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전쟁광신자들의 무모한 불장난소동

주체106(2017)년 6월 6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이 비상한 속도로 강화되는데 질겁한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천둥에 미친개 뛰듯 하며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얼마전 미제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추가적인 탄도미싸일발사와 6차 핵시험가능성》을 운운하며 조선동해상에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투입하였다.《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은 조선동해상에 들어서기 바쁘게 이미 이 수역에 전개되여있던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이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에 2척의 핵항공모함들과 함께 이지스함, 잠수함들을 비롯한 미제침략군의 수많은 해상타격수단들이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도발적인 불장난소동들을 벌리였다.이런 속에 괴뢰들은 미국이 중동지역에 파견하기로 하였던 핵항공모함 《니미쯔》호의 서태평양전개를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이로써 3척의 미핵항공모함이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집결하게 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집결시키는것과 동시에 괌도에 배비되여있는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또다시 조선동해상공에 끌어들여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한편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도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얼마전 괴뢰들은 그 무슨 《북방한계선수호》의 간판밑에 서해열점수역에서 미제침략군과 함께 련합해상기동훈련을 감행하였다.호전광들은 각종 함선들과 서해열점수역에 새로 배치된 《아파치》공격용직승기 등을 동원하여 그 누구의 《북방한계선침투》에 대비한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벌리였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동, 서해상에서 련이어 감행하고있는 북침전쟁연습들과 관련하여 그 무슨 《방어》니 뭐니 하는 판에 박힌 나발을 불어댔다.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계속 격화시키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이다.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를 짓밟으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에 대해 그 무슨 《세계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니 뭐니 하고 걸고들고있지만 그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뻔뻔스러운 추태로 될뿐이다.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면서 나아가서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는것이 내외호전광들의 흉악한 계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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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5일 로동신문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공공연히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책동을 감행하고있다.세계평화의 교란자들이 평화의 사도처럼 행세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늘어놓는 평화타령에 숨겨진 침략적야망을 똑똑히 꿰뚫어보고 그에 각성있게 대처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멸망에 직면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습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이 대결에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반동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있는것이 현시기 국제정세의 중요한 특징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은 뒤집어놓은 침략과 전쟁구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대세를 되돌리고 멸망의 나락에서 헤여나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더욱 확대하는데서 그 출로를 찾고있다.그들은 항상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미사려구를 전면에 내걸고 침략과 내정간섭을 일삼는다.저들의 범죄적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해서이다.제국주의자들은 평화타령을 늘어놓다가 때가 되였다고 생각되면 불의에 군사적타격을 들이대여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 사이없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트럼프는 지난해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에 《미국은 수리아대통령 아싸드를 축출하는데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이슬람교국가〉를 소멸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그럴듯하게 광고하였다.현 수리아정권의 퇴진이 수리아사태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된다고 집요하게 제창해온 오바마행정부의 립장과는 너무도 상반되는 주장이였다.어리둥절해진 국제사회앞에서 트럼프는 《테로와 싸우며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는 간섭하지 않겠다.》고 호언하였다.이런 트럼프행정부가 몇달후 화학무기사용설을 내돌리면서 수리아에 돌발적인 미싸일타격을 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테로범죄행위

주체106(2017)년 6월 5일 로동신문

 

세계적범위에서 각종 테로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국제사회를 커다란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

얼마전 필리핀에서는 테로분자들에 의해 남부에 위치하고있는 민다나오섬의 한 도시가 점거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이슬람교국가》와 련결되여있는 테로집단은 마라위시 정부병원과 시청, 감옥과 대학 등 일부 구역을 차지하고 그곳을 자기들의 점령지로 선포하였다.사건발생당시 필리핀대통령 드테르테는 로씨야에 대한 공식방문중에 있었다.테로사건소식에 접한 대통령은 즉시 민다나오섬전체에 대한 계엄령을 선포하였으며 로씨야방문일정을 앞당겨 마닐라로 돌아왔다.현재 필리핀정부군은 테로분자들에 의해 점령된 도시를 탈환하기 위해 맹렬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필리핀에서 테로사건이 발생한 후 며칠이 지나 에짚트에서도 비극적인 테로사건이 일어났다.사막지대에서 알 메니야도에 있는 수도원으로 향하던 뻐스가 테로분자들의 습격을 받아 28명이 죽고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수십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치명상을 입었다.

에짚트정부는 이번 테로사건을 그리스도교를 믿는 콥트교도들을 목표로 한 테로공격사건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이 나라 대통령은 인민들의 단결을 파괴하며 국가의 붕괴를 노리는 《이슬람교국가》의 테로양성기지가 국내외의 그 어느곳에 있든 그에 대한 공습을 단행할것을 단호히 선언하였다.또한 수상을 테로발생지역에 급파하였으며 군대와 경찰에 테로분자들을 체포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는 등 테로박멸의지를 표명하였다.에짚트정부군은 테로사건에 대한 보복조치로 리비아의 어느 한 시에 있는 《이슬람교국가》의 가장 큰 테로훈련거점에 대한 6차례의 공습을 단행하였으며 테로가 발생한 알 메니야도에서 대규모테로소탕작전을 개시하였다.

충격적인 테로범죄행위는 인도네시아에서도 감행되였다.동부쟈까르따 깜뿡 멀라유지역의 한 뻐스정류소에서 일어난 2차례의 자폭테로사건으로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라마단기간을 앞두고 진행된 이 지역 주민들의 홰불행진행사에 대한 질서유지에 동원된 경찰들을 목표로 테로가 감행되였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다.대낮에 그리스의 아테네시 중심에서 이전 수상을 노린 테로사건이 일어났는가 하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자동차폭탄폭발이 일어나 90명이 죽고 40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테로범죄행위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하다면 최근시기 련발하는 테로범죄행위를 자연발생적인것으로 봐야 하겠는가.아니다.그 싹은 전적으로 미국이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에서 움터나온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수리아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책동

주체106(2017)년 6월 5일 로동신문

 

미국이 수리아에서 초보적인 국제법마저 무시하며 불량배처럼 놀아대고있다.

최근 미국은 《이슬람교국가》를 타격한다는 미명하에 수리아의 도처에서 무차별적인 공습을 단행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의 목숨을 앗아갔다.그뿐아니라 자기 나라의 령토완정을 위하여 테로분자들과 싸우고있는 수리아정부군까지 서슴없이 공격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수리아정부군이 반대파무장부대들에 위협을 조성하였다는 구실밑에 저들주도의 국제련합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수리아정부군진지를 공습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공습으로 사상자가 발생하고 차량들이 파괴되는 등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가 났다.지난 4월에도 미국은 수리아정부의 화학무기사용설을 내돌리면서 불의에 이 나라의 공군기지에 수십기의 미싸일타격을 가한바 있다.련이어 감행되고있는 수리아정부군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공격만행은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색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세계헌병》처럼 놀아대면서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미국의 횡포무도한 행위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수리아정부군은 즉시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이번 공격을 극악한 침략으로 락인하면서 그것은 테로와 싸운다고 하는 미국의 주장이 허위라는것을 드러내보여주었다고 까밝혔다.로씨야외무성의 고위관리들도 비법적인 이번 공격은 테로와의 투쟁과는 아무런 공통점도 없다, 이것은 수리아의 주권에 대한 또 한차례의 란폭한 침해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라고 신랄히 단죄하였다.

세계의 적지 않은 신문, 방송들 역시 미국의 파렴치한 공습만행을 엄중시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수리아정부군이 계속 반대파무장부대들과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저들의 행위가 정당한듯이 떠들어대고있다.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반미적인 현 수리아정부를 전복시키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목적이다.문제는 현재 미국의 태도가 지난 시기와는 완전히 구별된다는데 있다.이전에도 미국은 필요에 따라 수리아정부군을 타격하군 하였다.그때에는 《오폭》이니, 《실수》니 하면서 자기의 흉심을 감추려고 하였다.그러나 지금은 구실을 만들어가지고 공개적으로 수리아정부군을 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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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은 제정신을 가지고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4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이 미국과의 대결에서 또다시 대승리를 거두었다.우리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를 비롯한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까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을 실물로 보여주었다.그 누가 인정을 하든말든 우리 조국이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라는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

세계는 상상할수 없는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우리의 핵공격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우리는 세계의 면전에서 보란듯이 미국에 또다시 강타를 안기였다.한다면 하는 주체조선의 강의한 기질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시한번 과시하였다.

미국은 우리와의 힘의 대결에서 또다시 대참패를 당하였다.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에 얼혼이 쑥 나간 미군부고위인물들속에서 패배를 자인하는 비명소리가 연방 터져나오고있다.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기자회견에서 조선과의 군사적대결은 상상할수 없는 비극을 초래할것이라고 말하였으며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해리스도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트럼프의 대조선정책으로는 조선을 무릎꿇게 할수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였다.그런가하면 미해병대사령관 넬러는 우리를 념두에 두고 《최근의 보도를 통해 알수 있는것처럼 전략적인 정세는 변하였다.적국의 능력이 력학관계를 변화시켰다.》고 주장하였다.하와이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지상군토론회에 참가한 미군부인물들은 우리를 《급격히 떠오르는 적》이라고 하면서 아우성을 쳤다.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현실에 기겁한 미당국자들의 어쩔수 없는 토설들이다.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으로서는 변화된 현실을 인정하기 괴로울것이다.하지만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가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아메리카제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있는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앞에서야 다른 소리를 할수 없지 않는가.

이번에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이 미국을 타격권안에 잡아넣고있으며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가장 신속하게, 가장 정확하게 마음먹은대로 두들겨팰수 있다는것이 명명백백하게 확증되였다.

우리는 이번에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시험발사를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하였다.고각발사는 뛰여난 기술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그만큼 어려운 기술이기때문에 다른 나라들에서도 고각발사시험을 한 례가 없다.하지만 우리는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최대사거리를 모의하여 《화성-12》형시험발사를 성공시켰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고각발사체제로 시험발사를 할 때 그 사거리를 최대정점고도의 4배정도로 계산한다.이렇게 놓고볼 때 태평양작전지대의 미군기지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미국본토도 우리의 강력한 핵타격수단들의 사정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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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의 핵은 평화수호와 민족부흥의 절대적상징이다

주체106(2017)년 6월 3일 로동신문

 

최근 모략적인 《북핵위협》을 구실로 광란적으로 벌어지던 미국의 반공화국군사적압박소동이 련이어 행성을 뒤흔든 우리 주체탄들의 장쾌한 폭음에 풍지박산나고있다.

극도로 혼비백산한 트럼프행정부는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핵전략폭격기 《B-1B》편대와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상공과 주변수역에 들이밀면서 허세를 부리고있다.

이에 덩달아 핵대국중심의 세계질서수립에 팔을 걷고나선 일부 나라들까지 《북핵위협》을 떠들어대며 우리에 대한 압박소동에 합세해나서고있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한사코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오도하는 미국과 그 하수인들의 태도는 철면피하기 짝이 없다.

력사는 이미 세기를 이어오는 미증유의 조미대결전을 통하여 누가 평화의 진정한 수호자이고 누가 평화의 파괴자인가를 엄정히 판가름하였다.

 

최상의 전략적선택

 

무섭게 솟구치는 우리의 핵능력고도화에 질겁한 미국이 《가장 긴급한 국가안보위협》이니 뭐니 하며 매일과 같이 우리를 중상, 모독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지어 《완전핵페기》를 전제로 대화탁에 나오라는 날강도적요구까지 내대고있다.

미국은 당당한 자주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보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기에 앞서 우리가 어떻게 되여 순탄치 않은 핵보유의 길을 선택하게 되였는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감행되여온 저들의 핵공갈책동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의 핵공갈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중엽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땅을 타고앉은 미국은 동북아시아의 주요전략적요충지에 위치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삼킬 기회만을 노리던 끝에 리승만괴뢰패당을 부추겨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렸으며 이때부터 세상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미국의 검질기면서도 전면적인 핵공갈책동이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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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은 영원한 태양의 나라 -세계 진보적인민들 4월의 명절들을 뜻깊게 경축-

주체106(2017)년 6월 2일 로동신문

 

영원한 태양의 나라,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4월명절들을 전세계가 성대히 경축하였다.

올해의 4월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4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5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5돐이 되는것으로 하여 더더욱 의의깊은 달이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시대를 개척하시고 숭고한 덕망으로 세계정치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안고 태양절경축준비사업을 다그쳤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105돐경축 준비위원회가 수리아에서 처음으로 결성된 후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망라하는 70여개의 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여 만고절세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의 고귀한 한평생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널리 진행되였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거행되였으며 로씨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의 레닌그라드금속공장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적현판들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제막되였다.

뻬루 리마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관한 아메리카지역인터네트토론회가,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 북유럽 진보정당 및 친선단체들의 련합경축모임이 진행되고 로씨야, 벌가리아, 인도네시아, 중국, 기네 등 여러 나라에서는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와 태양의 꽃전시회들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열리였다.

잠비아 무날리남자중학교에서는 김일성, 김정일학급 명명식이, 도이췰란드에서는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결성식이 있었고 민주꽁고 루뭄바주의통일당은 긴급특별회의를 열고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에 서명하였다.

행사장들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커다란 공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뜨겁게 굽이쳐흘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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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트럼프행정부의 새로운 대조선정책 《4대기조》의 기만성과 교활성을 까밝힌다

주체106(2017)년 6월 1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지난 몇달동안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안들을 탁자우에 올려놓고 골머리를 짜내던끝에 마침내 대조선정책을 《최대의 압박과 관여》로 최종확정한데 이어 그를 보다 구체화한 《4대기조》라는것을 공개하였다.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정식서명한 《4대기조》란 첫째로,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둘째로, 모든 제재와 압박을 강화하며 셋째로, 《북정권교체》를 추진하지 않으며 넷째로, 최종적으로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이다.

이른바 《새로운 정책》이랍시고 세상에 내놓기에는 실로 부끄러운 골동품이 아닐수 없다.

미국가안전보장회의를 필두로 국무성, 국방성, 국토안보성 등 주요부, 처들과 제노라하는 두뇌진들이 모여들어 북적거리길래 무슨 일이라도 치는가 했더니 큰 산이 울어 생쥐 네마리가 나온 격이 되였다.

대조선정책 《4대기조》라는 물건이 하도 진부하고 어이없고 허무맹랑한것이여서 일고의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않지만 력사의 교훈에 무지한 트럼프행정부가 허황한 미몽에서 하루빨리 깨여나도록 다시한번 경종을 울려줄 필요가 있을것 같다.

 

《핵보유국불인정》은 진퇴량난의 비명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 트럼프가 서명한 이른바 《4대기조》의 첫째 항목이다.

이것은 그 무슨 《정책》이라고 하기 전에 절망의 벼랑끝에서 질러대는 탄식소리 또는 막무가내로 부려대는 어거지떼라고 하는것이 합당할것이다.

트럼프는 자기가 의기양양해서 들고다니는 핵가방안에 핵단추와 함께 핵도장도 들어있는가 착각하고있는 모양이다.그러나 과연 오늘 핵을 가지고있는 나라들중 누가 미국의 도장을 찍고 핵보유국이 되기라도 했단 말인가.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자기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켜야 하는 사활적요구와 자주적결단에 따라 자위적핵억제력을 틀어쥐였다.

그 누구의 인정이나 받자고 우리가 핵을 보유한것이 아니다.

또 누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의 수중에 분명하게 틀어쥔 핵이 없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불인정》이니 뭐니 하고 미국이 말장난을 하는 이 시각에도 더욱 다양화, 고도화되고있는것이 우리의 핵무력이다.

미국과 졸개들에게 묻건대 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와 알라스카를 사정권안에 둔 우리의 전략로케트들이 우뢰같은 폭음을 울리며 만리대공에 멸적의 비행운을 힘차게 새기며 날아가는 장쾌한 광경이 너무 눈이 부시여 눈앞의 현실이라고는 차마 믿지 못하겠다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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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군국주의부활야망의 로골적발로

주체106(2017)년 6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수상은 자민당의 헌법개정추진본부장 야스오까를 만나 국회 중참량원의 헌법심사회에 제출할 헌법개정안을 작성할것을 지시하였다.그러면서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 의향을 다시금 표명해나섰다.

자민당 간사장과 헌법개정추진본부장도 수상이 지시한 헌법개정안작성을 위해 헌법개정추진본부를 강화하고 그에 대한 론의를 다그치는 문제에 대해 토의하였다.올해중에 헌법개정안을 작성하고 다음해 1월에 소집되는 정기국회에서 중참량원의 헌법심사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자민당은 헌법개정추진본부를 확대하고 본부밑에 초안위원회를 내오려 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의 이러한 책동은 내외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현행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여 군국주의를 기어이 부활시키자는것이다.

세계 많은 나라들은 일본이 반인륜범죄로 얼룩진 과거사를 성근히 반성하고 다시는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고있다.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재침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헌법개악책동에 광분하고있다.

헌법개악의 중점은 9조의 내용을 뒤집는것이다.

일본의 현행헌법 9조에는 다음과 같이 규정되여있다.

《국가권력을 리용하여 전쟁을 일으키거나 무력위협 혹은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의 수단으로 삼는것을 영원히 포기한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일본은 륙해공군과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며 국가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헌법의 이 조항은 일제패망후 일본군국주의가 다시는 되살아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제정된것이였다.9조에 언급된 전쟁포기내용에 따라 일본은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없는것으로 해석되여왔다.

일본반동지배층은 현행헌법을 한사코 개악하여 전후 박탈당한 교전권, 참전권을 되찾는 한편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려 하고있다.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자는것, 바로 이것이 일본의 극우익반동들이 헌법개악을 통하여 노리는 주되는 목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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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뒤흔드는 김정은령도자의 담력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 특집-

주체106(2017)년 5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5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인민의 어버이, 빛나는 계승》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신문은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데 대하여 서술하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또 한분의 인민적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어머니당의 위대한 령도자》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인민모두가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는 김정은각하이시다.인민사랑은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다.

김정은령도자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풍모는 투철한 인민관에 기초하고있다.김정은령도자를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 뻬루신문 《엘 꼬메르씨오》는 《김정은령도자의 담력》 등 제목의 글들에서 천하를 뒤흔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고 우리 공화국을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전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인터네트홈페지들도 《백두의 칼바람정신》, 《력사의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제목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과 고매한 덕성, 인민사랑의 전설들을 상세히 소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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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무모한 도발망동

주체106(2017)년 5월 31일 로동신문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광기가 극히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은 현재 조선동해상에서 련합해상훈련중에 있는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의 연습기간을 6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그에 이어 일본의 요꼬스까기지에 있던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추가적으로 투입하여 다음달초부터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한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괴뢰들은 사상 처음으로 대형수송함 《독도》호를 동원하여 그 누구의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제거》를 위한 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군사력강화조치를 《위협》으로 걸고들며 벌려놓고있는 횡포무도한 도발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엄중한 침해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침략자, 도발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호시탐탐 기회만을 엿보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척같이 벼리는것은 주권국가의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선택이며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미국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미싸일과 대량살륙폭탄을 마구 퍼붓고 핵공갈을 가하면서도 그에 대해 《평화에 대한 기여》로 된다는 파렴치한 나발을 불어대고 자기의 존엄과 제도,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 《평화에 대한 도발》로 매도하는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감행하고있는 전쟁연습소동은 《북핵위협》의 간판밑에 조선반도정세를 최대한 격화시키며 북침을 위한 작전적토대구축에 박차를 가하려는 실로 모험적인 군사적망동이다.

지금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고있다.이러한 속에 미국은 말로는 우리에 대해 《정권전복도 안하고 침략도 안하며 체제도 보장할것》이라느니, 《믿어달라.》느니 하고 온갖 달콤한 언사를 다 써가며 너스레를 떨고있다.하지만 실제로는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며 우리를 무력으로 한사코 해치려고 발광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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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동방의 핵강국, 로케트맹주국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주체106(2017)년 5월 31일 로동신문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부대실전배비를 앞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또다시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공화국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반미대결전에서 이룩된 이 자랑찬 승리는 동방의 명실상부한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으로 위용떨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것으로 된다.

온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는 우리의 련이은 전략무기시험발사에서의 완전성공은 국제언론의 특대소식, 주요화제거리로 되고있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 《워싱톤 타임스》, 《내슈널 인터레스트》, 《유에스에이 투데이》, CNBC를 비롯한 주요언론들은 《조선의 미싸일은 알라스카와 하와이에 도달할수 있다》, 《조선 더욱 높아진 능력으로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에 접근》, 《조선 새로운 형의 탄도미싸일 보유》, 《조선무기에 대한 정보의 제한성을 폭로한 미싸일발사》, 《트럼프의 대조선전략은 이미 실패한 전략》 등의 제목으로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성공소식을 경쟁적으로 보도하고있다.

미국의 언론들만이 아니다.《몽드》, 《휘가로》 등 유럽의 많은 출판물들은 《평양 새로운 사거리를 가진 미싸일시험발사 성공적으로 진행》, 《새로운 형의 이 미싸일은 거대한 핵탄두운반 가능》 등의 표제하에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데 대해 대서특필하고있다.

세계언론들의 보도에서 특별히 주목을 끄는것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의 새 전략무기들의 위력이 상상할수 없는 속도로 강화되고있다는것이다.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조선은 이번에 지금까지 진행한 시험들중 사거리가 가장 길고 가장 강력한 미싸일을 시험하였다는것,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실제적으로 발사하지 않고 같은 류형의 로케트엔진을 사용하여 작전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시험들을 진행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는것 등이다.AP통신은 이번에 시험발사한 조선의 미싸일은 지금까지 시험발사한 미싸일들중 최대의 고도와 가장 먼거리를 비행하였다, 분석가들은 만약 조선이 고각이 아닌 일반각도로 발사하였다면 그 미싸일은 7 000km까지 비행하였을것이라고 평가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알라스카와 하와이도 타격권안에 놓인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번 미싸일시험발사를 통하여 조선은 대형중량핵탄두를 운반할수 있으며 가혹한 재돌입환경속에서 조종전투부의 동작과 폭발체계가 완벽하다는것을 확증하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대형중량의 전투부를 운반하는 미싸일을 보유한 조선은 보다 크고 무거운 폭탄들과 서로 다른 목표들을 타격하는 다탄두들을 탑재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할수 있다는 평가들을 내놓고있다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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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평화는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할 때 수호될수 있다

주체106(2017)년 5월 31일 로동신문

 

평화는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지향이다.그러나 그 념원, 그 지향은 결코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오직 자체의 강력한 힘을 가질 때만이 평화를 보장하고 수호할수 있다.

이달에도 조선반도정세는 의연히 국제사회의 초점으로 되였다.그것은 조선반도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며 조선반도의 정세에 따라 세계의 평화가 보장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기때문이였다.

그렇듯 예민한 조선반도의 정세는 매우 심상치 않게 흘렀다.미국때문이다.이달에 들어선 첫날부터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은 더욱 광기를 띠고 벌어졌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막을 내리우기 바쁘게 미국은 지난 1일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은밀히 끌어들여 이미 조선동해에 전개된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타격수단들과의 협동작전절차와 방법을 숙련하기 위한 핵폭탄투하훈련을 벌려놓았다.3일에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수천km 떨어진 태평양상의 한 바위섬을 목표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중앙정보국이 우리의 《핵 및 탄도미싸일위협》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조선임무쎈터》라는것을 신설한것이다.《조선임무쎈터》는 우리에 대한 첩보활동과 정보분석에 종사해온자들과 전파방지 및 싸이버전문가들을 비롯한 각이한 분야의 전문요원들을 망라하고있다.미국이 우리의 핵무력관련정보수집이 기본이라고 하지만 《조선임무쎈터》는 이밖에도 우리의 최고수뇌부의 움직임과 주민동향, 대외관계 등 일체 정보를 수집분석하는것과 함께 주요전략대상물을 겨냥한 특수작전과 해킹공격 등도 진행하는것을 주요임무로 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파괴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박차를 가하였다.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을 이룩함으로써 전쟁책동에 광분하던 원쑤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이것은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의 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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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 참관, 부대실전배비 승인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주체106(2017)년 5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참관하신 소식을 22일과 23일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발사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고 이 탄도탄을 계렬생산하여 조선인민군 전략군에 장비시킬데 대해 가르치시였다.그이께서는 핵무력강화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또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충직한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로동계급이 조선식의 주체무기, 핵공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고 탄도탄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한 국방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미국의 AP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조선이 고체연료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다.이 미싸일은 발사전에 탐지하기가 더 어려울수 있다.중장거리탄도미싸일 《북극성-2》형시험발사는 무기체계전반의 기술적지표들을 최종확증하고 각이한 전투환경속에서 적응가능성을 검토하여 부대들에 실전배비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발사결과를 분석평가하시고 흠잡을데없이 완벽하다고 하시면서 부대실전배비를 승인하시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북조선이 중장거리탄도미싸일을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미국의 대상물들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이 보다 향상되였음을 시사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탄도탄에 설치한 촬영기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수신되는 지구사진을 보시고 정말 기분이 좋다고, 온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인다고 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인도네시아신문 《꼼빠스》는 중장거리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성공으로 조선은 더욱 자신심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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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 부대표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 진행

주체106(2017)년 5월 30일 로동신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부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26일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그는 얼마전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비롯하여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규탄하였다.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유엔사무국이 미국에 맹목적으로 동조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조선반도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 공정하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근본원인은 미국이 각종 핵전략장비들을 끌어다놓고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리고있는데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합동군사연습을 유엔안보리사회 긴급의제로 토의할것을 수차 제기하고 사무총장에게도 이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여러차례 보내였다.그러나 유엔사무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에는 등을 돌려대고 도리여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대처한 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제재결의》위반으로 걸고들고있다.

유엔사무국은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우리의 제기에도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하나의 관례처럼 이어지는 불법무도한 악행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2017년 1월 유엔사무국에 뉴욕이나 제네바에서 연단을 열것을 제기하였다.그러자 미국은 어용방송을 내세워 국제법도 모르는 사람들의 비전문가적견해들을 인용하면서 대조선 《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에 대하여 황당한 궤변들을 늘어놓았다.

미국은 국제법도 모르는 사람들을 내세워 리치에도 맞지 않는 말을 내돌릴것이 아니라 할 말이 있으면 우리가 제기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에 나와 당당히 말해야 할것이다.

현실은 이 연단조직의 절박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연단은 《제재결의》들의 적법성을 국제법적견지에서 공정하게 해명할수 있는 마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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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필승의 기상 떨치는 선군조선의 줄기찬 련속공격전

주체106(2017)년 5월 29일 로동신문

 

우리는 이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그것을 새겨듣지 않고 전략적오유를 반복한탓에 미국은 또다시 드센 강타를 받았다.

원쑤들의 헛된 망상, 가소로운 넉두리들을 창공만리에 산산이 휘뿌려던지며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이 장쾌한 뢰성을 울리며 하늘높이 날아올랐다.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를 사정권안에 두고있는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부터 불과 며칠만에 일어난 사변이다.

이번 시험발사결과 전술기술적제원이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백점, 만점짜리 전략무기의 성능이 립증되였으며 그 실전배비가 활발히 추진되고있다.

선군조선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미처 정신차릴새없이 핵무력의 다양화, 고도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이를 두고 미국언론들은 미국이 《선제타격》론으로 위협하든말든 북조선은 핵과 미싸일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셈이라고 평하였다.

원쑤들의 위협이나 압력에 놀라 자기의 신념과 선택을 바꿀 우리가 아니다.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맞서며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정밀핵타격수단으로 짓뭉개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립장, 백두산식대응방식이 이번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통하여 다시금 통쾌하게 과시되였다.

상식도 리성도 없이 부정의의 힘을 함부로 휘두르는 무지막지한 침략자, 호전광들은 오직 힘으로 답새겨 짓뭉개야 한다는 의지를 안고 우리는 이 행성에서 폭제의 핵구름을 영영 가셔버리기 위해 핵공갈을 일삼는 포악한 무리들을 정의의 핵으로 다스리고있다.세계《최강》을 떠들던 제국주의괴수를 무릎꿇게 하였던 60여년전의 그때처럼 오늘도 미제를 호되게 답새기며 존엄과 자주권을 튼튼히 지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한 길에서 울려퍼지는 다발적이고 련발적인 뢰성들은 최후승리의 장엄한 서곡인양 우리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극악한 제재와 압살의 돌풍속에서 더욱더 거세차게 폭풍노도치는 선군조선의 불사신같은 기상에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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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보란듯이 나아가는 조선 -여러 나라 인사들 경탄-

주체106(2017)년 5월 29일 로동신문

 

희세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여 불패의 핵강국으로 존엄떨치며 휘황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향이 날로 커가고있다.

외국의 벗들은 기자회견, 강연회 등 여러 계기들에서 우리 나라 방문기간 보고 듣고 느낀 놀라운 사실들에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 가브리엘 곤쌀베스 마르띠네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통해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또다시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의 수도 평양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이다.최근 몇년동안 조선은 여러 분야에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인민들을 위한 살림집들과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올해에는 미래과학자거리보다 더 현대적이고 초고층건물들이 늘어선 려명거리가 준공되였다.이것은 조선의 경제발전을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 쎄꾸나 까마라는 조선방문은 자신뿐아니라 연구소성원들모두의 행운이고 영광이라고 하면서 기네를 떠나기 전까지만 하여도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로 하여 기쁨보다도 걱정과 우려가 앞섰던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

이러한 걱정과 우려는 조선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언제 있었던가싶게 연기처럼 사라졌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반겨맞아주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서 그 어떤 불안이나 동요, 근심같은것은 찾아볼수 없었으며 오히려 자기들의 성과에 대한 자랑과 긍지감, 래일의 희망과 포부에 대한 랑만을 느낄수 있었다.만경대고향집과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하면서, 세상에 다시 없을 궁궐같은 살림집과 황홀한 거리들, 과학기술전당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실로 감명이 컸다.

그처럼 가혹한 제재와 봉쇄, 압박속에서도 세계가 보란듯이 인민을 위한 재부를 창조해나가는 조선의 기상과 정신을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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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도발감투를 씌워보려는 비렬한 모략극

주체106(2017)년 5월 29일 로동신문

 

허위날조는 진실을 이기지 못하는 법이다.그런데 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계속 모략극을 꾸며대는 나라가 있다.바로 미국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5월 12일을 전후하여 세계적범위에서 악성비루스인 랜썸웨어에 의한 동시다발적인 싸이버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악성비루스는 미국, 영국, 프랑스, 로씨야, 중국, 에스빠냐, 로므니아 등 150여개 나라와 지역의 수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체들을 휩쓸었다.이에 대처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비상조치들을 취하는 한편 싸이버안보분야에서 국제적협조를 강화할것을 호소하고있다.

미국은 이 싸이버공격의 배후에 우리 나라가 있을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랑설을 들고나왔다.남조선괴뢰언론들이 상전의 말을 무턱대고 앵무새처럼 졸졸 되받아외우며 여론을 조성하였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함부로 우리 공화국을 싸이버공격자로 걸고드는 미국의 처사는 우리의 영상과 존엄을 훼손시키고 우리를 기어이 압살해보려는 비렬한 행위이다.

미국의 어느 한 싸이버안전회사 연구사는 이번 대규모싸이버공격사건이 미국가안전보장국에서 개발한 해킹도구의 루출로 인해 발생한것이라고 밝혔다.결국 랜썸웨어의 본산지는 미국이라는것이다.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악과 재난의 근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

흑백이 명백하게 밝혀진 이상 미국에 물어볼것이 있다.《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씌우려고 모략극을 연출했다가 수치를 당한 교훈을 벌써 잊었는가.

2014년 미국의 영화제작보급사 《쏘니 픽쳐스》가 해킹공격을 받은 당시 미국의 오바마행정부는 이 사건을 공동으로 조사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우리를 해킹범죄자로 몰아대며 반공화국제재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당시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쏘니 픽쳐스》에 대한 싸이버공격의 배후에 우리 공화국이 있다는 오바마행정부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해킹사건이 우리와 아무런 련관도 없다고 주장하였다.미국의 정보보안업체, 싸이버안전회사 관계자들속에서도 같은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그후 세계적인 정보보안업체들이 공동으로 조사하여 지난해에 주범을 밝혀냄으로써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의 모략적진상은 만천하에 드러났다.미국은 세계면전에서 개코망신을 당하였다.

이번에 미국이 또다시 랜썸웨어사건을 우리와 결부시키려고 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재해위험감소를 위한 세계연단에서 연설

주체106(2017)년 5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국가비상재해위원회대표단 단장인 강일섭위원장이 26일 메히꼬의 깐꾼시에서 진행되는 재해위험감소를 위한 세계연단 단장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에서 재해방지사업은 인민중시에 립각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꾸준히 진행되여왔으며 결과 각이한 분야와 지역, 시기와 류형에 따르는 국가적인 재해방지 및 대응체계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항시적으로 가동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함경북도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큰물은 공화국의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재해대응력이 다시금 과시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난해 8월말-9월초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가장 혹심한 큰물로 인하여 1만 1 600여동의 살림집들과 수백동의 공공건물들이 무너지고 철길과 도로를 비롯한 교통망과 전력공급계통, 공장, 기업소, 농경지들이 파괴침수되여 수만명의 인민들이 보금자리를 잃었으며 함북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왔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장 들이닥칠 강추위로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살림집과 병원, 학교, 탁아소, 유치원건설을 피해복구전투의 선차적인 건설대상으로 정해주시고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집중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정치와 군민대단결의 거대한 위력에 의해 2개월 남짓한 기간에 나라의 북변천리에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을 새 거리, 새 마을들이 보란듯이 일떠서게 되였다.

우리 대표단은 이 기회에 북부피해복구를 위한 공화국정부의 노력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준 각국 정부들과 인민들, 여러 국제기구들, 단체들에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단장은 우리 공화국정부가 지난 2년 남짓한 기간 센다이기틀문건을 비롯한 국제적합의에 부합되게 재해위험감소사업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하고 리행하는 과정에 적지 않은 진전을 이룩하였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국을 휩쓸고있는 트럼프탄핵기운

주체106(2017)년 5월 29일 로동신문

 

지난해 9월에 한 미국학자는 트럼프가 대통령선거에서 많지 않은 득표차이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을수 있겠지만 그후에 탄핵을 당할것이라고 예언하였다.그는 트럼프가 자제력이 부족하므로 공화당원들까지도 백악관주인의 탄핵을 선언할것이다, 나는 전적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하였다.지금 미국정계의 흐름은 신통히도 그가 예언한대로 흘러가고있다.

제임스 코미를 미련방수사국 국장자리에서 급작스레 해임시킨것이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제임스 코미는 2016년 미국대통령선거에서 힐러리를 궁지에 몰아넣고 트럼프를 대통령자리에 올려앉히는데 기여한 인물이다.코미는 지난 3월에 미국회 하원 정보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련방수사국이 트럼프선거진영의 로씨야와의 내통의혹과 관련한 수사를 하고있다고 밝혔다.《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언론들은 코미가 해임되기 직전에 수사를 위한 예산과 인원증강을 요구했다고 보도하였다.결국 코미가 트럼프선거진영과 로씨야사이의 내통의혹을 파고들자 화가 난 트럼프가 수사를 차단하기 위해 총지휘자인 그를 즉시 해임시켰다는것이 여론의 평가이다.

가뜩이나 예측불가능하게 놀아대는 트럼프때문에 뒤숭숭하던 정계가 코미의 해임문제로 더욱 복잡해지고있다.트럼프비난에 열이 오른 민주당은 물론이고 코미에 대한 급작스러운 해임결정으로 아연해진 공화당내에서도 트럼프를 비난해나서고있다.

공화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은 탄핵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에게 《의혹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해야 할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수사중단시도가 사실일 경우 탄핵해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미사법성이 서리맞은 호박잎같이 된 련방수사국을 대신하여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해명에 달라붙었다.이전 미련방수사국 국장 로버트 뮬러가 특별검사로 임명되였다.트럼프에 의해 올해 미사법장관으로 임명된 제프 쎄션즈는 지난해 미국대통령선거과정에 로씨야대사와 만난 일때문에 사건수사에 관여하지 못하고 대신 부장관이 특별검사의 보고를 받게 되였다.

트럼프는 이에 대하여 트위터에 오바마행정부에서 일어난 모든 불법행위에는 특별검사가 한번도 임명되지 않았다, 이번 일은 정치인을 상대로 한 사상 최대의 마녀사냥이다라는 글을 올리는것으로써 불만을 터뜨렸다.그는 지금도 자기의 선거진영이 로씨야와 내통했다는 의혹은 언론이 꾸며낸 가짜뉴스라고 떠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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