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최근소식 : 자위적국방력강화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

주체110(2021)년 11월 4일 조선외무성

 

최근시기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0월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으로서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시험발사는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피해도 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나라들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오도하면서 조선반도정세에 불안정과 복잡성만을 조성하고있다.

우리가 자위적인 국방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은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이것은 국제법적으로도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

지난 10월 14일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의 자위권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국제법에 준할 때 대답은 간단하다, 무력공격을 받을 경우 개별적 혹은 집단적자위를 유엔성원국들의 양도할수 없는 권리로 규정한 유엔헌장 제51조는 조선을 포함한 모든 유엔성원국들에 전적으로 해당된다고 명백히 대답하였다.

로씨야의 한 대조선전문가는 조선반도에서 진행되고있는 미싸일시험발사들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론평하였다.

남조선도 조선과 류사한 군사행동을 진행하고있지만 첫번째 비난대상으로 되는것은 항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오직 평양에 대해서만 마치도 행성을 파괴할수 있는 《죽음의 별》을 발사하려는것처럼 묘사되고있는 반면에 국방예산이 조선의 몇배에 달하고 지난 가을 이미 잠수함에서 탄도미싸일을 시험발사한 남조선은 항상 괄호밖에서 취급되고있다.

이러한 주장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무턱대고 걸고드는 미국과 서방의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이다.

강한 나라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며 강력한 군사력보유노력은 주권국가의 당위적이고 자위적인 의무적권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더욱 명백히 드러난 적페집단의 실체

주체110(2021)년 11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민의힘》안에서 최종《경선》이 다가옴에 따라 《대선》예비후보들속에서 민심을 거스르는 망언들이 련발되고있어 각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단적인 실례가 바로 이자들이 하나같이 웨쳐대고있는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에 대한 《사면론》이다.

이전에도 그러했지만 이자들은 최근에 들어와서도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의 죄행을 오도하고 미화분식하는가 하면 《대통령》이 되면 역도들을 즉각 석방하겠다고 공공연히 줴쳐대고있다.

그야말로 적페집단의 실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구접스러운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시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통치에 광분하며 남조선사회를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고 민생이 극도로 령락된 사회, 부정부패와 사회악이 판을 치는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주범들이 바로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다.

하기에 이런자들이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감옥귀신이 된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라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하지만 지금 《국민의힘》패들은 천하의 역적들이며 특등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감옥에 들어간데 대해 그것을 막지 못한 이른바 《죄책》과 《용서》를 읊조리면서 그 무슨 《석방》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특히 지난 시기 《춘향인줄 알았는데 향단이더라.》, 《그 녀를 출당시킨것은 백번 옳은 일》이라며 박근혜를 개패듯 했던 홍준표나 자기가 《박근혜를 감옥에 처넣는데서 특등기여를 한 사람》이라고 으시대군 했던 윤석열이 지금에 와서는 언제 그랬냐싶게 박근혜역도를 《영웅》인양 추켜세우며 싸고도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역도들이 재판을 받고 감옥에 들어갈 때에는 찍소리 한번 하지 않고 민심에 순응하는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오늘날에는 산송장과 같은자들의 이름까지 거들며 권력야망실현에 환장이 된 이자들의 행태야말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국민의힘》패거리들의 이러한 행태는 곧 리명박, 박근혜와 같은 천하의 악당들로부터 개, 돼지로 불리우며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 수천만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그러면 《국민의힘》내 《대선》예비후보들이 최근 매일과 같이 특대형범죄자들에 대한 《사면》을 목터지게 고아대는 흉심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어떻게 하나 극우보수세력들의 환심을 사고 한장의 지지표라도 더 긁어모아 당내의 《대선》후보자리를 기어코 차지해보려는 정치사환군들의 역겨운 속구구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현실은 《국민의힘》이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정권》과 같은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정권》을 되살릴 야망만을 품고있는 적페집단이라는것, 이런자들이 권력을 잡는다면 남조선에서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와 같은 치욕과 고통의 암흑시대가 또다시 재현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추악한 실체를 다시금 들여다보며 적페청산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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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단결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11월 3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생명이며 비약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이 확고하고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철저히 보장되였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된 조선로동당의 힘은 그 어떤 역경과 도전도 타개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단결의 힘으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가장 순결하고 공고한 단결이 있어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일심단결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격동의 년대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떠받들며 멸사복무의 숭고한 경륜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다.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품어안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당 제8차대회 결정에 접하고 전체 인민이 터친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은 절세의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신뢰심, 당중앙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드팀없는 신념의 분출이였다.

오늘 천만인민은 당대회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과감히 돌진하는 우리 인민의 영용한 기상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기어이 관철하려는 결사의 정신력의 발현이다.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단결의 힘은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모든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는 백승의 무기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철저히 제거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억대의 재부나 발전된 경제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에 의하여 격파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그 어떤 격난도 뚫고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은 지난 10년간 반공화국모략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걸음마다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였다.우리 당과 인민은 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쟁취하였고 반만년민족사상 처음으로 되는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놓았다.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새로운 도약을 요구하고있는 오늘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은 간단치 않다.그러나 그 어떤 도전과 위협도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발걸음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사회주의건설을 박력있게 밀고나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혼연일체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천만이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불패의 단결이 있는한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세계를 향하여 솟구치는 주체조선의 앞길을 막지 못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단결의 힘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만이 가진 유일무이의 재보이며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다.주체조선의 위대한 전승신화는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선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창조되였고 재더미우에서 수세기를 도약하며 날아오른 전설속의 천리마는 수령의 호소를 받들고 혁명적대고조로 당을 옹위한 근로자들의 불같은 충성심이 낳은것이였다.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자력으로 마련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도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에 기초하고 뜨거운 인간애와 혁명적동지애로 결합된 불패의 단결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령과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통일단결, 여기에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으로 년대와 세기를 압축하며 비약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이 있다.

지금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선행부문들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경쟁속에 진일보를 이룩해나가고있으며 어디서나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구축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굳게 잇고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분투하기에 우리에게는 넘지 못할 험산이 없고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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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충정으로 이어가신 강행군길

주체110(2021)년 11월 3일 로동신문

 

한평생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실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혁명령도의 날과 달을 고결한 충정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전체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기 위해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절세위인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우리는 주체107(2018)년의 삼복철에 있은 몇가지 사실만을 통해서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사연깊은 줄다리

 

례년에 없이 6월말부터 시작된 주체107(2018)년의 고온과 무더위는 삼복에 들어서면서 극한점에 이르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7월 11일 함경북도 경성군에 있는 염분혁명사적지를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이곳을 찾으시여 사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가로부터 얼마간 떨어진 염분진정각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런데 어이하랴.염분진정각으로는 줄다리를 통해 건너가게 되여있었는데 그 줄다리는 발판이 불비한 상태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슴없이 줄다리에 들어서시였다.

불비한 줄다리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음을 옮기실 때마다 일군들은 그이를 끝까지 막아나서지 못한 죄책감으로 하여 가슴을 옥죄이였다.

그 시각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는 굳게 간직되여있었으리라.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혈통이며 우리 당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추동하고 떠밀어주는 투쟁의 기치, 승리의 원천인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실 억척의 의지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이 우리 혁명의 승패와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사업이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삼복의 무더위에 그렇듯 헌신의 자욱을 아로새기신것 아니랴.

그 사연깊은 줄다리는 오늘도 인민의 심장에 새겨주고있다.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과 더불어 이 땅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고있다는것을.

 

한밤중에 찾으신 휴양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삼복철강행군의 자욱은 온포땅에 자리잡고있는 한 휴양소에도 아로새겨졌다.

그이께서 이곳에 도착하시였을 때 구내는 조용하였다.

한것은 그 시각이 자정을 가까이할무렵이였기때문이다.

인민들이 단잠에 든 깊은 밤에도 쉬지 않으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손길이 어려있는 휴양소의 곳곳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웠다.

몸소 휴양각들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휴양일과까지 하나하나 짜주시면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문화휴양지로 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인민군군인들이 휴양소건너편에 현대적으로 건설하였던 메기공장을 없애고 그 건물을 통채로 휴양생들을 위한 종합적인 봉사기지로 꾸리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 이곳을 인민들이 휴양을 와서 충분한 휴식도 하고 온천치료도 할수 있도록 모든 봉사망들을 다 갖춘 종합봉사기지, 치료봉사기지로 훌륭하게 꾸리실 일념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슴에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령도업적단위 일군들은 일을 잘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함으로써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얼마나 고귀한 유산들을 우리에게 남겨주시였는가를 페부로 절감하게 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페부로 절감하게!

바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길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세우고계시는 절대불변의 원칙이 아니던가.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가슴은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우리 인민을 그토록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시려 낮에는 물론이고 한밤중에조차 열기로 끓는 대기속을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떠나가시였지만 그 불멸의 자욱, 남기신 절절한 당부는 일군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며 절세위인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신작칙은 몇백마디의 호소보다 더 위력하다

주체110(2021)년 11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마지막단계에서 박력있게 벌어지고있다.

뜻깊은 올해의 전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단위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크게 달려있다.

일군들은 당결정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자각을 다시금 가다듬고 돌격전의 선두에서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신작칙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큰 감화력을 가지고 대중의 심금을 힘있게 울리며 그들을 혁명적인 실천에로 적극 추동합니다.》

일군들이 이신작칙한다는것은 실지행동으로 대중에게 모범을 보이며 늘 군중의 앞장에서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이끌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업과 생활에서 이신작칙하는것은 일군들의 마땅한 의무이며 고상한 풍모이다.일군들이 대중의 앞장에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투신하여야 제기된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으며 대오의 기수, 대중의 교양자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인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 일에서 이신작칙하는 혁명적기풍의 귀중한 본보기를 창조하였다.그들은 전투에서는 돌격선의 맨 앞장에 섰고 철수할 때에는 제일 뒤에 섰다.행군할 때에는 대오를 지휘하느라 대원들보다 걸음을 더 많이 걷고 고생도 많이 하였지만 숙영지에 도착하면 남먼저 천막을 쳤으며 대원들과 같이 보초도 섰다.지휘관과 대원들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합되였기에 일제와의 전투마다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의 훌륭한 투쟁기풍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화의 나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 꿋꿋이 이어져왔으며 그것은 우리 혁명이 백승의 한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은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되였다.

이신작칙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정치사업방법이다.당정책관철에 있는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치며 제 한몸을 초불처럼 불태워가는 일군들의 행동은 백마디, 천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과 호소력을 가지고 대중을 불러일으키게 된다.일군들이 이신작칙하면 대중의 심장에 불이 달리고 군중의 심장에 불이 달리면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몇해전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 도들에 가방공장을 현대적으로 잘 건설하자고 하였는데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기치를 제일먼저 들었다고 하시면서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을 관철하는 총동원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 평양시당위원회의 사업을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변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신작칙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일군들의 충실성의 높이가 뚜렷이 검증되게 된다.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 직접 팔을 걷고 어깨를 들이밀며 실태를 정확히 료해하고 옳은 대책을 제때에 취해나가는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결사관철하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이 차넘치고있다.이신작칙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일군들이 지닌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높이를 재는 기준으로 되는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도약기를 열어나가야 할 현시기 일군들의 이신작칙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경제토대를 하루빨리 구축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생활을 제공해주어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있는것보다 없는것, 모자라는것이 더 많은 오늘 이처럼 방대한 과업을 수행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우리 당의 핵심인 일군들이 당정책의 적극적인 선전자, 그 관철의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한다면 점령 못할 요새도, 극복 못할 난관도 있을수 없다.

일군들은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한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는 간고한 투쟁이며 참된 일군의 고상하고 혁명적인 풍모는 어렵고 위험한 모퉁이에 남먼저 뛰여들고 난관과 시련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는데서 뚜렷이 발휘된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생산을 활성화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긴장하게 벌어지고있는 단위들에 가면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짜고들면서 대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군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현실은 일군들부터가 당의 사상과 의도를 뼈속깊이 쪼아박고 어렵고 힘든 일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 때 자기 단위에 비상한 전투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앙양시킬수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일군들은 시련과 난관에 부닥칠수록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며 실천행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이신작칙에서 중요한것은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는것이다.(전문 보기)

 

현장에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고성군민발전소 언제건설장에서-

주대혁 찍음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사회주의불빛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북변땅의 참된 애국자 -라선시송배전부 지배인 리호균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의 사업성과와 전진속도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 달려있습니다.》

40여년!

이것은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지배인 리호균동무가 라선시송배전부에서 일해온 로동년한이다.

선로공의 첫걸음을 떼던 18살 그날부터 오늘까지 그는 수십년세월 국경도시의 밝은 불빛을 지켜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한모습, 한본새로 살아왔다.그 나날에 그는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켜 뒤떨어졌던 일터를 당정책이 모든 면에서 정확히 관철된 단위로 만들어 시대의 전렬에 내세웠으며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전력계통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 국가에 큰 리득을 주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나라와 인민을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헌신적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온 그의 값높은 삶은 오늘 우리 당에 가장 충직한 인간,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자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을 준다.

 

우리도 국경도시의 전초병이다

 

《사실 제가 처음부터 이 일터를 사랑한것은 아니였습니다.》

리호균동무의 이야기는 뜻밖에도 이렇게 시작되였다.

젊은 힘이 용솟음치고 포부와 꿈이 넘쳐나는 청춘시절에 그가 남달리 동경한 직업은 운전사였다.나날이 변모되는 조국땅을 메주밟듯 주름잡으며 방방곡곡의 벅찬 현실을 새라새로이 목격하면서 무사고주행의 붉은별을 새겨가는 그 보람과 자랑은 얼마나 클것인가.

그래서 라선시송배전부에서 로동생활을 하게 되였을 때 그의 마음 한구석에서는 무조건 떼를 써서라도 운전사가 되리라는 결심이 남모르게 굳어지고있었다.

새 일터에 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날이였다.

나이지숙한 한 사람이 그를 데리고 작업공구들을 넣어두는 창고에로 향했다.제 먼저 바줄을 성큼 걸머지고는 리호균동무의 어깨에도 승주기를 지운 그는 《이젠 가보세.》 하고는 앞장서 정문을 나섰다.바로 그 찰나에 누구인가 그들을 막아섰다.

《비서동지, 건강도 시원치 않은데 또 현장에 나갑니까.》

그제서야 자기와 꼭같이 작업공구를 든 그 사람이 초급당일군임을 알게 된 리호균동무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그러나 그보다 더 놀란것은 그의 뒤를 따라 목적지에 이르렀을 때였다.

글쎄 길손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 세워진 전주에 올라가 끊어진 선을 이으라는것이 아닌가.

승주기라는 말을 채 익히기도 전에 그 승주기를 신고 높은 전주에 올라갈 생각도 아찔했지만 한창나이에 전주나 붙잡고 씨름질하는 자기의 모습을 숱한 사람들이 바라보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갈마드는 부끄러움을 어쩔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초급당비서는 그에게 승주기신는 법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것이였다.비지땀을 흘리며 전주끝까지 올라간 리호균동무는 긴장으로 꽛꽛해지는 온몸을 가다듬으며 그가 섬겨주는 공구로 끊어진 선을 잇기 시작했다.마침내 전주에서 내려섰을 때 그는 난생처음 느껴보았다.땅을 밟게 되는 그 기쁨을…

날이 저물어서야 하루일을 마치고 초급당비서와 나란히 일터로 돌아가는 그의 생각은 깊어졌다.선로를 지키는 일이란 결코 헐한것이 아니였다.그 길을 오랜 세월 걸어왔다는 초급당비서는 얼마나 쉽지 않은 사람인가.

그때 어디선가 《불이 왔다!》 하는 아이들의 환성소리가 들려왔다.불시에 눈앞이 환해졌다.불밝은 거리의 창가들이 그들을 바라보며 웃고있는것만 같았다.선로공출신의 초급당비서의 목소리가 뜨겁게 들려왔다.

《바로 이런 멋에 우리가 땀을 흘리는거요.이 기쁨을 그 무엇과 바꿀수 있겠소.우리는 국경도시의 불빛을 지켜선 전초병이요!》

리호균동무는 이렇게 선로공의 첫걸음을 뗐다.

비가 오면 비가 와서, 눈이 오면 눈이 와서 더욱 마음을 놓을수 없는것이 송전선로였다.바람세찬 바다가고장이여서 전주며 송전탑의 애자들에는 때없이 소금기가 하얗게 서리군 하였는데 그 숱한 애자들을 걸레로 닦아내느라 손등은 늘 터있었다.

전주를 메고, 승주기며 작업공구들을 지고 어느 산엔들 올라가보지 못했으며 어느 령인들 넘어보지 못했으랴.

처음엔 아무리 잘 메려고 애써도 그냥 미끄러져내리기만 하던 전주가 그가 일하는 재미를 알기 시작했을 때에는 척 올려만 놓아도 어깨우에서 떨어질줄 몰랐다.누구나 선뜻 몸을 내댈수 없는 긴장하고 어려운 작업들을 도맡아 해제끼며 일터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떠받들리던 그 나날 그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는 평범한 자기의 초소도 헌신과 희생의 각오가 없이는 지켜갈수 없음을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

그는 오늘도 입당하던 날의 감격과 맹세를 잊지 못한다.

24살, 아직은 해놓은 일이 너무도 보잘것없어 송구스러운 마음을 안고 입당심의에 참가한 그에게 시당책임일군은 말했다.

《비바람과 눈보라가 세찰수록 이 국경도시의 밝은 불빛을 목숨처럼 지켜 우리 당일군들보다 더 잠 못들고 발이 닳도록 뛰는 사람들이 저 송배전부동무들이요.전기는 소리없이 흘러도 어디 가나 큰일을 하지.바로 우리 선로공동무들이 사회주의제도를 받들어 그렇게 소문없이 큰일을 하며 살고있는것이 아니겠소.나는 리호균동무의 입당을 지지합니다.》

리호균동무의 심장은 피끓는 맹세로 높뛰였다.

(이 한몸 송전탑이 되고 전기선이 되여서라도 나의 일터를 억척같이 지켜가리라!)

당의 믿음은 나날이 커만 갔다.어제날 선로공이였던 그는 지배인으로 사업하게 되였다.

지배인으로 임명된지 두달밖에 안되던 10여년전 어느날 그는 뜻밖의 난관에 부닥쳤다.중요한 사명을 수행해야 할 어느 한 지역의 대형변압기에서 발생한 사고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던것이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그들에게는 그처럼 큰 대형변압기를 분해해본 경험조차 없었다.수리경험이 있는 다른 도의 송배전부까지 운반하자고 보니 길을 닦는데만도 보름이상 걸려야 했다.울고싶도록 안타까왔던 그때 리호균동무의 뇌리에는 문득 수십년전 초급당비서가 입버릇처럼 외우던 말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졌다.

《우리는 국경도시의 불빛을 지켜선 전초병이요!》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속에 자기 전호를 남에게 지켜달라고 부탁한 병사가 있었던가.

리호균동무는 기술자들과 함께 대담하게 수리에 달라붙었다. 위대한 당의 권위, 주체조선의 존엄을 사수해야 할 국경도시에서 대형변압기를 하루빨리 수리하는것은 단순히 전기를 보내는가 못보내는가 하는 문제이기 전에 사회주의불빛을 지키는가 마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였다.

간고한 전투를 벌려 마침내 대형변압기수리를 끝냈을 때 그의 마음속에는 새로운 결심이 자리잡았다.

남에게 의탁하다가는 언제 가도 제발로 걸어나갈수 없다.우리 힘, 우리 기술로 우리의 불빛을 더 밝게 지키자.

그날의 결의를 실천하기 위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착실하게 증대시켜온 자력갱생의 위력은 류례없는 자연의 광란앞에서 뚜렷이 검증되였다.

6년전 8월 라선땅에 들이닥친 큰물은 모든것을 휩쓸어갔다.

변압기들이 떠내려가고, 송전탑마저 형체없이 사라진 선봉땅엔 어둠이 깃들었다.하지만 리호균동무는 그 어둠을 용납할수가 없었다.불꺼진 거리, 어둠속에 잠긴 도시, 바로 이것을 사회주의원쑤들이 바라지 않는가.

리호균동무는 신념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었다.가족을 잃은 모진 아픔을 묵묵히 가슴에 묻고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송배전부의 기술자, 로동자들과 함께 수십대의 변압기를 살리고 수만m선로에 대한 림시복구를 끝내여 단 며칠만에 어둠의 장막을 밀어냈다.그 불빛으로 그들은 조선이 10월 10일까지 그 많은 살림집건설을 끝내면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고 떠벌였던 악랄한 비방군들에게 첫 강타를 안겼다.

국경도시의 밝은 불빛, 진정 그것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날로 승승장구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하는 또 한폭의 신념의 붉은기였으니 그 불빛을 지켜 한생을 바쳐가는 리호균동무의 애국적삶에 누구인들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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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의 완벽한 집행으로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1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올해의 총진군이 시작되여 300여일이 흘렀다.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진해온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가 못하는가가 바로 이제 남은 50여일의 날과 날들을 어떻게 이어가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는것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백배로 분발하여 과감한 실천력과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의 하루하루, 일분일초는 결코 보통날, 보통때와 같지 않다.

우리가 이제 남은 시간을 혁신과 위훈으로 주름잡으며 올해 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해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물론 인민경제의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직면한 객관적조건이 불리한 속에서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점령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이 가지는 의의를 누구나 명심하고 떨쳐나선다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완벽한 집행으로써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자.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런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들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야 한다.

일군들이 현실에 발을 붙이고 올해 전투결속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지만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의 조직력과 실천력에 의해 좌우된다.일군들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능력을 적극 불러일으키는 곳에서는 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혁신이 일어나지만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훌륭한 조건이 갖추어져있다고 해도 응당한 결과를 안아올수 없다.

지난 10월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삼청광산을 실례로 들수 있다.

전투목표는 아름찼고 설비와 자재 등 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2갱만 놓고보아도 그러했다.

광산의 계획수행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갱이 생산을 꽝꽝 내밀자면 결정적으로 압축공기를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하였다.

방도를 찾던 광산일군들은 대담하게 로천에 있는 압축기들을 갱안으로 이동전개할 결심을 내리였다.

문제는 지하압축기장을 새로 꾸리는데 필요한 로력과 자재가 긴장한것이였다.

하지만 광산일군들은 주저를 몰랐다.당결정관철을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다면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릴수 있다는것이 그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결국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힘찬 포성이 울리는 속에 지하압축기장을 새로 꾸리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2갱의 생산성을 부쩍 끌어올리게 되였다.이렇듯 광산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결속하게 된 근본요인은 일군들이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당정책관철을 위해 뛰고 또 뛴데 있다.

올해의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올해의 투쟁목표는 우리모두가 심장으로 접수하고 채택한 당결정이며 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는것은 공민의 신성한 의무이고 본분이다.(전문 보기)

 

-평양뻐스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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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메아리치는 광주의 함성

주체110(2021)년 11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은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장식한 광주학생사건이 있은지 92년이 되는 날이다.

1920년대말 당시 일제는 대륙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를 더욱 강화하고 우리 인민의 고혈을 짜내는 중세기적인 착취와 략탈에 매달렸다. 더욱 횡포무도해지는 일제의 착취와 박해, 민족적멸시책동으로 하여 일제에 대한 우리 인민의 울분과 적개심은 날이 갈수록 쌓이고 쌓였다.

이러한 때에 1929년 10월 30일 전라남도 광주ㅡ라주사이의 렬차안에서 일본남학생들이 한 조선녀학생을 희롱하며 모욕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것은 일제의 극단한 조선민족멸시정책의 필연적산물로서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였다.

당시 일제경찰은 응당 처벌해야 할 일본학생들을 비호하는 반면에 조선학생들에게 폭행을 가하고 그들을 체포구금하였으며 일제의 어용보도기관들도 이 사건을 조선학생들의 《소요》로 외곡보도하였다.

이에 격분한 광주시안의 조선학생들은 11월 3일 일제히 동맹휴학을 단행하고 《일제를 타도하자!》, 《식민지노예교육을 철페하라!》, 《조선독립 만세!》라는 구호를 웨치며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에 떨쳐나섰다.

청년학생들의 완강한 투쟁진출에 당황망조한 일제침략자들은 계엄상태를 선포하고 경찰은 물론 소방대와 군대까지 총출동하여 시위자들을 닥치는대로 체포구금하였다. 그러나 그 어떤 탄압도 압제와 치욕에 항거해나선 청년학생들의 민족적의분과 투쟁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광주에서 일어난 대중적반일투쟁의 불길은 평양과 서울, 신의주, 함흥, 개성, 대구, 부산을 비롯한 전국도처에서 료원의 불길마냥 세차게 타번지며 급속히 확대되였다.

1930년 4월까지 계속된 청년학생들의 대중적인 반일투쟁은 일제에 대한 우리 민족의 사무치는 증오와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침략의 무리를 내쫓고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실현하려는 민족적의지의 분출이였다.

광주학생사건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대륙침략준비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견결한 민족자주정신과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력사는 흐르고 세대와 세기가 바뀌였지만 일제의 총칼에 피흘리며 쓰러지면서도 침략자들과 굴함없이 맞서 싸운 92년전 청년학생들과 각계각층 애국적인민들의 함성은 오늘도 우리 민족의 대일적개심을 격발시켜주고있다.

지금 파렴치한 일본반동들은 아직까지도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할뿐아니라 오히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고 범죄적인 침략력사를 부정하면서 재침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천년숙적 일제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내고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려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거족적인 반일함성은 더욱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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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파멸을 면할수 없는 미국식민주주의

주체110(2021)년 11월 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올해 12월 《민주주의를 위한 수뇌자회의》를 진행할것을 발기한것과 관련하여 민주주의가 패권추구를 위한 간판이 아니라고 까밝혔다.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이데올로기와 가치관을 지정학적전략을 추진하는 도구로 삼고 세계에서 분렬과 대결을 부추기며 세계를 위험한 랭전시대에로 몰아가서는 안된다고 대변인은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현 세계에 절실히 필요한것은 《민주주의를 위한 수뇌자회의》를 소집하고 《민주주의국가동맹》을 수립하는것이 아니라 유엔헌장을 기초로 하는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존중하고 국제적협조를 강화하며 전염병전파와 기후변화를 비롯한 세계적인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인류의 진보를 공동으로 추진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대변인은 만약 《민주주의》의 간판을 들고 리간과 분렬을 야기시키고 대립과 대결을 부추긴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정신과 민주주의가치관에 대한 유린으로, 배신으로 되며 세계에 불안정과 혼란을 가져다주고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파괴하게 될뿐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주의는 인민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로서 국가가 인민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인민의 리익에 맞게 그것을 관철하며 인민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때에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미국은 민주주의의 본질을 외곡하여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다른 나라들을 억압하고 그들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구실로 써먹고있다.

이 자체가 바로 비민주주의적인 행위로서 심각한 정치적위기와 사회적혼란을 초래하고 각국 인민들의 근본리익을 심히 파괴하고있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1983년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군사요새》로 전변되는것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그레네이더에 대한 침략을 단행하고 반미투쟁을 《민주주의결여》로 몰아붙이며 1989년 빠나마국가지도자를 제거하였다.

그런가하면 1999년 유고슬라비아가 《민주주의를 훼손》시킨다는 구실로 이 나라에 대한 대규모공습을 강행하여 국토를 황페화시켰으며 《장미혁명》, 《오렌지혁명》, 《아랍의 봄》 등 각양각색의 명칭을 단 《민주주의수출》로 유럽, 아프리카, 중동나라들의 안정과 질서를 파괴하였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미국식민주주의야말로 진짜 민주주의가 아니라 가장 반동적이고 퇴페적인것이며 그것을 받아들이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는 길이라는것을 절감하고 미국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미국은 저들이 《민주주의》를 강요한 나라들에서 인민들이 당하고있는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국가들에 대한 전복음모를 《민주주의》라는 빛갈좋은 보자기로 감싸고있으며 특히 《자유민주주의》를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을 말살하기 위한 도구로 리용하고있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 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전진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위업인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인류의 동경과 지향이 날로 강렬해지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한 도구,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지배야망실현의 주되는 수단으로서의 미국식민주주의는 이제 더는 이 밝은 세상에서 통하지 않을것이다.

반제자주적인 나라 인민들은 《자유민주주의》가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세계 여러 나라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마음과 힘을 합쳐 진정한 민주주의,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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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2억 4 780만 5 000여명 감염, 501만 9 8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11월 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1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억 4 780만 5 14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01만 9 834명이 사망하였으며 1 827만 9 228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하루동안에 30여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유엔사무총장은 1일 발표한 성명에서 세계적으로 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악성비루스에 대한 각성을 늦출수 없다는 명백한 경고를 보내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이 전파되여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위험성이 여전히 존재하고있으므로 마스크착용, 방역학적거리두기와 같이 이미 효과성이 검증된 보건조치들을 계속 유지하는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시아에서 감염자 7 945만 7 300여명,
사망자 117만 2 250여명

 

아시아에서 1일현재 7 945만 7 37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17만 2 254명이 사망하였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는 8만 1 000여명, 사망자는 약 1 000명 늘어났다.

중국에서 71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17명, 흑룡강성 2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392명이다.

일본에서 172만 3 315명이 감염되고 1만 8 287명이 사망하였다.도꾜도에서 38만 1 664명의 감염자가 났다.

먄마에서 모든 려행자들에 대한 입국제한조치가 이달말까지 연장되였다.

뛰르끼예에서 806만 1 666명의 감염자와 7만 828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으며 이란에서 그 수는 각각 593만 4 495명, 12만 6 456명에 이르렀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36만 7 974명으로 증가하였다.

 

로씨야에서 감염률과 사망률 최고기록

 

로씨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상황이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따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10월에 감염률과 사망률이 대류행병이 시작된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10월 한달동안의 감염자수는 100만 2 764명으로서 9월에 비해 69.4%,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7%나 더 많았다.

월간 감염자의 34%가 모스크바와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나왔다.

모스크바에서는 전달보다 3배나 많은 18만 3 471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중증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있다.1개월동안에 전국적인 중증환자수는 거의 1.5배 늘어나 91만 6 713명에 달하였다.

모스크바에서 지난 1주일동안에만도 근 1만명의 중증환자가 입원하였다고 한다.

사망자수도 급격히 늘어나고있다.하루사망자수는 10월중순 처음으로 1 000명계선을 넘어섰으며 최근 6일동안에는 그 수가 1 100명이상에 달하고있다.

한달동안 3만 1 283명이 사망하였는데 이것은 9월에 비해 약 30%, 지난해 10월보다는 4.3배나 많은것이다.

11월 1일현재 이 나라의 감염자수는 855만 4 192명, 사망자수는 23만 9 693명에 이르렀다.

지난 하루동안에 4만 402명의 감염자와 1 15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보건전문가들은 국내에서 가까운 앞날에 또 한차례의 악성전염병파동이 절정에 이를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멸을 재촉하는 군비증강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11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사비를 현재의 2배이상으로 증강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집권자민당은 국회중의원총선거공약으로 방위력강화와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책정 등을 렬거하면서 지금까지 국내총생산액(GDP)의 1%이내에 머물러있던 군사비에 대하여 《GDP 2%이상도 념두에 두고 증액을 지향한다.》고 공표하였다.

이미 방위성이 래년도 《방위비》예산의 개산요구액을 사상 최대규모인 5조 4 797억¥으로 하기로 결정한 사실에 비해볼 때 이보다 더 팽창되게 될 군사비의 엄청난 규모를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세계적으로 군비를 많이 지출하는 나라들중의 하나인 일본이 그 장성폭에 있어서도 최고의 《도약》을 꾀하는것이다.

과연 이런 무모한 군비증강이 일본의 안전을 보장해줄수 있는가.

최근 《도꾜신붕》은 사설에서 《방위력강화가 헌법 9조가 허용하는 〈절도있는〉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지역의 군비경쟁을 재촉하여 반대로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안전보장의 진퇴량난〉에 빠질수 있다. 그러한 사태는 피해야 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전 수상 후꾸다는 10월 27일 도꾜도내에서 한 강연에서 중국 등을 념두에 두고 《방위비》를 늘이겠다는 자민당의 선거공약에 대해 《주변나라가 적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일본을 지켜낼수 없다. 적을 만들지 않는것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필연코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강화로 이어질 군비증강은 가뜩이나 피비린 과거를 가진 전범국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심과 적대감을 촉발시키게 될것이며 지역의 군비경쟁을 사촉하고 정세불안을 증폭시키게 될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일본이 《전례없이 엄혹한 주변안보환경》을 운운하며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륙상《자위대》 모든 부대들의 참가하에 진행하고있는 대규모군사연습은 지역나라들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국내적으로도 일본은 지난해말 시점에서 1 216조 4 634억¥에 달하는 막대한 빚더미우에 올라앉아있는 형편이다. 이는 인구 1인당 약 970만¥의 빚을 지고있는것으로 된다.

악성전염병대란으로 기업들이 줄줄이 파산되고 실업자가 급증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곱이상 늘어나게 될 비대한 군사비를 충당하자면 국민들의 고혈을 얼마나 짜내야 하겠는가.

민생은 아랑곳없이 군국주의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자국과 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 국고를 털어내여 《대동아공영권》실현에 쏟아붓던 제국시대를 방불케 하고있다.

군비증강으로써는 결코 일본의 평화와 안전,발전을 지킬수 없다.

일본은 자멸을 재촉하는 무모한 군비증강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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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은 혈연의 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리라

주체110(2021)년 11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려는 인민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불타오른다.

세상의 모진 풍파를 다 막아주며 인민을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누구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정의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이 엄혹할수록 인민을 더욱 뜨겁게 안아주시며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지켜주고 내세워주시는 절세위인의 그 사랑은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더욱 따뜻이 품어주시는 사랑이여서 눈물겹도록 고맙고 그래서 한생토록 간직할 소중한 재부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안겨드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혈연의 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오늘 이 땅 어디서나 정답게 울리는 소중한 부름이 있다.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그 품에 생을 둔 인민이라면 누구나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불덩이같은 부름속에 위대한 수령과 혈연의 정을 잇고 사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자부와 긍지가 있고 가장 큰 영광이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인민이 있다.그러나 자기 수령을 어버이라 부르며 따르는 인민은 드넓은 이 행성에 오직 우리 인민뿐이다.그것은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살붙이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특전이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은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수령으로 모시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부르고 또 부르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에는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뜻깊은 구절이 있다.

여기에는 이 세상에서 어떤 인민이 가장 행복한 인민인가에 대한 력사의 대답이 있다.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 강철의 령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 그 품에서 어제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은 비로소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쥔 력사의 힘있는 주체로 성장하였으며 우리 수령님과 혈연의 정을 맺은 아들딸들이 되여 세상에 부럼없는 삶을 누릴수 있었다.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하시며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신 우리 장군님,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아뢰이는 녀인의 귀속말도 귀담아들어주시고 어느 한 령길에서 도로관리를 맡아보는 가족소대원들의 수고도 다심히 헤아려주시며 온 나라 인민을 그렇게 자신의 혈육으로 품어안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어느덧 10년, 그 나날에 우리는 어떻게 일어섰고 무슨 힘으로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오늘까지 올수 있었던가.

걸어온 길 뒤돌아보면 우리를 품어안아 혈연의 정과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지켜주시며 희망과 행복의 언덕에로 끝없이, 끝없이 이끌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천만이 우러러따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이 세상 가장 고맙고 위대하신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잊을수 없는 화폭이 가슴을 친다.주체104(2015)년 양력설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펼쳐졌던 가슴뜨거운 그 화폭,

자신께서는 오늘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과 양력설을 함께 쇠려고 신년사를 한 다음 제일먼저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왔다고, 신년사를 하면서 온 나라의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해주고보니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이 더욱 보고싶었다고 하시며 원아들을 넓고넓은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우리 어버이,

그 전해의 6.1절에도 찾아오시여 원아들에게 과일요구르트들도 나누어주시고 빨대를 꽂아달라고 저저마다 다가드는 아이들의 청도 일일이 들어주시며 환히 웃으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은 행복에 겨워 어쩔줄 모르는 자식들을 보며 더없는 락을 느끼는 친부모의 모습그대로였다.

그 한명한명의 원아들이 자신의 친자식들이기에, 뗄래야 뗄수 없는 살붙이들이기에 그처럼 원아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평양애육원의 교양원들은 자주 하나의 가슴치는 광경을 목격하군 한다.놀음놀이에 열중하던 원아들이 TV화면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올 때마다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르며 물밀듯이 달려가는것이다.

아버지, 그 말은 결코 누가 배워주지 않는다.혈연의 정과 사랑을 온넋으로 받아안을 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스스로 울려나오는 친근한 부름이다.

부어주신 정과 사랑이 얼마나 극진하시였으면 그렇듯 철부지원아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기듯이 달려가랴싶어 저도모르게 눈굽이 달아오르군 한다는 교양원들, 그들의 이야기를 새길수록 자신께서는 자식부자라고 하시며 원아들의 가슴속에 비낀 한점의 그늘마저도 깨끗이 가셔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어버이의 그 사랑이 더더욱 사무쳐온다.

이 세상에 자식들에게 주는 부모의 정만큼 순결하고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 헌신적인 정은 없다.

이 땅에 닥쳐들었던 자연의 재난을 가셔주려 달려가신 길우에서 꽃펴난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이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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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결정채택과 집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시여

주체110(202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당결정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집행해야 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차넘치고있다.

당결정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와 립장이 확고부동하고 온 나라에 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열기로 끓어번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와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그이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도식과 형식주의,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일소하고 당결정채택과 집행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결정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에 준 지상의 명령입니다.》

당결정은 어느것이나 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것이다.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에는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당의 구상과 의도가 담겨져있다.

당결정에 전당의 조직적의사가 집대성되고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이 충분히 보장될 때라야 실천강령으로서의 견인력을 발휘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당면사업과 중요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고 당결정을 작성하고 채택하는 형식과 방법에서부터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당대회결정서작성과 심의, 채택공정에서의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마련해주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날과 날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 준비사업을 지도해주시면서 결정서초안작성사업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결정서에 반영할 목표와 계획의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였다.

여러 기회에 우리에게는 현실을 무시한 목표나 계획이 필요없다고, 혁명과 건설을 달이나 화성에 가서 하는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는것만큼 우리가 처한 주객관적조건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여 목표도 설정하고 계획도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할 5개년계획을 철저히 현실성과 가능성에 립각하여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작성할데 대하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 제8차대회 결정서가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충분히 반영된 결정서로, 명실공히 전당의 조직적의사가 집대성된 위력한 실천강령으로 채택되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금을 울릴수 있은것은 탁월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비범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가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면서도 당조직들에서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당결정을 당중앙의 의도와 광범한 군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정확히 따질수 있게 토의채택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대중의 창발적인 의견을 분석종합하여 단계별계획과 구체적인 분공조직안을 반영한 결정서초안을 작성하고 당회의들에서 다시한번 진지하게 토의한 다음 당결정으로 채택할데 대하여서와 목표수행에서 련관성이 있고 긴밀히 협동하여야 할 당세포들은 련합하여 회의를 하며 토의사업을 부문별열성자회의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회의참가자들은 절세의 위인을 우리 당의 수반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도 분과별연구 및 협의회를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며 회의참가자들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토의를 거쳐 결정서가 올해 후반기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문건으로 작성, 채택될수 있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헌신과 로고속에 인민경제 해당 부문들의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새로운 예비와 가능성이 적극 탐구되고 창발적이고 건설적인 의견들이 충분히 제기되였으며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보장된 결정서가 채택되게 되였다.

책임일군으로부터 평범한 당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가 당결정에 반영되는 하나하나의 내용들을 심도있게 연구분석하고 집체적토의를 강화하였으며 단위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하게 될 보다 높은 목표와 계획들을 내세우고 그 실천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당결정을 당사업의 원리와 현실적요구에 맞게 작성토의하고 채택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 방법론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전당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이 확립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또 얼마나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는것인가.

당결정의 집행과정은 우리앞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는 과정,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진로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전진과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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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부단한 학습과 실천을 통하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획기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지위와 운명,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위대한 전환과 눈부신 현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당의 혁명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실생활속에서 간직한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하며 오직 우리 당밖에는 모른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사상, 지도적지침이다.우리 당의 혁명사상에는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사상리론적, 원칙적문제뿐만 아니라 그 수행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실천방도까지 명확히 밝혀져있다.

지금 천하제일강국건설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우리앞에는 사상초유의 시련이 가로놓여있으며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다.주관적욕망이나 보통의 각오로는 당의 구상에 자신을 따라세울수 없으며 혁신과 창조, 전진을 지향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부단한 학습과 실천과정을 통하여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할 때 엄혹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부단한 학습과 실천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만능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막아서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해나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다.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과감히 돌진하며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혁신의 무기, 실천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그것이 다름아닌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다.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에게는 격파하지 못할 난관, 못넘을 험산이란 있을수 없다.세인을 경탄시키는 거창한 변혁은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정신력의 강자들만이 이루어낼수 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는것은 스스로 혁명의 무기를 버리는것이나 같다.

당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가려는 철석의 의지는 저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다.부단한 학습과 실천을 통하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이 간직되고 공고화된다.난관에 부닥치고 애로가 많을수록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에서 묘술과 방책을 탐구하고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기적을 창조하고 진일보를 이룩해나갈수 있으며 이 과정에 당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과학성, 변혁적위력을 체감하게 된다.또한 당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무기로 삼고 투쟁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강의한 신념이 굳건히 자리잡게 되는 법이다.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틀어쥐였던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였다. 사령관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언제나 승리하며 사령관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이 있기에 반드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 투사들의 신념은 투철하였다.항일혁명선렬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학습과 실천속에서 다져진 억척의것이였다.

부단한 학습과 실천은 혁명가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생명선이다.

혁명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걸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한생 혁명에 충실하려면 당의 혁명사상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당의 혁명사상을 뼈에 쪼아박지 못한 사람, 사업과 생활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투쟁해나가지 못하는 사람은 자그마한 시련앞에서도 주춤거리고 동요하게 되며 나중에는 배신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학습과 실천과정이자 곧 사상수양과정, 혁명적단련과정이다.부단한 학습과 실천과정에 누구나 당의 혁명사상의 진수와 내용을 깊이 파악하게 되고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깨닫게 된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심도있게 연구하지 않고 한두번의 학습으로 대치하여서는 높은 정치의식을 지닐수 없으며 실천활동을 떠나서는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할수 없다.당의 사상을 모르면 모든 사업을 수동적으로, 비적극적으로 하게 된다.

학습을 해도 당정책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과 리론을 환히 꿰들수 있게 실속있게 하고 실천과 밀접히 결부해나갈 때만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거대한 생활력과 견인력을 알수 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데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음을 명심하고 학습과 실천투쟁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시대가 전진하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학습과 실천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기 위한 필수공정이다.

학습과 실천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다.통제에 못이겨 하는 학습으로는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사상적량식을 섭취할수 없으며 실천을 떠나서는 당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할수 없다.누구나 주동적인 학습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고 당정책의 등불로 앞길을 밝히며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학습과 실천을 부단히 강화하여 자신들을 당의 혁명사상만을 알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견결한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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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주체110(2021)년 11월 2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에는 온 나라를 애국의 열의로 들끓게 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합쳐나갈 때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애국심은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며 사회제도에 대한 애착이다. 다시말하여 주체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마음이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하나하나의 애국의 마음이 발휘하는 힘은 비록 크지 않다. 그러나 그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나라의 부강번영을 떠미는 거대한 힘이 된다. 우리가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상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아로새겨진 기적과 위훈들은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이러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직후에 힘있는 사람은 힘을,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자고 하신 력사적인 개선연설로 애국의 불길을 일으켜 새 조국건설의 앞길을 열어나가신것처럼 그리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자는 친필서한으로 애국의 불길을 일으켜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열어나가신것처럼 오늘
김정일애국주의를 애국열원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의 천만군민은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는 방법

주체110(202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법에서 또 하나 꼽을수 있는것은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밀접히 결합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령도방법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사업에서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시키는것입니다.》

일반적지도는 당의 로선과 정책, 제기된 혁명과업의 목적과 의의를 대중에게 알려주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적이며 일반적인 대책을 세우는것이며 개별적지도는 해당 단위의 구체적조건과 대중의 준비정도에 맞게 사람들을 교양하고 당정책과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실천대책을 세우는것이다.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한다는것은 일반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사업과 매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실천대책을 세우는 사업을 다같이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이다.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할 때 우선 대중지도에서 통일성과 구체성을 보장할수 있다.

지도의 통일성과 구체성은 당적지도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매개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하나의 공통성을 가지면서도 사업이 전개되는 구체적조건으로 하여 일련의 특성을 가진다.이것은 해당 부문과 단위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통일성과 구체성을 보장할것을 요구한다.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의 결합은 해당 부문과 단위들의 공통성을 찾아서 일반적대책을 세우게 하며 또 그의 특성을 반영하여 구체적인 실천대책을 세우게 함으로써 지도의 통일성과 구체성을 보장할수 있게 한다.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할 때 또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킬수 있다.

모든 사업은 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옳게 설계하고 그것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그 과정에 창조된 경험을 일반화하는 속에서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게 된다.이러한 사업은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여야 광범한 대중의 힘과 지혜를 최대로 발동할수 있고 그에 기초하여 문제해결의 옳은 대책을 세울수 있다.이 과정에 이미 세운 집행대책들의 정확성여부를 검증하고 우수한 경험을 제때에 일반화함으로써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수 있다.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는 방법의 위력은 우리 혁명의 실천행로를 통하여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들끓는 현실속에, 대중속에 들어가시여 인민들의 소박한 의견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그들의 지향이 담긴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였다.당회의에서 임의의 문제를 토의결정하도록 하신 다음에는 그 해결을 위한 개별적지도를 하시였다.그 길에서 당정책의 정당성도 확증하시고 본보기도 창조하시면서 적극 일반화하시였다. 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과 대안의 사업체계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있은 다음에 현실에 나가시여 개별적지도를 하시는 과정에 몸소 창조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류례없이 엄혹했던 1990년대에 지펴주신 강계정신의 불길도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시켜나가시며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신 그이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을 말해주고있다.

지난 10년간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면서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는 방법의 위력이 높이 떨쳐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우리 당을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 전통적인 우리식 사업방법들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지금은 보통때가 아니다.사상초유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이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의 하나인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는 방법을 자기 사업에 더욱 철저히 구현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한적한 사무실에서 맴돌것이 아니라 대중의 숨결이 약동하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면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그래야 대중이 무엇을 바라고 실정이 어떠한가를 잘 알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통이 크면서도 현실성있게 밀고나갈수 있다.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깊은 연구와 뚜렷한 대책이 없이 아래에 그저 되받아넘기면 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그 생활력을 최대로 떨칠수 없고 단위의 전진발전을 기대할수 없게 된다.

한 단위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구현하여야 한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에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명철하게 밝혀주실뿐 아니라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시면서 총진군대오에 무한대한 활력을 부어주고계신다.

시대적본보기로 되는 전형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일반화하시면서 강국인민의 존엄과 기개를 만방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사를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삼고 사업에 드팀없이 구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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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인생의 보호자

주체110(202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인민을 높이 떠받드는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간직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삶을 안겨주고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보호해주고 빛내여주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 품을 두고 진정한 어머니의 품,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라고 말하는것이다.

녕변견직공장에 한 녀성직장장이 있다.

김정일훈장수훈자이며 로력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 박사인 김금실동무.

일터에서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그가 우리에게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저는 가끔 저에게 참다운 인생을 주고 긍지와 존엄을 안겨준 품에 대해 생각하군 합니다.》

스스럼없이 터놓은 그의 말속에 우리 인민이 왜서 사회주의는 우리 생명이라고 그렇듯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해방전 지지리도 천대받아오던 그의 부모는 자식들에게 학교문앞에도 가보지 못하고 잔뼈가 휘도록 남의 집일을 하던 자기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품속에서 난생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으며 참된 삶을 누린데 대해 늘 이야기해주었다고 한다.그 이야기를 심장에 새기고 김금실동무는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사회주의조국은 그런 그를 더욱 뜨겁게 품어안았고 크나큰 혜택을 안겨주었다.

타고장에 시집을 왔을 때에는 희망대로 로동생활을 계속할수 있도록 해주고 혁신자로, 녀성직장장으로 내세워주었으며 그가 뜻밖에 남편을 잃었을 때에는 자식들을 혁명학원에서 공부하도록 해주었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은 어제날의 평범한 녀성직포공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영웅으로,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박사로 키웠다.

어찌 그뿐이랴.

청진땅에는 한 영예군인시인이 있다.

그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와 친혈육과도 같은 사람들의 품속에서 삶의 희열과 앞날에 대한 희망을 되찾았다.

군사임무수행중 뜻밖의 일로 부상을 당하고 영예군인이 된 그의 집으로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건강회복을 위해 의사들이 찾아오고 시인이 되고싶어하는 그의 마음속소원을 헤아려 평양에서부터 작가들이 찾아왔다.시창작에 도움이 되라고 많은 책들을 안고 일군들과 이름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집문턱을 련거퍼 넘나들었다.

이런 사람들, 이런 고마운 제도에서 산다는 긍지를 안고 영예군인은 쉬임없이 시를 썼다.날이 갈수록 그를 보살피는 손길은 더 뜨거워만졌다.

나라에서는 그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배움의 열망을 헤아려 김일성종합대학 원격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었고 청년문학상도 안겨주었다.

세상에 귀중한것이 많아도 인민의 행복과 미래가 실려있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지켜주는 위대한 보호자인 우리의 사회주의처럼 귀중한것은 없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우리가 산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생명처럼 간직된 이 긍지와 자부심, 그것은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여가려는 철석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참다운 인생의 보호자, 우리모두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자.그 길에 우리의 삶도 행복도, 밝은 미래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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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 년 : 자주통일위업의 전환기를 마련하시는 길에서

주체110(2021)년 11월 2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지난 10년로정에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지니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로고와 심혈의 자욱도 깊이 새겨져있다.

조국통일!

외세에 의해 삼천리강토의 허리가 뭉청 잘리워 두동강이 난 그날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 민족성원 누구나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는 겨레의 최대숙원.

이렇듯 절절한 겨레의 념원을 풀어주시려 제일 마음쓰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 누구보다도 삼천리강토와 겨레를 사랑하시기에 민족의 단합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신다.

 

주체적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

 

흘러온 10년세월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돌이켜보면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주체100년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애국투쟁으로 보시고 온 겨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갈것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하게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이 철두철미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갈수 있게 이끌어주시였다.

새해를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들을 비롯하여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대회보고들에서 엄숙히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 투쟁과업들은 언제나 공화국인민들은 물론이고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지금도 사람들은 주체105(2016)년 5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이라고 하시면서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방침을 제시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거룩하신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보고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겨레의 통일열망을 헤아리시고 세차례의 북남수뇌회담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시고 판문점선언을 비롯한 북남선언들을 채택케 하시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주시였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위업수행에서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조성되여있지만 겨레의 조국통일대행진을 계속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올해 정초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도 지금 우리 민족은 북남관계의 심각한 교착상태를 수습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가 아니면 대결의 악순환과 전쟁의 위험속에 계속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가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원칙적립장을 밝히시였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실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그 누구보다 나라와 민족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의해 곡절과 시련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북남관계해결의 근본원칙 천명

 

이번에 공화국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은 겨레의 가슴마다를 조국의 자주적통일에 대한 불타는 열의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면서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개괄평가하시고 현 단계에서의 대남정책을 천명하시였다.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관계악화의 원인들을 명백히 하시고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한다는것, 북남관계를 바로 해결하자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고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북남관계를 대하여야 한다는것,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시정연설에서 밝혀주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다.

북남관계악화의 원인과 그 해결방도가 명확히 밝혀짐으로써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온 겨레가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의지를 안고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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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동남아시아지역에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

주체110(2021)년 11월 2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이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3자안보협력체를 수립하고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 문제를 놓고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련합)성원국들속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성원국들은 3자안보협력체수립이 동남아시아지역에서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킬것이며 상기 조치가 대국들을 보다 공격적인 행동에로 떠밀어 지역에서 무력대결의 위험성을 높일수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대변인은 3자안보협력체가 수립된데는 아세안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간 협조틀거리에 충격을 조성하여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고 동남아시아지역을 미국의 지정학적사리사욕에 복무하게 하려는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번에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것은 창립후 지난 54년간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자기의 지위와 중심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지역적발전을 이룩하여온 아세안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이 지역에 광풍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준다.

또한 아세안의 중심적역할을 지지한다고 말끝마다 외워오던 미국의 《아세안중시》정책이란 한갖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미국이야말로 동남아시아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

동남아시아지역을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대결장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이러한 처사로 하여 현재 이 지역은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위험속에 더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동남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적으로 핵군비경쟁을 초래시키고 전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의 패권주의적인 이중기준행위를 세계는 계속 예의주시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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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은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주범

주체110(2021)년 11월 2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가정보국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가안보위협을 다룬 국가정보평가서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하여 불안정과 국내갈등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질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를 포함한 11개 나라와 2개의 지역을 기후변화대응에 취약한 나라와 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인류에게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라는 국제적인 대재앙을 몰아온 기본장본인이며 자연재해대응능력도 가장 한심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대응능력에 대해 거론하는것 그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방출량이 가장 많은 나라들중의 하나로서 인구 1인당 이산화탄소방출량은 세계평균수준의 근 3배에 달한다.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기본요인들중의 하나인 수지오물을 가장 많이 산생시키는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1회용수지오물을 가장 많이 산생시키는것으로 알려진 미국 원유 및 천연가스업계의 거두인 엑쏜 모빌이 2019년 한해에 《생산》한 오물만 하여도 590만t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에 뒤질세라 미국의 어느 한 대규모화학제품생산업체도 550만t의 수지오물을 《생산》하였다고 한다.

불과 2개의 미국기업이 생태환경에 이렇듯 혹심한 피해를 끼치고있는데 전세계적범위에서 볼 때 미국이 인류에게 끼치는 피해가 얼마나 막대한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세계최대의 페기물수출국인 미국이 해마다 발전도상나라들에 이전하고있는 다량의 오물은 전지구적인 환경보호에 극심한 피해를 끼치고있다.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세계도처에서 공공연히 감행되는 미국의 군사작전도 인도주의적참사와 함께 환경파괴라는 대재앙을 몰아오는 원인으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수리아 등지에서 진행한 군사작전시 4억t이상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였는데 그것은 약 8 500만대의 차량이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다고 한다.

광활한 태평양지역을 핵오염지대로 만든 미국의 범죄적만행도 결코 묵과할수 없는것이다.

1946~1958년 미국이 67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한 마샬군도는 오늘까지도 현지주민들에게 끊임없는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

핵시험의 후과로 현지주민들속에서 암과 백혈병, 선천성질병 등 질병발생률이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당시 미국이 방사능오염물질을 가득 채워놓고 밀페해버린 콩크리트구조물들에 금이 가면서 예측할수 없는 대재앙을 초래할 위험성이 점점 커가고있다.

미국의 자연재해대응능력 또한 한심하기 그지없다.

최근에만도 미국의 10여개 주들에서 들불이 타번져 백수십만ha의 삼림이 황페화되고 그 연기가 수천mile이나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 여러 도시의 대기오염지수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지만 미국정부는 효과적인 대응책을 따라세우지 못하고있다.

지난 2월 텍사스주에 들이닥친 끔찍한 겨울폭풍으로 100여명이 사망하였을 때 콜로라도주의 어느 한 전직관리는 《힘든 시기에 사람들을 지원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산물〉로서 지역정부의 임무가 아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현 미행정부가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 복귀하고 기후변화대응과 환경보호에서의 《책임》과 《협력》을 떠들고있지만 국제사회의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일본당국의 핵오염수방출결정에 대해서는 《원자력안전기준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공식적인 지지립장을 표명한 사실은 미국이 환경보호에 대해 운운할 자격조차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기후변화대응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은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를 몰아온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

미국은 전 인류의 삶의 터전인 이 행성우에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라는 대재앙을 몰아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 누구를 거론하기에 앞서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부터 국제사회앞에 성근히 반성해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리지성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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