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023

태양민족의 영광과 긍지를 새겨주는 위인일화 : 《세멘트암》이 세상에 태여나기까지

주체112(2023)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오늘도 이 땅에서는 인민을 위한 대건설사업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진행되고있는 농촌살림집건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전개되고있는 대상건설들…

이 위대한 변혁, 보람찬 창조투쟁의 전초선을 지켜선 자각 안고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여 건설장들마다에 보내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는 세멘트생산자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있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말 우리 수령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선견지명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1970년대중엽에 들어서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는 많은 세멘트가 요구되였다.

늘어나는 세멘트수요를 충족시키자면 결정적으로 세멘트생산량을 늘여야 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있던 세멘트공장들을 보강하는 한편 능력이 높은 세멘트공장들을 곳곳에 건설하도록 대담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도처에 세멘트생산기지들이 일떠서고 세멘트생산능력이 높아지자 예상치 못했던 난문제들이 제기되였다.그중 세멘트부가원료인 점토를 보장하는것은 매우 긴급한 문제로 나섰다.원래 세멘트는 석회석을 주원료로 하고 점토를 포함한 여러가지 부가원료를 리용하여 생산하는것이 세계적으로 공인되여있었다.우리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생산능력이 큰 세멘트공장들이 건설되고보니 점토보장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되였다.순천세멘트공장(당시) 하나만 놓고보아도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순천과 평성은 물론 평양지구의 넓은 지역에 있는 진흙층을 다 들이밀고도 모자랄 형편이였다.

이러한 문제를 둘러싸고 일군들과 전문가들이 안타까이 모대기고있을 때 그 해결을 위한 명철한 방도를 가르쳐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우리 다같이 대책을 세워보자고 하시며 원래 석회석과 점토를 리용하여 세멘트를 생산해온것은 처음 세멘트를 개발한 나라들에서 써온 방법으로서 거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다른것을 리용하여 해보자고 하시였다.

또 언제인가 자연계에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모든 성분들을 다 포함하고있는 암석이 있지 않겠는가고 하시며 한번 찾아볼데 대한 과업을 주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탐사를 진행하던 전문가들은 놀랍게도 우리 나라의 여러곳에서 세멘트원료로 리상적인 암석을 찾게 되였다.

그것을 가지고 시험생산을 해본 결과 성공이였다.

일군들이 그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면서 아직 암석의 이름을 달지 못했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 암석을 《세멘트암》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세멘트암》은 이렇게 태여나게 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과업을 받고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전문가들이 나라의 여러곳을 탐사해보니 그 매장량은 실로 대단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세멘트암》을 가지고 세멘트를 생산하는 공장들이 건설되게 되였으며 나라의 세멘트공업은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겨보며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긴장하던 세멘트원료문제를 해결해주신 이 이야기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모시고 혁명을 해왔는가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하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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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12(2023)년 10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팔레스티나병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해되는 특대형참사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이 국제법에 따라 평화시기는 물론 전시에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게 되여있는 보건시설을 폭격한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극악한 전범죄,반인륜범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범죄행위가 미국의 로골적인 비호밑에 뻐젓이 감행된것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막대한 군수품을 납입하고 2개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중동수역에 급파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마음놓고 팔레스티나인들을 도륙할수 있도록 푸른등을 켜주었다.

병원폭격사건이 발생한 직후 미국이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세력의 소행으로 보아진다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감싸준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묵인조장한 공범자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적접근을 허용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리유아닌《리유》로 오만하게 거부권을 행사한것은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사람들이 죽든말든 이스라엘이 저들의 대중동정책을 충실하게 집행하면 그만이라는 속내를 스스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세계평화의 파괴자,정의의 교살자 미국은 팔레스티나인민을 무참히 살륙한 이스라엘의 특대형전범죄를 묵인조장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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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代弁人の回答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2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パレスチナ病院に対するイスラエルの空爆で数多くの人々が殺害される特大型惨事が発生したことで26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イスラエルが国際法に従って平和時期はもちろん、戦時にも最優先的に保護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保健医療施設を空爆したのは想像すらできない極悪な戦犯罪、反人倫犯罪である。

看過できないのは、イスラエルのこのような犯罪行為が米国の露骨な庇護(ひご)の下で公然と強行されたことである。

米国は、イスラエルに莫大な軍需品を納入し、2の空母打撃集団を中東水域に急派してイスラエルをして安心してパレスチナ人をみな殺しに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ブルーランプをつけてやった。

病院空爆事件が発生した直後、米国が今回の事件はイスラエルでない他の勢力の行いと見なされるというとんでもない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ながらイスラエルの犯罪行為をかばってやった事実は、米国こそイスラエルの殺りく蛮行を黙認、助長した共犯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米国がガザ地区への人道的接近を許すべきだという国連安保理の決議案にイスラエルの「自衛権」が言及されなかったという理由でない「理由」で高慢に拒否権を行使したのは数千人のパレスチナ人が死のうが生きようがイスラエルが自分らの対中東政策を忠実に実行すればいいという下心を自らさらけ出したこととなる。

世界平和の破壊者、正義の絞殺者である米国はパレスチナ人民を無残に殺りくしたイスラエルの特大型戦犯罪を黙認、助長した責任から絶対に逃れ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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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독재자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하다

주체112(2023)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그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악정을 일삼은 폭군, 파쑈통치로 악명을 떨치던 독재자들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하였다.

1979년 10월 26일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개죽음을 당한것이 이를 잘 말해준다.

박정희역도가 휘두른 《유신》독재의 서슬푸른 칼날로 하여 민주주의와 인권이 깡그리 말살됨으로써 괴뢰지역은 말그대로 철창없는 감옥, 황량한 민주의 동토대로 화하였다.

《유신》독재자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마침내 10월민주항쟁의 불길로 타올라 미제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결국 박정희역도는 상전의 버림속에 더러운 죽음을 면치 못하였다.

이것은 사대매국을 일삼는 가련한 주구, 파쑈폭압통치에 미쳐날뛰는 독재자는 기필코 비참한 종말로 죄악의 대가를 치른다는것을 력사의 진리로 새겨놓았다.

그때로부터 44년이 지났다. 하지만 오늘 괴뢰지역에서는 《유신》독재자를 릉가하는 검찰독재자의 폭정과 악정으로 하여 참혹한 살풍경이 펼쳐지고있다.

오늘 윤석열역적패당은 야당과 시민단체, 로동운동단체 그리고 종교인과 언론인, 교원과 《서민》 가림없이 저들의 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하는 모든 대상들을 검찰독재의 칼도마우에 올려놓고 란탕치고있으며 《종북세력》, 《반국가세력》이라는 극단적폭언으로 《리념대결》을 고취하고있다.

또한 《유신》독재자가 그러했듯이 미국상전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극대화하고있으며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 죄악을 덮어버리고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열어주면서 반공화국대결을 위한 《3각군사공조》에 매여달리고있다.

력사는 독재자의 운명은 항상 비참한 종말로 끝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민생파탄 재벌정권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전쟁위기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의 거세찬 항거의 함성이 나날이 높아가고 반윤석열투쟁이 거대한 항쟁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는것은 이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김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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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타오르는 분노의 불길, 피할수 없는 종말

주체112(2023)년 10월 26일 《려명》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각계의 대규모투쟁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아래의 사진은 지난 14일 투쟁의 거리로 달려나온 수만명의 교원들이 윤석열역적패당을 단죄규탄하는 모습을 찍은것이다.

《고소람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하라.》, 《인격살인, 악성민원 강력하게 처벌하라.》, 《학폭제도 전면이관 교육부가 앞장서라.》…

이것은 교권보장을 위한 시위자들의 요구이기 전에 윤석열역도의 극악무도한 《교육정책》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으면 안되였던 비극적사건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하려는 교원들의 울분과 분노의 목소리이다.

지난 21일에도 괴뢰지역의 교원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교원의 죽음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만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오는 28일에 또다시 《교원총궐기》집회를 가지겠다고 밝혔다.

지금 교원들만이 아닌 괴뢰각계층이 윤석열역도의 악정과 파쑈독재에 항거하여 투쟁의 초불, 분노의 불길을 더욱 거세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 16일 괴뢰《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개최한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에 참가한 수천명의 교인들은 《무식, 무능, 무책임만으로는 윤석열정부를 설명할수 없다.》, 《인간의 도리를 모르는 무도와 무법을 추가해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퇴진까지 기도회를 계속 할것이다.》고 결의하였다.

지난 18일에 열린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선포기자회견》과 21일에 진행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초불대행진》에서도 《일본핵오염수 해양투기찬동에서부터 언론장악, 부자감세, 로조탄압, 농민말살, 녀가부페지강행까지 윤석열의 퇴진리유는 차고 넘친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괴뢰각계층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괴뢰 각 지역에서 날로 더욱 확대되여가고있는 반윤석열투쟁은 역도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지금 이 시각도 파쑈독재의 칼을 마구 휘두르며 괴뢰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그들의 삶을 벼랑끝으로 내몰다 못해 하수인들을 내몰아 사람잡이에 미쳐날뛰고있다.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민심이 무엇이라 하든 전혀 개의치 않고 오로지 제놈의 독재통치기반을 다지는데만 피눈이 되여있음을 실증해준다.

그러니 어찌 분노의 불길이 타오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민의에 역행하며 파쑈독재와 악정을 일삼는자들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기마련이다.

이를 증명하는 괴뢰지역 민심의 웨침이 오늘도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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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궁여지책

주체112(2023)년 10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어리석은 궁여지책》,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습니다.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얼마전 제주도 동남쪽 공해상에서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 일본해상《자위대》함선들과 야합하여 이틀동안에 걸쳐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을뿐 아니라 미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을 부산항에 끌어들이는 망동을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16일부터 괴뢰 전지역에서 북침을 노린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2023호국훈련》을 강행하고있는 속에 서울에서 그 무슨 《전시회》라는것을 력대 최대규모로 벌려놓고 제놈들이 개발한 무기체계들과 미전략폭격기 《B-52H》의 시험비행까지 공개하며 허세를 부리였습니다.

괴뢰역적패당이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놀음에 광분하면서 언론을 통해 파철더미에 불과한 과시성물건짝들을 잔뜩 선전하고있는데 그따위 객기는 우리 공화국의 불가역적인 군사적강세에 비한 저들의 약세를 만회하고 괴뢰군내부에서 확산되고있는 불안과 공포를 조금이라도 눅잦혀보려는 어리석은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라소니는 제아무리 범의 흉내를 내려고 해도 어디까지나 시라소니입니다.

윤석열역도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벌려놓는 광기어린 대결소동들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리석은 궁여지책》,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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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민의 애국심은 국가를 떠받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강력한 힘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혁명의 전구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과 혁신, 비상한 장성속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국가를 모든 면에서 세계의 앞자리에 확고히 내세우려는 전인민적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애국은 조국에 대한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무한한 헌신이고 희생이다.

애국,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는 이 부름이 안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형제, 일가친척들에 대한 사랑, 조직과 집단, 동지들에 대한 믿음, 자기 일터, 자기 직업에 대한 열렬한 애착,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사상감정,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 이 모든것을 떠나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애국은 더없이 소중하고 귀중한것이며 그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모이고 합쳐지면 나라를 떠받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가장 위력한 힘이 된다.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으로 하는것이 바로 혁명위업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더없이 뜨겁고 열렬한것이다.애국의 힘이 있어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 개척되고 굳건히 수호되여왔으며 자기의 불변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세대와 년대를 이어가는 애국의 바통이 있어 존엄높고 강대하며 불패한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이 있는것이다.

애국의 뜻과 의지로 뭉치고 애국의 넋과 열정으로 가슴끓이며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넘지 못할 난관이 없고 타승하지 못할 강적이 없다.바로 이것이 백승의 조선혁명사, 기적의 강국건설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 이것은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굳건한 기반이고 무한대한 전진동력이다.

인민은 국가의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지지점이 든든해야 더 높이 올라서고 더 빨리 전진할수 있는것처럼 국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인자에 따라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이 발휘하는 힘의 총체로 나타난다.이 거대하고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온갖 난관과 장애가 중중첩첩 막아나섰던 험로역경의 끊임없는 련속이였다.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요인들의 영향 또한 만만치 않았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속에서도, 엄혹한 곡경속에서도 더욱 강렬해지고 백배해진것이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다.사회주의조국이 있어 행복한 생활도, 더 좋은 래일도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병진의 길에서,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전구들에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해온 우리 인민이다.애국의 거대한 힘으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친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를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인민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 그것은 사회주의조국에 바치는 깨끗한 량심이고 의리이며 무한한 헌신이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국가의 고심과 고충을 덜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가장 진실하고 순결무구한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 더욱 승화되고 나라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분투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수없이 자라나고있는것도,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이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으로 공고화되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경제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진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는것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애국의 뜻과 진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과감히 전진하여온 올해의 진군길은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야말로 강대한 우리 국가를 떠받드는 억센 뿌리임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한 자랑찬 행로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맞이하였다.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하는 지금 우리 당이 제일로 굳게 믿는것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바로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이다.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한길에서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뜻깊은 올해가 빛나게 결속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 이것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이다.

혁명은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사적대업인 동시에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수행해나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애국이자 혁명이고 혁명이자 애국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항일유격대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계급적원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가지고 장구한 기간 피어린 싸움을 벌려왔다고, 항일전의 나날 풍찬로숙하며 싸울 때 항일유격대원들은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전쟁은 사선과 혈로를 헤치며 난관과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였다.그러나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을 하여야 빼앗긴 조국을 찾을수 있고 조국을 찾아야 자기 민족과 가정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다는 견결한 애국의 정신과 결사의 의지를 안고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조국해방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였다.혁명가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고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천신만고를 달게 여기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는 철리가 항일혁명선렬들이 수놓아온 만고의 항쟁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그 첫걸음부터 자기의 붉은 기폭에 애국의 넋을 고이 간직하고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긍지높은 혁명이다.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도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아낌없이 바친 우리 인민의 애국정신이 안아온것이고 전후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천리마조선의 눈부신 기적도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계를 앞서나가는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애국적헌신성이 낳은 귀중한 소산이다.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있어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터전이 억척으로 다져지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인민들이 높이 발휘하고있는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도 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혁신과 창조, 전진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은 그대로 이 땅우에 보다 문명하고 찬란할 래일을 확신케 하는 변혁적실체들을 떠올리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활력을 더해주는 추진력으로 되고있다.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영웅적인 인민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10여년간 위대한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실천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정치대경륜을 펼치시며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이 이루어지고 부국강병의 대업이 성취되는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가장 극악한 조건과 엄혹한 환경에서도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의 지혜로 앞길을 열어나가며 결심한 모든것을 반드시 이루어내는것을 체질화한 존엄높고 강의한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며 우리의 애국은 위대한 김정은조선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고 헌신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솟구쳐오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이 있다.이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애국의 전통을 유산으로 물려받고 애국을 고유의 사상정신적특질로, 삶의 본령으로 하는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더욱 힘차게 써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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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한해 농사를 총화하는 결산분배모임 련이어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뜻깊은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해가고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끝없는 기쁨으로 온 나라 농촌이 흥성이고있는 가운데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농장들에서도 알곡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한 자랑을 안고 결산분배가 련이어 진행되고있다.

지난 8일 배천군 역구도농장에서 제일먼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결산분배가 진행된데 이어 신천군 백석농장, 재령군 읍농장, 은천군 마두농장과 제도농장, 장연군 산천농장, 안악군 은정농장, 태탄군 읍농장, 신원군 무학농장, 연안군 소봉농장, 봉천군 한촌농장 등에서 련일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졌다.

나라의 농업을 대표한다고도 할수 있는 도, 드넓은 전야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로적가리를 높이 쌓고 한해 농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있는 격동적인 소식들은 농사일을 함께 책임진 심정으로 진정을 바쳐온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황남전역에서 날마다 펼쳐지고있는 가슴벅찬 화폭들은 온 한해 농사일을 두고 마음쓰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준 우리 당의 하늘같은 은덕은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알곡증산투쟁에로 총궐기시킨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은천군 마두농장과 제도농장의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은 대동강수위보다 낮은 지역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침수피해를 적지 않게 받군 하던 자기들의 농장에도 관개체계의 새 력사를 펼쳐주고 많은 린안비료를 보내준 당의 은정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억척스럽게 지키고 가꾸었다.리당위원회들의 지도밑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백가지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기 위한 된바람이 부는 속에 농장들의 포전마다에는 례년에 없는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집단적혁신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지난 시기보다 20일이상 앞당겨 와닥닥 끝낸 마두농장과 제도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 기쁨을 안고 결산분배를 진행하였다.

재령군 읍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현대적인 농기계와 영농자재를 영농공정별에 맞게 우선적으로 보장해준 당의 은정에 기어이 다수확으로 보답할 비상한 각오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이악하게 농사를 지었다.농장일군들부터 앞장에서 초급일군들을 이끌고 군과 도의 여러 앞선 단위들에 찾아가 다수확경험을 진지하게 배웠으며 지력을 높이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과 비료주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였다.재해성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포전마다에서 기계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갔다.

결과 농장에서는 지난 시기 정보당 3t도 못내던 일부 포전에서 2배이상의 소출을 거둔것을 비롯하여 정보당 평균 1.5t의 알곡을 증수하고 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렸다.

농업생산력이 미약하던 장연군과 신원군의 농장들에서 전례없는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하고 떠들썩하게 결산분배를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다수확열의를 백배해주었다.

신원군 무학농장과 장연군 산천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든 농장, 모든 경지면적에서 다같이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지력을 개선하고 앞선 영농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다.특히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땅이 녹기 전부터 농장에 달려나와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는 경공업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비롯한 지원자들의 불같은 모습에서 당과 인민의 하늘같은 기대와 믿음을 페부로 절감하며 애국의 열정을 더 높이 발휘하여 응당한 결실을 안아왔다.

《풍년가》의 노래소리 울려퍼지고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그 어느 분배장에서나 오늘의 이 기쁨, 이 경사를 안아온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끝없이 넘쳐흘렀다.

분배를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 자신심과 함께 황해남도가 농업생산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믿음과 기대에 해마다 풍년가을을 펼쳐놓는것으로 보답할 열의가 차넘치고있었다.

온 도를 들썩하게 하며 결산분배는 계속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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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따뜻한 사랑속에 펼쳐진 새 풍경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장엄히 펼쳐지고 방방곡곡에 인민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앞을 다투어 솟구쳐올라 만사람의 심금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그가운데는 어머니 우리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전하며 훌륭히 일떠선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평양국제비행장 1항공역사를 찾으시였다.

어느모로 보나 손색없이 꾸려진 역사의 여러곳을 일일이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평양국제비행장 1항공역사를 잘 건설하였다고, 설계도 잘되고 시공도 잘하였다고, 우리가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를 마음먹고 훌륭하게 건설하기를 잘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역사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이때 이곳 일군이 경애하는 그이께 평양항공역사를 새로 건설한 다음부터 여기에 전에 볼수 없던 새 풍경이 펼쳐졌다고 말씀드리였다.그러자 그이께서는 무슨 풍경인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일군은 결혼식을 하는 청춘남녀들이 비행기를 타고 평양시유람비행도 하고 항공역사의 여기저기에서 사진도 찍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설명해드리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좋아한다고 하니 자신의 마음도 즐겁다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우리가 고생고생하면서 항공역사를 건설하고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는것이 무엇때문이겠는가고,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겠는가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우리 인민들을 제일 잘살게 하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는 일군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어찌 오늘과 같이 훌륭히 전변된 항공역사의 새 모습을 생각할수 있으랴.

그러는 일군의 뇌리에는 항공역사를 훌륭히 꾸려주시려 그이께서 바치신 크나큰 로고의 낮과 밤들이 격정속에 되새겨졌다.

몸소 험한 건설장을 찾으시여 새로운 착상도 안겨주시고 때로는 깊은 밤 전화로 항공봉사에 대한 귀중한 강의도 해주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나날에는 려객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해주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항공역봉사에서 기본인 5대봉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날도 있었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앞두고 건설장을 찾으신 날 3층으로 올라가는 라선형계단을 보시고 계단이 통로폭도 좁고 오불꼬불하게 되여있어 손님들이 리용하기에 불편하게 되여있다고 일깨워주시며 인민들의 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설계를 다시 하도록 하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정녕 평양항공역사가 건설된 후 펼쳐진 새 풍경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짝지지 않는 훌륭한 항공역사를 안겨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가 아니랴.

항공역사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는 계속되였다.

일군의 마음은 조급해났다.그이께서 오랜 시간 이곳을 돌아보시느라 너무 무리하시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일군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관망식당을 운영하는가고 물으시였다.그 관망식당으로 말하면 평양국제비행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변경치를 부감하면서 식사를 할수 있게 해줄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꾸린 식당이였다.

운영을 한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자신과 함께 관망식당에 올라가보자고 하시며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땅우에서 볼 때도 특색있지만 관망식당에 올라 내려다보느라니 평양국제비행장의 모습은 또다시 새롭게 안겨들었다.

일군들이 평양국제비행장의 전경을 부감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항공역사의 지붕우에 야외로대를 꾸려놓았더라면 손님들이 거기서 휴식도 하고 청량음료도 마시면서 비행기들이 리착륙하는것을 볼수 있어 아주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설계집단과 련계를 가지고 야외로대를 잘 꾸려볼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주고싶어하시는 그이의 불같은 사랑이 넘치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항공역사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이곳 일군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기를 간절히 아뢰였다.그러자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며 동무들이 일을 잘하여 항공봉사수준을 부쩍 높여 우리 인민들이 그 덕을 보며 기뻐하면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한가지 사색을 하시여도 인민을 위한 창조적사색을 하시고 무엇을 하나 건설하시여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사랑과 정을 깡그리 쏟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는 결코 평양국제비행장의 항공역사에만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웃음꽃이 꽃펴나는 행복의 보금자리들에 들려보면 건설중인 건물의 란간없는 계단과 초고층살림집의 마지막층계까지 밟으시며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음성이 가슴을 울리고 훌륭히 꾸려진 문화휴식터들에 서보면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친히 수첩에 그림까지 그려가시며 훌륭함에 완벽함을 더해주시던 절세위인의 거룩한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인민이 천만가지 복을 마음껏 누릴 행복의 래일에 대한 열망이 너무도 강렬하시기에 바로 그것을 위하여 휴식도 미루시고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리여 수도 평양은 물론 사회주의농촌마다에도 새 풍경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으니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하며 그 은혜로운 손길따라 이 땅우에 밝아올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휘황찬란할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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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되자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세상에서 가장 정깊고 가장 아름다운 말을 찾는다면 아마 제일먼저 떠올리는것이 어머니일것이다.

사람이 태여나 처음으로 배우는 말도, 한생토록 가슴에 안고 사는 말도 바로 어머니이기때문이다.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자기의 한생을 깡그리 묻는다.

이것은 어머니의 고유한 속성이고 행복이다.

세상에 어머니란 말보다 더 신성한 부름은 없다.

바로 이런 고귀한 부름을 우리 당은 당일군들에게 안겨주었다.

어머니당일군!

불러만 보아도 그 어떤 영예감보다 책임감이 무겁게 실리는 부름이다.

자식의 성장과 생활을 책임지는것이 어머니의 본도라면 사람들의 성장과 생활을 책임지는것이 당일군의 본도이다.

자식들을 어엿이 키우는 어머니처럼, 자식들의 뒤바라지를 락으로 여기는 어머니처럼 당일군이라면 사람들을 참되게 키우는 스승이 되고 그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충복이 되여야 한다.

어머니가 되자!

이것이 당일군의 한생의 고정분공이다.

당일군들이 어머니가 되여야 인민이 마음의 문을 연다.

어머니당일군, 이것은 가장 값높은 인민의 표창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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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위해 사심없이, 깡그리!  애국은 이런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애국, 이 부름은 어느 나라에서나, 어느 시대에서나 가장 숭엄하고 가장 절절하게 울린다.사람들의 가슴속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지면 강대성을 자랑하던 국가도, 번영의 시대도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리기때문이다.애국자가 많아야 빈터우에서도 강국의 토대를 굳건히 다질수 있다는것은 인류력사가 남긴 진리이다.

하기에 애국에 대하여, 참된 애국자의 징표에 대하여 론하는것은 언제나 국가의 부흥과 시대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부모처자를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자기 일터를 남부럽지 않게 잘 꾸리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성실한 땀을 바치고 자기 한몸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되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그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을 크게 두가지 부류로 놓고본다면 자기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과 나라를 위해 자기를 바쳐가는 사람으로 갈라볼수 있을것이다.무엇을 위해 사는가, 그에 따라 매 사람의 삶의 가치가 좌우된다.

여기에 한 녀성이 쓴 글이 있다.

《…우리 당에서 걱정하는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수 있다면 한대의 방직기가 되고 채탄기가 되고 타빈이 되여서라도 심장이 고동치는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겠다.…》

사실 그는 군사복무시절 뜻하지 않은 일로 하반신이 마비된 특류영예군인이다.하지만 그는 오늘까지 오랜 세월 전국각지의 사회주의대건설장들을 찾아 심금을 울리는 시랑송과 선동으로 건설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심장이 고동치는한 나라에 보탬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싶고 그길에서 삶의 하루하루를 빛내이는것이야말로 그의 더없는 기쁨이고 행복이기때문이다.

이런 생이야말로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 그 하나만을 바라고 사는 값높은 애국의 한생이라고 긍지높이 말할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애국이란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것이다.자신을 위한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라는 사심을 가지고있다면 절대로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갈수 없다.나라와 인민을 위한 길에서 인생의 모든 행복과 기쁨을 찾는 사람만이 조국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갈수 있다.

자기의 심장을 조국에 바치기 전에는 조국을 어머니라 부르지 말라고 어느한 시인도 노래한것처럼 인간의 삶은 조국을 위한 무한한 헌신속에서만 빛날수 있다.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몸을 내대며 화려한 도시와 정든 고향을 멀리 떠나 어렵고 힘든 철길건설장이며 간석지건설장, 깊고깊은 산중이나 외진 섬으로 주저없이 달려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당의 의도를 기어이 관철해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어머니조국을 위해 자신의 심장을 송두리채 바치려는 각오와 의지를 안고 사는 훌륭한 조국의 아들딸,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국에 심장을 바친다는것은 나서자란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청춘의 희망과 가정의 행복 등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친다는것이다.조국이 바란다면 한목숨 다 바친다 해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바로 우리 시대 애국자들의 숭고한 인생관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였던 인민과학자 박사 부교수 원백선생은 화학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과정에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된 그 순간에조차 그는 비관하지 않고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도 깡그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칠 불같은 열정을 안고 연구사업에 전념하였다.

나이도 많고 건강도 좋지 않은데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 병치료를 받을것을 권고하는 연구사들에게 연구사업을 잘해서 당에서 바라는대로 인민들에게 덕을 주게 된다면 그이상 더 바랄것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탐구의 길을 꿋꿋이 이어간 과학자,

참된 애국자들은 어떻게 해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번영에 더 잘 이바지하겠는가에 대하여서만 생각한다.그들이 두려워하는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음보다 못한 삶, 시대와 력사앞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하는 가치없는 삶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으로 일관된 생만이 아름다운 삶으로 후대들의 기억속에 길이 남을수 있다.

송전선건설사업소의 공훈전력공들인 리태룡, 리동국, 전영광동무들도 한생을 변함없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는 훌륭한 애국자들이다.

꿈도 많고 포부도 컸던 청춘시절에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 자신을 세웠다는것만으로도 그들은 조국과 인민앞에, 후대들앞에 떳떳하다고 말할수 있었다.하지만 그들은 언제 한번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하기에 그들은 인생의 한해한해, 하루하루를 변함없이 뚜렷한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왔으며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도 후대들에게 더 많은 재부를 물려주려면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과 고결한 지향을 안고 살며 일하고있다.

어제날 공적의 그늘아래서 편안하게 살려 한다면, 젊은 시절의 열정과 기백이 흐르는 세월속에 로쇠된다면 그런 삶을 두고 어찌 진정한 애국적삶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나라위한 길에서는 중도반단이란 있을수 없다.어느 정도는 나라를 위해 바치고 어느만큼은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인생관을 지니고서는 애국이라는 고귀하고 성스러운 부름앞에 떳떳할수 없다.

애국은 자신의 모든것을 사심없이, 변함없이, 깡그리 나라를 위해 바치려는 각오와 의지의 분출이다.대가를 모르는 애국, 만족을 모르는 애국이라야 참된 애국이라고 자부할수 있다.한번 일었다 사그라지는 불꽃이 아니라 끝까지 타오르는 불길과 같은 삶만이 진정으로 떳떳하고 긍지높은 애국적삶으로 후대들의 기억속에 남을수 있다.

그렇다.우리 시대의 애국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사심없이, 변함없이, 깡그리 바치는데 있다.

조국을 어머니라 부르는 이 땅의 공민들이여,

자신과 가정의 안락보다 먼저 조국의 고충을 헤아릴줄 알고 그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줄 아는 충직한 아들딸이 되자.하여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기억속에 남는 참된 애국자로 삶을 빛내여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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