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2025년 2월 20일《로동신문》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15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일군들과 회원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전 길림지구협회 부회장가족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16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심양, 단동에 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와 영상작품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축하편지채택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회가 16일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일군들과 심양시지부 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과 운명을 함께 해오시는 오랜 기간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침범 못하는 강력한 방위력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한평생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준엄한 시련의 1990년대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근본담보를 마련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어머니조국에는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져 세인을 경탄시키고있으며 전국각지에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희한하게 솟아올라 지방발전혁명의 확고한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총련합회일군들과 회원들은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답게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를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조국인민들의 거창한 투쟁에 합세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경축공연이 있었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장백현지부를 비롯한 산하조직들에서는 총련합회 경축보고회와 경축공연을 화상으로 시청하였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중국에서 경축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한 경축모임이 14일 중국의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과 국제우호련락회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단위 인사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주보중의 딸 주위,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 리재덕의 아들 우명, 장울화의 외손녀 악지운, 상월선생의 아들 상소위는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 조중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령도자로 칭송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발전과 장성강화를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제국주의강권을 물리치고 나라를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다, 조선인민이 시련과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광의 한길로 나아가도록 이끄신 위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에게 돌려주신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에 대해 피력하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토로하였다.

오늘날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일류급의 중요무장장비들을 성공적으로 보유하고 국가의 안전을 확고히 수호함으로써 외세의 침략을 받던 지난날의 력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의 념원은 반드시 현실로 꽃펴날것이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언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인디아에서 전국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자력갱생은 국가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필수불가결하다》라는 주제의 인디아전국토론회가 13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과 서기장, 인디아주체사상자력갱생연구회 서기장 그리고 인디아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인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하리쉬 굽따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성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심으로써 조선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한 불패의 나라로 위용떨치게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 많은 나라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위기와 혼란에 빠져도 조선만은 제국주의위협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 요인은 자주의 로선을 시종일관 구현해온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으며 이 과정에 모든 분야에 걸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최근 국제정세를 통해 조선이 견지하고있는 자주로선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잘 알수 있다, 서방의 그릇된 선전으로 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이 조선에 대한 부정적인식을 가지고있지만 실지 이 나라에 가본 사람들은 조선이 매우 안정되고 발전되였으며 인민들 누구나가 희열과 락관에 넘쳐 생활하고있음을 목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조선사람들은 비록 호화로운 생활은 하지 못하지만 당과 정부의 보살핌속에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조선이야말로 그 어떤 세계적인 위기에도 끄떡하지 않는 강위력한 나라이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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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핵몽둥이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2025년 2월 20일《로동신문》

 

얼마전 《오커스》핵잠수함협정에 따라 오스트랄리아로부터 수억US$를 받아낸 미국은 《버지니아》급핵잠수함들을 이 나라에 제공할 움직임을 보였다.

이것은 결코 단순한 금전거래가 아니라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또 하나의 핵동맹의 본격적인 가동으로서 가뜩이나 불안정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치군사적환경을 더욱 악화에로 몰아가려는 위험천만한 기도가 아닐수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패권수립야망에 환각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핵국가들을 억제, 포위하는것을 기본목표로 내세우고 그 달성을 위해 핵동맹조작책동에 골몰하여왔다.

그 무슨 《3자안보협력》의 미명밑에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까지 허물면서 《앵글로색손족의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라는 대결적실체를 뭉그려낸것은 그러한 책동의 한 고리이다.

《오커스》가 세상에 나온 이후 3자사이에 핵잠수함기술을 비롯한 첨단군사기술들을 공유하기 위한 특별안보협정을 체결한 사실은 이 군사쁠럭의 위험한 흉체를 명백히 해주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 미행정부에 들어와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핵잠수함제공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위협하는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심상히 볼 문제가 아니다.

이미 미국은 괴뢰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한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하는 등 미일한의 3각군사공조체제를 철저한 핵동맹으로 변이시켰다.

미일한의 3자핵동맹이라는 위협적인 실체가 현존하는 조건에서 《오커스》라는 또 하나의 핵동맹이 자기 구도를 완전히 갖춘다면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적수》들에 대한 핵포위망을 다층으로 구축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의 핵국가들을 패권수립의 《걸림돌》로 보고 어떻게 하나 제거하지 못해 모지름을 쓰는 미국이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의 동시적인 공격목표를 과연 어디에 정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기어이 핵구름을 몰아오려는 군사적모험주의행위가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해 숙고해야 할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핵몽둥이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지역의 핵국가들이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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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の核のこん棒は絶対に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2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AUKUS(オーカス)」原潜協定に従ってオーストラリアから数億ドルを受け取った米国は、「バージニア」級原潜をこの国に提供する動きを見せた。

これは、決して単なる金銭の取り引きではなく、米国を主軸とするもう一つの核同盟の本格的な稼働であり、そうでなくても不安定なアジア太平洋地域の政治的・軍事的環境を一層悪化へ追い込も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企図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周知のように、覇権樹立の野望に惑わされている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核保有国を抑止、包囲することを基本目標に掲げ、その達成のために核同盟つくり上げ策動に没頭してきた。

いわゆる「3者安保協力」の美名の下、国際的な核拡散防止制度まで崩して「アングロサクソン族の原潜同盟」である「AUKUS」(米・英・豪)という対決的実体を作り出したのはそのような策動の一環である。

「AUKUS」の発足以降、3者間に原潜関連技術をはじめ先端軍事技術を共有するための特別安保協定を締結した事実は、この軍事ブロックの危険な醜い正体を明白にさせている。

このような中、現在の米政府樹立以降、オーストラリアへの原潜提供が積極的に推進されている。

地域の平和と安定を甚しく脅かす米国のこのような動きは、尋常に見なす問題ではない。

すでに米国は、かいらい韓国と「核作戦指針」をつくり上げたのに続けて、日本に対する「拡張抑止力提供」に核が含まれることを公約するなど、米・日・韓の3角軍事共助体制を徹底した核同盟へと変異させた。

米・日・韓の3者核同盟という脅威的な実体が現存する状況の下、「AUKUS」というもう一つの核同盟がその構図を完全に備えるなら、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敵」に対する核包囲網を多重に構築することになる。

わが共和国をはじめ地域の核保有国を覇権樹立の「歯止め」と見なし、なんとしても除去するためにやっきになっている米国が、侵略的な軍事ブロックの同時的な攻撃目標を果たしてどこに決めるかはあまりにも明白である。

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になんとしても核の暗雲をもたらそうとする軍事的冒険主義行為がどんな結果を招くかについて熟考すべきであろう。

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の核のこん棒は絶対に通じない。

地域の核保有国が米国の無分別な策動を座視するだろう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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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걸린 관세전쟁

2025년 2월 20일《로동신문》

 

세계가 우려하던 관세전쟁이 드디여 막을 올리였다.

얼마전 미국이 자국에 들어오는 모든 강철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였던것이다.미국은 이번 관세부과에서 면제대상이 없다고 명백히 하였다.이에 앞서 미국은 중국산상품들에 10%의 추가관세를 적용한다고 선포하였다.

미국은 유럽나라들의 다른 제품들에도 추가관세를 부과하고 브릭스성원국들이 미딸라를 대체하는 새로운 통화를 만들어내는 경우에는 관세률을 100%로 올리겠다고 위협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조치가 국내생산량을 늘임으로써 련방정부의 수입원천을 확보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하고있다.말하자면 지금까지 다른 나라들의 상품이 미국에 대량 쓸어들어 자국의 업체들이 피해를 입고 실업자들이 늘어나 경제의 근간이 흔들렸기때문에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운다는것이다.

미국의 고위인물들자체도 이번 조치가 자국의 기업들을 활성화시키고 많은 일자리들을 마련해줄것이라고 하고있다.

하지만 미국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진것은 수입량이 많아서가 아니라 경제의 구조적결함에 있으며 현 미행정부의 경제정책이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그들은 미국의 공업이 추서지 못하고있는 원인은 낮은 효률과 높은 원가 등에 있다, 그러다나니 미국의 제품가격이 국제시장가격의 수준을 넘어서고있을뿐 아니라 그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여 경쟁력을 잃고있다, 미국은 이 책임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면서 고률관세부과로 기울어져가는 경제를 살려보려 하고있다고 평하였다.

일은 그렇다치고 문제는 미국의 관세부과조치로 새로운 관세전쟁, 무역전쟁이 개시되였다는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수법은 전형적인 일방주의, 보호주의행위라고 비난하며 보복관세를 부과할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중국은 이미 미국의 석탄과 액화천연가스에 15%, 원유와 농업용기계 등에 10%의 추가관세를 적용하였다.

메히꼬와 카나다는 강철 및 알루미니움수출품들에 대한 추가관세징수는 불공평하고 용납할수 없는 조치라고 비난하였다.

유럽나라들도 미국의 추가관세징수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고있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성명에서 《유럽동맹산수출품들에 관세를 부과할만한 아무런 근거도 없다.우리는 부당한 조치로부터 유럽의 기업들과 소비자들의 리익을 지키기 위해 대응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유럽동맹의 한 관리는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처하여 미국산에네르기수입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프랑스대통령은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유럽의 경제를 해치지 말아야 한다, 워싱톤이 많은 분야들에 관세를 부과하는 경우 미국에서 물가가 오르고 통화팽창이 발생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브라질과 뽈스까, 도이췰란드 등 다른 나라들도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미국의 추가관세징수로 시동이 걸린 관세전쟁, 무역전쟁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하다면 그 승패는 어떻게 될것인가.많은 사람들의 초점이 여기에 집중되고있다.

분석가들은 다른 나라들도 적지 않은 손실을 보게 되지만 미국도 큰 손실을 보게 될것이다, 승자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각자가 자기의 리익을 위해 또 손해를 적게 보기 위해 치렬한 피투성이싸움을 벌릴것이다고 예평하고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벌써부터 추가관세징수로 인한 가격상승을 우려하여 상품을 무데기로 사들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그도그럴것이 관세전쟁의 영향은 궁극적으로 미국소비자들에게 가해지게 된다.시카고종합대학이 최근에 진행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경제학자의 98%가 높은 관세를 기본적으로 미국소비자들이 걸머지게 된다고 주장하였다.어느한 국제신용평가회사가 추산한데 의하더라도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징수로 인한 부담의 92%를 미국소비자들이 감당하게 된다.

미국의 제조업도 피해를 보게 되여있다.미국제조업체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입하는 자재들에 적지 않게 의존하고있는데 관세가 인상되면 그만큼 생산원가가 올라가고 제품의 경쟁력은 자연히 떨어지게 되여있다.

중국은 말할것도 없고 유럽을 비롯한 미국의 동맹국들도 가만히 앉아서 피해만 보려 하지 않고있다.미국을 세계무역기구에 고소한다, 보복관세를 부과할 미국산상품명세를 작성한다고 하면서 미국을 몰아대고있다.

앞으로 일이 어떻게 흐르겠는가 하는것은 두고보아야 하지만 명백한것은 미국과 신흥경제국들사이는 물론 미국과 동맹국들사이의 모순과 알륵이 격화될수 있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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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횡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2025년 2월 19일《로동신문》

 

외신에 의하면 미국이 유엔인권리사회에서 탈퇴하기로 하였다.

이 기구에로의 가입과 이에서의 탈퇴를 반복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놀음으로 되였다.기구에 미국이나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인권침해국》들이 적지 않게 들어가있으면 탈퇴하고 국제적으로 고립되는것같으면 가입하군 한다.

이번에 미행정부가 유엔인권리사회에서의 탈퇴를 또다시 선포한것도 기구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편견을 가지고 대한데 따른 조치》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유엔인권리사회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몰아대는 무대로 삼아왔다.기구도 미국의 장단에 적지 않게 놀아났다.그런데 지난해 4월 5일 유엔인권리사회는 이스라엘에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감행한 전범죄 및 반인륜범죄행위들에 대한 책임을 지우며 유태국가에 대한 무기공급을 중지할것을 각국에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당시 미국은 결의안자체를 반대해나섰다.유엔인권리사회의 처사에 몹시 불만을 품고있던 미국이 바로 이번에 기구탈퇴놀음을 벌린것이다.

미행정부가 유엔인권리사회에서의 탈퇴를 선포한지 이틀만에 이스라엘도 외무상을 내세워 유엔인권리사회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겠다고 기구에 통지하였다.기구가 이스라엘에 대한 날조와 비방중상을 일삼았기때문에 미집권자의 《옳바른 결심》에 합세하여 탈퇴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인권옹호》를 떠들며 《세계의 인권교사》처럼 행세하는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살륙을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의 철저한 후원자이며 이 량자는 중동평화를 파괴하는데서 언제나 한패당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이 유엔인권리사회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탈퇴의 방법으로 기구를 압박하는것은 매우 오만방자하고 치졸한 행위이다.

원래 미국은 인권문제를 놓고 공정성을 론할 자격을 상실한 전형적인 인권범죄국이다.미국에서는 폭력범죄, 법집행기관들에 의한 인권유린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미국은 해외에서도 고문과 학대, 탄압과 학살, 도청과 랍치 등 인권유린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여 세계적인 비난을 받아왔다.그때문에 유엔인권위원회를 대신하여 2006년 유엔인권리사회가 설립될 당시 저들이 국제사회의 충분한 지지를 받을수 없다고 타산하고 기구가입을 포기하였다.그리고는 다른 나라들의 성원국자격을 시비질하며 못되게 놀아댔다.몇해후에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하여 기를 쓰고 기구에 들어갔다.

미국은 유엔인권리사회내에서 추종세력들을 규합하고 동원하여 기구를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기 위한 도구로 끈질기게 리용하여왔다.쩍하면 다른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허물》을 들추어내여 기정사실처럼 여론을 오도하고 내돌리면서 내정에 간섭하였다.이때문에 유엔인권리사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는 떨어졌다.

국제기구들에 미국이 없는것이 더 낫다는것이 공정한 여론의 주장이다.

미국의 변덕에는 제말을 듣지 않는 기구는 필요치 않다는 극도의 오만성이 비껴있다.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은 미국과 세계의 관계는 망치와 못의 관계라고 하면서 그 누구라도 미국이 치면 무조건 맞아야 한다고 공공연히 말하였다.미국은 이러한 패권주의에 사로잡혀 제멋대로 국제법을 유린하고 국제적의무리행을 거부하고있으며 강권과 전횡을 부리고있다.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과 세계보건기구에서의 탈퇴에 이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도 나가겠다고 밸을 쓰고있다.수많은 쌍무 및 다무적협정들을 제 마음대로 파기해버리고있다.

미국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국제법도 안중에 두지 않는 불량배국가이다.

유엔인권리사회는 미국이 리사회에서 탈퇴할 자격이 없다고 발표하였다.미국의 리사국임기가 2024년 12월 31일까지 만료되였고 더이상 리사국이 아니므로 자동적으로 옵써버국가로 되였기때문이라고 한다.

오늘의 세계는 미국의 오만과 전횡이 통하는 그런 세계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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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

2025년 2월 19일《로동신문》

 

2015년 12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회의에서 채택된 국제적인 협정이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것은 인류의 생존, 장래운명과 관련된 사활적문제로, 국제공동체에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제기되였다.

그로부터 1997년 12월 교또에서 개최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회의에서 많은 나라들은 온실가스방출량을 1990년에 비해 평균 5% 줄여야 한다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교또의정서를 채택하였다.

그러나 기한이 만료된 2012년까지도 각국이 비준하여 의정서에 박아넣은 온실가스방출량축감목표는 빈종이장으로 남아있었다.

교또의정서에 서명한 나라들의 온실가스방출량축감률을 보면 2003년 당시 유럽동맹성원국들만이 겨우 1.4% 줄이였다.

어떤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온실가스방출량이 20~25% 증가되였다.

이러한 현실을 놓고 국제사회는 교또의정서보다 더 효과적이고 구속력있는 협약이 채택되기를 갈망하였다.

발전된 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은 2012년에 만기되는 교또의정서를 둘러싸고 갑론을박하던 끝에 교또의정서기간을 8년간 연장하고 2020년이후부터 온실가스방출량축감에 모든 나라가 참가하는 새로운 기후협정을 채택하기로 의견일치를 보았다.

2015년 12월 프랑스 빠리에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회의가 열리였다.회의에서는 간고한 협상끝에 각국이 온실가스방출량축감목표를 제출하고 5년에 한번씩 축감진척상황을 검증하는것을 의무화하며 발전된 나라들이 발전도상나라들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정이 채택되였다.

협정은 지구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시기인 1850년대에 비해 1.5℃이상 올라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국제적협조를 강화할것을 호소하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우리 나라는 2016년 8월 빠리협정에 가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성한 우리의 국권과 국위에 도전하려는 시대착오적이며 부질없는 기도는 자멸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025년 2월 18일《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진행된 국제안보회의를 계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주적권리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추종국가들과의 공모결탁밑에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박을 극대화하려는 흉심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15일 미국무장관은 일본, 한국의 외교당국자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완전한 비핵화》를 운운하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무근거한 비방중상과 도발적수사로 일관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조작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집단적대결과 충돌을 고취하는 미일한의 모험주의적망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적대국들의 그 어떤 도발과 위협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현실적으로 볼 때 실천적으로나 개념적으로마저도 이제는 더더욱 불가능하고 비현실적인 《비핵화》라는 낡고 황당무계한 계획을 추구하고있는 미국의 근시안적인 《목표》에 대하여 말한다면 마치 무지몽매한 원시인들이 현대인에게 원시사회로 되돌아올것을 간청하는것과 마찬가지로서 세인의 놀라움과 아연함을 자아내는 어리석음의 극치이라고밖에 평할수 없다.

오늘날에 와서는 그 표현마저도 기억에서 삭막해진 《비핵화》라는 실패한 과거의 꿈에서 깨여나지 못한 미국의 현실도피적인 립장에 대하여 맞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것이 우리 정부의 공식립장이며 우리는 미국의 행동을 가장 단호한 어조로 규탄배격한다.

지난 30여년간 조선반도핵문제의 산생과 존속원인을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우리 국가의 안전을 해치려고 기도한 제국주의무리들의 부질없는 시도가 오늘날 어떤 결과에로 이어졌는가에 대해서는 미국스스로가 자문자답해야 할것이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적위협이 존재하는한 우리에게 있어서 핵은 곧 평화이고 주권이며 국가헌법이 부여한 정당방위수단이다.

미국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우리 국가를 상대로 비효과적인 압박수단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략적힘의 상향조정에 필요한 새로운 기회를 계속 잡게 될것이며 조미격돌구도에서 우리는 훨씬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국가수반이 천명한 새로운 핵무력강화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갈것이며 수중의 모든 정치군사적도구들을 활용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위협공갈을 철저히 억제하고 자기의 전략적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18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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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2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8日に発表した談話「神聖なわれわれの国権と国威に挑戦しようとする時代錯誤でたわいない企図は自滅的な結果を招く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がドイツのミュンヘンで行われた国際安保会議を契機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当な自主的権利の行使に悪辣に言い掛かりをつけ、追随国家との共謀・結託の下、われわれに対する政治的・軍事的圧迫を極大化し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た。

15日、米国務長官は日本と韓国の外交当局者と謀議をこら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完全な非核化」をうんぬんしながらわが国家に対する根拠のない誹謗・中傷と挑発的修辞で一貫した「共同声明」なるものを作り上げて発表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朝鮮半島と地域での集団的対決と衝突を鼓吹する米・日・韓の冒険主義的妄動に重大な懸念を示すとともに、敵対国のいかなる挑発と威嚇も圧倒的かつ決定的な対応に直面するということを強く警告する。

現実から見て、実践的に、また概念的にさえ今やなお一層不可能かつ非現実的な「非核化」という古びて荒唐無稽(むけい)な計画を追求している米国の近視眼的な「目標」について言うなら、まるで無知蒙昧な原始人が現代人に原始社会に逆戻りすることを懇請すること同様で、世人の驚きと唖然さをかきたてる愚かさの極みであるとしか評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こんにちになって、その表現さえ記憶の中で索莫となった「非核化」という失敗した過去の夢から覚めていない米国の現実逃避的な立場に対応する一顧の値打ちもないというのが、わが政府の公式立場であり、われわれは米国の行動を最も断固たる語調で糾弾、排撃する。

この30余年間、朝鮮半島核問題の発生と存続の原因に顔を背け、一方的にわが国家の安全を害しようと企んだ帝国主義の群れのたわいない企図がこんにち、どんな結果を招いたのかを米国自らが自問自答すべきであろう。

改めて明確にするが、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敵対的脅威が存在する限り、われわれにとって核はすなわち平和であり、主権であり、国家憲法が付与した正当防衛手段である。

米国が現実を直視せず、わが国家を相手に非効果的な圧迫手段に引き続き執着するほど、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戦略的力の向上に必要な新たなチャンスを引き続きつかむことになり、朝米激突構図でわれわれははるかに有利な地位を占め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今後も、国家元首が宣明した新たな核戦力強化路線を一貫して堅持し、手中の全ての政治的・軍事的手段を活用して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侵害する米国と追随勢力の威嚇・恐喝を徹底的に抑止し、自らの戦略的目標を完璧に達成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2025년 2월 18일《로동신문》

 

재일동포들 뜻깊게 경축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재일동포들이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14일 총련중앙일군들과 중앙단체일군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3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이날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과 시학, 고문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인민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분기하여 뜻깊은 2025년을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루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선 벅찬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땅에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자랑찬 현실을 무한한 긍지속에 바라보면서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이실 불같은 열과 정, 한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결한 한생과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기게 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새 조국건설, 전후복구건설을 체험하시면서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새겨안으신 위대한 장군님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독창적인 선군혁명사상으로 정립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고 권위있는 정치사상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적들의 반사회주의광증이 극도에 달하였던 1990년대에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 불굴의 정신과 초인간적인 의지로 조국수호의 최전방에서 미국과의 전면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여 주체조선을 무적필승의 군력으로 위용떨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불세출의 령장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한평생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고 인민을 위해 근심도 고생도 많으시였던 어버이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고귀한 위민헌신의 력사를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해마다 2월이 오면 재일동포들을 한식솔이라고 불러주시며 자애로운 품에 포근히 안아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고 하면서 그는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어버이장군님이시야말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조국의 영광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온 세상에 더욱 눈부시게 이어지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총련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결성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애국적대중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기어이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전체 일군들은 총련결성 70돐을 드높은 애국적열의와 자랑찬 사업성과로 빛나게 장식하며 그 기세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결정을 올해까지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련속적으로 박력있게 전개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자는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이며 총련애국위업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 신심드높이 더욱 과감하게 총매진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축하편지가 랑독되였다.

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3돐경축 중앙강연회가 15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상임위원들을 비롯한 총련중앙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강연회에서는 기념강연편집물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가 상영되였다.

편집물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동지애는 동지들을 굳게 믿고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뜨거운 믿음이고 사랑이며 동지들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위험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는 사생결단의 헌신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불세출의 위인, 걸출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더욱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는것을 가슴뜨겁게 새기였다.

참가자들은 비록 이역에 살아도 어머니조국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동지적단결로 시작된 애국위업을 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할 의지를 안고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의 더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 맹세를 다지였다.

 

업적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그이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캄보쟈, 단마르크, 오스트리아, 체스꼬, 쓰르비아에서 4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은 김정일각하의 거대한 업적과 숭고한 위인상을 캄보쟈인민은 오늘도 열렬히 칭송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은 미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굳건히 보위하며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푼씬뻬크당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을 적극 지지할것이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자, 희세의 정치가로 호칭하고 절세위인의 사상리론업적과 령도업적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김정일장군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와 성원들도 우리 장군님을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력사에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기신 탁월한 정치가로 칭송하였으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조선의 현실은 김정일동지의 헌신적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인의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토로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과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은 김정일각하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자주시대의 걸출한 지도자이시다, 그이께서 종합체계화하신 주체사상이야말로 위대한 철학, 위대한 사상, 위대한 세계관이다, 위인의 사상리론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라침판으로 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력사는 기적의 련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면서 지나온 성스러운 려정뿐 아니라 최근에도 국방력의 급진적인 발전과 경제건설, 인민생활향상에서 이룩되고있는 눈부신 성과들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대조선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여도 사회주의는 절대로 좌절되지도 흔들리지도 않으며 영원히 승승장구한다는것을 세계에 보여주었다,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겠지만 조선인민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령도밑에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을 실현하여 류례없는 기적을 또다시 이루어낼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역시 미국만이 내놓을수 있는 강도적제안

2025년 2월 18일《로동신문》

 

최근 미국은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킨 후 저들이 이 지역을 장악하고 재건할것이라는 제안을 내놓았다.류혈사태를 종식시킬수 있다는 미국의 이 《매우 관대한 제안》이라는것은 참으로 어이없기 그지없는것이다.

국제사회는 이에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에짚트, 사우디 아라비아, 까타르, 아랍추장국련방, 아랍국가련맹 등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으로부터 이주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배격한다고 강조하였다.성명은 국제공동체가 가자재건을 위한 포괄적인 과정을 계획하고 리행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팔레스티나인들의 일상생활을 개선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가자지대는 팔레스티나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으로서 정치적거래의 흥정물이 아니며 더우기 약육강식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가자지대 주민들에 대한 강제이주를 강력히 반대하였다.

뛰르끼예대통령도 미국의 제안을 배격하면서 국제공동체가 정화를 유지하고 두개국가해결책을 리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책임을 지니고있다고 밝혔다.

국제사회의 반응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유독 이스라엘만이 미국의 제안에 쌍수를 들어 찬성하고있다.

이스라엘국방상은 서둘러 가자지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주할수 있게 하는 계획을 마련할것을 군부에 지시하였다.팔레스티나인들을 지상과 해상, 공중을 통해 가자지대에서 빨리 내몰기 위한 계획을 세우라는것이다.대량살륙만행에 피눈이 되여 세인의 집중적인 규탄을 받는 살인마가 이때다 하고 쾌재를 올리며 민간인들이 다 빠져나가야 더이상 피가 흐르지 않을수 있다는 식으로 나오고있는것이다.이자는 《미국의 대담한 계획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가자지대 주민들은 《세계각국에서 례상사로 되고있는 이동과 이주의 자유권을 가져야 한다.》라고 떠벌였다.그러면서 지난 시기 《이스라엘을 부당하게 비난》해온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의 나라들이 자기들의 령토에 가자지대 주민들을 받아들여야 할 법적의무를 지니고있다고 뇌까렸다.

아일랜드는 유럽동맹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많은 민간인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하고있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재검토하고 인종적혐오를 조장시키고있는 일부 이스라엘각료들에게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한 나라이다.노르웨이는 이스라엘과의 무역활동에 관여하는것은 인권침해와 국제인도주의법위반행위에 공모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국기업들이 이스라엘과의 무역협조를 중단하도록 하였다.이 나라들이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공식 인정한다고 선포하였을 때 악에 받쳐 팔레스티나에 있는 해당 나라 대표부 또는 외교관들이 팔레스티나인들과 련계를 맺는것을 단절시킨 이스라엘이 때를 놓치지 않고 가자지대 주민들의 거처문제를 밀어붙인것이다.

이스라엘의 속심은 더더욱 명백해졌다.팔레스티나령토를 통채로 먹어치우겠다는것이다.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팔레스티나국가수립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폭언하였다.이스라엘국방상은 하마스를 완전소탕할 때까지 군사적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뇌까렸다.2005년 가자지대에서 철거하였던 유태인정착촌을 재건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스라엘정계에서 귀따갑게 울려나오고있다.령토팽창야망에 환장이 된자들이니 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지대에서 몽땅 몰아낼 미국의 제안에 반색을 표시하고있는것이다.

국제법도 국제기구도 안중에 없이 대량살륙만행에 광분하고있는 이스라엘과 파렴치하고 편견적인 이중기준의 자막대기를 휘두르며 피에 주린 하수인을 한사코 감싸도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2025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8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2월명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여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해주시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장구한 기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민족사에 영구할 불멸의 혁명실록을 수놓으시였습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을 세계에 빛내일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였으며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대국상을 당하고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이 극심하던 준엄한 시기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실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몸을 불태우시며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험난한 초행길에 계시면서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습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로 인민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안아오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억년기틀을 튼튼히 다져주시였습니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땅우에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쳐놓으시였으며 한평생 눈보라강행군과 삼복철강행군, 초강도강행군으로 인민을 위한 헌신의 천만리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우리들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와 정의의 기치높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재중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참다운 공화국의 해외공민조직답게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우리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들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도 안겨주시였습니다.

해외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조국의 뜻깊은 경축행사들에 불러주시고 국가행사의 높은 연단에도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그 품은 우리들이 이국땅에서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떳떳이 살아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진정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 민족만대에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위민헌신의 장정으로 조국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가고계십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철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인류사에 처음 보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원대한 구상을 제시하시고 온 한해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에 계시면서 전국도처에서 그 첫 산아들을 안아올리시여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원이 꽃펴나는 지방중흥의 새시대, 중앙과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3대필수대상건설을 지방발전정책에 포함시켜주시여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며 -15℃를 오르내리는 차디찬 날씨에도 몸소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첫삽도 뜨시며 전체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시였습니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그처럼 극난한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민들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과 인민생활향상의 재부들이 수풀처럼 솟아나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인민의 어버이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입니다.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로 정의의 국방력을 세계최강으로 다지시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 민족의 안녕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억척으로 담보해주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와 해상(수중)대지상전략순항유도무기시험발사의 대성공 그리고 핵물질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에 대한 원수님의 현지지도는 새해벽두부터 반공화국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한국괴뢰들에게 가하신 단호한 철추였으며 무분별한 망동에 대한 준엄한 경고로 되였습니다.

정녕 새해 정초부터 련이어 전해지는 내 조국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전적으로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우리들은 어머니조국에서 새해를 뜻깊게 맞이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불러주시고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해외동포들을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은정에 감격의 눈물을 금할수 없었으며 저희들도 애국의 삶을 빛내여 원수님의 품에 안기리라는 결의를 굳게굳게 다지였습니다.

우리들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오로지 민족의 운명이시며 찬란한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애국충신이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며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항일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친 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며 총련합회의 바통을 이어갈 후비양성사업을 잘하여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중국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이역땅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우리들의 간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5년 2월 16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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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 행성에 메아리친다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세계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인류의 대성인

 

오늘도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거룩하신 존함은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정의와 진리의 상징으로, 인간애의 대명사로 깊이 새겨져있다.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간적매력은 국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만사람을 매혹시켰다.》,《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애의 최고화신이시다.》,《김정일각하는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제일인 위인중의 위인, 정치가의 귀감이시다.》

위인에 대한 흠모의 마음은 꾸며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인간의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사상감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끝없이 매혹된 사람들중에는 인디아의 저명한 정치학박사이며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였던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도 있다.

그에게 있어서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지고있는 조국 인디아는 커다란 자랑이며 기쁨이였다.그러나 때때로 그의 가슴속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솟구쳐오르군 하였다.

그것은 령토로 보나 인구로 보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기의 조국이 어찌하여 오랜 세월 외세의 침략과 지배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는 독립후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인디아를 추켜세울 정신적인 힘을 찾기 위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고빈드는 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조직한 한 모임에 참가하여 주체사상에 관한 열기띤 토론을 들었다.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를 새롭게 정립하고 자연과 사회를 변혁하는 힘의 원천을 사람에게서 찾는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은 순간에 고빈드의 심금을 틀어잡았으며 이를 계기로 그의 인생은 새로운 전환의 궤도에 오르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사상을 따르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우리 나라를 여러 차례 방문하였으며 그 과정에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

1981년 7월 어느날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귀로에 올랐던 고빈드는 비행기안에서 심한 아픔을 느끼기 시작하였다.떠날 때부터 불편했던 몸상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악화되여 끝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그는 어느한 나라의 병원에 실려가게 되였다.

고빈드가 며칠째 입원치료를 받고있던 병원으로 뜻밖에도 우리 나라의 한 일군이 유능한 의사를 데리고 찾아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빈드가 귀국도중 다른 나라의 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유능한 의사와 함께 귀중한 약재를 보내주시였던것이다.

뿐만아니라 그가 침상에 누워있느라면 조국에 있는 아들이 보고싶을것이라고 하시며 고빈드의 아들을 아버지의 곁에 보내주도록 하는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고빈드의 충격은 컸다.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계시는분이라는데 대해서는 잘 알고있었지만 그 자애로운 사랑과 숭고한 믿음이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자기와 같은 평범한 외국인에게도 미쳐올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그였다.

하기에 고빈드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쳤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는것이상 더 큰 행복은 없다.왜냐하면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에게 줄수 있는 가장 최대의것이기때문이다.

하거늘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분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는다고 할 때 그 행복, 그 영광을 어디에 비기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나는 나자신을 이 세상의 행운아라고 말하게 된다.》

전 민주도이췰란드의 초대내각수상이였던 오토 그로테볼의 가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을 그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았다.

오토 그로테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우리 인민의 승리로 끝난 직후 전후복구건설사업을 성심성의로 지원해준 사람이다.자기 나라의 우수한 건설기술자들을 파견하면서 설계가인 아들까지 함께 보내주었으며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연설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오토 그로테볼의 가족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대해같은 사랑과 의리의 숭고한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지였다.

1994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안으신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오토 그로테볼의 아들인 한스 그로테볼과 그 가족을 평양에 데려다가 치료도 해주고 휴식도 하게 하라고 하신 교시를 잊지 않으시고 그들이 평양에 와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해주시였던 숙소에서 마음껏 휴식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한스 그로테볼의 아들이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다는것을 아시고 구체적인 치료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귀중한 약재와 건강에 좋은 식료품들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뜨겁고도 한량없는 사랑이였다.

오토 그로테볼의 외증손녀는 자기 가문에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 집에서 가보로 건사해오던 미술작품을 그이께 선물로 올리기로 결심하였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은 《세계여, 인류여, 천출위인 김정일장군을 닮자.》고 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의 진정에도 어려있고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르자. 위대한 사상리론가, 철학가이시고 탁월한 정치가, 령도예술가이시며 위대한 인간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휘황찬란한 래일이 있다.》고 격조높이 토로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였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의 마음속에도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으며 《김정일동지는 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만민의 은인이시다.》라고 웨친 빠나마무역화물선 선장과 선원들의 심정에도 비껴있었다.

세상에는 위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인간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정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지켜주고 전진시켜오신 그러한 위인, 그러한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자주를 지향하고 참된 인생길을 찾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따뜻이 대해주신분, 한마디 말씀에도 진정을 담아 상대방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신분, 한번 맺으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지키는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인종과 민족, 제도와 국적,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는 그 위대한 인간애는 폭과 깊이를 잴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열렬하고 숭고한것이였다.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덕망을 지니시고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자위력향상은 적수들의 가증되는 각이한 도발시도들을 억제하고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정책실장 담화-

2025년 2월 15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북부군사령관이 우리가 핵으로 북아메리카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력량이 미국의 본토안전과 미싸일방위체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무분별한 군비확장과 급진적인 핵무력현대화를 추구하며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안전환경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적반하장격의 강도적궤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력은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담보하기 위한 방위적력량이다. 미국이 이를 《위협》으로 묘사하는것은 그들이 우리를 적대시한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다.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협》을 여론화하면서 이를 명분으로 지역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모험적인 군사적야심을 정당화해보려는 미군부의 대결적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

현 미행정부가 본토방위의 구실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과 우주군사화를 노린 공격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제창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미북부군사령관의 《조선위협설》주장은 그것이 추구하고있는 진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최근 미핵잠수함이 조선반도지역에 공개진입한것,미우주군관계자들이 일본,한국군부깡패들과 우리의 탄도미싸일탐지를 위한 정보공유와 합동우주연습을 벌리는 문제를 모의한것,미한군부가 오는 3월 대규모전쟁연습인 《프리덤 쉴드》를 강행하려고 기도하는것,이 모든 사실은 적수국가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상응한 방위력강화의 충분한 리유로 된다.

미국이 자기 본토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우려를 품고있다면 그를 해소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적대시정책을 철저히 포기하는데 있다.

현재와 미래의 모든 안보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보장할수 있는 자위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은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이다.

우리 무장력은 앞으로도 강위력한 자위력에 의거하여 적수국가들로부터 강요되는 온갖 도전과 위협을 철저히 억제관리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자기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것이다.

 

2025년 2월 1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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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防省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5年 2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政策室長が15日に発表した談話「われわれの自衛力向上は敵の増大するさまざまな挑発企図を抑止し、国家の安全を保障するための必須の要求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北方軍司令官は、われわれが核で北米全域を打撃することのできる能力を確保したと言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力量が米国の本土安全とミサイル防衛(MD)システムに脅威を生じさせてい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

無分別な軍備拡張と急進的な核戦力近代化を追求し、朝鮮半島地域と世界の安全環境に深刻な脅威を生じさせている米国が誰それの「脅威」についてうんぬんするのは、黒を白と言いくるめる盗人猛々しい強盗さながらの詭弁(きべん)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戦略武力は、国家の安全と地域の戦略的均衡を保証するための防衛的力量である。

米国がこれを「脅威」に描写するのは、彼らがわれわれを敵視するということを反証するだけである。

われわれは、ありもし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脅威」を世論化し、これを名分にして地域で力の優勢を占めるための冒険的な軍事的野心を正当化しようとする米軍部の対決的行為に重大な憂慮を表す。

現在の米政府が本土防衛の口実の下、他国に対する先制攻撃と宇宙軍事化を狙った攻撃的なMDシステム構築を唱えていることと時を同じくしている米北方軍司令官の「朝鮮脅威説」主張は、それが追求している本当の目的がどこにあるかを明白に示している。

最近、米原潜が朝鮮半島地域に公開進入したこと、米宇宙軍の関係者らが日本と韓国の軍部ごろとわれわれの弾道ミサイル探知のための情報共有と合同宇宙演習を繰り広げる問題を謀議したこと、米・韓軍部が3月に大規模の戦争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強行しようと企むこと、これら全ての事実は敵国の増大する軍事的威嚇に対処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相応の防衛力強化の十分な理由となる。

米国が自国の本土安全に対する実質的な憂慮を抱いているなら、それを解消することのできる唯一の方途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対する軍事的威嚇と敵視政策を徹底的に諦めるところにある。

現在と未来の全ての安保脅威を効果的に抑止し、国家の安全と地域の戦略的均衡を保障することのできる自衛力を絶えず向上させるのは、主権国家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権利である。

われわれの武装力は、今後も強力かつ威力ある自衛力に依拠して敵国から強いられるあらゆる挑戦と脅威を徹底的に抑止、管理し、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頼もしく守るための自己の使命を忠実に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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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상 외교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에 대해 언급

2025년 2월 15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외교일군절을 맞으며 진행한 화상연설에서 외교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또다시 커다란 도전들에 직면하고있는 오늘 제2차 세계대전의 법적결과에 기초한 평화를 고수하는것은 우선적인 과제, 성스러운 의무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력사적사실을 심히 외곡하고 나치즘과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며 힘의 지배와 신식민주의를 추구하는 적들의 온갖 책동에도 불구하고 로씨야의 신성한 목적은 달성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로씨야는 앞으로도 특수군사작전을 대외정치적으로 안받침하는 맥락에서 국익을 수호하며 나라의 안전하고 가장 유리한 발전환경을 마련하며 공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할수 있는, 해야 할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로씨야는 린방들과 유라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을 비롯한 건전한 모든 동료국들과의 다방면적인 협조를 확대할것이라고 하면서 다극성의 기초를 강화하고 유라시아안전구도를 창설하며 서방의 구조파괴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국제협력제도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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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비호하고 무엇을 부추기는가

2025년 2월 15일《로동신문》

 

얼마전 미행정부가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의 미국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약 74억US$어치의 군수품판매안을 승인하였다.그중에는 약 6억 6 000만US$어치의 《헬파이어》미싸일도 있다.

피에 주려 발광하는 살인마에게 각종 중무기와 탄약을 비롯한 방대한 량의 군수물자를 계속 제공하려 하는것이다.

전쟁을 비롯한 각종 무력충돌을 돈벌이공간으로 삼고 세계곳곳에서 빚어지는 참사들에서 치부의 기회를 찾는데 이골이 난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으로서의 정체가 더더욱 엿보인다.

사실 가자지대에서 흐르는 무고한 민간인들의 피의 대가로 미군수산업체들은 전례없는 호경기를 누리였다.

지난해초 미군수산업의 거두회사들이 발표한 2023년 4.4분기 및 년간 재정보고서만 놓고보자.레이디온 테크놀로지스회사의 4.4분기판매액은 2022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10% 늘어난 근 200억US$에 달하였다.이 회사의 최고경영자는 《2023년에 예상을 초월하여 훌륭한 실적을 거두었다.》라고 의기양양해하였다.록키드 마틴회사도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이 회사의 2023년 4.4분기판매액은 3.4분기에 비해 20억US$ 늘어난 189억US$에 달하였다.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역시 《이는 시장에서 우리의 군수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는것을 보여주며 2024년에 영업수입이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아진다.》라고 쾌재를 올리였다.

한분기의 실적이 이러할진대 중동사태가 발생한이래 근 1년반기간에 얼마나 많은 뭉치돈을 그러모았겠는가.어느 군수회사나 할것없이 기록적인 주문으로 살 때를 만났다.

이스라엘은 상전이 련속적으로 넘겨주는 폭탄과 미싸일들을 가자지대에 마구 퍼부어 세계를 경악케 하는 사태를 빚어냈다.

지금 미국의 행태를 보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줄이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

이번에 워싱톤에서 네타냐후를 만나준 미집권자가 《하마스를 소탕》하고 가자지대가 더이상 이스라엘에 위협으로 되지 않도록 하는 등 이스라엘의 모든 전쟁목표가 달성되여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한다고 한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그는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가자지대를 관할》하며 팔레스티나인들을 이웃나라들로 이주시키고 가자지대를 재개발할 계획이라고 떠들었다.

전 미행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는데 대해 함구무언하면서 이를 극구 묵인조장하여 세상을 경악케 하였었다.살인마 네타냐후를 저들의 국회연단에까지 올려세워 열성껏 격려하고 저들이 바라는것이 포함되지 않는 그 어떤 평화방안도 거부할것이라고 떠들어대는 하수인에게 《충분한 리해》를 표시하군 하였다.

그런데 현 미행정부는 선임정권을 훨씬 릉가한다.

과연 누구를 비호하고 무엇을 부추기는가.

극악한 살인마에게 방대한 살륙무기를 제공하면서 《하마스의 완전소탕》을 떠든것은 가자지대를 계속 피바다로 만들라는 소리나 같다.팔레스티나인들의 강제이주제안 역시 이스라엘의 령토병탄기도에 로골적으로 푸른등을 켜준것으로 된다.

미국은 중동평화의 중재자가 아니라 철저한 파괴자이며 하수인을 대량살륙에로 떠미는 배후조종자이다.앞에서는 중동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이스라엘을 부추겨 중동지역을 불안정속에 몰아넣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이 미국의 검은 속심이다.

어느한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는 이번에 미집권자가 제기한 《가자지대를 넘겨받아 관리하려는 계획》은 그가 줄곧 추진해온 중동전략과 일맥상통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사실상 팔레스티나인들이 령토문제에서 양보하도록 하고 이스라엘이 아랍국가들과 관계정상화를 실현하도록 함으로써 이스라엘에 유리한 구도를 구축하고 나아가서 미국의 세계전략에 복무하도록 하자는데 있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지금 거리낌없이 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무모한 행태는 《중동평화중재자》라는 거치장스러운 치레거리를 스스로 떼버린 미국상전의 비호밑에 날로 더욱 횡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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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대결에 앞장서는 노복, 뒤에서 《풍구질》하는 상전

2025년 2월 14일《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정국혼란이 심화되는 속에 반공화국대결광기도 정비례하여 더욱 가증되고있다.

1월 한달만 놓고보아도 쇠고랑을 찬 이전 우두머리들을 대리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은 《압도적힘에 의한 응징》이니, 《혹독한 대가》라느니 하면서 선임자들도 무색케 할 악스러운 망발을 줴쳐대며 괴뢰군부대들을 싸돌아쳤는가 하면 괴뢰국방부는 올해에 강행하게 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쉴드》기간 려단급이상 야외기동훈련회수를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던 지난해보다 훨씬 더 늘이기로 하는 등 반공화국대결적성격이 뚜렷한 2025년《업무계획》이라는것을 공개하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대결적인 망발과 병행되는 군사력증강책동이다.

우리의 잠수함 등에 대한 공격능력을 제고할 목적밑에 미국에서 해상작전직승기를 끌어들이려 하고있으며 특수작전용공격 및 정찰무인기도입도 다그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얼마전에는 《기동함대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내고는 으쓱하여 그것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는 《국가방위의 핵심전력》이라고 요란스레 광고해대며 나중에는 식민지하수인의 처지마저 망각하였는지 어울리지도 않는 《전승》까지 떠들어댔다.

문제는 현직대통령이 피고인으로 전락되고 권력쟁탈전과 잔명부지를 위한 개싸움으로 정치적란무장이 펼쳐진 와중에도 괴뢰군부것들이 우리를 정조준한 대결책동에 한사코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이다.

여기에 미국의 입김이 작용하였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윤석열의 비상계엄령발포로 괴뢰한국에서 정치적대혼란이 휩쓸자 미당국자들은 저저마다 《호상군사협력은 여전히 강력하게 유지되고있으며 현 정부를 넘어서도 지속될것》이라느니, 《한국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중요한 짝패》이라느니 하는 언사를 늘어놓았다.

얼마전에도 미국방장관은 괴뢰국방부 장관직무를 대행하고있는자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 대응》하기 위한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를 떠들어대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로 부추겼다.

괴뢰한국이 아수라장이 되든말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로서의 《역할》에 계속 《충실》하라는것이 바로 상전인 미국의 요구이고 집안이 망해가도 상전의 요구에 응해야만 하는것이 노복인 괴뢰들의 처지이다.

비록 미욱한 상전과 미련한 노복의 짓거리에 불과할지라도 우리는 적들의 무모성을 좌시할수 없다.

불변의 주적들의 발악적인 대결책동은 보다 급진적인 국방력강화에 의한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철저히 제압분쇄해야 한다는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마주한 상대와 세계의 변화를 직시하고 제가 지른 불에 저도 타죽을지 모를 어리석은 《풍구질》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방이 제창하는 《언론의 자유》는 기만이다

2025년 2월 13일《로동신문》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하여 광고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운운하는것이 있다.《언론의 자유》이다.그들은 서방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만이 언론활동의 자유가 보장될수 있는듯이 그릇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언론의 자유》를 표방하고있는것은 자본가계급의 반동적인 대내외정책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하다.서방이 제창하는 《언론의 자유》타령은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허구이다.

사람들의 세계관형성과 사상의식변화, 사회적여론조성에서 언론은 무시할수 없는 역할을 수행한다.그로부터 자본가계급은 언론을 철저히 거머쥐고 저들의 정치적지배와 착취를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고있다.

미국에서 모든 언론기관은 지배계급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다.신문 《뉴욕 타임스》와 《워싱톤 포스트》, NBC방송회사, ABC방송회사 그리고 UPI통신사를 비롯하여 미국의 언론기관들을 지배하는것은 독점자본가들이다.바로 이들이 미국의 언론보도계를 좌지우지해오면서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는 반동통치를 《민주주의》, 《만민평등》으로 오도하고 현실을 외곡하고있다.

미국의 통치배들이 목이 쉬도록 떠드는 《언론의 자유》란 이처럼 억만장자들과 그의 앞잡이들이 보도수단들을 독점할수 있게 하는 자유, 저들의 리익실현에 여론을 복종시키고 조종해나갈수 있게 하는 자유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자본가들에게 필요되는것은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자주적인간이 아니라 자주의식이 마비된 자본의 노예이다.자본주의반동통치배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한갖 리윤추구의 부속물로 만들기 위해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을 설교하고 사상정신적부패와 타락을 고취하는 저속하고 렵기적인 편집물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영화와 광고를 비롯한 각종 편집물들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고 지면들도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을 설교하는 글들로 매닥질되여있다.

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이 쉬임없이 쏟아내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서방세계에서는 살륙과 강탈, 사기와 협잡을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다.

자본주의반동통치배들은 저들의 비위에 심히 거슬리는 언론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탄압의 철퇴를 들이대고있다.

10여년전 미국에서는 자본의 전횡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격렬하게 벌어졌다.당시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의 한 사진기자는 《월가를 점령하라》운동의 또 한차례의 항의행동시 어린 소녀애를 체포하는것을 찍지 말데 대한 경찰의 명령에 복종하기를 거부한것으로 하여 법정에 나서야 하였다.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에서 발생한 미군취조자들에 의한 코란경모독사건에 대하여 보도하였던 미국잡지 《뉴스위크》도 당국의 압력에 눌리워 자기들의 보도가 《허위》였다고 공개적으로 사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뿐이 아니다.미국에서는 2017년 한해동안에만도 기자들에 대한 수색과 압수사건이 12건, 폭행사건이 11건이나 일어났으며 국내 보도계에 종사하는 인물 19명과 외국기자 4명이 체포억류되는 파쑈적폭거가 감행되였다.

서방나라들에서 빚어지고있는 언론탄압의 실상을 폭로하는 실례는 이외에도 허다하다.

서방이 표방하는 《언론의 자유》나발은 자본주의반동통치, 반인민적인 독재통치를 미화하는 궤변에 불과하다.

《우리는 정신의 매춘부이다.》

서방의 한 언론인이 한 이 말은 본연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줴버리고 독재통치의 하수인노릇을 하고있는 자본주의언론의 실상을 적라라하게 폭로해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의 광범한 근로대중은 반인민적독재통치의 대변자인 언론에 강한 불신을 표시하고있다.언제인가 미국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대다수 미국인들은 자국의 대중보도수단들을 믿지 않고있다고 대답하였다.그들은 나라의 각종 출판물들과 TV 및 라지오방송이 정보를 충분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전하지 못하고있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응답자의 과반수가 보도들이 정치적으로 편견적이라고 평하였다고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언론의 자유》타령은 침략적인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흉계의 발로이다.

서방의 언론들은 걸핏하면 《언론의 자유》를 운운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을 시비질하고 헐뜯고있다.한편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외곡과 날조,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 리유에 대해 미국의 한 잡지에 게재된 《완력만으로는 세계를 움직일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글이 대답을 주고있다.

글은 《현 국제사회에서는 군사력 더하기 경제력이 곧 국력으로 되지 않는다.진정한 국력이란 위협하거나 대가를 치르는 식이 아니라 자기들의 〈매력〉을 통하여 가지고싶은것을 쟁취하는 능력을 가리킨다.랭전시대 철의 장막밖에 있던 젊은이들은 서방의 선전용라지오방송프로를 통해 미국의 음악을 듣고있었다.최근 젊은이들이 미국의 록화물과 TV방송을 보는데 여념이 없다.이와 같은 〈유연한 힘〉을 외교정책에 활용한다면 그 효과는 이루 헤아릴수 없을것이다.〈매력〉으로 상대방을 녹여내는것이 위협공갈과 같은 강제적인 방법보다 〈일〉을 쉽게 추진시킬수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내부분렬과 사회적혼란, 파국을 조성하는데서 서방의 라지오방송과 록화물, TV방송, 인터네트가 주되는 역할을 놀고있다는것을 자인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반동언론은 부르죠아사상문화류포의 주요도구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부에 자본주의쉬를 쓸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 나라들을 대상으로 《언론의 자유》나발을 끈질기게 불어대고있다.제국주의반동언론이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초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무너뜨리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다.그들은 사실자료의 외곡과 과장, 비방중상으로 사회주의나라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사회적혼란을 조성하였다.

오늘도 서방의 출판보도물들은 자국정부의 패권정책, 침략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서방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는 나라들의 정치제도와 사회현실에 대한 악랄한 비방, 반정부적란동을 부추기는 공공연한 선동, 허위를 진실로, 진실을 허위로 인식시키기 위한 여론조작, 렵기적이고 퇴페적인 반동문화의 끈질긴 전파 등은 서방언론의 본업으로 되고있다.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세계를 소란케 한 《색갈혁명》에는 항상 서방나라 언론들의 죄악의 행적이 비껴있다.

적지 않은 나라에서 사회적혼란이 조성되고 《색갈혁명》이 일어난 사실을 평하면서 어느한 신문이 《TV방송에 의하여 부풀어오른 혁명》이라고 비난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실은 제국주의반동들이 늘어놓는 《언론의 자유》타령이 인간을 노예화하고 침략과 략탈을 합리화하여 저들의 리익을 챙기기 위한 강도적인 궤변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연 《평화를 위한 련대강화》인가

2025년 2월 13일《로동신문》

 

미국과 일본, 프랑스가 10일부터 서태평양지역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 프랑스항공모함 《샤를 드골》호, 일본해상《자위대》의 항공모함으로 불리우는 《가가》호 등 11척의 전투함선들과 초계기들이 참가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사상 처음이다.

어떻게 하나 패권을 부지해보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보장환경이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이런 때에 선제공격수단으로 공인되여있는 항공모함들과 또 작전반경이 넓고 잠수함을 추적하는 능력이 높은것으로 하여 유사시 제해권장악을 위한 주요수단으로 알려져있는 초계기들까지 동원하여 강행하고있는 불장난소동은 지역에 새로운 불안정요소를 더해주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지금 미국이 일본, 프랑스와 입을 모아 합동군사연습이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해 3개국의 련대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고있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프랑스만 보아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그 어느 국가로부터 그 무슨 《위협》을 받은적이 없으며 자기의 리익이 침해당한적도 없다.

미국과 일본도 마찬가지이다.오히려 지역국가들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즉 일본과 나토성원국들로부터 안보전망의 우려를 느끼고있다.

미국과 일본, 프랑스의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련대강화》가 아니라 세력권확보를 위한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여느때없이 격화되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 근원은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책동과 함께 그에 편승하여 지역에로 마수를 뻗치고있는 나토, 미국과 나토를 끌어들여서라도 지역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해보려는 일본의 무모한 야망에 있다.

이곳에는 미국이 지배권유지에 위협으로 된다고 보는 강국들이 있다.

미국은 이 나라들을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와 오커스, 쿼드와 같은 군사동맹으로 포위하고 제압하는 전략에 매달리고있다.

무력배비도 그러한 방향에서 진행하고있다.일본의 서부에 있는 미공군기지들에 작전반경이 넓고 타격력이 강하다고 하는 신형전투기들을 들이밀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오끼나와 가데나공군기지에 《F-22》, 《F-35》 등을 배치하였다.필리핀에는 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 《타이폰》을 배비하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의 전투함선들까지 끌어들여 강력한 해상타격집단을 형성하려 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련대강화》의 간판을 내들고 추종세력들과 쩍하면 불장난소동을 벌리면서 힘으로 적수들을 놀래워 기를 꺾어놓는 동시에 하수인들을 더 바싹 끌어당겨 저들주도의 군사동맹을 전지구적인 범위에로 확대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각본이 지역강국들의 마음에 들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또 그뒤에 무엇이 따르겠는가 하는것도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도 미국을 등에 업고 나토와의 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일본은 주변국가들의 《위협》을 류달리 떠들면서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기때문에 나토성원국들과의 합동군사훈련을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자위대》무력은 본토는 물론 해외에까지 나가 이딸리아, 도이췰란드, 프랑스, 영국 등 나토성원국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최근에는 《나토와의 안보협력강화》와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사이의 전략적인 련대추진》의 미명밑에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를 정식 개설하였다.

나토도 미국의 흉계에 따라 일본의 길안내를 받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진출하고있다.일본과 괴뢰한국,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하여 지역에서 미국의 동맹국으로 되고있는 나라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세력권을 확장하고있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허장성세하며 객기를 부리고있다.

미국과 일본, 나토의 《련대강화》놀음은 지역에 충돌을 몰아오는 위험한 망동이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나토화하면서 그곳에 전략핵무기를 포함한 공격수단들을 들이밀고있다, 나토는 유럽의 안전을 파괴하고 이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착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원동연안에서 일본은 미국과 기타 나토성원국들과의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을 보란듯이 확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아시아판 나토》가 형성되고있다, 이 기구에서 기본역할은 미일한군사동맹이 놀게 되며 주적으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 중국이 선포되였다고 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대규모적인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수 있는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였다.이것을 막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자위적군사력강화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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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횡포무도한 강탈자, 이것이 미국이다

2025년 2월 12일《로동신문》

 

지금 세계는 미국의 《폭탄선언》으로 죽가마끓듯하고있다.

4일 현 미행정부는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되면 미국이 이 지역을 넘겨받을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이어 9일에 또다시 미국이 가자를 사들여 소유하고 다스릴것이며 가자의 재건을 위해 다른 나라들에 이 지역을 분할할수도 있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아직도 가자지대에서 피와 눈물이 마르지 않고 취약한 정화에 대한 내외의 우려가 커가고있는 때에 지역의 평화와 안착된 생활을 바라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실날같은 기대마저 무참히 짓밟는 횡포한 폭언에 전세계가 경악하고있다.

팔레스티나와 이란을 비롯한 중동나라들뿐 아니라 지어 미국의 서방동맹국들까지도 이에 대해 《가자주민들을 강제추방시키려는 행위》,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 《팔레스티나인들의 자결권에 대한 무시》, 《두개국가해결책에 주되는 장애》,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망동》으로 규탄배격하고있다.

살륙과 강탈로 생존하는 미국의 태생적본성, 패권적이며 침략적인 세계지배야망은 지나간 력사로가 아니라 바로 가자의 오늘로써 명백히 증명되고있다.

세인은 누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반인륜적만행을 비호조장하고 즉시적인 정화요구가 담긴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안에 여러 차례 거부권을 행사하였으며 누가 살인마들에게 첨단살인장비들을 쥐여주고 전범자를 국회에까지 초청하여 박수를 쳐주었는가를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이스라엘내부에서 미국이 없으면 전쟁을 치를수 없다는 소리가 공공연히 울려나온 사실, 미국의 중동정책이 가자사태의 근본원인이라고 한 세계언론의 평가는 대살륙전의 적극적인 가담자, 후원자인 미국의 범죄적행적에 대한 명백한 증언이다.

이제 와서 인간집단무덤으로, 페허로 화한 가자의 비참상을 두고 일말의 반성이라도 느낄 대신 팔레스티나인들을 이주시키고 그 땅을 관리하겠다는 망발을 공공연히 뇌까림으로써 미국은 하수인의 령토팽창야망을 극구 부추긴 배후에 가자지대를 종국적으로 타고앉아 중동지배전략실현의 새로운 발판을 확대하려는 약육강식의 날강도적흉심이 깔려있음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이것이 바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와 민족의 삶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다못해 령토와 주권을 송두리채 빼앗는 강포무도한 강탈자 미국이다.

결코 가자지대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현 미행정부는 들어앉자마자 그린랜드를 미국의 한 부분으로 만들것을 획책하고 빠나마운하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였으며 메히꼬만의 이름을 《아메리카만》으로 수정하는 등 국제법과 원칙을 우롱하는 망탕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자결권, 령토완정은 미국의 흥정물이나 희롱거리로 될수 없다.

현시대는 바다를 건너온 앵글로색손족들이 아메리카원주민들을 멸살시키고 그들의 삶의 터전을 강탈하면서 서부개척에 열을 올리던 구시대가 아니며 미국이 제 마음대로 국제규칙과 질서를 만들어내면서 《유일초대국》으로 군림하던 일극시대도 이미 지나갔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깨여나 다른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주권을 침해하는짓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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