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사이의 회담 진행

2025년 2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이며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야꾸쉐브동지사이의 회담이 25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대표단 성원들과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로씨야측에서 통일로씨야당지도부, 관계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로 승화발전된 조로국가관계에 맞게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쌍무교류와 공동행동을 가일층 확대하기 위한 현실적방안들이 토의되고 일치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회담에 이어 조선로동당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의 확대 및 심화발전에 관한 2025년-2027년 의정서가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2025년 2월 2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와 하바롭스크, 중국 심양과 단동 그리고 윁남, 라오스, 몽골, 싱가포르, 이란, 인디아, 인도네시아, 캄보쟈, 쿠웨이트, 타이,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체스꼬,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알제리, 에짚트, 에티오피아, 적도기네, 메히꼬, 베네수엘라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과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에서 연회, 친선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경축행사들이 10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국회,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각국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표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화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변혁적인 발전을 안아오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 등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시였으며 세계평화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명망높은 정치활동가, 탁월한 국가령도자, 희세의 정치거장, 절세의 애국자로 칭송하였다.

그들은 날로 강화되는 조선의 전략적지위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길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찬양하고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있기를 축원하였다.

로씨야외무성 순회대사 겸 울라지보스또크주재 대표, 울라지보스또크시 부시장은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고 계승해오신 두 나라사이의 협조전통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발전풍부화되고있으며 오늘날 로조관계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로 승격되였다, 조선에 평화와 복리, 번영이 있기를 바라며 력사적인 로조친선관계가 계속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윁남외무성 부상은 나라의 발전과 조국수호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조선인민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윁남당과 정부, 인민은 조선의 벗으로서 조선당과 정부, 인민이 사회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거두고있는 성과들을 언제나 관심하며 열렬히 축하한다,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이 되는 2025년에 보다 새로운 성과들을 달성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언급하였다.

파키스탄 민족당, 아와미민족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인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인민의 행복과 강국건설, 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령도자, 세계정치원로, 령도의 거장, 정의와 사회주의의 수호자로 칭송하고 김정일각하의 고결한 혁명생애와 업적은 김정은각하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장성강화는 물론 세계사회주의운동발전에도 커다란 기여를 하신 위대한분이시다, 그이의 유산은 오늘날 조선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위인의 혁명사상은 자주, 사회주의에로 나가는 진보적인류에게 영원한 고무적기치로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는것은 자신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으로 된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이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최근 조선에서 련이어 일어나는 기적들을 목격하며 경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해마다 현대적인 거리가 새롭게 일떠서는 평양의 변화되는 모습은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한다, 조선은 그야말로 완전히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의 정당성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조선에 펼쳐진 현실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인민의 의지는 그 누구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증명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전략이 반드시 관철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인디아 인민당, 국민대회당 지도자들도 조선이 외부의 제재와 봉쇄 등으로 인한 전례없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핵억제력을 비롯한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경제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는데 대해 탄복한다, 조선인민의 자력갱생정신을 인디아뿐 아니라 세계가 본받아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과 벨라루씨정부 부수상,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시기에 조선을 이끄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의 자주적권리를 수호하시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시였다, 그이의 한생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 사회주의수호에 바쳐진 위대한 혁명가의 생애였다고 하면서 우리 장군님의 사상리론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을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는 조선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의 강대성, 최상의 국력, 눈부신 발전모습에 탄복하였다고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지위를 국제사회가 공인하고있다, 미국과 서방련합세력에 당당히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리익을 철저히 고수하고있는 조선은 동경의 대상이다, 령도자가 위대하고 당이 강하기때문에 대국들도 감히 어쩌지 못한다, 어지러운 현 국제관계에서 세계는 조선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도이췰란드 공산당, 반제연단, 적도기네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로병련맹, 라오스조선친선협회와 파키스탄 인민당, 민족당, 아와미민족당, 로조련맹, 태권도련맹의 인사들이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인터네트련합토론회 브라질에서 진행

 

김정일령도자 탄생 83돐에 즈음하여》라는 주제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가 16일 브라질에서 진행되였다.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위원장,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공식대표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거대한 혁명유산을 남기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사상리론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자주, 사회주의에로 나가는 진보적인민들에게 불멸의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시였으며 조선을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을 기화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던 시기에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천명하시고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수호전에로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유산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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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추종으로 곤경을 겪는 유럽

2025년 2월 27일《로동신문》

 

《유럽나라들앞에 미국과의 련계를 끊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였다.》

이것은 얼마전 프랑스신문 《피가로》에 실린 한 외교관의 발언내용이다.미국과 유럽사이의 균렬이 나날이 커지고있는 심각한 현실을 반영한것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사이의 관계가 어수선하다.얼마전에 진행된 제61차 뮨헨안보회의에서도 그것이 두드러지게 부각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미국부대통령은 유럽최대의 위협은 자체의 내부로부터 온다고 하면서 유럽이 자기의 기본가치관에서 벗어났다고 비난하였다.유럽의 언론들은 이를 《유럽의 가치관에 대한 공격》으로 묘사하였다.한편 미행정부의 한 관리는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평화회담탁에는 유럽의 자리가 있을수 없다고 명백히 밝혔다.유럽동맹과 유럽의 여러 나라 관리들이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안전과 관련한 그 어떤 회담과 협의도 반드시 유럽측의 참가가 있어야 하며 유럽을 배제한다면 엄중한 후과가 초래될것이라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지만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았다.회의참가자들속에서는 《우리의 가치관이 이제는 더이상 일치하지 않는데 대해 우려해야 한다.》, 《유럽과 미국사이의 의견상이가 커지고있다.》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프랑스전략연구기금 고문은 미국의 최근행동으로 하여 미국과 유럽사이의 동반자관계가 이미 《전략적인 분렬》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수법은 《유럽의 지위를 약화시키고 유럽의 장기적인 안전을 해칠것》이라고 하였다.미국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쎈터의 한 인물은 미국과 유럽사이의 관계는 과거에 때로 금이 갔었지만 수복할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있게 될 충돌은 환대서양동반자관계의 성격을 영원히 바꾸어놓을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미국은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부담이 적다고 하면서 지출을 늘이지 않으면 나토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이전에도 이런 압력을 가하여 효과를 거두었으니 또 재미를 보자는것이다.2017년에 국내총생산액의 2%라는 군사비지출목표를 달성하였던 성원국이 29개중 8개에 불과하였다면 현재는 32개중 23개로 확대되였다.나토는 군사비지출을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3%로 끌어올리는것을 검토하고있다.하지만 미국은 그에 만족하지 않고 5%수준으로 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유럽이 바빠맞았다.미국의 공갈이 도를 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프랑스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프랑스, 도이췰란드, 영국, 이딸리아, 뽈스까 등 여러 나라의 당국자들과 유럽리사회 의장,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 나토사무총장 등이 긴급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정세와 유럽의 집단안전 등의 의제를 토의하였다.

하지만 회의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유럽내부의 의견상이만 드러냈다.가장 큰 의견상이는 우크라이나에 부대들을 파견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나타났다.영국은 《필요한 때》에 지상부대를 파견할 준비를 이미 갖추었다고 호언장담하였고 스웨리예도 역시 《필요한 때에》 우크라이나에 부대를 파견하는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언명하였다.하지만 도이췰란드, 에스빠냐, 뽈스까 등 대다수 나라들은 《전혀 계획이 없다.》, 《상당히 복잡하고 비효률적이다.》, 《시기상조이다.》는 식으로 응답하였다.결국 회의에서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지 못하였다.

미국잡지 《폴리티코》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문제에서 공동립장을 취하려던 유럽나라들의 목적이 달성되지 못하였다고 평하였다.

실망한 프랑스대통령은 얼마전 유럽이 자체의 안전보장을 위해 방위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독자성을 강화하고 힘을 키우기 위해 《국가적 및 전 유럽적범위에서 신속한 결정》들을 내려야 하는데 유럽의 안보가 위험에 처해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

미국은 유럽을 더이상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내고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새시대는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유럽은 지난 수십년간 미국에 추종해왔는데 결말이 좋지 않게 빚어지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동맹국들이란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한갖 제물에 지나지 않는다.이런 불평등한 동맹구도는 필연적으로 반목과 균렬을 낳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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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으며 화상연설

2025년 2월 26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3일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으며 화상연설을 하였다.

그는 먼저 명절을 맞이한 로병들과 군인들, 무력부문에 종사하고있는 민간인들 특히 오늘날 목숨을 내걸고 용감성을 발휘하면서 조국의 령토와 국가리익, 로씨야의 미래를 견결히 지켜내고있는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을 축하하였다.

조국수호자의 날은 로씨야의 군대와 함대 그리고 군인으로서의 인생행로를 직업이자 숭고한 사명으로 여기는 사람들, 오늘날 조국수호의 길을 선택하고 떨쳐나선 모든 사람들에 대한 전체 인민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을 체현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전승 80돐이 되는 올해가 로씨야에서 조국수호자의 해로 선포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불패의 전승세대를 찬양하고 그들의 영웅주의와 희생성, 그들이 이룩한 세기적인 승리를 기억하기 위해서이며 오늘날 전장에서 자기 선조들의 전투위훈을 계승하고있는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이라고 언급하였다.

세계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조건에서 무력을 강화발전시키려는 로씨야의 전략적로선은 의연 변함이 없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나라의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자주적인 현재와 미래, 점진적인 발전의 담보인 군대와 함대의 전투력과 전투준비태세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뿌찐대통령은 특수군사작전에 참가하고있는 부대들의 실제적인 수요를 보장하는것을 절대적인 우선순위에 놓아야 하며 무기와 기술기재의 실전사용경험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로씨야무력에 새롭고 현대적인것들을 계속 충분히 공급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로씨야군인들이 앞으로도 자기 조국과 인민을 믿음직하게 수호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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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오커스협정의 리행

2025년 2월 26일《로동신문》

 

얼마전 오스트랄리아가 오커스협정에 따라 미국에 처음으로 5억US$를 지불하였다.오스트랄리아국방상은 이번 지불이 미국잠수함산업기지를 지원하여 《버지니아》급잠수함들이 오스트랄리아에 인도되도록 해줄것이라고 떠들었다.

2021년 9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의 3자안보협력체로 조작된 오커스는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우회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핵잠수함동맹으로서 이 수역에 부설된 핵기뢰와 같다는 비난을 받아왔다.오커스협정에서 기본은 오스트랄리아에 핵잠수함을 제공하는것이다.

언론들은 오커스틀거리내에서 건조되는 핵잠수함들이 결코 오스트랄리아의 방위수요에 따른것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모험적인 군사계획실현에 복무하는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실지로 지난 1월 미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오스트랄리아는 중국에 맞서기 위한 교두보라고 하면서 바로 그때문에 오커스가 중요한것이라고 말하였다.오스트랄리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적리익을 도모하는 전초기지라는것이다.그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곳은 《십중팔구 인디아태평양지역》일것이라고 하면서 그렇기때문에 오스트랄리아를 미국의 보루로 만들어야 한다고 떠들었다.

이 각본에 따라 최근년간 오커스는 매우 위험한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8월에 미핵잠수함 《하와이》호가 정비를 구실로 오스트랄리아에 기항하였다.지금까지 핵잠수함정비를 철저히 자국에서만 진행하던 미국이 오스트랄리아를 저들의 상설적인 핵잠수함정비기지, 병참기지로 만들려는 기도밑에 이 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당시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군부당국자들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침략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오커스성원국들의 주요조치로 된다.》라고 떠벌였다.

10월에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해군이 뽀르뚜갈에 있는 무인선박들을 약 1만 6 000㎞ 떨어져있는 오스트랄리아에서 조종하는 시험을 진행하였다.그리고는 《세계의 반대켠에 있는 선박들을 지휘조종하는 오커스 3개국 해군의 능력을 증명》해보였다고 떠들었다.그러면서 이러한 성과들은 유무인무기체계의 치밀한 협동작전을 실현하고 《바다밑으로부터 우주에 이르는 이 행성 그 어디에서도 싸워이길수 있게 준비하려는 우리의 야심을 실현하는데 얼마나 접근》하였는가를 보여준다고 호기를 부렸다.

얼마후에는 무인체계에 의한 해상합동연습을 감행하였다.여기에 일본이 옵써버로 참가하였다.미군부는 이 분야에서 일본과 오커스사이의 협력이 더욱 심화될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이 이번에는 옵써버자격으로 참가하였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같은 종류의 연습에는 장비를 갖추고 정식으로 참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제공하는 핵잠수함들은 미국의 핵잠수함들이 중국남해와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타 수역들에 집중배치되는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오스트랄리아의 항구들은 미국과 영국의 핵잠수함들의 유지관리에 리용된다.즉 미영의 핵잠수함들은 물자보충을 위해 본국의 항구로 돌아갈 필요가 없게 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군사동맹강화는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통신은 최근년간 미국은 미국-일본-한국과 미국-영국-오스트랄리아, 미국-일본-오스트랄리아, 미국-일본-필리핀 등 각종 동맹관계를 통합하고 보다 큰 규모의 동맹체계를 구축하려고 시도하였을뿐 아니라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와 아시아태평양의 나토화도 추진하였다, 《공동방위》라는 명목으로 구축된 이 모든 군사동맹들은 근본적으로 미국의 패권적리익에 복무하는 도구이다고 하면서 그 위험성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혼란을 조성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시대착오적인 동맹전략에 집착하여 세계를 편가르기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분쟁을 사촉하는 미국의 망동은 명백히 행성의 평화를 파괴하는 범죄이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패권을 유지해보려고 악을 쓰고있지만 그럴수록 오커스를 비롯한 대결실체들에 가해지는 군사적압박이 증대되는것은 불가피하다.

오커스협정의 리행은 지역정세를 더욱더 악화시킬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대표단 로씨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2025년 2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의 초청에 따라 로씨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2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부부장 원경호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제2의 《대동아전쟁》은 절대로 허용되지 않을것이다

2025년 2월 25일《로동신문》

 

일본이 외부세력과 야합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또다시 참화를 몰아오려고 그 어느때보다 발광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이 해상《자위대》의 대형호위함 《가가》호 등을 동원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처음으로 근 10일간 미해군과 프랑스해군의 항공모함들을 비롯한 외국의 전략무력과 함께 공동훈련을 진행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지금 지역에 힘의 균형이 파괴될수 있는 위험성이 초래되고 새로운 격돌구도가 형성되고있는 주되는 요인의 하나는 《안전보장》을 구실로 대양건너의 전쟁광들을 뻔질나게 불러들이는 일본의 송사질에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일본은 주변국가들에 의한 《증대되는 위협》을 운운하며 외부세력과 공모결탁하여 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기 위한데로 질주하였다.

《쿼드》에 이어 《스쿼드》라는 각양각태의 대결집단에 가담하여 핵심성원으로 맹활약하는것도 모자라 앵글로색손족들의 배타적무리체인 《오커스》의 모의판들에도 머리를 들이밀며 이 무리의 정식성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발광하였다.

지역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군사쁠럭들에 손을 뻗친 일본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와 나토성원국들과의 군사협력관계를 구축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여 그 누구보다 극성을 부리였다.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까지 설치한것은 그 일환이다.

이러한 속에 강행된 각종 공동군사훈련들의 회수를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일본은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10여개국 해외침략무력을 렬도에 끌어들여 주변국들에 대한 불의의 침략을 노린 최대규모의 강하훈련에 광분하였다.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들의 개발과 구입을 본격화하고 《자위대》의 사령부들을 지하로 이설하기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침략전쟁준비를 서두르는 와중에 그들이 표방하는 《전수방위》계선과는 거리가 먼 곳에 사실상의 항공모함까지 들이밀며 외세침략무력과 합세하고있는 현실은 군국주의자들의 해외침략야망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이르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세인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제일가는 열성분자로 일본을 짚으며 《나토의 길잡이》라고 비난하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일본이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놓는것과 같은 《엄혹해지고있는 주변의 안전보장환경》따위의 타령을 늘어놓는다고 재침야망을 어느 한순간도 버리지 않은 군국주의행적이 결코 희미해지지 않는다.

《황군》이 제 마음대로 《대동아전쟁》을 벌려놓던 때는 이미 아득히 먼 옛날이다.

지난 세기 일본으로부터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국가들은 《황군》의 후예들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기 위해 제2의 《대동아전쟁》을 발발하려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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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の「大東亜戦争」は絶対に許され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2月 2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5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外部勢力と結託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またもや惨禍をもたらそうといつにもまして狂奔している。

先日、日本が海上「自衛隊」の大型護衛艦「かが」などを動員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初めてほぼ10日間、米海軍とフランス海軍の空母をはじめとする外国の戦略武力と共に共同訓練を行ったことで集中的に表れた。

今、地域に力の均衡が破壊されかねない危険性が生じ、新しい激突構図が形成されている主たる要因の一つは、「安全保障」を口実に大洋向こうの戦争狂らを頻繁に招き寄せる日本の訴えにあ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昨年だけでも、日本は周辺諸国による「増大する脅威」をうんぬんし、外部勢力と共謀・結託して地域の情勢を一層激化させる方向へ疾走した。

「クアッド」に続けて「スクワッド」など、さまざまな対決集団に加担して中核メンバーとして猛活躍することにも満足せず、アングロサクソン族の排他的集合体である「AUKUS(オーカス)」の謀議にも頭を突っ込んで、この群れの正式メンバーに認めてもらうために狂奔した。

地域に存在するほとんど全ての軍事ブロックに手を伸ばした日本は、これに留まらず、米・日・韓の3者軍事同盟体制を基軸とする「アジア版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とNATO加盟国との軍事協力関係を構築しようとする米国の策動に便乗し、誰よりも熱を上げた。

新年に入るやいなや、NATOに独立的な専任代表部まで設けたのがその一環である。

このような中で強行された各種の共同軍事訓練の回数は数え切れない。

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日本は米国と英国をはじめとする10余カ国の海外侵略武力を日本列島に引き寄せて周辺諸国に対する不意の侵略を狙った最大規模の降下訓練に狂奔した。

日本が長距離打撃手段の開発と購入を本格化し、「自衛隊」の各司令部を地下に移設する活発な動きを見せるなど侵略戦争の準備を急いでいる渦中に、彼らが標榜(ひょうぼう)する「専守防衛」のラインから遠く離れた所に事実上の空母まで送り込んで外部勢力の侵略武力と合流している現実は、軍国主義者の海外侵略野望が本格的な実行の段階に至っ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世人が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第一の積極分子として日本を指差し、「NATOの道案内」であると非難するのは決して無理ではない。

日本が豚を盗んで骨を施すと言うふうな「厳しくなっている周辺の安全保障環境」などをうんぬんするからと言って、再侵略野望を一瞬たりとも捨てない軍国主義の行跡が決して薄らぐのではない。

「皇軍」が意のままに「大東亜戦争」を繰り広げていた時は、もはやはるかに遠い昔である。

20世紀に日本から莫大な被害を受けた地域諸国は、「皇軍」の後えいが「大東亜共栄圏」の昔の夢を実現するために第2の「大東亜戦争」を勃発(ぼっぱつ)させようとするのを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은 주권적권리수호를 위한 우리의 행동적대응을 재촉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2025년 2월 24일《로동신문》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워싱톤에서 《다무적제재감시팀》운영위원회회의라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이른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유엔《제재결의》리행강화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신통히도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기여는커녕 그에 해되는 일만 골라하는 국가들이 패를 뭇고 조작해낸 《다무적제재감시팀》이라는것은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철저히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이며 범죄적인 유령집단에 불과하다.

우리는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공인된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행사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그를 가로막아보려고 어리석게 기도하는 적대세력들의 시대착오적망동이 그들이 감당하기 힘든 심각한 역효과를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은 제아무리 외교적수완을 부리고 하수인들을 닦아세워도 거덜이 난 대조선제재구도의 비참한 운명을 되살릴수는 없으며 제재도구를 만지작거릴수록 우리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힘들어지고 불편해지게 될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기회에 제재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한다면 더이상 덜어버릴 제재도, 더 받을 제재도 없는 우리에게 있어서 협상을 통한 제재해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사가 아니며 우리의 의정에 올라있지 않다는것이다.

미국의 야만적제재는 우리로 하여금 가장 가혹한 외부적환경속에서도 생존하고 자생하며 강해질수 있는 방법을 보다 완벽하게 터득하도록 해주었으며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강대한 힘의 비축을 그 무엇보다 서두르게 한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

우리는 결코 제재따위에 련련하지 않을것이지만 제재리행의 명목밑에 우리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드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도발행위를 추호도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행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은 주권적권리수호를 위한 우리 국가의 행동적대응을 재촉하게 될것이며 그 가담자들은 반드시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5년 2월 23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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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5年 2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が23日に発表した談話「不法無法の対朝鮮制裁謀略策動は主権的権利守護のためのわれわれの行動的対応を促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とその追随勢力はワシントンで「多国的制裁監視チーム」運営委員会会議という謀議をこらし、いわゆ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ミサイル「脅威」に対処するための国連「制裁決議」履行の強化についてうんぬんした。

不思議なほど、国際平和と安全保障に対する寄与どころか、それに害となることだけを選んで行う国々が群れを成してつくり上げた「多国的制裁監視チーム」なるものは、存在の名分と目的において徹底的に不法的かつ非合法的であり、犯罪的な幽霊集団にすぎない。

われわれは、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を核とする公認された国際法的原則に反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権利の行使に不当に言い掛かりをつけ、それを阻んでみようと愚かに企む敵対勢力の時代錯誤の妄動が、彼らが対処しがたい深刻な逆効果を招きかね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

米国は、いくら外交的手腕を振るい、手先を責め立てても破綻(はたん)した対朝鮮制裁構図の悲惨な運命を復活させることはできず、制裁道具をいじるほどわれわれではなく、むしろ自分が困難になり、不便になるであろうということを認識すべきである。

この機会に、制裁問題に関連するわれわれの立場を今一度明白にするなら、これ以上減らす制裁も、もっと受ける制裁もないわれわれにとって協商を通じた制裁の解除はすでに久しい前から関心事ではなく、われわれの議定に上程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米国の野蛮な制裁はわれわれをして最も過酷な外部的環境の中でも生存し、自活し、強まることのできる方法をより完璧(かんぺき)に体得するようにしたし、誰も無視できない強大な力の備蓄を何よりも急ぐようにした決定的要因となった。

われわれは、決して制裁など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が、制裁履行の名目の下でわれわれの合法的な主権的権利を侵害し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諸国の挑発行為をいささかも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断固たる行動で強力に対応していくであろう。

敵対勢力の不法無法の対朝鮮制裁謀略策動は、主権的権利守護のためのわが国家の行動的対応を促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し、その加担者は必ず高価な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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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죠아의회제와 다당제는 민주주의정치가 아니다

2025년 2월 24일《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제창하는 《민주주의》가 이 행성을 어지럽히고있다.그들은 사회주의국가들과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정치방식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서방의 의회제나 다당제야말로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정치방식, 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선전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의회제나 다당제는 본질에 있어서 특권층의 지배를 보장하기 위한것이다.

자본주의사회는 돈과 권세밖에 모르는 황금만능의 사회, 약육강식의 사회이며 허위로 가득찬 사회이다.근로대중이 자본의 노예로 되여있는 서방세계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로 묘사하는 의회제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반동적인 정치체제이다.

자본가들은 의회를 근로대중에 대한 가혹한 착취와 압박을 합법화하는데 리용하고있다.반동통치배들은 의회제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우기 위해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가 부여되고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이며 전인민적인 선거에서 자유로운 정견경쟁》을 통해 각이한 계급과 계층, 사회의 군소집단의 대표들로 의회가 구성된다고 하고있다.하지만 선거놀음은 정견경쟁이 아니라 금전경쟁이다.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의회에서 의석의 다수를 차지하게 된다.그러니 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헤매이는 숱한 실업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선거에 대하여 꿈조차 꿀수 없다.

서방식민주주의정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나라에서 국회의원후보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돈이 많아야 한다.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방송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선거 전 과정이 돈뿌리기로 되기때문이다.막후공작을 통해 후보로 된자들은 숱한 돈을 뿌리며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TV방송들에 출연하여 그 무엇을 하겠다고 력설하는 등 인기올리기에 몰두한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있다.

막대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후보자들은 모금운동을 하며 그 기부자들은 다름아닌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이다.그들은 저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실시할수 있는자들을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고있다.자본의 리익을 위한 정치투자이다.후보자들도 이것을 너무나도 명백히 알고있기에 어떻게 하나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있다.그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때문이다.

미국의 퓨연구쎈터는 대다수의 일반시민들은 정치운동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간주하고있고 선거된 관리들은 기부자와 특별리익단체들의 눈치나 살피고있다, 국회의원들은 재정적리익을 공직과 분리하는것을 꺼리고있다고 평하였다.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후보를 사고 선거를 좌우지하고있으며 당선자들에게 자기의 요구를 들이먹이고있다.미국의 제도가 바로 그것을 허용하고있다.

지난해의 대통령선거와 국회 상하원선거만 보아도 천문학적인 돈의 대결로 되였다.이런것으로 하여 미국의 선거는 세계적으로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우고있다.때문에 일반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선거에 참가하는것은 시간만 잃는 그야말로 백해무익한 놀음으로 되고있다.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의 절반이 선거등록을 하지 않고있으며 그나마 등록된 사람들가운데서도 절반이 선거에 참가하지 않고있다.결국 이 나라의 통치배들은 얼마 안되는 선거자들에 의해 선거된다.그들은 자기의 대변인을 내세우려고 하는 부자들이거나 돈뿌리기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명백한것은 그가 누구이든 일단 당선되면 선거운동에 막대한 돈을 보태준 억만장자들에게 신세갚음을 해야 한다는것이다.따라서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리익의 대변자, 사환군노릇을 할수밖에 없다.

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정치평론가이며 사회활동가인 노암 촘스키가 말한것처럼 정책작성에 대한 부자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실지 미국의 금전정치는 선거와 법제정, 정책실시의 모든 고리에 관통되여 일반대중은 정치활동에 참가할 권리를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돈많은 부자들만이 헌법에 규제된 정치적권리를 향유할수 있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을 위한 이런 정치제도에서 억만장자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그 어떤 정책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력대 대통령들자체가 억만장자들의 리익에 충실한 대변자들이였다.미국의 대독점재벌이였던 듀폰은 대아메리카는 자기들의 소유물로서 미국이라는 국가는 독점재벌을 떠나서 존재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선언하였으며 미국대통령이였던 죤슨은 대독점재벌들이 미행정부의 주주이고 자기는 그들의 대변자이라는것을 실토하였다.서방국가들의 국회에서 법과 결정을 채택하는것은 이미 국회밖에서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에 의하여 결정된것을 합법화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데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어느한 대학의 교수가 《미국의 현 민주주의는 형식상의 민주주의일뿐 실질적인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말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로 묘사하는 다당제에 의한 정치는 반인민적인 독재를 실시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원래부터 다당제는 자본주의사회에 존재하는 정당제도이며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제도이다.서방의 정객들이 다당제를 부르짖는것은 정당활동과 선거에서 진실로 민주주의를 보장해주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사람들이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되고 계급적으로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적대적인 계급관계와 통치배들의 전횡을 《민주주의》보자기로 감싸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경제와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계급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만이 특권적지위를 차지한다.때문에 이 사회에서 실제로 정치를 조종하는것은 정당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이다.국가도 정당도 억만금을 독차지한 독점자본가들의 의사에 따라 움직인다.독점자본가들이 정당을 필요로 하는것은 저들의 독재를 정치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한 도구로, 폭력정치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으로 리용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에서는 오래전에 벌써 독점자본가들이 공화당과 민주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반동정치의 멍에를 엇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민주, 공화 량당은 치렬한 경쟁을 벌려 권력을 차지하고있으며 이것은 제도화되였다.

얼마 안되는 군소정당들은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민주, 공화 두 정당옆에 나란히 설 엄두를 내지 못한다.이 소규모의 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주, 공화 량당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

독점자본가들은 군소정당들이 자기의 리익을 위협할 때에는 그 활동을 억제하고 탄압하며 나중에는 폭력으로 해산해버리는것도 서슴지 않는다.이것은 지나온 력사적사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지금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특권족속들은 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제약하고있다.겉으로는 민주주의를 보장하는것처럼 흉내를 내지만 일단 저들의 리익에 저촉될 때에는 가차없이 폭압의 칼을 휘두르고있다.

미국의 브레넌사법쎈터웨브싸이트가 전한데 의하면 뉴욕경찰국이 지난 10여년간 공공집회를 감시하고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개별적공민과 그 관계자들을 추적하는것을 비롯하여 사회교제망을 람용하여 비법활동에 종사하였지만 이러한 행위는 그 어떤 책임추궁을 받지 않았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객들을 배척하며 정부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시하고있는것을 우연으로만 볼수 없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로 묘사하는 의회제와 다당제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인것이다.

흔히 서방세계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면 후보자들은 선거자들에게 자기들이 내세우고있는 주장을 극력 설교하면서 아낌없는 재정지출로 일자리를 마련하고 생활을 추켜세우겠다는 등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숱한 공약을 한다.전혀 실현될수 없는 그림의 떡, 거짓공약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층에 의한 정권의 독점은 필연적으로 절대다수의 리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해치고있는 총기류범죄를 막지 못하고있는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이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총기류문제가 지속적인 론의거리로 되여왔지만 그것을 완전히 막을수 있는 법안이 언제한번 국회에서 통과된적이 없다.총기류범죄행위로 하여 사람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것보다도 무기판매로 폭리를 얻고있는 무기생산업체들의 리익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

실업자들의 로동권, 무의무탁자들과 고아들의 생존권과 같은 기본인권이 정사를 론한다고 하는 국회마당에서 《민주주의적합의》의 결과로 가볍게 무시당하고있다.

생존권은 물론이고 기타 근로대중의 모든 권리를 위협하는 서방의 의회제나 다당제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만을 초래할뿐이다.서방의 강박과 회유에 넘어가 의회제와 다당제를 받아들인 결과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고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현실은 서방식민주주의가 절대로 표준이 아니라 화근으로 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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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싸일방위체계확대책동은 합리화될수 없다

2025년 2월 24일《로동신문》

 

미국이 본토와 동맹국들의 안전을 담보한다는 간판밑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확대하기로 결정한데 따라 핵전쟁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이 날로 커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을 고도로 강화하여 그것을 거대한 전략적방위발기범위내에서 이전 미국대통령 레간의 《별세계전쟁》계획과 대등한 규모로 확대할것을 예견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우주를 무력충돌 및 대결무대로, 무기배비장소로 만들려 한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였다고 강조하였다.로씨야외무성 순회대사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계속 강화되는 경우 자국의 핵무기에 대한 량적제한조치를 철회하는 등의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확대되면 세계는 새로운 군비경쟁의 도가니속에 빠져들고 행성의 평화와 안전은 더욱 엄중한 위협을 받게 된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강화되면 될수록 미군의 핵무기사용가능성이 높아지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핵전쟁이 일어날수도 있다.

지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타격수단들의 실전사용을 전제로 하는 미국의 극히 모험적인 군사적망동이 적극화되고있다.지역에서 힘의 전략적균형이 파괴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 대규모적인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더 성숙되여가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또다시 판에 박은 우리 국가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미싸일방위체계확대의 필요성을 운운하고있는것이다.

최근에도 미북부군사령관이 우리 나라가 핵으로 북아메리카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싸일력량이 미국의 본토안전과 미싸일방위체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때문에 방어를 위하여 미싸일방위체계를 확대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세계에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보유하고있는 나라가 한둘이 아니다.미국의 론리대로라면 그러한 미싸일을 가지고있는 나라들은 다 위협으로 된다.그런데 미국은 이에 대해서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으면서 유독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만이 《위협》으로 된다는 주장을 해대고있다.

진짜위협에 대해서는 많은 공격용미싸일을 세계도처에 배비해놓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선제공격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는 미국에 우리와 같이 위협을 받고있는 나라들이 해야 할 말이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적수들을 겨냥한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적의 존재 또는 위협》이라는 명분을 필요로 하고있다.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여론화하고 부각시키려 하는것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확대를 합리화하려는데 흉심을 두고있다.

우리 주변국가들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확대에 강한 경계심을 표시하며 대응해나가려 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실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해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강국들의 《위협》에 대해 끈질기게 제창하면서 긴장상태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기 위한 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게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며 가장 위험한 전쟁국가인 미국의 군사적위협이 계속 증대되는 조건에서 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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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식민주의로는 제국주의의 쇠퇴몰락을 돌려세울수 없다

2025년 2월 23일《로동신문》

 

종말을 예감한 제국주의세력이 신식민주의실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자본주의렬강들은 식민지쟁탈과 재분할을 위해 수세기동안 치렬한 각축전을 벌려왔다.이 나라들은 약소국들을 침략하여 저들의 과잉자본투하지, 자원략탈지, 상품판매시장, 군사기지로 만들고 독점자본의 초과리윤원천지, 대외침략의 교두보로 전락시켜왔다.

20세기에 들어와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밑에 놓여있던 나라들에서 민족해방투쟁이 세차게 일어나기 시작하였다.제2차 세계대전후 많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 민족해방투쟁이 앙양되여 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전면적붕괴과정에 들어서게 되였다.

식민지는 제국주의의 생명선이다.식민지가 완전히 청산된다면 그것은 곧 제국주의의 종말을 의미하였다.

당황망조한 제국주의자들은 날강도적인 지배와 략탈대신에 보다 은페되고 교활한 형태인 신식민주의에 매달리게 되였다.

신식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구식민주의와 다를바 없다.다른것이 있다면 식민지통치수법이 보다 교활하고 음흉해진것뿐이다.제국주의자들은 새로 독립한 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을 명목상 인정해주면서 《원조》를 제공하는 방법 등으로 이 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 착취와 략탈을 감행하는데 매달렸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속에서 이 지배수법도 더이상 통할수 없게 되였다.

랭전종식후 《세계화》의 간판밑에 무차별적인 침투와 수탈의 마수를 뻗쳤던 다국적자본이 몰아온 혼란과 풍파를 직접 겪은 많은 나라들이 각성하여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게 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서방주도의 략탈적인 경제질서를 배격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 다극화가 확연한 시대적추이로 되고있는 오늘날 제국주의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은 보다 파렴치하고 악랄하게 변이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반테로》, 《민주주의보장》, 《보호의 책임》과 같은 새로운 간판들을 들고나오면서 신식민주의를 실현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현세기 신식민주의가 매우 로골적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도적인 지배방식이라는데 이전 신식민주의와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2월 로씨야대통령은 현대신식민주의행위반대투쟁지지자들의 연단에 보낸 축하문에서 신식민주의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기타 지역 인민들을 대상으로 수세기동안 감행되여온 강탈과 착취의 수치스러운 유산이라고 하면서 오늘날 그 침략적인 표현형태는 임의의 수단을 동원하여서라도 다른 나라들을 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 자주권을 말살하며 그들에게 저들의 가치와 문화전통을 강요하려는 서방집단의 책동에서 목격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정책은 국제관계에서 불안정을 초래하는 주요요인들중의 하나로, 전인류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되고있다.

《반테로》는 미국과 서방세력이 극단적인 테로행위들을 반대하는 국제적기운을 교묘하게 악용하여 저들의 지배야망실현에 써먹기 위해 고안해낸 신식민주의실현방법의 변종개념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독점자본의 경제적생명선이 뻗어있는 자원국들이나 저들의 지배에 엇서는 나라들 또는 단체들에 《테로국가》, 《테로지원국》, 《테로단체》 등의 모자를 씌워 무력간섭을 감행하고 무고한 인민들의 류혈과 수난을 빚어내며 그 대가로 치부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세력은 《반테로》의 미명밑에 아프가니스탄을 20년동안이나 깔고앉아 그 나라 인민들에게 실로 헤아릴수 없는 손실과 재난을 들씌웠다.《대량살륙무기보유》, 《테로세력과의 긴밀한 협력》을 구실로 이라크를 무력으로 타고앉아 교파간충돌과 종족간대립 등 극도의 불안정과 정치적혼란에 빠뜨리였으며 20여만명의 민간인사망자와 약 920만명의 피난민들을 산생시키였다.

이 피의 성찬을 즐긴것은 서방의 신식민주의자들이다.

세계 굴지의 원유매장량을 자랑해온 이라크에 쓸어든 서방의 독점재벌들은 《복구》의 명목으로 원유자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하고 저들의 국제금융지배질서의 하나인 원유딸라체계를 되살려놓았다.얼마전 미국의 새 행정부가 꾸바를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것을 비롯하여 《반테로》에 빙자한 신식민주의지배야망은 집요하다.

《민주주의보장》은 자주적인 나라들을 서방식가치관과 통치방식에 어긋난다는 구실로 고립와해시키거나 전복시키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또 하나의 악랄한 신식민주의적지배개념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민주주의보장》을 운운하는 주되는 대상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미국과 서방세력은 불순분자들을 지원하고 반정부활동에로 부추기는 수법으로 동유럽과 중동 등에서 《색갈혁명》을 일으켜 여러 나라의 정권을 교체하고 정치적혼란을 야기시키였으며 이를 통해 저들의 신식민주의적략탈체계를 강화하였다.

미국은 중동의 어느한 나라에도 《민주주의》의 외피를 쓰고 무력을 들이밀었으며 힘을 동원하여 경제를 황페화시켰다.이 나라의 주요유전들이 있는 지역들을 타고앉아 원유생산량의 80%이상을 략탈하고 숱한 알곡을 빼내가거나 불태워버리였다.

《보호의 책임》론은 임의의 나라 정부가 자기 국민들을 보호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 경우 국제사회가 그 나라 국민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론거로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무력간섭과 침략행위를 합리화하는 궤변이다.

《인권옹호》나 《국민보호》를 내들고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무력을 동원하여 《합법적》으로 뒤집어엎으려는 신식민주의의 위험천만하고 강도적인 성격을 반영한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신식민주의지배야망이 함축된 《보호의 책임》론을 유엔무대에까지 상정시키고 그 무슨 《보호》를 운운하면서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수탈대상으로 전락시키였다.

지난 1월 아프리카에서의 테로행위와의 투쟁문제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서방이 2011년 《보호의 책임》을 구실로 리비아에 대한 군사적침공을 감행한 이후 아프리카나라들은 국제테로행위의 급속한 증대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이 비극적인 사변이 테로분자들의 잠재력이 확대강화될수 있는 온상을 낳았다고 폭로하였다.

미국과 프랑스의 주도밑에 나토는 리비아에 대한 군사적간섭활동을 벌리고 반대파가 정권을 뒤집도록 도와주었다.결과 주변지역에서 10여년간 혼란이 지속되고 사헬지역에서 무기밀매가 성행하게 되였으며 테로조직들이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게 되였다.

미국은 지역의 극단주의조직들을 타격한다고 하면서 니제르에 군대를 주둔시켰으며 프랑스는 부르끼나 파쏘, 챠드, 말리, 모리따니, 니제르에 수천명의 무력을 파견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아프리카인민들을 보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것이 아니였다.언론들은 미국이 아프리카에 군대를 주둔시킨 진짜목적은 니제르의 풍부한 우라니움광과 일부 아프리카나라들의 원유, 광물자원을 틀어쥐자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무력을 주둔시켜놓은 나라들에서 초래되고있는것은 민주주의의 확립이 아니라 군사정변과 테로의 끊임없는 성행이고 자원의 무자비한 략탈이다.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신식민주의의 올가미를 씌워놓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한 책동은 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예속은 죽음이고 자주만이 살길이라는 철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었다.

세계곳곳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를 반대하여 들고일어나고있다.

미국이 《반테로》의 간판밑에 깔고앉았던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무력이 이 나라 항쟁세력의 완강한 투쟁에 못이겨 끝끝내 쫓겨난데 이어 《민주주의》를 이식한 이라크에서도 배척받고있다.미군과 서방나라 무력이 니제르, 말리 등에서 추방당하고있는 가운데 얼마전 서아프리카의 꼬뜨디봐르와 세네갈도 프랑스에 주둔군철수를 정식 요구하였다.

여러 나라에 저들의 무력을 못박아놓고 내정간섭과 자원략탈, 사리사욕을 추구해온 미국과 서방의 신식민주의정책의 후과로 해당 나라들에 차례진것이란 정치적혼란과 사회적불안정, 경제적예속과 빈궁의 멍에였다.이 나라들이 미군을 비롯한 제국주의나라들의 무력을 철수시키거나 그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은 자주와 존엄을 되찾고 자기 인민의 진정한 복리를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라틴아메리카에서도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과 각종 위협공갈, 압박책동에 강경히 맞서나가면서 지역의 단합과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신흥경제국들이 서방나라들을 압도하며 현저한 장성을 이룩하고 브릭스를 비롯한 다무적경제협력기구들이 세계경제발전과 국제무대에서 무시할수 없는 력량으로 장성강화되고있으며 세계의 다극화와 공정한 국제질서를 지향하는 국제적움직임이 날로 활기를 띠고있다.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서방주도의 경제질서를 배격하는 지역적 및 전지구적협력기구들에 가입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적지배령역은 그만큼 좁아지고있다.

여러 대륙에서 날로 거세여지고있는 이 반제자주의 흐름은 서방의 략탈적인 신식민주의가 더는 발붙일 곳이 없으며 시대와 력사의 밖으로 밀려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제국주의세력이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더욱 악착하게 신식민주의에 매여달리고있지만 그것은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력사는 이미 지배와 예속을 추구하는 식민주의에 파멸을 선언하였다.

제국주의가 시대착오의 지배야망에 사로잡혀 강도적본성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책동하고있지만 파멸의 운명을 결코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세계의 분노와 규탄을 자아내는 반인륜적범죄행위

2025년 2월 23일《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미국은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킨 후 저들이 이 지역을 장악하고 재건할것이라는 제안을 내놓았다.이어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은 사우디 아라비아령토에 팔레스티나국가를 수립해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전세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중동나라들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 지어는 미국내에서도 항의가 비발치고있다.

유엔의 전문가, 특별보고자들은 공동으로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가자지대장악 및 주민이주계획이 명백한 비법이고 국제인권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일뿐 아니라 국제질서의 근간에 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하였다.성명은 미국의 계획이 세계를 식민지정복의 암흑시기에로 퇴보시킬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스라엘에 무기와 탄약을 공급하여 팔레스티나를 파괴시킨데 대해 보상하고 무기이전을 중지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한 나라의 주민을 그 나라 령토에서 강압적으로 이주시키려는 구상이 제기된것은 제2차 세계대전후 거의나 찾아볼수 없는 일이다.

몇몇 렬강들이 제멋대로 다른 나라 령토를 침략, 점거하고 원주민들을 추방, 학살하는 반인륜범죄행위를 막기 위하여 국제사회는 유엔을 창설하고 해당한 국제법규범들을 제정하였다.유엔헌장에는 성원국들이 준수하여야 할 원칙이 주권의 존중과 평등,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의 존중, 내정불간섭, 국제적분쟁의 평화적해결, 평화적공존 등으로 규정되여있다.

미국이 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지대에서 강제이주, 추방시키고 이 지역을 저들이 타고앉으려 하는것은 유엔헌장의 원칙을 로골적으로 무시, 배척하는 행위이다.

이란, 에짚트를 비롯한 중동나라들,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범죄적인 음모는 모든 국제적원칙과 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비난하였다.사우디 아라비아는 자국령토에 팔레스티나국가를 수립해야 할것이라고 한 이스라엘수상의 망발을 인간이 자기의 땅에서 존엄있게 살수 있는 권리를 무시하는 극단주의적사고방식으로 배격하였다.

미국신문 《마이아미 헤랄드》는 미국의 제안은 1948년 《유태국가건국》을 둘러싼 전쟁중에 약 80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추방된 이후 그들이 경험한 모든 강제이주보다 더 무서운 규모의 인종청소에 해당된다고 하였다.유엔의 한 고위관리도 팔레스티나인들을 고향땅에서 내쫓는것은 인종청소와 같은것이며 팔레스티나국가창설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것이라고 하였다.

어느한 국제기구의 책임자는 강제이주와 종족숙청은 국제법적으로 금지되여있으며 이것은 전쟁범죄, 국제범죄에 해당된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은 이미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과의 령토분쟁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대안을 내놓았다.

그것이 1974년 유엔결의이다.결의에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서로를 인정하고 국제사회에서 나란히 개별적국가들로 공존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의 기본틀이 제시되였다.이 두개국가해결책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유태인정착촌확장을 통해 팔레스티나인들을 추방하면서 령토팽창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이스라엘과 그를 극구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표리부동한 책동때문이다.

국제사회는 오늘도 두개국가해결책이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도로 된다고 인정하고있다.그런데 미국의 횡포하고 도전적인 제안으로 인해 두개국가해결책마저도 짓밟힐수 있는 위기에 빠져들었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미국의 동맹국들도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주민들을 강제이주시키려는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독립열망에 대한 침해일뿐 아니라 두개국가해결책에 대한 장애조성행위라고 규탄하면서 가자지대는 요르단강서안지역, 동부꾸드스와 함께 팔레스티나국가창설의 기초로 속히 재건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실은 국제법도, 초보적인 인륜도 안중에 없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범죄적인 구상에 그야말로 전세계가 분노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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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들의 전략적위협에는 전략적수단으로 대응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2025년 2월 22일《로동신문》

 

트럼프행정부의 출현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다.

20일 미국은 《B-1B》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진입시켜 한국과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으며 앞서 19일에는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서 태평양상의 목표를 향해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시험발사를 감행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시위성군사행동들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와 지역에도 사전경고없이 핵공격을 가할수 있는 군사력의 유지와 갱신을 통하여 압도적인 힘의 우세를 차지하려는 현 미행정부의 변함없는 패권적야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2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미국이 우리 국가의 주변에서 벌려놓고있는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는 실제적인 위협이 어디에 발원점을 두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지난 3일부터 미군부는 한국군사깡패들과 함께 우리 남쪽국경선으로부터 불과 30km 떨어진 지역에서 수천명의 병력과 150여대의 각종 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도발적인 련합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고있다.

10일-15일 부산작전기지에 핵잠수함을 끌어들인 미국은 지난해 시험비행을 진행한 새세대 《전구급고고도원정공중정보감시정찰기》로 불리우는 《BD-700》최신형정찰기를 13일 한국에 배비한데 이어 15일부터 《P-8A》해상초계기와 《RC-135V》를 비롯한 각종 전술 및 전략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측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련일 감행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한국과 야합하여 오는 3월에는 려단급련합야외기동훈련이 지난해에 비해 7건이나 증가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또다시 강행하여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극한점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자위를 위한 우리의 핵억제력은 부정의의 수단으로 매도하고 패권을 위한 저들의 핵무력증강책동에는 《적법성》과 《정례성》을 부여하는 미국의 전형적인 양키식오만성과 철면피하고 강도적인 이중기준론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의 핵무장력은 국가주권과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수단으로서 그의 급속적이며 가속적인 강화는 최근 더욱 횡포해지는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현실적요구로 나서고있다.

핵타격수단들의 실전사용을 전제로 하는 미국의 모험주의적인 군사적망동이 적극화되고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대결기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현실은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전쟁수행능력향상이 왜서 정당하고 필수불가결한 선택으로 되는가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미국이 가해오고있는 군사적위협과 안보도전에 대한 우리의 해법은 명백하고 일관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을 비롯한 적수들의 전략적위협에 전략적수단으로 대응할것이며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한 안전환경을 강력한 억제력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책임적인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2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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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2025年 2月 2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公報室長が21日に発表した談話「敵の戦略的脅威には戦略的手段をもって対応す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トランプ政府の発足以降、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環境を脅かす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挑発行為がより一層ひどくなっている。

20日、米国はB1B戦略爆撃機を朝鮮半島地域の上空に進入させて韓国と挑発的な連合空中訓練を行い、19日にはヴァンデンバーグ宇宙軍基地で太平洋上の標的に向けて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ミニットマン3の試射を強行した。

米国のこのような示威性軍事行動は、世界のどの国と地域にも事前警告なしに核攻撃を加えられる軍事力の維持と更新を通じて、圧倒的な力の優勢を占めようとする現在の米政府の変わらない覇権的野望をありのまま見せている。

今年に入って2カ月もならない間に、米国がわが国家の周辺で繰り広げている挑発的な軍事的動きは、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懸念を増幅させる実際の脅威がどこに発祥点を置いているかに対する明白な答えとなる。

去る3日から、米軍部は韓国軍事ごろと共にわれわれの南の国境線からわずか30キロ離れた地域で数千人の兵力と150余台の各種軍事装備を動員して挑発的な連合実弾射撃訓練を繰り広げている。

10日~15日、釜山作戦基地に原潜を送り込んだ米国は昨年、試験飛行を行った新世代BD700最新型偵察機を13日、韓国に配備したのに続いて、15日からP8A海上哨戒機とRC135V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戦術および戦略偵察機を動員してわが方の地域に対する空中偵察行為を連日、働いている。

米国はまた、韓国と結託して3月には旅団級連合野外機動訓練が昨年に比べて7件も増加した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またもや強行して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を極点へ追い込もうとしている。

自衛のためのわれわれの核抑止力は不正義の手段に罵倒し、覇権のための自分らの核戦力増強策動には「適法性」と「定例性」を付与する米国の典型的なヤンキー式の傲慢さと鉄面皮で強盗さながらの二重基準論理はわれわれに絶対に通じない。

われわれの核武装力は国家主権と地域の安全を守るための正当防衛手段であり、その急速的かつ加速的な強化は最近、一層横暴になる米国と追随諸国の軍事的脅威に対処するための現実的要求として提起されている。

核打撃手段の実戦での使用を前提とする米国の冒険主義的な軍事的妄動が積極化され、敵対勢力の軍事的対決企図が一層露骨になっている現実は、核抑止力を中枢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の戦争遂行能力の向上がなぜ正当で、必須不可欠の選択になるのかをはっきり実証している。

米国が加えてくる軍事的脅威と安保への挑戦に対するわれわれの解決法は明白で一貫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の戦略的脅威に戦略的手段をもって対応するであろうし、朝鮮半島地域の不安定な安全環境を強力な抑止力で統制・管理するための責任ある軍事活動を続け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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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표면화되는 서방세계의 내부모순

2025년 2월 22일《로동신문》

 

얼마전 도이췰란드에서 제61차 뮨헨안보회의가 진행되였다.

50여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150명의 각료들을 포함한 수백명이 참가하여 안전, 지역분쟁,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주요문제들에 대해 토의하였다고 한다.

3일간의 회의끝에 뮨헨안보회의 의장은 《우리의 가치관이 이제는 더이상 일치하지 않는데 대해 우려해야 한다.》고 하면서 유럽과 미국사이의 의견상이가 커지고있다는것을 인정하였다.

이번 안보회의에 참가한 미국부대통령은 《마을에 새 보안관이 왔다.》는 말로 미국의 새로운 대외적립장을 암시하면서 나토에 속한 유럽나라들에 군사비를 증액하라고 압박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사태의 종식을 위한 《합리적인 타결책》을 일방적으로 선언하는 등 독선적인 태도를 취하였다.또한 기조연설에서는 유럽내부의 위협이 우려된다느니, 유럽전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후퇴하고있다느니 하는 비판을 쏟아내였다.

이에 대해 유럽나라들은 맹렬히 반발하였다.

도이췰란드대통령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매우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있다고 비난하였고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실패한 우크라이나는 유럽뿐 아니라 미국도 쇠약하게 만들것이라고 경고하였다.

1960년대부터 해마다 진행되여오고있는 뮨헨안보회의마당에서 미국과 유럽사이의 마찰이 표면화된것은 처음이 아니다.

2012년의 회의에서 미국이 전략적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옮기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유럽의 불만과 우려가 제기되였다.

2017년에는 미국이 나토성원국들에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끌어올릴것을 강박하여 마찰이 일어났다.

2020년의 회의에서는 도이췰란드와 프랑스 등이 동맹국들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자기의 리익을 챙기는 미국때문에 유럽이 심히 약화되였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하였다.

이번에 아귀다툼의 도수가 부쩍 올라가게 된것은 막대한 손해를 무릅쓰고 반로씨야제재와 대리전쟁에 적극 나서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 와서 미국이 독선을 부리고 안보비용을 더 많이 내라고 압박하는데 대해 유럽나라들의 신경이 곤두섰기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서방은 계속 쇠퇴하고있는 반면에 신흥경제국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의 견인력, 영향력이 강화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서방진영내부에서는 자기 리익을 위해 상대방을 희생시키는 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으며 그로 인해 잠재해있던 뿌리깊은 모순이 로출되고있다.

이 회의는 원래 나토성원국들이 국방정책을 소통하고 조률하는 마당이였으나 랭전종식이후 중동 및 아프리카나라들, 로씨야, 중국, 브라질, 인디아 등 신흥경제국들을 초청하는 대규모연단으로 확대되여 유엔총회 다음가는 국제안전연단으로 불리우고있다.

토의의제도 분쟁문제, 경제, 무역, 기후, 싸이버안전 등으로 확대되였고 21세기에 들어와 국가 및 정부수반들,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면서 2008년에 정식 뮨헨안보회의로 개칭되였다.

미국은 이 회의마당을 리용하여 저들의 부당한 이중기준을 내리먹이는 등 패권적리익을 고수하는데 광분해왔다.

2019년의 회의에서 중국통신기업의 제품을 안전보장상의 《위협》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기업을 배척할것을 관계국들에 요구하였는가 하면 지난해의 회의마당에서는 미국무장관이 《국제제도의 식탁에 앉지 못하면 음식안내표에 오르고만다.》고 말하여 미국이 추구하는 국제질서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과 같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한편 2023년-2024년에는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참가하여 서방주도의 현존국제질서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면서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주장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도 보호주의가 대두하고 일방적인 폭력이 성행하고있으며 다극화는 력사발전의 필연적인 추세라는것이 강조되였는데 특히 중국이 미국의 압력에 단호한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언명하는 등 중미간의 대립양상이 두드러졌다.

이와 관련하여서도 도이췰란드나 프랑스 등은 중국이 회의에서 다무주의를 지지하는 확고하고 명백한 목소리를 낸데 대해 평가하면서 보호주의와 무역전쟁을 공동으로 반대해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하여 미국의 일방적인 태도에 등을 돌려대였다.

이번 뮨헨안보회의는 세계적인 각종 도전들에 대처할 서방의 힘과 능력이 쇠약해질수록 내부모순과 대립이 더욱 심화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로씨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 연회 마련

2025년 2월 21일《로동신문》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이 2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와 국방성 부상 김강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알렉쎄이 바르뚜쏘브 국방무관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 로병들과 국제주의전사들을 비롯하여 용감성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으로 군인의 의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모든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웨.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정치적의지에 의하여 로조협조관계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것은 관건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형제적인민들은 전투적우애로 강화되는 친선과 호상존중의 오랜 뉴대로 이어져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행위에도 아랑곳없이 로씨야를 굳건히 지지해주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다음으로 노광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체 장병들의 이름으로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업수행에 모든것을 다 바쳐 투신하고있는 로씨야군대의 장병들, 영예로운 조국수호자들에게 숭고한 전투적경례를 보내였다.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지난해 6월 조로평양수뇌상봉을 계기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발전되여 오늘날 자기의 생활력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뿌찐대통령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수호자의 해》인 올해에 전승세대의 후손들답게 다시한번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영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두 제도의 판이한 사회풍조

2025년 2월 21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제도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다면 자본주의제도는 개인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쾌한 아침이다.우리의 생활은 또다시 밝아온 새날과 더불어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벅차게 흘러가고있다.

정갈하고 알뜰하게 꾸려진 거리와 마을에는 약동하는 삶의 희열이 넘치고 공장과 전야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여느때없이 끓어번지며 아이들은 아침마다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발걸음도 씩씩하게 등교길에 오른다.

비록 어려움은 있을지언정 고통과 불안, 비관과 절망이란 말조차 모르고 서로 돕고 이끌며 더욱 락천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 내 나라의 현실이고 그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문득 우리 생활에서 너무나 귀에 익은 부름이 떠오른다.

우리 공장, 우리 농장, 우리 마을, 우리 선생님…

태여나 말을 익히고 글을 배울 때부터 누구에게나 생활의 한 부분으로 스스럼없이 스며든 정다운 부름인 《우리》, 바로 이 한마디 말속에 내 조국의 고유한 사회풍조와 가치관이 그대로 비껴있다.

몇해전 함흥시의 한 녀성은 자식도 없이 홀로 살고있는 한 할머니를 자기 집에 모셔왔다.

그 녀성의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슬하에는 다섯명의 자식이 있다.

하지만 그는 홀로 사는 할머니를 찾아가 함께 살자고, 이제부터 자기가 친자식이 되겠다며 로인을 자기 집으로 이끌었다.이러한 소행을 두고 사람들 누구나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야 모두 한집안식솔이나 같지 않습니까.》

우리는 한집안식솔, 생각도 깊어진다.

고상한 륜리도덕관, 집단주의적인생관이 지배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너무나 평범한것으로 되고있다.

혁명동지를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치고 꽃나이청춘들이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하며 전쟁로병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인간들은 얼마나 많은가.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그 어디서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벗들은 누구나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인류의 미래는 조선식사회주의에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하지만 개인주의적인 사회풍조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과연 어떠한가.

언제인가 미국에서 있은 일이다.

한 늙은이가 길을 가다가 넘어졌지만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중 누구 하나 로인을 일으켜주기는커녕 거들떠보지도 않았다.이때 그곳을 지나가던 한 외국인이 그 늙은이를 일으켜주려고 다가서자 안내자가 그를 황급히 막아나섰다.

《당신이 이 로파를 일으켜주면 그는 오히려 당신이 자기를 넘어뜨렸다고 억지를 쓰면서 법정에 고소하고 배상을 요구할수 있소.》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외국인이 아연해서 말했다.

《사람들이 그렇게 서로 경계하고 배척한다면 미국사람들은 너무 고달프게 살지 않소.》

그러자 안내자는 그것이 바로 미국이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나라 그 어디서나 펼쳐지고있다.

전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에 의한 보건위기가 들이닥쳤을 때였다.전염병발생초기 감염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감염자도 아닌데 왜 불편하게 마스크를 껴야 하는가고 하면서 제멋대로 행동하였다.어떤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요구하는 성원들에게 《내 마음대로 살겠다.》라고 말하며 마구 총질을 하는 극단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결코 방역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의 부족에서 온 몰상식한 행동만이 아니였다.이 세상에서 자신을 제외한 그밖의 사람들은 남이며 오직 자기의 리익만이 진리이고 정의이라는 개인주의적인 생활륜리와 인생관이 낳은 결과였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이러한 생활관에 푹 절어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매일과 같이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범죄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다.

몇해전 한해도 다 저물어가던 날 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두 녀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런데 놀라운것은 한 사나이가 경찰들앞에 스스로 나타나 피묻은 식칼을 내놓으며 《이 식칼로 어머니와 누이를 찔렀다.》라고 거리낌없이 내뱉은것이였다.

범죄자에게서는 그 어떤 죄의식이나 공포감 같은것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었다.오히려 한피줄을 나눈 어머니와 누이를 살해하고도 살인동기가 돈때문이였다고 당당히 말하였다.

자기 리익에 저촉되면 부모이든, 형제이든 서슴없이 죽여버리는 이러한 참극은 철저히 극단한 개인주의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인것이다.피를 나눈 혈육들사이의 관계가 이러할진대 남남사이에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그렇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이런 사회에서 사람들간의 관계가 신뢰와 화목이 아닌 리해관계를 둘러싼 불신과 대립관계, 불상용적인 적대관계로 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오직 자기밖에는 그 누구도 모르며 그외에는 모든것이 불필요한 존재라는 인생법칙, 생활론리가 지배하는 사회는 앞날이 없으며 불피코 파멸에로 줄달음치기마련이다.

판이한 두 사회풍조를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참다운 삶을 안겨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임을.(전문 보기)

 

[Korea Info]

 

그린랜드문제로 더욱 심각해지는 유미모순

2025년 2월 21일《로동신문》

 

그린랜드문제를 놓고 유럽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악화되고있다.

지금 미국은 단마르크의 자치령인 그린랜드를 자국의 한 부분으로 만드는데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는것도 배제하지 않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주장하고있다.단마르크가 저들의 제의를 거부할 경우 《매우 높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갈하고있다.

유럽나라들은 경악을 표시하고있다.다름아닌 미국이 동맹국을 향해 땅을 내놓으라고 강박하기때문이다.

그린랜드는 면적이 217만㎢이상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다.군사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섬에는 원유, 가스, 희토류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2023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유럽동맹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34종의 재료가운데 25종이 그린랜드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지구온난화에 의해 북극이 녹으면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 천연자원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지고있다.

그린랜드는 단마르크의 식민지였으나 40여년전에 자치권을 얻었다.10여년전에는 그린랜드자치정부법의 제정으로 자기의 자원을 통제하는 등 보다 폭넓은 자치권을 누리고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그린랜드의 전략적위치와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하여 이곳에 눈독을 들여왔다.19세기 짜리로씨야로부터 얼래쓰커를 헐값으로 사들일 때 미국은 그린랜드와 이슬란드도 구매하려 하였다.1946년 《미국의 안전을 강화》한다는 명목으로 1억US$이상분의 금을 제공하겠으니 그린랜드를 넘겨줄것을 단마르크에 제안한바 있다.물론 단마르크는 이 제안을 거절하였다.

그때로부터 70여년후인 2019년 미행정부는 《대규모부동산거래》를 운운하며 그린랜드를 구매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았다.그때에도 단마르크는 《어처구니없는짓》으로 일축하였다.

이번에 미국이 또 그 놀음을 벌려놓는 바람에 우크라이나사태로 가리워졌던 유미사이의 모순관계가 다시 심각해지기 시작하였다.

네데를란드의 한 신문은 만일 미국이 나토의 한 성원국인 단마르크를 반대하는 군사행동에로 나아갈 경우 동맹내부에서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단마르크는 《안보에 관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서둘러 군사비를 늘이기로 하였다.

노르웨이수상은 미국의 그린랜드강탈기도는 나토의 단합과 유럽의 안정을 위협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라고 주장하였다.

프랑스외무상은 그린랜드가 《유럽동맹과 유럽의 령토》라고 하면서 유럽동맹은 자기의 권한이 행사되는 국경들을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공격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못박았다.도이췰란드와 프랑스는 그린랜드가 유럽동맹의 공동방위조항의 보호를 받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은 그린랜드를 장악하려는것은 미국의 합법적인 국가안보리익으로부터 산생된것이라고 떠들었다.

중국이 북극해상수송로개척을 추구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린랜드를 관할하고있는 단마르크에는 중국으로부터 그린랜드를 지켜낼 능력이 없는바 바로 그때문에 그린랜드문제는 《미국에 있어서 국가적리익에 관한 문제》로 된다는것이다.이것은 결코 롱담이 아니라고 덧붙이기까지 하였다.

그러자 단마르크수상은 미국무장관이 운운한 미국의 리익은 단마르크의 리익과 배치된다고 하면서 《그의 발언에는 미국이 전세계를 장악하면 모든것이 통제밑에 들어올것이라는 그런 흉심이 깔려있다.》라고 까밝혔다.그러면서 유럽은 이에 일치하고도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참으로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쩍하면 《미국의 안보는 유럽의 안보와 련결되여있다.》느니, 《미국은 동맹국들의 안보를 중히 여긴다.》느니 하던 미국이 이제는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 패권종말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맹국들의 권익도 힘으로 해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기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유미관계에서 이처럼 모순이 심각해지고 갈등이 격화된 일은 드물다.

미국은 필요할 때마다 동맹국들을 구슬려 리용해먹지만 불리해질 때에는 하수인의 리익을 침해하는짓을 서슴지 않는다.

현실은 미국에 있어서 동맹국이란 저들의 리속을 챙기는데 필요한 한갖 희생물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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