명색이 《법치국가》라는 일본의 경찰당국은 이를 무시하고 뜬소문같은 《혐의》를 운운하며 무작정 강제수색에 나섰다.증거는 물론 없었다.그들이 노린것은 다름아닌 증거조작이였다.그것은 《외환법위반혐의》증거가 매우 희박하기때문에 강제수색은 하되 체포는 물론 공개도 하지 말며 수색과정에 될수록 많은 《증거를 확보》할데 대한 경찰청의 내부지침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법적타당성이 결여되다보니 일본경찰은 동포기업의 이른바 《외환법위반》내용 등을 밝히라는 법률관계자들의 요구에 《강제권을 가진 수색》이라는 외마디대답밖에 할수 없었다.애당초 그들이 떠드는 법집행이라는것은 저들의 불법적인 깡패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한갖 방편일뿐이였다.

더더욱 격분스러운것은 이른바 혐의자들이 4년전까지 근무하였다는 리유로 사건과는 아무런 련관도 없는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와 해양약업주식회사 등 총련관련기업들과 주택들까지 무차별적으로 수색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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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재앙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론

주체103(2014)년 5월 19일 로동신문

판가리결전으로 매국반역의 무리를 깨끗이 쓸어버리자

 

보도된바와 같이 괴뢰집권자는 올해초 신년기자회견이라는데서 느닷없이 《통일은 대박》이라는 말을 꺼내들었다.통일이 막대한 리득을 가져다주는 《대박》이고 《횡재》이므로 통일준비를 다그쳐야 한다는것이다.그후에도 박근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통일대박》을 운운하면서 《통일대비》니,《통일준비위원회구성》이니 뭐니 하고 부산을 피우다 못해 다른 나라들을 돌아치면서까지 그에 대해 광고하였다.얼마전에도 서울을 행각한 오바마에게 《통일대박론》에 대한 지지를 애걸하였다.그러나 괴뢰들이 아무리 《통일대박론》을 떠들어도 저들의 흉악한 대결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통일대박론》에서는 대결과 전쟁의 차디찬 랭기만이 풍길뿐이다.

《통일대박론》은 본질에 있어서 북남관계의 파국을 노린 극악한 반통일대결론이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며 선결과제이다.북과 남이 서로의 신뢰와 화해를 도모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면 무엇보다 대화와 협력을 적극 실현해야 한다.대화와 협력은 서로의 불신과 오해를 풀고 관계개선을 도모하며 끊어진 민족의 뉴대를 잇고 단합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좋은 방도로 된다.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통일방안이라면 마땅히 다방면적인 대화와 협력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통일과 번영을 실현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으로 되여야 한다.그러나 괴뢰집권자가 내든 《통일대박론》은 북남대화와 협력을 전면부정하는 대결론이다.박근혜가 뚱딴지같이 그 무슨 《북핵위협》을 떠들어대며 《투철하고도 강력한 국방태세확립》을 《통일대박론》의 전제로 내세운것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대화와 협력이 아니라 대결과 긴장격화를 추구하는 《통일대박론》이 북남관계파국을 심화시키는 비극적인 결과밖에 초래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리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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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3(2014)년 5월 18일 로동신문

박근혜패당이 려객선침몰대참사로 인한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언론통제와 여론조작책동에 매달림으로써 내외의 환멸과 분노를 더욱 자아내고있다.

괴뢰패당은 내외에서 박근혜의 반인민적악정과 야만적살인만행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게 되자 괴뢰방송통신위원회를 내세워 침몰사고와 관련한 구체적인 소식들을 외곡날조하는 한편 보도기사들에 대한 심의를 대폭 강화하면서 저들의 구미에 맞는것들만 내보내도록 단속통제를 엄격히 하고있다.

사고발생이후 지금까지 괴뢰들이 언론사들에 보도기사들을 수정,삭제하라고 내리먹인것과 인터네트에서 접속을 차단시킨 글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어 괴뢰패당은 수많은 괴뢰경찰병력까지 내몰아 려객선침몰사고현장을 봉쇄하고 피해자유가족들에 대한 취재를 극력 제한,차단하고있을뿐아니라 남조선 전지역에서 박근혜패당을 반대하여 격렬하게 벌어지는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소식들을 보도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이것은 괴뢰패당의 극악한 반인민적악정으로 빚어진 대참변으로 애지중지 키운 자식들을 졸지에 잃고 땅을 치며 통곡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의 아픈 가슴을 두번다시 란도질하는 또 하나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이다.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는 언론의 생명인 진실보도의 권리와 자유를 유린하고 언론을 식민지파쑈독재의 시녀로,어용나팔수로 전락시킨 박근혜패당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정의와 진리를 바라는 인류의 지성과 량심의 목소리를 합쳐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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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당장 없어져야 할 미국의 식민지체제

주체103(2014)년 5월 16일 로동신문

괴뢰역적패당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외세추종과 매국배족이 뼈속까지 슴배여있는 가련한 식민지노복의 무리,상전의 사타구니나 핥는 비루먹은 개무리가 감히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함부로 삿대질을 해대였다.

우리를 《나라 아닌 나라》,《인권도 자유도 없는 나라》라고 함부로 헐뜯어대다 못해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고까지 모독한 미물같은 괴뢰군부망나니의 망발은 지금 천만군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지금껏 괴뢰패당이 우리 체제를 헐뜯는 망발들을 수없이 지절댔지만 이번과 같이 극단적인 망동은 처음이다.

괴뢰들이 감히 사상에서 주체,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를 견지하고있는 이 지구상의 유일무이한 나라인 우리 공화국에 대해 이토록 험악한 망발을 줴친것은 추호도 묵과할수 없다.

입이 비뚤어졌어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하였다.과연 어디가 《나라 아닌 나라》인가.남조선이야말로 자주권을 완전히 상실한 미국의 식민지,세습령지이다.남조선괴뢰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저들이 그 무슨 《자주권과 독자성》을 가지고있는듯이 광고하고있다.온 세계가 《상전과 노복의 관계》라고 손가락질하는 미국과의 관계도 《종속관계가 아니라 수평관계》라고 요사를 떨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식민지주구로서의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궤변에 불과하다.

독립국가라면 마땅히 자주권이 있어야 하며 대내외정책을 독자적으로 세우고 집행할수 있는 실제적인 권한이 있어야 한다.그런데 남조선괴뢰들에게 그것이 있는가.전혀 없다.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남조선주둔 미군지위에 관한 《행정협정》,남조선미국《경제원조협정》 등 괴뢰들이 상전과 체결한 온갖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조약들에 의해 남조선의 군사주권을 미국이 장악하고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이 《합법화》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에 무제한한 특혜와 특권이 부여된것이 명백한 현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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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녀성들은 희세의 살인마 박근혜패당을 쓸어 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5월 16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는 려객선침몰사고와 관련한 박근혜패당의 비인간적만행에 격분한 피해자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박근혜패당을 규탄하는 초불이 바다를 이루고 분노의 절규가 하늘에 가닿고있다.

참사를 당한 고등학교학생들의 동갑나이녀학생들로부터 대학생,어린아이들과 가정주부,시민,정치인 할것없이 항거의 불길을 활화산처럼 지펴올리고있다.

특히 남조선녀성들은 이번 대형참사로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은 울분과 비탄을 분출하며 《우리 아이들을 살려내라》,《박근혜는 살인마》,《박근혜퇴진》 등 구호를 내들고 유모차까지 끌며 반《정부》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녀성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거세찬 투쟁은 박근혜패당의 반역통치와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에 대한 쌓이고쌓인 저주와 분노의 폭발이다.

이번 참사는 전적으로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일신의 향락과 정치적야욕만을 추구하는 괴뢰반동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과 황금만능,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남조선사회가 빚어낸 세기적인 비극이며 동서고금에 없는 특대형참변이다.

다른 나라에서 쓰다버린 파철과 같은 중고선박을 들여와 려객선으로 운영하게 허용해준것도 괴뢰패당이고 돈벌이에 환장이 되여 고물선박을 마구 뜯어고쳐 승객과 화물을 갑절이나 많이 실은것을 눈감아준것도 역적패당이며 사고를 내고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수많은 승객들을 내팽개친채 제 목숨만 건지겠다고 남먼저 달아뺀 선장과 선원같은 인간이하의 짐승같은 놈들이 배를 운전하도록 허가해준것도 박근혜패당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체제통일》망상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주체103(2014)년 5월 15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누구도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할수 없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통일대박론》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적극 여론화하면서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의 지향을 심히 우롱하고있다.반역패당은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 담겨진 통일이라는 신성한 말에 먹칠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가 애타게 바라는 조국통일은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하는 자주통일이다.하지만 박근혜패당이 떠드는 《통일대박론》은 외세를 등에 업고 《체제통일》의 흉심을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대결론이다.

괴뢰들이 《령토와 체제가 하나가 되는 통일》,《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떠들고있는데서도 명백한바와 같이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은 《체제통일》흉계의 발로이다.박근혜의 《대북정책》인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우리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체제통일》각본이며 괴뢰들이 《통일의 청사진》이라고 추어올리는 《드레즈덴선언》이라는것도 먹고 먹히우는 식의 《체제통일》을 실현해보려는 대결문서이다.그에 따라 괴뢰들은 지금 《통일기반을 구축》한다,《통일시대를 준비》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그 무슨 《통일준비위원회》라는것까지 만들어놓고 《통일》에 대한 각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돌아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패당은 멍텅구리의 입덕으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

주체103(2014)년 5월 14일 로동신문

12일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라는 멍텅구리가 주제넘게도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감히 모독하는 미친 소리를 줴쳐댔다.

해빛 한번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두더지처럼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상통으로 게바라나와 더러운 주둥이를 우물거리며 내뱉은 소리가 너무 허망하여 듣는 사람들이 귀가 더럽혀질 지경이다.

명색이 그래도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놈이 그 무슨 정례기자회견이라는데 나타나 제놈들이 조작해낸 《북무인기사건》을 두고 또다시 횡설수설하다 못해 《계속 거짓말하는 력사퇴행적인 나라》,《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니 뭐니 하면서 이 세상 가장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존엄높은 우리의 신성한 국가주권까지 걸고들었는데 지금 내외가 김민석놈의 어처구니없는 정신착란적개나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얼마나 히스테리적망발을 내뱉았으면 우리에 대한 시비질에 이골이 난 괴뢰보수언론들까지 《사석에서나 할수 있는 소리를 어떻게 공식기자회견에서 했는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국방부가 〈양치기소년의 오유〉에 빠진것 같다.》,《북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정신나간 발언》이라고 하며 즉시에 비난해나섰겠는가.

괴뢰패당이 지금까지 우리 체제를 헐뜯는 망발을 수없이 지절댔지만 이번처럼 험악한 악다구니를 줴치기는 처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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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의 의사를 짓밟는 체제대결론

주체103(2014)년 5월 13일 로동신문

괴뢰패당이 《통일대박론》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마치도 저들이 통일에 큰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고있다.괴뢰들은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을 요란스레 광고하며 《통일준비》니,《통일시대대비》니 하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이것은 흡사 장마당에서 제 리속을 따지는 좀스러운 보따리장사군,투전판에 나선 사기협잡군을 방불케 한다.이를 통해서도 민족의 운명문제,조국통일문제를 수판우에 올려놓고 손익을 따지는 정치간상배,역적무리로서의 현 괴뢰집권세력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알수 있다.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은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을 심히 외곡하고 부정하며 겨레의 자주통일념원을 모독하는 용납 못할 반통일론이다.

우리 겨레 누구나가 근 70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민족의 분렬을 가슴아파하며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고있다.조국통일을 위해 우리 겨레가 바친 애국의 피와 땀은 통일운동사의 갈피마다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그런데 박근혜는 《통일대박》이라는 천박하고 저속한 말을 들고나와 우리 겨레를 모독하고있다.박근혜가 건달뱅이들이나 좋아하는 《대박》이라는 낱말을 통일이라는 신성한 말에 갖다붙인것자체가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온 넋을 바친 우리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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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놀음

주체103(2014)년 5월 11일 로동신문

올해에 들어와 모처럼 개선의 첫걸음을 뗐던 북남관계는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수개월간이나 벌려놓은 북침전쟁광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여지없이 좌절되고말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집권자는 파렴치하게도 그 무슨 《민간교류》와 《협력》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에도 박근혜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고 《드레즈덴선언》을 《원칙을 가지고 추진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북남관계가 파국에로 줄달음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과연 그것이 가능한가.결국 박근혜가 운운하는 《민간교류》와 《협력》이란 북남관계파국을 몰아온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내외여론을 기만하여 동족대결책동을 더한층 강화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의 산물일뿐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박근혜에게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면서 《민간교류》니,《협력》이니 하는것이 자가당착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책임적으로 대답할것을 요구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정책과 《5.24조치》는 북남관계를 페쇄상태에 몰아넣은 근본요인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서로의 불신과 오해를 풀고 관계개선을 도모하며 끊어진 민족의 뉴대를 잇고 단합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반드시 진행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북과 남이 서로 신뢰하며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면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적극 실현해야 한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은 모든 분야에 걸쳐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반세기이상 쌓였던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가시고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였으며 민족분렬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였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강화,북남관계발전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를 마련하고 온 겨레의 가슴속에 자주통일의 밝은 희망을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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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의 자위권행사는 누구도 막을수 없다

주체103(2014)년 5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괴뢰패당은 《북의 핵시험,미싸일시험가능성》을 운운하며 저들이 《면밀히 주시》하고있다느니,《도발》하면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강도높은 제재》를 가하겠다느니 하고 고아대는 한편 미일상전들과 함께 대응책을 세운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박근혜는 얼마전 우리의 자위적인 핵활동과 로케트발사를 시비중상하면서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상전에게 보다 《강도높은 제재》와 《대북공조》를 구걸하였다.뿐만아니라 주변나라에도 저들과 보조를 맞추어달라고 빌붙는 추태를 부리였다.괴뢰호전광들은 얼마전 서해상에서 실시된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포사격훈련에 대해서도 이러쿵 저러쿵 허튼수작을 늘어놓으며 맞대응하겠다고 허세를 부리였다.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위한 우리의 자위적인 조치를 《도발》과 《위협》으로 악의에 차서 시비중상함으로써 대결소동을 강화하기 위한 명분을 세우고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임으로써 골수에 배긴 대결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자는것이 그 목적이다.

괴뢰들이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다.

우리가 최근 로케트발사와 포사격훈련을 진행한것은 날로 악랄해지는 적대세력의 무분별한 침략적도전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인 조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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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3(2014)년 5월 9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괴뢰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진상이 명백히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61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남조선이 려객선침몰대참사로 아비규환의 아수라장으로 된 속에서 괴뢰정보원패들이 지난 《대통령》선거때 괴뢰국방부직속 싸이버사령부 심리전단 요원들에게 거액의 정보활동비를 넘겨주어 인터네트에 박근혜를 지지하고 야당후보들을 헐뜯는 글들을 류포시킨 사실이 폭로되여 민심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원래 이 문제는 지난해 10월에 제기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자 박근혜패당이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명색상 수사놀음을 벌려놓고 싸이버사령부 심리전단 요원 몇명이 개인적으로 글을 올린것으로 어물쩍하여 덮어버리려 했던것이다.

그러나 갈수록 고조되는 사회적여론에 못이겨 조사가 심화되는 과정에 국방부직속 싸이버사령부가 정보원으로부터 많은 지원예산을 넘겨받아 100여명에 달하는 심리전단 요원들에게 계급과 직책에 따라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의 정보활동비를 지불하면서 조직적으로 모략놀음을 벌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였다.

바빠맞은 정보원 원장 남재준놈은 싸이버사령부에 대한 예산지원은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대북심리전협조용》이였으므로 선거와는 관련이 없다고 시치미를 떼면서 파렴치하게 놀아댔으며 청와대것들은 《세월》호의 여파속에서 이번 사건을 유야무야하여 넘기고 남재준놈을 빼돌리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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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을 해부함

주체103(2014)년 5월 8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는 해괴하기 그지없는 그 무슨 《통일대박》이라는 말이 유령처럼 나돌고있다.

박근혜는 말끝마다 《통일대박》을 운운하면서 《통일대비》니,《통일준비위원회구성》이니 뭐니 하고 부산을 피우는가 하면 주변나라들과 멀리 유럽에 가서까지 《통일대박》을 광고하고있다.

박근혜의 치마바람에 휘둘려 그밑의 괴뢰시정배들과 괴뢰어용언론들도 입을 모아 《통일대박》을 외워대며 그 무슨 연구니 뭐니 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민심과 내외여론은 리명박패당이 한때 《통일항아리》라는것을 들고나와 사람들을 웃기더니 이번에는 웬 《통일대박》인가 하면서 조소를 금치 못하고있다.

통일에 대해 아무런 일가견도 없고 문외한인 박근혜인즉 리명박처럼 무엇을 하나 내들어야 하겠는데 《통일항아리》라고 하기는 멋적고 하여《통일대박》이라는것을 궁리해낸 모양이다.

박근혜와 그 어용나팔수들이 《통일대박》에 대해 광고하는것을 보면 똑똑한 론리나 내용도 없고 그저 통일이 리득을 가져다주므로 통일준비를 다그쳐야 한다는 식의 허망하기 그지없는것으로 되여있다.

우리 민족의 소원인 통일이 이루어지면 좋다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의 주먹구구식손익계산법을 보면 너무도 유치하고 황당무계하여 입이 쓰거울 정도이다.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은 상식이하의 극히 저속하고 천박한것이여서 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괴뢰패당이 그것을 간판으로 내걸고 통일을 바라는 민심과 내외여론을 심히 우롱하고있는 조건에서 그 반통일적,반민족적정체를 해부하여 만천하에 고발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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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파괴자들은 요술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주체103(2014)년 5월 7일 로동신문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핵소동과 《인권》모략소동,북침전쟁연습에 기승을 부리고있는 괴뢰들의 망동으로 북남관계는 파국에로 치닫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자들은 뚱딴지같이 그 무슨 《대북3대제안》이라는것을 내들고 《통일구상》이니,《적극적호응을 기대》한다느니 뭐니 하며 아닌보살하고있다.지어 《드레즈덴선언》이 리행되면 조선반도의 정세완화에 도움이 되고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인 진전이나 이룩될것처럼 너스레를 떨고있다.하지만 이것은 북남관계의 현 파국적사태의 책임을 모면해보기 위한 한갖 오그랑수에 불과할따름이다.

남조선괴뢰들에게는 애당초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대결과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 북남관계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우리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악의에 찬 비방중상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발단으로 되였다.

올해초부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한 내외의 기대와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우리가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원칙적이며 성의있는 립장을 천명하고 그에 이어 우리 민족끼리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넓은 길을 열어나갈데 대한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을 발표한것은 내외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비록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지난 2월 12일과 14일 판문점에서는 북남고위급접촉이 진행되였으며 결과 비방중상을 중지할데 대한 력사적인 합의가 이룩되였다.북남합의이후 우리는 비록 남조선에서 전쟁연습의 총포성이 요란히 울리고있었지만 대범하게 용단을 내려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예정대로 성사시키였다.또한 북남합의에 따라 남측에 대한 비방과 중상으로 간주될수 있는 모든것을 전면중지하였으며 평화적인 조치를 련속 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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