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일본이 미국의 지정학적도박의 첫 희생물로 될것이라고 주장

2025년 5월 8일《로동신문》

 

일본주재 로씨야대사가 5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일본이 미국의 지정학적도박의 첫 희생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의 핵무기를 리용하는 여러 《확장억제》계획에 일본이 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하고있는것은 지역의 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행위로 된다고 말하였다.

일본당국은 미국의 핵전쟁각본이 실천에로 옮겨지는 경우 자국이 그 첫 희생물로 되리라는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고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그는 일본이 미국과 그 동맹국들, 일부 나토성원국들과 함께 로씨야동부국경부근에서 군사활동을 계속 적극화한다면 로씨야는 군사적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대응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방위》의 간판을 내걸고 전쟁의 길로 질주한다

2025년 5월 8일《로동신문》

 

동북아시아지역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며 위험한 전쟁마차가 질주하고있다.

일본렬도와 그 주변에서 실시되는 미일합동군사연습의 강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더욱 공세적인것으로 진화되고있는것이다.미국과 다른 추종국들과의 군사연습은 대체로 병종별훈련과 야외기동훈련, 지휘소연습 등으로 분리되여 진행되고있지만 미국과 일본의 군사연습은 그 모든것이 한데 어울려 유일적인 지휘체계에 따라 강행되고있다.그 회수와 기간도 해마다 증가하고있다.

미일은 《킨 쏘드》, 《노던 바이퍼》 등 각이한 명칭을 단 대규모의 불장난소동을 련이어 벌리고있다.얼마전에도 미해병대와 일본륙상《자위대》가 《아이언 피스트》로 불리우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 일본《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등 숱한 무력이 동원되여 실전과 꼭같은 훈련을 벌렸다.지어 미일은 조선반도부근에서 한국까지 끌어들여 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날로 확대되는 미일의 광란적인 군사연습소동은 불안정한 지역의 안전환경을 더욱 위태롭게 하고있으며 주변나라들의 커다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패권을 장악하는데서 일본을 돌격대로 써먹을 흉심밑에 군사적으로 재생시키고 렬도를 지역나라들을 공격하기 위한 작전기지, 보급기지로 만들었다.

일본은 저들대로 미국의 이러한 전략에 편승하여 《자위대》를 선제공격형무력으로 완전히 전환하고 미군과의 공동군사작전에 적극 참가하는것을 통하여 해외팽창이라는 세기적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얼마전 미일군사당국자들이 전화회담이라는것을 가지고 미일안전보장조약의 적용을 재확인하고 미군과 《자위대》의 지휘통제련대를 강화하기로 한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미일이 말로는 《방위》를 위한것이라고 하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침략을 위한것이다.미일안전보장조약에 의하면 미국은 일본의 임의의 군사기지들을 저들의 군사작전에 활용할수 있을뿐 아니라 유사시 일본으로부터 무장장비와 그 수리를 비롯하여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을수 있다.또 《자위대》를 일정한 작전지역에 들이밀어 미군을 대신하여 전쟁을 치르게 할수 있다.일본은 미군을 《지원》한다는 미명밑에 《자위대》를 해외로 내몰수 있다.

미국과 일본은 군사적결탁강화를 확약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걸음을 또 한번 크게 내디디였다.

이미 일본에서는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일원적인 체계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가 정식 발족하였다.미국도 때를 같이하여 주일미군사령부를 통합군사령부로 개편하기 위한 공정에 착수하였다.미일의 군사훈련은 바로 이러한 환경속에서 감행되고있으며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다.우리와 주변국가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데 총력이 집중되고있다.

며칠전에도 미공군의 《B-1B》전략폭격기들이 주일미군의 미사와공군기지에 전진배비되였는데 일본항공《자위대》와의 련합공중훈련강화로 로씨야와 중국을 억제하기 위한것이라고 미일군사당국자들은 내놓고 말하고있다.어떻게 하나 련합된 힘의 우세로 지역나라들을 누르고 패권장악과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미일이 추구하는 목적이다.

로씨야의 한 전문가는 우리는 워싱톤과 도꾜가 군사정치동맹을 급속히 강화하기 위해 취하고있는 조치들을 주시하고있다, 미국과 일본은 지휘체계의 일원화를 다그치면서 합동군사연습의 범위를 확대하고있다, 량측이 조선과 로씨야, 중국으로부터의 이른바 위협을 구실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대규모적인 무장분쟁을 준비하고있다는 느낌을 준다고 주장하였다.

미일의 대결마차는 전쟁의 길을 따라 맹렬히 질주하고있다.

미일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지역에는 힘의 대결과 군사적충돌의 검은구름이 떠돌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범국의 주제넘은 처사

2025년 5월 7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외상이 유엔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상임리사국과 비상임리사국의 확대를 포함한 개혁에 달라붙고저 한다, 국제사회의 분렬이 심화되고 곤난과 도전에 직면해있는데 일본은 대화와 협조외교를 추진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

일본이 떠드는 개혁은 저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하는것을 념두에 둔것이다.

유엔에서 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문제가 자주 론의되고있는것은 오래전부터 기구가 특정국가들의 정치적도구로 도용되여 국제문제들이 민주주의와 정의, 평등의 원칙에서 공정하게 해결되지 못하고있기때문이다.

많은 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을 요구하고있으며 지금도 상임리사국의 선출문제를 놓고 론의에 론의를 거듭하고있다.진정한 평화와 민주화를 위해 노력할수 있는 나라들, 국제사회의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공정한 립장을 견지할수 있는 나라들이 선출되여야 한다는것이 세계의 민심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자기의 똑똑한 주견도 없이 맹목적으로 큰 나라를 추종하는 정치소국, 아시아대륙을 마구 란도질하던 옛시절을 꿈꾸며 해외팽창에 광분하는 평화파괴자이다.과거범죄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오히려 그것을 미화분식하는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치졸한 인물들이 정계에 도사리고있는 한심한 국가로 세계에 공인되여있다.

일본이 마치도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며 큰 역할을 하고있는것처럼 행세하고있는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돈주머니를 흔들며 대국흉내를 피우고있지만 실지는 미국이 저들의 리익을 침해해도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눈치를 보며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몰라 허둥거리는것이 일본이다.세계정치무대에서 미국상전의 말을 그대로 되받아외우는 앵무새, 미국이 주는 지시들을 나무랄데없이 집행하는 하수인에 불과하다.

일본은 지난날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를 침략하고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전범국으로,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규정되여있는 나라이기도 하다.《적국》조항이 삭제되지 않는한 일본은 그 오명을 절대로 벗을수 없다.

패망한 때로부터 8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일본은 수치스러운 과거죄행에 대해 사죄도 인정도 제대로 하지 않고있을뿐 아니라 반대로 자기의 죄과를 합리화하는데 골몰하고있다.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의 대제, 패망일 등을 계기로 일본의 정객들은 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밀려가 참배를 하거나 공물을 봉납하고있다.완전히 정례화, 전통화되였다.최근에도 극우익보수단체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약 7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이 무리를 지어 진쟈에 몰려가 머리를 조아렸다.

일본의 집권계층이 과거범죄를 기를 쓰고 부정하고 자국민들에게 군국주의독소를 불어넣고있는 파렴치한 행위의 밑바탕에는 다름아닌 침략의 력사를 재현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현실적으로 일본은 허울만 남은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전쟁헌법으로 만들고 해외침략의 길에 공개적으로 나서려 하고있다.이미 안전보장관련법 등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장하였다.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으며 공동훈련의 간판을 달고 미국은 물론 기타 나토성원국들과 침략전쟁수법의 숙달을 위한 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일본이 외세를 끌어들여 끊임없이 감행하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환경은 날이 갈수록 위태로와지고있다.일본은 지역에 위협을 조성하는 극히 위험한 존재로 등장하였다.

만일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바로 그래서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이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을 반대하고있다.

일본이 유엔의 책임적인 지위를 차지해보겠다고 들썩거리는것은 푼수없는 망동이다.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무엇보다 선차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이 아니라 성실한 과거청산이다.이것이 일본에 있어서 옳은 처사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심화되는 자본의 악페는 분노와 항거를 불러일으킨다

2025년 5월 6일《로동신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기의 권리와 존엄을 지키려는 근로대중의 투쟁진출이 그 어느때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2011년 미국에서는 대독점체들의 탐욕적전횡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항의시위가 일어났다.그것은 삽시에 80여개 나라의 1 500여개 도시에로 급격히 파급되였다.반월가시위는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인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근로인민대중의 불만과 증오가 얼마나 강한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자본이 낳고있는 온갖 재난과 사회적악페 등을 반대하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오늘도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자본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은 물론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와 에스빠냐를 비롯하여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서 자본의 착취와 전횡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파업과 항의시위가 끊임없이 일어났다.

올해 1월 벨지끄에서는 당국의 년금개혁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적인 파업이 일어나 항공 및 철도운수가 마비되고 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가 빚어졌다.그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2월에는 또다시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에 항의하여 시위에 떨쳐나섰다.참가자들은 당국이 최하층 인민들의 생활처지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부당한 개혁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전국적인 총파업을 포함한 항의투쟁을 더욱 고조시켜나갈 강경한 립장을 밝히였다.

3월에는 도이췰란드의 항공운수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파업에 궐기해나섰으며 4월에는 그리스에서 의사, 교원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자들이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총파업에 떨쳐나섰다.

얼마전 미국의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에서 대규모시위들이 전개되였으며 각 주의 크고작은 도시들에서도 시위행렬이 이어졌다.시위참가자들은 당국이 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 부당한 경제, 보건정책들을 실시하여 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짓밟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들은 정부의 정책들은 근로대중이 아니라 1%의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외신들은 최근 미국의 수도에서 당국의 대규모적인 해고놀음을 반대하는 항의행동이 일상사로 벌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에스빠냐에서는 당국의 주택정책을 반대하는 항의시위들이 격렬하게 전개되여 자본주의사회에 또다시 경종을 울렸다.시위들은 전국의 40개 도시에서 일제히 일어났으며 수도 마드리드에서만도 15만명이상의 군중이 인간사슬을 형성하고 시위행진을 벌렸다.그들은 날로 폭등하는 집세와 살림집부족상황에 울분을 터뜨렸으며 부자들의 리익만 우선시하며 집문제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의 처지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분노를 표시하였다.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들고있는 근로대중의 격렬한 항의투쟁은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 말살하는 자본의 비인간적인 횡포에 대한 분노의 발현이다.

인간은 자주성을 가진 사회적존재이다.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은 참혹하게 짓밟히고있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근로대중은 로동력이라는 상품을 보유한 고용자에 불과하다.

자본가계급은 근로자들을 리윤획득을 위한 한갖 부속물처럼 여기면서 그들을 마음대로 해고하고 임금을 줄이며 로동강도를 높이는 등으로 피땀을 무한정 짜내고있다.

현시대에 이르러 경제발전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생산방식에서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물질적부의 생산에서 육체로동보다 지능로동이 차지하는 몫이 더욱 커지고있다.이것을 악용하여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변호론자들은 정보산업의 발전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의 경제적처지가 개선되여가고있는것처럼 떠벌이고있다.지어 정보산업의 발전이 마치도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을 변화시키고 근로대중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어 물질생활에서 《평등》을 보장해주는것처럼 설교하고있다.로동이 지능화됨으로써 지난 시기의 《비인격적이고 비참한 로동》은 사라졌다는 궤변으로 저들의 착취적본성을 가리워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자본가계급이 과학기술의 성과를 착취의 효률성을 높이는데 도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현시기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은 더욱 비참해지고있다.자본가들은 고률리윤을 위해 근로자들에게 장시간의 고된 로동을 강요하고 그들의 피땀을 더 악착하게 짜내고있다.그로 하여 근로대중이 당하는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어느한 정보기술업체의 기사는 매일같이 장시간의 로동을 강요당하였으며 지어는 37시간동안이나 꼬박 휴식하지 못하고 일할 때도 있었다.너무도 힘들어 그는 각성제까지 사용하다가 27살에 목숨을 잃었다.어느한 광고회사의 24살 난 녀성종업원은 가혹한 로동에 시달리다 못해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자본주의사회에서 이러한 실례들은 허다하다.자료에 의하면 자본주의기업체들에서는 과도한 정신로동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의 수가 육체로동과정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의 수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오늘날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현대과학기술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압박을 강화하는 《지능채찍》으로 되고있으며 인간은 자본과 기술의 노예로 더욱 전락되고있다.

보다 큰 비극은 자본주의사회가 근로대중으로 하여금 자본가에게 로동력은 물론 인간의 존엄마저 팔지 않고서는 도저히 살아갈수 없게 만드는 황금만능의 사회라는데 있다.

착취와 압박이 있는 곳에 반항이 있기마련이다.

자기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비인간적인 노예로동과 생활을 강요하는 사회제도에 항거하여 근로대중이 투쟁에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오늘 서방세계에서 매일같이 일어나고있는 파업과 시위들에서 로동자들은 일하는 도구가 아니다, 인간다운 대우를 해달라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는 근로대중의 격렬한 투쟁은 극소수의 리익을 위해 절대다수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과 원한의 폭발이다.

최근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변변한 거처지가 없어 거리와 골목을 방황하고 악화되는 살림집위기가 첨예한 사회적문제로 부각되고있다.그러한 속에서도 극소수 부자들은 관광업의 《호경기》를 바라며 빈곤에 쪼들리는 사람들을 세집에서마저 내쫓고있다.

언제인가 서방의 한 교수는 《축출》이라는 도서에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대중이 처한 렬악한 상황에 대하여 다양한 통계자료를 제시하면서 축출을 현대자본주의의 특징의 하나로 규정하였다.그에 의하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절대다수 빈곤한 근로대중이 집으로부터, 사회로부터 축출당하고 생존유지의 한계선밖으로 내몰리고있다.필자는 이러한 축출현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큰 병페라고 할수 있는 사회적불평등이 얼마나 극도에 달했는지 알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극소수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위해 광범한 근로대중이 사회의 모든 분야, 모든 공간에서 배척당하고 부익부, 빈익빈은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미국에서 빈부차이가 1929년의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엄중한 수준에 도달하였다.

2021년말에 극소수 대부호들의 재부는 모두 45조 9 000억US$에 달하였다.반면에 저소득가정들은 식료품과 에네르기구입을 비롯한 기본생활에 필요한 돈을 지불하기 어려운 형편에 처하였다.수많은 사람들이 정처없이 류랑생활을 하고있는데 그중 40%가 거리와 페기된 건물 또는 기타 한심한 곳에서 거처하고있었다.자본주의세계전반에 만연된 이러한 병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악화되고있다.부유한자는 끝없이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빈궁의 수렁에 더 깊숙이 빠져들고있다.그것은 불합리한 사회구조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극소수에 불과한 자본가들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장악하고 주인행세를 하고있다.근로대중은 생산의 담당자이면서도 생산의 주인이 되지 못하며 물질적부의 창조자이면서도 그의 향유자로 되지 못한다.이러한 모순은 사회적불평등을 몰아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최대한의 리익을 얻고 탐욕과 치부를 실현시키는데로 국가의 모든 정책을 지향, 복종시키고있다.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이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인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자본가들을 구제하는데 퍼붓는것은 바로 자본가계급의 리윤치부에 모든것이 복종되게 되여있는 사회적구조가 낳은 페단이다.

이것은 자본주의가 존재하고 자본가들의 리윤에 대한 탐욕이 커갈수록 근로대중의 처지가 더욱더 비참해질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날로 심화되는 사회적불평등과 고통을 더는 참고견딜수 없어 광범한 근로대중은 《자본주의를 반대한다》, 《우리는 99%이다》라는 구호를 들고 시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극소수의 부유층이 사회적부를 독차지하고 탕진하고있는 불평등한 사회에 대한 근로대중의 항거기운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자본주의를 반대한다!

광범한 근로대중의 이 격렬한 항거의 웨침은 인민을 우롱하고 멸시하는 자본주의에 울리는 력사의 조종이다.

자본주의반동통치배들이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보존하고 반인민적인 착취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지만 근로대중의 과감한 투쟁진출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력사의 반동들의 발악이 우심할수록 자본의 철쇄를 마스고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은 더욱 줄기차게 전개될것이다.

정의는 언제나 인민의 편에 있으며 력사를 전진시키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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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확대위험을 증대시키는 날강도적전횡

2025년 5월 6일《로동신문》

 

얼마전 예멘항쟁세력이 발표한데 의하면 미군전투기들이 최근 40여일사이에 예멘전역에 무려 1 200차례에 달하는 공습을 가하였다.수많은 민간인사상자가 발생하고 적지 않은 하부구조가 파괴되였다.

예멘항쟁세력의 한 관계자는 미군의 공습만행으로 《살림집과 항구, 보건시설, 고적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민수용시설들이 파괴되였다.이것은 국제법과 국제인도주의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이다.》라고 주장하였다.

가자사태발생이후 미국은 예멘항쟁세력의 군사활동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이 나라에 대한 공습을 빈번히 벌려왔다.지난 3월중순부터는 대규모군사적공격을 개시하고 공습의 강도를 비할바없이 높이였다.

미군의 군사적공격이 감행된 첫날에 벌써 예멘에서 30여명의 사망자와 100여명의 부상자들이 발생하였다.대부분이 어린이들과 녀성들이였다.미군은 3월 28일 하루에만도 사나국제비행장과 주변지역들에 무려 40여차례에 달하는 집중공습을 가하였으며 4월 20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시장에까지 무차별폭격을 들이댔다.

국제법과 인도주의원칙을 란폭하게 유린한 이러한 대학살극에 대해 미국은 예멘항쟁세력의 군사활동에 대한 그 무슨 《보복타격》으로 묘사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범죄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인 간판에 불과하다.

미국이 노리는 목적은 중동의 대표적인 반미무장세력을 무력으로 말살하자는것이다.

2023년 10월 가자사태가 폭발한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중동나라들의 반감과 분노를 고조시켰다.지역의 적지 않은 무장세력들이 이스라엘의 가자침공에 군사적공격으로 대응해나섰다.

당시 예멘의 항쟁세력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에 대한 련대의 표시로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세력들에 군사적타격을 가하였다.

제반 사실이 보여주다싶이 중동에서 전쟁방화자는 이스라엘과 그를 막후조종하고있는 미국이며 항쟁세력들의 행동은 군사적침공에 대처한것이다.

미국이 이를 걸고 그 무슨 《보복》을 운운하며 군사적공격을 확대하고있는것은 날강도적인 주권침해행위이며 전쟁확대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위험천만한 범죄이다.

미국은 예멘항쟁세력을 무력으로 압살함으로써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하는것과 함께 하수인의 령토병탄책동에 힘을 실어주려 하고있다.

보다 중요하게는 중동의 대표적인 반미무장세력을 제거함으로써 지역에서 반미, 반이스라엘기운을 거세하고 지배권확립의 발판을 든든히 닦으려 하고있다.

미국이 예멘항쟁세력에 대한 군사적공세를 강화하는것과 병행하여 이란을 그 배후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도 그러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은 중동의 반미, 반이스라엘세력들에 대한 전면적인 압살공세에로 나아가고있다.

예멘항쟁세력은 미국의 대규모공격에 굴하지 않을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면서 무력침공자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적극화하고있다.4월에만도 미국의 《MQ-9》무인기 여러대가 격추되였다.이스라엘도 심대한 타격을 받고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살공세가 강화될수록 예멘항쟁세력의 군사적대응도 더욱 강력히 전개되면서 예멘은 중동지역에서 또 하나의 전쟁발화점으로 되고있다.

국제사회는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정세를 우려와 불안의 눈길로 지켜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날로 더욱 심각해지고있는 조류독감의 위험성

2025년 5월 5일《로동신문》

 

조류독감비루스가 포유류를 쉽게 전염시킬수 있게 진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대류행병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성이 커가고있다는 자료가 제기되였다.

조류독감은 급성비루스성질병으로서 주로 가금류가 철새와 접촉하는 과정에 전파된다.

이미 세계보건기구는 조류독감비루스가 포유류에 퍼지기 시작하면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전염될 정도로 진화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현재 이 비루스에 의한 포유류감염이 증가추이를 보이고있다.

지난 겨울에 야생조류에게서 검출된 고병원성조류독감비루스에서 포유류를 감염시킬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유전자변이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한편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하고있는 코끼리물범, 남극의 펭긴들속에서 조류독감에 의한 떼죽음현상이 나타났다.

심각한것은 인간과의 접촉이 많은 집짐승들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는 경우가 잦아지고있다는것이다.

지난 3월 영국의 한 농장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의 감염이 확인되였다.이 농장에서는 양과 가금류를 함께 기르고있었다.

미국에서도 젖소를 비롯하여 집짐승들속에서 비루스가 확산되고있는데 사람들도 피해를 보고있다.

사람이 조류독감에 감염되면 열나기, 목아픔, 기침, 머리아픔 등 감기증세를 보이다가 중증페염증상이 나타난다.병이 악화되면 심한 호흡부전을 일으키면서 사망하게 된다.

지난 1월 미국 루이지아나주에서 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된 사람이 숨지였고 2월에는 네바다주의 한 젖소목장에서 조류독감비루스에 의한 인체감염이 발생하였다.3월에는 미씨시피주에 있는 한 닭목장에서 사망률이 40%에 달하는 고병원성조류독감비루스가 발견되여 세계를 긴장시키였다.

지난해 4월이래 미국에서 총 70명의 조류독감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이중 절반이상은 젖소목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였다.2022년에는 감염자가 단 한명밖에 없었다.

영국의 중부지역에서 감염된 사람이 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된 조류들과 오랜 시간 밀접히 접촉하였다는 사실은 이 비루스가 다른 포유류를 경유하지 않고 사람에게 직접 전파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비루스연구사들은 조류독감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다음으로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한 전문가는 이 비루스가 포유류에 널리 퍼질수록 돌연변이가 생겨 인간이 감염될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고 말하였다.

세계의 많은 보건전문가들이 조류독감비루스에 의한 인체감염에 대해 론의하고있다.그들은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을 보면 조류독감이 언제라도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겨울을 나면 한동안 잠잠해지군 하던 조류독감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철새들의 북상이 늦어진데 원인이 있다고 한다.

어느한 나라의 보건당국이 조류독감변이비루스에 의한 피해규모를 모의시험한 결과 방역대책을 취하지 않는 경우 300일안에 자국인구의 약 40%가 감염되는것으로 나타났다.

조류독감비루스는 수십년동안 전염병목록의 웃자리에 있었다, 잠재적으로 전염을 일으킬수 있는 이 비루스가 이제는 사람에게 위험할 정도로 가까와지고있다, 현재 조류독감비루스는 전세계에 퍼져있으며 인간과 다양한 포유동물을 감염시킬수 있다, 인간감염사례가 아직은 그리 많지 않지만 만약 비루스가 사람들사이에 퍼지기 시작한다면 면역력이 제대로 갖추어져있지 않기때문에 사망률이 매우 높을것이다는것이 학자들의 주장이다.

사태는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번져질수도 있는 조류독감에 대처하여 더욱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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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2025년 5월 3일《로동신문》

 

최근 미국 얼래쓰커주의 포트 그릴리군사기지에서 미륙군장관의 참관밑에 이른바 적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공격을 가상한 모의요격훈련이 진행된 사실이 공개되였다.

《본토방위》의 간판밑에 벌어진 이번 훈련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한 공격적성격의 군사행동이다.

미국이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전략핵무력이 미국본토를 겨냥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며 구태여 그 무슨 《요격》을 거론할 필요도 없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요격대상으로 정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가 미국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보복타격에 대한 대응을 숙달하고있다는것을 반증하고있다.

지역에서의 군사적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공격적인 무력증강행위는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더욱 집중적으로, 보다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

미제7공군이 한국의 군산공군기지에서 31대의 《F-16》전투기들을 오산공군기지로 이동배비하여 두번째로 되는 《초강력비행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20대의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군산에 상시배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는 사실은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선제타격에 특화된 미공군의 첨단공격수단의 출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것을 방증해주고있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지난 1월 가데나공군기지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35A》를, 3월에는 《F-35B》를 이와구니공군기지에 추가배비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B-1B》전략폭격기 2대를 순환배비의 명목으로 미사와공군기지에 장기주둔시켰다.

이로써 조선반도의 주변지역은 《B-1B》전략폭격기, 《F-22》스텔스전투기, 《F-35》계렬의 3종의 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미공군의 전략자산들이 대거 집합한 거대한 발진기지로 화하였다.

미국의 공중전력증강책동은 명실공히 전략폭격기와 주력전투기들의 작전적배합으로 유사시 제공권우위를 확실하게 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력의 신속성과 효률성을 높이려는 극히 위험한 군사적흉심의 발현이다.

제반 상황은 공격과 방어의 각 방면에서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시위성수위를 훨씬 넘어 현실적인 행동숙달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실증해준다.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제기하는 그 어떤 형태의 군사적위협도 압도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최강의 공격력과 방위력의 구축은 조선반도지역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을 억제하고 힘의 균형을 보장할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기정사실화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군사론평원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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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제3차 국제반파쑈대회 진행  조선인민군대표단 단장이 연설

2025년 5월 2일《로동신문》

 

제3차 국제반파쑈대회가 4월 30일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 벨라루씨, 윁남 등 여러 나라의 군사대표단과 모스크바에 주재하고있는 40여개 나라 대사관 무관부 성원들, 로씨야의 정부, 무력기관,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제3차 국제반파쑈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이 랑독된데 이어 연설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80년전 쏘련군대와 인민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던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결정적기여를 하였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파시즘을 부활시키려고 책동하는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대결적행태에 대처하여 자위적인 주권적권리를 계속 당당히 행사하며 지배와 예속, 패권이 없는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다극화된 세계질서수립에 적극 기여하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을 밝히였다.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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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무력강화의 필요성을 강조

2025년 5월 2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최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나라의 해군무력을 강화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나토가 2년련속 리뜨바로부터 우크라이나에 이르는 로씨야국경가까이의 넓은 지역에서 수십년래 규모가 가장 큰 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있으며 그 과정을 통해 깔리닌그라드주를 타고앉으며 발뜨해와 흑해의 해상로를 차단하고 로씨야핵억제무력에 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각본을 완성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국제군사정치정세와 그 전망은 나라의 지리적특성과 국익에 부합되게 해군무력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해상통로와 대외경제관계, 화물수송의 안전을 보장하자면 강한 함대를 가지고있어야 한다는것은 세계력사가 주는 교훈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몇개월동안 해군에 원자력잠수함 《아르한겔스크》호가 취역하고 처음으로 《찌르꼰》극초음속미싸일을 탑재한 원자력잠수함 《뻬르미》호가 진수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로씨야는 현대적인 함선들을 건조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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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된 노력으로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라틴아메리카

2025년 5월 2일《로동신문》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이 미국의 부당한 간섭과 패권책동에 맞서 지역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얼마전 제9차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수뇌자회의가 온두라스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30여개 성원국의 국가 및 정부수반, 외무상, 기타 고위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온두라스대통령은 수뇌자회의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지역적통합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기존의 신자유주의질서가 무너지고있으며 미국과 같은 렬강들은 뒤떨어진 나라들을 고려하지 않은채 경제지도를 다시 그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 성원국들이 단합하여 공동의 지역적도전들에 대처할것을 그는 호소하였다.

그는 지역나라들의 정치적단합을 위한 주요기구인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는 인민들의 해방과 자주적인 협조, 자결권을 위한 도구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수뇌자회의참가자들속에서는 미국의 최근의 정책과 언행들은 력사적으로 지역에 대한 저들의 간섭을 정당화한 19세기의 교리를 명백히 복원하는것이다, 이러한 조치들은 평화공존, 주권평등과 같은 기본원칙들을 무시하는것이며 다무주의 및 국제법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어느한 나라의 국가수반은 《미국이 우리 나라들을 반대하여 공갈과 정치적박해, 조종을 일삼고있다.》고 단죄하면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가 굳게 단합할 때에만 외부의 압력에 효과적으로 맞서고 지역의 주권을 고수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1년 12월 미국과 카나다를 제외한 모든 지역나라들을 망라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가 창설되였다.지역나라들은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된 아메리카국가기구를 배척하고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와 같은 지역기구들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금까지 수차례 진행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수뇌자회의들에서는 온갖 형태의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지역나라들의 공통된 지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떼구시갈빠선언은 지난 2014년 제2차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평화지대선언의 정당성에 대해 다시금 강조하였다.

떼구시갈빠선언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의 평화지대가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목적과 원칙, 국제적협력, 다무주의의 추동과 존중, 인권보호와 증진, 자결권존중, 내정불간섭, 주권과 령토완정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국제무역을 제한하는 조치를 비롯하여 국제법에 위반되는 일방적인 강압조치들을 반대한다고 지적하였다.선언에는 국제무대에서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기구성원국들의 공동립장을 조률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내용도 반영되였다.

수뇌자회의에 앞서 진행된 외무상회의에서도 《몬로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제국주의의 위험한 공세가 새롭게 시작되는 복잡한 국제적환경속에서 아메리카에는 단결과 통합을 통한 투명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지역나라들은 기구를 통하여 다무적연단과 기타 협의들에 적극 참가하며 지도력을 강화해야 한다는것이 언급되였다.

라틴아메리카를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만들기 위한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은 세기를 이어 집요하게 계속되여왔고 오늘날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부당한 간섭을 반대배격하는 기운이 높아지고있는것은 현시대 자주화흐름의 반영이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온두라스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의 의장국직을 꼴롬비아에 넘겨주었다.온두라스대통령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가 앞으로 온갖 도전들을 극복할뿐 아니라 굴하지 않는 지역인민들의 념원을 실현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미국의 지배주의책동을 배격하고 단합된 노력으로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려는것은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강렬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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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인민을 이 세상 가장 힘있는 창조자로!

2025년 5월 1일《로동신문》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이 왔다.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이날을 기념하지만 우리 인민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세상을 둘러보면 우리 인민처럼 나라의 주인으로서, 새시대의 창조자로서 그렇듯 크나큰 신심과 용기에 넘쳐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가는 근로자들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영광을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그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가 더욱 뜨겁게 분출하는 우리의 5.1절.

바로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강위력하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활기찬 전진과 무궁무진한 힘의 분출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력사적인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주체로 키웠다.》

돌이켜보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쓰라린 멸시를 받으면서도 항변 한마디 변변히 하지 못하였고 망국민이라는 갖은 천대속에 속절없이 숨져야 했던 이 나라 인민이였다.

그러하던 우리 인민이 어떻게 되여 새 세기를 창조하는 승리의 주인이라는 노래를 높이 부르며 세계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었던가.

외세의 군화발에 짓밟혀 신음하던 인민, 대대로 머슴살이, 노예살이의 운명을 강요당하며 피눈물을 뿌리면서도 그것을 숙명으로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을 찾아주시고 근로하는 평범한 사람들모두를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은 새 세기를 창조하는 힘있는 근로자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었다.그이의 위대한 손길아래 자기들이 지닌 무궁무진한 힘을 알게 되였고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이 전후 그처럼 어려운 시기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와 자동차는 물론 전기기관차도 척척 만들어내며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라 세상을 놀래울수 있은것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바로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을 새로운 혁신과 줄기찬 전진에로 힘차게 떠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이고도 헌신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이 땅의 근로자들은 존엄높고 힘있는 창조자로 더욱 억세게 성장할수 있었다.

수많은 공장, 기업소, 농촌들은 물론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하여 근로하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찾아가시여 그들에게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이 겹쌓인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떨쳐일어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오랜 세월 물려온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몰라보게 변모시키는것과 같은 기적들을 무수히 창조할수 있은것은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을 믿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양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펼친 자랑찬 현실이였다.

오늘 우리 근로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2015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휘하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도록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이끌어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바라보느라면 자신께서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들과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천백마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 어려오고 세기를 주름잡는 조선의 기상,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수도의 새 거리들에 서보면 당은 우리 건설자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재능을 무엇보다 크게 믿는다고 하시던 그이의 뜨거운 말씀이 들려온다.

일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전국의 본보기가 되라는 뜨거운 축복을 받아안은 어느한 공장의 로동계급, 황홀한 새 살림집에서 그이를 꿈같이 만나뵈온 교육자가정,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기념주화를 받아안은 모범적인 선반공, 굴진공, 농장원, 교원, 과학자들…

이렇듯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이 땅의 근로자들이 안겨산다.

우리 인민에게 세계를 앞서나가는 크나큰 웅지를 안겨주시고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도록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고 당에서 설계도를 펼치면 기적적인 현실로 실천하는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근로자들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다.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주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과 기업소들…

이 땅의 모든 자랑찬 현실들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창조의 거인들로 키워주시고 영광의 단상,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며 5.1절은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근로자들이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더욱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날로 그토록 자랑스럽게 빛나는것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근로대중이 자본의 착취와 억압속에서 존엄과 삶을 유린당하고있지만 우리 근로자들은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복받은 생을 빛내이며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바로 여기에 우리 근로자들만이 누리는 특유의 행복과 영광이 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힘있는 고무와 격려,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속에서 삶의 자욱자욱을 긍지높이 새겨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영예와 보람은 끝이 없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의 이 아침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무궁번영할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찬란한 미래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끝까지 한길을 가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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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식 진행

2025년 5월 1일《로동신문》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따라 쌍무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적극 취해지고있는 속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이 착공되였다.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를 축성보강하고 인원래왕과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쌍무협력을 다각적으로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는 사업으로서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조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깊은 관심과 기대속에 착공식이 4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도시 라선시와 로씨야련방의 국경도시 하싼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우리측행사장소인 조로친선각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화상방식으로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정명수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라선시안의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를 비롯한 대사관, 령사관 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로조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선린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지역간협조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로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시고 호상 리익이 되는 공동사업에 착수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쌍무무역, 경제협력확대에 기여하는 로조국경자동차다리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평화와 친선의 상징으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전략적구상을 높이 받들어 조로친선의 력사적기념비로 길이 전해질 다리건설착공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성심과 노력을 다한 두 나라의 건설자들과 벗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이후 쌍무적교류와 협조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활력있게 확대발전되고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공동계획들이 실행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새로운 전면적발전궤도우에 올라선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만년기틀을 다지는데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두 나라 정부수반들의 착공지시에 따라 쌍방의 다리건설현장들에서 건설장비들이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사에 진입하였다.

결속발언에서 두 나라 정부수반들은 국경자동차다리가 조로관계사에 또 하나의 금문자로 빛나게 아로새겨질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식 기념표식비가 제막되였다.

표식비에는 두 나라 국장과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기념 2025년 4월 30일》이라는 글이 조문과 로문으로 새겨져있다.

이날 착공행사에 참가한 우리 지도간부들은 조로친선각을 방문한 로씨야련방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담화를 나누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정명수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조석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정부부수상 겸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유리 뜨루뜨네브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운수상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쎄이 체꾼꼬브동지, 연해변강행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동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에서는 조로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경제적련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실질적이고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을 제기일내에 완공하기 위한 실무적인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2025년 5월 1일《로동신문》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과 단동, 윁남, 라오스, 몽골, 싱가포르, 이란, 인디아, 캄보쟈, 쿠웨이트, 타이,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웨리예,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체스꼬,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알제리, 에짚트, 에티오피아, 적도기네,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과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에서 4월 8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연회, 경축모임, 영화감상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각국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표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위인상을 담은 영화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 일심단결로 승리떨쳐온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발언들이 있었다.

윁남외무성 부상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인민의 자유와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힘찬 전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김일성주석은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들을 이겨내며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부강조국건설에 분투하고있다.

조선인민이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해 열렬히 축하한다.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와 인디아사회주의통일중심당(공산주의),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인사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강대한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도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시고 그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혁명가, 자주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그들은 반제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는 조선이야말로 세계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조선이 외세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시종일관 선차적힘을 넣고있는데 대해 전적으로 지지한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이 보다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타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타이조선친선의원단 성원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 그 어떤 세계적인 정치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는 조선의 모습은 주석의 혁명사상의 정당성, 그이께서 건설하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였다, 위인의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지금 많은 나라가 《세계화》의 동란속에서 출로를 찾기 위해 조선의 정치방식을 연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민족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인사들은 우리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으로, 세계정치원로로 호칭하고 김일성주석께서 계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인류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불세출의 위인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정부 부수상과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도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사상의 창시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세인이 공인하는 희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 조선의 백승의 요인은 대대로 걸출한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였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선대수령들께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신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조선인민의 복리와 번영을 위한 길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과 스웨리예의 공산당,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핀란드조선협회 성원들은 절세위인의 조국해방업적, 전승업적을 격찬하고 김일성주석은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에 전 생애를 바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진정한 혁명가, 특출한 국가령도자이시다, 그이의 혁명생애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고 피력하였다.

그들은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재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거창한 대작전을 펼치시여 훌륭한 살림집들을 마련해주시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촌주택들이 곳곳에 일떠서도록 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 세상에 전무후무한 희한한 현실은 오직 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다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이딸리아공산당 총비서,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은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조선식사회주의강화발전에 바쳐진 거룩한 생애이다,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자주와 진보에로 나아가는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영원한 투쟁의 기치로 된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에짚트나쎄르아랍민주당 위원장,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장 등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은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조선이야말로 자주성이 강한 나라, 일심단결의 나라이다고 하면서 그들은 해마다 수십개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것만 보아도 조선의 잠재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로동당과 정부는 인민을 위한 정말 좋은 정책을 제시하고 실행한다고 찬양하였다.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남아프리카공산당을 비롯한 정당, 정부, 단체인사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을 적극 도와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정치원로,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인민적인 정책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는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시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 브라질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과 베네수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도 오늘날의 조선은 김일성주석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자주강국, 정치군사강국의 존엄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눈부시게 변모되는 조선의 기적적인 현실이 정말이지 놀랍고 부럽다,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국제우호련락회, 이란국제태권도협회, 파키스탄태권도련맹, 도이췰란드공산당, 적도기네민주당, 브라질공산당, 선군정치연구쎈터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 60돐과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과 서기장 등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를 축하방문하였다.

 

업적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벨라루씨, 이딸리아, 따쥐끼스딴, 쓰르비아에서 4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계시였기에 조선혁명은 물론 인류자주위업이 승리의 한길을 따라 전진할수 있었다, 절세위인의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고 그는 피력하였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 전승업적과 건당, 건국, 건군업적을 찬양하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실로 위대하며 영광스러운 공화국의 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위대한 수령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혁명실천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으로 호칭하고 주체사상의 창시로 자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찬양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새로운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도이췰란드집행위원회 성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현실을 통해 뚜렷이 증명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투철한 자주의 사상과 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와 정의,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인류사상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그이이시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밑에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기 바란다, 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따쥐끼스딴공화국 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인사들도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시대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시공간적한계를 가지지 않는 위대한 사상이다, 이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신것은 인류를 위해 김일성주석께서 남기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이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국제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해설하였다.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세계자주화를 위한 성업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은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 조선인민을 승리의 상징으로 되게 하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민족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그이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이 자주시대의 등대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아랍인민을 지원하여주시고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헌신을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각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국제활동가,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으로 영생하신다고 찬양하였다.

온 세계가 가장 뛰여난 정치가이시며 사회주의혁명의 지도자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사회주의혁명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경건히 추억하고있다.

그이의 존함은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으며 그이의 방대한 로작들과 리론들은 국제혁명가들의 투쟁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핵억제력을 보유한 보다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되였으며 그이께서 계시여 반제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언제나 승리하고 조선의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할것이다.

김일성동지의 투쟁유산 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전투비행단의 전진배치는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2025년 5월 1일《로동신문》

 

외신에 의하면 미7공군이 오는 10월에 한국의 오산미공군기지에 《F-16》전투기들로 구성된 두번째 《초강력비행단》을 내온다고 한다.이를 위해 군산미공군기지에서 약 1 000명의 병력과 전투기들이 오산으로 이동하게 된다.

미7공군은 이미 지난해 7월 군산기지에 있던 《F-16》전투기들을 오산미공군기지에 재배치하는 방법으로 첫 《초강력비행단》을 조직한 상태이다.

미호전광들은 저들의 《초강력비행단》조작놀음이 전투기들과 병력을 통합하여 전투력증강과 작전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들고있다.

우리 국가령토를 주되는 작전지역으로 정하고있는 미7공군이 우리의 남쪽국경과 가까운 오산미공군기지에 대규모의 《초강력비행단》을 편성, 전개하는것은 전쟁준비를 더욱 보강완비하기 위한 위험한 군사행동이다.

불의적이며 선제적인 공중타격전위주는 미국의 전형적인 전쟁수행방식이다.아프가니스탄, 이라크침공도 역시 공중타격으로부터 개시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불장난소동을 벌릴 때마다 대규모공중타격훈련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B-1B》전략폭격기와 여러 기종의 전투기들을 자주 조선반도상공에 들이밀고 일본, 한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 우리 국가의 종심을 타격하기 위한 전쟁각본을 숙달하는데 목적을 둔 각이한 명칭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강행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적지 않은 군사연습들이 진행되고있지만 조선반도에서처럼 그렇게 많은 전투기들이 동원되고 그 내용에 있어서도 그처럼 위험천만하게 벌어지는 곳은 없다.

미국의 침략적인 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항시적으로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다.

미국이 때없이 강행하는 이런 광란적인 전쟁연습에 미7공군은 빠짐없이 참가하고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이 무엇을 노리고 우리의 남쪽국경과 얼마 멀지 않은 오산미공군기지에 미7공군의 전투기들을 집중전진배치하고있는가 하는것은 능히 짐작할수 있다.명백히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공격을 위한것이라고밖에는 달리 평가할수 없다.

미7공군사령관이 《F-16》전투기들의 오산미공군기지에로의 집중전진배치가 훈련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조선반도유사시 전투력을 높일수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기회라고 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산미공군기지에 대한 미국의 《초강력비행단》의 전개는 전쟁준비상태에 대한 충분한 검토에 기초하여 진행되는 계획적인것이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적인 행위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매우 심각하다.정세의 불안정성은 위험수위를 훨씬 넘어섰다.

미국은 전략적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지역에 상시배치수준에서 투입하고있으며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을 확대강화하고있다.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의 존재여부를 뻐젓이 공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오산미공군기지에 《초강력비행단》의 편성이라는 명목밑에 전투기들을 집중배치하고있는것은 이곳이 전쟁을 위한 전방기지로 활용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전쟁도발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이 실질적으로 발동되고있으며 그 체계가 실제적으로 움직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성된 현 사태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들의 각이한 군사활동들을 압도적힘으로 억제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대통령공보관 조로사이의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효과적으로 가동하고있다고 평가

2025년 4월 30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8일 기자회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사이의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효과적으로 가동하고있다고 평가하였다.

그는 우리 두 나라사이에는 효력을 가지는 조약이 있다고 하면서 이 조약에 따르면 쌍방은 필요한 경우 서로에게 강력한 원조를 제공할 의무를 지니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꾸르스크주의 해방에 기여한 조선구분대들의 행동은 이 조약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가동하고있는가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로씨야 꾸르스크지역 해방작전참가와 관련한 성명 발표

2025년 4월 29일《로동신문》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이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가한것과 관련하여 4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25년 4월 26일 로씨야련방무력은 전투행동을 벌려 꾸르스크주를 침공한 우크라이나군을 격멸하기 위한 작전을 완결하였다.이로써 로씨야련방의 일부 령토를 점령하려던 우크라이나당국의 범죄적인 도발행위는 끝장났다.

우리 령토를 침공한 끼예브당국의 신나치스부대들을 소탕하는데 조선인민군 구분대들이 적극 참가하였다.이는 국제법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2024년 6월 19일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문구와 정신 특히 쌍방중 어느 일방이 무력침공을 받는 경우 지체없이 군사적원조를 제공한다고 명기된 조약의 제4조에 따른것이다.

조선의 벗들은 련대성과 정의감, 진정한 동지애로부터 출발하여 행동하였다.우리는 이를 높이 평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와 전체 지도부,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

우리는 로씨야전투원들과 어깨겯고 우리 조국을 자기 조국처럼 지켜낸 조선군인들의 영웅주의와 높은 전투능력, 자기희생성을 높이 평가한다.그들은 불멸의 영광을 아로새기며 자기 의무를 영예롭게, 영용하게 수행하였다.

로씨야인민은 조선특수부대 전투원들의 위훈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우리는 로씨야를 위하여, 우리 공동의 자유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조선의 영웅들을 로씨야의 전우들과 꼭같이 영원히 추억할것이다.

전장에서 공고화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의 관계가 앞으로도 모든 방면에서 성과적으로 박력있게 발전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외무성 대변인 등이 꾸르스크지역해방에 크게 기여한 우리 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업적을 높이 찬양

2025년 4월 29일《로동신문》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외무성 대변인, 군사전문가가 우리 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이 로씨야의 령토에 침입하였던 우크라이나군을 괴멸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높이 찬양하였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왈레리 게라씨모브는 26일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당국의 모험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하기 위한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이 승리적으로 종결된데 대해 보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이 꾸르스크주의 국경지역해방작전에 참가한데 대해 특별히 언급하고저 한다.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따라 그들은 로씨야령토에 침입하였던 우크라이나군집단을 괴멸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조선인민군 관병들은 로씨야군인들과 어깨겯고 전투임무들을 수행하였다.그들은 우크라이나의 침공을 격퇴하는 과정에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보여주었을뿐 아니라 전투마다에서 완강성과 용감성, 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벗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제4조에 준하여 꾸르스크주해방작전에 참가하였다.조선의 벗들이 보여준 련대성은 우리의 쌍무관계가 높은 동맹자적수준에 있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우리는 앞으로도 우리의 관계가 강화발전될것이라고 확신한다.

로씨야인민과 조선인민의 전투적우의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새로운 페지가 아로새겨졌다.

조선인민군 전투원들은 꾸르스크주에서 로씨야의 관병들과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싸우면서 피를 흘리였다.조선인민군 전투원들은 로씨야의 땅을 적강점자들로부터 해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군사전문가이며 로씨야과학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상급연구사인 알렉싼드르 스쩨빠노브는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자기의 견해를 다음과 같이 표명하였다.

우크라이나군은 공격을 계속하여 로씨야령토의 종심깊이에 위협을 가할수 있는 전략적교두보를 구축하려던 목적을 이루지 못하였다.

특별히 언급해야 할것은 쌍무조약에 의해 수립된 전략적동반자관계의 범위내에서 조선인민군이 로씨야령토를 해방하는데 실질적이면서도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는것이다.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도자 김정은동지와 평양이 신나치스적인 테로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진정한 동맹관계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는것을 말해준다.

로씨야군사전문가는 또한 승리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헌은 이미 두 나라사이의 친선적이며 형제적인 관계의 력사에 아로새겨졌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제한한 탐욕이 자본주의의 위기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2025년 4월 29일《로동신문》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여도 끝없이 부풀어오르기만 하는것이 자본의 탐욕이다.

자본가계급은 리윤추구와 자본증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사회를 무기판매시장, 총기류범죄서식장으로 전락시키는 범죄도, 빈부격차를 극심하게 만드는짓도 서슴지 않는다.대외적으로도 침략과 전쟁을 일삼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인적, 물적자원에 대한 략탈을 무차별적으로 감행하여왔다.

인류력사에서 가장 반동적이며 략탈적인 이 자본주의가 오늘날 몰락의 위기에 직면하여 전전긍긍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이미 자본의 리윤률이 극도로 낮은 상태에서 지속되고있다.이것은 세계적범위에서 자본의 자기증식이 종착점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자본주의가 림종에 이른것이다.

자본주의경제위기의 근원은 다름아닌 자본의 끊임없는 리윤추구에 있으며 위기를 더욱 격화시키는것도 바로 자본의 무제한한 탐욕이다.

시대발전과 더불어 자본주의나라들의 신식민주의적착취수법이 통하지 않고 인적, 물적자원을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으나 끝을 모르는 자본의 탐욕은 새로운 리윤획득공간을 필사적으로 찾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자본주의세계전체를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은 금융위기는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금융투기행위에 몰려든 결과에 산생된것이였다.

랭전종식이후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무한대한 자본증식을 이룩하려는 독점자본의 탐욕은 미국주도의 《세계화》 및 금융자유화흐름을 만들어내였다.그 과정에 극단한 투기공세로 높은 리윤률을 올리는 기생자본이 번성하면서 막대한 리익을 챙기였다.

금융독점자본은 21세기에 들어와 정보기술의 발전과 결합된 각종 금융파생상품들을 급격한 속도로 개발류통시키면서 그 가치를 수백배로 불구어 방대한 거품경제를 형성하였다.

팽창된 금융자본은 실물경제가 아니라 부동산시장이나 증권시장, 신용대부시장 등에 대한 투기에 몰려들었으며 이것이 끝내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폭발시켰다.

이에 당황한 자본주의나라들이 금융 및 재정적인 긴급조치들을 취하는 한편 지나친 금융자유화를 일정하게 규제하는 등 사태를 수습하느라 하였지만 오늘날까지도 금융불안은 좀처럼 가셔지지 않고있다.이미 폭리에 맛들이고 팽창될대로 팽창된 자본은 새로운 구멍수를 금융투기에서 찾으면서 리윤획득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크고작은 경제위기들이 계속 일어나고있다.

실물경제가 장성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금융투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방식은 반드시 한계에 부딪칠수밖에 없다.

2023년 봄 미국의 씰리콘 밸리은행과 퍼스트 리파블리크은행 등 대규모은행들이 신용불안으로 련이어 파산되고 스위스의 크레디 스위스은행도 경영난에 직면하여 매각되였다.당국이 위기의 확대를 가까스로 막았지만 이 사태는 자본주의내부에서 임의의 시각에 폭발할수 있는 금융위기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자본의 탐욕은 자본주의의 위기환경을 끊임없이 악화시키는 주되는 요인이다.

파멸의 위험에 처한 대규모기업체들을 구제하기 위한 국가의 개입이 잦아지면서 군비확장에 치중되여 가뜩이나 적자를 내고있던 자본주의국가가 천문학적액수의 빚더미에 올라앉고있다.

지난해 7월말 미재무성은 국가채무가 35조US$를 넘어섰다고 발표하였다.미국의 인구 일인당 10만US$이상의 빚을 지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의 국가채무도 지난해 3월말시점에서 1 297조¥이상으로 불어났다.

자본의 무제한한 탐욕은 자본주의세계전반에 극도의 사회정치적위기를 몰아온다.

자본주의의 경제상황이 악화될수록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이 고스란히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들씌워지고있다.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커다란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으로 되고있다.

2021년 국제비정부기구 옥스팜은 세계적으로 제일 부유한 억만장자 10명의 자산이 《COVID-19》의 대류행이 시작된지 불과 9개월만에 5 000억US$ 더 불어난 반면에 빈곤인구는 2억~5억명 늘어났다고 폭로하였다.

다른 자료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 미국 전체 재부의 66.6%를 10%의 부유층이 소유하였다.이에 비해볼 때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2.6%에 불과하였다.

자본의 리윤확대를 위해 근로대중의 얼마 안되는 소득마저 수탈하기때문에 빈부격차가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빈부차이만이 아니라 인종차별, 남녀불평등, 교육이나 환경, 보건수준의 차이 등도 확대되면서 《월가를 점령하라》운동, 《노란조끼》운동과 같은 대중적투쟁이 오늘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빈부격차가 극한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커가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벨지끄, 도이췰란드, 그리스, 에스빠냐 등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들을 반대하는 시위와 파업들이 련이어 일어났다.미국에서는 이달에 들어와서만도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와 여러 주의 크고작은 도시들에서 대규모항의시위들이 벌어졌다.

시위참가자들은 정부의 정책들이 근로대중이 아니라 1%의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리윤획득싸움이 격화되면서 정치세력들간의 대립과 분렬도 깊어지고있다.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가 평한바 있다.미국은 이미 《두개 국가》로 되였으며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국민집단을 이끌고있다는것, 미합중국은 이미 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져 정치적량극화가 전례없이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는것이다.

최근 많은 유럽나라들에서 극우익세력이 극단적인 활동들을 전개하고있다.

극우익세력이 득세하게 된것은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사회의 량극화가 심화된것과 관련된다.

서방나라 정부들이 실시한 과도한 초긴축정책과 그에 뒤따른 위선적인 《복지제도》의 붕괴, 전반적인 가정소득의 폭락, 실업확대의 가속화는 자본의 무제한한 탐욕이 빚어낸 결과이며 이는 사람들속에 축적되여온 불만을 폭발시키는 기폭제로 작용하였다.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는 온갖 범죄 역시 자본의 탐욕이 초래한 모순과 대립의 필연적산물이다.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리성과 도덕이 여지없이 파괴되고 모순과 갈등이 날을 따라 심화되는 속에 분렬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있다.

경제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그 출로를 전쟁과 침략, 정세의 긴장격화에서 찾는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다.

우크라이나 및 가자사태가 발생하고 현재까지 지속되고있는것도 저들의 지배권을 확대하려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무모한 패권적야망에 의한것이다.

사태발생이후 이 나라들의 군수독점체들은 군수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숱한 무기들을 생산, 판매하여 막대한 폭리를 얻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면서 정세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는것도 실업자들을 적지 않게 흡수할수 있는 군수공장들을 계속 가동시키기 위해서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이러한 책동은 오히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 많은 나라들을 각성시키고 군력강화에 힘을 넣게 하고있다.여러 강국의 출현과 군사력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안보불안을 느끼고있다.

지금 자본주의세계는 제반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의 무제한한 탐욕을 위한 략탈제도를 연명시킬 방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들어놓은 1929년-1933년의 세계경제공황은 시장에 대한 국가의 조절과 간섭을 기본으로 하는 《조절적자본주의론》(일명 케인즈주의)에 의해 간신히 모면되였다.

1970년대중반기의 세계경제공황과 그 후과도 국가적간섭과 규제를 줄이고 경제의 자유화를 제창한 《신자유주의》론으로 그럭저럭 무마하였다.

그러나 현세기에 들어와 폭발한 세계금융위기는 대대적인 금융완화와 국가재정의 대량지출로 사태를 일시 잠재웠을뿐이다.

궁지에 빠져든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정부가 국채를 무제한 발행하고 중앙은행이 지페를 대량 찍어내야 한다는 극단한 론리까지 들고나오고있다.

이전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 리사장은 《미국은 언제든 필요한것만큼 딸라를 찍어낼수 있기때문에 어떤 채무도 반환할수 있다.》고 뇌까렸다.

국가의 빚은 국민들이 세금으로 물어야 하며 그래도 못갚으면 어차피 미래세대가 부담할수밖에 없다.이것은 자본주의가 분별을 잃을 정도의 막바지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가 직면하고있는 몰락의 위기는 결코 우연이나 일시적현상이 아니다.자본의 무제한한 탐욕과 그를 옹호해온 제도 그 자체에 근원을 둔 필연적인것이다.

자본주의가 갖은 악랄한 수법에 매여달려 잔명을 유지해보려 하고있지만 이미 기울어진 운명을 건지지 못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당국의 강도적행위에 경고, 파시즘에 의한 비극이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

2025년 4월 29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이 23일 일본당국이 비법적으로 동결된 로씨야의 국가자산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데 리용하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모스크바주재 일본대사에게 강력히 항의하였다.

일본의 이러한 행태는 우크라이나당국의 범죄에 실지 동참하는것으로 되며 이것은 불가피하게 단호한 대응을 초래할것이라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앞으로의 쌍무관계파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이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 *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25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한 문화행사에 참가하여 일부 나라들의 력사외곡시도를 단죄하였다.

그는 최근에 벌어지고있는 나치즘부활책동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일부 나라들이 파시즘을 격멸한 쏘련의 역할을 말살하고 나치스전범자들과 그 공모자들을 영웅화하며 해방자인 쏘련군인들의 기념비를 파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파시즘에 의해 초래되였던 비극이 되풀이되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으며 그러기 위해 력사적추억을 보존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자들의 반인류적망동

2025년 4월 29일《로동신문》

인류의 생존, 경제발전과 직결되는 생물안전보장문제(2)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생물안전과 관련한 국제적인 규제노력을 집요하게 방해하는 한편 생물공학기술을 저들의 불순한 패권야망에 악용하고있다.

인류를 고통스러운 질병으로 멸살시킬수 있는 생물무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제협약에 따라 사용이 금지되였다.

1907년의 륙전법규와 관습에 관한 헤그협약은 유독성무기의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였으며 1925년의 제네바의정서는 질식성, 독성 및 기타 가스와 함께 세균무기의 사용을 금지한다고 규정하였다.이 규제를 더욱 강화할 목적으로 1972년에 생물무기금지협약이 채택되고 1975년에 발효되였다.

세계생물안전보장의 국제법적기초라고 하는 이 협약은 반세기가 되도록 미국의 훼방과 전횡으로 원만한 역할을 놀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수백년전에 아메리카대륙의 인디안들을 대상으로 세균전만행을 감행하고 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구일본군의 731부대 전범자들로부터 인체실험, 세균실험자료 등을 넘겨받아 세계각지에서 반인륜적인 살륙만행을 저질렀다.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국제법을 무시하고 수많은 세균탄을 투하하여 우리 나라에 각종 전염병들을 퍼뜨렸으며 그후 윁남전쟁, 만전쟁 등에서도 세균전, 화학전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의 생물무기개발과 그 사용은 그치지 않고있다.

미국은 《협조》와 《공공위생강화》의 명목으로 30개 나라에서 336개의 생물무기실험실을 운영하고있다.유럽의 어느한 나라에만도 이런 실험실이 46개나 있다고 한다.

미국은 각 민족들의 유전자정보연구에만도 지난 20년간 무려 400억US$의 자금을 탕진하였는데 이것은 인종고유의 생물학적특징을 표적으로 한 생물무기개발의 일환이였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그루지야에 있는 루거명칭 사회보건연구쎈터에는 미국-그루지야륙군의료연구기관이 전개되여있다.2013년 이 쎈터에서 진행한 탄저균왁찐실험으로 인하여 그루지야에서 탄저병이 폭발적으로 발생하였다.

2015년 미국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한국 오산미공군기지에 배달한것도 대조선침략을 위한 생화학전계획인 《쥬피터계획》에 따른것이였다.

한 미국학자는 세계적인 대재앙을 몰아온 신형코로나비루스가 2년간의 집중적인 연구를 거쳐 미국의 조종밑에 생물실험실들에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였으며 미국대통령후보로 나섰던 인물도 미국의 생물무기계획에 약 3만 6 000명이 참가하고있다고 밝히였다.2022년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로씨야는 미국이 오래전부터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로씨야주변에 대규모군사생물거점들을 꾸리고 생물무기를 개발해온 증거자료들을 여러 차례 제시하여 미국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폭로하였다.

전문가들이 입수된 문건들을 분석한 결과 미국은 2005년이후부터 우크라이나에서의 생물무기개발계획들에 2억 2 400만US$이상의 자금을 지출하였으며 수십개의 생물실험실들에서 각종 비루스와 세균들을 연구하도록 하였다.

지난해에도 우크라이나에서 미국방성의 명령에 따라 비밀리에 운영되여온 생물실험실들과 문건들이 발견되였다.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생물활동실태가 많은 증거자료들에 의해 폭로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로씨야의 음모에 의한 《허위정보》라고 뻗대기도 하고 《평화적인 연구활동》이라고 변명하기도 하면서 줄곧 부인해왔다.이와 함께 국제적인 압력을 모면해보려고 해당 군사생물활동을 보건후생성과 에네르기성 등에 속한 민간시설의 활동으로 위장하였는가 하면 우크라이나령토에 있던 군사생물시설들을 뽈스까와 발뜨해연안나라들의 화학 및 제약공장들로 옮기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각지에 수많은 생물실험실들을 전개하고 군사생물계획들을 추진시키면서 현대생물공학기술을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실현에 도용하고있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을 고발하고있다.

인류의 생존, 경제발전과 직결되는 생물안전보장문제는 제국주의자들의 패권야망과 반인류적망동으로 하여 더욱 심각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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