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태양의 빛발따라 통일을 마중가는 겨레의 환희
백두의 선군령장들을 높이 모시여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치는 위대한 태양민족의 력사에 또 한돌기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기며 이해의 하루하루가 격동속에 흘러가고있다.
축복받은 조국의 대지우에 태양이 찬란히 빛나 인민의 기쁨 활짝 꽃피여나고 드높은 신심은 천지를 꿰뚫고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받들어모시여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나라,창공에 오각별 빛나는 공화국기가 무궁토록 휘날리는 이 땅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과 꿈이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으로 누구나 부푸는 가슴을 억제하지 못하고있다.
외세의 지배와 반역통치배들의 악정으로 치욕과 굴종을 강요당하고 삶의 권리마저 빼앗긴채 몸부림치는 남녘겨레들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희망,외세와 매국노가 없는 통일된 세상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참된 삶을 마음껏 꽃피우고싶은 소원을 안고 민족의 밝은 미래가 꽃피여나는 우리 공화국을 바라보고있다.그들의 마음은 자기들이 품고있는 그 간절한 소원을 풀어주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로 달리고있다.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겨레의 운명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십니다.원수님의 안녕은 우리 겨레의 최상의 기쁨이고 최대의 소원입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민족자주통일과 강성번영의 창창한 앞날이 기약되여있습니다.민족의 운명과 미래는 원수님께 달려있습니다.》
원한의 철근콩크리트장벽을 넘어 평양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오는 남녘겨레의 절절한 흠모의 목소리,그것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해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없이 그리워하는 남녘겨레의 뜨거운 진정의 토로이다.
암흑과 절망으로 숨막히는 세상에서 남녘겨레들이 마음과 마음의 문을 열고 가장 순결한 량심의 언어로 삼가 드리는 흠모의 인사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심의 분출이며 무적의 군력으로 민족의 운명을 모질게 위협하던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가셔주신 위대한 수호자께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의 표시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수치의 악순환을 초래하는 외세와의 공조
외세에 민족문제해결을 내맡기면 대국들의 짬에 끼워 눈치놀음을 하게 되고 굴종과 예속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수난많던 우리 민족의 과거사가 보여주는 쓰라린 교훈이다.그것은 외세의존으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노상 처하고있는 신세이기도 하다.
최근년간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세차게 충돌하여 격랑을 일으키고있는 속에 남조선외교라는 보잘것없는 쪽배가 이바람저바람 다 맞으면서 위태롭게 기우뚱거리고있다.그런데 엎친데덮친격으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굴욕적인 협상놀음이 분노한 민심의 해일을 몰아와 매국노들이 당황망조하여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결과는 사실상 남조선당국의 완전패배라는것이 내외여론의 객관적인 평이다.기고만장해진 일본반동들은 이번 《합의》에 토대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문제 특히 최근 《북에 대처》하는데서 남조선당국과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떠들고있다.
한편 대양건너 미국상전은 자기의 하수인들이 마침내 손잡고 《북과 주변대국들의 커가는 위협》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게 되였다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있다.그런가 하면 쓸개빠진 남조선당국자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이루어낸 결과》라고 자화자찬하고있다.
참으로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사태는 동족대결을 노린 외세와의 공모결탁이 어떤 수치스러운 결과를 초래하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일본과의 관계문제를 놓고 《과거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수 없다.》고 하면서 《선 사과,후 관계개선》의 원칙을 내들었었다.그러던것이 지난해 8.15를 맞으며 발표한 《경축사》에서는 일본수상의 간교한 말굴리기수작에 대해 《주목한다》느니 뭐니 하며 굴욕적인 립장을 취하였다.그리고는 일본당국과 야금야금 물밑접촉을 추진하여 년말에는 치욕스러운 협상을 서둘러 마무리지었다.(전문 보기)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새해 2016년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70여년간 핵위협을 가해오며 자주통일을 가로막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장엄한 쾌승을 안아올 위대한 승리의 해이다.
장장 70여년동안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강렬한 지향이다.
이러한 때에 북의 수소탄시험은 이 땅에서 미국이 일으킬 핵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한 애국, 애족, 애민의 결단이며 삼천리강토와 온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우리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력사적장거로서 새해의 통일진군길에 나선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오늘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필승의 기상과 위용이 만방에 과시되여 해내외의 온 겨레가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올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갈 뜨거운 통일애국의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도, 자주통일도 이룩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없다.
범민련은 외세의 로골적인 간섭과 전횡, 교활한 민족리간책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해내외 온 겨레를 외세반대, 민족자주를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시켜나갈것이다.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행위를 저지시키며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를 철저히 배격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사적긴장과 전쟁위기를 조성해온 주범
언제인가 미국의 한 종군기자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대하여 이렇게 썼다.
《우리들은 해방군이 아니였다.…우리들은 상륙한 첫날부터 조선사람의 적으로 행동하였다.》
미국종군기자가 쓴것처럼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침략군은 해방자가 아니라 강점자이며 보호자가 아니라 침략자이고 조국강토를 두동강낸 분렬의 장본인이다.
미국이 손때묻은 친미주구인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조작한 《호상방위원조협정》을 놓고보아도 그렇다.남조선을 강점한 미제가 지금으로부터 66년전 남조선통치배들과 함께 꾸며낸 이 《협정》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거머쥐고 북침전쟁도발에로 내몰아 전조선을 강점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였다.
일찍부터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반도를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패권장악을 위한 전략적요충지로 삼고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려오던 미제는 일제의 패망이후 조성된 정세를 리용하여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남조선을 북침전초기지로 만들고 주구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아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타산이였다.이로부터 미국은 그 무슨 《방위》와 《원조》의 허울좋은 간판밑에 1950년 1월 26일 남조선과 침략적인 《호상방위원조협정》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
《호상방위원조협정》은 미국에 남조선인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면서 남조선의 그 어디에나 침략무력을 전개하고 군사기지를 설치할수 있는 무제한한 권리를 주었다.반면에 남조선당국은 군말없이 미국의 날강도적요구를 받아물어야 하는 의무만 지니게 되였다.
《협정》체결로 저들의 침략군과 무장장비들을 남조선에 배비하는것을 합법화한 미국은 이곳을 거대한 군사기지로 만들면서 매국반역의 무리를 북침전쟁도발에로 적극 내몰았다.미국에 의해 1950년 6월 남조선괴뢰군은 15만명으로 증가되고 현대적무기들로 장비되였다.미제는 거액의 자금을 들여 각종 화력무기,함정,비행기,자동차,지뢰 등 방대한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넘겨주었다.(전문 보기)
애국애족의 선군정치
민족의 밝은 미래는 겨레의 운명을 지켜주는 곳에 있다.
온 겨레가 경모해마지 않는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더욱 줄기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날로 횡포해지는 미제의 세계제패야망과 광란적인 전쟁책동,열병처럼 지구를 휩쓰는 《세계화》의 소용돌이속에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지금 자주의 기치,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며 최후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모습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는 이북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지켜지고있다.세계정치의 구도와 력학관계도 선군정치를 하는 이북을 축으로 형성되고있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군대,민중의 총대가 없어 겪어야 했던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며 자주와 존엄의 시대,민중의 복된 세상을 열어나가고있다.》
《북이 자주국방의 무쇠주먹을 억세게 벼릴 때 우리 민족이 영원히 존엄높고 평화로우며 강성번영한다는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을 지켜주는 보검이다.》
…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민심의 광장》을 펼쳐놓고 우리 공화국의 자주정치,선군정치를 칭송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다.
부산에서 사는 한 퇴직교수는 어느날 자기 집에 찾아온 동료들에게 미일상전의 눈치만 살피며 비위맞추기에 여념이 없는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태도를 비난하고 《이북은 이와는 정반대이다.》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북은 언제 보아도 당당하다.이북은 누구의 구속을 받거나 눈치를 봄이 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말은 다하고 자기가 결심한대로 하는 진짜로 존엄높은 자주정치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수호는 조국통일실현을 위한 근본조건
지금 세계는 령토도 크지 않은 우리 공화국이 당당히 존엄높은 핵강국지위에 올라선데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침략의 원흉 미제국주의와 맞서 조선반도를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이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가증스러운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와 겨레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며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믿음직한 핵억제력을 마련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계속되고 그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가 엄중히 유린당하고있는 현실은 우리의 조치가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과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핵전쟁발원지로 되고있습니다.》
평화는 누구에게나 귀중하다.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문제는 우리 민족자신의 생존,조국통일과 관련되는 중대사이다.
미국이 해마다 남조선에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이고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해치는 직접적이며 현실적인 위협이다.미국이 핵으로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과 생존권을 위협하면서 통일적발전과 번영의 길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는데 대해 우리가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지가 맥박치는 애국의 호소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력력히 맥박치는 신년사는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민족의 앞길을 환히 밝힌 등대,투쟁의 기치라고 하면서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KBS》,《SBS》,《국민일보》,《련합뉴스》,《매일경제신문》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가 발표되자마자 앞을 다투어 그 기본내용에 대하여 대서특필하였다.특히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하여 말씀하신 내용들에 주목을 돌리면서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민족문제,통일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론의》 등의 제목을 달고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남조선의 한 통일운동단체는 성명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우리 겨레에게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여준 력사적인 선언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매일과 같이 감행되는 북침전쟁연습과 반통일책동을 반대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림으로써 기어이 조국통일의 려명을 안아올것이라고 선언하였다.
한 평화운동단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들은 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전투적기치라고 하면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10.4선언을 높이 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백두의 천출명장을 모시여 민족의 숙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세계가 주체의 핵강국,사회주의조선을 부러움과 경탄속에 우러러보고있다.온 겨레가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세계만방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은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세계적인 군사강국,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다.우리 인민이 얼마나 바라고바라던 부국강병인가.
한세기전까지만 해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우리 인민이였다.변변한 화승대조차 없어 주권은 물론 성과 이름마저 빼앗겼던 불행한 민족이였다.허나 우리 민족사의 궤도는 달라졌다.세기를 두고 갈망해온 민족의 력사적숙원은 현실로 되였으며 그 어떤 불구름도 영원히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가리울수 없게 되였다.
누구나 조선민족의 긍지를 한껏 터치고있는 이 시각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는 민족만대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이 끓어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입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에게 강한 군대가 없고 위력한 군수공업이 없다면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의 강경자세에 초강경자세로 맞서지 못할것이라고,우리는 강한 군대를 가지고있고 위력한 군수공업이 있기때문에 배심이 든든하여 큰소리를 치는것이라고,우리는 온갖 로고를 바치시여 강유력한 군대와 군수공업을 마련해주신 수령님의 업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령도자가 위대하여 민족이 강대하다
주체105(2016)년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제낀 선군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소식은 전파에 실리자마자 우주공간에 차넘쳤고 그것이 일으킨 전대미문의 거대한 충격파는 행성을 뒤집어놓았다.우리의 핵뢰성은 대정치지진으로 세계를 뒤흔들고있다.
우리 겨레는 물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류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일찌기 체험한적 없는 공포와 전률의 나락속에서 비칠거리고있다.
정녕 조선민족의 강대함과 존엄은 온 우주에로 뻗치고있다.
력사는 자기의 갈피에 핵강국의 전렬,지구의 중심에 우뚝 선 선군조선의 높이,행성의 정의와 평화를 견인하는 조선민족의 위대한 힘에 대하여 새롭게 서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지난날 부국강병을 바라던 우리 민족의 력사적숙원은 로동당시대에 와서 빛나는 현실로 되였다.
《아! 조선아,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라며 사대로 멍든 가슴을 쳤고 망국노의 울분을 《시일야방성대곡》으로 절규하던 우리 민족이였다.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수난많던 강토는 일제의 발굽밑에 무참히 짓밟혔다.
우리 민족은 력사도 유구하여 반만년이다.문화도 찬란하여 동방의 등불로 빛났다.허나 지난 세기초 주먹이 약한탓에 침략의 횡포한 힘앞에 망국의 굴욕을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했다.그래서 부국강병을 소원으로 안고있던 우리 겨레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민족끼리는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
희망찬 새해 조국통일운동의 력사적진군이 시작되였다.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밝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애국의 열정이 온 삼천리강토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우리 민족의 드높은 열망에도 불구하고 통일이 지연되고있는 기본요인이 바로 외세의 반통일책동에 있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나라의 통일문제는 민족내부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바로 조선민족에 대한 외세의 침략책동을 끝장내기 위한 문제이다.
조국을 통일하며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은 외세의 집요하고 악랄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미국은 우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고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기 위하여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하고있다.더우기 미국은 북과 남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해결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그것을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근본리익으로 보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추이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선군령도는 승리의 근본담보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칭송-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따라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주체조선이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의 장엄한 뢰성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승리에 승리만을 거듭하는 공화국의 기상이 날로 떨쳐질수록 남조선 각계는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력사에 류례없는 대경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남조선언론계는 이북은 군용비행기뿐아니라 여러 기종의 민간용경비행기들도 마음먹은대로 만드는 높은 경지에 이르고 최첨단수준에서 개발된 신형반함선로케트의 시험발사,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단행하여 미국을 기절초풍케 하였다고 전하였다.이 승리적전진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언론들은 주장하였다.
대조선문제전문가들은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북을 둘러싼 국제정세가 엄혹한 조건에서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라는 새로운 정신적무기로 군민을 무장시키시고 이북군의 싸움준비완성과 주민생활향상에서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총공세를 펴시였다고 피력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따라 이북은 선대수령들의 유훈을 지켜 강성국가에로의 길을 자신만만하게 걸으며 민족사에 자랑할만 한 뚜렷한 승리의 자욱을 새겼다고 격찬하였다.
한 재야인사는 강한 국력은 탁월한 령군술과 지략을 지닌 절세위인을 모실 때에만 가능하다고 하면서 오늘날 이북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지휘하에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고있다고 토로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을 기적창조와 승리에로 이끄시는 선군령장의 불멸의 령도에 대한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경향신문》,《국민일보》를 비롯한 신문들은 《폭풍현지지도》,《쉽게 볼수 없는 대파격》,《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진 시찰의 련속》,《군민이 열광하지 않을수 없는 현지시찰》 등의 글로 지면을 채웠다.(전문 보기)
민족의 자랑,보배인 이북의 청년들
강위력한 주체형의 청년조직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따라 폭풍쳐 내달리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위훈의 탑을 쌓아온 영광의 70년세월이 흘렀다.
당의 두리에 수백만 청년전위들이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고 눈부신 기적과 혁신,비약의 날과 달을 이어가는 속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70돐을 맞이하는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백두산청년강국의 억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감사의 정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온갖 사회악의 소용돌이속에 청춘의 꿈과 리상은커녕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깡그리 유린당한채 사회의 골치거리,우환거리로 시대의 변두리에서 허우적대는 자본주의사회의 청년들과는 판이하게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노도쳐 전진하며 시대와 인민앞에 영웅적위훈을 세워가는 우리 청년들의 장한 모습은 남조선 각계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청년들을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강성국가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는 청년영웅들로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을 한없이 경모하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언제인가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집에 찾아온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참으로 귀중하다.그런데 지금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수많은 청년들이 돈에 유혹되여 부패타락되고있다.
이런 때 이북의 청년들이 보여주고있는 혁명적인 모습은 얼마나 고상하고 아름다운가.정신도덕적순결성의 정화인 이북청년들은 타락과 절망으로 오염된 지구에 청신한 기운을 안아오는 인류의 귀중한 꽃이다.》
인천의 한 재야인사도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며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웃음으로 맞받아 헤쳐나가는 청년들이 조국보위도 과학탐구도 건설도 다 맡아하고있으니 이북의 힘은 참으로 위력하고 그 미래는 휘황하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사적도발은 북남관계파괴자들의 악습
올해신년사에서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군사적도발을 중지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이것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로 보나,극도의 대결국면에 처해있는 현 북남관계로 보나 지극히 정당하다.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애국애족적노력은 내외의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을 걷어치워야 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군사적도발을 중지하여야 합니다.》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전쟁불장난소동은 력사적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켜온 근본요인이다.지나온 북남관계사는 남조선에서 북침불장난소동이 광란적으로 감행될 때마다 북남관계가 모진 시련을 겪고 조선반도정세가 핵전쟁발발의 극단에로 치닫군 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2014년과 2015년의 정세흐름만 놓고보자.
지난 2014년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적극 기울여진 한해였다.우리는 그 정초부터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하였다.
그에 의해 2월 관계개선을 위한 북남고위급접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합의가 이룩되였다.당시 남측은 합의리행과 관련한 의지를 《믿어달라.》느니,《지켜봐달라.》느니 하면서 《신뢰조성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하겠다고 우리와 찰떡같이 약속하였다.(전문 보기)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모시여 존엄높은 민족
이 땅에 또다시 정의의 핵뢰성이 울려퍼졌다.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행성을 뒤흔드는 특대사변소식이 전파를 타고 우주공간에 울려퍼졌다.
《북조선 소형화된 수소탄의 위력 단번에 과시!》,《수소탄시험으로 나라의 자주권수호 또다시 천명!》,《군사력범위를 훨씬 뛰여넘는 전략적인 사변!》,《수소탄시험성공에 아연해진 미국과 남조선》,《남조선군부에 떨어진 청천벽력》…
세계의 통신,방송망을 비롯한 전세계언론들이 우리 공화국의 수소탄시험성공소식으로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고있다.
핵보유국의 당당한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이번 우리의 수소탄시험성공소식은 우리 겨레는 물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으며 핵공갈로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는 무서운 공포를 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마련함으로써 외세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가는 우리 공화국은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이라 부르며 찬양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공화국이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다.》,《위대한 령장의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민족은 세계를 굽어보며 사는 존엄높은 민족으로 되였다.》 …
이것이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격동에 넘친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와의 공조는 수치스러운 매국배족행위
세기와 년대를 넘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가 우리 겨레의 가슴을 모질게 허비고있다.날이 갈수록 격화되는 북남대결로 하여 민족이 당하는 정신적고통,물질적피해는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수 없다.조국통일이야말로 가장 절박한 민족최대의 과업이다.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자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대로 통일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는것은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화목하게 살아온 우리 겨레가 어찌하여 70년이 넘도록 갈라져있는가.우리 민족이 그것을 원했는가.결코 그렇지 않다.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족이 장장 반세기가 넘도록 북과 남으로 갈라져 민족분렬이라는 가슴아픈 비극과 고통을 겪지 않았을것이며 미제가 남조선의 친미세력을 부추겨 통일을 방해하지 않았다면 이 땅우에는 이미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이 일떠섰을것이다.미국이야말로 조선분렬의 장본인이며 조국통일의 악랄한 훼방군이다.이런 반통일적인 외세에게 의존하여서는 언제 가도 우리 민족의 운명문제,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는것은 스스로 자기 운명을 망치는 길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주체105(2016)년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모든 힘을 다하여 어김없이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9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력사의 분수령인 뜻깊은 올해를 강령적서한에서 제시된 5대과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일대 진격의 해로 하자!》,《중등교육실시 70돐과 조선대학교창립 60돐이 되는 올해에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 전조직과 전체 동포들이 떨쳐일어나 민족교육을 자랑하고 고수하며 더욱 발전시키자!》라는 구호들이 모임장소에 나붙어있었다.
모임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남승우부의장,배익주부의장,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박구호부의장,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총련중앙 고문,국장들,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중앙단체,사업체 책임일군들,간또지방 총련본부,지부위원장들을 비롯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백두산대국의 힘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주체105(2016)년 1월 6일 선군조선이 터친 장엄한 핵뢰성이 온 겨레를 격동시키고 전세계를 진감시키고있다.원쑤들이 상상도 할수 없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백두산대국의 강위력한 병기창은 정의의 핵보검을 또다시 마련하여 세상에 자랑스럽게 내놓았다.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그것은 원쑤들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에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강타를 안긴 자주의 뢰성이다.그 울림이 세계에 던진 충격파는 참으로 거대하다.우리는 정의의 힘이란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세계는 선군정치가 발휘하는 무적의 힘이 얼마나 강대한것인가를,한다면 하는 조선의 선언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경탄을 자아내고 시기와 질투,고립압살흉심으로 가득찬 적대세력들의 훼방과 도전을 짓부시며 조선은 보무당당히 나아가고있다.천만군민의 무적필승의 기상이 이 땅,이 하늘을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얼마나 통쾌한가.얼마나 긍지로운가.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 누구나 이 가슴후련한 소식에 한없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력사를 돌이켜보라.힘없고 쇠약한 나라는 언제 한번 평화의 수호자로 되여본적이 없고 정의의 말 한마디 변변히 해볼수 없었다.힘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이 통채로 침략자들의 발굽밑에 짓밟히게 되는것이 어제는 물론 오늘도 지구상의 도처에서 펼쳐지는 슬픈 모습,비극적현실이다.
과거 우리 민족의 운명이 바로 그러하였다.특수한 지정학적위치로 하여 외세의 침략책동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속에 불행과 재난을 들쓰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민족이였다.(전문 보기)
존엄높은 민족의 기개를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쾌거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와 회견-
세계를 진감시킨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을 알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접한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온 겨레를 환희로 들끓게 한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와 지하핵시험성공에 이어 오늘은 첫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이번 수소탄시험을 통하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과시하였다.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해 산생되였다.미국은 해마다 핵잠수함을 비롯한 숱한 핵전쟁장비들과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투입하고 북침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눈물을 닦게 된다는 말도 있듯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순간도 약화시킬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자위적전쟁억제력이다.
이 땅에 침략적인 외세가 남아있고 적대세력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소탄의 개발은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만방에 떨친 력사적쾌거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수소탄시험이 가장 완벽하게 성공함으로써 공화국은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추고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은 외세의 전쟁책동을 짓눌러버릴수 있는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였다.(전문 보기)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는 매국역적무리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자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우리 공화국의 전체 녀성들은 전대미문의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는 친일매국행위를 저지른 괴뢰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과거 일제는 10대의 소녀이건 유부녀이건 가리지 않고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전쟁터에 끌고가 침략군의 성노리개로 만들었으며 그것도 성차지 않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녀성들을 학살하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력사에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범죄만행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녀성들에게 저지른 성노예범죄보다 더 잔악하고 야만적인 죄악은 동서고금에 없다.
하기에 일제에 대한 우리 녀성들과 온 민족의 뼈에 사무친 원한은 왜나라 쪽발이들이 열백번 사죄하고 배상한다고 해도 결코 풀릴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서울에서 일본과 굴욕적인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일본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비호하고 덮어주는 쓸개빠진 역적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지금 괴뢰패당은 저들의 친일매국행위에 대해 온 민족앞에 골백번 사죄하고 력사의 심판을 받아도 시원치 않을진대 오히려 《리해해달라.》느니 뭐니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가 하면 일본과의 《새로운 관계》를 떠들며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다.
이것은 한쪼각의 민족적자존심마저 줴버린 매국행위로서 괴뢰패당이야말로 과거 일제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치마두른 《대통령》하에서 전체 조선녀성들을 욕되게 하는 이러한 행위가 버젓이 벌어진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과거죄악을 비호하는 친일매국행위는 온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남조선에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반대배격하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더욱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관련단체는 물론 야당과 시민단체,종교인,청년학생 등 광범한 각계각층은 《피해자들의 명예를 돈과 바꾼 협상》,《최악의 외교참사》,《일본에 면죄부를 준 매국협정》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집회와 시위,기자회견과 시국선언 등을 통해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한편 미국과 유럽의 여러 도시들에서 협상무효를 주장하는 련대시위들이 벌어지고 광범한 국제사회도 미국의 강박과 일본의 회유에 의한 음모의 산물로 대대적으로 비난해나서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말 남조선이 일본과 타결을 보았다는 《위안부협상》이라는것은 일본당국의 국가적,법적책임을 회피하고 《위안부지원재단》이라는데 몇푼의 돈을 대는 대가로 성노예범죄를 무마시켰을뿐아니라 일본대사관앞의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기로 밀약하는 등 철두철미 일본에 모든것을 섬겨바친 전대미문의 굴욕적인 협상이다.
일본은 이번 《합의》로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보았다고 요란하게 광고해대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비롯하여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로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며 온갖 비인간적만행을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