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3

무엇을 노린 인권모략광대극인가

주체112(2023)년 2월 11일 《려명》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본격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괴뢰통일부로부터 2023년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북인권>상황에 대해 국제사회에 정확히 알리는것이 중요하다.》, 《북주민들이 실상을 정확하게 공유할수 있도록 통일부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줴쳐댔다.

또한 괴뢰외교부것들은 《북인권재단준비위원회》를 내오고 재단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설쳐대는 한편 미국과의 《북인권》협의체를 올해중으로 다시 가동시키고 유럽동맹과도 인권관련 량자협의를 추진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무성것들도 이것은 《북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겠다는 미국의 우선순위를 반영한것이라고 떠벌이면서 괴뢰들의 인권모략소동을 더욱 부추기고있다.

세인이 인정하는것처럼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져 모든 사람들이 참다운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고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차별없이 정치적 자유와 권리는 물론 로동과 휴식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무료로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마음껏 향유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참다운 인권을 행사하고있다.

세계 그 어디에서도 우리 공화국과 같이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고있는 참다운 인권의 화원이 펼쳐진 나라를 찾아볼수 없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괴뢰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인권문제》라는 다 꿰진 북통을 계속 두드려대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날로 비약적으로 장성강화되는 우리의 군사적강세에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질린자들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어떻게 하나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압살기운을 조성해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 전락시키고 주민들의 자주권은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고있는 역적패당이 제 집안꼴은 못본척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인권에 대해 횡설수설해대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원래 속이 켕기고 허물이 많은자일수록 남을 헐뜯고 걸고들기 좋아하는 법이다.

거짓으로 진실을 덮어버릴수는 없는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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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쪽발이들의 파렴치성

주체112(2023)년 2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변하지 않는 쪽발이들의 파렴치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섬나라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과거죄악부정, 력사외곡책동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습니다.

《관계개선》을 바라면서 갈수록 비굴하게 놀아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상대로 쏟아내는 일본반동들의 망발과 망동들을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알려진것처럼 윤석열역적패당이 《병존적채무인수방식》의 굴욕적인 방안을 내들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자 일본반동들은 조선에 대한 불법적인 식민지지배는 없었다, 강제로 징용에 끌어내지 않았으므로 배상은 있을수 없다, 일본인들이 남조선을 떠날 때 남긴 거액의 재산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는 뻔뻔스러운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쳐대고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청구권협정》으로 최종적으로 해결된 문제를 남조선이 또다시 들고나오고있어 일본이 오히려 《피해자》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여기에 일본의 전범기업들까지 나서 제놈들에게 배상책임을 씌운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자체가 국제법위반이라고 떠들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태도를 끝까지 주시하겠다고 위협하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국가안전보장전략》문서에 독도를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박아넣은데 이어 공개장소들에서 《독도령유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국민들의 단결이 필요하다.》, 《독도는 력사적사실에 비추어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줴치면서 날강도적인 독도강탈야욕을 공공연히 내들고있습니다.

그야말로 일본특유의 파렴치성의 극치이며 집요하고 악랄한 사무라이적근성의 집중적표현이 아닐수 없습니다.

일본이 지난 시기 우리 민족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들씌운 범죄국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과거 일제는 수백만명의 조선사람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고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어 치욕과 죽음을 강요하였으며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망한지 근 8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사실자료들을 날조하고 력사를 외곡하며 도리여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습니다.

온갖 궤변을 다 늘어놓으며 극악한 성노예범죄만행을 전면부정하다 못해 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종군위안부》와 《강제련행》이라는 문구를 전부 삭제하고 여러 나라에 세워진 성노예상들을 철거시키기 위해 돈까지 뿌려가며 흥정판을 벌리고있는것과 도적고양이처럼 슬그머니 조작한 《시마네현고시》따위를 내흔들며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생떼를 쓰다 못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령토팽창의식을 주입시키고있는 사실들은 그에 대한 명백한 증례입니다.

이미 지난 2015년 박근혜역적패당을 몇푼의 돈으로 얼려넘겨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조작해냈던것처럼 비굴한 윤석열역적패당을 강박하여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날려보내고 우리 민족의 고유령토인 독도까지 강탈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흉심입니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국제법도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는 이 세상 가장 철면피하고 교활한 족속들이며 이들의 더러운 속성은 세기가 지났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똑바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간특한 일본반동들이 한줌도 안되는 남조선의 역적패당들을 강박하고 얼려넘긴다고 하여 달라질 력사가 아닙니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침략과 범죄의 력사는 절대로 없앨수 없습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부정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댈수록 섬나라족속들의 저렬하고 너절한 본성만 더 낱낱이 드러나고 우리 민족의 치솟는 격분과 복수의 열기만 고조시킬뿐입니다.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쪽발이들의 파렴치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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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화실황 :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주체112(2023)년 2월 10일 웹 우리 동포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YouTube]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각급 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2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9일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각급 부대, 단위의 지휘관, 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영길동지, 군부의 지휘성원들인 강순남동지, 박수일동지, 정경택동지가 참가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단상에 높이 모시고 성대한 열병식으로 혁명강군의 기세찬 위엄과 무진한 군사적강세를 온 세상에 과시한 크나큰 자부심을 안고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꿈만같은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참가자들의 감격과 환희는 끝이 없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열병부대 장병들은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강군건설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열어나가시며 조선인민군을 견결한 혁명정신과 백승의 투지를 만장약한 정의의 억센 주먹으로,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하는 무적의 강군으로 세기에 떠올려주신 희세의 령장을 우러르며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우리 국가의 권위와 위대함, 높은 명예와 창창한 앞날을 더욱 명확하게 그려주는 청사에 특기할 정치군사적사변으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장병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예의 군기들을 앞세우고 열병광장에 굽이친 위대한 무장력의 도도한 격류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을 최고의 사명으로 간주하고 혁명의 최전방에서 영광넘친 공화국의 승리사를 고귀한 피와 무수한 위훈으로 수놓아온 우리 군대의 불멸의 영웅성과 전투적기개, 절대적힘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자가 되여야 존엄과 명예도 떨칠수 있고 오직 승리로써만 자기 위업의 정당성도 증명할수 있는 현 세계에서 강군이라는 반석우에 서지 못한 번영의 탑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날로 더욱 포악해지는 제국주의폭제를 결단코 힘으로 제압평정해야 할 조선혁명의 특수성은 우리 군대로 하여금 오늘에 만족함이 없이 지나온 력사와 대비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더 강해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는데서 그 누구도 감당해낼수 없는 혁명의 전위로서의 중임을 맡고있는 조선인민군이 백전백승하는 영웅군대의 명예를 줄기차게 떨치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무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고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참가자들이 터치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충성의 뢰성으로 2월의 하늘을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에 절대충성하며 성스러운 조국의 영원한 안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륭성발전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존엄을 위하여 충성과 애국의 군기들을 더 높이 추켜들고 자주강국의 무쇠방패, 억척의 기둥으로서의 위용을 더욱 힘차게 떨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2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9일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영길동지, 군부의 지휘성원들인 강순남동지, 박수일동지, 정경택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열광의 《만세!》환호성을 터쳐올리면서 조국과 혁명, 인민보위의 전초선을 지켜 분투하는 인민군장병들의 애국충심을 값높이 평가해주시며 뜻깊은 건군절기념행사에 불러주시고 하늘같은 사랑과 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축행사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땅의 귀중한 모든 전취물, 모든것의 첫자리에는 우리 혁명군대의 고결한 피와 땀, 값비싼 헌신이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한 우리 인민군대의 불멸의 공적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전백승하는 군대,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영원한 이름으로 되여야 한다고,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만이 지닌 고귀한 명예를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주체조선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무장으로 떠받들어온 혁명군대의 영광넘친 75년사를 백년, 천년으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언제나 당과 조국, 인민과 생사를 같이하며 온갖 도전들을 용감히 맞받아 자기의 성스러운 위업에 끝까지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강군건설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선로동당의 무장력, 계급의 전위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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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2(2023)년 2월 10일 로동신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하여 영원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건군절에 즈음하여 강순남동지, 박수일동지, 정경택동지 등 국방성 지휘관들과 대련합부대장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9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독창적인 자위적군사사상과 탁월한 령군술로 정규무력건설위업을 실현하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자주강국의 억척의 기둥을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주체의 최고성지에 뜨겁게 굽이쳤다.

조선인민군 장령들은 건군절기념 열병식을 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대정치군사축전으로,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을 만방에 떨친 최상의 국력시위로 거행한 무한한 긍지와 영예를 안고 금수산태양궁전에 숭엄히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체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참가자들은 건군절기념 열병광장에 세차게 끓어번진 당중앙결사옹위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전투정신, 결사항전의 의지를 배가하여 언제나 혁명의 전위에서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떠받들어나가려는 충성의 마음을 삼가 아뢰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의 무장력, 일당백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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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주체112(2023)년 2월 10일 로동신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에 즈음하여 공화국무력의 핵심골간들인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9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항일혁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강순남동지, 박수일동지,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은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희세의 령장을 성대한 열병광장에 높이 모시고 조선인민군의 무적의 기상,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떨친 크나큰 영광과 자부심에 넘쳐 주작봉마루에 올랐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투쟁사에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떨치는 영광스러운 전통의 시원을 마련해준 항일혁명선렬들에 대한 전군의 장병들의 뜨거운 경의가 어린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국방성 지휘관들과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은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혁명렬사릉을 돌아보면서 조선인민군 장령들은 영광스러운 건군사의 긍지높은 계승자들답게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무적의 총대로 받들어나가며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행로를 백년, 천년으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는데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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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인정미는 인간의 아름다운 향기

주체112(2023)년 2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동지를 무한히 아끼고 언제나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힘들어하거나 앓는 사람, 뒤떨어진 사람일수록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더 위해주고 고무격려해주어야 합니다.》

자연의 꽃들에 향기가 있듯이 인간에게도 고유한 향기가 있다.꽃의 향기가 벌과 나비를 끄는 향기라면 인간의 향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인정미이다.

사람은 인정미가 있어야 대중과 친숙하고 허물없이 어울릴수 있으며 대중의 마음속깊이에 들어갈수 있다.

인정미는 아름다운 인간성의 발현으로서 사람들을 대하는데서 나타나는 사상정신적미의 한 형태이다.

마음속으로부터 서로 사랑하고 귀중하게 여기는 인정미야말로 사람들사이에 사상도 뜻도 같이하게 하는 인간관계의 뉴대이다.이로부터 인정미는 사람의 인격의 높이를 규정하는 중요한 풍모의 하나로 된다.

예로부터 고기는 물속에서 살고 사람은 인정속에 산다는 말이 있다.이것은 인정미를 떠나 생활이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이다.

인정이 없는 사람은 향기없는 꽃, 잎이 없는 나무나 다름없다.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감정인 인정미는 다른 사람의 불행과 고통을 자신의 불행과 고통처럼 아파하고 위해주며 남의 기쁨과 행복을 두고 자기의 기쁨과 행복처럼 여기는데서 표현된다.

슬픔을 나누면 절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을 나누면 배로 늘어난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의 기쁨과 슬픔을 얼마나 진심으로 자신의것으로 대하는가에 인정미의 진가가 있다.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지 않는 인정이란 있을수도 없고 설사 속에 없는 인정을 쓴다 하여도 그것은 사람들에게 값눅은 동정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겪는 고통을 자기 일처럼 가슴아파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쓸 때 사람들은 그 인정미에 끌리고 더없이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그 어떤 대가와 보수를 바라지 않고 자그마한 사심도 타산도 없이 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정신, 이것은 말그대로 열렬한 자기희생성과 무한한 헌신성에 기초한 뜨거운 인정미에서부터 출발한다.

이렇듯 인정미는 자기를 위해 필요한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바치는 헌신적인 감정이다.

다심하고 뜨거운 인정미는 사람들을 대할 때 너그럽고 다정하게 대해주는데서도 표현된다.

사람마다 지니고있는 인정미가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하는것은 그가 상대방을 얼마나 진심으로 다정하게 대하는가 하는데서도 뚜렷이 나타난다.

인정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위해주는 미덕인것으로 하여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인정이 없고 도덕이 결여된 인간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 못하며 사람들과 쉽게 어울릴수 없다.일군들인 경우 인정미는 필수적으로 지녀야 할 품성으로 된다.

정서가 있고 다정다감하며 너그럽게 대해주는 일군과 마주앉으면 인차 마음이 동하고 공감이 가지만 정서가 없고 딱딱한 일군과 마주앉게 되면 따분하고 옹색하여 몸부터 굳어지고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기마련이다.

사람은 따뜻한 인정미와 건전한 도덕을 소유하여야 고상한 품격을 가지고 사회적인간답게 행동할수 있으며 건전하고 화목한 인간관계를 맺고 문화적으로 살수 있다.

고상하고 아름다운 인정미는 인간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는 뜨거운 심장속에 있다.

누구나 동지들과 이웃들에 대한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꾸려나갈 때 이 땅에는 어디 가나 서로 돕고 위해주는 인간적향기가 더욱 아름답게 차넘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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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수직관계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주체112(2023)년 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집권후 친미일변도정책에 매달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이 남조선미국《동맹》의 그 무슨 《세계적인 포괄적전략동맹으로의 발전》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

최근에도 윤석열역도는 《공급망문제를 포함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동맹체제》이니, 《행동하는 동맹》이니,《경제기술분야에서의 필수불가결한 동맹》이니 하면서 마치 저들이 미국과 수평관계인듯이 떠들어댔다.

그러나 《동맹》의 허울을 벗겨보면 그것이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워보려는 궤변에 지나지 않음을 쉽게 알수 있다.

실지 남조선미국관계는 《동맹》이라는 벙거지만을 썼을뿐 내용적으로는 철저히 수직관계, 상전과 주구사이의 주종관계이다.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현 경제관계실상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집권후 윤석열역적패당은 대기업들을 내세워 수백억US$의 대미투자라는 진상품을 바치면서 미국주도의 패권적경제전략실현에 돌격대로 나섰다.

하지만 차례진것은 과연 무엇인가. 《미국우선주의》의 희생물이 된것과 수치스러운 굴욕뿐이였다.

미국의 《인플레감축법》과 《반도체 및 과학법》으로 하여 남조선의 자동차, 반도체산업이 이미 그 희생물로 되였다. 역적패당이 상전에게 자기들만은 고려해달라고 애걸복걸하지만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미국은 괴뢰들이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에 가입한 이후 닥쳐올 후과가 무서워 《칩4동맹》, 《쿼드》를 비롯한 경제안보구조체가입을 머뭇거리고 미국의 전략적경쟁국들에 진출한 남조선기업들의 완전철수를 늦잡는데 대해 당장 행동에 나서라고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기술동맹》의 견지에서 보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반도체분야만 놓고보아도 남조선반도체산업의 목줄을 단단히 거머쥔 미국기업들이 끄는대로, 내리먹이는대로 끌려다니며 온갖 굴욕과 손해를 그대로 감수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더우기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며 다른 나라들의 기술을 빼앗아내지 못해 안달아하는 미행정부가 남조선에 저들의 원천기술들을 넘겨줄리 만무하며 오히려 남조선의 제조기술마저 공짜나 다름없는 헐값에 빼앗을것이라는것이 정설로 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적으로 역적패당이 남조선판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서둘러 발표하고 막대한 대미투자를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자기 리익만을 우선시하면서 남조선의 뒤통수를 치고있다.

이것은 역적패당이 제아무리 남조선미국《동맹》의 그 무슨 《확대》와 《발전》에 대해 떠벌이며 주제넘게 놀아대도 미국은 괴뢰들을 저들의 하수인으로밖에 보지 않으며 상전과 주구의 수직관계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이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고있는 현 미행정부시기에 와서 미국의 첨단산업투자유치전략을 앞장에서 섬긴 남조선의 자동차, 반도체산업이 지금 쓴물을 들이키기 시작했다.》, 《미국의 일방적경제패권추구로 <동맹자>들의 경제적처지가 더욱 악화되고있다.》, 《남조선미국동맹관계는 수평적이지 않고 예속적이다.》고 하면서 오늘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확대발전》시키겠다는것은 《구시대적사고》,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비평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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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진리-독재자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다

주체112(2023)년 2월 10일 《려명》

 

최근 윤석열역도가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그것은 바로 군사독재, 파쑈독재정치로 악명을 떨친 전임자들처럼 검찰독재를 무기로 삼아 전제정치를 실현하려는 역도의 야망실현에 로동운동단체들이 가장 큰 걸림돌로 되기때문이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바와 같이 역적패당은 이미전부터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을 《략탈집단》, 《간첩단체》로, 생존권쟁취를 위한 그들의 의로운 투쟁을 《정치파업》, 《리적행위》로 몰아대면서 《로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몸통은 물론 뿌리까지 반드시 뽑아낼것이라고 하며 폭압선동에 열을 올리였었다.

역적패당은 이를 위해 건설현장에서의 《불법행위》단속과 간첩행위진상확증의 명분하에 괴뢰국정원과 검찰을 발동하여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의 사무실들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하는 등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괴뢰정치사가 보여주고있다싶이 압제의 칼로 근로대중의 근본리익을 찬탈하려는 독재자들이 제명을 다 살아본 례가 없다.

독재자와 그의 전제정치는 언제나 근로인민대중의 반항과 투쟁에 의하여 기필코 파멸을 면치 못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독재정치를 추구하던 리승만역도를 꺼꾸러뜨린 4월인민봉기와 박정희《유신》독재정치를 파멸에로 몰아간 1974년의 4.3투쟁과 9월투쟁, 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독재자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고 마침내는 무릎꿇린 광주인민봉기와 6월인민항쟁 등이 바로 인민대중의 머리우에 군림하려는 독재자들이 어떻게 끝장났는가를 똑똑히 실증하여주고있는것이다.

이러한 독재광들의 전철을 되밟고있는 미친 사이비《정치인》, 정치미숙아의 운명은 분명코 단명이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사회각계는 로조탄압은 무능과 무책임으로 망가진 외교와 민생, 여당의 자중지란을 덮기 위한것이다, 검찰독재정치에 로동운동단체들은 10만총파업으로 단호히 맞설것이라고 윽윽 벼르면서 반윤석열투쟁기세로 온 남녘땅을 뒤흔들고있다.

자신들의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 거세찬 투쟁앞에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이 미친듯이 휘두르는 검찰독재의 칼날은 반드시 부메랑이 되여 역도놈의 숨통을 노리는 초불민심의 정의의 비수가 될것이다.

이제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은 기필코 저들의 독재정치가 가져온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질것이며 력사는 독재자들의 말로가 비참하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증명해주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정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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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언어도단의 극치

주체112(2023)년 2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교수 손철은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어도단의 극치》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혈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지난 1월 11일 윤석열역도는 졸개들에게 《북인권문제는 단순히 인권수호의 문제가 아니라 북의 도발을 억제하는 강력한 심리적요인》이라고 줴쳐대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도수를 더욱 높일것을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괴뢰통일부것들은 2023년부터 해마다 《북인권현황보고서》라는것을 발간하며 년간 150만US$를 투입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북인권재단준비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 운영하겠다고 고아댔다.

실로 뻔뻔스러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 지구상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가장 처참히 유린되고 민주주의가 가장 참혹하게 말살되고있는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이 바로 남조선이다.

더우기 윤석열역도의 집권이후 남조선은 인간생지옥으로 더욱 화하고있다.

단적인 실례로 지난해 자연재해로 혈육과 재산을 잃고 슬픔에 잠겨있는 수재민들앞에서 《왜 피하지 못했는가.》, 《사진 잘 나오게 비가 왔으면 좋겠다.》는 말같지 않은 소리를 늘어놓아 각계층의 공분을 불러일으킨것이 바로 역도와 그 패당이다.

이뿐이 아니다.

올해에 들어와 윤석열역적패당은 로동시간을 주 52시간에서 69시간까지 늘이는 《로동개혁》이라는것을 추진하려 하고있다.

재벌들의 리익만을 위한 《현대판노예제도》를 방불케 하는 이런 《개혁》아닌 개악을 반대하여 로동자들이 들고일어나자 윤석열역적패당은 이를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

이것이 남조선의 인권실상이다.

하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제 집안의 심각한 인권문제는 한사코 외면하고 몇푼의 돈을 위해 제 조상도, 부모처자도 서슴없이 팔아먹는 인간쓰레기들이 꾸며낸 증언아닌 《증언》을 내들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권리,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 인민의 리상과 꿈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세상사람들에게 행복의 요람이 어디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개가 짖어댄다고 인민대중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우리의 사회주의영상에 흠이 생기는것은 아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아무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쳐도 진실은 가리울수 없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교수 손철은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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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성대히 거행

주체112(2023)년 2월 9일 로동신문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무장력으로 명성과 위용을 떨치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제일선에서 받들어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인 75성상이 주체혁명사에 긍지높이 빛나고있다.

항일의 혁명전통을 피줄기로 물려받은 우리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에 대한 절대충성을 존립과 발전의 본령으로 삼고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의 혁혁한 군공높이 줄기찬 상승행로를 이어왔으며 우리 국가를 세계최강의 전렬로 억세게 떠받치는 주체조선의 무쇠주먹, 무진막강한 국력의 실체로 장성강화되였다.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이 2월 8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되였다.

자주독립국가의 넋이고 상징인 정규무력의 탄생을 선포한 건군열병장에서 온 나라 인민의 격정의 환호와 크나큰 기대속에 성스러운 사명과 웅대한 포부를 안고 최정예강군의 목표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조선인민군.

혁명의 간고하고 장구한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자위적군사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정규무력은 청소하였던 자기의 총창을 붉은 사상과 자력으로 억세게 벼려 제국주의폭제를 완벽하게 제압분쇄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최강의 실체로 변화되였으며 오늘은 자기의 그 막강한 힘을 만천하에 시위하며 뜻깊은 건군 75돐기념 열병광장에 들어서게 된다.

건군절기념열병식이 거행되게 될 김일성광장과 그와 잇닿은 대통로들에는 강군의 위용넘친 혁명무력의 각 군종, 병종대오들과 첨단무장장비들이 엄숙히 정렬해있었다.

열병식주악을 맡은 공훈국가합창단이 입장하였다.

장엄한 무력시위의 전투적열광을 점화하며 미더운 항공륙전병들이 난도높은 집체강하기교로 활공하면서 건군절의 밤하늘에 환희로운 불보라를 펼치고 찬연한 광채를 뿌리는 국기와 당기를 거폭으로 휘날리며 날아내렸다.

이어 혁명군가의 기백넘친 선률로 광장을 진감하며 종합군악대의 례식이 진행되였다.

적진을 짓뭉개며 돌진하는 철의 사단의 발구름소리와 같은 박력있고 전투적인 곡조로 관중들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군악대원들이 변화무쌍한 률동대형으로 인민군대의 력사와 전통, 최대의 사명과 필승불패성을 상징하는 오각별과 《2.8》, 《75》 등의 수자들에 이어 당마크와 《강군》이라는 글발을 광장바닥에 련이어 새기였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능란하고 재치있는 무기기교를 펼치였다.

4.25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린 주체37(1948)년 2월 8일.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정규적혁명무력이 창건된 력사의 이날이 있어 우리 조국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 발전권에 대한 억척의 담보를 가지고 승승장구의 활로따라 찬연한 영예의 서사시를 수놓아왔으며 그 어떤 강적과도 정면승부를 낼수 있는 무적강군이 우뚝 솟구쳐올랐음을 기백있는 률동과 선률에 담아 보여준 례식은 열병광장의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조국의 령토와 령해, 령공을 철옹성같이 지켜선 우리 혁명무력의 정규화적면모를 과시하며 열병부대들이 금별의 위훈 빛나는 영광의 군기를 앞세우고 대열병관현악에 맞추어 위풍당당히 광장으로 입장하였다.

당중앙두리에 철벽의 진을 치고 당과 혁명, 조국보위의 성전에서 충성과 위훈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의 혁명무력.

건군초창기에 벌써 제국주의련합세력과 결연히 맞서 1950년대 행성에 또다시 엄습하던 세계대전의 참화를 막아내는 력사적공적을 이룩하고 무적의 군력으로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며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굳건히 수호해가는 천하제일강군의 위상이 열병대원들의 름름한 모습과 서리발치는 총창마다에 용솟음쳤다.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기입장의식이 있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승리에서 더 큰 승리, 영광에서 더 높은 영광을 안아온 영웅적인 군대, 애국적인 군대의 긍지높은 투쟁사가 집대성된 백승의 군기들이 열병광장을 덮으며 들어섰다.

혁명강군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이고 신념의 표대인 조선인민군 군기들이 위풍을 돋구며 광장주로에 도렬하였다.

경축의 광장에 정렬한 전체 열병대원들, 전군의 장병들이 건군절의 이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공화국무력의 총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열을 받을 력사의 시각을 숭엄한 격정속에 기다리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리설주녀사와 함께 광장에 도착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 영접의식이 엄숙히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공화국무력의 주요부대 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성 지휘관들과 대련합부대장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정중히 영접하였다.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 정권의 군대, 계급의 군대로 억세게 키워주시고 건군 75돐을 온 나라의 대경사로, 대정치군사축전인 최상최대의 열병식으로, 조선의 위대한 영광으로 뜻깊게 경축하도록 하여주신 김정은동지께 군지휘관들은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력강화의 전초선과 조국의 부강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격전장들에서 혁명군대의 전투적기상을 떨쳐가고있는 군지휘관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병광장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혁명무력발전의 대상승기, 군력강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고 주체강국의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가슴벅차게 안겨주신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전체 열병대원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와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이 뢰성마냥 터져올라 온 광장이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열병대원들과 관중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 소년단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영길동지와 강순남동지, 박수일동지,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가 존경하는 자제분을 모시고 귀빈석에 자리잡았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특별대표로 초청된 원군미풍열성자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전체 열병부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기들의 경의를 받으며 명예위병들이 받쳐든 람홍색국기가 게양대로 향하였다.

국위제고,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최강의 혁명무력의 전투적기상이 떠올리는 영광의 국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지는 속에 서서히 게양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한생이 어리여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세기의 창공높이 휘날려가시는 주체조선의 국기에 열병식참가자들과 전군의 장병들, 온 나라 인민은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열렬히 사랑하고 무궁토록 빛내여갈 천만심장의 불변의 의지를 활화로 분출시키며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이 날아올라 열병광장을 감격과 환희로 끓게 하였다.

노래 《빛나는 조국》의 장중한 주악이 울리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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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성대히 거행

주체112(2023)년 2월 9일 로동신문

 

이어 열병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원수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가 열병부대들이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하였음을 보고하였다.

리병철동지가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리병철원수가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올리였다.

드디여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백전백승사를 빛내여온 혁명강군의 장엄한 열병행진이 개시되였다.

열병대오의 선두에서 명예기병종대가 혁명의 수령이 개척한 한길따라 변함없는 한보폭으로 줄기차게 달음쳐온 우리 인민군대의 본연의 자세, 빨찌산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는 계승의 력사를 보여주며 호기찬 말발굽소리높이 위엄을 돋구었다.

조선혁명의 넋이고 생명인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창조하여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준 성스러운 전통을 보여주는 항일의 7련대상징종대가 《반일인민유격대》글발을 새긴 우리 혁명무력의 첫 군기를 높이 들고 용진해갔다.

혁명무력투쟁사에 불멸할 승리전통의 시원을 마련해준 김책동지, 안길동지, 최용건동지, 오중흡동지, 김일동지, 김주현동지, 오백룡동지, 강건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숭엄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열병대오의 전렬에 군기와 더불어 빛났다.

준엄한 포화속에서 최고사령부를 옹위하여 결사의 방탄벽이 되였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친위중대상징종대가 현철해동지, 연형묵동지, 박송봉동지, 심창완동지, 전병호동지를 비롯한 친위중대출신 로혁명가들의 초상사진을 대오앞에 세우고 광장에 들어섰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위대한 수령을 따라 가장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바친 전사들의 삶은 당과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신하며 관중들은 건군사에 아로새겨진 충신들의 모습에 격정어린 시선을 모았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에 그 이름 빛나는 제1국방사단, 제2경보병사단, 제3독립보병려단, 제4보병사단 상징종대들도 최광동지, 최현동지, 류경수동지, 오진우동지, 남일동지 등 부대연혁과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지휘관들의 초상사진을 들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근위병들의 멸적의 기개를 떨치며 나아갔다.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전통과 계승성을 뚜렷이 보여준 상징종대들의 뒤를 이어 당중앙결사옹위이자 곧 조국수호이고 혁명의 전진이며 승리이라는 복무의 철학, 백승의 철학을 웅변하며 당중앙위원회호위처종대, 국무위원회 경위국종대, 호위국종대, 호위사령부종대가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갔다.

수령결사옹위야말로 우리 혁명무력이 창군의 첫 시기부터 신념의 표대로 내세운 최대의 사명이고 건군사에 쌓아올린 가장 빛나는 업적이며 우리 장병들이 긍지높이 자부하는 최고의 영예이라는 절대불변의 철리가 열병대원들의 얼굴마다에 뜨겁게 어려있었다.

적들이 그 이름만 들어도 공포에 떠는 정예부대들의 군기를 휘날리며 조국수호의 전초선에서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해나가고있는 군집단들이 장검을 비껴든 지휘관들을 위시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짚었다.

인민군대의 맏아들군단, 중추군단의 위력떨치며 당중앙의 작전적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일선야전무력의 열병종대마다에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춘 최전연장병들의 멸적의 기상이 용솟음쳤다.

바다의 결사대, 하늘의 방패로 용맹떨치는 해군, 공군종대와 공화국무력의 불가항력의 상징인 전략군종대, 특수작전군종대들도 당중앙이 출전명령만 내리면 질풍노도쳐나가 적들을 섬멸하고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릴 전투정신으로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준엄한 나날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항상 혁명의 전위, 계급의 전위에 굳건히 서서 조선혁명의 혈통,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보위해나가는 근위병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강군건설의 총적임무와 4대강군화로선을 제시하시고 군력강화의 지름길을 밝혀주시여 우리 혁명무력을 조선로동당화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첨단화된 강군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신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열병대원들은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

영광의 군기를 추켜들고 보무당당히 행진하는 열병종대들의 위엄과 강군의 끝없는 긍지, 전투적기세가 하늘을 찌르는 광장으로 수도 평양의 방어임무를 맡은 군단들과 조국의 해안과 국경연선, 후방의 종심을 굳건히 지켜가는 군단종대들이 기운차게 용진해갔다.

최고사령부가 가리키는 진격의 화살표따라 작전지대들을 단숨에 깔고앉을 무쇠타격집단인 땅크장갑사단, 기계화보병사단종대들과 정찰총국종대에 이어 제191지휘정보려단종대를 비롯한 전문병, 근무병종대들이 발구름을 높이였다.

제1기동병원종대가 광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은 지난해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평정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에서 우리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군대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남김없이 보여주며 특출한 군공을 세운 군의부문 전투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주었다.

주체군사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종대, 나라의 최고급군사지휘관양성의 중심기지인 김정일군정대학종대, 인민군대정치일군양성의 원종장인 김일성정치대학종대를 비롯한 각급 군사학교종대들에서 당중앙이 지펴준 군사교육혁명의 불길높이 당의 강군화위업실현에 이바지할 맹세를 담아 터치는 함성이 경축광장을 진감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영원한 찬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울려퍼지는 속에 주체위업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에서 혁명의 원피줄기를 줄기차게 이어갈 유능한 인재들로 억세게 준비해가는 혁명학원학생들이 도보종대의 마감을 장식하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전진해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우리 혁명무력과 조국의 밝은 미래를 떠받들어나갈 결의를 안고 보무당당하게 행진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들에게 손을 높이 드시여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위대한 태양이 빛나는 주체강국의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과 끝없는 격정이 용암마냥 분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성대히 거행

주체112(2023)년 2월 9일 로동신문

 

건군절경축광장의 밤하늘을 진감하며 주체적공군무력의 열병비행이 시작되였다.

당중앙이 안겨준 불굴의 전투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하늘의 결사대, 불사조들이 조종간을 틀어잡고 기운차게 날았다.

태양을 가장 가까이에서 옹위하는 충성의 별이 되여 조국의 푸른 하늘을 지켜온 우리 인민공군의 위훈, 강군의 력사를 2월의 하늘가에 아로새기듯 오각별과 수자 《75》를 형상한 비행종대가 눈부신 축포탄을 쏘아올리며 광장상공을 통과하였다.

당중앙뜨락에 신념의 활주로를 이어놓고 결사옹위의 항로만을 날으며 무비의 공중신화를 창조해나갈 비행사들의 철석의 의지를 비행운에 비껴담고 부채살을 형상한 편대가 장쾌한 폭음을 울리며 창공을 헤가르자 관중들은 연해연방 탄성을 터치였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 진정한 평화를 위해 건군의 초행길을 세계적인 군사강국건설의 활로로 이어온 우리 당의 자위적국방건설사를 보여주며 기계화종대들의 열병진군이 시작되였다.

351고지와 1211고지전투에서 원쑤격멸의 불을 뿜던 중기를 실은 마차종대를 선두로 모터찌클종대, 반전차포종대, 평사포종대, 땅크종대들을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의 기계화상징종대들이 광장에 들어섰다.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정면대결하기에는 너무도 청소하고 빈약한 무장장비들.

그러나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제국주의무력침범자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여지없이 타승한 위대한 년대의 위훈이 탄우속을 헤쳐온 포신들에 어려있었다.

기계화상징종대들에 이어 우리 공화국 국방력의 선진성과 현대성, 강대성을 과시하며 조선인민군의 주력무장장비들이 등장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군사전략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천하무적의 초대강국으로 급부상한 주체조선의 첨단병기들을 위시한 정의로운 힘의 장엄한 시위가 시작되였다.

인민군대의 전투력의 상징이며 무쇠주먹인 주력땅크종대가 멸적의 굉음을 높이 울리고 그 뒤로 포병무력이 강철포신을 추켜들고 광장을 누벼나갔다.

높은 기동성과 타격력을 자랑하는 핵심공격형무기들의 흐름이 이어지자 관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열렬히 환호하였다.

전술미싸일종대와 장거리순항미싸일종대들이 광장으로 진입하였다.

강위력한 전쟁억제력, 반격능력을 과시하며 도도히 굽이쳐가는 전술핵운용부대종대들의 진군은 위엄으로 충만되고 무비의 기세로 충천하였다.

끝없는 자부와 긍지에 넘친 관중들의 환호와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열병광장에 공화국국방력의 변혁적인 발전상과 우리 국가의 최대의 핵공격능력을 과시하며 대륙간탄도미싸일종대들이 등장하였다.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오직 수령의 명령만을 받들어 언제든 자기의 전략적사명에 충직할 림전태세로 충만되여있는 전략미싸일부대 전투원들의 도도한 기상이 굽이치는 광장으로 대하를 이룬 공화국전략무력의 거대한 실체들이 지심을 울리고 용감한 위용을 시위하며 진군하였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단호한 결단, 탁월한 령도력으로 우리식 국방발전의 완벽한 지름길을 진두에서 개척하시고 강력히 인도해주시며 세계최강의 전략무기완성이라는 특대사변으로 우리 국가의 국위와 존엄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를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이 세상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필승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백전백승의 영웅군대 조선인민군의 열병식이 끝나자 위대한 령장께 드리는 천만장병들과 인민들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가운데 또다시 황홀한 축포가 터져올라 건군절의 밤하늘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열병광장은 당중앙이 벼려준 정의의 총대, 백승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세계가 괄목하는 경이적인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무궁무진한 힘으로,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조선의 절대의 의지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영원한 안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해나갈 천하제일강군의 드높은 혁명적기상과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혁명강군의 최상의 존엄과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 영원한 생명력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데 있으며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특유의 영예와 자부가 있다는것이 영광스러운 건군력사의 가장 빛나는 총화이며 오늘의 열병식이야말로 행성의 모든 악과 불의의 세력을 쓸어버릴 필승불패의 군력을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보여주는 자랑찬 축도이다.

우리 혁명무력의 장구하고도 성스러운 력사를 가장 빛나는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운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천하제일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나아가는 일당백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과 주체혁명위업의 끝없이 양양한 전도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일대 정치적사변으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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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건군업적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만대에 빛나리(2)

주체112(2023)년 2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위대한 건군업적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만대에 빛나리》,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완성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조선인민군의 탄생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였습니다.

력사는 그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던 우리 인민군대는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불패의 정규무력으로 자라난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속에 영광스러운 발전행로를 끝없이 이어나갈수 있었습니다.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불멸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때로부터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우리 인민군대를 세계에 유일무이한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그이께서는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강군의 력사와 전통을 지켜주셨고 우리 인민군대를 공격에서도 일당백, 방어에서도 일당백, 사상정신적으로도 최강이며 전략전술과 전법에서도 으뜸인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진정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혁명령도의 천만리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최정예전투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은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불세출의 위인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 그 과정에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최강군으로 억세게 준비되고있습니다.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 작은 목선에 오르시여 풍랑사나운 날바다길을 헤쳐가시고 판문점과 오성산의 까칠봉초소를 비롯한 위험천만한 최전연초소들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백두의 담력과 기상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의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자위적국방력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며 군력강화를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의 선언이 천만의 심장을 울리여줍니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위험이 계속되는 한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적사명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새로운 발전의 궤도를 따라 부단히 강화되여야 한다고 언급하신 우리 원수님.

강권과 전횡이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이렇듯 담대한 결단을 내린다는것은 결코 그 누구나가 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가장 큰 행운이며 조국과 인민의 더없는 영광입니다.

그렇습니다.

세계가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군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녕,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굳건히 담보할것입니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영원하기에 절세의 위인들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건군업적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백승의 전통과 더불어 만대에 빛날것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나누어 《위대한 건군업적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만대에 빛나리》,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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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다 꿰진 북통을 아무리 두드려봐야

주체112(2023)년 2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대결을 위해 이제는 오물더미라도 뒤져야 할 형편인 모양이다.

이는 올해에 들어와 그 무슨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줴쳐댄 윤석열역도의 반공화국인권망발을 들으면서 더욱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원체 반공화국대결야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극악한 대결광인지라 그 역겨운 상통, 그 볼썽사나운 행태를 생각하기조차 구역질나지만 우리의 존엄높은 위상과 체제에 또다시 먹칠을 하려고 악담을 늘어놓은이상 몇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역도가 떠들어댄 《북인권》실상이라는것이 도대체 무엇에 기초한것인가.

금수만도 못한 인간추물들이 《썩은 밥 한그릇》을 얻어먹기 위해 꾸며낸 거짓증언과 미국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에 명줄을 걸고사는 반공화국인권모략군들이 꾸며낸 거짓보고서일것임은 너무도 뻔하다.

눈앞의 현실을 보는것만큼 명백한 증언은 없다.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여 국가의 정사를 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보장받으며 누구나 소질과 재능에 따라 자기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곳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근로자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 온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어 이 땅 그 어디에 가나 나라의 혜택,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에 대한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묻건대 역도의 눈과 귀에는 우리 공화국에서 일어나고있는 이런 경이적인 현실이 그렇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단말인가.

하긴 모든것을 거꾸로 보는데 습관된 윤석열의 천박한 사고로야 어찌 인민이 주인되여 복락을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을 제대로 리해할수 있겠는가.

다 꿰진 《인권》북통을 계속 요란스럽게 두드려서라도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극대화해보려는 그따위 서푼짜리 술책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몽유병자의 개꿈이나 다름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모략질에 계속 매달릴수록 력사의 심판기록부에는 대결광으로서의 만고죄악만이 덧쌓이게 될뿐이다.

사회과학원 실장 장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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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열병식에서 한 연설 1948년 2월 8일-

 

주체112(2023)년 2월 8일 웹 우리 동포

 

조선인민군 군관, 하사, 전사 여러 동무들!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창립 2주년을 경축하면서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자신의 정규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선포하게 됩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총칼앞에서 갖은 박해와 탄압을 당하던 조선인민은 해방후 자기 손에 정권을 틀어쥐고 행복한 새 생활을 창조하는 길에 들어섰으며 이제는 조국과 민족을 보위하는 당당한 자기의 정규군대를 가지게 되였습니다.

나는 해방된 조선인민의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기쁨을 가지고 인민군대의 창건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이제는 남북조선의 전체 인민이 조국의 자유와 영예를 위하여 싸울 자기의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가지게 되였다는것을 전세계에 자랑할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인민군대를 창건하는것은 조국의 민주주의적완전자주독립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서입니다.

해방후 2년 남짓한 기간에 우리 인민은 북조선에 민주주의적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적토대를 닦아놓았습니다.

우리는 인민의 정권을 수립하고 민주주의적개혁을 실시함으로써 광범한 인민대중의 절실한 민족적숙망을 실현하였으며 우리 사회의 새로운 광활한 발전의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또한 작년에 인민경제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훌륭하게 완수함으로써 자주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쌓는데서 커다란 첫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화페교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자신의 화페를 가지게 되였으며 나라의 자주적재정토대를 튼튼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북조선에서의 민주개혁과 민주건설의 성과를 법적으로 확인하며 장차 수립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법적기초로 되는 조선림시헌법초안이 작성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이 모든 성과를 무력으로 보위할만 한 조선인민의 정규군대가 없었습니다.

어떠한 국가를 물론하고 자주독립국가는 반드시 자기의 군대를 가지고있는것입니다. 자기의 군대를 가지지 못한 나라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될수 없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조국이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강점되였던것도 그 당시에 조선인민이 일본제국주의침략군대를 격파할만 한 자기의 군대를 가지고있지 못하였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조국이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되기 위하여서는 나라와 민족을 보위하며 어떠한 원쑤들의 침범도 능히 물리칠수 있는 강력한 인민의 군대를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더우기 우리 민족을 분렬시키고 우리 조국을 다시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그의 주구들의 흉악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해방후 2년이 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의 통일과 자주독립이 지연되고있는 엄중한 형편에서 조선인민이 자기의 군대를 창건하는것은 매우 긴급하고 절실한 문제로 나서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정책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으며 또한 어느 누가 우리를 독립시켜주고 우리의 군대를 조직하여주기를 기다리고있을수 없습니다. 조선인민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힘으로 민주주의적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여야 하며 자기의 손으로 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조선인민은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군대를 조직하여 통일되고 독립된 민주조국의 창건을 촉진하여야 할것입니다.

인민군대를 창건하는 과업이 북조선에서 실현된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민이 국가의 주인으로 된 북조선에서만 조국과 민족을 보위하는 인민군대의 창건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미군정이 실시되고있으며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 《정권》을 잡고 자기의 테로단을 양성하고있는 오늘의 남조선에서 조선인민의 진정한 민족적군대를 창건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북조선에서 민주주의적개혁을 실시하고 경제문화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전조선이 나아갈 길을 용감히 개척하고있는 우리 인민은 이번 조선인민군대의 창건을 통하여 북조선민주기지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게 될것이며 멀지 않은 장래에 창건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력의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게 될것입니다. 북조선의 민주건설에서 무한한 용기와 희망을 얻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은 오늘 창건되는 우리 인민군대를 자기의 군대로 알며 자기의 힘으로 알게 될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인민군대의 창건은 미군정과 반동적매국도당의 탄압밑에서 신음하고있는 남조선의 부모형제자매들을 조국의 민주주의적통일독립을 위한 투쟁에로 힘차게 고무할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인민군대를 창건하는것은 통일적민주주의인민공화국수립의 토대인 북조선의 민주기지와 민주개혁의 성과를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튼튼히 보위하며 북조선인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의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은 우리 북조선의 민주주의적발전과 평화적건설을 방해하기 위하여 다만 비방과 허위선전만을 일삼고있는것이 아니라 살인, 방화, 파괴를 전문으로 하는 테로단을 대량적으로 북조선에 파견하여 우리의 귀중한 국가재산을 파괴하며 북조선인민들의 생활을 혼란시키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습니다. 물론 적들의 이러한 시도는 우리 인민의 단결된 힘과 높은 혁명적경각성에 의하여 걸음마다 철저히 폭로분쇄되고있습니다. 그러나 북조선의 민주기지가 공고화되고 우리 인민이 더욱 큰 승리를 달성하면 할수록 미제와 남조선반동파의 발악은 더욱 심하여지며 북조선의 민주개혁과 경제건설의 성과를 파괴하려는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하여지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민군대를 창건함으로써 북조선에 수립된 민주제도와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굳건히 수호하며 어떠한 반동세력과 파괴분자도 해방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서 북조선인민들이 달성한 모든 고귀한 성과들을 털끝만큼도 해칠수 없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자신이 강하고 민주세력이 절대로 우세할 때에만 진정한 평화가 유지되고 조국과 인민의 자유가 보장될수 있으며 적들이 함부로 덤벼들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북조선에서의 민주력량의 강화와 인민군대의 창건은 반동분자들이 악선전하고있는바와 같이 동족상쟁의 내란을 일으킬 위험성을 조성하는것이 아니라 도리여 미제와 남조선반동파들이 그러한 내란을 도발하지 못하도록 미리 방지하는것으로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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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축하연설 주체107(2018)년 2월 8일-

주체112(2023)년 2월 8일 웹 우리 동포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

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열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동지들!

친애하는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일흔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전투부대들의 장엄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평양역광장에서 거행되였던 정규무력의 첫 열병식이 신생조선의 장엄한 모습을 시위하였다면 오늘의 열병식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발전된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될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전투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자리에서 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크나큰 감격의 마음을 담아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혁명의 무장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건군절을 맞는 전쟁로병들과 제대군인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경례를 보냅니다.

또한 소중히 안아키운 아들딸들을 방선초소로 기꺼이 떠나보내고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 마련하여 보내준 우리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2월 8일은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4월 25일과 함께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입니다.

변변한 군대가 없어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강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은 일일천추 바라던 간절한 소망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이 품어온 이 세기적인 숙망은 70년전 바로 오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성취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군위업을 추진하시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 령활한 전법을 이어받은 명실공히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군대입니다.

주체적인 정규군이 탄생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침략군대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1932년 4월 25일이 있어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할수 있었으며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규무력이 탄생한 1948년 2월 8일이 있음으로 하여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가 있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도 이어올수 있었습니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력사적 전 로정은 일촉즉발의 위험을 배태한 세계최대의 화약고, 열점지역에서의 지속적인 긴장상태와 강도높은 대결전을 동반하였습니다.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에 충실한 우리 군대는 자위의 군사로선과 일당백의 기치높이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책동들을 걸음마다 짓부시였으며 이 나날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따라 혁명의 제일선에서 영웅적인 결사전을 벌리며 혁혁한 공적을 세웠습니다.

반제군사전선과 부강조국건설의 최전방에서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는 기수,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온 최정예혁명강군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도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최악의 도전과 봉쇄속에서 최강의 무력을 키운 기적은 찾아볼수 없으며 이것은 오직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인민군장병들!

70년전의 장엄했던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떠나온 조선인민군은 조국과 인민을 지키는 치렬한 격전장들마다에 승리의 기발을 꽂으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세계적인 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전란의 참화를 막아내는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이며 사회주의최후승리를 향한 우리 인민의 대진군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척후대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분투하는 용감무쌍한 인민의 군대를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군대의 전투적위력에서 새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인민군대는 자기의 더운 피와 땀, 결사의 헌신으로 인민의 진정어린 사랑과 신뢰를 쟁취하였으며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원호속에 인민과 일심일체를 이루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이렇듯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이며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입니다.

나는 당신들과 같이 용감한 혁명군대를 총지휘하는 사령관의 중임을 맡고있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전체 인민을 대표하여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을 맞이한 전군의 장병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며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을 맞으며 인민군장령들의 숙소를 축하방문하시고 기념연회에 참석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자위의 영웅적기상속에 자주, 자립의 위력떨치며 국가부흥의 과감한 새 전기를 펼쳐가는 장엄한 려정에서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하는 조국땅우에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절대적힘의 체현자로 력사의 진군로를 앞장에서 헤쳐온 우리 혁명무력에 대한 비길데 없는 자긍심이 끓어넘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대한 주체조선의 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질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으며 2월 7일 인민군장령들의 숙소를 축하방문하시였다.

꿈결에도 그립고 뵙고싶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존경하는 자제분과 함께 숙소에 도착하시자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가장 뜨거운 경모의 정을 안고 영접하였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을 만천하에 떨치시며 강군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조국의 영원한 안전과 미래를 확신하는 군지휘관들의 끝없는 격정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기념연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을 비롯한 장령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장은 창군초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전투적행로에서 조국의 존엄과 번영, 인민의 행복을 혁명의 무장으로 담보하며 백승의 무훈을 새겨온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에 대한 크나큰 자부와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연회장에 들어서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을 맞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을 위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군의 함성이 터져올랐던 그날로부터 영광스러운 전통과 빛나는 승리, 찬연한 영예의 서사시를 수놓아온 인민군대의 자랑찬 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무적의 군력과 값비싼 희생으로 지켜주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어온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무장력, 계급의 전위인 우리 군대가 철두철미 혁명의 제1세들이 총대에 재웠던 붉은 넋과 숭고한 사명, 견결한 혁명정신과 결사항전의 투지를 변함없이 계승하여 우리 군대특유의 불가항력으로 강대한 조국과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빛나게 수호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용진해온 한없는 긍지로 가슴부풀게 하고 걸어갈 충성의 천만리에 대한 혁명적의지를 백배, 천배로 가다듬게 하는 김정은동지의 열정에 넘친 연설에 접한 군장령들은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성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이어갈 신념의 맹세를 담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였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위한 군력강화의 길에서 뜻과 정, 생사를 같이하는 위대한 령장과 무적강군의 핵심골간들의 혈연적뉴대를 전하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연회장에 숭엄히 펼쳐졌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부어주신 육친의 뜨거운 정과 하늘같은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그 어떤 천지지변이 닥쳐온대도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과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결사보위하며 국권수호와 인민사수, 거창한 창조의 전역들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무적의 총대로 억척같이 담보함에 일심분투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본사정치보도반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기념연회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2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7일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기념연회에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뜻깊은 이 자리에 모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지휘관들인 장령동무들!

오늘은 우리 군대의 창건 7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창군의 함성을 터쳐올리던 그날로부터 2만 7, 395일 그 장구한 투쟁행로에 영광스러운 전통과 빛나는 승리, 찬연한 영예의 서사시를 수놓아온 인민군대의 자랑찬 년륜을 되그려보는 이 시각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기 위해 헌신한 전세대 인민군장병들의 못잊을 이름들과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영광의 이밤 이 순간도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 전선과 국경, 각 전투초소들과 사회주의건설장들에 굳건히 서있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나는 우리 당과 정부의 위임을 받아 간고한 혁명무력투쟁사에 불멸할 승리의 전통의 시원을 마련해준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 존경하는 로병동지들과 이제는 우리곁을 떠나간 전세대 군지휘관동지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에 모인 각급 지휘관, 장령동지들을 통하여 인민군대와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그리고 우리 당의 강군건설로선과 국방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성원해주며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을 조국보위에 내세우고 나라의 방위력강화를 위해 성심을 바쳐가고있는 전체 인민들과 군인가족들에게 뜨거운 축원과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삼가 드립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와 같은 영웅적인 군대, 애국적인 군대, 자기 위업에 충직한 군대는 세상에 없으며 간고한 도전속에서도 끄덕없이 우리 혁명을 보위하기 위해 바쳐가는 그 헌신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언제나 고생속에 수고많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건군절 오늘만이라도 전체 인민의 축복속에 응당하게, 당당하게, 떳떳하게 자기의 명절을 뜻깊게 쇠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장령동무들, 인민군장병들,

류례없이 간고한 우리 혁명이 무슨 힘으로 전진하며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불패한가, 우리의 리상,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건설되는가.

이 모든것에 대한 가장 진실한 대답, 가장 공정한 력사의 평가가 바로 우리 군대의 75년사의 갈피갈피에 새겨져있습니다.

풍파사나운 력사속에서 우리 혁명위업이 어떻게 지켜지고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 어떻게 보위되였으며 우리의 국기가 어떻게 영예의 절정에서 나붓겨왔는가를 돌이켜볼수록 승리를 위해 흘린 우리 군장병들의 고귀한 피와 무수한 위훈을 소중히 안아보게 됩니다.

창군 첫시기부터 우리 군대는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자기 본연의 사명을 명확히 하였으며 이에 충실하기 위한 피어린 장정을 시작한 이것은 우리의 건군사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투쟁사와 뗄수 없는 하나가 되게 하고 우리 군대의 75년사를 가장 위대하게 기록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습니다.

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만 있고 혁명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되며 자위가 있어야 자주도 자립도 있다는 진리를 피어린 승리로써 새기며 정의로운 힘의 력사가 이 땅에 굽이쳐갔습니다.

우리의 운명과 미래에 있어서 가장 귀중하고 가장 절실한것을 모두 지켜주고 이루어주는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 정권의 군대, 계급의 군대, 또한 고생을 남먼저 떠맡는 군대, 희생을 불사하는 군대,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가 피와 목숨으로 쟁취하였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지켜가야 할 고귀한 명함들입니다.

오늘 우리가 그 무엇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것은 혁명적당군의 바통, 충성의 력사와 전통이 련면히 계승되고있는것입니다.

오늘과 같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군대가 조선로동당의 무장력, 계급의 전위로서 무한한 힘을 떨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혁명무력의 1세들이 총대에 재웠던 붉은 넋과 숭고한 사명, 견결한 혁명정신과 결사항전의 투지가 5세, 6세에 이른 오늘에도 조금도 변함이 없기때문입니다.

우리 인민군대의 75년사의 최대의 영광은 세월의 흐름에도,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억세고 줄기차게 이어지는 위대한 계승에 있습니다.

비록 지금 우리 혁명무력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세대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준엄한 혁명전쟁이나 혁명의 간고한 시련기는 겪어보지 못하였지만 혁명이 피를 요구하면 피를 바치고 땀을 요구하면 땀을 바치고 목숨을 내대야 한다면 둘도 없는 생을 한점 아쉬움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절대적충실성, 전세대들의 특질을 그대로 유전받았다는것을 나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적들과 직접 총구를 맞대고있는 최전방전투진지뿐만 아니라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이 이룩되는 이 나라의 모든 곳에는 기세높이 싸우는 우리 군대가 있었고 그들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이 어린 붉은 군기들이 기세차게 휘날렸습니다.

우리 군대가 국권수호, 인민사수, 거창한 창조의 전역들에서 정신육체적한계를 초월하는 의지의 힘으로 불사신같이 투쟁하는 모습들을 볼 때면 항상 머리가 절로 숙어집니다.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 당의 명령을 관철하는 그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고 간주하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우리 군대이기에 나는 나라가 어려울 때면 언제나 우리 군대부터 찾았고 우리 군대에게 더 큰 투쟁과업을 맡기였으며 우리 군대는 언제나와 같이 당의 부름에 주춤을 몰랐습니다.

이런 훌륭한 군대를 통솔하는 최고사령관이라는 무상의 영광을 느끼며 우리 군대와 생사운명을 함께 할 결심을 다질 때면 나는 무한한 행복에 빠지군 합니다.

초창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많은것이 변하고 우리 군대의 면모는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준엄한 나날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항상 혁명의 전위에 굳건히 서서 그 누구도 감당해낼수 없는 중하를 억세게 떠메고나가는 그 충성스러운 모습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개척도 위대했지만 계승 또한 위대하기에 우리 군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라는 시대와 력사의 값높은 부름을 쟁취하게 되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에서 풍기는 도고함과 위엄, 강인함과 억세임은 자기의 생이 가장 위대한 성업에 바쳐지며 자기의 총대가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에 복무한다는 특별한 자부심, 강한 자존심에서부터 나오는 우리 군대고유의 풍격이며 당중앙이 맡겨준 임무를 다하기 전에는 꺾일수도 쓰러질수도 없다는 비상한 책임감, 초인간적인 의지력이 발산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불가항력의 과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광풍속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시련속에서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모습은 싸우는 군대의 모습에 비껴있고 우리 인민이 올라선 존엄의 절정에서는 영웅적인 군장병들의 이름이 빛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구상에는 수백개의 나라가 있고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군대도 적지 않지만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 걸쳐 당과 조국, 인민과 생사를 같이하며 그의 권위와 위대함을 더해주고 그의 높은 명예와 창창한 앞날을 지켜주는 군대는 오직 조선인민군밖에 없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땅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진정한 륭성과 발전을 위하여, 후손만대를 위하여 우리는 참으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감내하며 마침내 위대하고 절대적인 힘을 키웠다고 선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는 언제나와 같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시련을 맞받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나는 동무들이 영광스러운 군기에 새겨진 글발그대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함에 목숨까지 다 바쳐 언제나와 같이 용감해주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언제나 동무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할것을 확언하면서 동무들 그리고 우리 인민군대앞에 혁명의 전위를 부탁합니다.

모두가 건강해서 우리 군인대중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지휘관들이 되여주기를 부탁합니다.

우리 인민군관병들을 동무들에게 부탁합니다.

우리 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모두가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 더 많은 일을 해나갑시다.

인민군대가 기울인 노력의 대가만큼 인민의 복리가 증진되고 나라가 평안해지기를 가슴에 손을 얹고 기원합니다.

여기에 참석한 군대 장령동무들과 전군의 지휘관, 병사들의 건강을 위하여, 인민군대의 영광을 위하여, 위대한 그 명예의 영원함을 위하여 잔을 들것을 제의합니다.

백전백승의 영웅군대 조선인민군 만세!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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