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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 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1982년 10월 17일-
오늘 10월 17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56돐이 되는 날이다.
《ㅌ. ㄷ》의 결성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에서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온 우리 당은 그 길우에서 세기에 빛나는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였으며 철석같이 통일단결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위력한 혁명적당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령도하여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였으며 거창한 건설사업을 진행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세상사람들을 경탄케 하는 사회주의모범의 나라를 일떠세웠다. 우리 당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어려운 투쟁에서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었으며 조국과 혁명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은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서 그 어느때보다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되였으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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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오랜 력사를 가진 영광스러운 당이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혁명적당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당의 령도가 없이는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없다. 초기공산주의운동에서 곡절을 겪은 조선혁명은 온갖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수 있는 전투적인 당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조선혁명의 이 절실한 요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나서심으로써 빛나는 해결을 보게 되였다.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옳은 투쟁강령을 가지고 대중에 의거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벌려나가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1926년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
《ㅌ. ㄷ》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이때로부터 조선공산주의운동과 민족해방운동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세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 ㄷ》의 결성은 우리 나라에서 종전의 당과 구별되는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ㅌ. ㄷ》의 강령은 우리 당의 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 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 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다름아닌 《ㅌ. ㄷ》를 뿌리로 하여 자라났다는것을 말하여준다.
《ㅌ. ㄷ》로부터 시작된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내오심으로써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게 되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단순한 청년조직이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에서 새 세대들이 등장하고있던 당시의 조건에서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 사명을 지니고 광범한 반일대중단체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한 혁명적전위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20년대 후반기에 타도제국주의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초기공산주의운동의 결함들이 극복되고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자라났으며 우리 나라에서 혁명적당을 창건하는 문제가 일정에 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에 있은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제시하시면서 혁명적당창건의 독창적인 길을 밝히시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하는것이였다.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공산주의운동의 본성적요구이다. 공산주의운동은 매개 나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그 담당자, 주인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자신이다. 매개 나라에서 로동계급의 당을 창건하는것도 어디까지나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주인이 되여 자신의 힘으로 하여야 할 사업이다.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요구에도 부합되는것이였다.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이 세계적범위에서 폭넓고 다양하게 벌어짐에 따라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하지 않고서는 옳바로 전진시켜나갈수 없게 되였다. 이것은 매개 나라에서 당을 창건하는 사업도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할것을 요구하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하며 당창건준비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였다.
종래에는 분산적으로 활동하는 공산주의소조들을 묶어세우거나 사회민주주의정당으로부터 혁명파가 분리되여나오는 방법으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창건하는것이 일반적현상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는 이러한 길을 걸을수 없었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자라고 자처하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만 쳐다보면서 파벌투쟁을 일삼아 당을 말아먹은 종파사대주의자들이였다. 이미 해산된 당을 재건하거나 종파사대주의에 물젖은 기성세대에 의거하여서는 결코 혁명적당을 창건할수 없었다.
혁명적당을 창건하려면 낡은 당이나 종파주의, 사대주의에 오염된 기성세대와 인연을 끊고 참신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키워내야 하였으며 공산주의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실현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강화하여야 하였다.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끊임없이 확대강화하여야 조직사상생활과 실천투쟁속에서 로동자, 농민출신의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빨리 키워낼수 있었으며 공산주의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과 순결성을 보장하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쌓을수 있었다. 또한 당창건준비사업을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투쟁속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공산주의핵심을 훌륭히 키워낼수 있었으며 당을 투쟁력이 강한 전투적부대로 건설해나갈수 있었다.(전문 보기)
론설 : 시정방침은 우리 당의 리념이고 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금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드높은 신심과 열정에 충만되여있다.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은 우리 당의 리념이고 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은 전 인민적인 단결과 전 인민적인 투쟁을 동반하는 위대한 혁명사업이다.사회주의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자면 당과 정부가 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여 정책을 수립하여야 하며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그 실현에 떨쳐나서야 한다.대중이 공감하고 지지하는 정책이 있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이 공고한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하기마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는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시정방침이 가장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관철될 때 가까운 기간안에 우리 인민이 실감할수 있는 눈부신 현실이 눈앞에 펼쳐지게 될것이다.
력사적인 시정방침은 인민의 리상,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발전하고있다.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하고도 심도있는 강력한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천백배로 다져지고있으며 경제건설분야에서 지난 시기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일련의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나고 이여의 부문들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여 나라의 부흥발전을 안받침하는 진일보의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많은 애로와 방대한 일감이 우리의 피타는 노력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방침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는것을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가장 중대한 임무로 제시하시였다.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가져옴으로써 우리 인민을 더 좋은 래일에로 인도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원대한 구상과 포부는 실천투쟁이 안받침되여야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앞에 두고 누구도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유리한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비록 한두해사이에는 눈에 띄우지 않아도 우리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고 오늘의 형세를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한걸음한걸음 전진하고 발전해나간다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새로운 승리와 성과들이 달성되게 될것이다.
력사적인 시정방침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의 무기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은 결코 특정한 부문에서의 발전을 의미하지 않는다.한두개 부문에서가 아니라 각 부문을 비롯한 사회전반을 다같이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발전관이고 혁명의 요구이며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의 리상이다.
력사적인 시정방침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담보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다.여기에는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고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촌특유의 문화발전, 우리 공화국의 면모에 어울리는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갈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중시를 중핵적인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나라의 전반부문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사회주의건설의 각 부문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것, 이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당면한 임무이고 시정연설의 종자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장기간의 행로에서 우리 국가는 오늘 더욱 절박하고 관건적인 시기에 직면하여있다.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고 우리가 사회전반을 전면적으로 부흥발전시키자면 시정방침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시정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꾸준히 밀고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발전행로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당의 리념과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당원들이 앞장서야 한다.당원이라면 마땅히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학습을 통하여 섭취, 소화할뿐 아니라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하여야 한다.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는 긍지와 자각을 안고 당결정관철을 위해 심장의 피를 끓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자신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실제적인 결실을 이루어내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원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의 준비정도와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준비된 핵심, 진짜배기충신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심드높이 광명한 래일을 향하여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이 땅이 격동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천만의 심장이 무한한 격정과 환희, 승리의 신심으로 세차게 고동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일념 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온 나라 인민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구호높이 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천만인민이 심장으로 화답해나섰다.혁신의 동음높은 철의 기지며 드넓은 협동전야마다에서,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치렬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대건설장들을 비롯한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과 정신을 확고한 신조로 새겨안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총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식 사회주의는 지금 더욱더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발전하고있습니다.》
수령의 부름이라면 천만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력사는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천만인민이 심장으로 화답하며 승리만을 떨쳐온 전 인민적단결과 투쟁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의 부름, 이는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진군의 리정표였고 굴함없는 투쟁에로 부르는 돌격의 기발이였다.그것은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가장 절절한 시대의 격문이였으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게 하는 절대의 진리이고 과학이였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된 청소한 공화국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그때《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은 온 나라 인민을 조국수호전에로 부르는 무한한 추동력이였다.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절절한 그 호소가 재더미우에 천리마의 새시대를 안아올린 위대한 힘의 원천이 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더욱 억세게 일떠서고 강국건설의 기틀이 마련될수 있은것도 성강과 라남, 강선 등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기적창조의 봉화,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며 전체 인민을 백절불굴의 투쟁과 전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생각만 하여도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른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위하여 성스러운 투쟁에로 용감히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의 부름이 어떤 기적을 낳았던가.류례없는 재난과 재해가 겹쳐든 준엄한 2020년을 력사에 자랑높은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세계앞에 보란듯이 안아올리지 않았던가.
수령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고지가 없다는것이 수령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하여온 인민의 모습에서 찾아보게 되는 백승의 진리이다.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간직하여온 이 진리의 정당성과 절대성을 다시금 세계앞에 보여줄 때는 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불멸의 대강이며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같은 의지를 다져주고 번영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는 진군의 기치이다.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불살라버리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도 뚜렷이 밝혀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이야말로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이다.
어찌 심장이 고동치지 않으랴.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한목숨 다 바쳐서라도 충성으로 화답할 결사의 맹세 천만의 가슴속에 활화산마냥 불타오른다.
모두다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광명한 조국의 래일을 앞당기자.
수령의 부름에 제일먼저 화답해야 할 충직한 전사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전문 보기)
강계강철공장에서
2.8직동청년탄광에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영원한 백승의 기치
《ㅌ.ㄷ》의 정신이 우리를 고무한다, 혁명의 붉은기
더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저 멀리 화전의 언덕에서 《ㅌ.ㄷ》가 결성된 때로부터 어느덧 95년이라는 년륜이 새겨졌다.
망망대해도 한줄기 시내물로 시작되듯이 《ㅌ.ㄷ》의 시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대하는 근 한세기라는 세월속에 장엄히 굽이쳐흘렀다.
장구한 격류속에 산천은 변하고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어도 《ㅌ.ㄷ》의 기치는 오늘도 우리 혁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지금도 95년전 우리 당의 뿌리가 마련되던 그날을 그려보면 가슴뜨거워오른다.
위대한 태양을 맞이한 기쁨과 감격으로 《ㅌ.ㄷ》성원들이 목청껏 터치던 격정의 환호소리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이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타도제국주의동맹!
조용히 불러보느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겨레의 피타는 념원을 한몸에 안으시고 새형의 혁명조직을 결성하시던 주체15(1926)년 10월 17일, 그날의 감격이 어려온다.
《ㅌ.ㄷ》의 결성장소는 요란한 회의장이 아니였다.연탁조차도 없었다.화전의 작은 집 수수한 온돌방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은 조용히 결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운 혁명조직을 결성하는 뜻깊은 모임에서 먼저《제국주의를 타도하자》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범한 군중을 반일애국사상과 선진사상으로 무장시켜 민족적으로, 계급적으로 각성시킬데 대해서와 조직적으로 결속할데 대해 언급하시면서 그러자면 우리 청년공산주의자들의 혁명조직을 먼저 내와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조직의 명칭은 그 사명에 맞게 타도제국주의동맹으로 하며 략칭은 《ㅌ.ㄷ》로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였으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였다.조선의 혁명가들이 지닌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알린 장엄한 뢰성이였다.
유구한 인류력사가 새겨온 위인전, 명인전의 어느 갈피에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나이에 이처럼 강인담대한 배짱과 웅대한 리상으로 충만된 투쟁목표를 제시하시고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적전위조직을 결성하시여 자주의 기치아래 새로운 시대를 펼친 위인이 기록된적 있었던가.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비할바없이 큰것이였다.
《ㅌ.ㄷ》의 결성으로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ㅌ.ㄷ》의 강령은 우리당 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당 건설과 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세대 혁명가들은 우리당 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우리 당은 《ㅌ.ㄷ》의 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그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언제나 정확하였으며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토지개혁방침과 농업협동화방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비롯하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ㅌ.ㄷ》의 리념에 뿌리를 둔것이였다.
《ㅌ.ㄷ》에 뿌리를 두고 독창적인 길을 걸어온 우리 당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자기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갖추었으며 백전백승의 위력을 떨치였다.
《ㅌ.ㄷ》는 우리 당의 뿌리, 단결의 전형,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
바로 여기에 《ㅌ.ㄷ》의 위업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립장과 확고부동한 신념이 담겨져있다.
우리 당기발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시며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실 철석같은 의지를 굳히신 위대한 장군님.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와 그 혁명적성격에 대해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인민이 《ㅌ.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ㅌ.ㄷ》의 기발, 정녕 그것은 위대한 당, 위대한 국가, 위대한 인민을 낳고 주체조선의 불굴의 기상과 존엄을 온 세상에 과시한 승리의 기발이였다.
한평생 《ㅌ.ㄷ》의 리념을 높이 드시고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더욱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방법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으로 일관된 주체의 령도방법을 창조하고 빛나게 구현하여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왔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우리식의 대중령도방법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사업방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사업방법의 하나입니다.》
정치사업을 앞세운다는것은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혁명과업수행에서 첫째가는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이다.
정치사업은 사람들을 교양하는 사업과 발동하는 사업으로 이루어진다.사람들을 교양하는 사업이 그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는 문제라면 사람들을 발동하는 사업은 그들의 혁명적열의가 실천활동에서 은을 내도록 하는 문제이다.
혁명과 건설의 앞길에는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놓여있으며 수행하여야 할 과업도 방대하다.하지만 대중이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끓이며 지혜와 열정을 발휘하기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그런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은 저절로 발휘되지 않는다.대중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자면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언제인가 온천군을 찾으시여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도 전투를 진행하기에 앞서 대원들에게 그 전투가 가지는 목적과 의의, 전투에서 승리하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해설해주었다고, 그렇게 한 결과 모든 대원들이 전투준비를 잘 갖추었을뿐 아니라 전투에서 희생성과 용감성을 발휘하여 싸움마다에서 승리하군 하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일군들은 혁명과업수행에 사람들을 동원할 때 먼저 그 사업이 가지는 목적과 의의, 수행방도를 잘 알려주어 그들이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정치사업은 사람들에게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체득시키고 그 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할 사상적각오를 심어주며 그것이 실천투쟁과정에 높이 발휘되도록 한다.
비유하여 말하면 전기가 산업의 동력이라면 정치사업은 사람들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동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정치사업방법만큼 위력한것은 없다.심금을 울리는 힘있는 정치사업은 대중을 산악같이 떨쳐일어나게 하며 그들로 하여금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거대한 힘을 발휘할수 있게 한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간고한 항일대전에서의 승리와 침략자 미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였다.천리마대고조시기와 사회주의대건설시기의 혁신적성과들과 준엄한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킨 력사의 기적들은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의 과학성과 위력을 실증해주고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을 확고히 틀어쥐여야 하며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이 방법에 더욱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정치사업을 해설과 설복의 방법으로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설과 설복은 대중교양의 기본방법이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조하고 발동하는 사업은 꾸준하고 인내성있는 해설과 설복의 방법으로써만 성과를 거둘수 있다.
전후 당의 농업협동화방침이 짧은 기간에 철저히 관철될수 있은것은 당일군들이 농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해설과 설복의 방법으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렸기때문이다.농민들에게 우리 나라에서 왜 농업협동화를 하여야 하며 그 싹이 어떻게 트기 시작하였고 언제부터 농업협동조합이 경험적으로 조직되였는가 하는 자료를 안받침하면서 협동경리의 우월성을 해설선전하는 사업이 전당적으로 힘있게 벌어졌다.그리하여 광범한 농민대중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되였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치사업을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실제적인 변화, 뚜렷한 결실을 안아온 혁신적인 창조기풍 -단천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5개년계획의 첫해에 품위높은 제품생산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대담하게 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용감히 돌진하여 뚜렷한 결과를 내놓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들어와 단천제련소에서는 전기아연의 품위를 99.97%로부터 99.995%로 끌어올렸다.
유색금속의 순도를 0.001%만 높여도 그 경제적실리가 적지 않다고 볼 때 이러한 변화는 실로 중요한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그것은 단순히 제련소에서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경제적가치가 대단히 큰 제품으로 전환시켰다는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서 모든 단위들이 창조의 목표를 어떤 높이에 정해야 하며 그것을 어떻게 현실로 전환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사고관점에서의 변화는 실질적인 전진의 출발점
지금 당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부닥치는 난관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
이에 대해 모르는 일군은 없으며 단위발전의 전망목표와 단계별목표에 글줄로도 쪼아박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마지막분기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는 현시점에서 누구나 그에 대하여 다시금 엄정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우리 단위에서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는 근본문제를 풀고있는가.
불리한 조건에 빙자하며 숨고르기를 하고 일하는 흉내나 내는것은 아닌가.
아무리 열가지, 백가지를 한다고 해도 중핵적인것을 외면한 변화는 형식에 불과하다.한걸음을 내짚어도 자기 단위는 물론 나라의 경제발전에도 이바지될 때라야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에 대하여 말할수 있다.
단천제련소의 현실을 놓고 론하게 되는 점도 그것이다.
지난 1월 어느날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전투목표를 토의하는 제련소일군들은 생각이 많았다.
《전기아연의 품위를 3급으로부터 1급으로 끌어올리고 생산을 정상화한다.》는 조항을 당결정서에 쪼아박는 문제를 놓고 심중하지 않을수 없었던것이다.
일단 채택된 당결정은 죽으나사나 집행해야 한다.그런데 부족한것이 많은 지금 실천적담보가 과연 있는가.지난해에 우리는 전기아연의 품위를 1급으로 올리기 위한 중간시험에서 성공하였지만 여러가지 난관으로 하여 공업화단계에로 이행하지 못하였다.지금의 조건은 그때보다 더 어렵다.…
이것이 당시 문제토의에 참가한 일군들의 솔직한 심정이였다.
사실 제련소에서는 제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연구를 오래전부터 해오고있었다.
품질을 높이는데서 제일 중요한것은 시약이였는데 그것을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 쓰려면 엄청난 액수의 자금이 필요했다.결국 전기아연의 품위제고이자 시약의 국산화라고 할수 있었다.
제련소기술자들의 피타는 노력에 의해 지난해초 시약을 실험실적단계에서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하지만 시약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기 위한 공정건설에서는 시작만 떼놓고 이것이 없소, 저것이 모자라오 하며 지지부진하여왔던것이다.
하다면 이들은 여기서 어떤 교훈을 찾았는가.
홍정국초급당비서의 이야기는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우리는 시약을 시험적으로 생산한데 그치고 조건타발만 하면서 또 한걸음 내짚기를 주저하고있습니다.그러면서도 시약을 국산화했다는 말을 자랑거리나 되는듯이 외우며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고있습니다.사실상 그것은 우리 당에서 바라는 실질적인 변화와 인연이 없습니다.》
그날 일군들은 설사 단위발전을 위해 진일보를 가져왔다고 해도 내세운 목표를 향해 마지막까지 그 걸음을 내짚지 못한다면 침체와 답보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다.
하다면 그후 제련소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시약생산공정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째인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지난 시기처럼 《언제까지 무엇을 하고 그 과제는 어느어느 직장에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수행할것이다.자재과에서는 어느날까지 어떤 자재를 보장할것이다.…》와 같은 형식상의 조직사업이 아니였다.
모든 작업공정을 세분화하고 자재와 로력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겠는가에 대한 방도를 명확히 찾는데 달라붙었다.
이를 위해 제련소일군들이 얼마나 고심하였는가 하는것은 기사장의 자그마한 수첩을 보고도 알수 있다.
현행생산에 대한 기술지도로 바쁜 속에서도 김명철기사장은 어느 장소에서 어떤 자재들을 회수하여 시약생산공정건설에 돌릴수 있다는것을 수첩에 빠짐없이 적어넣었다.
기사장뿐 아니라 다른 일군들도 시약생산공정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가능성을 적극 찾아나갔다.
일군들의 달라진 일본새가 생산자대중에게 주는 영향은 컸다.(전문 보기)
소식 : 영원한 승리의 기치
반제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세계의 자주화와 국제적정의의 대변자로, 억년드놀지 않는 사회주의성새로서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투쟁사에는 우리 혁명의 시원, 주체의 전통을 안아온 《ㅌ.ㄷ》의 기치가 오늘도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장장 95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기며 우리 공화국이 오직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력사의 모진 풍파와 시련을 강행돌파하고 사회주의령마루로 승승장구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승리와 영광의 표대 《ㅌ.ㄷ》!
이는 조선혁명의 불패의 상징, 주체혁명위업의 생명선이며 만년초석이다.
세계가 제국주의세력의 침략과 략탈을 묵묵히 감수해야만 했던 수난의 그 시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력사가 알지 못하는 비범한 통찰력과 무비의 담력으로 세계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시고 우리 나라와 온 세계에서의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투쟁목표로 하는 주체형의 공산주의청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조선혁명과 세계반제자주위업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위대한 사상과 억센 전통은 승리의 력사를 창조한다.
바로 《ㅌ.ㄷ》의 기치가 있어 우리 혁명의 명확한 투쟁목표와 로선이 마련되였고 우리 공화국이 장구한 기간 추호도 흔들림없이 반제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한길로 확신성있게 용진해나갈수 있은것이다.
정녕 지난 세기 갈길몰라 헤매이던 수많은 식민지나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ㅌ.ㄷ》의 기치가 있었기에 세계도처에서 반제민족해방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고 독립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시킨 환희와 격동의 시대가 도래한것 아니던가.
지금 세계는 절대적인 국제적권위를 지니시고 자주정치의 거장, 세계평화의 수호자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반제자주위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풍당당한 모습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주변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따라 곧바로 나아가며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의 신념이며 웅지이다.
위대한 전통과 자랑찬 력사의 굳건한 계승은 불패의 국가와 인민을 낳는 근본원천이다.
세상이 열백번 바뀌여도,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와도 오직 《ㅌ.ㄷ》의 전통, 주체혁명위업의 바통을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극도의 인간증오와 인종차별이 란무하는 미국사회
지금도 사람들은 지난해 5월말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 40대의 흑인남성 죠지 플로이드가 백인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리워 비참한 죽음을 당한데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당시 죠지 플로이드가 남긴 마지막 말인 《숨이 막힌다.》는 반인종주의시위자들의 항거의 웨침으로, 미국의 뿌리깊은 인종주의제도의 실상을 폭로하는 대명사로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그런데 플로이드살해사건을 계기로 미국전역에서 반인종주의시위가 발생하였을 당시 뉴욕시 소방국관계자들과 백인경찰들이 흑인들을 멸시하고 조롱하는 전화통보문들을 주고받은 사실이 새롭게 공개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얼마전 《뉴욕 타임스》가 전한데 의하면 전화통보문내용에는 소방국고위관리들이 시위자들에게 소방호스로 물을 쏘는 방안에 대해 론의하면서 《야생동물들은 물을 좋아하기때문에 효률적이지 못할것이다.》고 조롱한 자료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지어 어느 한 백인경찰은 《흑인아이를 합법적으로 사살할수 있게 된것이 만족하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보수도 받지 않겠다고 하였다고 한다.
더우기 심각한것은 이에 대해 흑인소방대원들이 의견을 제기하자 소방국고위관리들은 오히려 그들에게 며칠 지어 6개월간 근무정지처벌을 주고 로임도 지불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흑인들을 짐승으로 취급하고있는 미국사회의 극악한 인종차별실상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미국사회의 뿌리깊은 인종차별현상은 교육부문에서도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현재 미국의 명문대학들중 75%가 입학시험응시자의 부모들중 한명이 해당 대학졸업생인 경우 입학에서 특혜를 주는 제도를 실시하고있는데 그로 인한 혜택을 받고있는 학생들은 다름아닌 부유한 백인들의 자녀들이라고 한다.
하바드종합대학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상기 제도의 혜택을 받는 응시자가 대학에 입학할수 있는 확률은 일반 응시자에 비해 6배나 높으며 예일종합대학에서는 2021년 가을학기입학생들중 이러한 제도의 덕으로 입학한 대학생은 무려 14%에 달했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메리카계흑인들과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수도 백인들에 비해 훨씬 더 적다고 한다.
교육부문에서 학생들의 출신배경에 따르는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뿌리깊이 존재하고있는데 대해서는 미국정부의 고위당국자들도 공식 인정한바 있다.
이것이 바로 극도의 인간증오와 멸시, 인종주의로 부패하고있는 미국의 현실이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8(1949)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 결론을 비롯한 97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각급 당단체들은 지도기관을 당성이 강한 일군들로 꾸리고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전천군 성간면당 위원장과 한 담화》, 《직업동맹단체내 당조의 역할을 높이며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 《농민동맹당조들의 역할을 높이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단체들의 지도협조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제시하시였다.
《부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자》, 《현정세와 인민군대의 당면과업》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잘 준비시킬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일군들이 로력관리, 설비관리를 비롯한 기업관리를 개선하며 아래단위에 적극 내려가 생산지도를 잘할데 대한 사상이 《기업관리를 개선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자》, 《흥남비료공장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4.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의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선진과학기술과 애국사상으로 무장한 민족간부가 되라》, 《능력있는 농업기술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경제발전에 요구되는 유능한 인재를 보장할수 있도록 민족간부양성사업을 강화하고 기술인재양성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여있다.
각계각층 인민들이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며 완전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데 대한 사상이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유엔조선위원단〉을 반대배격하자》, 《조국의 평화적통일방책에 대한 선언서와 관련하여》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인민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사랑을 받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할데 대한 문제,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관리할데 대한 문제,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강산에 차넘치는 류다른 10월의 환희와 격정
온 나라가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을 받아안은데 이어 또다시 그이께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신 소식이 전해져 천만의 심장이 거세찬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얼마나 가슴벅찬 격동의 10월인가.
얼마나 영광넘친 우리의 세월인가.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를 우러러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에 넘쳐 력사의 승리자들이 소리높이 웨친다.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의 상징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힘차게, 끝까지 한길을 가리라!
천만을 이끌어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가 사람들에게 주는 감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지고있다.출퇴근길의 뻐스나 지하전동차안에서도 그날의 당보를 자자구구 학습하는 사람들의 진지한 모습을 볼수 있고 어느 공장, 기업소, 단위에 가보아도 기념강연회의 견인력을 느낄수 있다.
절세위인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심오한 사색의 세계가 빛발치고 당과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이 높뛰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비상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뜻깊은 연설의 주옥같은 명제들은 그대로 우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확고한 지침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하겠습니다.》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자기 발전의 첫걸음을 내디디던 때부터 장장 70여성상 백전백승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에 대한 긍지로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끝없이 빛내이며 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의 정으로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당책임일군들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건전한 사업기풍을 유지하고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은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를 열어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자기 당의 창건일을 일흔여섯번째로 맞는다는것도 감회롭지만 지나온 승리의 려정을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실천의 지침, 강령적문헌을 받아안은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우리는 혁명의 년대들마다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의 희열과 복구의 들끓는 기세를 안고 10돐도 맞았고 사회주의혁명의 승리, 공업화실현의 긍지, 위대한 격동의 사변 안고 20돐, 30돐도 경축했으며 류례없이 거창한 창조와 변혁,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40돐, 50돐, 60돐도 경사롭게 맞이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 희열에 넘쳐 당창건 70돐을 맞던 인민의 환희도 컸고 지난해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의 밤하늘에 펼쳐졌던 불꽃바다도 황홀했다.
뜻깊은 기념강연회와 국방발전전람회로 천만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킨 올해 당창건기념일은 또 얼마나 크나큰 의미를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긴것인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새기고있는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오는 행로에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였다.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당의 강화발전에 더 큰 힘을 넣는것은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령도사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전무후무한 거룩한 행로이다.
주체108(2019)년 12월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진행될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주시는 그 뜻깊은 자리에서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확고한 신념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실현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시여 우리 당을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소집하시고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도록 하시였으며《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보물고를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신 그이의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의 거룩한 자욱이 그 갈피마다에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여러 당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정확한 투쟁방향을 그어주고 온 사회에 생신한 활력을 부어주면서 자기의 령도적권위를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이끄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그 자랑찬 승리의 려정에 뜨겁게 어려있다.
당의 위대성이자 수령의 위대성이다.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빛을 뿌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보다 굳게 결속되고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졌다.이 세상에 조선로동당처럼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하고 대중적지반이 공고한 혁명적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정녕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당의 령도적권위를 비상히 높여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실록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모범으로, 귀중한 교과서로 되고있다.그이의 탁월하고도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며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고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권위를 만방에 떨치면서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의 끝없는 영광과 환희가 10월의 하늘가에 로동당만세의 환호성으로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
주체110(2021)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인민의 위대함에 대하여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 명언에는 인민을 떠나서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립과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은 당의 생명의 뿌리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당이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지 못하면 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없으며 자기의 존재도 유지할수 없다. 세계혁명운동사의 교훈은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우리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받들어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인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자기의 발전행로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인민은 국가의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국가의 존재와 발전, 위력을 규정하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기본은 인민이다. 아무리 광활한 령토와 억대의 자원을 자랑하는 나라일지라도 인민이라는 토양에 깊이 뿌리박지 못한 국가, 민심을 잃은 국가는 사상루각과 같다.
인민대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일찌기 국호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새겨넣은 때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로선과 정책작성에서나 그 관철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왔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다운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 한 국가가 없는 강대국으로 빛나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급부상한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지위, 종합적국력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창조적투쟁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국가만이 그 어떤 력사의 도전에도 끄떡없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전진을 방해하고 저애하는 갖가지 도전은 의연히 존재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고있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이런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이며 가장 큰 힘이다.(전문 보기)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 년 : 국방력강화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여
지금 공화국인민들은 얼마전에 열린 국방발전전람회《자위-2021》을 참관하며 군사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가슴 설레이고있다.
얼마나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군사력인가.
공화국을 건드리는 원쑤에 대해서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안길수 있는 미더운 화성포들, 목표물을 순간에 정확히 타격하는 여러 구경의 방사포들, 현대화된 땅크와 각종 전술미싸일과 반항공무기체계, 현대전의 요구와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체질에 맞게 설계되고 만들어진 각종 저격무기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조선의 국방과학과 무장장비들이 어떤 경지에, 얼마만한 높이에 이르렀는가를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군력이 약하면 망국은 순간이라는 력사의 교훈을 뼈에 새긴 이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긍지롭고 행복한 순간이 과연 언제 있었는가.
하기에 공화국의 인민들은 강국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주시여 이 땅에 영원한 평화를 안아오시고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신 절세의 위인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있는것이다.
희생적인 헌신으로 마련해주신 불패의 군력
공화국은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이 조건과 환경은 공화국으로 하여금 군력을 억척같이 다져 이 땅의 평화를 스스로 지킬것을 요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군력이 강해야 사회주의건설도 힘있게 내밀수 있다는 진리를 깊이 통찰하시고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국방력강화의 길을 앞장에서 걸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깊은 밤에도 이른 새벽에도 위험천만한 시험사격장에 나가시고 바다물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며 화력진지에로 나아가시였다. 또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강행돌파하시며 조국수호의 억센 보검을 마련해주시려고 끝없는 헌신의 낮과 밤을 바치시였다.
그이의 이렇듯 끝없는 헌신과 로고속에 국가핵무력 완성이라는 력사적대업이 이룩되여 공화국인민들은 세세 년년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번영과 행복을 마음껏 창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최첨단무장장비들을 수많이 개발하여 공화국의 군력을 날로 강화해나가고 계신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년동안에만도 얼마나 많은 주체병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날아 올랐는가.
공화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침략세력들에게 털어버릴수 없는 고민거리를 주는 초대형방사포와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 예측불가능한 자리길을 새기며 설정된 목표를 정밀타격하는 신형전술유도탄,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린다면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 화성포들, 가장 무서운 멸적의 비수인 전략잠수함의 탄도탄…
올해에도 새로 개발한 장거리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화성-8》형, 반항공미싸일에 대한 시험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이 있었다.
정말이지 공화국의 방위력은 3년전, 5년전에 비해 더욱더 강해졌으며 그 비약적인 발전상은 나날이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진정 세계가 놀라고 감탄을 터치는 조선의 경이적인 군력은 민족자존은 공화국의 생명이고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되며 굶어죽고 얼어죽을 지언정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로 사생결단의 험한 길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나라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해 마련해주신 만년재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방발전전람회《자위-2021》개막식에서 하신 뜻깊은 기념연설에서 이렇게 호소하시였다.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필승의 신심과 자신심을 가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고.
천출명장을 모시여 주체조선의 군력은 더욱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강력한 군력이 있어 이땅에는 영원한 평화가 담보되고 공화국인민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천하무적의 군력으로 안아온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강력한 자위력이 없이 나라의 안정과 평화적환경을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 전진을 기대할수 없다.
오늘 공화국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그 어떤 침체나 답보도 모르고 전진해나갈수 있게 된것은 날로 강화되는 국방력이 믿음직하게 담보해주고 있기때문이다.
공화국에 펼쳐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다름아닌 공화국의 국력과 대외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공화국발전의 새로운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것이다.
실지 공화국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인민들은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승리와 특출한 성과들을 날에 날마다 창조해가고있다.(전문 보기)
사랑으로 시작되고 사랑으로 충만되게 하자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뜨거운 인간애를 지녀야 합니다. 김 정 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비서의 인간성은 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이 헐한 일이 아니다.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의 초급정치일군들인 당세포비서들의 많은 땀과 노력이 요구된다.
여기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가 있다.당세포비서들이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는것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설사 다른 면에서는 부족한것이 좀 있다고 해도 인간에 대한 사랑의 마음만은 조금도 곯아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일상적으로 대상하여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드는 당원들 한사람한사람은 다름아닌 구체적인 사상과 감정정서를 가지고있는 인간들이다.매 당원의 건강상태와 가정형편, 마음속고충을 속속들이 헤아려보며 따뜻이 보살펴주는 진정이 없이는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적극 추동할수 없다.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삶의 자욱을 뚜렷이 새기고 오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참된 당세포비서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실력이 남다를뿐 아니라 인간성을 체질화한 뜨거운 인간애의 소유자들이였다.
우리는 지금 사상초유의 혹독한 격난을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다.이런 때일수록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이 세포당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며 사심없는 정과 사랑을 부어주고 믿음을 안겨주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당세포비서가 실무에 빠져 당원들속에서 어떤 애로와 고충이 있는지, 어떻게 풀어주고 위해주어야 하는지를 생각지 않고 매정하게 사업하면 대중으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친근하게 불리우기는 고사하고 당초급일군의 역할도 제대로 수행할수 없게 된다.
인간성은 당세포비서들에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그가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당세포비서인가 그렇지 못한가를 가르는 또 하나의 중요한 척도로 된다.
그러면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인간성이 흘러넘치는 훌륭한 당초급일군, 참된 초급정치일군이 되기 위한데서 나서는 문제들은 무엇인가.
누구나 스스럼없이 기대고 속마음을 다 털어놓고싶어하도록 넓은 도량과 깊은 리해심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생활에는 겉에 보이는것보다 훨씬 많은것이 그 밑바탕에 흐르고있다.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과정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넓은 도량과 깊은 리해심을 가지고 대하지 못하면 본의아니게 마음속에 그늘을 지울수 있다.
사람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며 그들의 고충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발벗고나서는것을 습성화하는것이 또한 필요하다.
당원들속에 들어가보면 자기 단위 당세포비서를 두고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고 진정으로 눈시울적시며 외우는 당원들을 볼수 있다.
이것은 인간성을 지닌 당세포비서에 대한 대중의 값높은 평가라고 할수 있다.
당세포비서사업을 한다고 그 어떤 보수가 더 차례지는것은 없다.당세포비서들은 자신이냐 남이냐 하는 선택에서 주저없이 남을 위하는 길을 택하고 집단과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사람들이다.그것으로 집단과 동지들의 신임을 얻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재부로 간주하는 사람들이다.
몇달전 개학날에 평양시의 어느 한 소학교에서 교원들이 뜨거움속에 목격한 사실이 있다.
사업상의 과오로 하여 한 학생의 아버지가 로동현장에 나가있고 어머니마저 딱한 사정으로 오지 못하게 되였는데 아버지가 소속된 단위의 당세포비서가 부모를 대신하여 찾아와 학생에게 학용품도 안겨주면서 진정을 기울였던것이다.(전문 보기)
나라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혜와 열정, 생명까지도 다 바친 참된 교육자 -리과대학 정보과학소조 지도교원이였던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 김철경동무에 대한 이야기-
어릴 때부터 사람들속에서 신동으로 불리웠고 당의 품속에서 수재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후 자진하여 교단에 섰던 한 젊은 교육자가 있다.
리과대학 정보과학소조 지도교원이였던 김철경동무이다.생을 마칠 당시 그의 나이는 38살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사업입니다.》
비상한 두뇌와 뛰여난 실력, 열정적인 기질을 지니고있던 김철경동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과학연구사업에 계속 종사하였다면 시대를 놀래우는 요란한 발명의 주인공이 되고 인민이 존경하고 떠받드는 과학자영웅이 되였을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는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나라의 과학자양성의 원종장인 모교의 교단에 고스란히 묻었다.
그 나날은 비록 10년밖에 안되지만 그는 고마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다지고다진 지식의 전부를 다 바쳐, 피끓는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 다하여 세계적인 두뇌경쟁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특출한 정보기술인재들을 키워냄으로써 우리 당의 인재강국건설구상을 꽃피우는 진한 밑거름이 되고 억센 뿌리가 되였다.
인재라면 더 많은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자
아마 독자들은 최근년간 우리 나라의 여러 대학 학생들이 국제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들에 참가하여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알고있을것이다.지난해에도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의 학생들은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들중의 하나인 《코드쉐프》도전경연에서 여러차례나 우승을 쟁취하였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리과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이 《코드쉐프》도전경연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참가하여 80여개 나라의 3, 160여개 팀을 모두 누르고 단연 1등의 영예를 지님으로써 인터네트상에 우리의 공화국기를 높이 띄웠다.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대학의 명예를 빛내인 이들의 지도교원이 바로 우리의 주인공 김철경동무였다.
김철경동무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가을 어느날 리과대학 책임일군의 방에서부터 시작된다.
《연구사업을 그만두겠다니 그게 무슨 말이요?》
일군은 자기앞에 서있는 청년과학자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체소하나 다부진 체격, 어딘가 수줍은 미소가 비낀 영채로운 눈…
그가 바로 당시 대학 정보기술연구소 연구사였던 김철경동무였다.말이 없고 겉모습이 수수하여 별로 표나지 않는 그였지만 두뇌와 실력은 온 대학에 소문이 자자했다.대학시절 전국적인 프로그람경연들에 나가 매번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2006년에는 리과대학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제대학생프로그람경연에 참가하여 금상을 쟁취하고 세계결승경연참가자격을 획득하는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보기 드문 수재였던것이다.
여러 부문에서 제기되는 많은 정보기술적문제들을 막힘없이 풀어제끼고있는 프로그람기술인재, 틀림없는 20대 박사감…
대학적으로 손꼽히는 전도유망한 청년과학자가 정보과학소조 지도교원으로 자진해나선것이 일군은 기쁘기도 하고 뜻밖이기도 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현실에 부딪쳐보니 혼자서는 다 해결하기 힘든 정보기술적문제들이 정말 많고 곳곳에서 프로그람개발자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저를 깡그리 바쳐 세계와 당당히 맞설수 있는 프로그람기술인재들을 키우고싶습니다.》
붉게 상기된 얼굴, 담담한 목소리에서 록록치 않은 강단이 느껴졌다.
일군은 말하였다.
《정말 좋은 결심을 했구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이 총명하기때문에 프로그람기술분야에서 잘하면 짧은 시일에 세계적수준을 돌파할수 있다고 하시였는데 힘껏 밀어줄테니 한번 잘해보오.
그런데 프로그람개발은 젊어서 한때라는 말도 있듯이 전망이 확고한 연구사업을 그만두는것이 동무로선 아쉬울텐데 앞으로 후회하진 않을가?》
김철경동무는 또박또박 힘주어 대답하였다.
《학생들을 잘 키워 그들이 제가 하고싶었던 일을 열배, 스무배로 대신하게 하겠습니다.》
이 남다른 결단으로 하여 사랑하는 안해와 얼굴을 붉히게 될줄은 그도 미처 몰랐다.
처녀연구사시절 국제대학생프로그람경연을 준비하는 김철경동무를 사심없이 방조한 애틋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송금애동무는 남편이 선택한 길이 얼마나 큰 대가와 희생을 요구하는 길인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던것이다.명예와 보수는 물론 신혼살림의 아기자기한 재미도 마다하고 기어코 그 길을 걸으려는 남편이 리해되지 않았다.
앵돌아진 안해에게 김철경동무는 한동안 아무 말도 못하였다.그러는 그의 눈앞에 농촌마을의 크지 않은 학교가 삼삼히 어려왔다.
그는 금야군의 농장원가정에서 태여났다.두벌자식을 끔찍이 귀해하는 할머니의 등에 업혀 그는 가갸표와 구구표를 다 익혔다.아직은 발음도 정확치 않은 세살잡이가 머루알같은 두눈을 깜빡이며 《가, 갸, 거, 겨…》를 외우고 《이삼은 륙, 삼삼은 구…》하고 련거퍼 이어나갈 때면 마을사람들은 우리 동네에 신동이 났다며 그의 볼을 다독여주었다.고마운 선생님들의 손에 이끌려 세살이나 우인 누나와 함께 들어서던 교실, 네살 난 《학생》을 무릎에 앉히고 국어와 수학 등을 하나하나 배워주고 소학교과정안을 한해동안에 다 마치였다고 등을 두드려주던 선생님, 전국적인 속셈경연에서 1초가 뒤져 2등을 하였을 때의 아쉬움…
함흥제1중학교에서의 나날도 주마등처럼 눈앞에 흘러갔다.누구나 허리띠를 졸라매던 고난의 시기 자기 집에서 얼마 안되는 식량을 덜어 밥까지 해먹이며 수학올림픽의 아득한 세계에로 한걸음한걸음 이끌어주던 소조선생님, 전국적인 수학학과경연에서 기발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답을 내여 심사자들을 놀래웠다고 그리도 기뻐하던 열정의 그 모습…
당의 은정속에 꿈과도 같이 들어서던 평양제1중학교의 드넓은 교정, 그다음은 리과대학 학생, 박사원생으로, 오늘은 어엿한 과학자로 자라나지 않았던가.
지나온 생의 나날을 더듬어보느라니 저도모르게 목이 꽉 메여올랐다.(전문 보기)
농업전선을 지켜선 전초병들의 발걸음은 답보를 모른다 -증산군 풍정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덩지큰 농장의 하나인 증산군 풍정협동농장.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하나같이 신심에 넘쳐있다.최고수확년도수준을 기어이 돌파할 만만한 투지를 안고 류례없는 헌신적투쟁으로 날과 날을 이어간다.
서해곡창 풍정벌에서 자랑스럽게 울려퍼지는 혁신의 소식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것인가.
의지의 강자들앞에 불가능이란 없다
지난 1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아안은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였다.새로운 투쟁의 진격로를 따라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야말 불변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쳤다.
농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심장의 피를 끓이며 이렇게 맹세를 다졌다.
《올해에 어떻게 하나 최고수확년도수준을 기어이 돌파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겠습니다.》
농장의 모든 력량이 농사차비에 총동원, 총집중되였다.
참으로 볼만한 화폭이 온 풍정벌에 펼쳐졌다.
포전들에 전개된 방송선전차와 수십개의 포전방송기재들이 자기의 위력을 과시하였다.수천개의 붉은기가 휘날리는 풍정벌은 하나의 거대한 기폭으로 퍼덕이는듯싶었다.
여기에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었다.
한줌의 거름이라도 더 내기 위한 백열전이 벌어지는 현장은 밤에도 잠들줄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뜻밖의 난관이 조성되였다.강추위가 들이닥쳐 뜨락또르가 가동을 멈추었다.거름실어내기로 들끓던 현장에 한동안 침묵이 깃들었다.
이때 방송선전차에서 울리는 한철관리위원장의 목소리가 모두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동무들, 의지의 강자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없소.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철석의 신념을 안고 지금의 난관을 완강하게 뚫고나갑시다.》
작업구령은 없었지만 누구나 스스로 일손을 잡았다.
작업반들에서는 당원들로 돌격대가 무어졌다.돌격대원들은 두몫, 세몫씩 일을 제끼며 앞장에서 내달렸다.
힘겨운 작업으로 몸은 지칠대로 지쳤다.완강한 공격정신이 없으면 전진할수 없는 간고한 투쟁이였다.한 일군은 며칠동안 밤을 꼬박 새우며 지휘하다나니 목이 다 쉬여 손으로 의사소통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고 또 어떤 농업근로자는 나이도 있는데 쉴것을 권고하는 사람들에게 적은 힘이나마 보태고싶다며 마지막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농업근로자들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여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이렇게 되여 수천정보의 포전에 지난해에 비해 2배나 되는 거름을 실어내게 되였다.
그 시각 한쪽으로는 물길확장을 위한 통이 큰 일판이 벌어지고있었다.
사실 바다가에 자리잡은 이 농장의 간석지농사에서 물보장은 알곡생산의 성패를 결정하는 관건적인 문제였다.그래서 온 농장이 달라붙어 해마다 물길가시기를 진행하였는데 지난해의 큰물로 하여 바닥이 높아지고 물통과능력이 낮아졌다.
농장에서는 물길확장공사를 보름동안에 와닥닥 끝내기로 하였다.
공사량이 방대하였다.초보적으로 타산해도 물길의 길이가 수십㎞나 되였고 처리해야 할 토량만 해도 간단치 않았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일군들모두가 걸린 문제를 한가지씩 맡아안고 발이 닳도록 뛰여다닐 때 농업근로자들은 물길바닥파기에 성실한 땀을 바쳐갔다.눈보라가 기승을 부려도 이들의 열기를 식히지 못하였다.
물길을 따라 생명수가 흘러들던 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손에손을 맞잡고 얼싸안았다.
《동무들, 우린 해냈소.해냈단 말이요!》
모두의 얼굴에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집단주의위력은 모기르기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지난 4월초 어느날,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센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시간이 흐를수록 찬바람은 더 심해졌다.
그날 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누구도 잠들지 못하였다.작업반들에서 벼모판의 온도를 보장해주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분초를 다투어가며 모판에 박막을 덮어나갔다.온몸이 땀으로 젖어들었지만 누구 하나 일손을 멈추지 않았다.이들의 의지를 검증이나 하려는듯 기온은 계속 내려갔다.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열띤 론쟁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백학철리당비서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피타는 노력이 없이 어떻게 알찬 열매를 바라겠습니까.우리 일군들이 앞채를 멥시다.》
일군들이 작업반들에 다시 내려갔다.농업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해나섰다.
박막을 씌우고 바람 한점 스며들세라 꼼꼼히 눌러주는 농업근로자들, 집으로 등을 떠밀어도 모판을 떠나지 않은 녀성들…
횡포한 자연도 이들의 굴할줄 모르는 기상앞에서 끝끝내 무릎을 꿇고야말았다.난관이 지나가고 모판마다에 싹이 돋아나올 때 얼마나 뜨거운 격정이 모두의 가슴을 적시였던가.
이런 투쟁기풍은 모내기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우리가 있는한 모내기는 반드시 제기일내에 끝날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와 관련하여 밝히신 사상은 지금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명하시였다.
일상생활에서도 사람들사이의 정상적인 관계의 기초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으면 자기만의 사고관점에 집착되여 선의의 감정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할수 없으며 호상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진지한 노력도, 신뢰도 있을수 없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행동에 대해 선의와 신뢰에 기초한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는 무언의 표현으로 받아들인다.
평범한 사람들사이의 관계에서도 이렇듯 중요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뿌리깊은 불신과 대결의 불씨들이 그대로 존재하는 북남관계에서 더욱 중대하고 선결적인것으로 제기된다.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적대시관점과 정책들을 철회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는 상반되는 처사로서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결여되여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특히 우리 공화국의 당위적인 자위권행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저들의 온갖 전쟁연습책동과 군비증강에는 스스로 일방적으로 설정해놓은 그 무슨 위협에 맞선다는 간판을 달고 정당화하는것은 이중적이고 비론리적이며 강도적인 태도로서 상대방에 대한 불공평을 조장하고 감정을 손상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며 북남사이의 더욱 복잡한 충돌위험들을 야기시킨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것은 북과 남이 화해하고 신뢰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전제이다.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도 행동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사실상 뼈속깊이 체질화된 반공화국적대심의 산물로서 그들이 줄곧 운운하는 《화해》와 《협력》, 《평화》야말로 어불성설이며 여론기만행위에 불과하다는 세간의 평을 립증해줄뿐이다.
상대방에 대한 이러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가 북남관계를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 몰아넣었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기대와 념원을 진정으로 귀중히 여긴다면 동족대결관념을 버리고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부터 바로 가져야 한다.(전문 보기)
시론 : 섬 나라특유의 유전인자
얼마전에 일본에서 새 수상이 선거되고 새 내각이 발표되였다.
일본의 새 정권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베-스가정권의 대외정책기조를 그대로 답습할것이 예상된다고 평하였다.
신임수상과 그가 등용한 내각의 인물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보고 그렇게 진단한것이다.
신임수상은 새 내각을 발표하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징용문제, 야스구니진쟈참배 등에서 이전 당국들의 철저한 대변자였던 외상과 방위상을 그대로 류임시켰다고 한다.
내각의 2인자라고 하는 관방장관이나 경제산업상에도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고 자발적이였다.》, 《다께시마는 일본고유령토》라고 줴친자들을 비롯하여 극우인물들로 내각을 꾸렸다고 한다.
하기에 수상자체가 아베정권당시 외상을 하면서 2015년에 남조선의 보수 《정권》과 《한일위안부합의》를 날조한 극우인물이다.
이들이 어떤 길로 일본을 이끌어갈지는 불보듯 명백한것이다.
실제로 신임수상은 취임을 전후로 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해 남조선이 《한일위안부합의》를 지키지 않고있다.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이미 해결되였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먼저 국제적인 합의와 국제법을 지키고 관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변하였다고 한다.
국회에서의 첫 연설에서도 지기들의 일관한 립장에 따라 남조선에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해나가겠다고 압박하는 등 남조선에 대한 강경립장을 표시했다고 한다.
한편 일본은 국제사회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공식 인정하는듯이 외곡한 인터네트화면편집물을 제작,광고하고 19세기에 발행된 세계지도의 약 90%에 조선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였다는 날조된 자료를 류포시키며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고착시키려는 음흉한 시도도 벌리고있다.
남의것도 제것이라 우기는 파렴치, 죄악의 과거도 《정의의 력사》로 외곡하는 교활성,꿈틀거리는 재침야망으로 달아오른 군국주의광기- 이것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오는 일본의 정치적유전인자인 모양이다.
일본이 세인으로부터 《정치난쟁이》, 《21세기 야만국》, 《경제동물》이라고 비난받는것이 우연한것은 아니며 더는 개종될수 없는 섬나라족속들이라는것은 분명하다.
그런자들과 《미래지향적발전》, 《소통과 협력》을 운운하는 남조선당국자들 역시 민족적자존심도, 과거청산의 력사적책무도 저버린 쓸개빠진자들이라고 지탄받아 마땅한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은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령적인 연설에서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당이 간고하고도 준엄한 투쟁속에서 이룩한 가장 고귀한 정치적성과를 고수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강력한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 전체 공민들의 신성하고도 마땅한 의무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된 조선로동당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 어떤 역경과 도전도 타개할수 있는 불가항력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이미 1960년대에 당의 유일사상체계수립을 전면에 제기하였으며 반세기이상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을 당건설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심화시켜왔다.세계만방에 빛나는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으며 혁명의 전진과 함께 더욱더 강화하여야 한다.
지금까지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중앙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규률과 사업체계를 세우는것을 기본으로 간주하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바와 같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다.
이것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전당과 전체 인민이 수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것을 그 어떤 책임감이나 의무감이 아니라 운명적인 요구로 여겨야 혁명대오가 당중앙과 뗄래야 뗄수 없는 하나의 통일체로 굳게 결합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히신 독창적인 사상은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를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지침이다.
당의 존엄과 권위는 력사가 오래고 당원수가 많다고 하여 높아지는것이 아니다.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단합될 때에라야 담보된다.당은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끝까지 충실하고 인민은 당을 진함없는 충효심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당의 존엄과 위상을 누리에 떨칠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것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수천만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국가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엄혹하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해나가고있다.현실은 전국의 모든 당원들과 인민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백절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투쟁기풍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온 나라가 당중앙과 하나의 생명체가 된다는것은 당과 국가가 어려움을 겪을 때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며 령도자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하여 헌신분투한다는것이다.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부닥치는 도전과 장애를 맞받아 뚫고나간다면 두려울것도, 극복 못할 난관도 있을수 없다.
현시기 우리 당은 혁명앞에 조성된 최악의 상황에서도 인민들이 다 반기는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을 수많이 제시하고있다.이 과업들을 제기일내에 원만히 집행하여야 우리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아지게 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당중앙이 중요회의들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계획수립에서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력동성, 과학성을 보장하도록 강하게 요구하고 당결정과 주요국가정책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과업을 수행하자면 어느 한두 부문, 단위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다같이 일떠서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주인, 담당자는 인민대중이다.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을 어떻게 받들고 어떤 불굴의 정신과 실천력을 발휘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사상으로 숨쉬고 당중앙의 발걸음에 진군의 보폭을 맞추며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단계에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할 때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전당, 전민, 전군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줄기차게 빛내여나가시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조선을 누리에 떨치시고 당을 따라 변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희생적인 강행군을 이어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최악의 도전도 맞받아 강행돌파해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비상한 창조방식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사회주의의 전진활로가 열려지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념을 심장속에 억척으로 쪼아박아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령도사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학습하여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온 나라 천만자식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사는 영광과 행복을 자나깨나 잊지 말아야 한다.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그 어떤 시련이 가로놓여도 당중앙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하는 열혈의 충신,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수령의 권위이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고 영예이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물고기가공장에서 하신 인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 천만리길에는 참으로 감동깊은 일화들이 수많이 새겨져있다.
일곱해전 11월 조국의 동해포구에서 꽃펴난 이야기도 그중의 하나이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주체103(2014)년 11월 18일 이른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는 제18호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다.
당시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힘찬 투쟁을 벌려 물고기대풍을 마련하고있었다.
물고기폭포 쏟아지는 부두와 만선기 날리며 돌아온 《단풍》호고기배, 금괴같은 물고기랭동블로크들이 가득 쌓인 랭동고를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당정책을 교과서의 체계를 외우듯이 한것이 아니라 자기의 온넋과 피와 땀으로 결사관철한 전위투사들이라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절임창고로 향하시였다.
그때 그이앞에 또다시 흐뭇한 광경이 펼쳐졌다.
야외물고기가공장에는 방금 잡아들인 물고기가 무드기 쌓여있었는데 녀성들이 한창 선별작업을 하고있었다.
잠시 발걸음을 멈추신 그이께로 지배인이 다가서며 그들이 사업소 종업원들과 가족들이라고 말씀올리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작업장에 모신 사업소 종업원들과 가족들의 가슴마다에서는 뜨거운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산같이 쌓은 그리움을 터치며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고싶은 심정이였지만 그들모두는 작업현장이 험하고 또 그이의 귀중한 혁명시간을 조금이라도 지체시키면 어찌하랴 하는 생각으로 울렁이는 가슴을 애써 눅잦히며 눈물을 머금은채 계속 일손을 다그쳤다.
바로 그 순간에 만사람을 놀래우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모두에게 먼저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는것이였다.
동행한 사업소의 일군들이 너무 송구스러워 몸둘바를 몰라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디마디 곡진한 정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물고기가공장에서 녀성들이 물고기를 가공하느라고 수고합니다.작업하는 녀성들이 수산사업소 종업원가족들이라고 하는데 가족들까지 당의 수산정책관철에 떨쳐나섰습니다.수산사업소 종업원가족들이 물고기를 잡아왔다고 하면 모두가 스스로 달려나와 물고기운반과 가공을 맡아한다고 하는데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자기의 성실한 땀을 바치는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시고는 엄지손가락을 높이 쳐들어보이시며 수산사업소의 종업원들과 가족들은 모두가 투철한 당정책관철자, 애국자들이라고 치하해주시였다.
순간 막혔던 물목이 터진듯 물고기가공장에서 일하던 녀성들모두가 참고참던 눈물을 쏟으며 일제히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렸다.
그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애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발을 동동 구르면서 따라서는 그들에게 다시, 또다시 정깊은 인사를 보내시였다.
진정 눈물없이 우러를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모습앞에서 일군들은 목이 꽉 메여 종시 뜨거운것을 삼키고야말았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가슴깊이 새기시고 자신의 천만로고를 바치시여 이 땅에 사회주의바다향기 차넘치는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은덕만으로도 온 나라 어머니들과 병사들, 우리 인민모두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그이께서 평범한 수산사업소 종업원들과 가족들의 수고를 헤아려 거듭거듭 인사를 하시였으니 그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북받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였다.
그때 물고기가공장에서 일하던 녀성들은 모두가 온 한해 바다에서 살다싶이 하는 남편들과 아들들에게 편지를 한장 써도 집걱정은 하지 말고 우리 원수님 기뻐하시게 물고기만 많이 잡아달라는 당부를 적어보내던 평범한 안해들과 어머니들이였다.집중어로전투만 개시되면 스스로 사업소에 달려나와 철야작업을 벌리던 편제없는 종업원들이였다.그때도 김장철이였건만 그들은 자기 집 김치독은 후에 채워도 우리 병사들에게 보내줄 물고기부터 사업소랭동고에 가득 쌓아야 한다고 하면서 앞을 다투어 떨쳐나섰었다.
바로 그 마음들이 그리도 소중하시였기에, 그들이 바쳐온 땀과 노력을 속속들이 헤아려보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토록 뜨거운 인사를 거듭거듭 보내주신것 아니랴.
이날 그이께서는 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 가족들이 오늘 자신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다고 하시면서 물고기가공장에서 일하던 녀성들까지 다 불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범한 녀성들에게 하신 인사!
정녕 그것은 그이의 위대한 심장에 간직된 우리 인민에 대한 끝없는 존중의 발현인 동시에 자기 한가정보다 초소의 병사들을 먼저 생각할줄 알고 아낌없는 땀과 노력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줄 아는 동해포구의 성실한 녀성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고 뜨거운 격려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