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북침을 노린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

주체106(2017)년 3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군사잡지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스》가 남조선강점 미군에 100여대의 지뢰방호용장갑차를 배치하였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2012년에 이 장갑차들을 남조선에 배치하였다가 지형에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철수하였었는데 지난해 급작스레 작전에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12월부터 다시 배치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문제는 지뢰와 기타 폭발물들에도 견딜수 있다고 하는 이 장갑차들의 배치가 지금 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개시직전에 완료되였다는데 있다.

미국군사잡지가 공개한 자료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바는 매우 크다.그것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방어를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북침을 위한것이며 또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갈수 있다는것이다.결코 무근거한 주장이 아니다.

미국의 군사전문가들이 한 발언내용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그들은 이번에 미국이 남조선에 지뢰방호용장갑차들을 긴급히 들이민것은 조선반도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쓸모있게 쓰기 위해서라는것,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에서 성능이 검증된 이 장갑차들이 유사시 세계최대규모의 지뢰매설지인 군사분계선지역을 돌파하고 북으로 전진하는데서 보다 큰 능력을 발휘할것이라고 하였다.

미국이 북침을 시도하고있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는것은 미국이 추구하여온 전략적목표이다.그 실현을 위해 미국은 남조선에 체계적으로 무력을 증강하여왔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수법을 숙달하기 위한 전쟁연습에 광분하여왔다.그 전과정은 우리의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선제정밀타격, 기습작전으로 우리 공화국을 점령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이런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에서 언제나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것이 남조선강점 미군이다.

무인정찰기와 다목적항공기, 고속수송선, 최신예땅크, 다련장로케트들을 장비하고 원거리 및 륙지와 해상, 공중전투를 자의대로 할수 있다고 하는 남조선강점 미군은 이번 북침핵전쟁연습에서도 선견대로서 맹활약을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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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불의의 군사적침공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수법

주체106(2017)년 3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미제의 침략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핵전쟁발발의 극단에로 치닫고있다.어느 시각에 제2의 조선전쟁이 발발하겠는지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긴박한 조선반도정세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된것은 전적으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무모한 전쟁광증에 기인된다.

미국은 사상 최대규모라고 알려졌던 지난해의 합동군사연습때보다 더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의 남쪽땅에 끌어다놓고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이러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 핵전쟁도발각본을 임의의 시각에 그대로 실천에 옮길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하던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저들의 연습목적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데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외신들은 미국이 실지로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계획을 검토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불의에 군사적타격을 가하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지난 20세기와 21세기의 전쟁일지들을 살펴보면 제국주의자들은 공격시간을 주로 일요일 그것도 새벽이나 아침으로 정하군 하였다.1941년 6월 파쑈도이췰란드가 쏘도불가침조약을 배신하고 쏘련을 침공한 날도, 1941년 12월 일제가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하여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날도 모두 일요일 새벽이였다.

지난 조선전쟁도 역시 마찬가지이다.1950년 6월 25일 미제는 리승만괴뢰도당을 부추겨 사람들이 단잠에서 깨여나지 않은 일요일의 이른새벽 불의에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공하였다.미국은 일요일이 아닌 다른 날에 침략과 전쟁을 도발할 때에도 새벽에 공격을 개시하군 하였다.

그레네이더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을 놓고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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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그릇된 정책이 초래할것은 파멸뿐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7일 로동신문

 

트럼프행정부가 대조선정책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 륜곽이 벌써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일본과 남조선, 중국을 행각하면서 한 언동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그는 남조선에 기여들자마자 비무장지대안에 있는 판문점사건현장부터 찾아갔다.틸러슨은 아시아행각기간 지난 20년간 미국이 조선의 비핵화를 위하여 기울인 노력은 모두 실패하였고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은 끝났다고 자인하면서도 제재강화요, 그 누구를 통한 압박실현이요 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특히 그는 조선이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포기해야 대화를 할것이라느니, 모든것을 포기하기 전에는 대화가 없다는것이 미국의 립장이라느니 뭐니 하며 그것이 그 누구에게 베푸는 선사품이나 되는듯이 너스레를 떨었다.

얼마전 미국무성의 고위관계자가 현재 검토중인 대조선정책안에서 우리의 핵시설 등을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제외하기로 하였다고 하지만 그것은 극단적인 대조선정책안에 대한 내외의 비난여론을 무마하고 우리의 초강경대응태세를 눅잦혀보려는 눅거리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미국정부안에서 거론되는 내용을 보면 오바마의 실패한 《전략적인내》정책과 크게 차이나는것이 없다.있다면 남조선에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방법으로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강화하는 안 등을 추가로 더 넣으려 할뿐이다.

우둔한 짐승도 한번 빠진 구멍에는 다시 빠지지 않는다고 했다.하지만 미국의 새 행정부는 오바마행정부의 실패한 대조선정책을 답습하고있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이 이전 정권들의 실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지난 조미대결사를 돌이켜보고 거기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지난 조미대결력사를 놓고볼 때 미국이 우리와의 관계를 정상적인 국가관계에로 전환시킬수 있은 기회들은 얼마든지 있었다.그러나 미국은 그 모든것을 차버리고 우리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더욱 악랄하게 강행하는 길을 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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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 조선과 맞다들렸다 -국제사회계가 강력히 주장-

주체106(2017)년 3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을 노린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얼마전 영국에서는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수많은 군중의 항의시위가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발을 흔들고 《미국은 남조선에서 물러가라!》, 《양키는 제 집으로 돌아가라!》, 《제재와 전쟁을 반대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핵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낱낱이 폭로하였다.

한편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조선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미국과 남조선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반대배격하였다.

영국의 진보적인사들과 단체들만이 아닌 광범한 국제사회가 존엄높은 정치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을 감히 어째보려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단죄하고있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성명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의 거듭되는 경고와 세계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은 미국과 남조선이 핵전쟁연습을 또다시 강행해나선 이상 이미 선포한대로 초강경대응조치로 맞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조선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날린다면 즉시 무자비한 군사적대응이 개시될것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하여 분수없이 이번 전쟁연습에 뛰여든 추종세력들도 조선군대의 타격목표로 될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밝혔다.

빈말을 모르는 조선의 경고를 미국은 새겨들어야 한다.

세계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용납될수 없는 범죄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준렬히 규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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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취약성과 무능함을 보여준 외교행각

주체106(2017)년 3월 27일 로동신문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일본과 남조선, 중국을 행각하였다.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미국무장관의 외교행각을 지켜보았다.

미국은 틸러슨이 아시아행각에서 큰 성과를 거둔것처럼 묘사하고있다.그러나 그의 아시아행각이 헛물만 켜고 해외바람이나 쏘이다 돌아온 결과로밖에 달리되지 못하였다고 분석가들은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일본과 남조선, 중국을 행각하면서 틸러슨은 만약 조선이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군사적으로 대응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제법 위세를 돋구었다.그야말로 빈 깡통이 소리는 더 난다고 아무러한 대책도 없이 흰소리친 틸러슨의 망발은 선임자들과 다른것이 없는것이였다.

서방언론들은 틸러슨이 조선의 공격을 막기 위한 군사력사용을 미국이 검토할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것이 주목된다고 하였다.그러면서 새 행정부가 아직도 대조선제재가 승산이 있다고 믿고있지만 종당에는 선임행정부들때와 꼭같은 결과만이 차례질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심전위성TV방송의 한 론평원은 틸러슨의 아시아행각을 놓고 미국의 대조선군사적선택안은 비현실적이며 많은 제한성을 가지고있다, 그 원인은 조선의 핵능력과 중요하게 련관되여있다, 조선의 핵무기능력과 운반수단능력은 빠른 속도로 전진하였고 높은 수준에 도달한것으로 하여 핵구락부의 문턱을 확고히 넘어선 상태이다, 이러한 나라에 군사적타격을 가하겠다는것은 대단히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악몽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미국의 선택안은 전혀 실현불가능한것이다라고 비평하였다.또한 그는 현 미행정부가 조바심에 사로잡혀 경솔하게 조선문제를 다루려 하다가는 선임자들처럼 큰 랑패를 볼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뽈스까신문 《가제따 븨보르챠》, 이딸리아통신 《아스카뉴스》, 프랑스의 AFP통신, 프랑스신문 《몽드》 등은 이번 외교행각시 틸러슨이 우리를 걸고들면서 군사적조치들을 비롯한 모든 조치들이 탁우에 놓여있다고 력설한것과 관련하여 미국언론들이 그에게 새것이 전혀 없다는 그것이 대단히 특색있는것이라고 야유조소한 사실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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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인권》타령은 제도전복과 침략의 수법

주체106(2017)년 3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그 누가 부여하지도 않은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일일이 헐뜯었다.

국제사회는 언제 한번 미국에 다른 나라들을 시비하고 훈계해도 된다는 권한을 준적이 없다.더구나 미국은 력사적으로 침략과 간섭, 강권과 전횡을 일삼아온 악의 원흉으로서 인권에 대해 운운할 자격과 명분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다.

미국이 늘어놓는 《인권》타령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여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수법이다.

미국은 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인권유린이라는 감투를 함부로 뒤집어씌우면서 그 나라들의 정책과 사회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다.그리고 불순세력이 합법적으로 준동할수 있는 조건을 지어주고 자금과 무기를 대주면서 소요와 내란을 일으키도록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이 미국의 이러한 《인권》소동에 완강히 맞서지 못하고 뒤걸음친 결과 정치적혼란과 사회적모순이 격화되고 나중에는 《색갈혁명》까지 일어나 합법적정권들이 전복되는 비극적사태가 일어났다.

《색갈혁명》은 사상문화적침투, 심리모략전으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내부를 혼란시키고 음모적인 방법으로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함으로써 그 나라들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국은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 나라들에서 불순세력들을 부추겨 반정부소요를 일으키게 하고는 그들을 민주주의세력으로 둔갑시키고 무기와 자금까지 대주었다.그리고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조치들을 《인권유린》이니, 《민주주의파괴》니 뭐니 하고 헐뜯으며 내정에 간섭하고 사회적혼란을 보다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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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각하는 전인류가 공인하는 자주정치의 대가, 불굴의 혁명가이시다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세계적판도에서 뜨겁게 분출된 위인흠모열기-

주체106(2017)년 3월 24일 로동신문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 철학적사색으로 정화된 정치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예술, 만사람을 따뜻이 품어안는 고매한 풍모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5돐을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였다.

나이제리아부흥진보당, 뻬루사회혁명당, 베네수엘라 야라꾸이주립법리사회가 불패의 조선로동당력사에 백승의 전통만을 아로새기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밝은 빛을 더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명예전국지도자칭호증서, 국제상장, 최고훈장을 수여해드리였다.

나이제리아부흥진보당 전국위원장과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그이께 삼가 선물을 올리였다.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해만가는 절세위인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지구상 이르는 곳마다에 결성된 경축준비위원회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많은 나라와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에서 정계, 사회계인사들을 망라한 각이한 명칭의 준비위원회들을 조직하고 이와 관련한 공보문, 성명, 선언문들을 발표하였다.

캄보쟈에서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국왕의 지시에 따라 왕궁담당 부수상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로씨야에서는 여러 정당, 단체들과 지역에서 10여개의 준비위원회를, 도이췰란드에서는 공산당과 반제연단이 각각 준비위원회를 내왔다.

파키스탄, 네팔, 로므니아, 나이제리아, 베닌, 우간다, 메히꼬, 베네수엘라에서는 전국적규모에서의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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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자위적조치는 지극히 정당하다

주체106(2017)년 3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전쟁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정상적인 훈련이다.이에 대해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지금 미국은 제땅이 아닌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고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다.

우리 전략군은 미국의 가증되는 대조선핵위협공갈을 분쇄하기 위하여 자기 령토에서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쓰고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데 대응하여 우리 전략군도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정례화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저들이 저지르고있는 불법비법의 반공화국핵전쟁소동문제는 뒤전에 밀어놓고 도리여 우리 전략군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만을 걸고들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미국의 고위정객들은 밤잠까지 설쳐가며 《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모든 능력의 활용》, 《동맹국수호를 위한 준비태세》, 《대북제재강화》를 떠들어대면서 불맞은 황소마냥 지랄발광하고있다.한편 일본의 정객들도 곁따라 설레발치며 《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다.》, 《국제사회의 대응이 중요해지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야단치고있다.때를 같이하여 적대세력들의 사촉을 받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 《위협》과 《결의위반》이라고 걸고들면서 얼토당토않은 공보문까지 발표하여 객관성과 공정성을 저버린 꼭두각시노릇을 하였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우리 전략군은 대변인담화를 통해 우리 혁명무력의 단호한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우리 전략군이 취하고있는 자위적조치들이 지극히 정당하다고 인정하면서 우리 혁명무력의 단호하고도 불변한 원칙적립장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다.

어느 나라에서든 군대는 국가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존재한다.특히 오랜 세월 미국의 핵위협공갈과 제재를 받고있는 우리 나라에 있어서 인민군대를 떠나 나라의 자주권, 인민의 안전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때문에 우리 당은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 선군정치를 펼쳐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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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호전광들은 우리의 초강경의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3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 전지역에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갔다.핵항공모함타격단들, 핵전략폭격기들,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미제의 각종 핵전략자산들과 살인작전장비들이 대량 투입된 전쟁연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광기를 띠고있다.미제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서 리륙시킨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상공에 은밀히 끌어들여 우리의 주요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한다, 조선동해에서 우리에 대한 기습타격훈련에 광분하고있던 초대형핵항공모함타격단을 부산항에 입항시켜놓고 언론에 공개하는 놀음을 벌린다 어쩐다 하고 부산을 피웠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은 항공모함 《칼빈손》호에 올라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뇌까리며 전쟁열을 고취하였다.호전광들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들면서 마치도 그때문에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필요한듯이 떠들어대고있다.말하자면 우리의 핵보유, 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제재결의위반》이며 《도발》로 된다는것이다.

흑백을 전도하는 궤변이다.

유엔헌장에는 핵보유나 탄도로케트발사를 하면 안된다는 조항이 없다.전쟁억제력강화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로서 누구도 빼앗을수 없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과 핵위협공갈은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훨씬 이전부터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여왔다.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막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해 우리가 내놓은 합동군사연습중지 대 핵시험중지제안, 평화협정체결제안을 외면하고 핵전쟁연습으로 대답해나섰다.

미제는 그 어떤 궤변을 늘어놓아도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감출수 없다.

미제와 괴뢰들은 이번에 우리의 중요시설들을 정밀타격하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감행하는 등 선제타격을 노린 작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동시에 남조선에 끌어들이고있는 《싸드》의 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실시할것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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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 기도

주체106(2017)년 3월 22일 로동신문

 

일본의 교도통신, NHK방송, 《요미우리신붕》, 미국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 등 보도물들은 앞으로 우리가 발사하는 탄도로케트가 일본가까이에 떨어지는 경우 미국과 일본이 그것을 요격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공갈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있다.최근에 주일 미제침략군기지들에 대한 섬멸적타격을 목적으로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도 그 일환이다.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전쟁미치광이들의 간담이 서늘했을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요격》이니 뭐니 하는 잠꼬대같은 소리들을 하는것을 보면 정신이 덜 든것 같다.미국과 일본이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어째보려 하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지금 전문가들속에서 우리의 로케트개발 및 조종기술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사실 등에 비추어볼 때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가지고서는 그에 대한 요격이 불가능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날아오는 총알을 총으로 쏘아맞힐수 없다는것이다.

이전 미국무성 차관보 로버트 갈루치는 미국이 지금까지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요격한적이 없으며 지금도 여전히 불가능하다, 대륙간탄도미싸일에 대해서는 확실히 아무것도 할수 없다, 미국을 겨냥한 조선의 핵탄두들을 감수하고 살아야 한다라고 말하였다.일본내각관방장관은 미싸일이 어디로 날아오는가를 사전에 탐지하는것은 매우 어려우며 10분이내에 일본에 떨어지기때문에 그전에 정보를 제공할수 없다고 한탄하였다.

가관은 일본방위상이라는자가 우리의 로케트발사기지를 사전에 파괴해야 한다고 주제넘게 악담질한것이다.

그는 국회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 회의에서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자위대》가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는것과 관련하여 그 어떤 방법도 배제하지 않는다느니, 사전에 파괴하는것은 법적으로 가능하다느니 뭐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과 남조선당국은 일본군성노예범죄와 집단유인랍치행위에 대해 사죄하여야 한다 -유엔녀성지위에 관한 위원회 제61차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가 강조-

주체106(2017)년 3월 22일 로동신문

 

유엔녀성지위에 관한 위원회 제61차회의가 13일 유엔본부에서 개막되였다.

회의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유엔성원국들과 유엔기구들, 정부 및 비정부단체 대표 등 1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대표가 《제4차 세계녀성대회와 제23차 유엔총회 특별회의의결과 리행》에 관한 문제토의에서 연설하였다.

대표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녀성들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영예와 존엄을 가지고 국가사회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사회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을 청산하고 실제적인 남녀평등을 실현하는것은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정책이라고 하면서 그는 공화국정부는 1946년에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이 정치, 경제, 사회생활에 평등하게 참가할수 있게 하는 력사적인 조치를 취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사회적으로 녀성들을 우대하고 보호하며 그들의 능력을 강화하고 사업과 생활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들이 적극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녀성들의 평등과 능력강화를 위한 국제적노력에 적극 협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국제적인 반인륜범죄로 공인되여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일본군성노예문제와 남조선당국의 공화국공민집단랍치행위에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본정부는 지난 강점시기 조선녀성들을 유괴랍치하여 전장에 끌고다니며 일본군의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전례없는 특대형 반인륜범죄에 대하여 오늘까지도 공식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고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녀성인권》, 《평화》를 떠들며 세계를 기만하지 말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고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간것을 비롯한 모든 과거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죄하며 배상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반테로전》은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 반인륜전쟁범죄이다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

주체106(2017)년 3월 21일 로동신문

 

미국이 9.11사건의 《보복》을 운운하며 마치 《정의의 수호자》라도 된듯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반테로전》을 개시한 때로부터 10여년세월이 흘렀다.미제호전광들이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이어 《대량살륙무기위협》이라는 생억지를 쓰면서 또다시 이라크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을 때에조차 사람들은 그것이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라는것을 알지 못하였다.

이라크전쟁발발 14년이 되는 오늘날 인류는 미국의 《반테로전》으로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페허로 되고 무고한 사람들이 류혈적인 전란속에 무주고혼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새기고있다.

력사는 세계제패야망에 들떠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의 기만적이고 잔악한 《반테로전》이야말로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 특대형반인륜전쟁범죄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미국이 강행하는 《반테로전》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미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테로행위이며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책동이다.시작부터 미국은 《반테로전》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부전복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2001년 9.11사건을 기화로 《반테로전》을 선포한 전 미국대통령 부쉬는 이라크, 이란, 조선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테로지원국》, 《대량살륙무기보유국》으로 몰아붙이면서 《반테로전》의 주되는 목표로 삼았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미국이 《악의 축》이라는 감투를 씌운것은 《반테로》라는 구실밑에 이 나라들에 타격을 가할수 있는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술책이였다고 폭로하였다.

한마디로 부쉬의 《악의 축》론은 미국이 제창하는 《반테로전》이 자기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압살하고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수립하려는 강도적인 전쟁이라는것을 기정사실화한 전쟁교리나 다름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 대표 유엔인권리사회 제34차회의에서 미국과 서방, 남조선의 혹심한 인권실태 폭로

주체106(2017)년 3월 21일 로동신문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대표가 15일 유엔인권리사회 제34차회의에서 미국과 서방, 남조선의 혹심한 인권실태를 폭로단죄하였다.

대표는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참다운 인권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려는 인류의 념원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각종 형태의 엄중한 인권유린상황이 지속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특히 미국이 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이며 인권유린의 왕초, 주범이라고 규탄하였다.

극도의 인간증오 및 인종차별, 총기류범죄가 만연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초래되고 집없는 사람과 류랑걸식자, 실업자들이 차고넘치고있으며 어린이들이 부모의 학대로 목숨을 잃고 수감자수가 세계수감자수의 25%를 차지하는 등의 사실들은 미국의 한심한 인권실태에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세계도처에 수십개의 해외비밀감옥과 고문시설들을 설치 및 운영하였을뿐아니라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을 침략하고 민간인대학살을 감행하였으며 6 530여만명의 피난민을 산생시킨것을 비롯하여 해외에서 저지른 미국의 인권유린만행은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제사회와 유엔인권리사회가 미국의 인권유린행위를 더이상 묵인해서는 안되며 하루빨리 미국에 집단적인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유럽동맹도 결코 미국에 짝지지 않는 인권유린집단이라고 하면서 그는 동맹나라들에서 이슬람교증오, 민족배타주의, 소수민족학대, 신나치즘부활이 통제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수천수만명의 피난민집단송환, 강제추방, 재산몰수 등 전대미문의 국가적인 인권유린행위가 뻐젓이 자행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수천명의 피난민들이 인신매매, 성적학대, 강제로동을 강요당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빈궁선이하에서 허덕이는것을 포함하여 초보적인 권리조차 보장되지 않는 곳이 유럽동맹성원국들이라고 하면서 유럽동맹이 남에 대해 시비질하는 악습을 버리고 한심한 제 집안의 인권상황부터 바로잡을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주체106(2017)년 3월 20일 로동신문

평양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한 저희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자욱이 깃들어있는 가반호텔에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에 관한 로씨야 원동지역주체사상토론회를 성대히 진행하였습니다.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성원들을 비롯한 전체 참가자들은 토론회를 통하여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와 풍부한 경험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으며 그 모든것의 비결이 바로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한데 있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귀국인민을 이끄시여 적대세력들의 공격과 도발이 가증되는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주의 기치높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주체의 사회주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발전시켜나가고계십니다.

이러한 사회주의가 바로 인류의 리상사회입니다.

저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선전이 모두 거짓이라는것을 명백히 선언하는바입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아들들이신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시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오랜 세월 바라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습니다.

인민은 수령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있으며 수령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여 참다운 행복을 마련해주는 사회가 바로 조선의 사회주의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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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가 미국과 그 주구 남조선괴뢰들의 광란적인 불장난소동에 의해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치닫고있다.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1일 침략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13일부터는 유사시 미증원군의 조선반도에로의 신속한 전개와 괴뢰군과의 련합으로 전면적인 북침공격을 단행하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화약내짙은 남조선에는 이미 수많은 침략무력과 함께 핵항공모함,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이 대대적으로 쓸어들고 살인악마의 무리로 악명을 떨친 미륙해공군의 특수부대들까지 전쟁연습에 투입되고있다.이것은 초보적인 리성마저 상실한 내외호전광들의 불장난소동이 그 무슨 《년례적인 방어훈련》인것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극히 무모한 핵공격연습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리석은 침략야망에 사로잡혀 북침핵전쟁의 불뭉치를 마구 휘두르는 평화의 원쑤, 통일의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멸적의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지금껏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미친듯이 날뛰여왔다.정전이래 지금까지 적들의 전쟁연습은 그야말로 그칠새 없었다.그것은 공개된것만 해도 1만 8 000여차에 달한다.

지구상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리는 북침전쟁연습처럼 수십년세월 특정한 국가를 적으로 삼고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대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동원된 가운데 상대방의 문전에서 도발적으로 감행되는 군사연습은 없다.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침공할 때마다 투입하군 하는 핵항공모함들을 남조선에 훈련 등의 명목으로 무시로 끌어들이고있으며 전략폭격기들과 핵잠수함 등 최신핵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며 북침선제타격연습들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지어 호전광들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기 위한 《참수작전》, 《평양진격작전》 등과 같은 극악무도한 계획까지 짜놓고 그와 관련한 모의훈련까지 벌리면서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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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

주체106(2017)년 3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반도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놓여있다.그렇다면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근원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세계에는 이에 대해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문제를 놓고 다시한번 론할 필요가 있다.

미제와 괴뢰패당은 지금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항시적인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우리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와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가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취하는 군사적대응조치들을 놓고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면서 긴장격화의 근원이 마치도 우리에게 있는것처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러면서 저들의 군사연습에 년례적이며 방어적인것이라는 감투를 씌우고있다.

황당한 궤변에 불과하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바로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해마다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기때문에 조선반도정세가 항시적으로 긴장상태에 놓여있다.올해 합동군사연습에 동원된 초대형핵항공모함들과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을 비롯하여 옹근 하나의 핵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전략자산들이 방어용이 아니라 완전한 공격용이라는것은 비전문가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미집권층은 지금 공개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에 대해 떠들고있다.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바로 이것을 노린 사상 최대규모의 불장난소동이다.이를 위해 미국의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이 대양건너 남의 나라 땅과 바다에 대대적으로 쓸어들었다.

사실들은 미국이 떠드는 방어적이라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을 여실히 드러내보여준다.

우리가 취하는 군사적대응조치들은 자위적인것이다.유엔헌장을 비롯하여 국제법규범들에는 주권국가가 진행하는 탄도로케트시험발사나 그 발사훈련이 불법비법으로 된다고 규제되여있지 않다.우리는 자기 령토에서 자기의 탄도로케트를 가지고 자위를 위하여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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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강행은 란폭한 국제법위반행위

주체106(2017)년 3월 19일 로동신문

 

세기가 바뀌고 정권교체가 여러차례 이루어졌지만 미국은 아직까지도 총파산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내던지지 못하고 집요하게 강행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망동은 용납될수 없는 란폭한 국제법위반행위이다.

얼마전 브라질신문 《빠뜨리아 라띠나》 사장은 인터네트홈페지에 《평화에 대한 진짜위협》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는 론평에서 우주와 관련한 국제법에 따라 매개 나라는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킬 권리를 보유하고있지만 조선만이 그러한 권리를 부정당하고있는것은 비극이라고, 1 000여회의 핵시험을 한 미국이 5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한 조선에 대해 격분해하는것은 리해할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그는 한 정치분석가의 말을 빌어 조선을 국제적으로 권리가 없는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것은 이 나라가 국제법을 위반하여서가 아니라 사실상 미국의 힘에 의한 강권의 발로이며 조선을 반대하는 차별적인 기소들이야말로 국가들의 주권평등규범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고 강도높이 비평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비법성에 대한 아주 예리하고 신랄한 평가라고 할수 있다.

세상에는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눈치만 보면서 제 할 소리도 못하고 특정국가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며 맞장구를 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하지만 리성을 잃지 않고 사물현상을 정확히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유엔헌장을 비롯하여 국제법규범들은 주권존중과 평등을 국제관계발전의 근본바탕으로, 모든 문제해결의 전제조건으로 규제하고있다.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이 없으면 나라들사이의 건전한 관계발전도 없고 제기되는 복잡한 국제적문제들도 해결할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바로 이러한 주권존중과 평등의 리념이 티끌만큼도 없는 날강도, 불량배의 정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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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새 행정부가 대조선정책안들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있다고 한다.정치, 군사, 외교, 경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하여 우리의 핵 및 미싸일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한 실효성있는 방도를 찾는다는것이다.

문제는 그 방안들에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한 군사력사용, 다방면적인 군사외교적압박강화, 강도높은 경제제재, 제도전복, 남조선에 대한 전술핵무기재배치 등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것들이 다 포함되여있다는것이다.여기에서 어떤 안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미국의 자유이다.하지만 잘못 고른 선택이 가져올 참담한 후과에 대한 책임에서까지 자유로울수 없다.

미행정부가 쓰레기통에 처박힌 대조선정책안들을 모두 꺼내들고 검토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는자체가 조미대결전에서 수치와 패배를 거듭해온 미국의 참담한 고민을 실증해주고있으며 그것은 종국적파멸로 이어질 아메리카제국의 최후를 예고해주고있다.

 

무모하기 짝이 없는 선제타격안

 

강권과 전횡에 습관된 미국은 어떤 문제가 제기되면 대상이 누구든 관계없이 힘을 휘두르고싶은 날강도적인 욕망에 사로잡히군 한다.

미행정부가 선제타격을 포함한 군사력사용안을 검토하고있는것은 군사적힘을 그 어디나 막힘이 없이 통할수 있는 《무사통과증》, 무엇이나 해결할수 있는 《명처방》으로 여기던 과거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성공과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에 혼비백산한 미국은 엄청난 대가니, 초강력조치니 하는 폭언들을 내뱉으며 선제타격에 의한 군사력사용을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주제넘은 훈시질로 초래된 국제적규탄

주체106(2017)년 3월 17일 로동신문

 

지구상에는 지저분한 제 주제는 생각지도 않고 다른 나라들에 대고 이래라저래라 하며 삿대질하기 좋아하는 나라가 있다.미국이 바로 그러하다.

얼마전 미국은 《2016년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라는것을 또다시 발표하였다.

인권유린의 원흉인 미국이 해마다 세계 수많은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렬거하는 놀음을 벌리면서 오만하게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다.물론 이번에도 미국은 시종일관 날조와 편견으로 가득찬 자료들을 구구히 늘어놓으며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었다.

이 《보고서》가 발표되자마자 많은 나라들이 비난과 공격의 화살을 일제히 미국으로 날렸다.비록 언어와 문화, 리념과 제도가 다르고 대외정책도 각이하지만 미국의 《보고서》발표놀음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그 누구도 미국에 인권재판관의 권한을 주지 않았다.》, 《미국은 다른 나라의 인권을 론할 자격이 없는 인권유린국이다.》라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보고서》에서 자국의 인권상황을 터무니없이 비난한데 대해 강한 불만과 견결한 반대립장을 표시하였다.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평가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그 어느 국제단체도 미국정부에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조사하고 평가할 권한을 주지 않았다, 최근 트럼프행정부가 이슬람교도들의 미국입국금지정책을 발표한것은 미국의 인권유린행위를 명백히 보여준다라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다른 나라 내정에 대한 간섭과 같은 《보고서》발표놀음은 자국내의 인권문제와 전쟁범죄, 동맹국들의 인권유린행위를 감추기 위하여 여론을 오도하려는 시도라고 폭로하였다.

에짚트, 뛰르끼예, 캄보쟈 등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정치적편견과 일방적인 방법으로 인권문제를 평가할 권리가 없으며 이 《보고서》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리해할수 없는 주장, 적대적감정을 내포한 주장들로 되풀이되였다고 반격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은 더이상 세계의 주인이 아니라고 비난조소하였다.

그렇다.미국은 남의 인권을 시비질할 그 어떤 명분도 자격도 체면도 가지고있지 못하다.왜냐하면 미국이야말로 인권유린, 인권말살의 죄악으로 가득찬 시대의 오물통, 시궁창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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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파괴자들의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주체106(2017)년 3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다.수십만명에 달하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이 투입된 가운데 남조선의 도처에서는 야외기동훈련, 해상특수작전훈련을 비롯한 각종 련합훈련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올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4D작전계획》을 보다 구체화하는 동시에 《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실시할것이라고 공표한데 이어 이번 연습의 기본목적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는데 있다는것을 내놓고 떠들어댔다.

내외호전광들이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악명높은 최신핵타격수단들을 투입한 속에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군사적도발소동을 하늘과 땅, 바다에서 쉴새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와 복수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과 괴뢰들의 흉악한 기도의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핵선제공격하기 위한것이다.이 연습자체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에 맞게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대들의 련합 및 합동작전능력을 높이며 전반적인 전쟁준비를 최종완성할것을 노리고있다.

더우기 올해의 연습은 례년에 비해볼 때 위험천만하기 짝이 없다.이번 북침합동군사연습에는 지금껏 가장 큰 규모로 감행되였다고 하는 지난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때보다 더 큰 규모의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무력이 참가하고있다.핵항공모함 《칼빈손》호, 핵전략폭격기 《B-52》를 비롯한 미국의 악명높은 핵전략자산들도 쉬파리떼처럼 쓸어들고있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참수작전》을 포함한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내용들로 일관되고있는 사실이다.내외호전광들은 지난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참수작전》의 현실성을 검토한바 있다.올해의 합동군사연습도 그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 감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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