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5

위험천만한 북침세균전 기도하는 미군은 즉시 이 땅을 떠나라

주체104(2015)년 6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1일 《위험천만한 북침세균전 기도하는 미군은 즉시 이 땅을 떠나라》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군이 이미 오래전에 세계의 미군기지들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오산미공군기지에 세균실험실을 설치하고 세균전을 준비해온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뿐만아니라 오산미공군기지를 거점으로 세균전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해왔으며 지구상의 최악의 독소로 알려진 보툴리누스균까지 실험해왔다는 사실이 폭로되였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탄저균을 들여와 실험하다가 드러난 이번 사태는 단순한 배달사고가 아니라 《쥬피터계획》에 따라 미국이 비밀리에 준비해온 세균전계획이 공개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미군은 세균전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국제조사단이 작성한 조선전쟁당시 미국의 세균전과 관련한 보고서에 미군이 세균전을 감행하였다는것을 구체적으로 립증하는 자료들이 있다.

미국은 북의 《생화학위협》에 대비하여 세균조기탐지 및 분석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있다고 선전하고있지만 력사적맥락에서 보면 현재 미군이 벌리고있는 탄저균실험은 세균전음모이다.

지금 항간에서는 미군이 탄저균을 가지고 이 땅에서 실험을 하는것보다 더 공포스러운것은 박근혜《정권》이라는 말이 나돌고있다.

세계 그 어디에 남의 나라 군대가 자기 땅에 세균실험실을 설치해놓고 세균실험을 감행하여도 말 한마디 못하고 가장 더러운 세균전에 민중을 내모는 《정부》가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수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전염병사태

주체104(2015)년 6월 23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일명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불리우는 호흡기성전염병이 계속 전파되고있어 사회전반을 커다란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남조선언론들이 지난 17일까지의 상태에 대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메르스에 의한 격리대상자는 6 500여명을 넘어섰다.지난 21일 남조선당국은 메르스가 발생한이래 지금까지 총 166명이 메르스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24명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격리대상자와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있지만 이들을 관리할 당국의 능력이 한계에 이른 상태라고 하면서 격리대상자들이 려행을 떠나려 하거나 마음대로 외출해 경찰까지 동원되여 찾아다니는 등 곳곳에서 소동이 일어나고있다고 전하고있다.그러면서 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들에서 메르스감염사태가 계속 빚어지고있는 상태에서 과연 이 전염병에 대한 통제가 가능한지 알수 없다고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지어 언론들은 새로운 비루스인 코르스의 출현에 대해서도 보도하고있다.분석에 의하면 중동지역에서 처음으로 발생된 메르스와 이번에 남조선에서 발생한 메르스는 여러 측면에서 차이를 보이고있다고 한다.중동에서 발생한 메르스는 그 전파력이 크지 않은것으로 알려져있으나 현재 남조선에서 전파되고있는 메르스는 환자 1명이 최고 30~40명에게 병을 전파시키고있다.또한 초기에 메르스는 2m이내의 거리에서 1시간이상 환자와 접촉했을 때 전염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남조선에서는 환자와 단 10분밖에 접촉하지 않은 사람들이 메르스에 전염된것을 비롯하여 환자와의 접촉거리와 시간에 관계없이 감염되는 실례가 많이 발생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경제위기는 누가 몰아왔는가

주체104(2015)년 6월 23일 로동신문

 

그리스의 채무위기가 막다른 골목에 빠져들었다.자금이 완전히 고갈되여 더는 채무를 지불할수 없는 상태에 있다.이달중으로 국제통화기금에만도 총 16억€를 반환해야 하지만 현재 지불능력이 없다.

지금까지는 유럽동맹의 금융지원과 전국의 자금을 긁어모아 그럭저럭 견디여왔지만 이제는 그것마저 바닥이 났다.이 나라 내무상도 이에 대해 인정하였다.

그리스는 현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유럽동맹에 또다시 금융지원을 요청하였지만 문제가 그렇게 쉽사리 해결될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유럽동맹은 그리스에 여러가지 조건을 내걸고 그것을 받아들일 때만이 금융지원을 할수 있다고 하고있다.이로 하여 금융지원문제에 대한 최종합의는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그리스는 그야말로 난감한 처지에 놓여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이러한 사태가 조성되였는가.

그것은 미국에서 터진 금융위기에 근원을 두고있다.

2008년 미국에서는 전례없는 금융위기가 폭발하였다.그 직접적원인은 주택담보채권에 과잉투자를 한것과 관련된다.당시 미국에서는 주택가격이 급격히 뛰여올랐다.이것을 폭리를 얻을수 있는 기회로 여긴 투기업자들이 막대한 자금을 대부받아 투자하였다.그런데 뛰여오르던 집가격이 갑자기 폭락하였다.이것이 문제의 시발점으로 되였다.대부하였던 자금을 돌려받을수 없게 된 은행들은 마비상태에 들어가게 되였다.미국은 금융위기에 빠져들었다.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도 미국의 주택업에 막대한 자금을 밀어넣었던 관계로 여기에 말려들지 않을수 없었다.미국의 금융위기는 그대로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번져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조선의 첫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 탄생 영웅조선의 효녀,선군조선 하늘의 꽃 조금향,림설동무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 조금향,림설동무들의 비행훈련을 보시였다

주체104(2015)년 6월 22일 로동신문

 

2015-06-22-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 조금향,림설동무들의 비행훈련을 보시였다.

황병서동지,오금철동지,리병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항공군상장 최영호동지,정치위원인 항공군중장 손철주동지가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추격기비행사로 자라난 조금향,림설동무들의 비행훈련을 여러차례 보아주시고 조선녀성의 기개를 과시한 영웅조선의 효녀,훈련영웅들이라고 치하하시면서 그들을 초음속전투기비행사로 준비시킬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한 조금향,림설동무들은 남자들도 헐치 않아하는 비행훈련과제를 이악하게 수행함으로써 전환훈련을 시작한 때로부터 짧은 기간에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영예로운 임무를 빛나게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비행장활주로에 나가시여 녀성전투비행사들의 리착륙단독비행훈련계획을 료해하시고 훈련을 보시였다.(전문 보기)

 

2015-06-22-01-02

2015-06-22-01-03

2015-06-22-01-04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주체104(2015)년 6월 22일 로동신문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열망을 안고 맞이한 뜻깊은 이해도 벌써 반년이 지나가고있다.하지만 지금 북남관계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와는 너무도 판이하다.남조선당국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와 외세와 야합한 끊임없는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북남관계의 파국상태는 나날이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위험만이 시시각각으로 커가고있다.

북과 남은 하루빨리 대결을 끝장내고 화합과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그러자면 우리 공화국정부가 성명을 통하여 천명한바와 같이 북남관계와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와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것은 북과 남이 합의하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통해 온 민족앞에 확약한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이다.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근본핵은 자주의 원칙을 담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이다.선언이 발표되자마자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받은것은 거기에 우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를 담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이 담겨져있기때문이였다.6.15공동선언에 의해 자주통일시대가 열리고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북남관계발전의 경이적인 사변들이 펼쳐진것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안아온 결실이다.6.15공동선언이 리행되는 나날에 우리 겨레는 북과 남은 떨어져서는 못살 하나의 민족이며 자주의 원칙,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설 때 북남관계에서 해결 못할 난문제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6.15남측위원회 산하단체들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할것을 선언

주체104(2015)년 6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산하 로동,농민,청년학생,언론,학술본부를 비롯한 부문별단체들과 14개 지역본부가 15일 서울에서 《6.15-8.15공동운동기간》실천활동을 선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조국해방 70돐을 기념하는 민족공동행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해,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만나야 통일이다!》는 구호아래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 8.15에 평양에서 거족적인 민족공동행사를 반드시 성사시킬것이라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미국의 《싸드》배치는 남조선에 무기를 팔아먹으려는 술책이고 탄저균실험은 조선민족을 생체실험대상으로 삼으려는 기도라고 단죄하였다.

《6.15-8.15공동운동기간》에 조선반도를 동북아시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싸드》배치책동과 생화학전만행을 반대,규탄하며 남북사이 상봉과 화해를 가로막고 반목과 대결을 부추기는 《5.24조치》철회를 위한 실천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올해 5.1절 남북의 로동자들이 로동자통일축구대회개최를 추진해왔으나 현 보수《정권》이 이를 가로막았다고 단체들은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8.15를 계기로 또다시 로동자통일축구대회개최를 추진할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이를 막는다면 불의한 《정권》으로 락인하고 맞서싸울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제 발등을 찍는 미련한 처사

주체104(2015)년 6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를 끌어들이려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비문제와 관련하여 그들은 미국의 그 어떤 요청도 없었으며 따라서 협의된것도 결정된것도 없다는 립장을 유지해왔다.그런데 얼마전부터는 《싸드》배비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 10일 미군부의 한 인물이 빠른 시일안에 《싸드》배치를 남조선당국에 《공식요청》할것이라고 떠든것과 때를 같이하여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저들이 이미전에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에게 《싸드》배치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있다는것을 시사했다고 말하였다.이러한 속에 며칠전 남조선집권자는 한 외신과의 회견에서 《국민의 안전》이니,《최우선고려사항》이니 뭐니 하며 《싸드》배비문제를 처음으로 언급하였다.이것은 《싸드》의 남조선배비와 관련하여 상전과 주구사이에 모종의 합의가 이루어졌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싸드》의 남조선배비가 현실화되고있다는것이 내외여론의 일치한 평가이다.

괴뢰당국자들은 《싸드》배비리유에 대해 미국상전들과 마찬가지로 《북의 핵,미싸일위협대비》라는 쌍피리를 불어대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싸드》가 남조선에 배치되면 탄도미싸일들을 요격할수 있는 새로운 방어층이 구축되기때문에 《안보에 분명한 득》이라는것이다.

하다면 정말로 《싸드》배비가 남조선에 리득으로 되는가 하는것이다.이 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실효성에 있어서나 비용으로 놓고볼 때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화파괴자,평화유린자들의 정체

주체104(2015)년 6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무슨 《일관한 대화제의》니,《호응》이니 하면서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에 그 어떤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다.하지만 북침야망을 드러내며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호전광들의 망동은 그들의 《대화》타령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말장난이며 겨레의 통일지향에 대한 모독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들은 그 누구에 대한 《도발억제》와 《선제타격》을 떠벌이면서 사거리를 500㎞로 늘인 미싸일발사시험놀음을 벌려놓았다.이 미싸일은 그 누구의 《미싸일발사징후》가 발견되면 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킬 체인》의 핵심요소이다.남조선호전광들은 이 미싸일발사시험과 관련하여 《북전역을 타격》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올해말부터 괴뢰륙군미싸일사령부 산하기지들에 실전배비할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이날 괴뢰들은 지대공미싸일에 대한 시험발사놀음도 벌려놓았다.더우기 엄중한것은 남조선집권자가 이 미싸일발사시험장에 낯짝을 들이밀고 《억제력구비》니,《핵심전력개발》이니 하면서 졸개들을 북침전쟁준비에로 몰아댄 사실이다.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은 탄도미싸일의 사거리를 800㎞로 더욱 늘일 흉계밑에 그 실현에 매달리고있다.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의 남조선배비기도도 현실화되고있다.지금 괴뢰들은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의 필요성을 운운하는 미국상전들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싸드》배비문제에 대해 주변국이 아닌 남조선의 안전이 《최우선고려사항》이라고 떠든것은 있지도 않는 《북위협》을 구실로 주변나라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싸드》배비를 강행하려는 계책을 드러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핵범인의 파렴치한 력사공원지정놀음

주체104(2015)년 6월 22일 로동신문

 

미국정부가 올해 여름안으로 《맨하탄계획》관련시설들을 국립력사공원으로 정식 지정한다고 발표하였다.

《맨하탄계획》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미국이 세계패권의 야망을 품고 극비밀리에 추진해온 원자탄연구 및 개발계획이였다.미국의 뉴멕시코주,워싱톤주,테네시주에 그 계획실현을 위한 원자탄연구소 및 플루토니움제조소들이 있었다고 한다.

미국은 원자탄을 제작한 후 1945년 7월에 원자탄폭발시험을 진행하고 그해 8월에는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하였다.

지금도 미국은 일본군국주의의 군사기지들이 밀집되여있는 곳들이 아닌 평민들이 살고있는 도시들을 핵참화속에 몰아넣고서도 원자탄투하가 제2차 세계대전종결을 앞당기고 미일 두 나라의 수많은 생명들을 구원한 《력사적사변》인것처럼 뻔뻔스럽게 선전하고있다.인류와 력사앞에 씻을수 없는 엄청난 대량살륙범죄를 감행하고서도 그것을 《평화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광고하는것은 흑백을 전도하는데 이골이 난 세계최악의 핵전쟁광신자들만이 줴칠수 있는 강도적궤변이다.

미국정부가 범죄적인 대학살만행을 저지르는데 리용한 원자탄개발시설들을 큰 자랑거리나 되는것처럼 국립력사공원으로 만들겠다고 하는것은 정의와 량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우롱이다.

미국내의 반핵시민단체들도 《추악한 력사에 대한 칭찬》이라고 정부에 비난을 퍼붓고있다.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의 시장들도 미국정부의 조치를 원자탄에 의한 피해의 실태를 감추려는 행위로 된다고 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위기를 유리하게 역전시키고있는 로씨야

주체104(2015)년 6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수상 메드베제브가 제17차 세계로어출판물대회에서 한 연설이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그는 연설에서 서방의 제재는 로씨야가 아시아나라들과의 긴밀한 협력에로 나아가도록 추동하였다고 하면서 제재를 실시하고있는 모든 나라들에 사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이것은 진정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말이라고 덧붙여 설명하기까지 하였다.

외신들은 이에 대해 상세히 전하면서 로씨야수상의 연설은 미국 등 서방에 대한 신랄한 야유로 된다고 평하였다.

가관은 서방이 로씨야의 야유와 조소에 변명의 대꾸 한마디 못하고있는것이다.

미국전문가들속에서조차 뿌찐대통령이 오바마를 압도하고있다는 주장이 나돌고있다.전문가들은 뿌찐대통령이 오바마보다 훨씬 더 능숙하게 국제문제를 처리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경제가 최악의 상태에 빠져있다는 보도들은 서방의 선전수단들이 만들어낸 과장된 결과물이며 실지 이 나라의 경제는 안정되여있다고 전하였다.

그들의 평가는 옳은것이며 서방이 로씨야의 조롱대상으로 된것 역시 지극히 응당하다.

로씨야의 크림재통합후 미국주도의 서방세력들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이 나라에 2중3중의 가혹한 제재조치를 가하였다.서방은 로씨야가 저들의 제재올가미에 숨막혀 굴복하리라고 확신하고있었다.일부 전문가들속에서도 로씨야에 대한 위구심이 커가고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확신과 우려는 공연한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후안무치한 일본의 세계문화유산등록책동

주체104(2015)년 6월 22일 로동신문

 

올해는 일제패망 70년이 되는 해이다.세계는 일본이 더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올해를 죄많은 과거사를 청산하는 계기로 만들것을 요구하고있다.전범국인 일본이 시대앞에,력사앞에 지닌 도덕적,법적의무를 다하는 길,진정으로 평화국가,정상국가로 되는 길이 과거를 청산하는데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패망 70년을 계기로 일본땅을 배회하는것은 《대동아공영권》의 망령뿐이다.

《대동아전쟁은 정의롭고 정당한것이였다.》라고 죽는 순간까지도 자기의 침략죄행을 변호하였던 특급전범자 도죠의 이 넉두리를 진리로 받아들인 일본극우익반동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

과거사를 외곡,부정하다 못해 이제는 범죄의 증거물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놀음까지 벌리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얼마전 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의 범죄력사를 안고있는 여러개의 산업시설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 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일본이 이른바 근대화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한 산업시설들로 말하면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있던 시기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끌고가 노예로동을 강요하여 세운것들이다.

최근에는 일본 미나미규슈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가미가제》로 불리웠던 악명높은 《자살특공대》 대원들의 유서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이 알려졌다.330여점에 달하는 《자살특공대》 대원들의 유서들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할것을 신청한 상태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4(2015)년 6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4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일성주석의 활동업적이 깃들어있는 최고사령부지휘처와 총참모부구락부를 비롯한 사적대상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고사령부지휘처가 김일성주석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을 전하는 곳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쳐부시였으며 미제의 고용간첩들과 반당종파분자들의 음모를 짓뭉개버리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잘 꾸리고 사진문헌들,혁명사적물영구보존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놓은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이란신문 《이란 뉴스》,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와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도 우와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네팔신문 《아르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인디아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는 준공식을 앞둔 원산육아원,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였으며 원산육아원,애육원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을 게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력사,불멸의 업적

주체104(2015)년 6월 21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강철의 당,로숙한 당,불패의 당으로 그 이름 찬연한 조선로동당의 일흔돐 력사속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업적이 눈부시게 빛을 뿌리고있다.

세계에는 력사를 자랑하는 당이 적지 않다.

하지만 조선로동당과 같이 당의 창건자,령도자를 영원히 높이 모시는 사업을 더없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세기를 이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전통을 철통같이 고수하며 련면히 계승하는 당,인민과의 혼연일체를 최강의 무기로 내세워 시대와 혁명앞에 영구불멸할 공적을 쌓아올리고 창건 일흔돐을 자랑스럽게 경축하는 당은 없다.

반세기에 걸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사,

이는 곧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승리,영광의 력사이며 찬란한 미래의 확고한 담보이다.

위대하고 자랑찬 력사를 가진 혁명과 인민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그 끓어오르는 자부로 심장을 불태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6월과 더불어 민족번영과 인류자주위업에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우리 장군님의 장장 반세기의 당건설령도사가 뜨겁게 어려온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재앙을 청하는 어리석은짓을 하지 말라

주체104(2015)년 6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중의원 헌법심사회에 초청된 헌법학자들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안전보장관련법개정이 헌법위반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해나섰다.그들은 그 근거로 헌법 제9조가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에 합법성을 부여하고있지 않다는것,《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확대가 나라의 안전에 위험을 조성할수 있다는것 등을 들었다.이와 관련하여 자민당내에서도 안전보장관련법개정을 반대하는 의견들이 제기되고있다.

공연한것이 아니다.이것은 실지 안전보장관련법이 개정되는 경우 현행헌법은 있으나마나한것으로 되여 일본인들이 어쩔수없이 전쟁에 말려들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문제는 이것을 대하는 현 일본집권세력의 태도이다.그들은 헌법학자들의 주장은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안전보장관련법개정안이 《론리적정합성,법적안정성이 보장되여있》기때문에 헌법에 부합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하다면 과연 이것이 사실인가.

그들은 이번에 헌법학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일본최고재판소가 1959년에 자위권행사를 《국가의 고유한 권능을 행사하는것》이라고 한 《스나가와판결》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그런데 이 판결에서는 일미안보조약에 기초하고있는 미군주둔이 헌법에 부합되는가 하는것만을 따졌을뿐 《집단적자위권》행사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도 않았다.때문에 력대 일본집권자들도 형식상으로나마 자위권행사가 일본방위에 필요한 최소한도의 범위를 초월하면 허용되지 않는다는 헌법해석을 견지해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래를 대표하는 풍력에네르기

주체104(2015)년 6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세계풍력에네르기리사회가 예측한데 의하면 세계적인 풍력발전능력이 2020년시점에서 현재의 약 2배인 6억 6 610만kW로 될것이라고 한다.오늘날 세계적으로 화석연료대신 풍력,지열,태양열 등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리용하려는 움직임이 그 어느때보다 활발해지고있다.특히 원천이 영원할뿐아니라 끊임없이 재생되며 환경오염이 없는것으로 하여 풍력에네르기는 미래를 대표하는 에네르기의 하나로 주목되고있다.

브라질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에서 풍력에네르기에 대한 수요가 화석연료에 의한 에네르기수요보다 더 높아지고있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풍력에네르기를 리용하려는 세계의 지향과 요구를 잘 알수 있다.

하다면 미래를 대표하는 풍력에네르기는 언제부터 인간생활에 리용되게 되였는가.

인류가 풍력을 리용하여온 력사는 매우 오래다.

수천년전부터 사람들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돛배를 만들어 바다를 항행하였으며 중세기에는 풍차를 만들어 양수와 제분에 리용하였다.19세기말에 이르러 풍차에 발전기를 설치하여 전기수요를 보장하려는 시도들이 나오면서부터 풍력은 발전용으로 리용되기 시작하였다.이 시기에 개발된 풍력발전기들은 날개의 재료와 제작 및 조종기술이 낮은 수준이였지만 그후의 풍력에네르기개발을 위한 중요한 과학기술적기초로 되였다.그러던것이 증기기관이 발명되면서부터 풍력을 리용하는 기계들이 덜 쓰이게 되였다.

20세기 70년대에 도래한 석유위기는 풍력에네르기의 리용을 촉진하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심상치 않게 흐르는 발칸반도정세

주체104(2015)년 6월 21일 로동신문

 

발칸반도의 일부 나라들에서 이상한 조짐들이 나타나고있어 정세분석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현재 마께도니아에서는 현 정부세력과 야당세력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그 어느때보다도 표면화되고있다.

얼마전 수도 쓰꼬삐예에서 반정부시위가 벌어졌다.야당세력들을 지지하여 일어난 시위에서 수천명의 참가자들은 수상 니꼴라 그루엡스끼가 사임할것을 요구해나섰다.

이보다 앞서 이 나라의 한 교외에서는 경찰들과 무장단체들간의 지속적인 총격전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불안정한 사태가 지속되였다.

문제는 마께도니아에서 일어나는 이러저러한 사건들이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는것이다.

정세분석가들은 이 나라에서 최근시기 일어나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빚어진 사태와 신통히도 같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그 어떤 외적요인이 작용하고있다고 평하였다.

일리가 있는 소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에서는 유럽동맹가입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 문제를 놓고 론의가 분분하다가 그것이 분쟁으로 이어지고 사회적혼란이 조성되였다.정부군과 반정부군사이의 무장충돌이 일어나고 서부와 동부사이의 관계가 악화되였다.

그후 이것은 크림의 로씨야련방에로의 재통합과 동부지역의 도네쯔크주와 루간스크주가 각각 독립을 선포하는것으로 이어졌다.

이 모든것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교활한 내정간섭책동과 지배주의야망의 검은 손길이 빚어낸 비극적산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4(2015)년 6월 20일 로동신문

 

2015-06-20-01-0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1돐을 맞으며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았다.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친 군중들의 물결이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흘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부대,평양시내 각급 기관,기업소,공장,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등의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군중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창조하시고 우리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군사종합대학,인민무력부,인민보안부,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들에 인민군부대,기관,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 6월 19일

주체104(2015)년 6월 20일 로동신문

 

6월 19일은 우리 천만군민이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뜻깊게 경축하는 경사의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6월 19일의 력사적의미를 우리들은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얼마나 뜨겁게,절절하게 새겨안았던가.

지난해 6월 18일이였다.뜻깊은 6월 19일을 하루 앞둔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6월 19일을 뜻깊게 경축함으로써 500년,5,000년이 지난 후에도 이 땅우에 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의 력사가 변함없이 영원히 흐르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이날을 떼여놓고는 론할수 없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력사이다.승리와 영광,행복으로 가득찬 우리의 어제와 오늘만이 아니라 더욱 광명넘칠 래일을 10월 10일과 함께 6월의 이 뜻깊은 명절이 다 말하여주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력사적시기가 장엄히 펼쳐지던 1964년은 격동의 해였다.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현실속에서 전설의 천리마가 기적과 혁신들을 불러오던 나날이였다.조선로동당의 정치와 우리 인민의 생활은 더욱 가까와지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와 칭송의 목소리는 높아가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영원히 백승을 떨칠것이다

주체104(2015)년 6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나는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이것은 조선로동당만이 지니고있는 높은 존엄이며 영예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혁명적성격과 령도적권위,불패의 위력이 있다.

혁명적당건설위업의 최고봉을 이루는 이 불멸의 기념비는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주체53(1964)년 6월 19일을 초석으로 하고있다.력사의 이날이 있어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강철같은 조직력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70성상에 걸치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행로에서 6월 19일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10월 10일과 더불어 뚜렷이 부각되여있다.

우리 당을 존엄높고 강위력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영원불멸할것이다.

 

 

혁명하는 당은 수령의 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다.그러므로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확립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이 굳게 뭉친 수령의 당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야 한다.혁명적당의 존재와 발전,위력과 전도는 수령의 사상과 위업의 철저한 옹호고수,드팀없는 계승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공동선언에 대한 립장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주체104(2015)년 6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북과 남이 하루빨리 대결을 끝장내고 화합과 통일에로 나아가는 지름길은 6.15공동선언의 리행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것이야말로 북남관계의 파국적사태를 수습하고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도이다.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한 비극적사태도 그것을 말해준다.

알려진바와 같이 북과 남,해외가 함께 모여앉아 민족공동행사를 열고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뜻깊게 기념하려던 겨레의 념원이 끝끝내 실현되지 못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얼토당토않은 조건들을 내걸고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여 행사를 파탄에로 몰아감으로써 대결적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초래된 엄중한 사태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진상을 외곡하면서 우리를 비방중상하고있는것이다.얼마전 괴뢰통일부 대변인은 《북의 접촉제의회피》니,《공동행사거부》니 하고 흑백을 뒤집었는가 하면 그 무슨 《기존합의존중》과 《당국대화》를 운운하는 등 교묘한 말장난으로 북남행사를 파탄시킨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하였다.이것이 북남공동행사가 진행될수 없게 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움으로써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모면하고 대결정책을 합리화하려는 음흉한 술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남조선당국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은 장본인,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대결광신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6.15공동선언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그의 말살을 기도하는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립장과 태도는 이번 민족공동행사가 파탄되게 된 근본원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5年6月
« 5月   7月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