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23
백절불굴하는 인민에게는 전진과 승리만이 있다
우리 인민은 부닥친 곤난앞에 굴할줄 모르는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강의한 인민이다.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을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절불굴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며 우리모두가 분발하고 또 분발할수록 그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질것입니다.》
혁명의 길은 걸음걸음 희생을 동반하고 무수한 시련의 고비를 넘어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며 보통의 각오와 결심, 잡도리를 가지고서는 끝까지 갈수 없다.머나먼 혁명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자면 어떤 난관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굳게 간직해야 한다.
백절불굴, 비록 글자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우리 혁명의 전 력사를 통괄하고있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사를 집약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것이 안고있는 무게와 의미는 자못 크다.
조선혁명은 그 복잡성과 간고성, 치렬성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시련에 찬 투쟁행로이다.항일무장투쟁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가 상대한 적은 《강대성》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이였고 수행해야 할 혁명과업은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미증유의 거창한 위업이였으며 처한 환경과 조건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엄혹한것이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곤난앞에 주저앉고 동요한것이 아니라 승리를 확신하고 래일을 락관하며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다.시련도 많고 고생도 많았다.그러나 백절불굴의 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지키고 미래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값비싼 재부를 창조한 참된 혁명가, 애국자들이 많은것으로 하여 더욱 긍지스럽게 빛나는것이 조선혁명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전진시키며 우리 후대들을 위한 밝은 미래를 열어놓아야 할 중차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는 결코 에돌거나 피하고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없어지는것이 아니며 그것은 전체 인민이 보통때의 열배, 백배의 의지와 노력으로 완강히 투쟁해나가야 해소되게 된다.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든 나라는 억만재부를 가지고있어도 래일이 없는 나라이지만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 있는 나라는 비록 일시적인 곤난을 겪어도 전도가 양양한 나라, 강성번영할 찬란한 미래를 가진 나라이다.지금이야말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만난을 박차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야 할 때이다.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우리 인민을 참된 혁명가로 억세게 키우는 사상정신적자양분이다.
난관앞에 동요하고 굴복한다면 그는 벌써 혁명가가 아니다.한번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키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는 마음이 있어 혁명가이고 그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우리모두가 다 아는 김혁, 차광수, 마동희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선렬들은 그 어떤 불의와 도전에 굴하지 않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다.설한풍이 휩쓰는 항일전구들은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의 신념과 의지의 견결성을 검증하는 시험장이였다.항일혁명선렬들은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원쑤들을 쳐부시며 한걸음한걸음 전진해야 하는 고난의 행군의 시련속에서도 승리할 래일에 대하여 결코 추호도 의심치 않았고 극심한 식량난을 이겨내야 하는 참기 어려운 곤난속에서도 자그마한 비관이나 절망을 몰랐다.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치고 단두대우에서도 혁명적지조와 절개를 버리지 않은 신념의 인간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였다.원쑤들이 기승을 부릴수록 죽어가는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 여기고 그 어떤 정세의 변화에도 사소한 흔들림도 없었으며 간고한 시련을 완강한 투지로 이겨낸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야말로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재부중의 재부이다.
사람은 지식이 많다고 하여 혁명가가 되는것도 아니고 경력이 그쯘하다고 하여 혁명가로 존엄떨치는것도 아니며 혁명대오에 섰다고 하여 혁명가의 풍모를 다 갖추는것도 아니다.곤난극복정신이 없다면 혁명의 길에서 탈선하게 되고 아무리 풍부한 지식도 무용지물이 되며 지난날의 공로도 빛을 잃게 되는 법이다.백절불굴의 투쟁정신에서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강의한 대담성, 배짱도 나오고 모진 고생을 달게 여기는 혁명적락관주의와 고결한 인생관도 발현된다.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어제도 소중했지만 오늘도 귀중하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갈 드높은 열의를 안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부단히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당정책관철에서 소중한 성과와 전진을 안아오고있다.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 천리마시대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올해 목표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망이다.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만난을 과감히 헤쳐나가는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고있는것이다.
백절불굴, 견인불발의 의지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확고한 신념으로 받아들일 때 생겨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백절불굴하고 견인불발하는 완강한 투쟁정신과 기풍은 저절로 발현되는것이 아니다.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있기에 그 어떤 곡경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미증유의 기적이 창조된다.
돌이켜보면 전후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1970년대에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은것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튼튼히 다져질수 있은것도 수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받들고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무조건 철저히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우리 인민이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달리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바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만이 차넘치고있다.당중앙의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하늘이 무너진대도 당과 운명을 끝까지 함께 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당이 준 과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기어이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힘있게 발휘되고있다.
자기 수령에 대한 충성을 생명으로 간직한 국가와 인민은 절대로 쇠퇴하지도 와해되지도 않으며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한다.곤난을 맞받아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우리의 힘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것이라면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난대도 빛나는 변혁적실체로 전변시켜야 한다는 신조를 깊이 새겨안은 인민이 있는한 우리의 거세찬 진군은 그 어떤 힘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 당이 구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는 결코 먼 래일에 있는것이 아니다.우리 나라를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것은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곤난을 인내하며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 때 보다 휘황할 조국의 미래는 앞당겨지게 된다.
줄기찬 전진과 승리는 백절불굴하는 인민의것이다.필승의 신심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지닌 인민의 힘은 무한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높이 발휘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람과의 사업
사람과의 사업은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조직적으로 묶어세워 그들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과의 사업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며 사업방법입니다.》
사람과의 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의 사상을 개조하고 발동하는 사업이다.그것은 사상의식이 사람의 행동을 규제하며 혁명운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기때문이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건설의 기초이고 당사업의 기본이며 사상을 무기로 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다.혁명과 건설은 사람들이 하는것만큼 그 성과여부는 사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사람과의 사업을 하는것은 모든 사업의 첫 공정이며 문제해결의 기본열쇠이다.로동계급의 당이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언제나 제일가는 중대사였으며 그것을 천백가지 사업에 앞세우고 최대의 힘을 넣는것은 어길수 없는 철칙이였다.우리 당이 오늘과 같이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은것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바로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선행시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였기때문이다.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람과의 사업을 하여야 하며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우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일도 같이하고 담화도 하며 정을 두터이 하고 군중의 솔직한 목소리, 심장의 호소를 듣기 위해 노력하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 제기되는 문제를 한가지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진심을 바쳐야 한다.또한 대상의 특성과 주어진 환경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사람과의 사업을 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천편일률식으로 진행할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준비정도에 맞게 하여야 군중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으며 그들을 교양하고 혁명과업수행에로 조직동원하는 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이밖에도 사람과의 사업을 심중하고 원숙하게 해나가면서도 원칙을 견지하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고상한 인민적품성을 배양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의 의도대로 사람과의 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해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비상히 강화되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속도는 날로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영웅기업소 룡성이여, 그대곁에는 천리마강선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보조를 맞추어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강선이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때처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그 어느 직장, 그 어느 작업반에 가보아도 흐르는 분분초초가 당이 제시한 올해의 강철고지를 무조건 점령하며 룡성의 로동계급과 보조를 맞추어 또다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충성과 애국의 순간으로 이어지고있다.
당이 맡겨준 대상설비생산과제를 제기일에 끝내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룡성의 로동계급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는 강철전사들의 투쟁모습에서 우리는 천리마시대의 약동하는 숨결을 다시금 안아본다.
강철전사들의 심장속에 증산의 예비가 있다
지난 1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각 작업반들의 당세포총회가 있은 그날 교대작업을 마친 강철직장의 용해공들은 기업소구내의 사연깊은 백양나무아래에 모여섰다.
전세대들은 여기에 와서 당결정관철정형을 량심적으로 총화하군 했다고, 룡성로동계급이 당이 맡겨준 대상설비생산과제를 무조건 제기일에 끝내겠다고 떨쳐나섰는데 우리도 또 한번 힘차게 내달리자고 누군가가 열변을 토했다.그러자 여기저기서 호응하는 목소리들과 함께 무쇠주먹들이 불쑥불쑥 솟구쳤다.
다음날부터 모든 전기로들에서는 주홍빛쇠물의 불보라가 더 세차게 뿜어져나왔다.
《강철로 당을 받든 천리마시대의 진응원영웅처럼.》
이것은 단순히 강철직장에 세워진 속보판의 글발만이 아니였다.
지난 2월중순 어느날 2호초고전력전기로 로장 김길성동무는 교대를 인계하기 전에 로의 어느한 설비가 원활하게 동작하지 않는것을 발견하였다.3일은 실히 걸린다던 로보수작업을 하루동안에 끝내고 출강까지 보장하느라 무척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는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진응원영웅이라면 이걸 그냥 놔두지 않았을거요.다음교대를 위해 우리가 마저 하자구.》
용해공들이 다음교대를 위해 분투하고있는데 년로보장을 받고 집에 들어갔던 전 자동화기구직장 작업반장이 다가왔다.전기로의 동음을 들어야 밥맛이 나길래 다시 나왔다고 헌헌한 웃음발을 날리며 두팔걷고 나서는 그의 구리빛얼굴은 쇠물빛에 물들어 더욱 불그스레하게 안겨왔다.
전기로와 하나의 숨결을 잇고 사는 사람들이 어찌 그들만이랴.
4호전기로보수작업에 떨쳐나선 자동화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보름이나 걸린다고 하던 작업과제를 며칠사이에 끝내느라 일자리를 푹푹 낼 때 련합기업소일군들도 저마다 떨쳐나 수집한 많은 량의 파고철을 강철직장에 보내여왔다.주원료직장과 석회로직장, 내화물직장, 합금철직장, 보수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강철직장에 지원포를 쏴줄 때면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한목소리로 부탁했다.
《강철만 꽝꽝 생산해주시오.우리가 힘껏 도울테니.》
교대와 작업반, 직장과 기업소를 위하는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합쳐지는 곳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위훈이 창조되는 법이다.
얼마전 1호초고전력전기로의 국부보수작업이 진행될 때였다.
오직 한사람씩 들어가서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로장 장철룡동무가 로안에 남먼저 들어갔다.이런 때 앞장서는게 로장이라고, 남이 열발자국 뛰면 우린 백발자국 뛰여야 한다고 하며 그가 로안에 들어선지도 일정한 시간이 흘렀지만 나올념을 하지 않았다.이젠 교대하자고 소리쳤을 때 로안에서는 걸걸한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안할 걱정, 내화물을 더 들여보내주오.》
그런 격동의 순간에 누구인들 심장이 쿵쿵 높뛰지 않으랴.
서로마다 제가 먼저 들어가겠다고 하며 양보하려들지 않아 나중에는 순서를 정해놓을수밖에 없었다는 그날의 이야기는 사실 언제나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일하려는 그들에게 있어서 너무도 평범한 이야기였다.
불사신같은 용사들에게 힘을 더해주고싶어 천진동, 싸리동, 강선1동의 일군들과 녀맹예술선동대원들도 앞을 다투어 달려나와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그들의 뒤를 이어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과 행정부서 일군들, 그들의 가족들, 연혁소개실과 계급교양관의 강사들까지 달려나와 지원물자를 안겨주고 련속 공세를 들이대고있는 생산현장은 부글부글 끓는 전기로를 방불케 하였다.
힘찬 구두선동에 이어 절절하게 울려퍼지는 노래 《강선의 노을》의 구절구절이 로동계급의 심장에 또 한번 투쟁의 불을 지피는 벅찬 순간이 흐르는 가운데 모든 전기로들이 불보라를 날리며 련속 용을 쓰기 시작했다.
전기로들에서 련이어 출강을 하기때문에 쇠물을 조괴부문에 보낸 다음 쇠물남비들에 달라붙은 슬라크제거는 말그대로 시간을 다투는 긴박한 작업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슬라크제거에 소모되던 30분을 20분이나 단축할수 있는 새로운 작업방법을 착상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갔다.
《내화벽돌!》, 《몰탈!》 하며 다급한 웨침소리가 련속 울리는 속에 한쪽에서는 남비축조공들이 새로 축조를 하고 다른쪽에서는 금방 털어버린 슬라크를 실어내가기 위해 삽차와 굴착기, 대형화물자동차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며 협동작전을 벌리는 모습을 보니 《어서 가자 빨리 가자 천리마타고서》라는 노래의 구절이 절로 흘러나왔다.
사람도 그 사람, 설비도 그 설비, 더 보충된것이란 사실상 없었다.허나 제강시간단축에 만족함이 없이 푸름푸름 새날이 밝아오는것도 미처 감촉하지 못하며 립체전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는 벅찬 광경,
정녕 그것은 강철증산의 예비는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분투하며 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나라의 맏아들, 천리마강선로동계급의 뜨거운 심장속에 있음을 뚜렷이 보여주는 뜻깊은 대형전경화였다.
《우리의 마음까지 합쳐 승리의 보고를 드려주십시오!》
5월18일대형단조분공장안의 한쪽벽면에 붙어있는 《룡성대상단조품생산계획 및 집행정형》이라는 커다란 직관판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거기에는 룡성로동계급이 제작할 중요대상설비에 포함되는 단조품의 생산정형이 날자별로 한눈에 바라볼수 있게 씌여져있다.
《이를테면 우리의 작전지도나 같습니다.매일 저걸 보면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부끄럼없이 보냈는가를 량심적으로 총화하군 합니다.》
이렇게 말하며 분공장 일군인 차성철동무는 6천t프레스를 한시바삐 가동시키기 위해 애쓰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원래 집채같은 6천t프레스는 령하 5℃아래에서는 단조작업을 할수 없는것으로 공인되여있었다.그러나 이곳 6천t프레스직장의 로동계급은 덩지큰 강괴를 예열하여 그것을 접촉시키는 방법으로 지상에 있는 부분품들을 녹이였다.얼음속에 묻힌 지하의 수압관들을 녹이기 위해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저저마다 자기 집의 땔감을 내오며 불굴의 의지로 난관을 극복해나갔다.
당에서 호소하면 대고조의 불길로 화답하는것이 천리마강선의 기질이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는 그날까지 질풍같이 내달리자!
이런 신념을 안고 그들은 종전에 48시간이 걸리던 작업을 17시간만에 해제끼는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였다.허나 그것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였다.강철직장에서 무게가 수십t에 달하는 강괴가 넘어오는족족 대형단조품으로 생산하자면 그것을 예열할 가열로와 거기에 보내줄 가스를 생산하는 가스발생로에 만부하를 걸어야 하였던것이다.
어떻게 대중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더 활활 지펴올릴것인가를 모색하던 일군들은 6천t프레스가까이에 큼직한 직관판을 세우고 거기에 주먹같은 글자로 이렇게 써넣었다.
《5월18일대형단조분공장안의 전체 종업원들이여! 룡성의 로동계급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는가 못지키는가 하는것은 우리가 단조품을 제때에 보장하는가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단조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제기일에 무조건 생산보장함이 충성이고 애국임을 우리모두 명심하자.》
마디마디 피가 뛰는 글발이였다.이것은 그대로 힘있는 선동이였고 더 과감한 투쟁에로 부르는 진격구령이였다.
가스발생로운영의 선행공정인 알탄생산부문의 로동계급이 제일먼저 들고일어났다.강추위속에서도 알탄성형을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던 1교대장 김철국동무가 어느날 당분간 교대를 3교대가 아니라 2교대로 하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물론 그렇게 하면 힘든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룡성에 보낼 단조품생산이 긴장한데 산더미같은 일감을 앞에 놓고 어떻게 발편잠을 잘수 있겠는가, 밀린 잠은 단조품을 다 생산하여 룡성에 보낸 다음에 봉창하겠다고 하며 그들은 스스로 두 교대로 작업조직을 하고 맡은 일을 억척같이 해나갔다.
그때 20살의 애어린 처녀기중기운전공 김해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전 여기로 올 때 다른 동무들보다 두곱, 세곱 더 일하겠다고 결의다진 탄원자입니다.저는 탄원할 때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킬것입니다.》
탄원이라는 말을 곧 애국이라는 말, 충성이라는 뜻으로 여기는 이런 장한 청년들이 있는데야 어찌 위훈이 창조되지 않을수 있으랴.
하기에 그들은 누구나 흔연히 웃으며 말했다.자기들이 생산하는 알탄은 물과 점결제만이 아니라 애국의 땀으로 빚은것이여서 굳은것이라고.
녀성당원 6명이 매일 알탄성형에 쓰이는 점토를 5t이상 보장하는 작업현장, 그곳에서 그들은 자체로 흙을 파서 경운기에 싣고있었다.경운기가 고장나면 손수레를 끌어서라도 계획을 넘쳐 수행한다는 이악쟁이녀성들에게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고 물었을 때 오현애동무와 홍화숙동무의 대답은 또 어떠했던가.
《힘들 때마다 천리마기수들을 생각하면 없던 힘도 생기군 합니다.》
《소학교에 다니는 딸애가 요전날 뭐랬는지 압니까? 학급동무들과 함께 파철을 많이 수집해가지고 제강소에 찾아오겠답니다.그애들앞에 부끄럽지 말아야지요.》
세대를 이어 천리마의 고삐를 더 힘있게 틀어잡은 이런 미더운 로동계급이 못해낼 일이 무엇이랴.
하기에 얼마전 강선을 찾아와 이들의 투쟁모습을 직접 본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은 역시 천리마강선이 일하는 잡도리가 다르다고, 여기서 본 모든것을 룡성의 로동계급에게도 그대로 이야기해주겠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때 직장의 로동계급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당부했다.
《중요대상설비를 마지막까지 훌륭히 완성하여 당에 보고드리는 사람들은 룡성의 로동계급이 아닙니까.우리가 단조품들을 더 잘 만들어보내겠으니 우리모두의 마음까지 합쳐 당에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려주십시오.》
《우리는 결코 6천t프레스의 힘으로만 강괴를 가공하는것이 아닙니다.강철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려는 충성의 힘과 열정으로 누릅니다. 위대한 당중앙에 꼭 승리의 보고를 드려주십시오.》
우지직 쿵-, 우지직 쿵-
집채같은 6천t프레스가 용을 쓰는 소리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무릇 가열로에서 충분히 예열된 덩지큰 강괴도 일단 프레스에서 단조작업을 마치고나면 서서히 식기마련이다.그러나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강철증산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려는 이곳 로동계급의 충성심은 절대로 식지 않는다.아니 날과 달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전문 보기)
날이 갈수록 약화되고있는 미국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세계에 새로운 질서가 도래하면서 자국의 주요적수인 미국이 날로 약화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대통령과 국회의장, 사법기관 책임자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현실에 립각해볼 때 미국이 계속 약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바이든행정부를 《지난 20년래 가장 무맥한 미국정부》로 묘사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미행정부가 《단합된 반이란아랍전선》을 형성할것을 추구하고있지만 오늘날 이와는 반대로 지역내 아랍국가들과 이란사이의 관계는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정치적압력을 가하고 다시금 제재를 실시하면서도 자국의 전진을 막지 못하는것은 미국이 쇠퇴하고있다는 또 하나의 징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랄리아의 정보기관 책임자도 미국의 기술적우세가 쇠퇴하고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균형이 미국과 그 동맹국들로부터 다른데로 옮겨가기 시작하였다고 말하였다.
오래동안 유지되여온 미국의 기술적우세가 쇠퇴하기 시작한것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어떤 경우에는 그 우세가 완전히 상실되여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쇠퇴몰락과 그로 인한 지배체계의 붕괴가 날이 갈수록 가속화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거듭되는 핵전략자산들의 출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얼마전 괌도에 전진배치된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52H》 2대가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들어 일본항공《자위대》전투기들과 련합공중훈련을 벌린데 이어 지난 5일에는 《B-52H》가 남조선괴뢰들과 련합하여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미군전투기 《F-35B》, 《F-16》, 괴뢰공군전투기 《F-35A》와 함께 진행된 이번 훈련의 목적에 대해 괴뢰호전광들은 이른바 《적》의 공중위협으로부터 전략폭격기를 엄호하는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다시말하여 일단 유사시 미국의 핵전략폭격기들이 작전지역, 즉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한 폭격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갈 때까지의 안전을 보장한다는것이다.
실로 핵전쟁광신자들의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 아닐수 없다.
사실 미국의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의 남조선에로의 출현은 이번만이 아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지난 2월초 미전략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서해상에서 올해 첫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2월 19일에 또다시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으며 미핵동력잠수함 《스프링필드》호도 부산항에 끌어들였었다.
3월에 들어와서 조선반도에 대한 미전략자산들의 출현회수는 더욱 증가하였다.
3월 3일과 6일, 19일에 미전략폭격기 《B-1B》와 《B-52H》가 련이어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였고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기간에는 미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도 조선반도수역에 기여들어 제주도남쪽 공해상에서 미국남조선, 미일남조선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하였다.
거듭되는 핵전략자산들의 출현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단계에 들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땅을 핵전쟁마당으로, 피비린내나는 살륙장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적흉계와 이런 외세를 업고 우리와 기어이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반민족적망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는 언제 터질지 모를 세계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화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군사적망동으로 초래된 최대의 정세악화의 원인을 그 누구의 있지도 않은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면서 앞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전략자산전개와 각종 련합훈련들을 더욱 광범하게 벌리려고 책동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폭발전야에 이르게 한 주범이 과연 누구들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와 함께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고있는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소중한 국권과 안전을 해치려드는 도발자, 침략자들에게 응당한 징벌을 안기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전통이고 변함없는 의지이다.
《힘에 의한 평화》라는 허욕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에 계속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제가 지른 불에 제가 타죽는 비참한 운명뿐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붕괴직전에 이른 미국
얼마전 미국잡지 《워싱톤 이그재미너》는 국가의 생사존망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집단주의적포기가 로마, 아테네를 비롯한 제국들의 붕괴를 가져온 기본원인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현재 경제침체, 정치적불안, 문화적불투명성이 미국을 지배하고있다.
실제로 미국사람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개인주의로서 근면과 혁신은 저주와 경멸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수많은 미국인들은 사회의 기초로 되는 가치관을 저버렸다.
미국인들은 서로 곁을 주지 않고있으며 더 이상 자기 나라를 좋아하지 않을뿐 아니라 지어는 한때 강력했던 미국을 되살릴수 있다고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
미국에서는 우울증, 불안, 마약중독이 해마다 증가하고있다.
붕괴위기에 처한 미국의 전모를 적라라하게 폭로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경제발전속도가 떠지고있으며 인플레률은 여전히 상승하고 실질소득이 줄어들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인들은 시시각각으로 조여드는 생활상곤난에 직면하고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씰리콘 밸리은행과 씨그니쳐은행의 파산으로 인한 《은행공포증》은 미국인들에게 앞날에 대한 불안과 비관을 더해주고있다.
미국의 180여개의 은행들이 파산된 두 은행들처럼 취약한 상태에 있는것으로 하여 새로운 금융위기가 도래할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 우려의 목소리가 고조되고있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은 그에 대한 책임을 넘겨씌우기 위한 당파싸움을 치렬하게 벌리고있다.
당파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상대방을 물어뜯어서라도 거꾸러뜨리고 인민대중의 리익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저들의 당리당략만을 추구하는 미국의 정치상황은 무법천지, 정치적결투의 란무장이다.
미국에서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판을 치고 사회에 대한 불만과 인간증오사상으로부터 부모가 자식을, 교원이 학생을, 경찰이 시민들을 폭행하고 지어 살인까지 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얼마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21년 미국의 증오범죄건수는 전해의 8 120건에서 9 065건으로 늘어나고 피해자수는 11.6% 증가한 1만 2 411명에 도달하였으며 피해자의 64.5%가 인종적 또는 민족적요인으로 하여 범죄의 목표로 되였다고 한다.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 남을 해치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하여 차별하면서 지어는 생명까지 위협하는 미국사회야말로 인간의 존엄을 마구 짓밟는 사람못살 생지옥, 인권의 불모지이다.
미국에서 10대청소년들의 40%이상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생의 활력을 잃고있고 20%가 자살할 생각을 하고있는 현실은 앞으로 미국이 가닿을 종착점이 어디인가를 예고해주고있다.
정신도덕적부패성과 인간증오사상, 각종 범죄행위가 란무하는 미국의 붕괴는 시간문제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과 의리로 맺은 정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하리라
피여난 한떨기의 꽃송이도, 불어오는 한줄기의 바람결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젖어들게 하는 4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온 누리를 따뜻이 덥혀주는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고 금시라도 우리를 한품에 안아주실듯 봄들판이 환하도록 옷자락을 날리시며 걸어오실것만 같으신 어버이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혁명을 하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끝없는 행복을 누리는 기쁨에 넘쳐 그이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해와 달이 다하도록 모시렵니다라고 절절한 격정을 터치던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과 맺은 혈연의 정을 억척같이 간직해갈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고있다.
어느덧 110여년,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4월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으로 년년이 해돌이를 새겨온 그 세월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걸출한 위인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가슴에 사무치도록 깊이 새겨준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날과 달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는 속에서도 변함없이 사회주의기치를 펄펄 휘날려온 그 로정에서 우리 인민이 가슴마다에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있은것은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의리로 맺은 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의리로 맺은 정, 그것은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이고 거세찬 숨결이였다.언제나, 그 어느때나 심장속에 피줄기처럼 흐르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삶의 활력소였고 조국의 진보와 번영을 안아오는 힘있는 원동력이였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진함을 모르는 기적창조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기어이 열어갈 열화같은 혁명적열정으로 사회주의조선의 4월이 흐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 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이것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낮이나 밤이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얼마나 열렬한 인민의 진정넘친 토로이고 가슴뿌듯한 민족의 영광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토록 부어주신 사랑과 정,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우리모두의 삶과 창창한 미래와 잇닿아있기에 어느 한순간도 그이를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들의 생활과 운명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으며 날이 갈수록 더더욱 그리움에 가슴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수령에 대한 인민의 그리움, 그것은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수령의 영원무궁한 업적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고귀한 사상감정이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빛을 뿌리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세계사적본보기를 창조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승리의 리정표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의 거장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1990년대중엽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의 진두에 서시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포괄하는 두 단계의 사회혁명, 빈터에서 나라를 일떠세운 두차례의 복구건설,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실현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건설하시여 인류해방투쟁사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이 어떤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인 당과 불패의 혁명무력, 강력한 국가정권을 가지고 자립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된것도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정치, 군사, 경제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이 있기때문이다.
주체로 혁명의 대를 세우고 자주로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며 자립으로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자위로 사회주의보루를 지켜나가는 나라,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필생의 심혈을 바치시여 우리 인민에게 귀중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이런 존엄높은 강국을 고귀한 재부로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은혜로운 손길을 떠나 자기의 운명에 대하여, 보람넘친 생활에 대하여 상상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이 땅 그 어디에 있겠는가.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이 너무도 고마와 인민은 언제나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 친근하신 음성을 심장속에 안고 산것이며 그이의 령도따라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백옥같은 의리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오고 창조와 건설의 로동당시대도 안아왔으며 자주강국건설의 긍지높은 새 력사도 펼친것이다.
순결한 의리심은 사랑과 정의 대명사라고도 할수 있는 그리움을 전제로 한다.
우리 인민이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수령님과 의리로 맺은 정에 더더욱 넘쳐있는것은 인민의 마음속을 속속들이 다 헤아리시고 쓰다듬어주신 그이의 어버이사랑이 너무나도 극진하고 뜨거웠기때문이다.
인민을 혈육으로 대하고 아끼며 보살피는 사랑처럼 깊고 열렬한것은 없다.인민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 그것은 인민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느끼시고 인민과 함께 웃으시며 인민과 함께 눈물지으시는 친어버이의 사랑이였고 인민들의 천만가지 가슴속생각도 갈피갈피 다 헤아리시고 풀어주시는 육친의 정이였다.
창밖의 눈보라소리를 들으시여도 산판에서 일하는 벌목공들을 생각하시였고 내리는 소나기에도 비새는 집이 없겠는가를 걱정하시던 우리 수령님, 아이들을 다 공부시켰으면 하는 우리 어머니들의 소원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사랑속에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과 국가적인 어린이보육교양제도가 나왔고 약 한첩 써보지 못하고 부모처자를 잃은 인민들의 어제날처지를 못잊으시는 그이의 어버이사랑속에서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혜택을 받는 가장 우월한 보건제도가 생겨났다.우리 수령님의 이 위대한 사랑의 해발아래 집집의 밝은 창가마다에 랑만과 희망이 약동하고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과 웃음이 꽃펴났다.그이의 육친의 사랑, 극진한 보살피심속에서 내 나라의 새날이 밝고 해가 저물군 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으시고 잠도 휴식도 때식도 뒤로 미루시며 한생을 고스란히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어버이 그 사랑.
세상에 인민을 위해 바친 헌신성이 미덕으로 찬미된 례는 많다.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인민을 위하여 질쩍한 포전길도 걸으시고 논에 모도 내시며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으신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한다.
인민에 대한 육친의 정,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이 무한한 헌신성이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해 바치신 진정이였다.
자식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보살펴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농촌집에 들리시여 가마뚜껑도 열어보시고 새집들이한 살림집에 가시여서는 방바닥도 짚어보시였으며 공장로동자들의 식당과 합숙방에서 국맛도 보시고 이불두터이도 가늠해보시면서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기 위하여 마음쓰신 인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
조국과 인민을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어버이사랑의 이야기를 어찌 천으로, 만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의 자욱을 따르며 인민은 놀랍게 성장하였다.항일의 나날에 밀림속에서 그이의 혁명강의를 받으며 빨찌산투사들이 자랐듯이 건국의 나날에는 그이께서 지펴주신 문맹퇴치의 불길아래 인민이 광명을 찾았으며 걸음걸음 간고한 혁명실천속에서 그이의 손길아래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랐다.
인민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아들딸이였고 제자였고 전사였다.
어디 가나 들을수 있다.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세워가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만나보아도, 조국의 재부를 늘여가는 수천척지하막장의 광부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도,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풍요한 가을을 앞당겨가는 농장포전에 서보아도, 과학탐구의 꿈을 꽃피우는 연구기관에 들려보아도…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인민을 품에 안아 훌륭히 키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존엄과 기상을 떨치게 되였다.
그래서 인민은 우리 수령님을 더더욱 못잊어하고 불같은 의리심으로 받드는것이다.
흘러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는 탁월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실 때 평범한 인민도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영원한 철리로 아로새겼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리상이고 한평생의 념원이였으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소중히 간직하신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을 따르면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라는 말의 참뜻을 깨달았다. 수령님의 리상, 장군님의 념원을 꽃피우는 유훈관철의 길이 바로 우리 후손들이 걸어갈 승리와 영광의 한길임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그 어느 단위, 그 어느 초소를 찾으시여도 연혁소개실부터 돌아보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사적이 깃든 단위들에서부터 혁신의 봉화가 타오르도록 하시며 국방과 경제건설은 물론 하나의 예술작품창조에 이르기까지 수령님과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시기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생활과 투쟁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뜻으로,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흐르게 되였으며 위대한 당의 은정깊은 손길아래 인민의 행복은 나날이 꽃펴나고있다.하늘이 무너진대도 굽힘을 모르는 억척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기상으로 우리 조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고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더 높이 떨치게 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뜻깊은 태양절을 마중하며 어버이수령님과 의리로 맺은 정을 더욱 억척같이 간직한 인민의 심장은 웨친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강위력한 사회주의조국도, 존엄높은 우리 인민의 복된 삶도 있으며 부강조선의 오늘과 래일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의리로 맺은 정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하리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념원하신 사회주의락원을 이 땅우에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길에서 우리 인민은 맞이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찬란한 미래를!(전문 보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신 절세의 위인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때로부터 3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로 가슴설레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목청껏 터치던 만세의 함성이 세월의 언덕넘어 지금도 메아리치는듯싶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이 직함은 력사의 나날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산악같은 힘을 안겨주었고 주체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을 담보하였다.
30년전의 4월 9일이 없었다면 어떻게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에 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인민의 자랑스러운 모습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이날을 맞는 우리 인민은 크나큰 격정을 안고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1990년대는 우리 공화국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에 단독으로 맞서나가지 않으면 안되였던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
너무도 뜻밖에 당한 민족의 대국상, 련이은 자연재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책동…
하다면 어떻게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 모진 난관속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던가.어떻게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재부들을 마련할수 있었던가.
우리 잠시 주체82(1993)년 4월 9일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계시며 불굴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할것을 엄숙히 제기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회의장에 터져오른 우뢰와 같은 박수와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성,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로투사들도, 전승의 기적을 안아온 로병들도, 새세대 일군들도, 회의참가자모두가 눈굽을 뜨겁게 적시며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을 끓이였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게 된 무한한 영광과 환희의 분출이였으며 그이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굳은 맹세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사변이였으며 력사의 그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사회주의수호전과 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돌이켜볼 때면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주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우리가 갈길은 선군이라는것을 력사앞에, 세계앞에 힘있게 선언하시며 우리 장군님 다박솔초소에 새기신 력사의 그 자욱자욱이.
선군, 그길이 얼마나 시련에 찬 길이며 얼마나 긍지높은 조국의 래일을 안아오는 길인지 그때에는 누구도 몰랐다.
오직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선군의 길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확신하고계시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이 이 땅우에 덮쳐들었던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굳게 믿으시고 조국수호의 전방들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
우리 인민이 오늘도 《조국의 운명 지키려 철령을 넘어 몇천리 락원의 길을 여시려 강계를 찾아 몇천리》라고 가슴뜨겁게 노래부르며 추억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 장정,
그길은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닌 위대한 애국자만이 걸을수 있는 길이였다.
그길에는 위험한 고비들이 수많이 놓여있었다.
눈물을 흘리며 막아서는 일군들에게 나의 병사들이 기다린다고 하시며 풍랑사나운 파도우에 서슴없이 나서신 초도의 배길, 동무들이 정 이러면 포차라도 끌고가겠다고 하시며 가슴섬찍한 칼벼랑길을 주저없이 달음쳐오르신 오성산, 조국의 마지막차단봉을 열고 적진의 코앞까지 나가시였던 판문점…
정녕 초소의 병사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결사의 각오가 없이는 걸을수 없는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최전선에 계신다!
이것은 누가 누구를 하는 그 준엄한 시기에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늘 최전선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을 뵈오면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터친 심장의 목소리였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길이 있어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인 조국이 지켜졌고 부강조국건설의 대통로가 활짝 열려지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현지시찰한 단위가 얼마나 될것인가 하는것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현지시찰을 명예나 평가를 바라고 하지도 않았다고, 우리 조국이 부강하고 우리 인민이 잘살게 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며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뜨거운 일념을 안으시고 눈물겨운 헌신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니시고 부강한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최전연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인 토지정리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분, 눈보라치는 북방의 밭머리에서 구운 감자 몇알로 끼니를 에우시며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분, 그렇게 온 나라 인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지금도 불면불휴의 강행군을 이어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나날을 가슴뜨겁게 추억한다.
주체97(2008)년 12월 천리마의 고향 강선을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그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도록 하시기 위해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그 이듬해 정초부터 원산과 대안으로,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과 인민군부대로 눈보라강행군을 단행하시였다.명절날, 휴식날에도 쉬지 못하시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찾으신 단위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자욱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거창한 창조와 비약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이 땅우에 세계를 놀래우는 민족사적쾌승과 기적적사변들을 자랑스럽게 떠올리였다.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른 인공지구위성, 온 나라에 타오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훌륭히 변모된 농장벌들,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
참으로 그 하나하나의 빛나는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그 나날 우리 조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루었으며 당의 부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숲을 이루었다.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장군님 아니시라면 과연 그 누가 이렇듯 자랑찬 승리를 안아올수 있었으랴.
세계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민족만대에 쌓아올리신 불멸할 업적이 있다.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위대한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 강대무비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우리 조국의 위용과 더욱 휘황할 래일을 내다보며 참다운 긍지와 행복을 느끼는 인민의 모습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대대손손 전해가며 길이 빛내여갈것이다.조국의 안녕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한생을,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고난의 천리를 행복의 만리로 이어놓으신 절세위인의 위대한 그 업적을.
우리 조국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위대한 격변의 시대,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놓아오신 우리 조국의 영광찬란한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는 날로 높아지고있으며 인민의 행복은 더더욱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고있다.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이시고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내 조국은 반드시 천하제일강국으로 누리에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4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4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3(1954)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76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앞에는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 3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3월전원회의에서 한 결론》, 《산업운수부문에서 나타난 결함들과 그것을 고칠 대책에 대하여》등에서 나라의 경제적기초를 튼튼히 축성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며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 3개년계획을 승리적으로 완수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인민군대를 질적으로 강화하고 모든 부대, 구분대들을 그 어떤 전투임무도 능숙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하며 모범중대를 육성교양하는 사업을 더욱 개선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 《인민군대를 질적으로 강화하여 간부군대로 만들자》, 《전술훈련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모범중대육성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전후 농촌경리의 복구발전을 위하여》, 《알곡생산을 늘이고 부업경리를 잘하여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켜야 한다》등의 로작들에는 파괴된 농촌경리를 빨리 복구하고 농업생산을 늘이며 농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도들이 반영되여있다.
학원학생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개선대책을 빨리 세우며 모든 학생들을 우리 당의 정책과 높은 계급의식, 풍부한 과학지식을 소유한 능력있는 인재로 키울수 있게 교육체계와 방법을 연구완성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의 생활과 교육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신문 〈조선인민군〉은 군인들의 친근한 벗이 되고 교양자가 되여야 한다》, 《전후복구건설을 추동하는 문학예술을 창조할데 대하여》에서 신문편집사업에서 당성, 계급성, 인민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서와 문학예술작품창조에서 민족적형식과 사회주의적내용을 결합시키는 원칙을 견지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철도 및 자동차운수부문과 림산부문 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내용, 산간지대의 축산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내용, 수산업을 급속히 발전시켜 인민들의 부식물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내용의 로작들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문헌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4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조국이여 내 그대 위해 한목숨 아낌없이 바치는 충신이 되리라》 -구호문헌에 맥박치는 투사들의 신념 우리 가슴에 혁명적인생관을 기둥처럼 세워준다-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항일빨찌산, 그들은 우리 민족사에, 후손만대에 얼마나 고귀하고 크나큰 재부들을 남기였는가.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찾아준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수많은 혁명의 전취물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말해주는 력사의 증견물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혁명의 귀중한 재보인 구호문헌들이다.
저 멀리 백두산으로부터 조국의 방방곡곡 산발마다에, 투사들의 발자취가 어린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구호문헌들, 그것은 비록 나무에 새겨진 글발이지만 우리에게는 천금보다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그앞에서 사람들은 우리 혁명이 어떻게 개척되였고 어떤 고귀한 사상정신이 있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성취되고 강국의 튼튼한 기초가 마련되였는가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가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백두의 천고밀림속에 새겨진 구호문헌 《어머니조국이여 내 그대 위해 한목숨 아낌없이 바치는 충신이 되리라》,
그앞에서 사람들은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누구나 그 글발에 담겨진 투사들의 혁명신념을 심장속에 아로새긴다.
무릇 구호는 시대의 산물이라고도 한다.거기에는 그 시대의 대표자, 선도자들이 자기의 피와 땀, 목숨을 바쳐 얻은 고귀한 삶과 투쟁의 진리가 담겨있으며 숭고한 사상감정과 지향이 깃들어있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먼 후날에도 후손들은 그 하나하나의 구호, 그 한자한자의 글발들에서 지난 시대와 그 주인공들에 대한 가장 강렬하고도 뚜렷한 표상을 가질수 있는것이다.
《어머니조국이여 내 그대 위해 한목숨 아낌없이 바치는 충신이 되리라》
한자두자 음미해볼수록 피바다만리, 불바다만리를 뚫고헤쳐야 하는 그처럼 간고하고도 험난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도 인간으로서 지닐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인생관을 안고 조국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하였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 눈앞에 우렷이 떠오른다.
시인도 작가도 아니였던 그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혁명의 길에 나서기 전에는 제 이름 석자도 쓸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였던 그들이 과연 어떻게 백년, 천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할 인생의 진리, 혁명의 철리를 새겨넣을수 있었겠는가.
항일빨찌산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어머니조국,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였다.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이시라는 불멸의 진리를 실체험으로 깊이 새겨안은 우리의 항일투사들은 그렇듯 소중한 어머니조국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자기들의 인생관으로 간직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월미도방위자들과 1211고지 용사들의 위훈의 이야기에 앞서,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북행길에서 미처 위대한 수령님을 알아뵙지 못한채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린다고 주저없이 아뢰이던 이름모를 법동농민의 이야기에 앞서 후더운 선혈로써 설한풍 몰아치는 천고밀림에 이 고귀한 진리를 아로새긴 투사들속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인 오중흡동지도 있다.
그는 우리가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하면 그만큼 조국을 해방할 그날이 가까와올것이고 따라서 조선혁명의 승리를 앞당기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바쳐 옹호보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하면 그만큼 조국해방의 날이 가까와진다.
바로 이것이 위험앞에 굴하지 않고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라도 기어이 뚫고나간 항일빨찌산들의 결사관철, 결사옹위정신의 근간이였다.그 불굴의 신념을 간직했기에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사소한 드팀도, 그 어떤 불가능도 몰랐다.
오늘도 주작봉마루에 영생의 모습으로 있는 항일혁명투사들, 피어린 항일대전에서 희생된 그들의 평균나이는 25살.
살아온 날보다 살아야 할 날이 더 많은 꽃나이청춘들이였다.그들은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정든 고향집을 떠나 눈보라치는 산중에서 통강냉이를 삶아먹고 지어 그것마저도 없어 굶으면서 힘겨운 싸움을 벌려야 하는 고생을 하면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싸우는것을 무상의 영광과 행복으로 간주하였다.
1940년 가을 강행군을 결심하시며 자신의 심정을 툭 털어놓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와락 안겨들며 투사들이 눈물을 뿌리면서 한 말은 오늘도 우리 가슴 울린다.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으니 우리는 장군님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동지들을 배반하고 산에서 내려가 적들한테 머리를 숙이고 살바엔 여기서 싸우다 죽는것이 낫습니다.우리는 장군님과 생사를 같이하겠습니다.》
이 진심, 과연 그것이 그 누구의 지시나 강요에 의한것이던가.위대한 수령님의 품처럼 따뜻하고도 귀중한 보금자리는 세상에 없다는것을 실천투쟁속에서 진리로 체득하였기에, 수령님을 따라야 민족이 살고 자기들의 인생도 빛난다는것을 굳게 믿었기에 그들은 피와 목숨을 바치는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수령과 운명을 함께 하며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는 시련도 죽음도 영광이라는 투사들의 신념, 어머니조국을 위해 한목숨 아낌없이 바치는 충신이 되리라는 충성의 일편단심은 그들이 찾아준 조국땅에서 인간의 높은 존엄과 영예, 행복을 누리는 우리 새세대들에게 한생토록 안고 살아야 할 혁명적인생관을 기둥처럼 세워준다.
이 나라 조종의 산 백두산에 항일전의 총성이 울려퍼진 그때로부터 어느덧 한세기가 되여온다.그러나 우리는 행복한 나날에나 고난의 나날에나 항일혁명투사들이 뚫고헤치던 그 나날의 우박치는 총포탄속에, 천고밀림속에 자신들을 세워보아야 하며 그들의 일편단심을 마음속에 안고 살아야 한다.
누구나 순간순간 심장에 손을 얹고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과연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간직하고 조국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투사들처럼 살며 일하고있는가.(전문 보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대바른 사람에게 고유한 품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동지적단결은 원칙적인 비판과 투쟁을 통해서만 끊임없이 공고화될수 있습니다.》
사람이 앉으나서나 명심해야 할것이 있다.그것이 바로 원칙이다.
원칙과 어긋나게 행동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날카롭게 투쟁할줄 아는 대바른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으며 대오의 단합과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
따라서 원칙성은 대바른 사람에게 고유한 품성이라고 하는것이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원칙적교양은 사람을 어려서부터 대바르게 키운다.
예로부터 귀한 자식 매로 키운다는 말도 있듯이 부모가 인정에 사로잡혀 자녀들을 감싸돌면서 그들이 결함을 범한것도 눈감아주게 되면 자식을 대바르게 키우지 못하며 반대로 못쓰게 만든다.귀한 자식일수록 대바른 사람이 되도록 원칙적으로 교양하여야 한다.
대바른 사람은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큰 역할을 한다.
동지들사이에 너 좋고 나 좋게 지내자는 식으로 맹목적으로 친숙하게 대하거나 잘못된것도 못본척하면서 호인격으로 지내는 사람, 직권에 눌리워 할 말을 못하고 물건에 유혹되여 비굴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집단안에서 물우에 뜬 기름방울로밖에 될수 없으며 이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진정한 화목의 분위기가 감돌수 없게 된다.
항상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옳고그른것을 사실대로만 말하는 사람, 평상시 옳은 말을 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기탄없이 제기하는 사람, 원칙적인 사람만이 집단의 단합과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
원칙성을 지니는데서 중요한것은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의 사상과 요구에 립각하여 신중하게 대하며 공과 사를 명백히 가르는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원칙성이 강한 사람은 절대로 사사로운 감정에 포로되지 않으며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도 구애됨이 없이 자기의 원칙적인 주장을 내놓는다.원칙성과 배치되는 무원칙, 정세를 보아가며 유리한쪽에 가붙는 기회주의는 모든 사물현상을 정확히 가려보는 안목을 흐리게 할뿐 아니라 온갖 낡은 사상잔재가 자라날수 있게 하는 매우 위험한 요소이다.
콩크리트에서는 잡초가 돋지 못한다.마찬가지로 원칙성이 강한 사람들이 많은 집단에서는 부정적인 현상이 생기지 못한다.
초혁명적인 언사로 목에 피대를 세워가며 큰소리를 쳐야 원칙성이 있고 투쟁력이 강한것이 아니다.그렇게 하는 비판은 동지들에 대한 진정한 비판이 아니며 비판은 어디까지나 동지의 결함을 고쳐주고 단결을 강화하는데 기본을 두고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은 모두가 혁명적원칙을 지켜 칼날우에도 올라설수 있는 사람들이였다.항일혁명투사들처럼 항상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처리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사소한 편향이 나타날 때에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고 투철한 원칙성을 견지하는것이야말로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품성이다.
원칙성을 지니자면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모든 문제를 예리한 정치적안목에서 대하는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
원칙성이 투철할 때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이 옳게 관철될수 있으며 목숨보다 귀중한 혁명가의 절개도 지켜낼수 있다.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라면 그길을 사소한 탈선도 없이 곧바로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혁명적원칙성이다.
원칙에서 탈선한 오늘의 한걸음이 래일의 백걸음, 천걸음의 양보와 정신적파멸을 가져온다는것을 명심하고 누구나 투철한 원칙성을 소유한 대바른 사람이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대결광신자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박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첨예한 군사적초긴장상태가 지속되고있다.
미국과의 야합하에 윤석열역적패당이 련일 벌려놓고있는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들이 전례없이 매우 무분별하고 광신적이기때문이다.
정세를 격화시키는 호전광들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연습소동에 대해 우리 공화국이 단호하고도 강도높은 대응조치로 대답한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러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북침전쟁연습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대규모의 《쌍룡》련합상륙훈련에 이어 남조선미국일본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한달만에 또다시 미국과의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면서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호전광들의 이같은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은 우리의 막강한 전쟁억제력에 혼비백산한자들의 극도의 불안과 공포증의 발로이다.
역적패당은 미국을 업으면 만사가 다 잘될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 상전과의 군사적야합으로 《안보》불안을 눅잦히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고 하지만 천만에, 그것은 실로 가소로운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대해서는 온 세계가 인정하고있으며 상전인 미국조차 어찌할바를 몰라 쩔쩔매고있는 판이다.
그런데 미국이 한갖 눅거리대포밥, 총알받이로밖에 여기지 않는 괴뢰들따위가 주인 믿고 설레발치는 풋강아지처럼 상전을 등대고 허세를 부려대고있으니 삼척동자도 비웃을 꼴불견이 아니겠는가.
역적패당은 빈도와 강도가 증가된 미전략자산의 전개와 련합훈련들이 그 누구에게 《압도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동맹>의 의지와 대비태세를 보여준다.》고 횡설수설하였는데 이 자체가 미국이 없으면 한시도 목숨을 부지하지 못할 식민지하수인의 궁색한 처지를 말해주고있다.
그 주제에 남조선호전광들이 무슨 《압도적대응》이요, 《대비태세강화》요 하고 목을 빼들고 고아대며 허둥지둥 지랄발광하는 꼴은 꼭 물본 미친개 그대로이다.
지금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별의별 객기를 다 부려대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제 죽을줄 모르고 날뛰는 무지막지하고 쓸개빠진 대결광신자들이 틀림없다.
승산도 없고 온통 위험뿐인 군사적도박에 뛰여드는것은 죽지 못해 안달이 난 바보들이나 할짓이다.
핵강국앞에서 역적패당이 미국의 전략자산전개니, 련합훈련이니 하며 무분별하게 날치면 날칠수록 죄악의 대가는 그만큼 커질것이고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 도발자의 정체만 더욱 드러날뿐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은 남조선의 운명을 칠성판에 올려놓고 벌리는 무모한 군사적도박의 파국적후과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단신 : 남조선종교인들속에서 고조되고있는 반윤석열투쟁기운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윤석열《정권》을 반대하는 남조선종교단체들의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지난 3월 20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검찰독재타도와 매판매국독재<정권>퇴진촉구》 시국미사를 진행하여 윤석열역적패당의 독재통치를 반대하고 반《정부》투쟁에 나섰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오는 10일 서울광장에서 《친일매국검찰독재<정권>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미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그들은 미신과 무당의 풍속에 사로잡혀 사리사욕과 무지의 꼭두각시가 되여 사람들을 도탄에 빠뜨리는 윤석열《정권》에 대한 각계층의 저항이 시작되고있다, 그러나 아직 투쟁이 뚜렷하지 못하고 특히 종교계가 이에 나서지 않고있다, 이러한 위기의 때에 가장 중요한것은 《사제》들의 결속과 단결이다, 이것은 《물에 빠진 사람들》에게 《지푸라기》가 될것이라고 언명하면서 초불투쟁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투쟁에 이어 《개신교》계에서도 윤석열《정권》퇴진요구의 바람이 불고있다.
《남조선기독교교회협의회》의 지역별 본부협의체인 《지역전국협의회》는 지난 4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50여명의 목회자가 참가한 가운데 《윤석열친일<정권>퇴진촉구 기독교시국기도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3월 6일 윤석열《정부》는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우리 기업의 자발적기부금으로 배상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는 행위이고 《독립운동가》들이 통곡할만한 비참한 사건이며 우리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라고 하면서 우리는 지금의 참담한 현실을 보면서 독재통치를 실시하는 윤석열《정권》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정세격화의 주범, 도발자의 말로
이미 보도된것처럼 지난 3월 29일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2023 쌍룡》련합상륙훈련이 《결정적행동》단계에 진입한데 이어 련속적으로 남조선, 미국, 일본련합해상훈련이 조선반도주변에서 실시되였다.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을 비롯한 미해군 제11항공모함강습단의 참가하에 제주도주변의 공해상에서 2일간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괴뢰들은 미국, 일본과 함께 대잠수함훈련과 수색, 구조훈련 등의 명분으로 반공화국전쟁광증을 부려댔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전투무력의 위력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자들의 단말마적객기에 불과하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대규모북침전쟁연습소동에 대한 초강경대응의지를 단호하고도 압도적인 실천적공세로 과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전략무력의 초강력적실체와 신속대응태세가 다시금 뚜렷이 실증되자 적대세력내부에서는 합동군사연습으로 《안보》위기가 해소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되였다, 우발적인 물리적충돌이라도 발생하면 그 후과는 상상도 할수 없다는 등의 불안과 우려, 공포심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쌍룡》훈련에 이어 련이어 진행된 련합해상훈련에 대해 요란스레 광고하고 그 무슨 《상호 운영성의 향상》등 허세성발언들을 늘어놓았지만 이것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내에 만연되고있는 극도의 패배감과 렬세감의 표현이며 어떻게하나 내부의 《안보》불안을 눅잦혀보려는 유치한 기만술책일뿐이다. 오히려 전쟁광들의 이러한 허세성객기는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 진짜 도발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각인시키고있다.
오죽했으면 지금 남조선각계층이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며 반전, 반윤석열투쟁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겠는가.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군사적준동이 지속되고 확대될수록 저들에게 돌아오는 위협이 엄중한 수준에 이르게 될뿐이라는것이 민심의 우려이다.
핵보유국을 상대로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역도들의 대규모전쟁연습소동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격의 비참한 말로만을 예고해주고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투고 : 민족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연구사 서정혁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민족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남조선내부의 들끓는 반일기운에도 아랑곳없이 한사코 왜나라땅에 찾아갔다. 그 무슨 《북핵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이 매우 절박하다, 일본과의 협력강화를 실현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떠들어대면서 말이다.
역도는 자기의 《지성》이면 일본이 그 어떤 선심이라도 써주지 않을가 하여 일본상전을 기쁘게 해줄 별의별 《공물》짐을 잔뜩 꿍져가지고 찾아갔지만 그 결과는 정반대였다.
역도의 굽신거림에 더욱 방자해진 일본반동들은 오히려 저들의 강제징용범죄사실자체를 부인하면서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착실히 리행하라고 면박을 주었는가 하면 심지어 《독도령유권》문제까지 꺼내들었다.
더우기 윤석열역도가 남조선으로 돌아간 이후 일본반동들은 래년부터 사용할 초등학교교과서에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조선인강제징용문제에서 《강제성》이라는 표현을 아예 없애버리였는가 하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되여있는 교재를 검정심의에서 통과시키는 뻔뻔스러운 망동까지 부리였다.
정말이지 굴욕과 치욕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제에 의한 조선인강제징용범죄에 대한 철저한 배상문제와 우리 민족 고유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문제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령토완정을 수호하는가 못하는가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문제들이다.
그런데 명색이 《대통령》이라고 하는 윤석열역도는 과거범죄를 청산하기는커녕 더욱 오만하게 날뛰는 일본것들앞에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애걸하며 일본의 응당한 배상몫까지 저들이 부담하겠노라고 빌붙었는가 하면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에 한마디의 항변도 하지 않았다.
이 모든것을 미루어보아 명백히 윤석열역도는 《룡산》에 틀고앉아 일본을 위해 일본인보다 더 충실하게 복무하는 《토착왜구》, 왜나라의 사환군이며 역도가 일본반동들앞에 무릎을 꿇고 조아린 《미래지향》이란 철두철미 앞으로 나라를 팔아먹겠다는것을 시인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남조선의 력대통치배들치고 친일을 일삼지 않은자가 없었지만 윤석열역도처럼 일제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을 덮어주다 못해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야망에 부채질까지 해준 천하의 매국노는 일찌기 없었다. 그리고 세상을 둘러보아도 지난날 제국주의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밑에 수난을 겪은 나라와 지역의 정치인들이 한둘이 아니였지만 이처럼 모욕과 수치따위는 고사하고 천년숙적들의 죄악을 저들의 잘못으로 인정하면서까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는 만고역적은 남조선의 윤석열역도밖에 없다.
오죽했으면 일본의 우익언론들까지도 윤석열역도에 대해 《보기 드문 친일파대통령》이라고 환성을 올렸겠는가.
지금 일본반동들은 친일에 환장한 윤석열역도의 집권기간을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독도강탈야망을 로골화하며 군사대국화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약자가 굽신거릴수록 더욱 오만해지고 횡포해지는것이 왜나라족속의 본성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친일매국의 길로 줄달음치는 한 우리 민족앞에 어떤 화근이 들이닥칠지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반역의 무리들은 민족안에 설 자리도, 이 땅에 죽어 묻힐 곳도 없다.
력사는 민족을 등지고 사대와 굴종에 매달려온자들의 운명은 례외없이 비참하였다는것을 똑똑히 각인시키고있다.
윤석열역도가 끝없는 굴욕과 굴종으로 무엇인가 얻을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연구사 서정혁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구두친서를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구두친서를 보내여왔다.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가 제일먼저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총비서동지께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보내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중조 두 당, 두 나라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면서 김정은총비서동지와 함께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조관계에 대한 전략적인도를 강화하여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발전을 추동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시켜나갈 용의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보내여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의 구두친서를 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에게 위임에 따라 왕아군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수중전략무기체계시험 진행
해당 국방과학연구기관에서 4월 4일부터 7일까지 수중전략무기체계시험을 진행하였다.
지난 4월 4일 오후 함경남도 금야군 가진항에서 시험에 투입된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2》형은 1, 000km의 거리를 모의하여 조선동해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침로를 71시간 6분간 잠항하여 4월 7일 오후 목표가상수역인 함경남도 단천시 룡대항앞바다에 도달하였으며 시험용전투부가 정확히 수중기폭되였다.
시험결과 수중전략무기체계의 믿음성과 치명적인 타격능력이 완벽하게 검증되였다.
이 전략무기체계는 진화되는 적의 각종 군사적행동을 억제하고 위협을 제거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어하는데 필수적이며 전망적인 우리 무력의 우세한 군사적잠재력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지금 우리 당은 오늘의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혹독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은 신념과 의지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입니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신념이 투철하지 못하고 의지와 배짱이 박약하면 온갖 풍파를 헤쳐나가야 하는 혁명투쟁에서 승리를 기대할수 없다.
이는 우리 혁명사가 뚜렷이 보여준 철의 진리이다.
조선혁명처럼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은 없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이 땅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왔다.
투철한 혁명신념, 강한 의지, 굳센 배짱은 혁명가의 징표이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의 길은 누구나 걸을수 있는 길이 아니다.오로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 배짱이 강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으며 승리자로 될수 있다.
우리의 신념과 의지, 배짱은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확고한 신심이며 곤난이 앞을 가로막아도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불요불굴의 의지, 혁명의 길에서는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담대한 배짱이다.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온 혁명의 1세대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혁명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투사들의 마음속에는 억년암반처럼 굳게 자리잡은것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였다.
그 신념이 있었기에 혁명이 언제 승리하겠는가를 기약할수 없었던 그 시기에도 수많은 열혈청년들이 주저없이 총을 잡고 투쟁에 떨쳐나설수 있었으며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조선혁명만세를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던것이다.
지난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적결속도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결사의 의지가 안아온것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어려운 난관속에서 우리 인민이 그 어떤 동요나 비관을 모르고 신심드높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전진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게 벼려주신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
가사보다 먼저 국사를 생각하며 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린 우리 로동계급, 가정에 먹을것이 없어 죽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거름지게를 지고 사회주의전야로 달려나가던 우리 농업근로자들…
정녕 그들의 불굴의 모습은 승리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펼칠수 있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수많은 난관이 가로놓이게 된다.그길에는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슴아픈 희생도 있을수 있다.그 모든 곡경을 꿋꿋이 이겨나갈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혁명적신념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혁명가는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떨어지고 적들의 총구앞에 선다고 하여도 절대로 혁명적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혁명적신념이 강하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 처하고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동요없이 그것을 과감하게 뚫고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허물어버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감행하고있다.그러나 적들은 오산하고있다.
적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필승의 신심과 의지, 배짱을 지니고 더욱 힘차게 전진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이 가리킨 침로따라 폭풍쳐나아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가 있다는 확신에 넘쳐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그 어떤 대적이 달려든다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그이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불변의 혁명신념을 만장약한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 비날론속도는 충성과 애국의 속도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천리마시대에 화학공업부문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들을 되새겨볼 때면 1960년대초 온 나라를 들끓게 한 2.8비날론공장(당시)건설의 나날을 추억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묵은 잡초들이 무성하던 룡흥벌의 진펄길을 걸으시며 공장부지를 잡아주신 때로부터 중간공장건설을 비롯한 준비단계를 거쳐 비날론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것은 주체49(1960)년부터였다.
《모든것을 비날론공장건설에로!》라는 당의 호소는 온 나라를 격동시켰다.전후 수많은 공장들을 훌륭히 복구한 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 그리고 덕천의 선반공들과 북중의 조립공, 강선의 용접공들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1만여명의 남녀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룡흥벌로 달려왔다.
건설은 처음부터 수많은 난관에 부닥쳤다.그러나 누군가가 《첫째로 놀란것은 그 규모요, 둘째는 그 속도요, 셋째로 보다 놀란것은 그 기세이다.》라고 말했듯이 건설자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무릎까지 빠지는 진펄에서 악전고투를 거듭하면서도 1년이상 걸린다고 하던 여러 직장의 기초굴착작업을 건설자들은 석달동안에 해제꼈다.군인건설자들은 하루밤사이에 1만㎥의 토량을 퍼내고 5백여㎥의 콩크리트를 다졌으며 10만장의 벽돌을 쌓았다.
쇠붙이마다 손에 떡떡 얼어붙고 세찬 바람에 골조마저 윙윙 울던 겨울밤 건설사업소의 종업원은 방사직장 건물꼭대기에 올라가 날이 밝도록 한번도 내려오지 않고 작업을 진행하였다.이튿날 아침 이 사실을 안 초급일군이 그러다 손이 얼기라도 하면 어쩌겠는가고 나무라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손을 녹이려고 품안에 넣는 순간 당원증이 닿더군요.그때 난 불보다도 더 뜨거운것을 느꼈습니다.나를 키워준 당을 생각하고 숱한 사람들이 당원인 내가 어떻게 일하고있는가를 보고있는것만 같아서 꾹 참고 일을 하느라니 날이 밝더군요.》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수정처럼 맑은 당적량심을 가지고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끝까지 수행한 이런 사람들은 공사장 그 어디에나 있었다.수입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던 비날론공장의 심장부와 같은 설비를 자체의 힘으로 만들겠다고 결의해나선것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수십개 공장, 기업소, 탄광, 광산의 공무직장들에서 비날론공장에 필요한 설비생산과제를 맡아안고 온갖 노력을 다하였다.
완공을 앞두고 비날론공장건설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많은 일을 해놓았다고 만족해하시며 이제는 평양속도를 릉가하여 비날론속도가 창조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비날론속도,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어떤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용기백배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기상과 열의가 비낀 충성의 속도, 애국의 속도였다.
바로 그 속도로 신의주시와 청진시의 건설자들도 웅장한 화학섬유기지를 일떠세웠다.신의주화학섬유공장건설자들이 《비날론속도를 뛰여넘자!》라고 웨치며 6개월이 걸려도 모자란다던 방대한 설계과제를 한달반동안에 끝내고 일제놈들이 1년이상 걸려 세운 50m의 굴뚝에 비하여 두배도 넘는 110m굴뚝을 단 50일만에 세울 때 청진화학섬유공장에서는 《신의주를 따라앞서자!》는 목표를 세우고 어느한 직장의 확장공사를 두달도 채 못되는 기간에 완공하는 등 건설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발전된 화학공업의 나라에서 살게 될것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떨쳐나선 사람들은 화학섬유기지건설자들만이 아니였다.
자체의 힘으로 페놀을 생산한 크지 않은 어느한 화학공장 로동계급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페놀생산은 많은 복잡한 기술을 소유하고있어야 할수 있는 몹시 어려운것으로 공인되여있었다.그에 비해볼 때 공장에는 금방 전문학교(당시)를 졸업한 20대의 젊은 청년 한명이 페놀생산시설을 한번 구경한것외에는 페놀생산에 대하여 아는 사람이 없었다.그런데 바로 여기에서 년산 수천t능력의 페놀직장이 그것도 공사를 시작한지 단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뚝 일떠섰다.
이에 대하여 어느한 신문기사에서는 이렇게 썼다.
《혹 사람들은 이것을 신비롭게 여길수도 있다.그러나 여기에는 아무런 신비한것도 없다.있다면 〈신비한것〉도 신비롭게 여기지 않는 확신이 있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이 있을뿐이다.》
그렇다.
당은 더 많은 화학제품을 요구한다.인민이 이것을 기다린다.당이 하라는대로 한다면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일어난다!
이런 배짱을 간직하였기에 그들은 한켠으로는 전문기술자들에게서 페놀생산의 원리에 대하여 배우면서 동시에 기계화, 자동화된 300여대의 각종 현대적인 화학설비를 만들어놓고 배관만 해도 근 2만m를 늘여 페놀생산기지를 꾸려놓을수 있었다.
그뿐이 아니였다.
어느한 화학공장을 건설할 때 있은 일이다.
당시 그 공장건설을 위해서는 근 9만㎥의 토량을 처리해야 하였고 여러 건물들을 짓는것과 동시에 수만m의 각종 배관들과 수백대의 각종 장치 및 설비들을 설치해야 하였다.
그런데 1만 3천여공수의 기능공로력이 부족했다.어떤 직장에는 기능공이 전체 로력의 15% 정도에 불과했고 특히 미장공, 목공로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그때 한 작업반에서는 이 문제를 가지고 거듭 협의를 진행했다.협의결과 그들은 모두가 기능공몫을 담당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기능이 낮은 사람들을 기능공으로 키워내면서 공사를 다그칠것을 결의하여나섰다.
그리하여 그들은 절박하게 제기되였던 미장공사를 기한전에 끝냈을뿐만 아니라 80명의 미장공들도 새로 키워낼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화학공업을 금속공업과 함께 자립경제의 쌍기둥으로 내세웠다.
물론 우리앞에 난관이 적지 않은것은 사실이다.허나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품을 들여 마련하여주신 주체적인 화학공업토대가 있고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돌에서 무엇이나 다 만들어내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온 전세대가 유산으로 넘겨준 영웅적인 투쟁정신이 있다.
그 불굴의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갈 때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보다 앞당겨갈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전쟁반대, 평화수호는 남녘의 민심
이 시간에는 《전쟁반대, 평화수호는 남녘의 민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이 날로 무모하게 감행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반미, 반윤석열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습니다.
투쟁에는 《정전 70년 한반도평화행동》,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민주로총》, 《룡산시민련대》, 《2023 자주평화원정단》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남조선의 각계각층이 참가했습니다. 투쟁참가자들은 각종 시위와 집회, 성명과 담화 등을 통하여 미국과 야합하여 《자유의 방패》, 《쌍룡》훈련을 비롯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매달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규탄과 배격의 목소리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들은 《대북선제공격전략과 작전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상륙훈련은 이 땅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망동으로서 당장 중단되여야 한다.》,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윤석열은 이 땅의 안전을 위해 지금이라도 북침전쟁연습을 중단하고 확장억제정책을 페기해야 한다.》, 《한미일삼각동맹은 바로 전쟁을 위한 동맹이다. 전쟁책동 고조시키는 한미일군사동맹 해체하라!》,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내 가족과 내 아이들이 전쟁위협에서 살게 할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윤석열패당의 북침전쟁연습을 반대하는 투쟁에 온 겨레가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했습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의 참가밑에 전지역에서 날로 거세차게 벌어지는 이러한 투쟁들은 외세의 침략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윤석열역적패당으로부터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내려는 굳센 의지의 발현입니다.
지금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의 정세가 분분초초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호전세력때문입니다.
집권전부터 우리 공화국을 향해 《주적》과 《선제타격》, 《힘에 의한 평화》를 떠들어대던 윤석열패당의 대결광증은 근래에 와서 극도에 달하고있습니다. 3월에만도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이 투입된 세계 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인 《자유의 방패》와 함께 사단급규모로 확대된 련합상륙훈련 《2023쌍룡》을 다발적으로 벌려놓은데 이어 얼마전에는 미국, 일본과 함께 제주도주변 공해상에서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를 동원하여 대규모련합훈련을 강행했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모험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는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저들의 무모한 망동이 초래하게 될 파국적후과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이 땅에 스스로 침략전쟁을 불러오는 길잡이노릇을 하고있습니다.
남조선의 각계에서 《윤석열 퇴진!》주장이 날로 더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입니다.
사태는 온 겨레로 하여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이며 도발자인 윤석열역적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쟁반대, 평화수호는 남녘의 민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