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3
당규약은 누구도 어길 권리가 없다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면 누구나 철저히, 어김없이 준수해야 하는것이 있다.당원들의 행동규범, 활동준칙인 당규약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당규약을 잘 알고 그것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당규약상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하며 그것을 어길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내에는 특수한 당원이란 있을수 없다고, 모든 당원들은 하나의 조직규률에 따라 사업하고 행동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누구나 입당할 때를 되새겨보자.
당의 강령을 신념으로 접수하고 당규약을 어김없이 준수하겠다고 맹세하지 않은 당원이 과연 있는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그 맹세를 잊는다면, 직급이 높아졌다고 하여 자기는 당규약상요구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 특수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그는 이미 사상적으로 변질되였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당원의 의무는 년한과 직급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아니다.신입당원이든 로당원이든 일군이든 당조직앞에서는 평범한 당원일뿐이며 당조직에 무조건 복종하고 당조직사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당정책관철에 앞장서야 할 당규약상의무에는 변함이 없다.
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직급이 높다고 하여 당규약을 어기려고 한다면 그것은 당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것이나 같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당규약준수의 숭고한 모범은 일군들이 뼈에 새기고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며 훌륭한 교본이다.
주체73(1984)년 11월 중요한 협의회를 앞두고 참가대상까지 일일이 찍어주시며 조직사업을 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찾으시여 참가자들을 다 불렀는가고 물으시였다.
어느한 부총리가 강습에 참가했기때문에 아직 부르지 못하였다고, 회의중요성으로 보아 협의회에 불렀다가 다시 강습에 보내도록 하였으면 좋겠다는 그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부르지 말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혁명사업에서는 시간을 다투는 중요한 문제들이 때없이 련이어 제기되고있는데 그때마다 바쁘다고 규률을 에누리하고 어기려든다면 신성한 우리 당의 규률이 어떻게 되겠는가.한번 에누리하면 두번 에누리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당이 무기력해지고만다.나는 당의 총비서이지만 당의 규률을 어길 어떤 권한도 없다.총비서이기때문에 오히려 당의 규률을 더 존중하고 더 잘 지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를 좌우명으로 삼고 삶의 순간순간 되새기며 구현해나갈 때 어찌 당규률을 어기려는 요소가 사소하게나마 싹틀수 있으며 당생활에서 공백이 있을수 있겠는가.
당중앙위원회에서 첫 생활비를 받으신 날 당세포비서가 드리는 생활비봉투를 받아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활비를 받았으니 당비부터 바쳐야 하겠다고 하시며 자신의 당원증을 꺼내시였다.그이의 긴장한 집무에 지장을 주었다는 생각으로 당황해하는 당세포비서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비를 바치는거야 당원의 초보적인 의무가 아닌가고 하시며 생활비를 받았으면 당세포에 찾아가서 당비부터 바쳐야 한다고, 그래야 당규약상의무를 다하는것으로 된다고 겸허하게 말씀하시였다.
자신께 알려드리지 않고 당세포총회를 진행한 당초급일군을 나무라시며 그것은 당조직규률을 어긴것으로 된다고, 우리 당안에는 두가지 규률이 있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당원은 누구나 다 당규약의 요구대로 생활하여야 한다고 타일러주기도 하시고 전화로 찾으시던 일군이 당생활총화에 참가하였다는것을 아시고는 그가 당규약상의무에 충실하도록 중요한 과업을 주시는것마저 미루신 위대한 장군님!
사업에서는 직급상 높고낮은 차이가 있지만 당규약을 준수하는데서는 높은 당원, 낮은 당원이 따로 없다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이처럼 한없이 숭고한 조직관념과 겸허한 품성으로 우리 일군들의 심장속에 교본으로 쪼아박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를 비롯한 중요계기들에 일군들이 당규약을 잘 알고 그 요구대로 사업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신것도 바로 일군일수록 당조직규률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정치적생명에 오점을 남기는 일이 없고 당의 전투력을 높일수 있기때문이다.
일군들이 당규약을 준수하는데서 모범이 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정치의식과 당성을 높이는것이다.
누구든지 당조직사상생활을 게을리하면서 당성단련을 부단히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변질되여 혁명의 배신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은 우리 혁명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자기를 당조직우에 있는 존재로 여기면서 당회의와 당학습참가를 비롯한 당규약상의무를 부담시하는 사람들이 갈 길이란 변질과 반역의 구렁텅이밖에 없다.
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가 아니라 당과 혁명을 위하여,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일군들이여, 언제나 입당할 때의 그 자세, 그 태도로 당조직앞에 허심하고 순결하자.당규약상의무를 무조건, 철저히, 성실히 리행하여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진 당생활 60년, 로동년한 61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교관실 실장 공훈기술자 조근섭동지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됩니다.그렇기때문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자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이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심의 발현으로,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됩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존경하며 따르는 85살의 로당원이 있다.교관실 실장 조근섭동지이다.
그의 당생활년한은 60년, 로동년한은 61년, 아마도 우리 나라에 이만한 경력을 가진 사람은 드물것이다.
위대한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까지 수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근로의 자욱을 성실히 새겨가고있는 남흥의 로당원,
그의 불같은 삶은 우리가 어떤 충성심과 애국적인 인생관을 지니고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모범으로 된다.
수령의 교시는 목숨보다 귀중하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갈대만이 무성한 청천강기슭에 오래도록 서있는 사람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10년간 2.8비날론련합기업소 공업기술연구소에서 사업하다가 청년화학종합공장(당시)건설과 관련하여 파견되여온 조근섭동지였다.
그의 눈앞에는 서부지구에 대화학공업기지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터전을 잡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숭엄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나의 열정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리라.
이런 결심을 품고 조근섭동지는 다른 기술자들과 함께 모래바람이 흩날리는 벌판에 말뚝을 박고 천막을 세웠다.그때부터 그는 낮에 밤을 이어 건설과 관련한 기술과제서들을 하나하나 작성했다.
건설이 본격화되면서부터 할 일은 곱으로 늘어났지만 그는 전혀 힘든줄 몰랐다.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각종 기초화학제품들과 비료가 꽝꽝 생산되여나올 그날을 그려보면 온몸에 힘과 열정이 솟구쳤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 빛나게 기록된 1974년이 지나고 1975년이 밝아왔다.그사이 대화학기지건설장의 면모도 몰라보게 달라졌다.무수한 구조물들이 수풀처럼 하늘을 치받으며 일떠섰고 집채같은 대형탕크들이 틀지게 들어앉았으며 크고작은 관들이 그물처럼 뻗어나갔다.
뜻깊은 새해 신년사에서 청년화학종합공장 조업기일을 앞당길데 대하여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건설자들은 련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갔다.대화학기지건설장은 그대로 조선로동계급의 충성심이 검증되는 시험장이기도 했다.
1차조업대상들의 설비조립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던 때에 조근섭동지는 시운전교대책임자로 사업하게 되였다.
그해의 겨울은 몹시도 기승을 부리였다.기온이 훨씬 떨어져 모든것을 얼구었다.이렇게 되자 외국의 기술자들은 화력발전소가 없이 어떻게 증기를 보장하겠는가, 그런 조건에서 겨울에는 절대로 시운전을 할수 없으니 봄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제동을 걸었다.그러나 건설자들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방도를 찾아 건설을 중단없이 내밀었다.
여러대의 증기기관차보이라에서 증기를 생산하여 공정별시운전을 진행하던 어느날 증기부족으로 뽐프와 압축기들이 얼어들기 시작했다.수많은 눈빛이 얼어드는 뽐프와 압축기들에 쏠리였다.
바로 그때 조근섭동지가 자기의 솜옷을 벗어 뽐프를 감싸고 몸으로 덮었다.한몸이 그대로 열원이 되여서라도 시운전을 보장하겠다는 그의 불사신같은 모습에 감동된 건설자들이 저마다 솜옷을 벗어 압축기와 뽐프를 감쌌고 합숙에 있던 이불과 모포도 전부 날라왔다.
이렇게 조근섭동지와 건설자들은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 소극성을 비롯한 잡사상들을 단호히 물리치고 엄혹한 추위속에서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다음해 4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4돐을 맞으며 청년화학종합공장의 뇨소비료공장에서는 뇨소비료가 폭포처럼 쏟아져나왔다.
흰눈처럼 눈부신 비료를 두손에 받쳐들고 볼을 부비며 조근섭동지는 평양하늘가를 우러러 눈물속에 삼가 아뢰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였습니다.》
그것은 수령의 교시를 관철하는데서 삶의 보람도 행복도 영예도 찾는 사람들만이 드릴수 있는 가장 자랑스럽고 떳떳한 보고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는 길에서는 목숨도 주저없이 내대야 한다는 조근섭동지의 신념과 의지는 어느한 생산계통의 시운전을 보장하던 나날에도 뚜렷이 증명되였다.
그때에도 서방의 기술자들은 조선사람의 기술로는 10년이 지나도 시운전을 보장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네 기술자들과 조립공들이 도와주겠으니 많은 돈을 내라고 코대를 높이였다.
예술영화 《보증》에 나오는것처럼 그때 서방기술자들은 그 계통의 폭발장면을 록화한 자료까지 보여주며 만일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철수하겠다고 을러댔다.
조근섭동지와 기술일군들은 오만한 서방기술자들에게 단호히 선언했다.
철수하라.우리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설비들을 조립하고 시운전에서 성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무조건 관철할것이다.
하지만 서방기술자들의 위세에 겁을 먹은 일부 동요분자들이 조근섭동지와 기술일군들에게 만일 자체로 시운전을 하다가 대폭발이 일어나면 그 후과를 어떻게 책임지겠는가, 엄한 법적제재까지 각오해야 한다고 하면서 심중히 고려해볼것을 권고했다.
그 자리에서 조근섭동지는 기술일군들을 믿음어린 눈길로 둘러보며 불을 토하듯 호소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업소에 찾아오시였던 그날 건설을 빨리 끝내고 생산에 들어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우리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목숨보다 더 귀중합니다.어떤 일이 있어도 시운전을 보장합시다.》
그는 기술자들과 함께 생산계통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일부 설비들이 거꾸로 조립되였다는것을 끝내 밝혀내였으며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후날 기업소를 찾았던 서방의 한 기술자가 탄복을 금치 못하며 조선사람들은 정말 용감하고 슬기롭다고 찬탄할 때 조근섭동지는 단마디로 명백히 말해주었다.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무조건 관철하려는 우리의 불같은 충성심이 세계적인 기술을 압도할수 있게 하였다고.
수령의 교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삼고 철저히 관철하며 수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것을 의무로 간직한 사람은 수령께 기쁨드리는 일감을 스스로 찾는 법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흥화학공업기지건설을 하면서 청천강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 문제를 자신이 해야 할 사업으로 간주한 조근섭동지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수를 처리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착수하였다.페수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원료를 해결하기 위해 그가 걸은 길은 그 얼마였던가.
로자가 떨어져 몇끼를 굶을 때도 있었지만 그는 잠시도 걸음을 늦추지 않았다.그러던중 함경북도의 어느한 공장에서 페수처리에 리용할수 있는 원료를 찾아냈을 때의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으랴.
언제인가 생산과정에 메여버린 정류탑을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하던 조근섭동지는 그만 유독성물질이 눈에 들어가면서 앞을 보지 못하게 되였다.련합기업소일군들과 중앙병원의 유능한 의사들의 도움으로 그는 여덟달후에 시력을 회복할수 있었다.기업소에서는 그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그를 공업시험소(당시) 실장으로 임명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타디엔합성고무생산과 관련하여 주신 교시를 학습하는 과정에 그는 또다시 어려운 선택을 하였다.생산과정에 나오는 가스를 리용하여 합성고무를 생산할 착상을 무르익힌 조근섭동지는 문헌조사를 심화시키는 한편 설비들을 제작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뛰여다녔다.
그가 여러달의 신고끝에 부타디엔합성고무를 만들어냈을 때 나라의 이름있는 과학자들이 남흥으로 달려왔다.그들속에는 세상이 다 아는 리승기선생도 있었다.부타디엔합성고무생산과 관련한 그의 설명을 듣고난 리승기선생은 나라의 권위있는 과학자들도 못해낸 일을 남흥의 평범한 기술자가 해냈다고, 당에 기쁨을 드리게 되였다고 거듭 탄복하면서 그에게 허리굽혀 인사까지 하는것이였다.
남흥에서 가스화대상공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조근섭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앞으로 달려갔다.그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있었다.
얼마나 바라던 오늘이였던가.생전에 무연탄가스화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어버이수령님,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바쳐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겠습니다.)
그는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생산 변경 및 보충건설기술과제서》, 《무연탄가스화용가스발생로 보충기술과제서》 등 많은 기술문건들을 작성함으로써 가스화대상건설을 완공하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그 공로로 공훈기술자칭호를 수여받았다.
조근섭동지가 수령의 교시를 관철하기 위해 얼마나 혼심을 바쳤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그의 막내딸이 7살 나던 해에 조근섭동지의 안해는 아버지를 보고싶어하는 딸의 손목을 잡고 어느한 건설장으로 찾아왔다.건설자들과 함께 있는 남편을 띄여본 안해는 딸에게 아버지가 저기 있다고 가리켰다.방긋이 미소를 지으며 나는듯이 달려간 딸은 그만 굳어져버리고말았다.아무리 눈여겨보아도 사람들속에서 아버지를 찾을수 없었던것이다.연구사업과 생산지휘를 하면서 밤늦게 들어오고 새벽닭이 울 때 일터로 나가는 아버지의 얼굴을 7살이 되도록 한번도 제대로 보지 못한 딸이였다.
그때의 광경을 목격했던 사람들은 오늘도 그 일을 회상하며 조근섭동지야말로 정말 일밖에 모르는 불같은 사람이라고 말하고있다.
그의 수십년의 당생활년한과 로동년한, 진정 그 나날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교시와 말씀을 관철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친 일편단심의 하루하루였다.
지식인의 가장 큰 명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조근섭동지를 가리켜 한결같이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조근섭동지가 오래동안 련합기업소에서 일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겸비하고있기때문만이 아니다.
젊은 사람들도 주저하는 어려운 일감, 기업소에 필요한 일감들을 스스로 맡아안고 많은 도움을 주기때문이다.
언제인가 그를 찾아왔던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이 지금껏 숱한 기술과제서들을 작성했는데 그 하나하나가 다 학위론문감이 되지 않겠는가, 이제라도 학위론문을 쓰는것이 어떤가고 물었다.
그러자 조근섭동지는 정깊은 눈길로 기업소의 정경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의 지식과 기술이 기업소의 생산에 이바지되고 나라에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큰 명예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마음가짐으로 그는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부단히 가치있는 새 일감을 찾고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며 창조와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갔다.
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촉매가 뜻밖의 일로 못쓰게 되였을 때였다.촉매를 다시 마련해오자면 적지 않은 자금이 들어야 했다.일부 사람들속에서 국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한푼의 자금이 귀한 때에 자기 단위만을 생각하며 서로가 나라에 손을 내민다면 그 무거운 부담은 결국 조국이 지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한 조근섭동지는 촉매를 기어이 재생해낼 강심을 먹고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
밤을 지새우며 기술서적들을 탐독하고 원리적으로 따져보면서 그는 실험을 거듭했다.
피로가 겹쌓이고 실패앞에서 손맥이 풀릴 때마다 그는 자기가 고생한만큼 나라의 짐이 가벼워진다는 생각에 입술을 사려물고 일어서군 하였다.
30%, 70%, 100%.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어떤 기적을 이루어내는가를 그는 끝내 증명하고야말았다.
수십t의 촉매를 완전히 재생할수 있는 방법이 확립되자 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조근섭동지야말로 애국자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애국심은 자각이라는 깊고 맑은 샘에서 솟구치는 진심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계급투쟁이란 무엇인가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기세찬 전진을 강력히 담보하고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다.그러나 그것은 계급투쟁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는다.오히려 적들과의 총포성없는 대결은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은 더욱 치렬해집니다.》
계급투쟁은 착취계급과 착취제도, 반동세력을 반대하고 낡은 사회의 유물을 없애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순간도 살아갈수 없으며 인민대중은 착취계급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할수 없다.이러한 운명적인 대결의 반영인것으로 하여 계급투쟁은 가장 비타협적인 생사판가름의 싸움으로 된다.19세기 빠리에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정권이 출현하였다.이에 불안을 느낀 부르죠아계급은 폭력을 발동하여 수많은 근로대중을 류혈적으로 학살하였다.이것은 계급투쟁의 격렬성을 말해주는 생동한 자료이다.
계급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전진과 함께 더욱 첨예하게 진행된다.사회주의사회에서도 의연 계급투쟁은 치렬하게 벌어진다.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으로 계급적대립이 존재할수 있는 사회적근원은 제거된다.그러나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계급적원쑤들의 준동은 결코 끝나지 않으며 근로자들속에 낡은 사상잔재도 뿌리깊이 남아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외부의 적대세력과 내부에 숨어있는 전복된 착취계급잔여분자들과의 투쟁, 근로자들을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진행된다.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은 적대분자들과의 비타협적인 폭력투쟁과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반대하고 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상교양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사회주의사상과 배치되는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도 더없이 중요하다.그와 함께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각성을 높이는것 또한 사회주의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로 나선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과정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얼마나 악랄한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나라들을 와해말살하기 위해 군사적위협과 경제적봉쇄, 사상문화적침투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그런데 일부 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공세를 제압하고 인민대중을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홀시하였을뿐 아니라 오히려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길을 열어주었다.결국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흐려지고 나중에는 사회주의의 붕괴라는 력사의 비극이 빚어졌다.미중앙정보국 요원이 《이전 쏘련의 붕괴는 하느님이 미국에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레간정부가 추진한 정책의 산물이다.》라고 실토한것은 사회주의의 붕괴가 계급적원쑤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의 산물임을 실증하고있다.
지금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미쳐날뛰고있다.우리의 힘찬 전진에서 파멸의 시각이 가까와옴을 직감한 원쑤들은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원쑤들과의 사상적, 물리적대결이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는것은 계급투쟁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반제계급투쟁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며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짐으로써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토착왜구정권》
일본반동들이 국가안보전략문서들에 《반격능력》확보와 《독도령유권》해결을 위한 《의연한 대응》이라는것을 쪼아박은지 얼마 안되여 독도강탈책동에 로골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외상 하야시가 《력사적으로 볼때 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황당한 주장을 내대며 《의연하게 대응하겠다.》는 후안무치한 망발을 또다시 줴쳐댔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거짓궤변을 설교하고 이를 기화로 저들의 재침야욕을 달성하려는 왜나라족속들의 못된 속성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가증되고있다.
문제는 그 무슨 주변의 《위협》을 구실로 《반격능력》보유를 국시로 정한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더 크게 떠드는것이다.
번져지는 사태가 엄중하고 도발적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의 태도는 과연 어떠한가.
우리를 《주적》으로 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은 천년숙적에게 굴복하여 《관계개선》과 《안보협력》타령만을 줄곧 외워대고있다.
지난해 역적패당은 섬나라족속에게 《힘을 합쳐야 할 이웃》, 《가깝고 중요한 이웃》이라고 추파를 던지며 《국제관함식》이라는데까지 수하졸개들을 파견하여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에 《경례》하는 추태를 부리여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는 공화국을 선제공격할 《반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 일본의 안보전략문서개정놀음이 벌어지자 《일본의 고민》을 리해한다는 얼빠진망발을 줴쳐대고 《가치공유》, 《가까운 이웃》으로 지내자며 왜적에게 더욱 빌붙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사대매국에 환장한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망동에 왜나라족속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이 백주에 버젓이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보상》은 없다며 조선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까지 제땅이라고 우겨대고있다.
독도는 물론 이땅을 통채로 섬겨바쳐서라도 《안보협력》의 미명하에 반공화국대결공조실현에 박차를 가하려는것이 바로 희대의 친일역적 윤석열역적패당이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세기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는 특등친일집단, 천하역적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각계가 간과 염통을 빼먹자고 덤벼드는 일본것들에게 항변한마디 못하는 굴종적인 《토착왜구<정권>》, 《무엇이나 다 주어도 뒤통수만 얻어맞을 가련한 모습》이라며 개탄의 목소리를 터치고 있겠는가.
천년숙적일본에 대한 민족의 치솟는 분노는 윤석열역도퇴진의 불길로 타올라 매국배족의 무리들에게 비참한 파멸을 선고하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김국철
최근소식 :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일본의 파렴치성
일본정부가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노예로동을 강요했던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후보로 추천하는 놀음을 또다시 벌려놓고있다.
과거 일제의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외곡하는 일본당국의 집요한 행위는 패망후 77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 그 도를 넘어 인류의 문화발전과 사회적진보를 론하는 신성한 마당을 금전으로 어지럽히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피비린내나는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 국제사회를 기만하려드는 일본의 파렴치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낸 증례로 된다.
일본이 《근대화의 상징》으로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 산업시설들로 말하면 일제에 의해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죽음의 고역장이다.
그중에는 5만 7 000여명의 조선사람들이 강제로동과 죽음을 강요당한 미쯔비시조선소와 하시마탄광도 있으며 사도광산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조선인민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과거죄악의 산증거물들을 인류공동의 재보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인류문명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이미 국제사회는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후보로 추천한 일본당국의 부적절한 처사에 경종을 울리였다.
죄악에 찬 과거력사를 성근하게 인정하고 반성할 대신 아름다운것만이 남아야 할 세계유산에 교묘하게 뒤섞어 외곡, 말소하려는 일본의 행태는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일본군성노예제도와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 남경대학살 등 일본의 특대형반인륜범죄는 결코 세월이 흐른다거나 오그랑수를 쓴다고 하여 없어지지 않으며 여기에는 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
조선인강제로동범죄현장인 사도광산은 절대로 세계문화유산후보로 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1)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적인 모든것이 사라지고 대신 패륜패덕행위가 성행하고있습니다.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고 강탈과 강간, 살륙과 폭행을 비롯한 무시무시한 범죄가 매일같이 발생하여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입니다.
자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개인주의는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산생시키는 근원입니다.
개인주의는 사람들이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로 되는것을 최고의 가치관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주의적사상관점, 사고방식은 불피코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도덕의식에 직접적영향을 줍니다.
자기 하나의 리익만을 우선시하고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저 하나의 만족을 충족시키면 그만이라는 사상관점, 사고방식은 사람들사이의 호상관계를 불신과 반목, 증오와 대립관계로 만들고있으며 사회전반을 비도덕의 란무장으로 변질시키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 신성시되고있는것은 사람이 아니라 돈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좌지우지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그 어떤 악덕도 《미덕》으로 만들수 있고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늪가의 오리도 돈만 있으면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 말이 나돌고 개가 주지사로 선거되는 희비극이 벌어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닙니다.
자본주의사회는 사랑과 인정, 신뢰와 의리로 맺어져야 할 인간관계를 물질관계, 금전관계로 전환시켜놓았습니다. 이러한 물질, 금전관계는 사람들을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마저 저버리고 돈밖에 모르는 황금의 노예로 전락시키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량심과 명예, 애정과 육체까지 팔며 지어 각종 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습니다. 친혈육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있으며 사기와 협잡, 강탈과 테로 등이 례상사로 되고있습니다.
돈있는 강자는 돈없는 약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고유한 약육강식의 법칙입니다.
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자는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것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은 서방의 정객들자신이 저들사회를 가리켜 《생눈알을 빼먹는 사회》, 《개인 대 개인의 암투와 경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랭정한 사회》라고 실토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은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동지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용기와 자신심에 넘쳐 우리 수도에 또 하나의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인민의 새 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뜻깊은 착공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나는 먼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성대한 착공으로써 장엄한 2022년도 우리 투쟁의 서막을 열고있는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정부를 대표하여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건설부문앞에 나선 가장 주되는 과업의 하나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지난해에 시발을 뗀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살림집전망목표수행의 두번째 공사인 동시에 이 지구에 새로운 현대적도시구획을 일떠세우기 위한 첫단계의 건설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가 승인한 수도건설전망계획에 따라 태양의 성지가까이에 위치하고 9. 9절거리와 잇닿아있는 화성지구에는 앞으로 3년안팎에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봉사시설들이 들어앉은 웅장한 거리들이 일떠서고 새 주민행정구역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 방대한 공사를 포함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을 지키게 되며 우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가 철저히 해결되게 될것입니다.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당과 정부가 해마다 수도에 살림집을 1만세대씩 건설하는 사업을 완강히 내미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동지들!
이같이 중요하고 방대한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에 계획대로 시작할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수도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수고를 많이 한 덕분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지난해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난관이 겹쌓인 간고한 조건에서 진행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건설자들은 불굴의 투지, 완강한 노력으로 모든 애로를 타개하면서 계획된 공사과제를 과감히 추진하였으며 1년도 안되는 사이에 평양의 동쪽관문에 초고층, 고층살림집들이 늘어선 훌륭한 거리를 일떠세웠습니다.
결과 이제 다가오는 태양절에는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새 거리의 새집들에 입사하는 기쁜 모습을 볼수 있게 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이에 대하여 응당하게 평가하였습니다.
바로 그러한 투쟁, 확실하게 이룩된 성과가 있었기에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다음단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용의주도하게 결심하고 포치할수 있었으며 오늘은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정식 선포하는 착공식을 가질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은 화성지구에서 전개되는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도 지난해와 같은 앙양된 투쟁열의와 공세적인 전진기상이 높이 발양되고 더 신심있고 더 의의있는 커다란 성과가 쟁취되리라는것을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건설자들은 기적의 힘을 지닌 로동당시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만들어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긍지높은 개척자들입니다.
나라의 주요건설단위 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진출한 곳들에서 당의 인민적정책이 실현되여 해마다 수많은 인민들이 대대로 살게 될 보금자리들이 생겨나고 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창조물들이 솟아나고있습니다.
거창한 건설의 대격전이 벌어지는 과정에 동요와 무능이 극복되고 용기와 지혜가 발휘되며 락후와 침체가 타파되고 진보와 혁신이 일어나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이 더욱 강대해집니다.
한마디로 말해 우리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이 엄연한 실물로 립증되고 이를 방해하던 모든것들, 주객관적도전들이 산산이 부서져 맥을 추지 못하게 되며 이는 그대로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철추로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하는 변화이고 혁명이며 승리입니다.
그리고 이 혁명사업에 앞장선 주인공은 다름아닌 동지들, 건설자들입니다.
우리 건설자들이야말로 오늘에 살면서 래일을 그려내고 그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는 선구자들이며 우리 시대의 미더운 선봉투사들입니다.
나는 우리 당이 내놓은 옳바른 건설정책과 건설자들의 창조적노력에 의하여 우리의 건설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철저히 복무하는 사회주의적성격,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본태를 견지하면서 보다 현대적이고 선진적인 분야로 변화발전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전문 보기)
전국적으로 10만여명의 청년들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에 용약 탄원 당중앙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는 조선청년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평양시에 새로운 3 700세대 거리를 하나 더 형성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고 그 보람차고 영예로운 건설과제가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졌다는 격동적인 소식이 전해진 후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의 새 거리건설에 참가할 열의밑에 용약 탄원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수도건설의 보람찬 새 전구로 탄원해나선 청년들의 수는 현재까지 10만여명을 헤아린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위대한 당의 부름에 빛나는 실천으로 화답한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청년들 누구나 또다시 수도의 새 거리건설에서 애국청년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리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을 수도건설의 보람찬 새 전구에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고 승리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올릴 영광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전국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호응하여 전국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탄원모임, 결의모임 등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수령의 부름이라면 단숨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것이 조선청년들의 애국충심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라는 내용의 집중정치사업을 진행하는 등 청년들을 수도의 새 거리건설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선전선동공세를 벌리였다.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한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억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굳은 결심을 안고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속에서 탄원열기가 고조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맡겨주신 새 거리건설에서 수도의 청년들이 응당 맨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면서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의 일군인 윤광성동무를 비롯한 3만 8 400여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탄원하였다.
녕변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9 000여명의 청년들은 탄원모임에서 피끓는 청춘의 힘,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온 세상이 보란듯이 청춘의 새 거리를 일떠세우겠다고 하면서 평양시 새 거리건설장에 탄원해나섰으며 평안남도와 황해남도, 황해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자강도, 남포시, 개성시를 비롯하여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도 앞을 다투어 탄원해나섰다.
성천군안의 400여명의 청년들은 우리의 행복과 미래를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을 위하여 애국청년의 힘과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 때는 왔다고 하면서 새 거리건설장에 탄원하였으며 북청군안의 350여명의 청년들 역시 당의 크나큰 믿음에 청춘의 피끓는 심장을 바쳐 보답할 결심을 굳히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안의 420여명의 청년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자랑찬 투쟁전통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안의 680여명의 청년들도 상원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할 일념을 안고 새 거리건설장에 집단탄원하였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석탄화학연구소를 비롯한 과학연구부문안의 700여명의 청년들은 과학을 알기 전에 수령을 알고 당의 부름에 한몸 내댈줄 아는 참된 과학자가 되겠다고 하면서 탄원하였으며 형제산구역 형제산초급중학교를 비롯한 교육부문안의 4 000여명의 교직원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에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가를 자신들의 실천적모범으로 학생들에게 배워주겠다고 하면서 적극 탄원하였다.
한편 함경북도종합병원을 비롯한 보건부문의 3 500여명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맡겨주신 과업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의 건강을 자기들이 직접 돌봐주겠다고 하면서 수도의 새 거리건설에 참가할 결심을 피력하였다.
평양건축대학과 평양관광대학을 비롯한 전국의 10여개 대학의 졸업반 학생청년들도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창조한 청년돌격대원들처럼 수도건설의 보람찬 전구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겠다고 하면서 적극 탄원하였다.
이들중에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신 새 거리건설을 당창건기념일까지 완공하고 충성의 보고를 드린 후 대학졸업증을 받겠다고 하면서 탄원한 청년대학생들도 있다.
황해남도에서는 세쌍둥이청년들인 리새장, 리세군, 리기복동무들이 전국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받아안고 자기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키워준 당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탄원하는 긍정적소행이 발휘되였다.
혜산시청년동맹위원회 일군인 김인혁동무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주신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는것은 청년동맹일군의 마땅한 본분이라고 하면서 결혼식도 뒤로 미루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4 100여명의 청년동맹일군들도 수도의 새 거리건설에 참가할 결의를 다지였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그 마음만은 하나와 같은 미더운 우리의 청년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이후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여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에 용약 탄원하는 청년들의 대오가 급격히 장성한것은 우리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굽이치는 혁명의 성지 -인민의 리상향이 꽃펴난 유서깊은 삼지연시를 찾아서-
빨찌산정신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의 발구름소리 높이 울리는 내 조국에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더해주는 뜻깊은 2월의 나날이 흐른다.
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부르며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백두전구에 첫 자욱을 내짚으신 때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한평생을 수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찬란히 솟아오르는 태양의 빛발속에 삼천리강산이 태동하던 2월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어느덧 80여년의 년륜을 아로새기였다.
우리는 절세위인의 체취와 숨결,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어리여 오늘도 천만인민의 마음이 끝없이 달려오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찾아 기행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답사행군대오와 함께 혜산을 출발한 우리는 보천보혁명전적지를 거쳐 리명수동으로 향하였다.
천고의 밀림속에 묻힌 백두산지구의 그 어디나 다 그러하지만 리명수의 자연경관은 참으로 이채롭다.우리에게는 그것이 자연의 산물로만 느껴지지 않았다.리명수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발자취와 숭고한 뜻과 더불어 수수천년 속절없이 묻혀있던 자연경관도 빛을 뿌리게 된것 아니던가.
감자농사차비로 들끓는 포태지구를 지나 리명수혁명사적지를 가까이할수록 소연한 폭포의 메아리가 더욱 또렷이 들려왔다.
절묘한 모양을 이룬 천연절벽으로 크고작은 수십개의 폭포가 장쾌하게 쏟아져내렸다.
물안개 감도는 절벽우에 운치있게 네귀를 번쩍 추켜든 정각, 푸르른 물면에서 날개를 퍼덕이는 물새들, 곳곳에 일떠선 소형발전소들이며 휴양각처럼 멋진 림산마을 살림집들이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였다.
수십년간 혁명사적부문에서 일해온다는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과장 길선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리명수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행군대를 이끄시고 오시여 하루밤 머물러가신 뜻깊은 사적이 깃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사적지의 여러곳으로 우리를 안내하였다.
잊지 못할 주체45(1956)년 6월의 그날 리명수폭포를 마주한 상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통나무가 많은 리명수에서 특색있는 기념품을 얼마든지 만들어 팔아줄수 있다고 처녀판매원에게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뜻깊은 력사의 사연을 안고있는 고장이였다.
그때 10대의 위대한 장군님께서 답사행군대오를 이끌고 오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림산마을사람들이 그이를 뵙기 위해 달려나왔다고 한다.
폭포가에서 깊은 사색에 잠기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뵙게 된 마을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우리 장군님께서 너무도 소박하고 수수한 차림새를 하고계시였던것이다.
리명수폭포의 소연한 물소리는 밤이 지샐수록 하많은 사연을 담아싣고 울려퍼졌다.그날 잠 못이루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은 저 폭포소리를 들으면서 생각되는것이 없는가고 물으시고나서 나직이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지난날 보천보로 진군하였던 항일유격대원들도 조국의 물소리를 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고, 수령님을 따라 온갖 시련을 다 이겨내고 조국으로 진군한 투사들은 삼지연의 맑은 물을 마실수 있었고 정다운 조국의 물소리도 들을수 있었다고…
잠시 말씀을 끊으시였던 그이께서는 우리는 정세가 긴장하고 나라사정이 어려운 때일수록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항일유격대원들의 그 필승의 신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조선혁명의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울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1956년으로 말하면 당안에 숨어있던 반당종파분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거세하려고 책동하며 우리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선 시기였다.
준엄했던 그 시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이어가실 담대한 결심을 품으시고 백두의 행군길에 결연히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
그 누구도 내릴수 없었던 대용단과 투철한 혁명신조로 백두산에로의 첫 답사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모습과 불멸의 업적을 오늘도 이 고장 사람들은 전설처럼 전해가고있다.
폭포에서 흘러내린 많은 물이 리명수와 합류되여 호수를 이룬 물동의 자오록한 안개와 서리꽃을 배경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원들이 환희에 넘쳐 사진도 찍고 정각에 올라 격정을 터치는 모습이 눈가에 안겨들었다.
《아침은 아침대로, 저녁은 저녁대로 리명수폭포는 안팎으로 일색이고 절경입니다.밤이 되면 폭포주변과 마을을 단장한 불장식으로 하여 리명수에 황홀한 빛의 세계가 비낀답니다.》
리명수폭포를 화면에 담으려고 한다는 한 촬영가의 말이였다.
우리는 답사자들과 함께 소형발전소에도 들려보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고장을 찾으시였던 60여년전 그때에도 도시처럼 밤전등을 켜보려는 사람들의 소박한 소원이 비낀 자그마한 발전소가 있었다고 한다.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를 돌아보시며 림산마을사람들이 자체의 힘으로 전기를 일구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나라의 긴장한 전기사정을 풀기 위하여서는 도처에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리명수의 모범을 온 나라에 일반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날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오늘 리명수의 물길을 따라 내려가면서 곳곳에 발전소들이 계단식으로 일떠섰다.하여 리명수동의 집집마다에 밝은 빛과 열을 더해주는 벅찬 현실을 펼쳐놓았다.
해가 저물자 리명수폭포는 아름다운 불빛속에 그윽한 선경의 자태를 유감없이 펼쳐보이였다.
리명수동은 자그마한 림산마을이다.허나 이 고장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의지가 더없이 숭엄하고 고귀한것이기에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오늘도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가는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잊을수 없는 고장,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는 고장으로 깊이 간직되여있다.
리명수의 모습을 가슴속에 소중히 안고 우리는 삼지연시로 기행길을 이어갔다.
삼지연!
그 이름만 조용히 불러보아도 백두광명성이야기와 더불어 절절한 그리움이 더해지는 력사의 땅이다.뜻깊은 2월에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와 숨결이 넘치고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삼지연시를 찾은 우리의 가슴은 흥분으로 높뛰였다.
우리는 먼저 삼지연시 중심부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았다.
생전에 그처럼 념원하시던 인민의 리상도시가 삼지연시에 일떠선것이 그리도 기쁘신듯, 후손만대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시는듯 태양의 미소를 지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눈시울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손에손에 꽃다발을 든 답사행군대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고있었다.그들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린 우리는 삼지연혁명사적관을 찾았다.이곳에서 강사는 삼지연시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이야기해주었다.
수십년전 삼지연혁명전적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산지구전투승리 40돐에 즈음하여 삼지연을 하나의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되게 하며 삼지연읍(당시)을 훌륭히 건설할데 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유서깊은 삼지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꾸리는것과 함께 인민의 웃음꽃 만발하는 락원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시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결심이였다.
그이의 마음속에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에 지지리도 못살던 삼지연인민들이 언제나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행군길에 오르시였을 당시 삼지연사람들은 귀틀집에 동기와를 잇고 살았다.력사의 사연을 안고있는 삼토공귀틀집은 오늘도 옛 모습그대로 서있다.
바람에 흐느적이는 고콜불이 긴긴밤을 태우고 뭇짐승들의 울부짖음에 문풍지가 울던 이 집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루밤을 묵으시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림산마을사람들과 밤깊도록 이야기를 나누시며 이런 약속을 남기시였다.
삼지연지구는 앞으로 대로천혁명박물관으로 될것이다.그때에는 이런 귀틀집은 찾아볼수 없고 여기에 세상에 없는 훌륭한 도시가 일떠서게 될것이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사랑과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수십년전 삼지연인민들과 하신 그 약속을 지켜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인민의 리상촌을 꾸려주시려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그 얼마였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삼지연지구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 인민의 웃음소리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되여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눈부신 화폭을 펼친 삼지연시를 커다란 격정속에 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삼지연인민들과 하신 그 약속을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현실로 더욱 활짝 꽃피우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전국3대혁명소조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혁명의 성산 백두산 답사
전국3대혁명소조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성스러운 혁명의 교정, 눈보라치는 《백두산대학》에서 주체조선의 명맥인 백두산정신을 깊이 체득하며 답사길을 이어가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끝까지 계승해갈 열의에 충만된 3대혁명소조원들은 발걸음도 드높이 행군길을 다그쳐 9일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도착하였다.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에서 그들은 조선의 제일봉으로 거연히 솟은 정일봉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전국3대혁명소조원들의 맹세모임이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3대혁명소조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피어린 혈전만리를 헤쳐온 선렬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우리 당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하며 3대혁명소조가 활동하는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당중앙결사옹위의 보루, 억척의 성새로 다져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결사항전의 정신, 빨찌산정신으로 파견단위의 발전과 비약의 지름길을 개척하며 온 나라에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신심드높이 격동적인 구호들에 우렁차게 화답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그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백두의 기상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보았다.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사령부귀틀집에서 그들은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다시금 체득하였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11일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백전필승의 투지를 안겨주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이 어려있고 사회주의 붉은 리념을 더해주는 백두산을 가까이할수록 답사행군대원들은 더욱 기세충천하여 《적기가》,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부르며 행군속도를 높이였다.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서 그들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굳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으신 뜻을 깊이 새기였다.
백두대지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강국념원과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에 빛나는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가슴뿌듯이 안아보며 그들은 생눈길을 헤치고 백두산정에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비껴있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정에서 환희와 격정에 넘쳐 얼싸안고 터치는 3대혁명소조원들의 만세의 함성소리가 첩첩히 늘어선 산발들에 메아리쳤다.
창공을 치뚫으며 억세게 솟아있는 백두의 메부리들과 끝간데없이 펼쳐진 천리수해를 바라보며 그들은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찬 전진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3대혁명전위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바람에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기세드높이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당결정관철과정을 곧 혁명적수양과 단련과정으로
지금 우리는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며 헌신적인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들을 가장 정확히, 완벽하게 집행해야 할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있다.
당결정집행, 이 막중한 임무는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무한히 충실하고 혁명이 부여한 사명감을 각일각 새기며 헌신하는 일군들만이 감당수행할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당결정집행과정은 곧 일군들이 혁명적으로 더욱 수양되고 단련된 혁명가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당결정집행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견실한 혁명가가 되라.
현실은 일군들에게 이렇게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은 누구나 혁명적실천과정에서만 사상단련을 강화하고 혁명적수양을 높이 쌓을수 있습니다.》
실천은 일군들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학습이 혁명가의 품격과 자질을 갖추어주는 수단이라면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은 모진 곤난과 풍파를 완강하게 뚫고나가는 억센 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지닌 불굴의 정신적강자들을 키워내는 학교이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결코 타고난것이 아니였다.오랜 기간 간고한 혁명투쟁속에서 단련되였기에 투사들은 수령의 사상을 옹호고수하고 명령을 관철하는데서 한치의 드팀도 없었고 불사신의 용맹을 떨칠수 있었다.
지나온 년대들을 승리와 위훈, 기적과 변혁으로 빛내여온 전세대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준엄한 실천투쟁속에서 조국수호정신, 천리마정신, 당정책결사관철정신의 소유자들로 자라났다.
혁명적실천은 곧 당결정을 관철하는 활동이다.
실천과 동떨어진 수양과 단련은 아무런 의의가 없으며 당결정관철을 떠난 혁명적실천이란 공리공담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해의 극심한 악조건에서도 당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련포온실농장건설, 화성지구와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서 군인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커다란 공적을 세운 인민군대 지휘관들, 상원과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같이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낸 단위 일군들은 실천을 통하여 체질화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헌신적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당결정관철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실천행동에서는 조건타발을 앞세우며 외면하거나 맡은 사업에 뼈심을 들이기 싫어하고 적당히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보신을 추구하는것과 같은 그릇된 사업태도와 일본새로는 언제 가도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할수 없다.
일군이라면 당의 신임이 크면 클수록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여야 하는것이다.그렇지 않으면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과정을 곧 혁명적수양과 단련과정으로 여길 때 아무리 엄혹한 난관이 겹쳐든다 해도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본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당결정관철과정을 충실성을 배양하는 과정으로 여기고 진심을 다 바쳐야 한다.
당결정관철과정은 충실성의 열도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며 당결정의 완벽한 관철이자 곧 충실성의 발현이다.
당결정관철에서 무한히 헌신적이며 불가능을 모르는 완강한 일본새에서 당에 대한 충성심이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당에 대한 충실성이 높은 일군에게서는 당결정관철에서 책임한계를 따지며 일하는 흉내나 내는 현상, 소극성에 사로잡혀 눈치를 보아가며 적당히 일하는 현상이 나타날수 없다.
난관이 겹쳐들수록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는 과정에 일군들은 당에 대한 신뢰심과 충실성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된다.
일군들은 언제나 순결한 당적량심과 자각성을 가지고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는것으로써 수령을 진심으로 받드는 변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
일군들은 또한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군중공작방법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눈에는 익어도 손에는 설다는 말이 있다.여기에는 무슨 일이든지 직접 체험해보아야 한다는 생활의 진리가 담겨져있다.
마찬가지로 현실속에 들어가야 당결정집행의 주인인 대중과 접촉할수 있고 깨끗한 량심으로 당을 받들어가는 근로자들의 고상한 정신을 체득하게 되며 헌신적투쟁기풍도 체험하게 된다.그리고 대중의 목소리에서 당결정집행의 방안과 묘술을 찾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며 실천에 구현해나가는 과정에 맡겨진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고조되는 투쟁기운
주체112(2023)년 2월 12일 《려명》
고조되는 투쟁기운
최근 남조선에서 로동운동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반윤석열, 반《정부》투쟁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아래의 사진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괴뢰국정원과 경찰을 동원하여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로동운동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반발하여 투쟁하는 모습들이다.
투쟁참가자들은 《로조탄압은 무능과 무책임으로 망가진 외교와 민생, 여당의 자중지란을 덮기 위한것이다.》, 《10만총파업으로 단호히 맞설것이다.》라고 하면서 반윤석열, 반《정부》투쟁기운을 한층 고조시켰다.
초보적인 생존권과 로동권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목소리를 한사코 외면하고 극악한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부활에만 혈안이 되여있는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규탄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출처 : 《려명》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망해가는 사회
이 시간에는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망해가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증오사상과 극단한 개인리기주의,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있는 남조선에서는 지금 수많은 어린이들이 학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 사회적버림을 받고있으며 온갖 범죄의 희생물로 되여 피여나보지도 못하고 시들어가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고있습니다.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한 신문에는 《<출생한지 4개월 된 젖먹이 아사 추정> … 20대 친어머니 구속》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렸습니다.
《태여난지 4개월밖에 안되는 친아들을 학대하여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되였다. 2022년 11월 10일 경찰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 강북구의 어느한 주택에서 4개월밖에 안되는 친아들을 홀로 키우던 리모를 아동학대살해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젖먹이아이가 굶주리다가 영양실조에 걸려 사망한것으로 보고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2022년 11월 7일 리모는 4개월밖에 안되는 아들이 계속 운다고 하여 아이에게 젖 한모금 주지 않고 굶기다가 숨을 쉬지 못하고 의식조차 없게 되자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나 아이는 얼마 안있어 사망하였다. 병원에서는 아이의 좋지 못한 영양상태와 아동학대흔적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경찰에 체포된 리모는 <아이가 숨을 쉬지 못하고 의식이 없다는것을 알고 즉시 병원에 데려갔다.>고 하면서 자기의 범죄혐의를 부인하였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은 부모의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몸서리치는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은 남조선에서는 따뜻한 부모의 사랑마저 부패한 사회의 탁류속에 매장되고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혹한 학대를 받으며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는 비참한 현실들은 지금 남조선사회에서 악성종양과도 같이 퍼지고있습니다.
지난해 2월 전라북도 익산시의 어느한 호텔에서 출생후 2주일밖에 안되는 아들을 침대에 던지고 손바닥으로 얼굴과 허벅다리, 발바닥 등을 때려 숨지게 한 부모들이 중형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만 해도 인천에서 부모가 8살난 딸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어머니가 재혼을 하면서 3살난 딸이 부담거리가 된다고 하여 집에 버리고가 굶겨죽인 사건 등 어린이학대는 장소에 관계없이 그 어느곳에서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며 감행되고있습니다.
자식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운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 부모들자체가 어린이살인의 주범으로 되고있는 이러한 사실들을 놓고서도 남조선이야말로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인권의 불모지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몇해전 남조선의 어느한 잡지에는 《엄마가 지구에서 사라져 버렸으면…》이라는 제목을 달고 부모로부터 받는 가증스러운 폭력과 폭언으로 하여 초래되는 비정상적인 현실을 폭로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춘기를 맞이한 6학년생 경수(가명)가 있었다. 고학년이 되여서도 욕을 달고 살던 경수는 쉬는 시간, 수업시간, 담임이 있든 없든 거의 모든 말을 〈씨〉하고 시작하는것이 버릇으로 되였다. 수업시간이였다. 이상했다. 이미 욕 한판 던질 시간이 지났음에도 경수는 말없이 책에 무엇인가 힘주어 쓰고있었다. 책에는 〈씨 아무개〉, 〈개 아무개〉라는 욕설들로 한가득 적혀있었다. 책에는 엄마와 자주 싸우는데 이긴적이 없고 자기가 옳은 의견을 내놓아도 무시당하고 매를 맞으니 엄마가 지구에서 콱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는것이였다.》
가정에서의 부모의 학대, 보육시설과 교육시설에서의 학대가 만연되고 어린이들이 어디에 가나 편안히 살곳을 찾지 못하고있는 비정상적인 현실을 두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어느한 관계자는 《민법상 친권자(가까운 일가친척)는 자녀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수 있다고 되여있으므로 체벌(사람의 몸에 직접 고통을 주는 벌)이 허용되고있는 이 사회에서는 결코 아동학대가 근절되지 않는다.》고 개탄하였습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률이 계속 높아지고있어도 그에 대한 신소와 주검처리문제도 사건이후에 진행되고있어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불평등은 더욱더 심화되고있습니다.
남조선사회에서 벌어지고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학대행위는 결코 부모들이 자식에 대한 사랑과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의무감을 다하기 위한 《법적의무》가 아니라 사회전반에 뿌리깊이 서식하고있는 극단한 인간증오사상과 개인주의에 의해 산생된 필연적산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새 세대들이 자라나는 전 과정에 배운것이란 패륜과 패덕만을 일삼는것뿐이고 보는것이란 너 아니면 나라는 개인주의의 썩어빠진 생활속에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진 어린이들이 갈 곳이란 결국 범죄의 길밖에 없습니다.
제반 사실들은 어린이학대가 사회적흐름으로 되고 온갖 사회악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는 남조선이야말로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망해가는 사회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망해가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오극렬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수훈자이며 공화국2중영웅이며 조국통일상수상자인 전 인민무력성 고문 오극렬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화환을 보내시였다.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 성장한 오극렬동지는 무력부문에서 오랜 기간 복무하면서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공헌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10일 고인의 령전에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가자 혁명의 성산으로, 다지자 필승의 신념을! -뜻깊은 2월에 들어와 백두전구를 찾는 전국각지의 답사대오가 더욱 줄기차게 이어진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답사대오가 백두산으로 달려가고있다.
가자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다지자 필승의 신념을!
이런 불같은 각오로 가슴을 끓이며 힘차게 전진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겨울철에 답사를 하여야 백두의 칼바람맛이 어떤가 하는것을 알수 있고 그 추위가 얼마나 혁명열을 더해주는가 하는것을 체험할수 있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배울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 겨울철답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올해 1월까지 수백개 단체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뜻깊은 2월에 들어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는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함경북도당학교 당조직에서는 답사와 관련한 조직정치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답사에 참가할 성원들을 대상으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해설한 다음 답사기간 진행할 정치사업분공을 구체적으로 주었다.답사기간 투사들의 넋이 살아숨쉬는 전투장들과 구호나무들을 돌아보면서 선렬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충실성의 전통을 깊이 새기게 하였다.
답사자들은 밀림속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언몸을 녹이면서 항일의 피어린 전구마다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본질, 기본내용에 대한 문답식학습경연을 진행하여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였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속도전청년돌격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빨찌산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적극 참가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켰다.일군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하려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솔선 참가하여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의 참뜻을 뼈속깊이 새기였다.
력포구역당위원회, 사동구역당위원회를 비롯한 평양시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잘 조직하도록 하고있다.
이런 조직정치사업으로 하여 력포구역의 구역급기관과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올랐다.
답사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에 참가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기였다.
량강도에서도 백두의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이 일고있다.
얼마전 량강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원들에 이어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답사행군대오에 들어섰다.그들은 행군을 진행하다가 휴식참에는 백두밀림이 들썩하게 혁명가요합창경연도 진행하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도 가지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가슴마다에 만장약하였다.
함흥시, 김화군을 비롯한 함경남도와 강원도안의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의 넋과 기상을 온넋으로 체득하도록 하였다.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이 활력있게 진행하는 조직정치사업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에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열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는 날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있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의 지도밑에 활발히 진행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은 올해 총진군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최정예강군의 위엄은 하늘에 닿고 강국인민의 긍지는 강산에 차넘친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본 온 나라 인민의 격동된 심정을 안아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지난 2월 8일, 김일성광장에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온 나라 인민이 두고두고 잊지 못할 력사적인 2월의 밤, 무적강군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광장을 누벼간 열병종대들…
그 멋스럽고 호기찬 모습, 최정예혁명강군의 영용한 기상에 인민의 가슴 끝없이 설레인다.온 세상을 놀래운 뜻깊은 2월의 거대한 충격을 안고 주체강국의 빛나는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본다.
심장이 높뛴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얼마나 강해졌는가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한목소리로 터치는 인민의 격정이 있다.
바로 75년전 보병총을 비껴들고 열병광장을 행진한 우리 군대, 군마를 메운 마차에 무기를 싣고나갔던 청소한 인민군대가 우리 국가를 세계최강의 전렬로 억세게 떠받치는 주체조선의 무쇠주먹, 무진막강한 국력의 실체로 장성강화되였다는것이다.
75년강군사의 축도와 같은 이번 열병식은 우리 혁명군대가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 우리 군력이 올라선 높이를 다시금 새겨보게 한 력사적계기이다.
청진시 신암구역에서 살고있는 신문철전쟁로병은 현대적무장을 갖춘 우리 군대의 모습을 보니 끓어오르는 흥분을 누를길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열병식을 보며 전쟁개시 3일만에 서울을 해방하던 때 전우들의 모습이 돌이켜졌습니다.우리는 그때 청소하고 빈약한 무장장비들을 가지고도 수적,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전승을 안아왔습니다.》
그만이 아닌 수많은 전쟁로병들이 위대한 승리전통을 이어받은 계승자부대, 저렇듯 현대적이고 위력한 최신무장장비를 갖춘 혁명강군과 맞설 대적이 과연 이 세상에 있겠는가고, 원쑤들을 무찌르던 젊은 시절의 힘과 용기가 다시 샘솟는것만 같다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끌끌한 열병대원들과 주체병기들을 직접 보고싶어 연도에 달려나왔던 평양지하상점 일군인 최충실동무는 항일의 7련대상징종대가 《반일인민유격대》글발을 새긴 우리 혁명무력의 첫 군기를 높이 들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생각이 깊어졌다고 하면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저 영용한 모습들은 단순히 철의 대오가 아니라 당의 사상으로 만장약한 사상강군, 조선혁명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충신대오, 계승자들의 대오가 아니겠습니까.》
열병대오속에서 항일혁명선렬들, 조국해방전쟁시기 친위중대출신 로혁명가들의 초상사진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민족력사에 빛나는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일군 김충신동무는 우리 청년들은 혁명무력의 초석이 되고 강군의 시원을 열어놓은 충신들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이 지키고 빛내인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굳은 결심을 피력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는 한 학생의 목소리도 들어보자.
《저는 얼마후에 대학을 졸업하게 됩니다.갈 곳도 많지만 조국보위초소로 탄원할 결심입니다.저의 지혜도 열정도 국가방위의 일선에서 당과 조국, 인민을 사수하는 길에 깡그리 바쳐가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한 대학생의 심정만이겠는가.은혜로운 해빛아래 희망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며 우리 당과 조국의 고마움을 심장깊이 새긴 이 나라 수많은 청년학생들의 리상이고 포부인것이다.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는 끌끌한 장병들의 모습을 보면서 평천구역건물관리소 로동자 조남수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열병대원들의 복장도, 그들이 갖춘 무장장비도 정말 훌륭하다.하지만 주석단을 우러르며 목청껏 만세를 웨치는 열병대원들의 그 눈빛에 담겨진 열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결사옹위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을 대를 이어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저 강렬한 열망을 과연 그 어느 나라 군대에서 찾아볼수 있겠는가.이것은 우리 인민군대만이 가진 혁명적기강이고 풍격이며 불가항력인것이다.저렇듯 훌륭한 혁명강군의 대오속에 나의 자식들도 있다는것이 정말 긍지스럽다.
12월5일청년광산 지배인 조경식동무는 TV화면을 통해 위대한 힘의 실체, 번쩍이는 절대병기들을 보니 산악을 안은듯 가슴이 뿌듯하고 배심이 든든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흉내낼수 없는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첨단화된 강군이라는 엄연한 현실을 목격하며 우리에게 성취하지 못할 리상과 대업이 없다는것을 절감하였다.
평천구역에서 살고있는 원광익로인의 반향은 어떠했는가.
한생 혁명의 군복을 입고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해 헌신해온 어제날의 장령이며 로력영웅인 그는 TV를 통해 열병식을 보고나서 새삼스럽게 군복을 입어보았다고 한다.
《젊고 씩씩한 열병대원들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고 저 영광의 대오에 다시 서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습니다.나는 이 땅의 모든 새세대들에게 당부하고싶습니다.젊음을 자랑하는 세대, 전세대가 이룩한 업적을 책으로만 읽는 세대가 아니라 넘치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우리 조국의 국력을 더 높이 떠올리는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세대가 되여달라고말입니다.》
정녕 어디를 가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천하제일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그렇듯 위대한 강국의 인민이라는 환희와 격정이 가슴마다에 차넘치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활화산같이 분출하는 내 조국의 2월이다.
필승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힘차게 앞으로!
열병식을 본 사람들 누구나 말한다.열병식에 참가한 군인들이 모두 어쩌면 저리도 끌끌한가고.
허나 새 군복을 떨쳐입고 열병대오에 선 모습보다 더 멋있고 름름하며 자랑스러운 모습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정녕 그렇다.영광의 군기들을 펄펄 휘날리며 나아가는 우렁찬 발걸음이며 태양의 빛발 넘치는 주석단을 우러러 터치는 결사옹위, 결사보위의 함성은 천지를 뒤흔든다.
뜻깊은 2월의 열병식은 인민의 마음속에 주체위업의 필승불패성을 굳게 새겨주고 주체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보게 하였다.하여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고 강국건설에 몸과 마음 다 바칠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직장 로장 김주성동무는 말했다.
《위대한 공화국의 공민이 된 긍지와 자부심이 끓어번집니다.무엇이 두렵겠습니까.이제는 우리가 당의 의도대로 경제건설만 잘하면 정말 온 세상에 대고 사회주의강국이라고 소리쳐 자랑할 날이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한껏 부풀어오르고 그럴수록 나라의 강철기둥을 지켜선 로동계급으로서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그는 TV로 전화의 날의 기계화상징종대들을 보며 생각이 깊어진다고 하는것이였다.
1950년대에 세상을 놀래웠던 전승신화, 그것은 우연적인 기적이 아니였다.필승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확신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이 크다 한들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에 어찌 비길수 있으며 우리에게 아무리 할 일이 많다 해도 우리 인민군대가 걸머지고있는 무거운 짐에 대비할수 있겠는가.
전화의 용사들처럼 필승의 신념을 간직할 때, 그들의 넋을 굳건히 이어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처럼 휘황찬란할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며 일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고지가 없다.
그러면서 그는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강철전선에서부터 자랑찬 승전고를 울리는데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기계직장 직장장 리학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련합기업소에 중요공업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이것은 룡성로동계급에 대한 당의 최상최대의 믿음으로 된다.
우리는 올해 당이 맡겨준 생산과제를 기어이 수행함으로써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나가겠다.(전문 보기)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를 펼치고(2)-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철의 신념과 의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한생이 집대성되여있는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
도서의 갈피를 번질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왔는가 하는 생각으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을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그날로부터 장장 수십성상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며 시대와 력사앞에 참으로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이어오신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나날에 있은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이 다 그러하지만 혁명과 건설을 오직 우리 식대로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에 대한 회상실기들은 보다 큰 생명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천재적사상리론과 탁월한 령도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쌓으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회상실기집의 갈피갈피를 번질수록 하많은 력사의 사연들이 물결쳐온다.
돌이켜보면 우리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탁월한 령도자의 불멸할 자욱이였고 우리 인민을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스승의 대장정이였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회상실기집 제75권의 《일깨워주신 우리의 정신》에 있는 내용을 새겨본다.
주체53(1964)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의 학습장에서 외국글자를 본딴 수표를 보게 되시였다.
한동안 일군의 학습장을 들여다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수표라는것은 필적으로 자신을 보증하는것이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보아도 누구의 수표라는것을 알수 있게 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어떤 사람들이 수표하는것을 보면 무슨 글자인지 알수 없게 까부려쓰는데 이것은 멋을 부리기 좋아하면서 남의것을 덮어놓고 따르는 양풍의 일종이다.양풍에 물젖으면 남의것은 다 좋아보이고 자기의것은 깔보게 되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빚어내게 된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우리는 언제나 제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조선사람이 우수한 우리 나라 글을 두고 무엇때문에 남의 글을 본따서 남이 알아보지 못할 글을 쓰겠는가고 하시면서 남이 치는 장단에 춤을 추다가는 제정신이 나간다, 춤도 자기 장단에 맞추어 추어야지 남의 장단에 맞춰 추다가는 머저리가 된다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무엇을 본따는 경우에도 수령님식을 본따야 한다고, 그래야 제정신으로 살아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고 남이 어떻게 하든지 제정신을 가지고 제 식대로 살아야 합니다.다시말하여 조선사람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조선사람의 정신은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사상이며 우리 당의 탁월한 로선과 정책입니다.》
조선사람의 정신은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사상이며 우리 당의 탁월한 로선과 정책이다!
이렇듯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대로, 우리 식대로 해나가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천연암반마냥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이런 숭고한 뜻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주체67(1978)년 12월 25일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혁명적구호《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우리 혁명을 주체의 궤도에서 한치의 탈선도 없이, 한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투쟁의 기치, 만능의 보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그 모든 거창한 창조와 빛나는 실천들은 모든것이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일관되여있었다.
혁명가극 《피바다》가 창작되던 주체60(1971)년 7월 어느날 밤이였다.
평양대극장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곡가들과 함께 혁명가극 《피바다》의 곡을 들어주시였다.
천재적인 예지가 빛발치는 시선을 멀리 보내기도 하시고 악보의 여백에 무엇인가 적어넣으시기를 그 몇번…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들으신 곡들중에서 15곡을 고르시더니 그것을 다시 들어보자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매 노래를 들으시면서 노래의 우단점을 분석해주시였고 절가가 어떻게 씌여져야 하는가, 나타난 편향은 무엇인가를 차근차근 깨우쳐주시였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작곡가들이 지은 노래들은 선률의 굴곡이 심하고 부드럽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노래는 우아하고 아름답다는것을 강조하시면서 꼬부라든 선률은 펴고 우리의 감정에 거슬리는 웨침들은 정리하여 군중이 쉽게 부를수 있고 리해할수 있는 통속적인 곡을 쓰도록 작곡가들이 준비되여야 한다고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그이의 건강이 념려되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던 일군들은 자정이 넘자 저녁식사도 하지 못하신채 한밤을 지새우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잠시라도 쉬시기를 간절히 말씀올리였다.
하지만 혁명가극창작을 위한 우리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색과 지도는 계속되였다.
그이께서는 일곱곡을 고르시더니 다시금 들어주시며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가극의 노래 한곡을 위해 한밤을 꼬박 지새우신 우리 장군님.
진정 회상실기집의 내용들을 새겨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끓어번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새우신 수많은 날들과 끝없는 헌신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피바다》식혁명가극과 우리 식의 혁명연극들이 창작창조되고 영화혁명이라는 거세찬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으며 세인이 경탄하는 문예부흥기의 새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게 되였다.
그 하나하나의 사변적인 성과들이 우리 조국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준 귀중한 재보라고 생각할 때 정녕 우리 장군님은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전문 보기)
객관적조건을 지배하자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무수한 장애와 난관들이 막아서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제재봉쇄와 대결책동, 의연 종식될 추이를 보이지 않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 련이어 들이닥치는 자연재해…
무시할수 없는 이러한 객관적조건들을 어떻게 대하고 그에 어떻게 대처해나가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객관적조건에 포로되고 순응할것이 아니라 그것을 주동적으로 유리하게 전환시켜나가는 여기에 끊임없는 상승비약의 길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경험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면 주어진 객관적조건을 옳게 리용할수 있을뿐 아니라 불리한 객관적조건도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혁명의 승리를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여준다.》
혁명투쟁에서 객관적조건은 항시적으로 존재하며 그것이 혁명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다.그러나 이것은 객관적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이 움직일수 없는 절대적인것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사변과 기적들은 결코 객관적조건이 유리할 때 이룩된것이 아니다.
주체조선의 가장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탄생한것도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였고 조국해방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는 전환적국면이 열린것도 미제가 모험적인 대규모의 《신공세》를 기도하던 준엄한 시기였다.이 땅우에 천리마가 나래쳐오른것도 안팎의 원쑤들의 반동공세가 기승을 부리고 경제적난관이 엄혹하였던 1950년대였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키면서 사회주의공업화를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진시킨것도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1960년대였다.우리 국가를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운 무진막강한 군사력의 토대도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고난의 시기에 억척같이 다져졌다.
혁명의 전진과 퇴보가 객관적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배하는가 그에 포로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것, 이것이 력사가 실증해준 진리이다.
객관적조건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것은 능력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문제, 신심문제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청봉밀영에서 혁명의 객관적조건을 둘러싼 치렬한 론쟁이 벌어졌을 때였다.
혁명의 저조기를 운운하면서 유리한 기회가 조성될 때까지 퇴각해야 한다고 떠벌이는 엄광호의 궤변은 녀대원들의 서리발같은 반박에 부딪쳤다.
혁명가들은 정세가 불리하면 할수록 그에 반작용하여 화를 복으로 만들기 위해 분발해야 한다는것이 사령관동지의 뜻이다.조선공산주의자들은 정세가 유리할 때에도 투쟁을 해왔고 불리할 때에도 투쟁을 계속해왔다.우리가 퇴각하면 혁명의 고조기는 누가 마련해주는가.어려운 때일수록 난관을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만들어야 한다.…
빨찌산녀투사들이 결코 경력이 뜨르르하고 리론수준이 높아서 혁명의 객관적조건에 대한 정확하고도 확고부동한 견해를 가질수 있은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오늘의 난관은 반드시 극복되며 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투철한 신념이 그들로 하여금 락관의 눈으로 조성된 정세를 분석판단할수 있게 하였다.
필승의 신심, 이것이야말로 그 어떤 객관적조건도 혁명에 유리하게 전환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혁명의 승리를 절대적으로 믿는 인간에게는 천리도 눈앞의 지척으로 여겨지지만 승리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에게는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느껴진다.
우리에게는 객관적조건을 얼마든지 우리가 목적하는대로, 우리에게 편리한대로 전환시켜나갈수 있는 막강한 저력이 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와 불가항력의 일심단결, 고난속에서 벼려지고 다져진 자립의 토대와 귀중한 투쟁경험이야말로 우리가 극난을 이겨내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무진한 원동력이고 잠재력이다.
모든것은 우리의 결심에 달려있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고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다.
객관적조건을 지배하자.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주동적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환시켜나가자.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런 의지로 산악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이야말로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빨찌산정신이 필요한 때이다.
일군들은 《백두산대학》교정길에 늘 마음을 세워보며 어떤 난관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버티고일어나 싸워이기는 완강한 기질로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과제를 억척같이 떠메고나가야 한다.
어려운 조건에 포로되여 우는소리나 하는 패배주의, 사업을 되는대로 조직하고 책임한계나 따지면서 몸을 사리는 무책임성과 보신주의, 겉치레식으로 적당히 일하는 흉내나 내는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자기 부문과 단위의 리익만 생각하면서 당적, 국가적리익은 외면하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비롯한 온갖 그릇된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뿌리뽑아야 한다.(전문 보기)
우리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생산한 알곡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올해에 기어이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밑에 온 나라가 산악같이 일떠섰다.
1월에만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수백만t의 자급비료를 생산하고 1만여정보의 흙깔이를 진행하는 등 농사차비를 본때있게 내밀었으며 그 기세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온 나라 인민들의 농촌지원열기도 대단하다.
우리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생산한 알곡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이것은 올해 농사의 통장훈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분기한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신념이고 지향이며 철석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참으로 많다.강재와 세멘트도 많아야 하며 그전보다 더 활기차게 건설사업도 내밀어야 한다.이에 못지 않게 더욱 절실히 필요한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쌀이다.쌀이자 곧 국력이며 알곡증산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진군이다.쌀만 많으면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우리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다.오늘 농사문제는 이렇게 선다.
세계를 둘러보자.날로 더해지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으로 하여 세계적인 알곡생산량이 점점 감퇴되고있는 오늘 식량위기는 인류의 존립과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가장 혹독한 위기중의 하나로 되고있다.현실은 자기 땅에서 자기 힘으로 불리한 일기조건을 극복하고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오직 자기 땅에서 자기의 억센 손으로, 자기의 성실한 땀으로 자래운 수확의 열매만이 진정한 자기의것으로 될수 있으며 그럴 때만이 민족적자존심도 지킬수 있고 번영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것이다.
우리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생산한 알곡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
이런 굳센 신념과 확고부동한 자신심에 넘쳐 일떠선 인민에게는 하늘도 길을 열어주지만 그렇지 못하고 남을 쳐다본다면 언제 가도 알곡생산을 장성시킬수 없으며 나아가서는 우리자신들의 생활과 후대들의 미래도 기약할수 없다.그만큼 오늘날 농사문제는 가장 운명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농업전선은 기어이 승리의 기발을 꽂아야 하는 혁명보위의 최전방이다.
지금 우리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하게 번져지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을 비롯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어떻게 하나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 승리를 향하여 전진비약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온 세계에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농업전선에서의 승리이자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이다.
다른 부문들의 사업에서는 당해에 잘못하면 다음해에 회복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수 있지만 농업은 우리가 양보할수도 없고 놓치지 말아야 할 제일 중요한 부문이라고 하시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면 결사의 각오 안고 떨쳐나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투쟁에 심혼을 다 바쳐야 한다.
올해 농사에서 우리가 통장훈을 부르지 못할 리유와 조건이란 하나도 없다.
우리에게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이 있고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설줄 아는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간고한 투쟁과정에 찾은 알곡증산의 명확한 방도가 있으며 미더운 애국농민들이 있기에 올해 농사의 승산은 확고하다.
온 나라가 총동원되여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모두가 농사에 관심을 돌리고 전국이 농업부문을 지원하여야 한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 사업은 국사중의 최중대사이며 그 누구도 외면할 권리가 없다.
오늘날 농사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매 사람의 혁명성과 애국심을 검증하는 시금석과도 같다.농사를 외면하고 농업생산에 발벗고나서지 않는 사람은 혁명에 대하여, 애국에 대하여 말할 권리가 없다.
우국은 애국이 아니며 완벽한 실천만이 진정한 애국이다.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농사문제를 놓고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나라의 쌀독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세에서 알곡증산투쟁에 진심을 바쳐 가장 적극적으로, 가장 헌신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비상한 각오와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온넋을 끓이며 농업생산을 위하여 있는 힘껏 최대한의 마력을 내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이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올해 농사를 잘하는데 국가적인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는 사업을 보다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 근로자들앞에 나선 임무가 무겁다.
우리앞에는 의연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전세대 로동계급의 희생적인 투쟁정신을 용감히 발휘할 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모두가 애국의 한마음 안고 자신들이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 때 농사에 필요한 자재, 설비를 계획대로 생산보장할수 있고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는 더 높이 울리게 될것이다.
농사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자신이다.아무리 온 나라가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한다고 하여도 주인들자신부터 백배로 분발하고 분투하지 못한다면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없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향상과 국가존립, 국력강화의 전도가 걸린 혁명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놓기 위해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서야 한다.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
《하늘농사》라는 말자체를 잊어버려야 하며 과학농사에 운명을 걸고 완강히 투쟁하여야 한다.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자, 이것이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우리 농업부문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념과 배짱으로 되여야 한다.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자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농법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체감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라면 마땅히 하늘의 변덕을 얼마든지 다스릴수 있다는 자신심을 지니고있어야 한다.
당의 농업정책이 있고 당에 충실한 농업근로자들이 있는한 과학기술적인 대책만 잘 세우면 그 어떤 이상기후속에서도 올해 농사에서 대풍을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평 : 군사적협력의 강화는 곧 북침준비완성의 본격화이다
년초부터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군사적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최근 괴뢰군부것들이 미국과의 군사적협력강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이 이를 잘 말해준다.
새해에 들어와 륙군참모총장들끼리 만나 쑥덕공론을 하더니 련이어 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는가 하면 미군과 괴뢰군간의 그 무슨 호상교류니, 소통이니를 떠들어대며 갖가지 명목의 《교류행사》라는것을 잡다하게 널어놓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새해벽두부터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 어디라 할것없이 모든 령역에서 각종 련합훈련들을 미친듯이 감행하고 지어 《참수작전》훈련과 《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과 같은 특수훈련진행과정도 뻐젓이 공개하고있다는 사실이다.
례사롭지 않은 행태에는 례사롭지 않은 리유가 있기마련이다.
지난해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저들의 군사적도발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눈부신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질겁하여 부랴부랴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을 수립하였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사이의 군사적공모는 명백히 새롭게 갱신하였다고 하는 북침전쟁각본을 최종점검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한 대결모의판이며 사전작전토의이다.
바람가는데 연기가는것처럼 지금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도 의심할바없이 새로운 침략적기도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여있다.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흉심을 년초부터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은것을 보면 미친개는 역시 죽을 때까지 미친개라는것을 각인시키고있다.
남조선전역에서 감행되는 모든 련합훈련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사전연습성격을 띠고있으며 우리 군대의 무력화에로 지향되고있다.
미국을 등에 업고 강행하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책동이 상전의 힘을 빌어서라도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유사시 북침전쟁수행능력의 효률성을 높여보려는 군사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북침도발광란으로 나날이 긴장고조가 극에 달하고있는 조선반도의 현실은 그 무슨 《적대의사가 없다.》는 미국과 괴뢰들의 떠벌임이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말장난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지없이 웅변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미국과 윤석열정부의 위험한 전쟁질주를 막아야 한다.》, 《미국의 행동대장 윤석열정부로 인해 군사적긴장감이 고조되고있다.》,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한미련합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는 규탄과 단죄의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명백히 하건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협력의 강화는 곧 북침준비완성의 본격화이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조선반도를 가장 첨예한 대결지역, 전쟁발발지대로 만들고있는 진짜도발자이며 평화파괴의 주범임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