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만리대공에 오른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영원한 승리와 평화의 담보

주체105(2016)년 7월 3일 로동신문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최고리익을 억척으로 수호해나갈 자주적힘의 실체와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속에 선군조선은 련속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고있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에서의 성공,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제침략군무리들을 전면적이고 현실적으로 공격할수 있는 확실한 능력을 보여준 이 가슴후련한 소식은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한 일대 장거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온 겨레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수소탄까지 보유한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과 공갈,강권과 전횡을 물리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구축해나가는 책임있는 핵보유국,주체의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발사장에 울린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의 뢰성벽력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남조선괴뢰들이 합창하는 《제재와 압박》나발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답인 동시에 이 땅에 울려퍼지는 창조와 건설의 동음과 행복의 웃음소리를 지켜주고 부강번영할 통일강국의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환희의 메아리이다.

동방의 신진핵강국이 일으킨 정치적지각변동은 국제사회에도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류례없는 고난도고각발사기술의 과시,완벽한 도사급》,《북의 미싸일기술은 상상 그이상이며 점점 더 위력해진다.》, 《조미대결의 전략적구도를 완전히 바꾸어놓은 일대 사변》 …

이것이 우리의 위력한 전략탄도로케트들에 대한 동서방의 군사전문가들의 경탄과 경악의 목소리이다.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는 우리 조국이 그 어떤 대적도 덤벼들수 없는 세계적인 핵강국이라는것을 다시금 엄숙히 선언한 력사적사변이며 슬기롭고 용감한 조선민족의 존엄과 기상,천만군민의 불굴의 의지와 자력자강정신을 온 누리에 떨친 민족사적대경사이다.그것은 또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는 미국과 박근혜패당에게 상대의 달라진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오늘의 중대시점에서 바른 선택을 하라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엄숙한 경고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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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더욱 드러난 핵범인의 정체

주체105(2016)년 7월 2일 로동신문

 

최근 스웨리예의 한 연구소가 보고서를 발표하여 미국이 앞으로 30년간 1조US$의 자금을 들여 핵무기현대화를 추진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그에 의하면 앞으로 새형의 핵폭탄생산을 위한 흐름선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보고서는 미국의 핵무기현대화계획이 핵무기축감을 운운해온 오바마의 약속과 전혀 다르다고 하면서 《핵무기없는 세계》건설구상은 모순으로 가득찬 허황한 환상에 불과하다고 평하였다.

세상에 잘 알려진것처럼 미국은 핵무기를 처음으로 개발하고 유일무이하게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운 나라이다.현재 미국이 보유하고있는 핵무기만 가지고서도 세계를 구석기시대에로 되돌려세울수 있다.

핵몽둥이를 휘둘러 군사적우위권을 확보하여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것은 미제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미국은 질적공고화를 통한 핵우세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야욕을 손쉽게 실현할것을 타산하고있다.특히 전조선반도를 타고앉는것으로써 세계지배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자는것이 현 단계에서의 미국의 목표이다.조선반도를 전략적거점으로 삼고 주변대국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여 목조르기를 하자는것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핵위협공갈,범죄적인 핵무기현대화책동의 엄중성,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해놓고 수십년동안 매일과 같이 가해지는 현실적인 위협이다.지난 세기 50년대에 미국은 우리에 대한 핵공격을 획책하였고 21세기초에는 부쉬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공식 지정하였다.오바마행정부 역시 우리를 핵불사용대상국명단에서 제외시키는것으로써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위험천만하게도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

미국은 핵동력잠수함 《미씨씨피》호,전략폭격기 《B-52H》를 비롯한 전략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를 위협공갈하면서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몰아왔다.최근에는 무엄하게도 우리의 핵 및 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공습작전》을 단행하여 우리의 핵능력을 《초토화》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북조선핵문제에 대한 군사적대응》이라는 보고서까지 작성,발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제때에 줄행랑을 놓는것이 상책이다

주체105(2016)년 7월 2일 로동신문

 

요즘 미국정계에서 남조선주둔 미군비용문제를 놓고 이러저러한 소리들이 튀여나오고있다.그것을 쥐여짜면 《평화와 안정》을 위해 남조선이 더 많은 미군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것이다.당리당략을 놓고 치렬한 란투극까지 벌리는 미국정객들이 여기에서만은 저마끔 목청을 돋구며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그 누구에게 베푸는 은총처럼 떠들어대는것은 참으로 역겹고 황당하기 그지없다.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우리 민족이 바라거나 요구한것이 아니다.철두철미 그것은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지배정책에 따라 이루어진 강점이였고 침략이였다.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대 초엽에 벌써 《조선독립방안》이라는것을 들고나온 미국은 그후 여러 국제회담들에서 일제를 대신하여 조선에 대한 신탁통치를 실현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였다.조선민족이 《자치능력》을 가지고있지 못하기때문에 대국들의 공동관리밑에서 그것을 키운 다음 조선에 독립을 부여한다는것이였다.그러나 1945년 8월에 이르러 급변하는 전쟁형세와 조건은 조선반도에 대한 신식민주의적통치를 실현하려는 미국에 매우 불리하게 번져갔다.이에 위구를 느낀 미국은 전조선을 강점하려던 침략야욕을 일시 누르고 어떻게 하나 조선의 절반땅이라도 차지할 계책을 꾸미였다.미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이렇게 시작되였으며 조선반도,조선민족의 쓰라린 분렬사도 이렇게 시작되였다.

70여년을 헤아리는 미군의 남조선강점기간 조선반도에서 일어났던 전쟁과 모든 무장충돌들,교전들의 배경에는 대규모의 미군무력을 장기주둔시키고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있다.미국의 대조선전략은 곧 힘의 전략이다.우리에 대한 끈질긴 제재와 악랄한 봉쇄,유화정책이 아무런 결실도 가져오지 못하게 되자 미국은 군사적힘에 의거한 위협과 공갈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매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려놓는 각종 명목의 크고작은 대조선침략전쟁연습들이 무려 40여차나 된다는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미국이 얼마나 힘의 전략에 매달리고있는가를 뚜렷이 알수 있게 한다.광란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에는 당장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군 하였다.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불장난소동이 절정에 오른 시기에 터진 지난해 8월의 조선반도사태는 그것을 웅변으로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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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5(2016)년 7월 1일 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의 핵동력잠수함 《미씨씨피》호가 남조선의 부산항에 입항하였다.뒤이어 괌도에 있는 《B-52H》전략폭격기편대가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투하연습을 벌렸다.

이를 계기로 하여 국제적으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이 미국에 있다는 인식이 날로 커가고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중국의 신화통신,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일본의 교도통신,먄마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를 비롯한 세계 수많은 나라 언론들은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이 남조선에 기여든것과 관련한 우리 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는 한편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급해맞은 미국은 지금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다.

최근 미국방성 대변인은 미국이 지역의 동맹국들과 함께 조선반도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있다느니,북조선이 긴장을 격화시키는 도발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그러면서 우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을 무시하고 중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을 계속하고있다고 떠벌였다.

그가 지껄인 나발을 쥐여짜면 우리 공화국이 긴장격화의 장본인이라는것이다.

당치않은 궤변이다.미국이 현실을 외곡하는 방법으로 자기에게로 쏠린 세계여론의 초점을 우리에게로 돌려보려 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수많은 어뢰 및 순항미싸일발사장치들을 갖추고 상대측 함선들에 대한 공격과 특수작전보장임무를 수행하는 미해군의 최신예공격형핵잠수함 《미씨씨피》호가 결코 경치를 부감하기 위해 남조선의 부산항에 들어오지 않았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또 미공군소속 《B-52H》전략폭격기편대가 심심풀이로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들을 투하하는 연습놀음을 벌린것이 아니라는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오늘의 시대는 지난 6.25전쟁이 터지기 한주일전에 전쟁도발지령을 주기 위해 38゜선을 싸다닌 전쟁상인 덜레스가 38゜선이남 참호속에서 개나리꽃을 뜯었다는 유치한 나발로 세계를 기만하려들던 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핵탄을 적재한 전략폭격기비행대와 핵동력잠수함들은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함께 미국의 《3대핵타격수단》으로 손꼽히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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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시대에 역행하는 행위,높아가는 반미기운

주체105(2016)년 6월 30일 로동신문

 

이달에 들어와 제국주의침략세력은 날로 강화되는 자주,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조선반도에서 그것이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이달초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6년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마치도 우리 공화국때문에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고있는것처럼 사실을 오도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었다.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항시적으로 유린하고 파괴해온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자는것이였다.

하지만 강도가 강도야 하는 식으로 놀아대는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은 오늘과 같은 밝은 세상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이달 중순 미국이 이미 2개의 미제침략군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수역을 맴돌고있는 때에 전략폭격기비행대와 핵동력잠수함을 남조선에 투입한것은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시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도로 악화시켰으며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미국내에서도 당국의 세계제패야망은 멸망에 직면한 제국의 몽상이며 보다 큰 패배의 고배를 맛보지 않으려거든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한시바삐 철회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는 론조들이 울려나왔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현실을 의식하지 못하고 강권정책으로 스스로 고립의 길,자멸의 길로 내달리고있는 미행정부에 대한 응당한 지탄의 목소리였다.

이달의 국제정세흐름에서 주목되는것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반미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진것이다.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여 지난 20년래 처음으로 되는 최대규모의 반미집회가 진행되였다.오끼나와현에서 발생한 치떨리는 살인사건이 직접적동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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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주의 핵강국은 평화의 성새,정의의 대변자이다

주체105(2016)년 6월 28일 로동신문

 

6.25전쟁은 세계최대의 핵렬강이 청소한 비핵국가에 강요한 침략전쟁이였다.원자탄과 보병총사이의 판가리대결에서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냈으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고 인류를 핵참화에서 구원한 영웅조선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그때에나 지금이나 이 땅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다른것이 있다면 조미사이에 힘의 구도가 변한것이다.가장 적대적이며 향후 대세의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가장 격렬한 두 극이 핵과 핵으로 대치되여있다.조선반도는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열점지대이다.군사력의 집중도나 경제적잠재력으로 보나 새로운 세계대전이 발발할수 있는 곳이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이다.세계대전을 방지하고 21세기의 번영을 추동할수 있는 곳도 다름아닌 동북아시아지역이다.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반도에서 총소리를 낸다면 그것은 제3차 세계대전,세계열핵전쟁의 개시를 의미하며 그 전쟁이 가져다주는 피해가 전지구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동북아시아가 새로운 세계대전의 도화선으로 되는가 아니면 세기적번영의 기관차가 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조선반도문제에 달려있다.

지금 동북아시아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걸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은 조선반도문제는 우리 공화국의 핵문제라고 입을 모으고있다.미국정계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북핵포기》요구를 변경할수 없다는 괴담이 여론을 어지럽히는가 하면 우리 공화국에 제재를 가하는 목적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마당에 끌어내는데 있다는 궤변도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다.그것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우리의 핵이 평화를 《위협》하는것만큼 선핵포기에 조선반도문제해결의 열쇠가 있다는것이다.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고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무리를 생각한다는 속담 그른데 없다.이미 대화탁에서 사라진지 오랜 우리의 핵문제를 그 무슨 흥정물로 간주하는 그들의 사고관점도 황당하거니와 평화에 대한 론리는 참으로 가소롭다.

평화는 인류의 세기적념원이다.인류에게 전쟁의 참혹성과 평화의 귀중함을 피로 새겨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직후 유엔이 창립되고 부피두터운 국제법전이 작성된것도 전쟁의 참화를 되풀이하지 말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자는데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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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배상금》문제를 내든 속심은 어디에 있는가

주체105(2016)년 6월 28일 로동신문

 

미국만큼 철면피한 나라는 아마 세상에 없을것이다.미국에 의해 동결된 이란자금문제를 놓고 벌어진 두 나라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얼마전 이란은 미국에 동결되여있는 20억US$의 자금을 반환받기 위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하였다.이란대통령이 지난 15일 국영텔레비죤방송에 출연하여 자기 나라의 이러한 립장을 발표하였으며 소송받은 국제사법재판소도 이에 대해 확인하였다.이것은 너무도 당연한 조치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월 20일 미련방최고재판소는 바이루트사건을 비롯하여 《테로》공격으로 죽은 미군병사들의 가족들에게 미국내에 동결되여있는 이란중앙은행의 자금으로 배상할데 대한 판결을 내렸다.

1983년에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에 있는 미해병대기지에서 폭탄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그로 인하여 미군 241명이 무리죽음을 당하였다.

당시 미국은 이 사건을 레바논의 히즈볼라흐가 이란의 지시를 받아 진행한 《테로》공격사건으로 결론지었다.이 사건은 9.11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여도 최악의 《테로》사건으로 기록되였다.미국재판소들에서는 이란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 피해자가족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판결을 내리였다.2007년에는 미련방최고재판소가 이란정부에 사건책임과 함께 27억US$의 《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최종판결을 내리였다.그러나 이란은 미국의 파렴치한 처사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배상금》지불을 단호히 거부해나섰다.

저들의 요구에 이란이 순순히 응하지 않자 미국은 2009년에 재무성을 발동하여 자국은행들에 있는 이란의 자금들을 추적하였다.결과 뉴욕은행에 예금되여있던 20억US$에 달하는 이란중앙은행의 자금을 찾아내여 동결시키는 비렬한 조치를 취하였다.2012년에는 미국회까지 나서서 동결된 이란의 자금을 피해자가족들에게 지급할데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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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5(2016)년 6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조선의 국방력의 일대 과시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을 23일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께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의 성공적인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께서는 이번 시험발사가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한 일대 장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려면 강력한 공격수단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제핵공격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가며 다양한 전략공격무기들을 계속 연구개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시험발사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시험발사계획을 청취하시고 시험발사를 진행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시험결과에 만족을 표시하시고 태평양의 군사기지에 있는 미군을 전면적이고 현실적으로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김정은위원장께서 《화성-10》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시험발사는 성공하였다,시험발사는 《미싸일》의 최대사거리를 모의하여 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되였다,《미싸일》은 예정비행궤도를 따라 목표수역에 정확히 락탄되였다,시험결과 재돌입구간에서의 전투부 열견딤특성과 비행안정성도 검증되였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AP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위력한 신형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의 성공을 축하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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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종말을 예고해준 올랜도총격사건

주체105(2016)년 6월 27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시에 있는 야간유흥장에서 12일 류혈적인 총격사건이 벌어졌다.총격과정에 50명이 죽고 53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유흥장과 그 주변이 일대 아수라장으로 변하였다.현지의 한 외과의사는 많은 부상자들이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사망자수가 더 늘어날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이 류혈적인 참사를 두고 국제사회가 미국력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묘사하고있다.

인디안들의 피바다우에 솟아난 악의 제국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는 오늘날 자기의 피비린 력사와 더불어 무서운 악성종양으로 되고있으며 시시각각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가고있다.

미국의 한 웨브싸이트가 밝힌데 의하면 12일에 올랜도총격사건외에도 전국적으로 42건의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였다.이날 하루동안에만도 미국의 전지역에서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상자수가 160여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자유의 녀신상》밑에서 인간으로서의 모든 권리와 자유를 박탈당한 수많은 근로자들이 현대판노예로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인권불모지,어디에나 흉악범죄자들이 욱실거리는 범죄왕국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출판물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해마다 총기류에 의한 폭력으로 3만여명이 사망하고 20여만명이 부상당하고있다.

올해 6월에 들어와 약 보름동안에 캘리포니아주,플로리다주,뉴멕시코주,워싱톤시 등 도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오늘 미국은 총기류에 의한 폭력 및 사살건수에서 단연 세계 제1위를 차지하고있다.

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은 얼마나 더 많은 학생,정치인 등 사람들이 총에 맞아 살해되여야 미국이 온전한 총기류규제법을 채택할것인가고 반문하였다.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든 미국인들이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위업실현에 힘을 합칠것을 호소하였다.

여론들은 미국땅에 범람하는 총기류범죄는 그 무슨 《자유》를 표방하며 총기류소유를 합법화하고 판매를 허용한 기형적인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라고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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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럽동맹탈퇴의사를 밝힌 영국에서의 국민투표

주체105(2016)년 6월 27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최근 영국에서는 유럽동맹탈퇴문제와 관련한 국민투표가 진행되였다.

개표결과 유럽동맹에서의 탈퇴를 지지해나선 세력이 반대세력보다 더 많은 근 52%의 투표를 확보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이 영국에서의 투표결과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이로써 영국은 유럽동맹으로부터 탈퇴하는 첫 국가로 되였다.

그러나 국민투표와 관련하여 국제적인 론의가 분분해지고있다.최근년간 영국의 정계와 사회계에서 치렬한 론쟁을 불러일으켰던 유럽동맹으로부터의 탈퇴문제가 결정됨으로써 앞으로 그를 둘러싼 관계국들의 움직임들이 주목된다고 여론들은 전하고있다.

2007년에 채택된 《리스봉조약》 제50조의 내용에 따르면 영국이 유럽동맹탈퇴를 확인하는 경우 유럽리사회는 2년안에 영국과 유럽동맹탈퇴이후의 관계변동과 관련하여 합의를 이룩하고 유럽의회에 제기하여 동의를 받게 되여있다.이 기간 영국과 유럽동맹은 동맹탈퇴에 따른 복잡한 합의단계에 따라 많은 인적,물적자원을 소모하게 된다.

더구나 2년내에 영국과 유럽동맹이 탈퇴와 관련하여 합의를 이룩하지 못하거나 기타 성원국들이 합의기한의 연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영국은 할수없이 거의 모든 령역에서 유럽동맹과 다시 일일이 협상을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분석가들은 영국이 유럽동맹탈퇴를 결정했다고 해서 그것이 당장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더구나 이 문제가 얼음에 박밀듯 순조롭게 풀릴 문제는 더욱 아니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지금 영국은 탈퇴를 지지하는 세력과 그를 반대해나선 세력사이의 치렬한 론쟁으로 하여 일대 혼란을 겪고있다.

며칠전에는 동맹탈퇴를 배격하던 한 녀성국회의원이 탈퇴를 지지해나선 한 무장괴한에 의해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까지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가 본 조선전쟁,력사의 진리

주체105(2016)년 6월 26일 로동신문

 

세월은 멀리도 흘러 이 땅에 전쟁의 불길이 타번지던 그때로부터 어언 60여년이 지나갔다.

가렬처절한 전쟁이 남겼던 페허도 그 흔적을 찾을 길 없고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이 력사에 새긴 진리는 오늘도 인류의 마음을 세차게 흔들며 광명한 미래를 그려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하여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과 리승만매국도당의 무력침공을 반대하여 진행한 정의의 전쟁이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6년전인 1950년 6월 25일,이날은 일요일이였다.온 나라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으로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을 누리는 환희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던 평범한 하루였다.

이날의 《로동신문》만 보더라도 사람들에게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게 될 소식들이 많이 실렸다.어느 한 화학공장 로동자들이 조국해방 5돐을 앞두고 2개년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할 신심에 넘쳐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는 소식,풍작을 그려보며 콩파종하기에 신바람난 재령군 농민들에 대한 소식,함경남도에서 크고작은 10여개 지방산업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있는 소식…

바로 이날 새벽에 이런 평화로운 땅,새 생활창조의 기쁨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애국의 일념만이 차넘치던 이 땅에 철천지원쑤 미제가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

미국도서 《아메리카현대사》에 《전쟁개시에 있어서 조선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우리들의 력사에서 처음》이라고 밝혀져있는바와 같이 체계적으로 준비해온데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한 미제는 조선의 운명은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도 《강대한 미국과 청소한 조선과의 전쟁은 결말이 뻔하다.》라고 하면서 조선의 생사존망에 대해 우려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세계앞에 무엇을 보여주었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침략자,핵전쟁광신자의 정체를 감출수 없다

주체105(2016)년 6월 26일 로동신문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며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의 침략야망의 산물이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면밀한 계획과 사전에 꾸며진 각본에 따라 북침전쟁을 도발한 장본인이다.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직후 남조선을 식민지군사기지로 만들고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며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 기도밑에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자기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들이밀었다.그리고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남조선의 정치,경제,군사 등 모든 분야를 저들의 침략적목적에 철저히 종속시키였다.한편 《점령범위를 전조선으로 확대하여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제는 맥아더사령부에 작전계획과 첩보공작을 전문으로 하는 집단을 두고 전 일본군 고급장교들로 조직된 기관까지 끌어들여 수년간에 걸쳐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침략계획을 은밀한 방법으로 작성,완성하였다.

미제는 남조선괴뢰들을 전쟁대포밥으로 내몰기 위해 《10:1의 우위보장》을 목표로 내걸고 괴뢰군의 무력증강책동에도 박차를 가하였다.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장악을 전쟁준비의 중요한 고리로 내세운 미제는 군정장교단,군사고문단 등을 통해 괴뢰군부대들의 편성,교육,훈련을 직접 틀어쥐고 집행하였으며 1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제공하고 막대한 무장장비를 남조선에 반입하는 등 전쟁능력강화에 열을 올리였다.38°선일대에서의 무장도발을 《내전을 위한 좋은 시험대》로,《실전능력을 높이는 연습》으로,《북벌》에 유리한 공격출발위치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은 미제는 이 일대에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을 전진배치하고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이와 함께 조선반도주변지역에 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저들의 침략무력도 증강배치하였다.이에 대해 미국도서들에는 《북조선에 대한 공격준비는 1950년 5월에 일체 끝났다.》라고 씌여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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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2의 조선전쟁도발의 종착점은 미국의 종국적멸망이다

주체105(2016)년 6월 25일 로동신문

 

미제가 해방후 새 민주조선건설로 들끓던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때로부터 66년이 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페허로 되였던 참혹한 모습의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희한하게 변모되였다.도시들에는 조선의 특색을 자랑하는 현대적건축물들이 꽉 들어차고 농촌들에는 21세기에 어울리는 리상촌들이 규모있게 펼쳐졌다.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설수 없다고 하던 우리 나라가 온 세계의 찬탄과 부러움을 자아내는 사회주의문명국가,인민의 락원으로 천지개벽되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하였어도 미제가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1950년 6월 25일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다.

그날은 바로 평범한 일요일이였다.공장과 토지의 주인이 된 기쁨을 안고 땀흘리며 성수가 나서 일한 우리의 근면하고 순박한 근로자들이 피곤을 풀며 단잠에 들었던 이른새벽에 미제국주의자들과 리승만괴뢰도당은 끝끝내 조선반도의 평화를 깨뜨리고 불의의 무력침공을 감행해나섰다.

왜 일요일에 전쟁을 도발하였는가.

당시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는 이렇게 실토하였다.

《우리가 왜 25일을 택하게 되였는가? 여기에 심중한 의도가 있다.25일은 일요일이다.우리가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했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다시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해서였다.》

미제는 이처럼 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교활하게도 일요일을 총공격개시의 날로 정하였다.

세계를 기만하고 침략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요일 새벽에 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흔히 쓰군 하는 상투적수법들중의 하나이다.파쑈도이췰란드가 제2차 세계대전의 불길을 이전 쏘련경내에로 확대하기 위해 불의의 침공을 개시한것도 1941년 6월 22일 일요일 이른새벽이였고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도발할 목적으로 진주만공격을 기습적으로 들이댄것도 1941년 12월 8일 일요일 새벽이였다.미국 역시 일요일 새벽에 조선전쟁을 도발함으로써 제국주의의 고유한 침략적본성과 교활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바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5(2016)년 6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주,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하고있는 나라,인류의 반제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 실패와 좌절을 모르는 기적의 나라로 이름떨치고있다.

지난 5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이 대외관계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와 그 요인들을 총화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와 우리 당의 근본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제무대에서는 반제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투쟁이 더욱 첨예화되고있었다.

사회주의나라들의 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의 관건적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1(1982)년 4월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데 대한 강령을 선포하시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사이의 단결,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도록 하시면서 사회주의나라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사회주의나라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많은 대표들을 만나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또한 친히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여 사회주의나라들의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1(1982)년 9월 중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시였다.

호요방을 비롯한 중국의 지도자들은 여러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을 공식방문하시게 되면 중국인민에 대한 커다란 지지와 고무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절절한 심정을 터놓았다.

세계정치정세가 복잡하고 긴장한 시기 세계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을 방문하시는것으로 하여 세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였으며 중국인민들의 기쁨과 감격은 비할바없이 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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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는 미국을 왜 싫어하는가

주체105(2016)년 6월 23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중동의 한 정치인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지구가 만일 입이 있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한입에 삼켜버렸을것이다.》

미국에 대한 증오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과연 이것을 그 한사람에게만 국한된것으로 보아야 하겠는가.절대로 아니다.

그야말로 온 지구가 혐오감을 가지고 미국을 대하고있다.

지난 11일 도이췰란드의 람슈타인미공군기지앞에서 수천명의 평화운동가들의 항의집회가 진행되였다.

그들은 라인란트-팔츠주에 있는 킨즈바흐로부터 람슈타인미공군기지까지의 9km구간에 인간사슬을 형성하고 미군이 수많은 생명들을 앗아가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규탄하면서 무인기공습을 당장 중지할것과 무인기전쟁에 리용되고있는 람슈타인미공군기지를 당장 철페할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 이러한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3월에도 이 나라의 약 80개 지역들에서 미국의 《반테로전》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일제히 벌어졌다.

도이췰란드로 말하면 미국과 친밀한 동맹관계에 있는 나라이다.이런 나라에서 반미항의시위가 계속 일어난다는것은 그만큼 미국에 대한 불만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금 도이췰란드인들은 미국때문에 저들이 피해를 입고있다고 보고있다.그럴만도 하다.이 나라가 국제적인권문제의 하나인 피난민사태의 책임을 걸머져야 할 처지에 놓여있는것도 미국의 《반테로전》에 추종한 대가로 차례진것이다.

다른 서방동맹국들의 처지도 도이췰란드와 다를바 없다.

일부 유럽나라 당국자들은 지난 시기 미국의 인권유린행위에 공모한것으로 하여 유럽동맹안에서도 몰리우는 처지에 놓여있다.

지난 8일 유럽의회가 2001년-2006년에 유럽동맹나라들에서 미중앙정보국에 의해 운영된 비밀감옥들을 대상으로 하여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할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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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에는 한가지 선택밖에 없다

주체105(2016)년 6월 22일 로동신문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도 변하였다.우리의 전략적지위도 달라졌다.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동방의 핵강국으로 국제무대에 우뚝 솟아올랐다.

조선반도에서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어제는 미국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였지만 오늘은 우리가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미국을 압박하고있다.날이 갈수록 우리 핵무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미국이 한가닥 기대를 걸고있는 제재와 봉쇄도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무용지물이 되였다.그렇게 악을 쓰며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고 모지름을 써왔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없다.미국은 더는 어쩔수 없는 난처한 처지에 빠져들었다.쩍하면 힘의 몽둥이를 휘두르며 초대국흉내를 곧잘 내던 미국의 꼴이 가긍하게는 되였다.

미국은 상대를 너무나도 잘못 보고 분별없이 날뛰다가 세계면전에서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

그 누구를 탓할것이 못된다.세계는 미국의 잘못된 대조선정책이 오늘과 같은 사태를 몰아왔다고 야유조소하며 이제라도 정책변화를 해야 한다고 충고하고있다.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정책연구기관들속에서도 당국의 조선비핵화실현정책은 진퇴량난에 처하였고 시간이 흐를수록 조선의 핵공격능력은 증대될것이므로 당면하게는 그것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미해군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그루빠책임자는 어느 한 잡지에 낸 《미국의 불가능한 목표와 조선의 변할수 없는 목표 고착상태》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은 조선의 핵무장해제를 위해 제재와 압박을 가하였지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선은 핵보유국지위강화의지를 다시금 확언하였다,조선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미국의 대조선정책이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 조선의 핵능력강화를 멈출수 없다는 인식이 더욱 커지고있다,미국이 조선의 핵보유를 인정할수 없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조선의 핵무장해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군사적방법은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다,따라서 그것을 완화시킬수 있는 방법은 대화밖에 없다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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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동방의 핵강국은 자비를 모른다

주체105(2016)년 6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우리의 핵 및 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공습작전》계획을 작성한 미국의 핵광신자들은 지금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실동연습에 광분하고있다.

지난 17일 괌도에 있는 미제침략군 8항공군소속 《B-52H》전략폭격기편대가 먼거리항법비행 및 전략대상물타격훈련의 미명하에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투하연습에 광분하였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상대측에 핵공격을 가할수 있는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이 남조선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미제침략군 핵타격수단들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바싹 긴장시키고있다.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함께 《3대핵기둥》으로 되고있는 핵탄을 적재한 전략폭격기와 핵동력잠수함을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로 된 남조선에 들이밀어 맹훈련을 벌린것은 절대로 스쳐지나보낼수 없다.

조선반도주변수역에 2개의 미제침략군 핵항공모함타격단이 맴돌고있는 때에 미국이 기본핵타격수단들인 전략폭격기와 핵동력잠수함을 남조선에 투입한것은 임의의 시각에 핵공격을 시도하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조성된 사태의 엄중성은 악명높은 미제침략군 핵타격수단들의 남조선에로의 기동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른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있다.

이달초 미국은 우리의 핵시설과 전략적군사대상물들에 대한 불의의 핵선제타격을 노린 《정밀공습작전》계획이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정밀공습작전》계획은 《막후의 미중앙정보국》으로 불리울만큼 정보수집과 분석에서 제노라고 하는 미국전략정보자문회사 《스트래트포》가 작성한 《북조선핵문제에 대한 군사적대응》이라는 보고서내용을 골자로 하고있다.

이 회사는 학자들과 전직행정부관리들,정보분석가들과 군사전문가들을 규합하여 세계각지에서 발생하는 안보문제들을 분석하고 그 자료를 회사웨브싸이트가입자들과 주문자들에게 제공하는것을 업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미행정부의 특별한 주목을 끌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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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적대치는 충돌을 야기시킨다

주체105(2016)년 6월 20일 로동신문

 

로미관계가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

우크라이나문제로 그러지 않아도 어성버성한 로미관계가 미국의 동유럽미싸일방위체계구축으로 더욱 팽팽해지고있다.미국주도의 나토가 로씨야주변국들에 무력을 끌어들이며 포위환을 좁히고있는것은 사태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 이르게 하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나토국방상회의에서 에스또니야와 라뜨비야,리뜨바,뽈스까에 4개의 다국적대대병력을 파견하는 문제가 토의되였다.회의가 있기 전날에는 가뜩이나 서로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엇갈려있는 복잡한 수역인 지중해에 미국이 순양함과 구축함,군용기들로 구성된 《아이젠하워》호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들이밀었다.

올해에 들어와 로씨야국경주변지역에서 로씨야전투기들이 미군용기,함선들과 조우하는 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였으며 호상 비난전이 그칠새없이 벌어졌다.

지난 4월에만도 로씨야전투기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발뜨해상공과 깜챠뜨까반도부근 상공에서 미군정찰기들에 접근하여 미군비행사들을 전률케 하였다.그런가 하면 저공비행으로 발뜨해에 있는 미국의 미싸일구축함우를 지나갔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방성과 합동참모본부는 한 비행사의 행동이 두 나라사이의 첨예한 긴장상태를 더욱 악화시킬수 있으며 그와 같은 행동들이 조만간에 우연적인 군사적충돌을 초래할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쳤다.

로씨야국방성은 미군정찰기들이 대화기를 끄고 로씨야국경에 접근하기때문에 추격기들이 출격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5월에도 미군정찰기가 민간려객기항로로 로씨야동부국경부근 상공을 정찰비행하는 사건이 있었다.이에 대해 로씨야는 미군정찰기가 식별신호송신장치를 끄고 비행장관제쎈터에 항로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행함으로써 실지 려객기들과의 충돌위험까지 있었다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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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계속되는 테로악몽,그에 대처한 국제적움직임

주체105(2016)년 6월 19일 로동신문

 

세계가 테로악몽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지난해 11월 빠리련쇄테로공격사건의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올해에 들어와 류혈적인 테로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 3월 벨지끄의 수도 브류쎌에서는 련이은 폭탄테로사건으로 30여명이 목숨을 잃고 270명이 부상당하였으며 비행장과 지하철도역 등이 모두 페쇄되고 주민들이 긴급소개되는 등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5월 한달동안에만도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낸 류혈적인 테로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이달에 들어와서도 형편은 마찬가지이다.

지난 1일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쇼의 한 호텔에서 테로공격으로 10여명이 죽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그로부터 며칠후 까자흐스딴의 악또베시에서도 테로행위가 있었다.

련쇄적으로 일어나고있는 테로공격사건들은 국제사회가 반테로투쟁에 공동으로 대응해나설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여러 나라들에서 국가의 안정을 파괴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는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들을 보이고있다.

수리아가 반테로투쟁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어느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테로와의 투쟁을 계속 강화할 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수리아전쟁은 불순세력들을 규합하고 그들과 협력하고있는 외부세력에 의해 강요된것이라고 까밝히고 수리아인민이 전쟁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외부세력들이 전쟁을 강요하기때문에 반테로전은 계속되고있다,테로가 어떤 외피를 쓰고 어느 장소에서 감행되든 그것을 뿌리채 박멸하기 전에는 류혈적인 전쟁이 중단되지 않을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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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주체105(2016)년 6월 18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대화노력에도 불구하고 군사적도발책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지난 13일 미핵잠수함 《미씨씨피》호가 남조선의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한편 괴뢰군부는 얼마전 그 무슨 《테로대비》의 간판밑에 서해안지역에서 해병대의 기동전개훈련을 벌려놓았다.호전광들은 상륙함과 수송기 등을 동원한 가운데 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극도의 긴장국면을 조성하였다.이어 15일 서해열점수역에서는 괴뢰서북도서방위사령부의 위기조치훈련이라는것이 있었다.여기에서 괴뢰해병대 사령관이라는자는 그 누구의 《도발》이니,《응징》이니 하고 호전적폭언을 마구 줴치며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우에서 불장난을 하는것과 같은 미치광이짓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가뜩이나 악화되고있는 북남관계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분별없는 망동이다.

미핵잠수함 《미씨씨피》호가 부산항에 기여든것이 바로 그렇다.수많은 어뢰와 순항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미핵잠수함의 부산항입항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그것은 미국이 우리의 핵무력에 대한 《정밀공습작전》을 준비하고있다는 보도들이 나오는 가운데 벌어진 사건인것으로 하여 더우기 위험하다.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괴뢰호전광들의 책동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고있다.북남사이에 팽팽한 긴장이 조성되고있는 지금은 사소한 우발적충돌도 삽시에 전면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다.특히 서해열점수역에서의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소동은 걷잡을수 없는 매우 위험한 사태를 예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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