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정 론 : 철령아래 사과바다

주체102(2013)년 7월 8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철령기슭에 서있다.

천지개벽된 고산땅의 새 풍경이 눈뿌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세계에 둘도 없는 대규모청춘과원이 여기에 펼쳐진것이다.

가로세로 줄맞춰 아득히 뻗어나간 하얀 지지대들은 총창을 비껴든 천군만마의 대군단과도 같아 그 장쾌함을 형언하기 어려운데 억만의 가지마다에 알알이 맺혀 하루가 다르게 무르익어가는 사과알들은 푸른 지평선우에 천하제일의 아름다움을 수놓고있다.

번듯하게 토지정리된 2,000여정보의 드넓은 땅에 시원하게 뻗어간 300여리의 도로들을 따라 달리느라면 사과꽃바다,열매폭포속에 맞이하는 고산의 봄,가을풍경이 금시라도 눈앞에 펼쳐진듯 하여 흐뭇함을 금할수 없고 기쁨에 넘친 사과처녀들의 그칠새없는 웃음소리,노래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듯 마음은 마냥 부풀어오른다.

산기슭에 들어앉은 수천세대의 아담한 새 살림집들에서 일터로 향하는 농업근로자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을 바라보느라면 오곡백과 끝없이 물결칠 풍요한 조국의 가을이 안겨오고 드넓은 사과바다속을 발이 시도록 걷느라면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마련한 창조의 열매들이 온 나라에 주렁질 만복의 래일이 어려와 가슴이 쩌릿해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 받들어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2(2013)년 7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애쓰시던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그리움의 정을 더해주는 7월 8일이 왔다.

이날을 맞는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길우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산위인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가장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자주위업에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언제나 마음속에 그려보신 조국은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한 나라의 분렬과 그로 인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성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해방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숭고한 애국헌신의 로고가 있어 조국통일3대헌장과 같은 통일대강이 마련될수 있었고 민족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겨레의 투쟁은 순간의 답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당의 령도따라 과학기술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주체102(2013)년 7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 나라의 과학기술은 비상한 속도로 발전하고있다.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에서 과학기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비약의 새시대는 일군들이 과학기술사업에 더 큰 관심을 돌리고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투쟁에 누구보다 앞장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병진로선의 요구대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무력하게 만들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면서 경제를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자면 과학기술발전을 우선시하고 거기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우리 당이 새롭게 제시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전제로 하고있으며 과학기술발전을 떠나서는 경제건설에서와 핵무력건설에서의 그 어떤 성과도 론할수 없다.

과학기술전선은 오늘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전당적, 전인민적총공격전의 전초선이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반제반미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자

주체102(2013)년 7월 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쟁의 원흉이며 평화의 교살자인 미제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복수의 철추를 내릴 멸적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평양시군중대회와 각 도군중대회,은하수6.25음악회는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반동성,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을 만천하에 폭로하였다.특히 은하수6.25음악회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쌓이고쌓인 피맺힌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 철석의 의지,원쑤들과 끝까지 싸워 반드시 결판을 내고야말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 맥박치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반제계급의식을 더욱 높이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서는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엄혹한 전쟁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다.소설이나 영화로만 전쟁을 알고있는 세대들속에서 계급교양을 한시라도 소홀히 한다면 반제계급의식이 점차 희박해지고 전승의 력사는 지나간 과거로만 남게 될수 있다.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준엄한 전쟁의 불길을 헤쳐온 전화의 세대는 물론 오늘의 세대도 불타는 락동강을 건느던 그 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갈 때 우리 혁명대오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대오로,우리 사회는 적대계급이 추호도 발붙일수 없는 철벽의 성새로 굳건히 다져질것이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은 우리를 정치군사적으로,경제적으로 압박질식시키는것과 함께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비방중상하고 온갖 모략단체들을 내몰아 우리 내부를 와해교란시키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적들은 우리의 가슴을 겨눈 침략의 검은 칼을 쉴새없이 벼리며 우리 인민을 사상적으로 무장해제시키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오늘의 총진군길에서 한순간도 놓을수 없는것이 혁명의 무기,계급의 무기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절대로 변할수 없는것이 계급투쟁의 과녁이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고 하여도 우리 혁명에서는 계급교양사업을 소홀히 하거나 약화시키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

우리는 반제반미투쟁의 기치높이 계급교양을 계속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혁명진지,계급진지를 억척의 보루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미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가지고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반제반미계급교양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전쟁의 도발자인 미제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을 똑똑히 알고 혁명적원칙,계급적원칙을 끝까지 견지하도록 하는것이다.

지금 미제는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짜가 된다는 나치스식궤변을 따르며 인류의 리성과 량심을 속이고 정의와 력사를 오도하고있다.미제는 오늘까지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한사코 은페하고있을뿐아니라 적반하장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도발자》로 매도하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다.60년전의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침략의 력사를 교활하고 파렴치하게 외곡하고있는 미제야말로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격멸소탕해야 할 조선인민의 백년숙적이다.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우리는 이 땅에 미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공고한 안정과 평화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적들에 대한 그 어떤 자그마한 환상이나 기대도 가지지 말고 제국주의자들의 흉악한 본성을 예리하게 꿰뚫어보아야 한다.오늘 세계이르는 곳마다에서 감행되고있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횡포해지고있다.반제반미대결전을 벌려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계급의 총대,계급의 붉은 칼을 억세게 틀어쥐고나가는 길만이 혁명적원칙,계급적원칙을 굳건히 고수하는 길이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는것은 오늘의 반제반미계급교양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자기의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을 지닌 인민을 그 어떤 원쑤도 정복할수 없다는 진리를 뚜렷이 새겨놓았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땅에서 나라의 주인,땅의 주인,공장의 주인으로 참다운 삶을 누려온 5년이 그처럼 귀중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침략자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목숨도 아낌없이 바쳐싸웠다.우리 인민이 장구한 기간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도 6.25와 7.27이 가르치는 계급투쟁의 철리,전승의 력사적경험을 빛나게 구현하였기때문이다.

우리가 가는 길은 인민이 선택한 정의의 길이며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수놓아온 승리의 진군로이다.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기승을 부릴수록 이것은 우리의 위업이 천만번 옳다는것을 확증하는것으로 될것이다.우리는 앞으로 그 어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닥쳐온다고 해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한번 택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자본주의를 철저히 반대하는 계급의식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현시기 반제반미계급교양의 중요한 내용이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이다.사회주의가 승리하고 자본주의가 멸망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이 확고히 담보되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우리는 자신들이 누리는 사회주의생활이 얼마나 값높고 보람찬것인가를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일시적이나마 조국을 등지고 떠나갔던 사람들이 공화국의 품에 다시 안기는 현실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는 가장 우월한 제도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번쩍거리는 번화가에 감추어진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반동성,부패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살아도 죽어도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가겠다는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계급적자각이고 신념이다.

우리는 현시기 반제반미계급교양을 강화해나가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예리한 계급적관점에서 보고 대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치렬한 계급투쟁이다.정치,군사,외교분야는 말할것도 없고 경제건설과 우리의 모든 생활의 순간순간도 우리의 사상,우리의 신념을 고수하기 위한것으로 되고있다.선군시대에 사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로동계급적관점이 투철해야 하며 모든것을 계급적리익의 견지에서 풀어나갈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당의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생산을 하고 건설을 해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들의 준동을 짓부셔버리는 심정으로 해나가야 한다.적들이 강경에로 나오든 대화에로 나오든 혁명적원칙,계급적원칙에서 추호도 탈선할수 없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계급적자각과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압박공세를 단호히 쳐갈기며 원쑤들이 보란듯이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비약의 기상으로 투쟁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군민협동작전으로 강성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02(2013)년 6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마식령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마식령스키장건설장과 세포등판개간전투장,사회주의협동벌들을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군민대단결,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군민협동작전은 위대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신 선군조선에서만 힘있게 전개되고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빛나게 실현된 불패의 강국에서만 승리할수 있는 위력한 전투행동방식이다.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단숨에 강행돌파하고 전체 인민이 군인정신,군인기질,군인본때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 여기에 군민협동작전의 거대한 생활력이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의 선군령도따라 혁명적단결과 전투적우의에 기초한 군민협동작전으로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대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투쟁할 때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군민협동작전은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서로 협조하고 보조를 맞추며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 최상의 성과와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선군조선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자

주체102(2013)년 6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1950년 6월 25일은 침략자 미제에 대한 피맺힌 원한과 천백배의 복수심을 새겨주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3년전 미제가 남조선의 리승만도당을 사촉하여 도발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로 만들고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가장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침략전쟁, 몸서리치는 대살륙만행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전쟁은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외세의 발굽밑에 짓밟히느냐 하는 판가리싸움이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창조의 마치소리높이 새 생활이 약동하던 조국강토를 우리 인민의 피로 물들이고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새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보복의 의지가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자기 침략군은 물론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괴뢰군 등 200여만명의 대병력과 수많은 살인무장장비들을 투입하고 3년간에 걸치는 나날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려고 피에 주린 승냥이처럼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6. 25를 기억하라!

주체102(2013)년 6월 25일 로동신문

기억의 힘은 세월보다 강하다. 반세기에서 13년이나 또 흘렀다. 많은것이 지워져가도 전쟁의 이날은 더 생생히 우리를 이끌어 그앞에 세우고있다.

도발자는 누구였는가.

누가 전쟁을 원했고 누가 평화를 사랑했는가.

낱낱이 기억하고 천추만대에 새겨놓으라. 오늘과 래일에 있어 6. 25의 목소리는 피어린 진리이다.

 

*   *

 

재난의 시작은 그 6월의 마지막일요일이 아니였다.

금방 해방을 맞아 신생의 대지에 희망의 씨앗을 한창 뿌리던 조선이였다. 기나긴 식민지망국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슴을 펴고 살아보자던 꿈도 많던 인민이였다.

허나 누구도 알수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도 전에 조선은 벌써 렬강들의 칼도마우에 올라있었다. 8. 15가 보름도 넘어서지 못한 29일의 밤 미합동참모본부의 2명의 당직장교에게 공산주의의 남하를 막기 위한 경계선을 30분안에 급히 확정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조선전쟁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산물

주체102(2013)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며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전략적기도이다.

미국이 근 70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면서 힘에 의한 방법으로 조선반도 전지역을 지배하려 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전략적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1950년대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가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추구하여 감행한 첫 침략전쟁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 전쟁의 직접적피해를 입지 않고 막대한 리득을 얻어 경제, 군사적으로 팽창됨으로써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한 미국은 세계지배야망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1945년 12월 19일 국회에 보낸 《교서》에서 오만하게도 《우리는 그것을 원하건 원하지 않건간에 우리가 얻은 승리는 미국인들에게 앞으로 세계를 지도할데 대한 무거운 책임을 맡기였다는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줴쳐대고 1947년 3월 6일 베이라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전세계는 아메리카적인 제도를 수용해야 한다.》고 떠벌인 사실, 특히 1947년 3월 12일 미국회 상하원합동회의에서 《… 위협을 받는 곳이 세계의 어디이든간에 <자유민주주의전선>을 옹호하는것을 정책으로 삼고있음을 세계만방에 알려야 한다.》라고 폭언한것은 미제가 《자유민주주의옹호》의 미명하에 세계제패야망실현을 미국대외정책의 기본강령으로 공공연히 선포하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 단적인 실례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마식령속도》창조투쟁은 21세기 강성국가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대진군

주체102(2013)년 6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과 21세기 강성국가건설사를 빛내일 장엄한 건설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지금 온 나라 군대와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전투적호소따라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여 창조와 건설의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하고 최단기간내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경제강국, 사회주의문명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충정의 맹세, 피끓는 애국의 함성이 전국을 뒤흔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성국가건설설계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지향이고 드팀없는 투쟁목표이며 원수님의 결심과 의지는 바야흐로 이 땅에 펼쳐질 빛나는 현실이다. 이제 세계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어떤 속도와 기상으로 비약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가 꽃피는 나라, 세상에서 으뜸가는 경제강국을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주체성과 민족성고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

주체102(2013)년 6월 21일 로동신문

주체성과 민족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부강조국건설의 힘있는 무기이다.

오늘 미제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은 핵과 위성을 가진 선군조선을 군사적으로 굴복시킬수 없게 되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켜 우리의 내부를 변질와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적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을 고수하고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야 한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두벌농사를 실속있게 하자

주체102(2013)년 6월 2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협동벌에서 밀,보리가을이 시작되였다.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호소문을 높이 받들고 모내기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기세로 앞그루작물가을걷이에 떨쳐나섰다.

오늘 농업부문앞에는 농작물가꾸기에 계속 힘을 넣는 동시에 앞그루작물가을걷이와 뒤그루작물심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마식령군인건설자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할 각오로 앞그루작물가을걷이와 뒤그루작물심기를 와닥닥 끝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나가야 합니다.》

두벌농사를 잘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주체102(2013)년 6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위대한 김 정 일동지를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애국의 호소따라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심으로써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사회주의조선을 강성번영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향도자로 더욱 위용떨치게 되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과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주체102(2013)년 6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발표하신 1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공고발전시켜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천명하시고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의 필요성과 기본임무,원칙과 방법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회주의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사회주의의 우월성은 사상의 우월성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사상의 위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위대한 선군령장의 공격정신으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이자

주체102(2013)년 6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백두령장의 전투적호소와 불철주야의 강행군이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선군조선은 무적의 공격기상과 미증유의 속도로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호소문에 맥박치고있는 공격정신은 새로운 대진군속도와 영웅적위훈창조의 원동력이며 원수님의 끊임없는 전선시찰과 현지지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고무적기치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원수님의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폭풍쳐 내달려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대비약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의 령도에 언제나 끝없이 충직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대중적영웅주의와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마식령스키장건설을 기어이 끝내며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안아오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6.15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주체102(2013)년 6월 15일 로동신문

 

오늘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6.15공동선언은 북남수뇌분들에 의하여 합의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된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선언에는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그 실현방도,북남사이의 화해와 다방면적인 교류,협력을 실현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뚜렷이 천명되여있다.6.15공동선언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념원과 지향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발표되자마자 온 민족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민족은 자주통일의 새시대,6.15통일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는 화해와 협력의 관계,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 관계로 전환될수 있었다.

6.15통일시대의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통일애국의 신념과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깡그리 바치시였다.세기를 이어오며 민족이 당하는 분렬의 고통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으며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안겨주신분도 장군님이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애국의 유산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자주와 애국애족으로 일관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이 땅우에 조국통일의 려명을 불러왔다.

6.15공동선언과 그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투철한 조국통일사상과 신념의 결정체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견지명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은 반세기이상이나 얼어붙은 분렬의 장벽이 봄날의 눈석이마냥 녹아내리게 하고 해내외의 온 겨레를 성스러운 통일애국투쟁에로 불러일으킨 근본원천이였다.북남관계를 지난 시기와 근본적으로 다른 우리민족끼리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한 주동적인 공세와 애국애족의 대용단,넓은 포옹력으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겨레에게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위인적풍모는 온 민족을 매혹시켰으며 삼천리강토에 《김정일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였다.사상이나 주의주장보다도 민족을 위하는 마음을 더 귀중히 여기시며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각계각층의 남녘동포들을 차별없이 대해주시고 조국통일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결한 동포애의 정치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였다.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한몸에 체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6(2007)년 10월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북남선언들과 6.15통일시대의 고귀한 경험들은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어버이장군님께서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한평생 바쳐오신 애국애족의 로고와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6.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놀라운 성과들은 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6.15공동선언이 제시해준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시대의 정신으로,애국의 대명제로 겨레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음으로써 해내외에서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졌다.남조선에서 반미자주기운이 고조되는 속에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은 온 겨레의 규탄,배격을 면치 못하였다.우리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한 북남관계는 놀라운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하였다.북남대화는 과거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신뢰와 협력의 장으로 전환되였다.반세기이상이나 끊어져있던 철도와 도로들이 이어지고 하늘길,바다길이 열림으로써 분렬의 장벽에 커다란 파렬구가 생기고 그것은 북남사이의 불신을 해소하고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마식령속도》로 조국이여 앞으로!

주체102(2013)년 6월 15일 로동신문

선군의 내 조국땅에 새로운 진격의 포성이 울렸다.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문에 접한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화답해나섰다.

심장은 격동되여있으며 기세는 충천하다.

세계는 이제 조선이 무슨 힘으로,어떤 속도로 질풍쳐나아가며 우리 인민이 행복과 문명,강성부흥의 언덕에로 어떻게 보란듯이 솟구쳐오르는가를 현실로 보게 될것이다.

 

1

 

태고의 수림이 천년잠을 깨쳤다.

건설의 대교향곡이 마식령산발을 뒤흔들고있다.

우리는 지금 세계적인 문명의 산악으로 희한하게 변모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정점에 서있다.

이 높은 봉우리에서 조국의 아름다운 산발들을 굽어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다시한번 가다듬으시였다.

이 력사의 지점에서 그이께서는 김 일 성민족,김 정 일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칠 새로운 속도창조를 결심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곡식을 정성껏 가꾸자

주체102(2013)년 6월 10일 로동신문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문을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 기세드높이 김매기전투에 떨쳐나섰다.

지금 협동벌에서는 벼,강냉이,콩을 비롯한 곡식들이 뿌리를 내리며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있다.

현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 곡식가꾸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여 뜻깊은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할 과업을 제기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끊임없이 늘일수 있는 유일한 길은 농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는데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우리 식의 과학농법인 주체농법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오늘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비롯한 본보기단위들의 농업근로자들은 풍년든 농장벌을 찾으시고 주체농법관철에 앞장서서 농사를 잘 지었다고 만족해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대로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푸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진취적인 일군이 되자

주체102(2013)년 6월 10일 로동신문

영광넘친 이 시대에 인민들의 꿈이 커진다.

건설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조국의 새 현실과 함께 온 나라 혁명초소마다에서 사람들의 꿈이 더 커지고있다.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호소를 가슴에 새기면서 천만군민은 크나큰 신심에 넘쳐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있다.

조선의 래일을 억세게 품어안으신 위대한 그이의 발자욱소리를 심장으로 들으면서 사람마다 이 나라 공민으로서 어떻게 분발해야 하는가를 피와 살에 새기고있다.

일군들이여,가슴에 손을 얹자.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부러워할 천하제일강국으로 만들어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과 포부를 받아안고 희망과 기쁨에 넘친 인민의 눈길이 누구를 보는가.조국의 전도를 락관하는 천만의 심장들이 누구에게 가장 뜨거운 기대를 걸고있는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자기 공장,자기 일터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켜나가자

주체102(2013)년 6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새로 개건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로동자들의 희한한 궁전,로동당시대의 맛이 나는 공장,애국주의가 차넘치는 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하시고 모든 단위들에서 이 공장을 본받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이것은 이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발휘한 비상한 창조정신과 헌신적인 투쟁기풍,숭고한 애국심에 대한 최상의 평가이며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김 정 일애국주의를 실천으로 구현해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의 표시이다.

우리는 평양기초식품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처럼 자기 공장,자기 단위를 선군시대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위대한 창조물로 전변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 온 나라가 발을 맞추어 인민소비품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다면 가까운 기간에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는 당의 구상은 현실로 꽃펴날것입니다.》

평양기초식품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백두산위인들의 거룩한 자욱이 어린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경공업발전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결사적으로 투쟁하여왔다.이 과정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폭풍쳐 내달리자

주체102(2013)년 6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선군령장의 력사적호소문이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에 군대와 인민을 혁명과 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호소문들이 많이 있었지만 령도자의 존함으로 빛나는 격동적인 호소문은 일찌기 없었다.우리 당력사에 찬란히 아로새겨질 호소문의 구절구절마다에는 백두령장의 원대한 애국의 리상과 포부가 맥박치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있으며 인민이 세상만복을 다 누릴 휘황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 지름길이 명시되여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호소문은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들사이에 뜨겁게 오가는 가장 진실한 심장속대화이며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는 동지적,혈연적뉴대의 정화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자신처럼 굳게 믿으시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호소문을 받아안은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지금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 불타는 맹세로 심장을 끓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9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8月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