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8

[정세론해설] : 제명을 다 산 역적무리의 발광

주체107(2018)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북남관계개선이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지금 대결야망이 골수에 배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여전히 대세에 역행하며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올해 정초에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이 제시되였을 때부터 그에 대해 악랄하게 헐뜯으며 대결기운을 고취하려고 발악하였다.이자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을 《위장평화공세》, 《시간벌기》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으면서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또한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포되고 이와 관련한 조치들이 취해진것과 관련하여서는 《〈녕변랭각탑폭파극〉을 련상케 한다.》고 고약한 나발질을 해대면서 《대북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심에 사로잡힌 대결미치광이들의 망동은 여기에만 그치지 않았다.이자들은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자 더욱 미친듯이 날뛰였다.반역무리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길을 명시한 판문점선언에 대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발표문》이라느니, 《막연하게 조선반도비핵화만 언급》했다느니 하고 악의에 차서 시비중상하면서 그 력사적의의를 깎아내리려고 지랄발광하였다.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후 남조선언론들이 《상상력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상봉》, 《회담정례화를 뛰여넘은 판문점번개회담》 등으로 대서특필하고 온 남녘땅이 또다시 충격과 환희로 들끓고있을 때 그와는 상반되는 못된 소리들을 늘어놓고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저들의 흉악한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낸자들도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다.

이자들은 북남관계의 개선으로 저들의 용납 못할 반통일죄악이 부각되는것이 두려워 그토록 동족대결망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것이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을 한사코 가로막은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기를 쓰고 반대하면서 대결시대를 되살리려고 발광하는 역적무리의 추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대결책동은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시대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에로 향한 력사의 흐름에 어리석게 도전해나서는 보수패당을 한목소리로 단죄규탄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민심을 거역하고 전쟁을 지지하는 〈자유한국당〉은 부끄럽지 않은가.》, 《평화로운 세상을 등지고 총격과 포성이 그립다면 이 땅을 떠나라.》는 격노한 함성들이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은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제명을 다 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스스로 반역당을 해체하고 력사무대에서 사라져버리는것이 마땅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1997년 6월 19일-

주체107(2018)년 6월 19일 웹 우리 동포

 

오늘 세계무대에서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 국제정세가 복잡하고 력량관계가 착잡하게 얽혀있지만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야 한다. 혁명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투쟁의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와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확고히 보장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튼튼히 지킬것이며 주체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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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그 자주적본성과 력사적, 현실적조건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는 자주적인 혁명위업이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인민대중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 사회적인간은 계급과 계층의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성원이며 계급성과 함께 민족성을 가진다. 매개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민족성을 무시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옳게 실현할수 없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사회주의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혁명위업으로 될수 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나가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요구이며 지향이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지 않는 인민은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는것을 좋아할 인민이란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가 자기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 인민대중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속에 전진해나가도록 하자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넋을 지켜나가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는것은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세계혁명운동의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필수적요구이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나라와 민족마다 자기의 특성을 가지고있지만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은 다 평등하고 자주적이다.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는 관계이며 그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이 보장되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하는 기초우에서만 진실로 자원적이고 공고한 관계로 발전할수 있다.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과 협조, 이것이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참다운 국제주의적관계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억제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유린될 때에는 나라들사이, 민족들사이에 불평등과 불화가 생기고 단결과 협조가 이루어질수 없다. 사회주의위업은 민족적위업인 동시에 국제적위업이며 매개 나라에서 혁명이 승리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통하여 세계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며 완성되여나간다. 매개 나라 인민들이 주인이 되여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을 잘하여야 세계사회주의위업도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문제이지만 선행한 로동계급의 리론에서는 그것이 옳게 해명되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1995년 6월 19일-

주체107(2018)년 6월 19일 웹 우리 동포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으로 하여 의연히 곡절을 겪고있지만 어제날의 쓰라린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점차 재생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사회주의가 무너진 나라들의 참혹한 현실로부터 세계의 더욱더 광범한 인민들이 사회주의의 길에서만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될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사회주의를 동경하며 지향해나서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으며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각성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이 남긴 가장 심각한 교훈은 사회주의의 변질이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며 사상전선이 와해되면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이 와해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송두리채 말아먹게 된다는것이다.

사회주의를 지키고 승리에로 이끌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이것을 뚜렷이 증명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는것은 현시기 사회주의운동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사회주의에 대하여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된다면 사회주의는 반드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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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원래 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무기로 하여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사상은 로동계급의 당의 유일한 무기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

사상사업이 없이는 사회주의제도가 태여날수 없고 존재할수도 발전할수도 없다. 자본주의제도는 신분적예속을 자본의 예속으로 바꾼 착취제도로서 봉건사회의 태내에서 자라나지만 사회주의제도는 모든 착취제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제도로서 자본주의사회의 태내에서 자라날수 없다. 자본의 지배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피착취근로인민대중의 계급적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주의사상이 나오고 사회주의사상으로 각성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제도가 탄생한다.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도 사회주의사상의 향도밑에 이룩된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회주의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사상의 힘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사상사업을 어떻게 하고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사회주의의 공고발전과 그 운명이 달려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보장할수 있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적사회관계를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야 사회주의가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불패의 위력을 지니게 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사상사업을 홀시하는것은 사회주의의 기본을 놓치는것이며 이것은 필연코 사회주의를 변질과 붕괴에로 이끌어가게 된다.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사상사업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는 사상리론사업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다.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이 발전하는 행정에서 시대의 요구와 혁명실천의 경험을 일반화한데 기초하여 마련되며 그것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사상리론적무기로, 투쟁의 지침으로 된다. 혁명투쟁이 진행되는 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력사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시대의 변화와 발전하는 현실은 사회주의에 대한 기성리론으로는 풀수 없는 새로운 문제들을 수많이 제기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시대가 변하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는데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상리론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사상리론사업을 옳게 하지 못하여 사회주의사상의 수정주의적변질이나 교조주의적침체를 가져오게 되면 사회주의는 옳은 지도적지침을 가지지 못하게 되고 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된다.

지난 기간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위를 차지한 혁명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이 외곡변질됨으로써 사회주의가 방향을 잃고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여 자본주의복귀의 길로 나가게 되였다.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우여곡절과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은 결국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리론의 빈곤과 변질의 결과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옳은 지도사상과 지도리론을 마련하는것과 함께 그것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사회주의사상교양사업을 잘하여야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의 주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할수 있다. 인민대중은 높은 사상의식을 가지고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투쟁할 때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휘할수 있으며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데서 위대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비할바없는 우월성과 불패의 위력은 사회주의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무진장한 힘과 지혜를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킨다는데 있으며 그것은 곧 사회주의사상의 우월성과 위력이다. 사회주의사상의 우월성과 위력은 사상사업에 의하여 보장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 당들은 사회주의에 관한 선행리론을 교조적으로 대하면서 인민대중을 교양하는 사상사업에 마땅한 주의를 돌리지 않고 경제건설일면에 매달림으로써 경제건설자체도 침체에 빠뜨렸으며 구경은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버리고 자본주의를 복귀시키는데까지 이르게 되였다.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집어던지고 돈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자본주의적방법을 끌어들여 사람들속에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조장시키고 황금만능의 부르죠아사상을 퍼뜨렸으며 자본주의시장경제의 《효률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떠드는 반동적부르죠아선전에 동조하고 《소유의 다양화》를 제창하면서 사회주의적소유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통채로 파괴하여버렸다.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이 제국주의자들의 비위에 맞게 사회주의를 외곡하고 그 우월성을 마비시키며 사회주의의 붕괴와 자본주의복귀의 길을 열어주는 반사회주의적, 반혁명적책동이라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과정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을 놓치고 사상사업을 줴버리면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병들게 하고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을 변질시키고 파괴하게 되며 사회주의사상진지가 무너지면 아무리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동시에 이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사상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반증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6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다.

절세위인들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최후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이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지난 수십년간 당건설과 혁명무력건설, 경제문화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과 특기할 사변들은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이 주체의 혁명적당,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됩니다.》

혁명적당은 수령의 당으로 건설되여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이 중대한 위업은 걸출한 령도자를 모실 때에만 빛나게 실현된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혁명적당건설력사상 처음으로 참다운 수령의 당으로 온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위업수행에서 수령의 당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수령의 당건설의 진로가 밝혀지고 당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일신되였으며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대를 이어 고수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수령을 중심으로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한 우리 당의 자랑찬 모습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비껴있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이룩한 거대한 업적과 세계가 공인하는 높은 권위도 장군님의 태양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붉은 당기여, 무궁토록 휘날리라

주체107(2018)년 6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6월의 하늘가에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는 우리의 당기가 펄펄 휘날린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이 비상히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이 절세의 위인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과 뜨거운 추억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청사에 나붓기는 당기발앞에 자신들을 세워본다.

붉게 타는 노을마냥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기,

장장 수십성상 우리 조국과 혁명을 인도하며 그 세찬 펄럭임을 순간도 멈춘적 없는 붉은 기폭을 우러르며 우리 삼가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당령도사의 첫 페지를 펼친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아직은 누구도 이날의 거대한 력사적의미에 대하여 모르고있었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당사업과 관련한 진지한 담화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한밤을 꼬박 지새우시였다.그러시고는 이른새벽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였다.

청신한 새벽공기속에 휘날리는 당기가 선명히 안겨왔다.

새벽이슬에 젖은 당중앙위원회 구내길에 서시여 펄펄 휘날리는 당기발을 바라보신 위대한 장군님,

저 기발은 불바다를 헤치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혁명의 기발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합니다.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

정답고 눈부신 그 자태를 보고 또 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심중에 그려보신것은 무엇이였던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모습이 아니였던가.

우리 당의 성스러운 로정을 누구보다 가슴뜨겁게 안고계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요구, 인민의 념원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새겨안으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크나큰 무게를 담아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합니다.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입니다.》

6월 19일, 바로 그날부터였다.

그날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은 새로운 활력과 약동의 숨결을 안고 뜻깊은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잊지 못할 그날이 있어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을 뿌리며 자기의 력사우에 더욱 눈부신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뜨겁게 말씀하신바와 같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마련된 주체과학기술발전의 만년토대 -국가과학원혁명사적관을 찾아서 (1)-

주체107(2018)년 6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년의 성스러운 력사를 거슬러보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뜻깊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계기로 얼마전 우리는 국가과학원혁명사적관을 찾았다.

국가과학원혁명사적관참관을 통해서도 우리는 주체과학기술발전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시기 위해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볼수 있었다.

 

* *

 

우리가 국가과학원에 들어서니 혁명사적관 앞마당은 아침부터 많은 참관자들로 붐비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1월 새로 개건된 우리 국가과학원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신 다음부터 사적관을 찾는 참관자들이 더욱 늘어나고있습니다.》

우리를 맞이한 교양과장인 한화숙동무의 이야기였다.

지난 1월부터 전국의 300여개의 단위들에서 수만명이 이 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는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서관으로 들어섰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영상이 숭엄하게 안겨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걸어온 주체과학발전의 천만리길을 대를 이어 끝까지 이어갈 전체 과학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76(1987)년 11월 15일과 주체82(1993)년 11월 21일 위대한 수령님들을 국가과학원에 함께 모셨던 력사의 그날을 형상한 영상미술작품입니다.》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참관자들은 금시라도 넓으신 한품에 안아주실듯 태양의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우러르며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었다.

이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국가과학원현지지도일지를 보며 참관자들은 국가과학원을 나라의 대규모과학연구기지로 꾸려주시고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최상의 생활조건, 연구사업조건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헌신의 자욱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과학의 최고전당이며 앞으로 모든 과학연구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지도할 사명을 지닌 과학원이 전쟁의 불길속에서 창립된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입니다.》

1호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과학원(당시)을 창립하시고 비날론생산의 공업화를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과학원사업을 개선강화하며 함흥분원을 만년대계의 과학의 전당으로 꾸리고 과학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1호실에 들어선 우리는 과학자대회에서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과학부문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우리 수령님.

주체41(1952)년 4월 27일, 전선에서는 그야말로 한치의 땅을 놓고 치렬한 격전이 벌어지고있던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벌써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전쟁의 승리와 전후복구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갈수 있도록 과학자대회를 소집해주신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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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혁명적당들의 앞길을 밝혀주신 희세의 정치원로

주체107(2018)년 6월 19일 로동신문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적인 날이다.이날이 있어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세계 혁명적당들은 공동의 투쟁강령을 가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혁명적당들은 지금도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불어치던 지난 세기말을 잊지 않고있다.

과연 어느분이 위기에 빠졌던 사회주의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는가.돌이켜보면 그때 사회주의위업은 큰 시련을 겪었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무너지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공산당, 로동당들은 좌절감에 사로잡혀 갈길을 몰라 방황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적지 않은 나라 인민들속에서도 심한 동요가 일고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에 집중되였다.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

진보적인민들과 혁명적당들은 불안과 우려를 안고 사회주의조선을 지켜보았다.조성된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로동당이 과연 어떤 길을 택할것인가.사회주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인류가 나아갈 길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투쟁의 길에 결연히 나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시였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제국주의자들의 공격과 비난으로부터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을 수호하시였다.

주체81(1992)년 1월 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발표하시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과 혁명적당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우리 장군님의 로작을 받아안은 진보적인류는 환희에 휩싸였다.인류는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과 그 교훈에 대하여 명확히 알게 되였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받아안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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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다시금 드러난 부정선거원흉의 몰골

주체107(2018)년 6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보수패거리들이 저지른 온갖 죄악들이 련속 폭로되고있는 속에 이번에는 이자들이 선거때마다 감행한 여론조작범죄의 진상이 드러나 각계의 규탄여론을 고조시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선거부정사건인 《드루킹》사건에 대해 한사코 물고늘어지면서 그것을 여론화하여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살길을 열어보려고 발악하였다.그런데 이번에 폭로된데 의하면 보수패거리들은 지난 10여년간 《드루킹》사건에는 대비도 되지 않는 조직적이며 대규모적인 여론조작범죄행위를 꺼리낌없이 저질렀다.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일하였던 한 인물이 상부의 지시밑에 자기가 지난 2006년부터 벌려온 각종 여론조작행위들의 구체적인 내용을 실토하였다.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그는 지난 2006년의 지방자치제선거때부터 《한나라당》의 여러 선거운동본부들에서 인터네트관련 담당자로 활동하면서 자동입력프로그람을 리용한 여론조작범죄를 지속적으로 감행했다.

2007년의 《대통령》선거과정만 놓고보아도 《한나라당》의 선거운동에 동원된 그는 외딴 곳에 사무실을 꾸려놓고 상부에서 제공해준 100여개의 인터네트가입자이름으로 리명박역도를 지지하는 글들을 무더기로 게재하였다.그는 자기의 이런 범죄행위에 대해 토설하면서 BBK주가조작사건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을 밀어내라.》는 상부의 구체적인 지시가 있었다는것과 자기가 여론조작을 위해 인터네트에 올린 글들에서 오자가 반복된것은 자동입력프로그람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했기때문이라고 고백하였다.그리고 리명박역도의 당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글들이 인터네트에 오르면 자기가 인차 그것을 반박하는 글들을 게재하군 하였는데 그런 글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선거가 끝난 후 집중적으로 삭제했는데도 미처 다 없애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2007년 12월에 작성되여 현재까지 인터네트상에 남아있는 글들이 《한나라당》의 지시를 받고 자신이 게재한것이 옳다고 하면서 당시 여론조작활동을 하는 조직이 또 있다는 말을 들었으며 《한나라당》에 이어 《새누리당》시기에도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인터네트상에서 자동입력프로그람을 사용하는 여론조작행위가 감행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이 주장을 증명이라도 하듯 얼마전에는 박근혜의 선거운동본부에서 활동하였다고 하는 한 인물이 지난 2012년의 《대통령》선거당시 역도를 당선시키기 위해 《새누리당》이 감행한 여론조작범죄행위를 폭로하였다.

그의 증언에 의하면 여론조작놀음에 동원된자들은 박근혜역도에게 유리한 여론을 류포시킬데 대한 지시가 떨어지면 자동입력프로그람을 리용하여 짧은 시간에 1천여건에 달하는 글들을 중복게재하였다.이런 사실을 폭로하면서 그는 수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여 여론조작행위를 한것으로 하여 그 전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알수 없지만 명백한것은 여론조작놀음에 참가한자들중 적지 않은 대상들이 박근혜역도의 집권이후 청와대에 들어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로써 비렬한 모략과 더러운 술책으로 권력의 자리를 찬탈하고 명줄을 부지해온 역적배들의 추악한 몰골이 낱낱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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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수리아를 위협하는 대규모군사연습

주체107(2018)년 6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군이 강점한 골란고원에서 대규모의 군사연습을 벌리였다.며칠동안 진행된 군사연습에는 중장비들이 동원되고 예비역들도 참가하였다.

이스라엘군부는 연습이 2018년 훈련계획의 일환으로서 사전에 계획된것이며 무력의 준비태세를 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였다.

이번 연습이 《정상적》이라는것이다.하지만 그것은 기만적인 간판에 불과하다.군사연습은 명백히 수리아를 불의에 공격하기 위한 침략전법을 련마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지난 5월초 이스라엘군은 강점한 골란고원의 주민들에게 피난처들을 준비하며 경계태세를 유지할것을 지시하였다.리유는 수리아에서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있었다는것이였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선전을 통해 대규모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워보려 하고있다.

현재 수리아의 정세는 안정되여가고있다.

지난 5월말 로씨야국방상은 수리아정세발전이 긍정적인 추이를 띠고있다, 동부고타와 홈스에서 무혈정화가 이룩되고 디마스끄교외주민지대가 《이슬람교국가》로부터 해방된 후 이 나라의 정세는 개선되였다, 피난민들이 귀가하여 평화적인 생활을 해나갈수 있는 조건들이 마련되여가고있다고 말하였다.

한편 수리아대통령은 정부가 7년간의 투쟁에서 거의 승리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로씨야 RT텔레비죤방송과의 회견에서 서방과 그들의 꼭두각시들이 테로를 지원하고 자국에 보다 많은 테로분자들을 들이밀거나 정치적과정을 방해함으로써 사태를 더욱 어렵게 만들려고 시도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일 그들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호전분자들은 1년내에 격파되였을수도 있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이스라엘의 후원을 받고있는 극단주의세력이 패하고있으므로 자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위협은 곧 그들이 공포에 떨고있다는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정세에 대한 옳은 평가이며 수리아위기가 지속되여온 원인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라고 할수 있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정세안정을 바라지 않는다.

리유는 무엇인가.

우선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수리아의 정세가 안정되면 이 나라와 이란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의 련대성과 협조가 강화되고 저들이 중동의 맹주로 될 꿈을 실현하는데서 또 하나의 장애가 형성되기때문이다.

다음으로 수리아가 골란고원을 되찾기 위한데 총력을 집중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로부터 이스라엘은 테로분자들과 극단주의세력에게 무기를 대주는 한편 군사적도발을 일삼으면서 수리아정세를 악화시켜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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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시여 온 민족에게 자주통일의 대강을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조국땅우에 강성번영의 전성기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장장 반세기를 넘긴 민족분렬의 고통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통일유훈을 받들어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신것은 전세계를 끝없이 경탄시키고 민족의 앞길에 조국통일의 새 전기를 펼친 민족사적업적으로 오늘도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새 세기 민족의 진군길우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리정표가 세워지고 전 민족적인 통일운동의 새시대가 펼쳐졌으며 온 민족의 통일애국의지가 뜨겁게 분출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민족은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민족의 통일의지를 과시하며 거족적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왔습니다.

6.15공동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군사요충지인 개성지역이 북남경제협력지대로 전환되고 민족공동의 재부를 창조해나가며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경이적인 사변들도 펼쳐질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지니시였던 애족애민의 통일념원을 실현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신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견줄수 없는 비범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회담을 마련하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안겨주시여 지금 온 겨레는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습니다.

특히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 력사상 처음으로 조미수뇌회담을 마련하시여 조선반도와 행성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에 접한 전세계인류의 매혹과 찬탄, 흠모의 열기는 온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8천만 겨레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은 온 겨레와 더불어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간절한 소원이며 념원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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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고결한 애국의 세계

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조국의 날과 달들이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으로 이어지고있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일념으로 대지에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고있다.우리의 미더운 과학자들이 더 높은 연구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피타는 탐구전을 벌리고있다.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해가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고동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 한없이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조국의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갈 신념이고 의지이다.

인민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실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

우리 인민이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될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조국의 존엄과 영광이 온 누리에 떨쳐지는 휘황한 미래를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의 길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의 자욱자욱을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질풍노도쳐나가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대할수록,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를 돌이켜볼수록 천만군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은 숭고한 애국의 넋과 헌신으로 조국청사에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돌이켜보면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혁명생애이다.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항일의 총포성을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 굳은 각오를 간직하시였다.

해방후 봄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모시고 모란봉에 오르신 우리 장군님,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로 상처입은 모란봉을 바라보시며 내 나라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할 애국의 일념으로 가슴끓이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나날에는 애어린 두그루의 잣나무를 심으시면서 승리한 조국의 앞날을 그려보시였으며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서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의 품이라고 노래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심오한 사상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력사의 선언이 메아리쳐온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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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는것은 일군들의 본분

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 특히 경제일군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매개 부문, 매개 단위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이 자기의 위치와 본분을 자각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당의 혁명적로선과 방침이 현실로 전변될수 있다.일군들은 왕성한 일욕심을 지니고 치밀한 작전과 박력있는 전투지휘로 경제활성화의 포성을 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생산자 한사람이 실수하거나 무책임하게 일하면 그 후과는 몇개 제품이나 개별적생산공정에 국한되지만 일군이 자리지킴만 하면 전반사업이 녹아난다.해당 단위가 전진비약하는가 아니면 침체와 답보상태에 빠져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오늘 당의 호소따라 경제건설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사상적각오와 열의는 매우 높다.우리가 당의 의도대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이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전투를 어떻게 조직하고 지휘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피타게 사색하고 조직사업을 짜고들며 뛰고 또 뛸 때 경제건설의 전전선에서 생산적앙양과 비약이 일어나며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 이것이 오늘 당이 바라는 일군,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지휘성원이다.

일군들은 무엇보다 자기 단위 사업을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부단히 따라세우고 발전시켜나가는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설계가가 되여야 한다.

설계작성은 해당 단위사업의 첫 공정이다.설계부터 잘 세워야 사업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두고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게 된다.

일군들이 단위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설계를 정확히 세우자면 첫째도 둘째도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에 민감하여야 한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에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종자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일군들은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대담하게 설계하고 착상하는것과 함께 과학적인 타산을 따라세워야 한다.구체적타산도 똑똑한 계획도 없이,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일해나가면 귀중한 자재와 자금, 로력과 시간만 랑비하게 된다.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해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제품을 하나 생산하고 현대적인 공장을 하나 건설해도, 새로운 도시를 일떠세우고 국토건설을 한가지 하여도 세계발전추세를 꿰들고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설계해야 그것이 후세에 가서도 커다란 은을 낼수 있다.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을 놓고서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것이 무엇인가를 늘 사색하고 깊이 연구하여 시가 해야 할 사업들을 대담하게 구상하고 관철해나가는것이 이들의 사업기풍, 일본새이다.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훌륭히 개건하고 평양교원대학을 자랑할만 한 본보기대학으로 꾸렸으며 전쟁로병보양소와 시체육촌, 어린이교통공원을 비롯하여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워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은것은 수도당위원회 일군들이 통이 큰 구상을 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간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시대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한다.지금은 일군들이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 새로운 높이에서 진취적으로 사색하며 땜때기식이 아닌 전면적혁신을, 보보점령식이 아닌 대비약을 일으켜야 할 때이다.어제는 비록 발전된것이라고 하여도 오늘의 현실에 뒤떨어지면 새롭게 창조하고 한가지 일을 착상해도 남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엉뚱한것을 들고나오며 설사 자그마한 지방산업공장이라 할지라도 세계적수준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일해나가는 일군만이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의 지휘성원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부강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오늘을 값있게 사는 과학자들 -첨단기술제품인 극미량성장촉진제를 연구도입한 평북종합대학 농업대학 홍선화동무와 연구집단에 대한 이야기-

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당의 부름에 온 나라 지식인들이 심장의 피를 끓이며 화답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망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과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고 첨단을 돌파하여 지식경제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실현에 이바지하고있는 과학자대오속에는 극미량성장촉진제인 푸린집적제의 연구도입성과를 내놓은 평북종합대학 농업대학 간석지농업연구소 생물공학연구실의 과학자들도 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홍선화동무와 연구집단은 우리 나라의 생물원료에서 핵산구성물질인 푸린의 추출실수률을 30%나 보장하여 첨단수준을 돌파하였다.그리고 동식물에 대한 성장촉진활성이 강한 우리 식의 푸린집적제를 생산도입하여 극히 적은 량으로 나무사름률을 높이고 알곡과 축산물, 과일, 남새, 물고기, 목화 등의 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우리 식의 첨단기술제품인 푸린집적제를 연구도입한 주인공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과학자이기 전에 애국자가 되자

 

미지의 세계는 과학자들이라고 하여 아무에게나 성공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1990년대부터 시작된 푸린집적제에 대한 연구도입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던 이곳 연구집단앞에 뜻밖의 난관이 앞을 막아나섰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여름 연구집단을 책임졌던 도의 어느 한 연구소 소장 장만철동무가 순직한것이였다.

당시 세계적으로 핵산구성물질인 푸린을 생물원료에서 추출하여 리용하고있는 나라는 얼마 되지 않았다.하지만 장만철소장은 연구집단과 함께 푸린염기와 무기성분들의 복합체로 구성된 성장촉진제인 푸린집적제를 연구도입하여 국가규격과 많은 발명증서, 새기술도입증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들의 연구결과를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이 새로운 식물성장촉진제를 전국에 도입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환희에 넘친 연구집단은 뜨거운 그 사랑과 믿음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신념을 새겨안은 연구집단은 푸린집적제도입면적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그 생산량을 늘여야 하며 그러자면 푸린추출실수률을 10%이상 높여야 한다는것을 확신하고 더욱 분발해나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로동자의 단결로 새로운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북남로동자단체 공동성명-

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는 이 시각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들은 판문점선언이 열어준 새로운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뜨거운 심장으로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6월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사의 일대 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을 시작으로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이어지고 삼천리강토는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으며 우리 북남로동자들은 6.15의 기치밑에 겨레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운동을 앞장에서 힘차게 추동하여왔다.

반통일의 역풍속에서도 북남로동자들을 비롯한 온 겨레가 굳건히 지켜오고 실천해온 6.15는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으며 6.15의 감동은 오늘날 4.27의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분출하고 온 민족을 5.26의 거세찬 열광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북남로동자단체들은 두차례의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을 다시한번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새로운 력사,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드높은 의지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대결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가 놓여있다.

70년이 넘게 이어진 분렬과 예속의 력사를 청산하고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사적과제가 나서고있다.

북과 남의 로동자는 고난과 위기의 언덕을 넘으며 우리 민족의 힘으로 열어낸 력사적전환기앞에서 민족앞에 주어진 책무를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실현해나갈것이다.

이 땅의 항구적평화와 자주통일의 실현을 위해 로동자들이 당당히 앞장서나갈것이다.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공존과 공영을 위한 가장 선차적과제이다.

73년간 이어진 위기의 반복속에 외세의 군사적개입과 간섭은 가증되였다.

결과적으로 이 땅은 세계최대의 화약고로, 언제 핵전쟁이 발발할지 알수 없는 국제사회의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되고말았다.

또한 위기의 반복은 이 땅의 정치적, 경제적발전의 불균형을 초래한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제는 이 비극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1953년 7월 27일에 멎은 전쟁상태를 완전히 끝장내야 한다.

나아가 전쟁위기의 완전한 종식과 항구적평화실현을 위해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공존과 공영을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분렬 73년만에 열린 력사적전환기에 북과 남의 로동자는 모든 힘을 다해 우리 민족앞에 나선 력사적과제를 해결할것이다.

정전협정페기, 평화협정실현을 위해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가 앞장서서 나아갈것이다.

오늘 6.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판문점선언의 민족자주원칙으로 계승되였다.

평화와 통일의 가장 절실한 당사자는 바로 우리 민족이다.

그 어떤 동맹이나 우방도 우리 민족의 리익을 대변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인류의 념원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어용나팔수들은 사회주의가 《비인도주의적인 사회》라고 헐뜯으며 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그들은 자본주의사회가 만사람에게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와 《평등》에 대하여 광고하지만 그 어떤 기만선전으로도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를 정당화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존엄과 리익을 짓밟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사회정치생활을 떠나서 그 존재가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사람들의 사회정치생활은 국가주권에 의해 담보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사회정치활동에서 배제되고있다.정권의 주인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극소수의 특권계층이다.그들은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배치되는 반인민적정책을 실시한다.특권계층은 자기의 정치적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근로대중에게 자유와 민주주의를 허용하지 않는다.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지배계급의 정치의 대상일뿐이다.

사람은 세계의 주인이며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 가장 힘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은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는것이 아니라 물질적생산을 위한 수단으로, 상품으로 매매되는 로동력을 소유한 하찮은 존재로밖에 취급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자본가들의 착취와 략탈의 대상이다.생산수단은 근로대중이 아니라 극소수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장악되여 그들의 치부의 수단으로, 인민들의 피땀을 짜내는 도구로 되고있다.자본가들이 떠벌이는 과학기술의 《도입》과 경영의 《합리화》는 근로자들을 위한것이 아니다.더 많은 리윤을 짜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본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이 표방하는 《자유》로운 사회가 아니라 불평등한 사회, 독재사회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가 무참히 유린되는것은 필연적현상이다.

자본주의가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를 여지없이 짓밟는 반인민적사회라는것은 현실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범죄자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

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적페청산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리명박, 박근혜역도에게 붙어먹던 공범자들이 줄줄이 법정에 끌려나가 졸경을 치르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역도의 심복졸개로 알려진 전 청와대 비서관 리재만, 안봉근, 정호성 등이 재판을 받고 징역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될 가련한 처지에 빠졌다.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이자들은 박근혜의 손발노릇을 한것으로 하여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자들이다.

특히 이자들은 청와대기밀문건을 최순실년에게 넘겨주는데 깊숙이 관여하였는가 하면 정보원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막대한 특수활동비를 받아 박근혜역도에게 전달하였을뿐아니라 그 돈을 직접 관리하면서 온갖 너절한짓을 밥먹듯 하던자들이다.

희세의 정치사기군인 박근혜역도를 싸고돌며 온갖 부정협잡행위에 미쳐돌아가던 공범자들이 감옥에 끌려가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되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정보원 원장노릇을 해먹던 남재준이라는자에게도 형벌이 가해지고있다.

이자는 누구보다 동족대결의 앞장에서 피를 물고 날뛰면서 박근혜역도의 반역정치를 반대하는 인민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하는데 이골이 난 파쑈모략의 능수로 악명떨치였다.인민들에게는 사냥개처럼 포악스럽게 노는 한편 박근혜역도에게는 거액의 정보원특수활동비까지 섬겨바치면서 삽살개처럼 아양을 떨던자가 바로 남재준이다.뿐만아니라 이자는 자기의 권한을 람용하여 정보원여론조작사건에 대한 수사를 각방으로 방해한 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얼마전에 진행된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런가 하면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천하의 못된짓만 골라한 범죄자들도 심판대에 오르고있다.《리명박의 집사》로 불리울 정도로 역도의 발싸개노릇을 해먹던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백준, 민간인사찰사건을 폭로한 증인의 입을 막기 위해 정보원특수활동비를 횡령한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에게도 징역형이 구형되였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보수《정권》의 시녀가 되여 온갖 사기협잡과 부정부패행위로 세상을 어지럽힌 더러운 인간추물들이 민심의 징벌을 받고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반인민적인 보건정책이 초래한 필연적후과

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지바현에 있는 한 병원에서 의사들의 오진으로 2명의 환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원인은 의사들이 콤퓨터단층촬영장치(CT)로 찍은 화상자료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여 처방을 잘못 내린데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이러한 사고는 보기 드문 현상이 아니다.

병원들에서는 의사들의 무능력과 불비한 의료조건으로 하여 환자들이 생명을 잃는것과 같은 중대한 의료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빚어내고있다.

올해에 일본의료기능평가기구가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2017년 한해동안에 발생한 의료사고건수는 그 전해보다 213건이나 더 늘어난 4 095건으로서 2005년이래 최고건수이다.그중 환자를 죽인 사고건수는 261건, 장애자나 불구자로 만든 건수는 361건이나 되였다.

병원들에서의 의료사고가 우심해지고있는 가운데 지난해 정부와 재판소에 《병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제기된 신고건수만도 전국적으로 370건에 달하였다.절반에 가까운 177건은 해산수술을 포함한 외과수술에 의한것이였다.일본에서 2015년 10월이후부터 집계된 신고건수는 모두 857건을 기록하였다.

우의 수자와 사실들을 통해서도 일본의 보건실태가 얼마나 한심한가에 대해 잘 알수 있다.

병원이라면 응당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책임져야 한다.그러나 일본의 병원들은 도리여 때없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있다.이것은 다름아닌 당국의 위선적인 보건정책이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다.

최근년간 일본국회에서는 의료보험제도개혁관련법안과 같은 귀맛좋은 보건관련 법안들이 더러 채택되였다.지난 3월에도 새로 도입하는 의사편제지표에 립각하여 도, 도, 부, 현이 의사확보계획을 책정한다는것 등을 밝힌 의료법과 의사법의 개정안이라는것을 각료회의에서 결정하였다.

얼핏 보기에는 일본집권층이 평범한 근로대중의 건강증진에 큰 관심이라도 있는것 같은 인상을 준다.하지만 실지로는 병원들에서 의료사고들을 막지 못하고있을뿐아니라 각종 질병과 전염병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및 방역대책도 똑똑히 세우지 못하고있다.그로 하여 사람들의 생명이 항시적으로 위협을 받고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일본전역에서 돌림감기가 급속히 전파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올해의 첫 1주일동안에만도 이 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무려 124만명의 사람들이 돌림감기비루스에 감염되였다.1월 21일까지의 1주일동안에는 새로 감염된 사람들의 수가 283만명으로 급격히 증대되였다.결과 감기환자수가 1999년이후 최고의 기록을 돌파하게 되였으며 올해 1월-2월에는 매 주간마다 발생하는 환자들의 수도 3주간 련속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급상승하였다고 한다.

한편 지난 4월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오끼나와현에서 《수입홍역》에 감염되는 환자들의 수가 증가되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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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피난민문제로 뒤흔들리는 유럽동맹

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 마쟈르정부가 불법이주민 및 피난민들을 지원한 개인과 비정부조직성원들을 최고 1년간의 감금형에 처한다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동시에 유럽동맹의 피난민할당제에 배치되는 헌법개정안도 제출하였다.

2015년 9월 유럽동맹은 피난민사태가 악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성원국들이 피난민들을 서로 분담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지중해를 거쳐 유럽으로 넘어오는 피난민들에게 있어서 관문으로 되고있는 그리스와 이딸리아의 부담을 덜어주자는데 목적이 있었다.그러나 유럽동맹의 피난민대책과 관련한 표결시 반대표를 던졌던 일부 나라들은 줄곧 피난민들을 받아들이는것을 완강히 거부하여왔다.특히 마쟈르가 그러했다.

마쟈르는 그리스에 도착한 피난민들이 서유럽으로 이동해가는 기본통로에 위치해있다.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으며 그리 부유하지도 못한 이 나라에 피난민들이 홍수처럼 밀려들자 마쟈르정부는 제일먼저 국경지역에 철조망을 설치하였다.군대를 전개하여 순찰을 강화하였으며 비살상무기까지 사용할수 있도록 하였다.

피난민들이 자기 나라에 들어오는 경우 가뜩이나 긴장한 일자리문제가 더욱 심각해질것이며 더우기 그 기회에 테로분자들이 침투할수도 있다는 우려에서였다.지어 이 나라 수상은 피난민들을 유럽에 스며드는 《독》으로 묘사하면서 유럽동맹이 피난민문제처리에서 권력람용을 일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2016년에 이 나라에서는 유럽동맹의 피난민할당제와 관련한 국민투표가 진행되였는데 절대다수의 투표자들이 이를 반대하였다고 한다.

피난민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조치들이 보다 본격적으로 취해졌다.

망명을 신청한 피난민들이 다른 나라에로의 피난길을 택할 때까지 화물용짐함안에서 강제수용시킨다는 내용의 법안이 가결되였는가 하면 쓰르비아와 접한 남부국경지역에 두번째 철조망을 설치하는 계획도 론의되였다.

마쟈르의 이러한 움직임을 놓고 유럽동맹과 서유럽나라들이 로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며 압력을 가하여왔다.

룩셈부르그외무상은 어느 한 신문과의 회견마당에서 마쟈르와 같은 나라는 유럽동맹에서 추방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유럽동맹규정을 수정하여 일개 성원국에 대한 자격정지처분을 보다 쉽게 내릴수 있게 해야 한다는 발언까지 하였다.

유럽동맹도 마쟈르가 계속 고집한다면 보조금지불을 중지하는것은 물론이고 강한 법적처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위협하던 끝에 피난민문제와 관련하여 이 나라에 대한 정식조사에 착수하였다.

그러나 마쟈르는 더욱 강경하게 나왔다.이번에 마쟈르국회에 제출된 법안들은 유럽동맹과 대결하려는 이 나라의 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표시한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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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주체철생산성과 계속 확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7(2018)년 6월 17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철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이 성과는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마다 강철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해온 전세대들의 투쟁전통을 이어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만리마속도창조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려는 김철의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와 당지도소조에서는 련합기업소에서 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주체철생산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산소열법용광로직장과 산소분리기분공장에 내려가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김철의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도당위원회와 당지도소조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화선식정치사업을 적극 벌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한층 높여주고있다. 또한 방송선전차활동과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전투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주체철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산소열법용광로직장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직장일군들은 주체철생산에서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기술학습을 정상화하고 학습조건을 잘 보장해주어 로동자, 기술자들이 각이한 정황들을 제때에 능란하게 처리할수 있는 높은 능력을 소유하게 하고있다. 직장에서는 기술자, 로동자들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발동하여 합리적인 로작업방법들을 실천에 도입하고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투쟁에 떨쳐나선 용해공들은 용광로의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과 합리화안들을 탐구도입하여 주체철생산량을 늘여나가고있다. 특히 이들은 교대당 사회주의경쟁을 벌리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매일 많은 량의 주체쇠물을 뽑아내고있다.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불량개소들을 제때에 찾아내여 퇴치하고있다. 그리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산소열법용광로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주체철생산에서 큰 몫을 맡아해제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32) :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

주체107(2018)년 6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피끓는 심장에 만장약하고 온 나라가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혁명박물관으로는 참관자들의 물결이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정치가,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은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가 옳바로 계승되지 못하면 사회주의위업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나중에는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은 1970년대에 이르러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로, 중차대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었다.

이러한 정세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이라는 글발이 부각된 벽면앞에 이르렀다.

벽면에는 사업을 토의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당시 항일의 로투사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비범한 품격과 자질을 갖추시고 시대와 혁명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로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며 따른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주체63(1974)년 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수령님의 후계자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말하였다.

이 특기할 력사적사변에 접하여 온 나라 강산은 얼마나 뜨거운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였던가.

이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참관자들은 혁명위업계승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하였다.

숭엄한 마음으로 다음벽면에 선 우리의 눈앞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0(1971)년 9월 무포의 낚시터에서 몸소 사용하신 낚시대가 안겨들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와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하여주는 참으로 뜻깊은 사적물이였다.

사연깊은 낚시대앞에서 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잊지 못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는 무포를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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