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18

[정세론해설] : 미국의 비렬한 내부와해책동에 대처하여

주체107(2018)년 5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정보일군들과의 담화석상에서 자기 나라에 집중되는 적들의 정보전에 맞서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이란을 겨냥한 정보전에서 기본은 문화적침투로서 관리들의 사고방식과 인민들의 신앙심을 변화시키는것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우리는 적들의 음모에 맞서야 한다, 방어외에 우리는 적들에 대한 공세적인 계획들도 세움으로써 정보전에서 주도권을 쥐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비렬한 심리모략전에 단호히 대처해나가려는 이란인민의 견결한 립장을 반영한것이다.

오래전부터 미국은 반제자주적인 이란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갖은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려왔다.그러나 그 어떤 횡포한 압력책동도 이란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이란의 국력은 계속 강화되기만 하였다.이로부터 미국은 이 나라를 내부로부터 분렬와해시키기 위한 심리모략전에 보다 큰 주의를 돌리고있다.

사상문화적침투를 동반한 심리모략전을 벌리는것은 침략과 지배를 노린 미국의 상투적수법의 하나이다.지난 세기부터 미국은 여기에서 재미를 보았다.

미국은 저들과 전략적패권을 다투던 쏘련을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를 통해 총 한방 쏘지 않고 무너뜨렸다.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은것도 이 나라에 대한 침공개시를 전후로 하여 대대적으로 벌린 심리모략방송의 덕이였다.유럽과 중동의 일부 나라들에서 《색갈혁명》이 일어나 친미정권들이 세워지게 된것도 전적으로 사상문화적침투를 동반한 심리모략전과 반정부세력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위주로 하여 감행된 미국의 막후조종책동의 결과였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이 미싸일 한기로는 한개 사단을 소멸할수 없지만 미싸일 한기값에 해당한 돈을 퇴페적인 사상문화의 류포에 투자하면 한개 사단을 녹여낼수 있다고 내놓고 떠벌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권교체에서 큰 효과를 본 이러한 전략을 이란에도 적용해보려 하고있다.이를 위해 미국은 이란내부에 비법적인 방법으로 퇴페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와 음악, 전자오락, 출판물 등을 들이밀어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반동문화를 류포시키고 나아가서 사람들의 반제자주의식을 마비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또한 인터네트와 각종 선전수단들을 리용하여 마치도 이란인민이 정부로부터 갖은 탄압과 박해를 받고있는듯이 여론화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반미적인 이란정부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책동에 더욱 기를 쓰며 매달리고있다.이란은 지난해 12월말 자기 나라의 지방도시들에서 일어난 반정부시위의 배후에도 미국의 검은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다고 보고있다.

이란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의 모략책동의 목적을 폭로하면서 이에 각성을 높일데 대해 계속 강조하고있다.한편으로는 미국의 간섭과 영향을 막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보도수단들의 역할을 높이고 비정상적인 요소들에 대한 법적통제를 강화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을 앞세워 비약의 한길로

주체107(2018)년 5월 6일 로동신문

 

백두의 봄우뢰마냥 온 나라를 진감한 장엄한 선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이 날이 갈수록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에 넘쳐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의 부름따라 과학기술을 앞세워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갈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기술중시, 이것은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전략적로선이며 만능의 보검이다.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주저를 모르고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안아온 주체조선의 눈부신 성과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정녕 얼마나 놀랍고 자랑스러운 현실이 이 땅에 펼쳐졌던가.

세계를 뒤흔들며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된 세기적인 기적들과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인민사랑의 기념비들,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꾸려진 현대화된 공장들과 황금해의 새 력사를 안아온 흐뭇한 물고기대풍…

생각만 해도 가슴은 격정으로 부풀고 소중한 추억은 더 큰 승리에로 우리를 떠밀고있다.

지금도 못 잊을 그날이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안겨온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조선혁명이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될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바로 과학기술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데 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되새길수록 과학기술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갈피가 감회깊이 어리여온다.

해방후 빈터우에서 출발한 우리의 과학기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첫날부터 과학기술의 발전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성쇠를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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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 : 청춘광산으로 전변되기까지

주체107(2018)년 5월 6일 로동신문

한 희 락

 

룡양광산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텔레비죤소설 《백금산》을 생각하며 7호굴착기와 영웅소대원들부터 떠올리군 한다.

바람세찬 산정에서 온갖 눈비를 다 맞으며 쉴새없이 광석을 퍼올리는 소대원들과 굴착기의 작업모습…

하지만 이제는 그것이 옛말이다. 그렇듯 우리 룡양이 그전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천지개벽되였다.

그 모습을 대할 때마다 이 땅에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고마움과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이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군 한다.

주체100(2011)년 10월 15일이였다.

이날 대흥청년영웅광산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그길로 우리 룡양광산도 찾아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향한 혁명적대진군을 진두지휘하시며 조국땅 방방곡곡을 주름잡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또다시 광산에 모시게 된 나는 높뛰는 가슴을 애써 눅잦히며 종합지령실에 들어서시는 장군님께 삼가 인사를 올렸다.

우리들이 올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시고 지령실안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였다.

지령원들이 산업TV화면에 펼쳐진 지하의 여러 채굴장들과 선광직장, 상차대를 비롯한 갱막장과 지상의 모든 생산현장들을 보며 지휘를 하고있는 종합지령실은 채굴과 락광, 파쇄, 선광처리와 같은 거창한 광산의 생산활동을 지휘하는 현장지령실이라기보다는 마치 아늑한 도서관의 열람실을 련상케 했다.

이윽고 광산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경도앞에 진렬한 광석표본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이때 광산의 한 일군이 우리 광산을 여러차례나 찾아주시고 우리들이 나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두해전 5월 석수떨어지는 막장에까지 들어오시여 채굴작업의 대형화,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주신 강령적과업을 다 관철하였다는것을 보고올리면서 이러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그이께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며 말씀하시였다.

《내가 2009년 5월에 룡양광산에서 개발한 6월5일갱막장에 들어가보고 다른 갱들도 6월5일갱처럼 채굴작업의 대형화, 현대화를 실현하여 다량채굴, 다량락광할데 대한 과업을 주었습니다.》

그이께서는 전경도앞에 진렬한 생산물표본을 보니 전기용융크링카도 있는데 그동안 룡양광산에서 내가 준 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하였다는것이 알린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계속하여 금산갱지구의 채굴공정도앞으로 다가서신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새롭게 도입한 전면붕괴식채굴방법에 대하여서와 지난 1년반사이에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금산갱을 비롯한 여러 갱들에 대형채굴장을 4개 더 건설하여 채굴원가는 절반으로 낮추면서도 생산은 3.2배로 장성시키고 많은 광량을 확보한데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들으시였다.

이미전에 6월5일갱을 돌아보시여 전면붕괴식채굴방법에 대하여 환히 알고계시던 장군님께서는 룡양광산에서 새로 받아들인 그 채굴방법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하는 방법일것이라고 하시면서 광산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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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나라의 보배과학자 유숙근

주체107(2018)년 5월 6일 로동신문

 

김일성훈장수훈자 로력영웅 인민과학자이며 후보원사 교수 박사인 유숙근선생은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진짜애국자이며 우리 나라의 보배과학자라는 값높은 믿음을 받아안은 관록있는 의학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에 한생을 바치려는 사람들은 과학자가 되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민족수난의 비운이 짙게 드리웠던 주체10(1921)년 9월 평범한 교원의 가정에서 태여난 유숙근선생은 의학에 대한 남다른 소질을 가지고 의학공부를 시작하였다.피타는 정열로 학문을 닦아가는 그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무자비하게 앗아가는 전염병을 모조리 없애버리고싶은것이 소중한 꿈으로 자리잡고있었다.

유숙근선생이 품었던 소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실현되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과 함께 용약 의용군에 입대한 유숙근선생은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승리한 래일을 내다보시고 몸소 과학자대회까지 진행하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세계에 심장으로 매혹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새 조선의 과학자들모두의 영원한 보호자이시고 자애로운 스승이시라는것을 신념으로 새겨안게 되였다.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유숙근선생을 비롯한 우리의 학자들이 이룩한 연구성과들은 싸우는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추동하였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유숙근선생은 홍역예방약을 만들어내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사업에 착수하였다.

그 어려운 과학탐구의 나날 유숙근선생의 연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세심히 보살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귀여운 자식들을 전염병에 대한 불안과 근심을 모르고 키우고싶어하는 이 나라 천만어머니들의 소원을 합친것보다 더 크고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안고 유숙근선생과 그의 연구조는 드디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홍역예방약을 내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자신께서는 온갖 전염병으로부터 우리 인민을 해방시키는것도 하나의 혁명이라고 생각하고 이날이때까지 애써왔는데 그 녀성의학과학자가 자신의 이 소원을 풀어주었다고 하시면서 유숙근선생의 과학적공적을 조국과 인민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나라의 의학발전을 추동하는 연구성과에 깃든 녀성과학자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깨끗한 량심을 귀중히 여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도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김일성훈장수훈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우리 당에서는 유숙근선생을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비롯한 영광의 대회들에 대표로 불러주었고 제2차 전국어머니대회때에는 모녀박사인 그와 딸을 다같이 내세워주었다.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유숙근선생은 수많은 전염병예방약들을 만들어내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기여하였으며 《방역전서》, 《방역편람》을 비롯한 가치있는 도서들을 집필하였다.

유숙근선생은 한생토록 늘 《할 일이 많은데… 할 일이 많은데…》라고 입버릇처럼 외웠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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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치신 탁월한 공적

주체107(2018)년 5월 6일 로동신문

 

자주통일위업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력사의 신호총성이 높이 울렸다.

지난 4월 27일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판문점에서는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오는 분렬의 비극을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며 북남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다.

장장 70여년세월 분렬과 대결의 상징, 원한과 눈물의 대명사로 불리워왔던 판문점에서 의의깊은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된것은 북남관계와 통일위업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 민족사적인 사변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4.27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밝아오는 통일의 서광을 눈앞에 그려보며 신심에 넘쳐 자주통일에로 향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입니다.》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판문점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4.27선언이 채택된것은 자주통일의 새 력사,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가 시작되였음을 알리는 힘찬 고고성이다.삼천리강토와 전세계를 뒤흔든 판문점에서의 력사적인 사변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실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획기적인 계기로 된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세기적숙망이며 북남관계개선은 미룰수 없는 과제이다.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고 부강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는 출발점으로 된다.

그러나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북남관계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파국상태에 놓여있었다.남조선보수패당은 범죄적인 대결야망을 추구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활력있게 진행되여오던 북남대화와 협력을 파탄시키고 외세와 야합하여 반통일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최절정에 달하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히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였다.북남관계의 파국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도 자주통일에로 향한 민족사의 도도한 흐름을 가로막을수 없었다.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4.27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 마련되였다.

4.27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참으로 4.27선언의 채택은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며 나라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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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행장을 차리기 전에 마음부터 고쳐먹으라

주체107(2018)년 5월 6일 로동신문

 

《일본이 모기장밖에 놓였다.》

최근 일본정가와 언론들에서 이런 말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

모기장밖에 있으면 모기에 물려 일본뇌염과 같은 몹쓸병에 걸리기 십상이다.이런데로부터 일본사람들은 외부로부터 무시당하고 천시를 받을 때 《모기장밖에 있다.》는 형상적표현을 사용한다.

지금 일본항간에서는 이 말이 조선반도정세흐름에서 밀려나있는 《일본소외》를 가리키는 성구로 통용되고있다.

지난 4월 27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봄우뢰마냥 터진 이후 일본에서 《모기장》소리가 더욱 불안한 어조로 울려나오고있다.

세계적관심사인 조선반도문제에서 이웃인 일본이 소외되고있다는 비평이 쏟아지자 아베가 또다시 《일본이 모기장 밖에 놓이는 일은 없다.》고 우겨댔다고 《산께이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이 보도하였다.

사실 오늘날 일본의 외토리신세는 실로 가련타 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운명을 론의하는 자리에 그림자도 끼우지 못하는 일본이다.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다루는 마당에 누구도 일본을 청하지도 않으며 일본이 앉을 방석을 마련할 필요는 더욱 느끼지 않는다.

판문점상봉성과를 축하하는 만찬탁에 독도가 포함된 조선반도그림이 새겨진 식후다과가 오른것을 놓고 외상 고노가 《매우 불필요한것》이라고 두덜거린데 대해 외신들이 이것은 초대를 받지 못한 불쾌감을 드러낸것이라고 야유한것이 우연하지 않다.이제는 미국상전조차도 성가시게 매달리지 말라고 짜증을 내는 판이다.

이렇게 세계정치의 물결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저 멀리 흘러가고있다.일본이 여기 있소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사품치는 대세의 격랑에 모기소리처럼 삼키워버리고만다.동북아시아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는지 없는지 세상은 무심하다.

이쯤되면 일본은 그만 앙앙불락하고 저들이 왜 축에 끼우지 못하고 《일본소외》 다시말하면 《재펀》이라는 뒤에 《패싱》이라는 꼬리를 달고다니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러면 누가 저들을 따돌린것이 아니라 제스스로가 그런 대접을 청하고있다는것을 대뜸 알수 있을것이다.

온 세계가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는 오늘도 일본은 어떻게 처신하고있는가.

일본수상 아베는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자 마지못해 환영한다고 하고는 《북조선이 대화마당으로 나온것은 강력한 대북압박을 주장해온 미국과 일본의 역할에 따른것이다.》, 《일본이 국제사회를 이끌어온 성과이다.》라고 생뚱맞은 소리를 하여 세인을 아연케 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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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활발하게 벌어지는 남남협조

주체107(2018)년 5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이 몽골과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이에 앞서 싱가포르와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쌍무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한것을 비롯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협조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협조는 해당 나라들이 공통된 지향과 리해관계에 기초하여 모든 분야에서 서로 유무상통함으로써 나라의 번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절실히 필요한것이다.발전도상나라들은 자주와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남남협조를 진행하고있다.

무엇보다도 대륙내 나라들간의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동남아시아나라들인 캄보쟈, 라오스, 윁남이 2030년까지 경제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관한 행동계획을 발표하였다.계획에 따라 이 나라들은 정치, 경제, 교육,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해나가게 된다고 한다.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회담과정에 세 나라 정부수반들이 그와 관련한 문건에 서명하였다.

다른 대륙나라들과의 협조도 긴밀해지고있다.

지난 4월 26일 이란과 마께도니아가 무역분야에서 호상 협력할데 관한 량해각서에 조인하였다.

이보다 앞서 잠비아와 인디아가 두 나라사이에 이중과세를 방지하고 무사증제도를 도입하며 사법 및 기업분야에서 협조할데 관한 량해각서들을 체결하였다.

지역적협조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지난 1월말에 진행된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는 대륙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아프리카인들의 의지를 다시한번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회의에서는 대륙나라들에서 부정부패와 빈궁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를 신속히 리행할데 대한 문제, 이를 위해 모든 동맹성원국들이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을 다그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나라들사이, 지역들사이의 다방면적이고도 긴밀한 협조로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려는것은 오늘날 막을수 없는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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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판관》행세를 하는 인권유린자

주체107(2018)년 5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이 나라, 저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시비질하였다.

하다면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은 어떤가.

수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는 자격없는자의 날조품,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자청해나선자의 오만성의 산물이라고 규탄배격해나섰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해마다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며 이러쿵저러쿵하고있는데 대해 국제사회의 대다수 나라들은 커다란 반감을 가지고있다, 올해 보고서의 중국관련 부분들은 여전히 사실과 맞지 않고 편견으로 가득차있다, 그런 식으로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의 발전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는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고 면박을 주었다.

중국국무원은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과 《2017년 미국의 인권침해사건록》의 발표로 미국에 대응해나섰다.약 1만자에 달하는 인권기록은 엄중히 침해당하는 미국민의 권리, 사회의 분렬을 격화시키는 계통적인 인종차별, 엄중한 페단이 존재하는 미국식민주주의,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국권, 인권을 계속 란폭하게 침해하고있는 실태 등에 대하여 조목조목 까밝혔다.

필리핀외무상은 성명을 발표하여 마약반대투쟁 등을 걸고들며 자기 나라에 대해 시비질한 미국의 《인권보고서》를 전면배격하였다.자기 나라는 주권국가이며 민주주의는 필리핀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합법적으로 선거된 정부가 주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마약범죄를 완전히 근절하여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란외무성도 성명에서 미국이 자기 나라에서의 인권상황을 악의에 차서 헐뜯은것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여 인위적으로 조작한 비렬한 행위라고 성토하였다.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며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기 전에 제집안의 한심한 인권상황부터 개선하는데 신경을 써야 할것이라는것이 성명의 골자이다.

베네수엘라외무상도 미국이 발표한 《인권보고서》를 주권국가들에서 감행하는 정권교체모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침략적인 선전공세로 락인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늘어놓는 《인권》타령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곳곳에서 랭대만 받고있다.

미국은 《인권재판관》행세를 할 지위에 있지 않다.어느 나라도 미국이 《인권재판관》노릇을 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어느 국제기구도 미국에 그러한 권한을 부여한적이 없다.

자국내의 인권문제로 하여 미국은 더욱 그럴 처지가 못된다.

미국에서 절대다수를 이루는 근로인민대중은 인간이 사회적존재로서 향유해야 할 중요한 권리인 정치적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미국에서의 선거는 인민대중의 정치적권리행사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순수 지배층의 권력재분할, 리익재분배과정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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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조국광복회10대강령 -1936년 5월 5일-

주체107(2018)년 5월 5일 웹 우리 동포

 

1. 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광범한 반일통일전선을 실현함으로써 강도 일본제국주의의 통치를 전복하고 진정한 조선인민정부를 수립할것.

2. 재만조선인들은 조중민족의 친밀한 련합으로써 일본 및 그 주구 《만주국》을 전복하고 중국령토내에 거주하는 조선인의 진정한 민족자치를 실행할것.

3. 일본 군대, 헌병, 경찰 및 그 주구들의 무장을 해제하고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진정하게 싸울수 있는 혁명군대를 조직할것.

4. 일본국가 및 일본인 소유의 모든 기업소, 철도, 은행, 선박, 농장, 수리기관 및 매국적친일분자의 전체 재산과 토지를 몰수하여 독립운동의 경비에 충당하며 일부분으로는 빈곤한 인민을 구제할것.

5. 일본 및 그 주구들의 인민에 대한 채권, 각종 세금, 전매제도를 취소하고 대중생활을 개선하며 민족적 공, 농, 상업을 장애없이 발전시킬것.

6.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전취하고 왜놈의 공포정책실현과 봉건사상장려를 반대하며 일체 정치범을 석방할것.

7. 량반, 상민 기타 불평등을 배제하고 남녀, 민족, 종교 등 차별없는 인륜적평등과 부녀의 사회상 대우를 제고하고 녀자의 인격을 존중히 할것.

8. 노예로동과 노예교육의 철페, 강제적군사복무 및 청소년에 대한 군사교육을 반대하며 우리 말과 글로써 교육하며 의무적인 면비교육을 실시할것.

9. 8시간로동제실시, 로동조건의 개선, 임금의 인상, 로동법안의 확정, 국가기관으로부터 각종 로동자의 보험법을 실시하며 실업하고있는 근로대중을 구제할것.

10. 조선민족에 대하여 평등적으로 대우하는 민족 및 국가와 친밀히 련합하며 우리 민족해방운동에 대하여 선의와 중립을 표시하는 나라 및 민족과 동지적친선을 유지할것.(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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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필승의 신심드높이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주체107(2018)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의 열정으로 하여 이 땅 그 어디나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그 기세로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대비약을 이룩하고 광명한 미래에로 폭풍쳐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본때와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은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입니다.》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빛나는 예지와 전략적결단이 어려있는 혁명적인 로선이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우리 혁명발전의 성숙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여 번영의 활로를 열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남부러운것 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경제건설대진군,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와 인민의 지향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가 반영되여있다.당의 웅대한 구상이 실현되면 우리 공화국은 더욱 륭성번영할것이며 온 나라에 인민의 행복이 넘치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치게 될것이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이미 이룩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련속공격전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끊임없이 돌진해나가는 당과 인민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지난 5년간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헤치며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쥐기 위하여 간고분투하여왔다.당의 새로운 병진로선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당중앙의 결심을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의 자강력은 백배해졌으며 경제전반이 상승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디디고 경공업부문의 표준, 본보기들이 마련되였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최상의 문명을 창조해나가는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에서도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우리에게는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인민대중과 당이 키워낸 과학자, 기술자진영이 있고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다.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결정적조건이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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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적사변 -조국광복회창립기념일을 맞으며-

주체107(2018)년 5월 5일 로동신문

 

뜻깊은 조국광복회창립기념일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전통이 창조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성스러운 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광복회가 창건된 때로부터 장장 80여성상!

단결의 중심에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광스러운 년대들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1936년 5월 백두산북쪽기슭에서의 조국광복회의 탄생은 조선혁명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조국광복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한 조국광복회는 전민족의 뭉친 힘으로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체였다.

조국의 해방이 과연 언제 이루어질지 기약할수 없던 세월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계시였다.온 민족을 불러일으켜 도처에서 들고일어나 일제를 족치면 나라를 해방할수 있다는 필승의 신념으로 반일민족통일전선을 구상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주체적립장에서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을 세우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을 기울이시였다.민족해방이라는 대전제를 첫자리에 놓는다면 어떤 계층과도 손을 잡을수 있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에 대한 견해였다.

력사적인 카륜회의가 진행되기 전에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알고싶었던 문제들을 터놓았다.

아버지는 지주인데 그의 아들이 혁명을 지지해나서는 경우 그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자본가로서 독립자금도 많이 내고 독립군에 대한 물질적방조도 많이 했는데 공산주의자라면 덮어놓고 상대하지 않는 그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면장으로서 왜놈들하고도 잘 섭쓸리고 인민들하고도 잘 어울리는 그런 사람들도 혁명에 포섭할수 있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본인의 사상동향을 위주로 하여 사람들을 평가해야 한다고 알기 쉽게 해설해주시였다.그때의 우리 수령님의 견해가 그후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구체화되였으며 해방후 20개조정강에서 국가정책으로 명문화되였던것이다.

주체25(1936)년은 조국광복회창립과 더불어 우리 혁명사에서 특기할 사변을 마련한 뜻깊은 해였다.

당시 안팎의 정세는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이미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상설적인 통일전선조직체를 내옴으로써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항일무장투쟁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전국적범위에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그리고 간고한 행군과 치렬한 전투가 계속되는 어려운 속에서도 그 실현을 위한 준비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려나가시였다.

남호두로부터 동강에 이르는 험난한 로정에서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의 강령과 규약, 창립선언을 몸소 작성하시느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민족단합의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모든 준비를 면밀하게 갖추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5(1936)년 5월 5일 력사적인 동강회의에서 조국광복회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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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인민중시사상을 당사업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요구

주체107(2018)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위대한 추동력이다.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 여기에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의 빛나는 승리가 있다.

당과 인민과의 혼연일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중시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그러면 우리 당의 인민중시사상을 당사업실천에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 민심을 틀어쥐고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는것이다.

인민을 중시한다는것은 결코 추상적인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모든 사업을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해나가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좋아하지 않는가, 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여도 언제나 인민의 시선으로 모든 사물과 현상을 보고 대하며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 원칙을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자면 민심을 파악하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민심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지향과 요구, 당과 국가, 사회와 집단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담겨져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세상에 민심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혁명적당이 민심을 얻으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하지만 민심을 잃으면 풍전등화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다. 그러므로 당조직들은 절대로 민심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민심을 틀어쥐고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여야 한다.

종업원이 1만명이라면 당책임일군은 1만명 종업원들의 속마음을 모두 꿰들고 1만가지 처방을 가지고있어야 하며 그들을 위하여 매일 1만보를 더 뛰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군중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하며 민심을 외면하거나 흐리게 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떤 일군들은 인민들한테서 신소가 제기되면 눈이 둥그래지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그것은 인민들이 그만큼 우리 당을 믿고 따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언제나 우리 당에 허물없이 말해주는것이 얼마나 좋은가 또 우리 당이 인민들의 의견을 받고 제때에 일을 바로잡아나갈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일군들은 인민들한테서 칭찬을 받는것도 좋지만 욕을 먹는것도 행복하게 여길줄 알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군중과의 호흡을 한시도 멈추지 말고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감정정서에 맞게 사업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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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옹위전으로 들끓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주체107(2018)년 5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이 새로운 건설속도창조로 세차게 끓고있다.

동해의 이름난 명승지 명사십리해변가를 따라 자연경치와 잘 어울리게 형성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는 현대적인 호텔들과 각종 숙소는 물론 영화관, 상점을 비롯한 많은 건축물들이 일떠서게 된다.

세계를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 나래치는 명사십리전역에서는 지금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크고작은 건축물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즐비하게 일떠서고있다.

우리는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이 소식을 전한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자들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평양시려단에서

 

평양시려단이 명사십리전역에서 벌어지고있는 단계별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련이어 우승하여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10여만㎥의 성토공사와 1만 4천여㎥의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완성한 기세로 크고작은 21개 대상의 골조공사 보름남짓한 기간에 결속, 이것은 려명신화가 창조되던 시기의 건설속도를 방불케 하는 비약적인 기록이다.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자들이 명사십리전역에서 또다시 이룩한 이 혁혁한 성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하려는 불같은 충정이 안아온 열매이다.

우리는 취재과정에 기적적인 성과를 낳은 비결을 알수 있었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

 

전투의 승패는 지휘관의 작전에 크게 달려있다.

이런 측면에서 놓고볼 때 공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 좋은 성과를 이룩해가는 려단일군들의 일본새는 본받을만 하다.

건설장비, 기공구준비과정을 놓고보자.

당시 공사에 참가한 다른 건설단위들에서는 지대정리와 가설건물공사에 주력하고있었다. 허나 이곳 려단일군들이 펼친 작전은 달랐다. 대대지휘관들을 손탁이 세고 내밀성이 강한 일군들로 선발한 사실은 내놓고라도 건설력량과 장비보장에서 세부적인 사항까지 따져가며 빈틈없는 작전을 펼치였다.

실례로 굴착공사와 지대정리가 기본인 조건에 맞게 각 구역, 군대대들에 대형화물자동차 2대와 굴착기 1대를 어김없이 보장하도록 하였다.

예견성있는 작전에 따라 각 구역, 군들에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빠른 기일에 다그쳐 끝낼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최우선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갔다. 전투시작전에 기초콩크리트치기에 필요한 휘틀제작용목재와 철근 등과 같은 자재는 물론이고 혼합기와 용접기를 비롯한 건설용기계설비들도 충분히 갖추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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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을 안아오신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5월 5일 로동신문

 

판문점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있는 곳이다.쌍방의 무력이 총부리를 맞대고있어 항시적인 초긴장상태에 놓여있는 가장 위험천만한 곳이 바로 판문점이다.

긴긴 세월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력사의 한복판에서 온갖 풍운을 맞고보낸 판문점이 그 쓰라린 아픔을 화창한 4월의 봄계절과 더불어 흩날려버리고 분렬사상 있어보지 못한 끝없는 환희와 희망의 새 기운을 내뿜는 곳으로 될줄 그 누가 상상이나 하였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번에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장소를 민족분렬의 비극이 짙게 드리워져있고 북남쌍방의 무력이 가장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위험천만한 판문점으로 정하시고 몸소 남측지역에 나가심으로써 분렬의 상징으로 되여왔던 판문점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 평화의 상징으로 되였다.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심정으로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금단의 선을 단호히 부정하시고 겨레의 마음에서부터 분렬의 장벽을 순간에 허물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은 온 세계를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을 여유있게 주도해나가시고 상봉과 회담, 만찬에 참가한 남측 인사들을 뜨겁게 대해주시는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오며 온 겨레는 격정의 환호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확고한 통일의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통일에로 이끌어나가시려는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명감과 책임감, 무한대한 도량과 겸허하고 소탈하신 인민적풍모, 비상담대한 배짱과 무비의 담력을 온 겨레는 그이의 태양처럼 환하신 영상과 호방하고 진정넘친 음성, 위풍당당한 모습을 통해 사무치게 새겨안았다.

그이께서 기념식수를 하시며 한몸이 그대로 밑거름이 되고 소중한 이 뿌리를 덮어주는 흙이 되려는 마음, 비바람을 막아주는 바람막이가 되려는 마음가짐으로 이 나무와 함께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훌륭히 가꾸어나가며 사시장철 푸른 소나무의 강의함만큼이나 강의한 정신으로 우리 함께 앞날을 개척해나가자고 하신 말씀은 또 우리 겨레를 얼마나 경탄케 하였는가.

그 고귀한 말씀의 구절구절마다에 절세위인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자주통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판문점선언 공동발표와 만찬에서 하신 연설들에 접하고 감동을 금치 못한 남조선당국자들과 각계는 그야말로 명문, 명저라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남조선언론들은 그이의 연설전문을 경쟁적으로 보도하였다.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

김  정  은

2018.4.27》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화의 집》방명록에 남기신 이 력사적인 친필을 보며 전체 조선민족은 절감하였다.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쳐가시는 그이이시야말로 새로운 력사의 위대한 창조자이시며 온 겨레의 희망의 기둥이시고 삼천리를 밝게 비치는 찬란한 태양이심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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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밖으로 밀려난 오물들의 단말마적발악

주체107(2018)년 5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을 악의에 차서 비난하고있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칼든 강도가 칼을 숨기고 협상하자는것》, 《제재로 인한 붕괴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술수》라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북의 그 어떤 평화공세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핵페기없는 남북협상은 리적행위》라고 하면서 북남사이에 합의를 이룩한다 해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것이라고 떠벌이며 돌아치고있다.

지어 《대한애국시민련합》, 《엄마부대》를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을 내몰아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벌리도록 하였다.

이것은 동족이 하는 일이라면 무턱대고 시비질하는 대결병자들의 히스테리적망동이며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에 밀려난 력사의 오물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얼어붙었던 북남관계가 우리의 성의와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대화와 협력, 관계개선의 궤도에 힘차게 들어섰다는것은 세계가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현시기 급격히 전변되는 북남사이의 관계는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매달리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탄국면에 처하게 하고 조선반도를 핵전쟁위험에 몰아넣은 보수패당의 만고죄악에 대해 폭로하고있다.

하기에 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어둠속에 감추어져있던 저들의 더러운 정체와 매국적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나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서게 될 비참한 운명이 두려워 피를 물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광하는 보수패당의 책동에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자유한국당은 분단체제에 기승하며 반공과 빨갱이몰이가 아니면 정치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세력》, 《자유한국당은 남북관계를 사상 최악으로 파탄시킨 책임이 있고 한반도평화와 남북문제에 대해서는 악의적이고 무능했던 새누리당의 후손이다.》,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과거부터 반성하지는 못할망정 한반도평화와 남북관계개선분위기에 재를 뿌리고있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수 없는 파괴방식으로 해체되여야 한다.》…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평화와 통일열기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잔명을 부지해온 보수패당에 파멸을 선고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아무리 지랄발광해도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력사의 대하를 절대로 막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뭇매를 맞은 특등대결광

주체107(2018)년 5월 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판문점수뇌회담을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다가 남조선 각계로부터 거세찬 비난과 규탄의 뭇매를 맞고있는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가 이제는 자기 패거리들한테서까지 몰리우고있다.북남사이에 무르녹는 봄기운을 막아보겠다고 대결의 랭기를 숨가쁘게 뿜어대며 지랄발광하는 시대의 쓰레기, 대결미치광이를 누구도 곱게 볼리 만무한것이다.

남조선 각계가 적극 지지환영해나서는 판문점수뇌회담과 판문점선언을 앞뒤도 가리지 않고 마구 비방하는 홍준표의 어리석은 추태에 아연해진 《자유한국당》것들은 저저마다 대표의 무책임하고 몰상식한 발언이 당을 더 어렵게 만든다, 당이 아예 망할수 있다고 비명을 질렀다.그러면서 역도에게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들이대고있다.지어 《자유한국당》의 한 의원은 《홍대표가 잠수를 하면 좋겠다.》는 야멸찬 비난까지 퍼부었다.

그럴수밖에 없다.아직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며 여론의 비난만 사는 멍청이를 그대로 두었다가는 저들까지 한몽둥이에 맞을 판이니 아무리 한족속이라도 왜 등이 달지 않겠는가.

제딴에는 《보수의 중심》이니, 《정통보수의 대표자》니 하고 흰목을 빼들며 권력야망까지 드러내던 홍준표가 제 패거리들로부터 미움과 배척을 받은것은 그야말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여기저기에서 얻어맞고 고립배격당하는 가련한 정치시정배, 특등반역아의 머리우에서는 까마귀만이 청승맞게 울어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날로 악랄해지는 령토강탈행위

주체107(2018)년 5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태인정착민들이 요르단강서안지역 북부 아크라바마을에 있는 이슬람교사원에 불을 지르고 담벽에 인종차별적인 구호들을 새기는 만행을 저질렀다.

팔레스티나에서는 반이스라엘시위가 자주 벌어지고있다.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의 정당한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유태인정착민들이 아크라바마을의 이슬람교사원에 불을 지른것은 팔레스티나를 말살하고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여 이 나라를 완전히 가로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당국의 비호두둔하에 감행된 범죄이다.

팔레스티나대통령은 그와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그는 성명에서 이슬람교사원을 불태우는것은 범죄이다, 폭력적인 정착민들의 엄중한 범죄행위들은 이스라엘강점군의 눈앞에서 그들의 비호밑에 감행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는 팔레스티나정부가 이러한 테로분자들을 처벌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종교장소들이 보호받도록 하기 위해 국제기구들에 의거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런 사건들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만 발생하고있는것이 아니다.꾸드스에서도 일어나고있다.

지난 시기 이스라엘은 꾸드스에 새로운 살림집들을 건설한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살림집들을 마구 허물어버리였다.그리고 유태인들을 대대적으로 정착시켰다.꾸드스를 저들의 영원한 소유지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꾸드스에 유태인정착촌들이 늘어나면서 도시에서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다.유태인정착민들은 동부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을 장악하기 위해 빈번히 사원에 불법침입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마구 내쫓고 그들의 출입을 가로막았다.지어는 사원안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무지막지하게 폭행을 가하는 란동도 부리였다.이스라엘군도 알 아크사사원에 뛰여들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폭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쌍방간의 충돌과정에 저들의 장교 2명이 죽자 이때라고 생각한 이스라엘은 이 사원을 페쇄하고 성지로 들어가는 입구에 검문소들과 금속탐지기들을 설치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스라엘이 알 아크사사원을 비롯하여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사원들을 강탈하고 불태워버리고있는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신앙심을 말살하기 위해서이다.팔레스티나인들의 신앙심을 없애자면 그들의 성지를 없애야 하며 그렇게 해야 팔레스티나를 완전히 강점할수 있다는 타산에서부터 저지르고있는 범죄행위들이다.

미국의 전적인 비호두둔을 받고있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국제사회는 자기의 권리를 되찾으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남의 나라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온갖 만행을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을 규탄하고있다.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지역의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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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5월 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5월 3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중국외교부 부부장 공현우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왕의동지와 한달여만에 다시금 상봉한데 대하여 못내 기뻐하시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어 왕의동지와 담화를 하시였다.

석상에서 왕의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동지의 따뜻한 인사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면서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드리는 자신과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의 뜨거운 인사를 전해줄것을 당부하시였다.

접견에서는 조중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심화발전시킬데 대해서와 조선반도정세흐름의 발전방향과 전망을 비롯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

담화는 시종 동지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왕의동지와 훌륭한 담화를 나누면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조중의 견해를 재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왕의동지와 뜨겁게 포옹하시고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번영의 활로를 따라 계속전진의 한길로!

주체107(2018)년 5월 4일 로동신문

 

격동적인 시대가 천만의 대오를 위대한 승리에로 부르고있다.

모두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하여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렬한 호소에 일심단결의 대오가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우리의 마음은 벌써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승리의 그날에 가있다.

온 나라에 필승의 신심드높이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힘찬 기상이 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어제의 승리가 크다고 하여도 오늘의 더 큰 승리가 없다면 그것은 력사의 추억으로만 남게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세대가 뼈와 살에 쪼아박아야 할 고귀한 정신에 대하여 천명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메아리쳐온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고 하여도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사상과 정신은 장구한 혁명의 행로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새긴 투쟁과 생활의 철리이다.

승리와 번영을 위한 끝없는 창조와 건설의 진군길을 앞장에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해방후 개선광장에 메아리친 열광의 함성이 새 조국건설의 마치소리로 힘차게 이어졌고 전승의 축포소리가 세기의 하늘로 나래쳐오르는 천리마의 힘찬 발굽소리로 이어져 세계를 뒤흔들었다.

계속혁명의 한길로 군대와 인민을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는 력사의 기적을 이룩할수 있었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승리의 봉우리들은 언제나 더 높은 승리의 령마루에로의 출발진지였다.

너무도 뜻밖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12월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한치의 양보와 드팀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나는 장군님의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는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가 되겠습니다.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확신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 같으신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을 맞이한 크나큰 민족적행운을, 번영의 활로를 따라 빛나게 새겨질 더 큰 승리의 순간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찾으시였던 뜻깊은 그날이 뜨거운 격동속에 어려온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주변에 일떠선 창전거리를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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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구현하기 위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7(2018)년 5월 4일 로동신문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구현하기 위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3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 조국번영의 전환적국면을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국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김일성고급당학교 부교장 박사, 부교수 량세훈동지는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영웅적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5년전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천명하시고 불철주야의 애국헌신과 로고, 정력적인 령도로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진두지휘하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인 우리 인민이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려는 신념의 맹세를 안고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력사적대업을 달성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고 말하였다.

병진의 험난한 로정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과시하는 특대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토론자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영웅적조선인민만이 이룩해낼수 있는 기적적승리, 세계사적인 특대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진수와 정당성》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인민경제대학 부총장 교수, 박사 양호남동지는 다음과 같이 론증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기본사상은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에서 경제사업을 우선시하고 경제발전에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고 인민생활을 비약적으로 높이자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전투적구호에는 전당, 전국, 전민을 경제건설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정당성은 혁명발전의 높은 단계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로선이며 경제건설에서 비약을 일으킬수 있는 현실적조건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한 로선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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