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영광군안의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주신 감사전달모임 진행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의 협동벌마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함경남도 영광군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풍작을 이룩한 기쁨과 자랑을 안고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받아보시고 친히 감사를 보내주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힘들 때에도 기쁠 때에도 이렇게 먼저 찾아주는 그 믿음 하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며 인민들이 올린 길지 않은 편지를 몇만t의 애국미를 대신하는 큰 힘으로 받아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는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영광군안의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주신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5일 영광군 상중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동철동지, 영광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감사전달사를 리정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쁜 풍년소식을 보내준 영광군안의 농업근로자들에게 자신과 당중앙위원회가 감사를 보낸다는것을 꼭 전달해줄것을 당부하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충정이 담긴 편지를 보시며 이런 훌륭한 인민이 지켜주고 따라주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씀하신데 대하여 그는 목메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감사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값진 재부로, 무한한 힘으로 여기시는 희세의 천출위인, 가장 위대한 인민적수령만이 아로새길수 있는 영원불멸할 인민사랑의 서사시이라고 토로하였다.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다음해 농사에서도 또다시 장훈을 불러 쌀로써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드는 애국농민, 다수확농민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영광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인철동지, 영광군 상중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한수식동지, 농장원 리진숙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소행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며 분에 넘치는 감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련이은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고 대풍을 이룩하게 된것은 피해복구를 위해 강력한 건설력량을 보내주시고 온 한해 농사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온갖 조치를 취해주신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운명의 태양이시고 삶의 기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고향땅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그 리상 천만심장을 울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충심으로 따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거목을 묵묵히 떠이고 생명력을 담보해주는 뿌리를 떠나 무성한 줄기와 잎, 풍성한 열매를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조국이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충천한 기세로 노도와 같이 전진하고있는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을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실 크나큰 리상과 절절한 소원을 안으시고 하나를 실천하시면 열백을 구상하시고 그것도 만족할수 없으시여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108(2019)년 10월 어느날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그이의 거룩한 자욱이 숭엄히 어려온다.
그날 야외온천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야외욕수조주변의 빈 공간들을 가리키시며 그곳에 옷걸이나 수건걸개같은것을 놓아주어 우리 인민들이 온천욕을 하면서 사소한 불편도 모르게 할데 대하여 이르시고 욕수조를 보시고는 욕수조에 몸을 잠그면 어깨우까지 온천물이 잠기게 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겨울에 온천욕을 하면서 춥지 않을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야외온천장으로 가는 보행통로를 가리키시면서도 보행통로에 난방관을 묻고 온천퇴수를 리용하여 겨울철에 눈이 와도 얼지 않게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일군들의 생각을 틔워주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뛰여난 안목과 끝없는 요구성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는것만큼 앞으로 운영에서 계절적으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잘 타산하여 대책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온천지구를 리용하는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질적으로 완성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이 되여야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흠잡을데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철칙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그 얼마인가.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과 포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크기, 우리 인민이 맞이할 래일의 모습을 다 보여주고있다.
꼭 하고싶었던 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에게 안겨줄 창조물을 대하실 때마다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다.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의지, 위인세계가 있고 그이의 불같은 심장의 언어가 있다.
지금도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면 공장에서 가방, 신발, 체육용품 등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수지쟈크, 금속쟈크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기술공정을 새로 꾸려놓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고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중평남새온실농장에 들리면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새로 건설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으신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안과종합병원을 세계선진수준으로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이 자신의 소원이였으며 자신께서 인민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정녕 그이의 자욱자욱에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일떠세우시기 위해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신 사실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되고 행복이 꽃필 때 그토록 기뻐하시며 위민헌신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신 이야기들이 무수히 깃들어있다.하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정말이지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고, 우린 한시도 그 품 떠나 못산다고 말하며 눈굽을 적시는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당의 사상을 잘 알아야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학습하는 당의 본성에 맞게 전당적으로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오늘 우리 인민은 당중앙이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온갖 도전을 과감히 부시며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실제적인 성과와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을 정확히 접수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당의 사상을 잘 알아야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갈수 있고 당의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고와 행동의 지도적지침이다.우리 당은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혁명적인 전략전술로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인도해나가고있다.우리 당이 시대발전과 혁명정세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한데 기초하여 제시하는 사상과 방침들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혁명과 건설이 활기있게 진척되자면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활동과 헌신적인 투쟁이 전개되는 곳에서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문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얼마나 깊이 인식하고 체득하며 그것을 실지 사업에 얼마나 정확히 구현하는가 하는것이다.당의 사상을 모르면 혁명과 건설에 수동적으로, 소극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의 지향과 념원,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현실적요구에 맞게 새롭고 발전지향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있다.국가경제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꿀데 대한 정책, 지방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현시기 당이 내세우고있는 로선과 정책들에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독창성과 과학성, 시대성과 인민성으로 일관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들은 전체 인민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인식하고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설 때 성과적으로 관철될수 있다.
주동성과 적극성은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며 자질이다.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생기거나 발휘되는것이 아니다.당의 혁명사상의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고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자각할 때 높은 정치의식, 정책적안목을 지니고 사업을 주동적인 자세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혁명의 대백과전서인 우리 당의 사상을 알지 못하면 자립성과 창발성이 결여되고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으며 형식주의와 눈치놀음에서 언제 가도 벗어날수 없다.당적, 국가적안목에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하고 자기 몫을 스스로 찾아 완벽하게 해제끼는 능력은 당의 혁명사상에 대한 깊은 인식을 전제로 한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투쟁과업도 대단히 어렵고 방대하다.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보위와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은 우리모두가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의도에 맞게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일해나가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열풍,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계속 고조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정책학습은 학구적이여야 하며 기본사상과 진수부터 정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체계를 잘 세우고 요점들을 발취하여 머리속에 새겨넣는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한다.그래야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 기본문제가 무엇인가를 환히 알게 되며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력동적으로, 공세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
당정책을 대중속에 전달침투하는 사람도 일군들이며 그 관철의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도 바로 일군들이다.일군들은 누구보다도 당문헌과 당의 방침들, 당과 국가발전방향에 대하여 깊이 학습하여 당중앙의 사상을 섭취하고 소화하며 그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여야 한다.일군들의 충실성의 높이는 곧 당중앙의 혁명사상에 대한 인식의 폭과 깊이이다.
지금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중앙의 사상을 환히 꿰들고 단위사업을 용의주도하게, 강력하게 전개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다.이 단위의 일군들은 당정책의 등불로 앞길을 밝히고 당정책으로 대중을 각성분발시켜 자립적발전을 추동해나가고있다.현실은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면 주동성과 적극성을 발휘하며 그 어떤 난관도 제힘으로 얼마든지 타개할수 있음을 실증하여주고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다.누구나 당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갈 때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혁명사상을 필승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진수를 파악하는것이 기본
학습하는 당의 본성에 맞게 전당적으로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당정책을 깊이있게 학습하는것은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정책은 모든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지침이며 옳고그른것을 가르는 기준이다.특히 어렵고 힘든것이 많은 지금과 같은 때일수록 당정책에서 명안을 구상하고 지름길을 찾는 일군들만이 사소한 실수나 침체도 모른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학습을 통하여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다는것은 당문헌들을 학습하면서 그속에 담겨진 당의 의도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당의 높은 뜻을 현실로 꽃피우겠는가 하는 견지에서 당의 사상과 로선, 방침의 본질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체득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지금 당이 준 과업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일군들부터가 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연구하여 그 진수를 원리적으로, 사상리론적으로 체득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단위들이다.
하지만 일부 일군들은 당정책학습을 하면서 그 진수를 파악하지 못하고있다.그렇게 되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정책적과업들을 집행함에 있어서 무엇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어디에 힘을 넣어야 하는가를 똑똑히 알수 없고 나아가서 당정책관철에서 실적을 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학습을 그 진수를 파악하는데 기본을 두고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당의 사상과 로선, 방침을 자기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들고 오늘의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어떤 조건에서도 우선시해야 할 중요한 사업
생활필수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인민생활에 필요한 소비품생산을 늘이는것은 어떤 조건에서도 우선시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제때에 원만히 해결해주는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뜻을 심장에 새겨안은 일군이라면 생활필수품생산기지의 운영을 활성화하여 소비품생산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
전국의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는 생필직장, 생필작업반이 꾸려져있다.이러한 토대가 은을 내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하자면 일군들이 생활필수품생산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생활필수품생산기지를 운영하는데서는 자재문제가 크게 제기되지 않는다.생산을 진행하는 과정에 나오는 페기페설물,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 원가를 크게 들이지 않고도 소비품생산을 늘일수 있다.
그러나 일부 단위의 일군들속에서는 생활필수품이 기본생산지표가 아니라고 하여 하찮게 여기거나 부담으로 생각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이런 사고관점을 개변하지 않고서는 소비품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없다.
모든 생산단위에서 월별, 분기별로 수행해야 할 생활필수품생산과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수행해야 할 인민경제계획이다.그 수행결과에는 당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비끼게 된다.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를 최대한 활용하여 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간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것은 생활필수품생산토대를 재정비하고 필요한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것이다.
일군들은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을수 있게 하겠다는 립장에 서서 필수품생산공정의 현대화와 기술개건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일군들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신적인 안목으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것도 중요하다.
일군의 안목과 능력이 생활필수품생산에서의 발전을 결정한다.
자기 단위의 소비품생산토대와 원료조건에 맞게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을 개발하기 위해 깊이 사색하고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총발동시키는 조직력과 전개력을 지닌 일군만이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바라고 기다리는 소비품은 무엇이며 자기 부문과 단위에서 만들수 있는것은 무엇인가를 놓고 대중속에 들어가 의논도 함께 하고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나갈 때 종업원들도 소비품생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떨쳐나서게 된다.
인민생활에 필요한것이라면 어디서나, 그 무엇이나 총동원하여 실제적인 결실을 이루어내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이 그대로 인민들에게 차례지는 복리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일군들이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자각을 백배하며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발동할 때 소비품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재자원화에 힘을 넣어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평양일용품공장에서-
리강혁 찍음
인민보건발전을 추동한 의의깊은 계기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가 될 불같은 열의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 참가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를 의의있게 조직하여 모든 의료일군들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지극한 정성을 지닌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준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가 지난 3일과 4일 함경남도인민병원에서 진행되였다.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보건사업에서 뚜렷한 개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천리마시대의 인간사랑의 서사시가 태여난 때로부터 60년이 흐른 뜻깊은 해에 열린것으로 하여 토론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높은 의학과학기술, 남다른 책임감과 헌신성을 지니고 환자치료와 비상방역사업에 투신하고있는 보건일군들의 성과와 경험이 발표되였다.
처음으로 전쟁로병이며 천리마시대의 보건일군이였던 황해북도인민병원 림상의학연구소 연구사 공창왕동지가 연단에 나섰다.
전세대 보건일군들의 넋이 마디마디에 맥박치고 그들의 투쟁모습이 눈앞에 어려오는 체험담을 들으며 참가자들은 오늘 우리 시대 보건일군들이 지녀야 할 정성의 높이에 대하여, 당의 붉은 보건전사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하여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정성이라는 두 글자와 더불어 얼마나 많은 보건일군들이 인간사랑의 기적을 창조하는 주인공들로 성장하였던가.
전설속의 천리마가 창공을 날았던 1960년대에 생명이 경각에 달하였던 소년을 기적적으로 소생시킨 함흥땅의 보건전사들, 1970년대에 뜻밖의 사고로 눈을 다친 환자를 위해 자기자신은 물론 안해와 자식의 눈에서 구결막을 떼내여 이식해준 안주시인민병원 외과 과장이였던 백형기동지, 1980년대에 19가지 진단으로 수십일동안이나 의식을 잃었던 최중증상태의 환자를 완치시켜 당에 기쁨을 드린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
바로 이것이 어느 한 세대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오늘 우리 시대 보건일군들의 모습으로 되여야 함을 참가자들 누구나가 스스로 절감하였다.하기에 토론을 마치면서 로병이 노래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의 한 소절을 떼자 모두가 목소리를 합치였다.
장내를 불도가니처럼 끓이며 울려퍼진 노래소리는 두 세대 보건일군들의 목소리가 합쳐진것만이 아니였다.
왕진가방과 함께 간단한 수리도구를 넣은 가방을 메고다니며 심방치료를 끝내고는 집수리까지 해주었고 환자들을 찾아 심심산골에도 주저없이 달려가군 하던 천리마시대 보건일군의 절절한 당부의 메아리였고 그 넋을 이어 인민보건사업의 개선강화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새세대 보건일군들의 불같은 맹세의 분출이였다.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인간사랑의 서사시를 아로새긴 강원도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을 대표하여 연단에 나선 의사 위경심동무의 토론은 정성의 바통이 오늘도 꿋꿋이 이어지고있음을 실증해주는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진정 사는 곳과 지켜선 일터, 안고온 성과와 경험은 서로 달라도 토론자들이 온 나라 보건일군들을 향해 터치는 목소리는 하나와 같았다.당이 맡겨준 임무를 죽으나사나 무조건 수행한 전세대들처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헌신을 지닐 때 그 어떤 기적도 이루어낼수 있으며 당의 붉은 보건전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는 바로 그것이였다.
토론회장을 나서며 참가자들은 이렇게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토론회를 통하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진 우리 보건일군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토론자들의 정신세계에 정말 머리가 숙어진다.더욱 분발하여 당의 붉은 보건전사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정성의 꽃을 활짝 피워나가겠다.》…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는 보건사업발전이 시대와 혁명앞에 절박한 과업으로 나선 오늘 전체 보건일군들의 정신력을 다시한번 불러일으킨 중요한 계기로, 의료일군들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지극한 정성을 지닌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준비시키는 의의깊은 회합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강계시 공귀동지구에 새 마을이 일떠섰다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자강도에서 강계시의 공귀동지구에 200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일떠세웠다.
당 제8차대회는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기본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공귀동지구 살림집건설을 시, 군들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의 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올 비상한 각오를 안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는 한편 자재보장대책을 앞세워나갔다.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단위들에서 시공의 전 과정에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도급기관들과 시, 군돌격대원들,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살림집건설에 참가하였다.
건설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속에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였다.
강계강철공장,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 강계시건재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은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공급하는 심정으로 강재와 세멘트, 기와 등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건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도급기관들과 강계시안의 급양봉사단위들, 장자산종합식료공장 등에서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한달동안에 기초 및 골조공사가 끝난데 이어 살림집외부공사와 내부마감공사도 힘있게 진척되였다.
결과 몇달 안되는 짧은 기간에 200세대의 살림집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공귀동지구의 새 마을은 주변환경에 잘 어울리면서도 독특하게 설계된 20동의 소층살림집과 진료소, 탁아소, 유치원 등으로 이루어져있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게 되여있다.
얼마전 새 살림집에 입사한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 제대군관들, 공귀동지구의 주민들은 당의 크나큰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영원히 해소될수 없는 사회적악성병페
최근 남조선에서 비정규직근로자들의 처지가 날이 갈수록 비참해지고있어 심각한 사회적문제거리로 되고있다.
잠재적인 실업자나 다름없는 비정규직근로자들은 정규직근로자들에 비해 임금이 적은데다 각종 차별과 학대, 항시적인 해고위협에 시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통계청이 발표한데 의하면 올해 8월 기준으로 비정규직근로자는 806만 6 000여명으로서 지난해보다 64만명이나 늘어났으며 지난 2016년 8월보다는 159만여명이나 더 증가하였다.
비정규직근로자가 800만명을 넘어 임금근로자의 근 40%를 차지하고 그중 대학졸업생이상 비정규직근로자가 280만명을 넘은것은 관련통계가 작성된 이래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특히 20대청년들이 비정규직근로자로 많이 전락되여 커다란 사회적론난을 야기시키고있는데 20대 임금근로자 353만 7 000여명가운데 비정규직은 무려 141만 4 000여명으로서 40%정도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20대에서 비정규직근로자가 지난 한해동안에만 13만여명, 최근 5년동안 30만여명이나 더 늘어나고 2016년에 비해 5. 5%나 증가한것으로 된다.
이상의 사실자료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남조선사회야말로 근로인민대중이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마저 포기해야 하는 인권의 사각지대이며 99%를 희생시켜 1%의 탐욕을 충당시키는 불평등한 사회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 말하는 로동도구로 여기는 황금만능의 남조선사회에서 비정규직근로자문제는 영원히 해소될수 없는 사회적악성병페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속에서 《반이 넘는 로동자가 비정규직의 그늘에서 해고, 고용불안, 차별에 시달리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로동자, 농민, 청년은 벼랑끝에 내몰렸지만 가진자들은 부정부패로 수익을 올리고있다.》, 《로동존중이 전혀 없는 현실에 실망을 넘어 배신을, 울분을 넘어 더 큰 분노를 느낀다.》 등으로 격분을 터뜨리며 《비정규직 철페!》, 《로동법 전면 개정!》, 《민중의 투쟁으로 불평등 세상 바꾸자!》는 구호를 들고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론설 :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는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수립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의 본태와 인민적성격이 더욱 뚜렷해진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과 같이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을 위해 투쟁해나가는 당은 없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여기에 인민을 대하는 우리 당의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 있으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 이것이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방식이고 혁명적당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보장하고 철저히 실현하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내세우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떠받들어온것이 조선로동당이며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자기의 사명에 충실하여온것이 우리 당이다.
우리 당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함에 철저히 복종지향되고 인민적인것, 인민을 위한것만이 장려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은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보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으며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투철한 신조이다.
우리 당과 인민사이는 어머니와 자식과의 관계와 같다.어머니는 자식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다.걸음걸음 피타는 고뇌와 심혈을 쏟아부으며 인민사수전을 이끌어온 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은 혁명의 년대마다 뜨겁게 새겨져있다.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우리 국가의 강력한 실체는 인민의 안녕과 후대들의 웃음을 가장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해 기울인 우리 당의 눈물겨운 헌신의 대가로 이루어진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당은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서도 철저하다.오늘 우리 당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전파상황에 대처하여 선제적이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끝없는 사랑과 헌신, 결사의 의지로 천만자식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품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천만대적이 달려든다 해도 두려움 모르고 그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비관을 모른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나가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우리 당의 모든 사업과 활동의 절대적기준이다.
혁명투쟁의 전 로정에서 우리 당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을 구현하여 인민의 요구와 의사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였으며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고 요구하는 문제를 푸는데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왔다.최근년간 나라의 곳곳에서 과감히 전개된 자연재해복구전투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헌신적복무가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들에게 한시바삐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자연의 광란이 휩쓴 곳마다에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솟구쳐오르게 한 원천이였다.
지금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속에서도 수도 평양과 검덕지구에서 대규모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현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우리 당만이 펼쳐놓을수 있는것이다.우리 당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나가고있기에 모든 사업이 인민들의 립장에서 조직집행되고있으며 사회주의전구마다에서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소중한 성과들이 창조되고있다.
사실 나라가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는 지금과 같은 때에 변함없이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실현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의 요구와 리익의 견지에서 평가하고 처리하며 인민의 리상과 념원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여기에 인민에 대한 복무의 진가가 있다.
인민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로선과 정책에 담으며 창조를 하고 건설을 진행해도 먼저 인민들의 의사부터 헤아리는 우리 당이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이다.
혁명적당의 당풍은 결코 저절로 확립되고 유지되는것이 아니다.당이 자기의 고유한 당풍을 확고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강력한 원동력이 있어야 한다.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를 근본원천으로 하여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더욱 공고히 확립해나가고있다.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서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온넋과 심장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이 땅우에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위대한 서사시가 끝없이 수놓아지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다.그러나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령도자가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선의 고비를 앞장에서 열어나간 사실을,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 몸소 운전대를 잡고 감탕길을 달리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위험한 길을 헤쳐나간 그러한 실례를 알지 못한다.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고 험한 진펄길, 가시밭길을 헤치시면서도 행복에 겨워 웃는 천만자식들의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가슴뿌듯이 느끼며 백배의 힘을 얻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취해진 인민사랑의 조치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력사가 수놓아지고있다.
인민을 위해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한량없는 은정속에 류례없는 격난속에서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이다.특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취한 사랑의 조치들은 만사람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난 2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혁명적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비상방역상황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경제건설을 활기차게 내밀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조치들을 취하려는 당중앙의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라는데 대하여서와 올해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새로 일떠세울 구상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 800세대 건설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는 별도로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건설을 내밀어 완공된 살림집을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는 각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를 비롯한 근로자들에게 선물하려 한다는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함께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 800세대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관한 소식은 또다시 천만심장을 무한히 격동시켰다.전원회의에 주요의정으로 상정되고 취해진 조치들은 인민의 생명안전, 생활향상과 직결되여있었다.
전원회의는 다섯째 의정으로 현 실정에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여섯째 의정으로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들의 성장발육에서 탁아소, 유치원시기가 제일 중요한 년령기라고 하시면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을 지니고 헌신분투할것을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새겨안은 온 나라의 일군들이 떨쳐나섰다.하여 어머니당의 불같은 사랑이 인민들에게 흘러들고 탁아소와 유치원들의 식탁마다에는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이 오르게 되였다.
지난 8월 함남지구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사랑의 화폭들을 우리 인민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감동깊이 되새기고있다.
큰물피해를 입은 함경남도 일부 지역의 실태를 놓고 일군들이 모대기고있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당책임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피해정형을 하나하나 물어주시고 친히 복구력량과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곧 조선로동당 함경남도군사위원회 확대회의 결정이 채택되였다.
도안의 전체 당조직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자연재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에 신흥군과 홍원군, 함흥시, 영광군의 피해지역들에서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이 진행되였다.
지난 9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은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을 격동시켰던가.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데 맞게 방역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세울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한 문제…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서 경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의하여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대평지구에 또 하나의 건설전역이 펼쳐져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올해에 우리 당이 취한 중요조치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해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천만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로 적극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40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40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5(1986)년 7월부터 주체76(1987)년 6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서한을 비롯한 54건의 고전적로작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혁명을 힘차게 전진시키며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확고히 고수하며 사회주의의 견인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며 일군들속에서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높일데 대하여》, 《아래에 내려갈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며 당일군들이 당의 계급로선과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 《3대혁명소조의 기술혁신성과를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에는 3대혁명소조사업을 적극 고무추동하고 기술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인민군대를 우리 당의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현시기 인민군대사업에서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이 당강습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 군정배합을 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당면한 몇가지 경제사업에 대하여》, 《건축설계를 실용성있게 하며 건재의 국산화를 실현하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서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고 경제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며 당의 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현실을 반영한 작품, 로동계급을 형상한 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새로운 형식과 양상의 기악작품을 많이 창작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우리의 예술을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참다운 예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색과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총련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대외선전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 학교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하며 체육사업을 추켜세울데 대한 문제, 평양시환경정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40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전반을 추켜세우는 방법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로 그리고 근로자들호상간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려 모두가 위훈의 창조자가 되고 전반적단위와 지역들이 동시에 발전해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련대적혁신, 새로운 대고조가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조선인민혁명군 7련대를 전투와 정치사업,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게 하시고 그 경험을 다른 부대에 일반화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은 항일무장투쟁사에 뚜렷이 새겨져있다.1970년대에 황해제철소(당시)를 자동화의 본보기단위로 꾸리도록 하시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인민경제의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이 고유한 사업방법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시켜 전 사회적으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전반을 추켜세우는 방법은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과 집단적경쟁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우리 식의 독창적인 사업방법이다.여기에는 한점의 불꽃이 거세찬 료원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여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부단한 개선발전을 이룩하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혁명실천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8월25일수산사업소를 우리 나라 수산부문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려주시고 과학수산의 기치를 앞장에서 들고나가게 하시는 한편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이 수산부문에서 힘있게 벌어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전 사회적으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야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침체와 답보,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전반을 추켜세우는 방법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격파하며 우리 국가가 내세운 방대한 투쟁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단기간내에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발전을 촉진하게 하는 가장 위력한 사업방법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전반을 추켜세우는 방법의 진수와 정당성을 깊이 명심하고 경쟁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우선 전형단위로 꾸릴 대상을 바로 정해야 한다.
전형단위를 꾸리는 목적은 그 경험을 다른 단위들에 일반화하자는데 있는것만큼 창조되는 모범이 일반화될수 있는 대상을 전형단위로 선정하여야 한다.
몇해전 평양메기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령도업적단위들을 잘 도와주고 내세워주어 그 단위들이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모범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조직들은 령도업적단위들을 중시하고 내세워주어 그 단위들이 앞장에서 기발을 들고 모범을 창조하며 나아가도록 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 주타격방향에서 정치경제적의의가 큰 부문이나 단위들도 전형단위로 정할수 있다.
끊임없는 발전과 혁신을 지향하는 분위기를 세우고 누구나 집단적경쟁에 뛰여들게 하는것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전반을 추켜세우는 방법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석탄공업부문에서 힘있게 전개하는 고속도굴진경기는 탄부들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단위의 발전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는 중요한 계기이다.이 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고속도굴진경기를 단순히 순위를 다투는 경쟁이 아니라 대중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소개일반화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우수한 경험을 교환, 공유하는 과정으로 전환시켜 집단적경쟁열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는 속에서 창조된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부단한 혁신과 창조, 전진만이 살길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각성분발하도록 하여야 한다.어느 단위에서나 앞선 단위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는것을 발전의 사활적요구로 내세우고 생산과 건설, 경영활동의 전 과정이 다 경쟁과정으로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전반을 추켜세우는 방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본위주의를 결정적으로 불살라버려야 한다.
지금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주되는 장애물은 기관본위주의이다.자기 단위의 리익만 추구하며 선진경험과 기술을 공유하지 않는것은 잘못된 인식이며 그렇게 하여서는 전반을 추켜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신념과 참된 인생의 길
신념은 인간의 가치와 운명을 좌우한다
사람의 인생길에는 수없이 많은 갈래가 있다.그 하많은 길중에서 옳고 곧바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만이 한생을 후회없이 총화지을수 있다.
하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길을 한생 후회없이 걷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혁명이 신념이라면 인생도 역시 신념이라고 할수 있다.인간에게 신념이 없으면 설사 육체는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동희동지와 장증렬의 경우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은 같은 날 한장소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그때부터 서로 다른 운명의 길을 걸었다.
마동희동지는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었지만 장증렬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저주로운 배신의 길을 택하였다.
장증렬이 혁명을 저버린것은 자기가 바라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인간의 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나약해질수도 있으며 지어 변질될수도 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신념은 사람들을 강하게 만든다.마음속에 신념의 거목이 든든히 뿌리내린 사람들은 비록 육체는 진해도 정신적으로 강의한 사람으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예군인시인 김시권동무의 한생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몸이였지만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그야말로 자기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웠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며 시를 읊는 김시권동무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애국자로도 되고 강의한 혁명가로도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였다.
참다운 인생의 길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길과 곧바로 이어져있다. 수령을 충성다해 받드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신념, 바로 그 신념에 의하여 인생의 길은 아름답게 수놓아지게 되는것이다.
김정숙군체신소에는 오랜 세월 인적드문 산중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한 평범한 애국자가 있다.
그는 조국땅 그 어디에 있건 당이 맡겨준 일터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을 지니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변함없는 자세로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다.
언제인가 설비들을 알뜰히 관리하는 그에게 한 종업원이 외진 곳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정성을 다하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난 TV화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꼭 그이께서 우리 일터를 바라보시는것같더구만.》
이렇듯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변심과 가식을 몰라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이며 그 어디에서도 흔들림없고 변함없어야 하는것이 혁명전사의 신념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에 나선 우리에게 있어서 운명의 갈림길이나 서로 다른 인생행로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값높은 인생길을 충성으로 수놓아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나라의 정보산업발전의 강력한 기반을 구축한 미더운 청년과학자들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붉은별》조작체계개발집단에 대한 이야기-
전진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제일척후전선의 기수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프로그람을 개발하는데서 기본은 우리 식의 프로그람을 개발하는것입니다.우리는 우리 식의 프로그람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식 조작체계라고 하면 사람들은 《붉은별》이라는 이름을 먼저 떠올릴것이다.하지만 거기에 깃든 청년과학자들의 탐구의 열정과 헌신적노력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것이다.
우리의 미더운 청년과학자들은 지난 10여년간 고심어린 두뇌전, 창조전을 벌려 우리 식의 조작체계 《붉은별》4.0을 개발완성하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이 깃들어있고 나라의 정보산업발전의 강력한 기반을 이루는 《붉은별》조작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탐구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미더운 청년과학자들에게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인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다.
《붉은별》의 탄생
지금으로부터 15년전 1월 어느날이였다.
누구나 평범하게 맞이하고 보내는 그 보통날에 뜨거운 격정에 싸여 《붉은별》이라는 이름을 곱씹어외워보는 청년과학자들이 있었다.그들이 바로 우리식 조작체계개발자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들이 진행하고있는 우리식 조작체계개발정형을 료해하시고 그 이름을 《붉은별》이라고 달도록 하시였던것이다.
붉은별, 새길수록 가슴이 뿌듯하고 긍지스러운 부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군모에 빛나던 붉은별,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지켜낸 공화국기에 력력히 새겨져있는 붉은별, 이들에게 있어서 그 붉은별은 언제나 시련을 이겨내게 하는 억센 힘이였고 승리의 상징이였으며 전진하는 내 조국의 강용한 모습이였다.
그 붉은별이 오늘날 자기들이 개발하는 조작체계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정식 불리워지게 되였으니 어찌 흥분하지 않을수 있으랴.
사실 그들이 진행하는 우리식 조작체계개발사업은 이미 5년전에 시작된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보기술분야에서 우리식 조작체계개발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 세계적인 조작체계개발동향과 실태를 환히 꿰뚫어보시고 주체90(2001)년 5월 우리식 조작체계개발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리고 그해 9월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프로그람을 개발하는데서 기본은 우리 식의 프로그람을 개발하는것이라고 그 방향과 방도까지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때부터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압도하기 위한 우리식 조작체계개발사업이 시작되였다.
그러나 조작체계개발은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였다.사실상 세계적으로 국산조작체계의 개발은 수많은 기술인재력량이 달라붙어 수십년동안 품을 들여 진행하는 해당 국가의 최중대의 사업으로 간주되고있었다.이런 방대한 연구과제를 정보기술개발력사도 짧고 경험이나 참고할만한것이 령상태나 다름없는 우리 나라에서 얼마 안되는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짧은 기간에 끝낼 목표를 내세운것자체가 세계에 대한 도전인 동시에 청년과학자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과학자들이 주저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주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개발사업이 옳바로 진행되도록 실무적인 대책들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으며 오늘은 이렇게 조작체계의 이름도 《붉은별》로 달도록 크나큰 믿음을 또다시 안겨주신것이였다.
산악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청년과학자들의 각오와 열정은 더욱 높아졌다.하지만 조작체계에 대한 표상조차도 없는 그들에게 있어서 이 길은 그야말로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없이는 뚫고나갈수 없는 탐구의 생눈길이였다.더우기 조국이 시련의 고비를 갓 넘긴 때인지라 전기사정도 긴장했고 연구사업조건도 충분히 보장되지 못했다.
청년과학자들은 개발현장에서 살다싶이하면서 긴장한 전투를 벌려나갔다.
힘들어 쓰러질 때마다 이들을 다잡아주고 일으켜세워준것은 다름아닌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린 그 붉은별이였다.
조작체계개발집단에서는 늘 이런 호소가 울리군 하였다.
동무들!우리는 그 이름도 긍지스러운 《붉은별》조작체계개발자들이다.생각해보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찌하여 우리가 개발하는 조작체계에 《붉은별》이라는 성스러운 이름을 달도록 하셨겠는가를.
비록 항일의 격전장에서처럼, 전화의 고지에서처럼 총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두뇌전, 실력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첨단기술개발의 격전장에서 언제나 이기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지 않겠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가 만든 조작체계를 기다리고계신다.우리의 지혜와 슬기가 깃든 《붉은별》을 하루빨리 완성하여 당에 충성의 보고를 올리자.
이렇듯 붉은별은 언제나 청년과학자집단의 힘이 되였고 그들의 목표와 리상으로 빛났다.
위대한 스승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께서 가리키신 우리식 조작체계개발방향을 따라 고심어린 탐구의 길을 꿋꿋이 이어온 그들은 마침내 소중한 첫 성과를 안아왔다.
주체96(2007)년 4월 우리식 조작체계 《붉은별》1.0을 개발완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던것이다.
우리식 조작체계 《붉은별》의 탄생, 이는 우리의 청년과학자들의 힘과 지혜, 재능과 열정이 안아온 소중한 결과물로서 다음단계의 더 높은 목표달성을 위한 든든한 토대였으며 정보기술분야에서의 급속한 발전을 예고하는 훌륭한 성과였다.
사람들이여, 누구든 콤퓨터앞에서 우리 식의 조작체계를 대할 때면 부디 잊지 마시라.여기에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빛발치는 예지와 숭고한 강국념원이 응축되여있음을.그리고 그 실현을 위해 우리의 혁명인재들이 고심어린 탐구의 자욱자욱을 억세게 새겨왔음을.(전문 보기)
정치시정배들의 피터지는 개싸움
뼈다귀 하나를 놓고서도 서로 으르렁대며 필사의 먹이싸움을 벌리는것은 개들의 생존본능이다.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대선》후보선출경쟁이 꼭 그 격이다.
지금 윤석열, 홍준표, 류승민, 원희룡은 저마다 자기만이 《대선》에서 이길수 있는 후보라며 상대방을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윤석열과 홍준표사이에 벌어진 날선 공방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이다.
홍준표는 윤석열을 《미신후보》, 《온 가족이 감옥에 가야 할 범죄공동체》, 《온갖 구설수와 비리로 얼룩진 후보》, 《폭탄후보》라고 비난과 조롱을 일삼고 윤석열패들은 홍준표를 《범죄전과경력을 가진 후보》, 《막말은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 《머리와 입부터 세탁하라.》, 《주변에 배신자가 많은 후보》, 《일회용후보》 등으로 몰아댔다.
그런가하면 홍준표패는 윤석열패가 불법선거운동을 벌리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당지도부에 강력한 징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들이댔고 윤석열패는 홍준표패를 《선거법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하였다.
한마디로 지금 《국민의힘》내 《대선》후보선출경쟁은 막말과 고성이 오가는 란투장, 서로 물고뜯는 니전투구장으로 화하였다.
《대통령》감투라는 뼈다귀를 차지하기 위해 단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날뛰는 꼴은 그야말로 야수들의 피터지는 싸움을 련상케 한다.
오죽 보기 역겨웠으면 남조선민심이 침을 뱉고 돌아선것은 물론 《국민의힘》내부에서조차 《흑색선전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국민이 경악하고있다.》, 《이런 식이라면 최종후보선출이후 선거결과에 대한 승복과 협력이 불가능하게 될수도 있다.》 등 련일 우려와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겠는가.
이러한 가운데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까지 《출마병환자》, 《완주기피자》라는 각계의 비난을 무릅쓰고 《대선》판에 끼여들었으니 보수야권의 선거경쟁이 더욱 치렬한 개싸움판으로 화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악성전염병의 대류행과 경제악화로 지금 남조선의 민생은 그야말로 말이 아니다.
부동산가격과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계속 오르고있고 자영업자들은 무리로 쓰러지고있으며 삶의 막바지에 몰린 사람들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그런데도 소위 《정치》를 한다는 《국민의힘》패거리들이 민생은 아랑곳없이 저들의 권력야망실현에만 환장이 되여 싸움질로 날과 달을 보내고있으니 민심이 어찌 분노하지 않겠는가.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국민의힘》의 추악상에 침을 뱉으며 《너절한 정치시정배들의 개싸움》, 《적페무리들의 란무장》, 《하루빨리 시궁창에 처넣어야 할 시대의 오물》 등으로 락인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론평 :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
지난 1일부터 남조선에서는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이 훈련에는 남조선공군의 《F-35A》, 《F-15K》, 《KF-16》, 미공군의 《F-16》 등 량측에서 각각 100여대의 전투기들이 참가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군부는 《정기적훈련》, 《실탄사격을 하지 않는다.》 등을 력설해대며 저들의 군사적망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기에 급급하고있다.
그야말로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의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호전광들이 아무리 《방어적훈련》이라고 떠들어대도 련합공중훈련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성격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지금 강행되고있는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은 우리의 주요시설들에 대한 공중기습타격능력을 완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년말마다 벌어진 대규모 남조선미국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대신하는 훈련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주장이다.
아는바와 같이 《비질런트 에이스》훈련은 조선반도의 이른바 《제공권》을 장악한다는 미명하에 스텔스전투기들로 먼저 우리측 항공 및 반항공무력을 공격한데 이어 주요군사시설들을 타격하는 등 유사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능력을 숙달하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이번 남조선미국련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은 사실상 그 연장선으로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불안정성과 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분별한 대결망동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동족을 겨냥한것이기에, 온 민족의 분노와 반발을 초래할수 있는것이기에 당국이 이번 훈련내용을 일절 언급하지 않고있는것이라고 까밝히고있다.
앞에서는 《평화》와 《협력》을 곧잘 떠들어대면서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것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파렴치한 이중적행태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들인가를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북침전쟁연습과 첨단무장장비도입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남조선군부는 그 무슨 《평화》에 대해 더이상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초래될것은 저들의 자멸을 재촉하는 결과뿐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의 위력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강국의 리상과 꿈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따라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가고있다.
력사의 천만시련도 끄떡없이 뚫고헤치며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천만복을 안겨주고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는 위대한 당 조선로동당,
전당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입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다.그러나 우리 조선로동당처럼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을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실현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가는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이 확고하고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철저히 보장되였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된 우리 당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 어떤 역경과 도전도 이 힘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한다.
바로 그 위대한 힘으로 우리 당은 력사가 일찌기 목격해본적 없는 거창한 창조와 기적의 서사시를 아로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서 오늘 세계만방에 빛나는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우리 국가를 부흥발전시키고 수천만 인민을 부럼없는 행복에로 인도하는 지름길도 여기에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만일 혁명하는 당이 유일적령도를 실현하지 못하면 혁명투쟁을 옳바로 이끌어나갈수 없으며 나중에는 사분오렬되여 그 존재마저 유지할수 없게 된다.이것은 력사에 의해 확증된 철리이다.
오늘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용과 무진막강한 저력을 절감하면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고 당의 령도는 과학이며 빛나는 실천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유일적령도체계의 위력으로 승리하고 전진해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우리 당이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의 길을 걸어오면서 주체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왔기때문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우리 당을 창건하신 첫날부터 당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을 실현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당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 혁명과 건설에서의 주체확립,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종파주의, 사대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당적사상조류들이 극복되고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이 이룩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전당과 온 사회에 대한 유일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한 강위력한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시던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당의 유일적령도,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지새우신 무수한 밤들이 가슴뜨겁게 떠오른다.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력한 조직력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오로지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혁명가들로 억세게 성장하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졌다.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심화되여 당이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당의 령도적역할이 비상히 높아짐으로써 우리 혁명은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며 주체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으며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
우리 조국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적로정은 당의 령도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이며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 여기에 백승의 비결이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혁명의 개척기에 높이 추켜든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세기를 이어 힘차게 휘날리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의 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이 더욱 강도높이 벌어지고 당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신것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기 위한 보검을 마련하신 만고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더욱 일색화하는데서 나서는 사상리론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전체 당원들이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살며 투쟁해나갈수 있는 고귀한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올해 전국적으로 2천여정보의 새땅찾기 진행
올해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2천여정보의 새땅을 찾아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예비를 찾아 한평의 부침땅이라도 더 늘이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중앙과 각 도, 시, 군일군들은 올해 새땅찾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작전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하고 이 사업을 전 군중적운동으로 전개하였다.알곡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새땅예비를 부단히 찾아 부침땅면적을 늘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적인 작전밑에 사업을 내밀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새땅찾기를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틀어쥐고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각지의 근로자들은 농경지로 리용할수 있는 땅을 한평이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분투하였다.
남포시에서 새땅찾기가 활발히 벌어졌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일군들은 부침땅면적을 늘이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자각하고 농경지와 강하천주변 등 여러곳을 돌아보며 조사를 면밀히 하였다.이에 기초하여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작성하고 새땅을 찾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항구구역, 와우도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일판을 통이 크게 벌려 실적을 올리였다.
천리마구역과 온천군을 비롯한 다른 구역, 군의 근로자들도 새땅을 찾아 알곡재배면적을 늘이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였다.그리하여 시적으로 올해 새땅찾기계획을 15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황해북도에서 뚜렷한 목표밑에 새땅찾기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였다.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예비를 최대로 찾아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신계군에서는 여러 하천주변을 정리하여 적지 않은 면적의 새땅을 찾는 등 작업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력량을 집중하면서 성과를 확대해나갔다.황주군, 상원군에서는 실속있는 총화와 평가로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였고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새땅찾기사업을 꾸준하게 내밀었다.
평안북도에서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벌려 수백정보의 새땅을 찾았다.
도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지휘조를 조직하고 새땅찾기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갔다.지휘조의 일군들은 지역별, 단위별, 시기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피현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평의 땅이라도 더 얻어내여 알곡증산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라고 하면서 강하천정리공사 등을 힘있게 벌리였다.대관군, 태천군에서는 지난 시기 새땅찾기사업에서 나타난 우결함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륜전기재와 자재보장 등 필요한 대책을 따라세웠다.다른 시, 군의 근로자들도 새땅찾기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황해남도의 일군들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당의 농업정책을 결사관철할 각오 안고 경지면적을 늘이는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과일군의 일군들은 새땅예비는 얼마든지 있다는 관점에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였다.결과 올해 계획한 새땅찾기목표를 130%로 넘쳐 수행하였다.은률군, 옹진군, 안악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농경지로 리용할수 있는 땅을 한평이라도 더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최뚝, 돌각담, 웅뎅이 등을 정리하여 부침땅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평안남도에서도 새땅찾기가 활기있게 진행되였다.
회창군에서는 한치한치의 땅이 다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로 되게 하려는 불타는 마음을 안고 군일군들부터 구석구석을 밟아보며 새땅찾기에 앞장섰다.성천군, 대동군, 덕천시 등 도안의 다른 시, 군들에서 근로자들은 저수지와 강하천주변을 비롯한 곳곳에서 새땅을 한평이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평양시, 강원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대대손손 물려줄 조국의 재부를 더 많이 마련할 한마음으로 새땅찾기에 떨쳐나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지금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계획한 새땅찾기목표를 점령한 기세드높이 부침땅면적을 계속 늘이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전문 보기)
-토지정리돌격대 황해북도려단에서-
특파기자 정류철 찍음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인민을 키운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가장 큰 공적
올해 10월명절의 환희는 참으로 류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의 새시대를 개척하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분수령에서 경축한 이해의 10월 10일이 사람들에게 새겨주는 의미는 자못 크다.
우리 당이 걸어온 승리의 려정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실천의 지침을 제시한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인 국방정책의 정당성과 빛나는 생활력을 남김없이 보여준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얼마나 특색있고도 뜻깊고 의의있는 경축행사들이였는가.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를 우러러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에 넘쳐있던 환희와 격정을 다시금 가슴에 새길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당이 걸어온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가장 큰 공적은 수난많던 약소민족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것이라고 하시던 그 우렁우렁하신 음성,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
되새길수록 신성하고도 고귀한 부름이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일심단결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강한 자존심과 비상한 창조력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처럼 존엄높은 인민이 이 세상 또 어디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입니다.》
령도자가 위대하면 지난날 수난많던 인민도 위대한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된다.이것은 장장 수십성상 대대로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면서 우리 인민자신이 극적인 체험을 통하여 체득한 고귀한 진리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다.하지만 단결력에 있어서나 자존심과 창조력에 있어서 우리 인민처럼 그렇듯 도도하고 무궁무진한 힘과 위용을 과시하는 인민이 어디에 있는가.
돌이켜보면 한세기전까지만 해도 망국노의 설음속에 얼마나 지지리도 천대받고 억눌리던 우리 인민인가.
외세의 군화발에 짓밟혀 신음하던 인민, 대대로 머슴살이, 노예살이의 운명을 강요당하며 피눈물을 뿌리면서도 그것을 숙명으로 감수해야만 했던 약소민족에게 주체의 넋을 부어주시고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을 안겨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다.만민의 심장을 끌어당기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고 온 세상을 한품에 안는 무한대의 인덕과 열화의 사랑으로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우신분도 그이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주의식으로 각성되여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길에 들어섰으며 자기의 존엄과 위력을 당당히 떨치게 되였다.
그 위대한 품에 안겨 지난날 인간이하의 천대를 받으며 설음을 겪던 사람들이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는 투사들로 자랐다.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녀성들이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자각하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면서 새 조선을 일떠세우는데서 당당히 한몫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심장마다에 불을 지피시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거창한 전변의 새시대를 안아오시였고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이 땅우에 일떠세우시였다.
인민대중의 위력은 단결의 위력이며 가장 공고한 단결은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다.자기 수령, 자기 당을 믿고 그 두리에 뭉쳐 혁명을 하겠다는 높은 각오와 강의한 의지, 이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가장 공고한 단결의 사상적원천이다.우리 인민은 높은 자주정신을 가지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침으로써 자주성이 강한 인민으로, 불패의 위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우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의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억척으로 다지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공적중의 공적이다.
우리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과 경제적난국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의 붉은기를 지켜냈다고 하시면서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보검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어찌 격정없이 추억할수 있으랴.
그이의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과 더불어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 조국땅에는 후손만대에 자립으로 번영해나갈수 있는 경제건설의 만년터전이 튼튼히 닦아졌고 나라의 전반적면모가 강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되여갔으며 우리 인민은 강성번영의 대문을 여는 전환적계선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다.
진정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무한한 정, 그들의 행복을 최상의 수준에서 꽃피우는 헌신적인 사랑으로 일관된것이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였고 우리 일심단결의 력사였다.(전문 보기)
백두전구에서 창조된 결사관철의 영웅적위훈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또다시 천지개벽의 기적을 안아온 216사단 건설자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영광의 땅 삼지연시에 사회주의문명의 새 모습이 또다시 펼쳐졌다.이르는 곳마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행복의 메아리되여 울려퍼지고있다.
사람들이여,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을 결코 무심히 보지 마시라.천지개벽된 곳곳에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216사단 건설자들이 맞고보낸 치렬한 격전의 낮과 밤이 깃들어있고 인민의 리상향건설을 위해 흘리고흘린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삼지연땅의 새로운 전변은 10여개의 동, 리들에 산간특색의 건축물들이 늘어났다는데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손길에 이끌려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솟아난 경이적인 현실은 지방이 발전하는 새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또한 전체 인민을 난관속에서도 솟구칠줄 알고 시련속에서도 전진, 전진 또 전진만을 아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낸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정당하며 당정책결사관철을 체질화한 공격투사들이 어떤 불가항력적인 힘을 발휘하는가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삼지연의 새 모습
삼지연시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일떠선 소재지의 황홀한 전경에 대해 먼저 생각할것이다.하지만 삼지연시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이곳에 대한 표상은 또다시 달라졌다.
통신리와 보서리를 비롯한 여러 지역을 거치면서 보이는 산듯한 색갈의 아빠트들과 즐비하게 늘어선 생산 및 공공건물들도 흐뭇하였지만 산기슭을 따라 들어앉은 아담한 단층살림집마을들은 산촌의 정서를 더해주었다.
고지대농업의 발전과 함께 그 중심지의 하나로 전변되고있는 포태동에는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이 조화를 이루며 건축군을 형성하고있다.
력사의 땅 리명수동의 모습은 또 어떠한가.계단과 란주, 란간이 새로 무게있게 시공되여 이채로운 모습을 펼친 리명수폭포주변의 정경도 좋고 산골특유의 정서를 더해주는 공원구역도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우리 인민이 그 언제나 보고싶어 찾는 백두산밀영고향집가까이에 자리잡은 백두산밀영동, 이곳은 혁명의 성지의 체모에 맞게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시설물들이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훌륭히 결합되여 사람들 누구나 경탄을 금할수 없게 한다.
어찌 이뿐이랴.멋들어지게 일떠선 현대적인 학교와 병원들, 다양하고 이채롭게 꾸려진 휴식터와 공원들…
참으로 우리 민족제일주의건축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응축된 사회주의문명의 축도가 아닐수 없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귀전에 들려온다.우리는 앞으로도 이러한 시범적이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건설대전들을 계속 다그쳐 우리 나라 전반지역에서의 지방건설을 주체적건축미학사상에 준하여 자기 지대의 특색을 잘 살리며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신 그이의 웅대한 구상을 떠나 삼지연지구의 전변을 생각할수 없다.이 땅에서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며 승리라는 진리를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
결코 보통때, 보통날에 이룩된 성과가 아니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조건에서 사상초유의 도전을 짓부셔야 했다.
1단계와 2단계공사가 모든 력량과 수단을 시소재지라는 하나의 지역에 집중시켜 진행되였다면 3단계공사는 현장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있어 물동운반과 지휘에도 불리하였다.조건도 지역마다 각이하였다.수십년 자란 나무도 순간에 넘어뜨리는 강풍이 몰아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길도 없는 무인지경의 급경사지를 개척하며 한치한치 전진해야 할 때도 있었다.
가장 극악한 조건에서 무수한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헤치며 순간도 멈춤을 모르고 지방건설의 새로운 본보기, 우리 시대의 새 문명을 창조한 216사단 건설자들.공사의 나날 이들은 시련속에서 더 강해지고 시련속에서 자기가 걸어갈 발전의 길을 알게 되였으며 시련속에서 언제나 이기는 법을 배웠다.
지방발전을 위한 당의 구상실현에서 확고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는것, 바로 이것이 삼지연시의 새로운 천지개벽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이다.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북방의 이 건설전투는 삼지연시 하나의 전변에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우선 나라의 모든 시, 군소재지만이 아니라 농촌마을들까지도 일신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서 교과서적인 경험을 마련하고 그 전형을 창조하였다는데 있다.또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완벽하게 관철할수 있는 힘있는 전투대오, 핵심부대가 자라남으로써 우리의 전진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도약대가 마련된데 있다.
불가능앞에 무조건성이 있다
삼지연땅의 줄기찬 전변을 안아오며 사단돌격대원들 누구나 공감하고 귀중한 진리로 뼈에 새긴것이 있다.
불가능앞에 무조건성이 있다!
이것은 216사단 돌격대원들의 투쟁의 언어, 창조의 언어이다.
포태건설려단에 가면 한겨울에 일떠선 여러개의 다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포태동건설은 공사량이 웬만한 한개 군의 소재지를 새로 일떠세우는것과 맞먹을 정도로 방대했다.하여 그 전망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가는 곳마다 펼쳐진 습지대, 아름찬 공사과제수행을 가로막아나선 북방의 랭혹한 날씨…
가능한가?
이들은 그에 대한 대답을 말로 하지 않았다.날아가는 새도 얼어떨어진다는 대소한의 추위속에서 시작한 다리공사가 그들의 의지를 립증하였다.
공사를 일정대로 진척시키는데서 도로개척이 급선무였다.해토가 되기를 기다린다면 전투목표를 달성할수 없었다.려단에서는 포태동과 여러 지역을 련결하는 다리들을 먼저 건설할것을 결심하였다.
기온은 령하 수십℃를 오르내려 포태천은 두터운 얼음강판으로 뒤덮였다.어떤 곳은 두께가 1m나마 되기도 했다.게다가 그밑으로 흐르는 물살이 너무 빨라 보통의 방법으로는 가물막이도 힘들었다.그러나 누구도 불가능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다.2중으로 된 보온덧집이 곳곳에 설치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이 벌어졌다.대원들은 차디찬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었다.뼈속까지 얼어드는 추위속에서 일손을 다그치면서도 한쪽으로는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가물막이공법을 탐구하였다.
이 나날 평양시련대가 제일먼저 맡은 다리공사를 결속하였다.그뒤로 황해남도련대와 평안북도련대를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가 련이어 완공의 결승선에 들어섰다.30여일이 걸려야 한다던 다리공사는 이렇게 불이 번쩍 나게 끝났으며 전투승리의 확고한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세여보자, 백두전구의 용사들속에 이런 사람들이 천이던가 만이던가.(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